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6

MS, “구직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전 세계 2,500만 명에게 지원할 것”

편집부 | CIO KR
마이크로소프트가 구직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 접근성을 높이는 ‘글로벌 스킬 이니셔티브(Global Skills Initiative)’를 발표했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누구나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된 학습 시스템 구축(System of learning)’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까지 새로운 직무 수행을 위한 기술을 전 세계 2,500만 명에게 지원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링크드인, 깃허브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원들을 결합해 총 3가지 영역(▲데이터 및 분석 ▲교육 과정 및 콘텐츠 접근권 무료 제공 ▲저비용 인증제도 및 무료 구직 툴 제공)에서 이니셔티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테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링크드인 이코노믹 그래프'에서 산출된 데이터를 활용해 직업에 필요한 스킬, 구직자가 보유한 기술 등을 개인과 기업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수요가 많은 스킬, 새롭게 떠오르는 직종, 글로벌 채용률 등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구직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2021년 3월 말까지 직무에 맞는 '링크드인 러닝(LinkedIn Learning)' 과정을 무료 제공한다. 기초적인 디지털 활용 능력부터 기술 직무에 필요한 제품 기반의 고급 스킬 과정까지 광범위하게 제공된다.

'마이크로소프트 런(Microsoft Learn)'에서는 심층적인 기술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개발자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은 '깃허브 러닝 랩(GitHub Learning Lab)'을 통해 개인 깃허브 저장소에서 현실적인 프로젝트를 완료함으로써 새롭게 배운 스킬을 연습해 볼 수 있다.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부담을 느꼈을 구직자들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공인인증서 시험료를 할인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 등을 포함한 5대 기본 인증 및 8대 롤 베이스 인증 시험을 할인된 가격으로 치를 수 있다.

이 밖에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 AI 기반 도구에 새 기능도 추가됐다. ‘#OpenToWork’는 링크드인 상에서 구직자가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에 희망 직무를 어필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 기능을 통해 구직 기회를 적극 모색할 수 있고 관심 직종, 구직에 필요한 지원 등을 표시할 수 있음은 물론 링크드인 사용자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구직 기회를 탐색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이 직원의 스킬 함양을 돕도록 팀즈(Teams) 신규 교육 애플리케이션도 개발 중이다. 해당 앱을 통해 직원이 직접 링크드인 러닝 교육과정, 마이크로소프트 런 교육과정, 고객이 직접 고른 교육과정, 기타 교육과정 등 교수자 주도 교육부터 단기 미시 교육 과정까지 한 곳에서 교육 콘텐츠를 모아볼 수 있다. 또 앱을 통해 전체 업무 흐름에 교육을 녹여 끊김 없이 지속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글로벌 비영리 청소년 교육기관인 JA코리아와 협력해 마이크로소프트 런 디지털 학습 콘텐츠를 활용한 커리어로드맵을 개발하고 디지털 기술 기반의 미래 유망직종에 필요한 핵심 기술 역량을 기르기 위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웹사이트에서 7월말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최고법률책임자(CLO) 브래드 스미스 사장은 “마이크로소프트 사상 전례 없는 수준으로 현재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일자리 문제에 대해 포괄적으로 접근하고자 한다”라며, “어떤 기업도 독자적으로 할 수 없는 일이기에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공공, 민간, 비영리 조직의 이해 관계자 간에 새로운 파트너십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7.06

MS, “구직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전 세계 2,500만 명에게 지원할 것”

편집부 | CIO KR
마이크로소프트가 구직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 접근성을 높이는 ‘글로벌 스킬 이니셔티브(Global Skills Initiative)’를 발표했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누구나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된 학습 시스템 구축(System of learning)’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까지 새로운 직무 수행을 위한 기술을 전 세계 2,500만 명에게 지원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링크드인, 깃허브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원들을 결합해 총 3가지 영역(▲데이터 및 분석 ▲교육 과정 및 콘텐츠 접근권 무료 제공 ▲저비용 인증제도 및 무료 구직 툴 제공)에서 이니셔티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테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링크드인 이코노믹 그래프'에서 산출된 데이터를 활용해 직업에 필요한 스킬, 구직자가 보유한 기술 등을 개인과 기업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수요가 많은 스킬, 새롭게 떠오르는 직종, 글로벌 채용률 등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구직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2021년 3월 말까지 직무에 맞는 '링크드인 러닝(LinkedIn Learning)' 과정을 무료 제공한다. 기초적인 디지털 활용 능력부터 기술 직무에 필요한 제품 기반의 고급 스킬 과정까지 광범위하게 제공된다.

'마이크로소프트 런(Microsoft Learn)'에서는 심층적인 기술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개발자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은 '깃허브 러닝 랩(GitHub Learning Lab)'을 통해 개인 깃허브 저장소에서 현실적인 프로젝트를 완료함으로써 새롭게 배운 스킬을 연습해 볼 수 있다.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부담을 느꼈을 구직자들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공인인증서 시험료를 할인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 등을 포함한 5대 기본 인증 및 8대 롤 베이스 인증 시험을 할인된 가격으로 치를 수 있다.

이 밖에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 AI 기반 도구에 새 기능도 추가됐다. ‘#OpenToWork’는 링크드인 상에서 구직자가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에 희망 직무를 어필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 기능을 통해 구직 기회를 적극 모색할 수 있고 관심 직종, 구직에 필요한 지원 등을 표시할 수 있음은 물론 링크드인 사용자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구직 기회를 탐색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이 직원의 스킬 함양을 돕도록 팀즈(Teams) 신규 교육 애플리케이션도 개발 중이다. 해당 앱을 통해 직원이 직접 링크드인 러닝 교육과정, 마이크로소프트 런 교육과정, 고객이 직접 고른 교육과정, 기타 교육과정 등 교수자 주도 교육부터 단기 미시 교육 과정까지 한 곳에서 교육 콘텐츠를 모아볼 수 있다. 또 앱을 통해 전체 업무 흐름에 교육을 녹여 끊김 없이 지속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글로벌 비영리 청소년 교육기관인 JA코리아와 협력해 마이크로소프트 런 디지털 학습 콘텐츠를 활용한 커리어로드맵을 개발하고 디지털 기술 기반의 미래 유망직종에 필요한 핵심 기술 역량을 기르기 위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웹사이트에서 7월말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최고법률책임자(CLO) 브래드 스미스 사장은 “마이크로소프트 사상 전례 없는 수준으로 현재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일자리 문제에 대해 포괄적으로 접근하고자 한다”라며, “어떤 기업도 독자적으로 할 수 없는 일이기에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공공, 민간, 비영리 조직의 이해 관계자 간에 새로운 파트너십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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