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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소프트, 오픈소스 통합 미들웨어 ‘하이퍼프레임 OE’ 출시

티맥스소프트가 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한 오픈소스를 중심으로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 ‘하이퍼프레임 오픈 에디션(HyperFrame Open Editio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이퍼프레임은 티맥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티맥스 미들웨어 제품군의 대표 브랜드로, 기존 웹서버, 웹애플리케이션서버, 프레임워크 등 다양한 미들웨어 솔루션을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통합해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주요 오픈소스로 구성된 오픈 에디션(OE, Open Edition)과 오픈 에디션을 기반으로 기존 티맥스의 상용 미들웨어 제품을 보강한 엔터프라이즈 에디션(EE, Enterprise Edition)으로 나뉜다. 고객은 상용과 오픈소스 제품을 자유롭게 선택, 조합해 주도적인 클라우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하이퍼프레임 오픈 에디션은 시장 검증과 티맥스 연구소의 인증 과정을 모두 거친 미들웨어 오픈소스 SW로 구성돼 기능 측면에서의 안정성을 보장받았다. 실제 사용 단계에서도 선택부터 운영, 유지보수까지 오픈소스 활용과 관련된 모든 과정을 티맥스가 직접 지원한다. 티맥스의 하이퍼프레임은 미들웨어 솔루션을 통합해 제공함으로써 복잡한 기술 구조를 표준화시키고 클라우드 인프라의 모니터링, 관리 측면에서 손쉬운 최적화를 제공한다. 또한 자사 상용 제품과 오픈소스 기반 제품을 동시에 제공하며 상용 소프트웨어 분야에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오픈소스 포용법은 안정성 및 지원 서비스의 부족, 빈번한 소스코드 유출 및 권한, 계정 해킹 등 오픈소스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이 될 수 있다. 사용자는 상용 소프트웨어 제품의 라이선스 비용 및 유지보수 비용 등 IT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지원서비스를 포함한 모든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티맥스는 IMS(Issue Management System) 포털을 통한 실시간 이슈 관리 및 처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24*7 수준의 원격 지원과...

오픈소스 미들웨어 티맥스소프트

2020.05.06

티맥스소프트가 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한 오픈소스를 중심으로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 ‘하이퍼프레임 오픈 에디션(HyperFrame Open Editio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이퍼프레임은 티맥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티맥스 미들웨어 제품군의 대표 브랜드로, 기존 웹서버, 웹애플리케이션서버, 프레임워크 등 다양한 미들웨어 솔루션을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통합해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주요 오픈소스로 구성된 오픈 에디션(OE, Open Edition)과 오픈 에디션을 기반으로 기존 티맥스의 상용 미들웨어 제품을 보강한 엔터프라이즈 에디션(EE, Enterprise Edition)으로 나뉜다. 고객은 상용과 오픈소스 제품을 자유롭게 선택, 조합해 주도적인 클라우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하이퍼프레임 오픈 에디션은 시장 검증과 티맥스 연구소의 인증 과정을 모두 거친 미들웨어 오픈소스 SW로 구성돼 기능 측면에서의 안정성을 보장받았다. 실제 사용 단계에서도 선택부터 운영, 유지보수까지 오픈소스 활용과 관련된 모든 과정을 티맥스가 직접 지원한다. 티맥스의 하이퍼프레임은 미들웨어 솔루션을 통합해 제공함으로써 복잡한 기술 구조를 표준화시키고 클라우드 인프라의 모니터링, 관리 측면에서 손쉬운 최적화를 제공한다. 또한 자사 상용 제품과 오픈소스 기반 제품을 동시에 제공하며 상용 소프트웨어 분야에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오픈소스 포용법은 안정성 및 지원 서비스의 부족, 빈번한 소스코드 유출 및 권한, 계정 해킹 등 오픈소스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이 될 수 있다. 사용자는 상용 소프트웨어 제품의 라이선스 비용 및 유지보수 비용 등 IT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지원서비스를 포함한 모든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티맥스는 IMS(Issue Management System) 포털을 통한 실시간 이슈 관리 및 처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24*7 수준의 원격 지원과...

2020.05.06

티맥스소프트, ‘제우스 8 클라우드 에디션’ 출시

티맥스가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제우스 8 클라우드 에디션(CE)’을 선보인다. 티맥스소프트는 AWS(아마존웹서비스) 등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서도 강력한 성능과 안정성을 제공하는 미들웨어 ‘제우스 8’의 클라우드 에디션을 출시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티맥스소프트는 7월 31일까지 신청하는 고객에게 신청일로부터 30일간 ‘제우스 8 CE’을 무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무상 체험 후에도 연속으로 유료구독하는 고객에게는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티맥스의 제우스는 그동안 퍼블릭 클라우드에서도 여러 성공사례를 확보한 바 있다. 국내 대표 저비용항공사(LCC)는 AWS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우스를 활용해 한시적 대량의 빅 이벤트 행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이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티맥스의 미들웨어가 함께함으로써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성능과 안정성을 보장하면서도 인프라 도입 비용도 절감한 대표 사례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국내 제1금융권 고객사의 경우 부동산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있어 AWS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우스를 활용해 경제적인 비용으로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고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고 덧붙였다. 제우스 8 CE는 동적인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아키텍처를 제공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탄력적이고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오토스케일 인/아웃 기능을 제공하고, 세션 클러스터링 기능을 통해 스케일인(In)일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세션 유실을 방지한다. 특히, 제우스 8 CE는 클라우드 온디맨드 환경에서 사용량만큼만 비용을 지불해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다. 티맥스소프트 김동철 사장은 “제우스 8 CE는 비용을 절감하면서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미들웨어 기능을 구현하려는 고객들에게 적합하다”라며, “AWS 등록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폭넓게 고객과의 접점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

AWS 미들웨어 티맥스소프트 티맥스 아마존웹서비스 제우스 8 CE 제우스 8 클라우드 에디션

2019.06.19

티맥스가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제우스 8 클라우드 에디션(CE)’을 선보인다. 티맥스소프트는 AWS(아마존웹서비스) 등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서도 강력한 성능과 안정성을 제공하는 미들웨어 ‘제우스 8’의 클라우드 에디션을 출시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티맥스소프트는 7월 31일까지 신청하는 고객에게 신청일로부터 30일간 ‘제우스 8 CE’을 무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무상 체험 후에도 연속으로 유료구독하는 고객에게는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티맥스의 제우스는 그동안 퍼블릭 클라우드에서도 여러 성공사례를 확보한 바 있다. 국내 대표 저비용항공사(LCC)는 AWS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우스를 활용해 한시적 대량의 빅 이벤트 행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이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티맥스의 미들웨어가 함께함으로써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성능과 안정성을 보장하면서도 인프라 도입 비용도 절감한 대표 사례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국내 제1금융권 고객사의 경우 부동산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있어 AWS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우스를 활용해 경제적인 비용으로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고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고 덧붙였다. 제우스 8 CE는 동적인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아키텍처를 제공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탄력적이고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오토스케일 인/아웃 기능을 제공하고, 세션 클러스터링 기능을 통해 스케일인(In)일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세션 유실을 방지한다. 특히, 제우스 8 CE는 클라우드 온디맨드 환경에서 사용량만큼만 비용을 지불해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다. 티맥스소프트 김동철 사장은 “제우스 8 CE는 비용을 절감하면서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미들웨어 기능을 구현하려는 고객들에게 적합하다”라며, “AWS 등록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폭넓게 고객과의 접점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

2019.06.19

김진철의 How-to-Big Data |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기술 (5)

CMS 검출기에 영혼을 주는 CMS 온라인 소프트웨어 지난 열두번째 글에서 소개한 Level-1 트리거는 CMS를 비롯한 LHC 검출기에서 원시 데이터 처리를 위해 데이터 스트림이 가장 먼저 만나는 시스템이다. 초당 1TB 이상 검출기 센서에서 쏟아져 나오는 많은 데이터 중에서 물리학적으로 의미 있는 이벤트 데이터만 선별하는 데 필요한 빠른 데이터 처리를 위해 FPGA를 써서 연산을 가속한다고 소개하였다. 오늘 소개할 고수준 트리거(high-level trigger)는 Level-1 트리거에서 1차로 선별된 원시 데이터를 받아 물리학 분석이 가능하도록 자동으로 메타데이터를 덧붙이고 실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로 원시 데이터를 가공하는 시스템이다. LHC 가속기와 검출기 실험 장치의 규모가 크다 보니, LHC 모든 서브 시스템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되어 동작하려면 필연적으로 각 모듈이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주고받으면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분산 컴퓨팅 시스템으로 개발될 수밖에 없다. 분산 컴퓨팅 시스템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되기 위해서는 시스템내의 각 서브 시스템의 동작을 표준화된 프로그래밍 모델과 통신 방식으로 프로그램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술이 필요하다. LHC 검출기별로 실험의 목적과 동작 특성, 요구 사항이 다르고, 네 대의 검출기에 필요한 요구사항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기에는 LHC 검출기 시스템이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LHC의 물리학자와 컴퓨터 과학자들은 검출기마다 고유의 분산 컴퓨팅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검출기 기능을 통합하였다. 검출기 기능 통합에 사용된 분산 컴퓨팅 소프트웨어는 여러 대의 노드로 기능이 분산되어 네트워크 통신을 통해 이들 기능에서 처리된 데이터를 통합하는 미들웨어의 형태로 개발되었다. 필자가 건설에 참여하였던 CMS 검출기의 경우 XDAQ이라는 미들웨어를 사용하였다. XDAQ은 크로스 플랫폼 분산 데이터 수집, 처리 미들웨어(Cr운영체제(OS)s-platform(X)...

CIO 제프리 딘 LHS CERN 김진철 스파크 인피니밴드 CMS API 하둡 맵리듀스 미들웨어 빅데이터 구글 검색 샌제이 게마왓

2018.01.29

CMS 검출기에 영혼을 주는 CMS 온라인 소프트웨어 지난 열두번째 글에서 소개한 Level-1 트리거는 CMS를 비롯한 LHC 검출기에서 원시 데이터 처리를 위해 데이터 스트림이 가장 먼저 만나는 시스템이다. 초당 1TB 이상 검출기 센서에서 쏟아져 나오는 많은 데이터 중에서 물리학적으로 의미 있는 이벤트 데이터만 선별하는 데 필요한 빠른 데이터 처리를 위해 FPGA를 써서 연산을 가속한다고 소개하였다. 오늘 소개할 고수준 트리거(high-level trigger)는 Level-1 트리거에서 1차로 선별된 원시 데이터를 받아 물리학 분석이 가능하도록 자동으로 메타데이터를 덧붙이고 실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로 원시 데이터를 가공하는 시스템이다. LHC 가속기와 검출기 실험 장치의 규모가 크다 보니, LHC 모든 서브 시스템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되어 동작하려면 필연적으로 각 모듈이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주고받으면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분산 컴퓨팅 시스템으로 개발될 수밖에 없다. 분산 컴퓨팅 시스템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되기 위해서는 시스템내의 각 서브 시스템의 동작을 표준화된 프로그래밍 모델과 통신 방식으로 프로그램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술이 필요하다. LHC 검출기별로 실험의 목적과 동작 특성, 요구 사항이 다르고, 네 대의 검출기에 필요한 요구사항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기에는 LHC 검출기 시스템이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LHC의 물리학자와 컴퓨터 과학자들은 검출기마다 고유의 분산 컴퓨팅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검출기 기능을 통합하였다. 검출기 기능 통합에 사용된 분산 컴퓨팅 소프트웨어는 여러 대의 노드로 기능이 분산되어 네트워크 통신을 통해 이들 기능에서 처리된 데이터를 통합하는 미들웨어의 형태로 개발되었다. 필자가 건설에 참여하였던 CMS 검출기의 경우 XDAQ이라는 미들웨어를 사용하였다. XDAQ은 크로스 플랫폼 분산 데이터 수집, 처리 미들웨어(Cr운영체제(OS)s-platform(X)...

2018.01.29

김진철의 How-to-Big Data |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기술 (1)

클라우드 컴퓨팅의 서막 – CERN은 왜 클라우드 컴퓨팅이 필요했나? LHC 실험과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내용을 더 다루기 전에, 독자들의 이해를 더 쉽게 돕기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과 LHC 실험과의 관계를 살펴보고 지나가려 한다. 오늘은 CERN에서 어떻게 클라우드 컴퓨팅이 시작되었는지 같이 살펴보도록 하자. 흔히 많은 클라우드 컴퓨팅은 구글이 제일 먼저 시작했다고 알고 있다. 이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반이 되는 기술은 사실 구글이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말을 사용하기 전에 이미 CERN과 IBM 등의 회사들을 통해서 많이 개발되어 있었기 때문에 반은 틀린 말이라는 것이고,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용어가 처음 생겨나서 업계에 자리 잡게끔 한 것이 구글이기 때문에 반은 맞는 사실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말이 처음 나왔을 때는 그 의미가 명확하지 않아서, 오라클의 회장 래리 엘리슨은 클라우드 컴퓨팅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고 혹독한 비판을 하기도 했다[2-7]. 1992년 CERN의 과학자들은 LHC 가속기와 네 개의 검출기의 개념 설계를 진행하면서 연간 약 1PB의 데이터가 생성될 것임을 알게 된 후, 과연 이 빅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할 것인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검출기 데이터 처리를 자동화하기 위해 Level-1 트리거와 고수준 트리거(high-level trigger)에서 데이터 처리를 자동화하는 분산컴퓨팅 시스템을 만드는 것과는 별개로, 효과적인 데이터 분석을 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기술적인 난관을 해결해야 했다. 먼저, 분석하게 될 물리학자들이 CERN에 모두 모여 있지 않다는 것이다. LHC 데이터 분석을 수행할 물리학자들은 전 세계의 다양한 연구소에 소속되어 본인들이 소속된 연구기관에서 분석을 수행하게 될 것이었다. 이렇게 전 세계에 걸쳐 일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LHC 데이터를 전송받고, 전송받은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한 막대한 양의 계산을 할 수 있도록 컴퓨팅 시스템을 만들어야 할 것인가? ...

오라클 힉스 입자 스파크 물리학 김진철 CERN LHC 메타컴퓨팅 자율컴퓨팅 아마존 웹 서비스 하둡 빅데이터 IBM AWS 오픈스택 미들웨어 래리 엘리슨 맵리듀스 수퍼컴퓨터 빅테이블

2017.09.25

클라우드 컴퓨팅의 서막 – CERN은 왜 클라우드 컴퓨팅이 필요했나? LHC 실험과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내용을 더 다루기 전에, 독자들의 이해를 더 쉽게 돕기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과 LHC 실험과의 관계를 살펴보고 지나가려 한다. 오늘은 CERN에서 어떻게 클라우드 컴퓨팅이 시작되었는지 같이 살펴보도록 하자. 흔히 많은 클라우드 컴퓨팅은 구글이 제일 먼저 시작했다고 알고 있다. 이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반이 되는 기술은 사실 구글이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말을 사용하기 전에 이미 CERN과 IBM 등의 회사들을 통해서 많이 개발되어 있었기 때문에 반은 틀린 말이라는 것이고,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용어가 처음 생겨나서 업계에 자리 잡게끔 한 것이 구글이기 때문에 반은 맞는 사실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말이 처음 나왔을 때는 그 의미가 명확하지 않아서, 오라클의 회장 래리 엘리슨은 클라우드 컴퓨팅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고 혹독한 비판을 하기도 했다[2-7]. 1992년 CERN의 과학자들은 LHC 가속기와 네 개의 검출기의 개념 설계를 진행하면서 연간 약 1PB의 데이터가 생성될 것임을 알게 된 후, 과연 이 빅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할 것인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검출기 데이터 처리를 자동화하기 위해 Level-1 트리거와 고수준 트리거(high-level trigger)에서 데이터 처리를 자동화하는 분산컴퓨팅 시스템을 만드는 것과는 별개로, 효과적인 데이터 분석을 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기술적인 난관을 해결해야 했다. 먼저, 분석하게 될 물리학자들이 CERN에 모두 모여 있지 않다는 것이다. LHC 데이터 분석을 수행할 물리학자들은 전 세계의 다양한 연구소에 소속되어 본인들이 소속된 연구기관에서 분석을 수행하게 될 것이었다. 이렇게 전 세계에 걸쳐 일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LHC 데이터를 전송받고, 전송받은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한 막대한 양의 계산을 할 수 있도록 컴퓨팅 시스템을 만들어야 할 것인가? ...

2017.09.25

티맥스소프트, 클라우드 환경 지원하는 미들웨어 ‘제우스 8’ 출시

티맥스소프트가 최신의 자바 EE 7 인증 아키텍처를 채용하고, 기존 버전 대비 약 800여 건의 성능 및 기능 개선과 함께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지원하는 ‘제우스(JEUS) 8’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우스 8은 자바 EE 7 기술이 구현돼 Servlet 3.1, EJB 3.2 지원 등 스펙이 향상됐으며, 이를 통해 성능향상 및 개발편의성이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차세대 웹 표준인 HTML5를 도입해 멀티미디어 중심의 웹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배치(Batch)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함에 따라 월별 은행 명세서 생성과 같은 비대화형, 대규모 지향의 장기 실행과 같은 배치 작업이 가능하며, 병렬처리를 위한 표준화된 API를 제공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용이하게 하는 동시실행 설계 패턴을 지원한다. 아울러 자바 EE 7 신규 스펙 지원 및 자바 EE 8 스펙도 일부 지원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제우스 8은 이전 버전과 비교해 ▲세션 미사용 시 메모리 최소화 ▲세션 패시베이션(Passivation) 구조 및 파일 저장 방식 개선 ▲HTTP 리스너(Listener)를 통한 TPS 성능 향상 ▲HTTP/1.1의 성능 개선을 위해 HTTP/2 프로토콜 지원 등과 같은 성능이 대폭 개선됐다. 또한 ▲클러스터에 다수의 서버를 한 번에 포함시키는 기능 ▲불필요한 오버헤드를 줄이는 EJB 클러스터링 구조개선으로 기존 버전 대비 2.5배 성능 향상 ▲사용자 라이브러리 버전 관리를 통한 충돌방지 기능 등 고가용성과 관리 기능 역시 한층 더 강화됐다. 티맥스소프트는 이번 제우스 8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뛰어난 제품 성능과 비용절감 효과, 그리고 신속한 기술지원 서비스 등을 기반으로 한 공격적인 마케팅 및 영업 전략을 통해 미들웨어 시장에서 점유율 1위의 자리를 공고히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에 제우스 8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제우스 8 픽스(Fix)1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

미들웨어 티맥스소프트

2017.02.15

티맥스소프트가 최신의 자바 EE 7 인증 아키텍처를 채용하고, 기존 버전 대비 약 800여 건의 성능 및 기능 개선과 함께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지원하는 ‘제우스(JEUS) 8’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우스 8은 자바 EE 7 기술이 구현돼 Servlet 3.1, EJB 3.2 지원 등 스펙이 향상됐으며, 이를 통해 성능향상 및 개발편의성이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차세대 웹 표준인 HTML5를 도입해 멀티미디어 중심의 웹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배치(Batch)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함에 따라 월별 은행 명세서 생성과 같은 비대화형, 대규모 지향의 장기 실행과 같은 배치 작업이 가능하며, 병렬처리를 위한 표준화된 API를 제공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용이하게 하는 동시실행 설계 패턴을 지원한다. 아울러 자바 EE 7 신규 스펙 지원 및 자바 EE 8 스펙도 일부 지원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제우스 8은 이전 버전과 비교해 ▲세션 미사용 시 메모리 최소화 ▲세션 패시베이션(Passivation) 구조 및 파일 저장 방식 개선 ▲HTTP 리스너(Listener)를 통한 TPS 성능 향상 ▲HTTP/1.1의 성능 개선을 위해 HTTP/2 프로토콜 지원 등과 같은 성능이 대폭 개선됐다. 또한 ▲클러스터에 다수의 서버를 한 번에 포함시키는 기능 ▲불필요한 오버헤드를 줄이는 EJB 클러스터링 구조개선으로 기존 버전 대비 2.5배 성능 향상 ▲사용자 라이브러리 버전 관리를 통한 충돌방지 기능 등 고가용성과 관리 기능 역시 한층 더 강화됐다. 티맥스소프트는 이번 제우스 8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뛰어난 제품 성능과 비용절감 효과, 그리고 신속한 기술지원 서비스 등을 기반으로 한 공격적인 마케팅 및 영업 전략을 통해 미들웨어 시장에서 점유율 1위의 자리를 공고히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에 제우스 8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제우스 8 픽스(Fix)1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

2017.02.15

티맥스, 연구원 채용 확대··· '핵심 SW 기술 R&D 역량 강화'

티맥스가 올해 말까지 신규 연구원으로 약 200여 명의 채용을 완료하는 한편, 내년 초 입사 예정인 100여 명을 포함해 2017년 2월까지 총 300여 명의 연구원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티맥스의 대규모 연구원 채용은 국내외적으로 갈수록 높아지는 산업에서의 SW 기술 중요성에 대비하고 클라우드와 데이터베이스, 운영체제와 같은 대표 핵심 기술의 R&D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 중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를 위해 티맥스는 올해까지 약 200여 명의 개발 인력을 충원해 클라우드와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미들웨어 등 핵심 기술개발 분야에 배치를 완료했다. 또한 2017년 1월과 2월 중으로 입사가 확정된 100여 명의 연구원들을 위해서는 최근 티맥스타워에서 ‘신입 연구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티맥스의 주요 제품 및 연구실 소개를 통해 원하는 기업과 부서 선택에 대한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신입 연구원들은 내년 초 티맥스소프트를 비롯해 관계사인 티맥스클라우드와 티맥스오에스, 티맥스데이터에 배치돼 해당 분야에 제품 개발 및 기술 개발에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티맥스소프트 노학명 사장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4차 산업혁명’을 중심으로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등에 대한 기술개발이 핵심가치로 떠오르고 있다”며, “국내 산업 역시 이러한 세계적인 시류에 따라가기 위해서는 SW 개발에 대한 투자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며, 티맥스 또한 이에 대비하기 위해 R&D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채용 데이터베이스 고용 운영체제 미들웨어 R&D 티맥스

2016.12.26

티맥스가 올해 말까지 신규 연구원으로 약 200여 명의 채용을 완료하는 한편, 내년 초 입사 예정인 100여 명을 포함해 2017년 2월까지 총 300여 명의 연구원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티맥스의 대규모 연구원 채용은 국내외적으로 갈수록 높아지는 산업에서의 SW 기술 중요성에 대비하고 클라우드와 데이터베이스, 운영체제와 같은 대표 핵심 기술의 R&D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 중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를 위해 티맥스는 올해까지 약 200여 명의 개발 인력을 충원해 클라우드와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미들웨어 등 핵심 기술개발 분야에 배치를 완료했다. 또한 2017년 1월과 2월 중으로 입사가 확정된 100여 명의 연구원들을 위해서는 최근 티맥스타워에서 ‘신입 연구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티맥스의 주요 제품 및 연구실 소개를 통해 원하는 기업과 부서 선택에 대한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신입 연구원들은 내년 초 티맥스소프트를 비롯해 관계사인 티맥스클라우드와 티맥스오에스, 티맥스데이터에 배치돼 해당 분야에 제품 개발 및 기술 개발에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티맥스소프트 노학명 사장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4차 산업혁명’을 중심으로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등에 대한 기술개발이 핵심가치로 떠오르고 있다”며, “국내 산업 역시 이러한 세계적인 시류에 따라가기 위해서는 SW 개발에 대한 투자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며, 티맥스 또한 이에 대비하기 위해 R&D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6.12.26

티맥스소프트, 2015년 오라클과 본격 경쟁... "대안 수요 높다"

티맥스소프트가 최근 경영진 및 해외법인장을 포함한 전사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계획을 위한 워크샵을 개최하고, 국내 미들웨어 및 DBMS 시장에서의 급성장을 토대로 해외법인 확장 및 해외시장 확대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 오라클과의 경쟁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2015년 오라클과의 본격 경쟁 선포는 최근 국내외 시장에서 고객들의 ‘반 오라클’에 대한 정서가 확산됨에 따라, 독점적 폐해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대안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미 국내 시장에서는 국방부, 우정사업본부, 한국수자원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국산 SW 및 국산 DBMS를 선택하는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고, 이는 금융 및 제조분야로도 계속 확산 중이다. 해외시장 역시 지난해 설립한 티맥스소프트 브라질 법인에 따르면 기업 및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한 결과, 올해에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통신 및 제조 분야에서 많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티맥스소프트는 최근 러시아 금융사를 비롯해 중국의 IT기업, 싱가포르 항공업체 등과 해외시장에서 의미 있는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고 있다. 특히 일본의 경우 레드햇재팬과 협력해 오라클과 호환 가능하면서 라이선스 및 유지보수 비용을 절반 이상 낮출 수 있는 리눅스와 티베로의 결합 제품 판매에 돌입했다. 티맥스소프트는 해외법인과 본사와의 체계적인 공조 체제를 확립해 티베로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현지 시장의 빠른 침투를 위해 현지 파트너들과의 전략적 제휴 및 공동 마케팅, 영업을 진행하고, 현지인 채용을 통한 법인의 빠른 현지화로 글로벌 인력들의 역량을 결집해 매출 비중의 70%를 티베로를 통해 달성하는 등 국내외 적으로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7개의 핵심지역 외에 전폭적인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단계적으로 총 30개의 해외법인 설립을 목...

오라클 DBMS 미들웨어 티맥스소프트

2015.02.02

티맥스소프트가 최근 경영진 및 해외법인장을 포함한 전사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계획을 위한 워크샵을 개최하고, 국내 미들웨어 및 DBMS 시장에서의 급성장을 토대로 해외법인 확장 및 해외시장 확대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 오라클과의 경쟁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2015년 오라클과의 본격 경쟁 선포는 최근 국내외 시장에서 고객들의 ‘반 오라클’에 대한 정서가 확산됨에 따라, 독점적 폐해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대안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미 국내 시장에서는 국방부, 우정사업본부, 한국수자원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국산 SW 및 국산 DBMS를 선택하는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고, 이는 금융 및 제조분야로도 계속 확산 중이다. 해외시장 역시 지난해 설립한 티맥스소프트 브라질 법인에 따르면 기업 및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한 결과, 올해에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통신 및 제조 분야에서 많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티맥스소프트는 최근 러시아 금융사를 비롯해 중국의 IT기업, 싱가포르 항공업체 등과 해외시장에서 의미 있는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고 있다. 특히 일본의 경우 레드햇재팬과 협력해 오라클과 호환 가능하면서 라이선스 및 유지보수 비용을 절반 이상 낮출 수 있는 리눅스와 티베로의 결합 제품 판매에 돌입했다. 티맥스소프트는 해외법인과 본사와의 체계적인 공조 체제를 확립해 티베로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현지 시장의 빠른 침투를 위해 현지 파트너들과의 전략적 제휴 및 공동 마케팅, 영업을 진행하고, 현지인 채용을 통한 법인의 빠른 현지화로 글로벌 인력들의 역량을 결집해 매출 비중의 70%를 티베로를 통해 달성하는 등 국내외 적으로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7개의 핵심지역 외에 전폭적인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단계적으로 총 30개의 해외법인 설립을 목...

2015.02.02

칼럼 | '21세기 자본'과 IT

딱딱하고 재미없는 경제학 서적이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가 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미 여러 기사를 통해 잘 알려진 프랑스 파리경제대학 교수인 토마 피케티가 쓴 ‘21세기 자본’이다. 이 책은 20세기 이후 세계 주요 국가들의 부의 분배와 불균형, 그리고 부의 소수 집중에 따른 양극화에 대해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논리를 전개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책에서 주장하고 있는 부의 양극화가 시간이 갈수록 더 심화되고 있다는 주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도 부의 양극화는 여러 신문기사에서 지적하였듯이 시간이 갈수록 더 격차가 커지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양극화를 IT 영역에서는 살펴보면 어떠한 상황인가? 이번 달 칼럼에서는 IT 분야에서의 양극화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고자 한다. 한때 필자가 엔지니어 생활을 하던 90년대에는 탠덤이라는 서버가 있었다. 당시까지는 하드웨어가 안정적이지 못해 운영 중 하드웨어 장애를 완전히 배제할 수 없던 시절이었는데 탠덤에서는 모든 하드웨어 구성을 완전히 이중화 한 제품을 출시하였다. ‘무정지 시스템’ 이라는 말을 사용할 만큼 기술에 자신이 있었던 회사였다. 그 외에도 DEC, 피라미드, 왕 등 여러 서버 회사들이 다양한 시스템을 출시하고 있었다. 오늘날은 어떤가? 필자는 기업에서 IT시스템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신규 서버 시스템을 도입하여야 할 때가 종종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기업에서 도입을 검토할 수 있는 중대형 서버 시스템을 공급할 수 있는 회사는 한 손으로 꼽아도 손가락이 남는다. 예전의 수 많은 서버 기업들이 인수합병 또는 폐업으로 사라졌기 때문이다. 소프트웨어 부문은 어떤가? 소프트웨어 역시 1990년대에는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었다. 데이터베이스, 미들웨어, 개발도구 및 데이터분석 분야 등 각 분야마다 여러 기업들이 솔루션을 출시하였다. 그러나 IT 시장이 침체되면서 2000년 이후 10여년이 지나면서 대부분의 ...

CIO 정철환 인수합병 미들웨어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서버 IBM HP M&A 오라클 탠덤

2014.07.01

딱딱하고 재미없는 경제학 서적이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가 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미 여러 기사를 통해 잘 알려진 프랑스 파리경제대학 교수인 토마 피케티가 쓴 ‘21세기 자본’이다. 이 책은 20세기 이후 세계 주요 국가들의 부의 분배와 불균형, 그리고 부의 소수 집중에 따른 양극화에 대해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논리를 전개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책에서 주장하고 있는 부의 양극화가 시간이 갈수록 더 심화되고 있다는 주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도 부의 양극화는 여러 신문기사에서 지적하였듯이 시간이 갈수록 더 격차가 커지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양극화를 IT 영역에서는 살펴보면 어떠한 상황인가? 이번 달 칼럼에서는 IT 분야에서의 양극화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고자 한다. 한때 필자가 엔지니어 생활을 하던 90년대에는 탠덤이라는 서버가 있었다. 당시까지는 하드웨어가 안정적이지 못해 운영 중 하드웨어 장애를 완전히 배제할 수 없던 시절이었는데 탠덤에서는 모든 하드웨어 구성을 완전히 이중화 한 제품을 출시하였다. ‘무정지 시스템’ 이라는 말을 사용할 만큼 기술에 자신이 있었던 회사였다. 그 외에도 DEC, 피라미드, 왕 등 여러 서버 회사들이 다양한 시스템을 출시하고 있었다. 오늘날은 어떤가? 필자는 기업에서 IT시스템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신규 서버 시스템을 도입하여야 할 때가 종종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기업에서 도입을 검토할 수 있는 중대형 서버 시스템을 공급할 수 있는 회사는 한 손으로 꼽아도 손가락이 남는다. 예전의 수 많은 서버 기업들이 인수합병 또는 폐업으로 사라졌기 때문이다. 소프트웨어 부문은 어떤가? 소프트웨어 역시 1990년대에는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었다. 데이터베이스, 미들웨어, 개발도구 및 데이터분석 분야 등 각 분야마다 여러 기업들이 솔루션을 출시하였다. 그러나 IT 시장이 침체되면서 2000년 이후 10여년이 지나면서 대부분의 ...

2014.07.01

필립스헬스케어, 데이터 매핑 동기화••• 적기 적소로 데이터 전달

필립스헬스케어가 SAP 미들웨어를 도입하면서 데이터 매핑 기능을 개선하고자 새로운 데이터 전환 및 통합 툴로 교체했다. 필립스헬스케어 사업부는 60개 이상의 국가에서 11만 6,000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다. 이 회사가 SAP PI 미들웨어 플랫폼을 가동하기 시작했을 때, 기존 데이터 시스템 이전 프로세스는 사용자들에게 가시성을 제공해야 했다. 이 사업부에서는 6만 건 이상의 비즈니스 메시지가 매일 생성된다. 필립스에 따르면, 새로운 MRI 시스템을 판매와 주문이 일어날 때, 이 회사는 많은 관련 부서에 전달하는 메시지의 사슬을 설정한다고 한다. 이 관련 부서에는 세부 주문 사항을 정리하는 영업부서, 시스템 구축을 담당하는 제조부서, 자재 구매를 요청하는 구매부서, 고객에게 청구서를 보내는 재무부서, MRI 시스템이 고객에게 잘 설치됐는지를 확인하는 프로젝트 관리부서 등이 있다. 때문에 데이터가 정확하게 필립스의 모든 부서간에 매핑돼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 진다. 필립스헬스케어는 원래 팁코의 EAI를 사용하고 있었다. 이 시스템이 10년이 지나자 이 시스템은 더 이상 새로운 미들웨어 요구 사항을 수용할 수 없게 됐으며 필립스헬스케어는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게 됐다. 필립스는 자사 데이터에 대한 단일 XML 기반 구조를 적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표준 모델과 함께 최신 팁코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했다. 그러나 새로운 팁코 플랫폼으로 필립스는 기존의 자사 데이터 매핑 개발 방식에서 몇 가지 문제점을 발견하게 됐다. XML 환경으로 업그레이드한 후 필립스는 엑셀에서만 작성할 수 있는 매핑과 이를 코딩하는 매핑 과정이 충분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따금 매핑 사양과 매핑 코딩이 동기화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필립스헬스케어의 EAI 컨설턴트 한스 슬루츠는 “매핑을 정의하고 새로운 미들웨어 플랫폼으로 전환할 수 있을 만큼 유연한 새로운 솔루션이 필요했다”라고 말했다. 필립스는 리에...

SAP 필립스헬스케어 EAI 필립스 전환 팁코 MDM ETL 미들웨어 통합 데이터 매핑

2012.07.02

필립스헬스케어가 SAP 미들웨어를 도입하면서 데이터 매핑 기능을 개선하고자 새로운 데이터 전환 및 통합 툴로 교체했다. 필립스헬스케어 사업부는 60개 이상의 국가에서 11만 6,000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다. 이 회사가 SAP PI 미들웨어 플랫폼을 가동하기 시작했을 때, 기존 데이터 시스템 이전 프로세스는 사용자들에게 가시성을 제공해야 했다. 이 사업부에서는 6만 건 이상의 비즈니스 메시지가 매일 생성된다. 필립스에 따르면, 새로운 MRI 시스템을 판매와 주문이 일어날 때, 이 회사는 많은 관련 부서에 전달하는 메시지의 사슬을 설정한다고 한다. 이 관련 부서에는 세부 주문 사항을 정리하는 영업부서, 시스템 구축을 담당하는 제조부서, 자재 구매를 요청하는 구매부서, 고객에게 청구서를 보내는 재무부서, MRI 시스템이 고객에게 잘 설치됐는지를 확인하는 프로젝트 관리부서 등이 있다. 때문에 데이터가 정확하게 필립스의 모든 부서간에 매핑돼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 진다. 필립스헬스케어는 원래 팁코의 EAI를 사용하고 있었다. 이 시스템이 10년이 지나자 이 시스템은 더 이상 새로운 미들웨어 요구 사항을 수용할 수 없게 됐으며 필립스헬스케어는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게 됐다. 필립스는 자사 데이터에 대한 단일 XML 기반 구조를 적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표준 모델과 함께 최신 팁코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했다. 그러나 새로운 팁코 플랫폼으로 필립스는 기존의 자사 데이터 매핑 개발 방식에서 몇 가지 문제점을 발견하게 됐다. XML 환경으로 업그레이드한 후 필립스는 엑셀에서만 작성할 수 있는 매핑과 이를 코딩하는 매핑 과정이 충분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따금 매핑 사양과 매핑 코딩이 동기화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필립스헬스케어의 EAI 컨설턴트 한스 슬루츠는 “매핑을 정의하고 새로운 미들웨어 플랫폼으로 전환할 수 있을 만큼 유연한 새로운 솔루션이 필요했다”라고 말했다. 필립스는 리에...

2012.07.02

오라클 사용자, 클라우드에서 ‘퓨전’ 선호

실제 사용하는 기업들에 따르면,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스위트의 호스팅 버전이 사내에 구축하는 애플리케이션보다 설치와 사용이 더 편리하다고 한다. 소프트웨어 업체의 경영진에 따르면, 오라클이 최근 출시한 퓨전 애플리케이션의 라이선스 고객 250개사 중 대부분이 호스팅 설치 모델을 선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달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사용자 컨퍼런스에서 기조 연설자로 나선, 애플리케이션 개발 담당 수석 부사장 크리스 레온은 “고객사 대다수가 공존 패션에서 퓨전을 운영하고 있다. E-비즈니스 스위트 등 오라클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장기간 사용하는 기업들은 향후 오랫동안 퓨전 모듈을 추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개발을 시작한 지 6년이 지난 지난해 10월 최종 모습을 드러낸 퓨전 애플리케이션 스위트는 오라클의 JD 에드워드, E-비즈니스 스위트, 피플소프트, 시벨 소프트웨어 등을 종합적으로 담았다. 퓨전은 오라클이 설계한 최초의 클라우드용 애플리케이션 스위트다, 기업이 구축해서 하용하는 온프레미스 버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기업이 사내에서 퓨전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고자 한다면, 향후 2개월 동안 유일한 방법은 오라클 호스팅과 병행하는 것이다”라고 DB컨설팅 업체 콜리브리(Colibri)의 기술관리자 마이클 브라운은 말했다. 브라운은 “기업이 오라클 퓨전을 사내 구축 방식으로 도입하면, 다양한 ID관리 프레임워크와 다른 오라클 미들웨어 제품들뿐 아니라 대규모 메인메모리의 고가의 서버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시스템 통합 업체 IT컨버전스(IT Convergence)는 부분적으로 온프레미스 설치의 도전을 띠기로 결정했다. 왜냐면, 이 회사는 퓨전에 대한 컨설팅 프랙티스를 개발할 계획이며 소프트웨어로 직원들에게 직접적인 경험을 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3월에 퓨전 인적자원관리 소프트웨어를 구축을 시작했다고 이 회사 CTO인 구스타보 곤잘레스는 말했다...

클라우드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미들웨어 온프레미스 퓨전

2012.05.09

실제 사용하는 기업들에 따르면,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스위트의 호스팅 버전이 사내에 구축하는 애플리케이션보다 설치와 사용이 더 편리하다고 한다. 소프트웨어 업체의 경영진에 따르면, 오라클이 최근 출시한 퓨전 애플리케이션의 라이선스 고객 250개사 중 대부분이 호스팅 설치 모델을 선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달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사용자 컨퍼런스에서 기조 연설자로 나선, 애플리케이션 개발 담당 수석 부사장 크리스 레온은 “고객사 대다수가 공존 패션에서 퓨전을 운영하고 있다. E-비즈니스 스위트 등 오라클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장기간 사용하는 기업들은 향후 오랫동안 퓨전 모듈을 추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개발을 시작한 지 6년이 지난 지난해 10월 최종 모습을 드러낸 퓨전 애플리케이션 스위트는 오라클의 JD 에드워드, E-비즈니스 스위트, 피플소프트, 시벨 소프트웨어 등을 종합적으로 담았다. 퓨전은 오라클이 설계한 최초의 클라우드용 애플리케이션 스위트다, 기업이 구축해서 하용하는 온프레미스 버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기업이 사내에서 퓨전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고자 한다면, 향후 2개월 동안 유일한 방법은 오라클 호스팅과 병행하는 것이다”라고 DB컨설팅 업체 콜리브리(Colibri)의 기술관리자 마이클 브라운은 말했다. 브라운은 “기업이 오라클 퓨전을 사내 구축 방식으로 도입하면, 다양한 ID관리 프레임워크와 다른 오라클 미들웨어 제품들뿐 아니라 대규모 메인메모리의 고가의 서버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시스템 통합 업체 IT컨버전스(IT Convergence)는 부분적으로 온프레미스 설치의 도전을 띠기로 결정했다. 왜냐면, 이 회사는 퓨전에 대한 컨설팅 프랙티스를 개발할 계획이며 소프트웨어로 직원들에게 직접적인 경험을 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3월에 퓨전 인적자원관리 소프트웨어를 구축을 시작했다고 이 회사 CTO인 구스타보 곤잘레스는 말했다...

2012.05.09

IBM, 미들웨어 부문 시장 점유율 11년 연속 1위

IBM은 가트너 보고서를 인용해, 자사의 전체 소프트웨어 판매 시장 점유율 32.1%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IBM의 성장률은 12.4%로 이는 시장 전체 성장률을 앞지르는 속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세계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시장 및 미들웨어 소프트웨어 시장 성장률은 9.9%로 미화 194억 달러 규모이다. IBM은 또 전체 시장 점유율뿐 아니라 미들웨어 분야 주요 서브 마켓 성장률도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 밖에 보고서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 솔루션(BPMS, Business Process Management Suite) 분야는 2011년 한 해 동안 11.2% 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IBM이 이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 27.1%를 기록했다고 밝히고 있다. BPMS 솔루션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개발하고, 이를 실행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다. 보고서에 따르면 IBM은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버스 솔루션(Enterprise Service Bus Suites), 메시지 지향 미들웨어(Message Oriented Middleware), 트랜잭션 처리 모니터 솔루션(Transaction Processing Monitor), 통합 애플리케이션(Integrated Applications) 등의 시장에서도 1위의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다. IBM 애플리케이션 및 미들웨어 총괄 관리자 마리 비크는 “IBM은 고객에게 제공하는 여러 기능들을 더욱 가속화하면서, 한층 더 통합된 솔루션 구축을 지원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이는 고객들이 BPM,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보안, 모바일, 클라우드 등 새로운 분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가트너 IBM 미들웨어 시장 점유율

2012.04.06

IBM은 가트너 보고서를 인용해, 자사의 전체 소프트웨어 판매 시장 점유율 32.1%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IBM의 성장률은 12.4%로 이는 시장 전체 성장률을 앞지르는 속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세계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시장 및 미들웨어 소프트웨어 시장 성장률은 9.9%로 미화 194억 달러 규모이다. IBM은 또 전체 시장 점유율뿐 아니라 미들웨어 분야 주요 서브 마켓 성장률도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 밖에 보고서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 솔루션(BPMS, Business Process Management Suite) 분야는 2011년 한 해 동안 11.2% 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IBM이 이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 27.1%를 기록했다고 밝히고 있다. BPMS 솔루션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개발하고, 이를 실행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다. 보고서에 따르면 IBM은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버스 솔루션(Enterprise Service Bus Suites), 메시지 지향 미들웨어(Message Oriented Middleware), 트랜잭션 처리 모니터 솔루션(Transaction Processing Monitor), 통합 애플리케이션(Integrated Applications) 등의 시장에서도 1위의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다. IBM 애플리케이션 및 미들웨어 총괄 관리자 마리 비크는 “IBM은 고객에게 제공하는 여러 기능들을 더욱 가속화하면서, 한층 더 통합된 솔루션 구축을 지원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이는 고객들이 BPM,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보안, 모바일, 클라우드 등 새로운 분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2.04.06

델, 시스템 관리와 클라우드 업체 인수에 눈독

델의 새로운 소프트웨어 그룹이 중심으로 M&A가 진행되며 주요 대상은 시스템 관리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가 될 것이라는 업계 전문가들의 전망이 나왔다. ->델, 소프트웨어 그룹 신설···수장으로 전임 CA CEO 선임 델의 새로운 소프트웨어 부서의 수장으로 임명된 존 스웨인슨은 CA테크놀로지스의 전 CEO 를 지냈으며 2005~2009년 재임 당시 CA의 운영 개선을 이끌어 낸 인물로 평가 받았다. CA 테크놀로지스는 오랜 기업 인수로 기업 규모를 키워왔고 그 중 많은 수는 스웨인슨의 재임 기간 중에 이뤄졌다. CA에 합류하기 전, 스웨인슨은 IBM에서 여러 소프트웨어 관련 직무를 수행하며 20년 이상 근무했다. 콘스텔레이션 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의 애널리스트인CEO 레이 왕은 델에 있어서 좀더 중요하게 “그는 기업 인수와 합병의 대가고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와 관련한 델의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스웨인슨의 과거 사례를 토대로 봤을 때, 우선 미들웨어와 인프라 관련 기업을 사들인 후 잠재적으로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기업의 인수도 예상된다고 포레스터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폴 하머맨은 전망했다. 델은 이미 애플리케이션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현재는 세일즈포스닷컴과 같은 업체 제품의 재판매업체로서 중소규모 비즈니스에 주력하고 있는 상태다. SW분야의 M&A 데이터 통합 업체 부미(Boomi)의 인수 그리고 KACE 시스템 관리 애플리케이션 제품군을 통해 델은 인프라와 미들웨어 시장에서 유리한 입지를 굳혔다. 델이 중소기업(SMB)용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원-스톱 구매가 가능하다는 이미지를 구축하게 됐지만 BI같은 분야에서는 아직까지 미진한 부분이 있다고 왕은 평가했다. 이 분야에서 만회하기 위해 델이 빌스트(Birst), 펜타호(Pentaho), 클...

클라우드 M&A 소프트웨어 CA 미들웨어 시스템 관리

2012.02.07

델의 새로운 소프트웨어 그룹이 중심으로 M&A가 진행되며 주요 대상은 시스템 관리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가 될 것이라는 업계 전문가들의 전망이 나왔다. ->델, 소프트웨어 그룹 신설···수장으로 전임 CA CEO 선임 델의 새로운 소프트웨어 부서의 수장으로 임명된 존 스웨인슨은 CA테크놀로지스의 전 CEO 를 지냈으며 2005~2009년 재임 당시 CA의 운영 개선을 이끌어 낸 인물로 평가 받았다. CA 테크놀로지스는 오랜 기업 인수로 기업 규모를 키워왔고 그 중 많은 수는 스웨인슨의 재임 기간 중에 이뤄졌다. CA에 합류하기 전, 스웨인슨은 IBM에서 여러 소프트웨어 관련 직무를 수행하며 20년 이상 근무했다. 콘스텔레이션 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의 애널리스트인CEO 레이 왕은 델에 있어서 좀더 중요하게 “그는 기업 인수와 합병의 대가고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와 관련한 델의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스웨인슨의 과거 사례를 토대로 봤을 때, 우선 미들웨어와 인프라 관련 기업을 사들인 후 잠재적으로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기업의 인수도 예상된다고 포레스터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폴 하머맨은 전망했다. 델은 이미 애플리케이션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현재는 세일즈포스닷컴과 같은 업체 제품의 재판매업체로서 중소규모 비즈니스에 주력하고 있는 상태다. SW분야의 M&A 데이터 통합 업체 부미(Boomi)의 인수 그리고 KACE 시스템 관리 애플리케이션 제품군을 통해 델은 인프라와 미들웨어 시장에서 유리한 입지를 굳혔다. 델이 중소기업(SMB)용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원-스톱 구매가 가능하다는 이미지를 구축하게 됐지만 BI같은 분야에서는 아직까지 미진한 부분이 있다고 왕은 평가했다. 이 분야에서 만회하기 위해 델이 빌스트(Birst), 펜타호(Pentaho), 클...

2012.02.07

"세계 최초의 클라우드 머신" 한국오라클, 엑사로직 발표

"아이패드가 완전히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것에 비견되는 제품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2012 회계연도에는 클라우드 컴퓨팅 지원 전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지난 해 클라우드 시장을 겨냥해 오라클이 선보인 야심작 '엑사로직'이 국내 시장에 마침내 선보였다. 한국오라클은 이 밖에도 '세계 최초의 클라우드 머신', '단 2대면 전세계 페이스북 이용자의 트랜젝션을 처리 가능' 등등의 화려한 수식어로 엑사로직의 성능을 강조했다. 오라클 측은 엑사로직이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할 때 요구되는 요소를 모두 보유하고 있다면서 이를 세계 최초의 클라우드 머신으로 자리매김시킨 이유를 설명했다. 한국오라클 퓨전 미들웨어 사업부를 총괄하는 강신영 전무는 “엑사로직은 산업 분야에 관계없이 비즈니스 효율성과 인프라 혁신이 요구된다면 반드시 도입해야 하는 필수 제품이다. 미래 기업 비전을 현실화하는 데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강 전무는 또 "이미 국내 시장에서도 호응이 높다. 빠른 시일 내에 다수의 고객 확보가 예상된다”라며, “IDC, 통신 사업자, 포털 웹센터 등의 대기업 분야에는 독자적으로 도입될 것으로 관측되며 호스팅 센터 등에의 공급을 통해 중소기업도 활용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엑사로직은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서버와 스토리지, 리눅스(솔라리스) 운영체제, 오라클 웹로직∙턱시도, 골든게이트 등의 미들웨어와 애플리케이션을 결합한 제품으로, 간편한 설치와 높은 유연성과 가용성이 특징이다. 한국오라클의 김영일 상무는 엑사로직"엑사로직은 특히 자바 플랫폼에서 최대 10배의 성능을 구한한다"면서, "결과적으로 35%의 비용 절감, 관리 및 운영 비용 95% 감소 등의 효과를 보여준다"라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오라클 미들웨어 퓨전 엑사로직

2011.08.10

"아이패드가 완전히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것에 비견되는 제품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2012 회계연도에는 클라우드 컴퓨팅 지원 전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지난 해 클라우드 시장을 겨냥해 오라클이 선보인 야심작 '엑사로직'이 국내 시장에 마침내 선보였다. 한국오라클은 이 밖에도 '세계 최초의 클라우드 머신', '단 2대면 전세계 페이스북 이용자의 트랜젝션을 처리 가능' 등등의 화려한 수식어로 엑사로직의 성능을 강조했다. 오라클 측은 엑사로직이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할 때 요구되는 요소를 모두 보유하고 있다면서 이를 세계 최초의 클라우드 머신으로 자리매김시킨 이유를 설명했다. 한국오라클 퓨전 미들웨어 사업부를 총괄하는 강신영 전무는 “엑사로직은 산업 분야에 관계없이 비즈니스 효율성과 인프라 혁신이 요구된다면 반드시 도입해야 하는 필수 제품이다. 미래 기업 비전을 현실화하는 데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강 전무는 또 "이미 국내 시장에서도 호응이 높다. 빠른 시일 내에 다수의 고객 확보가 예상된다”라며, “IDC, 통신 사업자, 포털 웹센터 등의 대기업 분야에는 독자적으로 도입될 것으로 관측되며 호스팅 센터 등에의 공급을 통해 중소기업도 활용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엑사로직은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서버와 스토리지, 리눅스(솔라리스) 운영체제, 오라클 웹로직∙턱시도, 골든게이트 등의 미들웨어와 애플리케이션을 결합한 제품으로, 간편한 설치와 높은 유연성과 가용성이 특징이다. 한국오라클의 김영일 상무는 엑사로직"엑사로직은 특히 자바 플랫폼에서 최대 10배의 성능을 구한한다"면서, "결과적으로 35%의 비용 절감, 관리 및 운영 비용 95% 감소 등의 효과를 보여준다"라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2011.08.10

[기고] 기업 내 모빌리티 구축, MEAP로 위험부담 낮추기

이제는 모두가 모바일의 장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모바일화의 장점이 현실에서도 잇달아 드러나고 있다. 모바일화된 기업은 더 효율적인 비즈니스 의사결정과 함께 향상된 고객 관여, 뛰어난 고객 지원, 향상된 공급망 관리와 사업파트너/공급자와의 협력을 얻어내고 있다. 이런 장점들을 통해 모바일화는 이제 ‘있으면 좋은’ 것에서 벗어나 장기적인 사업 전략을 위한 핵심요소로 평가되고 있다.   큰 일에는 큰 두려움이 따른다 그러나 기업의 모바일 솔루션에는 너무 많은 것들이 엮여 있다. 새로운 보안, 통합 그리고 관리성 등의 문제가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든다. 이 와중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종래의 데스크톱 PC들이나 노트북만큼 효율적으로 동작해야 한다.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를 올바르게 이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기 지원, 통제를 위한 중심기지 확보, 기업 내 자료에 대한 촘촘한 보안 그물, 그리고 엔드유저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   다행히도 이러한 주제는 친숙한 것들이다. IT부서는 과거부터 비슷한 도전들을 처리해왔다. 엔터프라이즈 포빌리티를 표준적이고 플랫폼 중립적인 방식으로 효율적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을 경험 많은 IT 운영진은 알고 있다. 이것이 올바르게 이루어진다면 그 혜택은 신속하고 풍부할 것이지만, 무계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기업은 다음과 같은 위험에 봉착할 수 있다.   -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혼란: 이제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업무 수행에 필수적인 IT 시스템의 일부로 확고히 자리잡았다. 이 중 어느 한 부분의 기능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생산성이 약화되고 서비스 수준이나 수익 전망이 위태로워진다. - 고비용: 임기응변적으로 만들어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쳐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결국 오랜 시간의 노동이 필요하다. - 비즈니스 민첩성의 부재: 부실하게 계획된 모바일 ...

모바일 모빌리티 MEAP 포인트 솔루션 미들웨어

2011.02.07

이제는 모두가 모바일의 장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모바일화의 장점이 현실에서도 잇달아 드러나고 있다. 모바일화된 기업은 더 효율적인 비즈니스 의사결정과 함께 향상된 고객 관여, 뛰어난 고객 지원, 향상된 공급망 관리와 사업파트너/공급자와의 협력을 얻어내고 있다. 이런 장점들을 통해 모바일화는 이제 ‘있으면 좋은’ 것에서 벗어나 장기적인 사업 전략을 위한 핵심요소로 평가되고 있다.   큰 일에는 큰 두려움이 따른다 그러나 기업의 모바일 솔루션에는 너무 많은 것들이 엮여 있다. 새로운 보안, 통합 그리고 관리성 등의 문제가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든다. 이 와중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종래의 데스크톱 PC들이나 노트북만큼 효율적으로 동작해야 한다.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를 올바르게 이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기 지원, 통제를 위한 중심기지 확보, 기업 내 자료에 대한 촘촘한 보안 그물, 그리고 엔드유저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   다행히도 이러한 주제는 친숙한 것들이다. IT부서는 과거부터 비슷한 도전들을 처리해왔다. 엔터프라이즈 포빌리티를 표준적이고 플랫폼 중립적인 방식으로 효율적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을 경험 많은 IT 운영진은 알고 있다. 이것이 올바르게 이루어진다면 그 혜택은 신속하고 풍부할 것이지만, 무계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기업은 다음과 같은 위험에 봉착할 수 있다.   -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혼란: 이제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업무 수행에 필수적인 IT 시스템의 일부로 확고히 자리잡았다. 이 중 어느 한 부분의 기능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생산성이 약화되고 서비스 수준이나 수익 전망이 위태로워진다. - 고비용: 임기응변적으로 만들어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쳐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결국 오랜 시간의 노동이 필요하다. - 비즈니스 민첩성의 부재: 부실하게 계획된 모바일 ...

201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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