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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러터 3’, 맥OS 및 리눅스 지원

공유 코드베이스에서 모바일, 웹,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한 이 프레임워크가 2가지 플랫폼 지원을 추가했다.  구글이 크로스 플랫폼 개발 툴킷의 메이저 릴리즈 ‘플러터 3(Flutter 3)’를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맥OS와 리눅스 데스크톱 앱 구축을 위한 안정적 지원(stable support)이 추가됐다(현재 플러터는 iOS, 안드로이드, 웹, 윈도우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 11일(현지 시각) 공개된 플러터 3는 새로운 인터랙션 및 입력 모델, 컴파일 및 빌드 지원, 맥OS 및 리눅스용 플랫폼별 통합 등을 제공한다. 맥OS의 경우 플러터는 인텔 및 애플 실리콘 프로세서를 모두 지원한다. 아울러 유니버셜 바이너리(Universal Binary) 지원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이 두 아키텍처에서 네이티브로 작동하는 실행 파일을 패키징할 수 있다. 이 밖에 애플 실리콘에 다트(Dart) 언어 지원도 제공한다.  리눅스의 경우 캐노니컬(Canonical)과 구글은 통합된 동급 최고의 개발 옵션을 만들기 위해 협력했다고 밝혔다. 이 프레임워크는 반복적인 실시간 코딩을 활성화해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시작하지 않고도 변경사항을 로드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플러터 3는 안드로이드용 머터리얼 유(Material You) 디자인 패러다임도 지원한다. 머터리얼 디자인 3(Material Design 3) 작업이 플러터 3에서 대부분 완료돼 개발자가 색 구성표와 업데이트된 시각적 구성요소를 특징으로 하는 크로스 플랫폼 디자인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고 구글은 덧붙였다. 플러터 3는 해당 프로젝트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한편 플러터는 구글에서 만든 개발 언어 다트(현재 버전 2.17)를 기반으로 한다. 다트의 새로운 기능에는 상용구를 줄이고 가독성을 높이는 기능, 업그레이드된 린터, 실험적 기능으로 제공되는 RICS-V 아키텍처 지원이 포함된다. ciokr@idg.co.kr...

구글 플러터 맥OS 리눅스 애플리케이션 다트

2022.05.13

공유 코드베이스에서 모바일, 웹,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한 이 프레임워크가 2가지 플랫폼 지원을 추가했다.  구글이 크로스 플랫폼 개발 툴킷의 메이저 릴리즈 ‘플러터 3(Flutter 3)’를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맥OS와 리눅스 데스크톱 앱 구축을 위한 안정적 지원(stable support)이 추가됐다(현재 플러터는 iOS, 안드로이드, 웹, 윈도우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 11일(현지 시각) 공개된 플러터 3는 새로운 인터랙션 및 입력 모델, 컴파일 및 빌드 지원, 맥OS 및 리눅스용 플랫폼별 통합 등을 제공한다. 맥OS의 경우 플러터는 인텔 및 애플 실리콘 프로세서를 모두 지원한다. 아울러 유니버셜 바이너리(Universal Binary) 지원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이 두 아키텍처에서 네이티브로 작동하는 실행 파일을 패키징할 수 있다. 이 밖에 애플 실리콘에 다트(Dart) 언어 지원도 제공한다.  리눅스의 경우 캐노니컬(Canonical)과 구글은 통합된 동급 최고의 개발 옵션을 만들기 위해 협력했다고 밝혔다. 이 프레임워크는 반복적인 실시간 코딩을 활성화해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시작하지 않고도 변경사항을 로드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플러터 3는 안드로이드용 머터리얼 유(Material You) 디자인 패러다임도 지원한다. 머터리얼 디자인 3(Material Design 3) 작업이 플러터 3에서 대부분 완료돼 개발자가 색 구성표와 업데이트된 시각적 구성요소를 특징으로 하는 크로스 플랫폼 디자인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고 구글은 덧붙였다. 플러터 3는 해당 프로젝트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한편 플러터는 구글에서 만든 개발 언어 다트(현재 버전 2.17)를 기반으로 한다. 다트의 새로운 기능에는 상용구를 줄이고 가독성을 높이는 기능, 업그레이드된 린터, 실험적 기능으로 제공되는 RICS-V 아키텍처 지원이 포함된다. ciokr@idg.co.kr...

2022.05.13

도커, 리눅스 지원 및 14개 파트너사 도구 통합 발표

도커가 5월 10일(현지 시각) 도커 데스크톱(Docker Desktop)에서 ‘리눅스 기본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개발자 도구를 통합하는 ‘도커 확장(Docker Extensions)’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도커콘 2022(DockerCon 2022)에서 발표된 ‘도커 확장’은 앰베서더(Ambassador)부터 Anchore(앵커), 아쿠아섹(AquaSec), 에버엑스(EverX), 제이프로그(JFrog), 레이어5닷아이오(Layer5.io), 옥테토(Okteto), 포테이너(Portainer), 레드햇(Red Hat), 싱크(Snyk), 수세/랜처(SUSE/Rancher), 테일스케일(Tailscale), 우피치(Uffizzi), VM웨어(VMware)까지 총 14개 파트너의 도구를 통합했다.  도구 유형은 ▲쿠버네티스 배포 간소화(VM웨어 탄주, 옥테토, 포테이너, 레드햇, 랜처), ▲보안 소프트웨어 공급망(앵커, 아쿠아섹, 제이프로그, 싱크), ▲하이브리드 개발 환경 지원(앰배서더, 테일스케일, 레이어5, 우피치)로 구분된다. 아울러 도커 커뮤니티는 새로운 도커 익스텐션 SDK를 사용하여 앞으로 더 광범위하게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도커의 CEO 스콧 존스턴은 “적절한 업무에 적합한 도구가 당장 필요한 개발자들이 크고 복잡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구 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면서, “도커 익스텐션을 통해 개발자는 도구를 검색, 다운로드, 구성, 평가, 관리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앱에 필요한 도구를 빠르게 검색하고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제 리눅스 워크스테이션에서도 도커 데스크톱을 쓸 수 있다. 맥OS 및 윈도우에서 도커 데스크톱을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로컬 개발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존스턴에 의하면 리눅스 지원은 지난 12개월 동안 도커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은 요청을 받은 기능이었다. 최근 자금 조달 라운드를 통해 추진할...

도커 도커 데스크톱 리눅스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2022.05.12

도커가 5월 10일(현지 시각) 도커 데스크톱(Docker Desktop)에서 ‘리눅스 기본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개발자 도구를 통합하는 ‘도커 확장(Docker Extensions)’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도커콘 2022(DockerCon 2022)에서 발표된 ‘도커 확장’은 앰베서더(Ambassador)부터 Anchore(앵커), 아쿠아섹(AquaSec), 에버엑스(EverX), 제이프로그(JFrog), 레이어5닷아이오(Layer5.io), 옥테토(Okteto), 포테이너(Portainer), 레드햇(Red Hat), 싱크(Snyk), 수세/랜처(SUSE/Rancher), 테일스케일(Tailscale), 우피치(Uffizzi), VM웨어(VMware)까지 총 14개 파트너의 도구를 통합했다.  도구 유형은 ▲쿠버네티스 배포 간소화(VM웨어 탄주, 옥테토, 포테이너, 레드햇, 랜처), ▲보안 소프트웨어 공급망(앵커, 아쿠아섹, 제이프로그, 싱크), ▲하이브리드 개발 환경 지원(앰배서더, 테일스케일, 레이어5, 우피치)로 구분된다. 아울러 도커 커뮤니티는 새로운 도커 익스텐션 SDK를 사용하여 앞으로 더 광범위하게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도커의 CEO 스콧 존스턴은 “적절한 업무에 적합한 도구가 당장 필요한 개발자들이 크고 복잡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구 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면서, “도커 익스텐션을 통해 개발자는 도구를 검색, 다운로드, 구성, 평가, 관리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앱에 필요한 도구를 빠르게 검색하고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제 리눅스 워크스테이션에서도 도커 데스크톱을 쓸 수 있다. 맥OS 및 윈도우에서 도커 데스크톱을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로컬 개발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존스턴에 의하면 리눅스 지원은 지난 12개월 동안 도커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은 요청을 받은 기능이었다. 최근 자금 조달 라운드를 통해 추진할...

2022.05.12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 리눅스 컨테이너를 추월할까?

“대부분의 웹 서비스는 리눅스 컨테이너가 아닌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를 사용해 간소화될 수 있다”라고 노드닷제이에스(Node.js)와 디노(Deno)를 개발한 라이언 달은 주장했다.    디노 자바스크립트 및 타입스크립트 런타임을 개발한 라이언 달이 리눅스 컨테이너의 상위 수준 대안으로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와 ‘자바스크립트 샌드박스’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4일(현지 시각) 블로그에서 그는 자바스크립트를 “범용 스크립팅 언어(The Universal Scripting Language)”라고 언급했다. 달은 “자바스크립트의 보편성은 새로운 독립형 서버 컨테이너 등의 추상화를 촉발하고 있다.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는 많은 웹 서비스를 간소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도커는 서버 소프트웨어 배포용 운영체제 수준 가상화를 통해 리눅스 컨테이너 사용을 대중화했다. 각 컨테이너 이미지는 종속성이 없고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패키지다. 하지만 브라우저 자바스크립트는 더 높은 수준의 추상화에서 유사한 밀폐 환경을 제공한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달은 디노, 특히 ‘디노 디플로이(Deno Deploy)’에서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 기술을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 이를 추진할 엔지니어를 채용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스크립팅 언어는 많은 서버 문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 로직을 더 저렴하고 빠르게 작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자바스크립트는 가장 미래 지향적인 스크립팅 언어이며, 아울러 자바스크립트 샌드박스는 서버 소프트웨어의 상위 수준 컨테이너로 부상하고 있다. 리눅스 컨테이너와 달리 자바스크립트 샌드박스는 웹어셈블리 바이너리 명령어 형식을 호출할 수 있다. ciokr@idg.co.kr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 리눅스 컨테이너 컨테이너 리눅스 자바스크립트 노드닷제이에스 디노 도커 자바스크립트 샌드박스 스크립팅 언어

2022.05.06

“대부분의 웹 서비스는 리눅스 컨테이너가 아닌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를 사용해 간소화될 수 있다”라고 노드닷제이에스(Node.js)와 디노(Deno)를 개발한 라이언 달은 주장했다.    디노 자바스크립트 및 타입스크립트 런타임을 개발한 라이언 달이 리눅스 컨테이너의 상위 수준 대안으로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와 ‘자바스크립트 샌드박스’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4일(현지 시각) 블로그에서 그는 자바스크립트를 “범용 스크립팅 언어(The Universal Scripting Language)”라고 언급했다. 달은 “자바스크립트의 보편성은 새로운 독립형 서버 컨테이너 등의 추상화를 촉발하고 있다.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는 많은 웹 서비스를 간소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도커는 서버 소프트웨어 배포용 운영체제 수준 가상화를 통해 리눅스 컨테이너 사용을 대중화했다. 각 컨테이너 이미지는 종속성이 없고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패키지다. 하지만 브라우저 자바스크립트는 더 높은 수준의 추상화에서 유사한 밀폐 환경을 제공한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달은 디노, 특히 ‘디노 디플로이(Deno Deploy)’에서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 기술을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 이를 추진할 엔지니어를 채용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스크립팅 언어는 많은 서버 문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 로직을 더 저렴하고 빠르게 작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자바스크립트는 가장 미래 지향적인 스크립팅 언어이며, 아울러 자바스크립트 샌드박스는 서버 소프트웨어의 상위 수준 컨테이너로 부상하고 있다. 리눅스 컨테이너와 달리 자바스크립트 샌드박스는 웹어셈블리 바이너리 명령어 형식을 호출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2.05.06

블로그 | 예제로 알아보는 리눅스의 &&, || 그리고 !

&&, || 및 ! 연산자를 사용하면 리눅스에서 여러 유용한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단 먼저 if-then-else 명령어보다 조금 까다로운 구문에 익숙해져야 한다. 먼저, 이 포스팅에 있는 명령어 예제의 공통점 중 하나는 필자가 간단한 ‘if’ 테스트라고 부르는 것을 사용한다는 점을 언급할 필요가 있다. 여기 예제가 있다.  -f donuts 명령은 ‘도넛(donuts)’이라는 이름의 파일(-f)이 있는지 묻는다. 반송 코드를 나중에 ‘echo $?’로 표시하지 않으면, 테스트 결과가 표시되지 않는다. 이 경우 (0이 아닌) 거짓이다. 우리는 파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에게 도넛은 없다! 유사하지만 반대되는 테스트를 구성하기 위해 어떤 도넛 파일도 존재하지 않는지 물어볼 수 있다. 이 테스트는 다음과 같다.  이때 결과는 참(0)이다. 또다시 도넛은 없다. 그러나 이러한 명령이 사용되곤 하는 방법이 아니다. 대신 && 또는 || 연산자를 끝에 추가하여 실행된 테스트 결과에 따라 일부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도넛 파일이 없는 경우 당신은 다음과 같은 불만을 제기할 수 있다. 이 명령을 이해하는 핵심은 &&이 ‘AND’ 연산자이고 ||의 경우 ‘OR’ 연산자라는 것이다. 위와 같은 명령을 실행할 경우, ‘도넛’이라는 이름의 파일이 없는 경우 명령어 양쪽(테스트 및 결과 명령)이 실행될 것이다. 이 명령어의 의도는 기본적으로 “도넛이라는 이름의 파일이 존재하지 않으면 에코(echo) 명령을 사용하여 텍스트를 표시하라”이다. &&을 사용하여 테스트 결과가 참일 때마다 &&의 오른쪽에 있는 명령이 실행된다. 결과가 거짓이면 명령이 종료된다. 아래의 명령은 ‘mydir라는 이름의 디렉토리가 있는 경우’ 목록을 표시하라는 것이다. 다음 예제에서 우리는 디렉토리가 존재하지 않는지 테스트한다. 그렇지 않으면 mkdir 명령에서 ...

리눅스 명령어

2022.05.06

&&, || 및 ! 연산자를 사용하면 리눅스에서 여러 유용한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단 먼저 if-then-else 명령어보다 조금 까다로운 구문에 익숙해져야 한다. 먼저, 이 포스팅에 있는 명령어 예제의 공통점 중 하나는 필자가 간단한 ‘if’ 테스트라고 부르는 것을 사용한다는 점을 언급할 필요가 있다. 여기 예제가 있다.  -f donuts 명령은 ‘도넛(donuts)’이라는 이름의 파일(-f)이 있는지 묻는다. 반송 코드를 나중에 ‘echo $?’로 표시하지 않으면, 테스트 결과가 표시되지 않는다. 이 경우 (0이 아닌) 거짓이다. 우리는 파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에게 도넛은 없다! 유사하지만 반대되는 테스트를 구성하기 위해 어떤 도넛 파일도 존재하지 않는지 물어볼 수 있다. 이 테스트는 다음과 같다.  이때 결과는 참(0)이다. 또다시 도넛은 없다. 그러나 이러한 명령이 사용되곤 하는 방법이 아니다. 대신 && 또는 || 연산자를 끝에 추가하여 실행된 테스트 결과에 따라 일부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도넛 파일이 없는 경우 당신은 다음과 같은 불만을 제기할 수 있다. 이 명령을 이해하는 핵심은 &&이 ‘AND’ 연산자이고 ||의 경우 ‘OR’ 연산자라는 것이다. 위와 같은 명령을 실행할 경우, ‘도넛’이라는 이름의 파일이 없는 경우 명령어 양쪽(테스트 및 결과 명령)이 실행될 것이다. 이 명령어의 의도는 기본적으로 “도넛이라는 이름의 파일이 존재하지 않으면 에코(echo) 명령을 사용하여 텍스트를 표시하라”이다. &&을 사용하여 테스트 결과가 참일 때마다 &&의 오른쪽에 있는 명령이 실행된다. 결과가 거짓이면 명령이 종료된다. 아래의 명령은 ‘mydir라는 이름의 디렉토리가 있는 경우’ 목록을 표시하라는 것이다. 다음 예제에서 우리는 디렉토리가 존재하지 않는지 테스트한다. 그렇지 않으면 mkdir 명령에서 ...

2022.05.06

'전문가들이 추천한' 네트워크·보안 리눅스 툴 10선

리눅스 오픈소스 보안 툴을 10가지만 고르기는 쉽지 않다. 특히 네트워크 및 보안 전문가가 사용할 수 있는 툴의 수는 수십, 수백 개에 이른다. 네트워크 터널링, 스니핑, 스캔, 매핑 등의 모든 작업, 그리고 와이파이, 웹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 서버 등 모든 환경마다 다양한 툴이 있다.    여기 정리한 필수 리눅스 보안 툴 목록은 전문가 그룹의 조언을 받았다. 레드햇 제품 보안 부문 부사장 빈센트 대넌, 블루브래킷(BluBracket) 제품 성장 책임자 케이시 비슨, 블루브래킷 보안 자문 위원 앤드루 슈미트, 헌트리스(Huntress) 선임 보안 연구원 존 해몬드 등이다. 목록에 포함된 툴 대부분은 무료 오픈소스다. 유료 툴은 버프 스위트 프로(Burp Suite Pro)와 메타스플로잇 프로(Metasploit Pro), 2가지인데 모두 엔터프라이즈 취약점 평가 및 침투 테스트 프로그램에서 필수적인 툴로 통한다.    에어크랙-ng : 와이파이 네트워크 보안  에어크랙-ng(Aircrack-ng)는 무선 네트워크 및 와이파이 프로토콜의 보안 테스트를 위한 툴 모음이다. 보안 전문가의 네트워크 관리, 해킹, 침투 테스트에 사용되며 주로 다루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    모니터링 : 서드파티 툴을 사용한 심층 처리를 위해 패킷 캡처 및 텍스트 파일로 데이터 내보내기   공격 : 리플레이 공격, 인증 철회, 패킷 주입을 통한 가짜 액세스 포인트  테스트 : 와이파이 카드와 드라이버 기능 확인  크랙 : WEP 및 WPA SPSK(WPA 1과 2)  에어크랙-ng 웹사이트에 따르면 모든 툴은 명령줄이므로 폭넓은 스크립팅이 가능하다. 주로 리눅스에서 사용하지만 윈도우, 맥OS, 프리BSD, 오픈BSD, 넷BSD와 솔라리스, 심지어 이컴스테이션(eComStation) 2에서도 작동한다.  비용 :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nbs...

네트워크 리눅스 보안

2022.04.14

리눅스 오픈소스 보안 툴을 10가지만 고르기는 쉽지 않다. 특히 네트워크 및 보안 전문가가 사용할 수 있는 툴의 수는 수십, 수백 개에 이른다. 네트워크 터널링, 스니핑, 스캔, 매핑 등의 모든 작업, 그리고 와이파이, 웹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 서버 등 모든 환경마다 다양한 툴이 있다.    여기 정리한 필수 리눅스 보안 툴 목록은 전문가 그룹의 조언을 받았다. 레드햇 제품 보안 부문 부사장 빈센트 대넌, 블루브래킷(BluBracket) 제품 성장 책임자 케이시 비슨, 블루브래킷 보안 자문 위원 앤드루 슈미트, 헌트리스(Huntress) 선임 보안 연구원 존 해몬드 등이다. 목록에 포함된 툴 대부분은 무료 오픈소스다. 유료 툴은 버프 스위트 프로(Burp Suite Pro)와 메타스플로잇 프로(Metasploit Pro), 2가지인데 모두 엔터프라이즈 취약점 평가 및 침투 테스트 프로그램에서 필수적인 툴로 통한다.    에어크랙-ng : 와이파이 네트워크 보안  에어크랙-ng(Aircrack-ng)는 무선 네트워크 및 와이파이 프로토콜의 보안 테스트를 위한 툴 모음이다. 보안 전문가의 네트워크 관리, 해킹, 침투 테스트에 사용되며 주로 다루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    모니터링 : 서드파티 툴을 사용한 심층 처리를 위해 패킷 캡처 및 텍스트 파일로 데이터 내보내기   공격 : 리플레이 공격, 인증 철회, 패킷 주입을 통한 가짜 액세스 포인트  테스트 : 와이파이 카드와 드라이버 기능 확인  크랙 : WEP 및 WPA SPSK(WPA 1과 2)  에어크랙-ng 웹사이트에 따르면 모든 툴은 명령줄이므로 폭넓은 스크립팅이 가능하다. 주로 리눅스에서 사용하지만 윈도우, 맥OS, 프리BSD, 오픈BSD, 넷BSD와 솔라리스, 심지어 이컴스테이션(eComStation) 2에서도 작동한다.  비용 :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nbs...

2022.04.14

태니엄, 단일 플랫폼으로 최신 리눅스 취약점 위협 방어한다

태니엄이 최근 발표된 리눅스 폴킷(polkit) 취약점과 관련해 태니엄 패치(Patch) 및 컴플라이(Comply) 모듈의 자동화 기능을 활용하면 실시간으로 취약한 단말을 평가하고 파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패치를 통해 위협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1월 25일 리눅스 폴킷의 권한 상승 관련 취약점(CVE-2021-4034)이 공개됐다. 폴킷은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CVSS(Common Vulnerability Scoring System) 7.8을 기록한 취약점으로 2009년부터 거의 모든 리눅스 배포판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이번 취약점의 가장 중요한 실행 파일인 pkexec는 권한 없는 사용자가 미리 정의된 정책에 따라 자격을 갖춘 사용자 계정으로 명령을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setuid 도구다. 공격자는 pkexec의 임의 코드 실행 유도 방식으로 환경 변수를 조작해 이를 활용할 수 있으며, 공격이 성공할 경우 시스템에서 루트권한으로 사용자 계정 생성, 소프트웨어 설치, 환경 및 설정 변경, 시스템 동작 감시 및 제어 등 핵심적인 제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태니엄은 이번 취약점과 관련해 태니엄 패치 및 컴플라이의 자동화된 기능을 활용해 취약한 단말 평가와 즉시 파악 및 패치를 지원한다. 또 즉시 패치 적용이 불가능한 경우 위험 완화를 적용해 취약한 pkexec 버전 사용 권한 확인에 활용할 수 있는 커스텀 센서(Sensor) 및 패키지(Package)를 제공한다. 태니엄은 취약점 관련 실시간 헌팅으로 현황을 파악하고, 신속하게 패치하며, 추가 취약점 점검을 통해 통계 및 결과를 연계하는 일련의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태니엄 컴플라이는 취약한 리눅스 단말에 대해 확인할 수 있는 자동 리포트를 생성해줌으로서 관리자가 취약한 단말에 대한 지속적인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앞서 설명한 태니엄에서 제공하는 커스텀 센서를 통해 태니엄의 기본 기능만으로도 해당...

태니엄 리눅스 취약점 패치

2022.02.14

태니엄이 최근 발표된 리눅스 폴킷(polkit) 취약점과 관련해 태니엄 패치(Patch) 및 컴플라이(Comply) 모듈의 자동화 기능을 활용하면 실시간으로 취약한 단말을 평가하고 파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패치를 통해 위협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1월 25일 리눅스 폴킷의 권한 상승 관련 취약점(CVE-2021-4034)이 공개됐다. 폴킷은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CVSS(Common Vulnerability Scoring System) 7.8을 기록한 취약점으로 2009년부터 거의 모든 리눅스 배포판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이번 취약점의 가장 중요한 실행 파일인 pkexec는 권한 없는 사용자가 미리 정의된 정책에 따라 자격을 갖춘 사용자 계정으로 명령을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setuid 도구다. 공격자는 pkexec의 임의 코드 실행 유도 방식으로 환경 변수를 조작해 이를 활용할 수 있으며, 공격이 성공할 경우 시스템에서 루트권한으로 사용자 계정 생성, 소프트웨어 설치, 환경 및 설정 변경, 시스템 동작 감시 및 제어 등 핵심적인 제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태니엄은 이번 취약점과 관련해 태니엄 패치 및 컴플라이의 자동화된 기능을 활용해 취약한 단말 평가와 즉시 파악 및 패치를 지원한다. 또 즉시 패치 적용이 불가능한 경우 위험 완화를 적용해 취약한 pkexec 버전 사용 권한 확인에 활용할 수 있는 커스텀 센서(Sensor) 및 패키지(Package)를 제공한다. 태니엄은 취약점 관련 실시간 헌팅으로 현황을 파악하고, 신속하게 패치하며, 추가 취약점 점검을 통해 통계 및 결과를 연계하는 일련의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태니엄 컴플라이는 취약한 리눅스 단말에 대해 확인할 수 있는 자동 리포트를 생성해줌으로서 관리자가 취약한 단말에 대한 지속적인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앞서 설명한 태니엄에서 제공하는 커스텀 센서를 통해 태니엄의 기본 기능만으로도 해당...

2022.02.14

블로그 | 2022년 리눅스 시스어드민의 새해 다짐

새해가 시작되면 항상 삶을 개선하거나 더 큰 보람을 얻을 수 있는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 2022년 리눅스 시스템 관리자의 다짐에 대한 권고사항을 살펴본다. 새로운 명령을 배우라 리눅스(Linux)를 30년 동안 사용했지만 여전히 몰랐던 명령을 발견하곤 한다. 2021년에는 cheat 명령을 처음 사용하거나 설명 페이지에 보이는 명령에 --help 옵션을 더욱 자주 사용했다. 또한 bpytop 명령을 꽤 자주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전에 익숙하지 못했던 명령을 볼 때면 시간을 두고 살펴보고 (필요 시) 하나 이상의 리눅스 시스템에 설치한 후 사용해 보았다. 페도라(Fedora) 시스템의 /usr/bin에서만 해도 약 2,000개의 파일이 있기 때문에 30년 이상이 지났더라도 익숙해지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 백업을 관리하라 성공적으로 백업하고 필요한 모든 콘텐츠를 확보하여 시스템 또는 일부 중요한 파일을 복구해야 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시스템 관리의 중요한 부분이다. 백업이 적절히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파일을 복구하여 항상 손쉽게 수행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정리하라 더 이상 필요 없는 파일을 없애라. 임시 파일 또는 일회성 데이터 파일이 쌓이기 쉽다. 그리고 이럴 때는 디스크 공간을 확인하고 앞으로 충분한 여유 공간을 확보하도록 한다. 사용자 권한을 확인하라 많은 서버를 관리하고 있는 경우 사용자 계정을 정기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좋다. 얼마나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가? 확인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 민감한 파일을 보지 않도록 권한이 적절히 설정되어 있는가?  사용자에게 /etc/sudoers 파일에 대한 sudo 권한을 부여할 때는 필요한 권한을 제공해야 한다. 사용 시 계정 만료 날짜를 확인하고 비밀번호 재설정 요건이 자신 또는 조직에 필요한 것과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시스템 업데이트를 정기화 하라 수동으로 수행하거나 에일리어스를 사용하거나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때 시스템이 꽤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도록 ...

리눅스 유닉스 스크립트 에일러어스

2022.01.05

새해가 시작되면 항상 삶을 개선하거나 더 큰 보람을 얻을 수 있는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 2022년 리눅스 시스템 관리자의 다짐에 대한 권고사항을 살펴본다. 새로운 명령을 배우라 리눅스(Linux)를 30년 동안 사용했지만 여전히 몰랐던 명령을 발견하곤 한다. 2021년에는 cheat 명령을 처음 사용하거나 설명 페이지에 보이는 명령에 --help 옵션을 더욱 자주 사용했다. 또한 bpytop 명령을 꽤 자주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전에 익숙하지 못했던 명령을 볼 때면 시간을 두고 살펴보고 (필요 시) 하나 이상의 리눅스 시스템에 설치한 후 사용해 보았다. 페도라(Fedora) 시스템의 /usr/bin에서만 해도 약 2,000개의 파일이 있기 때문에 30년 이상이 지났더라도 익숙해지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 백업을 관리하라 성공적으로 백업하고 필요한 모든 콘텐츠를 확보하여 시스템 또는 일부 중요한 파일을 복구해야 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시스템 관리의 중요한 부분이다. 백업이 적절히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파일을 복구하여 항상 손쉽게 수행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정리하라 더 이상 필요 없는 파일을 없애라. 임시 파일 또는 일회성 데이터 파일이 쌓이기 쉽다. 그리고 이럴 때는 디스크 공간을 확인하고 앞으로 충분한 여유 공간을 확보하도록 한다. 사용자 권한을 확인하라 많은 서버를 관리하고 있는 경우 사용자 계정을 정기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좋다. 얼마나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가? 확인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 민감한 파일을 보지 않도록 권한이 적절히 설정되어 있는가?  사용자에게 /etc/sudoers 파일에 대한 sudo 권한을 부여할 때는 필요한 권한을 제공해야 한다. 사용 시 계정 만료 날짜를 확인하고 비밀번호 재설정 요건이 자신 또는 조직에 필요한 것과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시스템 업데이트를 정기화 하라 수동으로 수행하거나 에일리어스를 사용하거나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때 시스템이 꽤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도록 ...

2022.01.05

블로그 | 리눅스 30주년!

리누스 토발즈조차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리눅스 커널은 이제 슈퍼컴퓨터에서 소형 임베드디 기기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내고 있다. 1991년이었다. 컴퓨팅의 미래를 극적으로 변화시킬 일이 일어났다. 핀란드계 미국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리누스 토발즈가 리눅스 커널가 두 번째 버전의 GNU GPLv2(General Public License)를 선보였다. 만약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오늘날의 컴퓨팅 분야는 현재의 모습과 크게 다를 것이다.  1991년 8월 25일 토발즈는 유즈넷 게시글에서 무료 OS를 개발하며 몇 달 안에 준비될 것이라고 밝히며 “gnu처럼 크고 전문적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제 모두가 알다시피 그의 소박한 전망은 완전히 엇나갔다.  GPL Gnu GPL의 미덕 중 하나는 사용자가 리눅스 커널로 할 수 있는 작업을 제한하는 대신, 사용자의 권한을 최대화한다는 것이다. GNU 설립자인 리처드 스톨만은 이러한 권리를 자유 소프트웨어의 4가지 자유(실행, 복사, 연구/개선 및 배포의 자유)라고 했다. 라이선스의 기능을 뒤집는 것과 비슷했다.  레드햇의 조 브룩하이머는 이에 대해 “친구를 위해 복사, 수정, 개선할 수 있으며 변경 사항을 배포할 수 있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그러나 GPL에는 중요한 규칙이 하나 있다. 브룩하이머의 말을 빌리자면 “당신이 GPL에 따라 받은 것과 동일한 권리가 당신의 저작물을 향후 배포할 사람들에게도 전달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제한은 모든 세대의 리눅스에서 지속적인 개방성을 보장한다.  토발즈의 아이디어는 지난 30년 동안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수준의 혁신과 개선을 이끌어냈다. 리눅스는 누구나 다듬거나 확장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그 결과로 나타난 것이 500개 이상의 리눅스 배포판, 광범위한 안드로이드 기기들, 각종 슈퍼컴퓨터, 심지어 화성에서 작동하고 있는 퍼서비어런스다.  축하하는...

리눅스 30주년 리누스 토발즈 GPL GNU

2021.08.26

리누스 토발즈조차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리눅스 커널은 이제 슈퍼컴퓨터에서 소형 임베드디 기기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내고 있다. 1991년이었다. 컴퓨팅의 미래를 극적으로 변화시킬 일이 일어났다. 핀란드계 미국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리누스 토발즈가 리눅스 커널가 두 번째 버전의 GNU GPLv2(General Public License)를 선보였다. 만약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오늘날의 컴퓨팅 분야는 현재의 모습과 크게 다를 것이다.  1991년 8월 25일 토발즈는 유즈넷 게시글에서 무료 OS를 개발하며 몇 달 안에 준비될 것이라고 밝히며 “gnu처럼 크고 전문적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제 모두가 알다시피 그의 소박한 전망은 완전히 엇나갔다.  GPL Gnu GPL의 미덕 중 하나는 사용자가 리눅스 커널로 할 수 있는 작업을 제한하는 대신, 사용자의 권한을 최대화한다는 것이다. GNU 설립자인 리처드 스톨만은 이러한 권리를 자유 소프트웨어의 4가지 자유(실행, 복사, 연구/개선 및 배포의 자유)라고 했다. 라이선스의 기능을 뒤집는 것과 비슷했다.  레드햇의 조 브룩하이머는 이에 대해 “친구를 위해 복사, 수정, 개선할 수 있으며 변경 사항을 배포할 수 있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그러나 GPL에는 중요한 규칙이 하나 있다. 브룩하이머의 말을 빌리자면 “당신이 GPL에 따라 받은 것과 동일한 권리가 당신의 저작물을 향후 배포할 사람들에게도 전달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제한은 모든 세대의 리눅스에서 지속적인 개방성을 보장한다.  토발즈의 아이디어는 지난 30년 동안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수준의 혁신과 개선을 이끌어냈다. 리눅스는 누구나 다듬거나 확장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그 결과로 나타난 것이 500개 이상의 리눅스 배포판, 광범위한 안드로이드 기기들, 각종 슈퍼컴퓨터, 심지어 화성에서 작동하고 있는 퍼서비어런스다.  축하하는...

2021.08.26

구글·마이크로소프트 外, ‘eBPF’ 재단 출범

페이스북, 구글, 이소발렌트,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가 ‘eBPF’를 촉진하기 위한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고 나섰다. eBPF는 운영체제 커널을 포함한 모든 소프트웨어에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임베드할 수 있는 기술이다.    지난 8월 12일(현지 시각) 발표된 새로운 ‘eBPF 재단(eBPF Foundation)’은 eBPF의 기능을 확장하고, 이를 리눅스를 넘어 성장시키기 위해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eBPF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본거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eBPF 채택과 eBPF 커뮤니티 참여를 주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창립 멤버로는 알파벳순으로 페이스북(Facebook), 구글(Google), 이소발렌트(Isovalent),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넷플릭스(Netflix)가 있다.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에서 주관한다. 리눅스 커널을 기반으로 하는 eBPF를 사용하면 커널 소스 코드를 변경하거나 커널 모듈을 로드하지 않고도 커널 기능을 확장하여 OS 커널에서 샌드박스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  리눅스 재단은 오늘날 eBFP가 다양한 사용 사례에서 쓰이고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페이스북은 자사 데이터센터의 소프트웨어 정의 로드 밸런서에 eBPF를 사용하고 있고, 구글은 Cilium eBPF 기술을 통해 관리되는 쿠버네티스 제품인 GKE 및 안토스와 함께 eBPF 기반 네트워킹 및 보안을 사용하고 있다.  재단에 따르면 운영체제 및 인프라 서비스가 설계되는 방식을 변경하는 eBPF는 커널과 사용자 영역 사이의 경계를 연결한다. 이에 따라 eBPF는 네트워킹, 보안, 애플리케이션 프로파일링 및 추적, 시스템 관찰가능성 사용 사례에 관한 오픈소스 기술의 도약으로 평가받고 있다.  eBPF를 사용하면 OS 커널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기 때문에 인프라 소프트웨어가 기존 계층을 활용하여 시스템에 복잡성 계층을 추가하지 않으면서 이를 더 지능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풍...

페이스북 구글 이소발렌트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eBPF 리눅스 소프트웨어 개발 윈도우 보안 네트워킹

2021.08.25

페이스북, 구글, 이소발렌트,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가 ‘eBPF’를 촉진하기 위한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고 나섰다. eBPF는 운영체제 커널을 포함한 모든 소프트웨어에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임베드할 수 있는 기술이다.    지난 8월 12일(현지 시각) 발표된 새로운 ‘eBPF 재단(eBPF Foundation)’은 eBPF의 기능을 확장하고, 이를 리눅스를 넘어 성장시키기 위해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eBPF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본거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eBPF 채택과 eBPF 커뮤니티 참여를 주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창립 멤버로는 알파벳순으로 페이스북(Facebook), 구글(Google), 이소발렌트(Isovalent),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넷플릭스(Netflix)가 있다.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에서 주관한다. 리눅스 커널을 기반으로 하는 eBPF를 사용하면 커널 소스 코드를 변경하거나 커널 모듈을 로드하지 않고도 커널 기능을 확장하여 OS 커널에서 샌드박스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  리눅스 재단은 오늘날 eBFP가 다양한 사용 사례에서 쓰이고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페이스북은 자사 데이터센터의 소프트웨어 정의 로드 밸런서에 eBPF를 사용하고 있고, 구글은 Cilium eBPF 기술을 통해 관리되는 쿠버네티스 제품인 GKE 및 안토스와 함께 eBPF 기반 네트워킹 및 보안을 사용하고 있다.  재단에 따르면 운영체제 및 인프라 서비스가 설계되는 방식을 변경하는 eBPF는 커널과 사용자 영역 사이의 경계를 연결한다. 이에 따라 eBPF는 네트워킹, 보안, 애플리케이션 프로파일링 및 추적, 시스템 관찰가능성 사용 사례에 관한 오픈소스 기술의 도약으로 평가받고 있다.  eBPF를 사용하면 OS 커널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기 때문에 인프라 소프트웨어가 기존 계층을 활용하여 시스템에 복잡성 계층을 추가하지 않으면서 이를 더 지능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풍...

2021.08.25

블로그ㅣ줌 말고 ‘페이스타임’ 링크 받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머지않아 윈도우, 안드로이드, 리눅스 사용자가 애플을 사용하는 동료로부터 ‘페이스타임(FaceTime)’ 초대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대부분의 비즈니스 사용자는 계속해서 줌(Zoom), 팀즈(Teams), 웹엑스(WebEx)로 화상회의를 하겠지만 ‘iOS 15’와 ‘맥OS 몬터레이’가 출시되면 페이스타임을 사용해 화상회의를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으리라 예상한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사용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페이스타임의 지원 범위 확장 애플이 마침내 윈도우 및 안드로이드 사용자도 웹 브라우저를 통해 페이스타임 대화에 참여할 수 있게끔 하면서 페이스타임을 벽으로 둘러싸인 정원(walled garden), 즉 폐쇄형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한 걸음을 내딛었다.  애플은 이 개선사항을 발표하면서 “아이폰, 아이패드, 맥에서 링크를 생성하고 메시지, 캘린더, 메일 또는 서드파티 앱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페이스타임 대화가 애플 기기를 넘어 확장된다”라고 언급했다.  이는 중요한 움직임이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지난 2010년 “페이스타임은 ‘개방형 산업 표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던 스티브 잡스의 계획에는 현저히 미치지 못한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페이스타임은 여전히 여전히 제공해야 할 것이 많다. 그리고 이는 서로 다른 플랫폼에 있는 사용자 간 대화를 지원하는 데 있어서 팬데믹 기간 동안 초콜릿으로 만든 주전자만큼 유용했다. 즉 쓸모없었다는 뜻이다. 어떤 기업도 이를 진지하게 활용하지 않았다. 필자는 적어도 한 대형 컴퓨터 회사(아마 어디인지 알 것으로 생각한다)에선 다른 것을 대신 사용해왔던 외부 미팅에 해당 기능을 쓰리라 예상한다.  페이스타임이 지원하지 않는 것 윈도우, 리눅스 또는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는 페이스타임 미팅을 시작할 수 없다. 이 새로운 지원 기능은 이들 사용자가 애플 기기를 쓰는 누군가가 시작한 미팅에 액세스하...

애플 페이스타임 윈도우 안드로이드 리눅스 팀즈 웹엑스 iOS 15 맥OS 몬터레이 화상회의

2021.07.08

머지않아 윈도우, 안드로이드, 리눅스 사용자가 애플을 사용하는 동료로부터 ‘페이스타임(FaceTime)’ 초대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대부분의 비즈니스 사용자는 계속해서 줌(Zoom), 팀즈(Teams), 웹엑스(WebEx)로 화상회의를 하겠지만 ‘iOS 15’와 ‘맥OS 몬터레이’가 출시되면 페이스타임을 사용해 화상회의를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으리라 예상한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사용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페이스타임의 지원 범위 확장 애플이 마침내 윈도우 및 안드로이드 사용자도 웹 브라우저를 통해 페이스타임 대화에 참여할 수 있게끔 하면서 페이스타임을 벽으로 둘러싸인 정원(walled garden), 즉 폐쇄형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한 걸음을 내딛었다.  애플은 이 개선사항을 발표하면서 “아이폰, 아이패드, 맥에서 링크를 생성하고 메시지, 캘린더, 메일 또는 서드파티 앱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페이스타임 대화가 애플 기기를 넘어 확장된다”라고 언급했다.  이는 중요한 움직임이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지난 2010년 “페이스타임은 ‘개방형 산업 표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던 스티브 잡스의 계획에는 현저히 미치지 못한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페이스타임은 여전히 여전히 제공해야 할 것이 많다. 그리고 이는 서로 다른 플랫폼에 있는 사용자 간 대화를 지원하는 데 있어서 팬데믹 기간 동안 초콜릿으로 만든 주전자만큼 유용했다. 즉 쓸모없었다는 뜻이다. 어떤 기업도 이를 진지하게 활용하지 않았다. 필자는 적어도 한 대형 컴퓨터 회사(아마 어디인지 알 것으로 생각한다)에선 다른 것을 대신 사용해왔던 외부 미팅에 해당 기능을 쓰리라 예상한다.  페이스타임이 지원하지 않는 것 윈도우, 리눅스 또는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는 페이스타임 미팅을 시작할 수 없다. 이 새로운 지원 기능은 이들 사용자가 애플 기기를 쓰는 누군가가 시작한 미팅에 액세스하...

2021.07.08

칼럼ㅣ크롬 OS는 ‘하이브리드 데스크톱 운영체제’가 되고 있다

구글의 ‘크롬 OS(Chrome OS)’는 단순한 클라우드 기반 운영체제 그 이상이며 갈수록 점점 더 그렇게 되고 있다.  크롬 OS가 데스크톱 운영체제를 재정의한 지도 10년이 넘었다. 물론 가상 데스크톱은 VT-102 터미널을 사용해 멀리 떨어진 메인프레임과 미니컴퓨터에서 유닉스 셸(Unix shell)을 실행할 때부터 있었지만 구글의 크롬 OS는 클라우드에서 최신 GUI 스타일의 데스크톱을 실행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 부분은 여전히 중요하다. 지난 10년 동안 필자는 데스크톱이 PC에서 클라우드로 이동하는 것을 지켜봤다. 하지만 크롬 OS에는 다른 게 있다. 다른 운영체제를 통합하는 고유한 기능이 있어서다. 이는 최근 구글 I/O의 크롬 OS 키노트에서 분명해졌다.  구글에서 발표한 내용의 대부분은 인상적이었지만 놀랍진 않았다. 코로나19 팬데믹 그리고 재택근무 및 학습의 증가 덕분에 지난해 크롬북 판매가 92% 증가했다는 IDC의 발표가 놀라운 내용일까? 필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크롬북 판매량이 조금도 줄어들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면 놀라울 만할까? 필자는 아니었다. 물론 실제로 그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Canalys)에 따르면 크롬북 출하량은 2021년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했다.  이유는 여러 가지다. 이를테면 크롬북은 저렴한 데다가 매번 새로운 패치 튜즈데이(Patch Tuesday)가 어마어마한 스트레스인 윈도우와 달리 크롬 OS 업데이트는 알아서 실행된다. 신경 쓸 필요가 없다.  크롬 OS의 다른 운영체제 지원이 갈수록 강화되는 것도 또 다른 이유다. 필자는 크로스오버 크롬 OS(Crossover Chrome OS) 덕분에 수년 동안 안드로이드, 리눅스,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왔다.  --> 칼럼ㅣ하나의 기기, 4개의 OS··· ‘크롬북’은 어떻게 범용 노트북이 될까? 그리고 ...

구글 크롬북 크롬 OS 운영체제 리눅스 안드로이드 서비스형 데스크톱 PC 클라우드 윈도우 스팀 게임 프로톤 엔비디아 미디어텍

2021.06.02

구글의 ‘크롬 OS(Chrome OS)’는 단순한 클라우드 기반 운영체제 그 이상이며 갈수록 점점 더 그렇게 되고 있다.  크롬 OS가 데스크톱 운영체제를 재정의한 지도 10년이 넘었다. 물론 가상 데스크톱은 VT-102 터미널을 사용해 멀리 떨어진 메인프레임과 미니컴퓨터에서 유닉스 셸(Unix shell)을 실행할 때부터 있었지만 구글의 크롬 OS는 클라우드에서 최신 GUI 스타일의 데스크톱을 실행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 부분은 여전히 중요하다. 지난 10년 동안 필자는 데스크톱이 PC에서 클라우드로 이동하는 것을 지켜봤다. 하지만 크롬 OS에는 다른 게 있다. 다른 운영체제를 통합하는 고유한 기능이 있어서다. 이는 최근 구글 I/O의 크롬 OS 키노트에서 분명해졌다.  구글에서 발표한 내용의 대부분은 인상적이었지만 놀랍진 않았다. 코로나19 팬데믹 그리고 재택근무 및 학습의 증가 덕분에 지난해 크롬북 판매가 92% 증가했다는 IDC의 발표가 놀라운 내용일까? 필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크롬북 판매량이 조금도 줄어들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면 놀라울 만할까? 필자는 아니었다. 물론 실제로 그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Canalys)에 따르면 크롬북 출하량은 2021년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했다.  이유는 여러 가지다. 이를테면 크롬북은 저렴한 데다가 매번 새로운 패치 튜즈데이(Patch Tuesday)가 어마어마한 스트레스인 윈도우와 달리 크롬 OS 업데이트는 알아서 실행된다. 신경 쓸 필요가 없다.  크롬 OS의 다른 운영체제 지원이 갈수록 강화되는 것도 또 다른 이유다. 필자는 크로스오버 크롬 OS(Crossover Chrome OS) 덕분에 수년 동안 안드로이드, 리눅스,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왔다.  --> 칼럼ㅣ하나의 기기, 4개의 OS··· ‘크롬북’은 어떻게 범용 노트북이 될까? 그리고 ...

2021.06.02

칼럼ㅣ세상에는 2가지 데스크톱이 존재한다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에서 관리하는 데스크톱이다. 다른 하나는 사용자가 관리하는 데스크톱이다. 바로 리눅스(Linux)다. 필자는 데스크톱의 미래를 봤다.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데스크톱(Desktop-as-a-Service; DaaS)이 바로 그것이다. 옛날 스타일대로 윈도우 11이 나오는 일은 없을 것이다. 대신에 윈도우 10이 계속해서 업데이트될 것이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기반 서비스형 데스크톱 제품인 ‘마이크로스프트 클라우드 PC’가 머지않아 등장할 것이다.  하지만 데스크톱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각이 있다. 세계 3대 기업(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이 지배하는 데스크톱 그리고 리눅스 데스크톱 2가지가 있다는 것이다.    먼저, ‘윈도우’다. 이는 사실상 두 가지 버전이 있다.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윈도우 10과 곧 출시될 클라우드 PC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경량 버전의 윈도우를 계속 제공하려고 하고 있다. 윈도우 RT, 윈도우 S, 윈도우 10X를 떠올려 보자. 그리고 계속 실패하고 있다. 잠깐 야구 이야기를 하자면 3진이면 아웃이다. 경량 버전의 윈도우가 성공하지 못할 것이란 이야기다.  하지만 클라우드 PC 윈도우는 성공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오피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인 오피스 365(Office 365)가 오피스 20xx보다 훨씬 더 수익성이 좋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결국 윈도우 365(Windows 365)로 이름이 변경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잠시 또 옆길로 새자면 애저에서 데스크톱을 실행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스크톱을 훨씬 더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수십 년 동안 점점 더 많은 권한을 장악해왔다. 어떤 윈도우 오피스 제품군이 더 나은지 진지하게 논의할 수 있었던 때를 기억하는가? 물론 워드퍼펙트(WordPerfect)도 아직 건재하며, 리버오피스(LibreOffice)를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다른 오피스 제품군을...

데스크톱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애저 클라우드 구글 애플 리눅스 운영체제 맥OS 크롬OS

2021.05.21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에서 관리하는 데스크톱이다. 다른 하나는 사용자가 관리하는 데스크톱이다. 바로 리눅스(Linux)다. 필자는 데스크톱의 미래를 봤다.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데스크톱(Desktop-as-a-Service; DaaS)이 바로 그것이다. 옛날 스타일대로 윈도우 11이 나오는 일은 없을 것이다. 대신에 윈도우 10이 계속해서 업데이트될 것이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기반 서비스형 데스크톱 제품인 ‘마이크로스프트 클라우드 PC’가 머지않아 등장할 것이다.  하지만 데스크톱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각이 있다. 세계 3대 기업(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이 지배하는 데스크톱 그리고 리눅스 데스크톱 2가지가 있다는 것이다.    먼저, ‘윈도우’다. 이는 사실상 두 가지 버전이 있다.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윈도우 10과 곧 출시될 클라우드 PC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경량 버전의 윈도우를 계속 제공하려고 하고 있다. 윈도우 RT, 윈도우 S, 윈도우 10X를 떠올려 보자. 그리고 계속 실패하고 있다. 잠깐 야구 이야기를 하자면 3진이면 아웃이다. 경량 버전의 윈도우가 성공하지 못할 것이란 이야기다.  하지만 클라우드 PC 윈도우는 성공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오피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인 오피스 365(Office 365)가 오피스 20xx보다 훨씬 더 수익성이 좋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결국 윈도우 365(Windows 365)로 이름이 변경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잠시 또 옆길로 새자면 애저에서 데스크톱을 실행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스크톱을 훨씬 더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수십 년 동안 점점 더 많은 권한을 장악해왔다. 어떤 윈도우 오피스 제품군이 더 나은지 진지하게 논의할 수 있었던 때를 기억하는가? 물론 워드퍼펙트(WordPerfect)도 아직 건재하며, 리버오피스(LibreOffice)를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다른 오피스 제품군을...

2021.05.21

MS,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1.56 출시··· “호버 피드백 및 디버깅 개선”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픈소스 코드 편집기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최신 버전(v1.56)이 지난주 공개됐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호버 피드백, 디버깅, 도커 지원 등이 개선됐다.   2021년 4월 릴리즈라고도 하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1.56’은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워크벤치의 모든 클릭할 수 있는(Clickable) 작업에 마우스 호버 피드백을 변경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디버거 확장 API를 사용하면 언어 확장이 적절한 인라인 값 지원을 제공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향상된 인라인 값 기능을 사용하도록 설정된다고 전했다. ‘자바 확장용 디버거(Debugger for Java extension)’와 ‘파워쉘 확장용 인라인 값 지원(Inline Values support for PowerShell extension)’은 모두 API를 활용한다.  회사에 따르면 도커 컨테이너, 원격 시스템, 리눅스용 윈도우 하위 시스템(Windows Subsystem for Linux; WSL)을 모든 기능을 갖춘 개발 환경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원격 개발 확장(Remote Development extension)’ 작업은 계속해서 진행 중이다.  해당 작업과 관련해 버전 15.6에서는 ‘컨테이너 볼륨에서 저장소 복제(Clone Repository in Container Volume)’ 명령을 사용할 때 새 볼륨 보기, 원격 환경에 연결할 때 로컬 터미널 경고, 원격-컨테이너 확장으로 시작할 때 도커 데스크톱(Docker Desktop)을 설치하라는 메시지 표시 등이 제공된다.  이 밖에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1.56의 다른 기능으로는 새 터미널 선택기, 터미널 탭(미리보기 기능), 터미널 프로필 개선 등이 있다. 또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소개 비디오가 업데이트됐다.  크로스 플랫폼 데스크톱 개발을 지원하고자 일렉트론(Electron) 프레임워크...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VS 코드 통합 개발 환경 개발 도구 소프트웨어 개발 자바 파워쉘 도커 WSL 일렉트론 윈도우 리눅스

2021.05.10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픈소스 코드 편집기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최신 버전(v1.56)이 지난주 공개됐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호버 피드백, 디버깅, 도커 지원 등이 개선됐다.   2021년 4월 릴리즈라고도 하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1.56’은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워크벤치의 모든 클릭할 수 있는(Clickable) 작업에 마우스 호버 피드백을 변경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디버거 확장 API를 사용하면 언어 확장이 적절한 인라인 값 지원을 제공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향상된 인라인 값 기능을 사용하도록 설정된다고 전했다. ‘자바 확장용 디버거(Debugger for Java extension)’와 ‘파워쉘 확장용 인라인 값 지원(Inline Values support for PowerShell extension)’은 모두 API를 활용한다.  회사에 따르면 도커 컨테이너, 원격 시스템, 리눅스용 윈도우 하위 시스템(Windows Subsystem for Linux; WSL)을 모든 기능을 갖춘 개발 환경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원격 개발 확장(Remote Development extension)’ 작업은 계속해서 진행 중이다.  해당 작업과 관련해 버전 15.6에서는 ‘컨테이너 볼륨에서 저장소 복제(Clone Repository in Container Volume)’ 명령을 사용할 때 새 볼륨 보기, 원격 환경에 연결할 때 로컬 터미널 경고, 원격-컨테이너 확장으로 시작할 때 도커 데스크톱(Docker Desktop)을 설치하라는 메시지 표시 등이 제공된다.  이 밖에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1.56의 다른 기능으로는 새 터미널 선택기, 터미널 탭(미리보기 기능), 터미널 프로필 개선 등이 있다. 또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소개 비디오가 업데이트됐다.  크로스 플랫폼 데스크톱 개발을 지원하고자 일렉트론(Electron) 프레임워크...

2021.05.10

기업용 IT 인프라 혁신에 판을 깔다··· 영향력 ‘갑’ 오픈소스 5선

오픈소스는 엔터프라이즈 인프라의 발전을 이끄는 여러 기술들의 근간이다. 특히 중요한 5가지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꼽아봤다. 지난 수년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엔터프라이즈 IT의 핵심 기반이었다. 그런 점에서 오픈소스가 애플리케이션 개발만큼이나 인프라의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새로운 얘기는 아니다. 어떤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다른 프로젝트보다 영향력이 훨씬 크다. 운영 환경이 점차 복잡해지는 가운데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혁신을 견인하고 있는 프로젝트 5가지는 다음과 같다.    오픈스택 오픈스택(OpenStack)은 업계의 주요 가상화 소프트웨어인 V스피어에 필적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유명하다. 단 서버를 가상화해 유동적인 컴퓨팅 리소스 풀로 전환하는 작업에서는 차이가 있다. 사내 가상화 혹은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관한 전문지식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는 VM웨어의 V 스피어가 사용하기 더 쉽다.  오픈스택은 네트워킹 분야에서 특히 중요하다. 오늘날 이동 통신과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FV) 영역에서는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기술을 사용해 네트워킹 작업을 수행한다. 이전에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종속돼 있던 작업이었다.  특히 통신 사업자들이 이런 방식을 선호한다. 고가의 독점 제품을 범용 스위치와 서버로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오픈스택처럼 NFV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워크로드를 동적으로 프로비저닝하고 새로운 기능을 훨씬 유연하게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리눅스 재단의 네트워킹 및 오케스트레이션 총괄 관리자인 아핏 조쉬푸라는 오픈스택과 기타 NFV 지원 프로젝트가 통신 사업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그는 "예전의 통신 분야는 [무선 접속 네트워크]부터 에지와 코어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서 독점 인프라투성이였다"라며 "지난 5년간, 통신 네트워크는 완전히 오픈소스에 의존적인 분야로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앤서블 앤서블(Ansible)...

오픈소스 가상화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오픈스택 V스피어 리눅스 앤서블 오케스트레이션 아크라이노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온프레미스

2021.04.26

오픈소스는 엔터프라이즈 인프라의 발전을 이끄는 여러 기술들의 근간이다. 특히 중요한 5가지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꼽아봤다. 지난 수년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엔터프라이즈 IT의 핵심 기반이었다. 그런 점에서 오픈소스가 애플리케이션 개발만큼이나 인프라의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새로운 얘기는 아니다. 어떤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다른 프로젝트보다 영향력이 훨씬 크다. 운영 환경이 점차 복잡해지는 가운데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혁신을 견인하고 있는 프로젝트 5가지는 다음과 같다.    오픈스택 오픈스택(OpenStack)은 업계의 주요 가상화 소프트웨어인 V스피어에 필적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유명하다. 단 서버를 가상화해 유동적인 컴퓨팅 리소스 풀로 전환하는 작업에서는 차이가 있다. 사내 가상화 혹은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관한 전문지식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는 VM웨어의 V 스피어가 사용하기 더 쉽다.  오픈스택은 네트워킹 분야에서 특히 중요하다. 오늘날 이동 통신과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FV) 영역에서는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기술을 사용해 네트워킹 작업을 수행한다. 이전에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종속돼 있던 작업이었다.  특히 통신 사업자들이 이런 방식을 선호한다. 고가의 독점 제품을 범용 스위치와 서버로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오픈스택처럼 NFV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워크로드를 동적으로 프로비저닝하고 새로운 기능을 훨씬 유연하게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리눅스 재단의 네트워킹 및 오케스트레이션 총괄 관리자인 아핏 조쉬푸라는 오픈스택과 기타 NFV 지원 프로젝트가 통신 사업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그는 "예전의 통신 분야는 [무선 접속 네트워크]부터 에지와 코어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서 독점 인프라투성이였다"라며 "지난 5년간, 통신 네트워크는 완전히 오픈소스에 의존적인 분야로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앤서블 앤서블(Ansible)...

2021.04.26

MS 비주얼 스튜디오 2022, 첫 프리뷰 올 여름 출시 예정

마이크로소프트가 비주얼 스튜디오 IDE(Visual Studio IDE)의 다음 메이저 업그레이드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비주얼 스튜디오 2022(Visual Studio 2022)’은 64-bit에, 더 빠르고, 더 가벼우며, 더 접근하기 쉬워질 예정이다.  ‘비주얼 스튜디오 2022’의 첫 번째 퍼블릭 프리뷰가 올 여름 출시될 예정이다. 이는 학생 및 예비 개발자부터 산업용 솔루션을 구축하는 숙련된 개발자까지 다양한 사용자가 쓸 수 있도록 고안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주얼 스튜디오 2022’가 64-bit 버전이며, 이에 따라 기본 실행 프로세스(devenv.exe)는 더 이상 최대 4GB 메모리로 제한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64-bit로의 전환은 구성요소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고, 32-bit 설계를 최적화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어서 윈도우에서 64-bit 버전의 비주얼 스튜디오를 사용하면 메모리 부족 없이 크고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을 열고 편집하며 실행하고 디버깅할 수 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전했다. 또 64-bit로 전환하더라도 비주얼 스튜디오로 빌드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유형이나 비트는 바뀌지 않으며, 비주얼 스튜디오가 32-bit 앱 개발에 적합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마이크로소프트는 1,600개 프로젝트와 약 30만 개 파일이 포함된 솔루션을 열고자 비주얼 스튜디오가 64-bit 프로세스에서 쓸 수 있는 추가 메모리를 사용해 스케일링하는 모습을 담은 비디오를 예로 들었다.    닷넷(.NET) 개발 측면을 살펴보자면 비주얼 스튜디오 2022는 닷넷 6(.NET 6)와 윈도우 및 맥 개발자를 위한 웹, 클라이언트, 모바일 앱용 통합 프레임워크를 지원한다. 여기에는 윈도우, 안드로이드, 맥OS, iOS의 크로스-플랫폼 클라이언트 앱을 지원하는 닷넷 마우이(.NET Multi-platform App UI; .NET ...

마이크로소프트 IDE 통합 개발 환경 비주얼 스튜디오 64비트 닷넷 인텔리센스 윈도우 데스크톱 안드로이드 iOS 애플리케이션 씨메이크 리눅스 WSL C++ 실시간 협업 애저 클라우드

2021.04.20

마이크로소프트가 비주얼 스튜디오 IDE(Visual Studio IDE)의 다음 메이저 업그레이드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비주얼 스튜디오 2022(Visual Studio 2022)’은 64-bit에, 더 빠르고, 더 가벼우며, 더 접근하기 쉬워질 예정이다.  ‘비주얼 스튜디오 2022’의 첫 번째 퍼블릭 프리뷰가 올 여름 출시될 예정이다. 이는 학생 및 예비 개발자부터 산업용 솔루션을 구축하는 숙련된 개발자까지 다양한 사용자가 쓸 수 있도록 고안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주얼 스튜디오 2022’가 64-bit 버전이며, 이에 따라 기본 실행 프로세스(devenv.exe)는 더 이상 최대 4GB 메모리로 제한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64-bit로의 전환은 구성요소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고, 32-bit 설계를 최적화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어서 윈도우에서 64-bit 버전의 비주얼 스튜디오를 사용하면 메모리 부족 없이 크고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을 열고 편집하며 실행하고 디버깅할 수 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전했다. 또 64-bit로 전환하더라도 비주얼 스튜디오로 빌드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유형이나 비트는 바뀌지 않으며, 비주얼 스튜디오가 32-bit 앱 개발에 적합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마이크로소프트는 1,600개 프로젝트와 약 30만 개 파일이 포함된 솔루션을 열고자 비주얼 스튜디오가 64-bit 프로세스에서 쓸 수 있는 추가 메모리를 사용해 스케일링하는 모습을 담은 비디오를 예로 들었다.    닷넷(.NET) 개발 측면을 살펴보자면 비주얼 스튜디오 2022는 닷넷 6(.NET 6)와 윈도우 및 맥 개발자를 위한 웹, 클라이언트, 모바일 앱용 통합 프레임워크를 지원한다. 여기에는 윈도우, 안드로이드, 맥OS, iOS의 크로스-플랫폼 클라이언트 앱을 지원하는 닷넷 마우이(.NET Multi-platform App UI; .NET ...

2021.04.20

“구글 고(Go) 언어, 업무 현장서 사용 확대됐다”

‘고 디벨로퍼 서베이 2020(Go Developer Survey 2020)’에 따르면 고 언어 개발자 대부분이 업무 현장에서 고(Go)를 사용하며, 주로 기술 회사에서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업무 현장에서의 고(Go) 언어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2019년 설문조사 결과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고 언어 개발자들은 주로 기술 산업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고 디벨로퍼 서베이 2020’이 지난 3월 9일 공개됐다. 전체 응답자의 76%가 업무 현장에서 고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년 설문조사 결과(73%)와 비교하면 증가한 수치다.  고 언어가 소속 기업의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힌 응답자도 2019년 59%에서 올해 66%로 늘어났다. 한편 응답자의 46%가 기술 부문에서 일하고 있었으며(2019년에는 43%), 이어서 금융 서비스(12%)가 뒤를 이었다.  올해에는 처음으로 고 언어에 관한 전반적인 만족도를 조사했다. 전체 응답자의 92%는 지난 1년 동안 고 언어 사용에 매우 만족 또는 다소 만족한다고 밝혔다. 고 모듈은 거의 보편적으로 채택됐다. 96%가 고 패키지 관리에 고 모듈을 정기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26%는 고 언어에 필요한 기능이 없다고 지적했는데, 이 가운데 88%가 누락된 기능으로 제네릭(Generic)을 꼽았다. 이어서 향상된 오류 처리(58%), 널 안정성(44%)이 뒤를 이었다(제네릭은 올해 말 도입될 예정이다. 이 기능에 대한 공식적인 제안은 지난 1월 발표됐다). 올해 설문조사에는 총 9,648명이 참여했으며, 여기에는 전체 설문을 완료하지 않은 응답자도 포함돼 있다. 이밖에 다른 설문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업무 현장에서 다른 언어를 사용한다고 밝힌 응답자는 2018년 63%, 2019년 54%에서 감소한 53%로 조사됐다.  • 고 언어가 주로 사용되는 분...

구글 고 언어 고랭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 개발 언어 개발자 고 모듈 제네릭 널 안정성 리눅스

2021.03.22

‘고 디벨로퍼 서베이 2020(Go Developer Survey 2020)’에 따르면 고 언어 개발자 대부분이 업무 현장에서 고(Go)를 사용하며, 주로 기술 회사에서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업무 현장에서의 고(Go) 언어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2019년 설문조사 결과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고 언어 개발자들은 주로 기술 산업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고 디벨로퍼 서베이 2020’이 지난 3월 9일 공개됐다. 전체 응답자의 76%가 업무 현장에서 고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년 설문조사 결과(73%)와 비교하면 증가한 수치다.  고 언어가 소속 기업의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힌 응답자도 2019년 59%에서 올해 66%로 늘어났다. 한편 응답자의 46%가 기술 부문에서 일하고 있었으며(2019년에는 43%), 이어서 금융 서비스(12%)가 뒤를 이었다.  올해에는 처음으로 고 언어에 관한 전반적인 만족도를 조사했다. 전체 응답자의 92%는 지난 1년 동안 고 언어 사용에 매우 만족 또는 다소 만족한다고 밝혔다. 고 모듈은 거의 보편적으로 채택됐다. 96%가 고 패키지 관리에 고 모듈을 정기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26%는 고 언어에 필요한 기능이 없다고 지적했는데, 이 가운데 88%가 누락된 기능으로 제네릭(Generic)을 꼽았다. 이어서 향상된 오류 처리(58%), 널 안정성(44%)이 뒤를 이었다(제네릭은 올해 말 도입될 예정이다. 이 기능에 대한 공식적인 제안은 지난 1월 발표됐다). 올해 설문조사에는 총 9,648명이 참여했으며, 여기에는 전체 설문을 완료하지 않은 응답자도 포함돼 있다. 이밖에 다른 설문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업무 현장에서 다른 언어를 사용한다고 밝힌 응답자는 2018년 63%, 2019년 54%에서 감소한 53%로 조사됐다.  • 고 언어가 주로 사용되는 분...

2021.03.22

'대세 행보 계속'··· 2021년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전망 3가지

드디어 2021년이다. 2020년 내내 기다렸던 바로 그 해다. 그간 리눅스 컨테이너는 기업이 민첩성을 확보하고 유지하도록 도움을 줬다. 이는 2020년처럼 위기를 헤쳐나가고 앞으로 닥칠 모든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주목해야 할 이정표다. 올 한 해 그리고 한동안 기업들이 ‘컨테이너’와 관련해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할 세 가지 사항을 살펴본다.     컨테이너와 가상화 리눅스 컨테이너가 인기를 얻기 시작했던 당시, ‘컨테이너 vs. 가상머신(VM)’에 관한 논의가 뜨거웠다. 현재, 이 논의는 ‘컨테이너와 VM’으로 바뀌고 있다. 이는 많은 기업이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사용을 확대하는 가운데 과거라는 현실, 즉 레거시 시스템에 직면하게 되면서 더욱더 그러하다. 물론 모든 것을 처음부터 구축하는 방법이 있지만 대부분의 기업에서 이는 거의 불가능하다. 예산 제약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은 유닉스에서 리눅스로 바뀔 때도 마찬가지였다. 또 베어메탈 기반 리눅스에서 VM 기반 리눅스로 바뀔 때도 그러했다. 사실 모든 새로운 변화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다.  최대한 많은 워크로드를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로 가져오고 싶겠지만 VM에 더 적합한 워크로드가 있고, 여기에는 타당한 이유가 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용으로 다시 작성하긴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VM 내에서 컨테이너를 실행하는 방법이 있다. 이 방법이 현재 워크로드에 더 나은 수준의 격리를 제공할까? 이 분야에서 살펴볼 흥미로운 플랫폼이 바로 ‘카타 컨테이너(Kata Containers)’다. 카타는 하드웨어 가상화를 사용, 컨테이너처럼 작동하지만 더 강력한 워크로드 격리를 제공하는 경량 VM으로 안전한 컨테이너 런타임을 구축한다.  2021년 기업들은 가상화와 컨테이너 기술이 서로 교차하고 보완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계속 주시해야 한다. 또 개발팀, 운영팀, 비즈니스 관리팀 등이 이른바 컨테이너와 VM의 ‘교류’를 ...

리눅스 컨테이너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가상화 VM 유닉스 리눅스 카타 컨테이너 헤로쿠 루트리스 컨테이너 스택록스 엣지 컴퓨팅 넥스트 노멀

2021.01.29

드디어 2021년이다. 2020년 내내 기다렸던 바로 그 해다. 그간 리눅스 컨테이너는 기업이 민첩성을 확보하고 유지하도록 도움을 줬다. 이는 2020년처럼 위기를 헤쳐나가고 앞으로 닥칠 모든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주목해야 할 이정표다. 올 한 해 그리고 한동안 기업들이 ‘컨테이너’와 관련해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할 세 가지 사항을 살펴본다.     컨테이너와 가상화 리눅스 컨테이너가 인기를 얻기 시작했던 당시, ‘컨테이너 vs. 가상머신(VM)’에 관한 논의가 뜨거웠다. 현재, 이 논의는 ‘컨테이너와 VM’으로 바뀌고 있다. 이는 많은 기업이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사용을 확대하는 가운데 과거라는 현실, 즉 레거시 시스템에 직면하게 되면서 더욱더 그러하다. 물론 모든 것을 처음부터 구축하는 방법이 있지만 대부분의 기업에서 이는 거의 불가능하다. 예산 제약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은 유닉스에서 리눅스로 바뀔 때도 마찬가지였다. 또 베어메탈 기반 리눅스에서 VM 기반 리눅스로 바뀔 때도 그러했다. 사실 모든 새로운 변화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다.  최대한 많은 워크로드를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로 가져오고 싶겠지만 VM에 더 적합한 워크로드가 있고, 여기에는 타당한 이유가 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용으로 다시 작성하긴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VM 내에서 컨테이너를 실행하는 방법이 있다. 이 방법이 현재 워크로드에 더 나은 수준의 격리를 제공할까? 이 분야에서 살펴볼 흥미로운 플랫폼이 바로 ‘카타 컨테이너(Kata Containers)’다. 카타는 하드웨어 가상화를 사용, 컨테이너처럼 작동하지만 더 강력한 워크로드 격리를 제공하는 경량 VM으로 안전한 컨테이너 런타임을 구축한다.  2021년 기업들은 가상화와 컨테이너 기술이 서로 교차하고 보완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계속 주시해야 한다. 또 개발팀, 운영팀, 비즈니스 관리팀 등이 이른바 컨테이너와 VM의 ‘교류’를 ...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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