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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CF

CNCF, 오픈소스 교육 과정에 ‘윤리’ 도입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The 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CNCF)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설계에 ‘윤리 우선적(ethical-first)’ 사고를 통합하고자 하는 개발자를 위해 새로운 인증을 선보였다.    CNCF에서 개발자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구축 시 고려해야 할 윤리적 영향을 탐구하는 교육 과정 ‘오픈소스 개발에서의 윤리(Ethics in Open Source Development)’를 시작했다. 새로운 인증 프로그램은 CNCF, 리눅스 재단 교육 및 인증(Linux Foundation Training and Certification), AI 윤리 전문 기업 에티컬 인텔리전스(Ethical Intelligence)와의 협력으로 이뤄졌다.  이 교육 과정은 디자인 윤리와 비판적 사고 기법을 워크플로우에 통합하고자 하는 제품 관리자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다.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들을 수 있으며, 총 2~3시간이 소요된다. 주제에는 ▲윤리(ethics), ▲보호(safeguards), ▲평가(evaluation), ▲행동 계획(action planning), ▲모니터링(monitoring)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오픈소스 개발의 ‘윤리 여정 주기(Ethics Journey Cycle)’를 이해하고, 윤리적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윤리적 비판 사고를 적용하고, 위험 완화 및 혁신을 위한 윤리를 운용하는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CNCF는 전했다.  해당 교육 과정은 AI 윤리학자이자 에티컬 인텔리전스의 CEO인 올리비아 갬블린, 알고리즘 편향 워킹 그룹(IEEE P7003 - Algorithmic Bias Working Group)의 회원 라하프 알발키, 도덕 철학자 마이클 클렌크, 의료 분야에서의 AI 윤리를 연구하는 요크 대학교 철학 박사 후보 랜드 히르미즈가 개발했다.  CNCF는 보도자료에서 오픈소스 포맷에 필요한 특정 필...

CNCF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오픈소스 윤리

2022.05.17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The 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CNCF)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설계에 ‘윤리 우선적(ethical-first)’ 사고를 통합하고자 하는 개발자를 위해 새로운 인증을 선보였다.    CNCF에서 개발자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구축 시 고려해야 할 윤리적 영향을 탐구하는 교육 과정 ‘오픈소스 개발에서의 윤리(Ethics in Open Source Development)’를 시작했다. 새로운 인증 프로그램은 CNCF, 리눅스 재단 교육 및 인증(Linux Foundation Training and Certification), AI 윤리 전문 기업 에티컬 인텔리전스(Ethical Intelligence)와의 협력으로 이뤄졌다.  이 교육 과정은 디자인 윤리와 비판적 사고 기법을 워크플로우에 통합하고자 하는 제품 관리자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다.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들을 수 있으며, 총 2~3시간이 소요된다. 주제에는 ▲윤리(ethics), ▲보호(safeguards), ▲평가(evaluation), ▲행동 계획(action planning), ▲모니터링(monitoring)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오픈소스 개발의 ‘윤리 여정 주기(Ethics Journey Cycle)’를 이해하고, 윤리적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윤리적 비판 사고를 적용하고, 위험 완화 및 혁신을 위한 윤리를 운용하는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CNCF는 전했다.  해당 교육 과정은 AI 윤리학자이자 에티컬 인텔리전스의 CEO인 올리비아 갬블린, 알고리즘 편향 워킹 그룹(IEEE P7003 - Algorithmic Bias Working Group)의 회원 라하프 알발키, 도덕 철학자 마이클 클렌크, 의료 분야에서의 AI 윤리를 연구하는 요크 대학교 철학 박사 후보 랜드 히르미즈가 개발했다.  CNCF는 보도자료에서 오픈소스 포맷에 필요한 특정 필...

2022.05.17

“관리형 쿠버네티스가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CNCF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CNCF)’의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관리형 서비스가 운영 부담을 덜어주면서 컨테이너 및 쿠버네티스 사용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및 데브옵스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한 CNCF의 최근 설문조사에서 지난해 기록적인 수의 기업들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기 위해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려 96%가 쿠버네티스를 사용하거나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해당 설문조사가 시작된 이후 최대 기록이다. 단, 프로덕션 환경에서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60%에 그쳤다.  자체 클러스터를 수동으로 튜닝하는 게 어렵기 때문에 전체 응답자의 79%가 이러한 운영 작업의 일부를 인증된 호스팅 쿠버네티스 플랫폼으로 오프로딩한다고 말한 건 놀라운 일이 아니다. 아울러 클라우드 모니터링 전문 업체 데이터독에서 제공한 자료에 의하면 쿠버네티스 사용자의 90%가 클라우드 관리형 서비스로 전환했다. 이는 2020년의 70%보다 증가한 수치다.  “사실상 쿠버네티스는 이제 리눅스(Linux)와 유사하게 ‘내부(under the hood)’로 가고 있으며, 더 많은 기업에서 관리형 서비스 및 패키지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라고 CNCF는 언급했다. 이러한 관리형 서비스 가운데서 아마존의 쿠버네티스용 엘라스틱 컨테이너 서비스(EKS)가 가장 인기 있는 서비스로 꼽혔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쿠버네티스 서비스(AKS)와 구글 쿠버네티스 엔진(GKE)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이번 CNCF 설문조사는 지난 2021년 4월부터 11월까지 전 세계 3,800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또한 데이터독(DataDog)과 뉴렐릭(New Relic)의 프로덕션 데이터, 슬래시데이터(SlashData)의 인사이트가 포함됐다. CNCF의 전무이사 프...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관리형 서비스 CNCF

2022.02.11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CNCF)’의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관리형 서비스가 운영 부담을 덜어주면서 컨테이너 및 쿠버네티스 사용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및 데브옵스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한 CNCF의 최근 설문조사에서 지난해 기록적인 수의 기업들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기 위해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려 96%가 쿠버네티스를 사용하거나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해당 설문조사가 시작된 이후 최대 기록이다. 단, 프로덕션 환경에서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60%에 그쳤다.  자체 클러스터를 수동으로 튜닝하는 게 어렵기 때문에 전체 응답자의 79%가 이러한 운영 작업의 일부를 인증된 호스팅 쿠버네티스 플랫폼으로 오프로딩한다고 말한 건 놀라운 일이 아니다. 아울러 클라우드 모니터링 전문 업체 데이터독에서 제공한 자료에 의하면 쿠버네티스 사용자의 90%가 클라우드 관리형 서비스로 전환했다. 이는 2020년의 70%보다 증가한 수치다.  “사실상 쿠버네티스는 이제 리눅스(Linux)와 유사하게 ‘내부(under the hood)’로 가고 있으며, 더 많은 기업에서 관리형 서비스 및 패키지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라고 CNCF는 언급했다. 이러한 관리형 서비스 가운데서 아마존의 쿠버네티스용 엘라스틱 컨테이너 서비스(EKS)가 가장 인기 있는 서비스로 꼽혔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쿠버네티스 서비스(AKS)와 구글 쿠버네티스 엔진(GKE)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이번 CNCF 설문조사는 지난 2021년 4월부터 11월까지 전 세계 3,800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또한 데이터독(DataDog)과 뉴렐릭(New Relic)의 프로덕션 데이터, 슬래시데이터(SlashData)의 인사이트가 포함됐다. CNCF의 전무이사 프...

2022.02.11

CNCF·리눅스 재단, 초급 쿠버네티스 인증 출시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과 CNCF(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가 10월 13일(현지 시각)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에 관심 있는 초보 개발자와 비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한 쿠버네티스 인증을 출시했다.    이번에 발표된 ‘KCNA(The Kubernetes and Cloud Native Associate)’ 시험은 현재 베타 테스트 중이다. 베타 테스트 기간을 거친 후 올해 말부터 일반에 제공될 예정이다.  이 인증은 오픈소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초급 개발자 또는 비기술직(예: 기술 마케팅 전문가, 기술 제품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기존의 공인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Certified Kubernetes Application Developer; CKAD), 공인 쿠버네티스 관리자(Certified Kubernetes Administrator; CKA), 공인 쿠버네티스 보안 전문가(Certified Kubernetes Security Specialist; CKS)에 포함되긴 하지만 숙련된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진 않는다.  KCNA는 기본적인 kubectl 명령어를 사용해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는 방법, 쿠버네티스의 기초 아키텍처 및 용어(컨테이너와 포드부터 노드와 클러스터까지), 광범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 및 보안 고려 사항 등에 관한 지식과 이해도를 테스트하는 객관식 시험으로 구성됐다.  리눅스 재단의 교육 및 인증 부문 책임자 클라이드 시퍼사드는 “클라우드 기술 관련 직종을 고려하는 사람에게 KCNA는 명확한 진입로를 제공한다. 또한 이는 클라우드 관리, 엔지니어링, 애플리케이션 개발, 보안 등의 경력을 쌓는 첫 번째 단계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클라우드 리눅스 재단 CNCF 쿠버네티스 인증 자격증

2021.10.14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과 CNCF(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가 10월 13일(현지 시각)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에 관심 있는 초보 개발자와 비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한 쿠버네티스 인증을 출시했다.    이번에 발표된 ‘KCNA(The Kubernetes and Cloud Native Associate)’ 시험은 현재 베타 테스트 중이다. 베타 테스트 기간을 거친 후 올해 말부터 일반에 제공될 예정이다.  이 인증은 오픈소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초급 개발자 또는 비기술직(예: 기술 마케팅 전문가, 기술 제품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기존의 공인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Certified Kubernetes Application Developer; CKAD), 공인 쿠버네티스 관리자(Certified Kubernetes Administrator; CKA), 공인 쿠버네티스 보안 전문가(Certified Kubernetes Security Specialist; CKS)에 포함되긴 하지만 숙련된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진 않는다.  KCNA는 기본적인 kubectl 명령어를 사용해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는 방법, 쿠버네티스의 기초 아키텍처 및 용어(컨테이너와 포드부터 노드와 클러스터까지), 광범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 및 보안 고려 사항 등에 관한 지식과 이해도를 테스트하는 객관식 시험으로 구성됐다.  리눅스 재단의 교육 및 인증 부문 책임자 클라이드 시퍼사드는 “클라우드 기술 관련 직종을 고려하는 사람에게 KCNA는 명확한 진입로를 제공한다. 또한 이는 클라우드 관리, 엔지니어링, 애플리케이션 개발, 보안 등의 경력을 쌓는 첫 번째 단계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10.14

'대세' 쿠버네티스, 문제는 '보안'··· 베스트 보안 프랙티스 5가지

세상에 등장한 지 6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쿠버네티스’는 널리 사랑받는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인기를 얻는 만큼이나 원치 않는 유명세를 치르기 마련이다. 쿠버네티스를 사용한다면 보안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물론 쉽지 않다.   클라우드 및 인프라 모니터링 업체 데이터독(Datadog)에 따르면 쿠버네티스가 컨테이너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이 회사는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데이터독 고객 가운데 45%가 쿠버네티스를 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데이터독은 마라톤(Marathon)과 도커스웜 모드(Docker swarm mode) 같은 다른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프로그램의 시장점유율은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퍼블릭 클라우드 부문에서도 쿠버네티스는 인기가 많다. 데이터독은 “자사 집계에 의하면 애저에서 컨테이너를 운용하는 데이터독 고객 중 약 80%가 현재 쿠버네티스를 사용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인기를 얻는 만큼이나 원치 않는 유명세를 치르기 마련이다. 이를테면 윈도우 사용자라면 잘 알겠지만 프로그램의 인기가 높을수록 공격받을 확률은 올라간다. 쿠버네티스도 마찬가지다. 쿠버네티스를 사용한다면 보안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물론 쉽지 않다. 최근 쿠버네티스를 관장하는 CNCF(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는 보안 업체 트레일 오브 비츠(Trail of Bits), 아트레디스 파트너스(Atredis Partners)에 보안 감사를 요청했다.  트레일 오브 비츠는 “일부 구성 요소의 기본값 설정이 복잡하거나 운영 통제가 누락되는 등 쿠버네티스 구성 및 배포 측면에서 적지 않은 문제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도 노력을 멈출 순 없다. 여기서는 쿠버네티스를 안전하게 만드는 5가지 방법을 살펴본다. 1. 컨테이너 자체가 안전한지 확인한다 컨테이너가 엉망이라면 쿠버네티스 역시 안전할 수 없다. 지난해, 보안 업체 스니크(Sn...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보안 퍼블릭 클라우드 데이터독 마라톤 도커 도커스웜모드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CNCF 리눅스 커널 역할 기반 액세스 제어 RBAC 클러스터 쿠버네티스 시크릿 API 네트워크

2020.09.02

세상에 등장한 지 6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쿠버네티스’는 널리 사랑받는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인기를 얻는 만큼이나 원치 않는 유명세를 치르기 마련이다. 쿠버네티스를 사용한다면 보안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물론 쉽지 않다.   클라우드 및 인프라 모니터링 업체 데이터독(Datadog)에 따르면 쿠버네티스가 컨테이너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이 회사는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데이터독 고객 가운데 45%가 쿠버네티스를 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데이터독은 마라톤(Marathon)과 도커스웜 모드(Docker swarm mode) 같은 다른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프로그램의 시장점유율은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퍼블릭 클라우드 부문에서도 쿠버네티스는 인기가 많다. 데이터독은 “자사 집계에 의하면 애저에서 컨테이너를 운용하는 데이터독 고객 중 약 80%가 현재 쿠버네티스를 사용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인기를 얻는 만큼이나 원치 않는 유명세를 치르기 마련이다. 이를테면 윈도우 사용자라면 잘 알겠지만 프로그램의 인기가 높을수록 공격받을 확률은 올라간다. 쿠버네티스도 마찬가지다. 쿠버네티스를 사용한다면 보안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물론 쉽지 않다. 최근 쿠버네티스를 관장하는 CNCF(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는 보안 업체 트레일 오브 비츠(Trail of Bits), 아트레디스 파트너스(Atredis Partners)에 보안 감사를 요청했다.  트레일 오브 비츠는 “일부 구성 요소의 기본값 설정이 복잡하거나 운영 통제가 누락되는 등 쿠버네티스 구성 및 배포 측면에서 적지 않은 문제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도 노력을 멈출 순 없다. 여기서는 쿠버네티스를 안전하게 만드는 5가지 방법을 살펴본다. 1. 컨테이너 자체가 안전한지 확인한다 컨테이너가 엉망이라면 쿠버네티스 역시 안전할 수 없다. 지난해, 보안 업체 스니크(Sn...

2020.09.02

컨테이너, M&A, 미-중 관계로 본 '2020년 오픈소스 전망'

지난해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가장 큰 뉴스는 IBM의 공식적인 레드햇 인수 발표였다. 이로써 잠재적인 규제 장벽을 넘어 영향력이 큰 OS 기업인 레드햇이 빅블루(Big Blue)의 일원이 되었다.   평론가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사티아 나델라가 커뮤니티 주도 기술을 공개적으로 도입한 이후로 오픈소스가 ‘주류’가 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업계에서 역사가 깊은 대형 기술 기업에 이 정도 규모가 대수일까? 이것보다 더 주류가 되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오픈소스 분야의 미래는 어떨까? 무엇보다도 기업은 쿠버네티스를 지속해서 실험할 것이며 다른 1~2개의 재단이 설립될 것이고 오픈소스 하드웨어가 발전할 것이며 중국 등의 신흥 글로벌 시장에서 커뮤니티 활동이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컨테이너 컨테이너가 새로울 것은 없지만 아쿠아섹(Aquasec)은 1970년대부터 2017년까지 독립 배치 가능한 코드 패키지의 간략한 역사를 게재했으며 읽어 볼 만한 가치가 있다. 최근 기업들은 2015년 구글이 내부적으로 연구하던 것을 공개한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쿠버네티스에 매혹되어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CNCF)에 따르면 조사한 5,000개 기업 중 40%가 쿠버네티스를 생산 운용하고 있으며 오픈소스 세계의 실질적인 총아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하지만 <인포월드>에서 지적했듯이 쿠버네티스를 생산 운용하고 있는 기업들은 소규모로 운용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다루기가 어려운 것으로 유명하며, 오픈소스 컨퍼런스에서 세부사항과 장단점을 다루고 성공적인 운용 방법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워크숍이나 패널이 없다. 그래서 최소한 오픈소스 업체 영역에서만큼은 이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으로 수익을 발생시키기 위해 경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AWS,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 피보탈, IBM-레드햇, 구글, HPE 등의 대기업들이 모두 자체적인 관리형 버전을 출시하고...

구글 미-중 무역전쟁 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CNCF 2020년 HPE 쿠버네티스 피보탈 커뮤니티 레드햇 마이크로소프트 IBM M&A 인수 SAP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

2020.01.03

지난해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가장 큰 뉴스는 IBM의 공식적인 레드햇 인수 발표였다. 이로써 잠재적인 규제 장벽을 넘어 영향력이 큰 OS 기업인 레드햇이 빅블루(Big Blue)의 일원이 되었다.   평론가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사티아 나델라가 커뮤니티 주도 기술을 공개적으로 도입한 이후로 오픈소스가 ‘주류’가 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업계에서 역사가 깊은 대형 기술 기업에 이 정도 규모가 대수일까? 이것보다 더 주류가 되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오픈소스 분야의 미래는 어떨까? 무엇보다도 기업은 쿠버네티스를 지속해서 실험할 것이며 다른 1~2개의 재단이 설립될 것이고 오픈소스 하드웨어가 발전할 것이며 중국 등의 신흥 글로벌 시장에서 커뮤니티 활동이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컨테이너 컨테이너가 새로울 것은 없지만 아쿠아섹(Aquasec)은 1970년대부터 2017년까지 독립 배치 가능한 코드 패키지의 간략한 역사를 게재했으며 읽어 볼 만한 가치가 있다. 최근 기업들은 2015년 구글이 내부적으로 연구하던 것을 공개한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쿠버네티스에 매혹되어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CNCF)에 따르면 조사한 5,000개 기업 중 40%가 쿠버네티스를 생산 운용하고 있으며 오픈소스 세계의 실질적인 총아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하지만 <인포월드>에서 지적했듯이 쿠버네티스를 생산 운용하고 있는 기업들은 소규모로 운용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다루기가 어려운 것으로 유명하며, 오픈소스 컨퍼런스에서 세부사항과 장단점을 다루고 성공적인 운용 방법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워크숍이나 패널이 없다. 그래서 최소한 오픈소스 업체 영역에서만큼은 이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으로 수익을 발생시키기 위해 경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AWS,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 피보탈, IBM-레드햇, 구글, HPE 등의 대기업들이 모두 자체적인 관리형 버전을 출시하고...

2020.01.03

CNCF, '쿠버네티스 포럼 서울' 12월 9일 개최

클라우드 네이티브 소프트웨어를 위한 지속 가능한 에코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결성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파운데이션(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이하 CNCF)이 12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용산 드레곤시티호텔에서 쿠버네티스 포럼(Kubernetes Foru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쿠버네티스 포럼 서울(https://events.linuxfoundation.org)’에는 삼성SDS, SK텔레콤, 콘데 나스트 인터내셔널(Condé Nast International),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여러 쿠버네티스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술 데모에서 최종 사용자 경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국내의 쿠버네티스 전문가와 채택자, 개발자, 최종 사용자들과 국제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관련 주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게 된다.  쿠버네티스 포럼은 풍부한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관련 기업들 간의 협업을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쿠버네티스 및 CNCF이 주관하는 다른 프로젝트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에코 시스템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CNCF의 댄 콘 상임이사는 “서울에서 첫 번째 쿠버네티스 포럼을 개최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이 포럼은 지역 및 국제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전세계 커뮤니티와 전문지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CNCF이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사업”이라고 밝혔다. 쿠버네티스 포럼은 초급 및 고급 트랙으로 구성돼 있으며, 발표자의 절반은 국제 전문가이고, 나머지 절반은 국내 전문가들이다. 이번 포럼에는 ▲쿠버네티스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디버그하기 어려운 파드(POD)를 디버그하는 방법 ▲프로메테우스(Prometheus) 및 오픈메트릭스(OpenMetrics) 모니터링 시스템의 상호 운용성 향상 ▲etcd의 비밀 레시피 ▲쿠...

CNCF 쿠버네티스 포럼

2019.11.18

클라우드 네이티브 소프트웨어를 위한 지속 가능한 에코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결성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파운데이션(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이하 CNCF)이 12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용산 드레곤시티호텔에서 쿠버네티스 포럼(Kubernetes Foru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쿠버네티스 포럼 서울(https://events.linuxfoundation.org)’에는 삼성SDS, SK텔레콤, 콘데 나스트 인터내셔널(Condé Nast International),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여러 쿠버네티스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술 데모에서 최종 사용자 경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국내의 쿠버네티스 전문가와 채택자, 개발자, 최종 사용자들과 국제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관련 주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게 된다.  쿠버네티스 포럼은 풍부한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관련 기업들 간의 협업을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쿠버네티스 및 CNCF이 주관하는 다른 프로젝트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에코 시스템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CNCF의 댄 콘 상임이사는 “서울에서 첫 번째 쿠버네티스 포럼을 개최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이 포럼은 지역 및 국제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전세계 커뮤니티와 전문지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CNCF이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사업”이라고 밝혔다. 쿠버네티스 포럼은 초급 및 고급 트랙으로 구성돼 있으며, 발표자의 절반은 국제 전문가이고, 나머지 절반은 국내 전문가들이다. 이번 포럼에는 ▲쿠버네티스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디버그하기 어려운 파드(POD)를 디버그하는 방법 ▲프로메테우스(Prometheus) 및 오픈메트릭스(OpenMetrics) 모니터링 시스템의 상호 운용성 향상 ▲etcd의 비밀 레시피 ▲쿠...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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