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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국내 PC 607만 대 출하… 10년 만에 최대치” 한국IDC

한국IDC가 최근 발표한 국내 PC 시장 연구 분석에서 2021년 국내 PC 시장이 전년 대비 15.3% 증가한 607만 대를 출하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1년 670만 대 출하량을 기록한 이후 10년만에 처음으로 600만 대를 넘는 수치로 확인됐다.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가정 내 PC 보유가 증가했으며, 언제 어디서나 업무가 가능한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의 노트북 지급률이 증가한 것이 해당 시장의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PC 업체는 생산과 물류의 교란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공급망 관리 및 최적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유통 채널은 온·오프라인을 연계하고 풀필먼트 서비스를 구축하며 고객 경험을 증진했다.   국내 PC시장별 출하량을 살펴보면 가정은 349만 대를 출하해 전년 대비 17.0% 증가했다. 합리적인 가격의 18<21㎜ 울트라슬림 노트북이 온라인 수업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일반 데스크톱도 홈엔터테인먼트와 게임을 즐기기 위해 널리 활용되고 있다.  공공은 대규모 교체 물량의 부족으로 24.0% 감소한 34만 대 출하에 그친 반면, 교육은 비대면 수업을 위해 교직원 및 학생들에게 노트북 지급을 대폭 확대해 39.2% 증가한 66만 대를 출하했다. 기업은 재택 및 원격 근무가 가능하도록 노트북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출하량은 16.2% 증가한 157만 대로 이 중 노트북의 비중은 51.1%를 기록하며 절반을 넘어섰다.   한국IDC는 팬데믹으로 인한 교육 부문의 스마트 디바이스 보급 또한 큰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 경기, 인천 등의 교육청은 IT 격차를 해소하고자 선제적으로 노트북, 태블릿 등 컴퓨팅 디바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규모와 시기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교육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 콘텐츠가 디지털로 제작, 배포 및 공유되기에 이를 원활히 지원할 수 있도록 디지털 인프라의 확충과 기기의 안정적인 컴퓨팅 파워가 ...

한국IDC PC 컴퓨터

2022.02.17

한국IDC가 최근 발표한 국내 PC 시장 연구 분석에서 2021년 국내 PC 시장이 전년 대비 15.3% 증가한 607만 대를 출하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1년 670만 대 출하량을 기록한 이후 10년만에 처음으로 600만 대를 넘는 수치로 확인됐다.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가정 내 PC 보유가 증가했으며, 언제 어디서나 업무가 가능한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의 노트북 지급률이 증가한 것이 해당 시장의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PC 업체는 생산과 물류의 교란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공급망 관리 및 최적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유통 채널은 온·오프라인을 연계하고 풀필먼트 서비스를 구축하며 고객 경험을 증진했다.   국내 PC시장별 출하량을 살펴보면 가정은 349만 대를 출하해 전년 대비 17.0% 증가했다. 합리적인 가격의 18<21㎜ 울트라슬림 노트북이 온라인 수업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일반 데스크톱도 홈엔터테인먼트와 게임을 즐기기 위해 널리 활용되고 있다.  공공은 대규모 교체 물량의 부족으로 24.0% 감소한 34만 대 출하에 그친 반면, 교육은 비대면 수업을 위해 교직원 및 학생들에게 노트북 지급을 대폭 확대해 39.2% 증가한 66만 대를 출하했다. 기업은 재택 및 원격 근무가 가능하도록 노트북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출하량은 16.2% 증가한 157만 대로 이 중 노트북의 비중은 51.1%를 기록하며 절반을 넘어섰다.   한국IDC는 팬데믹으로 인한 교육 부문의 스마트 디바이스 보급 또한 큰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 경기, 인천 등의 교육청은 IT 격차를 해소하고자 선제적으로 노트북, 태블릿 등 컴퓨팅 디바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규모와 시기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교육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 콘텐츠가 디지털로 제작, 배포 및 공유되기에 이를 원활히 지원할 수 있도록 디지털 인프라의 확충과 기기의 안정적인 컴퓨팅 파워가 ...

2022.02.17

"1분기 PC 출하량 급증··· 애플이 특히 선전"··· IDC-가트너 분석

IDC와 가트너에 따르면 PC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32~52% 증가했다. 이러한 빠른 성장세가 코로나19 전염병과 이에 따른 재택 근무의 확산과 관련된 것으로 풀이된다. 또 단 작년 초반에 생한 공급망 붕괴가 꾸준히 도미도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는 점에 시장조사기관들이 동의하고 있다. IDC의 모바일 기기 추적 팀 리서치 디렉터 지테시 우브라니는 “지난 1년 동안 충족되지 않은 수요가 1분기로 이월됐다. 코로나19에 의한 추가 수요도 시장 압력을 증가시켰다”라고 말했다.  IDC의 프로그램 부사장인 라이언 라이스도 “2021년 1분기에 비즈니스, 소비자, 교육 부문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PC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라고 밝혔다.  IDC는 3월로 마감된 1분기에서 PC 출하량이 전년 대비 52% 증가한 것으로 추산했다. 특히 애플은 112% 증가해 상위 5대 업체 중 가장 큰 성장세를 기록했다.  가트너 또한 올해 1분기 나타난 PC 수요 증가가 2020년의 열악한 수치로 인한 것이라고 동의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 미카코 키타가와는 “2020년 초 공급망 문제가 없었다면 이번 분기 성장률을 더 낮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트너가 추산한 1분기 성장률은 32%로 회사가 PC 출하량을 추적하기 시작한 이후 최대치다.  한편 애널리스트들은 PC용 칩 공급이 부족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음을 언급했다. 가트너의 키타가와는 “반도체 부족이 공급망에 다시 한번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출하까지 걸리는 시기가 4개월로 늘어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소비자용 PC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는 진단도 있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의 2020년 12월 분기 실적 발표에서는 “non-Pro” 분야의 윈도우 10 판매가 전년 대비 24% 증가한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PC 제조사 측면에서는 레노버와 HP, 델, 애플, 에이서로 구성된 상위 5대 제조사 중 애플이 올해 1분기 가장 돋보일 것으로 IDC와 가트너...

1분기 PC 컴퓨터 애플 IDC 가트너

2021.04.20

IDC와 가트너에 따르면 PC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32~52% 증가했다. 이러한 빠른 성장세가 코로나19 전염병과 이에 따른 재택 근무의 확산과 관련된 것으로 풀이된다. 또 단 작년 초반에 생한 공급망 붕괴가 꾸준히 도미도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는 점에 시장조사기관들이 동의하고 있다. IDC의 모바일 기기 추적 팀 리서치 디렉터 지테시 우브라니는 “지난 1년 동안 충족되지 않은 수요가 1분기로 이월됐다. 코로나19에 의한 추가 수요도 시장 압력을 증가시켰다”라고 말했다.  IDC의 프로그램 부사장인 라이언 라이스도 “2021년 1분기에 비즈니스, 소비자, 교육 부문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PC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라고 밝혔다.  IDC는 3월로 마감된 1분기에서 PC 출하량이 전년 대비 52% 증가한 것으로 추산했다. 특히 애플은 112% 증가해 상위 5대 업체 중 가장 큰 성장세를 기록했다.  가트너 또한 올해 1분기 나타난 PC 수요 증가가 2020년의 열악한 수치로 인한 것이라고 동의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 미카코 키타가와는 “2020년 초 공급망 문제가 없었다면 이번 분기 성장률을 더 낮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트너가 추산한 1분기 성장률은 32%로 회사가 PC 출하량을 추적하기 시작한 이후 최대치다.  한편 애널리스트들은 PC용 칩 공급이 부족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음을 언급했다. 가트너의 키타가와는 “반도체 부족이 공급망에 다시 한번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출하까지 걸리는 시기가 4개월로 늘어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소비자용 PC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는 진단도 있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의 2020년 12월 분기 실적 발표에서는 “non-Pro” 분야의 윈도우 10 판매가 전년 대비 24% 증가한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PC 제조사 측면에서는 레노버와 HP, 델, 애플, 에이서로 구성된 상위 5대 제조사 중 애플이 올해 1분기 가장 돋보일 것으로 IDC와 가트너...

2021.04.20

"2021년 1분기 PC 시장 54.6% 성장··· 2012년 이후 최대 출하량”

2021년 1분기에 전 세계에서 출하된 PC는 약 8,268만 대로, 2020년 1분기와 비교할 때 5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스크톱, 노트북, 워크스테이션을 모두 포함한) 이 수치는 2012년 이후 가장 높은 1분기 출하량이다. 이러한 높은 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 스테이션의 출하량이 전년 대비 79% 증가했기 때문이다. 반면, 데스크톱 및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은 전년 대비 5% 감소했다. 카날리스가 '2021년 1분기 PC 마켓 펄스(Canalys PC Market Pulse Q1 2021)'를 발표했다. 2021년 1분기 전 세계 PC 시장은 상위 5개 공급업체의 연간 성장률이 모두 두 자리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애플의 경우는 105.2%라는 연간 성장률을 달성하며, 상위 5개 업체 중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2021년 1분기 전 세계 PC 시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54.6%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출하량은 약 8,268만 대로 2012년 이후 가장 높은 1분기 출하량을 달성했으며,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 스테이션 출하량이 79% 증가하며 전체 시장을 이끌었다(위). 상위 5개 업체가 전체 PC 시장의 78.6%를 차지하고 있으며, 모두 두 자리 이상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아래).    1위 레노버(Lenove)는 2021년 1분기에 2,040만 대의 PC를 출하해, 지난해 같은 기간 출하량인 1,270만 대보다 60.6% 증가했다. 2020년 1분기 23.8%이던 시장 점유율은 2021년 1분기에 24.7%로 올라서며 0.9% 성장했다. 2위인 HP는 지난해 1분기 1,170만대에서 올해 1분기에는 약 1,924만 대로 출하량이 늘어나면서, 64.4%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 HP의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내려갔다. 델(DELL)은 23.4%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3위를 이어갔다. 2021년 1...

PC 컴퓨터 노트북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 카날리스 애플 레노보 HP 에이서

2021.04.15

2021년 1분기에 전 세계에서 출하된 PC는 약 8,268만 대로, 2020년 1분기와 비교할 때 5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스크톱, 노트북, 워크스테이션을 모두 포함한) 이 수치는 2012년 이후 가장 높은 1분기 출하량이다. 이러한 높은 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 스테이션의 출하량이 전년 대비 79% 증가했기 때문이다. 반면, 데스크톱 및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은 전년 대비 5% 감소했다. 카날리스가 '2021년 1분기 PC 마켓 펄스(Canalys PC Market Pulse Q1 2021)'를 발표했다. 2021년 1분기 전 세계 PC 시장은 상위 5개 공급업체의 연간 성장률이 모두 두 자리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애플의 경우는 105.2%라는 연간 성장률을 달성하며, 상위 5개 업체 중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2021년 1분기 전 세계 PC 시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54.6%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출하량은 약 8,268만 대로 2012년 이후 가장 높은 1분기 출하량을 달성했으며,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 스테이션 출하량이 79% 증가하며 전체 시장을 이끌었다(위). 상위 5개 업체가 전체 PC 시장의 78.6%를 차지하고 있으며, 모두 두 자리 이상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아래).    1위 레노버(Lenove)는 2021년 1분기에 2,040만 대의 PC를 출하해, 지난해 같은 기간 출하량인 1,270만 대보다 60.6% 증가했다. 2020년 1분기 23.8%이던 시장 점유율은 2021년 1분기에 24.7%로 올라서며 0.9% 성장했다. 2위인 HP는 지난해 1분기 1,170만대에서 올해 1분기에는 약 1,924만 대로 출하량이 늘어나면서, 64.4%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 HP의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내려갔다. 델(DELL)은 23.4%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3위를 이어갔다. 2021년 1...

2021.04.15

비관론 딛고 역대급 반등··· "PC에 대한 재평가 있었다, 활황세 지속"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PC 판매량이 10년래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그렇다면 PC 시장의 활황이 지속될까? 그럴 가능성이 높다.  2020년 PC 시장이 최근 10년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속속 보고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들은 모두 코로나19를 이유 중 하나로 지목했다. IDC는 2020년 개인용 컴퓨터 출하량을 2억 260만 대로 추정하며, 전년 대비 13% 증가한 수치라고 보고했다. IDC 모바일 기기 추적 팀의 리서치 매니저 지테시 우브라니는 출하량 측면의 경우 2014년 이후 최대치라고 덧붙였다.  놀라운 수준의 반전이다. 지난 10년 중 6년에서 전년 대비 하락이 기록됐었기 때문이다. 나머지 기간 중 1년 또한 전년 수준에 그쳤었다. IDC의 경쟁사 가트너 리서치도 PC 출하량 급증을 보고했다. 가트너 자료의 경우 2020년 증가값이 5% 미만으로 IDC의 절반 정도에 그치지만, 이 시장조사기관 역시 2010년 이후 최대값이라는 데 동의했다. IDC와 가트너의 올해 총 출하량(각각 2억 200만 대와 2억 7,500만 대)이 차이나는 이유는 IDC의 경우 크롬북을 포함시키는 반면, 가트너는 제외하기 때문이다.    -> "2020년 PC 시장 연간성장률 11%··· 출하량 44% 급증한 노트북이 성장 주도" -> 델 기고|재택 근무용 비즈니스 PC, ‘보안과 내구성’ 살펴야 -> "4분기 PC 시장, 전년 대비 35% 성장··· 데스크톱도 다시 뜬다" 카날리스 -> “2020년 3분기 국내 PC 시장, 2분기 연속 두 자리 수 성장세” 한국IDC  -> "PC 시장 10년 만에 최대 성장" 카날리스, 3분기 보고서 우브라니는 작년 초반의 재택근무 확대 동향을 언급하면서 “초기 PC 출하량의 상당 부분은 재택근무로 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기업들이 원격 작업자를 위한 노트북을 대거 ...

PC 시장 컴퓨터 노트북 데스크톱 코로나19 가트너 IDC

2021.01.15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PC 판매량이 10년래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그렇다면 PC 시장의 활황이 지속될까? 그럴 가능성이 높다.  2020년 PC 시장이 최근 10년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속속 보고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들은 모두 코로나19를 이유 중 하나로 지목했다. IDC는 2020년 개인용 컴퓨터 출하량을 2억 260만 대로 추정하며, 전년 대비 13% 증가한 수치라고 보고했다. IDC 모바일 기기 추적 팀의 리서치 매니저 지테시 우브라니는 출하량 측면의 경우 2014년 이후 최대치라고 덧붙였다.  놀라운 수준의 반전이다. 지난 10년 중 6년에서 전년 대비 하락이 기록됐었기 때문이다. 나머지 기간 중 1년 또한 전년 수준에 그쳤었다. IDC의 경쟁사 가트너 리서치도 PC 출하량 급증을 보고했다. 가트너 자료의 경우 2020년 증가값이 5% 미만으로 IDC의 절반 정도에 그치지만, 이 시장조사기관 역시 2010년 이후 최대값이라는 데 동의했다. IDC와 가트너의 올해 총 출하량(각각 2억 200만 대와 2억 7,500만 대)이 차이나는 이유는 IDC의 경우 크롬북을 포함시키는 반면, 가트너는 제외하기 때문이다.    -> "2020년 PC 시장 연간성장률 11%··· 출하량 44% 급증한 노트북이 성장 주도" -> 델 기고|재택 근무용 비즈니스 PC, ‘보안과 내구성’ 살펴야 -> "4분기 PC 시장, 전년 대비 35% 성장··· 데스크톱도 다시 뜬다" 카날리스 -> “2020년 3분기 국내 PC 시장, 2분기 연속 두 자리 수 성장세” 한국IDC  -> "PC 시장 10년 만에 최대 성장" 카날리스, 3분기 보고서 우브라니는 작년 초반의 재택근무 확대 동향을 언급하면서 “초기 PC 출하량의 상당 부분은 재택근무로 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기업들이 원격 작업자를 위한 노트북을 대거 ...

2021.01.15

"2020년 PC 시장 연간성장률 11%··· 출하량 44% 급증한 노트북이 성장 주도"

2020년 4분기 전 세계 PC 시장이 기록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한 해를 마감했다. 태블릿을 제외한 데스크톱,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출하량만으로도, 2019년 4분기와 비교할 때 2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4분기 출하량은 약 9,030만대를 기록하며, 3분기와 비교할 때 1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0년 PC 시장 전체를 놓고 보면 PC 시장의 약진은 더 주목할만하다. 2020년 2분기부터 급증한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수요 덕분에, 2020년 전체 PC 출하량은 2억 9,700만대를 달성하며 전년 대비 11% 성장을 기록했다. 2020년 전 세계 PC 시장은 2019년과 비교할 때 11% 성장했으며, 2019년에 비해 44% 출하량이 증가한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 시장 성장을 주도했다. ( 자료 : Canalys)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 시장 성장 주도 카날리스가 '2020년 글로벌 PC 시장(PC Market Pulse Q4 2020)'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PC 시장은 2010년 이후 10년 만에 찾아온 가장 높은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성장했고, 2014년 이후 가장 많은 제품을 시장에 출하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펜데믹이 가져온 재택근무와 원격 수업이 PC 시장을 성장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개인이 업무 또는 학습용으로 활용한 컴퓨팅 장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노트북이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 시장 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0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PC 시장에 출하된 전체 물량은 약 2억 9,700만대로, 이 중에서 2억 3,510만대가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다. 2019년과 비교하면 무려 44% 증가한 것이다. 데스크톱 및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 출하량은 6,190만대로, 2019년에 비해 20%나 감소했다. 2020년 4분기 PC 시장 ; 레노버 25.6% 점유율로 1위, 연간 성장률은 애플이 45%로 1위 2020년 4분기 PC 시장은 2,3...

카날리스 PC 2020 컴퓨터 노트북 데스크톱

2021.01.12

2020년 4분기 전 세계 PC 시장이 기록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한 해를 마감했다. 태블릿을 제외한 데스크톱,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출하량만으로도, 2019년 4분기와 비교할 때 2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4분기 출하량은 약 9,030만대를 기록하며, 3분기와 비교할 때 1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0년 PC 시장 전체를 놓고 보면 PC 시장의 약진은 더 주목할만하다. 2020년 2분기부터 급증한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수요 덕분에, 2020년 전체 PC 출하량은 2억 9,700만대를 달성하며 전년 대비 11% 성장을 기록했다. 2020년 전 세계 PC 시장은 2019년과 비교할 때 11% 성장했으며, 2019년에 비해 44% 출하량이 증가한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 시장 성장을 주도했다. ( 자료 : Canalys)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 시장 성장 주도 카날리스가 '2020년 글로벌 PC 시장(PC Market Pulse Q4 2020)'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PC 시장은 2010년 이후 10년 만에 찾아온 가장 높은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성장했고, 2014년 이후 가장 많은 제품을 시장에 출하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펜데믹이 가져온 재택근무와 원격 수업이 PC 시장을 성장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개인이 업무 또는 학습용으로 활용한 컴퓨팅 장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노트북이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 시장 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0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PC 시장에 출하된 전체 물량은 약 2억 9,700만대로, 이 중에서 2억 3,510만대가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다. 2019년과 비교하면 무려 44% 증가한 것이다. 데스크톱 및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 출하량은 6,190만대로, 2019년에 비해 20%나 감소했다. 2020년 4분기 PC 시장 ; 레노버 25.6% 점유율로 1위, 연간 성장률은 애플이 45%로 1위 2020년 4분기 PC 시장은 2,3...

2021.01.12

HP, CES 2021서 PC 제품군 대거 공개

HP가 CES 2021에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과 성장하는 개인 크리에이티브 작업 모두를 지원하는 새로운 PC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HP 코리아 김대환 대표이사는 “HP는 화상 통화 시 조명 제어 기능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부터 맞춤형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주변기기, 다양한 디바이스를 쉽게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사용자들에게 향상된 경험을 위한 디바이스 그 이상을 개발해왔다”라고 말했다. HP는 새로운 HP 드래곤플라이 G2(HP Dragonfly G2) 및 HP 드래곤플라이 맥스(HP Dragonfly Max)로 원격 협업 요구를 충족시킨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G2(HP Elite Dragonfly G2)는 1kg 미만 무게의 컴팩트 비즈니스 컨버터블 노트북이다. 재활용 해양(ocean-bound) 플라스틱을 비롯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디자인을 제공하며, 11세대 인텔 코어(Intel Core) 프로세서와 새로운 인텔 내장 그래픽(Intel integrated graphics)을 탑재했으며, 5G 혹은 기가비트급 4G LTE 뿐 아니라 위치 추적 타일(Tile) 내장을 지원한다. 드래곤플라이 블루 섀시는 투인원 컨버터블(2-in-1 convertible)로 사용이 편리하다.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맥스(HP Elite Dragonfly Max)는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G2의 상위 버전으로, 가장 향상된 수준의 협업이 가능한 비즈니스 컨버터블이다. 스파클링 블랙과 드래곤플라이 블루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맥스는 ▲AI 기반 오디오 최적화를 지원하는 4개의 광역 마이크 ▲고품질 비디오 채팅을 위한 5MP+IR 카메라 ▲눈의 부담을 덜어주면 아이세이프(Eyesafe) 인증을 획득한 상시 청색광 차단 및 색상 변화 없는 HP 아이 이즈(HP Eye Ease) 디스플레이 등 향상된 기능을 탑재했다. HP 엘리트 무선 이어버드(HP Elite Wireless E...

HP PC 컴퓨터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2021.01.12

HP가 CES 2021에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과 성장하는 개인 크리에이티브 작업 모두를 지원하는 새로운 PC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HP 코리아 김대환 대표이사는 “HP는 화상 통화 시 조명 제어 기능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부터 맞춤형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주변기기, 다양한 디바이스를 쉽게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사용자들에게 향상된 경험을 위한 디바이스 그 이상을 개발해왔다”라고 말했다. HP는 새로운 HP 드래곤플라이 G2(HP Dragonfly G2) 및 HP 드래곤플라이 맥스(HP Dragonfly Max)로 원격 협업 요구를 충족시킨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G2(HP Elite Dragonfly G2)는 1kg 미만 무게의 컴팩트 비즈니스 컨버터블 노트북이다. 재활용 해양(ocean-bound) 플라스틱을 비롯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디자인을 제공하며, 11세대 인텔 코어(Intel Core) 프로세서와 새로운 인텔 내장 그래픽(Intel integrated graphics)을 탑재했으며, 5G 혹은 기가비트급 4G LTE 뿐 아니라 위치 추적 타일(Tile) 내장을 지원한다. 드래곤플라이 블루 섀시는 투인원 컨버터블(2-in-1 convertible)로 사용이 편리하다.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맥스(HP Elite Dragonfly Max)는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G2의 상위 버전으로, 가장 향상된 수준의 협업이 가능한 비즈니스 컨버터블이다. 스파클링 블랙과 드래곤플라이 블루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맥스는 ▲AI 기반 오디오 최적화를 지원하는 4개의 광역 마이크 ▲고품질 비디오 채팅을 위한 5MP+IR 카메라 ▲눈의 부담을 덜어주면 아이세이프(Eyesafe) 인증을 획득한 상시 청색광 차단 및 색상 변화 없는 HP 아이 이즈(HP Eye Ease) 디스플레이 등 향상된 기능을 탑재했다. HP 엘리트 무선 이어버드(HP Elite Wireless E...

2021.01.12

'CES 2021 미리보기' PC 하드웨어 신제품이 쏟아진다

올해 CES는 이전의 행사와는 다를 예정이다. 지난해는 거의 17만 5,000명의 참석자들이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와 스트립 전역의 호텔에 몰려들어 최신, 최고의 디바이스를 엿보았지만, 올해는 당연히 불가능하다. 하지만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 1월 11일부터 1월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리는 CES 2021에도 멋진 하드웨어가 소개될 것이다.  올해는 스마트 홈 기술이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 삼성의 플래그십 갤럭시 스마트폰의 공개도 확실시되고 있다. 이 외에도 깜짝 놀랄 만한 PC 하드웨어 소식들이 기다리고 있다.    인텔 CES 2021에서는 차세대 노트북과 데스크톱의 기반이 될 프로세서와 그래픽 칩이 대거 공개 예정이다.  우선, 인텔의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의 수장인 그레고리 브라이언트는 태평양시각으로 11일 오후 1시에 “컴퓨팅 역량으로 더 많은 것을 하자(Do more with the power of computing)”라는 주제로 키노트를 발표한다. 주제를 고려하면, 프리미엄 노트북 경험을 위한 ‘에보(Eve)’를 강조하고, 어쩌면 가을에 공개할 8코어 11세대 ‘타이거 레이크(Tiger Lake)’ 칩을 예고할 수도 있다. 현재 타이거 레이크 제품군은 최대 4코어다. 인텔의 게이밍 칩인 H 시리즈 노트북 칩도 업그레이드 시기가 되어(10세대 코맷 레이크 H 프로세서가 지난 4월에 출시됨), 이에 대한 내용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1세대 인텔 코어 데스크톱 칩인 로켓 레이크(Rocket Lake)도 빼놓을 수 없다. 인텔은 이미 올해 1분기에 로켓 레이크 프로세서를 출시한다고 밝힌 바 있는데, 로켓 레이크는 두 자릿수 IPC 개선 및 PCIe 4.0 기능을 포함해 AMD의 라이젠과의 경쟁에 도움이 될 것이다. 로켓 레이크는 새로운 ‘사이프레스 코브(Cypress Cove) CPU 아키텍처를 사용하는데, 타이거 레이크이의 10나노 공정이 아니라 전통적인 14나노 공정...

CES2021 인텔 엔비디아 AMD 컴퓨터

2021.01.12

올해 CES는 이전의 행사와는 다를 예정이다. 지난해는 거의 17만 5,000명의 참석자들이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와 스트립 전역의 호텔에 몰려들어 최신, 최고의 디바이스를 엿보았지만, 올해는 당연히 불가능하다. 하지만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 1월 11일부터 1월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리는 CES 2021에도 멋진 하드웨어가 소개될 것이다.  올해는 스마트 홈 기술이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 삼성의 플래그십 갤럭시 스마트폰의 공개도 확실시되고 있다. 이 외에도 깜짝 놀랄 만한 PC 하드웨어 소식들이 기다리고 있다.    인텔 CES 2021에서는 차세대 노트북과 데스크톱의 기반이 될 프로세서와 그래픽 칩이 대거 공개 예정이다.  우선, 인텔의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의 수장인 그레고리 브라이언트는 태평양시각으로 11일 오후 1시에 “컴퓨팅 역량으로 더 많은 것을 하자(Do more with the power of computing)”라는 주제로 키노트를 발표한다. 주제를 고려하면, 프리미엄 노트북 경험을 위한 ‘에보(Eve)’를 강조하고, 어쩌면 가을에 공개할 8코어 11세대 ‘타이거 레이크(Tiger Lake)’ 칩을 예고할 수도 있다. 현재 타이거 레이크 제품군은 최대 4코어다. 인텔의 게이밍 칩인 H 시리즈 노트북 칩도 업그레이드 시기가 되어(10세대 코맷 레이크 H 프로세서가 지난 4월에 출시됨), 이에 대한 내용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1세대 인텔 코어 데스크톱 칩인 로켓 레이크(Rocket Lake)도 빼놓을 수 없다. 인텔은 이미 올해 1분기에 로켓 레이크 프로세서를 출시한다고 밝힌 바 있는데, 로켓 레이크는 두 자릿수 IPC 개선 및 PCIe 4.0 기능을 포함해 AMD의 라이젠과의 경쟁에 도움이 될 것이다. 로켓 레이크는 새로운 ‘사이프레스 코브(Cypress Cove) CPU 아키텍처를 사용하는데, 타이거 레이크이의 10나노 공정이 아니라 전통적인 14나노 공정...

2021.01.12

슈나이더 일렉트릭, 산업용 컴퓨터 ‘프로페이스 PS6000’ 출시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새로운 산업용 컴퓨터(Industrial PC) ‘프로페이스(Pro-face) PS60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프로페이스 PS6000은 안정성이 높고 유연한 모듈을 갖추고 있어 자동화 엔지니어와 운영자 및 생산 관리자, 유지 보수 전문가 등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PS6000 시리즈는 프로페이스의 스카다(SCADA) 솔루션인 블루 오픈 스튜디오(BLUE Open Studio)를 탑재해 애니메이션, 이메일, 로컬 레시피 관리, 원격 연결, FDA 파트 11, PDF 내보내기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MQTT, OPC UA/DA와 같은 기본 OPC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MQTT를 통해서 상위 네트워크를 통해 DB에 대한 상위 연결을 지원한다. 이러한 개방성과 연결성을 통해서 HMI와 다양한 장비 간 연동이 가능하다.  맞춤형 모듈식 장치 설계를 통해 고객들은 원하는 조건에 맞춰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박스 PC는 인텔 코어 i3부터 i7까지 프로세스를 지원하고, 10인치에서 22인치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다. 또한 2021년부터는 사전 설치 번들도 포함될 예정이다. ‘HMI 디자인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HMI 전면에 카메라를 부착하거나, 특수한 환경에 적합한 제품을 생산하거나, 고객사의 로고를 삽입하는 등 고객 맞춤형 디자인을 제작할 수 있다.  다양한 작업자의 상황을 고려해 디스플레이 터치를 기본 모드, 장갑을 벗지 않고 사용이 가능한 글로브 모드와 워터 모드 등으로 변경할 수 있다. 극한 산업 환경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큰 충격과 진동 등에 대한 내성을 갖췄고, 0℃~55℃까지 넓은 작동 온도 범위를 지원해 열악한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산업용 기기의 네트워크 보안을 평가하는 국제적 인증인 ‘아킬레스 커뮤니케이션 인증(Achilles Communications Certification)’ 레벨 1단계에 부합...

슈나이더 일렉트릭 컴퓨터 산업용 컴퓨터

2020.09.15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새로운 산업용 컴퓨터(Industrial PC) ‘프로페이스(Pro-face) PS60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프로페이스 PS6000은 안정성이 높고 유연한 모듈을 갖추고 있어 자동화 엔지니어와 운영자 및 생산 관리자, 유지 보수 전문가 등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PS6000 시리즈는 프로페이스의 스카다(SCADA) 솔루션인 블루 오픈 스튜디오(BLUE Open Studio)를 탑재해 애니메이션, 이메일, 로컬 레시피 관리, 원격 연결, FDA 파트 11, PDF 내보내기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MQTT, OPC UA/DA와 같은 기본 OPC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MQTT를 통해서 상위 네트워크를 통해 DB에 대한 상위 연결을 지원한다. 이러한 개방성과 연결성을 통해서 HMI와 다양한 장비 간 연동이 가능하다.  맞춤형 모듈식 장치 설계를 통해 고객들은 원하는 조건에 맞춰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박스 PC는 인텔 코어 i3부터 i7까지 프로세스를 지원하고, 10인치에서 22인치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다. 또한 2021년부터는 사전 설치 번들도 포함될 예정이다. ‘HMI 디자인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HMI 전면에 카메라를 부착하거나, 특수한 환경에 적합한 제품을 생산하거나, 고객사의 로고를 삽입하는 등 고객 맞춤형 디자인을 제작할 수 있다.  다양한 작업자의 상황을 고려해 디스플레이 터치를 기본 모드, 장갑을 벗지 않고 사용이 가능한 글로브 모드와 워터 모드 등으로 변경할 수 있다. 극한 산업 환경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큰 충격과 진동 등에 대한 내성을 갖췄고, 0℃~55℃까지 넓은 작동 온도 범위를 지원해 열악한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산업용 기기의 네트워크 보안을 평가하는 국제적 인증인 ‘아킬레스 커뮤니케이션 인증(Achilles Communications Certification)’ 레벨 1단계에 부합...

2020.09.15

칼럼ㅣ하나의 기기, 4개의 OS··· ‘크롬북’은 어떻게 범용 노트북이 될까?

‘크롬북’에서 머지않아 크롬 OS를 비롯해 안드로이드, 리눅스, 그리고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실행할 수 있게 된다. 이 사실이 기업의 PC와 랩톱에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필자는 2011년 크롬 OS를 사용한 1세대 크롬북 ‘삼성 시리즈 5’가 출시됐을 때부터 이를 신봉해 왔다. 물론 크롬북이 장난감에 불과하다는 주장도 있었다. 그러나 현재, 시장에서 판매되는 노트북 4대 가운데 1대는 크롬북이다. 이 수치는 계속 증가할 확률이 높다.  왜 그럴까? 간단하다. 초창기 리눅스 기반 크롬북에서 사용된 크롬 OS의 인터페이스는 단순하게 크롬 웹 브라우저였다. 일각에서는 이 때문에 크롬북이 업무용 기기로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 주장은 틀렸다.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인터넷 연결 없이 맥 OS나 윈도우로 작업한 적이 있는가? 지난 10년간 그런 적이 있었는가? 2010년대였는가? 물론 영상 편집, 게임 등을 하거나 오래된 프로그램으로 작업하는 경우 여전히 독립형 운영체제를 갖춘 PC가 필요하다. 하지만 대부분 업무는 인터넷에 따라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한다. 즉 인터넷이 없으면 안 된다.  모든 기업 프로그램, 그야말로 모든 기업 프로그램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모델’로 옮겨갔다. 그리고 최근에는 크롬북이 주도권을 잡으면서 대부분의 주요 IT 기업들이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모델’로 전환하고 있다. 이제 사용자의 컴퓨터가 사무실보다 클라우드에 훨씬 더 많이 상주하고 있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흐름에 맞서지 않는다. 오히려 전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몇 년 동안 윈도우를 DaaS 모델로 옮겨왔다.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윈도우 가상 데스크톱(WVD)의 출시로 이는 더욱더 명백해졌다. 다시 말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가 애저 클라우드에서 작업하길 원한다.  그렇다고 해서 기존 데스크톱이 사라지진 않는다. 어떤 프로그램은 로컬 기기에서 더 ...

구글 크롬 OS 크롬북 노트북 랩톱 PC 리눅스 안드로이드 윈도우 윈도우 앱 패러렐즈 마이크로소프트 DaaS Saas 컴퓨터

2020.09.14

‘크롬북’에서 머지않아 크롬 OS를 비롯해 안드로이드, 리눅스, 그리고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실행할 수 있게 된다. 이 사실이 기업의 PC와 랩톱에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필자는 2011년 크롬 OS를 사용한 1세대 크롬북 ‘삼성 시리즈 5’가 출시됐을 때부터 이를 신봉해 왔다. 물론 크롬북이 장난감에 불과하다는 주장도 있었다. 그러나 현재, 시장에서 판매되는 노트북 4대 가운데 1대는 크롬북이다. 이 수치는 계속 증가할 확률이 높다.  왜 그럴까? 간단하다. 초창기 리눅스 기반 크롬북에서 사용된 크롬 OS의 인터페이스는 단순하게 크롬 웹 브라우저였다. 일각에서는 이 때문에 크롬북이 업무용 기기로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 주장은 틀렸다.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인터넷 연결 없이 맥 OS나 윈도우로 작업한 적이 있는가? 지난 10년간 그런 적이 있었는가? 2010년대였는가? 물론 영상 편집, 게임 등을 하거나 오래된 프로그램으로 작업하는 경우 여전히 독립형 운영체제를 갖춘 PC가 필요하다. 하지만 대부분 업무는 인터넷에 따라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한다. 즉 인터넷이 없으면 안 된다.  모든 기업 프로그램, 그야말로 모든 기업 프로그램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모델’로 옮겨갔다. 그리고 최근에는 크롬북이 주도권을 잡으면서 대부분의 주요 IT 기업들이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모델’로 전환하고 있다. 이제 사용자의 컴퓨터가 사무실보다 클라우드에 훨씬 더 많이 상주하고 있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흐름에 맞서지 않는다. 오히려 전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몇 년 동안 윈도우를 DaaS 모델로 옮겨왔다.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윈도우 가상 데스크톱(WVD)의 출시로 이는 더욱더 명백해졌다. 다시 말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가 애저 클라우드에서 작업하길 원한다.  그렇다고 해서 기존 데스크톱이 사라지진 않는다. 어떤 프로그램은 로컬 기기에서 더 ...

2020.09.14

최형광 칼럼 | 인공지능과 아마라의 법칙

인간처럼 생각하는 기계를 만들 수 없을까? 인류는 인간처럼 생각하고 때로는 우리를 대신하여 일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과정은 ‘인간을 위한 기술, 인간을 닮은 기계’에서 살펴본 바와 같다. 생각하는 기계를 위해 ‘인간의 생각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에 대한 연구가 지속되었다. 생각은 심화되어 깨달음으로 이어지며, 지능은 타고나거나 유전적인 면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학습과 추론에 의해 발달하게 된다.  인공지능은 1956년 다트머스 컨퍼런스에서 마빈 민스키와 존 매카시, 클로드 섀넌, 네이선 로체스터 등 여러 참여학자들에 의해 학문의 영역으로 발달하기 시작했다. 회의의 결론은 “학습이나 지능은 컴퓨터가 시뮬레이션 할 수 있을 정도로 상세하게 기술될 수 있다”였다. 인공지능 연구의 핵심은 추론과 탐색이었으며, 규칙을 입력하면 이를 기반으로 계산하는 프로세스를 탐색하는 것이었다. 당시 컴퓨터의 용량과 처리의 한계로 제한적인 영역에서 진행될 수밖에 없었으나 미디어는 생각하는 기계, 즉 컴퓨터의 등장으로 많은 영역에서 인간을 대신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었다. 컴퓨터의 범용성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프로그램 내장 방식의 폰 노이만 컴퓨터는 1952년에 완성된 EDVAC가 시초였다. 이는 최초로 프로그램이 내장된 방식으로 하드웨어적 독립성을 지닌다. 즉 소프트웨어 입력과 교체, 제어만으로 프로그램이 가능한 범용적 기능을 갖게 된다.  그 동안 발명되고 생산되는 대부분 기계의 특징은 전용성으로, 하나의 기능을 주로 담당했다. 자동차의 주 기능은 사람을 싣고 움직이는 것이고, 기차의 기능은 많은 사람이나 화물을 싣고 움직이는 것 들이다. 그러나 컴퓨터의 범용성은 사람이 만든 그 동안의 기계와 다른 가장 큰 전환점을 만들었다.  즉, 탑재된 소프트웨어의 특징에 맞는 기능을 갖는 것으로 게임 프로그램이 장착되면 게임기, 회계 프로그램이 탑재되면 회계처리 시스템, 인공지능 시스템이 탑재되면 인간의 역할을 ...

최형광 아마라 인공지능 컴퓨터

2020.08.24

인간처럼 생각하는 기계를 만들 수 없을까? 인류는 인간처럼 생각하고 때로는 우리를 대신하여 일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과정은 ‘인간을 위한 기술, 인간을 닮은 기계’에서 살펴본 바와 같다. 생각하는 기계를 위해 ‘인간의 생각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에 대한 연구가 지속되었다. 생각은 심화되어 깨달음으로 이어지며, 지능은 타고나거나 유전적인 면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학습과 추론에 의해 발달하게 된다.  인공지능은 1956년 다트머스 컨퍼런스에서 마빈 민스키와 존 매카시, 클로드 섀넌, 네이선 로체스터 등 여러 참여학자들에 의해 학문의 영역으로 발달하기 시작했다. 회의의 결론은 “학습이나 지능은 컴퓨터가 시뮬레이션 할 수 있을 정도로 상세하게 기술될 수 있다”였다. 인공지능 연구의 핵심은 추론과 탐색이었으며, 규칙을 입력하면 이를 기반으로 계산하는 프로세스를 탐색하는 것이었다. 당시 컴퓨터의 용량과 처리의 한계로 제한적인 영역에서 진행될 수밖에 없었으나 미디어는 생각하는 기계, 즉 컴퓨터의 등장으로 많은 영역에서 인간을 대신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었다. 컴퓨터의 범용성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프로그램 내장 방식의 폰 노이만 컴퓨터는 1952년에 완성된 EDVAC가 시초였다. 이는 최초로 프로그램이 내장된 방식으로 하드웨어적 독립성을 지닌다. 즉 소프트웨어 입력과 교체, 제어만으로 프로그램이 가능한 범용적 기능을 갖게 된다.  그 동안 발명되고 생산되는 대부분 기계의 특징은 전용성으로, 하나의 기능을 주로 담당했다. 자동차의 주 기능은 사람을 싣고 움직이는 것이고, 기차의 기능은 많은 사람이나 화물을 싣고 움직이는 것 들이다. 그러나 컴퓨터의 범용성은 사람이 만든 그 동안의 기계와 다른 가장 큰 전환점을 만들었다.  즉, 탑재된 소프트웨어의 특징에 맞는 기능을 갖는 것으로 게임 프로그램이 장착되면 게임기, 회계 프로그램이 탑재되면 회계처리 시스템, 인공지능 시스템이 탑재되면 인간의 역할을 ...

2020.08.24

에이수스, 미니 PC ‘PN 시리즈 화이트’ 출시

에이수스가 다양한 사무실 환경에 최적의 확장성과 퍼포먼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초소형 미니 PC ‘PN40 화이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PN40은 115x115x49(mm)라는 작은 사이즈에 부피가 0.62ℓ에 불과해 설치 공간의 제약이 적어 어떠한 환경에서도 쉽게 조화를 이룬다. 또한 이번 화이트 컬러 추가로 주변 환경에 따라 색상 선택이 가능하다. 설치 공간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는 VESA마운트 키트를 통해 모니터 후면에 장착해 작업 환경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에이수스 PN40 시리즈는 공간을 절약할 수 있는 설계와 다양한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성능을 가진 제품으로, 2018 레드 포인트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미 공공기관, 관공서, 매장 및 카페 등 디지털 사이니지, 키오스크, 교육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최신 인텔 셀레론과 펜티엄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해, 이전 세대 프로세서에 비해 일상 멀티태스킹 컴퓨팅에서 최대 36% 향상된 성능을 제공, 다양한 환경에서 부드럽고 빠른 경험을 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니PC PN40은 DDR3 1,600MHz 메모리보다 1.5배 빠른 속도와 20% 향상된 에너지 효율성을 제공하는 DDR4 2,400MHz 메모리를 통해 일상적인 컴퓨팅 작업에 경제적이고 탁월한 성능을 제공한다. PN40은 M.2 SSD와 2.5인치 HDD/SSD 설치가 가능한 이중 스토리지 설계를 통한 공간 최적화로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스토리지의 용량과 원하는 속도로 구성할 수 있다. 슬라이딩 섀시 설계로 쉽게 오픈해 부품을 설치하거나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에이수수는 에이수스 PN 시리즈가 임베디드를 기반으로 개발돼 일반 PC보다 높은 내구성을 제공해 더욱 긴 수명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는 에이수스만의 24/7 신뢰도(Reliability) 관리 기술로써 열, 소음, 진동, 낙하 및 충격 등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40˚C의 극한 환경에서도 동작...

에이수스 PC 컴퓨터

2020.08.21

에이수스가 다양한 사무실 환경에 최적의 확장성과 퍼포먼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초소형 미니 PC ‘PN40 화이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PN40은 115x115x49(mm)라는 작은 사이즈에 부피가 0.62ℓ에 불과해 설치 공간의 제약이 적어 어떠한 환경에서도 쉽게 조화를 이룬다. 또한 이번 화이트 컬러 추가로 주변 환경에 따라 색상 선택이 가능하다. 설치 공간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는 VESA마운트 키트를 통해 모니터 후면에 장착해 작업 환경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에이수스 PN40 시리즈는 공간을 절약할 수 있는 설계와 다양한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성능을 가진 제품으로, 2018 레드 포인트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미 공공기관, 관공서, 매장 및 카페 등 디지털 사이니지, 키오스크, 교육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최신 인텔 셀레론과 펜티엄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해, 이전 세대 프로세서에 비해 일상 멀티태스킹 컴퓨팅에서 최대 36% 향상된 성능을 제공, 다양한 환경에서 부드럽고 빠른 경험을 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니PC PN40은 DDR3 1,600MHz 메모리보다 1.5배 빠른 속도와 20% 향상된 에너지 효율성을 제공하는 DDR4 2,400MHz 메모리를 통해 일상적인 컴퓨팅 작업에 경제적이고 탁월한 성능을 제공한다. PN40은 M.2 SSD와 2.5인치 HDD/SSD 설치가 가능한 이중 스토리지 설계를 통한 공간 최적화로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스토리지의 용량과 원하는 속도로 구성할 수 있다. 슬라이딩 섀시 설계로 쉽게 오픈해 부품을 설치하거나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에이수수는 에이수스 PN 시리즈가 임베디드를 기반으로 개발돼 일반 PC보다 높은 내구성을 제공해 더욱 긴 수명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는 에이수스만의 24/7 신뢰도(Reliability) 관리 기술로써 열, 소음, 진동, 낙하 및 충격 등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40˚C의 극한 환경에서도 동작...

2020.08.21

최형광 칼럼 | 인간을 위한 기술, 인간을 닮은 기계

변화의 동력은 기술 또는 사회의 변화다. 둘 중 빠른 것이 변화를 이끈다. 사회 변화가 더 빠르게 움직이면 기술이 그 뒤를 따르고, 기술이 더 빠르게 발전하면 사회가 따라 움직인다. 흔히 기술은 중립적이라고 한다. 기술이 인간의 삶에 기여할 때 우리는 가치를 부여하곤 한다. 중립적인 기술이 우리에게 어떻게 가치를 주는 것일까?  기술은 중립적인가? 지금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회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바이러스가 만드는 변화(총.균.AI-feat 코로나)에 기술과 사회가 뒤따르는 양상이다. 그리고 이는 기술과 사회의 공진화로 바라보는 기존의 이분법적 접근방식에서는 낯선 혼재성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 상황을 타개하는 가장 가까운 방법은 기술과 사회의 공동 대처다. 근현대 우리 사회를 바꾸어 온 중요 사건을 보면 [그림 1]과 같다. [그림1] 80년 간 세상을 바꾼 80대 사건 지난 80년간 세상을 바꾼 80대 사건 중 1위는 월드와이드웹(WWW)이다. 하이퍼텍스트 웹으로 인류는 클릭을 통해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2위는 페니실린 대용량 생산이다. 불과 200~300년 전 인류의 수명은 평균 30세 이하에 머물렀다. 페니실린 등 의학적 발전은 사회의 변화를 이끌게 되었다. 기술과 의료발전이 세상을 바꾼 사건의 핵심으로 자리하고 있다.  4위부터는 UN의 인권선언, 911테러와 범죄의 전쟁과 여성인권 신장 등 11위까지 사회적 변화가 차지하고 있다. 16위는 게놈지도의 완성이다. 한편 제약사 모더나(moderna)는 코로나19 백신 항체형성에 대한 임상2상을 끝내고 임상3상을 준비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백신 개발과 임상은 올해 가을에 치료제를 만들 수 있다고 전망된다. 인류를 위한 새로운 백신이 개발된다면 세상을 바꾼 사건의 새로운 상위로 등극할 수도 있다. 이렇듯 인류발전의 핵심 요인에는 기술이 함께하고 있다. 인간을 위한 기술 첨단 과학영화(SF)에서 미래는 대부분 암울하게 전개된다. 기술의 응용이 기존 질서와 ...

최형광 기술 진화 발전 코로나19 컴퓨터

2020.07.21

변화의 동력은 기술 또는 사회의 변화다. 둘 중 빠른 것이 변화를 이끈다. 사회 변화가 더 빠르게 움직이면 기술이 그 뒤를 따르고, 기술이 더 빠르게 발전하면 사회가 따라 움직인다. 흔히 기술은 중립적이라고 한다. 기술이 인간의 삶에 기여할 때 우리는 가치를 부여하곤 한다. 중립적인 기술이 우리에게 어떻게 가치를 주는 것일까?  기술은 중립적인가? 지금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회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바이러스가 만드는 변화(총.균.AI-feat 코로나)에 기술과 사회가 뒤따르는 양상이다. 그리고 이는 기술과 사회의 공진화로 바라보는 기존의 이분법적 접근방식에서는 낯선 혼재성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 상황을 타개하는 가장 가까운 방법은 기술과 사회의 공동 대처다. 근현대 우리 사회를 바꾸어 온 중요 사건을 보면 [그림 1]과 같다. [그림1] 80년 간 세상을 바꾼 80대 사건 지난 80년간 세상을 바꾼 80대 사건 중 1위는 월드와이드웹(WWW)이다. 하이퍼텍스트 웹으로 인류는 클릭을 통해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2위는 페니실린 대용량 생산이다. 불과 200~300년 전 인류의 수명은 평균 30세 이하에 머물렀다. 페니실린 등 의학적 발전은 사회의 변화를 이끌게 되었다. 기술과 의료발전이 세상을 바꾼 사건의 핵심으로 자리하고 있다.  4위부터는 UN의 인권선언, 911테러와 범죄의 전쟁과 여성인권 신장 등 11위까지 사회적 변화가 차지하고 있다. 16위는 게놈지도의 완성이다. 한편 제약사 모더나(moderna)는 코로나19 백신 항체형성에 대한 임상2상을 끝내고 임상3상을 준비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백신 개발과 임상은 올해 가을에 치료제를 만들 수 있다고 전망된다. 인류를 위한 새로운 백신이 개발된다면 세상을 바꾼 사건의 새로운 상위로 등극할 수도 있다. 이렇듯 인류발전의 핵심 요인에는 기술이 함께하고 있다. 인간을 위한 기술 첨단 과학영화(SF)에서 미래는 대부분 암울하게 전개된다. 기술의 응용이 기존 질서와 ...

2020.07.21

최형광 칼럼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블록체인의 미래

우리는 때로 보이는 것만 믿고, 믿고 싶은 것만 본다. 물론 세상은 보이는 것으로만 이뤄지지 않는다. 예전의 산업혁명은 보이는 것이 중심이 되는 세상이었다.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되는 과정이다. 이를 기계적 또는 물리적인 기반의 세상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증기기관으로 시작한 동력의 활용은 아주 더디게 산업전반으로 전파되었고 특히 제조업 중심으로 확산되었다. 사회는 이를 기반으로 한 생산성 향상으로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  증기기관은 독립적인 사일로 형태로 사용 및 운용되어 확장성의 어려움이 존재했다. 이에 따라 확장성을 좀더 확보한 전기가 다음 세대의 동력으로 부상했다. 전기는 제조업뿐 아니라 사무실까지 영역이 확대되었으며 중앙관리형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전기를 비롯한 관련 기술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범용기술화 되었고 제조업뿐 아니라 기타 기업과 사무실 등으로 확산되며 가정으로까지 전파됐다. 증기, 전기의 발전은 제품 희소성의 시대에서 대량생산 기반의 풍요성 시대로 전환시켰다. 그림1. 산업혁명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컴퓨터가 등장하면서 그 동안과 다른 새로움이 출현했다. 보이는 것만의 세상이 아닌, 보이지 않는 세상의 구현이 시작됐다. 국가기관에서 기업으로, 다시 개인으로 확산된 컴퓨터의 활용은 자동화와 가상화의 시작을 알리는 분기점이 됐다. 오늘날 디지털 기반의 컴퓨터는 가상 환경에서의 서비스를 구현하며, 수많은 물리적 기반의 환경을 디지털로 전환시키는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 이게 현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단계다. 주요 특징은 첫째, 보이지 않는 것을 기반으로 하고 물리적인 한계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여준다. 둘째로 정보를 생산하는데 일정의 노력과 비용이 소모되지만 재생산에서는 비용이 거의 들지 않고 속도는 매우 빠르다.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되는 게 아니라 제곱 이상의 파워를 갖게 된다. 셋째 사용자가 많을수록 더욱 유용해지고, 가치가 증대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서 더 많은 선택권을 가질 수 있고 더 다양한 것...

프로세스 해체 인터넷 컴퓨터 산업혁명 블록체인

2020.02.19

우리는 때로 보이는 것만 믿고, 믿고 싶은 것만 본다. 물론 세상은 보이는 것으로만 이뤄지지 않는다. 예전의 산업혁명은 보이는 것이 중심이 되는 세상이었다.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되는 과정이다. 이를 기계적 또는 물리적인 기반의 세상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증기기관으로 시작한 동력의 활용은 아주 더디게 산업전반으로 전파되었고 특히 제조업 중심으로 확산되었다. 사회는 이를 기반으로 한 생산성 향상으로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  증기기관은 독립적인 사일로 형태로 사용 및 운용되어 확장성의 어려움이 존재했다. 이에 따라 확장성을 좀더 확보한 전기가 다음 세대의 동력으로 부상했다. 전기는 제조업뿐 아니라 사무실까지 영역이 확대되었으며 중앙관리형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전기를 비롯한 관련 기술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범용기술화 되었고 제조업뿐 아니라 기타 기업과 사무실 등으로 확산되며 가정으로까지 전파됐다. 증기, 전기의 발전은 제품 희소성의 시대에서 대량생산 기반의 풍요성 시대로 전환시켰다. 그림1. 산업혁명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컴퓨터가 등장하면서 그 동안과 다른 새로움이 출현했다. 보이는 것만의 세상이 아닌, 보이지 않는 세상의 구현이 시작됐다. 국가기관에서 기업으로, 다시 개인으로 확산된 컴퓨터의 활용은 자동화와 가상화의 시작을 알리는 분기점이 됐다. 오늘날 디지털 기반의 컴퓨터는 가상 환경에서의 서비스를 구현하며, 수많은 물리적 기반의 환경을 디지털로 전환시키는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 이게 현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단계다. 주요 특징은 첫째, 보이지 않는 것을 기반으로 하고 물리적인 한계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여준다. 둘째로 정보를 생산하는데 일정의 노력과 비용이 소모되지만 재생산에서는 비용이 거의 들지 않고 속도는 매우 빠르다.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되는 게 아니라 제곱 이상의 파워를 갖게 된다. 셋째 사용자가 많을수록 더욱 유용해지고, 가치가 증대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서 더 많은 선택권을 가질 수 있고 더 다양한 것...

2020.02.19

"최대 16시간 배터리" MSI 프레스티지14·15 노트북 출시

MSI 코리아가 11월 21일 MSI 프레스티지14와 프레스티지15 노트북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MSI 프레스티지14와 프레스티지15는 최신 10세대 인텔 i7-10710U와 지포스 GTX 1650을 탑재했다. 각각 14인치와 15.6인치 패널에 4.7mm, 5.6mm의 울트라 씬 베젤을 적용했다.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돼 15.9mm의 두께에 프레스티지14는 1.29kg, 프레스티지15는 1.6kg의 무게로 휴대가 간편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 제조사에 따르면 사용자가 테이블은 물론 무릎 위에서도 편안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힌지에 5도의 타이핑 각도를 적용하고, 1.5mm의 키보드 높이로 향상된 키감을 제공한다. 키보드에 LED 백라이트가 내장돼 어두운 곳에서도 쉽게 키를 식별할 수 있다. 180도 개방 힌지와 화면이 180도 반전되는 플립 키는 맞은 편에 화면을 공유하기가 쉬워 원활한 프레젠테이션과 의사소통을 돕는다.  신제품은 장시간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 성능도 갖췄다. 프레스티지15는 최대 16시간, 프레스티지14는 최대 10시간 사용할 수 있다. 또, USB 표준 고속 충전 규격인 PD(Power Delivery)를 지원한다.  MSI 노트북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MSI 사용자 카페 또는 MSI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인텔 노트북 컴퓨터 MSI코리아 MSI 지포스 USBPD 고속충전 울트라씬베젤

2019.11.22

MSI 코리아가 11월 21일 MSI 프레스티지14와 프레스티지15 노트북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MSI 프레스티지14와 프레스티지15는 최신 10세대 인텔 i7-10710U와 지포스 GTX 1650을 탑재했다. 각각 14인치와 15.6인치 패널에 4.7mm, 5.6mm의 울트라 씬 베젤을 적용했다.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돼 15.9mm의 두께에 프레스티지14는 1.29kg, 프레스티지15는 1.6kg의 무게로 휴대가 간편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 제조사에 따르면 사용자가 테이블은 물론 무릎 위에서도 편안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힌지에 5도의 타이핑 각도를 적용하고, 1.5mm의 키보드 높이로 향상된 키감을 제공한다. 키보드에 LED 백라이트가 내장돼 어두운 곳에서도 쉽게 키를 식별할 수 있다. 180도 개방 힌지와 화면이 180도 반전되는 플립 키는 맞은 편에 화면을 공유하기가 쉬워 원활한 프레젠테이션과 의사소통을 돕는다.  신제품은 장시간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 성능도 갖췄다. 프레스티지15는 최대 16시간, 프레스티지14는 최대 10시간 사용할 수 있다. 또, USB 표준 고속 충전 규격인 PD(Power Delivery)를 지원한다.  MSI 노트북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MSI 사용자 카페 또는 MSI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9.11.22

'탄생 21주년' 아이맥이 컴퓨팅을 바꾼 8가지 방법

애플이 1998년 5월 공개한 아이맥의 첫인상은 강렬했다. 그러나 아이맥의 진정한 파급력은 1998년 8월 15일 제품이 출하되면서 드러나기 시작했다. 1세대 아이맥은 지난 10년을 통틀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데스크톱 컴퓨터로 꼽히지만 현재 기준에서 보면 사양은 고풍스럽다고 할 만하다. 1,299달러에 판매된 아이맥의 주요 사양은 233MHz 파워PC G3 프로세서, 32MB RAM, 4GB 하드 드라이브, 15인치 일체형 모니터와 스테레오 스피커로 구성된다. 그리고 감탄사가 나올만큼 멋진 케이스가 이 모든 부품을 담고 있다. 본디 블루(Bondi Blue) 색상의 아이맥은 애플의 선지자적 리더로서 스티브 잡스의 화려한 귀환을 알리는 동시에 1990년 중반 애플의 추락을 멈춰 세운 일등 공신이기도 하다. 초기 마케팅 메시지는 ‘인터넷으로 통하는 사용하기 쉬운 관문’이었지만 아이맥은 그 역할을 초월해 데스크톱 PC 시장과 소비자 산업 디자인의 판도를 영원히 바꿔 놓았다. 도대체 어떻게 그런 성공을 거두었을까? 1세대 아이맥이 세계를 뒤흔든 8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아이맥, 베이지를 죽이다     아이맥 이전까지 퍼스널 컴퓨터 케이스의 디자인은 천편일률적이었다. 대부분의 케이스가 금속 재질의 베이지색 또는 회색 박스였으며 디자인의 기준도 미관상 보기 좋은 창작 도구가 아닌 단순한 장비 개념이었다. 아이맥의 디자인은 각진 모서리가 아닌 둥근 곡선, 심심한 회색이 아닌 생생한 컬러를 채택함으로써 이러한 틀을 깼다. 애플은 아이맥의 청록색을 표현하기 위해 오스트레일리아의 본디 비치(Bondi Beach) 해안에서 따온 “본디 블루”라는 새로운 색상 용어까지 만들었다. 순백색 세로줄무늬 패턴과 결합된 본디 블루 아이맥은 그전까지 PC 세계에서 본 적이 없는 아름다운 컴퓨터였다. 이렇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지만 아이맥은 시작에 불과했다. “i”의 대공습 아이팟, 아이폰, 아이챗, 아이라이프, 아이사이트, 이런 온갖 ‘아이’의 기...

스티브잡스 애플 컴퓨터 아이맥

2019.08.20

애플이 1998년 5월 공개한 아이맥의 첫인상은 강렬했다. 그러나 아이맥의 진정한 파급력은 1998년 8월 15일 제품이 출하되면서 드러나기 시작했다. 1세대 아이맥은 지난 10년을 통틀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데스크톱 컴퓨터로 꼽히지만 현재 기준에서 보면 사양은 고풍스럽다고 할 만하다. 1,299달러에 판매된 아이맥의 주요 사양은 233MHz 파워PC G3 프로세서, 32MB RAM, 4GB 하드 드라이브, 15인치 일체형 모니터와 스테레오 스피커로 구성된다. 그리고 감탄사가 나올만큼 멋진 케이스가 이 모든 부품을 담고 있다. 본디 블루(Bondi Blue) 색상의 아이맥은 애플의 선지자적 리더로서 스티브 잡스의 화려한 귀환을 알리는 동시에 1990년 중반 애플의 추락을 멈춰 세운 일등 공신이기도 하다. 초기 마케팅 메시지는 ‘인터넷으로 통하는 사용하기 쉬운 관문’이었지만 아이맥은 그 역할을 초월해 데스크톱 PC 시장과 소비자 산업 디자인의 판도를 영원히 바꿔 놓았다. 도대체 어떻게 그런 성공을 거두었을까? 1세대 아이맥이 세계를 뒤흔든 8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아이맥, 베이지를 죽이다     아이맥 이전까지 퍼스널 컴퓨터 케이스의 디자인은 천편일률적이었다. 대부분의 케이스가 금속 재질의 베이지색 또는 회색 박스였으며 디자인의 기준도 미관상 보기 좋은 창작 도구가 아닌 단순한 장비 개념이었다. 아이맥의 디자인은 각진 모서리가 아닌 둥근 곡선, 심심한 회색이 아닌 생생한 컬러를 채택함으로써 이러한 틀을 깼다. 애플은 아이맥의 청록색을 표현하기 위해 오스트레일리아의 본디 비치(Bondi Beach) 해안에서 따온 “본디 블루”라는 새로운 색상 용어까지 만들었다. 순백색 세로줄무늬 패턴과 결합된 본디 블루 아이맥은 그전까지 PC 세계에서 본 적이 없는 아름다운 컴퓨터였다. 이렇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지만 아이맥은 시작에 불과했다. “i”의 대공습 아이팟, 아이폰, 아이챗, 아이라이프, 아이사이트, 이런 온갖 ‘아이’의 기...

2019.08.20

“두뇌 뉴런 동작 모방한 초박형 칩 제작·시연 성공” 호주 미국 연구진

뉴런이 뇌에서 정보를 저장하고 삭제하는 방식을 모방하는 초박형 전자 칩을 콜로라도 주립 대학과 호주 대학의 RMIT, ANU, QUT 연구진이 시연했다. 흑색 인(P)이라는 물질로 만들어진 이번 칩에 대해 연구진은 뉴로모픽 컴퓨팅(neuromorphic computing) 분야의 획기적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뉴로모픽 컴퓨팅이란 신경계의 동작을 전자 회로를 이용해 재현하는 아키텍처를 의미한다.  RMIT 연구팀을 이끌고 있는 수밋 왈리아 박사는 “생체 두뇌를 재현함에 있어 중대한 발전이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환경에서 배울 수 있는 브레인 온 칩(brain-on-a-chip)에 한층 가까워졌다”라고 말했다.  인간의 기억은 소규모 전기가 뉴런을 자극, 뉴런이 연합되는 역치를 넘어서면서 생성되기 시작한다. 활성화된 연합은 점점 더 강력해지는 반면, 잘 활용되지 않는 연합은 연결성이 약해지다가 결국 사라지게 된다.  18일 AFM(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발간된 논문에 설명된 바에 따르면, 이번 칩은 빛에 의해 광전류가 생성되는 원리를 이용한다. 색상을 변화시키면 전류 흐름이 양수에서 음수로 반전된다. 이러한 방향 전환 또는 극성 전환은 뉴런 연결성에 의해 기억되거나 망각되는 신경 연결 메커니즘과 같다.  연구진은 이번 성과가 광유전학(optogenetics)이라고 불리는 생명 공학의 새로운 도구에 착안했다고 전했다. 광유전학은 빛을 이용해 생체 조직(대개 뉴런) 내의 세포를 제어하는 기술이다. 이 과정에서 빛에 반응하도록 유전자 조작된 생체 조직이 활용된다.  RMIT에서 펑셔널 머티리얼 앤 마이크로시스템 리서치 그룹(Functional Materials and Microsystems Research Group)을 담당하고 있는 왈리아는 “광유전학에서 착악된 이번 칩은 자연 최고의 컴퓨터인 인간의 두뇌를 모방한다. 생물학적 시냅스를 하드웨어 플랫폼으로 변환하는 것은 두뇌처럼 동작...

컴퓨터 두뇌 브레인 광유전학 RMIT 뉴로모픽 컴퓨팅

2019.07.19

뉴런이 뇌에서 정보를 저장하고 삭제하는 방식을 모방하는 초박형 전자 칩을 콜로라도 주립 대학과 호주 대학의 RMIT, ANU, QUT 연구진이 시연했다. 흑색 인(P)이라는 물질로 만들어진 이번 칩에 대해 연구진은 뉴로모픽 컴퓨팅(neuromorphic computing) 분야의 획기적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뉴로모픽 컴퓨팅이란 신경계의 동작을 전자 회로를 이용해 재현하는 아키텍처를 의미한다.  RMIT 연구팀을 이끌고 있는 수밋 왈리아 박사는 “생체 두뇌를 재현함에 있어 중대한 발전이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환경에서 배울 수 있는 브레인 온 칩(brain-on-a-chip)에 한층 가까워졌다”라고 말했다.  인간의 기억은 소규모 전기가 뉴런을 자극, 뉴런이 연합되는 역치를 넘어서면서 생성되기 시작한다. 활성화된 연합은 점점 더 강력해지는 반면, 잘 활용되지 않는 연합은 연결성이 약해지다가 결국 사라지게 된다.  18일 AFM(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발간된 논문에 설명된 바에 따르면, 이번 칩은 빛에 의해 광전류가 생성되는 원리를 이용한다. 색상을 변화시키면 전류 흐름이 양수에서 음수로 반전된다. 이러한 방향 전환 또는 극성 전환은 뉴런 연결성에 의해 기억되거나 망각되는 신경 연결 메커니즘과 같다.  연구진은 이번 성과가 광유전학(optogenetics)이라고 불리는 생명 공학의 새로운 도구에 착안했다고 전했다. 광유전학은 빛을 이용해 생체 조직(대개 뉴런) 내의 세포를 제어하는 기술이다. 이 과정에서 빛에 반응하도록 유전자 조작된 생체 조직이 활용된다.  RMIT에서 펑셔널 머티리얼 앤 마이크로시스템 리서치 그룹(Functional Materials and Microsystems Research Group)을 담당하고 있는 왈리아는 “광유전학에서 착악된 이번 칩은 자연 최고의 컴퓨터인 인간의 두뇌를 모방한다. 생물학적 시냅스를 하드웨어 플랫폼으로 변환하는 것은 두뇌처럼 동작...

2019.07.19

칩 제조사들 '상시 연결 PC'에 주목 중··· 통신사 관련 비용이 변수

PC가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없을 때 내장된 셀룰러 연결이 바로 가동되는 ‘상시 연결 PC’에 PC 업체와 칩 제조사가 힘을 모으고 있다. 이론적으로는 모든 면에서 좋아 보이지만 아직 확실치 않는 부분이 하나 남았다. 바로 비용이다. 기본 전제는 간단하다. PC를 열면 바로 셀룰러 데이터 네트워크에 연결된다. 첫 구글 크롬북 픽셀에 적용됐고, 회사가 많은 데이터 비용을 부담하는 여러 기업 PC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기능이다. 하지만 이제 칩 제조사인 퀄컴, AMD, 인텔과 에이수스, HP를 비롯한 초기 파트너들이 힘을 합쳐 모든 통신사에서 데이터를 구입할 수 있게 해주는 ‘eSIM’ 모델을 사용, 연결된 PC를 대중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퀄컴이 주도하는 상시 연결 PC 상시 연결 PC를 주도하는 업체는 뜻밖에도 인텔이 아니라(인텔도 공개적인 대응을 시작함) 스마트폰 칩 제조사인 퀄컴이다. 퀄컴은 최근 하와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기술 포럼에서 전통적인 가격과 성능의 척도인 연결성과 배터리 수명 측면에서 어떻게 대안을 제시할 것인지 설명했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835를 새로운 상시 연결 PC의 기반으로 삼을 계획이다. 신형 스냅드래곤 모바일 PC 플랫폼은 종일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활발한 사용시 약 22시간부터 2일까지), 통합 LTE 모뎀을 통한 즉각 연결을 제공한다. 퀄컴은 소비자들이 성능을 다소 희생하더라도 오래 지속되는 PC를 선호할 것이라는 데 판돈을 걸고 있다. 다소 위험한 도박이지만 이미 수많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선택한 전례가 있다. 이미 PC 제조업체 3사가 합류했다. 에이수스는 최저 599달러부터 시작되는 에이수스 노바고(NovaGo) 울트라북을 발표했고, HP는 가격 미정의 엔비(Envy) x2 윈도우 태블릿을 공개했다. 퀄컴 측에 따르면, 레노버도 CES에서 상시 연결 PC를 발표할 예정이다. 퀄컴 경영진은 전통적인 스마트폰 업체들 역시 스냅드래곤 PC를 제조할 것...

인텔 AMD PC 컴퓨터 퀄컴 셀룰러 상시연결

2017.12.22

PC가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없을 때 내장된 셀룰러 연결이 바로 가동되는 ‘상시 연결 PC’에 PC 업체와 칩 제조사가 힘을 모으고 있다. 이론적으로는 모든 면에서 좋아 보이지만 아직 확실치 않는 부분이 하나 남았다. 바로 비용이다. 기본 전제는 간단하다. PC를 열면 바로 셀룰러 데이터 네트워크에 연결된다. 첫 구글 크롬북 픽셀에 적용됐고, 회사가 많은 데이터 비용을 부담하는 여러 기업 PC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기능이다. 하지만 이제 칩 제조사인 퀄컴, AMD, 인텔과 에이수스, HP를 비롯한 초기 파트너들이 힘을 합쳐 모든 통신사에서 데이터를 구입할 수 있게 해주는 ‘eSIM’ 모델을 사용, 연결된 PC를 대중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퀄컴이 주도하는 상시 연결 PC 상시 연결 PC를 주도하는 업체는 뜻밖에도 인텔이 아니라(인텔도 공개적인 대응을 시작함) 스마트폰 칩 제조사인 퀄컴이다. 퀄컴은 최근 하와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기술 포럼에서 전통적인 가격과 성능의 척도인 연결성과 배터리 수명 측면에서 어떻게 대안을 제시할 것인지 설명했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835를 새로운 상시 연결 PC의 기반으로 삼을 계획이다. 신형 스냅드래곤 모바일 PC 플랫폼은 종일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활발한 사용시 약 22시간부터 2일까지), 통합 LTE 모뎀을 통한 즉각 연결을 제공한다. 퀄컴은 소비자들이 성능을 다소 희생하더라도 오래 지속되는 PC를 선호할 것이라는 데 판돈을 걸고 있다. 다소 위험한 도박이지만 이미 수많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선택한 전례가 있다. 이미 PC 제조업체 3사가 합류했다. 에이수스는 최저 599달러부터 시작되는 에이수스 노바고(NovaGo) 울트라북을 발표했고, HP는 가격 미정의 엔비(Envy) x2 윈도우 태블릿을 공개했다. 퀄컴 측에 따르면, 레노버도 CES에서 상시 연결 PC를 발표할 예정이다. 퀄컴 경영진은 전통적인 스마트폰 업체들 역시 스냅드래곤 PC를 제조할 것...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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