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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ㅣ‘기꺼이 지갑 연다’··· 앱스토어의 542억 달러가 시사하는 것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디지털 제품’을 구매할 의사가 있다.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애플 앱스토어를 매주 방문하는 50억 명 이상의 사용자로부터 미화 10억 달러 이상의 유료 다운로드가 발생했다. 앱스토어의 2019년 애플 앱스토어의 총 매출은 542억 달러(한화 약 62조)에 달한다.    롱테일 법칙을 좇다 앱스토어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많은 다운로드가 발생하는 데는 여러 이유가 있다. 무엇보다도 구독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이 성공적으로 안착했고, 소비자들이 무형의 디지털 가치를 인정하게 됐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디지털 인게이지먼트의 부흥이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퍼스트(Digital-first) 경험을 무기 삼아 고객을 만나려는 기업들에게 말이다.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 데이터에 따르면 2019년 전체 모바일 시장에서 구독으로 인한 매출이 증가했다. 더 많은 개발자들이 앱의 전체 기능을 구매하기 전에 일부만 사용해볼 수 있는 구독 형태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구독 매출의 증가는 곧 앱 구매자가 월별 요금을 지불할 것이라는 점을 입증한다.  이러한 종류의 인식을 향상시키는 것은 기술 업계에서 큰 도전 중 하나였다. 냅스터(Napster) 및 파일 공유 서비스가 대표적인 예다. 이는 디지털 제품이 돈을 지불할 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초기 단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  그 이후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그리고 아이클라우드나 드롭박스 같은 서비스의 성공은 사용자 대부분이 디지털 가치를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됐다.  이제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은 엄청나게 돈을 벌고 있다. 앱스토어의 2019년 애플리케이션 총 매출은 2018년 470억 달러에서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이중 게임이 370억 달러를 차지했으며, 엔터테인먼트 앱은 39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  또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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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디지털 제품’을 구매할 의사가 있다.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애플 앱스토어를 매주 방문하는 50억 명 이상의 사용자로부터 미화 10억 달러 이상의 유료 다운로드가 발생했다. 앱스토어의 2019년 애플 앱스토어의 총 매출은 542억 달러(한화 약 62조)에 달한다.    롱테일 법칙을 좇다 앱스토어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많은 다운로드가 발생하는 데는 여러 이유가 있다. 무엇보다도 구독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이 성공적으로 안착했고, 소비자들이 무형의 디지털 가치를 인정하게 됐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디지털 인게이지먼트의 부흥이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퍼스트(Digital-first) 경험을 무기 삼아 고객을 만나려는 기업들에게 말이다.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 데이터에 따르면 2019년 전체 모바일 시장에서 구독으로 인한 매출이 증가했다. 더 많은 개발자들이 앱의 전체 기능을 구매하기 전에 일부만 사용해볼 수 있는 구독 형태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구독 매출의 증가는 곧 앱 구매자가 월별 요금을 지불할 것이라는 점을 입증한다.  이러한 종류의 인식을 향상시키는 것은 기술 업계에서 큰 도전 중 하나였다. 냅스터(Napster) 및 파일 공유 서비스가 대표적인 예다. 이는 디지털 제품이 돈을 지불할 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초기 단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  그 이후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그리고 아이클라우드나 드롭박스 같은 서비스의 성공은 사용자 대부분이 디지털 가치를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됐다.  이제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은 엄청나게 돈을 벌고 있다. 앱스토어의 2019년 애플리케이션 총 매출은 2018년 470억 달러에서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이중 게임이 370억 달러를 차지했으며, 엔터테인먼트 앱은 39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  또한 우...

2020.01.16

칼럼 | 아날로그의 부활?

에디슨이 1877년 소리를 진동으로 바꾸어 실린더에 기록하는 축음기를 발명한 이후 음악은 음악가가 연주하는 장소에서 연주 순간에만 들을 수 있는 찰나의 예술에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가장 친숙한 예술 분야가 되었다. 그러나 초기 음반은 한 장에 기록할 수 있는 음악의 연주 시간이 고작 3~4분밖에 되지 않아 클래식 음악과 같이 긴 연주를 음반에 담으려면 여러 장의 음반이 필요했고 그 여러 장의 음반을 마치 책처럼 생긴 보관함에 넣어 판매했다. 음반을 다른 말로 앨범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여기서 유래된 것이다.  그러다가 1948년 등장한 지름 30 Cm의 둥그런 플라스틱 원반이 1분당 33과 1/3회전을 하면서 한 시간이 넘는 음악을 한 장의 음반으로 감상할 수 있게 되자 음반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이 음반을 LP(long play)음반이라고 부르는 이유다. 그리고 약 10년 뒤 RCA가 오늘날 음악 녹음의 기준이 되는 스테레오 녹음을 담은 음반을 세상에 내어놓으며 이후 음반 산업은 영화와 함께 주요 산업으로 성장하였다. 이 LP 음반의 전성기는 그 이후 30년 가까이 이어졌다. 그러나 음악 녹음 스튜디오에서 처음 도입된 뒤 점차 발전하던 디지털 리코딩 기술이 일반인을 위한 음반에 적용하기 위해 당시 주요 전자제품 생산 기업이었던 소니와 필립스가 함께 공동으로 연구한 CD(compact disc)가 1981년 독일에서 처음으로 생산, 판매되기 시작하였고 1986년에 CD의 판매액이 LP의 판매액을 넘어서게 되면서 오랜 역사를 가진 아날로그 기록 방식의 LP 음반의 전성기가 서서히 저물어가게 된다. 이후 CD는 음악 감상의 주요 미디어가 되었으며 CD의 등장 이후 음반 산업도 동시에 크게 성장한다. 특히 기존의 LP에 비해 재생이 간편하며 잡음이 없고 재생을 위한 오디오도 LP 음반에 비해 훨씬  더 싸게 제작할 수 있게 되면서 음악 애호가의 범위를 더욱더 넓히게 되었다. 그렇게 1990년대 중반까지 CD...

CIO 축음기 VHS LP 아날로그 음반 냅스터 정철환 음악 디지털 음반 CD MP3 필립스 소니 카세트테이프

2019.10.01

에디슨이 1877년 소리를 진동으로 바꾸어 실린더에 기록하는 축음기를 발명한 이후 음악은 음악가가 연주하는 장소에서 연주 순간에만 들을 수 있는 찰나의 예술에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가장 친숙한 예술 분야가 되었다. 그러나 초기 음반은 한 장에 기록할 수 있는 음악의 연주 시간이 고작 3~4분밖에 되지 않아 클래식 음악과 같이 긴 연주를 음반에 담으려면 여러 장의 음반이 필요했고 그 여러 장의 음반을 마치 책처럼 생긴 보관함에 넣어 판매했다. 음반을 다른 말로 앨범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여기서 유래된 것이다.  그러다가 1948년 등장한 지름 30 Cm의 둥그런 플라스틱 원반이 1분당 33과 1/3회전을 하면서 한 시간이 넘는 음악을 한 장의 음반으로 감상할 수 있게 되자 음반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이 음반을 LP(long play)음반이라고 부르는 이유다. 그리고 약 10년 뒤 RCA가 오늘날 음악 녹음의 기준이 되는 스테레오 녹음을 담은 음반을 세상에 내어놓으며 이후 음반 산업은 영화와 함께 주요 산업으로 성장하였다. 이 LP 음반의 전성기는 그 이후 30년 가까이 이어졌다. 그러나 음악 녹음 스튜디오에서 처음 도입된 뒤 점차 발전하던 디지털 리코딩 기술이 일반인을 위한 음반에 적용하기 위해 당시 주요 전자제품 생산 기업이었던 소니와 필립스가 함께 공동으로 연구한 CD(compact disc)가 1981년 독일에서 처음으로 생산, 판매되기 시작하였고 1986년에 CD의 판매액이 LP의 판매액을 넘어서게 되면서 오랜 역사를 가진 아날로그 기록 방식의 LP 음반의 전성기가 서서히 저물어가게 된다. 이후 CD는 음악 감상의 주요 미디어가 되었으며 CD의 등장 이후 음반 산업도 동시에 크게 성장한다. 특히 기존의 LP에 비해 재생이 간편하며 잡음이 없고 재생을 위한 오디오도 LP 음반에 비해 훨씬  더 싸게 제작할 수 있게 되면서 음악 애호가의 범위를 더욱더 넓히게 되었다. 그렇게 1990년대 중반까지 CD...

2019.10.01

넷스케이프에서부터 냅스터까지 : 어제의 거인들에게 일어난 일

윈앰프(Wimapm) 미디어 플레이어의 조용하면서도 갑작스러운 서비스 종료 소식이 적지 않은 충격을 줬다. 순식간에 과거의 소프트웨어 강자가 쓰러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또 다른 생각이 문득 든다. “잠깐, 윈앰프가 아직도 있었나?” 이는 또 다른 생각을 부른다. 21세기에 접어들 때 거의 모든 PC에서 볼 수 있었던 윈앰프같은 모든 고전 웹사이트와 프로그램들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리피(Clippy)를 퇴장시켰지만(올바른 결정이었다), 리얼플레이어(RealPlayer), 컴퓨서브(CompuServe), 그리고 본지버디(BonziBuddy)의 운명은? 몇몇은 윈앰프처럼 공중 분해되는 운명을 맞았고, 몇몇은 여전히 굴러가고 있다. 그리고 어디에서나 AOL과 야후의 쌍둥이 그림자를 찾을 수 있다. 이들을 자세히 살펴보자. 리얼플레이어 죽은 서비스들의 장송곡을 부르기에 앞서, 아직도 숨이 남아있는 고전들을 살펴보자. 상징적인 (그리고 짜증나는) 리얼플레이어는 1990년대 미국 거의 모든 컴퓨터에서 음악을 재생했는데, 그 당시 윈앰프와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의 네이티브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Windows Media Player)와 겨룰 수 있는 몇 안되는 무료 MP3 프로그램이었다. 리얼네트웍스(RealNetworks)의 리얼플레이어는 여전히 살아 남았고, 모바일 앱도 나와 있지만, 지난 9월 리얼네트웍스는 기존의 직접적인 음원 재생에서 변화를 시도했다. 새 단장한 리얼플레이어 클라우드(RealPlayer Cloud)는 미디어 재생과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결합해, 사용자의 음악과 비디오를 무선으로 기기별로 옮길 수 있도록 해 준다. 그야말로 “늙은 개도 새 재주를 익힐 수 있다”고 할만한 일이다. 물론 독립적인 리얼플레이어 소프트웨어도 여전히 남아 있다. 냅스터 우리가 항상 하는 말에 “세상은 넓고도 좁다”를 더하자. 리얼네트웍스의 ...

냅스터 넷스케이프 리얼플레이어 알타비스타 윈앰프 지오시티 컴퓨서브

2013.12.03

윈앰프(Wimapm) 미디어 플레이어의 조용하면서도 갑작스러운 서비스 종료 소식이 적지 않은 충격을 줬다. 순식간에 과거의 소프트웨어 강자가 쓰러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또 다른 생각이 문득 든다. “잠깐, 윈앰프가 아직도 있었나?” 이는 또 다른 생각을 부른다. 21세기에 접어들 때 거의 모든 PC에서 볼 수 있었던 윈앰프같은 모든 고전 웹사이트와 프로그램들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리피(Clippy)를 퇴장시켰지만(올바른 결정이었다), 리얼플레이어(RealPlayer), 컴퓨서브(CompuServe), 그리고 본지버디(BonziBuddy)의 운명은? 몇몇은 윈앰프처럼 공중 분해되는 운명을 맞았고, 몇몇은 여전히 굴러가고 있다. 그리고 어디에서나 AOL과 야후의 쌍둥이 그림자를 찾을 수 있다. 이들을 자세히 살펴보자. 리얼플레이어 죽은 서비스들의 장송곡을 부르기에 앞서, 아직도 숨이 남아있는 고전들을 살펴보자. 상징적인 (그리고 짜증나는) 리얼플레이어는 1990년대 미국 거의 모든 컴퓨터에서 음악을 재생했는데, 그 당시 윈앰프와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의 네이티브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Windows Media Player)와 겨룰 수 있는 몇 안되는 무료 MP3 프로그램이었다. 리얼네트웍스(RealNetworks)의 리얼플레이어는 여전히 살아 남았고, 모바일 앱도 나와 있지만, 지난 9월 리얼네트웍스는 기존의 직접적인 음원 재생에서 변화를 시도했다. 새 단장한 리얼플레이어 클라우드(RealPlayer Cloud)는 미디어 재생과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결합해, 사용자의 음악과 비디오를 무선으로 기기별로 옮길 수 있도록 해 준다. 그야말로 “늙은 개도 새 재주를 익힐 수 있다”고 할만한 일이다. 물론 독립적인 리얼플레이어 소프트웨어도 여전히 남아 있다. 냅스터 우리가 항상 하는 말에 “세상은 넓고도 좁다”를 더하자. 리얼네트웍스의 ...

2013.12.03

'지각변동은 필연···' 3D 프린터, 지적재산권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3D 프린팅은 물체를 스캔해 복제할 수 있도록 해준다. 지적 재산(IP)과 트레이드마크의 개념을 희석시킬 가능성이 다분한 것이다. 뉴욕 소재 로펌 피네간(Finnegan)의 소속 변호사 존 홀릭스는 "지적 재산권이 무시될 것이다. 지적재산권 행사가 불가능하거나 어렵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호닉은 최근 '인사이드 3D 프린팅 컨퍼런스(Insdie 3D Printing Conference)에 참석해 "3D 프린팅으로 무언가를 만들 수 있게 되면 모든 것이 변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호닉에 따르면, IP에 대한 '공격'이 시작되는 영역은 완구 산업이 유력하다. 아이들은 파이어러트 베이(Pirate Bay) 같은 P2P 사이트에서 장난감의 설계도 CAD 파일을 입수할 수 있다.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키넥트(Kinect) 모션 센서 같은 스캐닝 기술을 이용해 물체를 스캔, 이를 CAD 파일로 불러와 3D 프린터를 이용해 프린팅을 하는 방법으로 똑같은 장난감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이미 디즈니 할리우드 스튜디오의 'D-테크 미(D-Tech Me)'라는 서비스도 등장했다. 방문자가 100달러를 지불하면 스타워즈의 사이보그나 디즈니의 공주 등 캐릭터를 스캔해 상상대로 만들어낼 수 있는 서비스이다. 리버티 어드바이저 그룹(Liberty Advisory Group)의 컨설턴트인 피어 먼크는 "3D 프린팅 산업이 '냅스터'처럼 되지 않을까 두렵다”라고 지적했다. 1999년 설립된 P2P 음악 파일 공유 사이트인 냅스터(Napster)는 사용자들이 무료로 MP3 파일을 공유하도록 함으로써 음악 산업을 '전복'시켰었다. 이에 레코드 회사와 아티스트들이 냅스터를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 등 법정 투쟁을 벌였다. 그리고 2001년 냅스터는 법적으로 문을 닫아야만 했다. 즉 사용자가 제품 설계와 관련된 C...

3D 프린터 3D 프린팅 지적재산 IP 냅스터

2013.09.24

3D 프린팅은 물체를 스캔해 복제할 수 있도록 해준다. 지적 재산(IP)과 트레이드마크의 개념을 희석시킬 가능성이 다분한 것이다. 뉴욕 소재 로펌 피네간(Finnegan)의 소속 변호사 존 홀릭스는 "지적 재산권이 무시될 것이다. 지적재산권 행사가 불가능하거나 어렵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호닉은 최근 '인사이드 3D 프린팅 컨퍼런스(Insdie 3D Printing Conference)에 참석해 "3D 프린팅으로 무언가를 만들 수 있게 되면 모든 것이 변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호닉에 따르면, IP에 대한 '공격'이 시작되는 영역은 완구 산업이 유력하다. 아이들은 파이어러트 베이(Pirate Bay) 같은 P2P 사이트에서 장난감의 설계도 CAD 파일을 입수할 수 있다.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키넥트(Kinect) 모션 센서 같은 스캐닝 기술을 이용해 물체를 스캔, 이를 CAD 파일로 불러와 3D 프린터를 이용해 프린팅을 하는 방법으로 똑같은 장난감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이미 디즈니 할리우드 스튜디오의 'D-테크 미(D-Tech Me)'라는 서비스도 등장했다. 방문자가 100달러를 지불하면 스타워즈의 사이보그나 디즈니의 공주 등 캐릭터를 스캔해 상상대로 만들어낼 수 있는 서비스이다. 리버티 어드바이저 그룹(Liberty Advisory Group)의 컨설턴트인 피어 먼크는 "3D 프린팅 산업이 '냅스터'처럼 되지 않을까 두렵다”라고 지적했다. 1999년 설립된 P2P 음악 파일 공유 사이트인 냅스터(Napster)는 사용자들이 무료로 MP3 파일을 공유하도록 함으로써 음악 산업을 '전복'시켰었다. 이에 레코드 회사와 아티스트들이 냅스터를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 등 법정 투쟁을 벌였다. 그리고 2001년 냅스터는 법적으로 문을 닫아야만 했다. 즉 사용자가 제품 설계와 관련된 C...

2013.09.24

'아~ 옛날이여' 정상에서 미끄러진 한 때의 제왕들

정상의 자리는 외롭다. 하지만 머무는 순간은 찰나일 수 있다. 길지 않은 IT 업계의 역사 속에서 수많은 '제왕'적 존재들이 미끄러졌다. 몇몇은 다시 회생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대부분 회생이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다. 여기 한 때 업계를 주름잡았던 14곳의 기업들을 정리했다. ciokr@idg.co.kr

게이트웨이 냅스터 라이코스 마이스페이스 AOL 노키아 RIM 야후 마이크로소프트 HP 넷스케이프

2013.05.08

정상의 자리는 외롭다. 하지만 머무는 순간은 찰나일 수 있다. 길지 않은 IT 업계의 역사 속에서 수많은 '제왕'적 존재들이 미끄러졌다. 몇몇은 다시 회생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대부분 회생이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다. 여기 한 때 업계를 주름잡았던 14곳의 기업들을 정리했다. ciokr@idg.co.kr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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