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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데스크톱서도 실시간 협업 지원”··· 설치형 ‘오피스 2021’ 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용 오피스 제품군의 비구독 버전인 ‘오피스 LTSC 2021’을 출시한 지 2주 후에 소비자, 학생, 중소기업용 오피스 2021을 공개했다. 기업용 오피스 2021과 소비자용 오피스 2021 버전은 서로 유사한 신규 기능을 제공한다. 이런 새로운 기능을 알아보기에 앞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의 구독 버전과 비구독 버전을 어떻게 차별화했는지 살펴본다.  수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제품군의 구독 버전(해당되는 라이선스에 따라 오피스 365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365)을 ‘영구’ 버전이라고 하는 비구독 오피스 버전보다 우선시했다. 오피스 365/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자는 지속적으로 비용을 내지만 영구 버전 구매자는 1회 비용을 지불하고 이를 영구적으로 소유한다.    지난 2015년 오피스 2016이 처음 공개됐을 때, 영구 버전과 오피스 365의 기능은 서로 동일했다. 그러나 둘은 곧 갈라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6 영구 버전에는 없는, 새로운 기능을 오피스 365에 내놓기 시작했다. 그리고 3년 후 오피스 2019가 발표됐을 때 당시 오피스 365에 있던 기능의 일부만이 이에 포함됐다.  그 이후로 오피스 2019 영구 버전은 변화가 없었지만 오피스 365/마이크로소프트 365에는 계속해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365와 비교하면서 오피스 2019를 폄하하는 광고 캠페인을 하기도 했다.  오피스 2021(그리고 오피스LTSC 2021)에서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 이 새로운 영구 버전에는 오피스 365/마이크로소프트 365에 이미 있었던 기능 몇 가지만 제공되고 다른 많은 기능은 배제됐다. 그리고 오피스 2016 및 2019와 마찬가지로 오피스 2021은 보안 업데이트를 받긴 하지만 향후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진 않을 것이다.  이 모든 걸 고려할 때 오피스 2021에 추가된 기능, 특히 공동 편집 기능은 환영할 만하다. 이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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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8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용 오피스 제품군의 비구독 버전인 ‘오피스 LTSC 2021’을 출시한 지 2주 후에 소비자, 학생, 중소기업용 오피스 2021을 공개했다. 기업용 오피스 2021과 소비자용 오피스 2021 버전은 서로 유사한 신규 기능을 제공한다. 이런 새로운 기능을 알아보기에 앞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의 구독 버전과 비구독 버전을 어떻게 차별화했는지 살펴본다.  수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제품군의 구독 버전(해당되는 라이선스에 따라 오피스 365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365)을 ‘영구’ 버전이라고 하는 비구독 오피스 버전보다 우선시했다. 오피스 365/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자는 지속적으로 비용을 내지만 영구 버전 구매자는 1회 비용을 지불하고 이를 영구적으로 소유한다.    지난 2015년 오피스 2016이 처음 공개됐을 때, 영구 버전과 오피스 365의 기능은 서로 동일했다. 그러나 둘은 곧 갈라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6 영구 버전에는 없는, 새로운 기능을 오피스 365에 내놓기 시작했다. 그리고 3년 후 오피스 2019가 발표됐을 때 당시 오피스 365에 있던 기능의 일부만이 이에 포함됐다.  그 이후로 오피스 2019 영구 버전은 변화가 없었지만 오피스 365/마이크로소프트 365에는 계속해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365와 비교하면서 오피스 2019를 폄하하는 광고 캠페인을 하기도 했다.  오피스 2021(그리고 오피스LTSC 2021)에서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 이 새로운 영구 버전에는 오피스 365/마이크로소프트 365에 이미 있었던 기능 몇 가지만 제공되고 다른 많은 기능은 배제됐다. 그리고 오피스 2016 및 2019와 마찬가지로 오피스 2021은 보안 업데이트를 받긴 하지만 향후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진 않을 것이다.  이 모든 걸 고려할 때 오피스 2021에 추가된 기능, 특히 공동 편집 기능은 환영할 만하다. 이제부터...

2021.10.08

블로그ㅣ반복되는 서비스 장애, 클라우드 외의 선택지가 필요하다

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온라인 제품군이 서비스 장애를 일으켰다. 데스크톱으로 하는 일반적인 업무와 관련해 클라우드에 너무 의존하기 전에 대안이 될 수 있는 다른 선택지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지난주 오피스 365(Office 365)를 비롯한 다른 여러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비스가 중단됐다. DNS 문제가 원인이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그리고 바로 어제는 구글 문서(Google Docs)가 의식불명 상태가 됐다. 이에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이제 그만하자.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as-a-Service; SaaS)’ 먹통 현상은 어제오늘 일도 아니다. 늘상 있는 일이다. 필자는 지난달에만 해도 이 주제에 대해 기고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의 서비스 장애는 특히나 쐐기를 박았다.   --> 칼럼ㅣ한 '클라우드' 바구니에 너무 많은 '데스크톱' 달걀을 담지 마라 사족을 붙이자면, 필자의 손자 윌리엄이 현재 원격으로 학교에 다니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올해 윌리엄이 배우는 모든 내용은 ‘구글 워크스페이스 포 에듀케이션 펀더멘털(Google Workspace for Education Fundamentals)’을 통해 크롬북(Chromebook)에서 실행된다. 만약 이게 다운되고 서비스가 중단된다면 윌리엄은 어쩔 수 없이 페파 피그(Peppa Pig; 어린이용 애니메이션 시리즈)나 봐야 할 것이다.  윌리엄의 입장에서 보자면 나쁜 건 아니다. 페파 피그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교실 밖을 넘어서는 문제이기도 하다. 한 사용자는 레딧(Reddit)에 “학교 전체가 이 문제로 인해 거의 마비됐다. 우리는 크롬북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다운로드할 수 없었다. 다른 모든 작성(Writing) 프로그램도 마찬가지였다”라고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게 문제다. 단일 클라우드 기반 프로그램 또는 제품군에 전적으로 의존한다면 예외 없이 문제가 발생한다....

클라우드 오피스 제품군 오피스 365 구글 문서 서비스 중단 서비스 장애 S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오픈오피스 리브레오피스 오픈소스

2021.04.14

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온라인 제품군이 서비스 장애를 일으켰다. 데스크톱으로 하는 일반적인 업무와 관련해 클라우드에 너무 의존하기 전에 대안이 될 수 있는 다른 선택지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지난주 오피스 365(Office 365)를 비롯한 다른 여러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비스가 중단됐다. DNS 문제가 원인이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그리고 바로 어제는 구글 문서(Google Docs)가 의식불명 상태가 됐다. 이에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이제 그만하자.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as-a-Service; SaaS)’ 먹통 현상은 어제오늘 일도 아니다. 늘상 있는 일이다. 필자는 지난달에만 해도 이 주제에 대해 기고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의 서비스 장애는 특히나 쐐기를 박았다.   --> 칼럼ㅣ한 '클라우드' 바구니에 너무 많은 '데스크톱' 달걀을 담지 마라 사족을 붙이자면, 필자의 손자 윌리엄이 현재 원격으로 학교에 다니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올해 윌리엄이 배우는 모든 내용은 ‘구글 워크스페이스 포 에듀케이션 펀더멘털(Google Workspace for Education Fundamentals)’을 통해 크롬북(Chromebook)에서 실행된다. 만약 이게 다운되고 서비스가 중단된다면 윌리엄은 어쩔 수 없이 페파 피그(Peppa Pig; 어린이용 애니메이션 시리즈)나 봐야 할 것이다.  윌리엄의 입장에서 보자면 나쁜 건 아니다. 페파 피그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교실 밖을 넘어서는 문제이기도 하다. 한 사용자는 레딧(Reddit)에 “학교 전체가 이 문제로 인해 거의 마비됐다. 우리는 크롬북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다운로드할 수 없었다. 다른 모든 작성(Writing) 프로그램도 마찬가지였다”라고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게 문제다. 단일 클라우드 기반 프로그램 또는 제품군에 전적으로 의존한다면 예외 없이 문제가 발생한다....

2021.04.14

협업 앱, 기싸움이 시작됐다··· '마이크로소프트 vs. 슬랙'

최근 슬랙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업무용 채팅 앱 시장에서 맞붙였다. 두 회사 모두 새로운 사용 통계 자료를 발표했으며 각자의 주장을 내세우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팀즈의 경우 지난주 새로운 도입률 수치가 공개되면서 이 회사의 주가가 하락하기는 했다.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슬랙의 유지율과 강력한 사용자 참여도를 언급하며 기업들이 업무 흐름 협업 소프트웨어를 더욱 광범위하게 도입하기 시작할 때 이점을 제공한다는 분석을 내놨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주 팀즈의 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현재 2,000만 명으로 6월의 1,300만 명보다 50%나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런 사용자 수치가 공개되면서 슬랙의 주가도 즉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바로 그다음 날 슬랙의 주가가 11%나 하락한 것이다. 사실, 슬랙의 주가는 6월의 상장 이후로 반 토막 났으며, 이를 통해 투자자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장기적인 경쟁 능력에 대해 우려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17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한 팀즈는 특정 오피스 365 구독 요금제의 경우 추가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스위트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2억 명 이상이다. IDC의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35억 달러에 달하는 팀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슬랙 및 다른 기업들과 경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10월에 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1,200만 명(1월의 1,000만 명보다 증가)이라고 발표한 슬랙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용자 지표에 대해 자주 의문을 제기하면서 일일 사용량을 측정하는 방식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일일 활성 사용 및 통계 전쟁 이 신생밴처는 고객들이 매일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을 생산적으로 사용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개인 평균 로그인 시간이 9시간 이상이라고 주장했다. 여기에는 직접 메시지 전송이나 공개 채널의 게시물 읽기 등 90분의 능동적인 상호작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슬랙은 전했다.  슬랙의 대변인은 “앞서 언급했듯이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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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

최근 슬랙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업무용 채팅 앱 시장에서 맞붙였다. 두 회사 모두 새로운 사용 통계 자료를 발표했으며 각자의 주장을 내세우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팀즈의 경우 지난주 새로운 도입률 수치가 공개되면서 이 회사의 주가가 하락하기는 했다.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슬랙의 유지율과 강력한 사용자 참여도를 언급하며 기업들이 업무 흐름 협업 소프트웨어를 더욱 광범위하게 도입하기 시작할 때 이점을 제공한다는 분석을 내놨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주 팀즈의 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현재 2,000만 명으로 6월의 1,300만 명보다 50%나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런 사용자 수치가 공개되면서 슬랙의 주가도 즉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바로 그다음 날 슬랙의 주가가 11%나 하락한 것이다. 사실, 슬랙의 주가는 6월의 상장 이후로 반 토막 났으며, 이를 통해 투자자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장기적인 경쟁 능력에 대해 우려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17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한 팀즈는 특정 오피스 365 구독 요금제의 경우 추가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스위트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2억 명 이상이다. IDC의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35억 달러에 달하는 팀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슬랙 및 다른 기업들과 경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10월에 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1,200만 명(1월의 1,000만 명보다 증가)이라고 발표한 슬랙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용자 지표에 대해 자주 의문을 제기하면서 일일 사용량을 측정하는 방식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일일 활성 사용 및 통계 전쟁 이 신생밴처는 고객들이 매일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을 생산적으로 사용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개인 평균 로그인 시간이 9시간 이상이라고 주장했다. 여기에는 직접 메시지 전송이나 공개 채널의 게시물 읽기 등 90분의 능동적인 상호작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슬랙은 전했다.  슬랙의 대변인은 “앞서 언급했듯이 사람들이...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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