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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신규 데이터센터 기술, 그리드로 쉽게 간다”

HP가 태양에너지 전력과 자동화 관리를 접목한 신규 데이터센터에서 순 그리드 영향을 0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HP가 발표한 신규 서비스의 핵심은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 내역을 만드는 데 자사의 예측 분석 소프트웨어를 적용한다는 데 있다. 이 소프트웨어로 사용자는 컴퓨팅 작업 부하를 가장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일정을 구체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 기업은 태양광 판에서 독점적으로 전력을 공급받아 시간에 민감한 컴퓨팅 작업을 일광 시간 동안 확실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 시스템은 일정관리와 소비 전력이 최대치에 이르는 시간 동안 핵심 업무를 실행할 수 있도록 컴퓨팅 자원 최적화를 지원해 준다. HP 주장에 따르면, 자동관리 프레임워크의 계산으로 컴퓨팅 자원과 냉각에 쓰이는 전력 공급과 수요 모두에 대한 이러한 통합의 순 효과는 전체 에너지 비용에서 30%를 절감할 수 있다는 데 있다. 재생 에너지 사용량 극대화하면, 지역 생산 전기 사용량에 대한 의존도를 80%로 낮출 수 있을 것이다. HP의 유명한 테크노로지스트인 컬린 배시는 데이터센터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회는 많다고 전했다. "데이터센터들은 현재 기회를 충분히 활용하지 않는다. 데이터센터 내의 IT장비 대부분은 전체 용량의 약 20~30%만을 사용하고 있다. 이는 IT인프라의 상당수가 낭비되고 있다는 의미다"라고 그는 지적했다. 배시는 일부 기기로 작업을 집중시키면, 필요치 않은 전력을 차단함으로써 크게 효율을 개선할 수 있다고 전했다. HP는 이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한 어떤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이러한 생각을 좀더 확대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 중이라고만 밝혔다. 현재 이 시스템은 팔로알토에 있는 3,000평방피트 규모의 HP 테스트 데이터센터에만 있다. HP는 이 기술을 효과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자사의 조립식 데이터센터 기술인 POD(Performance Optimized Datacenter)나 모듈식 데이터센터 기술을 결합...

데이터센터 HP 효율 전력 태양광

2012.05.31

HP가 태양에너지 전력과 자동화 관리를 접목한 신규 데이터센터에서 순 그리드 영향을 0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HP가 발표한 신규 서비스의 핵심은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 내역을 만드는 데 자사의 예측 분석 소프트웨어를 적용한다는 데 있다. 이 소프트웨어로 사용자는 컴퓨팅 작업 부하를 가장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일정을 구체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 기업은 태양광 판에서 독점적으로 전력을 공급받아 시간에 민감한 컴퓨팅 작업을 일광 시간 동안 확실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 시스템은 일정관리와 소비 전력이 최대치에 이르는 시간 동안 핵심 업무를 실행할 수 있도록 컴퓨팅 자원 최적화를 지원해 준다. HP 주장에 따르면, 자동관리 프레임워크의 계산으로 컴퓨팅 자원과 냉각에 쓰이는 전력 공급과 수요 모두에 대한 이러한 통합의 순 효과는 전체 에너지 비용에서 30%를 절감할 수 있다는 데 있다. 재생 에너지 사용량 극대화하면, 지역 생산 전기 사용량에 대한 의존도를 80%로 낮출 수 있을 것이다. HP의 유명한 테크노로지스트인 컬린 배시는 데이터센터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회는 많다고 전했다. "데이터센터들은 현재 기회를 충분히 활용하지 않는다. 데이터센터 내의 IT장비 대부분은 전체 용량의 약 20~30%만을 사용하고 있다. 이는 IT인프라의 상당수가 낭비되고 있다는 의미다"라고 그는 지적했다. 배시는 일부 기기로 작업을 집중시키면, 필요치 않은 전력을 차단함으로써 크게 효율을 개선할 수 있다고 전했다. HP는 이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한 어떤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이러한 생각을 좀더 확대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 중이라고만 밝혔다. 현재 이 시스템은 팔로알토에 있는 3,000평방피트 규모의 HP 테스트 데이터센터에만 있다. HP는 이 기술을 효과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자사의 조립식 데이터센터 기술인 POD(Performance Optimized Datacenter)나 모듈식 데이터센터 기술을 결합...

2012.05.31

ITO 고객 관심사 ‘지속가능<비용, 성능, 품질’

친환경 아웃소싱 서비스가 IT업체의 매출을 늘려주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같은 순기능을 제공할 수 있지만 실상은 고객들에게 크게 중요하지 않은 메시지로 들린다. 하지만, 그린IT는 유행처럼 지나갈 트렌드가 아닌, 앞으로 지속적인 사업을 위한 ‘필수요건’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에너지 소비량 감축 목표와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인증을 받은 건물부터 쓰레기의 비료 전환과 개인용 탄소 측정기 등에 이르기까지 최근 몇 년 동안 세계적인 IT서비스 업체들은 자사의 지속 가능성 프로젝트에 관해 끊임없이 홍보했다. 하지만 IT아웃소싱 고객들은 대개 이런 것들에 신경 쓰지 않는다. "대부분의 고객들에게 이는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라고 아웃소싱 컨설팅 기업 에버레스트 그룹(Everest Group)의 매니징 파트너 토드 힌츠는 말했다. "고객들은 (일반적으로 훨씬 우선시 되는) 비용, 품질, 성능 등의 목적을 달성하면서 지속 가능하고 환경 친화적인 제공업체를 선택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이런 것들을 대놓고 요구하지는 않는다"라는 게 힌츠의 분석이다.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 ‘무’ 아웃소싱 분석 기관 HfS 리서치(HfS Research)가 최근 포춘 1,000대 기업 출신의 경력 있는 서비스 구매자 50인을 대상으로 미래 회의의 주제로서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도를 조사한 설문조사에서 "관심도가 0%로 집계됐다"라고 이 회사 COO 에스테반 헤레라가 밝혔다. "소비자들과 규제 기관 등의 일부 주주들은 기업들이 지속가능성 계획을 추진하길 바라고 있다. RFP에 종종 지속 가능성 계획을 공개하도록 하는 요구 조건이 포함돼 있다. 하지만 업체 선정에서 이런 요구 조건은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잘 해봐야 최종 결정에서 약간의 영향을 끼치는 수준이다"...

아웃소싱 데이터센터 그린IT 전력 지속가능성 CSR 기업의 사회적 책임 지속 가능 경영

2012.03.06

친환경 아웃소싱 서비스가 IT업체의 매출을 늘려주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같은 순기능을 제공할 수 있지만 실상은 고객들에게 크게 중요하지 않은 메시지로 들린다. 하지만, 그린IT는 유행처럼 지나갈 트렌드가 아닌, 앞으로 지속적인 사업을 위한 ‘필수요건’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에너지 소비량 감축 목표와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인증을 받은 건물부터 쓰레기의 비료 전환과 개인용 탄소 측정기 등에 이르기까지 최근 몇 년 동안 세계적인 IT서비스 업체들은 자사의 지속 가능성 프로젝트에 관해 끊임없이 홍보했다. 하지만 IT아웃소싱 고객들은 대개 이런 것들에 신경 쓰지 않는다. "대부분의 고객들에게 이는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라고 아웃소싱 컨설팅 기업 에버레스트 그룹(Everest Group)의 매니징 파트너 토드 힌츠는 말했다. "고객들은 (일반적으로 훨씬 우선시 되는) 비용, 품질, 성능 등의 목적을 달성하면서 지속 가능하고 환경 친화적인 제공업체를 선택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이런 것들을 대놓고 요구하지는 않는다"라는 게 힌츠의 분석이다.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 ‘무’ 아웃소싱 분석 기관 HfS 리서치(HfS Research)가 최근 포춘 1,000대 기업 출신의 경력 있는 서비스 구매자 50인을 대상으로 미래 회의의 주제로서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도를 조사한 설문조사에서 "관심도가 0%로 집계됐다"라고 이 회사 COO 에스테반 헤레라가 밝혔다. "소비자들과 규제 기관 등의 일부 주주들은 기업들이 지속가능성 계획을 추진하길 바라고 있다. RFP에 종종 지속 가능성 계획을 공개하도록 하는 요구 조건이 포함돼 있다. 하지만 업체 선정에서 이런 요구 조건은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잘 해봐야 최종 결정에서 약간의 영향을 끼치는 수준이다"...

2012.03.06

애플, 오레곤에 새 데이터센터 짓는다

애플이 오레곤 주 프린필에 자사의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짓고자 토지를 매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데이터센터는 160 에이커 규모의 땅에 설립되며 애플은 이 땅을 560만 달러에 매입했다. 계약은 이번 주 초 KTVZ가 최초로 애플의 토지 매입 사실을 보도했다. 애플은 이 데이터센터의 용도에 대해 자세한 계획을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애플은 이미 기존 데이터센터를 통해 아이클라우드같은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지난해 아이클라우드 백본으로 노스캘로라이나의 메이든에 데이터센터를 개관했고 여기에 5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오레곤 주 중심에 위치한 프린빌은 기후가 온화하며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기에 좋은 곳이라고 오레곤 주 비버튼에 있는 가브리엘 컨설팅 그룹(Gabriel Consulting Group)의 수석 애널리스트 댄 올즈는 말했다. 올즈는 프린빌이 밤에는 온도가 내려가 자연 냉각을 이용할 수 있어 전력비와 냉각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많은 수력발전을 만드는 콜롬비아 강에 있는 여러 댐 덕분에 토지와 전력비용이 저렴하다고 올즈는 전했다. 애플보다 먼저 프린빌에 데이터센터를 지은 기업으로는 페이스북이 있다. 페이스북은 자사의 첫 고객 데이터센터를 이곳에 개관했다. 이 데이터센터는 내부 공기를 식히는 증발 냉각 시스템 같은 에너지 효율적인 냉각 설계를 적용했다. 최근 환경 경과 보고서는 애플이 친환경 냉각 기술을 일부 도입했다고 강조했다. 메이든에 있는 데이터센터의 경우 태양광판과 바이오가스로 전기를 생산하는 연료전지 설비를 사용하고 있다. 이 데이터센터는 찬 공기로 냉각 비용을 절감하고 냉각 효율을 높여주는 물 저장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한편, 구글과 아마존 등도 오레곤 주에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ciokr@idg.co.kr

애플 데이터센터 전력 아이클라우드 냉각 친환경 오레곤 주

2012.02.23

애플이 오레곤 주 프린필에 자사의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짓고자 토지를 매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데이터센터는 160 에이커 규모의 땅에 설립되며 애플은 이 땅을 560만 달러에 매입했다. 계약은 이번 주 초 KTVZ가 최초로 애플의 토지 매입 사실을 보도했다. 애플은 이 데이터센터의 용도에 대해 자세한 계획을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애플은 이미 기존 데이터센터를 통해 아이클라우드같은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지난해 아이클라우드 백본으로 노스캘로라이나의 메이든에 데이터센터를 개관했고 여기에 5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오레곤 주 중심에 위치한 프린빌은 기후가 온화하며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기에 좋은 곳이라고 오레곤 주 비버튼에 있는 가브리엘 컨설팅 그룹(Gabriel Consulting Group)의 수석 애널리스트 댄 올즈는 말했다. 올즈는 프린빌이 밤에는 온도가 내려가 자연 냉각을 이용할 수 있어 전력비와 냉각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많은 수력발전을 만드는 콜롬비아 강에 있는 여러 댐 덕분에 토지와 전력비용이 저렴하다고 올즈는 전했다. 애플보다 먼저 프린빌에 데이터센터를 지은 기업으로는 페이스북이 있다. 페이스북은 자사의 첫 고객 데이터센터를 이곳에 개관했다. 이 데이터센터는 내부 공기를 식히는 증발 냉각 시스템 같은 에너지 효율적인 냉각 설계를 적용했다. 최근 환경 경과 보고서는 애플이 친환경 냉각 기술을 일부 도입했다고 강조했다. 메이든에 있는 데이터센터의 경우 태양광판과 바이오가스로 전기를 생산하는 연료전지 설비를 사용하고 있다. 이 데이터센터는 찬 공기로 냉각 비용을 절감하고 냉각 효율을 높여주는 물 저장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한편, 구글과 아마존 등도 오레곤 주에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ciokr@idg.co.kr

2012.02.23

새로운 모듈식 태양광 발전탑, 더 쉽고 깨끗한 에너지 만든다

모듈식 태양광 발전탑은 영화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사우론의 눈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 탑 하나가 50가구에 충분한 전력을 공급할 만큼 엄청난 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린 IT가 효율적으로 발전하고 비용도 내려가면서 청정 연료와 에너지가 대중화되고 있다. 지난 주 초 이스라엘 에너지 기업 아오라(AORA)는 스페인 남부에 새로운 집중형 태양광 발전(Concentrated Solar Power) 시스템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35미터로 높이의 태양광 징집 탑으로 만들어졌으며 이 탑은 약 50개의 거울로 둘러 쌓여 있다. 이 거울들은 태양광을 튜립 모양의 나선형의 꼭대기로 모으기 위한 장소에 있다. 이 튤립은 내부에 터번을 가자고 있으며 THERMAL 탑의 170Kw와 마찬가지로 전력의 100킬로와트(kW)까지 생산할 수 있다. 이 전력량은 유럽의 50가구에 충분히 공급할 수 있는 양이며 아마도 미국에는 조금 부족할 수 있다. 아오라의 설계에서 가장 잘 된 부분은 이 탑이 모듈형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튤립과 태양광 반사장치는 에너지를 장거리로 수송할 때 발생하는 손실을 줄이기 위해 기존 에너지 그리드 주변이나 근처에서 전력을 추가로 생산할 수 있다. 여러 대의 장비를 탑을 운영하기 때문에 유지보수를 위해 튤립 하나를 내린다 해도 완전히 어두워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아오라는 강조했다 또한 이 장비들이 야생 동물들에 해가 가지 않도록 야생 동물들이 다니는 통로 주변에 설치됐다고 덧붙였다. 이 시스템은 24시간, 주 7일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튤립 밑에 있는 작은 발전기는 밤새도록 터빈을 유지하기 위해 디젤, 천연 가스, 기타 연료로 운영될 수 있다. 미국 팀은 몇 개의 튤립을 애리조나 사막으로 가져오려 하고 있다. 이 튤립은 태양광 발전을 시범적으로 만드는 데 쓰일 것이다. 또한 천연 가스도 2차적으로 사용하도록 설계할 방침이다. 2차 연료를 사용할 수 있으면, 전통적인 에너지원보다 훨씬 더 효율적이다. 일몰부터 일출까지 ...

에너지 전력 태양광 그린 태양광 발전탑 아오라 AORA 공급 청정

2012.02.13

모듈식 태양광 발전탑은 영화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사우론의 눈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 탑 하나가 50가구에 충분한 전력을 공급할 만큼 엄청난 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린 IT가 효율적으로 발전하고 비용도 내려가면서 청정 연료와 에너지가 대중화되고 있다. 지난 주 초 이스라엘 에너지 기업 아오라(AORA)는 스페인 남부에 새로운 집중형 태양광 발전(Concentrated Solar Power) 시스템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35미터로 높이의 태양광 징집 탑으로 만들어졌으며 이 탑은 약 50개의 거울로 둘러 쌓여 있다. 이 거울들은 태양광을 튜립 모양의 나선형의 꼭대기로 모으기 위한 장소에 있다. 이 튤립은 내부에 터번을 가자고 있으며 THERMAL 탑의 170Kw와 마찬가지로 전력의 100킬로와트(kW)까지 생산할 수 있다. 이 전력량은 유럽의 50가구에 충분히 공급할 수 있는 양이며 아마도 미국에는 조금 부족할 수 있다. 아오라의 설계에서 가장 잘 된 부분은 이 탑이 모듈형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튤립과 태양광 반사장치는 에너지를 장거리로 수송할 때 발생하는 손실을 줄이기 위해 기존 에너지 그리드 주변이나 근처에서 전력을 추가로 생산할 수 있다. 여러 대의 장비를 탑을 운영하기 때문에 유지보수를 위해 튤립 하나를 내린다 해도 완전히 어두워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아오라는 강조했다 또한 이 장비들이 야생 동물들에 해가 가지 않도록 야생 동물들이 다니는 통로 주변에 설치됐다고 덧붙였다. 이 시스템은 24시간, 주 7일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튤립 밑에 있는 작은 발전기는 밤새도록 터빈을 유지하기 위해 디젤, 천연 가스, 기타 연료로 운영될 수 있다. 미국 팀은 몇 개의 튤립을 애리조나 사막으로 가져오려 하고 있다. 이 튤립은 태양광 발전을 시범적으로 만드는 데 쓰일 것이다. 또한 천연 가스도 2차적으로 사용하도록 설계할 방침이다. 2차 연료를 사용할 수 있으면, 전통적인 에너지원보다 훨씬 더 효율적이다. 일몰부터 일출까지 ...

2012.02.13

인도에 세계에서 가장 큰 데이터센터 짓는다

인도에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인 90만 평방 피트의 데이터센터가 건립된다. 이 센터는 IBM이 설계했으며 전력 사용량 면에서도 인도에서 가장 큰 규모다. 이 데이터센터를 사용할 기업은 인도의 튤립텔레콤(Tulip Telecom)으로 자사의 고객을 위해 물리적 데이터센터 공간을 만들고자 센터를 짓고 있다. 튤립텔레콤은 IBM의 시스템을 이용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튤립 데이터 시티 메가 규모의 초대형 데이터센터들이 점점 일반화 되고 있으나 인도의 방갈로르에 설립될 이 센터는 한가지 면에서 다르다. 그것은 바로 높이가 높다는 점이다. 미국의 많은 지역에서 대형 데이터센터가 건립됐는데 이들은 대게 수 에이커에 달하는 규모의 몰방식(mall-style)을 채택했다. 이러한 접근 방법은 토지와 사무실 비용이 비싼 인도에서는 맞지 않는다고 IBM 글로벌 사이트와 설비 서비스 담당 부사장 스티브 샘스는 밝혔다. "데이터센터를 짓기에 최적의 입지에 고품질의 토지가 중요하다"라고 샘스는 덧붙였다. 처음 3개 층은 공유 공간이다. 데이터센터가 위치할 곳에는 5층짜리 건물 4개도 있다. 각 층은 모듈 방식으로 설계됐으며 약 1만 평방 피트에 이르며 총 규모는 20만 평방 피트다. 각 층에 2~3개의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것이라고 샘스는 전했다. 이 센터는 세계에서 가장 큰 시설로 100메가 와트의 전력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센터는 전력 안정성을 위해 인도에서 더 나은 지역 중 하나에 위치하며 두 개의 서로 다른 그리드로 연결돼 있다고 샘스는 말했다. 샘스에 따르면, 이 센터 내 모든 곳에서 방문자를 추적할 수 있도록 1,500대의 카메라와 인공 지능 카메라 시스템을 포함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샘스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 효율성이 1.5 PUE라고 밝혔다. 이 PUE는 냉각 시스템, UPS, 조명, IT장비의 전원, 모든 IT 장비와 연결된 부하, 서버 및 ...

데이터센터 IBM PUE 인도 전력 규모 튤립텔레콤 전력 사용 효율성

2012.02.08

인도에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인 90만 평방 피트의 데이터센터가 건립된다. 이 센터는 IBM이 설계했으며 전력 사용량 면에서도 인도에서 가장 큰 규모다. 이 데이터센터를 사용할 기업은 인도의 튤립텔레콤(Tulip Telecom)으로 자사의 고객을 위해 물리적 데이터센터 공간을 만들고자 센터를 짓고 있다. 튤립텔레콤은 IBM의 시스템을 이용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튤립 데이터 시티 메가 규모의 초대형 데이터센터들이 점점 일반화 되고 있으나 인도의 방갈로르에 설립될 이 센터는 한가지 면에서 다르다. 그것은 바로 높이가 높다는 점이다. 미국의 많은 지역에서 대형 데이터센터가 건립됐는데 이들은 대게 수 에이커에 달하는 규모의 몰방식(mall-style)을 채택했다. 이러한 접근 방법은 토지와 사무실 비용이 비싼 인도에서는 맞지 않는다고 IBM 글로벌 사이트와 설비 서비스 담당 부사장 스티브 샘스는 밝혔다. "데이터센터를 짓기에 최적의 입지에 고품질의 토지가 중요하다"라고 샘스는 덧붙였다. 처음 3개 층은 공유 공간이다. 데이터센터가 위치할 곳에는 5층짜리 건물 4개도 있다. 각 층은 모듈 방식으로 설계됐으며 약 1만 평방 피트에 이르며 총 규모는 20만 평방 피트다. 각 층에 2~3개의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것이라고 샘스는 전했다. 이 센터는 세계에서 가장 큰 시설로 100메가 와트의 전력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센터는 전력 안정성을 위해 인도에서 더 나은 지역 중 하나에 위치하며 두 개의 서로 다른 그리드로 연결돼 있다고 샘스는 말했다. 샘스에 따르면, 이 센터 내 모든 곳에서 방문자를 추적할 수 있도록 1,500대의 카메라와 인공 지능 카메라 시스템을 포함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샘스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 효율성이 1.5 PUE라고 밝혔다. 이 PUE는 냉각 시스템, UPS, 조명, IT장비의 전원, 모든 IT 장비와 연결된 부하, 서버 및 ...

2012.02.08

“전기 먹는 뱀파이어” 전력 소모 큰 전자제품과 요금 절약 팁

영화 뉴 문에서 로버트 패틴슨이 연기한 캐릭터의 송곳니가 가짜였던 것처럼 피에 굶주린 뱀파이어에 관한 이야기도 허구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피가 아닌 전력을 빨아먹고 사는 무시무시한 뱀파이어가 일반 가정에 도사리고 있는 것은 명백한 현실이다.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전자제품들이 불필요한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상당한 전기세가 발생하고 있다.   일명, 뱀파이어 파워(Vampire Power)라는 용어는 DVR, 케이블 모뎀, 서브 우퍼 등이 전원이 꺼지거나 사용되지 않는 상태에서 소비하는 대기 전력을 일컫는다.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자제품의 수는 40종에 달하며, 이 전자제품들의 대기 전력 사용량이 총 소비 전력의 5~10%를 차지하고 있다.   오늘은 대기 전력이 큰 전자제품들과 (사용 습관이 좋지 못할 경우) 이로 인한 전기세가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필자는 킬로와트시(Killowatt-hour)당 전력의 평균 비용을 각 전자제품의 평균 대기 전력 소비량과 곱하여 비용을 산출하였다. 전력 수치는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 연구에서 참고하였다.   Top 6 데스크톱 사용자들은 일반적으로 데스크톱을 늘 켜 놓는다. 데스크톱은 유휴 상태에서도 메모리, 디스크, 처리장치가  여전히 작동하기 때문에 능동적으로 사용할 때와 맞먹는 수준의 전력을 소비한다. 월 7 달러   게임기 사용자들은 게임을 즐긴 뒤 게임기를 끄지 않는다. 게임기는 동일한 종류의 부품으로 구성된 또 하나의 특화된 PC라고 할 수 있다. 게임기를 켜 두는 것은 컴퓨터를 켜 두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월 6 달러   PDP 또는 LCD TV 대기 전력에 있어서는 PDP TV를 따...

전력 전기 전기요금 전자제품

2012.02.06

영화 뉴 문에서 로버트 패틴슨이 연기한 캐릭터의 송곳니가 가짜였던 것처럼 피에 굶주린 뱀파이어에 관한 이야기도 허구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피가 아닌 전력을 빨아먹고 사는 무시무시한 뱀파이어가 일반 가정에 도사리고 있는 것은 명백한 현실이다.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전자제품들이 불필요한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상당한 전기세가 발생하고 있다.   일명, 뱀파이어 파워(Vampire Power)라는 용어는 DVR, 케이블 모뎀, 서브 우퍼 등이 전원이 꺼지거나 사용되지 않는 상태에서 소비하는 대기 전력을 일컫는다.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자제품의 수는 40종에 달하며, 이 전자제품들의 대기 전력 사용량이 총 소비 전력의 5~10%를 차지하고 있다.   오늘은 대기 전력이 큰 전자제품들과 (사용 습관이 좋지 못할 경우) 이로 인한 전기세가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필자는 킬로와트시(Killowatt-hour)당 전력의 평균 비용을 각 전자제품의 평균 대기 전력 소비량과 곱하여 비용을 산출하였다. 전력 수치는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 연구에서 참고하였다.   Top 6 데스크톱 사용자들은 일반적으로 데스크톱을 늘 켜 놓는다. 데스크톱은 유휴 상태에서도 메모리, 디스크, 처리장치가  여전히 작동하기 때문에 능동적으로 사용할 때와 맞먹는 수준의 전력을 소비한다. 월 7 달러   게임기 사용자들은 게임을 즐긴 뒤 게임기를 끄지 않는다. 게임기는 동일한 종류의 부품으로 구성된 또 하나의 특화된 PC라고 할 수 있다. 게임기를 켜 두는 것은 컴퓨터를 켜 두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월 6 달러   PDP 또는 LCD TV 대기 전력에 있어서는 PDP TV를 따...

2012.02.06

'동굴, 벙커, 사막···' 쿨하고 쿨한 데이터센터 9곳

우리가 에너지 효율성과 독특한 위치, 그리고 혁신적인 설계로 세계의 이목을 끈 데이터센터들에 대해 소개한 지 1년 이상의 시간이 지났다. 그간 기업들은 고가의 냉각 시스템을 개선하고 핵 공격으로부터 자신들의 데이터를 보호해 줄 새롭고 특별한 센터들을 새로이 발견했다. 여기 그들 중 또 한번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은 기관들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페이스북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 전력 냉각

2012.01.30

우리가 에너지 효율성과 독특한 위치, 그리고 혁신적인 설계로 세계의 이목을 끈 데이터센터들에 대해 소개한 지 1년 이상의 시간이 지났다. 그간 기업들은 고가의 냉각 시스템을 개선하고 핵 공격으로부터 자신들의 데이터를 보호해 줄 새롭고 특별한 센터들을 새로이 발견했다. 여기 그들 중 또 한번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은 기관들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2.01.30

"전력관리 솔루션(PCPM), 적극 검토할 시점" 오범

조직 내 IT 부서들이 전력 소비 절감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으며, 이는 PC 전력 관리(PCPM) 솔루션이 IT 운영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해서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오범(Ovum)이 분석했다. 'PC 전력 관리 솔루션 벤더 선택하기'라는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오범은 PCPM을 도입해 전력 소비량을 최대 40% 감소시킬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이를 연간으로 환산하면 PC당 380kWH와 266kg의 이산화탄소 감소, 36달러의 전력 비용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오범이 이러한 수치는 1E, IBM, 루멘션 등 11곳의 선두 PCPM 솔루션 기업의 제품을 기반으로 산정된 것이다. 오범의 선임 애널리스트이자 이번 보고서를 작성한 론다 에시에르토는 "전력 요금의 상승 및 지속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압력으로 인해 PCPM 솔루션이 에너지 및 운영비용 절감을 구현하는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주주 및 소비자들에게 회사의 친환경성을 인정받는데도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오범 측은 그러나 PCPM의 잠재적인 혜택에도 불구하고 IT 의사결정자들이 PCPM의 도입을 주저하고 있다면서 주된 이유는 이 소프트웨어가 핵심 IT 운영을 방해할 수 있다고 우려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에시에르토는 "조사 결과 PCPM 솔루션에 대한 일반적인 소재가 존재하고 있었다. 그러나 오범이 살펴본 결과 어떠한 전력 관리 솔루션도 IT 운영이나 관리를 혼란에 빠뜨리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오범 측은 또 몇몇 조직의 경우 내장 PC 전력 절감 기술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이는 PC가 꺼지거나 절전 모드로 진입하지 못할 때 PC가 활성 상태로 있게 한다는 점에서 오히려 부적절할 수 있다고 전했다. 에시에르토는 "기업 차원의 지속가능성 전력의 일환으로 PCPM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하고 어떠한 조치가 필요할지를 알려줌으로써 직원...

절감 전력 오범 PCPM

2012.01.06

조직 내 IT 부서들이 전력 소비 절감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으며, 이는 PC 전력 관리(PCPM) 솔루션이 IT 운영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해서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오범(Ovum)이 분석했다. 'PC 전력 관리 솔루션 벤더 선택하기'라는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오범은 PCPM을 도입해 전력 소비량을 최대 40% 감소시킬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이를 연간으로 환산하면 PC당 380kWH와 266kg의 이산화탄소 감소, 36달러의 전력 비용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오범이 이러한 수치는 1E, IBM, 루멘션 등 11곳의 선두 PCPM 솔루션 기업의 제품을 기반으로 산정된 것이다. 오범의 선임 애널리스트이자 이번 보고서를 작성한 론다 에시에르토는 "전력 요금의 상승 및 지속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압력으로 인해 PCPM 솔루션이 에너지 및 운영비용 절감을 구현하는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주주 및 소비자들에게 회사의 친환경성을 인정받는데도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오범 측은 그러나 PCPM의 잠재적인 혜택에도 불구하고 IT 의사결정자들이 PCPM의 도입을 주저하고 있다면서 주된 이유는 이 소프트웨어가 핵심 IT 운영을 방해할 수 있다고 우려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에시에르토는 "조사 결과 PCPM 솔루션에 대한 일반적인 소재가 존재하고 있었다. 그러나 오범이 살펴본 결과 어떠한 전력 관리 솔루션도 IT 운영이나 관리를 혼란에 빠뜨리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오범 측은 또 몇몇 조직의 경우 내장 PC 전력 절감 기술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이는 PC가 꺼지거나 절전 모드로 진입하지 못할 때 PC가 활성 상태로 있게 한다는 점에서 오히려 부적절할 수 있다고 전했다. 에시에르토는 "기업 차원의 지속가능성 전력의 일환으로 PCPM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하고 어떠한 조치가 필요할지를 알려줌으로써 직원...

2012.01.06

2011년 글로벌 핫이슈 따라잡기-데이터센터

탄소 배출 이슈는 이제 제조기업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서비스와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소셜 네트워크나 인터넷 서비스 기업들에게 2011년은 데이터센터에 대한 변화 원년이라 할 수 있다. 이들 기업들은 에너지 효율을 위해 다각적인 연구와 노력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으며 일부 기업들에게 2011년은 결실까지 얻은 한 해였다. ->페이스북의 그린 데이터센터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전 세계 데이터센터 중 가장 에너지 효율적인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페이스북의 혁신적인 새로운 데이터센터 디자인이.. ->인터뷰 | 이베이 태양광 활용 데이터센터 관리자 2011년 7월 12일 ... 이베이가 지난 1월에 덴버에 있는 데이터센터에 100KW 태양광판을 설치했다. 이베이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서비스 관리자인 톰 프라이스에 따르면, ... ->'클라우드로 데이터센터 비용 절감' 한 카툰 기업의 사례 아동용 만화 제작사이자 배급사인 쿠키 자 엔터테인먼트(Cookie Jar Entertainment) 는 데이터 센터를 늘리지 않고서도 사내 컴퓨팅 요구를 충족 ... ->올 여름 데이터센터 냉각을 위한 4가지 팁 IT부서들이 데이터센터의 냉각 유지에 신경을 쓰는 건 당연하다. 하지만 한정된 예산으로, 전기세와 수도세를 아끼면서 데이터센터를 효율적으로 ... ->IT 전문가들이 선정한 필수 데이터센터 유틸리티 7선 모든 것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데이터센터 관리자들에게 고이 바쳐지는 것은 아니다. 물론, 서버 공급업체들이 몇 가지 따끈따끈한 관리 도구를 제공 ... ->구글이 말하는 5가지 데이터센터 에너지 절약법 일부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해 이 분야에 일가견이 있는 구글의 전문가들을 영입하려고 하다. 세계에서 가장 큰 데이터센터 ... ->친환경, 재생 에너지 그리고 데이터센터 올해 초, 소셜 네트워킹 부문의 거인인 페이스북...

구글 페이스북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 전력 탄소

2011.12.29

탄소 배출 이슈는 이제 제조기업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서비스와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소셜 네트워크나 인터넷 서비스 기업들에게 2011년은 데이터센터에 대한 변화 원년이라 할 수 있다. 이들 기업들은 에너지 효율을 위해 다각적인 연구와 노력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으며 일부 기업들에게 2011년은 결실까지 얻은 한 해였다. ->페이스북의 그린 데이터센터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전 세계 데이터센터 중 가장 에너지 효율적인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페이스북의 혁신적인 새로운 데이터센터 디자인이.. ->인터뷰 | 이베이 태양광 활용 데이터센터 관리자 2011년 7월 12일 ... 이베이가 지난 1월에 덴버에 있는 데이터센터에 100KW 태양광판을 설치했다. 이베이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서비스 관리자인 톰 프라이스에 따르면, ... ->'클라우드로 데이터센터 비용 절감' 한 카툰 기업의 사례 아동용 만화 제작사이자 배급사인 쿠키 자 엔터테인먼트(Cookie Jar Entertainment) 는 데이터 센터를 늘리지 않고서도 사내 컴퓨팅 요구를 충족 ... ->올 여름 데이터센터 냉각을 위한 4가지 팁 IT부서들이 데이터센터의 냉각 유지에 신경을 쓰는 건 당연하다. 하지만 한정된 예산으로, 전기세와 수도세를 아끼면서 데이터센터를 효율적으로 ... ->IT 전문가들이 선정한 필수 데이터센터 유틸리티 7선 모든 것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데이터센터 관리자들에게 고이 바쳐지는 것은 아니다. 물론, 서버 공급업체들이 몇 가지 따끈따끈한 관리 도구를 제공 ... ->구글이 말하는 5가지 데이터센터 에너지 절약법 일부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해 이 분야에 일가견이 있는 구글의 전문가들을 영입하려고 하다. 세계에서 가장 큰 데이터센터 ... ->친환경, 재생 에너지 그리고 데이터센터 올해 초, 소셜 네트워킹 부문의 거인인 페이스북...

2011.12.29

이베이, 고온 지역인 피닉스에 고효율 데이터센터 개설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는 평균 기온이 38℃를 넘어 미국에서 가장 더운 지역 중 한 곳이다. 일반적인 데이터센터 건설 장소인 시원한 환경과 정반대의 특징을 갖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베이(eBay)는 향후 약 20년간 사용하게 될 최신 피닉스 데이터센터를 약 2주후 공식 개소할 예정이다.    이베이의 미션 크리티컬 엔지니어 담당 디렉터인 마이크 루이스는 “피닉스에 데이터센터를 지으려는 사람이 있을까?”라고 반문하며, “그렇다, 피닉스는 덥다”라고 말했다.   루이스는 지난 수요일 런던에서 개최된 데이터센터다이나믹스(DatacenterDynamics) 컨퍼런스 연설에서 이베이는 이번에 개소할 데이터센터 옆에 이미 “머큐리(Mercury)”라는 프로젝트명의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머큐리 설비는 인근에 위치한 기존의 4계층 4 데이터센터의 장비를 저장하고 테스트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는 2층짜리 창고 건물로 시작했다. 그러나 머큐리 설비의 공간이 가득 찼고, “그래서 우리는 2계층의 저비용 설비로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기존 데이터센터의 직원들이 두 곳의 설비 모두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베이는 회사 운영에 최소의 영향을 미치고 신속하게 확장할 수 있는 설비 구축을 원했다. 이베이는 다른 계층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자 했고, 지붕에 서버 랙을 넣을 수 있는 컨테이너를 위치시킨 후, 해당 컨테이너를 24시간 운영할 수 있는 기능과 함께 밀집도를 최대한으로 높이고자 했다.    이베이는 50곳의 업체에 RFP를 보냈고 17곳이 입찰에 참여했다. 루이스에 따르면 “솔직히 우리가 해결방법을 알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명석함과 재능을 가진 업체들이 입찰에 참여했다고 한다.&nbs...

데이터센터 이베이 PUE 전력 냉방

2011.12.02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는 평균 기온이 38℃를 넘어 미국에서 가장 더운 지역 중 한 곳이다. 일반적인 데이터센터 건설 장소인 시원한 환경과 정반대의 특징을 갖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베이(eBay)는 향후 약 20년간 사용하게 될 최신 피닉스 데이터센터를 약 2주후 공식 개소할 예정이다.    이베이의 미션 크리티컬 엔지니어 담당 디렉터인 마이크 루이스는 “피닉스에 데이터센터를 지으려는 사람이 있을까?”라고 반문하며, “그렇다, 피닉스는 덥다”라고 말했다.   루이스는 지난 수요일 런던에서 개최된 데이터센터다이나믹스(DatacenterDynamics) 컨퍼런스 연설에서 이베이는 이번에 개소할 데이터센터 옆에 이미 “머큐리(Mercury)”라는 프로젝트명의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머큐리 설비는 인근에 위치한 기존의 4계층 4 데이터센터의 장비를 저장하고 테스트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는 2층짜리 창고 건물로 시작했다. 그러나 머큐리 설비의 공간이 가득 찼고, “그래서 우리는 2계층의 저비용 설비로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기존 데이터센터의 직원들이 두 곳의 설비 모두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베이는 회사 운영에 최소의 영향을 미치고 신속하게 확장할 수 있는 설비 구축을 원했다. 이베이는 다른 계층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자 했고, 지붕에 서버 랙을 넣을 수 있는 컨테이너를 위치시킨 후, 해당 컨테이너를 24시간 운영할 수 있는 기능과 함께 밀집도를 최대한으로 높이고자 했다.    이베이는 50곳의 업체에 RFP를 보냈고 17곳이 입찰에 참여했다. 루이스에 따르면 “솔직히 우리가 해결방법을 알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명석함과 재능을 가진 업체들이 입찰에 참여했다고 한다.&nbs...

2011.12.02

AC 전원에 대해 IT가 알아야 할 것

중간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확장할 때 사람들이 흔히 잘못 생각하는 부분 중 하나는 바로 AC 전원이다. 유능한 네트워크/서버 관리자라도 모든 랙과 모든 방에 전원 콘센트가 무제한으로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며, 모자란다 해도 UPS에 5,000원 짜리 멀티탭을 꽂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따지고 보면 맞는 말이다. UPS가 거의 과부하 상태까지 가긴 하겠지만, 5,000원 짜리 멀티탭을 꽂고 서버 몇 대나 소형 스위치를 연결해서 사용하면 된다. 좋은 생각도 아니고, 안전한 방법도 아니지만 한동안은 잘 동작할 것이다.    필자가 발견한 재미있는 사실은 바로 이런 관리자들이 사용자가 2~3만 원이면 살 수 있는 5포트 10/100 이더넷 스위치를 회사 네트워크 잭에 꽂아서 사용하는 광경을 목격하면 극도로 신경을 곤두세운다는 점이다.   전력에 대한 무지 실망스러운 일이지만, 뛰어난 실력을 갖춘 네트워크 및 시스템 관리자의 상당수가 전력에 대해서는 별로 아는 바가 없다. 그냥 전원 콘센트가 눈에 띄면 거기서 무한정 전원이 나오는 줄로 안다. 종종 15암페어에 5-15 소켓을 사용하는 콘센트뿐이라서 NEMA 5-20 플러그(날 중 하나가 가로 모양인 플러그)를 꽂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면 화를 내기도 한다.    필자는 그 전원 케이블을 편법으로 쓰기 위해 홈디포에서 한쪽은 5-20 소켓, 다른 한쪽은 5-15 소켓으로 구성해서 케이블을 구입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이것은 좋지 않은 방법이다.   물론 전력에 대해 잘 아는 IT 전문가도 있지만, 대체로 전력 문제는 “다른 누군가에게” 맡기는 경향이 강하다. 그 “다른 누구”는 보통 UPS 또는 발전기 업체, 인근의 전기 기술자 등이다. 그러면 IT 담당자와 전기 기술자 간에 말이 통하지 않아 와트나 암페어를 두고 동문서답이 오가는 ...

데이터센터 전력 AC

2011.11.03

중간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확장할 때 사람들이 흔히 잘못 생각하는 부분 중 하나는 바로 AC 전원이다. 유능한 네트워크/서버 관리자라도 모든 랙과 모든 방에 전원 콘센트가 무제한으로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며, 모자란다 해도 UPS에 5,000원 짜리 멀티탭을 꽂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따지고 보면 맞는 말이다. UPS가 거의 과부하 상태까지 가긴 하겠지만, 5,000원 짜리 멀티탭을 꽂고 서버 몇 대나 소형 스위치를 연결해서 사용하면 된다. 좋은 생각도 아니고, 안전한 방법도 아니지만 한동안은 잘 동작할 것이다.    필자가 발견한 재미있는 사실은 바로 이런 관리자들이 사용자가 2~3만 원이면 살 수 있는 5포트 10/100 이더넷 스위치를 회사 네트워크 잭에 꽂아서 사용하는 광경을 목격하면 극도로 신경을 곤두세운다는 점이다.   전력에 대한 무지 실망스러운 일이지만, 뛰어난 실력을 갖춘 네트워크 및 시스템 관리자의 상당수가 전력에 대해서는 별로 아는 바가 없다. 그냥 전원 콘센트가 눈에 띄면 거기서 무한정 전원이 나오는 줄로 안다. 종종 15암페어에 5-15 소켓을 사용하는 콘센트뿐이라서 NEMA 5-20 플러그(날 중 하나가 가로 모양인 플러그)를 꽂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면 화를 내기도 한다.    필자는 그 전원 케이블을 편법으로 쓰기 위해 홈디포에서 한쪽은 5-20 소켓, 다른 한쪽은 5-15 소켓으로 구성해서 케이블을 구입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이것은 좋지 않은 방법이다.   물론 전력에 대해 잘 아는 IT 전문가도 있지만, 대체로 전력 문제는 “다른 누군가에게” 맡기는 경향이 강하다. 그 “다른 누구”는 보통 UPS 또는 발전기 업체, 인근의 전기 기술자 등이다. 그러면 IT 담당자와 전기 기술자 간에 말이 통하지 않아 와트나 암페어를 두고 동문서답이 오가는 ...

2011.11.03

아이슬란드에 문을 연 ‘탄소 중립 데이터센터’

전력 및 냉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100% 탄소 중립 데이터센터가 아이슬란드에 개관했다. 이 센터는 비용을 절감하고 그린 IT 전략을 확산하고자 하는 영국과 미국 기업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이슬란드의 케프라비크(Keflavik)에 최초로 데이터센터를 개관한 기업은 영국의 베른 글로벌(Verne Global)이며, 규모는 18 헥타르에 이른다. 이 곳은 나토 등 군대가 사용하던 곳이었다. 베른 글로벌은 수소와 지열 에너지 자원을 활용하는 아이슬란드의 신재생 에너지 전기 그리드를 활용뿐 아니라 아이슬란드 주변의 낮은 온도를 사용해 무료 냉각 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베른은 영국이나 미국에서 동일한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려면, 전력 소모를 50% 이상 들여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베른의 데이터센터를 사용하는 첫 번째 고객은 IT 호스팅과 클라우드 컴퓨팅 제공 업체인 데이터파이프(Datapipe)다. 이 회사는 미국, 영국 및 기타 국가 고객들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데이터파이프는 아이슬란드가 미국과 영국 사이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이 데이터센터가 친환경 클라우드(Green Cloud) 사업을 위한 이상적인 장소로 보고 있다.   데이터파이프 CEO 롭 알렌은 "전략적인 지리적 위치로 전력과 냉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은 고객들에게 탄소 중립, 준비된 IT 서비스, 100% 친환경 클라우드에 대한 선택 사양을 제공해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로마에서 열린 넷이벤트(NetEvent) 서밋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선 베른 클로벌의 CEO 제프 몬로는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친환경 기술 도입이 유보된 상태라는 보고서들이 있지만, 그린 IT 솔루션 수요는 여전히 존재한다”라고 강조했다. 먼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같은 가격으로 제공되는 동일한 두 가지 서비스가 있다. 하나는 친환경 기술로 만들어졌고, 다른 하는 친환경 기술을 사용하지...

데이터센터 그린IT 효율 전력 냉각 친환경 극지방

2011.10.10

전력 및 냉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100% 탄소 중립 데이터센터가 아이슬란드에 개관했다. 이 센터는 비용을 절감하고 그린 IT 전략을 확산하고자 하는 영국과 미국 기업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이슬란드의 케프라비크(Keflavik)에 최초로 데이터센터를 개관한 기업은 영국의 베른 글로벌(Verne Global)이며, 규모는 18 헥타르에 이른다. 이 곳은 나토 등 군대가 사용하던 곳이었다. 베른 글로벌은 수소와 지열 에너지 자원을 활용하는 아이슬란드의 신재생 에너지 전기 그리드를 활용뿐 아니라 아이슬란드 주변의 낮은 온도를 사용해 무료 냉각 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베른은 영국이나 미국에서 동일한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려면, 전력 소모를 50% 이상 들여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베른의 데이터센터를 사용하는 첫 번째 고객은 IT 호스팅과 클라우드 컴퓨팅 제공 업체인 데이터파이프(Datapipe)다. 이 회사는 미국, 영국 및 기타 국가 고객들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데이터파이프는 아이슬란드가 미국과 영국 사이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이 데이터센터가 친환경 클라우드(Green Cloud) 사업을 위한 이상적인 장소로 보고 있다.   데이터파이프 CEO 롭 알렌은 "전략적인 지리적 위치로 전력과 냉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은 고객들에게 탄소 중립, 준비된 IT 서비스, 100% 친환경 클라우드에 대한 선택 사양을 제공해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로마에서 열린 넷이벤트(NetEvent) 서밋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선 베른 클로벌의 CEO 제프 몬로는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친환경 기술 도입이 유보된 상태라는 보고서들이 있지만, 그린 IT 솔루션 수요는 여전히 존재한다”라고 강조했다. 먼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같은 가격으로 제공되는 동일한 두 가지 서비스가 있다. 하나는 친환경 기술로 만들어졌고, 다른 하는 친환경 기술을 사용하지...

2011.10.10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6가지 방법

많은 데이터센터들이 유틸리티(Utility) 시설에서 최대의 전력을 끌어 쓰고 있다. 나머지들은 관리 문제에 봉착하고 있다. 새로운 용량을 증설하고 기존의 용량과 시스템을 관리하는데 드는 시간이 바로 그 문제이다. 그리고 서버 가상화와 통합을 통해 얻은 수익은 종종 장비 증설로 써 버리기 일쑤다.   더 큰 CPU 사이클과 수 페타바이트(Petabyte)에 달하는 스토리지에 대한 수요는 끊이지 않는다. 이는 예산 문제 및 전력, 냉각, 공간을 위한 비용도 마찬가지이다. IT 업체부터 기업, IT 전문가, 설비 설계자들이 이런 문제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알아보고, 몇몇 다소 비현실적인 생각들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자.   위치, 위치, 위치 데이터센터는 전력을 필요로 한다. 공급되는 양만큼이나 저렴한 가격도 중요하다. 또한 모든 전기와 IT 장비에서는 결국 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데이터센터에는 냉각 시설도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냉각에는 더 많은 전력이 필요하다.    데이터센터의 전력 효율성을 측정하는 기준 중의 하나는 전력사용효율성(Power Usage Effectiveness, 이하 PUE)이다. 이는 IT, 냉각, 조명 등에 사용한 총 전력 소모량을 IT 장비가 소모한 전력량으로 나눈 비율이다. PUE는 1.0에 가까울수록 좋은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PUE 2.0이 일반적인 수치이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인프라 및 운영 그룹 부사장 겸 수석 분석가인 리치 피체라는 "사용자는 태평양 북서 연안처럼 전력 요금이 저렴하면서 시원하고 건조한 곳에 있고 싶어한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의 데이터센터는 오레곤주의 프라인빌에 위치하고 있다. 또는 매우 효율적인 증발 냉각(Evaporative Cooling)이 가능한 매우 건조한 지역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같은 업체들은 데이터센터 호스팅 ...

데이터센터 PUE 에너지 전력 그린 친환경 절전

2011.09.16

많은 데이터센터들이 유틸리티(Utility) 시설에서 최대의 전력을 끌어 쓰고 있다. 나머지들은 관리 문제에 봉착하고 있다. 새로운 용량을 증설하고 기존의 용량과 시스템을 관리하는데 드는 시간이 바로 그 문제이다. 그리고 서버 가상화와 통합을 통해 얻은 수익은 종종 장비 증설로 써 버리기 일쑤다.   더 큰 CPU 사이클과 수 페타바이트(Petabyte)에 달하는 스토리지에 대한 수요는 끊이지 않는다. 이는 예산 문제 및 전력, 냉각, 공간을 위한 비용도 마찬가지이다. IT 업체부터 기업, IT 전문가, 설비 설계자들이 이런 문제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알아보고, 몇몇 다소 비현실적인 생각들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자.   위치, 위치, 위치 데이터센터는 전력을 필요로 한다. 공급되는 양만큼이나 저렴한 가격도 중요하다. 또한 모든 전기와 IT 장비에서는 결국 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데이터센터에는 냉각 시설도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냉각에는 더 많은 전력이 필요하다.    데이터센터의 전력 효율성을 측정하는 기준 중의 하나는 전력사용효율성(Power Usage Effectiveness, 이하 PUE)이다. 이는 IT, 냉각, 조명 등에 사용한 총 전력 소모량을 IT 장비가 소모한 전력량으로 나눈 비율이다. PUE는 1.0에 가까울수록 좋은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PUE 2.0이 일반적인 수치이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인프라 및 운영 그룹 부사장 겸 수석 분석가인 리치 피체라는 "사용자는 태평양 북서 연안처럼 전력 요금이 저렴하면서 시원하고 건조한 곳에 있고 싶어한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의 데이터센터는 오레곤주의 프라인빌에 위치하고 있다. 또는 매우 효율적인 증발 냉각(Evaporative Cooling)이 가능한 매우 건조한 지역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같은 업체들은 데이터센터 호스팅 ...

2011.09.16

조사 | "데이터센터, 전기 먹는 하마에서 고효율 시설로 변신”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량이 많지 않으며 적어도 과거에 비해서는 확실히 덜 소비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탠포드의 컨설팅 교수이자 기후 및 에너지 연구원인 조나단 쿠미의 연구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의 데이터센터 에너지의 사용은 56%만 상승했다. 이는 2000년에서 2005년 사이의 전력 소비량이 2배 늘어난 것과 비교하면, 높은 수준은 아니다. 그리고 미국의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은 최근 5년 동안 36%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쿠미의 연구에서 2010년 전세계 데이터센터가 사용한 전력량은 전체 전력 소비의 1.1%에서 1.5%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의 경우, 이 숫자가 1.7%에서 2.2%에 이른다. 그리고 구글의 데이터센터가 사용하는 전력양은 전세계 데이터센터가 사용하는 전력양의 1% 미만이지만 아마도 구글이 데이터센터 서버들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기업일 것이라고 쿠미는 밝혔다. 쿠미 보고서는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 증가 속도를 늦출 수 있는 원인을 데이터센터들이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데다가 저전력 서버를 적게 사용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2010년 미국 데이터센터에서 사용된 전력량은 데이터센터위원회가 발표한 2007년 EPA 보고서에서 예측한 것보다 훨씬 적었다고 쿠미 보고서는 밝혔다. 데이터센터들의 서버 설치 증가 추세는 가상화와 다른 요인 때문에 2007년 초까지 더디게 진행됐다. 그리고 가상화의 추가 개선과 더불어 2008년 경기 침체로 2010년까지 실제 서버 설치에서 감소세를 보였다고 쿠미 보고서는 말했다. 이는 시장조사 회사 IDC가 2007년 발간한 전망 보고서의 서버 시장 예측과 비교하면, 다소 줄어든 규모다. 서버는 여전히 데이터센터에서 가장 포괄적이고 가장 중요한 전력 소비재라고 쿠미 보고서는 밝혔다. 그리고 구글은 2000년에 2만5,000대 서버를 운영했으나 현재 약 90만대를 보유한 것으로 추산된다. 서버당 전력양이 증가한 이...

구글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 전력

2011.08.03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량이 많지 않으며 적어도 과거에 비해서는 확실히 덜 소비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탠포드의 컨설팅 교수이자 기후 및 에너지 연구원인 조나단 쿠미의 연구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의 데이터센터 에너지의 사용은 56%만 상승했다. 이는 2000년에서 2005년 사이의 전력 소비량이 2배 늘어난 것과 비교하면, 높은 수준은 아니다. 그리고 미국의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은 최근 5년 동안 36%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쿠미의 연구에서 2010년 전세계 데이터센터가 사용한 전력량은 전체 전력 소비의 1.1%에서 1.5%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의 경우, 이 숫자가 1.7%에서 2.2%에 이른다. 그리고 구글의 데이터센터가 사용하는 전력양은 전세계 데이터센터가 사용하는 전력양의 1% 미만이지만 아마도 구글이 데이터센터 서버들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기업일 것이라고 쿠미는 밝혔다. 쿠미 보고서는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 증가 속도를 늦출 수 있는 원인을 데이터센터들이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데다가 저전력 서버를 적게 사용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2010년 미국 데이터센터에서 사용된 전력량은 데이터센터위원회가 발표한 2007년 EPA 보고서에서 예측한 것보다 훨씬 적었다고 쿠미 보고서는 밝혔다. 데이터센터들의 서버 설치 증가 추세는 가상화와 다른 요인 때문에 2007년 초까지 더디게 진행됐다. 그리고 가상화의 추가 개선과 더불어 2008년 경기 침체로 2010년까지 실제 서버 설치에서 감소세를 보였다고 쿠미 보고서는 말했다. 이는 시장조사 회사 IDC가 2007년 발간한 전망 보고서의 서버 시장 예측과 비교하면, 다소 줄어든 규모다. 서버는 여전히 데이터센터에서 가장 포괄적이고 가장 중요한 전력 소비재라고 쿠미 보고서는 밝혔다. 그리고 구글은 2000년에 2만5,000대 서버를 운영했으나 현재 약 90만대를 보유한 것으로 추산된다. 서버당 전력양이 증가한 이...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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