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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ㅣ무심코 올린 사진, 보안 위험이 되는 이유

경쟁사, 사이버 범죄자, 국가 등이 이미지 지오태그, 메타데이터, 위치 정보에서 사용 가능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모든 마케터는 소셜 네트워크, 미디어, 기타 참여 수단을 통해 영향력을 가시적으로 보여주려고 한다. 소셜 이벤트, 무역 박람회, 컨퍼런스, 대면 만남에 참여하는 고객과 직원의 사진은 (이를 위한) 귀중한 자산이다. 다른 사람들이 보고 감탄할 수 있도록 이러한 고객 및 직원의 사진을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에 올리면 이 귀중한 자산의 가치가 더욱더 올라가고, 성공은 노출, 조회 수, 개별 참여로 수량화된다.    경쟁 인텔리전스를 위한 사진 데이터 수집 그리고 공격 표적화 하지만 이와 동시에 경쟁사에서도 (이를테면) 위치 정보 태그가 지정된 데이터, 사진의 메타데이터, 사진 속 개인의 신원 정보 등 수많은 유용한 데이터 포인트가 포함된 사진을 분석할 수 있다. 경쟁사 역시 이를 성공이라고 부른다. 그렇다. 디지털 인게이지먼트는 양날의 검이다.  데이터를 수집하는 건 경쟁사뿐만 아니다. 사이버 범죄자나 국가 정보 및 안보기관 등도 해당될 수 있다.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프랜시스 베이컨의 격언이 떠오른다. 경쟁사, 범죄자, 국가는 공개적으로 확보한 정보(예: 위치, 시간, 장소, 신원 정보 등)를 가지고 (원하는 타깃의) 모자이크를 만들기 시작할 수 있다.    美 국무부 산하 해외안보자문위원회(Overseas Security Advisory Council; OSAC)는 위치 공유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물리적 및 디지털 타기팅을 경고했다(이는 해외에서 사업을 하는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OSAC에 따르면 “위치 공유는 악의적인 행위자가 실생활에서 타깃을 찾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지난 2012년 미군도 개인의 정확한 위치에 액세스하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개인의 위치를 제공하는 정보를 게시하는 것과 관련된 보안 위험을 경고한 바 있다. 이러한 이유로 출...

SNS 사진 공유 메타데이터 지오태그 위치 정보 보안 위험

2022.09.13

경쟁사, 사이버 범죄자, 국가 등이 이미지 지오태그, 메타데이터, 위치 정보에서 사용 가능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모든 마케터는 소셜 네트워크, 미디어, 기타 참여 수단을 통해 영향력을 가시적으로 보여주려고 한다. 소셜 이벤트, 무역 박람회, 컨퍼런스, 대면 만남에 참여하는 고객과 직원의 사진은 (이를 위한) 귀중한 자산이다. 다른 사람들이 보고 감탄할 수 있도록 이러한 고객 및 직원의 사진을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에 올리면 이 귀중한 자산의 가치가 더욱더 올라가고, 성공은 노출, 조회 수, 개별 참여로 수량화된다.    경쟁 인텔리전스를 위한 사진 데이터 수집 그리고 공격 표적화 하지만 이와 동시에 경쟁사에서도 (이를테면) 위치 정보 태그가 지정된 데이터, 사진의 메타데이터, 사진 속 개인의 신원 정보 등 수많은 유용한 데이터 포인트가 포함된 사진을 분석할 수 있다. 경쟁사 역시 이를 성공이라고 부른다. 그렇다. 디지털 인게이지먼트는 양날의 검이다.  데이터를 수집하는 건 경쟁사뿐만 아니다. 사이버 범죄자나 국가 정보 및 안보기관 등도 해당될 수 있다.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프랜시스 베이컨의 격언이 떠오른다. 경쟁사, 범죄자, 국가는 공개적으로 확보한 정보(예: 위치, 시간, 장소, 신원 정보 등)를 가지고 (원하는 타깃의) 모자이크를 만들기 시작할 수 있다.    美 국무부 산하 해외안보자문위원회(Overseas Security Advisory Council; OSAC)는 위치 공유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물리적 및 디지털 타기팅을 경고했다(이는 해외에서 사업을 하는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OSAC에 따르면 “위치 공유는 악의적인 행위자가 실생활에서 타깃을 찾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지난 2012년 미군도 개인의 정확한 위치에 액세스하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개인의 위치를 제공하는 정보를 게시하는 것과 관련된 보안 위험을 경고한 바 있다. 이러한 이유로 출...

2022.09.13

클럽하우스, 크리에이터가 수익 창출할 수 있는 '후원' 기능 출시

소셜 오디오 앱 클럽하우스가 지난 4월 5일(현지 시각) 크리에이터를 위한 첫 번째 수익 창출 기능 '클럽하우스 페이먼츠(Clubhouse Payments)'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좋아하는 클럽하우스 크리에이터 또는 연사를 후원할 수 있는 기능이 생긴 것이다.   클럽하우스 측은 "크리에이터가 이 앱에서 직접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많은 기능 중에서 첫 번째 기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클럽하우스의 공동 창립자 폴 다비슨은 광고 대신 크리에이터의 직접적인 수익 창출에 집중하고 싶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 기능의 작동 방식은 다음과 같다. 사용자는 후원하고 싶은 크리에이터의 프로필로 이동해 송금(Send Money) 버튼을 누른다. 그리고 보낼 금액을 입력하면 된다. 만약 처음이라면 이때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등록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된다. 후원 금액은 전부 크리에이터에게 전달된다. 클럽하우스가 별도로 가져가는 수수료는 없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기능은 현재 소규모 사용자 그룹에서 테스트를 시작했으며, 향후 전체 사용자를 대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클럽하우스 소셜 오디오 앱 음성 기반 SNS 소셜 네트워크 SNS 크리에이터 수익 창출

2021.04.06

소셜 오디오 앱 클럽하우스가 지난 4월 5일(현지 시각) 크리에이터를 위한 첫 번째 수익 창출 기능 '클럽하우스 페이먼츠(Clubhouse Payments)'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좋아하는 클럽하우스 크리에이터 또는 연사를 후원할 수 있는 기능이 생긴 것이다.   클럽하우스 측은 "크리에이터가 이 앱에서 직접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많은 기능 중에서 첫 번째 기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클럽하우스의 공동 창립자 폴 다비슨은 광고 대신 크리에이터의 직접적인 수익 창출에 집중하고 싶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 기능의 작동 방식은 다음과 같다. 사용자는 후원하고 싶은 크리에이터의 프로필로 이동해 송금(Send Money) 버튼을 누른다. 그리고 보낼 금액을 입력하면 된다. 만약 처음이라면 이때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등록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된다. 후원 금액은 전부 크리에이터에게 전달된다. 클럽하우스가 별도로 가져가는 수수료는 없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기능은 현재 소규모 사용자 그룹에서 테스트를 시작했으며, 향후 전체 사용자를 대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21.04.06

망신주기? 사회적정의?··· 2021년 브랜드는 ‘캔슬 컬처’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美 브랜드 컨설팅 회사 랜도앤피치(Landor & Fitch)는 마케터가 주목해야 할 2021년 트렌드 가운데 하나로 ‘캔슬 컬처(Cancel Culture)’를 꼽았다. 그 이유와 이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살펴본다.  많은 사람에게 지난해는 기억에서 지우고(cancelled) 싶은 한 해였을 것이다. 따라서 2020년에 ‘캔슬 컬처’가 정점에 달했다는 사실은 전혀 놀랍지 않다고 랜도앤피치의 미주지역 인사이트 및 애널리틱스 부문 전무이사 마튼 라게는 말했다. 그리고 이 문화는 2021년에도 중요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브랜드들은 갈수록 환경, 사회, 문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계화, 디지털화, 소셜 미디어의 파급력 등이 결합돼 소비자에게 자신의 의견과 감정을 표출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한 사회‧환경적 의식 수준이 높은 밀레니엄 세대와 Z세대가 경제 활동의 주체로 부상한 데다가, 전 세계적으로 정치적 분열이 심화되면서 캔슬 컬처가 번성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미투(#Metoo)’ 운동이나 ‘흑인의 생명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BLM)’ 운동 등은 캔슬 컬처의 전형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도 많다. 예를 들면 ‘2021년 에델만 트러스트 바로미터(2021 Edelman Trust Barometer)’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8%는 기업 CEO가 정부에서 나서지 않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고 동의했다. 또한 68%의 응답자는 소비자가 기업을 변화시킬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 밖에 2020년에는 전체 응답자의 64%가 사회적 이슈에 관한 브랜드의 입장에 따라 보이콧을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라게는 랜도앤피치가 최근 발표한 ‘2021년의 변혁적인 트렌드(Transformational Trends for 2021)’ 보고서를 언급하면서, 올해에는 작년보다 더 ...

캔슬 컬처 취소 문화 손절 문화 보이콧 브랜드 마케팅 밀레니엄 세대 Z세대 반문화 하위문화 소셜 미디어 SNS

2021.02.03

美 브랜드 컨설팅 회사 랜도앤피치(Landor & Fitch)는 마케터가 주목해야 할 2021년 트렌드 가운데 하나로 ‘캔슬 컬처(Cancel Culture)’를 꼽았다. 그 이유와 이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살펴본다.  많은 사람에게 지난해는 기억에서 지우고(cancelled) 싶은 한 해였을 것이다. 따라서 2020년에 ‘캔슬 컬처’가 정점에 달했다는 사실은 전혀 놀랍지 않다고 랜도앤피치의 미주지역 인사이트 및 애널리틱스 부문 전무이사 마튼 라게는 말했다. 그리고 이 문화는 2021년에도 중요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브랜드들은 갈수록 환경, 사회, 문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계화, 디지털화, 소셜 미디어의 파급력 등이 결합돼 소비자에게 자신의 의견과 감정을 표출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한 사회‧환경적 의식 수준이 높은 밀레니엄 세대와 Z세대가 경제 활동의 주체로 부상한 데다가, 전 세계적으로 정치적 분열이 심화되면서 캔슬 컬처가 번성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미투(#Metoo)’ 운동이나 ‘흑인의 생명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BLM)’ 운동 등은 캔슬 컬처의 전형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도 많다. 예를 들면 ‘2021년 에델만 트러스트 바로미터(2021 Edelman Trust Barometer)’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8%는 기업 CEO가 정부에서 나서지 않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고 동의했다. 또한 68%의 응답자는 소비자가 기업을 변화시킬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 밖에 2020년에는 전체 응답자의 64%가 사회적 이슈에 관한 브랜드의 입장에 따라 보이콧을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라게는 랜도앤피치가 최근 발표한 ‘2021년의 변혁적인 트렌드(Transformational Trends for 2021)’ 보고서를 언급하면서, 올해에는 작년보다 더 ...

2021.02.03

“Z세대, SNS를 정보 탐색·순간 공유·메신저로 이용” 대학내일20대연구소

Z세대(만 15~24세) 4명 중 1명(23.6%)이 SNS를 평일에 하루 평균 3시간 이상 이용하는 ‘SNS 헤비 유저’로 나타났다.  이는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Z세대 남녀 9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한 ‘Z세대의 인스타그램·페이스북·트위터 활용법’ 보고서에 따른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Z세대는 SNS를 ▲정보 탐색 ▲순간 공유 ▲메신저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 목적은 유사하지만, 인스타그램·페이스북·트위터 주 이용자별 구체적인 이용 행태는 확연하게 차이를 보였다. 인스타그램 주 이용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구의 소식을 탐색하고 다양한 분야로 관심사를 넓히는 동시에, 실시간 일상을 공유하는 용도’로 이용했다. 페이스북 주 이용자는 페이스북을 ‘유용한 정보를 받아보거나 재밌는 이슈·유머 콘텐츠를 친구와 함께 나누며 시간을 보내기 위해’ 활용했다. 트위터 주 이용자는 트위터를 ‘특정 관심사를 깊게 파고들기 위해 사용하면서 일상 속에서 순간의 감정이 떠오를 때 부담 없이 표현하는 도구’로 사용했다. 또 SNS별 주 이용자 모두 카카오톡, 문자, 전화 등 기존 대화 채널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SNS를 이용한다면 친구와 소통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제품·서비스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인스타그램·페이스북·트위터 주 이용자가 각 SNS를 활용하는 방법은 저마다 큰 차이를 보였다. 인스타그램 주 이용자는 ‘비주얼’ 요소를 가장 중요시했다. 인스타그램의 ‘브랜드·기업 계정(35.5%)’ 게시물을 보고 구매로 이어진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패션이나 인테리어 용품 등 ‘비주얼 요소가 강조된 제품’에 관심이 높았다. 페이스북 주 이용자도 마찬가지로 페이스북의 ‘브랜드·기업 계정·페이지(31.0%)’ 게시물을 접하고 구매로 이어진 경우가 많았으나, ‘기능 및 품질이 강조된 제품’을 주로 구매하는 점에서 차이를 보였다. 트위터 주 이용자는 트위터의 ‘개인 작가·창작자 계정(41.5%)’ 게시물을 보고 구매로 이어...

대학내일20대연구소 Z세대 SNS

2020.12.21

Z세대(만 15~24세) 4명 중 1명(23.6%)이 SNS를 평일에 하루 평균 3시간 이상 이용하는 ‘SNS 헤비 유저’로 나타났다.  이는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Z세대 남녀 9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한 ‘Z세대의 인스타그램·페이스북·트위터 활용법’ 보고서에 따른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Z세대는 SNS를 ▲정보 탐색 ▲순간 공유 ▲메신저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 목적은 유사하지만, 인스타그램·페이스북·트위터 주 이용자별 구체적인 이용 행태는 확연하게 차이를 보였다. 인스타그램 주 이용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구의 소식을 탐색하고 다양한 분야로 관심사를 넓히는 동시에, 실시간 일상을 공유하는 용도’로 이용했다. 페이스북 주 이용자는 페이스북을 ‘유용한 정보를 받아보거나 재밌는 이슈·유머 콘텐츠를 친구와 함께 나누며 시간을 보내기 위해’ 활용했다. 트위터 주 이용자는 트위터를 ‘특정 관심사를 깊게 파고들기 위해 사용하면서 일상 속에서 순간의 감정이 떠오를 때 부담 없이 표현하는 도구’로 사용했다. 또 SNS별 주 이용자 모두 카카오톡, 문자, 전화 등 기존 대화 채널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SNS를 이용한다면 친구와 소통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제품·서비스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인스타그램·페이스북·트위터 주 이용자가 각 SNS를 활용하는 방법은 저마다 큰 차이를 보였다. 인스타그램 주 이용자는 ‘비주얼’ 요소를 가장 중요시했다. 인스타그램의 ‘브랜드·기업 계정(35.5%)’ 게시물을 보고 구매로 이어진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패션이나 인테리어 용품 등 ‘비주얼 요소가 강조된 제품’에 관심이 높았다. 페이스북 주 이용자도 마찬가지로 페이스북의 ‘브랜드·기업 계정·페이지(31.0%)’ 게시물을 접하고 구매로 이어진 경우가 많았으나, ‘기능 및 품질이 강조된 제품’을 주로 구매하는 점에서 차이를 보였다. 트위터 주 이용자는 트위터의 ‘개인 작가·창작자 계정(41.5%)’ 게시물을 보고 구매로 이어...

2020.12.21

"친구 8~9명 SNS로 나의 성향 95% 예측 가능"

소셜 미디어 계정을 삭제해도 온라인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친구 8~9명 정도의 소셜 미디어 데이터로도 특정 사람의 행동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호주 애들레이드 대학 연구팀과 미국 버몬트 대학 연구팀의 공동 연구 결과다. 네이처 인간행동(Nature Human Behaviour) 최신호에 게재됐다.  연구 결과를 보면, 계정을 삭제해도 친구의 포스트에서 수집한 정보를 이용해 성향을 분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개인의 정보가 친구와의 상호작용에 어느 정도나 반영되는지를 확인한 첫 분석 결과다.  연구팀의 일원이자 애들레이드 대학의 선임 교수인 루이스 미첼은 "이번 연구는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에서 숨을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해 계정을 삭제하라고 말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특정인의 정당 가입이나 취미 등 프로파일링 정보가 그의 친구의 글을 통해 드러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치 통화의 반대쪽에서 내용을 듣고 있는 것과 같다. 전화를 건 사람의 소리는 들을 수 없어도, 한쪽의 통화 내용을 통해 여전히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를 위해 연구자들은 3000만 개 이상의 트위터 메시지를 분석했다. 수학의 정보이론을 활용하고, 온라인에 올리는 텍스트를 기반으로 개인 행동의 예측할 수 있는지 검증했다. 분석 결과 친구의 데이터 만을 활용해도 최대 95% 정확성을 보여줬다. 친구 8~9명의 SNS에서 확보한 정보를 이용해 당사자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정도의 예측이 가능했다. 버몬트 대학의 수학 및 통계학과 교수 제임 배그로우는 "많은 사람이 온라인 플랫폼에 가입할 때 자신의 정보에 대한 접근을 허용하는데, 나의 정보만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는 단순히 자신에 대한 것이 아니다. 친구에 대한 정보에도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과 같다"라고 말했다. 애들레이드...

프라이버시 SNS

2019.01.22

소셜 미디어 계정을 삭제해도 온라인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친구 8~9명 정도의 소셜 미디어 데이터로도 특정 사람의 행동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호주 애들레이드 대학 연구팀과 미국 버몬트 대학 연구팀의 공동 연구 결과다. 네이처 인간행동(Nature Human Behaviour) 최신호에 게재됐다.  연구 결과를 보면, 계정을 삭제해도 친구의 포스트에서 수집한 정보를 이용해 성향을 분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개인의 정보가 친구와의 상호작용에 어느 정도나 반영되는지를 확인한 첫 분석 결과다.  연구팀의 일원이자 애들레이드 대학의 선임 교수인 루이스 미첼은 "이번 연구는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에서 숨을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해 계정을 삭제하라고 말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특정인의 정당 가입이나 취미 등 프로파일링 정보가 그의 친구의 글을 통해 드러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치 통화의 반대쪽에서 내용을 듣고 있는 것과 같다. 전화를 건 사람의 소리는 들을 수 없어도, 한쪽의 통화 내용을 통해 여전히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를 위해 연구자들은 3000만 개 이상의 트위터 메시지를 분석했다. 수학의 정보이론을 활용하고, 온라인에 올리는 텍스트를 기반으로 개인 행동의 예측할 수 있는지 검증했다. 분석 결과 친구의 데이터 만을 활용해도 최대 95% 정확성을 보여줬다. 친구 8~9명의 SNS에서 확보한 정보를 이용해 당사자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정도의 예측이 가능했다. 버몬트 대학의 수학 및 통계학과 교수 제임 배그로우는 "많은 사람이 온라인 플랫폼에 가입할 때 자신의 정보에 대한 접근을 허용하는데, 나의 정보만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는 단순히 자신에 대한 것이 아니다. 친구에 대한 정보에도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과 같다"라고 말했다. 애들레이드...

2019.01.22

칼럼 | 기업이 소셜 미디어에서 철수하기 시작했다

기업이 소셜 미디어에서 철수하기 시작했다. 방식은 여러가지다. 페이스북 같은 사이트의 활동을 줄이거나 중단한다. 또는 유기적 검색(organic reach)을 단념하고, 대신 제한적으로만 소셜 광고를 사용한다. 물론 아예 소셜 미디어를 더이상 이용하지 않는 기업도 있다. 여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기업이 소셜 미디어에서 발을 빼는 3가지 이유 통제권은 페이스북 등 소셜 사이트에 있다. 애초에 기업이 페이스북에 눈길을 준 것은 페이스북이 "모든 사람을 독점"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은 오랫동안 가장 많은 이용자를 보유했고 가장 위력적인 네트워크 효과를 갖고 있었다. 고객이 그곳에 있으므로, 그리고 소셜 미디어에서는 메시지를 급속히 퍼뜨릴 수 있어 (사실상 무료 광고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페이스북을 이용했다. 보통은 기업이 페이스북에서 기업 페이지를 만들고 고객이 페이스북에 접속해 해당 페이지를 ‘좋아하도록(like)’ 독려한다. 그렇다면 페이스북은 기업의 메시지를 얼마나 고객과 팬에게 전달할까? 오길비(Ogilvy)의 최근 연구결과를 보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기업 팬의 불과 1~2%만이 브랜드 게시물을 실제로 본 것으로 나타났다. 더 많은 고객에게 도달하려면 페이스북에 돈을 내야 한다. 결과적으로 회사 페이지를 ‘좋아했던’ 모든 이용자에게 모든 게시물을 도달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즉, 회사가 고객을 페이스북으로 유인했는데, 이제 페이스북이 유인한 고객으로의 접근을 통제하는 것이다. 회사가 고객과 팬에게 접근할 때 돈을 지불하도록 하는 것은 페이스북의 수익 모델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페이스북이 모든 카드를 쥐고 회사가 자신의 고객과 어떻게, 언제, 얼마나 내실 있게 상호작용하는가를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용자가 소셜 미디어를 대거 이탈한다. 페이스북에 시간과 자원을 투자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그곳에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전...

소셜미디어 트롤 SNS

2018.09.11

기업이 소셜 미디어에서 철수하기 시작했다. 방식은 여러가지다. 페이스북 같은 사이트의 활동을 줄이거나 중단한다. 또는 유기적 검색(organic reach)을 단념하고, 대신 제한적으로만 소셜 광고를 사용한다. 물론 아예 소셜 미디어를 더이상 이용하지 않는 기업도 있다. 여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기업이 소셜 미디어에서 발을 빼는 3가지 이유 통제권은 페이스북 등 소셜 사이트에 있다. 애초에 기업이 페이스북에 눈길을 준 것은 페이스북이 "모든 사람을 독점"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은 오랫동안 가장 많은 이용자를 보유했고 가장 위력적인 네트워크 효과를 갖고 있었다. 고객이 그곳에 있으므로, 그리고 소셜 미디어에서는 메시지를 급속히 퍼뜨릴 수 있어 (사실상 무료 광고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페이스북을 이용했다. 보통은 기업이 페이스북에서 기업 페이지를 만들고 고객이 페이스북에 접속해 해당 페이지를 ‘좋아하도록(like)’ 독려한다. 그렇다면 페이스북은 기업의 메시지를 얼마나 고객과 팬에게 전달할까? 오길비(Ogilvy)의 최근 연구결과를 보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기업 팬의 불과 1~2%만이 브랜드 게시물을 실제로 본 것으로 나타났다. 더 많은 고객에게 도달하려면 페이스북에 돈을 내야 한다. 결과적으로 회사 페이지를 ‘좋아했던’ 모든 이용자에게 모든 게시물을 도달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즉, 회사가 고객을 페이스북으로 유인했는데, 이제 페이스북이 유인한 고객으로의 접근을 통제하는 것이다. 회사가 고객과 팬에게 접근할 때 돈을 지불하도록 하는 것은 페이스북의 수익 모델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페이스북이 모든 카드를 쥐고 회사가 자신의 고객과 어떻게, 언제, 얼마나 내실 있게 상호작용하는가를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용자가 소셜 미디어를 대거 이탈한다. 페이스북에 시간과 자원을 투자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그곳에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전...

2018.09.11

칼럼 | 새로운 소셜미디어 지침 '거리를 두라'

엘론 머스크는 지난 금요일(23일) 테슬라(Tesla)와 스페이스X(SpaceX)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모두 삭제했다. 왜 그랬을까? 당신과 당신의 회사도 그렇게 해야 할까? 기업은, 그리고 기업 내 담당자는 비즈니스 평판을 지켜야 한다. 즉, 범죄, 불법, 음란 소셜 사이트와 연관되면 안 된다. 예를 들면 포첸(4chan)에서 이름을 드러내고 버젓이 활동하는 것은 대부분의 임원들에게 금기사항이다. 포첸은 남부끄러운 곳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유튜브는 어떨까? 소셜 네트워크에 대해 예전에는 몰랐던 새로운 것이 최근 알려졌다. 바로 그들의 평판이 일순간에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꽤 중요한 사실이다. 소셜 사이트에 개인, 전문가, 기업이 자리를 잡으려면 몇 년이 걸린다. 게시물을 작성하고 팔로워들의 관심을 끌고 사이트 관련 기술과 관행을 습득하는 데 들어갔던 수백만 시간의 맨아워(man-hour)가 해당 소셜 사이트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나빠지기” 시작하면 물거품이 되는 것이다. 페이스북의 사례만 봐도 알 수 있다. 페이스북 사건 사건의 발단은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트럼프 후보의 선거 운동에 정치 정보 회사 캠브리지 애널리티카(Cambridge Analytica)가 고용된 것이었다. 이 회사는 5,000만 명에 달하는 페이스북 사용자의 성격 프로필을 만들고 그들의 투표 성향에 영향을 미칠 심산으로 가벼운 ‘성격 퀴즈’와 몇몇 바보같은 앱을 동원했다. 이를 통해 개인 신상과 친구 관계는 물론 “좋아요”에 관한 정보가 수집됐다.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사용자들이 동의했다면 말이다. 문제는 그렇지 않다는 데 있다. 개인 정보 공유에 동의한 사용자는 약 27만 명에 불과했다. 대다수의 정보는 동의한 소수를 통해 “소셜 그래프”의 일환으로 수집됐다. 다시 말하면, 캠브리지 어낼리티...

페이스북 트위터 개인정보 유튜브 SNS 소셜 추문

2018.03.27

엘론 머스크는 지난 금요일(23일) 테슬라(Tesla)와 스페이스X(SpaceX)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모두 삭제했다. 왜 그랬을까? 당신과 당신의 회사도 그렇게 해야 할까? 기업은, 그리고 기업 내 담당자는 비즈니스 평판을 지켜야 한다. 즉, 범죄, 불법, 음란 소셜 사이트와 연관되면 안 된다. 예를 들면 포첸(4chan)에서 이름을 드러내고 버젓이 활동하는 것은 대부분의 임원들에게 금기사항이다. 포첸은 남부끄러운 곳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유튜브는 어떨까? 소셜 네트워크에 대해 예전에는 몰랐던 새로운 것이 최근 알려졌다. 바로 그들의 평판이 일순간에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꽤 중요한 사실이다. 소셜 사이트에 개인, 전문가, 기업이 자리를 잡으려면 몇 년이 걸린다. 게시물을 작성하고 팔로워들의 관심을 끌고 사이트 관련 기술과 관행을 습득하는 데 들어갔던 수백만 시간의 맨아워(man-hour)가 해당 소셜 사이트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나빠지기” 시작하면 물거품이 되는 것이다. 페이스북의 사례만 봐도 알 수 있다. 페이스북 사건 사건의 발단은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트럼프 후보의 선거 운동에 정치 정보 회사 캠브리지 애널리티카(Cambridge Analytica)가 고용된 것이었다. 이 회사는 5,000만 명에 달하는 페이스북 사용자의 성격 프로필을 만들고 그들의 투표 성향에 영향을 미칠 심산으로 가벼운 ‘성격 퀴즈’와 몇몇 바보같은 앱을 동원했다. 이를 통해 개인 신상과 친구 관계는 물론 “좋아요”에 관한 정보가 수집됐다.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사용자들이 동의했다면 말이다. 문제는 그렇지 않다는 데 있다. 개인 정보 공유에 동의한 사용자는 약 27만 명에 불과했다. 대다수의 정보는 동의한 소수를 통해 “소셜 그래프”의 일환으로 수집됐다. 다시 말하면, 캠브리지 어낼리티...

2018.03.27

'기본만 지켜도 충분' 피싱 막는 보안 수칙 11가지

정상적인 이메일이라고 생각하고 클릭했지만, 위험한 링크였던 것으로 판명된 경험을 모두 가지고 있다. IT 실무 사례, 직원 교육과 현명한 SNS 사용법에 대한 필수 기본 수칙을 알아보자. 95~99%의 스피어 피싱 시도를 막을 수 있는 방법 3가지 1. 인바운드 이메일 샌드 박싱 사용자가 이메일 링크를 클릭할 때 연결 안전성을 확인하는 솔루션을 구축하라. 사이버 범죄자들이 시도하는 새로운 전술에 대항할 수 있다. 해커들은 조직의 이메일 보안에 접근하기 위해 이메일에 URL을 첨부한다. 메일을 발송한 후 웹 사이트에 바로 악성 코드를 주입하는 것이다. 이런 URL은 일반적인 표준 스팸 솔루션 대부분을 통과할 수 있다. 2. 실시간 분석 및 웹 트래픽 검사 먼저 악성 URL이 게이트웨이의 사용자 회사 받은 편지함에 접근하는 것 자체를 차단하라. 회사 이메일에서 인바운드 이메일 샌드박스 기술을 쓰더라도, 사용자들이 지메일 등의 개인 이메일에서 링크를 클릭할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회사 이메일의 스피어 피싱 보호 기능이 트래픽을 볼 수 없다. 결론은, 웹 보안 게이트웨이가 더욱 지능적이고 실시간 분석적이어야 하며, 맬웨어 차단에 더 효율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3. 직원의 행동 조직에 있어 인간이라는 요소는 매우 중요하다. 직원 테스트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지속적인 훈련 체계를 만들기를 권한다. 직원 프로그램의 목적은 교육인 보안 자각이 아니라 바로 행동 교정이다. 직원 행동 변화시키기 팁 5가지 직원은 조직에 있어 데이터 유출 사고를 막을 수 있는 역량, 스피어 피싱 방어, 성공적인 보안 구축에 가장 중요한 요소다. 직원들을 가장 강력한 보안 정책 지지자로 바꾸어 놓을 방법 5가지를 알아보자. 1. 조직적 펜 테스트 직원들이 새로운 행동을 하게 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실수를 하고, 조언을 얻는 것이다. 주요 부서에서 한 사람씩 뽑아서 하나의 그룹을 만들고, 외부 이메일 주소로 타깃 스피어 피싱 이메일을 보내자. 페이스북,...

보안 피싱 비밀번호 SNS 스피어피싱

2017.07.11

정상적인 이메일이라고 생각하고 클릭했지만, 위험한 링크였던 것으로 판명된 경험을 모두 가지고 있다. IT 실무 사례, 직원 교육과 현명한 SNS 사용법에 대한 필수 기본 수칙을 알아보자. 95~99%의 스피어 피싱 시도를 막을 수 있는 방법 3가지 1. 인바운드 이메일 샌드 박싱 사용자가 이메일 링크를 클릭할 때 연결 안전성을 확인하는 솔루션을 구축하라. 사이버 범죄자들이 시도하는 새로운 전술에 대항할 수 있다. 해커들은 조직의 이메일 보안에 접근하기 위해 이메일에 URL을 첨부한다. 메일을 발송한 후 웹 사이트에 바로 악성 코드를 주입하는 것이다. 이런 URL은 일반적인 표준 스팸 솔루션 대부분을 통과할 수 있다. 2. 실시간 분석 및 웹 트래픽 검사 먼저 악성 URL이 게이트웨이의 사용자 회사 받은 편지함에 접근하는 것 자체를 차단하라. 회사 이메일에서 인바운드 이메일 샌드박스 기술을 쓰더라도, 사용자들이 지메일 등의 개인 이메일에서 링크를 클릭할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회사 이메일의 스피어 피싱 보호 기능이 트래픽을 볼 수 없다. 결론은, 웹 보안 게이트웨이가 더욱 지능적이고 실시간 분석적이어야 하며, 맬웨어 차단에 더 효율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3. 직원의 행동 조직에 있어 인간이라는 요소는 매우 중요하다. 직원 테스트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지속적인 훈련 체계를 만들기를 권한다. 직원 프로그램의 목적은 교육인 보안 자각이 아니라 바로 행동 교정이다. 직원 행동 변화시키기 팁 5가지 직원은 조직에 있어 데이터 유출 사고를 막을 수 있는 역량, 스피어 피싱 방어, 성공적인 보안 구축에 가장 중요한 요소다. 직원들을 가장 강력한 보안 정책 지지자로 바꾸어 놓을 방법 5가지를 알아보자. 1. 조직적 펜 테스트 직원들이 새로운 행동을 하게 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실수를 하고, 조언을 얻는 것이다. 주요 부서에서 한 사람씩 뽑아서 하나의 그룹을 만들고, 외부 이메일 주소로 타깃 스피어 피싱 이메일을 보내자. 페이스북,...

2017.07.11

유나이티드 항공 사태로 본 브랜드 위기 관리법 “말보단 행동”

유나이티드 에어라인(United Airlines) 경영진이 브랜드, 나아가 회사의 운명을 구하고 싶다면, 먼저 확고한 변화를 실행한 다음 소셜 미디어를 통해 대화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탬파에 소재한 PR 및 위기 관리 기업 센추리온 스트래티지스(Centurion Strategies)의 창업자이자 CEO인 마이클 빌레로는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은 사실상 브랜드 파산 상태”라며 “나라면 10단계 개선 계획을 실행하고, 모든 항공사 이용자의 의견을 수용하는 적극적인 소셜 미디어 캠페인을 진행하겠다. 지금은 소셜 미디어가 100%,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유나이티드는 이번 주 오버부킹된 항공기에서 승객을 끌어내는 영상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폭발적으로 확산되면서 큰 비난을 받고 있다. 일요일 밤 시카고에서 루이스빌로 향하는 항공기 내에서 한 남성 승객이 얼굴에 피를 흘리고 비명을 지르며 팔을 잡힌 채 끌려나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남성이 끌려 내린 이유는 항공사가 좌석을 오버부킹한 바람에 루이스빌 출발 항공편에 탑승해야 하는 승무원을 위한 좌석이 없어 이를 확보하기 위해서였다. 승객은 자신은 의사이며 환자를 보기 위해 집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항공사는 승객들을 상대로 다음 날 루이스빌로 출발하는 항공편을 이용하는 대가로 처음 400달러를 제안하고, 다시 800달러를 제안했지만 아무도 지원하지 않자 내리게 할 사람을 무작위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다른 승객들이 다음날 친구나 회사 동료들에게 이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는 정도가 아니라 이 소동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해 인터넷에 올리면서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은 최악의 궁지에 몰리게 됐다. 일단 인터넷에 올라온 동영상은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게다가 지난 달 PR위크(PRWeek)의 올해의 소통(Communicator of the Year) 상을 수상한 유나이티드 CEO 오스카 무노즈가 사과 성명을 발표하면서 고객을 “재배치(r...

소셜미디어 SNS 브랜드위기관리 유나이티드항공

2017.04.14

유나이티드 에어라인(United Airlines) 경영진이 브랜드, 나아가 회사의 운명을 구하고 싶다면, 먼저 확고한 변화를 실행한 다음 소셜 미디어를 통해 대화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탬파에 소재한 PR 및 위기 관리 기업 센추리온 스트래티지스(Centurion Strategies)의 창업자이자 CEO인 마이클 빌레로는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은 사실상 브랜드 파산 상태”라며 “나라면 10단계 개선 계획을 실행하고, 모든 항공사 이용자의 의견을 수용하는 적극적인 소셜 미디어 캠페인을 진행하겠다. 지금은 소셜 미디어가 100%,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유나이티드는 이번 주 오버부킹된 항공기에서 승객을 끌어내는 영상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폭발적으로 확산되면서 큰 비난을 받고 있다. 일요일 밤 시카고에서 루이스빌로 향하는 항공기 내에서 한 남성 승객이 얼굴에 피를 흘리고 비명을 지르며 팔을 잡힌 채 끌려나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남성이 끌려 내린 이유는 항공사가 좌석을 오버부킹한 바람에 루이스빌 출발 항공편에 탑승해야 하는 승무원을 위한 좌석이 없어 이를 확보하기 위해서였다. 승객은 자신은 의사이며 환자를 보기 위해 집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항공사는 승객들을 상대로 다음 날 루이스빌로 출발하는 항공편을 이용하는 대가로 처음 400달러를 제안하고, 다시 800달러를 제안했지만 아무도 지원하지 않자 내리게 할 사람을 무작위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다른 승객들이 다음날 친구나 회사 동료들에게 이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는 정도가 아니라 이 소동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해 인터넷에 올리면서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은 최악의 궁지에 몰리게 됐다. 일단 인터넷에 올라온 동영상은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게다가 지난 달 PR위크(PRWeek)의 올해의 소통(Communicator of the Year) 상을 수상한 유나이티드 CEO 오스카 무노즈가 사과 성명을 발표하면서 고객을 “재배치(r...

2017.04.14

고객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만드는 8가지 방법

사람들은 좋은 이야기를 원한다. 그리고 기업도 마찬가지이다. 고객이 공감할 수 있거나 기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느낄 수 있는 좋은 이야기가 있다면 포괄적이거나 비인격적인 메시지를 보내는 기업보다 차별화된 경쟁력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고객이 읽거나 듣고 싶어하며 자사의 제품을 구매하거나 자사에서 일하고 싶도록 만드는 이야기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여기 8가지 팁을 제시한다. 1. 조사하라 CGS의 마케팅 수석 부사장 엘레나 필리모노바는 “미래의 고객에게 좋은 이야기를 하려면 그들의 관심이 무엇이며 무엇이 그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마케팅 자동화 시스템을 이용해 고객이 어떤 웹페이지를 방문하고 어떤 동영상을 시청하며 어떤 백서를 다운로드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이상적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기업은 해당 업계에서 영향력있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충성스러운 고객의 핀터레스트(Pinterest), 인스타그램(Instagram), 트위터(Twitter) 계정을 팔로우해 그들에 관해 더 깊이 파악해야 한다. 도큐사인(DocuSign)의 글로벌 기업 마케팅 및 의사소통 책임자 그레그페로토는 "이를 통해 개인적인 관계를 쌓는 것은 물론, 확산 가능하고 주목할만한 (중요한, 흥미로운, 시의적절한, 진정성있는) 이야기나 메시지를 만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2. 콘텐츠 관련성을 유지하라 C.H. 로빈슨(C.H. Robinson)의 글로벌 마케팅 책임자 마크 덕스는 “고객은 기업과 직원이 그들의 사업을 진정으로 이해하는지 그리고 그들이 직면한 문제와 연결할 수 있는지 알고 싶어한다. 따라서 그들의 사업에 영향을 끼치는 문제를 파악하고 새로운 트렌드에 관해 이야기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3. 적절한 어조를 찾으라 마케팅 대상에 적합한 어조를 찾아 설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지프개프(giffgaff)의 검색 콘텐츠 관리자 스티브 프리차드는 "어조...

CIO 마케팅 동영상 콘텐츠 마케팅 SNS

2017.04.07

사람들은 좋은 이야기를 원한다. 그리고 기업도 마찬가지이다. 고객이 공감할 수 있거나 기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느낄 수 있는 좋은 이야기가 있다면 포괄적이거나 비인격적인 메시지를 보내는 기업보다 차별화된 경쟁력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고객이 읽거나 듣고 싶어하며 자사의 제품을 구매하거나 자사에서 일하고 싶도록 만드는 이야기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여기 8가지 팁을 제시한다. 1. 조사하라 CGS의 마케팅 수석 부사장 엘레나 필리모노바는 “미래의 고객에게 좋은 이야기를 하려면 그들의 관심이 무엇이며 무엇이 그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마케팅 자동화 시스템을 이용해 고객이 어떤 웹페이지를 방문하고 어떤 동영상을 시청하며 어떤 백서를 다운로드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이상적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기업은 해당 업계에서 영향력있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충성스러운 고객의 핀터레스트(Pinterest), 인스타그램(Instagram), 트위터(Twitter) 계정을 팔로우해 그들에 관해 더 깊이 파악해야 한다. 도큐사인(DocuSign)의 글로벌 기업 마케팅 및 의사소통 책임자 그레그페로토는 "이를 통해 개인적인 관계를 쌓는 것은 물론, 확산 가능하고 주목할만한 (중요한, 흥미로운, 시의적절한, 진정성있는) 이야기나 메시지를 만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2. 콘텐츠 관련성을 유지하라 C.H. 로빈슨(C.H. Robinson)의 글로벌 마케팅 책임자 마크 덕스는 “고객은 기업과 직원이 그들의 사업을 진정으로 이해하는지 그리고 그들이 직면한 문제와 연결할 수 있는지 알고 싶어한다. 따라서 그들의 사업에 영향을 끼치는 문제를 파악하고 새로운 트렌드에 관해 이야기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3. 적절한 어조를 찾으라 마케팅 대상에 적합한 어조를 찾아 설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지프개프(giffgaff)의 검색 콘텐츠 관리자 스티브 프리차드는 "어조...

2017.04.07

인스타그램에서 물건을 파는 11가지 방법

매월 6억 명 이상이 인스타그램(Instagram)에서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하거나 확인한다. 일일 방문자는 4억 명에 달한다. 또한, 인스타그램 사용자 중 60%는 새로운 제품을 발견했으며, 75%는 게시물에서 영감을 얻은 후 행동을 취한 적이 있다. 기업 입장에서는 자사의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잠재고객을 수백만 명 확보할 기회인 셈이다. 하지만 단순히 인스타그램에 사진 또는 동영상을 게시한다고 사용자가 기업의 웹사이트나 랜딩 페이지(Landing Page)에 방문하는 것은 아니다. 제품을 필요로 할만한 사람이 그 사진이나 동영상을 본다는 보장도 없다. 그렇다면 기업은 어떻게 이 인기사진 및 동영상 공유 플랫폼을 이용해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을까? 인스타그램 전문가와 경영자, 소셜 미디어 마케팅 전문가가 추천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인스타그램 비즈니스(Instagram Business) 계정을 만들자 먼저 자신만의 인스타그램 기업 계정을 만들어야 한다. 넷서티브(Netsertive)의 소셜 미디어 수석 제품 애널리스트 숀 맥과이어는 “기업 계정이 있으면 사람들이 해당 플랫폼에서 검색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사용자 중 70%는 최소 1개 기업을 팔로우한다. 또한 인스타그램 기업 계정에는 소셜 팔로우를 분석하는 툴이 다양하고 게시물도 분석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기업을 대표해 개인용 계정을 사용하고 있었다면 당장 기업 계정으로 전환하자. 2. 인스타그램 소개(Bio)를 잘 활용하자 판타지 카우치(Fantasy Couch)의 CEO 겸 웹마스터 후세인 악수는 “기억하기 쉬운 소개글을 만들고 좋은 프로필 사진을 올리며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이 자신의 제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자신의 웹 사이트 또는 랜딩 페이지의) 링크를 추가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3. 스토리가 있거나 자신의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에 대한 멋진 사진과 동영상을 올리자 온라인 보...

마케팅 인스타그램 SNS

2017.04.05

매월 6억 명 이상이 인스타그램(Instagram)에서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하거나 확인한다. 일일 방문자는 4억 명에 달한다. 또한, 인스타그램 사용자 중 60%는 새로운 제품을 발견했으며, 75%는 게시물에서 영감을 얻은 후 행동을 취한 적이 있다. 기업 입장에서는 자사의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잠재고객을 수백만 명 확보할 기회인 셈이다. 하지만 단순히 인스타그램에 사진 또는 동영상을 게시한다고 사용자가 기업의 웹사이트나 랜딩 페이지(Landing Page)에 방문하는 것은 아니다. 제품을 필요로 할만한 사람이 그 사진이나 동영상을 본다는 보장도 없다. 그렇다면 기업은 어떻게 이 인기사진 및 동영상 공유 플랫폼을 이용해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을까? 인스타그램 전문가와 경영자, 소셜 미디어 마케팅 전문가가 추천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인스타그램 비즈니스(Instagram Business) 계정을 만들자 먼저 자신만의 인스타그램 기업 계정을 만들어야 한다. 넷서티브(Netsertive)의 소셜 미디어 수석 제품 애널리스트 숀 맥과이어는 “기업 계정이 있으면 사람들이 해당 플랫폼에서 검색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사용자 중 70%는 최소 1개 기업을 팔로우한다. 또한 인스타그램 기업 계정에는 소셜 팔로우를 분석하는 툴이 다양하고 게시물도 분석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기업을 대표해 개인용 계정을 사용하고 있었다면 당장 기업 계정으로 전환하자. 2. 인스타그램 소개(Bio)를 잘 활용하자 판타지 카우치(Fantasy Couch)의 CEO 겸 웹마스터 후세인 악수는 “기억하기 쉬운 소개글을 만들고 좋은 프로필 사진을 올리며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이 자신의 제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자신의 웹 사이트 또는 랜딩 페이지의) 링크를 추가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3. 스토리가 있거나 자신의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에 대한 멋진 사진과 동영상을 올리자 온라인 보...

2017.04.05

세일즈 리드를 만드는 검증된 방법 9가지

디지털 시대에 기업은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방법으로 새로운 고객(Lead)을 발굴할 수 있다. 그렇다면 가장 성공적인 리드 혹은 채널 전략은 무엇일까? 물론 접근 대상과 판매 제품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나 여기서 살펴보는 9가지는 영업과 마케팅 전문가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1. 소개 B2B 의사결정자의 82%가 소개를 통해 의사 결정 과정을 시작한다. 액션윈즈(ActionWins)의 설립자 알렉스 케하야는 “소개를 통한 리드는 더 빠르게 매출로 전환되므로 획득 비용이 낮고 다른 리드에 비해 고객 수명 가치가 더 높다. 이미 훌륭한 제품이 있다면 입소문을 통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소개를 받기 위해서는 소개 프로그램의 성과를 추적하는 소프트웨어를 도입하라. 그리고 고객이 친구에게 소개하도록 유도할 수 있는 가장 매력적이 요인을 생각하라"라고 말했다. 2.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 앤빌(Anvil)의 설립자 겸 사장 켄트 루이스는 “비용 효율적인 리드를 생성하는 최선의 방법은 웹사이트를 최적화해 자신의 기업을 검색할 때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상 용어에 따라 검색 순위를 높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키워드 검색을 중심으로 생성된 매력적인 콘텐츠를 이용해 구글 등의 검색 엔진에서 잠재적인 고객을 자신의 웹사이트 또는 특별히 제작한 페이지로 유도하는 것은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좋은 방법이다. 인터치 마케팅(InTouch Marketing)의 국내 마케팅 관리자 데이비드 B. 큐버스는 "키워드 검색을 통해 사용자가 찾는 것을 제공하며 신뢰와 충성도를 쌓는 과정이 시작된다. 이런 필수적인 검색을 중심으로 마련된 추가적인 자원 정보를 제공해 고객으로부터 매출을 발생시키고 궁극적으로 통화, 컨설팅, 무료 견적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3. 표적 온라인 광고 높은 리드를 생성하는 (또 다른) 효과적인 방법은 유료...

리드 CIO SNS

2017.02.27

디지털 시대에 기업은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방법으로 새로운 고객(Lead)을 발굴할 수 있다. 그렇다면 가장 성공적인 리드 혹은 채널 전략은 무엇일까? 물론 접근 대상과 판매 제품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나 여기서 살펴보는 9가지는 영업과 마케팅 전문가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1. 소개 B2B 의사결정자의 82%가 소개를 통해 의사 결정 과정을 시작한다. 액션윈즈(ActionWins)의 설립자 알렉스 케하야는 “소개를 통한 리드는 더 빠르게 매출로 전환되므로 획득 비용이 낮고 다른 리드에 비해 고객 수명 가치가 더 높다. 이미 훌륭한 제품이 있다면 입소문을 통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소개를 받기 위해서는 소개 프로그램의 성과를 추적하는 소프트웨어를 도입하라. 그리고 고객이 친구에게 소개하도록 유도할 수 있는 가장 매력적이 요인을 생각하라"라고 말했다. 2.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 앤빌(Anvil)의 설립자 겸 사장 켄트 루이스는 “비용 효율적인 리드를 생성하는 최선의 방법은 웹사이트를 최적화해 자신의 기업을 검색할 때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상 용어에 따라 검색 순위를 높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키워드 검색을 중심으로 생성된 매력적인 콘텐츠를 이용해 구글 등의 검색 엔진에서 잠재적인 고객을 자신의 웹사이트 또는 특별히 제작한 페이지로 유도하는 것은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좋은 방법이다. 인터치 마케팅(InTouch Marketing)의 국내 마케팅 관리자 데이비드 B. 큐버스는 "키워드 검색을 통해 사용자가 찾는 것을 제공하며 신뢰와 충성도를 쌓는 과정이 시작된다. 이런 필수적인 검색을 중심으로 마련된 추가적인 자원 정보를 제공해 고객으로부터 매출을 발생시키고 궁극적으로 통화, 컨설팅, 무료 견적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3. 표적 온라인 광고 높은 리드를 생성하는 (또 다른) 효과적인 방법은 유료...

2017.02.27

가장 많은 쓰는 앱 순위··· '여전히' 페이스북·구글 천하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모바일 앱에 대한 2016년 조사 결과가 나왔다. 상위 10위 리스트는 페이스북과 구글이 거의 양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서치 업체 닐슨(Nielsen)의 '미국에서 가장 널리 사용하는 모바일 앱 순위' 자료를 보면, 두 업체의 모바일 앱은 큰 격차로 다른 업체의 앱을 따돌렸다. 닐슨은 2016년 1월부터 10월까지 앱의 평균 순사용자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 후 2015년 같은 기간에 조사한 자료와 비교했다. Image Credit: Nielsen 목록을 보면 1, 2위가 나란히 페이스북 앱이다. 페이스북과 페이스북 메신저이다. 8위에는 페이스북에 인수된 인스타그램 앱이 올랐는데 그 성장 속도가 상위 10개 앱 중 두번째로 빠르다고 닐슨은 설명했다. 페이스북의 평균 순사용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늘어난 1억 4600만 명이었고 페이스북 메신저는 28% 늘어난 1억 2970만 명이었다. 인스타그램은 36% 늘어난 7470만 명을 기록했다. 구글의 앱은 상위 10위 리스트의 중간을 장악했다. 지난 해 5월 컴스코어(comScore)가 발표한 미국내 모바일 앱 순위와 비슷하다. 페이스북과 페이스북 메신저 등 1, 2위를 제외하고 3위부터 7위까지가 모두 구글의 앱이었다. 비디오 앱과 검색 앱, 엔터테인먼트 앱과 유틸리티 앱이 고르게 이름을 올렸다. 구글 앱 중 가장 순위가 높은 것은 3위를 차지한 유튜브였다. 구글이 10년도 더 전에 인수한 비디오 플랫폼 업체로, 이 앱의 평균 순사용자는 지난해보다 20% 늘어난 1억 1370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어 구글 지도가 22% 늘어난 1억 570만 명, 구글 검색은 9% 늘어난 1억 400만 명이었다. 구글 플레이는 8% 늘어난 9980만 명이었고, 마지막으로 7위인 지메일이 18% 늘어난 8860만 명이었다. 닐슨의 이번 자료를 보면 이변은 없었다. 페이스북의 지배가 계속됐다. 내년에는 인스타그램이 구글 앱의 순위를 끌어내려 페이스북의 영향력이 ...

CIO 구글 페이스북 모바일 앱 SNS

2017.01.04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모바일 앱에 대한 2016년 조사 결과가 나왔다. 상위 10위 리스트는 페이스북과 구글이 거의 양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서치 업체 닐슨(Nielsen)의 '미국에서 가장 널리 사용하는 모바일 앱 순위' 자료를 보면, 두 업체의 모바일 앱은 큰 격차로 다른 업체의 앱을 따돌렸다. 닐슨은 2016년 1월부터 10월까지 앱의 평균 순사용자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 후 2015년 같은 기간에 조사한 자료와 비교했다. Image Credit: Nielsen 목록을 보면 1, 2위가 나란히 페이스북 앱이다. 페이스북과 페이스북 메신저이다. 8위에는 페이스북에 인수된 인스타그램 앱이 올랐는데 그 성장 속도가 상위 10개 앱 중 두번째로 빠르다고 닐슨은 설명했다. 페이스북의 평균 순사용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늘어난 1억 4600만 명이었고 페이스북 메신저는 28% 늘어난 1억 2970만 명이었다. 인스타그램은 36% 늘어난 7470만 명을 기록했다. 구글의 앱은 상위 10위 리스트의 중간을 장악했다. 지난 해 5월 컴스코어(comScore)가 발표한 미국내 모바일 앱 순위와 비슷하다. 페이스북과 페이스북 메신저 등 1, 2위를 제외하고 3위부터 7위까지가 모두 구글의 앱이었다. 비디오 앱과 검색 앱, 엔터테인먼트 앱과 유틸리티 앱이 고르게 이름을 올렸다. 구글 앱 중 가장 순위가 높은 것은 3위를 차지한 유튜브였다. 구글이 10년도 더 전에 인수한 비디오 플랫폼 업체로, 이 앱의 평균 순사용자는 지난해보다 20% 늘어난 1억 1370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어 구글 지도가 22% 늘어난 1억 570만 명, 구글 검색은 9% 늘어난 1억 400만 명이었다. 구글 플레이는 8% 늘어난 9980만 명이었고, 마지막으로 7위인 지메일이 18% 늘어난 8860만 명이었다. 닐슨의 이번 자료를 보면 이변은 없었다. 페이스북의 지배가 계속됐다. 내년에는 인스타그램이 구글 앱의 순위를 끌어내려 페이스북의 영향력이 ...

2017.01.04

사람들이 SNS에서 상품을 사지 않는 이유

소셜 미디어가 보편화 된 오늘날에도 SNS로 쇼핑하는 사용자는 별로 없다. 앞으로도 소셜 미디어가 쇼핑 공간으로 인식될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Image Credit: Getty Images Bank 전문가들은 소셜 미디어가 분명 고객의 구매욕을 자극할 수 있는 훌륭한 툴임에도 불구하고 주요 SNS 플랫폼은 물론 사용자도 SNS에서의 쇼핑에 큰 관심이 없어 보인다고 분석한다. 실제로 포레스터 리서치는 소비자 생애 주기를 6단계로 나누었는데, 그 중에서도 구매 단계가 가장 비활성화 되어 있는 곳이 바로 소셜 미디어였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시니어 애널리스트 제시카 리우는 "온라인 쇼핑의 여러 단계를 SNS와 접목시킨 웹사이트가 있기는 하지만 최종 구매 활동은 SNS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 소셜 미디어는 어디까지나 브랜드와 제품, 서비스를 검색하는 공간이지 실제 구매하는 곳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SNS에서 곧바로 결제까지 이루어지려면 넘어야 할 산이 많다”라고 말했다. 미국 통계국에 따르면, 전자상거래는 미국 전체 소매 판매의 8.1%를 차지한다. 그러나 여기에서 소셜 미디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미미하며 그마저도 2014년 이후 줄곧 하락세이다. 얼티미터 그룹(Altimeter Group)의 애널리스트 에드 터프닝은 "소비자에게 소셜 미디어는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공간이다. 이러한 특성을 이용해 업체가 브랜드 소통의 매개로 활용할 수는 있지만, 물건을 구매할 생각 없이 접속한 사용자에게 무엇을 판매하기란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소셜 커머스가 극복해야 할 장애물 사실 기술적으로는 SNS에서의 세일즈에 큰 어려움은 없다. 그러나 테크놀로지 리서치 업체 잭도우(Jackdaw) 창립자이자 수석 애널리스트 잰 도슨은 소셜 미디어를 쇼핑 공간으로 바꾸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잘라 말했다. 그는 “쇼핑을 주 목적으로 하기 보다는 다른 이유로 접속한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혹은 우연...

CIO 소셜 커머스 SNS

2016.12.05

소셜 미디어가 보편화 된 오늘날에도 SNS로 쇼핑하는 사용자는 별로 없다. 앞으로도 소셜 미디어가 쇼핑 공간으로 인식될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Image Credit: Getty Images Bank 전문가들은 소셜 미디어가 분명 고객의 구매욕을 자극할 수 있는 훌륭한 툴임에도 불구하고 주요 SNS 플랫폼은 물론 사용자도 SNS에서의 쇼핑에 큰 관심이 없어 보인다고 분석한다. 실제로 포레스터 리서치는 소비자 생애 주기를 6단계로 나누었는데, 그 중에서도 구매 단계가 가장 비활성화 되어 있는 곳이 바로 소셜 미디어였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시니어 애널리스트 제시카 리우는 "온라인 쇼핑의 여러 단계를 SNS와 접목시킨 웹사이트가 있기는 하지만 최종 구매 활동은 SNS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 소셜 미디어는 어디까지나 브랜드와 제품, 서비스를 검색하는 공간이지 실제 구매하는 곳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SNS에서 곧바로 결제까지 이루어지려면 넘어야 할 산이 많다”라고 말했다. 미국 통계국에 따르면, 전자상거래는 미국 전체 소매 판매의 8.1%를 차지한다. 그러나 여기에서 소셜 미디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미미하며 그마저도 2014년 이후 줄곧 하락세이다. 얼티미터 그룹(Altimeter Group)의 애널리스트 에드 터프닝은 "소비자에게 소셜 미디어는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공간이다. 이러한 특성을 이용해 업체가 브랜드 소통의 매개로 활용할 수는 있지만, 물건을 구매할 생각 없이 접속한 사용자에게 무엇을 판매하기란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소셜 커머스가 극복해야 할 장애물 사실 기술적으로는 SNS에서의 세일즈에 큰 어려움은 없다. 그러나 테크놀로지 리서치 업체 잭도우(Jackdaw) 창립자이자 수석 애널리스트 잰 도슨은 소셜 미디어를 쇼핑 공간으로 바꾸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잘라 말했다. 그는 “쇼핑을 주 목적으로 하기 보다는 다른 이유로 접속한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혹은 우연...

2016.12.05

'디지털 마케팅 ABC', SNS 팔로워를 모으는 13가지 원칙

요즘 대부분의 기업들 특히 리테일과 서비스 비즈니스는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을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잠재적 고객들을 당신의 비즈니스 페이지로 끌어 모으기 위해서는 활발히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 이용자들의 환심을 사고 관여해야 할 필요가 있다. 방법은? 여기 13가지를 소개한다. 1. 프로필 활용하기 트위터 마케팅 툴 소셜센티브(SocialCentiv)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버나드 페린은 “회사의 온라인 프로필 혹은 소개는 사용자들에게 빠르게 회사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도록 정보 제공 역할을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2. 조사를 하라 비주얼 임팩트 그룹(Visual Impact Group)의 시장 조사 분석가이자 카피라이터 애쉴리 온도프는“키워드 조사는 방문자들이 무엇을 찾는지 식별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한다. 방문자들이 무엇을 궁금해하는지, 어떤 주제에 관심이 있는지 알게되면, 그들이 가치 있게 생각하는 콘텐츠 유형이 무엇인지 더 잘 파악하게 된다. 온도프는 “어떤 유형의 콘텐츠가 가장 많은 관여도를 받는지 경쟁자 페이지도 확인하라”고 제안한다. 경쟁자들의 팔로워들이 명언, 웃긴 농담, 사무실 일상, 특정 해시태그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가? 무엇이 통하는지 알아보고 비슷한 전략을 시도해보라. 3. 비즈니스 관련된 이야기만 하지 말라 팔로워들이 흥미로워하고 도움 받을 콘텐츠를 올려라. 몬스터(Monster)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과 소셜미디어 디렉터 패트릭 길루리는 “만약 모든 포스팅이 비즈니스에 관련된 것이라면 사람들은 관심을 잃을 것이다. 폭넓고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함으로써 ‘선구자(thought leader)’가 되라. 그렇게 하면, 팔로워들이 이러한 포스팅을 공유하게 되고, 더 많은 팔로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플로우루트(Flowroute)의 디지털 마케팅 전략가 케이티 웰치는 “대놓...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 트위터 팔로워 SNS

2016.06.03

요즘 대부분의 기업들 특히 리테일과 서비스 비즈니스는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을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잠재적 고객들을 당신의 비즈니스 페이지로 끌어 모으기 위해서는 활발히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 이용자들의 환심을 사고 관여해야 할 필요가 있다. 방법은? 여기 13가지를 소개한다. 1. 프로필 활용하기 트위터 마케팅 툴 소셜센티브(SocialCentiv)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버나드 페린은 “회사의 온라인 프로필 혹은 소개는 사용자들에게 빠르게 회사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도록 정보 제공 역할을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2. 조사를 하라 비주얼 임팩트 그룹(Visual Impact Group)의 시장 조사 분석가이자 카피라이터 애쉴리 온도프는“키워드 조사는 방문자들이 무엇을 찾는지 식별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한다. 방문자들이 무엇을 궁금해하는지, 어떤 주제에 관심이 있는지 알게되면, 그들이 가치 있게 생각하는 콘텐츠 유형이 무엇인지 더 잘 파악하게 된다. 온도프는 “어떤 유형의 콘텐츠가 가장 많은 관여도를 받는지 경쟁자 페이지도 확인하라”고 제안한다. 경쟁자들의 팔로워들이 명언, 웃긴 농담, 사무실 일상, 특정 해시태그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가? 무엇이 통하는지 알아보고 비슷한 전략을 시도해보라. 3. 비즈니스 관련된 이야기만 하지 말라 팔로워들이 흥미로워하고 도움 받을 콘텐츠를 올려라. 몬스터(Monster)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과 소셜미디어 디렉터 패트릭 길루리는 “만약 모든 포스팅이 비즈니스에 관련된 것이라면 사람들은 관심을 잃을 것이다. 폭넓고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함으로써 ‘선구자(thought leader)’가 되라. 그렇게 하면, 팔로워들이 이러한 포스팅을 공유하게 되고, 더 많은 팔로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플로우루트(Flowroute)의 디지털 마케팅 전략가 케이티 웰치는 “대놓...

2016.06.03

1분기 실적 발표에 페이스북 웃고, 트위터는···

페이스북이 사실상 모든 주요 사업이 계속 성장할 것으로 관측되는 반면, 트위터는 사실상 정체기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소셜 미디어 선도업체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이제는 리그에서 동등하게 겨루는 경쟁 관계로 보기는 어렵게 됐다. 트위터에는 정체기, 페이스북에는 성장세가 예견되는 등 실적 및 전망으로 살펴봤을 때 두 기업의 격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더 벌어지고 있는 두 기업의 격차는 최근 발표된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올 1분기 실적을 통해 여실히 드러났다. 페이스북의 순이익은 전년 대비 약 3배 가까이 증가한 15억 1,000만 달러였으며, 매출은 65%가 증가한 53억 8,000만 달러였다. 올 1분기 전체 광고 매출에서 모바일이 차지한 비중은 82%에 달했다. 페이스북은 미국 기준 월간 실사용자 수(MAU)가 트위터보다 이미 3배 이상 많은 상황에서 작년 한 해 동안만 1,200만 명이 더 늘었다. 반면 트위터는 사실상 변화가 거의 없었다. 페이스북 제품에 대한 사용자들의 관심도 역시 높은 편이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이번 실적 발표에서 “현재 전세계적으로 1인당 하루 평균 50분 이상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메신저를 사용하고 있다. 왓츠앱은 제외한 수치다”라고 밝혔다. 반면 트위터는 이번 1분기 실적의 경우 최악은 면했으나 성장 및 경영 능력 부족으로 오히려 페이스북에 힘을 실어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물론 트위터의 1분기 매출은 36% 증가한 5억 9,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월간 실사용자 수도 500만 명가량 증가했다. 손실은 전년 대비 절반 가까이 줄었다. 그러나 트위터는 현상 유지에 그칠 뿐 10년째 성장기를 맞이하지는 못하고 있다. 올 1분기 증가치를 추가한 페이스북의 총 월간 실사용자 수는 16억 5,000만 명을 기록했으나 트위터는 3억 1,000만 명을 달성하는 데 그쳤다. 페이스북의 경우 올 1분기 증가치만 6,000만 명이었던 반면, 트위터는 페이스북 증가치의 8...

페이스북 트위터 SNS MAU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2016년 1분기 실적 월간 실사용자 수

2016.05.02

페이스북이 사실상 모든 주요 사업이 계속 성장할 것으로 관측되는 반면, 트위터는 사실상 정체기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소셜 미디어 선도업체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이제는 리그에서 동등하게 겨루는 경쟁 관계로 보기는 어렵게 됐다. 트위터에는 정체기, 페이스북에는 성장세가 예견되는 등 실적 및 전망으로 살펴봤을 때 두 기업의 격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더 벌어지고 있는 두 기업의 격차는 최근 발표된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올 1분기 실적을 통해 여실히 드러났다. 페이스북의 순이익은 전년 대비 약 3배 가까이 증가한 15억 1,000만 달러였으며, 매출은 65%가 증가한 53억 8,000만 달러였다. 올 1분기 전체 광고 매출에서 모바일이 차지한 비중은 82%에 달했다. 페이스북은 미국 기준 월간 실사용자 수(MAU)가 트위터보다 이미 3배 이상 많은 상황에서 작년 한 해 동안만 1,200만 명이 더 늘었다. 반면 트위터는 사실상 변화가 거의 없었다. 페이스북 제품에 대한 사용자들의 관심도 역시 높은 편이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이번 실적 발표에서 “현재 전세계적으로 1인당 하루 평균 50분 이상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메신저를 사용하고 있다. 왓츠앱은 제외한 수치다”라고 밝혔다. 반면 트위터는 이번 1분기 실적의 경우 최악은 면했으나 성장 및 경영 능력 부족으로 오히려 페이스북에 힘을 실어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물론 트위터의 1분기 매출은 36% 증가한 5억 9,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월간 실사용자 수도 500만 명가량 증가했다. 손실은 전년 대비 절반 가까이 줄었다. 그러나 트위터는 현상 유지에 그칠 뿐 10년째 성장기를 맞이하지는 못하고 있다. 올 1분기 증가치를 추가한 페이스북의 총 월간 실사용자 수는 16억 5,000만 명을 기록했으나 트위터는 3억 1,000만 명을 달성하는 데 그쳤다. 페이스북의 경우 올 1분기 증가치만 6,000만 명이었던 반면, 트위터는 페이스북 증가치의 8...

2016.05.02

2016년 7가지 마케팅 기술 예측

2015년도 이제 이틀 남았다. 투자은행인 루마 파트너스(Luma Partners) 창업자이자 CEO인 테리 카와자에 따르면, 현재 2,000개 이상의 광고 기술 신생업체들이 급성장하는 이 시장에서 자리잡기 위해 경쟁하고 있지만, 페이스북, 구글과 같은 대기업들의 지배력이 강해 소규모 틈새 업체들의 설 자리는 갈수록 좁아지는 추세다. 카와자는 올해 초 2,000개 광고 기술 신생업체 가운데 인수합병이나 일반적인 수익을 통해 투자자에게 손실을 입히지 않고 손익분기점을 맞추는 기업은 150개 정도에 불과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여러 광고 및 마케팅 전문가들에게 들어본 2016년의 7가지 마케팅 기술 예측을 살펴보자. 광고 차단 프로그램, 온라인 전문 기업 위협 광고 차단 프로그램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면서 많은 IT 업체와 출판업체들이 긴장하고 있다. 이마케터(eMaketer)에 따르면, 웹 사용자들은 화면으로 밀려드는 부적절하고 성가시며 리소스까지 많이 소비하는 광고를 피하기 위해 광고 차단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광고는 웹 사용자들이 보고자 하는 온라인 콘텐츠의 자금줄이기도 하기 때문에 광고 차단 프로그램의 인기는 많은 온라인 전문 기업에게 좋지 않은 소식이다. 이마케터에 따르면, 시스템 수준의 광고 차단 기능을 선택하는 사용자가 앞으로 더 늘어나고 결과적으로 2016년의 광고 상황은 더욱 악화될 전망이다. 최근 페이스북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이런 광고 차단 기술이 페이스북의 재무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이 기술이 계속해서 확산될 경우 특히 모바일 플랫폼에서 미래 실적이 악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소셜에 관심을 갖는 마케터 증가 현재 소셜 미디어에 대한 마케터의 관심은 대부분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집중된다. 그러나 이마케터에 따르면 이 두 플랫폼을 사용하는 마케팅 전문가의 증가세는 2016년에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마케터의 페이스북과 트위터...

페이스북 광고 차단 프로그램 왓츠앱 SNS 네이티브 분석 인스타그램 쿠키 버라이즌 모바일 광고 광고 디지털 마케팅 예산 소셜 미디어 트위터 마케팅 이동통신사

2016.01.04

2015년도 이제 이틀 남았다. 투자은행인 루마 파트너스(Luma Partners) 창업자이자 CEO인 테리 카와자에 따르면, 현재 2,000개 이상의 광고 기술 신생업체들이 급성장하는 이 시장에서 자리잡기 위해 경쟁하고 있지만, 페이스북, 구글과 같은 대기업들의 지배력이 강해 소규모 틈새 업체들의 설 자리는 갈수록 좁아지는 추세다. 카와자는 올해 초 2,000개 광고 기술 신생업체 가운데 인수합병이나 일반적인 수익을 통해 투자자에게 손실을 입히지 않고 손익분기점을 맞추는 기업은 150개 정도에 불과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여러 광고 및 마케팅 전문가들에게 들어본 2016년의 7가지 마케팅 기술 예측을 살펴보자. 광고 차단 프로그램, 온라인 전문 기업 위협 광고 차단 프로그램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면서 많은 IT 업체와 출판업체들이 긴장하고 있다. 이마케터(eMaketer)에 따르면, 웹 사용자들은 화면으로 밀려드는 부적절하고 성가시며 리소스까지 많이 소비하는 광고를 피하기 위해 광고 차단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광고는 웹 사용자들이 보고자 하는 온라인 콘텐츠의 자금줄이기도 하기 때문에 광고 차단 프로그램의 인기는 많은 온라인 전문 기업에게 좋지 않은 소식이다. 이마케터에 따르면, 시스템 수준의 광고 차단 기능을 선택하는 사용자가 앞으로 더 늘어나고 결과적으로 2016년의 광고 상황은 더욱 악화될 전망이다. 최근 페이스북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이런 광고 차단 기술이 페이스북의 재무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이 기술이 계속해서 확산될 경우 특히 모바일 플랫폼에서 미래 실적이 악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소셜에 관심을 갖는 마케터 증가 현재 소셜 미디어에 대한 마케터의 관심은 대부분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집중된다. 그러나 이마케터에 따르면 이 두 플랫폼을 사용하는 마케팅 전문가의 증가세는 2016년에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마케터의 페이스북과 트위터...

20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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