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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픽업 + 아마존 고'··· 뉴욕에 협업 매장 개소

스타벅스와 아마존이 '따로 또 같이' 운영 전략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협업을 진행한다. 스타벅스와 아마존이 스타벅스 픽업(Starbucks Pickup)과 아마존 고((Amazon Go)를 하나의 공간에서 운영하는 새로운 형태의 매장 문을 연 것이다. 미국 뉴욕 59번가에 위치한 '스타벅스 픽업 + 아마존 고'는 지난 11월 18일(현지 시각)부터 영업에 들어갔으며, 내년에는 뉴욕 타임즈 빌딩에도 새로운 매장을 열고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스타벅스 픽업과 아마존 고는 공통적인 두 가지 핵심가치를 가지고 있다. 첫 번째는 '계산대 없는' 매장이고, 두 번째는 '줄 서지 않는'이다. 스타벅스 픽업은 스마트폰 앱으로 커피나 음료를 먼저 주문하고 결제한 후, 포장된 음료를 방문해서 찾아가는(takeout) 매장이다. 아마존 고는 소규모 식료품점으로 필요한 상품을 가지고 나가면 자동으로 결제가 되는 무인 결제 시스템을 갖춘 매장이다. 스타벅스와 아마존이 '스타벅스 픽업'과 '아마존 고' 매장을 한 공간에서 운영하는 협업 매장 1호점인 '스타벅스 픽업+아마존 고'를 뉴욕에 오픈했다. 구매한 음료와 식품을 포장해서 가져가거나, 라운지에서 먹을 수 있다. (자료 : Starbucks) 두 가지 모두 운영 전략이나 방식 그리고 지향점이 거의 같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래서 이번 협업이 의미 있어 보이고 앞으로의 결과가 주목된다. 이번에 진행하는 실험적인 시도가 성공을 거두면, 앞으로 관련 업계의 매장 운영 방식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모바일 주문, 무인 결제, 비대면 구매와 같은 트렌드가 더욱 자연스러운 일상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일단 스타벅스와 아마존의 이번 협업은 물리적인 공간만 공유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스타벅스 픽업과 아마존 고를 같은 공간에 배치해, 커피나 음료를 구매하면서 식료품까지 함께 살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양쪽 매장에서 구매한 음료나 식품은 포장해서 가져갈 수도 있고, 라운지에서 원하는 좌석에 앉아 먹을 수도 ...

스타벅스 아마존 고 제휴 무인 결제

2021.11.24

스타벅스와 아마존이 '따로 또 같이' 운영 전략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협업을 진행한다. 스타벅스와 아마존이 스타벅스 픽업(Starbucks Pickup)과 아마존 고((Amazon Go)를 하나의 공간에서 운영하는 새로운 형태의 매장 문을 연 것이다. 미국 뉴욕 59번가에 위치한 '스타벅스 픽업 + 아마존 고'는 지난 11월 18일(현지 시각)부터 영업에 들어갔으며, 내년에는 뉴욕 타임즈 빌딩에도 새로운 매장을 열고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스타벅스 픽업과 아마존 고는 공통적인 두 가지 핵심가치를 가지고 있다. 첫 번째는 '계산대 없는' 매장이고, 두 번째는 '줄 서지 않는'이다. 스타벅스 픽업은 스마트폰 앱으로 커피나 음료를 먼저 주문하고 결제한 후, 포장된 음료를 방문해서 찾아가는(takeout) 매장이다. 아마존 고는 소규모 식료품점으로 필요한 상품을 가지고 나가면 자동으로 결제가 되는 무인 결제 시스템을 갖춘 매장이다. 스타벅스와 아마존이 '스타벅스 픽업'과 '아마존 고' 매장을 한 공간에서 운영하는 협업 매장 1호점인 '스타벅스 픽업+아마존 고'를 뉴욕에 오픈했다. 구매한 음료와 식품을 포장해서 가져가거나, 라운지에서 먹을 수 있다. (자료 : Starbucks) 두 가지 모두 운영 전략이나 방식 그리고 지향점이 거의 같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래서 이번 협업이 의미 있어 보이고 앞으로의 결과가 주목된다. 이번에 진행하는 실험적인 시도가 성공을 거두면, 앞으로 관련 업계의 매장 운영 방식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모바일 주문, 무인 결제, 비대면 구매와 같은 트렌드가 더욱 자연스러운 일상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일단 스타벅스와 아마존의 이번 협업은 물리적인 공간만 공유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스타벅스 픽업과 아마존 고를 같은 공간에 배치해, 커피나 음료를 구매하면서 식료품까지 함께 살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양쪽 매장에서 구매한 음료나 식품은 포장해서 가져갈 수도 있고, 라운지에서 원하는 좌석에 앉아 먹을 수도 ...

2021.11.24

킨드릴-VM웨어, 멀티클라우드 분야 협력 발표

거대 IT 기업에서 갓 분사한 기업 2곳이 손을 잡았다. 킨드릴과 VM웨어가 멀티클라우드 분야에서의 협력을 발표했다.  양사는 지난 19일 멀티클라우드 인프라 및 관리,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매니지드 애플리케이션 및 기타 영역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개발한다고 밝혔다.    킨드릴의 마틴 슈로터 회장 겸 CEO는 “VM웨어와의 협력이 중요하다. 킨드릴이 클라우드, 네트워크 및 에지 컴퓨팅, 보안 및 복원 서비스와 같은 영역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킨드릴의 직원 중 수천 명은 이미 VM웨어 인증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이번 협력으로 인해 킨드릴은 기존의 멀티클라우드 컨설팅, 구현, 매니지드 분야의 서비스를 확장한다. 컨테이너 및 쿠버네티스 플랫폼인 VM웨어 탄주(Tanzu)를 지원하는 것이다. 또 v스피어 워크로드를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실생되는 VM웨어 멀티클라우드 인프라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VM웨어 수산 내시 전략적 기업 제휴 담당 수석 부사장은 “멀티클라우드는 향후 20년 동안의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이다. 다양한 클라우드에 걸쳐 수백 개의 앱을 실행하는 상황에서 조직은 최대한 민첩하고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과 전략적 파트너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번 킨드릴-VM웨어 제휴는 이달 초 킨드릴이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발표한 이후 이뤄졌다. 이렇듯 킨드릴은 IBM으로부터 분사한 이후 여러 주요 기술 기업과 제휴를 확대하고 있다. ciokr@idg.co.kr

킨드릴 VM웨어 제휴 협력 멀티클라우드

2021.11.22

거대 IT 기업에서 갓 분사한 기업 2곳이 손을 잡았다. 킨드릴과 VM웨어가 멀티클라우드 분야에서의 협력을 발표했다.  양사는 지난 19일 멀티클라우드 인프라 및 관리,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매니지드 애플리케이션 및 기타 영역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개발한다고 밝혔다.    킨드릴의 마틴 슈로터 회장 겸 CEO는 “VM웨어와의 협력이 중요하다. 킨드릴이 클라우드, 네트워크 및 에지 컴퓨팅, 보안 및 복원 서비스와 같은 영역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킨드릴의 직원 중 수천 명은 이미 VM웨어 인증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이번 협력으로 인해 킨드릴은 기존의 멀티클라우드 컨설팅, 구현, 매니지드 분야의 서비스를 확장한다. 컨테이너 및 쿠버네티스 플랫폼인 VM웨어 탄주(Tanzu)를 지원하는 것이다. 또 v스피어 워크로드를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실생되는 VM웨어 멀티클라우드 인프라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VM웨어 수산 내시 전략적 기업 제휴 담당 수석 부사장은 “멀티클라우드는 향후 20년 동안의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이다. 다양한 클라우드에 걸쳐 수백 개의 앱을 실행하는 상황에서 조직은 최대한 민첩하고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과 전략적 파트너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번 킨드릴-VM웨어 제휴는 이달 초 킨드릴이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발표한 이후 이뤄졌다. 이렇듯 킨드릴은 IBM으로부터 분사한 이후 여러 주요 기술 기업과 제휴를 확대하고 있다. ciokr@idg.co.kr

2021.11.22

“분사 십여 일만에…” 킨드릴,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 관계 체결

킨드릴이 IBM에서 독립한 지 불과 십여 일 만에 마이크로소프트와 프리미어 글로벌 제휴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을 두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 IBM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관계를 감안할 때 킨드릴이 양사와 어떤 관계를, 어떻게 유지해 나갈 지 귀추가 주목된다.  킨드릴로서는 IBM과 분리됨으로써 IT 서비스 분야의 입지가 좀더 유연해질 수 있다. 이번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 또한 킨드릴 고객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술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킨드릴의 글로벌 제휴 및 파트너십 리더인 스테판 레오나드는 “이제 독립 기업으로서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공급자 및 파트너를 물색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 관계를 맺음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으로 혁신할 기회를 확보했다. 대단히 깊고 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현대화, 클라우드로 전환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펀드-IT의 대표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찰스 킹은 킨드릴의 이번 행보가 IBM의 유산이기도 하다고 해석했다. 그는 “IBM의 경우 고객 기업들이 개별 공급업체에 너무 의존하지 않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배포하기를 원한다는 사실을 일찍부터 인식했다. IBM이 경쟁사들보다 앞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개발 및 제공했던 배경이다. 킨드릴이 그러한 전통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킨드릴의 레오나드는 향후 파트너 기업들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언급했다. 고객들이 AWS나 GCP에서도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단 적어도 당분간은 킨드릴이 애저에 중점을 두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신규 서비스를 함께 개발해갈 것으로 관측된다.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킨드릴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새 교육 프로그램인 ‘킨드릴 유니버시티 포 마이크로소프트’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킨드릴 IBM M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파트너 제휴

2021.11.17

킨드릴이 IBM에서 독립한 지 불과 십여 일 만에 마이크로소프트와 프리미어 글로벌 제휴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을 두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 IBM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관계를 감안할 때 킨드릴이 양사와 어떤 관계를, 어떻게 유지해 나갈 지 귀추가 주목된다.  킨드릴로서는 IBM과 분리됨으로써 IT 서비스 분야의 입지가 좀더 유연해질 수 있다. 이번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 또한 킨드릴 고객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술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킨드릴의 글로벌 제휴 및 파트너십 리더인 스테판 레오나드는 “이제 독립 기업으로서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공급자 및 파트너를 물색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 관계를 맺음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으로 혁신할 기회를 확보했다. 대단히 깊고 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현대화, 클라우드로 전환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펀드-IT의 대표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찰스 킹은 킨드릴의 이번 행보가 IBM의 유산이기도 하다고 해석했다. 그는 “IBM의 경우 고객 기업들이 개별 공급업체에 너무 의존하지 않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배포하기를 원한다는 사실을 일찍부터 인식했다. IBM이 경쟁사들보다 앞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개발 및 제공했던 배경이다. 킨드릴이 그러한 전통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킨드릴의 레오나드는 향후 파트너 기업들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언급했다. 고객들이 AWS나 GCP에서도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단 적어도 당분간은 킨드릴이 애저에 중점을 두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신규 서비스를 함께 개발해갈 것으로 관측된다.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킨드릴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새 교육 프로그램인 ‘킨드릴 유니버시티 포 마이크로소프트’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1.11.17

'차임 통합' AWS-슬랙 협업 확대

슬랙이 자사의 슬랙 콜 기능을 AWS 차임(Chime)으로 마이그레이션할 예정이다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슬랙은 AWS의 차임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에 슬랙을 통합하고자 손잡았다.   이러한 변경 사항에는 슬랙 콜 기능을 차임으로 마이그레이션, AWS 인프라를 활용하여 플랫폼 채택 지원, 사용자가 데이터를 저장할 지역이나 국가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 등이 포함된다. 개발자팀이나 스택 채널 및 차임 대화방에서 AWS 리소스를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슬랙은 향후 기능 개발을 위해 AWS의 스토리지, 컴퓨팅, 데이터베이스, 보안, 분석, 머신러닝을 활용하고 AWS 직원은 슬랙을 사용하여 커뮤니케이션한다. 이러한 통합은 이전에 아마존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고 AWS에서 차임 미팅을 위한 슬랙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으므로 슬랙과 AWS의 관계를 더욱 강화했다. AWS의 CEO 앤디 재시는 슬랙과의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재시는 "AWS와 슬랙은 개발자팀에게 애플리케이션과의 프론트엔드에서 더 빠르게 협업하고 혁신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면서도 백엔드 클라우드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라며 "AWS 고객은 AWS 리소스를 관리할 수 있는 강력하고 새로운 수단을 얻게 된다. 이를 통해 팀은 가장 광범위하고 깊이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여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협업하고 구축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슬랙의 CEO이자 공동 창립자인 스튜어트 버터필드는 AWS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두 회사 모두 수요에 맞게 적절히 확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버터필드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미래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워크스트림 협업 툴의 결합에 의해 주도될 것이다. 슬랙의 채널 기반 메시징 플랫폼과 AWS 서비스를 통합함으로써 슬랙에서 클라우드 인프라 프로젝트를 쉽고 완벽하게 관리하고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시작하도록 돕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구체적으로 계획된 통합은 기본 슬랙 콜에서 오디오,...

통합 협업 슬랙 아마존웹서비스 AWS 차임 Chime 제휴 챗봇

2020.06.08

슬랙이 자사의 슬랙 콜 기능을 AWS 차임(Chime)으로 마이그레이션할 예정이다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슬랙은 AWS의 차임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에 슬랙을 통합하고자 손잡았다.   이러한 변경 사항에는 슬랙 콜 기능을 차임으로 마이그레이션, AWS 인프라를 활용하여 플랫폼 채택 지원, 사용자가 데이터를 저장할 지역이나 국가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 등이 포함된다. 개발자팀이나 스택 채널 및 차임 대화방에서 AWS 리소스를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슬랙은 향후 기능 개발을 위해 AWS의 스토리지, 컴퓨팅, 데이터베이스, 보안, 분석, 머신러닝을 활용하고 AWS 직원은 슬랙을 사용하여 커뮤니케이션한다. 이러한 통합은 이전에 아마존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고 AWS에서 차임 미팅을 위한 슬랙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으므로 슬랙과 AWS의 관계를 더욱 강화했다. AWS의 CEO 앤디 재시는 슬랙과의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재시는 "AWS와 슬랙은 개발자팀에게 애플리케이션과의 프론트엔드에서 더 빠르게 협업하고 혁신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면서도 백엔드 클라우드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라며 "AWS 고객은 AWS 리소스를 관리할 수 있는 강력하고 새로운 수단을 얻게 된다. 이를 통해 팀은 가장 광범위하고 깊이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여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협업하고 구축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슬랙의 CEO이자 공동 창립자인 스튜어트 버터필드는 AWS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두 회사 모두 수요에 맞게 적절히 확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버터필드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미래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워크스트림 협업 툴의 결합에 의해 주도될 것이다. 슬랙의 채널 기반 메시징 플랫폼과 AWS 서비스를 통합함으로써 슬랙에서 클라우드 인프라 프로젝트를 쉽고 완벽하게 관리하고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시작하도록 돕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구체적으로 계획된 통합은 기본 슬랙 콜에서 오디오,...

2020.06.08

티맥스데이터-베리타스 제휴, 클라우드 DB 시장 공략

티맥스데이터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보호 및 가용성 솔루션 기업 베리타스코리아가 손을 맞잡는다.   티맥스데이터는 베리타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양사의 데이터베이스 관련 제품 및 솔루션을 연동시키고 클라우드 DB 시장을 공략한다고 16일 밝혔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티맥스데이터의 비즈니스 성공에 필요한 DB를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관리해주는 DBMS ‘티베로(Tibero)’와 베리타스의 엔터프라이즈용 데이터 백업/복구 솔루션 ‘넷백업(NetBackup)’ 및 고가용성 이중화 솔루션 ‘인포스케일(InfoScale)’을 연동시킨다. 티베로는 넷백업과의 연동을 통해 관리하는 데이터의 손상 및 손실을 방지한다. 비용 및 리스크를 최소화시키며 기업 정보 관리의 안정성을 높인다. 멀티 클라우드에 최적화되어 데이터 폭증으로 인한 클라우드 환경의 즉각적 변화에 적합하게 대응할 수 있다. 인포스케일은 티베로의 데이터베이스의 서비스 가용성을 위한 클러스터링 기능 및 성능을 높인다. 기업의 업무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요구 사항에 맞게 스토리지 관리 및 서비스 이중화를 위한 고가용성 기능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확장한다. 물리적 환경, 가상 환경 전반에서 적용되며 클라우드 환경까지 손쉽게 확장 적용이 가능하다.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시 인포스케일을 적용한 티베로를 활용해 비용을 대폭 감소시키고 최적의 가용성과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최적화한다. 양 사는 각 사의 대표 제품을 연동해 기술 시너지를 내며 최고의 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포스케일은 최근 티베로 및 DB통합 솔루션 프로싱크와 함께 금융권(인터넷 손해보험) 주 업무에 도입, 클라우드 환경에서 구축되었고 클라우드 상의 고가용성 인프라 환경에 탁월한 성능을 입증했다. 조원영 베리타스코리아 대표는 “데이터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해 국내외 클라우드 DBMS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고 있다”라며 “티베로와 베리타스의 제품 및 솔루션을 연동해 클라우드 환경에...

데이터베이스 넷백업 베리타스 티맥스데이터 현대자동차 MOU 제휴 티베로 DBMS 클라우드 DB

2019.10.16

티맥스데이터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보호 및 가용성 솔루션 기업 베리타스코리아가 손을 맞잡는다.   티맥스데이터는 베리타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양사의 데이터베이스 관련 제품 및 솔루션을 연동시키고 클라우드 DB 시장을 공략한다고 16일 밝혔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티맥스데이터의 비즈니스 성공에 필요한 DB를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관리해주는 DBMS ‘티베로(Tibero)’와 베리타스의 엔터프라이즈용 데이터 백업/복구 솔루션 ‘넷백업(NetBackup)’ 및 고가용성 이중화 솔루션 ‘인포스케일(InfoScale)’을 연동시킨다. 티베로는 넷백업과의 연동을 통해 관리하는 데이터의 손상 및 손실을 방지한다. 비용 및 리스크를 최소화시키며 기업 정보 관리의 안정성을 높인다. 멀티 클라우드에 최적화되어 데이터 폭증으로 인한 클라우드 환경의 즉각적 변화에 적합하게 대응할 수 있다. 인포스케일은 티베로의 데이터베이스의 서비스 가용성을 위한 클러스터링 기능 및 성능을 높인다. 기업의 업무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요구 사항에 맞게 스토리지 관리 및 서비스 이중화를 위한 고가용성 기능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확장한다. 물리적 환경, 가상 환경 전반에서 적용되며 클라우드 환경까지 손쉽게 확장 적용이 가능하다.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시 인포스케일을 적용한 티베로를 활용해 비용을 대폭 감소시키고 최적의 가용성과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최적화한다. 양 사는 각 사의 대표 제품을 연동해 기술 시너지를 내며 최고의 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포스케일은 최근 티베로 및 DB통합 솔루션 프로싱크와 함께 금융권(인터넷 손해보험) 주 업무에 도입, 클라우드 환경에서 구축되었고 클라우드 상의 고가용성 인프라 환경에 탁월한 성능을 입증했다. 조원영 베리타스코리아 대표는 “데이터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해 국내외 클라우드 DBMS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고 있다”라며 “티베로와 베리타스의 제품 및 솔루션을 연동해 클라우드 환경에...

2019.10.16

'벤더 온보딩' 위해 CIO가 고려해야 할 사항

좋든 싫든 모든 조직은 IT업체 및 협력사와 함께 일한다. 따라서 강력한 공급 업체 관계가 매우 중요할 수 있다. 일관된 온보딩 프로세스는 여러 업체와의 협력을 관리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모든 계약을 추적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여기에는 승인된 IT업체로서 회사를 설립하는 데 필요한 문서와 데이터 수집 프로세스가 포함된다. 이를 통해 조직은 물품과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구매하고 지불할 수 있다. IT업체와 협력할 원활한 온보딩 프로세스를 위해 CIO가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사항을 소개한다.  1. 승인 절차 만들기 IT업체 온보딩 프로세스를 만드는 첫 번째 단계는 승인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다. 승인 정책은 CIO가 무엇을 추구하며, IT업체가 이를 달성하는 데 어떻게 도움을 줄지를 강조해야 한다. 조직이 누구와 협력할 것인가와 해결해야 할 문제를 명확하게 알리는 것은 CIO의 임무다. 프로세스 내에 투명성을 넣는 것도 중요하다. 따라서 모든 IT업체가 CIO와 함께 작업할 때 필수 검사 및 표준을 충족해야 함을 언급하는 것이 좋다. 2. 체크리스트 작성 IT업체 온보딩 프로세스에서 협력 관계가 형성되기 전에 모든 잠재적 업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작업은 IT업체가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세부 정보 항목인 기본 체크리스트를 통해 쉽게 수행할 수 있다. 여기에는 IT업체가 약속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 지속가능한 자격 증명을 제공할 수 있는지, GDPR을 준수하는지, 윤리적인 행동 규범에 서명할 것인지 등이 포함된다. 3. 협력사 포털 구축 협력사 포털은 전체 온보딩 프로세스를 좀더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쉽게 등록할 수 있도록 만들어 유망 업체를 모으는 것이 좋다. 이 포털은 공급 업체가 신속한 제안 개요에서 연락처 세부 사항 및 추가 사항을 기재하는 간단한 양식이 포함되는 회사 웹 사이트의 확장으로 추가할 수 있다. CIO는 데이터 정확성을 위해 양식을 검토하고 정보 수집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CIO 의사소통 포털 협력사 문화 파트너십 제휴 계약 커뮤니케이션 벤더 온보딩

2019.06.24

좋든 싫든 모든 조직은 IT업체 및 협력사와 함께 일한다. 따라서 강력한 공급 업체 관계가 매우 중요할 수 있다. 일관된 온보딩 프로세스는 여러 업체와의 협력을 관리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모든 계약을 추적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여기에는 승인된 IT업체로서 회사를 설립하는 데 필요한 문서와 데이터 수집 프로세스가 포함된다. 이를 통해 조직은 물품과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구매하고 지불할 수 있다. IT업체와 협력할 원활한 온보딩 프로세스를 위해 CIO가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사항을 소개한다.  1. 승인 절차 만들기 IT업체 온보딩 프로세스를 만드는 첫 번째 단계는 승인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다. 승인 정책은 CIO가 무엇을 추구하며, IT업체가 이를 달성하는 데 어떻게 도움을 줄지를 강조해야 한다. 조직이 누구와 협력할 것인가와 해결해야 할 문제를 명확하게 알리는 것은 CIO의 임무다. 프로세스 내에 투명성을 넣는 것도 중요하다. 따라서 모든 IT업체가 CIO와 함께 작업할 때 필수 검사 및 표준을 충족해야 함을 언급하는 것이 좋다. 2. 체크리스트 작성 IT업체 온보딩 프로세스에서 협력 관계가 형성되기 전에 모든 잠재적 업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작업은 IT업체가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세부 정보 항목인 기본 체크리스트를 통해 쉽게 수행할 수 있다. 여기에는 IT업체가 약속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 지속가능한 자격 증명을 제공할 수 있는지, GDPR을 준수하는지, 윤리적인 행동 규범에 서명할 것인지 등이 포함된다. 3. 협력사 포털 구축 협력사 포털은 전체 온보딩 프로세스를 좀더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쉽게 등록할 수 있도록 만들어 유망 업체를 모으는 것이 좋다. 이 포털은 공급 업체가 신속한 제안 개요에서 연락처 세부 사항 및 추가 사항을 기재하는 간단한 양식이 포함되는 회사 웹 사이트의 확장으로 추가할 수 있다. CIO는 데이터 정확성을 위해 양식을 검토하고 정보 수집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2019.06.24

어도비·마이크로소프트·SAP, 고객 데이터 활용 위해 손잡았다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 SAP가 손잡았다. 이들 업체는 기업이 고객 정보 활용을 방해하는 정보 사일로 장치를 없앤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 SAP는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는 기업이 고객을 더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데이터 얼라이언스를 구성했다. 기술 대기업들은 이그나이트 2018(Ignite 2018)에서 오픈 데이터 이니셔티브(Open Data Initiative)를 발표하면서 기업이 고객 기반을 활용을 어렵게 만드는 정보 사일로를 무너뜨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 세 업체는 공동 성명서에서 "오픈 데이터 이니셔티브의 핵심은 데이터 사일로를 제거하고 고객에 대한 단일 뷰를 제공해 회사가 데이터를 더 잘 관리하고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전략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통 모델을 통해 어도비 익스페리언스 클라우드(Adobe Experience Cloud), 어도비 익스페리언스 플랫폼(Adobe Experience Platform),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스 365, SAP C/4HANA, S/4HANA 플랫폼 간 상호운용성과 데이터 교환을 향상할 것이라고 업체들은 전했다. 새로운 유럽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법인 GDPR(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은 사용자의 온라인 추적에 크게 의존하는 광고 생태계에 대한 직접 마케팅 채널을 구조적으로 선호하여 동의한 고객 데이터에 대한 접근에 프리미엄을 부여할 수 있다. 어도비 CEO 샨타누 나라옌은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 SAP는 고객경험 관리 범주를 다시 생각하기 위해 제휴하고 있다”며 "우리는 대규모의 고객 데이터를 활용하고 조처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기업에 제공하여 개인화된 실시간 고객 경험을 대규모로 제공할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이니셔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이 세 업체는 어도비 익스페리언스 클라우드, 어도비 익스...

SAP 어도비 익스페리언스 플랫폼 어도비 익스페리언스 클라우드 오픈 데이터 이니셔티브 이그나이트 2018 SAP C/4Hana S/4HANA 데이터 레이크 데이터 공유 고객경험 CX 인공지능 어도비 제휴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스 365

2018.09.27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 SAP가 손잡았다. 이들 업체는 기업이 고객 정보 활용을 방해하는 정보 사일로 장치를 없앤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 SAP는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는 기업이 고객을 더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데이터 얼라이언스를 구성했다. 기술 대기업들은 이그나이트 2018(Ignite 2018)에서 오픈 데이터 이니셔티브(Open Data Initiative)를 발표하면서 기업이 고객 기반을 활용을 어렵게 만드는 정보 사일로를 무너뜨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 세 업체는 공동 성명서에서 "오픈 데이터 이니셔티브의 핵심은 데이터 사일로를 제거하고 고객에 대한 단일 뷰를 제공해 회사가 데이터를 더 잘 관리하고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전략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통 모델을 통해 어도비 익스페리언스 클라우드(Adobe Experience Cloud), 어도비 익스페리언스 플랫폼(Adobe Experience Platform),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스 365, SAP C/4HANA, S/4HANA 플랫폼 간 상호운용성과 데이터 교환을 향상할 것이라고 업체들은 전했다. 새로운 유럽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법인 GDPR(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은 사용자의 온라인 추적에 크게 의존하는 광고 생태계에 대한 직접 마케팅 채널을 구조적으로 선호하여 동의한 고객 데이터에 대한 접근에 프리미엄을 부여할 수 있다. 어도비 CEO 샨타누 나라옌은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 SAP는 고객경험 관리 범주를 다시 생각하기 위해 제휴하고 있다”며 "우리는 대규모의 고객 데이터를 활용하고 조처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기업에 제공하여 개인화된 실시간 고객 경험을 대규모로 제공할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이니셔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이 세 업체는 어도비 익스페리언스 클라우드, 어도비 익스...

2018.09.27

시만텍, AWS와 계약 체결··· MS 애저와 결별하나

시만텍이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손잡으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플랫폼이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려는 전쟁에서 시만텍이 가장 최근의 격전지가 된 것 같다. 11월 22일 AWS는 시만텍과 계약을 맺고 보안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 클라우드 워크로드의 ‘대다수’를 위한 전략적 인프라 제공 업체가 됐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노턴 소비자 제품을 위해 애저 플랫폼을 제공하면서 시만텍과 자체 클라우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나온 이번 계약은 시만텍이 전세계 고객에게 클라우드 보안을 제공하기 위해 AWS의 인프라를 활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동시에 AWS와의 계약은 시만텍이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으로 전환하고 클라우드 기반 제품 및 하이브리드 제품을 개발하는 것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마존과 시만텍과의 관계는 오래됐다. 시만텍은 AWS로 주요 운영 인프라를 옮길 뿐 아니라 자사 보안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AWS 마켓플레이스의 글로벌 기반을 활용하고 있다.   아마존에 따르면, 시만텍은 AWS에 데이터 레이크를 구축해 매일 1억 7,500만 개의 엔드포인트와 5,700만 개 이상의 공격 센서에서 수십 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수집한다. 시만텍 클라우드 플랫폼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인 라즈 파텔은 "우리의 클라우드 우선 엔지니어링 접근법은 확장성이 뛰어나고 신뢰성 있는 인프라가 필요하다. 그래야 팀이 제품 출시 시간을 단축하고 보안을 최우선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파텔은 "시만텍이 선도적인 보안 제품을 통해 클라우드 세대를 보호하고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가장 위험에 민감한 기업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 AWS의 경험은 엔터프라이...

계약 데이터 수집 노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마존 웹 서비스 시만텍 제휴 애저 AWS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생태계

2017.11.27

시만텍이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손잡으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플랫폼이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려는 전쟁에서 시만텍이 가장 최근의 격전지가 된 것 같다. 11월 22일 AWS는 시만텍과 계약을 맺고 보안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 클라우드 워크로드의 ‘대다수’를 위한 전략적 인프라 제공 업체가 됐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노턴 소비자 제품을 위해 애저 플랫폼을 제공하면서 시만텍과 자체 클라우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나온 이번 계약은 시만텍이 전세계 고객에게 클라우드 보안을 제공하기 위해 AWS의 인프라를 활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동시에 AWS와의 계약은 시만텍이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으로 전환하고 클라우드 기반 제품 및 하이브리드 제품을 개발하는 것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마존과 시만텍과의 관계는 오래됐다. 시만텍은 AWS로 주요 운영 인프라를 옮길 뿐 아니라 자사 보안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AWS 마켓플레이스의 글로벌 기반을 활용하고 있다.   아마존에 따르면, 시만텍은 AWS에 데이터 레이크를 구축해 매일 1억 7,500만 개의 엔드포인트와 5,700만 개 이상의 공격 센서에서 수십 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수집한다. 시만텍 클라우드 플랫폼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인 라즈 파텔은 "우리의 클라우드 우선 엔지니어링 접근법은 확장성이 뛰어나고 신뢰성 있는 인프라가 필요하다. 그래야 팀이 제품 출시 시간을 단축하고 보안을 최우선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파텔은 "시만텍이 선도적인 보안 제품을 통해 클라우드 세대를 보호하고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가장 위험에 민감한 기업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 AWS의 경험은 엔터프라이...

2017.11.27

구글-세일즈포스, 글로벌 클라우드 위해 손잡았다

세일즈포스가 자사 핵심 서비스를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두 회사가 글로벌 전략적 통합 계약 체결했다. 세일즈포스 CEO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와 구글은 SaaS의 글로벌 인프라 확장을 목적으로 하며, 이번 계약으로 세일즈포스의 클라우드 기반 CRM 플랫폼과 구글의 생산성 및 팀 협업 서비스인 G 스위트를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계약의 일환으로 세일즈포스는 구글 클라우드를 글로벌 고객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선호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로 지정했다. 또한 전사적으로 G 스위트 라이선스를 보유한 세일즈포스 고객사는 최대 1년 동안 추가 비용 없이 구글이 제공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1월 6일 샌프란시스코(현지 시각 기준)에서 열린 세일즈포스의 드림포스 2017에서 최종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 마케팅, 광고 데이터를 연결할 목적으로 세일즈포스와 구글 애널리틱스를 처음으로 통합하는 작업을 선보였다. 이는 세일즈포스 세일즈 클라우드, 세일즈포스 마케팅 클라우드, 구글 애널리틱스 360에서 영업, 마케팅, 광고 데이터를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새로운 통합으로 최종 사용자는 세일즈포스 라이트닝(Lightning)과 큅(Quip), 지메일, 행아웃 회의, 구글 캘린더, 드라이브, 문서, 스프레드시트의 정보를 취합할 수 있다. 이밖에 구글은 클라우드 고객에게 새롭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참여하기 위해 세일즈포스를 자사가 선호하는 CRM 업체로 계속 사용하고, 세일즈포스도 이메일 및 생산성 업체로 G 스위트를 계속 사용하게 된다. 글로벌 전략적 제휴로 두 회사는 초기에 여러 가지 새로운 통합을 제공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커넥트 세일즈포스 위드 G 스위트, 세일즈포스 라이트닝 위드 지메일, 세일즈포스 라이트닝 위드 구글 시트, 큅 라이브 앱 위드 구글 드라이브 앤드 구글 캘린더, 세일즈포스 포 행아웃 등이 포함된다. 세일즈포스 마케팅 클라우드는 구글 애널리틱스 360과 연결돼 있으며 ...

Saas G 스위트 다이나믹 365 어도비 제휴 마이크로소프트 생산성 계약 세일즈포스 구글 협업 CRM 드림포스 2017

2017.11.07

세일즈포스가 자사 핵심 서비스를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두 회사가 글로벌 전략적 통합 계약 체결했다. 세일즈포스 CEO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와 구글은 SaaS의 글로벌 인프라 확장을 목적으로 하며, 이번 계약으로 세일즈포스의 클라우드 기반 CRM 플랫폼과 구글의 생산성 및 팀 협업 서비스인 G 스위트를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계약의 일환으로 세일즈포스는 구글 클라우드를 글로벌 고객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선호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로 지정했다. 또한 전사적으로 G 스위트 라이선스를 보유한 세일즈포스 고객사는 최대 1년 동안 추가 비용 없이 구글이 제공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1월 6일 샌프란시스코(현지 시각 기준)에서 열린 세일즈포스의 드림포스 2017에서 최종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 마케팅, 광고 데이터를 연결할 목적으로 세일즈포스와 구글 애널리틱스를 처음으로 통합하는 작업을 선보였다. 이는 세일즈포스 세일즈 클라우드, 세일즈포스 마케팅 클라우드, 구글 애널리틱스 360에서 영업, 마케팅, 광고 데이터를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새로운 통합으로 최종 사용자는 세일즈포스 라이트닝(Lightning)과 큅(Quip), 지메일, 행아웃 회의, 구글 캘린더, 드라이브, 문서, 스프레드시트의 정보를 취합할 수 있다. 이밖에 구글은 클라우드 고객에게 새롭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참여하기 위해 세일즈포스를 자사가 선호하는 CRM 업체로 계속 사용하고, 세일즈포스도 이메일 및 생산성 업체로 G 스위트를 계속 사용하게 된다. 글로벌 전략적 제휴로 두 회사는 초기에 여러 가지 새로운 통합을 제공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커넥트 세일즈포스 위드 G 스위트, 세일즈포스 라이트닝 위드 지메일, 세일즈포스 라이트닝 위드 구글 시트, 큅 라이브 앱 위드 구글 드라이브 앤드 구글 캘린더, 세일즈포스 포 행아웃 등이 포함된다. 세일즈포스 마케팅 클라우드는 구글 애널리틱스 360과 연결돼 있으며 ...

2017.11.07

티맥스소프트, 아시아나IDT와 손잡고 지불 플랫폼 사업 위한 전략적 제휴 체결

티맥스소프트와 아시아나IDT가 최근 VAN(결제대행업체) 및 지불(Payment) 플랫폼 사업을 위한 공동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고 향후 양사가 협력해 관련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티맥스소프트는 DBMS인 티베로(Tibero)를 비롯, 애니링크(AnyLink), 티맥스(Tmax) 등 솔루션 제공과 함께 기술 영업 및 기술 자료 등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아시아나IDT는 프레임워크솔루션(Easy-VAN), 채널관리솔루션(Easy-CMS) 제공 및 프로젝트 관리와 컨설팅과 개발 등에 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사는 벤치마크 테스트 및 PoC(Proof of concept) 공조, 양사 간 사업기회 공유, 제안 작성 등을 공동으로 수행하는 한편, 성공사례 제작을 통한 세미나와 홍보마케팅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올 하반기 중에 티맥스소프트와 아시아나IDT는 VAN 승인시스템 신규 구축 사업 및 재구축 사업에 대해 공동으로 영업을 진행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계획이다. 아시아나IDT 한창수 대표는 “국내 대표 시스템 소프트웨어 업체인 티맥스소프트와의 이번 협약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아시아나IDT의 금융 IT 시스템 구축 역량 및 네트워크와 티맥스소프트의 요소기술을 결합하여, 조만간 VAN 및 지불 플랫폼 사업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티맥스소프트 노학명 대표는 “이번 협약식은 양사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시장 확대를 끌어낼 기초가 될 것”이라며, “최근 국내외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티베로와 애니링크를 통해 DBMS 및 인터페이스 프레임워크 시장에 있어서도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제휴 티맥스소프트 아시아나IDT 지불 플랫폼

2017.08.02

티맥스소프트와 아시아나IDT가 최근 VAN(결제대행업체) 및 지불(Payment) 플랫폼 사업을 위한 공동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고 향후 양사가 협력해 관련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티맥스소프트는 DBMS인 티베로(Tibero)를 비롯, 애니링크(AnyLink), 티맥스(Tmax) 등 솔루션 제공과 함께 기술 영업 및 기술 자료 등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아시아나IDT는 프레임워크솔루션(Easy-VAN), 채널관리솔루션(Easy-CMS) 제공 및 프로젝트 관리와 컨설팅과 개발 등에 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사는 벤치마크 테스트 및 PoC(Proof of concept) 공조, 양사 간 사업기회 공유, 제안 작성 등을 공동으로 수행하는 한편, 성공사례 제작을 통한 세미나와 홍보마케팅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올 하반기 중에 티맥스소프트와 아시아나IDT는 VAN 승인시스템 신규 구축 사업 및 재구축 사업에 대해 공동으로 영업을 진행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계획이다. 아시아나IDT 한창수 대표는 “국내 대표 시스템 소프트웨어 업체인 티맥스소프트와의 이번 협약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아시아나IDT의 금융 IT 시스템 구축 역량 및 네트워크와 티맥스소프트의 요소기술을 결합하여, 조만간 VAN 및 지불 플랫폼 사업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티맥스소프트 노학명 대표는 “이번 협약식은 양사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시장 확대를 끌어낼 기초가 될 것”이라며, “최근 국내외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티베로와 애니링크를 통해 DBMS 및 인터페이스 프레임워크 시장에 있어서도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7.08.02

'왓슨, 아인슈타인과 만난다'···IBM-세일즈포스, 파트너십 발표

왓슨(Watson)과 아인슈타인(Einstein)이 팀을 이룬다. IBM과 세일즈포스는 이들의 결합이 거창한 이름만큼이나 스마트한 것으로 판명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6일 일련의 통합을 통해 IBM 시스템 상의 정보를 세일즈포스의 제품군과 결합할 수 있도록 공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일즈포스 마크 베니오프 CEO와 IBM 지니 로메티 CEO가 양사의 전략적 제휴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제휴에 따라 양사의 공동 고객사 일부는 비구조화된 데이터에서 도출된 왓슨의 통찰을 세일즈포스 에 저장된 정보에서 비롯된 아인슈타인의 통찰과 결합할 수 있게 된다. 날씨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세일즈포스에 보내는 등의 다른 통합도 함께 진행된다. 세일즈포스와 IBM이 모두 방대한 고객 기반을 가지고 있기에 이번 제휴에 영향을 받을 기업 또한 다수일 것으로 관측된다. IBM의 온프레미스 컴퓨팅 분야에, 세일즈포스는 클라우드에 강점을 지고 있다는 점도 이번 제휴에 눈길이 가는 이유다. 이 밖에 양사 모두 머신 인텔리전스에 집중해온 점도 이번 제휴에 설득력을 더하고 있다. IBM의 왓슨을 세일즈포스와 연결하면 기업들은 각종 공공 정보를 자사가 보유한 데이터와 결합해 분석하고 이를 세일즈포스에 적용돼 더 정교하게 개인화된 제품 추천을 구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양사는 성명서에서 한 사례를 언급했다. 가령 왓슨으로부터 도출된 로컬 쇼핑 패턴에 대한 정보를 세일즈포스 내 고객 기호화 비교한 다음, 최적화된 마케팅 이메일을 발송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IBM 고객사가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데이터를 세일즈포스와 연결하기 위해서는 회사의 애플리케이션 인티그레이션 스윗용 커넥터를 이용하게 된다. 양사는 기업 데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세일즈포스 내에서 처리하기를 원하는 기업에게 이번 제휴가 환영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IBM의 자회사 더 웨더 컴퍼니의 날씨 데이터를 세일즈포스로 송출하려면 새로운 라이트닝(Lightning) ...

제휴 파트너십 IBM 왓슨 세일즈포스 아인슈타인

2017.03.07

왓슨(Watson)과 아인슈타인(Einstein)이 팀을 이룬다. IBM과 세일즈포스는 이들의 결합이 거창한 이름만큼이나 스마트한 것으로 판명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6일 일련의 통합을 통해 IBM 시스템 상의 정보를 세일즈포스의 제품군과 결합할 수 있도록 공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일즈포스 마크 베니오프 CEO와 IBM 지니 로메티 CEO가 양사의 전략적 제휴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제휴에 따라 양사의 공동 고객사 일부는 비구조화된 데이터에서 도출된 왓슨의 통찰을 세일즈포스 에 저장된 정보에서 비롯된 아인슈타인의 통찰과 결합할 수 있게 된다. 날씨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세일즈포스에 보내는 등의 다른 통합도 함께 진행된다. 세일즈포스와 IBM이 모두 방대한 고객 기반을 가지고 있기에 이번 제휴에 영향을 받을 기업 또한 다수일 것으로 관측된다. IBM의 온프레미스 컴퓨팅 분야에, 세일즈포스는 클라우드에 강점을 지고 있다는 점도 이번 제휴에 눈길이 가는 이유다. 이 밖에 양사 모두 머신 인텔리전스에 집중해온 점도 이번 제휴에 설득력을 더하고 있다. IBM의 왓슨을 세일즈포스와 연결하면 기업들은 각종 공공 정보를 자사가 보유한 데이터와 결합해 분석하고 이를 세일즈포스에 적용돼 더 정교하게 개인화된 제품 추천을 구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양사는 성명서에서 한 사례를 언급했다. 가령 왓슨으로부터 도출된 로컬 쇼핑 패턴에 대한 정보를 세일즈포스 내 고객 기호화 비교한 다음, 최적화된 마케팅 이메일을 발송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IBM 고객사가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데이터를 세일즈포스와 연결하기 위해서는 회사의 애플리케이션 인티그레이션 스윗용 커넥터를 이용하게 된다. 양사는 기업 데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세일즈포스 내에서 처리하기를 원하는 기업에게 이번 제휴가 환영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IBM의 자회사 더 웨더 컴퍼니의 날씨 데이터를 세일즈포스로 송출하려면 새로운 라이트닝(Lightning) ...

2017.03.07

다임러, 우버에 자율주행 차량 공급한다

자동차 기업 다임러(Daimler)가 우버의 차량 공유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구동되는 자율주행 차량을 공급한다. 운영도 담당할 예정이다. 우버의 트래비스 칼라닉 CEO는 31일 "다임러와 같은 자동차 기업이 우리에게 전략적으로 중요하다. 우버는 차량을 제조한 경험이 없는데다, 자동차를 만들기란 정말이지 어렵기 때문이다. 자동차 제조 공장을 방문한 이후 이 사실을 명확하게 인식했다"라며, "우버가 독자적인 차량을 만드는 대신 세계 최고의 자동차 제조사와 제휴한 이유다"라고 밝혔다. 칼라닉은 또 개인적으로 다임러와 다임러의 디터 제체 회장의 리더십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칼라닉에 따르면 디터 제체 의장은 우버와 다임러의 관계에 대해 친구이자 적임을 동시에 의미하는 '프레네미'(frenemies)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칼라닉은 "양사는 훌륭한 파트너임이 드러났다. 우버 플랫폼을 다임러에 개방함으로써 양사는 혼자일 때보다 더 빠르게 미래를 추구할 수 있게 됐다. 더욱 안전하고 깨끗하며 접근성이 탁월한 미래다. 양사는 다가올 현실에 대해 크게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독일의 다임러 AG는 2020년까지 자율주행 차량을 선보인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IHS 오토모티브는 2035년 경에는 전세계적으로 2,100만 대의 자율주행 차량이 운행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ciokr@idg.co.kr 

다임러 제휴 우버 자율주행 자동차

2017.02.01

자동차 기업 다임러(Daimler)가 우버의 차량 공유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구동되는 자율주행 차량을 공급한다. 운영도 담당할 예정이다. 우버의 트래비스 칼라닉 CEO는 31일 "다임러와 같은 자동차 기업이 우리에게 전략적으로 중요하다. 우버는 차량을 제조한 경험이 없는데다, 자동차를 만들기란 정말이지 어렵기 때문이다. 자동차 제조 공장을 방문한 이후 이 사실을 명확하게 인식했다"라며, "우버가 독자적인 차량을 만드는 대신 세계 최고의 자동차 제조사와 제휴한 이유다"라고 밝혔다. 칼라닉은 또 개인적으로 다임러와 다임러의 디터 제체 회장의 리더십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칼라닉에 따르면 디터 제체 의장은 우버와 다임러의 관계에 대해 친구이자 적임을 동시에 의미하는 '프레네미'(frenemies)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칼라닉은 "양사는 훌륭한 파트너임이 드러났다. 우버 플랫폼을 다임러에 개방함으로써 양사는 혼자일 때보다 더 빠르게 미래를 추구할 수 있게 됐다. 더욱 안전하고 깨끗하며 접근성이 탁월한 미래다. 양사는 다가올 현실에 대해 크게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독일의 다임러 AG는 2020년까지 자율주행 차량을 선보인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IHS 오토모티브는 2035년 경에는 전세계적으로 2,100만 대의 자율주행 차량이 운행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ciokr@idg.co.kr 

2017.02.01

'CIO 친화적인 IT회사로···' 애플의 이유 있는 변화

애플도 이제 대기업의 도움 요청을 무시하고만 있을 수는 없게 됐다. 필요에 의한 정략결혼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어쨌든 애플은 5개 IT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맺고 좀더 CIO 친화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노력 중이다. 애플의 전 CEO인 스티브 잡스는 CIO에 관해 ‘의사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관료’라고 여기며 기업에 강경한 자세를 취한 것으로 악명 높았다. 밀려들어 오는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관리해야 하는 CIO들에게 이런 애플의 태도가 달가울 리 없었다. 쇼렌스타인(Shorenstein)의 전직 CIO 스튜어트 어플리는 지난해 <CIO닷컴>과의 대화에서 “최근까지만 해도 애플은 개인 소비자에 집중하는 기업이었고, 기업들에는 매우 불친절한 태도를 보여왔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러한 애플의 정책은 2011년 팀 쿡이 새 CEO로 부임하면서 달라지기 시작했다. 그는 기업의 의견을 반영한다는 의사를 보임으로써 환영받았다. 아이러니하지만, 애플 제품이 소비자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뒀던 만큼 기업 환경에서 애플 제품 관리의 필요성도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야말로 모바일 기기의 소비화를 이루어낸 주역들이니 말이다. 실제로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의 수가 늘어나면서 기업들은 BYOD 정책을 수용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리서치 업체 J.골드 어소시에이츠 설립자 잭 골드는 일반 소비자 및 직장인 고객들은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기기를 바꾸기보다는 한 번 기기를 사면 몇 년씩 사용했기 때문에, ‘영업에 위기를 느낀’ 애플로서는 기업 고객들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애플이 이런 변화를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는 애플 역시 이에 순응하고 대처해야 하는 입장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BYOD로 골머리를 앓던 소프트웨어 제작자 및 솔루션 업체들은 iOS 기기에서 소프트웨어 구동을 더욱 쉽게 할 수 있도록...

아이패드 기업 고객 태블릿 BYOD 팀 쿡 파트너십 iOS 제휴 딜로이트 시스코 IBM 아이폰 애플 스마트폰 SAP CIO 베이퍼웨어

2016.12.21

애플도 이제 대기업의 도움 요청을 무시하고만 있을 수는 없게 됐다. 필요에 의한 정략결혼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어쨌든 애플은 5개 IT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맺고 좀더 CIO 친화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노력 중이다. 애플의 전 CEO인 스티브 잡스는 CIO에 관해 ‘의사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관료’라고 여기며 기업에 강경한 자세를 취한 것으로 악명 높았다. 밀려들어 오는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관리해야 하는 CIO들에게 이런 애플의 태도가 달가울 리 없었다. 쇼렌스타인(Shorenstein)의 전직 CIO 스튜어트 어플리는 지난해 <CIO닷컴>과의 대화에서 “최근까지만 해도 애플은 개인 소비자에 집중하는 기업이었고, 기업들에는 매우 불친절한 태도를 보여왔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러한 애플의 정책은 2011년 팀 쿡이 새 CEO로 부임하면서 달라지기 시작했다. 그는 기업의 의견을 반영한다는 의사를 보임으로써 환영받았다. 아이러니하지만, 애플 제품이 소비자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뒀던 만큼 기업 환경에서 애플 제품 관리의 필요성도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야말로 모바일 기기의 소비화를 이루어낸 주역들이니 말이다. 실제로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의 수가 늘어나면서 기업들은 BYOD 정책을 수용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리서치 업체 J.골드 어소시에이츠 설립자 잭 골드는 일반 소비자 및 직장인 고객들은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기기를 바꾸기보다는 한 번 기기를 사면 몇 년씩 사용했기 때문에, ‘영업에 위기를 느낀’ 애플로서는 기업 고객들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애플이 이런 변화를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는 애플 역시 이에 순응하고 대처해야 하는 입장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BYOD로 골머리를 앓던 소프트웨어 제작자 및 솔루션 업체들은 iOS 기기에서 소프트웨어 구동을 더욱 쉽게 할 수 있도록...

2016.12.21

비발디-필립스의 '색다른' 파트너십··· "웹사이트 따라 조명색 변화"

최근 공개된 비발디 브라우저 최신 버전에서는 인터넷 가상 공간과 현실 물리 공간이 통합됐다. 브라우저 중에 최초로 필립스 휴(Philips Hue) 스마트 조명과 통합된 것이다.  크롬과 파이어폭스에서도 필립스 휴를 제어할 순 있지만, 내장된 것이 아니라 애드온이나 확장 프로그램 형식이었다. 이 브라우저들이 필립스 휴 제어를 내장할 가능성은 적다. 크롬과 파이어폭스는 대중을 대상으로 한 간소함과 맞춤형 브라우저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발디는 소위 ‘파워 유저’를 대상으로 한 브라우저다. 비발디의 필립스 휴 통합은 브라우저 지형을 바꿀 만치 강력하진 않지만, 상당히 매력적이다. 방문하고 있는 웹사이트의 테마 색상에 따라서 조명 색상도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TV에 표시되는 사진에 따라서 조명을 조절하는 일부 HDTV와 유사한 방식이다. 단, TV에 맞춰 조명이 조절되면 공간감이 확장되는 느낌이지만, 브라우저에 맞춰서 조명이 조정되면 물리적인 영역과 사이버 공간 사이의 경계가 흐려지는 기분이 든다. 그러나 웹사이트에 따라 조명 색상이 변경되는 것은 비발디가 그리는 스마트 조명 꿈의 시작일뿐이다. 비발디는 이 기능이 언젠가 알림으로 사용되거나, 디지털 생활의 일부로 통합되길 바란다. 비발디 테크놀로지스의 CEO 존 본 테츠너는 “이메일이 오거나 웹 알림이 오면 조명이 변하는 세상을 상상해보라”라고 말했다. 필립스 휴는 이와 유사한 작동 방식을 이미 구현했다. 한 IFTTT 레시피를 이용하면 날씨에 따라 조명이 변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한편, 비발디를 필립스 휴 시스템에 연결하려면, 우선 비발디 1.5를 다운로드 받고, 왼쪽 아래의 설정 아이콘을 클릭한다. 설정 팝업 창에서 ‘테마’ 탭을 클릭하면 제일 하래에 ‘Enable Hue’ 상자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해당 상자에 체크를 하고, ‘Find B...

제휴 조명 비발디 브라우저 필립스 휴

2016.11.24

최근 공개된 비발디 브라우저 최신 버전에서는 인터넷 가상 공간과 현실 물리 공간이 통합됐다. 브라우저 중에 최초로 필립스 휴(Philips Hue) 스마트 조명과 통합된 것이다.  크롬과 파이어폭스에서도 필립스 휴를 제어할 순 있지만, 내장된 것이 아니라 애드온이나 확장 프로그램 형식이었다. 이 브라우저들이 필립스 휴 제어를 내장할 가능성은 적다. 크롬과 파이어폭스는 대중을 대상으로 한 간소함과 맞춤형 브라우저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발디는 소위 ‘파워 유저’를 대상으로 한 브라우저다. 비발디의 필립스 휴 통합은 브라우저 지형을 바꿀 만치 강력하진 않지만, 상당히 매력적이다. 방문하고 있는 웹사이트의 테마 색상에 따라서 조명 색상도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TV에 표시되는 사진에 따라서 조명을 조절하는 일부 HDTV와 유사한 방식이다. 단, TV에 맞춰 조명이 조절되면 공간감이 확장되는 느낌이지만, 브라우저에 맞춰서 조명이 조정되면 물리적인 영역과 사이버 공간 사이의 경계가 흐려지는 기분이 든다. 그러나 웹사이트에 따라 조명 색상이 변경되는 것은 비발디가 그리는 스마트 조명 꿈의 시작일뿐이다. 비발디는 이 기능이 언젠가 알림으로 사용되거나, 디지털 생활의 일부로 통합되길 바란다. 비발디 테크놀로지스의 CEO 존 본 테츠너는 “이메일이 오거나 웹 알림이 오면 조명이 변하는 세상을 상상해보라”라고 말했다. 필립스 휴는 이와 유사한 작동 방식을 이미 구현했다. 한 IFTTT 레시피를 이용하면 날씨에 따라 조명이 변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한편, 비발디를 필립스 휴 시스템에 연결하려면, 우선 비발디 1.5를 다운로드 받고, 왼쪽 아래의 설정 아이콘을 클릭한다. 설정 팝업 창에서 ‘테마’ 탭을 클릭하면 제일 하래에 ‘Enable Hue’ 상자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해당 상자에 체크를 하고, ‘Find B...

2016.11.24

"피아트크라이슬러는 시작일 뿐"··· 구글 알파벳, 자동차 업계와 적극 제휴 암시

구글 모기업 알파벳이 피아트 크라이슬러와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을 크라이슬러 미니 밴 차량과 결합하기로 협력 관계를 맺었다. 알파벳은 크라이슬러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더 많은 자동차 업체와의 제휴가 이어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5월 발표된 구글과 피아트 크라이슬러 협력 관계는 2017년형 크라이슬러 패시피카 하이브리드 미니밴 차량 100대에 알파벳의 자율주행기술을 탑재해 시험용으로 쓸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첫 번째 생산 차량은 올해 하반기에 일반 도로 시험 주행에 나설 예정이며, 현재 알파벳의 자율주행 시험 차량 대수도 두 배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알파벳은 현재 시험 차량으로 센서, 스캐너, 카메라를 탑재한 렉서스 SUV 24대와 자율주행기술과 결합해 개조된 다른 34대의 프로토타입 차량을 두고 있다. 구글과 피아트 크라이슬러가 구글 자율주행자동차 기술과 2017년형 크라이슬러 패시피카 하이브리드 미니밴에 대한 기술 제휴를 맺었다. 피아트 크라이슬러는 알파벳이 직접 기술 제휴를 맺은 첫 자동차 제조 업체다. 알파벳 CFO 루스 포라트는 “피아트 크라이슬러와의 제휴로 현재 테스트 차량 규모가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며, 다른 자동차 제조 업체와의 제휴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다른 업체와의 기술 제휴 협상이 진행 중인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상용화와는 한참 거리가 있지만 성공했을 경우 업계 판도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유망한 신기술에 대한 투자라는 면에서 자율주행자동차는 알파벳 진행하는 실험적 연구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지난 분기 알파벳은 8억 5,9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대부분이 초고속 인터넷 프로젝트인 구글 파이버로 인한 손실인데, 알파벳 구글 사업부의 70억 운영 이익으로 회복할 수 있었다. 캘리포니아 구글 본사 주변에서 테스트 중인 구글 자율주행자동차. 알파벳은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 뷰, 아리조나 피닉스, 워싱턴 커클랜드, 텍사스 오...

구글 협력 제휴 자율주행자동차 알파벳 피아트크라이슬러

2016.08.01

구글 모기업 알파벳이 피아트 크라이슬러와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을 크라이슬러 미니 밴 차량과 결합하기로 협력 관계를 맺었다. 알파벳은 크라이슬러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더 많은 자동차 업체와의 제휴가 이어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5월 발표된 구글과 피아트 크라이슬러 협력 관계는 2017년형 크라이슬러 패시피카 하이브리드 미니밴 차량 100대에 알파벳의 자율주행기술을 탑재해 시험용으로 쓸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첫 번째 생산 차량은 올해 하반기에 일반 도로 시험 주행에 나설 예정이며, 현재 알파벳의 자율주행 시험 차량 대수도 두 배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알파벳은 현재 시험 차량으로 센서, 스캐너, 카메라를 탑재한 렉서스 SUV 24대와 자율주행기술과 결합해 개조된 다른 34대의 프로토타입 차량을 두고 있다. 구글과 피아트 크라이슬러가 구글 자율주행자동차 기술과 2017년형 크라이슬러 패시피카 하이브리드 미니밴에 대한 기술 제휴를 맺었다. 피아트 크라이슬러는 알파벳이 직접 기술 제휴를 맺은 첫 자동차 제조 업체다. 알파벳 CFO 루스 포라트는 “피아트 크라이슬러와의 제휴로 현재 테스트 차량 규모가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며, 다른 자동차 제조 업체와의 제휴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다른 업체와의 기술 제휴 협상이 진행 중인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상용화와는 한참 거리가 있지만 성공했을 경우 업계 판도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유망한 신기술에 대한 투자라는 면에서 자율주행자동차는 알파벳 진행하는 실험적 연구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지난 분기 알파벳은 8억 5,9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대부분이 초고속 인터넷 프로젝트인 구글 파이버로 인한 손실인데, 알파벳 구글 사업부의 70억 운영 이익으로 회복할 수 있었다. 캘리포니아 구글 본사 주변에서 테스트 중인 구글 자율주행자동차. 알파벳은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 뷰, 아리조나 피닉스, 워싱턴 커클랜드, 텍사스 오...

2016.08.01

'쥐어짜기' 접근법으로는 한계··· 벤더관리 신전략 7가지

비용을 최대한 낮추기 위해 서비스 공급자를 쥐어짜는 것이 벤더 관리와 동의어였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이러한 접근법으로 제대로 된 성과를 거두기 어렵다. 기업 IT부문은 이제 외부 서비스에서 더 많은 것을 얻어낼 수 있다. 굳이 직접 해내는 접근법은 비용이나 시간 측면에서 그리 효율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는 갈수록 복잡해지는 니즈(필요사항)와 혁신, 통합 요구사항을 계속해서 충족해줄 수 있는 벤더가 필요하다는 의미로 이어진다. 이를 위해서는 핵심 벤더와 보조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능력 있는 CIO들은 벤더로부터 최대한의 가치를 얻기 위해, 벤더와 더욱 튼튼한 관계를 구축하고, 벤더의 반응성과 혁신성을 촉진한다. 동시에 기술 투자에 따른 수익에 주의를 기울인다. 다음은 IT 부문이 벤더로부터 최대한의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새로운 전략 7가지이다. 1. 벤더를 초대하는 내부 이벤트 개최 2. 소형 벤더를 선택 3. 소수의 벤더만 통합해 활용 4. 벤더 관계를 계층화 5. 진정한 파트너십 구축 6. 위험을 공유 7. 투명성 이미지 : Getty Images Bank 1. 벤더를 초대하는 내부 이벤트 개최 일류 회사들은 벤더가 계약을 체결한 후 무대 뒤로 숨어버리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관리자와 직원들이 벤더 직원들과 어울리며 아이디어를 교환할 수 있는 내부 이벤트를 개최하는 이유다. 가트너의 크리스토퍼 앰브로스 애널리스트는 "이런 회사들은 벤더가 자신의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원한다. 또 그 정보를 이용해 비즈니스 니즈에 더욱 부합하는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기 원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런 이벤트는 벤더와의 관계를 바꾸는데 도움을 준다. 단순한 거래 관계에서 더욱 전략적인 관계로 바꾸는 것이다. 영업 부서와 CIO를 넘어 비즈니스 부서에 이르기까지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콜로라도 주지사 직속 IT 사무국(The...

아웃소싱 CIO 제휴 파트너십 벤더관리

2016.05.12

비용을 최대한 낮추기 위해 서비스 공급자를 쥐어짜는 것이 벤더 관리와 동의어였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이러한 접근법으로 제대로 된 성과를 거두기 어렵다. 기업 IT부문은 이제 외부 서비스에서 더 많은 것을 얻어낼 수 있다. 굳이 직접 해내는 접근법은 비용이나 시간 측면에서 그리 효율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는 갈수록 복잡해지는 니즈(필요사항)와 혁신, 통합 요구사항을 계속해서 충족해줄 수 있는 벤더가 필요하다는 의미로 이어진다. 이를 위해서는 핵심 벤더와 보조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능력 있는 CIO들은 벤더로부터 최대한의 가치를 얻기 위해, 벤더와 더욱 튼튼한 관계를 구축하고, 벤더의 반응성과 혁신성을 촉진한다. 동시에 기술 투자에 따른 수익에 주의를 기울인다. 다음은 IT 부문이 벤더로부터 최대한의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새로운 전략 7가지이다. 1. 벤더를 초대하는 내부 이벤트 개최 2. 소형 벤더를 선택 3. 소수의 벤더만 통합해 활용 4. 벤더 관계를 계층화 5. 진정한 파트너십 구축 6. 위험을 공유 7. 투명성 이미지 : Getty Images Bank 1. 벤더를 초대하는 내부 이벤트 개최 일류 회사들은 벤더가 계약을 체결한 후 무대 뒤로 숨어버리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관리자와 직원들이 벤더 직원들과 어울리며 아이디어를 교환할 수 있는 내부 이벤트를 개최하는 이유다. 가트너의 크리스토퍼 앰브로스 애널리스트는 "이런 회사들은 벤더가 자신의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원한다. 또 그 정보를 이용해 비즈니스 니즈에 더욱 부합하는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기 원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런 이벤트는 벤더와의 관계를 바꾸는데 도움을 준다. 단순한 거래 관계에서 더욱 전략적인 관계로 바꾸는 것이다. 영업 부서와 CIO를 넘어 비즈니스 부서에 이르기까지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콜로라도 주지사 직속 IT 사무국(The...

2016.05.12

기업-대행사-고객 협업의 시대, 일관된 경험 제공이 관건··· 포브스-오라클 공동 조사

포브스 인사이트와 오라클 마케팅 클라우드가 공동으로 작성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기업과 대행사 간의 제휴가 크게 발전했지만 여전히 더 많이 변화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 데이터 조합과 활용, 콘텐츠 개인화, 마케팅 기술 등과 관련한 과제는 기업과 대행사 간의 문제를 만들고 있고 이 관계를 크게 바꿔 놓는 계기가 됐다. 포브스 인사이트가 오라클 마케팅 클라우드와 공동으로 작성한 ‘기업, 대행사, 고객 협업의 시대 : 고객 참여 끌어내는 마케팅 비전 성공 비결 4가지’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 절반은 변화하는 기업과 대행사 역할이 성공적인 협업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조사에는 아시아 태평양을 포함해 전세계 기업과 대행사 임원 255명이 참여했다. 보고서에서 응답자의 60%는 자신의 역할과 책임은 지난 2년 동안 크게 바뀌었다고 밝혔으며, 이는 많은 이유로 고객 경험과 기업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에서 말한 4가지 성공 비결 중 하나는 일관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응답자의 36%는 자신의 회사가 마케팅 비전을 목표로 하는 전체 채널 프로그램으로 실행하고자 기업/대행사와 협업하는 데 그렇게 효과적인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또 38%는 자신들이 특정 고객의 페르소나에 맞게 적시에 콘텐츠를 만들고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없다고 답했으며 81%는 새롭고 효과적인 마케팅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고객 데이터를 극대화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응답자의 19%만이 현재 사용 중인 마케팅 기술에 만족하고 있다. 57%는 내년에 새로운 기술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브스 미디어의 최고 인사이트 책임자 겸 CMO 실행 총괄인 브루스 로저스는 "마케팅의 본질이 계속 바뀌면서 기업과 대행사 간의 긴밀한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세계 기업 내 적극적인 마케팅 리더들...

오라클 포브스 인사이트 마테크 마케팅 기술 마케터 포브스 CMO 제휴 조사 오라클 마케팅 클라우드

2016.05.11

포브스 인사이트와 오라클 마케팅 클라우드가 공동으로 작성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기업과 대행사 간의 제휴가 크게 발전했지만 여전히 더 많이 변화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 데이터 조합과 활용, 콘텐츠 개인화, 마케팅 기술 등과 관련한 과제는 기업과 대행사 간의 문제를 만들고 있고 이 관계를 크게 바꿔 놓는 계기가 됐다. 포브스 인사이트가 오라클 마케팅 클라우드와 공동으로 작성한 ‘기업, 대행사, 고객 협업의 시대 : 고객 참여 끌어내는 마케팅 비전 성공 비결 4가지’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 절반은 변화하는 기업과 대행사 역할이 성공적인 협업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조사에는 아시아 태평양을 포함해 전세계 기업과 대행사 임원 255명이 참여했다. 보고서에서 응답자의 60%는 자신의 역할과 책임은 지난 2년 동안 크게 바뀌었다고 밝혔으며, 이는 많은 이유로 고객 경험과 기업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에서 말한 4가지 성공 비결 중 하나는 일관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응답자의 36%는 자신의 회사가 마케팅 비전을 목표로 하는 전체 채널 프로그램으로 실행하고자 기업/대행사와 협업하는 데 그렇게 효과적인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또 38%는 자신들이 특정 고객의 페르소나에 맞게 적시에 콘텐츠를 만들고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없다고 답했으며 81%는 새롭고 효과적인 마케팅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고객 데이터를 극대화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응답자의 19%만이 현재 사용 중인 마케팅 기술에 만족하고 있다. 57%는 내년에 새로운 기술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브스 미디어의 최고 인사이트 책임자 겸 CMO 실행 총괄인 브루스 로저스는 "마케팅의 본질이 계속 바뀌면서 기업과 대행사 간의 긴밀한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세계 기업 내 적극적인 마케팅 리더들...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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