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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광 칼럼 | 안드로이드와 오픈소스

안드로이드(Android)는 andro-(인간)와 eidos(형상)의 합성어로 ‘인간을 닮은 것’을 의미한다. 또한 안드로이드는 리눅스 모바일 버전의 운영체제로 스마트폰에서 사용된다. 스마트폰은 인간을 닮지 않았다. 그러나 가장 친밀한 디바이스다. iOS는 유닉스를 기반으로 한다.  인간을 닮은 기계 인간을 닮았다는 것은 단지 외형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은 신체와 정신이 함께해야 완전체가 되듯 스마트폰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운영체제가 결합함으로써 완성품이 된다. (참고 ‘인간을 위한 기술, 인간을 닮은 기계’). 이는 컴퓨터로 작동되는 기기와 소프트웨어가 임베디드된 제품의 특징이다. 컴퓨터로 작동되는 것은 운영체제를 필요로 한다. 로봇이 그렇고, 자율주행차가 그렇다.  기계에 영혼을 불어넣는 소프트웨어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는 사람을 닮는 서비스에 사용되고 있다. 사람을 닮아가는 영역을 통틀어 인공지능이라 볼 수 있다. 유명한 [현대적 접근방식 “인공지능”]을 저술한 스튜어트 러셀과 피터 노빅은 [그림 1]과 같은 인공지능을 정의하고 구분한다. 현재 각 분야에서 구현을 위해 가장 많이 진행되는 영역은 그림의 4번째인 ‘합리적 행동’ (Rationally acting) 분야로 보인다. [그림1] 인공지능의 정의와 구분 ①인간과 같은 사고 시스템은 컴퓨터로 인간의 사고를 모델화하는 방법이고, ②합리적 사고 시스템은 인간의 사고를 컴퓨터의 언어로 바꾸어 적당한 결론을 추론하는 방법이며, ③인간과 같은 행동 시스템은 튜링테스트적 접근 방법으로 자동화된 추론, 패턴인식 등으로 발전 중이며, ④합리적 행동 시스템은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행동하는 것을 의미하며 인간의 행동 시스템 보다 더 명확한 면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안드로이드는 세계 최다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모바일 운영체제며 리눅스 커널을 기반으로 한 오픈소스다. 리눅스 운영체제는 대부분의 데이터센터와 중대형 서버 컴퓨터, 슈퍼컴퓨터에서 채택하고 있다. 쉽게 이식과 수정이...

최형광 안드로이드 부분유료화 상용소프트웨어 리눅스 인앱결제

6일 전

안드로이드(Android)는 andro-(인간)와 eidos(형상)의 합성어로 ‘인간을 닮은 것’을 의미한다. 또한 안드로이드는 리눅스 모바일 버전의 운영체제로 스마트폰에서 사용된다. 스마트폰은 인간을 닮지 않았다. 그러나 가장 친밀한 디바이스다. iOS는 유닉스를 기반으로 한다.  인간을 닮은 기계 인간을 닮았다는 것은 단지 외형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은 신체와 정신이 함께해야 완전체가 되듯 스마트폰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운영체제가 결합함으로써 완성품이 된다. (참고 ‘인간을 위한 기술, 인간을 닮은 기계’). 이는 컴퓨터로 작동되는 기기와 소프트웨어가 임베디드된 제품의 특징이다. 컴퓨터로 작동되는 것은 운영체제를 필요로 한다. 로봇이 그렇고, 자율주행차가 그렇다.  기계에 영혼을 불어넣는 소프트웨어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는 사람을 닮는 서비스에 사용되고 있다. 사람을 닮아가는 영역을 통틀어 인공지능이라 볼 수 있다. 유명한 [현대적 접근방식 “인공지능”]을 저술한 스튜어트 러셀과 피터 노빅은 [그림 1]과 같은 인공지능을 정의하고 구분한다. 현재 각 분야에서 구현을 위해 가장 많이 진행되는 영역은 그림의 4번째인 ‘합리적 행동’ (Rationally acting) 분야로 보인다. [그림1] 인공지능의 정의와 구분 ①인간과 같은 사고 시스템은 컴퓨터로 인간의 사고를 모델화하는 방법이고, ②합리적 사고 시스템은 인간의 사고를 컴퓨터의 언어로 바꾸어 적당한 결론을 추론하는 방법이며, ③인간과 같은 행동 시스템은 튜링테스트적 접근 방법으로 자동화된 추론, 패턴인식 등으로 발전 중이며, ④합리적 행동 시스템은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행동하는 것을 의미하며 인간의 행동 시스템 보다 더 명확한 면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안드로이드는 세계 최다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모바일 운영체제며 리눅스 커널을 기반으로 한 오픈소스다. 리눅스 운영체제는 대부분의 데이터센터와 중대형 서버 컴퓨터, 슈퍼컴퓨터에서 채택하고 있다. 쉽게 이식과 수정이...

6일 전

블로그 | 구글 내부 서버의 자체 리눅스 이야기

캘리포니아 주 마운틴뷰에 위치한 구글 사무실에서는 윈도우 컴퓨터와 크롬북, 맥, 그리고 g리눅스를 볼 수 있다. g리눅스가 과연 뭘까?  구글은 서버 운영을 리눅스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리눅스 데스크톱 배포판도 사용하고 있다. 아쉽게도 이 배포판은 구글 외부에는 제공되지 않는다. 구글은 10년 이상 전부터 리눅스 데스크톱 배포판을 자체적으로 개발해왔다. 첫 버전의 이름은 구분투(Goobuntu)였다(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 우분투를 기반으로 했다).   구글은 2018년 내부 리눅스 데스크톱을 구분투에서 데비안(Debian) 기반의 g리눅스라는 새로운 리눅스 배포판으로 전환했다. 구글이 설명한 이유는 구분투를 그대로 사용할 경우 우분투의 장기 지원(LTS) 2년 릴리즈로 “운영체제 수명 종료 날짜 전에 10만 개 이상의 디바이스를 일일이 업그레이드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것 자체도 어려운 일인데 엔지니어 직원의 PC를 완전히 맞춤 구성하는 데 소요될 시간도 감안해야 했다. 구글은 비용이 지나치게 크다고 판단했다. 게다가 구분투 시스템군을 업그레이드하는 데만 보통 1년 가까이의 시간이 필요했다. 2년의 지원 기간을 감안하면 고작 1년이 지나면 바로 다음 LTS가 도래해서 전체 프로세스를 온전히 다시 거쳐야 했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버그와 지원 요청에 대처해야 했으므로 팀에 큰 스트레스 요소였다.   결국 더 이상 구분투를 유지할 의미가 없다고 판단한 구글은 데비안 리눅스로 바꿨다(기본 상태 그대로의 데비안은 아니지만). 구글은 롤링 데비안 배포판인 G리눅스 롤링 데비안 테스팅(Rolling Debian Testing: Rodete)을 만들었다. 최신 업데이트와 패치가 만들어져 프로덕션 준비가 되는 즉시 사용자와 개발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개념에 기반을 두는 것인데, 이와 같은 종류의 배포판으로는 아크(Arch) 리눅스, 데비안 테스팅, 오픈수세 텀블위드(openSUSE Tumbleweed) 등이 ...

구분투 g리눅스 리눅스 우분투 데비안 시브

2022.08.02

캘리포니아 주 마운틴뷰에 위치한 구글 사무실에서는 윈도우 컴퓨터와 크롬북, 맥, 그리고 g리눅스를 볼 수 있다. g리눅스가 과연 뭘까?  구글은 서버 운영을 리눅스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리눅스 데스크톱 배포판도 사용하고 있다. 아쉽게도 이 배포판은 구글 외부에는 제공되지 않는다. 구글은 10년 이상 전부터 리눅스 데스크톱 배포판을 자체적으로 개발해왔다. 첫 버전의 이름은 구분투(Goobuntu)였다(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 우분투를 기반으로 했다).   구글은 2018년 내부 리눅스 데스크톱을 구분투에서 데비안(Debian) 기반의 g리눅스라는 새로운 리눅스 배포판으로 전환했다. 구글이 설명한 이유는 구분투를 그대로 사용할 경우 우분투의 장기 지원(LTS) 2년 릴리즈로 “운영체제 수명 종료 날짜 전에 10만 개 이상의 디바이스를 일일이 업그레이드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것 자체도 어려운 일인데 엔지니어 직원의 PC를 완전히 맞춤 구성하는 데 소요될 시간도 감안해야 했다. 구글은 비용이 지나치게 크다고 판단했다. 게다가 구분투 시스템군을 업그레이드하는 데만 보통 1년 가까이의 시간이 필요했다. 2년의 지원 기간을 감안하면 고작 1년이 지나면 바로 다음 LTS가 도래해서 전체 프로세스를 온전히 다시 거쳐야 했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버그와 지원 요청에 대처해야 했으므로 팀에 큰 스트레스 요소였다.   결국 더 이상 구분투를 유지할 의미가 없다고 판단한 구글은 데비안 리눅스로 바꿨다(기본 상태 그대로의 데비안은 아니지만). 구글은 롤링 데비안 배포판인 G리눅스 롤링 데비안 테스팅(Rolling Debian Testing: Rodete)을 만들었다. 최신 업데이트와 패치가 만들어져 프로덕션 준비가 되는 즉시 사용자와 개발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개념에 기반을 두는 것인데, 이와 같은 종류의 배포판으로는 아크(Arch) 리눅스, 데비안 테스팅, 오픈수세 텀블위드(openSUSE Tumbleweed) 등이 ...

2022.08.02

‘록키 리눅스 9.0’ GA 버전 출시··· “새 빌드 시스템 제공”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 Red Hat Enterprise Linux)의 소스 코드를 사용해 만든 무료 리눅스 배포판이자 오픈소스 엔터프라이즈 OS ‘록키 리눅스(Rocky Linux)’의 최신 릴리즈가 GA 버전으로 출시됐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새로운 보안 및 네트워크 기능과 ‘페리도트(Peridot)’라는 새 오픈소스 빌드 시스템이 추가됐다.    지난 7월 14일(현지 시각) 공개된 ‘록키 리눅스 9.0’는 개발자가 커뮤니티 또는 업스트림 지원 조직과 독립적으로 무언가 하려는 경우, 록키 리눅스를 선택하거나 OS를 확장 혹은 재생산할 수 있는 모든 빌드 체인 인프라 도구를 제공한다. 새로운 클라우드 네이티브 빌드 시스템 개발의 목표는 새 RHEL 버전 출시 후 일주일 이내에 록키의 새 버전이 출시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프로젝트 담당자는 밝혔다.  페리도트의 소스 코드는 깃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머지않아 헬름(Helm) 차트를 통해 쉽게 설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록키 리눅스는 이곳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록키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재단(RESF)에서 호스팅하는 록키 리눅스는 센트OS(CentOS) 공동 창시자이자 CIQ의 CEO 그레고리 커처가 센트OS의 (원래) 목표인 RHEL의 프로덕션 레디 다운스트림 버전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했다.  CIQ에서 개발하고 RESF에서 제공하는 페리도트는 록키 리눅스를 구축 및 관리하기 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스택 역할을 한다. 이 스택은 오픈소스로 출시됐다. 록키 리눅스는 오픈소스 도구를 사용하여 센트OS 수명 종료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재생산 가능한(reproducible)’ 운영체제를 제공한다. 이 밖에 록키 리눅스 9.0의 새로운 기능 및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다.  • SE리눅스(SELinux) 성능, 메모리 오버헤드, 로드 시간이 개선됐다.  • 현재 버전 3.0.1인 오픈SSL(OpenSSL)은...

록키 리눅스 리눅스 리눅스 배포판 소프트웨어 개발 클라우드 컴퓨팅 오픈소스

2022.07.15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 Red Hat Enterprise Linux)의 소스 코드를 사용해 만든 무료 리눅스 배포판이자 오픈소스 엔터프라이즈 OS ‘록키 리눅스(Rocky Linux)’의 최신 릴리즈가 GA 버전으로 출시됐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새로운 보안 및 네트워크 기능과 ‘페리도트(Peridot)’라는 새 오픈소스 빌드 시스템이 추가됐다.    지난 7월 14일(현지 시각) 공개된 ‘록키 리눅스 9.0’는 개발자가 커뮤니티 또는 업스트림 지원 조직과 독립적으로 무언가 하려는 경우, 록키 리눅스를 선택하거나 OS를 확장 혹은 재생산할 수 있는 모든 빌드 체인 인프라 도구를 제공한다. 새로운 클라우드 네이티브 빌드 시스템 개발의 목표는 새 RHEL 버전 출시 후 일주일 이내에 록키의 새 버전이 출시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프로젝트 담당자는 밝혔다.  페리도트의 소스 코드는 깃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머지않아 헬름(Helm) 차트를 통해 쉽게 설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록키 리눅스는 이곳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록키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재단(RESF)에서 호스팅하는 록키 리눅스는 센트OS(CentOS) 공동 창시자이자 CIQ의 CEO 그레고리 커처가 센트OS의 (원래) 목표인 RHEL의 프로덕션 레디 다운스트림 버전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했다.  CIQ에서 개발하고 RESF에서 제공하는 페리도트는 록키 리눅스를 구축 및 관리하기 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스택 역할을 한다. 이 스택은 오픈소스로 출시됐다. 록키 리눅스는 오픈소스 도구를 사용하여 센트OS 수명 종료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재생산 가능한(reproducible)’ 운영체제를 제공한다. 이 밖에 록키 리눅스 9.0의 새로운 기능 및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다.  • SE리눅스(SELinux) 성능, 메모리 오버헤드, 로드 시간이 개선됐다.  • 현재 버전 3.0.1인 오픈SSL(OpenSSL)은...

2022.07.15

리뷰 | RHEL 9, 보안ㆍ관리 기능 강화한 기업용 리눅스 대표주자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의 최신 릴리스인 RHEL 9.0이 나왔다. 엔터프라이즈 서버와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더 견고한 보안을 지원하고 설치, 배포, 관리 기능도 개선됐다.   RHEL 9.0의 코드명은 '플로우(Plow)'다. RHEL 8.0 대비 큰 폭의 업그레이드로, 이를 이용하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컨테이너를 더 쉽게 테스트하고 배포할 수 있다. 서버와 데스크톱 버전으로 제공되며, 안정성과 신뢰성, 견고함을 바탕으로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를 위한 주요 리눅스 배포판이라는 위상을 잘 유지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용도로는 무료지만 인스턴스를 사용하려면 레드햇 구독 관리(RHSM) 서비스에 등록해야 한다. IBM의 자회사인 레드햇은 연중무휴 24시간 구독 기반 고객 지원과 전문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렇게 구독을 통해 벌어들이는 수익으로 RHEL 자체에 포함되는 업스트림 기능을 비롯한 다른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RHEL 9가 우리 기업 환경에 맞을까 RHEL 9는 다양한 물리적 하드웨어에서 실행하거나 하이퍼바이저의 가상머신, 컨테이너, 또는 서비스형 인프라(IaaS)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인스턴스로 실행할 수 있다. 레거시 x86 하드웨어와 64비트 x86_64-v2, aarch64, ARMv8.0-A 하드웨어 아키텍처는 물론 IBM 파워 9, 파워 10, Z-시리즈(z14) 하드웨어 플랫폼을 지원한다. 보편적인 Ext4 파일 시스템, GFS2와 XFS를 포함한 다양한 데이터 스토리지 파일 시스템을 지원하고, Ext2, Ext3, vfat(FAT32)을 위한 레거시도 마찬가지다. RHEL은 대규모 영구 및 단기 저장 공간을 확장할 수 있는데 RHEL 9에서는 x86_64 아키텍처를 위한 최대 메모리 용량이 48TB로 늘었다.   RHEL 9 설치하기 RHEL 9를 설치하려면 먼저 운영체제를 다운로드해 간단한 몇 가지 단계를 따른다. RHEL 9를 설치할 때 '소프트웨어 선택(Software...

레드햇 RHEL 리눅스 오픈소스

2022.07.14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의 최신 릴리스인 RHEL 9.0이 나왔다. 엔터프라이즈 서버와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더 견고한 보안을 지원하고 설치, 배포, 관리 기능도 개선됐다.   RHEL 9.0의 코드명은 '플로우(Plow)'다. RHEL 8.0 대비 큰 폭의 업그레이드로, 이를 이용하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컨테이너를 더 쉽게 테스트하고 배포할 수 있다. 서버와 데스크톱 버전으로 제공되며, 안정성과 신뢰성, 견고함을 바탕으로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를 위한 주요 리눅스 배포판이라는 위상을 잘 유지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용도로는 무료지만 인스턴스를 사용하려면 레드햇 구독 관리(RHSM) 서비스에 등록해야 한다. IBM의 자회사인 레드햇은 연중무휴 24시간 구독 기반 고객 지원과 전문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렇게 구독을 통해 벌어들이는 수익으로 RHEL 자체에 포함되는 업스트림 기능을 비롯한 다른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RHEL 9가 우리 기업 환경에 맞을까 RHEL 9는 다양한 물리적 하드웨어에서 실행하거나 하이퍼바이저의 가상머신, 컨테이너, 또는 서비스형 인프라(IaaS)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인스턴스로 실행할 수 있다. 레거시 x86 하드웨어와 64비트 x86_64-v2, aarch64, ARMv8.0-A 하드웨어 아키텍처는 물론 IBM 파워 9, 파워 10, Z-시리즈(z14) 하드웨어 플랫폼을 지원한다. 보편적인 Ext4 파일 시스템, GFS2와 XFS를 포함한 다양한 데이터 스토리지 파일 시스템을 지원하고, Ext2, Ext3, vfat(FAT32)을 위한 레거시도 마찬가지다. RHEL은 대규모 영구 및 단기 저장 공간을 확장할 수 있는데 RHEL 9에서는 x86_64 아키텍처를 위한 최대 메모리 용량이 48TB로 늘었다.   RHEL 9 설치하기 RHEL 9를 설치하려면 먼저 운영체제를 다운로드해 간단한 몇 가지 단계를 따른다. RHEL 9를 설치할 때 '소프트웨어 선택(Software...

2022.07.14

구글 ‘플러터 3’, 맥OS 및 리눅스 지원

공유 코드베이스에서 모바일, 웹,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한 이 프레임워크가 2가지 플랫폼 지원을 추가했다.  구글이 크로스 플랫폼 개발 툴킷의 메이저 릴리즈 ‘플러터 3(Flutter 3)’를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맥OS와 리눅스 데스크톱 앱 구축을 위한 안정적 지원(stable support)이 추가됐다(현재 플러터는 iOS, 안드로이드, 웹, 윈도우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 11일(현지 시각) 공개된 플러터 3는 새로운 인터랙션 및 입력 모델, 컴파일 및 빌드 지원, 맥OS 및 리눅스용 플랫폼별 통합 등을 제공한다. 맥OS의 경우 플러터는 인텔 및 애플 실리콘 프로세서를 모두 지원한다. 아울러 유니버셜 바이너리(Universal Binary) 지원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이 두 아키텍처에서 네이티브로 작동하는 실행 파일을 패키징할 수 있다. 이 밖에 애플 실리콘에 다트(Dart) 언어 지원도 제공한다.  리눅스의 경우 캐노니컬(Canonical)과 구글은 통합된 동급 최고의 개발 옵션을 만들기 위해 협력했다고 밝혔다. 이 프레임워크는 반복적인 실시간 코딩을 활성화해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시작하지 않고도 변경사항을 로드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플러터 3는 안드로이드용 머터리얼 유(Material You) 디자인 패러다임도 지원한다. 머터리얼 디자인 3(Material Design 3) 작업이 플러터 3에서 대부분 완료돼 개발자가 색 구성표와 업데이트된 시각적 구성요소를 특징으로 하는 크로스 플랫폼 디자인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고 구글은 덧붙였다. 플러터 3는 해당 프로젝트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한편 플러터는 구글에서 만든 개발 언어 다트(현재 버전 2.17)를 기반으로 한다. 다트의 새로운 기능에는 상용구를 줄이고 가독성을 높이는 기능, 업그레이드된 린터, 실험적 기능으로 제공되는 RICS-V 아키텍처 지원이 포함된다. ciokr@idg.co.kr...

구글 플러터 맥OS 리눅스 애플리케이션 다트

2022.05.13

공유 코드베이스에서 모바일, 웹,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한 이 프레임워크가 2가지 플랫폼 지원을 추가했다.  구글이 크로스 플랫폼 개발 툴킷의 메이저 릴리즈 ‘플러터 3(Flutter 3)’를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맥OS와 리눅스 데스크톱 앱 구축을 위한 안정적 지원(stable support)이 추가됐다(현재 플러터는 iOS, 안드로이드, 웹, 윈도우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 11일(현지 시각) 공개된 플러터 3는 새로운 인터랙션 및 입력 모델, 컴파일 및 빌드 지원, 맥OS 및 리눅스용 플랫폼별 통합 등을 제공한다. 맥OS의 경우 플러터는 인텔 및 애플 실리콘 프로세서를 모두 지원한다. 아울러 유니버셜 바이너리(Universal Binary) 지원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이 두 아키텍처에서 네이티브로 작동하는 실행 파일을 패키징할 수 있다. 이 밖에 애플 실리콘에 다트(Dart) 언어 지원도 제공한다.  리눅스의 경우 캐노니컬(Canonical)과 구글은 통합된 동급 최고의 개발 옵션을 만들기 위해 협력했다고 밝혔다. 이 프레임워크는 반복적인 실시간 코딩을 활성화해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시작하지 않고도 변경사항을 로드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플러터 3는 안드로이드용 머터리얼 유(Material You) 디자인 패러다임도 지원한다. 머터리얼 디자인 3(Material Design 3) 작업이 플러터 3에서 대부분 완료돼 개발자가 색 구성표와 업데이트된 시각적 구성요소를 특징으로 하는 크로스 플랫폼 디자인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고 구글은 덧붙였다. 플러터 3는 해당 프로젝트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한편 플러터는 구글에서 만든 개발 언어 다트(현재 버전 2.17)를 기반으로 한다. 다트의 새로운 기능에는 상용구를 줄이고 가독성을 높이는 기능, 업그레이드된 린터, 실험적 기능으로 제공되는 RICS-V 아키텍처 지원이 포함된다. ciokr@idg.co.kr...

2022.05.13

도커, 리눅스 지원 및 14개 파트너사 도구 통합 발표

도커가 5월 10일(현지 시각) 도커 데스크톱(Docker Desktop)에서 ‘리눅스 기본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개발자 도구를 통합하는 ‘도커 확장(Docker Extensions)’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도커콘 2022(DockerCon 2022)에서 발표된 ‘도커 확장’은 앰베서더(Ambassador)부터 Anchore(앵커), 아쿠아섹(AquaSec), 에버엑스(EverX), 제이프로그(JFrog), 레이어5닷아이오(Layer5.io), 옥테토(Okteto), 포테이너(Portainer), 레드햇(Red Hat), 싱크(Snyk), 수세/랜처(SUSE/Rancher), 테일스케일(Tailscale), 우피치(Uffizzi), VM웨어(VMware)까지 총 14개 파트너의 도구를 통합했다.  도구 유형은 ▲쿠버네티스 배포 간소화(VM웨어 탄주, 옥테토, 포테이너, 레드햇, 랜처), ▲보안 소프트웨어 공급망(앵커, 아쿠아섹, 제이프로그, 싱크), ▲하이브리드 개발 환경 지원(앰배서더, 테일스케일, 레이어5, 우피치)로 구분된다. 아울러 도커 커뮤니티는 새로운 도커 익스텐션 SDK를 사용하여 앞으로 더 광범위하게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도커의 CEO 스콧 존스턴은 “적절한 업무에 적합한 도구가 당장 필요한 개발자들이 크고 복잡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구 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면서, “도커 익스텐션을 통해 개발자는 도구를 검색, 다운로드, 구성, 평가, 관리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앱에 필요한 도구를 빠르게 검색하고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제 리눅스 워크스테이션에서도 도커 데스크톱을 쓸 수 있다. 맥OS 및 윈도우에서 도커 데스크톱을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로컬 개발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존스턴에 의하면 리눅스 지원은 지난 12개월 동안 도커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은 요청을 받은 기능이었다. 최근 자금 조달 라운드를 통해 추진할...

도커 도커 데스크톱 리눅스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2022.05.12

도커가 5월 10일(현지 시각) 도커 데스크톱(Docker Desktop)에서 ‘리눅스 기본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개발자 도구를 통합하는 ‘도커 확장(Docker Extensions)’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도커콘 2022(DockerCon 2022)에서 발표된 ‘도커 확장’은 앰베서더(Ambassador)부터 Anchore(앵커), 아쿠아섹(AquaSec), 에버엑스(EverX), 제이프로그(JFrog), 레이어5닷아이오(Layer5.io), 옥테토(Okteto), 포테이너(Portainer), 레드햇(Red Hat), 싱크(Snyk), 수세/랜처(SUSE/Rancher), 테일스케일(Tailscale), 우피치(Uffizzi), VM웨어(VMware)까지 총 14개 파트너의 도구를 통합했다.  도구 유형은 ▲쿠버네티스 배포 간소화(VM웨어 탄주, 옥테토, 포테이너, 레드햇, 랜처), ▲보안 소프트웨어 공급망(앵커, 아쿠아섹, 제이프로그, 싱크), ▲하이브리드 개발 환경 지원(앰배서더, 테일스케일, 레이어5, 우피치)로 구분된다. 아울러 도커 커뮤니티는 새로운 도커 익스텐션 SDK를 사용하여 앞으로 더 광범위하게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도커의 CEO 스콧 존스턴은 “적절한 업무에 적합한 도구가 당장 필요한 개발자들이 크고 복잡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구 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면서, “도커 익스텐션을 통해 개발자는 도구를 검색, 다운로드, 구성, 평가, 관리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앱에 필요한 도구를 빠르게 검색하고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제 리눅스 워크스테이션에서도 도커 데스크톱을 쓸 수 있다. 맥OS 및 윈도우에서 도커 데스크톱을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로컬 개발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존스턴에 의하면 리눅스 지원은 지난 12개월 동안 도커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은 요청을 받은 기능이었다. 최근 자금 조달 라운드를 통해 추진할...

2022.05.12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 리눅스 컨테이너를 추월할까?

“대부분의 웹 서비스는 리눅스 컨테이너가 아닌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를 사용해 간소화될 수 있다”라고 노드닷제이에스(Node.js)와 디노(Deno)를 개발한 라이언 달은 주장했다.    디노 자바스크립트 및 타입스크립트 런타임을 개발한 라이언 달이 리눅스 컨테이너의 상위 수준 대안으로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와 ‘자바스크립트 샌드박스’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4일(현지 시각) 블로그에서 그는 자바스크립트를 “범용 스크립팅 언어(The Universal Scripting Language)”라고 언급했다. 달은 “자바스크립트의 보편성은 새로운 독립형 서버 컨테이너 등의 추상화를 촉발하고 있다.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는 많은 웹 서비스를 간소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도커는 서버 소프트웨어 배포용 운영체제 수준 가상화를 통해 리눅스 컨테이너 사용을 대중화했다. 각 컨테이너 이미지는 종속성이 없고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패키지다. 하지만 브라우저 자바스크립트는 더 높은 수준의 추상화에서 유사한 밀폐 환경을 제공한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달은 디노, 특히 ‘디노 디플로이(Deno Deploy)’에서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 기술을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 이를 추진할 엔지니어를 채용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스크립팅 언어는 많은 서버 문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 로직을 더 저렴하고 빠르게 작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자바스크립트는 가장 미래 지향적인 스크립팅 언어이며, 아울러 자바스크립트 샌드박스는 서버 소프트웨어의 상위 수준 컨테이너로 부상하고 있다. 리눅스 컨테이너와 달리 자바스크립트 샌드박스는 웹어셈블리 바이너리 명령어 형식을 호출할 수 있다. ciokr@idg.co.kr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 리눅스 컨테이너 컨테이너 리눅스 자바스크립트 노드닷제이에스 디노 도커 자바스크립트 샌드박스 스크립팅 언어

2022.05.06

“대부분의 웹 서비스는 리눅스 컨테이너가 아닌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를 사용해 간소화될 수 있다”라고 노드닷제이에스(Node.js)와 디노(Deno)를 개발한 라이언 달은 주장했다.    디노 자바스크립트 및 타입스크립트 런타임을 개발한 라이언 달이 리눅스 컨테이너의 상위 수준 대안으로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와 ‘자바스크립트 샌드박스’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4일(현지 시각) 블로그에서 그는 자바스크립트를 “범용 스크립팅 언어(The Universal Scripting Language)”라고 언급했다. 달은 “자바스크립트의 보편성은 새로운 독립형 서버 컨테이너 등의 추상화를 촉발하고 있다.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는 많은 웹 서비스를 간소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도커는 서버 소프트웨어 배포용 운영체제 수준 가상화를 통해 리눅스 컨테이너 사용을 대중화했다. 각 컨테이너 이미지는 종속성이 없고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패키지다. 하지만 브라우저 자바스크립트는 더 높은 수준의 추상화에서 유사한 밀폐 환경을 제공한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달은 디노, 특히 ‘디노 디플로이(Deno Deploy)’에서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 기술을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 이를 추진할 엔지니어를 채용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스크립팅 언어는 많은 서버 문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 로직을 더 저렴하고 빠르게 작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자바스크립트는 가장 미래 지향적인 스크립팅 언어이며, 아울러 자바스크립트 샌드박스는 서버 소프트웨어의 상위 수준 컨테이너로 부상하고 있다. 리눅스 컨테이너와 달리 자바스크립트 샌드박스는 웹어셈블리 바이너리 명령어 형식을 호출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2.05.06

블로그 | 예제로 알아보는 리눅스의 &&, || 그리고 !

&&, || 및 ! 연산자를 사용하면 리눅스에서 여러 유용한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단 먼저 if-then-else 명령어보다 조금 까다로운 구문에 익숙해져야 한다. 먼저, 이 포스팅에 있는 명령어 예제의 공통점 중 하나는 필자가 간단한 ‘if’ 테스트라고 부르는 것을 사용한다는 점을 언급할 필요가 있다. 여기 예제가 있다.  -f donuts 명령은 ‘도넛(donuts)’이라는 이름의 파일(-f)이 있는지 묻는다. 반송 코드를 나중에 ‘echo $?’로 표시하지 않으면, 테스트 결과가 표시되지 않는다. 이 경우 (0이 아닌) 거짓이다. 우리는 파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에게 도넛은 없다! 유사하지만 반대되는 테스트를 구성하기 위해 어떤 도넛 파일도 존재하지 않는지 물어볼 수 있다. 이 테스트는 다음과 같다.  이때 결과는 참(0)이다. 또다시 도넛은 없다. 그러나 이러한 명령이 사용되곤 하는 방법이 아니다. 대신 && 또는 || 연산자를 끝에 추가하여 실행된 테스트 결과에 따라 일부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도넛 파일이 없는 경우 당신은 다음과 같은 불만을 제기할 수 있다. 이 명령을 이해하는 핵심은 &&이 ‘AND’ 연산자이고 ||의 경우 ‘OR’ 연산자라는 것이다. 위와 같은 명령을 실행할 경우, ‘도넛’이라는 이름의 파일이 없는 경우 명령어 양쪽(테스트 및 결과 명령)이 실행될 것이다. 이 명령어의 의도는 기본적으로 “도넛이라는 이름의 파일이 존재하지 않으면 에코(echo) 명령을 사용하여 텍스트를 표시하라”이다. &&을 사용하여 테스트 결과가 참일 때마다 &&의 오른쪽에 있는 명령이 실행된다. 결과가 거짓이면 명령이 종료된다. 아래의 명령은 ‘mydir라는 이름의 디렉토리가 있는 경우’ 목록을 표시하라는 것이다. 다음 예제에서 우리는 디렉토리가 존재하지 않는지 테스트한다. 그렇지 않으면 mkdir 명령에서 ...

리눅스 명령어

2022.05.06

&&, || 및 ! 연산자를 사용하면 리눅스에서 여러 유용한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단 먼저 if-then-else 명령어보다 조금 까다로운 구문에 익숙해져야 한다. 먼저, 이 포스팅에 있는 명령어 예제의 공통점 중 하나는 필자가 간단한 ‘if’ 테스트라고 부르는 것을 사용한다는 점을 언급할 필요가 있다. 여기 예제가 있다.  -f donuts 명령은 ‘도넛(donuts)’이라는 이름의 파일(-f)이 있는지 묻는다. 반송 코드를 나중에 ‘echo $?’로 표시하지 않으면, 테스트 결과가 표시되지 않는다. 이 경우 (0이 아닌) 거짓이다. 우리는 파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에게 도넛은 없다! 유사하지만 반대되는 테스트를 구성하기 위해 어떤 도넛 파일도 존재하지 않는지 물어볼 수 있다. 이 테스트는 다음과 같다.  이때 결과는 참(0)이다. 또다시 도넛은 없다. 그러나 이러한 명령이 사용되곤 하는 방법이 아니다. 대신 && 또는 || 연산자를 끝에 추가하여 실행된 테스트 결과에 따라 일부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도넛 파일이 없는 경우 당신은 다음과 같은 불만을 제기할 수 있다. 이 명령을 이해하는 핵심은 &&이 ‘AND’ 연산자이고 ||의 경우 ‘OR’ 연산자라는 것이다. 위와 같은 명령을 실행할 경우, ‘도넛’이라는 이름의 파일이 없는 경우 명령어 양쪽(테스트 및 결과 명령)이 실행될 것이다. 이 명령어의 의도는 기본적으로 “도넛이라는 이름의 파일이 존재하지 않으면 에코(echo) 명령을 사용하여 텍스트를 표시하라”이다. &&을 사용하여 테스트 결과가 참일 때마다 &&의 오른쪽에 있는 명령이 실행된다. 결과가 거짓이면 명령이 종료된다. 아래의 명령은 ‘mydir라는 이름의 디렉토리가 있는 경우’ 목록을 표시하라는 것이다. 다음 예제에서 우리는 디렉토리가 존재하지 않는지 테스트한다. 그렇지 않으면 mkdir 명령에서 ...

2022.05.06

'전문가들이 추천한' 네트워크·보안 리눅스 툴 10선

리눅스 오픈소스 보안 툴을 10가지만 고르기는 쉽지 않다. 특히 네트워크 및 보안 전문가가 사용할 수 있는 툴의 수는 수십, 수백 개에 이른다. 네트워크 터널링, 스니핑, 스캔, 매핑 등의 모든 작업, 그리고 와이파이, 웹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 서버 등 모든 환경마다 다양한 툴이 있다.    여기 정리한 필수 리눅스 보안 툴 목록은 전문가 그룹의 조언을 받았다. 레드햇 제품 보안 부문 부사장 빈센트 대넌, 블루브래킷(BluBracket) 제품 성장 책임자 케이시 비슨, 블루브래킷 보안 자문 위원 앤드루 슈미트, 헌트리스(Huntress) 선임 보안 연구원 존 해몬드 등이다. 목록에 포함된 툴 대부분은 무료 오픈소스다. 유료 툴은 버프 스위트 프로(Burp Suite Pro)와 메타스플로잇 프로(Metasploit Pro), 2가지인데 모두 엔터프라이즈 취약점 평가 및 침투 테스트 프로그램에서 필수적인 툴로 통한다.    에어크랙-ng : 와이파이 네트워크 보안  에어크랙-ng(Aircrack-ng)는 무선 네트워크 및 와이파이 프로토콜의 보안 테스트를 위한 툴 모음이다. 보안 전문가의 네트워크 관리, 해킹, 침투 테스트에 사용되며 주로 다루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    모니터링 : 서드파티 툴을 사용한 심층 처리를 위해 패킷 캡처 및 텍스트 파일로 데이터 내보내기   공격 : 리플레이 공격, 인증 철회, 패킷 주입을 통한 가짜 액세스 포인트  테스트 : 와이파이 카드와 드라이버 기능 확인  크랙 : WEP 및 WPA SPSK(WPA 1과 2)  에어크랙-ng 웹사이트에 따르면 모든 툴은 명령줄이므로 폭넓은 스크립팅이 가능하다. 주로 리눅스에서 사용하지만 윈도우, 맥OS, 프리BSD, 오픈BSD, 넷BSD와 솔라리스, 심지어 이컴스테이션(eComStation) 2에서도 작동한다.  비용 :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nbs...

네트워크 리눅스 보안

2022.04.14

리눅스 오픈소스 보안 툴을 10가지만 고르기는 쉽지 않다. 특히 네트워크 및 보안 전문가가 사용할 수 있는 툴의 수는 수십, 수백 개에 이른다. 네트워크 터널링, 스니핑, 스캔, 매핑 등의 모든 작업, 그리고 와이파이, 웹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 서버 등 모든 환경마다 다양한 툴이 있다.    여기 정리한 필수 리눅스 보안 툴 목록은 전문가 그룹의 조언을 받았다. 레드햇 제품 보안 부문 부사장 빈센트 대넌, 블루브래킷(BluBracket) 제품 성장 책임자 케이시 비슨, 블루브래킷 보안 자문 위원 앤드루 슈미트, 헌트리스(Huntress) 선임 보안 연구원 존 해몬드 등이다. 목록에 포함된 툴 대부분은 무료 오픈소스다. 유료 툴은 버프 스위트 프로(Burp Suite Pro)와 메타스플로잇 프로(Metasploit Pro), 2가지인데 모두 엔터프라이즈 취약점 평가 및 침투 테스트 프로그램에서 필수적인 툴로 통한다.    에어크랙-ng : 와이파이 네트워크 보안  에어크랙-ng(Aircrack-ng)는 무선 네트워크 및 와이파이 프로토콜의 보안 테스트를 위한 툴 모음이다. 보안 전문가의 네트워크 관리, 해킹, 침투 테스트에 사용되며 주로 다루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    모니터링 : 서드파티 툴을 사용한 심층 처리를 위해 패킷 캡처 및 텍스트 파일로 데이터 내보내기   공격 : 리플레이 공격, 인증 철회, 패킷 주입을 통한 가짜 액세스 포인트  테스트 : 와이파이 카드와 드라이버 기능 확인  크랙 : WEP 및 WPA SPSK(WPA 1과 2)  에어크랙-ng 웹사이트에 따르면 모든 툴은 명령줄이므로 폭넓은 스크립팅이 가능하다. 주로 리눅스에서 사용하지만 윈도우, 맥OS, 프리BSD, 오픈BSD, 넷BSD와 솔라리스, 심지어 이컴스테이션(eComStation) 2에서도 작동한다.  비용 :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nbs...

2022.04.14

태니엄, 단일 플랫폼으로 최신 리눅스 취약점 위협 방어한다

태니엄이 최근 발표된 리눅스 폴킷(polkit) 취약점과 관련해 태니엄 패치(Patch) 및 컴플라이(Comply) 모듈의 자동화 기능을 활용하면 실시간으로 취약한 단말을 평가하고 파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패치를 통해 위협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1월 25일 리눅스 폴킷의 권한 상승 관련 취약점(CVE-2021-4034)이 공개됐다. 폴킷은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CVSS(Common Vulnerability Scoring System) 7.8을 기록한 취약점으로 2009년부터 거의 모든 리눅스 배포판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이번 취약점의 가장 중요한 실행 파일인 pkexec는 권한 없는 사용자가 미리 정의된 정책에 따라 자격을 갖춘 사용자 계정으로 명령을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setuid 도구다. 공격자는 pkexec의 임의 코드 실행 유도 방식으로 환경 변수를 조작해 이를 활용할 수 있으며, 공격이 성공할 경우 시스템에서 루트권한으로 사용자 계정 생성, 소프트웨어 설치, 환경 및 설정 변경, 시스템 동작 감시 및 제어 등 핵심적인 제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태니엄은 이번 취약점과 관련해 태니엄 패치 및 컴플라이의 자동화된 기능을 활용해 취약한 단말 평가와 즉시 파악 및 패치를 지원한다. 또 즉시 패치 적용이 불가능한 경우 위험 완화를 적용해 취약한 pkexec 버전 사용 권한 확인에 활용할 수 있는 커스텀 센서(Sensor) 및 패키지(Package)를 제공한다. 태니엄은 취약점 관련 실시간 헌팅으로 현황을 파악하고, 신속하게 패치하며, 추가 취약점 점검을 통해 통계 및 결과를 연계하는 일련의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태니엄 컴플라이는 취약한 리눅스 단말에 대해 확인할 수 있는 자동 리포트를 생성해줌으로서 관리자가 취약한 단말에 대한 지속적인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앞서 설명한 태니엄에서 제공하는 커스텀 센서를 통해 태니엄의 기본 기능만으로도 해당...

태니엄 리눅스 취약점 패치

2022.02.14

태니엄이 최근 발표된 리눅스 폴킷(polkit) 취약점과 관련해 태니엄 패치(Patch) 및 컴플라이(Comply) 모듈의 자동화 기능을 활용하면 실시간으로 취약한 단말을 평가하고 파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패치를 통해 위협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1월 25일 리눅스 폴킷의 권한 상승 관련 취약점(CVE-2021-4034)이 공개됐다. 폴킷은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CVSS(Common Vulnerability Scoring System) 7.8을 기록한 취약점으로 2009년부터 거의 모든 리눅스 배포판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이번 취약점의 가장 중요한 실행 파일인 pkexec는 권한 없는 사용자가 미리 정의된 정책에 따라 자격을 갖춘 사용자 계정으로 명령을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setuid 도구다. 공격자는 pkexec의 임의 코드 실행 유도 방식으로 환경 변수를 조작해 이를 활용할 수 있으며, 공격이 성공할 경우 시스템에서 루트권한으로 사용자 계정 생성, 소프트웨어 설치, 환경 및 설정 변경, 시스템 동작 감시 및 제어 등 핵심적인 제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태니엄은 이번 취약점과 관련해 태니엄 패치 및 컴플라이의 자동화된 기능을 활용해 취약한 단말 평가와 즉시 파악 및 패치를 지원한다. 또 즉시 패치 적용이 불가능한 경우 위험 완화를 적용해 취약한 pkexec 버전 사용 권한 확인에 활용할 수 있는 커스텀 센서(Sensor) 및 패키지(Package)를 제공한다. 태니엄은 취약점 관련 실시간 헌팅으로 현황을 파악하고, 신속하게 패치하며, 추가 취약점 점검을 통해 통계 및 결과를 연계하는 일련의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태니엄 컴플라이는 취약한 리눅스 단말에 대해 확인할 수 있는 자동 리포트를 생성해줌으로서 관리자가 취약한 단말에 대한 지속적인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앞서 설명한 태니엄에서 제공하는 커스텀 센서를 통해 태니엄의 기본 기능만으로도 해당...

2022.02.14

블로그 | 2022년 리눅스 시스어드민의 새해 다짐

새해가 시작되면 항상 삶을 개선하거나 더 큰 보람을 얻을 수 있는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 2022년 리눅스 시스템 관리자의 다짐에 대한 권고사항을 살펴본다. 새로운 명령을 배우라 리눅스(Linux)를 30년 동안 사용했지만 여전히 몰랐던 명령을 발견하곤 한다. 2021년에는 cheat 명령을 처음 사용하거나 설명 페이지에 보이는 명령에 --help 옵션을 더욱 자주 사용했다. 또한 bpytop 명령을 꽤 자주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전에 익숙하지 못했던 명령을 볼 때면 시간을 두고 살펴보고 (필요 시) 하나 이상의 리눅스 시스템에 설치한 후 사용해 보았다. 페도라(Fedora) 시스템의 /usr/bin에서만 해도 약 2,000개의 파일이 있기 때문에 30년 이상이 지났더라도 익숙해지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 백업을 관리하라 성공적으로 백업하고 필요한 모든 콘텐츠를 확보하여 시스템 또는 일부 중요한 파일을 복구해야 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시스템 관리의 중요한 부분이다. 백업이 적절히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파일을 복구하여 항상 손쉽게 수행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정리하라 더 이상 필요 없는 파일을 없애라. 임시 파일 또는 일회성 데이터 파일이 쌓이기 쉽다. 그리고 이럴 때는 디스크 공간을 확인하고 앞으로 충분한 여유 공간을 확보하도록 한다. 사용자 권한을 확인하라 많은 서버를 관리하고 있는 경우 사용자 계정을 정기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좋다. 얼마나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가? 확인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 민감한 파일을 보지 않도록 권한이 적절히 설정되어 있는가?  사용자에게 /etc/sudoers 파일에 대한 sudo 권한을 부여할 때는 필요한 권한을 제공해야 한다. 사용 시 계정 만료 날짜를 확인하고 비밀번호 재설정 요건이 자신 또는 조직에 필요한 것과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시스템 업데이트를 정기화 하라 수동으로 수행하거나 에일리어스를 사용하거나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때 시스템이 꽤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도록 ...

리눅스 유닉스 스크립트 에일러어스

2022.01.05

새해가 시작되면 항상 삶을 개선하거나 더 큰 보람을 얻을 수 있는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 2022년 리눅스 시스템 관리자의 다짐에 대한 권고사항을 살펴본다. 새로운 명령을 배우라 리눅스(Linux)를 30년 동안 사용했지만 여전히 몰랐던 명령을 발견하곤 한다. 2021년에는 cheat 명령을 처음 사용하거나 설명 페이지에 보이는 명령에 --help 옵션을 더욱 자주 사용했다. 또한 bpytop 명령을 꽤 자주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전에 익숙하지 못했던 명령을 볼 때면 시간을 두고 살펴보고 (필요 시) 하나 이상의 리눅스 시스템에 설치한 후 사용해 보았다. 페도라(Fedora) 시스템의 /usr/bin에서만 해도 약 2,000개의 파일이 있기 때문에 30년 이상이 지났더라도 익숙해지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 백업을 관리하라 성공적으로 백업하고 필요한 모든 콘텐츠를 확보하여 시스템 또는 일부 중요한 파일을 복구해야 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시스템 관리의 중요한 부분이다. 백업이 적절히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파일을 복구하여 항상 손쉽게 수행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정리하라 더 이상 필요 없는 파일을 없애라. 임시 파일 또는 일회성 데이터 파일이 쌓이기 쉽다. 그리고 이럴 때는 디스크 공간을 확인하고 앞으로 충분한 여유 공간을 확보하도록 한다. 사용자 권한을 확인하라 많은 서버를 관리하고 있는 경우 사용자 계정을 정기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좋다. 얼마나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가? 확인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 민감한 파일을 보지 않도록 권한이 적절히 설정되어 있는가?  사용자에게 /etc/sudoers 파일에 대한 sudo 권한을 부여할 때는 필요한 권한을 제공해야 한다. 사용 시 계정 만료 날짜를 확인하고 비밀번호 재설정 요건이 자신 또는 조직에 필요한 것과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시스템 업데이트를 정기화 하라 수동으로 수행하거나 에일리어스를 사용하거나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때 시스템이 꽤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도록 ...

2022.01.05

블로그 | 리눅스 30주년!

리누스 토발즈조차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리눅스 커널은 이제 슈퍼컴퓨터에서 소형 임베드디 기기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내고 있다. 1991년이었다. 컴퓨팅의 미래를 극적으로 변화시킬 일이 일어났다. 핀란드계 미국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리누스 토발즈가 리눅스 커널가 두 번째 버전의 GNU GPLv2(General Public License)를 선보였다. 만약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오늘날의 컴퓨팅 분야는 현재의 모습과 크게 다를 것이다.  1991년 8월 25일 토발즈는 유즈넷 게시글에서 무료 OS를 개발하며 몇 달 안에 준비될 것이라고 밝히며 “gnu처럼 크고 전문적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제 모두가 알다시피 그의 소박한 전망은 완전히 엇나갔다.  GPL Gnu GPL의 미덕 중 하나는 사용자가 리눅스 커널로 할 수 있는 작업을 제한하는 대신, 사용자의 권한을 최대화한다는 것이다. GNU 설립자인 리처드 스톨만은 이러한 권리를 자유 소프트웨어의 4가지 자유(실행, 복사, 연구/개선 및 배포의 자유)라고 했다. 라이선스의 기능을 뒤집는 것과 비슷했다.  레드햇의 조 브룩하이머는 이에 대해 “친구를 위해 복사, 수정, 개선할 수 있으며 변경 사항을 배포할 수 있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그러나 GPL에는 중요한 규칙이 하나 있다. 브룩하이머의 말을 빌리자면 “당신이 GPL에 따라 받은 것과 동일한 권리가 당신의 저작물을 향후 배포할 사람들에게도 전달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제한은 모든 세대의 리눅스에서 지속적인 개방성을 보장한다.  토발즈의 아이디어는 지난 30년 동안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수준의 혁신과 개선을 이끌어냈다. 리눅스는 누구나 다듬거나 확장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그 결과로 나타난 것이 500개 이상의 리눅스 배포판, 광범위한 안드로이드 기기들, 각종 슈퍼컴퓨터, 심지어 화성에서 작동하고 있는 퍼서비어런스다.  축하하는...

리눅스 30주년 리누스 토발즈 GPL GNU

2021.08.26

리누스 토발즈조차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리눅스 커널은 이제 슈퍼컴퓨터에서 소형 임베드디 기기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내고 있다. 1991년이었다. 컴퓨팅의 미래를 극적으로 변화시킬 일이 일어났다. 핀란드계 미국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리누스 토발즈가 리눅스 커널가 두 번째 버전의 GNU GPLv2(General Public License)를 선보였다. 만약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오늘날의 컴퓨팅 분야는 현재의 모습과 크게 다를 것이다.  1991년 8월 25일 토발즈는 유즈넷 게시글에서 무료 OS를 개발하며 몇 달 안에 준비될 것이라고 밝히며 “gnu처럼 크고 전문적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제 모두가 알다시피 그의 소박한 전망은 완전히 엇나갔다.  GPL Gnu GPL의 미덕 중 하나는 사용자가 리눅스 커널로 할 수 있는 작업을 제한하는 대신, 사용자의 권한을 최대화한다는 것이다. GNU 설립자인 리처드 스톨만은 이러한 권리를 자유 소프트웨어의 4가지 자유(실행, 복사, 연구/개선 및 배포의 자유)라고 했다. 라이선스의 기능을 뒤집는 것과 비슷했다.  레드햇의 조 브룩하이머는 이에 대해 “친구를 위해 복사, 수정, 개선할 수 있으며 변경 사항을 배포할 수 있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그러나 GPL에는 중요한 규칙이 하나 있다. 브룩하이머의 말을 빌리자면 “당신이 GPL에 따라 받은 것과 동일한 권리가 당신의 저작물을 향후 배포할 사람들에게도 전달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제한은 모든 세대의 리눅스에서 지속적인 개방성을 보장한다.  토발즈의 아이디어는 지난 30년 동안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수준의 혁신과 개선을 이끌어냈다. 리눅스는 누구나 다듬거나 확장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그 결과로 나타난 것이 500개 이상의 리눅스 배포판, 광범위한 안드로이드 기기들, 각종 슈퍼컴퓨터, 심지어 화성에서 작동하고 있는 퍼서비어런스다.  축하하는...

2021.08.26

구글·마이크로소프트 外, ‘eBPF’ 재단 출범

페이스북, 구글, 이소발렌트,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가 ‘eBPF’를 촉진하기 위한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고 나섰다. eBPF는 운영체제 커널을 포함한 모든 소프트웨어에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임베드할 수 있는 기술이다.    지난 8월 12일(현지 시각) 발표된 새로운 ‘eBPF 재단(eBPF Foundation)’은 eBPF의 기능을 확장하고, 이를 리눅스를 넘어 성장시키기 위해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eBPF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본거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eBPF 채택과 eBPF 커뮤니티 참여를 주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창립 멤버로는 알파벳순으로 페이스북(Facebook), 구글(Google), 이소발렌트(Isovalent),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넷플릭스(Netflix)가 있다.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에서 주관한다. 리눅스 커널을 기반으로 하는 eBPF를 사용하면 커널 소스 코드를 변경하거나 커널 모듈을 로드하지 않고도 커널 기능을 확장하여 OS 커널에서 샌드박스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  리눅스 재단은 오늘날 eBFP가 다양한 사용 사례에서 쓰이고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페이스북은 자사 데이터센터의 소프트웨어 정의 로드 밸런서에 eBPF를 사용하고 있고, 구글은 Cilium eBPF 기술을 통해 관리되는 쿠버네티스 제품인 GKE 및 안토스와 함께 eBPF 기반 네트워킹 및 보안을 사용하고 있다.  재단에 따르면 운영체제 및 인프라 서비스가 설계되는 방식을 변경하는 eBPF는 커널과 사용자 영역 사이의 경계를 연결한다. 이에 따라 eBPF는 네트워킹, 보안, 애플리케이션 프로파일링 및 추적, 시스템 관찰가능성 사용 사례에 관한 오픈소스 기술의 도약으로 평가받고 있다.  eBPF를 사용하면 OS 커널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기 때문에 인프라 소프트웨어가 기존 계층을 활용하여 시스템에 복잡성 계층을 추가하지 않으면서 이를 더 지능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풍...

페이스북 구글 이소발렌트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eBPF 리눅스 소프트웨어 개발 윈도우 보안 네트워킹

2021.08.25

페이스북, 구글, 이소발렌트,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가 ‘eBPF’를 촉진하기 위한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고 나섰다. eBPF는 운영체제 커널을 포함한 모든 소프트웨어에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임베드할 수 있는 기술이다.    지난 8월 12일(현지 시각) 발표된 새로운 ‘eBPF 재단(eBPF Foundation)’은 eBPF의 기능을 확장하고, 이를 리눅스를 넘어 성장시키기 위해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eBPF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본거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eBPF 채택과 eBPF 커뮤니티 참여를 주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창립 멤버로는 알파벳순으로 페이스북(Facebook), 구글(Google), 이소발렌트(Isovalent),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넷플릭스(Netflix)가 있다.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에서 주관한다. 리눅스 커널을 기반으로 하는 eBPF를 사용하면 커널 소스 코드를 변경하거나 커널 모듈을 로드하지 않고도 커널 기능을 확장하여 OS 커널에서 샌드박스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  리눅스 재단은 오늘날 eBFP가 다양한 사용 사례에서 쓰이고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페이스북은 자사 데이터센터의 소프트웨어 정의 로드 밸런서에 eBPF를 사용하고 있고, 구글은 Cilium eBPF 기술을 통해 관리되는 쿠버네티스 제품인 GKE 및 안토스와 함께 eBPF 기반 네트워킹 및 보안을 사용하고 있다.  재단에 따르면 운영체제 및 인프라 서비스가 설계되는 방식을 변경하는 eBPF는 커널과 사용자 영역 사이의 경계를 연결한다. 이에 따라 eBPF는 네트워킹, 보안, 애플리케이션 프로파일링 및 추적, 시스템 관찰가능성 사용 사례에 관한 오픈소스 기술의 도약으로 평가받고 있다.  eBPF를 사용하면 OS 커널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기 때문에 인프라 소프트웨어가 기존 계층을 활용하여 시스템에 복잡성 계층을 추가하지 않으면서 이를 더 지능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풍...

2021.08.25

블로그ㅣ줌 말고 ‘페이스타임’ 링크 받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머지않아 윈도우, 안드로이드, 리눅스 사용자가 애플을 사용하는 동료로부터 ‘페이스타임(FaceTime)’ 초대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대부분의 비즈니스 사용자는 계속해서 줌(Zoom), 팀즈(Teams), 웹엑스(WebEx)로 화상회의를 하겠지만 ‘iOS 15’와 ‘맥OS 몬터레이’가 출시되면 페이스타임을 사용해 화상회의를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으리라 예상한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사용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페이스타임의 지원 범위 확장 애플이 마침내 윈도우 및 안드로이드 사용자도 웹 브라우저를 통해 페이스타임 대화에 참여할 수 있게끔 하면서 페이스타임을 벽으로 둘러싸인 정원(walled garden), 즉 폐쇄형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한 걸음을 내딛었다.  애플은 이 개선사항을 발표하면서 “아이폰, 아이패드, 맥에서 링크를 생성하고 메시지, 캘린더, 메일 또는 서드파티 앱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페이스타임 대화가 애플 기기를 넘어 확장된다”라고 언급했다.  이는 중요한 움직임이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지난 2010년 “페이스타임은 ‘개방형 산업 표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던 스티브 잡스의 계획에는 현저히 미치지 못한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페이스타임은 여전히 여전히 제공해야 할 것이 많다. 그리고 이는 서로 다른 플랫폼에 있는 사용자 간 대화를 지원하는 데 있어서 팬데믹 기간 동안 초콜릿으로 만든 주전자만큼 유용했다. 즉 쓸모없었다는 뜻이다. 어떤 기업도 이를 진지하게 활용하지 않았다. 필자는 적어도 한 대형 컴퓨터 회사(아마 어디인지 알 것으로 생각한다)에선 다른 것을 대신 사용해왔던 외부 미팅에 해당 기능을 쓰리라 예상한다.  페이스타임이 지원하지 않는 것 윈도우, 리눅스 또는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는 페이스타임 미팅을 시작할 수 없다. 이 새로운 지원 기능은 이들 사용자가 애플 기기를 쓰는 누군가가 시작한 미팅에 액세스하...

애플 페이스타임 윈도우 안드로이드 리눅스 팀즈 웹엑스 iOS 15 맥OS 몬터레이 화상회의

2021.07.08

머지않아 윈도우, 안드로이드, 리눅스 사용자가 애플을 사용하는 동료로부터 ‘페이스타임(FaceTime)’ 초대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대부분의 비즈니스 사용자는 계속해서 줌(Zoom), 팀즈(Teams), 웹엑스(WebEx)로 화상회의를 하겠지만 ‘iOS 15’와 ‘맥OS 몬터레이’가 출시되면 페이스타임을 사용해 화상회의를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으리라 예상한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사용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페이스타임의 지원 범위 확장 애플이 마침내 윈도우 및 안드로이드 사용자도 웹 브라우저를 통해 페이스타임 대화에 참여할 수 있게끔 하면서 페이스타임을 벽으로 둘러싸인 정원(walled garden), 즉 폐쇄형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한 걸음을 내딛었다.  애플은 이 개선사항을 발표하면서 “아이폰, 아이패드, 맥에서 링크를 생성하고 메시지, 캘린더, 메일 또는 서드파티 앱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페이스타임 대화가 애플 기기를 넘어 확장된다”라고 언급했다.  이는 중요한 움직임이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지난 2010년 “페이스타임은 ‘개방형 산업 표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던 스티브 잡스의 계획에는 현저히 미치지 못한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페이스타임은 여전히 여전히 제공해야 할 것이 많다. 그리고 이는 서로 다른 플랫폼에 있는 사용자 간 대화를 지원하는 데 있어서 팬데믹 기간 동안 초콜릿으로 만든 주전자만큼 유용했다. 즉 쓸모없었다는 뜻이다. 어떤 기업도 이를 진지하게 활용하지 않았다. 필자는 적어도 한 대형 컴퓨터 회사(아마 어디인지 알 것으로 생각한다)에선 다른 것을 대신 사용해왔던 외부 미팅에 해당 기능을 쓰리라 예상한다.  페이스타임이 지원하지 않는 것 윈도우, 리눅스 또는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는 페이스타임 미팅을 시작할 수 없다. 이 새로운 지원 기능은 이들 사용자가 애플 기기를 쓰는 누군가가 시작한 미팅에 액세스하...

2021.07.08

칼럼ㅣ크롬 OS는 ‘하이브리드 데스크톱 운영체제’가 되고 있다

구글의 ‘크롬 OS(Chrome OS)’는 단순한 클라우드 기반 운영체제 그 이상이며 갈수록 점점 더 그렇게 되고 있다.  크롬 OS가 데스크톱 운영체제를 재정의한 지도 10년이 넘었다. 물론 가상 데스크톱은 VT-102 터미널을 사용해 멀리 떨어진 메인프레임과 미니컴퓨터에서 유닉스 셸(Unix shell)을 실행할 때부터 있었지만 구글의 크롬 OS는 클라우드에서 최신 GUI 스타일의 데스크톱을 실행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 부분은 여전히 중요하다. 지난 10년 동안 필자는 데스크톱이 PC에서 클라우드로 이동하는 것을 지켜봤다. 하지만 크롬 OS에는 다른 게 있다. 다른 운영체제를 통합하는 고유한 기능이 있어서다. 이는 최근 구글 I/O의 크롬 OS 키노트에서 분명해졌다.  구글에서 발표한 내용의 대부분은 인상적이었지만 놀랍진 않았다. 코로나19 팬데믹 그리고 재택근무 및 학습의 증가 덕분에 지난해 크롬북 판매가 92% 증가했다는 IDC의 발표가 놀라운 내용일까? 필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크롬북 판매량이 조금도 줄어들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면 놀라울 만할까? 필자는 아니었다. 물론 실제로 그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Canalys)에 따르면 크롬북 출하량은 2021년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했다.  이유는 여러 가지다. 이를테면 크롬북은 저렴한 데다가 매번 새로운 패치 튜즈데이(Patch Tuesday)가 어마어마한 스트레스인 윈도우와 달리 크롬 OS 업데이트는 알아서 실행된다. 신경 쓸 필요가 없다.  크롬 OS의 다른 운영체제 지원이 갈수록 강화되는 것도 또 다른 이유다. 필자는 크로스오버 크롬 OS(Crossover Chrome OS) 덕분에 수년 동안 안드로이드, 리눅스,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왔다.  --> 칼럼ㅣ하나의 기기, 4개의 OS··· ‘크롬북’은 어떻게 범용 노트북이 될까? 그리고 ...

구글 크롬북 크롬 OS 운영체제 리눅스 안드로이드 서비스형 데스크톱 PC 클라우드 윈도우 스팀 게임 프로톤 엔비디아 미디어텍

2021.06.02

구글의 ‘크롬 OS(Chrome OS)’는 단순한 클라우드 기반 운영체제 그 이상이며 갈수록 점점 더 그렇게 되고 있다.  크롬 OS가 데스크톱 운영체제를 재정의한 지도 10년이 넘었다. 물론 가상 데스크톱은 VT-102 터미널을 사용해 멀리 떨어진 메인프레임과 미니컴퓨터에서 유닉스 셸(Unix shell)을 실행할 때부터 있었지만 구글의 크롬 OS는 클라우드에서 최신 GUI 스타일의 데스크톱을 실행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 부분은 여전히 중요하다. 지난 10년 동안 필자는 데스크톱이 PC에서 클라우드로 이동하는 것을 지켜봤다. 하지만 크롬 OS에는 다른 게 있다. 다른 운영체제를 통합하는 고유한 기능이 있어서다. 이는 최근 구글 I/O의 크롬 OS 키노트에서 분명해졌다.  구글에서 발표한 내용의 대부분은 인상적이었지만 놀랍진 않았다. 코로나19 팬데믹 그리고 재택근무 및 학습의 증가 덕분에 지난해 크롬북 판매가 92% 증가했다는 IDC의 발표가 놀라운 내용일까? 필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크롬북 판매량이 조금도 줄어들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면 놀라울 만할까? 필자는 아니었다. 물론 실제로 그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Canalys)에 따르면 크롬북 출하량은 2021년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했다.  이유는 여러 가지다. 이를테면 크롬북은 저렴한 데다가 매번 새로운 패치 튜즈데이(Patch Tuesday)가 어마어마한 스트레스인 윈도우와 달리 크롬 OS 업데이트는 알아서 실행된다. 신경 쓸 필요가 없다.  크롬 OS의 다른 운영체제 지원이 갈수록 강화되는 것도 또 다른 이유다. 필자는 크로스오버 크롬 OS(Crossover Chrome OS) 덕분에 수년 동안 안드로이드, 리눅스,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왔다.  --> 칼럼ㅣ하나의 기기, 4개의 OS··· ‘크롬북’은 어떻게 범용 노트북이 될까? 그리고 ...

2021.06.02

칼럼ㅣ세상에는 2가지 데스크톱이 존재한다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에서 관리하는 데스크톱이다. 다른 하나는 사용자가 관리하는 데스크톱이다. 바로 리눅스(Linux)다. 필자는 데스크톱의 미래를 봤다.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데스크톱(Desktop-as-a-Service; DaaS)이 바로 그것이다. 옛날 스타일대로 윈도우 11이 나오는 일은 없을 것이다. 대신에 윈도우 10이 계속해서 업데이트될 것이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기반 서비스형 데스크톱 제품인 ‘마이크로스프트 클라우드 PC’가 머지않아 등장할 것이다.  하지만 데스크톱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각이 있다. 세계 3대 기업(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이 지배하는 데스크톱 그리고 리눅스 데스크톱 2가지가 있다는 것이다.    먼저, ‘윈도우’다. 이는 사실상 두 가지 버전이 있다.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윈도우 10과 곧 출시될 클라우드 PC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경량 버전의 윈도우를 계속 제공하려고 하고 있다. 윈도우 RT, 윈도우 S, 윈도우 10X를 떠올려 보자. 그리고 계속 실패하고 있다. 잠깐 야구 이야기를 하자면 3진이면 아웃이다. 경량 버전의 윈도우가 성공하지 못할 것이란 이야기다.  하지만 클라우드 PC 윈도우는 성공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오피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인 오피스 365(Office 365)가 오피스 20xx보다 훨씬 더 수익성이 좋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결국 윈도우 365(Windows 365)로 이름이 변경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잠시 또 옆길로 새자면 애저에서 데스크톱을 실행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스크톱을 훨씬 더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수십 년 동안 점점 더 많은 권한을 장악해왔다. 어떤 윈도우 오피스 제품군이 더 나은지 진지하게 논의할 수 있었던 때를 기억하는가? 물론 워드퍼펙트(WordPerfect)도 아직 건재하며, 리버오피스(LibreOffice)를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다른 오피스 제품군을...

데스크톱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애저 클라우드 구글 애플 리눅스 운영체제 맥OS 크롬OS

2021.05.21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에서 관리하는 데스크톱이다. 다른 하나는 사용자가 관리하는 데스크톱이다. 바로 리눅스(Linux)다. 필자는 데스크톱의 미래를 봤다.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데스크톱(Desktop-as-a-Service; DaaS)이 바로 그것이다. 옛날 스타일대로 윈도우 11이 나오는 일은 없을 것이다. 대신에 윈도우 10이 계속해서 업데이트될 것이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기반 서비스형 데스크톱 제품인 ‘마이크로스프트 클라우드 PC’가 머지않아 등장할 것이다.  하지만 데스크톱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각이 있다. 세계 3대 기업(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이 지배하는 데스크톱 그리고 리눅스 데스크톱 2가지가 있다는 것이다.    먼저, ‘윈도우’다. 이는 사실상 두 가지 버전이 있다.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윈도우 10과 곧 출시될 클라우드 PC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경량 버전의 윈도우를 계속 제공하려고 하고 있다. 윈도우 RT, 윈도우 S, 윈도우 10X를 떠올려 보자. 그리고 계속 실패하고 있다. 잠깐 야구 이야기를 하자면 3진이면 아웃이다. 경량 버전의 윈도우가 성공하지 못할 것이란 이야기다.  하지만 클라우드 PC 윈도우는 성공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오피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인 오피스 365(Office 365)가 오피스 20xx보다 훨씬 더 수익성이 좋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결국 윈도우 365(Windows 365)로 이름이 변경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잠시 또 옆길로 새자면 애저에서 데스크톱을 실행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스크톱을 훨씬 더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수십 년 동안 점점 더 많은 권한을 장악해왔다. 어떤 윈도우 오피스 제품군이 더 나은지 진지하게 논의할 수 있었던 때를 기억하는가? 물론 워드퍼펙트(WordPerfect)도 아직 건재하며, 리버오피스(LibreOffice)를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다른 오피스 제품군을...

2021.05.21

MS,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1.56 출시··· “호버 피드백 및 디버깅 개선”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픈소스 코드 편집기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최신 버전(v1.56)이 지난주 공개됐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호버 피드백, 디버깅, 도커 지원 등이 개선됐다.   2021년 4월 릴리즈라고도 하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1.56’은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워크벤치의 모든 클릭할 수 있는(Clickable) 작업에 마우스 호버 피드백을 변경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디버거 확장 API를 사용하면 언어 확장이 적절한 인라인 값 지원을 제공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향상된 인라인 값 기능을 사용하도록 설정된다고 전했다. ‘자바 확장용 디버거(Debugger for Java extension)’와 ‘파워쉘 확장용 인라인 값 지원(Inline Values support for PowerShell extension)’은 모두 API를 활용한다.  회사에 따르면 도커 컨테이너, 원격 시스템, 리눅스용 윈도우 하위 시스템(Windows Subsystem for Linux; WSL)을 모든 기능을 갖춘 개발 환경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원격 개발 확장(Remote Development extension)’ 작업은 계속해서 진행 중이다.  해당 작업과 관련해 버전 15.6에서는 ‘컨테이너 볼륨에서 저장소 복제(Clone Repository in Container Volume)’ 명령을 사용할 때 새 볼륨 보기, 원격 환경에 연결할 때 로컬 터미널 경고, 원격-컨테이너 확장으로 시작할 때 도커 데스크톱(Docker Desktop)을 설치하라는 메시지 표시 등이 제공된다.  이 밖에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1.56의 다른 기능으로는 새 터미널 선택기, 터미널 탭(미리보기 기능), 터미널 프로필 개선 등이 있다. 또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소개 비디오가 업데이트됐다.  크로스 플랫폼 데스크톱 개발을 지원하고자 일렉트론(Electron) 프레임워크...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VS 코드 통합 개발 환경 개발 도구 소프트웨어 개발 자바 파워쉘 도커 WSL 일렉트론 윈도우 리눅스

2021.05.10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픈소스 코드 편집기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최신 버전(v1.56)이 지난주 공개됐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호버 피드백, 디버깅, 도커 지원 등이 개선됐다.   2021년 4월 릴리즈라고도 하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1.56’은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워크벤치의 모든 클릭할 수 있는(Clickable) 작업에 마우스 호버 피드백을 변경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디버거 확장 API를 사용하면 언어 확장이 적절한 인라인 값 지원을 제공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향상된 인라인 값 기능을 사용하도록 설정된다고 전했다. ‘자바 확장용 디버거(Debugger for Java extension)’와 ‘파워쉘 확장용 인라인 값 지원(Inline Values support for PowerShell extension)’은 모두 API를 활용한다.  회사에 따르면 도커 컨테이너, 원격 시스템, 리눅스용 윈도우 하위 시스템(Windows Subsystem for Linux; WSL)을 모든 기능을 갖춘 개발 환경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원격 개발 확장(Remote Development extension)’ 작업은 계속해서 진행 중이다.  해당 작업과 관련해 버전 15.6에서는 ‘컨테이너 볼륨에서 저장소 복제(Clone Repository in Container Volume)’ 명령을 사용할 때 새 볼륨 보기, 원격 환경에 연결할 때 로컬 터미널 경고, 원격-컨테이너 확장으로 시작할 때 도커 데스크톱(Docker Desktop)을 설치하라는 메시지 표시 등이 제공된다.  이 밖에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1.56의 다른 기능으로는 새 터미널 선택기, 터미널 탭(미리보기 기능), 터미널 프로필 개선 등이 있다. 또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소개 비디오가 업데이트됐다.  크로스 플랫폼 데스크톱 개발을 지원하고자 일렉트론(Electron) 프레임워크...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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