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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신축 건물에 '태양광 패널 설치' 의무화··· 만장일치로 법안 통과

샌프란시스코가 미국 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신축 건물에 태양광 패널 설치를 의무화했다. 이번 주 샌프란시스코 시의회가 10층 이하의 모든 신축 상업 시설과 거주용 건물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야 한다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시의원인 스콧 위너는 “기후 변화에 대처하려면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며 지붕 관련 조례를 작성했다.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에 있는 건물 옥상에는 태양광 발전 패널(사진 앞쪽)과 태양열 온수난방 시설(사진 뒤쪽)이 설치돼 있다. 경사가 낮은 태양광 패널은 여름에, 경사가 높은 패널은 겨울에 각각 최적화돼 있다. 이미지 출처 : CREATIVE COMMONS LIC. 위너는 보도자료에서 "충분히 활용되지 않은 옥상 공간 사용은 태양 에너지 이용을 촉진하고 환경을 개선하는 똑똑하고 효율적인 방법이다"며 "도시와 지역 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달 초 발표된 연방 정부의 연구에 따르면, 미국의 모든 건물 옥상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면 총 국가 전력의 39%를 공급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미국 에너지정보국이 법률 준수 여부를 감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기관의 대변인은 옥상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도록 법으로 정한 다른 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 주 단위와 지역 단위의 규정과 규제를 정리한 ‘신재생 에너지를 위한 주 인센티브 데이터베이스’에는 모든 상업 시설과 주거 시설에 태양광 패널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률 기록은 없다. 따라서 샌프란시스코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이 같은 조례를 만든 사례가 될 것이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의 새로운 법률은 새로 짓는 작은 건물의 경우 옥상의 15%에 해당하는 면적에 반드시 태양광패널 설치를 준비해야 한다는 ‘캘리포니아의 24 에너지 표준’이라는 주법을 따르게 된다. 이 법은 건물 ...

절감 시의회 샌프란시스코 의무화 태양광 패널 설치 법안 신재생에너지 전력 에너지 통과

2016.04.21

샌프란시스코가 미국 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신축 건물에 태양광 패널 설치를 의무화했다. 이번 주 샌프란시스코 시의회가 10층 이하의 모든 신축 상업 시설과 거주용 건물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야 한다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시의원인 스콧 위너는 “기후 변화에 대처하려면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며 지붕 관련 조례를 작성했다.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에 있는 건물 옥상에는 태양광 발전 패널(사진 앞쪽)과 태양열 온수난방 시설(사진 뒤쪽)이 설치돼 있다. 경사가 낮은 태양광 패널은 여름에, 경사가 높은 패널은 겨울에 각각 최적화돼 있다. 이미지 출처 : CREATIVE COMMONS LIC. 위너는 보도자료에서 "충분히 활용되지 않은 옥상 공간 사용은 태양 에너지 이용을 촉진하고 환경을 개선하는 똑똑하고 효율적인 방법이다"며 "도시와 지역 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달 초 발표된 연방 정부의 연구에 따르면, 미국의 모든 건물 옥상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면 총 국가 전력의 39%를 공급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미국 에너지정보국이 법률 준수 여부를 감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기관의 대변인은 옥상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도록 법으로 정한 다른 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 주 단위와 지역 단위의 규정과 규제를 정리한 ‘신재생 에너지를 위한 주 인센티브 데이터베이스’에는 모든 상업 시설과 주거 시설에 태양광 패널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률 기록은 없다. 따라서 샌프란시스코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이 같은 조례를 만든 사례가 될 것이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의 새로운 법률은 새로 짓는 작은 건물의 경우 옥상의 15%에 해당하는 면적에 반드시 태양광패널 설치를 준비해야 한다는 ‘캘리포니아의 24 에너지 표준’이라는 주법을 따르게 된다. 이 법은 건물 ...

2016.04.21

최근 우크라이나 정전 사태, 악성코드가 길 터줬다… SANS ICS팀

해커들이 우크라이나에서 정전 사태를 발생시켰던 원인이 되는 차단기를 여는데 물리적으로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지 출처 : IDGNS 지난해 12월 우크라이나의 전력회사들에 대한 사이버공격이 있었으며 여기서 악성코드가 직접 정전을 일으킨 것은 아니라는 조사 보고서가 발표됐다. 우크라이나의 정전으로 최소 8만 명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9일 SANS 산업용 제어시스템(ICS)팀이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악성코드는 전원을 끄는 회로 차단기를 해커들이 열 수 있도록 네트워크 접근 키를 위한 발판을 제공했다. 전문가들은 수년 동안 유틸리티 회사가 사용하는 산업용 제어시스템이 사이버 공격에 취약하다고 경고했었다. 지난 12월 23일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정전은 바로 그 경고가 현실이 됐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SANS ICS는 이 공격 계획이 실행됐다고 밝혔다. 2014년 러시아가 크림을 합병한 이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의 긴장감이 높아졌다.   네트워크 접근권한을 얻는데 악성코드가 이용됐으며 공격자는 전력 시스템 사업자에게 자신들의 행동을 감추기 위해 직접적인 개입을 사용했다고 SANS ICS는 전했다. 이밖에도 정전 영향을 받은 고객들의 항의 전화를 유틸리티 회사가 받지 못하도록 전화시스템에 서비스 거부 공격을 실행하기도 했다고 SANS ICS는 밝혔다. 이 공격은 2개의 서비스 회사(Prykarpattyaoblenergo과 Kyivoblenergo)에 영향을 끼쳤으며 30곳의 변전소가 오프라인 상태가 된 후에 8만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업데이트했다고 SANS ICS는 설명했다. 일부 보안업체들은 이 공격에 악용된 블랙 에너지 3라는 악성코드 프로그램과 킬디스크(KillDisk)라는 컴포넌트를 분석했다. 지난 7일 미국 달라스에 있는 보안업체인 아이사이트파트너(iSight Partners)는 ‘샌드웜팀(Sandworm Team)이라는 별명을 사용하며 강한 러시아에 관심을 갖고 있는 ...

정전 변전소 ICS SANS 산업용 제어시스템 발전소 러시아 사이버공격 악성코드 유틸리티 공격 시만텍 전력 해커 우크라이나

2016.01.11

해커들이 우크라이나에서 정전 사태를 발생시켰던 원인이 되는 차단기를 여는데 물리적으로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지 출처 : IDGNS 지난해 12월 우크라이나의 전력회사들에 대한 사이버공격이 있었으며 여기서 악성코드가 직접 정전을 일으킨 것은 아니라는 조사 보고서가 발표됐다. 우크라이나의 정전으로 최소 8만 명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9일 SANS 산업용 제어시스템(ICS)팀이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악성코드는 전원을 끄는 회로 차단기를 해커들이 열 수 있도록 네트워크 접근 키를 위한 발판을 제공했다. 전문가들은 수년 동안 유틸리티 회사가 사용하는 산업용 제어시스템이 사이버 공격에 취약하다고 경고했었다. 지난 12월 23일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정전은 바로 그 경고가 현실이 됐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SANS ICS는 이 공격 계획이 실행됐다고 밝혔다. 2014년 러시아가 크림을 합병한 이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의 긴장감이 높아졌다.   네트워크 접근권한을 얻는데 악성코드가 이용됐으며 공격자는 전력 시스템 사업자에게 자신들의 행동을 감추기 위해 직접적인 개입을 사용했다고 SANS ICS는 전했다. 이밖에도 정전 영향을 받은 고객들의 항의 전화를 유틸리티 회사가 받지 못하도록 전화시스템에 서비스 거부 공격을 실행하기도 했다고 SANS ICS는 밝혔다. 이 공격은 2개의 서비스 회사(Prykarpattyaoblenergo과 Kyivoblenergo)에 영향을 끼쳤으며 30곳의 변전소가 오프라인 상태가 된 후에 8만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업데이트했다고 SANS ICS는 설명했다. 일부 보안업체들은 이 공격에 악용된 블랙 에너지 3라는 악성코드 프로그램과 킬디스크(KillDisk)라는 컴포넌트를 분석했다. 지난 7일 미국 달라스에 있는 보안업체인 아이사이트파트너(iSight Partners)는 ‘샌드웜팀(Sandworm Team)이라는 별명을 사용하며 강한 러시아에 관심을 갖고 있는 ...

2016.01.11

애플, 리노 데이터센터 규모 2배로 늘린다

애플이 아이클라우드, 아이튠스 등 다른 인터넷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미국 네바다주의 리노(Reno) 근처에 있는 자사의 데이터센터 규모를 2배로 늘리고 있다. 아이폰 주문량이 줄어들 수도 있지만 애플은 여전히 클라우드와 인터넷 서비스 확대에 투자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날리지(Data Center Knowledge)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네바다주 리노에 있는 자사 데이터센터 규모를 2배로 늘리는 데 대한 허가신청서를 제출했다. 신청서에 명시한 지역은 리노테크놀로지파크에 있는 기존 데이터센터인 애플의 프로젝트 밀스 캠퍼스와 인접한 곳이다. 리노 지역 담당자에 따르면, 애플의 새로운 데이터센터의 캠퍼스는 코드명 프로젝트 허클베리라고 한다. 프로젝트 허클베리에는 여러 데이터센터 클러스터와 지원 건물과 함께 새로운 장소가 포함될 예정이다. 설계는 현재 공사중인 프로젝트 밀스와 매우 비슷할 것이다. 프로젝트 밀스는 건물 14동, 41만 2,000평방피트(3만 8,276제곱미터) 규모다. 애플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프로젝트 밀스는 아이튠스, 아이북스토어, 앱스토어, 아이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지어졌다. 리노테크놀로지파크는 첨단 데이터센터로 설계됐다.   "건물은 완전히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프로젝트 허클베리는 프로젝트 밀스와 디자인이 같다. 단지동쪽에 수직을 있다는 것만 다르다"고 리노의 지역 개발 기획자인 트레버 로이드는 리노 지역신문(Reno Gazette-Journal)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 데이터센터를 안전하게! 물리적 보안 구축법 -> 규모로 승부하는 데이터센터들 -> ‘인프라도 스타급!’ 헐리우드의 엘리트 데이터센터들 -> '동굴, 벙커, 사막&midd...

애플 프로젝트 밀스 프로젝트 허클베리 아이북스토어 인터넷 서비스 테슬라 아이튠스 규모 아이클라우드 전력 그린IT 아이폰 리노테크놀로지파크

2016.01.07

애플이 아이클라우드, 아이튠스 등 다른 인터넷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미국 네바다주의 리노(Reno) 근처에 있는 자사의 데이터센터 규모를 2배로 늘리고 있다. 아이폰 주문량이 줄어들 수도 있지만 애플은 여전히 클라우드와 인터넷 서비스 확대에 투자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날리지(Data Center Knowledge)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네바다주 리노에 있는 자사 데이터센터 규모를 2배로 늘리는 데 대한 허가신청서를 제출했다. 신청서에 명시한 지역은 리노테크놀로지파크에 있는 기존 데이터센터인 애플의 프로젝트 밀스 캠퍼스와 인접한 곳이다. 리노 지역 담당자에 따르면, 애플의 새로운 데이터센터의 캠퍼스는 코드명 프로젝트 허클베리라고 한다. 프로젝트 허클베리에는 여러 데이터센터 클러스터와 지원 건물과 함께 새로운 장소가 포함될 예정이다. 설계는 현재 공사중인 프로젝트 밀스와 매우 비슷할 것이다. 프로젝트 밀스는 건물 14동, 41만 2,000평방피트(3만 8,276제곱미터) 규모다. 애플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프로젝트 밀스는 아이튠스, 아이북스토어, 앱스토어, 아이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지어졌다. 리노테크놀로지파크는 첨단 데이터센터로 설계됐다.   "건물은 완전히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프로젝트 허클베리는 프로젝트 밀스와 디자인이 같다. 단지동쪽에 수직을 있다는 것만 다르다"고 리노의 지역 개발 기획자인 트레버 로이드는 리노 지역신문(Reno Gazette-Journal)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 데이터센터를 안전하게! 물리적 보안 구축법 -> 규모로 승부하는 데이터센터들 -> ‘인프라도 스타급!’ 헐리우드의 엘리트 데이터센터들 -> '동굴, 벙커, 사막&midd...

2016.01.07

세일즈포스도 재생 에너지 사용에 동참, 풍력 발전소 건립 지원

세일즈포스닷컴이 회계연도 기준 2015년 사용 에너지의 90%에 해당하는 양을 앞으로 풍력 발전으로 생산된 전기를 공급받게 된다. 2015년 9월 14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 있는 세일즈포스닷컴 로고. 이미지 출처 : Martyn Williams 몇 달 전에 세일즈포스는 자사 글로벌 운영에 100% 재생 가능 에너지로 전력을 공급받는다는 것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21일 12년 간 풍력 에너지를 사용하고자 웨스트 버지니아에 새로운 풍력 발전소 건립을 지원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풍력 발전소는 2016년에 12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계약으로 생산되는 전기 량은 연간 12만 5,000메가와트/시간에 이르며 이는 세일즈포스닷컴이 자사 회계연도 2015년에 사용한 전기 량 전체보다 많은 규모다.   연간 12만 5,000메가와트/시간은 세일즈포스닷컴이 회계연도 2015년 총 소비 전기 량의 90%에 해당하며, 이 회사는 앞으로 100%를 재생 에너지로 공급받을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세일즈포스에 필요한 전기를 직접 공급하는 것이 아니다. 세일즈포스가 지역 내 전기 그리드 회사에 청정 에너지에서 생산한 전기를 요구하는 것이다. 구글도 이와 비슷한 계약을 체결해 사용하고 있다. 세일즈포스가 신새쟁 에너지 관련해 계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밖에도 최근 세일즈포스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제로라는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비영리 기구인 로키마운틴 연구소(Rocky Mountain Institute)의 매니징 디렉터 겸 비즈니스 리뉴어러블 센터(Business Renewables Center)의 총괄인 허브 투와티는 기업 구매자들이 2015년에 3기가와트 이상에 해당하는 전기 량을 풍력과 태양광으로 공급받겠다고 계약했는데 이는 2014년 1.2기가와트에 비해 크게 늘어난 양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지역에서 활발하게 나서는...

구글 세일즈포스닷컴 전력 태양광 재생 에너지 전기 풍력 발전소

2015.12.22

세일즈포스닷컴이 회계연도 기준 2015년 사용 에너지의 90%에 해당하는 양을 앞으로 풍력 발전으로 생산된 전기를 공급받게 된다. 2015년 9월 14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 있는 세일즈포스닷컴 로고. 이미지 출처 : Martyn Williams 몇 달 전에 세일즈포스는 자사 글로벌 운영에 100% 재생 가능 에너지로 전력을 공급받는다는 것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21일 12년 간 풍력 에너지를 사용하고자 웨스트 버지니아에 새로운 풍력 발전소 건립을 지원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풍력 발전소는 2016년에 12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계약으로 생산되는 전기 량은 연간 12만 5,000메가와트/시간에 이르며 이는 세일즈포스닷컴이 자사 회계연도 2015년에 사용한 전기 량 전체보다 많은 규모다.   연간 12만 5,000메가와트/시간은 세일즈포스닷컴이 회계연도 2015년 총 소비 전기 량의 90%에 해당하며, 이 회사는 앞으로 100%를 재생 에너지로 공급받을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세일즈포스에 필요한 전기를 직접 공급하는 것이 아니다. 세일즈포스가 지역 내 전기 그리드 회사에 청정 에너지에서 생산한 전기를 요구하는 것이다. 구글도 이와 비슷한 계약을 체결해 사용하고 있다. 세일즈포스가 신새쟁 에너지 관련해 계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밖에도 최근 세일즈포스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제로라는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비영리 기구인 로키마운틴 연구소(Rocky Mountain Institute)의 매니징 디렉터 겸 비즈니스 리뉴어러블 센터(Business Renewables Center)의 총괄인 허브 투와티는 기업 구매자들이 2015년에 3기가와트 이상에 해당하는 전기 량을 풍력과 태양광으로 공급받겠다고 계약했는데 이는 2014년 1.2기가와트에 비해 크게 늘어난 양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지역에서 활발하게 나서는...

2015.12.22

미국 전체 전기 발전량의 13.5% '재생에너지'로

미국내 새로운 에너지 설비에서 태양광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2014년 미국 전체의 새로운 에너지 발전 설비에서 공급된 전기량 가운데 재생에너지 원이 5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전기 발전량의 13.5%를 차지하며, 전체 설비에서도 15.5%다. 미국 국립신재생에너지연구소(National Renewable Energy Laboratory, NREL)의 연례보고서에 다르면, 태양광 발전 설비는 54% 이상 늘어난 5.5기가와트(GW)를 넘어서며 이 분야를 선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4년~2014년 신재생 에너지 발전량 증가 출처 : NREL 미국 에너지부 산하 NREL에 따르면, 태양광 발전 시설은 2014년에 증가한 미국의 재생가능 전력 용량에서 48% 이상을 차지했다. 태양광 설비의 발전 용량은 현재 179GW를 초과했으며 시간당 554테라와트를 생산할 수 있다. 태양광 발전이 재생에너지 전기량에서 6%로 적은 비중에 불과하지만, 2014년에 증가한 전체 전력 용량의 22%를 차지했다. 미국 주별로 본 재생에너지 설치 현황 출처 : NREL   전체 전력 발생량 면에서 볼 때 태양광 발전 용량은 아직 수력 발전보다는 뒤쳐져 있다. 수력 발전은 2014년 신재생 에너지 발전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그 다음은 풍력이다. 2014년 미국에서 수력 발전량은 전체 재생에너지 전기 발전량의 약 절반을 차지했으며 풍력은 33%, 바이오매스는 12%, 태양광은 6%, 지열은 3%로 각각 조사됐다.  2000년부터 2014년까지 미국에서 각각의 바이오매스, 지열, 수력에서 생산된 전력량은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하지만 수력의 경우 지난해 3.7% 줄어들었다. 2014년 미국내 에너지 소비 현황 출처 : NREL 전세계적으로 태양광 발전(PV)과 태양열 발전(CSP)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신재생 에너지 전기 기술 중 하나다. 2014년에...

조사 전력 전기 재생에너지 태양광 발전 NREL 미국 국립신재생에너지연구소 National Renewable Energy Laboratory 연례보고서

2015.12.15

미국내 새로운 에너지 설비에서 태양광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2014년 미국 전체의 새로운 에너지 발전 설비에서 공급된 전기량 가운데 재생에너지 원이 5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전기 발전량의 13.5%를 차지하며, 전체 설비에서도 15.5%다. 미국 국립신재생에너지연구소(National Renewable Energy Laboratory, NREL)의 연례보고서에 다르면, 태양광 발전 설비는 54% 이상 늘어난 5.5기가와트(GW)를 넘어서며 이 분야를 선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4년~2014년 신재생 에너지 발전량 증가 출처 : NREL 미국 에너지부 산하 NREL에 따르면, 태양광 발전 시설은 2014년에 증가한 미국의 재생가능 전력 용량에서 48% 이상을 차지했다. 태양광 설비의 발전 용량은 현재 179GW를 초과했으며 시간당 554테라와트를 생산할 수 있다. 태양광 발전이 재생에너지 전기량에서 6%로 적은 비중에 불과하지만, 2014년에 증가한 전체 전력 용량의 22%를 차지했다. 미국 주별로 본 재생에너지 설치 현황 출처 : NREL   전체 전력 발생량 면에서 볼 때 태양광 발전 용량은 아직 수력 발전보다는 뒤쳐져 있다. 수력 발전은 2014년 신재생 에너지 발전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그 다음은 풍력이다. 2014년 미국에서 수력 발전량은 전체 재생에너지 전기 발전량의 약 절반을 차지했으며 풍력은 33%, 바이오매스는 12%, 태양광은 6%, 지열은 3%로 각각 조사됐다.  2000년부터 2014년까지 미국에서 각각의 바이오매스, 지열, 수력에서 생산된 전력량은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하지만 수력의 경우 지난해 3.7% 줄어들었다. 2014년 미국내 에너지 소비 현황 출처 : NREL 전세계적으로 태양광 발전(PV)과 태양열 발전(CSP)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신재생 에너지 전기 기술 중 하나다. 2014년에...

2015.12.15

아마존, 대규모 풍력발전소 건립… '100% 재생에너지로 운영' 목표

아마존이 자사의 글로벌 운영 전체에 100% 재생에너지 사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19일 아마존 웹 서비스(AWS)가 현재와 미래의 클라우드 서비스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도록 오하이오주의 100메가와트(MW)규모의 풍력발전소를 건설·운영하겠다고 발표했다. 아마존 윈드팜 US 센트럴(Amazon Wind Farm US Central)이라는 이 프로젝트는 2017년 5월부터 연간 약 32만 메가와트(MWh)의 전기를 풍력으로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미국 2만 9,000이 넘는 가구에 전기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AWS의 최신 풍력발전소가 이전에 발표한 프로젝트들에 비해 규모가 작지만, 비 유틸리티 기업이 건설하는 발전소로 볼 때 여전히 큰 규모다. 예를 들어, 올해 완공된 가장 큰 풍력발전소 중 하나는 300MW 점보로드 풍력 프로젝트로, 이는 텍사스주 아마릴로 남서쪽 약 50마일에 위치해 있다. 이 프로젝트는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 자회사인 BHE 리뉴어러블(BHE Renewables)이 추진했으며 이 회사는 오스틴에너지에 전기를 공급하고 있다. 이 풍력발전소를 짓는 데에는 10억 달러 이상이 소요됐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에서 두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풍력에너지는 2038년까지 가장 많은 전기를 생산할 것으로 기대되며 매년 평균 2.4%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력발전 이외 다른 신재생에너지도 높은 성장률이 기대되지만 이들은 생산량 자체가 더 적다. 미국 에너지정보국(EIA)에 따르면, 태양광발전은 연 평균 6.8%, 지열은 5.5%, 바이오 매스는 3.1%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25년간의 재생에너지 증가 전망 출처 : 에너지정보국 아마존은 100% 재생에너지 이용을 목표로 하며 지난 2년 동안 풍력발전 프로젝트 및 기타 재생에너지 전략을 추진했다. 2015년 4월 AWS는 자사 전력 공급의 약 25%를 재생에너지 원에서 얻고 있다고 발표했다. 아마존...

아마존 수력 재생에너지 풍력 아마존 웹 서비스 친환경 태양광 전력 에너지 AWS 아마존 윈드팜 US 센트럴

2015.11.23

아마존이 자사의 글로벌 운영 전체에 100% 재생에너지 사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19일 아마존 웹 서비스(AWS)가 현재와 미래의 클라우드 서비스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도록 오하이오주의 100메가와트(MW)규모의 풍력발전소를 건설·운영하겠다고 발표했다. 아마존 윈드팜 US 센트럴(Amazon Wind Farm US Central)이라는 이 프로젝트는 2017년 5월부터 연간 약 32만 메가와트(MWh)의 전기를 풍력으로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미국 2만 9,000이 넘는 가구에 전기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AWS의 최신 풍력발전소가 이전에 발표한 프로젝트들에 비해 규모가 작지만, 비 유틸리티 기업이 건설하는 발전소로 볼 때 여전히 큰 규모다. 예를 들어, 올해 완공된 가장 큰 풍력발전소 중 하나는 300MW 점보로드 풍력 프로젝트로, 이는 텍사스주 아마릴로 남서쪽 약 50마일에 위치해 있다. 이 프로젝트는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 자회사인 BHE 리뉴어러블(BHE Renewables)이 추진했으며 이 회사는 오스틴에너지에 전기를 공급하고 있다. 이 풍력발전소를 짓는 데에는 10억 달러 이상이 소요됐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에서 두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풍력에너지는 2038년까지 가장 많은 전기를 생산할 것으로 기대되며 매년 평균 2.4%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력발전 이외 다른 신재생에너지도 높은 성장률이 기대되지만 이들은 생산량 자체가 더 적다. 미국 에너지정보국(EIA)에 따르면, 태양광발전은 연 평균 6.8%, 지열은 5.5%, 바이오 매스는 3.1%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25년간의 재생에너지 증가 전망 출처 : 에너지정보국 아마존은 100% 재생에너지 이용을 목표로 하며 지난 2년 동안 풍력발전 프로젝트 및 기타 재생에너지 전략을 추진했다. 2015년 4월 AWS는 자사 전력 공급의 약 25%를 재생에너지 원에서 얻고 있다고 발표했다. 아마존...

2015.11.23

GE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발전소', 실제 상황 시뮬레이션으로 운영 효율 개선

GE 소프트웨어가 센서에서 빅데이터를 취합해 실시간으로 발전소를 시뮬레이션할 계획이다. IT에서 전기란 생명선과도 같지만 그것을 생산하는 산업은 컴퓨팅의 발전을 더디게 수용하는 것 같다. 이러한 경향은 GE가 새롭게 내놓은 발전소 운영 지원 툴 때문에 바뀌게 될 수도 있다.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 기술은 지역별로 분산돼 있는 전력 시스템에 혜택을 제공해 준다. 특히 이러한 전력 시스템은 항시 작동해야 하며 여기에는 수천 개의 특수 부품이 있다. 제너럴 일렉트릭은 발전소(왼쪽 사진, 출처 : GE)와 그리드에 들어가는 많은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데 몇 년 전부터 IoT를 발전소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이 회사의 GE 파워 & 워터(GE Power & Water) 사업부는 발전소 운영자들에게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동일한 가상 발전소를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발전소’는 가스 발전소나 풍력 발전소에서 모든 자산의 현재 상태를 모델링해 실시간으로 시뮬레이션하는 것이다. 각 부분이 속해있는 상태의 상류를 알면 예를 들어, 발전소 운영자들은 부품을 수리하고 교체할 최적의 시점에 맞춰 할 수 있도록 해준다. GE는 29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행사에서 디지털 발전소에 대해 발표했다. 이 가상의 발전소는 관리자가 다양한 조건을 시뮬레이션하여 실제 발전소가 그것에 대응하는 방법을 찾게 해 준다. 예를 들어, 날씨 변화와 사고로 전력 수요가 갑자가 늘어나거나 줄어들 경우 전력 회사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자 하는 것이다. 전력 공급은 자연 환경의 변화에 따라 바뀌며 태양광이나 풍력 등 재생가능 에너지 원으로도 대체될 수 있다.  발전 시설에 장비가 늘어나고 에너지 그리드가 복잡해 지면서 유틸리티 산업은 증가하는 데이터 량에 대비해야 한다. 전통적인 가스 발전소에는 1만 개 이상의 센서가 있다는데 현재 여기서 취합한 데이터의 약 2%만을 분석하는 수준이라고 GE ...

전력 GE 발전소 디지털 발전소 GE 소프트웨어 프레딕스 Predix

2015.09.30

GE 소프트웨어가 센서에서 빅데이터를 취합해 실시간으로 발전소를 시뮬레이션할 계획이다. IT에서 전기란 생명선과도 같지만 그것을 생산하는 산업은 컴퓨팅의 발전을 더디게 수용하는 것 같다. 이러한 경향은 GE가 새롭게 내놓은 발전소 운영 지원 툴 때문에 바뀌게 될 수도 있다.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 기술은 지역별로 분산돼 있는 전력 시스템에 혜택을 제공해 준다. 특히 이러한 전력 시스템은 항시 작동해야 하며 여기에는 수천 개의 특수 부품이 있다. 제너럴 일렉트릭은 발전소(왼쪽 사진, 출처 : GE)와 그리드에 들어가는 많은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데 몇 년 전부터 IoT를 발전소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이 회사의 GE 파워 & 워터(GE Power & Water) 사업부는 발전소 운영자들에게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동일한 가상 발전소를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발전소’는 가스 발전소나 풍력 발전소에서 모든 자산의 현재 상태를 모델링해 실시간으로 시뮬레이션하는 것이다. 각 부분이 속해있는 상태의 상류를 알면 예를 들어, 발전소 운영자들은 부품을 수리하고 교체할 최적의 시점에 맞춰 할 수 있도록 해준다. GE는 29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행사에서 디지털 발전소에 대해 발표했다. 이 가상의 발전소는 관리자가 다양한 조건을 시뮬레이션하여 실제 발전소가 그것에 대응하는 방법을 찾게 해 준다. 예를 들어, 날씨 변화와 사고로 전력 수요가 갑자가 늘어나거나 줄어들 경우 전력 회사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자 하는 것이다. 전력 공급은 자연 환경의 변화에 따라 바뀌며 태양광이나 풍력 등 재생가능 에너지 원으로도 대체될 수 있다.  발전 시설에 장비가 늘어나고 에너지 그리드가 복잡해 지면서 유틸리티 산업은 증가하는 데이터 량에 대비해야 한다. 전통적인 가스 발전소에는 1만 개 이상의 센서가 있다는데 현재 여기서 취합한 데이터의 약 2%만을 분석하는 수준이라고 GE ...

2015.09.30

'전기 먹는 하마에서 친환경 에너지 시설로' 진화하는 데이터센터

IT기업들이 전기를 직접 생산하고자 시도한 결과 자가 발전 커뮤니티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전력 소모가 점점 더 친환경적으로 바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센터는 에너지를 그냥 소비하지 않는다. 소비가 아니라 게걸스럽게 먹어 치운다. NRDC(National Resources Defense Council)에 따르면, 데이터센터는 미국 전력 시장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가장 빠르게 성장한 소비자 중 하나다. 미국의 데이터센터는 2013년에 시간당 910억 킬로와트의 에너지를 소비했다. 이는 뉴욕 가구 에너지 소비량의 2배에 해당한다. NRDC는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수요가 2020년에는 1,400억 kWh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마존 등의 회사들이 그린 아메리카(Green America) 같은 비영리 단체의 표적이 됐지만, NRDC는 유명 인터넷 회사들이 운영하는 대형 서버 팜은 에너지 효율의 표본이나 다름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애플 미국 본사와 소매점, 데이터센터는 100% 재생 에너지만 활용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유사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아마존은 인디애나와 버지니아에 각각 2016년 1월과 10월 완공을 목표로 150 메가와트 풍력 에너지 시설과 80메가와트 태양 에너지 시설을 짓고 있다. 또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중 하나를 보유한 센츄리링크(CenturyLink)는 필요한 에너지 가운데 일부를 천연가스와 수력발전으로 조달하고 있다. 5월에는 워싱턴 주 중부 지역에 필요한 에너지의 85% 이상을 수력 전기에서 끌어오는 최첨단 데이터센터를 개관했다. --------------------------------------------------------------- 그린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100% 친환경 에너지로 운영하는 'SAP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 바이오가스로 구동' 이베이, 친환경 데이터센터 준비 중 ->...

CIO 소비 친환경 그린 전력 딜로이트 에너지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데이터 센터 생산

2015.08.21

IT기업들이 전기를 직접 생산하고자 시도한 결과 자가 발전 커뮤니티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전력 소모가 점점 더 친환경적으로 바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센터는 에너지를 그냥 소비하지 않는다. 소비가 아니라 게걸스럽게 먹어 치운다. NRDC(National Resources Defense Council)에 따르면, 데이터센터는 미국 전력 시장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가장 빠르게 성장한 소비자 중 하나다. 미국의 데이터센터는 2013년에 시간당 910억 킬로와트의 에너지를 소비했다. 이는 뉴욕 가구 에너지 소비량의 2배에 해당한다. NRDC는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수요가 2020년에는 1,400억 kWh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마존 등의 회사들이 그린 아메리카(Green America) 같은 비영리 단체의 표적이 됐지만, NRDC는 유명 인터넷 회사들이 운영하는 대형 서버 팜은 에너지 효율의 표본이나 다름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애플 미국 본사와 소매점, 데이터센터는 100% 재생 에너지만 활용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유사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아마존은 인디애나와 버지니아에 각각 2016년 1월과 10월 완공을 목표로 150 메가와트 풍력 에너지 시설과 80메가와트 태양 에너지 시설을 짓고 있다. 또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중 하나를 보유한 센츄리링크(CenturyLink)는 필요한 에너지 가운데 일부를 천연가스와 수력발전으로 조달하고 있다. 5월에는 워싱턴 주 중부 지역에 필요한 에너지의 85% 이상을 수력 전기에서 끌어오는 최첨단 데이터센터를 개관했다. --------------------------------------------------------------- 그린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100% 친환경 에너지로 운영하는 'SAP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 바이오가스로 구동' 이베이, 친환경 데이터센터 준비 중 ->...

2015.08.21

전기료 인하를 가져올 재생에너지 열풍

재생에너지와 넉넉한 배터리용량이 결합해 조만간 매우 저렴한 전기가 나오게 되며, 태양전기는 화석연료 기반의 발전소가 생산하는 전기 비용보다도 더 저렴해질 것이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이반파 태양광발전 시스템, 이미지 출처 : Gilles Mingasson 태양광, 리튬이온, 흐름-전지(flow-battery) 저장 시스템은 아주 저렴한 재생에너지의 조합을 만들어 핵발전 생산량을 추월하고 핵융합 발전 같은 미래 전력원이 필요 없어질 것이다. 이런 내용들은 지난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인터솔라 컨퍼런스(Intersolar Conference)에서 발표된 몇몇 기조연설들의 공통적인 의견이었다. 프라운호퍼 태양에너지 시스템 연구소(Fraunhofer Institute for Solar Energy Systems)의 디렉터 에릭 웨버는 태양광이 풍부한 나라들에서 태양 전력의 비용이 이미 킬로와트당 5센트 이하로 내려갔고 배터리 저장 시스템이 더욱 확산되고 저렴해질수록 가격은 계속해서 떨어질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우리는 앞으로 킬로와트 시간당 2~4센트 선에서 전력을 생산하길 기대하고 있다. 이 수준에 이르면 핵발전소는 물론 지구상 핵융합을 일으키려는 시도까지 모두 잊어도 된다”고 웨버는 태양에너지가 다른 전력원보다 더욱 저렴해 질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출처 : Sun Power 테슬라 CTO인 JB 스트라우벨은 광발전기와 배터리 저장 시스템의 가격이 계속 내려가서 킬로와트당 전력가격이 화석연료 발전소보다 곧 더 낮아지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 그린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100% 친환경 에너지로 운영하는 'SAP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 바이오가스로 구동' 이베이, 친환경 데이터센터 준비 중 ->'가장 멋진 데이터센...

비용 재생에너지 테슬라 발전 리튬이온 CTO 태양광 전력 에너지 인터솔라 컨퍼런스

2015.07.20

재생에너지와 넉넉한 배터리용량이 결합해 조만간 매우 저렴한 전기가 나오게 되며, 태양전기는 화석연료 기반의 발전소가 생산하는 전기 비용보다도 더 저렴해질 것이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이반파 태양광발전 시스템, 이미지 출처 : Gilles Mingasson 태양광, 리튬이온, 흐름-전지(flow-battery) 저장 시스템은 아주 저렴한 재생에너지의 조합을 만들어 핵발전 생산량을 추월하고 핵융합 발전 같은 미래 전력원이 필요 없어질 것이다. 이런 내용들은 지난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인터솔라 컨퍼런스(Intersolar Conference)에서 발표된 몇몇 기조연설들의 공통적인 의견이었다. 프라운호퍼 태양에너지 시스템 연구소(Fraunhofer Institute for Solar Energy Systems)의 디렉터 에릭 웨버는 태양광이 풍부한 나라들에서 태양 전력의 비용이 이미 킬로와트당 5센트 이하로 내려갔고 배터리 저장 시스템이 더욱 확산되고 저렴해질수록 가격은 계속해서 떨어질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우리는 앞으로 킬로와트 시간당 2~4센트 선에서 전력을 생산하길 기대하고 있다. 이 수준에 이르면 핵발전소는 물론 지구상 핵융합을 일으키려는 시도까지 모두 잊어도 된다”고 웨버는 태양에너지가 다른 전력원보다 더욱 저렴해 질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출처 : Sun Power 테슬라 CTO인 JB 스트라우벨은 광발전기와 배터리 저장 시스템의 가격이 계속 내려가서 킬로와트당 전력가격이 화석연료 발전소보다 곧 더 낮아지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 그린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100% 친환경 에너지로 운영하는 'SAP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 바이오가스로 구동' 이베이, 친환경 데이터센터 준비 중 ->'가장 멋진 데이터센...

2015.07.20

'홈, 홈, 스마트 홈' 가정 내 IoT 기기 통합이 관건

IoT만 있으면 스마트홈을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구현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이지만, 센서 뒤에 숨어 있는 많은 어려운 작업이 없이는 불가능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STEPHEN LAWSON 스마트홈이 될 때까지 커넥티드 기기를 하나 둘씩 계속 사 모으는 게 좋아 보일 수도 있지만, 차후에 이 기기들이 제대로 연동되지 않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서로 다른 업체가 생산한 제품들을 함께 연동해 사용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리고 앞으로 표준이 어느 방향으로 가느냐에 따라 소비자들은 기기 선택을 바꿀 수도 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벌링게임에서 열린 커넥션(Connections) 컨퍼런스에서 스마트 장비들의 통합 문제가 제기됐다. 오랫동안 IT의 음지였던 커넥티드홈 기술은 사물인터넷 신생벤처들이 새로운 장비들을 쏟아내며 전성기를 맞고 있다. 만약 인터넷에 연결된 전구, 세탁기와 건조기, 온도계와 보안 시스템이 다 연동되어 작동할 수 없다면, 진정한 스마트홈이라 할 수 없다. 하지만 그 모든 장비들이 어떻게 연동될지 아는 사람은 아직 없다. 커넥션 컨퍼런스의 연사들은 스마트 기기 통합의 미래를 제시하고자 했다. 최근까지도 주택 자동화는 대부분 보안 시스템 업체, 전문 통합 업체, 그리고 신기술에 호기심이 많은 일부 얼리어답터들의 영역이었다. 이제는 사물인터넷이 이 기술을 대중화시킬 것이라는 기대를 안고 있다. 스마트홈을 대규모로 판매하고 구현하는 데는 몇 가지 변화가 필요한데 그 중에서 정보처리 상호운용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 다양한 사물인터넷 기기 생태계는 설치자가 미리 정해놓은 솔루션과 거리가 멀다. 에너지 관리 소프트웨어 신생벤처인 에너지허브(EnergyHub)의 회장 세스 프레이더-톰슨은 “커넥티드 기기 산업은 특히나 시장을 만들어내고 보호하는데 많은 공을 들여온 회사들로 이뤄져 있고, 이는 많은 경우 경쟁사의 진입을 어렵게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업계 상황은 사물인터넷과 새로운 커...

구글 커넥티드 기기 온도계 주택 자동화 커넥티드 홈 네스트 사물인터넷 스마트홈 전력 정보처리 상호운용

2015.05.22

IoT만 있으면 스마트홈을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구현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이지만, 센서 뒤에 숨어 있는 많은 어려운 작업이 없이는 불가능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STEPHEN LAWSON 스마트홈이 될 때까지 커넥티드 기기를 하나 둘씩 계속 사 모으는 게 좋아 보일 수도 있지만, 차후에 이 기기들이 제대로 연동되지 않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서로 다른 업체가 생산한 제품들을 함께 연동해 사용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리고 앞으로 표준이 어느 방향으로 가느냐에 따라 소비자들은 기기 선택을 바꿀 수도 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벌링게임에서 열린 커넥션(Connections) 컨퍼런스에서 스마트 장비들의 통합 문제가 제기됐다. 오랫동안 IT의 음지였던 커넥티드홈 기술은 사물인터넷 신생벤처들이 새로운 장비들을 쏟아내며 전성기를 맞고 있다. 만약 인터넷에 연결된 전구, 세탁기와 건조기, 온도계와 보안 시스템이 다 연동되어 작동할 수 없다면, 진정한 스마트홈이라 할 수 없다. 하지만 그 모든 장비들이 어떻게 연동될지 아는 사람은 아직 없다. 커넥션 컨퍼런스의 연사들은 스마트 기기 통합의 미래를 제시하고자 했다. 최근까지도 주택 자동화는 대부분 보안 시스템 업체, 전문 통합 업체, 그리고 신기술에 호기심이 많은 일부 얼리어답터들의 영역이었다. 이제는 사물인터넷이 이 기술을 대중화시킬 것이라는 기대를 안고 있다. 스마트홈을 대규모로 판매하고 구현하는 데는 몇 가지 변화가 필요한데 그 중에서 정보처리 상호운용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 다양한 사물인터넷 기기 생태계는 설치자가 미리 정해놓은 솔루션과 거리가 멀다. 에너지 관리 소프트웨어 신생벤처인 에너지허브(EnergyHub)의 회장 세스 프레이더-톰슨은 “커넥티드 기기 산업은 특히나 시장을 만들어내고 보호하는데 많은 공을 들여온 회사들로 이뤄져 있고, 이는 많은 경우 경쟁사의 진입을 어렵게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업계 상황은 사물인터넷과 새로운 커...

2015.05.22

'천연 냉각부터 신재생 에너지까지' 친환경 데이터센터 현주소

언젠가는 신재생 에너지와 친환경 기술로 운영되는 데이터센터가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하지만 이게 현실이 되기까지 얼마나 걸릴까? 전세계적으로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에너지의 양이 늘어남에 따라 지속가능성을 달성하고 경쟁력을 유지하려는 기업들이 전력 소비 정책과 전략을 중요하게 여기게 됐다. 최근 451리서치(451 Research)는 자사 보고서에서 신재생 에너지 데이터센터가 어떻게 점차 보편화되고 있는지를 밝히고 친환경 데이터센터의 활용과 극복해야 할 문제점에 대해 다뤘다. 신재생 에너지 데이터센터 에너지 공급(Energizing renewable-powered datacenters)이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에서는 전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분이 2013년에는 2012년 대비 7% 이상 늘어난 40기가와트(Gigawatt)로 추산됐다. 이 수치는 해를 거듭하면서 데이터센터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글로벌 e-지속가능성 계획(Global e-Sustainability Initiative)의 스마터 2020(Smarter 2020) 보고서에서는 IT 관련 탄소 배출량이 전 세계 총 배출량의 2%를 차지한다고 밝혔으며 데이터센터는 전 세계 IT 부문 에너지 소비량 중 비중이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2020년까지 수요가 8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텔사이트(Telsyte)의 수석 분석가 로드니 게다는 <CIO>와의 인터뷰에서 데이터센터가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100% '친환경'은 아니지만 환경에 대한 영향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데이터센터의 건축과 설계부터 데이터센터 내부의 환경 관리 수요까지 모든 것이 포함된다"고 게다는 말했다. --------------------------------------------------------------- 그린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100% 친환경 에너지로 운영...

CIO 보고서 지속가능성 CSR 기업의 사회적 책임 탄소 배출 풍력 신재생 에너지 발전소 친환경 그린 구글 애플 이베이 조사 전력 태양광 냉각 온도 451 리서치

2015.05.11

언젠가는 신재생 에너지와 친환경 기술로 운영되는 데이터센터가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하지만 이게 현실이 되기까지 얼마나 걸릴까? 전세계적으로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에너지의 양이 늘어남에 따라 지속가능성을 달성하고 경쟁력을 유지하려는 기업들이 전력 소비 정책과 전략을 중요하게 여기게 됐다. 최근 451리서치(451 Research)는 자사 보고서에서 신재생 에너지 데이터센터가 어떻게 점차 보편화되고 있는지를 밝히고 친환경 데이터센터의 활용과 극복해야 할 문제점에 대해 다뤘다. 신재생 에너지 데이터센터 에너지 공급(Energizing renewable-powered datacenters)이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에서는 전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분이 2013년에는 2012년 대비 7% 이상 늘어난 40기가와트(Gigawatt)로 추산됐다. 이 수치는 해를 거듭하면서 데이터센터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글로벌 e-지속가능성 계획(Global e-Sustainability Initiative)의 스마터 2020(Smarter 2020) 보고서에서는 IT 관련 탄소 배출량이 전 세계 총 배출량의 2%를 차지한다고 밝혔으며 데이터센터는 전 세계 IT 부문 에너지 소비량 중 비중이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2020년까지 수요가 8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텔사이트(Telsyte)의 수석 분석가 로드니 게다는 <CIO>와의 인터뷰에서 데이터센터가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100% '친환경'은 아니지만 환경에 대한 영향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데이터센터의 건축과 설계부터 데이터센터 내부의 환경 관리 수요까지 모든 것이 포함된다"고 게다는 말했다. --------------------------------------------------------------- 그린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100% 친환경 에너지로 운영...

2015.05.11

"미국 내 모든 건물·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로만 운영" 애플 주장

애플이 미국과 중국에 신규 태양광발전소를 짓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포드에 있는 애플 매장은 100% 재생에너지만을 사용하고 있다. 미국 내 애플의 모든 시설과 세계 곳곳에서 운영되는 애플 시설의 87%가 재생에너지로만 가동된다고 이 회사가 주장했다. 이번 주 발간된 애플의 환경 책임 보고서(Environmental Responsibility Report)에서 애플은 2014년 전세계 모든 자사 데이터센터, 사무실, 450개가 넘는 애플스토어가 재생에너지로 전력을 공급받는다고 밝혔다. "우리의 목표는 100% 재생 가능 에너지만으로 모든 전력을 공급받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태양광, 풍력, 초소형 수력(micro-hydro), 바이오가스 연료 전지, 지열 등에서 에너지를 활용하고 있다”고 이 회사는 전했다. "우리는 가능한 전기를 덜 사용하도록 새 건물을 짓고 기존 시설들을 보수하고 있다"고 애플은 강조했다. 애플은 에너지 생산에도 크게 투자하고 있고, 재생에너지로 전력을 공급하는 유틸리티 회사와도 제휴를 맺고 있다. "예전보다 더 많은 제품을 생산해 출하하고 있지만, 제품 1개 당 탄소 배출량은 2011년 이후 계속 줄어들고 있다"라고 이 보고서는 말했다. 애플의 생산량이 미국과 해외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이 회사의 사무실, 데이터센터, 유통 매장은 회사 전체의 탄소 배출량에서 1%를 차지하고 있다.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애플은 iOS 기기와 노트북에서 메모리와 스토리지 용량을 늘려달라는 요구로 생사 출하량이 5% 증가했다. 그러나 애플은 자사 친환경 기업센터와 유통 매장이 회사의 가치를 반영하며 다른 기업들이 따라 할 본보기기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애플이 지속적으로 자사의 시설을 좀더 에너지효율적으로 만들고 적극적으로 재생에너지에 투자하는 이유라고 이 회사는 전했다. 지난 3년 동안 애플은 전체 에너지 소비량이 크게...

애플 녹색 탄소배출 건물 신재생에너지 애플 스토어 사무실 유틸리티 전력 유통 매장

2015.04.23

애플이 미국과 중국에 신규 태양광발전소를 짓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포드에 있는 애플 매장은 100% 재생에너지만을 사용하고 있다. 미국 내 애플의 모든 시설과 세계 곳곳에서 운영되는 애플 시설의 87%가 재생에너지로만 가동된다고 이 회사가 주장했다. 이번 주 발간된 애플의 환경 책임 보고서(Environmental Responsibility Report)에서 애플은 2014년 전세계 모든 자사 데이터센터, 사무실, 450개가 넘는 애플스토어가 재생에너지로 전력을 공급받는다고 밝혔다. "우리의 목표는 100% 재생 가능 에너지만으로 모든 전력을 공급받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태양광, 풍력, 초소형 수력(micro-hydro), 바이오가스 연료 전지, 지열 등에서 에너지를 활용하고 있다”고 이 회사는 전했다. "우리는 가능한 전기를 덜 사용하도록 새 건물을 짓고 기존 시설들을 보수하고 있다"고 애플은 강조했다. 애플은 에너지 생산에도 크게 투자하고 있고, 재생에너지로 전력을 공급하는 유틸리티 회사와도 제휴를 맺고 있다. "예전보다 더 많은 제품을 생산해 출하하고 있지만, 제품 1개 당 탄소 배출량은 2011년 이후 계속 줄어들고 있다"라고 이 보고서는 말했다. 애플의 생산량이 미국과 해외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이 회사의 사무실, 데이터센터, 유통 매장은 회사 전체의 탄소 배출량에서 1%를 차지하고 있다.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애플은 iOS 기기와 노트북에서 메모리와 스토리지 용량을 늘려달라는 요구로 생사 출하량이 5% 증가했다. 그러나 애플은 자사 친환경 기업센터와 유통 매장이 회사의 가치를 반영하며 다른 기업들이 따라 할 본보기기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애플이 지속적으로 자사의 시설을 좀더 에너지효율적으로 만들고 적극적으로 재생에너지에 투자하는 이유라고 이 회사는 전했다. 지난 3년 동안 애플은 전체 에너지 소비량이 크게...

2015.04.23

"주변 무선랜 신호로부터 전력 수집"··· 오시아, 신개념 충전 칩셋 발표

한 무선충전 분야 신생기업이 기존 무선랜 및 블루투스 트랜스미터로부터 모바일 기기를 충전할 수 있도록 하는 칩셋을 개발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2013년 무선 충전 기술을 선보인 바 있는 오시아(Ossia)라는 이름의 기업이다. 이 회사는 새롭게 개발한 칩셋과 안테나를 이용함으로써 10미터 거리에서 무선랜 및 블루투스 신호로부터 전력을 '수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무선랜 및 블루투스 안테나가 2가지 역할을 모두 수행하는 구조다. 데이터 신호와 전력을 모두 수집하는 것"이라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하템 자인 오시아 CEO이나 코타 시스템 개발자는 코타(Cota)라는 이름의 이번 기술이 모바일 기기의 물리적 공간을 아껴주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또 코타 칩셋이 다양한 용도에 적용될 여지가 풍부하다고 덧붙였다. 이를테면 화재감지기 등의 고정된 장소는 물론 심지어 배터리 내부에 적용될 수도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코타 기술을 배터리에 적용될 수 있다. 배터리늘 '만충' 상태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오시아에 따르면 이번 무선 충전 기술은 연내 실용화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인 CEO는 "코타 기술을 통해 디자이너들은 좀더 작고 얇은 기기를 고안해낼 수 있을 것이다. 지속적으로 무선 신호로부터 전력을 수집하기 때문에 더 작은 배터리를 탑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좀더 자세한 정보는 오시아가 배포한 다음 동영상을 참조하면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전력 배터리 무선 충전 오시아 코타

2015.04.02

한 무선충전 분야 신생기업이 기존 무선랜 및 블루투스 트랜스미터로부터 모바일 기기를 충전할 수 있도록 하는 칩셋을 개발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2013년 무선 충전 기술을 선보인 바 있는 오시아(Ossia)라는 이름의 기업이다. 이 회사는 새롭게 개발한 칩셋과 안테나를 이용함으로써 10미터 거리에서 무선랜 및 블루투스 신호로부터 전력을 '수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무선랜 및 블루투스 안테나가 2가지 역할을 모두 수행하는 구조다. 데이터 신호와 전력을 모두 수집하는 것"이라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하템 자인 오시아 CEO이나 코타 시스템 개발자는 코타(Cota)라는 이름의 이번 기술이 모바일 기기의 물리적 공간을 아껴주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또 코타 칩셋이 다양한 용도에 적용될 여지가 풍부하다고 덧붙였다. 이를테면 화재감지기 등의 고정된 장소는 물론 심지어 배터리 내부에 적용될 수도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코타 기술을 배터리에 적용될 수 있다. 배터리늘 '만충' 상태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오시아에 따르면 이번 무선 충전 기술은 연내 실용화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인 CEO는 "코타 기술을 통해 디자이너들은 좀더 작고 얇은 기기를 고안해낼 수 있을 것이다. 지속적으로 무선 신호로부터 전력을 수집하기 때문에 더 작은 배터리를 탑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좀더 자세한 정보는 오시아가 배포한 다음 동영상을 참조하면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5.04.02

MIT, 저전력 IoT 센서 설계 "전력 효율 최대 100배"

사물 인터넷 트렌드로 인해 점점 더 많은 센서가 추가되면서 전력 소비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MIT 한 연구팀이 이런 부품들이 필요로 하는 전력량을 줄여주는 방안을 제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연구팀은 전력 효율이 높은 센서를 만들 수 있는 새로운 회로를 설계했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사물 인터넷 분야의 성장이 한층 촉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미 약 12억 대의 사물 인터넷 디바이스가 알림이나 분석용으로 데이터를 무선으로 송수신하고 있다. 버라이즌의 연구에 따르면 이 수치는 2020년에는 54억 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센서들이 대부분의 시간은 대기 상태로 있고 데이터를 송수신할 때만 동작을 한다. 연구팀은 바로 이 대기 상태의 센서가 소비하는 전력을 최대 100배까지 줄일 수 있는 송신기용 회로를 설계했다고 밝혔다. 이 회로를 이용하면 센서의 배터리 수명을 수 개월까지 확대할 수 있다고. 무선 기술의 전력 효율은 점점 좋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소형 기기에서 가장 전력을 많이 소비하는 요소 중 하나이다. 이번  설계는 무선 접속성을 저하시키지 않으면서 블루투스나 802.15.4 사양을 사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데 충분한 성능을 제공한다고 연구진은 전했다.  설명에 따르면 새로운 회로 설계는 대기 시간에 콘덴서와 스위치를 통해 음전하를 통과시키는 방법으로 트랜지스터의 전력 누출을 줄여준다. 음전하는 전기 리드에서 전자를 효율적으로 배출해 반도체의 전도성과 전력 누출의 가능성을 줄여준다. MIT 연구팀은 테스트를 통해 새로운 설계를 기반으로 한 칩이 불과 20피코와트의 전력만 사용하는것을 확인했다며 이는 1만 피코와트의 전력을 절감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MIT 컴퓨터공학과 아난사 찬드라카산 교수가 지도했는데, 찬드라카산 교수는 체열이나 태양열, 기타 주변 요소로부터 전력을 끌어내는 자가 발전 IoT 기기도 연구하고 있다. MIT는 이번에 ...

전력 MIT 회로 센서 사물인터넷 IoT

2015.02.24

사물 인터넷 트렌드로 인해 점점 더 많은 센서가 추가되면서 전력 소비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MIT 한 연구팀이 이런 부품들이 필요로 하는 전력량을 줄여주는 방안을 제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연구팀은 전력 효율이 높은 센서를 만들 수 있는 새로운 회로를 설계했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사물 인터넷 분야의 성장이 한층 촉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미 약 12억 대의 사물 인터넷 디바이스가 알림이나 분석용으로 데이터를 무선으로 송수신하고 있다. 버라이즌의 연구에 따르면 이 수치는 2020년에는 54억 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센서들이 대부분의 시간은 대기 상태로 있고 데이터를 송수신할 때만 동작을 한다. 연구팀은 바로 이 대기 상태의 센서가 소비하는 전력을 최대 100배까지 줄일 수 있는 송신기용 회로를 설계했다고 밝혔다. 이 회로를 이용하면 센서의 배터리 수명을 수 개월까지 확대할 수 있다고. 무선 기술의 전력 효율은 점점 좋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소형 기기에서 가장 전력을 많이 소비하는 요소 중 하나이다. 이번  설계는 무선 접속성을 저하시키지 않으면서 블루투스나 802.15.4 사양을 사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데 충분한 성능을 제공한다고 연구진은 전했다.  설명에 따르면 새로운 회로 설계는 대기 시간에 콘덴서와 스위치를 통해 음전하를 통과시키는 방법으로 트랜지스터의 전력 누출을 줄여준다. 음전하는 전기 리드에서 전자를 효율적으로 배출해 반도체의 전도성과 전력 누출의 가능성을 줄여준다. MIT 연구팀은 테스트를 통해 새로운 설계를 기반으로 한 칩이 불과 20피코와트의 전력만 사용하는것을 확인했다며 이는 1만 피코와트의 전력을 절감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MIT 컴퓨터공학과 아난사 찬드라카산 교수가 지도했는데, 찬드라카산 교수는 체열이나 태양열, 기타 주변 요소로부터 전력을 끌어내는 자가 발전 IoT 기기도 연구하고 있다. MIT는 이번에 ...

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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