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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유럽에 재생에너지로 운영하는 데이터센터 2곳 짓는다

구글과 페이스북에 이어 애플도 유럽에 재생가능 에너지로 운영하는 데이터센터를 지을 계획이다. 애플의 새로운 데이터센터 2곳은 아이튠스 스토어, 앱 스토어, 아이메시지 텍스트 메시징 서비스, 애플 맵, 시리 등을 포함한 많은 애플 서비스를 유럽 고객들에게 호스팅하게 될 것이다. 애플이 데이터를 유럽연합(EU) 내에 호스팅하게 되면, EU 국가들의 국회의원들이 제기했던 데이터 보호 문제인 ‘EU 사용자의 데이터를 미국이나 다른 데이터 보호 제제를 받는 국가의 기업에 전송하는 것’을 피할 수 있게 된다. 애플은 유럽에 16만 6,000평방미터 규모의 데이터센터 2곳을 건립하며 여기에 총 17억 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신규 데이터센터와 함께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했던 미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자사 정책의 연장선으로 유럽에서도 친환경 전력을 사용할 방침이다. 페이스북이나 구글 등 다른 미국의 대형 IT기업들이 강력한 친환경 인증을 받은 데이터센터를 지어 가동을 시작한 뒤지만 애플은 현지에 있는 친환경 협력사들과 손잡고 추진할 예정이다. 페이스북은 자사의 첫 해외 데이터센터를 스웨덴의 루레아에 지었으며 이 센터는 2013년 6월 가동을 시작했다. 페이스북의 스웨덴 데이터센터는 스웨덴 현지의 수력발전소에서 공급받은 전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북극권이라는 지리적인 특징을 이용해 천연 냉각시스템을 만들었으며 남은 에너지로 현지의 사무실 난방에 활용하고 있다. 구글은 올해 핀란드에 데이터센터를 개장할 계획이며 이 센터는 이웃 국가인 스웨덴에 있는 풍력발전소에서 전기를 공급받을 예정이다. 애플은 유럽에서 강풍이 부는 두 나라인 아일랜드와 덴마크에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지을 예정이며 이 센터들은 모두 풍력발전소에서 전기를 공급받게 된다. 덴마크 데이터센터는 유틀란트 반도 중심에 있는 비보르에 위치하며 지역 난방 시스템에 폐열을 공급받을 예정이다. 애플은 당초 그곳에 새로운 발전소를 짓지 않으려 했으나 덴마크 풍력산업 협회에...

구글 발전소 풍력 신재생에너지 EU 친환경 냉각 태양광 유럽 전력 효율 데이터센터 애플 페이스북 사용자 데이터 보호

2015.02.24

구글과 페이스북에 이어 애플도 유럽에 재생가능 에너지로 운영하는 데이터센터를 지을 계획이다. 애플의 새로운 데이터센터 2곳은 아이튠스 스토어, 앱 스토어, 아이메시지 텍스트 메시징 서비스, 애플 맵, 시리 등을 포함한 많은 애플 서비스를 유럽 고객들에게 호스팅하게 될 것이다. 애플이 데이터를 유럽연합(EU) 내에 호스팅하게 되면, EU 국가들의 국회의원들이 제기했던 데이터 보호 문제인 ‘EU 사용자의 데이터를 미국이나 다른 데이터 보호 제제를 받는 국가의 기업에 전송하는 것’을 피할 수 있게 된다. 애플은 유럽에 16만 6,000평방미터 규모의 데이터센터 2곳을 건립하며 여기에 총 17억 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신규 데이터센터와 함께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했던 미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자사 정책의 연장선으로 유럽에서도 친환경 전력을 사용할 방침이다. 페이스북이나 구글 등 다른 미국의 대형 IT기업들이 강력한 친환경 인증을 받은 데이터센터를 지어 가동을 시작한 뒤지만 애플은 현지에 있는 친환경 협력사들과 손잡고 추진할 예정이다. 페이스북은 자사의 첫 해외 데이터센터를 스웨덴의 루레아에 지었으며 이 센터는 2013년 6월 가동을 시작했다. 페이스북의 스웨덴 데이터센터는 스웨덴 현지의 수력발전소에서 공급받은 전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북극권이라는 지리적인 특징을 이용해 천연 냉각시스템을 만들었으며 남은 에너지로 현지의 사무실 난방에 활용하고 있다. 구글은 올해 핀란드에 데이터센터를 개장할 계획이며 이 센터는 이웃 국가인 스웨덴에 있는 풍력발전소에서 전기를 공급받을 예정이다. 애플은 유럽에서 강풍이 부는 두 나라인 아일랜드와 덴마크에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지을 예정이며 이 센터들은 모두 풍력발전소에서 전기를 공급받게 된다. 덴마크 데이터센터는 유틀란트 반도 중심에 있는 비보르에 위치하며 지역 난방 시스템에 폐열을 공급받을 예정이다. 애플은 당초 그곳에 새로운 발전소를 짓지 않으려 했으나 덴마크 풍력산업 협회에...

2015.02.24

태양광 전력 수요, 올해 16% 급증

올해 약 440억 와트에 상당하는 태양전지 기술이 도입됐으며, 특히 일본과 미국 시장의 성장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 출처: Creative Commons Licence 태양광 전력 구매량이 올해 440억 와트(44기가와트)에 달했으며 이는 지난해에 비해 16%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몇 년간 태양전지 패널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중국은 예상만큼 강한 성장세를 보이지 않았다. 트렌드포스(TrendForce)의 한 연구부문인 에너지트렌드(EnergyTrend)가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과 일본이 태양광 전력 수요를 주도했다. 에너지트렌드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태양광 전력의 공급과 수요가 안정된 상태였다. "중국의 1차 모듈 업체들도 꾸준히 출하 기록을 깼고 2014년 말 전체 공급망은 가동률을 일정하게 유지했다"라고 에너지트렌드의 리서치 매니저 제이슨 후앙은 보고서에서 밝혔다. 아이러니하게도 지난해 태양광 발전(PV) 모듈(태양 전지판의 빌딩 블록)의 가격이 바닥을 찍었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전세계적으로 이익이 줄어들 것을 우려했다. 중국이 저가의 태양전지 패널 모듈을 시장에 공격적으로 내놓은 후 PV 가격이 급락했다. 그 결과 공급량은 블룸버그 뉴 에너지 파이낸스의 2014년의 보고서에 따르면, 태양광 전지에 대한 투자도 감소했는데도 PV양은 2012년 31기가와트(GW)에서 지난해 39GW로 증가했다. --------------------------------------------------------------- 그린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100% 친환경 에너지로 운영하는 'SAP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 바이오가스로 구동' 이베이, 친환경 데이터센터 준비 중 ->'가장 멋진 데이터센터' 2013 버전 -> 구글이 말하는 5가지 데이터센터 에너지 절약법 -> 페이스북, ...

에너지 전력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대체 에너지

2014.12.17

올해 약 440억 와트에 상당하는 태양전지 기술이 도입됐으며, 특히 일본과 미국 시장의 성장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 출처: Creative Commons Licence 태양광 전력 구매량이 올해 440억 와트(44기가와트)에 달했으며 이는 지난해에 비해 16%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몇 년간 태양전지 패널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중국은 예상만큼 강한 성장세를 보이지 않았다. 트렌드포스(TrendForce)의 한 연구부문인 에너지트렌드(EnergyTrend)가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과 일본이 태양광 전력 수요를 주도했다. 에너지트렌드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태양광 전력의 공급과 수요가 안정된 상태였다. "중국의 1차 모듈 업체들도 꾸준히 출하 기록을 깼고 2014년 말 전체 공급망은 가동률을 일정하게 유지했다"라고 에너지트렌드의 리서치 매니저 제이슨 후앙은 보고서에서 밝혔다. 아이러니하게도 지난해 태양광 발전(PV) 모듈(태양 전지판의 빌딩 블록)의 가격이 바닥을 찍었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전세계적으로 이익이 줄어들 것을 우려했다. 중국이 저가의 태양전지 패널 모듈을 시장에 공격적으로 내놓은 후 PV 가격이 급락했다. 그 결과 공급량은 블룸버그 뉴 에너지 파이낸스의 2014년의 보고서에 따르면, 태양광 전지에 대한 투자도 감소했는데도 PV양은 2012년 31기가와트(GW)에서 지난해 39GW로 증가했다. --------------------------------------------------------------- 그린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100% 친환경 에너지로 운영하는 'SAP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 바이오가스로 구동' 이베이, 친환경 데이터센터 준비 중 ->'가장 멋진 데이터센터' 2013 버전 -> 구글이 말하는 5가지 데이터센터 에너지 절약법 -> 페이스북, ...

2014.12.17

21세기 신종 오염원, 데이터센터 <NRDC 보고서>

데이터센터들이 필요 이상의 전기를 쓰고 있다. 현재 운영중인 미국 데이터센터들에 전기를 공급하는데 각각 500메가와트 규모의 발전소 34개가 필요하다. 앞으로는 경제활동이 점점 디지털화되면서 예상되는 데이터센터 에너지 수요를 맞추기 위해서는 2020년까지 미국 내에 그와 비슷한 규모의 발전소 17곳이 더 필요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화석 연료의 사용 증가는 탄소 배출 증가로 이어진다. 하지만 환경 운동 단체 NRDC(Natural Resources Defense Council)의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성에 대한 보고서에 의하면 추가적인 오염을 절대 피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보고서에서는 미 전역에서 데이터센터들은 총 910억 kwh의 전기를 2013년 소비했고, 2020년에는 이보다 53% 늘어난 1,390억 kwh의 전기를 소비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보고서는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성에 대한 결과를 전국적인 단위로 총계를 낸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델, 인텔, 더 그린 그리드(The Grreen Grid), 업타임 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 페이스북 등 “IT 분야에 큰 공헌을 한” 몇몇 기업들의 도움을 받아 조합되고 검토돼 도출됐다. NRDC는 전체 데이터센터 에너지 사용량의 5%정도를 차지하는 대형 클라우드 제공자들이 운영하는 대형 데이터센터와 그보다 소형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시설들의 차이를 분명히 제시했다. 보고서는 업계 전체적으로 “고도로-효율적인 데이터센터의 우수한 사례들이 많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문제는 그것이 아니다. 그 외의 수 천 군데의 주류 사업체와 정부들의 데이터센터, 중소기업이나 멀티테넌트 운영이 전력 비효율 문제를 초래한다고 이 보고서는 주장했다. 대형 클라우드 제공자들의 높은 효율성은 “이 문제가 대부분 해결되었다는 인식”을 줄 수 있다고 NRDC의 에너지 효율성에 대한 하이테크 섹터 디렉터인 피에르 델포지는...

데이터센터 전력 그린 에너지 효율 발전소 오염원 공해

2014.08.28

데이터센터들이 필요 이상의 전기를 쓰고 있다. 현재 운영중인 미국 데이터센터들에 전기를 공급하는데 각각 500메가와트 규모의 발전소 34개가 필요하다. 앞으로는 경제활동이 점점 디지털화되면서 예상되는 데이터센터 에너지 수요를 맞추기 위해서는 2020년까지 미국 내에 그와 비슷한 규모의 발전소 17곳이 더 필요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화석 연료의 사용 증가는 탄소 배출 증가로 이어진다. 하지만 환경 운동 단체 NRDC(Natural Resources Defense Council)의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성에 대한 보고서에 의하면 추가적인 오염을 절대 피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보고서에서는 미 전역에서 데이터센터들은 총 910억 kwh의 전기를 2013년 소비했고, 2020년에는 이보다 53% 늘어난 1,390억 kwh의 전기를 소비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보고서는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성에 대한 결과를 전국적인 단위로 총계를 낸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델, 인텔, 더 그린 그리드(The Grreen Grid), 업타임 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 페이스북 등 “IT 분야에 큰 공헌을 한” 몇몇 기업들의 도움을 받아 조합되고 검토돼 도출됐다. NRDC는 전체 데이터센터 에너지 사용량의 5%정도를 차지하는 대형 클라우드 제공자들이 운영하는 대형 데이터센터와 그보다 소형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시설들의 차이를 분명히 제시했다. 보고서는 업계 전체적으로 “고도로-효율적인 데이터센터의 우수한 사례들이 많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문제는 그것이 아니다. 그 외의 수 천 군데의 주류 사업체와 정부들의 데이터센터, 중소기업이나 멀티테넌트 운영이 전력 비효율 문제를 초래한다고 이 보고서는 주장했다. 대형 클라우드 제공자들의 높은 효율성은 “이 문제가 대부분 해결되었다는 인식”을 줄 수 있다고 NRDC의 에너지 효율성에 대한 하이테크 섹터 디렉터인 피에르 델포지는...

2014.08.28

"주변 전파로부터 전력 수집" 배터리-프리 무선랜 신기술

다가오는 사물 인터넷 혁명이 주변 전파로부터 얻은 전원 상에서 동작할 수도 있다고 워싱턴 대학 연구진이 전망했다. 이 대학 컴퓨터 공학 및 엔지니어링 팀은 8월 중 와이파이 백스캐너(backscatter)라는 이름의 기술에 대한 논문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는 무선주파수 신호에서 전력을 얻어 동작하는 신형 통신 시스템이다. 이들에 따르면 와이파이 백스캐터 기기는 주변의 RF 신호를 수집해 전력을 창출한다. TV, 휴대폰, 무선랜 전파로부터 힘을 얻는 것이다. 와이파이 백스캐터 기기에는 안테나를 이용해 RF 신호를 수집하고 이를 전력으로 변환시키는 '앰비언트 백스캐터'라는 기술을 내장하고 있다. 대학 연구진은 이를 기반으로 통신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이는 향후 수십 억 개의 사물 인터넷 기기에 전력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논문 공동 저자이자 전기공학 박사 과정 연구원인 브라이스 켈로그는, 이번 기술이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앞으로 등장할 수십 개의 연결형 기기와 관련해 주요 문제 중 하나는 충전 또는 배터리 교체 악몽이다"라고 말했다. 기존 와이파이 기기의 경우 전력 소모량이 극심한데, 와이파이 백스캐터는 배터리 의존도를 극적으로 줄여주여거나 아예 없앨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현재 워싱턴 대학 연구팀은 다양한 전자 기기에 연결될 수 있는 초절전형 태그 시제품을 개발한 상태다. 이 태그는 무시할 만한 수준의 전력을 소비하면서도 무선랜 노트북이나 스마트폰과 소통할 수 있다. 이 태그는 무선랜 라우터와 디지털 기기 사이에 움직이는 무선랜 신호를 감지하고 그 데이터를 반사 또는 흡수하면서 데이터를 암호화해 무선랜 신호에 소폭의 변화를 가한다. 와이파이 기기는 이러한 변화를 감지하고 태그로부터 데이터를 수신하게 된다. 현재 시제품 태그는 2미터 거리에서 1kbps 속도로 통신했다. 연구진은 거리를 20미터까지 확대할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전력 무선랜 배터리 와이파이 백스캐너

2014.08.06

다가오는 사물 인터넷 혁명이 주변 전파로부터 얻은 전원 상에서 동작할 수도 있다고 워싱턴 대학 연구진이 전망했다. 이 대학 컴퓨터 공학 및 엔지니어링 팀은 8월 중 와이파이 백스캐너(backscatter)라는 이름의 기술에 대한 논문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는 무선주파수 신호에서 전력을 얻어 동작하는 신형 통신 시스템이다. 이들에 따르면 와이파이 백스캐터 기기는 주변의 RF 신호를 수집해 전력을 창출한다. TV, 휴대폰, 무선랜 전파로부터 힘을 얻는 것이다. 와이파이 백스캐터 기기에는 안테나를 이용해 RF 신호를 수집하고 이를 전력으로 변환시키는 '앰비언트 백스캐터'라는 기술을 내장하고 있다. 대학 연구진은 이를 기반으로 통신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이는 향후 수십 억 개의 사물 인터넷 기기에 전력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논문 공동 저자이자 전기공학 박사 과정 연구원인 브라이스 켈로그는, 이번 기술이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앞으로 등장할 수십 개의 연결형 기기와 관련해 주요 문제 중 하나는 충전 또는 배터리 교체 악몽이다"라고 말했다. 기존 와이파이 기기의 경우 전력 소모량이 극심한데, 와이파이 백스캐터는 배터리 의존도를 극적으로 줄여주여거나 아예 없앨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현재 워싱턴 대학 연구팀은 다양한 전자 기기에 연결될 수 있는 초절전형 태그 시제품을 개발한 상태다. 이 태그는 무시할 만한 수준의 전력을 소비하면서도 무선랜 노트북이나 스마트폰과 소통할 수 있다. 이 태그는 무선랜 라우터와 디지털 기기 사이에 움직이는 무선랜 신호를 감지하고 그 데이터를 반사 또는 흡수하면서 데이터를 암호화해 무선랜 신호에 소폭의 변화를 가한다. 와이파이 기기는 이러한 변화를 감지하고 태그로부터 데이터를 수신하게 된다. 현재 시제품 태그는 2미터 거리에서 1kbps 속도로 통신했다. 연구진은 거리를 20미터까지 확대할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2014.08.06

포춘 100대 기업, 신재생에너지 사용해 11억 달러 절감

역설적이게도 신재생에너지 사용에 가장 더딘 행보를 보인 산업은 에너지와 금융으로 나타났다. 청정 에너지 사용이 이제 더 이상 기업의 이미지 쇄신용이 아니다. 신재생에너지의 사용량 늘리기가 포춘 500대 기업의 약 절반 가량의 목표가 됐으며 그 이유를 분석한 보고서가 발표됐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포춘 100대 기업 가운데 절반 이상이 공동으로 신재생에너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에너지 비용을 11억 달러 절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파워 포워드 2.0’는 세레스(Ceres), 데이비드 가디너&어소시에이츠(David Gardiner & Associates), 캘버트 투자(Calvert Investments), 세계 야생 생물 기금(WWF)이 공동으로 작성한 보고서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포춘 500대 기업 가운데 43%인 215개는 온실가스 배출량 줄이기, 에너지 효율 개선, 신재생에너지 사용 가운데 1개를 목표로 수립했다. 포춘 100대 기업으로 좁히면, 60%가 청정에너지 목표를 수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리조나 주에 있는 월마트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있다. 보수적으로 추정할 경우 포춘 100대 기업 중 53개가 탄소 저감 프로젝트에 기후 및 에너지에 대한 목표를 밝혔으며 탄소 저감과 신재생에너지 전략을 통해 매년 11억 달러라는 비용을 절감했다고 이 보고서는 전했다. 2012년 탄소 저감 프로그램과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로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를 달성한 기업들은 다음과 같다. 기업 비용 절감 UPS 2억 달러 시스코시스템즈 1억 5,100만 달러 펩시콜라 1억 2,000만 달러 유나이티드콘티넨탈 1억 ...

탄소배출 대체에너지 온실가스 청정에너지 신재생에너지 비용 절감 전력 AT&T 그린IT IBM 포춘 100대 기업

2014.07.02

역설적이게도 신재생에너지 사용에 가장 더딘 행보를 보인 산업은 에너지와 금융으로 나타났다. 청정 에너지 사용이 이제 더 이상 기업의 이미지 쇄신용이 아니다. 신재생에너지의 사용량 늘리기가 포춘 500대 기업의 약 절반 가량의 목표가 됐으며 그 이유를 분석한 보고서가 발표됐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포춘 100대 기업 가운데 절반 이상이 공동으로 신재생에너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에너지 비용을 11억 달러 절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파워 포워드 2.0’는 세레스(Ceres), 데이비드 가디너&어소시에이츠(David Gardiner & Associates), 캘버트 투자(Calvert Investments), 세계 야생 생물 기금(WWF)이 공동으로 작성한 보고서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포춘 500대 기업 가운데 43%인 215개는 온실가스 배출량 줄이기, 에너지 효율 개선, 신재생에너지 사용 가운데 1개를 목표로 수립했다. 포춘 100대 기업으로 좁히면, 60%가 청정에너지 목표를 수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리조나 주에 있는 월마트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있다. 보수적으로 추정할 경우 포춘 100대 기업 중 53개가 탄소 저감 프로젝트에 기후 및 에너지에 대한 목표를 밝혔으며 탄소 저감과 신재생에너지 전략을 통해 매년 11억 달러라는 비용을 절감했다고 이 보고서는 전했다. 2012년 탄소 저감 프로그램과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로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를 달성한 기업들은 다음과 같다. 기업 비용 절감 UPS 2억 달러 시스코시스템즈 1억 5,100만 달러 펩시콜라 1억 2,000만 달러 유나이티드콘티넨탈 1억 ...

2014.07.02

쾌적한 IT환경을 위하여! CIO를 위한 꿀팁

새해가 시작된 지 절반 가량 지난 현재, 주변 환경을 정리할 때다. CIO와 IT조직도 마찬가지다. 폴더의 파일 정리, 애플리케이션 합리화, 전력 비용 효율화를 위한 조치 등 할 일이 많다. 여기 CIO들이 IT 부서 및 IT환경을 '정리'할 때 참고할만한 11가지 팁을 소개한다.

CIO IT부서 전력 정리 자동화 IT환경 메일 청소

2014.05.15

새해가 시작된 지 절반 가량 지난 현재, 주변 환경을 정리할 때다. CIO와 IT조직도 마찬가지다. 폴더의 파일 정리, 애플리케이션 합리화, 전력 비용 효율화를 위한 조치 등 할 일이 많다. 여기 CIO들이 IT 부서 및 IT환경을 '정리'할 때 참고할만한 11가지 팁을 소개한다.

2014.05.15

"2025년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활용도 높이고 태양열로 발전"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는 전세계에서 4개월 동안 진행된 연구 조사 결과를 요약한 예측 보고서 ‘데이터 센터 2025: 가능성 탐구(Data Center 2025: Exploring the Possibilities)’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는 일반적으로 예상된 클라우드의 활용도 증가라는 내용에서부터 랙당 전력 밀도가 50kW를 초과하며 태양열 발전을 통해 구동되는 대규모 데이터센터라는 다소 급진적인 내용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데이터센터 2025 설문조사에는 전 세계적으로 800명 이상의 데이터센터 전문가들이 응답에 참여했으며 그 밖에도 수십 명의 전문가들이 인터뷰, 이메일, 비디오를 통해 견해를 공유했다. 특히, 응답자의 약 29%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지역 전문가들의 견해가 두드러지게 나타나 있다. 이들 의견을 종합해 본 결과, 현장에 종사하는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IT를 비롯한 다른 영역의 지속적인 혁신과 데이터센터 산업에 대해 여전히 낙관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의 오세일 본부장은 “데이터센터 2025 연구조사는 업계가 지향하는 방향에서 세계적인 통찰력을 제시하지만, 궁극적으로 이러한 급진적인 변화를 따라잡는 문제는 각자의 요구 및 운영에 전문화된 혁신을 수용하는 고객 역량에 좌우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데 다양한 전원이 사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태양광을 선두로 원자력, 천연 가스, 풍력이 거의 균일한 수준으로 조합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전문가의 65%가 초대형 규모의 설비는 민간 발전을 통해 전력이 공급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업계 전문가들은 2025년이면 데이터센터 컴퓨팅의2/3가 클라우드에서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이는 실제로 상당히 보수적인 수치라고 전망했다. 전문가의 29%는 시스템 및 계층 전반에 걸쳐 포괄적인 파악 ...

데이터 센터 에너지 전력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

2014.05.15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는 전세계에서 4개월 동안 진행된 연구 조사 결과를 요약한 예측 보고서 ‘데이터 센터 2025: 가능성 탐구(Data Center 2025: Exploring the Possibilities)’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는 일반적으로 예상된 클라우드의 활용도 증가라는 내용에서부터 랙당 전력 밀도가 50kW를 초과하며 태양열 발전을 통해 구동되는 대규모 데이터센터라는 다소 급진적인 내용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데이터센터 2025 설문조사에는 전 세계적으로 800명 이상의 데이터센터 전문가들이 응답에 참여했으며 그 밖에도 수십 명의 전문가들이 인터뷰, 이메일, 비디오를 통해 견해를 공유했다. 특히, 응답자의 약 29%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지역 전문가들의 견해가 두드러지게 나타나 있다. 이들 의견을 종합해 본 결과, 현장에 종사하는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IT를 비롯한 다른 영역의 지속적인 혁신과 데이터센터 산업에 대해 여전히 낙관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의 오세일 본부장은 “데이터센터 2025 연구조사는 업계가 지향하는 방향에서 세계적인 통찰력을 제시하지만, 궁극적으로 이러한 급진적인 변화를 따라잡는 문제는 각자의 요구 및 운영에 전문화된 혁신을 수용하는 고객 역량에 좌우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데 다양한 전원이 사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태양광을 선두로 원자력, 천연 가스, 풍력이 거의 균일한 수준으로 조합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전문가의 65%가 초대형 규모의 설비는 민간 발전을 통해 전력이 공급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업계 전문가들은 2025년이면 데이터센터 컴퓨팅의2/3가 클라우드에서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이는 실제로 상당히 보수적인 수치라고 전망했다. 전문가의 29%는 시스템 및 계층 전반에 걸쳐 포괄적인 파악 ...

2014.05.15

"고스트 서버가 전체 20%… 끄기만 해도 비용 절감 크다" 업타임

모든 IT 장비의 20%가 지구를 데우는 것 외에는 근본적으로 아무런 역할도 하지 않는 것으로 업타임 인스티튜트가 추산했다. 이들 장비를 꺼버리는 것만으로도 데이터센터가 절감할 수 있는 비용이 상당하다는 추정이다. 이른바 ‘고스트 서버(Ghost Server)’라고 불리우는 이들 잊혀진 장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업타임은 데이터센터 관리를 초대해 에너지 효율을 위한 노력을 제시하는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상당히 인상적이다. 이번 업타임의 대회에서 최고의 성과를 기록한 다국적 금융회사 바클레이스(Barclays)는 지난 해 9124대의 물리 서버를 제거했다. 이는 총 2.5메가와트의 전력을 소비하고 서버 랙 588개를 가득 채울 수 있는 숫자이다. 만약 이들 서버를 아직까지 구동하고 있었다면 바클레이스의 전기 요금은 지금보다 연 450만 달러 더 나왔을 것이다. 게다가 바클레이스는 리거시 하드웨어 유지보수 비용 130만 달러, 2만 개 이상의 네트워크 포트와 3000개 이상의 SAN 포트도 절감했다. 2위를 기록한 썬 라이프 파이낸셜은 총 441대의 서버를 은퇴시켰는데, 이들 서버 중 54대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최신 모델로 교체했고, 75대는 가상 서버로 전환했다. 썬 라이프는 전력 소비만 연 115킬로와트를 줄여 10만 달러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공간 문제가 대폭 개선했다. 업타임의 에너지 프로그램 담당 부사장 스콧 킬리언은 최근까지 AOL의 주 데이터센터 책임자로 일하며 비슷한 일을 진행한 바 있다면서, 하지만 그 과정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기업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추가할 때 IT 운영부서는 예상되는 용량을 기반으로 새로운 서버를 구매하고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킬리언은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줄어들거나 다른 곳으로 이전되어도 서버는 그대로 남겨진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 이런 서버의 확장은 처음에는 현업부서에 의해 촉발되지만, 일단 ...

전력 고스트서버

2014.05.12

모든 IT 장비의 20%가 지구를 데우는 것 외에는 근본적으로 아무런 역할도 하지 않는 것으로 업타임 인스티튜트가 추산했다. 이들 장비를 꺼버리는 것만으로도 데이터센터가 절감할 수 있는 비용이 상당하다는 추정이다. 이른바 ‘고스트 서버(Ghost Server)’라고 불리우는 이들 잊혀진 장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업타임은 데이터센터 관리를 초대해 에너지 효율을 위한 노력을 제시하는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상당히 인상적이다. 이번 업타임의 대회에서 최고의 성과를 기록한 다국적 금융회사 바클레이스(Barclays)는 지난 해 9124대의 물리 서버를 제거했다. 이는 총 2.5메가와트의 전력을 소비하고 서버 랙 588개를 가득 채울 수 있는 숫자이다. 만약 이들 서버를 아직까지 구동하고 있었다면 바클레이스의 전기 요금은 지금보다 연 450만 달러 더 나왔을 것이다. 게다가 바클레이스는 리거시 하드웨어 유지보수 비용 130만 달러, 2만 개 이상의 네트워크 포트와 3000개 이상의 SAN 포트도 절감했다. 2위를 기록한 썬 라이프 파이낸셜은 총 441대의 서버를 은퇴시켰는데, 이들 서버 중 54대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최신 모델로 교체했고, 75대는 가상 서버로 전환했다. 썬 라이프는 전력 소비만 연 115킬로와트를 줄여 10만 달러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공간 문제가 대폭 개선했다. 업타임의 에너지 프로그램 담당 부사장 스콧 킬리언은 최근까지 AOL의 주 데이터센터 책임자로 일하며 비슷한 일을 진행한 바 있다면서, 하지만 그 과정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기업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추가할 때 IT 운영부서는 예상되는 용량을 기반으로 새로운 서버를 구매하고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킬리언은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줄어들거나 다른 곳으로 이전되어도 서버는 그대로 남겨진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 이런 서버의 확장은 처음에는 현업부서에 의해 촉발되지만, 일단 ...

2014.05.12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시대, 전력과 냉각을 말한다

무정전 전원 공급 시스템 전문업체인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가 좀더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으며 확장 가능하고 안전하게 데이터센터를 운영할 수 있다는 주장을 내놨다. 가상화가 데이터센터 용적과 컴퓨팅 파워에 획기적인 것은 분명 맞다. 하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가상화와 여기에 투입되는 서버와 랙, 섀시, 컴퓨트 노드의 유지 및 관리 과정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전력을 소모하며, 어느 때보다 강력한 냉각 기술을 요구하고 있다.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워크로드와 클라우드 컴퓨팅이 전달하는 갑작스런 수요들을 수용하고자 데이터센터의 확장과 진화가 끝없이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Emerson Network Power)는 자신들의 인텔리전트 파운데이션(Intelligent Foundation, 2013년 12월 설립)이 ‘하이퍼스케일(hyperscale)’ 배치를 목표로 하는 단일 소스 인프라 관리 툴을 제공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패러다임의 전환 에머슨의 하드웨어 상품 부문을 이끌고 있는 패트릭 쿼크는 “이를 위해선 낡은 ‘접근 및 통제'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좀더 효율적인 랙 자원 관리(전력, 냉각 등) 및 인프라 관리를 가능케 하는 프레임워크를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이에 더해 철저한 보안 방법론이 인프라와 긴밀하게 통합될 수 있도록 하는 것 역시 신경써야 할 부분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인텔리전트 파운데이션의 근간 개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의 효율성을 최적화 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가상화는 우리에게 막대한 추가 용적을 제공해줬고, 데이터센터 내 필요한 하드웨어의 규모를 감소시켜줬다. 그리고 이제는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그 곳에 필요한 하드웨어의 적절한 크기를 어떻게 이해할 지, 모든 하드웨어의 효율성을 최적화할 방법은 무엇일지 역시 고민할 필요가 있다”라고 ...

서버 효율 전력 냉각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2014.04.30

무정전 전원 공급 시스템 전문업체인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가 좀더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으며 확장 가능하고 안전하게 데이터센터를 운영할 수 있다는 주장을 내놨다. 가상화가 데이터센터 용적과 컴퓨팅 파워에 획기적인 것은 분명 맞다. 하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가상화와 여기에 투입되는 서버와 랙, 섀시, 컴퓨트 노드의 유지 및 관리 과정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전력을 소모하며, 어느 때보다 강력한 냉각 기술을 요구하고 있다.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워크로드와 클라우드 컴퓨팅이 전달하는 갑작스런 수요들을 수용하고자 데이터센터의 확장과 진화가 끝없이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Emerson Network Power)는 자신들의 인텔리전트 파운데이션(Intelligent Foundation, 2013년 12월 설립)이 ‘하이퍼스케일(hyperscale)’ 배치를 목표로 하는 단일 소스 인프라 관리 툴을 제공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패러다임의 전환 에머슨의 하드웨어 상품 부문을 이끌고 있는 패트릭 쿼크는 “이를 위해선 낡은 ‘접근 및 통제'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좀더 효율적인 랙 자원 관리(전력, 냉각 등) 및 인프라 관리를 가능케 하는 프레임워크를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이에 더해 철저한 보안 방법론이 인프라와 긴밀하게 통합될 수 있도록 하는 것 역시 신경써야 할 부분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인텔리전트 파운데이션의 근간 개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의 효율성을 최적화 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가상화는 우리에게 막대한 추가 용적을 제공해줬고, 데이터센터 내 필요한 하드웨어의 규모를 감소시켜줬다. 그리고 이제는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그 곳에 필요한 하드웨어의 적절한 크기를 어떻게 이해할 지, 모든 하드웨어의 효율성을 최적화할 방법은 무엇일지 역시 고민할 필요가 있다”라고 ...

2014.04.30

에너지 시설 해킹 '도시 전체를 마비시킬 수도'

사이버 보안을 좀더 강화하고자 하는 정부라면, 가장 먼저 어느 영역부터 작업을 진행해야 할까? 정답은 바로, 에너지 시설이다. 도시에 전기나 연료 공급이 중단되는 상황을 상상해보자. 얼마 지나지 않아 사회의 모든 시스템이 마비될 것이다. 냉난방부터 수도, 제조 및 금융 서비스, 전력 설비, 그리고 마을의 크고 작은 소매업체나 오락 시설까지,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들은 전력망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점을 생각해본다면 많은 사이버 공격자들이 에너지 부문을 공격의 최우선 목표로 삼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도 아니다. 어떤 기업, 혹은 국가의 손 발을 묶어버리고 싶다면, 이들의 전력 인프라를 무너뜨리는 것만큼 확실한 방법도 없을 것이다. 에너지 부문이 고위험 산업인 두 번째 이유는 여기에 흥미를 가지는 공격자의 수나 유형 자체가 매우 방대하다는데 있다. 보안 업체 시만텍의 연구원 캔디드 위스트는 최근 발표된 ‘에너지 부문을 겨냥한 공격'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아마추어 해커에서 경쟁 기업, 정치적 목적을 가진 핵티비스트(hacktivist), 악의를 지닌 내부자, 자산 파괴나 탈취를 통해 수익을 거두고자 하는 사이버 범죄자, 그리고 정부 기관 혹은 정부 기관의 후원을 받는 범죄자들까지, 전력망은 모든 이들이 노리는 대상이다”라고 설명했다. 위스트의 조사에 따르면 2012년 7월부터 2013년 6월까지 감지된 타깃형 사이버 공격의 횟수는 일 평균 74 건이었다. 이 가운데 에너지 부문을 대상으로 한 공격의 비율은 16.3%로, 공격의 25.4%가 가해진 정부/공공 부문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미 국토안보부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부처의 산업 통제 시스템 사이버 위기 대응 팀(ICS-CERT, Industrial Control Systems Cyber Emergency Response Team)이 2012년 10월부터 2013년 5월까지 대응한 사이버...

목표 해킹 해커 전력 공격 사이버 공격 SoC 에너지 설비 발전소

2014.02.25

사이버 보안을 좀더 강화하고자 하는 정부라면, 가장 먼저 어느 영역부터 작업을 진행해야 할까? 정답은 바로, 에너지 시설이다. 도시에 전기나 연료 공급이 중단되는 상황을 상상해보자. 얼마 지나지 않아 사회의 모든 시스템이 마비될 것이다. 냉난방부터 수도, 제조 및 금융 서비스, 전력 설비, 그리고 마을의 크고 작은 소매업체나 오락 시설까지,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들은 전력망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점을 생각해본다면 많은 사이버 공격자들이 에너지 부문을 공격의 최우선 목표로 삼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도 아니다. 어떤 기업, 혹은 국가의 손 발을 묶어버리고 싶다면, 이들의 전력 인프라를 무너뜨리는 것만큼 확실한 방법도 없을 것이다. 에너지 부문이 고위험 산업인 두 번째 이유는 여기에 흥미를 가지는 공격자의 수나 유형 자체가 매우 방대하다는데 있다. 보안 업체 시만텍의 연구원 캔디드 위스트는 최근 발표된 ‘에너지 부문을 겨냥한 공격'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아마추어 해커에서 경쟁 기업, 정치적 목적을 가진 핵티비스트(hacktivist), 악의를 지닌 내부자, 자산 파괴나 탈취를 통해 수익을 거두고자 하는 사이버 범죄자, 그리고 정부 기관 혹은 정부 기관의 후원을 받는 범죄자들까지, 전력망은 모든 이들이 노리는 대상이다”라고 설명했다. 위스트의 조사에 따르면 2012년 7월부터 2013년 6월까지 감지된 타깃형 사이버 공격의 횟수는 일 평균 74 건이었다. 이 가운데 에너지 부문을 대상으로 한 공격의 비율은 16.3%로, 공격의 25.4%가 가해진 정부/공공 부문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미 국토안보부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부처의 산업 통제 시스템 사이버 위기 대응 팀(ICS-CERT, Industrial Control Systems Cyber Emergency Response Team)이 2012년 10월부터 2013년 5월까지 대응한 사이버...

2014.02.25

웅장하며 특색있고 에너지효율 높은 세계의 데이터센터들

새로 짓는 데이터센터에서 전력 효율은 핵심 과제 중 하나다. 구글 같은 대규모 사업자들은 거대한 컴퓨팅 센터가 방출하는 뜨거운 열기를 식혀줄 공기와 물을 찾아 하나 둘 북극으로 향하고 있다. 수력, 태양열 발전이나 연료 전지 등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환경 친화적 전력원 역시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는 분야다. 이러한 노력에서 특히 두각을 나타내는 10개의 센터들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구글 페이스북 그린IT 에너지 전력 태양광 친환경 컴퓨팅 센터 신재생

2014.01.16

새로 짓는 데이터센터에서 전력 효율은 핵심 과제 중 하나다. 구글 같은 대규모 사업자들은 거대한 컴퓨팅 센터가 방출하는 뜨거운 열기를 식혀줄 공기와 물을 찾아 하나 둘 북극으로 향하고 있다. 수력, 태양열 발전이나 연료 전지 등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환경 친화적 전력원 역시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는 분야다. 이러한 노력에서 특히 두각을 나타내는 10개의 센터들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4.01.16

페이스북·구글의 신재생에너지 사용 노력 '시도는 좋다'··· 그린피스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몇몇 대형 IT업체들에게 신재생에너지 사용의 선봉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린피스는 페이스북처럼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기업들이 환경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도 있지만 이들이 관행을 개선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신재생에너지 사용에 앞장설 수 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 구글, 애플 등은 풍력, 수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에 크게 투자하고 있다. 그린피스는 이들 기업이 할 일이 있으며 기업이 화석 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자신들의 구매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린피스의 수석 IT정책 분석가인 게리 쿡은 페이스북, 구글, 랙스페이스, 야후 등이 참석한 샌프란시스코 행사에서 이들 기업들이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약속하자 "이 방에 있는 회사에서 변화를 보고 있고, 그것은 큰 희망을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는 그린피스가 페이스북에 ‘석탄 사용을 줄이라고 요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던 2년 전과 비교하면, 큰 변화다. 당시 페이스북은 미국 오레곤 주 프린빌에 2개에 거대한 데이터센터를 가지고 있었고 이 센터들은 화력발전소에서 전력을 끌어다 쓰고 있었다. 석탄 사용을 줄이라는 압력을 받은 페이스북은 차기 데이터센터 부지로 아이오와 주와, 신재생에너지가 풍분한 스웨덴을 점 찍었다. 페이스북은 아이오와 데이터센터가 2015년에 가동을 시작할 풍력발전소에서 모든 전력을 공급받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스웨덴에 데이터센터는 100% 수력 전력을 사용할 것이라고 페이스북은 밝혔다. 쿡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아이오와 이전은 지역 전력회사인 미드아메리카에너지(MidAmerican)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자체 투자를 늘리도록 독려했다. “페이스북 같은 큰 회사가 전력 구매력을 발휘해 유틸리티 회사의 변화를 주도함을 보여준 사례다”라고 쿡은 전했다. 페이스북 이외에 애플과 구글도 각사의 데이터센터를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신재생에너지의 폭넓은 가용성...

구글 신재생에너지 그린피스 친환경 전력 그린IT 야후 애플 페이스북 환경

2013.11.14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몇몇 대형 IT업체들에게 신재생에너지 사용의 선봉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린피스는 페이스북처럼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기업들이 환경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도 있지만 이들이 관행을 개선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신재생에너지 사용에 앞장설 수 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 구글, 애플 등은 풍력, 수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에 크게 투자하고 있다. 그린피스는 이들 기업이 할 일이 있으며 기업이 화석 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자신들의 구매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린피스의 수석 IT정책 분석가인 게리 쿡은 페이스북, 구글, 랙스페이스, 야후 등이 참석한 샌프란시스코 행사에서 이들 기업들이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약속하자 "이 방에 있는 회사에서 변화를 보고 있고, 그것은 큰 희망을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는 그린피스가 페이스북에 ‘석탄 사용을 줄이라고 요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던 2년 전과 비교하면, 큰 변화다. 당시 페이스북은 미국 오레곤 주 프린빌에 2개에 거대한 데이터센터를 가지고 있었고 이 센터들은 화력발전소에서 전력을 끌어다 쓰고 있었다. 석탄 사용을 줄이라는 압력을 받은 페이스북은 차기 데이터센터 부지로 아이오와 주와, 신재생에너지가 풍분한 스웨덴을 점 찍었다. 페이스북은 아이오와 데이터센터가 2015년에 가동을 시작할 풍력발전소에서 모든 전력을 공급받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스웨덴에 데이터센터는 100% 수력 전력을 사용할 것이라고 페이스북은 밝혔다. 쿡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아이오와 이전은 지역 전력회사인 미드아메리카에너지(MidAmerican)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자체 투자를 늘리도록 독려했다. “페이스북 같은 큰 회사가 전력 구매력을 발휘해 유틸리티 회사의 변화를 주도함을 보여준 사례다”라고 쿡은 전했다. 페이스북 이외에 애플과 구글도 각사의 데이터센터를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신재생에너지의 폭넓은 가용성...

2013.11.14

구글, 핀란드 데이터센터에 4억 700만 유로 투자

구글이 모바일 비디오 수요를 지원하고자 데이터센터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은 모바일 비디오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입찰에서 자사의 핀란드 데이터센터에 미화 6억 800만 달러(4억 700만 파운드)를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이 투자는 데이터센터의 용량을 확장 하는 데 쓰일 것이라고 한다. 핀란드 헬싱키 외곽에서 150km 떨어진 하미나에 있는 이 센터는 구글이 핀란드 페이퍼 컴퍼니에게 1억 7,000만 파운드를 주고 시설을 사들인 후인 2년 전 문을 열었다. 이 센터는 구글이 현재 유럽에서 보유한 3군데의 데이터센터 중 하나다. 구글은 센터 증설로 800명의 엔지니어와 건축가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데이터센터 인력은 90며에서 125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데이터센터는 구글이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으로 스웨덴 풍력 에너지로 전력을 공급받으며 냉각에는 핀란드만의 바닷물을 끌어다 쓰고 있다. 구글 데이터센터 관리자 디터 컨은 "구글이 핀란드에 오랜 기간 동안 있다. 우리는 이곳에서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뿌리를 깊이 내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 감탄사 절로 나오는 데이터센터 건립 과정 엿보기 -> 규모로 승부하는 데이터센터들 -> ‘인프라도 스타급!’ 헐리우드의 엘리트 데이터센터들 -> '동굴, 벙커, 사막···' 쿨하고 쿨한 데이터센터 9곳 -> 데이터센터 위한 필수 장비 10종 -> 구글이 말하는 5가지 데이터센터 에너지 절약법 -> IT 전문가들이 선정한 필수 데이터센터 유틸리티 7선 -> 데이터센터 효율성 개선을 위한 6가지 팁테크 -> 컨버지드 ...

구글 데이터센터 에너지 전력 투자 핀란드 모바일 비디오

2013.11.06

구글이 모바일 비디오 수요를 지원하고자 데이터센터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은 모바일 비디오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입찰에서 자사의 핀란드 데이터센터에 미화 6억 800만 달러(4억 700만 파운드)를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이 투자는 데이터센터의 용량을 확장 하는 데 쓰일 것이라고 한다. 핀란드 헬싱키 외곽에서 150km 떨어진 하미나에 있는 이 센터는 구글이 핀란드 페이퍼 컴퍼니에게 1억 7,000만 파운드를 주고 시설을 사들인 후인 2년 전 문을 열었다. 이 센터는 구글이 현재 유럽에서 보유한 3군데의 데이터센터 중 하나다. 구글은 센터 증설로 800명의 엔지니어와 건축가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데이터센터 인력은 90며에서 125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데이터센터는 구글이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으로 스웨덴 풍력 에너지로 전력을 공급받으며 냉각에는 핀란드만의 바닷물을 끌어다 쓰고 있다. 구글 데이터센터 관리자 디터 컨은 "구글이 핀란드에 오랜 기간 동안 있다. 우리는 이곳에서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뿌리를 깊이 내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 감탄사 절로 나오는 데이터센터 건립 과정 엿보기 -> 규모로 승부하는 데이터센터들 -> ‘인프라도 스타급!’ 헐리우드의 엘리트 데이터센터들 -> '동굴, 벙커, 사막···' 쿨하고 쿨한 데이터센터 9곳 -> 데이터센터 위한 필수 장비 10종 -> 구글이 말하는 5가지 데이터센터 에너지 절약법 -> IT 전문가들이 선정한 필수 데이터센터 유틸리티 7선 -> 데이터센터 효율성 개선을 위한 6가지 팁테크 -> 컨버지드 ...

2013.11.06

데이터센터 에너지 사용량 꼼꼼하게 측정해 주는 SW 출시

로모넷(Romonet)이 SaaS 성능과 수명주기 툴을 업데이트했다. 로모넷(Romonet)이 SaaS 기반 데이터센터 성능과 수명주기 관리 SW의 새로운 버전을 발표했다. 이 제품은 데이터센터 관리자가 돈이 새는 기술을 감지하고 전력 소비를 철저하게 산정할 수 있도록 해주는 SW다. 로모넷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운영자는 그동안 에너지 소비를 측정하는데 크게 투자했지만 데이터센터가 에너지를 얼마나 사용하는지 모른다고 한다. 로모넷의 포털 2.0(Portal 2.0)은 성능과 데이터센터 포트폴리오의 총소유비용(TCO)을 예측하고 통제하며 분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회사는 자사의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데이터센터 운영자가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개별 설비의 에너지 소비를 측정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로모넷 CEO 자흘 림부왈라는 "포털은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리(DCIM)/계량의 상단에 배치된 2.0 솔루션 운영 팀은 이제 각 하위 계에 대한 '기대'값을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궁극적으로 이 운영자가 신속하게 어디서나 시스템 성능에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그것들이 발생하기 전에 잠재적인 서비스 중단 문제를 차단할 수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로모넷은 이 소프트웨어가 운영중인 어떤 데이터센터에서도 5일 이내에 모델링할 수 있으며 포털 2.0으로 2주 이내에 설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오범 수석 애널리스트 로이 일슬리는 많은 데이터센터 관리자들이 여전히 에너지 소비를 고려하지 않고 IT가 에너지 비용을 지불하지 않기 때문에 포털 2.0의 도입률이 초기에는 저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에너지 소비를 측정하는 것이 데이터센터 관리자들에게 점점 더 중요해 지면서 사고의 변화를 가져오게 되면, 향후 5년 동안 데이터센터 관리자에게 점점 더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했다. "CEO들이 어...

Saas 데이터센터 TCO 에너지 전력 소비 로모넷

2013.07.17

로모넷(Romonet)이 SaaS 성능과 수명주기 툴을 업데이트했다. 로모넷(Romonet)이 SaaS 기반 데이터센터 성능과 수명주기 관리 SW의 새로운 버전을 발표했다. 이 제품은 데이터센터 관리자가 돈이 새는 기술을 감지하고 전력 소비를 철저하게 산정할 수 있도록 해주는 SW다. 로모넷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운영자는 그동안 에너지 소비를 측정하는데 크게 투자했지만 데이터센터가 에너지를 얼마나 사용하는지 모른다고 한다. 로모넷의 포털 2.0(Portal 2.0)은 성능과 데이터센터 포트폴리오의 총소유비용(TCO)을 예측하고 통제하며 분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회사는 자사의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데이터센터 운영자가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개별 설비의 에너지 소비를 측정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로모넷 CEO 자흘 림부왈라는 "포털은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리(DCIM)/계량의 상단에 배치된 2.0 솔루션 운영 팀은 이제 각 하위 계에 대한 '기대'값을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궁극적으로 이 운영자가 신속하게 어디서나 시스템 성능에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그것들이 발생하기 전에 잠재적인 서비스 중단 문제를 차단할 수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로모넷은 이 소프트웨어가 운영중인 어떤 데이터센터에서도 5일 이내에 모델링할 수 있으며 포털 2.0으로 2주 이내에 설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오범 수석 애널리스트 로이 일슬리는 많은 데이터센터 관리자들이 여전히 에너지 소비를 고려하지 않고 IT가 에너지 비용을 지불하지 않기 때문에 포털 2.0의 도입률이 초기에는 저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에너지 소비를 측정하는 것이 데이터센터 관리자들에게 점점 더 중요해 지면서 사고의 변화를 가져오게 되면, 향후 5년 동안 데이터센터 관리자에게 점점 더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했다. "CEO들이 어...

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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