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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아이앤나, 신생아 맞춤형 AI 시스템 개발 및 연구 나선다

산후조리원 기반 임신·출산·육아 전문플랫폼 기업 아이앤나가 12월 29일 카이스트(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김준모 교수팀과 함께 빅데이터 기반 신생아 맞춤형 인공지능(AI) 시스템 개발 및 연구에 나선다고 밝혔다. 카이스트와 아이앤나는 ‘영유아의 음성(울음소리)과 안면(표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영유아의 감정/의사표현/건강상태를 분석할 수 있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연구, 개발하기 위해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의 핵심은 기존에 아이앤나에서 연구개발한 딥러닝기반 ‘울음소리 분석’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영유아의 음성과 안면데이타를 결합해 감정/의사표현/건강상태 분석에 정확성을 높이는 데 있다. 아이앤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카이스트와 지속적인 공동연구 개발 계획을 수립하여, 영유아 헬스케어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영유아의 울음소리를 기반으로 하는 연구와 앱(App)서비스 등은 해외에서도 몇몇 개발된 사례가 있지만, 양질의 데이터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정확성 및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영유아 울음소리 등과 관련한 빅데이터 수집에 한계가 있고, 가정에서 비전문가가 수집한 데이터에 대한 신뢰성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산후조리원 인프라 및 이용이 보편화되어 있어, 출생 후 2주간의 영유아 헬스케어 데이터 확보에 유리한 구조이다. 아이앤나는 전국 산후조리원의 50% 이상에서 사용하고 있는 베베캠 서비스를 기반으로한 인프라를 가지고 있어, 신뢰성 있는 데이터 확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이앤나 이경재 대표는 “출생 후 100일 전후까지의 영유아 울음소리는 전세계 공통된 주파수에 해당하는 울음소리 패턴을 가지고 있어, 이번 연구를 통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 상용화 할 수 있는 서비스로 확대할 수 있다”라며, “아이앤나는 ‘아이보리’ 앱을 통해 베베캠서비스 뿐만 아니라, 쇼핑, 커뮤니티, 체험단 등 서비스를 통해 지속 성장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아이보리’ 해외 버전을 출시해 중국...

카이스트 아이앤나 인공지능

2021.12.29

산후조리원 기반 임신·출산·육아 전문플랫폼 기업 아이앤나가 12월 29일 카이스트(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김준모 교수팀과 함께 빅데이터 기반 신생아 맞춤형 인공지능(AI) 시스템 개발 및 연구에 나선다고 밝혔다. 카이스트와 아이앤나는 ‘영유아의 음성(울음소리)과 안면(표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영유아의 감정/의사표현/건강상태를 분석할 수 있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연구, 개발하기 위해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의 핵심은 기존에 아이앤나에서 연구개발한 딥러닝기반 ‘울음소리 분석’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영유아의 음성과 안면데이타를 결합해 감정/의사표현/건강상태 분석에 정확성을 높이는 데 있다. 아이앤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카이스트와 지속적인 공동연구 개발 계획을 수립하여, 영유아 헬스케어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영유아의 울음소리를 기반으로 하는 연구와 앱(App)서비스 등은 해외에서도 몇몇 개발된 사례가 있지만, 양질의 데이터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정확성 및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영유아 울음소리 등과 관련한 빅데이터 수집에 한계가 있고, 가정에서 비전문가가 수집한 데이터에 대한 신뢰성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산후조리원 인프라 및 이용이 보편화되어 있어, 출생 후 2주간의 영유아 헬스케어 데이터 확보에 유리한 구조이다. 아이앤나는 전국 산후조리원의 50% 이상에서 사용하고 있는 베베캠 서비스를 기반으로한 인프라를 가지고 있어, 신뢰성 있는 데이터 확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이앤나 이경재 대표는 “출생 후 100일 전후까지의 영유아 울음소리는 전세계 공통된 주파수에 해당하는 울음소리 패턴을 가지고 있어, 이번 연구를 통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 상용화 할 수 있는 서비스로 확대할 수 있다”라며, “아이앤나는 ‘아이보리’ 앱을 통해 베베캠서비스 뿐만 아니라, 쇼핑, 커뮤니티, 체험단 등 서비스를 통해 지속 성장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아이보리’ 해외 버전을 출시해 중국...

2021.12.29

유아이패스코리아, 카이스트 MBA 과정에서 RPA 교육 진행

유아이패스코리아(UiPath Korea)가 카이스트 MBA 과정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RPA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의는 카이스트 MBA 경영정보시스템(MIS) 수업의 수강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최근 다양한 기업에 도입되고 있는 RPA에 대해 이해하고, 기본적인 사용법을 교육하기 위해 진행됐다. 내용은 ▲RPA의 개요 및 개념(카이스트 경영대학 이병태 교수) ▲유아이패스 RPA 스튜디오X 활용 데모(유아이패스코리아 강민오 상무)로 구성됐다. 회사에 따르면 유아이패스 스튜디오 X(Studio X)는 기업의 실무자가 엑셀을 사용하는 것처럼 자신의 업무에 손쉽게 RPA를 적용할 수 있도록 출시된 솔루션으로, 개발자 리소스나 코딩 작업 없이도 사용 가능하다. 이번 강의에서는 약 1시간의 실습 시간동안 은행업무 보기, 특정 웹사이트 정보를 이메일로 받아 보기 등 자신의 일상에 적용해볼 수 있는 간단한 프로세스를 스튜디오 X로 자동화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카이스트 경영대학 이병태 교수는 “RPA는 자신의 반복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업의 업무 자체를 혁신할 수 있는 비즈니스프로세스관리(BPM)의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 MBA 수강생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기술”이라며 “수강생들이 RPA의 개념에 대해 이해하고, 자신의 것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가장 쉽고 직관적인 유아이패스 플랫폼으로 강의를 구성했다”라고 말했다. 유아이패스코리아 김동욱 지사장은 “유아이패스가 지향하는 ‘1인 1로봇’의 비전과 같이 RPA는 앞으로 모든 사람의 직장 생활에 필수적인 도구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RPA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RPA 세션 등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자동화 카이스트 RPA 유아이패스코리아

2020.04.29

유아이패스코리아(UiPath Korea)가 카이스트 MBA 과정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RPA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의는 카이스트 MBA 경영정보시스템(MIS) 수업의 수강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최근 다양한 기업에 도입되고 있는 RPA에 대해 이해하고, 기본적인 사용법을 교육하기 위해 진행됐다. 내용은 ▲RPA의 개요 및 개념(카이스트 경영대학 이병태 교수) ▲유아이패스 RPA 스튜디오X 활용 데모(유아이패스코리아 강민오 상무)로 구성됐다. 회사에 따르면 유아이패스 스튜디오 X(Studio X)는 기업의 실무자가 엑셀을 사용하는 것처럼 자신의 업무에 손쉽게 RPA를 적용할 수 있도록 출시된 솔루션으로, 개발자 리소스나 코딩 작업 없이도 사용 가능하다. 이번 강의에서는 약 1시간의 실습 시간동안 은행업무 보기, 특정 웹사이트 정보를 이메일로 받아 보기 등 자신의 일상에 적용해볼 수 있는 간단한 프로세스를 스튜디오 X로 자동화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카이스트 경영대학 이병태 교수는 “RPA는 자신의 반복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업의 업무 자체를 혁신할 수 있는 비즈니스프로세스관리(BPM)의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 MBA 수강생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기술”이라며 “수강생들이 RPA의 개념에 대해 이해하고, 자신의 것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가장 쉽고 직관적인 유아이패스 플랫폼으로 강의를 구성했다”라고 말했다. 유아이패스코리아 김동욱 지사장은 “유아이패스가 지향하는 ‘1인 1로봇’의 비전과 같이 RPA는 앞으로 모든 사람의 직장 생활에 필수적인 도구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RPA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RPA 세션 등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0.04.29

한국축산데이터-카이스트, 축산 헬스케어 솔루션 고도화 위해 협력 

가축의 다양한 데이터 수집과 분석모델 개선 등 축산 헬스케어 솔루션 고도화를 위해 국내 스타트업과 카이스트 연구팀이 힘을 합쳤다. 축산테크 스타트업 한국축산데이터는 이문용 카이스트(KAIST) 산업 및 시스템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맞춤형 의학정보 검색 플랫폼' 관련 특허 기술 3가지를 이전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축산데이터는 데이터 기반 양돈농가 맞춤 헬스케어 솔루션 '팜스플랜'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팜스플랜은 개별 가축의 바이오데이터 수집해 농장별 맞춤 양돈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축산데이터가 이전받은 맞춤형 의학정보 검색 플랫폼은 진단검사로 생성되는 지표 정보 입력으로 환자의 병명을 판단하고 관련 의학정보를 자동으로 찾아주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소변이나 혈액검사로 얻은 데이터를 맞춤형 의학정보 검색 플랫폼에 입력하면 해당 병명과 관련 의학정보를 검색 결과로 보여준다. 빠른 진단과 정확한 의학정보 추천으로 의료 현장의 효율성을 크게 높여줘 미래 헬스케어 산업의 주요 기술로 꼽힌다. 핵심은 지식구조 기반 검색이다. 지식구조는 다양한 개념과 용어 사이의 높은 상관관계를 말한다. 지식구조 기반 검색은 단어 간 의미의 유사성을 밀도 있게 따지는 것은 물론 문맥의 흐름과 미묘한 뉘앙스 차이를 판단해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 단순한 키워드 검색보다 훨씬 정확한 자료 해석과 관련 정보 추천이 가능하다. 한국축산데이터는 휴먼 헬스케어용으로 개발된 맞춤형 의학정보 검색 플랫폼 기술을 가축 헬스케어 솔루션 팜스플랜에 적용한다.  맞춤형 의학정보 검색 플랫폼에 딥러닝 기술을 더해 차별화를 만든다. 혈액, 질병, 사육성적 등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지식구조화해 최적의 분석모델을 구축한다. 여기에 특정 질병에 대해 그동안 여러 전문가가 내린 처방을 컴퓨터가 딥러닝으로 학습해 가축의 상태를 자동분석하고 관련 정보를 추천한다. 정량적 데이터뿐 아니라 전문가의 경험지식이라는 정성적 데이터까지 분석모델이 학습한다는 점에서 한 차원 높은 솔루션을 제공...

카이스트 축산 한국축산데이터

2019.08.08

가축의 다양한 데이터 수집과 분석모델 개선 등 축산 헬스케어 솔루션 고도화를 위해 국내 스타트업과 카이스트 연구팀이 힘을 합쳤다. 축산테크 스타트업 한국축산데이터는 이문용 카이스트(KAIST) 산업 및 시스템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맞춤형 의학정보 검색 플랫폼' 관련 특허 기술 3가지를 이전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축산데이터는 데이터 기반 양돈농가 맞춤 헬스케어 솔루션 '팜스플랜'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팜스플랜은 개별 가축의 바이오데이터 수집해 농장별 맞춤 양돈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축산데이터가 이전받은 맞춤형 의학정보 검색 플랫폼은 진단검사로 생성되는 지표 정보 입력으로 환자의 병명을 판단하고 관련 의학정보를 자동으로 찾아주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소변이나 혈액검사로 얻은 데이터를 맞춤형 의학정보 검색 플랫폼에 입력하면 해당 병명과 관련 의학정보를 검색 결과로 보여준다. 빠른 진단과 정확한 의학정보 추천으로 의료 현장의 효율성을 크게 높여줘 미래 헬스케어 산업의 주요 기술로 꼽힌다. 핵심은 지식구조 기반 검색이다. 지식구조는 다양한 개념과 용어 사이의 높은 상관관계를 말한다. 지식구조 기반 검색은 단어 간 의미의 유사성을 밀도 있게 따지는 것은 물론 문맥의 흐름과 미묘한 뉘앙스 차이를 판단해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 단순한 키워드 검색보다 훨씬 정확한 자료 해석과 관련 정보 추천이 가능하다. 한국축산데이터는 휴먼 헬스케어용으로 개발된 맞춤형 의학정보 검색 플랫폼 기술을 가축 헬스케어 솔루션 팜스플랜에 적용한다.  맞춤형 의학정보 검색 플랫폼에 딥러닝 기술을 더해 차별화를 만든다. 혈액, 질병, 사육성적 등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지식구조화해 최적의 분석모델을 구축한다. 여기에 특정 질병에 대해 그동안 여러 전문가가 내린 처방을 컴퓨터가 딥러닝으로 학습해 가축의 상태를 자동분석하고 관련 정보를 추천한다. 정량적 데이터뿐 아니라 전문가의 경험지식이라는 정성적 데이터까지 분석모델이 학습한다는 점에서 한 차원 높은 솔루션을 제공...

2019.08.08

'디지털 변혁은 플랫폼으로 완성된다' 한국IDG IT리더스 서밋 개최

12월 6일 국내 CIO 및 IT리더 80여 명이 참석한 참석한 IT리더스 서밋이 서울 르메르디앙호텔 세잔룸에서 개최됐다. 한국IDG가 주관한 이 행사에서는 2019년 ICT 시장 전망을 비롯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양자컴퓨팅 등을 주제로 한국IDC 정민영 대표, 한국IBM 김강정 상무, LG CNS 진경선 단장, 소프트웨어AG 안정규 기술이사, 카이스트 이준구 교수가 각각 발표했다.  먼저 기조연설자로 나선 한국IDC의 정민영 대표는 ‘The Journey of DX Economy for 2019’를 주제로 발표를 시작했다. 정 대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일회성 프로젝트가 아니다”며 “조직의 구조와 문화에 기반하는 전사적인 입장에서 진행하는 성장동력”이라고 소개했다. 정 대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위해 전략, 사람(조직),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특히 클라우드는 앞으로 새로운 비즈니스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진 첫번째 전문가 발표 세션에서 한국IBM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사업부 김강정 상무는 “Digital Transformation Journey with Cloud’를 주제로 “클라우드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근간”이라고 강조했다. 김 상무는 “클라우드 없이는 새로운 기술을 수용할 수 없다”며 “품질을 높이고 가격을 낮추며 확장성이 우수하고 보안도 안전하게 하려면 민첩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두번째 전문가 발표 세션에서 LG CNS EAP사업추진단 진경선 단장은 ‘차세대 기업 애플리케이션의 방향성: 핵심 업무 시스템의 변화 그리고 진화’를 강조했다. 진 단장은 “4차 산업혁명에 맞춰 빠르고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는 포스트모던 ERP가 필요하다&rdquo...

CIO IT리더스서밋 ITRC EAP 카이스트 변혁 소프트웨어AG 디지털 ERP IBM IDC LGCNS

2018.12.06

12월 6일 국내 CIO 및 IT리더 80여 명이 참석한 참석한 IT리더스 서밋이 서울 르메르디앙호텔 세잔룸에서 개최됐다. 한국IDG가 주관한 이 행사에서는 2019년 ICT 시장 전망을 비롯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양자컴퓨팅 등을 주제로 한국IDC 정민영 대표, 한국IBM 김강정 상무, LG CNS 진경선 단장, 소프트웨어AG 안정규 기술이사, 카이스트 이준구 교수가 각각 발표했다.  먼저 기조연설자로 나선 한국IDC의 정민영 대표는 ‘The Journey of DX Economy for 2019’를 주제로 발표를 시작했다. 정 대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일회성 프로젝트가 아니다”며 “조직의 구조와 문화에 기반하는 전사적인 입장에서 진행하는 성장동력”이라고 소개했다. 정 대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위해 전략, 사람(조직),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특히 클라우드는 앞으로 새로운 비즈니스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진 첫번째 전문가 발표 세션에서 한국IBM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사업부 김강정 상무는 “Digital Transformation Journey with Cloud’를 주제로 “클라우드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근간”이라고 강조했다. 김 상무는 “클라우드 없이는 새로운 기술을 수용할 수 없다”며 “품질을 높이고 가격을 낮추며 확장성이 우수하고 보안도 안전하게 하려면 민첩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두번째 전문가 발표 세션에서 LG CNS EAP사업추진단 진경선 단장은 ‘차세대 기업 애플리케이션의 방향성: 핵심 업무 시스템의 변화 그리고 진화’를 강조했다. 진 단장은 “4차 산업혁명에 맞춰 빠르고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는 포스트모던 ERP가 필요하다&rdquo...

2018.12.06

"2019년 국내외 ICT 및 비즈니스 전망" 한국IDG 12월 6일 IT 리더스 서밋 개최

한국IDG가 오는 12월 6일에 'IT Leader’s Summit: The Year Ahead 2019' 행사를 개최한다. CIO와 CTO, CSO, 기술 및 비즈니스 전략을 담당하는 C-Level IT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는 2018년의 주요 IT 및 비즈니스 이슈를 돌아보고, 2019년 전략 수립을 위한 핵심 정보를 심도 깊게 전달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올해 행사에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핵심 역량이 될 기술 및 비즈니스 전망, 인공지능 퀀텀컴퓨팅,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 등의 핵심 전략이 논의될 예정이다. 기조 연사로 참여하는 한국IDC의 정민영 대표는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플랫폼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클라우드, 인공지능, IoT 기술 및 향후 시장 전망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카이스트 인공지능양자컴퓨팅 ITRC센터의 이준구 센터장은 디지털 변혁의 시대에 인공지능과 퀀텀 컴퓨팅이 가져올 기술과 비즈니스 변화 전망에 대하여 공유한다. 한국IBM의 김강정 상무는 “클라우드와 함께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주제로 기업 디지털 혁신에 필수적인 클라우드 전략을 소개한다. LG CNS EAP사업추진단의 진경선 단장은 기업의 차세대 시스템의 모습과 디지털 기술 및 기업 시스템을 결합한 업무 혁신의 방향성과 전략을 발표한다. 또한 Software AG의 안정규 기술이사는 플랫폼 비즈니스를 위한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 기술과 관련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IT Leader’s Summit'은 2011년 첫 개최 이후 올해 8회째를 맞는 행사로, 한국IDG가 운영하는 CIO코리아 및 IT월드, 테크라이브러리 서비스에 등록한 IT 관련 의사결정자가 참석할 수 있다. 좀더 자세한 정보는 한국IDG 컨퍼런스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CIO 정민영 인공지능양자컴퓨팅 ITRC센터 이준구 김강정 EAP사업추진단 진경선 Software AG 퀀텀컴퓨팅 2019년 IT리더스 서밋 양자컴퓨팅 한국IBM 한국IDC LG CNS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카이스트 디지털 변혁 안정규

2018.11.21

한국IDG가 오는 12월 6일에 'IT Leader’s Summit: The Year Ahead 2019' 행사를 개최한다. CIO와 CTO, CSO, 기술 및 비즈니스 전략을 담당하는 C-Level IT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는 2018년의 주요 IT 및 비즈니스 이슈를 돌아보고, 2019년 전략 수립을 위한 핵심 정보를 심도 깊게 전달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올해 행사에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핵심 역량이 될 기술 및 비즈니스 전망, 인공지능 퀀텀컴퓨팅,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 등의 핵심 전략이 논의될 예정이다. 기조 연사로 참여하는 한국IDC의 정민영 대표는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플랫폼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클라우드, 인공지능, IoT 기술 및 향후 시장 전망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카이스트 인공지능양자컴퓨팅 ITRC센터의 이준구 센터장은 디지털 변혁의 시대에 인공지능과 퀀텀 컴퓨팅이 가져올 기술과 비즈니스 변화 전망에 대하여 공유한다. 한국IBM의 김강정 상무는 “클라우드와 함께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주제로 기업 디지털 혁신에 필수적인 클라우드 전략을 소개한다. LG CNS EAP사업추진단의 진경선 단장은 기업의 차세대 시스템의 모습과 디지털 기술 및 기업 시스템을 결합한 업무 혁신의 방향성과 전략을 발표한다. 또한 Software AG의 안정규 기술이사는 플랫폼 비즈니스를 위한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 기술과 관련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IT Leader’s Summit'은 2011년 첫 개최 이후 올해 8회째를 맞는 행사로, 한국IDG가 운영하는 CIO코리아 및 IT월드, 테크라이브러리 서비스에 등록한 IT 관련 의사결정자가 참석할 수 있다. 좀더 자세한 정보는 한국IDG 컨퍼런스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8.11.21

살상 로봇 보이콧 '철회'··· 카이스트, 치명적인 자율 무기 개발 않겠다

최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인공지능 무기 연구를 문제 삼으며 공동연구를 보이콧한 전세계 유명 AI 및 로봇 학자 50여 명이 자신들이 결정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카이스트 총장이 치명적인 자율 무기를 개발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으며 50여 명의 학자가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카이스트와 한화시스템(Hanwha Systems)이 지난 2월 AI 무기 연구실을 공동으로 설립했는데, 지난주 30개국의 인공지능 및 로봇 전문가 50여 명은 여기에 불참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4월 9일 카이스트 신성철 총장은 "KAIST가 치명적인 자율 무기 시스템이나 살인 로봇 개발에 관여할 의도가 없다"며 "카이스트는 인간의 의미있는 통제가 결여된 자율 무기를 포함한 인간의 존엄성에 반하는 연구 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10일 AI 전문가들은 "무기 개발에 인공지능을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는 신속하고 확실한 약속을 고려해 보이콧에 서명한 56명의 인공지능 연구원과 로봇공학 연구원은 보이콧 행동을 철회했다"고 말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대학에서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토비 월시 교수는 AI 기반 무기의 의미있는 인간 통제가 개발되도록 자율 무기와 국제 규범을 개발하지 않기로 합의해 기쁘다고 전했다. "이는 우리가 주장하고 그 행동이 성공을 거둔 과학 공동체의 힘을 보여주는 것이다. 처음에 우리는 새 연구소의 목적이 무엇인지 개별적으로 대학에 요청했다. 카이스트는 보이콧을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매우 공개적으로 그리고 분명하게 확신을 보냈다"고 말했다. 월시 교수에 따르면, 군사 환경에서도 인공지능용 애플리케이션이 무수히 많다. 월시 교수는 “예를 들어 지뢰 제거나 폭탄 해체 같은 위험한 일은 로봇이 할 수 있는 완벽한 작업이다. 그러나 누구를 살리고 누구를 죽일지 결정하는 일을 기계에 넘겨서는 안 된다. 그것은 도덕적인 경고를 넘어 새로운 대량 살상 무기...

CIO 지뢰 유엔 보이콧 킬러 로봇 살상 KAIST 한국과학기술원 카이스트 무기 전쟁 인공지능 안보 폭탄

2018.04.11

최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인공지능 무기 연구를 문제 삼으며 공동연구를 보이콧한 전세계 유명 AI 및 로봇 학자 50여 명이 자신들이 결정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카이스트 총장이 치명적인 자율 무기를 개발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으며 50여 명의 학자가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카이스트와 한화시스템(Hanwha Systems)이 지난 2월 AI 무기 연구실을 공동으로 설립했는데, 지난주 30개국의 인공지능 및 로봇 전문가 50여 명은 여기에 불참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4월 9일 카이스트 신성철 총장은 "KAIST가 치명적인 자율 무기 시스템이나 살인 로봇 개발에 관여할 의도가 없다"며 "카이스트는 인간의 의미있는 통제가 결여된 자율 무기를 포함한 인간의 존엄성에 반하는 연구 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10일 AI 전문가들은 "무기 개발에 인공지능을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는 신속하고 확실한 약속을 고려해 보이콧에 서명한 56명의 인공지능 연구원과 로봇공학 연구원은 보이콧 행동을 철회했다"고 말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대학에서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토비 월시 교수는 AI 기반 무기의 의미있는 인간 통제가 개발되도록 자율 무기와 국제 규범을 개발하지 않기로 합의해 기쁘다고 전했다. "이는 우리가 주장하고 그 행동이 성공을 거둔 과학 공동체의 힘을 보여주는 것이다. 처음에 우리는 새 연구소의 목적이 무엇인지 개별적으로 대학에 요청했다. 카이스트는 보이콧을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매우 공개적으로 그리고 분명하게 확신을 보냈다"고 말했다. 월시 교수에 따르면, 군사 환경에서도 인공지능용 애플리케이션이 무수히 많다. 월시 교수는 “예를 들어 지뢰 제거나 폭탄 해체 같은 위험한 일은 로봇이 할 수 있는 완벽한 작업이다. 그러나 누구를 살리고 누구를 죽일지 결정하는 일을 기계에 넘겨서는 안 된다. 그것은 도덕적인 경고를 넘어 새로운 대량 살상 무기...

2018.04.11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방향 제시' IT 리더스 서밋 개최

한국IDG가 오는 12월 7일에 'IT Leader’s Summit: The Year Ahead 2018' 행사를 개최한다. CIO와 CTO, CSO, 기술 및 비즈니스 전략을 담당하는 C-Level IT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는 2017년의 주요 IT 및 비즈니스 이슈를 돌아보고, 2018년 전략 수립을 위한 핵심 정보를 심도 깊게 전달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올해의 행사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 기업의 대응전략과 블록체인 기술 및 비즈니스 변화 전망, 효율적인 클라우드 관리, 지능형 보안 전략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기조 연사로 참여하는 카이스트의 김지현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산업별 변화 전망과 기업의 대응 방안에 대하여 소개한다. 한국블록체인오픈포럼의 초대 의장인 SK C&C 오세현 전무는 블록체인 기술이 가져올 혁신적인 비즈니스 변화 전망과 새로운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최근 오세현 전무는 신간 저서 ‘블록체이노믹스’를 출간할 예정이다. 한국주니퍼네트웍스 기술영업본부의 오동열 상무는 “클라우드 오퍼레이션을 위한 셀프 드라이빙 네트워크: 효율적인 클라우드 관리와 보안을 위한 접근법” 이라는 주제로 클라우드 관리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또한 안랩 제품기획팀의 백민경 부장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지능형 보안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한편 이번 'IT Leader’s Summit'은 2011년 첫 개최 이후 올해 7회째를 맞는 행사로, 한국IDG가 운영하는 CIO코리아 및 IT월드, 테크라이브러리 서비스에 등록한 IT 관련 의사결정자가 참석할 수 있다. 좀더 자세한 정보는 한국IDG 컨퍼런스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CIO 김지현 교수 오세현 전무 블록체이노믹스 IT Leader’s Summit 4차 산업혁명 블록체인 한국주니퍼네트웍스 2018년 디지털 변혁 카이스트 SK C&C CTO CISO 전망 CSO 오동열 상무

2017.11.17

한국IDG가 오는 12월 7일에 'IT Leader’s Summit: The Year Ahead 2018' 행사를 개최한다. CIO와 CTO, CSO, 기술 및 비즈니스 전략을 담당하는 C-Level IT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는 2017년의 주요 IT 및 비즈니스 이슈를 돌아보고, 2018년 전략 수립을 위한 핵심 정보를 심도 깊게 전달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올해의 행사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 기업의 대응전략과 블록체인 기술 및 비즈니스 변화 전망, 효율적인 클라우드 관리, 지능형 보안 전략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기조 연사로 참여하는 카이스트의 김지현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산업별 변화 전망과 기업의 대응 방안에 대하여 소개한다. 한국블록체인오픈포럼의 초대 의장인 SK C&C 오세현 전무는 블록체인 기술이 가져올 혁신적인 비즈니스 변화 전망과 새로운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최근 오세현 전무는 신간 저서 ‘블록체이노믹스’를 출간할 예정이다. 한국주니퍼네트웍스 기술영업본부의 오동열 상무는 “클라우드 오퍼레이션을 위한 셀프 드라이빙 네트워크: 효율적인 클라우드 관리와 보안을 위한 접근법” 이라는 주제로 클라우드 관리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또한 안랩 제품기획팀의 백민경 부장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지능형 보안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한편 이번 'IT Leader’s Summit'은 2011년 첫 개최 이후 올해 7회째를 맞는 행사로, 한국IDG가 운영하는 CIO코리아 및 IT월드, 테크라이브러리 서비스에 등록한 IT 관련 의사결정자가 참석할 수 있다. 좀더 자세한 정보는 한국IDG 컨퍼런스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7.11.17

안랩-카이스트, 머신러닝 기반 보안관제기술 강화 위해 공동연구

안랩 서비스사업부가 지난 5월 카이스트(KAIST)와 차세대 SIEM(Security information and event management) 분석엔진 개발을 위한 연구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협력은 위협 발생 및 대응 시나리오를 엔진 스스로 학습하고 위협 간 관계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기술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안랩은 이미 빅데이터 관제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며, 머신러닝 관련 기술도 산학협력으로 일부 적용하고 있어, 이번 연구협력으로 보안관제 역량을 한층 더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안랩은 카이스트 정보보호대학원에서 AI 사이버전 및 관련 보안기술을 연구하고 있는 차상길 교수와 함께 고도화되는 보안 위협 탐지, 위협 목적과 공격 유효성 검증 등에 ‘머신러닝’ 분석기법을 확대 적용하기 위한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안랩은 이번 연구 결과를 안랩의 자체 보안관제 플랫폼 ‘세피니티(Sefinity)’ 엔진 고도화에 활용해, 지능화되는 사이버 공격에 대한 탐지 및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안랩의 서비스사업을 총괄하는 방인구 상무는 “사이버 공격 관점에서 전문 지식을 가진 차상길 교수와 방어자 입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안랩의 기술 노하우가 결합하면 고도화되는 사이버 공격에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안랩 카이스트

2017.06.13

안랩 서비스사업부가 지난 5월 카이스트(KAIST)와 차세대 SIEM(Security information and event management) 분석엔진 개발을 위한 연구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협력은 위협 발생 및 대응 시나리오를 엔진 스스로 학습하고 위협 간 관계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기술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안랩은 이미 빅데이터 관제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며, 머신러닝 관련 기술도 산학협력으로 일부 적용하고 있어, 이번 연구협력으로 보안관제 역량을 한층 더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안랩은 카이스트 정보보호대학원에서 AI 사이버전 및 관련 보안기술을 연구하고 있는 차상길 교수와 함께 고도화되는 보안 위협 탐지, 위협 목적과 공격 유효성 검증 등에 ‘머신러닝’ 분석기법을 확대 적용하기 위한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안랩은 이번 연구 결과를 안랩의 자체 보안관제 플랫폼 ‘세피니티(Sefinity)’ 엔진 고도화에 활용해, 지능화되는 사이버 공격에 대한 탐지 및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안랩의 서비스사업을 총괄하는 방인구 상무는 “사이버 공격 관점에서 전문 지식을 가진 차상길 교수와 방어자 입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안랩의 기술 노하우가 결합하면 고도화되는 사이버 공격에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7.06.13

한컴그룹,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 위해 카이스트와 협력

한컴그룹이 그룹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해 온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화하고, 시장 선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컴그룹은 카이스트(KAIST)와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김상철 회장과 이상헌 부회장, 강성모 카이스트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그룹은 가평에 마련한 56만평 부지 일부에 카이스트의 닥터엠(Dr.M) 프로젝트 상용화를 위한 대규모 스마트 헬스케어 단지를 조성하게 되며, 닥터엠 프로젝트에 참여한 의료기관 및 기업들과 함께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닥터엠 프로젝트는 카이스트가 모바일,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웨어러블 기기와 센서,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ICT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해 온 프로젝트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임베디드/사물인터넷(IoT) 등의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한컴그룹은, 또다른 미래 핵심 분야로 헬스케어를 주목하고 카이스트와 함께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해왔다. 한컴그룹은 지난 2015년부터 닥터엠 프로젝트에 동참해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을 위한 모바일 헬스케어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공동으로 진행해왔으며, 지난해 11월 발족된 닥터엠 컨소시엄에도 참여해오고 있다. 한컴그룹은 향후 가평 부지에 카이스트와 연계한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은 물론, 교육 및 콘텐츠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적용해 직접 체험하고 생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단지를 조성함으로써 한컴의 신성장동력 확보는 물론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컴그룹 관계자는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은 고령화 사회에 맞춰 의료체계의 패러다임이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ICT 기술의 활용 범위...

헬스케어 카이스트 한컴그룹

2017.01.25

한컴그룹이 그룹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해 온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화하고, 시장 선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컴그룹은 카이스트(KAIST)와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김상철 회장과 이상헌 부회장, 강성모 카이스트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그룹은 가평에 마련한 56만평 부지 일부에 카이스트의 닥터엠(Dr.M) 프로젝트 상용화를 위한 대규모 스마트 헬스케어 단지를 조성하게 되며, 닥터엠 프로젝트에 참여한 의료기관 및 기업들과 함께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닥터엠 프로젝트는 카이스트가 모바일,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웨어러블 기기와 센서,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ICT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해 온 프로젝트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임베디드/사물인터넷(IoT) 등의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한컴그룹은, 또다른 미래 핵심 분야로 헬스케어를 주목하고 카이스트와 함께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해왔다. 한컴그룹은 지난 2015년부터 닥터엠 프로젝트에 동참해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을 위한 모바일 헬스케어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공동으로 진행해왔으며, 지난해 11월 발족된 닥터엠 컨소시엄에도 참여해오고 있다. 한컴그룹은 향후 가평 부지에 카이스트와 연계한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은 물론, 교육 및 콘텐츠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적용해 직접 체험하고 생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단지를 조성함으로써 한컴의 신성장동력 확보는 물론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컴그룹 관계자는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은 고령화 사회에 맞춰 의료체계의 패러다임이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ICT 기술의 활용 범위...

2017.01.25

"국내 중소기업 81%, IT 솔루션 도입으로 생산성 향상 경험" 한국MS 발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카이스트(KAIST) 경영대학과 공동으로 진행한 ‘IT 솔루션과 클라우드의 도입에 따른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중소기업의 87%가 현재 하나 이상의 IT 솔루션을 사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전체 응답자 중 81%는 IT 솔루션의 도입을 통해 실제 생산성 향상, 제품 및 서비스 품질 재고, 내부 직원들의 협력 및 의사소통의 향상을 가져왔다고 답했다. 국내 중소기업이 IT 솔루션을 이용하는 주요 목적으로는 회계 관리, 전사적 자원 관리(ERP), 고객 관계 관리(CRM), 공급망 관리(SCM), 지식 관리 시스템(KMS), 기업 정보 포털(EIP)이 꼽혔다. 또한, IT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기업 일수록 그렇지 못한 기업에 비해 전체 평균 대비 IT 솔루션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소규모 기업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도 IT 솔루션이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중소기업의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는 중소기업은 30% 수준이었으나, 클라우드를 사용해 본 적이 없는 중소기업의 76%가 향후 도입 의사를 밝혔다. 아울러, 2~3년 이내에 클라우드를 도입할 계획이 있다고 답한 곳 또한 40%가 넘었다. 중소기업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을 고려하는 가장 큰 이유로 IT 솔루션의 업그레이드가 쉽고 관리가 편리하다는 점을 꼽았으며, 정보 보안과 비용 절감, IT 솔루션 관리의 효율성 역시 주요 결정 요인이라고 밝혔다. 기업 차원의 클라우드 서비스 경험을 향상하기 위한 개선점으로는 ▲정보 보안 강화 ▲클라우드 서비스 자체의 품질 향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에 대한 인증 시스템 ▲클라우드에 적합한 네트워크와 인프라 구축, ▲산업 전반에서 통용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표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연구를 진행한 카이스트 경영대학원 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카이스트

2016.10.12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카이스트(KAIST) 경영대학과 공동으로 진행한 ‘IT 솔루션과 클라우드의 도입에 따른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중소기업의 87%가 현재 하나 이상의 IT 솔루션을 사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전체 응답자 중 81%는 IT 솔루션의 도입을 통해 실제 생산성 향상, 제품 및 서비스 품질 재고, 내부 직원들의 협력 및 의사소통의 향상을 가져왔다고 답했다. 국내 중소기업이 IT 솔루션을 이용하는 주요 목적으로는 회계 관리, 전사적 자원 관리(ERP), 고객 관계 관리(CRM), 공급망 관리(SCM), 지식 관리 시스템(KMS), 기업 정보 포털(EIP)이 꼽혔다. 또한, IT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기업 일수록 그렇지 못한 기업에 비해 전체 평균 대비 IT 솔루션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소규모 기업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도 IT 솔루션이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중소기업의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는 중소기업은 30% 수준이었으나, 클라우드를 사용해 본 적이 없는 중소기업의 76%가 향후 도입 의사를 밝혔다. 아울러, 2~3년 이내에 클라우드를 도입할 계획이 있다고 답한 곳 또한 40%가 넘었다. 중소기업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을 고려하는 가장 큰 이유로 IT 솔루션의 업그레이드가 쉽고 관리가 편리하다는 점을 꼽았으며, 정보 보안과 비용 절감, IT 솔루션 관리의 효율성 역시 주요 결정 요인이라고 밝혔다. 기업 차원의 클라우드 서비스 경험을 향상하기 위한 개선점으로는 ▲정보 보안 강화 ▲클라우드 서비스 자체의 품질 향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에 대한 인증 시스템 ▲클라우드에 적합한 네트워크와 인프라 구축, ▲산업 전반에서 통용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표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연구를 진행한 카이스트 경영대학원 김...

2016.10.12

SAS코리아, 카이스트와 SAS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교육 위한 MOU 체결

SAS코리아 교육센터와 한국과학기술원 SDML(KAIST System Design & Management Lab, 이하 카이스트 SDML)이 SAS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교육 과정 커리큘럼의 공동 개발 및 운영에 대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SAS코리아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SAS 빅데이터 분석 환경을 카이스트에 구현하고, 교재 개발 및 실습 환경 구성에 대한 산학 협력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MOU를 통해 양측은 오는 4기 SAS데이터 사이언티스트 교육 과정(2014년 11월 17일~21일 개강 예정)부터 교육 수강생들에게 카이스트 SDML의 하둡 인프라와 설치된 SAS 하이퍼포먼스 분석, SAS 텍스트 분석 및 SAS 고급 분석 등의 제품을 활용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이끌어내기 위한 SAS 빅 데이터 분석 실습 환경을 구축하고 시나리오 기반의 분석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개월간 SAS코리아 교육 센터와 카이스트 SDML은 사용자가 하둡 내 데이터 수집 및 저장뿐만 아니라 데이터 처리에서 SAS 분석 실습까지의 과정을 일체의 빅데이터 분석 환경에서 직접 데이터 분석을 수행해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SAS코리아 교육 센터는 이번 MOU를 통해 KAIST SDML과 SAS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환경을 공동 운영함으로써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서의 역량과 자질을 익히는 교육 과정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SAS코리아 교육센터는 카이스트 SDML과 공동으로, 비즈니스 시나리오 기반의 분석 전 과정을 다룰 수 있는 교육 교재를 공동으로 개발함으로써 차별화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교육 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MOU 체결을 계기로 양측은 산업에서의 비즈니스 시나리오 기반의 분석을 커리큘럼에 적용해 학생들이 빅데이터 분석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빅데이터 분석의 가치를 이해하도록 산학 협력의 취지를 도모할 것으로 다짐했다. 카이스트 SDML...

SAS코리아 카이스트

2014.10.27

SAS코리아 교육센터와 한국과학기술원 SDML(KAIST System Design & Management Lab, 이하 카이스트 SDML)이 SAS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교육 과정 커리큘럼의 공동 개발 및 운영에 대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SAS코리아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SAS 빅데이터 분석 환경을 카이스트에 구현하고, 교재 개발 및 실습 환경 구성에 대한 산학 협력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MOU를 통해 양측은 오는 4기 SAS데이터 사이언티스트 교육 과정(2014년 11월 17일~21일 개강 예정)부터 교육 수강생들에게 카이스트 SDML의 하둡 인프라와 설치된 SAS 하이퍼포먼스 분석, SAS 텍스트 분석 및 SAS 고급 분석 등의 제품을 활용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이끌어내기 위한 SAS 빅 데이터 분석 실습 환경을 구축하고 시나리오 기반의 분석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개월간 SAS코리아 교육 센터와 카이스트 SDML은 사용자가 하둡 내 데이터 수집 및 저장뿐만 아니라 데이터 처리에서 SAS 분석 실습까지의 과정을 일체의 빅데이터 분석 환경에서 직접 데이터 분석을 수행해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SAS코리아 교육 센터는 이번 MOU를 통해 KAIST SDML과 SAS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환경을 공동 운영함으로써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서의 역량과 자질을 익히는 교육 과정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SAS코리아 교육센터는 카이스트 SDML과 공동으로, 비즈니스 시나리오 기반의 분석 전 과정을 다룰 수 있는 교육 교재를 공동으로 개발함으로써 차별화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교육 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MOU 체결을 계기로 양측은 산업에서의 비즈니스 시나리오 기반의 분석을 커리큘럼에 적용해 학생들이 빅데이터 분석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빅데이터 분석의 가치를 이해하도록 산학 협력의 취지를 도모할 것으로 다짐했다. 카이스트 SDML...

2014.10.27

진정한 UX란 “인간을 구성하는 요소들간의 관계 창조” 카이스트 이건표 교수

UX 디자인을 이야기 할 때 ‘인간 중심’이어야 한다는 말을 많이 한다. 인간 중심이라는 말은 단순히 사람들을 염두에 둔 디자인일까? 카이스트 인간중심인터렉션 디자인연구소 총괄인 이건표 교수는 “인간을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요소들간의 관계를 창조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오는 6월 20일열리는 UX World 2013을 앞두고 기조연설을 맡은 이건표 교수와 이메일로 서면인터뷰를 갖고, UX 디자인의 핵심과 UX 디자이너들에게 필요한 역량, 그리고 발전 방향 등을 들어보았다. 1. UI개념을 처음 정립하고 국내 산업계로 전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UI에 처음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무엇이었나? 본인이 UI 개념을 처음 정립하고 국내 산업계로 전파했다는 크레디트를 혼자 갖는 것은 무리라고 본다다. 잘 알다시피 UI라는 것은 디자인, 산업공학, 전산학, 전자 공학, 인지심리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다루어지기 때문에 제가 UI를 고민하고 연구하기 시작했을 때 다른 분야에서도 여러분이 같이 시작했다고 생각한다. 다만 디자인 분야에서는 비교적 남보다 일찍 UI를 디자인에서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고 어떠한 가능성이 있는지 다양한 모색을 해본 것은 사실이다. UI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우리 디자이너들이 핵심역량으로 삼고 있는 ‘조형능력’이 제품의 디스플레이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그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약화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하면서부터다. 즉 더 이상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 (form follows function)는 말이 점차 통하지 않게 되는 것을 느꼈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인간 중심 디자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제품이 사람의 육체적 편리성을 지원하는 것에서 인간의 인지적 이해성으로 변해가는 것을 느끼고 인지이론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게 되었고 전자레인지라던가 비디오 카메라의 사용성 평가 프로젝트를 기업과 수행하면서 실제 적용하기 시작하면서부터라고 할 수 있다. ...

UX UX World 2013 이건표 교수 카이스트

2013.06.10

UX 디자인을 이야기 할 때 ‘인간 중심’이어야 한다는 말을 많이 한다. 인간 중심이라는 말은 단순히 사람들을 염두에 둔 디자인일까? 카이스트 인간중심인터렉션 디자인연구소 총괄인 이건표 교수는 “인간을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요소들간의 관계를 창조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오는 6월 20일열리는 UX World 2013을 앞두고 기조연설을 맡은 이건표 교수와 이메일로 서면인터뷰를 갖고, UX 디자인의 핵심과 UX 디자이너들에게 필요한 역량, 그리고 발전 방향 등을 들어보았다. 1. UI개념을 처음 정립하고 국내 산업계로 전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UI에 처음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무엇이었나? 본인이 UI 개념을 처음 정립하고 국내 산업계로 전파했다는 크레디트를 혼자 갖는 것은 무리라고 본다다. 잘 알다시피 UI라는 것은 디자인, 산업공학, 전산학, 전자 공학, 인지심리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다루어지기 때문에 제가 UI를 고민하고 연구하기 시작했을 때 다른 분야에서도 여러분이 같이 시작했다고 생각한다. 다만 디자인 분야에서는 비교적 남보다 일찍 UI를 디자인에서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고 어떠한 가능성이 있는지 다양한 모색을 해본 것은 사실이다. UI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우리 디자이너들이 핵심역량으로 삼고 있는 ‘조형능력’이 제품의 디스플레이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그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약화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하면서부터다. 즉 더 이상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 (form follows function)는 말이 점차 통하지 않게 되는 것을 느꼈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인간 중심 디자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제품이 사람의 육체적 편리성을 지원하는 것에서 인간의 인지적 이해성으로 변해가는 것을 느끼고 인지이론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게 되었고 전자레인지라던가 비디오 카메라의 사용성 평가 프로젝트를 기업과 수행하면서 실제 적용하기 시작하면서부터라고 할 수 있다. ...

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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