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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 모터 없이 동작··· 솔리드 스테이트 PC 냉각 솔루션 ‘에어젯’ 살펴보기

에어젯과 노트북과 데스크톱을 혁신할 만한 잠재력을 가졌다. 종전의 회전형 냉각 솔루션으로 인한 한계를 극복할 가능성을 제시한다.    ‘물리적으로 움직이는’ 요소는 여러 문제를 낳는다. 안정성이 떨어지며 수명이 제한적이다. 전력을 많이 소비하고 소음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PC 내의 ‘움직이는’ 요소인 쿨러에도 어김없이 해당되는 한계다. 프러 시스템(Frore Systerms)의 에어젯에 눈길이 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에어젯은 급진적인 솔리드 스테이트 접근 방식의 냉각 솔루션이다. 프러의 설립자이자 CEO인 세슈 마드하바페디가 PC월드와의 인터뷰에서 이 신기술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설명에 따르면 에어젯의 마법은 색다른 재료와 기하학, 그리고 물리학의 조합이 낳은 결과물이다. 2.8mm 칩의 상단에는 진동하는 막으로 가득 찬 공동이 있다. 이 막이 아래의 히트 스프레더를 가로질러 시원한 공기를 분사하여 CPU 또는 기타 구성 요소를 냉각시킨다.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에어젯은 공기 입자를 시속 200km의 속도도 방열판에 뿌린다.  허황되게 들리지만 결과가 말해준다. 에어젯의 CES 시연에 따르면, 이 ‘미니’ 칩은 공기를 밀어내 전통적인 팬을 회전시켰으며, 탁구공을 들어올림으로써 오늘날의 냉각팬을 대체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에어젯이 만들어내는 배압(공기가 만들어내는 압력)은 팬 크기의 10배 이상에 해당한다는 설명이다. 소움이 낮으로 먼지로부터도 자유롭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에어젯이 제시하는 잠재력은 크다. 노트북을 얇게 만들려 할 때 주요 제한 요소가 바로 발열 프로필이다. 시중의 초박형 노트북이 고성능 CPU를 탑재하지 못하는 이유이며, 사용 중 성능이 쉽게 저하되는 이유다.  마드하바페디는 2개의 1와트 에어젯이 5와트의 냉각을 소화할 수 있다며, 무소음 팬리스 노트북에서 최대 28W 정도까지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또 에어젯을 프로세서 바로 위에 배치하지 않고 ...

냉각 쿨링 에어젯 프러 CES 2023

2023.01.19

에어젯과 노트북과 데스크톱을 혁신할 만한 잠재력을 가졌다. 종전의 회전형 냉각 솔루션으로 인한 한계를 극복할 가능성을 제시한다.    ‘물리적으로 움직이는’ 요소는 여러 문제를 낳는다. 안정성이 떨어지며 수명이 제한적이다. 전력을 많이 소비하고 소음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PC 내의 ‘움직이는’ 요소인 쿨러에도 어김없이 해당되는 한계다. 프러 시스템(Frore Systerms)의 에어젯에 눈길이 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에어젯은 급진적인 솔리드 스테이트 접근 방식의 냉각 솔루션이다. 프러의 설립자이자 CEO인 세슈 마드하바페디가 PC월드와의 인터뷰에서 이 신기술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설명에 따르면 에어젯의 마법은 색다른 재료와 기하학, 그리고 물리학의 조합이 낳은 결과물이다. 2.8mm 칩의 상단에는 진동하는 막으로 가득 찬 공동이 있다. 이 막이 아래의 히트 스프레더를 가로질러 시원한 공기를 분사하여 CPU 또는 기타 구성 요소를 냉각시킨다.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에어젯은 공기 입자를 시속 200km의 속도도 방열판에 뿌린다.  허황되게 들리지만 결과가 말해준다. 에어젯의 CES 시연에 따르면, 이 ‘미니’ 칩은 공기를 밀어내 전통적인 팬을 회전시켰으며, 탁구공을 들어올림으로써 오늘날의 냉각팬을 대체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에어젯이 만들어내는 배압(공기가 만들어내는 압력)은 팬 크기의 10배 이상에 해당한다는 설명이다. 소움이 낮으로 먼지로부터도 자유롭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에어젯이 제시하는 잠재력은 크다. 노트북을 얇게 만들려 할 때 주요 제한 요소가 바로 발열 프로필이다. 시중의 초박형 노트북이 고성능 CPU를 탑재하지 못하는 이유이며, 사용 중 성능이 쉽게 저하되는 이유다.  마드하바페디는 2개의 1와트 에어젯이 5와트의 냉각을 소화할 수 있다며, 무소음 팬리스 노트북에서 최대 28W 정도까지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또 에어젯을 프로세서 바로 위에 배치하지 않고 ...

2023.01.19

"냉각수 사용 최대 50% 줄일 것"··· 구글, 데이터센터 냉각 목표 소개

데이터센터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그 자체로 거대한 시스템이다. 서버, 네트워크, 전력, 냉각, 기후 등 다양한 조건이 맞아야 건설할 수 있고, 그것들이 안정적이고 안전하게 지속 가능해야 운영이 가능하다. 특히 기후와 지형은 데이터센터 입지를 선정할 때 절대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항목이다. 자연재해로부터 영향을 거의 받지 않으면서 냉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곳이라야 한다. 전 세계에서 방대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구글 역시 이런 점을 감안해 데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구글은 데이터센터에 공급되는 전력뿐만 아니라 냉각 시스템에도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솔루션을 연구 개발하면서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구글의 기술 인프라 부문 수석 부사장인 우르스 홀즐레(Urs Hölzle)가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과 향후 비전에 대해 다음과 같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소개했다. 2021년 구글의 전 세계 데이터센터에서 사용한 냉각수는 약 43억 갤런(약 16억 3,000 리터)으로, 공랭식 냉각 솔루션과 비교할 때 에너지 사용량을 10% 줄여 탄소 배출량도 10% 감축하는 효과를 얻었다. (자료 : Google) 그는 "개인용 컴퓨터와 유사하게 데이터센터는 열을 발생시키며 공랭, 수랭, 냉매 또는 이러한 솔루션의 일부 조합을 통해 냉각한다. 가장 좋은 접근 방식은 지역적 요인에 따라 달라지며, 모든 경우에 적용되는 단일 솔루션은 없다. 기후를 고려한 냉각은 지역, 지리, 에너지 및 배출 요인을 이해하기 위한 다차원적 데이터 중심 접근 방식이다"라며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선택 방법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많은 곳에서 물은 가장 효율적인 냉각 수단이다. 책임감 있게 사용하면 수랭식은 배출량을 줄이고 기후 변화를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작년에 우리의 글로벌 데이터센터는 약 43억 갤런의 물을 소비했다. 이것은 매년 미국 남서부에 있는 29개의 골프 코스를 관개하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물과 비슷하다"라고 전했다. 물로 데이터센터를 냉각하는...

구글 냉각 쿨링 수랭 친환경 ESG

2022.11.28

데이터센터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그 자체로 거대한 시스템이다. 서버, 네트워크, 전력, 냉각, 기후 등 다양한 조건이 맞아야 건설할 수 있고, 그것들이 안정적이고 안전하게 지속 가능해야 운영이 가능하다. 특히 기후와 지형은 데이터센터 입지를 선정할 때 절대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항목이다. 자연재해로부터 영향을 거의 받지 않으면서 냉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곳이라야 한다. 전 세계에서 방대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구글 역시 이런 점을 감안해 데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구글은 데이터센터에 공급되는 전력뿐만 아니라 냉각 시스템에도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솔루션을 연구 개발하면서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구글의 기술 인프라 부문 수석 부사장인 우르스 홀즐레(Urs Hölzle)가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과 향후 비전에 대해 다음과 같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소개했다. 2021년 구글의 전 세계 데이터센터에서 사용한 냉각수는 약 43억 갤런(약 16억 3,000 리터)으로, 공랭식 냉각 솔루션과 비교할 때 에너지 사용량을 10% 줄여 탄소 배출량도 10% 감축하는 효과를 얻었다. (자료 : Google) 그는 "개인용 컴퓨터와 유사하게 데이터센터는 열을 발생시키며 공랭, 수랭, 냉매 또는 이러한 솔루션의 일부 조합을 통해 냉각한다. 가장 좋은 접근 방식은 지역적 요인에 따라 달라지며, 모든 경우에 적용되는 단일 솔루션은 없다. 기후를 고려한 냉각은 지역, 지리, 에너지 및 배출 요인을 이해하기 위한 다차원적 데이터 중심 접근 방식이다"라며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선택 방법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많은 곳에서 물은 가장 효율적인 냉각 수단이다. 책임감 있게 사용하면 수랭식은 배출량을 줄이고 기후 변화를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작년에 우리의 글로벌 데이터센터는 약 43억 갤런의 물을 소비했다. 이것은 매년 미국 남서부에 있는 29개의 골프 코스를 관개하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물과 비슷하다"라고 전했다. 물로 데이터센터를 냉각하는...

2022.11.28

"서버 열로 냉각용 전기 생산"··· 캐나다 스타트업의 신개념 쿨링

서버에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한 후 이를 다시 냉각에 활용하면 어떨까. 캐나다 스타트업 '인피니디움 파워(Infinidium Power)'가 이런 생각을 현실로 구현한 새로운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을 공개했다.   업체는 자사의 차세대 데이터센터 쿨링과 전력 공급 인프라(Next Generation Datacenter Cooling and Power Supply Infrastructure)를 이용하면 공기 냉각을 통해 운영과 자본 비용을 최대 50%까지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시스템에는 '볼텍스 베큠 챔버(Vortex Vacuum Chamber)'라고 불리는 자체 컴퓨트 컨테이너와 저전력 직류 스마트 나노그리드(Nanogrid)가 포함돼 있어 AC-DC 변환 과정의 전력 손실을 줄인다. 업체가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영상을 보면, 볼텍스 베큠 챔버가 차가운 공기를 종 모양의 챔버에 흡입하고, 이 챔버에는 서버 보드가 원형 랙에 적재돼 있다. 이 시스템은 챔버 형태의 공간에서 물리학의 기본 법칙, 즉 뜨거운 공기는 위로 올라가고 차가운 공기는 내려온다는 원리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한다. 차가운 공기가 챔버에 들어오고 서버에서 만들어진 열기가 공기를 데우면 출구를 통해 배출되고 이 과정에서 터빈을 돌려 전기를 만든다. 인피니디움 파워의 CEO 폴 그리스트는 "마치 오래된 굴뚝 같은 형태다. 뜨거운 공기가 자연의 법칙대로 직접 위로 올라가 배출되도록 한다. 이렇게 데워진 공기가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진공상태가 만들어져 외부 공기가 유입된다. 챔버 내에서 저비용, 저속의 토네이도가 만들어진다고 보면 된다"라고 말했다. 업체에 따르면, 이 시스템에는 HVAC이나 보조 발전기, 다른 보조 장비 등 전통적인 쿨링 시스템의 복잡한 인프라가 필요 없다. 업체의 서버는 수퍼마이크로(Supermicro) 같은 ODM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설계했다. 이 서버에는 팬이 없고 방열판 위에 제온 E5와 엔비디아 20 시리즈 GPU가 올라간다(20 시리즈는...

쿨링 냉각 인피니디움 Infinidium

2022.02.09

서버에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한 후 이를 다시 냉각에 활용하면 어떨까. 캐나다 스타트업 '인피니디움 파워(Infinidium Power)'가 이런 생각을 현실로 구현한 새로운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을 공개했다.   업체는 자사의 차세대 데이터센터 쿨링과 전력 공급 인프라(Next Generation Datacenter Cooling and Power Supply Infrastructure)를 이용하면 공기 냉각을 통해 운영과 자본 비용을 최대 50%까지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시스템에는 '볼텍스 베큠 챔버(Vortex Vacuum Chamber)'라고 불리는 자체 컴퓨트 컨테이너와 저전력 직류 스마트 나노그리드(Nanogrid)가 포함돼 있어 AC-DC 변환 과정의 전력 손실을 줄인다. 업체가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영상을 보면, 볼텍스 베큠 챔버가 차가운 공기를 종 모양의 챔버에 흡입하고, 이 챔버에는 서버 보드가 원형 랙에 적재돼 있다. 이 시스템은 챔버 형태의 공간에서 물리학의 기본 법칙, 즉 뜨거운 공기는 위로 올라가고 차가운 공기는 내려온다는 원리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한다. 차가운 공기가 챔버에 들어오고 서버에서 만들어진 열기가 공기를 데우면 출구를 통해 배출되고 이 과정에서 터빈을 돌려 전기를 만든다. 인피니디움 파워의 CEO 폴 그리스트는 "마치 오래된 굴뚝 같은 형태다. 뜨거운 공기가 자연의 법칙대로 직접 위로 올라가 배출되도록 한다. 이렇게 데워진 공기가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진공상태가 만들어져 외부 공기가 유입된다. 챔버 내에서 저비용, 저속의 토네이도가 만들어진다고 보면 된다"라고 말했다. 업체에 따르면, 이 시스템에는 HVAC이나 보조 발전기, 다른 보조 장비 등 전통적인 쿨링 시스템의 복잡한 인프라가 필요 없다. 업체의 서버는 수퍼마이크로(Supermicro) 같은 ODM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설계했다. 이 서버에는 팬이 없고 방열판 위에 제온 E5와 엔비디아 20 시리즈 GPU가 올라간다(20 시리즈는...

2022.02.09

“퀸시 데이터센터에서 실제 활용 중”··· MS, 침수 냉각 시도 소개

이머젼 쿨링, 즉 액체에 통째로 담궈 냉각하려는 시도는 다양한 혜택을 제시한다. 냉각 비용 절감은 물론, 하드웨어 고장율도 대폭 줄일 수 있다. 이 기술을 실험하는 기업 중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침수 냉각을 시도해온 지는 2년이 넘었다. 이제 워싱턴 퀸시에 소재한 데이터센터에서는 본격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콜롬비아 강이 가로지르는 이 작은 도시에는 여러 개의 데이터센터가 있다. 수력 발전 덕분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침수 냉각에 대한 계획이 시작된 이유에 대해 남들과 같은 이유라고 전했다. CPU는 개당 300와트 이상을, GPU는 칩당 최대 700W에 이르는 전력을 소모하며, 이들을 식힐 좀더 효과적인 무언가가 필요했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고급 개발 그룹 부사장 크리스티안 빌레이디는 회사의 이노베이션 블로그를 통해 “공기 냉각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칩 표면을 직접 식힐 수 있는 침수 냉각으로 진입하게 된 이유”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위윈(Wywinn)의 데이터탱크를 사용한다. 각각 소파 정도의 크기이며, 3M이 제조한 비전도성 액체를 담고 있다. 이 액체의 끓는 점은 화씨 122도(섭씨 50도)에 불과하다. 탱크에 담긴 GPU와 CPU가 작동하기 시작하면 이 온도에 빠르게 도달한다. 수조가 끓기 시작하고 탱크를 통과하는 코일에 의해 증기가 응축된다. 응축된 액체는 탱크로 다시 떨어진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침수 냉각 기법을 이용해 서버의 소비 전력을 5~15% 줄였다고 전했다. 필요에 따라 과열 위험 없이 프로세서를 오버클럭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빌레이디는 부가적인 효과 또한 있었다고 강조했다. 하드웨어가 유체에 잠겨 있기 때문에 습도와 산소로부터 보호되어 부식되지 않으며 이로 인해 시스템의 기계적 고장이 줄어든다고 그는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스코틀랜드 해안에 설치한 실험적 수정 데이터센터는 프로젝트 나틱에서 이를 실감한 바 있다....

쿨링 냉각 침수 이머젼 쿨링 마이크로소프트

2021.04.09

이머젼 쿨링, 즉 액체에 통째로 담궈 냉각하려는 시도는 다양한 혜택을 제시한다. 냉각 비용 절감은 물론, 하드웨어 고장율도 대폭 줄일 수 있다. 이 기술을 실험하는 기업 중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침수 냉각을 시도해온 지는 2년이 넘었다. 이제 워싱턴 퀸시에 소재한 데이터센터에서는 본격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콜롬비아 강이 가로지르는 이 작은 도시에는 여러 개의 데이터센터가 있다. 수력 발전 덕분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침수 냉각에 대한 계획이 시작된 이유에 대해 남들과 같은 이유라고 전했다. CPU는 개당 300와트 이상을, GPU는 칩당 최대 700W에 이르는 전력을 소모하며, 이들을 식힐 좀더 효과적인 무언가가 필요했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고급 개발 그룹 부사장 크리스티안 빌레이디는 회사의 이노베이션 블로그를 통해 “공기 냉각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칩 표면을 직접 식힐 수 있는 침수 냉각으로 진입하게 된 이유”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위윈(Wywinn)의 데이터탱크를 사용한다. 각각 소파 정도의 크기이며, 3M이 제조한 비전도성 액체를 담고 있다. 이 액체의 끓는 점은 화씨 122도(섭씨 50도)에 불과하다. 탱크에 담긴 GPU와 CPU가 작동하기 시작하면 이 온도에 빠르게 도달한다. 수조가 끓기 시작하고 탱크를 통과하는 코일에 의해 증기가 응축된다. 응축된 액체는 탱크로 다시 떨어진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침수 냉각 기법을 이용해 서버의 소비 전력을 5~15% 줄였다고 전했다. 필요에 따라 과열 위험 없이 프로세서를 오버클럭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빌레이디는 부가적인 효과 또한 있었다고 강조했다. 하드웨어가 유체에 잠겨 있기 때문에 습도와 산소로부터 보호되어 부식되지 않으며 이로 인해 시스템의 기계적 고장이 줄어든다고 그는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스코틀랜드 해안에 설치한 실험적 수정 데이터센터는 프로젝트 나틱에서 이를 실감한 바 있다....

2021.04.09

추진력 얻은 데이터센터 수랭 시스템… AI, IoT 등 첨단 워크로드가 기폭제

급증하는 전력 비용에 대한 우려가 데이터센터에서 수랭 솔루션이 확산되는 원동력 역할을 하고 있다.  전력 관리 전문업체인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014년부터 추진한 수랭 솔루션 전문업체 아이스톱(Iceotope) 과의 협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제 에브넷(Avnet)이 이 협업에 가세한 것이다.   세 업체는 데이터센터용 섀시 레벨 몰입형 수랭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 몰입형 수랭 시스템은 서버 부품을 유전체 용액에 담그는 방식으로 냉각 시스템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혁신 담당 CTO 케빈 브라운은 “AI나 IoT 같은 연산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은 더 나은 칩 성능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슈나이더는 “수랭 시스템은 성능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에 더 효율적이고 비용도 더 적게 든다”고 설명했다. 여기에는 GPU가 전통적인 CPU를 대체하고 있는 변화도 한몫한다. GPU는 데이터 마이닝 방식 애플리케이션에 더 잘 맞는다. 이들 애플리케이션은 주로 병렬 처리를 필요로 하며, 현재는 AI 환경과 빅데이터 분석 환경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브라운은 “이런 환경에서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공랭 아키텍처는 실용적이지 못하거나 수랭 시스템보다 더 비싸고 비효율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수랭 시스템으로 앞으로 지향해야 할 냉각 시스템인 이유는 이 외에도 공간 제약이나 물 사용 제약, 거치 IT 환경 등이 있다.  칩 집적도가 높아지면서 이들 장비를 배치하는 데 필요한 랙 공간은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전통적인 공랭 시스템 장비를 위한 공간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컴퓨팅 장비에 필요한 공간을 아무리 줄여도 전체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공간은 계속 증가한다. 여기에 GPU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열 때문에 공랭 시스템의 실효성이 흔들리고 있다. 또한 엣지 데이터센터가 중요해지면서 어디에나 배치할 수 있는 IT의 이점도 커졌다. 슈나이더는 “도심지역이나 고층 빌딩, 그리고 엣지의 IT 배치에 대한 수요가 증...

슈나이더일렉트릭 쿨링 공랭시스템 수랭시슽템

2019.10.21

급증하는 전력 비용에 대한 우려가 데이터센터에서 수랭 솔루션이 확산되는 원동력 역할을 하고 있다.  전력 관리 전문업체인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014년부터 추진한 수랭 솔루션 전문업체 아이스톱(Iceotope) 과의 협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제 에브넷(Avnet)이 이 협업에 가세한 것이다.   세 업체는 데이터센터용 섀시 레벨 몰입형 수랭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 몰입형 수랭 시스템은 서버 부품을 유전체 용액에 담그는 방식으로 냉각 시스템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혁신 담당 CTO 케빈 브라운은 “AI나 IoT 같은 연산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은 더 나은 칩 성능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슈나이더는 “수랭 시스템은 성능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에 더 효율적이고 비용도 더 적게 든다”고 설명했다. 여기에는 GPU가 전통적인 CPU를 대체하고 있는 변화도 한몫한다. GPU는 데이터 마이닝 방식 애플리케이션에 더 잘 맞는다. 이들 애플리케이션은 주로 병렬 처리를 필요로 하며, 현재는 AI 환경과 빅데이터 분석 환경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브라운은 “이런 환경에서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공랭 아키텍처는 실용적이지 못하거나 수랭 시스템보다 더 비싸고 비효율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수랭 시스템으로 앞으로 지향해야 할 냉각 시스템인 이유는 이 외에도 공간 제약이나 물 사용 제약, 거치 IT 환경 등이 있다.  칩 집적도가 높아지면서 이들 장비를 배치하는 데 필요한 랙 공간은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전통적인 공랭 시스템 장비를 위한 공간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컴퓨팅 장비에 필요한 공간을 아무리 줄여도 전체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공간은 계속 증가한다. 여기에 GPU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열 때문에 공랭 시스템의 실효성이 흔들리고 있다. 또한 엣지 데이터센터가 중요해지면서 어디에나 배치할 수 있는 IT의 이점도 커졌다. 슈나이더는 “도심지역이나 고층 빌딩, 그리고 엣지의 IT 배치에 대한 수요가 증...

2019.10.21

친환경 데이터센터로 바꾸는 9가지 방법

데이터센터 제공 업체는 친환경으로 바꾸는 일이 쉽지 않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미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의 로렌스 버클리 연구소(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 발표한 2016년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센터는 미국의 에너지 소비량의 약 2% 차지했다. 이러한 시스템의 무결성을 보장하는 것은 데이터센터 시설과 이 시설을 이용하는 회사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모색하는 데 큰 어려움이 있지만 몇 가지 간단한 단계로 모든 차이를 만들 수 있다. 피크 10(Peak 10)의 오퍼레이션&테크놀로지 담당 수석 부사장인 제프 빅스는 전체 에너지 효율성 모델을 개선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제공 업체가 취할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제시했다. VFD 설치 가변 주파수 드라이브(VFD)는 공랭식 냉각기에 설치하여 오프 피크, 저 부하 조건에 대응으로 컴프레서의 회전 속도를 줄임으로써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이렇게 회전 속도가 낮다는 것은 압축기가 열심히 작동할 필요가 없음을 의미하므로 냉각기는 피크가 없는 상태에서 전력을 훨씬 적게 소비한다. ASHRAE 지침 참조 난방, 냉방 및 공기 조절 기술자 협회(ASHRAE)의 열 지침은 데이터센터를 새로 지을 때 매우 유용하다. 이 지침은 실내 온도를 최적화하고 동시에 냉각을 위한 전력 소비를 줄이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차가운 공기와 더운 공기 통로 차단 이 방법은 물리적 장벽을 사용해 데이터센터 공급 통로의 차가운 공기가 배출 통로의 뜨거운 공기와 혼합되는 것을 줄인다. 이 두 가지를 결합하면 에너지 소비가 줄어들고 냉각 효율이 향상된다. 가상화 기술 활용 이는 에너지 효율적인 데이터센터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다. 가상화는 물리적 서버의 수를 최소화하고 데이터센터의 IT인프라를 실행하는 데 필요한 전력 소비를 줄인다. 단일 서버에서 여러 서버 인스턴스를 실행할 수 있으므로 에너지 출력이 바로 줄어든다. ...

PC 에너지 전력 냉각 친환경 소비 쿨링 씬 클라이언트

2017.04.28

데이터센터 제공 업체는 친환경으로 바꾸는 일이 쉽지 않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미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의 로렌스 버클리 연구소(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 발표한 2016년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센터는 미국의 에너지 소비량의 약 2% 차지했다. 이러한 시스템의 무결성을 보장하는 것은 데이터센터 시설과 이 시설을 이용하는 회사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모색하는 데 큰 어려움이 있지만 몇 가지 간단한 단계로 모든 차이를 만들 수 있다. 피크 10(Peak 10)의 오퍼레이션&테크놀로지 담당 수석 부사장인 제프 빅스는 전체 에너지 효율성 모델을 개선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제공 업체가 취할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제시했다. VFD 설치 가변 주파수 드라이브(VFD)는 공랭식 냉각기에 설치하여 오프 피크, 저 부하 조건에 대응으로 컴프레서의 회전 속도를 줄임으로써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이렇게 회전 속도가 낮다는 것은 압축기가 열심히 작동할 필요가 없음을 의미하므로 냉각기는 피크가 없는 상태에서 전력을 훨씬 적게 소비한다. ASHRAE 지침 참조 난방, 냉방 및 공기 조절 기술자 협회(ASHRAE)의 열 지침은 데이터센터를 새로 지을 때 매우 유용하다. 이 지침은 실내 온도를 최적화하고 동시에 냉각을 위한 전력 소비를 줄이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차가운 공기와 더운 공기 통로 차단 이 방법은 물리적 장벽을 사용해 데이터센터 공급 통로의 차가운 공기가 배출 통로의 뜨거운 공기와 혼합되는 것을 줄인다. 이 두 가지를 결합하면 에너지 소비가 줄어들고 냉각 효율이 향상된다. 가상화 기술 활용 이는 에너지 효율적인 데이터센터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다. 가상화는 물리적 서버의 수를 최소화하고 데이터센터의 IT인프라를 실행하는 데 필요한 전력 소비를 줄인다. 단일 서버에서 여러 서버 인스턴스를 실행할 수 있으므로 에너지 출력이 바로 줄어든다. ...

2017.04.28

데이터센터의 냉각 혁신에 앞장선 기업 이야기

오랫동안 지속됐던 데이터센터 냉각 연구가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며 기업 컴퓨팅 시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빽빽이 들어찬 컴퓨팅 장비는 엄청난 열을 발생시킨다. 충분한 냉각을 통해 컴퓨팅 및 통신 장비의 신뢰성을 한층 높일 수 있다. 하지만 비용과 탄소 발자국(Carbon Footprint)을 증가시키지 않으면서 냉각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이 쉽지 않다. 이를 위해 IT 관리자들은 다양한 옵션과 대응책을 고려하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센터를 냉복도(Cold Isle)과 열복도(Hot Isle)로 정리하는 등의) 단순한 접근방식을 (냉각 타워 등의) 더욱 정밀한 구성요소와 결합하고 있다. 심지어 한 때는 메인프레임 세계의 주요 산물이었던 수냉식 컴퓨터도 다시 등장하고 있는 듯 하다. 서버를 비전도성 냉각수에 담그는 침수냉각법(Immersion Cooling)이 몇몇 데이터센터에서 등장하고 있다. 시라큐스대학교(Syracuse University)의 CIO 겸 학교 운영 부총장 크리스 시도어는 "사람들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발한 냉각 기법은 필요에 의해 탄생했지만, 데이터센터 내의 열과 습도 허용치가 높아지면 더욱 폭넓은 선택권을 가질 수 있다. 예전에는 데이터센터를 화씨 68~70(섭씨 20~21도)로 설정해 매우 좁은 습도 범위에 따라 매우 민감하게 관리했다고 시도어는 전했다. 하지만 데이터센터 환경에 대한 실질적인 기준을 설정하는 ASHRAE(American Society of Heating, Refrigeration and Air Conditioning Engineers)는 권장 온도 범위의 상한선을 화씨80.6도(섭씨 27도)까지 올리고 최대 습도 한계값도 높였다. 시도어는 ASHRAE의 온도 및 습도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제조사들에 영향을 끼쳐 그들의 장비가 운용될 환경 범위도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런 변화로 인해 데이터센터는 더 많은 냉각 방...

PUE 냉각 온도 습도 전력 효율 에너지 효율 쿨링 외부 공기

2014.04.04

오랫동안 지속됐던 데이터센터 냉각 연구가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며 기업 컴퓨팅 시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빽빽이 들어찬 컴퓨팅 장비는 엄청난 열을 발생시킨다. 충분한 냉각을 통해 컴퓨팅 및 통신 장비의 신뢰성을 한층 높일 수 있다. 하지만 비용과 탄소 발자국(Carbon Footprint)을 증가시키지 않으면서 냉각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이 쉽지 않다. 이를 위해 IT 관리자들은 다양한 옵션과 대응책을 고려하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센터를 냉복도(Cold Isle)과 열복도(Hot Isle)로 정리하는 등의) 단순한 접근방식을 (냉각 타워 등의) 더욱 정밀한 구성요소와 결합하고 있다. 심지어 한 때는 메인프레임 세계의 주요 산물이었던 수냉식 컴퓨터도 다시 등장하고 있는 듯 하다. 서버를 비전도성 냉각수에 담그는 침수냉각법(Immersion Cooling)이 몇몇 데이터센터에서 등장하고 있다. 시라큐스대학교(Syracuse University)의 CIO 겸 학교 운영 부총장 크리스 시도어는 "사람들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발한 냉각 기법은 필요에 의해 탄생했지만, 데이터센터 내의 열과 습도 허용치가 높아지면 더욱 폭넓은 선택권을 가질 수 있다. 예전에는 데이터센터를 화씨 68~70(섭씨 20~21도)로 설정해 매우 좁은 습도 범위에 따라 매우 민감하게 관리했다고 시도어는 전했다. 하지만 데이터센터 환경에 대한 실질적인 기준을 설정하는 ASHRAE(American Society of Heating, Refrigeration and Air Conditioning Engineers)는 권장 온도 범위의 상한선을 화씨80.6도(섭씨 27도)까지 올리고 최대 습도 한계값도 높였다. 시도어는 ASHRAE의 온도 및 습도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제조사들에 영향을 끼쳐 그들의 장비가 운용될 환경 범위도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런 변화로 인해 데이터센터는 더 많은 냉각 방...

2014.04.04

스웨덴 데이터센터, 냉각 해수로 1년에 1백만 달러 절감

코로케이션 공급자 인터시온은 데이터센터 냉각에 발트해에서 퍼온 물을 사용하고 있다. 스웨덴에 있는 데이터센터가 서버 냉각에 해수를 이용해 연간 에너지 비용을 100만 달러 절감했다고 밝혔다. 11개국에서 데이터센터 공간을 임대해 주는 네덜란드의 코로케이션 업체 인터시온(Interxion)은 스웨덴 스톡홀름에 있는 데이터센터에서 IT장비를 냉각하기 위해 발트해의 물을 퍼올려 사용하고있다. IT장비 냉각에 쓰이는 에너지는 데이터센터 운영에서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분야 중 하나다. 기업들은 전통적으로 대규모의 기계 냉각기를 사용하지만, 일부는 저가의 대안 냉각설비로서 외부 공기와 증발 기술에 의존하고 있다. 해수는 새로운 대안이며 분명 효과적이다. 인터시온 최고 엔지니어링 책임자 렉스 쿠어스는 지난 주 미국 캘래포니아 주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업타임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의 데이터센터 컨퍼런스에서 “해수 장비 비용은 kw당 미화 0.03달러 수준이며 1년 후면 초기 투자를 회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냉각 해수를 공급하는 스톡홀름 주변에 이미 수도관망이 있다는 점은 인터시온에게 큰 이익을 제공했다. 이 회사는 약 10만 달러의 비용으로 해당 수도관망에 자사의 데이터센터를 연결하는 현지 현렵사와 함께 일했다. 그러나 물이 다른 시체 해수가 옵션이 아닌 데이터센터에 대한 감각을 만들 수도 있다. 취리히에 있는 데이터센터가 깊은 호수의 물을 사용하고, 대수층 그리고 광산이 또 다른 옵션이 있다, 쿠어스는 말했다. 이 스웨덴의 데이터센터만이 해수 냉각을 이용하는 유일한 시설은 아니다. 북유럽에 있는 몇몇 기업들은 이미 이 방법을 택했으며 대표적인 예가 핀란드에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구글이다. 쿠어스에 따르면, 인터시온의 차별점은 몇몇 데이터센터에서 같은 해수를 재사용하기 때문에 좀더 비용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

데이터센터 그린IT 에너지 전력 냉각 쿨링

2013.05.22

코로케이션 공급자 인터시온은 데이터센터 냉각에 발트해에서 퍼온 물을 사용하고 있다. 스웨덴에 있는 데이터센터가 서버 냉각에 해수를 이용해 연간 에너지 비용을 100만 달러 절감했다고 밝혔다. 11개국에서 데이터센터 공간을 임대해 주는 네덜란드의 코로케이션 업체 인터시온(Interxion)은 스웨덴 스톡홀름에 있는 데이터센터에서 IT장비를 냉각하기 위해 발트해의 물을 퍼올려 사용하고있다. IT장비 냉각에 쓰이는 에너지는 데이터센터 운영에서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분야 중 하나다. 기업들은 전통적으로 대규모의 기계 냉각기를 사용하지만, 일부는 저가의 대안 냉각설비로서 외부 공기와 증발 기술에 의존하고 있다. 해수는 새로운 대안이며 분명 효과적이다. 인터시온 최고 엔지니어링 책임자 렉스 쿠어스는 지난 주 미국 캘래포니아 주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업타임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의 데이터센터 컨퍼런스에서 “해수 장비 비용은 kw당 미화 0.03달러 수준이며 1년 후면 초기 투자를 회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냉각 해수를 공급하는 스톡홀름 주변에 이미 수도관망이 있다는 점은 인터시온에게 큰 이익을 제공했다. 이 회사는 약 10만 달러의 비용으로 해당 수도관망에 자사의 데이터센터를 연결하는 현지 현렵사와 함께 일했다. 그러나 물이 다른 시체 해수가 옵션이 아닌 데이터센터에 대한 감각을 만들 수도 있다. 취리히에 있는 데이터센터가 깊은 호수의 물을 사용하고, 대수층 그리고 광산이 또 다른 옵션이 있다, 쿠어스는 말했다. 이 스웨덴의 데이터센터만이 해수 냉각을 이용하는 유일한 시설은 아니다. 북유럽에 있는 몇몇 기업들은 이미 이 방법을 택했으며 대표적인 예가 핀란드에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구글이다. 쿠어스에 따르면, 인터시온의 차별점은 몇몇 데이터센터에서 같은 해수를 재사용하기 때문에 좀더 비용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

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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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