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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픽셀 8'로 추정되는 스마트폰 발견... 고성능 경쟁 재개?

최근 돌고 있는 구글 픽셀 8에 대한 소문이 사실이라면, 차세대 구글 스마트폰은 더 강력한 칩과 더 많은 RAM을 탑재하며 다시 주력 스마트폰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구글이 픽셀 7과 픽셀 7 프로를 출시하고 불과 한 달이 지났지만, 이미 차세대 픽셀 8의 기술적 가능성에 대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윈퓨처(WinFutre)의 보도에 따르면, 픽셀 8로 추정되는 2가지 새 디바이스의 코드명은 시바(Shiva)와 허스키(Husky)이다. 두 디바이스 모두 안드로이드 14 업사이드 다운 케이크를 구동하며, 신형 텐서 G3 SoC를 탑재했다. 새 SoC는 이번에도 삼성 엑시노스 사업부와 함께 개발했다. 신형 칩의 코드명은 주마(Zuma)로, 픽셀 7에 사용된 텐서 G2와 동일한 5G 모뎀을 탑재했다. 기본적으로 삼성 엑시노스 2300을 기반으로 한 3나노 공정의 칩이지만, 구글의 향상된 AI/ML 기술이 적용된다. 3나노 엑시노스 2300 기반 칩은 픽셀 하드웨어 관련 정보 유출로 유명한 쿠바 보이치에호프스키의 정보와 일치한다. 칩 자체의 성능 개선도 기대가 되지만, 12GB RAM도 새 디바이스를 최상급 스마트폰으로 자리를 확보하는 데 한몫할 것으로 보인다. 픽셀 7 시리즈의 메모리는 픽셀 7 프로가 12GB인 반면, 픽셀 7은 8GB이다. 디스플레이 비율과 해상도도 픽셀 8은 2268×1080에서 2400×1080으로, 픽셀 8 프로는 2822×1344에서 3120×1440픽셀로 바뀐다. 한편 윈퓨처는 시바와 허스키가 차세대 픽셀폰이라는 것은 아직 “순전히 추측”에 불과하다며, 두 디바이스가 구글 하드웨어팀의 테스트 플랫폼에 불과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구글 픽셀 텐서G3 엑시노스 소문

2022.11.14

최근 돌고 있는 구글 픽셀 8에 대한 소문이 사실이라면, 차세대 구글 스마트폰은 더 강력한 칩과 더 많은 RAM을 탑재하며 다시 주력 스마트폰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구글이 픽셀 7과 픽셀 7 프로를 출시하고 불과 한 달이 지났지만, 이미 차세대 픽셀 8의 기술적 가능성에 대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윈퓨처(WinFutre)의 보도에 따르면, 픽셀 8로 추정되는 2가지 새 디바이스의 코드명은 시바(Shiva)와 허스키(Husky)이다. 두 디바이스 모두 안드로이드 14 업사이드 다운 케이크를 구동하며, 신형 텐서 G3 SoC를 탑재했다. 새 SoC는 이번에도 삼성 엑시노스 사업부와 함께 개발했다. 신형 칩의 코드명은 주마(Zuma)로, 픽셀 7에 사용된 텐서 G2와 동일한 5G 모뎀을 탑재했다. 기본적으로 삼성 엑시노스 2300을 기반으로 한 3나노 공정의 칩이지만, 구글의 향상된 AI/ML 기술이 적용된다. 3나노 엑시노스 2300 기반 칩은 픽셀 하드웨어 관련 정보 유출로 유명한 쿠바 보이치에호프스키의 정보와 일치한다. 칩 자체의 성능 개선도 기대가 되지만, 12GB RAM도 새 디바이스를 최상급 스마트폰으로 자리를 확보하는 데 한몫할 것으로 보인다. 픽셀 7 시리즈의 메모리는 픽셀 7 프로가 12GB인 반면, 픽셀 7은 8GB이다. 디스플레이 비율과 해상도도 픽셀 8은 2268×1080에서 2400×1080으로, 픽셀 8 프로는 2822×1344에서 3120×1440픽셀로 바뀐다. 한편 윈퓨처는 시바와 허스키가 차세대 픽셀폰이라는 것은 아직 “순전히 추측”에 불과하다며, 두 디바이스가 구글 하드웨어팀의 테스트 플랫폼에 불과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2022.11.14

향후 아이패드 프로, 가로모드 지원한다?

아이패드가 마침내 가로형 장치로 동작할 수 있을까? 기대를 품게 하는 루머가 등장했다.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 신제품이 24일 발표됐다. 아이패드 프로는 등장한 지 6개월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신모델이 출시되기까지 시간이 좀 남은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아이패드 이용자들이 기대를 걸게 하는 소문이 출현했다.  애플과 관련해, 특히 아이패드와 관련해 몇몇 정확한 소식을 전한 바 있는 트위터 이용자 @dylandkt는 최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애플의 차세대 플래그십 태블릿에 대한 정보를 투하했다. 이 정보에 따르면 아이패드 프로의 활용 방식이 크게 변화할 수도 있다. 실망스러웠던 단점 하나가 마침내 해결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의 트윗에는 미래의 아이패드 프로가 수평으로 배치된 카메라를 특징으로 하고 있으며 후면의 애플 고로 또한 수평으로 배치됐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의 사용과 관련해 가로 모드를 기본값으로 설정한다는 주장이다. 그는 차세대 모델에 이 기능이 적용될지 여부는 불확실하다면서도 이 기능이 개발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Future iPad Pro's will feature a horizontal camera placement and a horizontally placed Apple logo on the back. Apple will make landscape mode the default for iPad Pro usage. I have not confirmed whether the next generation model will have this feature but it is in the works. — Dylan (@dylandkt) September 23, 2021 ciokr@idg.co.kr

아이패드 프로 가로 모드 루머 소문

2021.09.27

아이패드가 마침내 가로형 장치로 동작할 수 있을까? 기대를 품게 하는 루머가 등장했다.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 신제품이 24일 발표됐다. 아이패드 프로는 등장한 지 6개월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신모델이 출시되기까지 시간이 좀 남은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아이패드 이용자들이 기대를 걸게 하는 소문이 출현했다.  애플과 관련해, 특히 아이패드와 관련해 몇몇 정확한 소식을 전한 바 있는 트위터 이용자 @dylandkt는 최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애플의 차세대 플래그십 태블릿에 대한 정보를 투하했다. 이 정보에 따르면 아이패드 프로의 활용 방식이 크게 변화할 수도 있다. 실망스러웠던 단점 하나가 마침내 해결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의 트윗에는 미래의 아이패드 프로가 수평으로 배치된 카메라를 특징으로 하고 있으며 후면의 애플 고로 또한 수평으로 배치됐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의 사용과 관련해 가로 모드를 기본값으로 설정한다는 주장이다. 그는 차세대 모델에 이 기능이 적용될지 여부는 불확실하다면서도 이 기능이 개발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Future iPad Pro's will feature a horizontal camera placement and a horizontally placed Apple logo on the back. Apple will make landscape mode the default for iPad Pro usage. I have not confirmed whether the next generation model will have this feature but it is in the works. — Dylan (@dylandkt) September 23, 2021 ciokr@idg.co.kr

2021.09.27

'어도비가 마케토를?' 모락모락 피어나는 인수설

업계 애널리스트들에 따르면, 디지털 마케팅 전문 업체가 B2B 마케팅 자동화 업체인 마케토를 소유하고 있는 사모펀드로부터 사들이고자 논의 중이다. 어도비가 최고의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업체인 마케토(Marketo)를 인수하기 위해 협상에 나섰다는 루머가 돌고 한다. 13일 아침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어도비는 2년 전 미화 18억 달러에 마케토를 사들인 사모펀드인 비스타 이퀴티 파트너스(Vista Equity Partners)와 활발한 논의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는 비스타가 마케토를 인수했을 때 지불한 금액보다 어비도가 훨씬 더 높은 금액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어도비와 비스타 간의 논의에 관해 어느 쪽도 의견을 밝히지 않았다. 어도비는 엔터프라이즈급 마케팅 기술 스택을 빠르게 구축하고 있지만 마케토를 사들이면 포트폴리오에 훨씬 많은 B2B 기능이 추가될 것이다. 2006년에 설립한 마케토는 마테크 루마스케이프(lumascape)에서 독자적인 마케팅 자동화 업체 중 하나로 올라와 있다. 로이터는 무디스 인베스터 서비스(Moody 's Investor Service) 자료를 인용해 마케토가 3억 2,1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고 전했다. 한편 어도비는 시가 총액이 1,300억 달러로 연간 매출은 73억 달러다. 어도비는 M&A로 몸집을 불리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지난 5월 어도비는 마젠토(Magento)를 16억 8,000만 달러에 사들여 어도비 익스페리언스 클라우드의 디지털 커머스 기능을 강화했다. 사실 어도비의 디지털 마케팅은 2009년에 웹 분석 플랫폼인 옴니츄어(Omniture)를 18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010년 웹 콘텐츠 관리 소프트웨어 업체인 데이 소프트웨어(Day Software)와 같은 인수도 디지털 마케팅 강화를 목적으로 했다. 잠재 고객 최적화 업체인 뎀덱스(Demdex, 2011년), 크로스 채널 캠페인 관리 플랫폼인 네오레인(Neola...

인수 B2B 마케팅 자동화 마젠토 마케토 애드테크 마테크 소문 사모펀드 루머 어도비 CMO 애저 마이크로소프트 M&A IDC 로이터 통신

2018.09.14

업계 애널리스트들에 따르면, 디지털 마케팅 전문 업체가 B2B 마케팅 자동화 업체인 마케토를 소유하고 있는 사모펀드로부터 사들이고자 논의 중이다. 어도비가 최고의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업체인 마케토(Marketo)를 인수하기 위해 협상에 나섰다는 루머가 돌고 한다. 13일 아침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어도비는 2년 전 미화 18억 달러에 마케토를 사들인 사모펀드인 비스타 이퀴티 파트너스(Vista Equity Partners)와 활발한 논의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는 비스타가 마케토를 인수했을 때 지불한 금액보다 어비도가 훨씬 더 높은 금액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어도비와 비스타 간의 논의에 관해 어느 쪽도 의견을 밝히지 않았다. 어도비는 엔터프라이즈급 마케팅 기술 스택을 빠르게 구축하고 있지만 마케토를 사들이면 포트폴리오에 훨씬 많은 B2B 기능이 추가될 것이다. 2006년에 설립한 마케토는 마테크 루마스케이프(lumascape)에서 독자적인 마케팅 자동화 업체 중 하나로 올라와 있다. 로이터는 무디스 인베스터 서비스(Moody 's Investor Service) 자료를 인용해 마케토가 3억 2,1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고 전했다. 한편 어도비는 시가 총액이 1,300억 달러로 연간 매출은 73억 달러다. 어도비는 M&A로 몸집을 불리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지난 5월 어도비는 마젠토(Magento)를 16억 8,000만 달러에 사들여 어도비 익스페리언스 클라우드의 디지털 커머스 기능을 강화했다. 사실 어도비의 디지털 마케팅은 2009년에 웹 분석 플랫폼인 옴니츄어(Omniture)를 18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010년 웹 콘텐츠 관리 소프트웨어 업체인 데이 소프트웨어(Day Software)와 같은 인수도 디지털 마케팅 강화를 목적으로 했다. 잠재 고객 최적화 업체인 뎀덱스(Demdex, 2011년), 크로스 채널 캠페인 관리 플랫폼인 네오레인(Neola...

2018.09.14

칼럼 | 푸크시아, 크롬 OS, 그리고 이분법적 사고의 위험

"얘들아, 이리 모여봐라. 할아버지가 해줄 이야기가 있다. IT 업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주제 중 하나에 관한 너희들의 생각을 바꿀 수도 있는 중요한 이야기니까 다른 생각 하지 말고 잘 들어야 한다." 2009년 구글이라는 작은 신생 기업이 크롬 OS라는 낯선 운영체제를 들고 나왔다. 처음에는 빈약했다. 특별한 것 없는 하드웨어에 이름처럼 크롬 브라우저 창을 고정해 놓은 정도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구글은 이 신참 프로젝트에서 가능성을 보고, 무시와 비웃음 속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하며 공식을 완성하기 위해 쉴 새 없이 노력했다. 구글은 클라우드 중심 컴퓨팅 플랫폼이 매력을 갖기 위해서는 단순함과 기능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그 균형을 찾는 데 주력했다. 크롬 OS는 초기 단계를 지나 발전했지만 이 플랫폼에 대한 낭설과 오해는 계속 이어졌다. 크롬북에 대해 듣는 이야기는 뻔하다. “그냥 상자 안에 브라우저를 넣었을 뿐이다” “크롬북에서는 실제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오프라인에서는 작동조차 하지 않는다” “용도가 대체 뭔가?” 그러나 크롬북이 나오고 몇 년 후 등장한 크롬 OS에 관한 가장 끈질긴 묘사는 이것이다. “클라우드 중심 컴퓨팅 플랫폼 개념에 뭔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치자. 그러나 그 자체로는 독립적 기기로서 충분하지 않고, 모바일 컴퓨팅 스펙트럼의 양 쪽을 모두 포괄하는 단일 플랫폼을 둘 수도 있는 구글이 크롬 OS와 안드로이드 두 가지를 모두 유지하는 것도 타당하지 않다.” 그 다음에는 한동안 안드로이드와 크롬 OS의 필연적인 “결합”에 관한 소문이 돌았다. IT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몇몇 인사들은 결합을 기정 사실화했다. 시작은 “가능성 높은” 예측이었지만, 주요 기술 미디어 두 곳에서 구글이 오랜 소문대로 크롬 OS와 안드로이드를 하나...

통합 크롬OS 소문 푸크시아 기정사실 추측

2018.07.30

"얘들아, 이리 모여봐라. 할아버지가 해줄 이야기가 있다. IT 업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주제 중 하나에 관한 너희들의 생각을 바꿀 수도 있는 중요한 이야기니까 다른 생각 하지 말고 잘 들어야 한다." 2009년 구글이라는 작은 신생 기업이 크롬 OS라는 낯선 운영체제를 들고 나왔다. 처음에는 빈약했다. 특별한 것 없는 하드웨어에 이름처럼 크롬 브라우저 창을 고정해 놓은 정도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구글은 이 신참 프로젝트에서 가능성을 보고, 무시와 비웃음 속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하며 공식을 완성하기 위해 쉴 새 없이 노력했다. 구글은 클라우드 중심 컴퓨팅 플랫폼이 매력을 갖기 위해서는 단순함과 기능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그 균형을 찾는 데 주력했다. 크롬 OS는 초기 단계를 지나 발전했지만 이 플랫폼에 대한 낭설과 오해는 계속 이어졌다. 크롬북에 대해 듣는 이야기는 뻔하다. “그냥 상자 안에 브라우저를 넣었을 뿐이다” “크롬북에서는 실제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오프라인에서는 작동조차 하지 않는다” “용도가 대체 뭔가?” 그러나 크롬북이 나오고 몇 년 후 등장한 크롬 OS에 관한 가장 끈질긴 묘사는 이것이다. “클라우드 중심 컴퓨팅 플랫폼 개념에 뭔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치자. 그러나 그 자체로는 독립적 기기로서 충분하지 않고, 모바일 컴퓨팅 스펙트럼의 양 쪽을 모두 포괄하는 단일 플랫폼을 둘 수도 있는 구글이 크롬 OS와 안드로이드 두 가지를 모두 유지하는 것도 타당하지 않다.” 그 다음에는 한동안 안드로이드와 크롬 OS의 필연적인 “결합”에 관한 소문이 돌았다. IT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몇몇 인사들은 결합을 기정 사실화했다. 시작은 “가능성 높은” 예측이었지만, 주요 기술 미디어 두 곳에서 구글이 오랜 소문대로 크롬 OS와 안드로이드를 하나...

2018.07.30

멕 휘트먼, 우버 CEO 관련 소문 일축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 CEO 멕 휘트먼이 최근 우버 CEO 후보로 올랐다는 소문에 관해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HPE에서 계속 일하겠다는 의지를 확실히 했다. 휘트먼은 7월 28일 링크드인 게시물에서 "보통 소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 편인데 내 미래와 우버에 대한 추측이 점점 퍼지고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한 이것을 분명히 해두겠다”며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나는 HPE에 전념하고 회사 CEO로 남을 계획이다. 우리는 아직도 HPE에서 해야 할 일이 많고 어디에도 가지 않을 것이다. 우버의 CEO는 멕 휘트먼이 아닐 것이다.” 블롬버그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휘트먼은 우버 CEO 겸 공동창업자인 트래비스 칼라닉을 대신할 CEO 후보 6명 중 유력한 인물이다.  한편, 칼라닉은 성희롱 혐의와 20명이 넘는 직원 해고로 6월에 회사를 떠났다. 7월 26일 익명의 소식통은 휘트먼이 우버의 차기 CEO 후보 중 한 사람이며, 최근 우버 측과 회의를 가졌다고 전했다.  우버의 새로운 CEO는 약 6주 이내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러한 추측에도 휘트먼은 앞으로도 계속 HEP에 전념할 것을 주장하면서 이 뉴스를 부인했다. HPE 대변인은 “휘트먼이 전에도 몇 차례 전에 말했듯이 HPE에 전념하고 있으며 업무가 완료될 때까지 회사에 머무를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러한 추측을 더한 상황도 있었다. HP는 7월 25일 주주들에게 7월 26일부터 휘트먼이 회사의 이사회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전달했다.  2015년 HP와 HPE라는 두 개의 회사로 분리된 이후 휘트먼은 HP의 회장을 맡았다. ciokr@idg.co.kr

CEO HPE 공유경제 우버 링크드인 소문 맥 휘트먼 루머 HP 블롬버그통신

2017.07.31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 CEO 멕 휘트먼이 최근 우버 CEO 후보로 올랐다는 소문에 관해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HPE에서 계속 일하겠다는 의지를 확실히 했다. 휘트먼은 7월 28일 링크드인 게시물에서 "보통 소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 편인데 내 미래와 우버에 대한 추측이 점점 퍼지고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한 이것을 분명히 해두겠다”며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나는 HPE에 전념하고 회사 CEO로 남을 계획이다. 우리는 아직도 HPE에서 해야 할 일이 많고 어디에도 가지 않을 것이다. 우버의 CEO는 멕 휘트먼이 아닐 것이다.” 블롬버그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휘트먼은 우버 CEO 겸 공동창업자인 트래비스 칼라닉을 대신할 CEO 후보 6명 중 유력한 인물이다.  한편, 칼라닉은 성희롱 혐의와 20명이 넘는 직원 해고로 6월에 회사를 떠났다. 7월 26일 익명의 소식통은 휘트먼이 우버의 차기 CEO 후보 중 한 사람이며, 최근 우버 측과 회의를 가졌다고 전했다.  우버의 새로운 CEO는 약 6주 이내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러한 추측에도 휘트먼은 앞으로도 계속 HEP에 전념할 것을 주장하면서 이 뉴스를 부인했다. HPE 대변인은 “휘트먼이 전에도 몇 차례 전에 말했듯이 HPE에 전념하고 있으며 업무가 완료될 때까지 회사에 머무를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러한 추측을 더한 상황도 있었다. HP는 7월 25일 주주들에게 7월 26일부터 휘트먼이 회사의 이사회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전달했다.  2015년 HP와 HPE라는 두 개의 회사로 분리된 이후 휘트먼은 HP의 회장을 맡았다. ciokr@idg.co.kr

2017.07.31

아이폰 판매 '10억대 돌파'의 의미와 한계

애플이 아이폰 판매가 10억 대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대단한 기록이지만, 발표 시점이 좀 이상하다. 애플 CEO 팀 쿡은 직원에게 10억 번째 아이폰이 지난 주 판매됐다고 밝혔는데, 애플의 2016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발표 직후에 나왔다. 3분기 아이폰 판매 실적은 전년 동기의 4,750만 대에서 4,040만대로 하락했다. 팀 쿡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주, 10억 번째 아이폰을 판매하면서 또 하나의 큰 이정표를 지났다”며 “가장 많이 만드는 것을 목표한 적은 없지만, 항상 최고의 제품을 만들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올 9월 출시 예정인 차기 아이폰은 아이폰 6이나 아이폰 6s와 큰 차이가 없을 것이란 소문이 돌고 있다. 대대적인 디자인 변화는 2017년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그때까지 아이폰 판매 실적이 저조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애플이 헤드폰 잭이 없어도 된다는 것을 사용자에게 제대로 설득하지 못하면 더 심각해질 것이다. 아이폰 판매가 이미 정점을 지나긴 했지만, 애플은 이 최고의 인기를 누린 제품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2014년 큰 화면으로 제품군을 강화해 활력을 찾은 다음, 올해 초에는 4인치 모델인 아이폰 SE를 출시했다. 또한 애플은 새로운 성장 동력이 미국이 아니란 것을 잘 알고 있다. 이 때문에 중국 내 매장 확대와 인도 시장 진출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팀 쿡은 실적 관련 컨퍼런스 콜에서도 이 두 시장에서의 성장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견지했다. 10억 대 판매는 대기록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이 아니다. 올 가을 출시될 아이폰에 대한 사용자의 반응, 그리고 내년으로 예상되는 OLED 화면에 대한 반응이 결과를 말해 줄 것이다. 매년 아이폰을 새로 만들 수는 없다. 하지만 점진적인 개선만으로 10억 대를 판매한 제품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editor@itworld.co.kr

중국 애플 아이폰 인도 실적 판매 소문 아이폰7 10억대

2016.07.29

애플이 아이폰 판매가 10억 대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대단한 기록이지만, 발표 시점이 좀 이상하다. 애플 CEO 팀 쿡은 직원에게 10억 번째 아이폰이 지난 주 판매됐다고 밝혔는데, 애플의 2016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발표 직후에 나왔다. 3분기 아이폰 판매 실적은 전년 동기의 4,750만 대에서 4,040만대로 하락했다. 팀 쿡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주, 10억 번째 아이폰을 판매하면서 또 하나의 큰 이정표를 지났다”며 “가장 많이 만드는 것을 목표한 적은 없지만, 항상 최고의 제품을 만들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올 9월 출시 예정인 차기 아이폰은 아이폰 6이나 아이폰 6s와 큰 차이가 없을 것이란 소문이 돌고 있다. 대대적인 디자인 변화는 2017년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그때까지 아이폰 판매 실적이 저조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애플이 헤드폰 잭이 없어도 된다는 것을 사용자에게 제대로 설득하지 못하면 더 심각해질 것이다. 아이폰 판매가 이미 정점을 지나긴 했지만, 애플은 이 최고의 인기를 누린 제품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2014년 큰 화면으로 제품군을 강화해 활력을 찾은 다음, 올해 초에는 4인치 모델인 아이폰 SE를 출시했다. 또한 애플은 새로운 성장 동력이 미국이 아니란 것을 잘 알고 있다. 이 때문에 중국 내 매장 확대와 인도 시장 진출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팀 쿡은 실적 관련 컨퍼런스 콜에서도 이 두 시장에서의 성장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견지했다. 10억 대 판매는 대기록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이 아니다. 올 가을 출시될 아이폰에 대한 사용자의 반응, 그리고 내년으로 예상되는 OLED 화면에 대한 반응이 결과를 말해 줄 것이다. 매년 아이폰을 새로 만들 수는 없다. 하지만 점진적인 개선만으로 10억 대를 판매한 제품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editor@itworld.co.kr

2016.07.29

"자율주행 자동차 위해 구글·포드 제휴" 야후 오토스 보도

구글이 자동차 공장을 짓는다면, 아마도 비용이 많이 들고 위험도 따를 것이다.  포드 CEO 마크 필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 있는 이 회사의 연구소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퓨전(Fusion)’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Ford 야후 오토스의 기사에 따르면, CES에서 구글과 포드가 손잡고 자율주행 자동차를 개발하기 위해 합작회사 설립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계획에 대해 잘 아는 3명의 소식통은 포드가 내년 1월 열리는 CES에서 구글과의 제휴를 발표할 것으로 믿는다”고 야후 오토스는 전했다. 제휴 계획에 대해서는 포드와 구글 양쪽을 통해 확인되지 않았다. "우리는 많은 기업과 협력해 왔고 앞으로도 협력할 것이며 포드 스마트 모빌리티 계획과 관련한 다양한 제주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고 포드는 <컴퓨터월드>에 답변을 보냈다. "우리는 경쟁을 이유로 이러한 논의를 기밀에 부치고 있으며 추측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IHS 오토모티브(IHS Automotive)의 수석 애널리스트 제레미 칼슨은 지난주 웹캐스트에서 구글이 별도의 자동차 회사를 분사시키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칼슨은 소식통에 따르면 구글이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 사업이 아니라 서비스 전용 차량을 개발할 것 같다고 전했다. 자율 자동차 서비스는 택시와 배달용으로 쓰이지 개인 소유용은 아니다. 이미지 출처 : Creative Common Lic. 구글의 ‘포드(Pod)’ 자율주행 차량에는 운전대가 없다. 이 회사는 지난해 캘리포니아주 도로에서 시범 주행한 바 있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구글이 기술 회사를 분사시킬 때와 마찬가지로 자동차 회사를 분사하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본다”고 칼슨은 말했다. 지난주 보고서는 구글이 내...

실리콘밸리 야후 오토스 합작회사 R&D 센터 자율주행 무인운전 현대 소문 벤츠 BMW CES 포드 제휴 혼다 도요타 자동차 구글 닛산·르노

2015.12.23

구글이 자동차 공장을 짓는다면, 아마도 비용이 많이 들고 위험도 따를 것이다.  포드 CEO 마크 필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 있는 이 회사의 연구소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퓨전(Fusion)’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Ford 야후 오토스의 기사에 따르면, CES에서 구글과 포드가 손잡고 자율주행 자동차를 개발하기 위해 합작회사 설립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계획에 대해 잘 아는 3명의 소식통은 포드가 내년 1월 열리는 CES에서 구글과의 제휴를 발표할 것으로 믿는다”고 야후 오토스는 전했다. 제휴 계획에 대해서는 포드와 구글 양쪽을 통해 확인되지 않았다. "우리는 많은 기업과 협력해 왔고 앞으로도 협력할 것이며 포드 스마트 모빌리티 계획과 관련한 다양한 제주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고 포드는 <컴퓨터월드>에 답변을 보냈다. "우리는 경쟁을 이유로 이러한 논의를 기밀에 부치고 있으며 추측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IHS 오토모티브(IHS Automotive)의 수석 애널리스트 제레미 칼슨은 지난주 웹캐스트에서 구글이 별도의 자동차 회사를 분사시키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칼슨은 소식통에 따르면 구글이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 사업이 아니라 서비스 전용 차량을 개발할 것 같다고 전했다. 자율 자동차 서비스는 택시와 배달용으로 쓰이지 개인 소유용은 아니다. 이미지 출처 : Creative Common Lic. 구글의 ‘포드(Pod)’ 자율주행 차량에는 운전대가 없다. 이 회사는 지난해 캘리포니아주 도로에서 시범 주행한 바 있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구글이 기술 회사를 분사시킬 때와 마찬가지로 자동차 회사를 분사하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본다”고 칼슨은 말했다. 지난주 보고서는 구글이 내...

2015.12.23

델·HP, EMC와 합병 논의? <WSJ 보도>

EMC가 최근 HP와 델과 각각 합병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점점 더 많은 컴퓨팅 하드웨어가 태블릿과 스마트폰으로 옮겨가면서 델, EMC, HP같은 오래된 IT거물들이 합병 협상을 모색하는 것으로 보도됐다. 일요일 저녁 월스트리트 저널은 EMC가 회사 합병에 대해 논의하고는 자리에 HP를 불렀다고 보도했다. 또한 소문에 의하면 델도 일부 사업부 인수에 대해 EMC와 제한된 회의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회담이 결렬된 이후 기존 PC 시장 전망이 바로 수정될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다. EMC와 HP의 결합은 HP의 PC사업부와 프린터 사업이 기업용 스토리지와 합쳐지면서 약 1,300억 달러의 시장 가치의 회사를 탄생시킬 것이라고 월 스트리트 저널은 밝혔다. 하지만 IBM같은 회사들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에 주력하고자 자사의 PC 하드웨어 사업을 포기하고 있어 거물급 IT회사들 역시 분명 이 사업부문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예를 들어 IBM은 최근 IBM의 엔터프라이즈 서비스와 함께 사용자 정의 아이패드를 개발하고자 애플과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EMC의 CEO인 조 투치는 내년에 사임할 것으로 말했다. 2014년 2분기에 HP의 미국 PC 시장 점유율은 27.3%로 1위였다. IDC에 따르면, 델은 25.7%로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전세계 시장에서 HP와 델 모두 19.6%인 레노버에 뒤쳐진 것으로 집계됐다. (HP는 18.3 %, 델은 14.0%였다) 델은 2013년에 개인 회사로 전환했고, HP는 2011년 PC 사업을 분사하려던 계획을 무산시킨 적이 있다. ciokr@idg.co.kr

스토리지 소문 논의 WSJ 매각 루머 합병 PC 협상 EMC HP M&A 인수 월 스트리트 저널

2014.09.23

EMC가 최근 HP와 델과 각각 합병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점점 더 많은 컴퓨팅 하드웨어가 태블릿과 스마트폰으로 옮겨가면서 델, EMC, HP같은 오래된 IT거물들이 합병 협상을 모색하는 것으로 보도됐다. 일요일 저녁 월스트리트 저널은 EMC가 회사 합병에 대해 논의하고는 자리에 HP를 불렀다고 보도했다. 또한 소문에 의하면 델도 일부 사업부 인수에 대해 EMC와 제한된 회의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회담이 결렬된 이후 기존 PC 시장 전망이 바로 수정될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다. EMC와 HP의 결합은 HP의 PC사업부와 프린터 사업이 기업용 스토리지와 합쳐지면서 약 1,300억 달러의 시장 가치의 회사를 탄생시킬 것이라고 월 스트리트 저널은 밝혔다. 하지만 IBM같은 회사들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에 주력하고자 자사의 PC 하드웨어 사업을 포기하고 있어 거물급 IT회사들 역시 분명 이 사업부문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예를 들어 IBM은 최근 IBM의 엔터프라이즈 서비스와 함께 사용자 정의 아이패드를 개발하고자 애플과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EMC의 CEO인 조 투치는 내년에 사임할 것으로 말했다. 2014년 2분기에 HP의 미국 PC 시장 점유율은 27.3%로 1위였다. IDC에 따르면, 델은 25.7%로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전세계 시장에서 HP와 델 모두 19.6%인 레노버에 뒤쳐진 것으로 집계됐다. (HP는 18.3 %, 델은 14.0%였다) 델은 2013년에 개인 회사로 전환했고, HP는 2011년 PC 사업을 분사하려던 계획을 무산시킨 적이 있다. ciokr@idg.co.kr

2014.09.23

블로그 | 삼성 갤럭시 S5 소문 정리

IT 뉴스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최근 여기저기서 아직 출시되지 않은 삼성 갤럭시 S5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을 것이다. 이런 단편적인 소문들을 하나씩 정리해 보도록 하자. 우선 이 제품은 이달 말 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니면 3월 중순 런던에서 발표될 것이며, 4월이란 소문도 있다. 이번 제품에는 미래 지향적인 홍채 스캐너나 지문 스캐너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둘 다일 수도, 둘 중 하나일 수도, 둘 다 아닐 수도 있다. 새로운 디자인과 금속 재질 본체, 얇은 베젤 등도 특징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알루미늄 버전과 플라스틱 버전이 함께 출시된다는 소문이 있지만, 확실하지는 않다. 기본 사양에 대한 소문과 추측을 살펴 보자. 우선 64비트 프로세서와 8GB RAM을 탑재했다. 하지만 3~4GB의 RAM과 32비트 8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할 수도 있다. 카메라는 분명히 1600만 화소 이상일 것으로 예상되며(2100만 화소 카메라일 수도 있다), 디스플레이는 5.2인치에 2560ⅹ1440 해상도일 가능성이 있다. 삼면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이라 소문도 있는데, 이는 사용자의 머리 움직임을 추적하는 것이 특징이다. 물리 홈 버튼이 부활할 것이란 소문도 있다. 이상으로 대략적인 갤럭시 S5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더 많은 소문이 돌아다니고 있다. 이런 종류의 소문은 매우 빠르게 퍼지고 사실과 다른 경우가 많지만, 매번 어느 정도는 사실과 일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미 갤럭시 S5와 역시 발표되지 않은 아이폰 6 간의 비교 분석까지 등장한 지경이다. 소문에 파묻혀 정신을 잃기 전에 제대로 된 전망을 내놓기 위해서는 지난 해 삼성 갤럭시 S4를 둘러싼 수많은 소문을 되짚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지난 해초 사람들이 갤럭시 S4에 대해 알고 있었던 사실은 MWC에서 공개된다는 것과 안드로이드 5.0을 구동하고 접을 수 있고 깨지지 않은 디스플레이에...

삼성 갤럭시 MWC 소문 S5

2014.02.06

IT 뉴스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최근 여기저기서 아직 출시되지 않은 삼성 갤럭시 S5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을 것이다. 이런 단편적인 소문들을 하나씩 정리해 보도록 하자. 우선 이 제품은 이달 말 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니면 3월 중순 런던에서 발표될 것이며, 4월이란 소문도 있다. 이번 제품에는 미래 지향적인 홍채 스캐너나 지문 스캐너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둘 다일 수도, 둘 중 하나일 수도, 둘 다 아닐 수도 있다. 새로운 디자인과 금속 재질 본체, 얇은 베젤 등도 특징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알루미늄 버전과 플라스틱 버전이 함께 출시된다는 소문이 있지만, 확실하지는 않다. 기본 사양에 대한 소문과 추측을 살펴 보자. 우선 64비트 프로세서와 8GB RAM을 탑재했다. 하지만 3~4GB의 RAM과 32비트 8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할 수도 있다. 카메라는 분명히 1600만 화소 이상일 것으로 예상되며(2100만 화소 카메라일 수도 있다), 디스플레이는 5.2인치에 2560ⅹ1440 해상도일 가능성이 있다. 삼면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이라 소문도 있는데, 이는 사용자의 머리 움직임을 추적하는 것이 특징이다. 물리 홈 버튼이 부활할 것이란 소문도 있다. 이상으로 대략적인 갤럭시 S5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더 많은 소문이 돌아다니고 있다. 이런 종류의 소문은 매우 빠르게 퍼지고 사실과 다른 경우가 많지만, 매번 어느 정도는 사실과 일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미 갤럭시 S5와 역시 발표되지 않은 아이폰 6 간의 비교 분석까지 등장한 지경이다. 소문에 파묻혀 정신을 잃기 전에 제대로 된 전망을 내놓기 위해서는 지난 해 삼성 갤럭시 S4를 둘러싼 수많은 소문을 되짚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지난 해초 사람들이 갤럭시 S4에 대해 알고 있었던 사실은 MWC에서 공개된다는 것과 안드로이드 5.0을 구동하고 접을 수 있고 깨지지 않은 디스플레이에...

2014.02.06

아이폰 6 루머 총정리 : “변화가 아니라 개선이 될 것”

애플의 신형 아이폰 발표가 9월 10일로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그간의 소문과 정보를 총정리해 과연 신형 아이폰은 어떤 모습일지를 정리해 봤다. 종합적으로 볼 때 아이폰 5가 발표된지 12개월이 지났지만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공식 정보는 전문한 상태이다. 물론 일부 아이폰 매니아들에 의해 아이폰 5S나 아이폰 6의 디자인 컨셉 정도는 엿볼 수 있었다. 현재로서는 애플이 아이폰 5S와 플래스틱 몸체를 사용한 보급형 아이폰 5C를 발표할 가능성이 가장 높게 점쳐지고 있다. 그리고 아이폰 6의 출시에 대해서는 여전히 설득력있는 정보가 없는 상태이다. 디자인 : 동일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의 아이폰 디자인은 변화하기보다는 개선되어 왔다. 아이폰 5는 알루미늄과 세라믹 본체를 통해 가장 완성된 디자인으로 평가되고 있기 때문에 애플이 이를 바꿀 가능성은 낮다. 최근에는 알루미늄 뒷면이 산화처리된 사진이 돌기도 했다. 지문인식 : 오래 전부터 나돌던 소문이고, 또 iOS 7 베타가 이런 스캐너의 레퍼런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아이디어는 지문인식 스캐너를 홈버튼에 통합해 아이폰을 잠그거나 풀 수 있도록 한다는 것. 하지만 이 정도로는 킬러 기능이 되기는 어려울 것이며, 이 기능으로 온라인 인증을 강화 확대 단순화하고, 향후 모바일 지불 결제에까지 이용한다면, 가치는 크게 높아질 것이다. 프로세서 : 애플은 아이폰을 통해 자사 A 시리즈 프로세서의 신제품을 선 보여 왔다. 아이패드는 주로 아이폰에 사용된 프로세서를 개선한 버전이 적용됐다. 그렇다고 쿼드코어 프로세서나 64비트 칩을 기대해서는 안된다. A7 프로세서는 성능 향상과 전력 효율을 위해 여러 가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도체 전문가 다니엘 넨은 A7이 삼성의 28나노 공정을 기반으로 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이를 통해 클럭속도를 소폭 높일 수 있으며, 아이폰 5의 A6에 처음 적용된 자사의 스위프트 코어 아키텍처와 메모리 서브시스템도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래픽 성능 향...

애플 아이폰 소문

2013.09.09

애플의 신형 아이폰 발표가 9월 10일로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그간의 소문과 정보를 총정리해 과연 신형 아이폰은 어떤 모습일지를 정리해 봤다. 종합적으로 볼 때 아이폰 5가 발표된지 12개월이 지났지만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공식 정보는 전문한 상태이다. 물론 일부 아이폰 매니아들에 의해 아이폰 5S나 아이폰 6의 디자인 컨셉 정도는 엿볼 수 있었다. 현재로서는 애플이 아이폰 5S와 플래스틱 몸체를 사용한 보급형 아이폰 5C를 발표할 가능성이 가장 높게 점쳐지고 있다. 그리고 아이폰 6의 출시에 대해서는 여전히 설득력있는 정보가 없는 상태이다. 디자인 : 동일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의 아이폰 디자인은 변화하기보다는 개선되어 왔다. 아이폰 5는 알루미늄과 세라믹 본체를 통해 가장 완성된 디자인으로 평가되고 있기 때문에 애플이 이를 바꿀 가능성은 낮다. 최근에는 알루미늄 뒷면이 산화처리된 사진이 돌기도 했다. 지문인식 : 오래 전부터 나돌던 소문이고, 또 iOS 7 베타가 이런 스캐너의 레퍼런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아이디어는 지문인식 스캐너를 홈버튼에 통합해 아이폰을 잠그거나 풀 수 있도록 한다는 것. 하지만 이 정도로는 킬러 기능이 되기는 어려울 것이며, 이 기능으로 온라인 인증을 강화 확대 단순화하고, 향후 모바일 지불 결제에까지 이용한다면, 가치는 크게 높아질 것이다. 프로세서 : 애플은 아이폰을 통해 자사 A 시리즈 프로세서의 신제품을 선 보여 왔다. 아이패드는 주로 아이폰에 사용된 프로세서를 개선한 버전이 적용됐다. 그렇다고 쿼드코어 프로세서나 64비트 칩을 기대해서는 안된다. A7 프로세서는 성능 향상과 전력 효율을 위해 여러 가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도체 전문가 다니엘 넨은 A7이 삼성의 28나노 공정을 기반으로 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이를 통해 클럭속도를 소폭 높일 수 있으며, 아이폰 5의 A6에 처음 적용된 자사의 스위프트 코어 아키텍처와 메모리 서브시스템도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래픽 성능 향...

2013.09.09

팀 쿡이 바로 잡은 애플에 대한 악성 루머 3가지

애플 CEO 팀 쿡은 2분기 실적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아이폰 6, 아이패드 5, 아이패드 미니 2에 관한 어지러운 소문들을 잠재웠어야 했지만 그렇지는 못했다. 팀 쿡은 지난 주 화요일 증권가 애널리스트들과의 애플 2분기 결산에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또 애널리스트들의 질문에 답했는데, 답변에는 끊이지 않는 애플에 관한 소문이 반영되어 있었다. 인용문은 맥월드가 팀 쿡의 발언을 해석하여 편집한 것이다. 소문 1. 애플이 4월~8월 중에 새로운 아이폰 그리고/또는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이다. 팀 쿡 : "내부적으로 새로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올 가을과 2014년에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앞으로 출시할 제품군에 대해서도 자신이 있다." 해석 : "우리는 새로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올 가을과 2014년에 출시할 것이다." 의견 :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 존 그루버에 따르면, 확정적이긴 하지만 이례적으로 애플이 출시계획을 미리 공개한 것이다. 2013년에 새로운 아이패드와 아이폰은 가을 경에나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현재의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패드 미니가 출시된 지 12개월만이다. 그루버는 "분명 애플은 6월에 열리는 WWDC에 관한 기대감을 조절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 애플이 지난 번처럼 WWDC를 iOS 7의 발표장으로 활용할지 여부가 궁금해진다. 그루버를 비롯한 애널리스트들은 최근에 iOS 7의 일정이 "늦어지고" 있으며, 애플이 일정을 맞추기 위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자원을 재분배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가을에 iOS 책임자 스콧 포스톨이 축출되고 iOS의 핵심을 OS X 소프트웨어 책임자 크레이그 페데리기가 맡게 되고, iOS 사용자 환경/사용자 경험 디자인 작업은 조니 아이브)가 맡게 된 경영 구조상의 변화가 일정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나 하는 의문이...

애플 루머 화면 팀쿡 소문

2013.04.29

애플 CEO 팀 쿡은 2분기 실적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아이폰 6, 아이패드 5, 아이패드 미니 2에 관한 어지러운 소문들을 잠재웠어야 했지만 그렇지는 못했다. 팀 쿡은 지난 주 화요일 증권가 애널리스트들과의 애플 2분기 결산에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또 애널리스트들의 질문에 답했는데, 답변에는 끊이지 않는 애플에 관한 소문이 반영되어 있었다. 인용문은 맥월드가 팀 쿡의 발언을 해석하여 편집한 것이다. 소문 1. 애플이 4월~8월 중에 새로운 아이폰 그리고/또는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이다. 팀 쿡 : "내부적으로 새로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올 가을과 2014년에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앞으로 출시할 제품군에 대해서도 자신이 있다." 해석 : "우리는 새로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올 가을과 2014년에 출시할 것이다." 의견 :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 존 그루버에 따르면, 확정적이긴 하지만 이례적으로 애플이 출시계획을 미리 공개한 것이다. 2013년에 새로운 아이패드와 아이폰은 가을 경에나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현재의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패드 미니가 출시된 지 12개월만이다. 그루버는 "분명 애플은 6월에 열리는 WWDC에 관한 기대감을 조절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 애플이 지난 번처럼 WWDC를 iOS 7의 발표장으로 활용할지 여부가 궁금해진다. 그루버를 비롯한 애널리스트들은 최근에 iOS 7의 일정이 "늦어지고" 있으며, 애플이 일정을 맞추기 위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자원을 재분배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가을에 iOS 책임자 스콧 포스톨이 축출되고 iOS의 핵심을 OS X 소프트웨어 책임자 크레이그 페데리기가 맡게 되고, iOS 사용자 환경/사용자 경험 디자인 작업은 조니 아이브)가 맡게 된 경영 구조상의 변화가 일정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나 하는 의문이...

2013.04.29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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