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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ㅣ엔터프라이즈 AR, ‘애플 vs 매직 리프’ 2파전으로 간다

매직 리프(Magic Leap)가 최근 ‘매직 리프 2’ 헤드셋의 어드밴스드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이 헤드셋이 리뷰어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12년 전 설립된 매직 리프는 냉장고보다 큰 크기의 개념증명 프로토타입을 선보인 바 있다. 그리고 4년 전, 이 회사는 소비자 시장을 겨냥한 첫 번째 헤드셋을 출시했다. 기술이 준비되지 않았거나 또는 세상이 (기술에) 준비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이 헤드셋은 몇천 대 팔리는 데 그쳤다. 매직 리프는 이 비즈니스를 계속하기 위한 자금을 모을 때까지 간신히 버텼다. 지난주 공개된 프로토타입은 기술, 사용성, 기능 면에서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또 이 프로토타입의 2가지 특징은 이를 애플과 함께 ‘엔터프라이즈 AR’을 주도할 수 있는 기기로 주목하게 만들었다.    엔터프라이즈 AR 시장 우선, 이해를 돕기 위해 엔터프라이즈 AR 시장을 5가지 범주로 나눠봤다.  1. AR이지만 글래스는 아니다: 스마트폰이 기본적인 AR 기능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이는 가장 인기 있는 카테고리지만 스마트폰을 착용할 순 없다는 점에서 흥미가 떨어진다.  2. 글래스지만 AR이 아니다: ‘구글 글래스’로 알려진 알파벳의 ‘글래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2(Glass Enterprise Edition 2)’ 헤드셋은 착용자의 시야에 상황 정보를 배치하는 웨어러블 기기의 한 예다. 사용자가 볼 수 있는 가상 정보는 물리적 객체에 고정되지 않고 머리의 움직임을 따라 배치되기 때문에 이 카테고리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라고 할 수 있다. 3. 풀 AR 글래스: 매직 리프의 첫 번째 제품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 2(HoloLens 2)로 대표되는 이 카테고리는 가상 객체나 단어가 물리 객체에 고정돼 있는 등 방해하는 것이 없는 세계관을 제공한다. 예를 들면 건물의 가상 3D 모델이 실제 책상 위에 있는 경우다. 4. AR/VR 글래스: 이 카테고리에서 VR 하드웨어는 AR 경험을 제...

증강현실 가상현실 애플 애플 글래스 매직 리프 엔터프라이즈 AR

2022.03.23

매직 리프(Magic Leap)가 최근 ‘매직 리프 2’ 헤드셋의 어드밴스드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이 헤드셋이 리뷰어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12년 전 설립된 매직 리프는 냉장고보다 큰 크기의 개념증명 프로토타입을 선보인 바 있다. 그리고 4년 전, 이 회사는 소비자 시장을 겨냥한 첫 번째 헤드셋을 출시했다. 기술이 준비되지 않았거나 또는 세상이 (기술에) 준비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이 헤드셋은 몇천 대 팔리는 데 그쳤다. 매직 리프는 이 비즈니스를 계속하기 위한 자금을 모을 때까지 간신히 버텼다. 지난주 공개된 프로토타입은 기술, 사용성, 기능 면에서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또 이 프로토타입의 2가지 특징은 이를 애플과 함께 ‘엔터프라이즈 AR’을 주도할 수 있는 기기로 주목하게 만들었다.    엔터프라이즈 AR 시장 우선, 이해를 돕기 위해 엔터프라이즈 AR 시장을 5가지 범주로 나눠봤다.  1. AR이지만 글래스는 아니다: 스마트폰이 기본적인 AR 기능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이는 가장 인기 있는 카테고리지만 스마트폰을 착용할 순 없다는 점에서 흥미가 떨어진다.  2. 글래스지만 AR이 아니다: ‘구글 글래스’로 알려진 알파벳의 ‘글래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2(Glass Enterprise Edition 2)’ 헤드셋은 착용자의 시야에 상황 정보를 배치하는 웨어러블 기기의 한 예다. 사용자가 볼 수 있는 가상 정보는 물리적 객체에 고정되지 않고 머리의 움직임을 따라 배치되기 때문에 이 카테고리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라고 할 수 있다. 3. 풀 AR 글래스: 매직 리프의 첫 번째 제품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 2(HoloLens 2)로 대표되는 이 카테고리는 가상 객체나 단어가 물리 객체에 고정돼 있는 등 방해하는 것이 없는 세계관을 제공한다. 예를 들면 건물의 가상 3D 모델이 실제 책상 위에 있는 경우다. 4. AR/VR 글래스: 이 카테고리에서 VR 하드웨어는 AR 경험을 제...

2022.03.23

듀얼 8K 화면, VR 페이스타임, 그리고 몹시 비싼 가격?··· 애플 AR/VR 헤드셋 루머 라운드업

애플의 다음 번 야심작은 손에 쥐고 활용하는 기기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애플 전문 분석가 밍 치 쿠오는 지난 11월 애플의 목표 중 하나가 10년 내에 AR 기기로 아이폰을 대체하는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애플의 차세대 혼합현실 헤드셋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봤다. 최신 루머 애플 헤드셋에 대한 소식은 잇달아 출현하는 중이다. 12월15일 디스플레이 서플라이 체인 컨설턴트인 로즈 영은 애플의 헤드셋 출하량이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가격이 매우 높을 것임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지난 9일에는 밍 치 쿠오가 나인투파이브맥을 통해 애플 헤드셋이 제스처 기반 내비게이션 기능을 갖출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8일 애플이 이미 2세대 헤드셋의 개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디자인 밍 치 쿠오에 따르면 애플 AR 프로젝트의 궁극적인 목표는 세련된 스마트 안경을 생산하는 것이다. 그러나 첫 버전은 무게가 300~400g에 이르는 오큘러스 스타일의 헤드셋일 것이라고 그는 분석했다. 존 프로서도 애플이 AR 안경 프로토타입을 개발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가벼운 2세대 애플 글래스는 2024년에 출시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디스플레이 애플의 글래스는 혼합현실 기기로 시선 추적 기술을 사용하는 한 쌍의 고해상도 8K 화면을 통해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모두 처리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다. 소문에 따르면 헤드셋에는 12개 이상의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으며 투명한 유리를 통해 보는 것처럼 화면에 실제 세계를 투사한다. 또 아마도 OLED 또는 미니 LED를 사용하고 애플의 세라믹 실드 코딩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2 버전의 프로세서 및 사양 밍 치 쿠오에 따르면 애플의 첫 AR 헤드셋에 맥용 M1급의 고급 프로세서와 센서 관련 컴퓨팅을 담당하는 보조 칩이 포함된 두 개의 프로세서가 적용된다. 8K 디스플레이 2개를 구동하려면 고성능 칩이 요구될 가능성이 높다. 이 밖에 초기 애플 워치와 마찬가지로 아이...

애플 AR 헤드셋 애플 VR 헤드셋 VR 페이스타임 8K 애플 글래스

2021.12.16

애플의 다음 번 야심작은 손에 쥐고 활용하는 기기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애플 전문 분석가 밍 치 쿠오는 지난 11월 애플의 목표 중 하나가 10년 내에 AR 기기로 아이폰을 대체하는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애플의 차세대 혼합현실 헤드셋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봤다. 최신 루머 애플 헤드셋에 대한 소식은 잇달아 출현하는 중이다. 12월15일 디스플레이 서플라이 체인 컨설턴트인 로즈 영은 애플의 헤드셋 출하량이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가격이 매우 높을 것임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지난 9일에는 밍 치 쿠오가 나인투파이브맥을 통해 애플 헤드셋이 제스처 기반 내비게이션 기능을 갖출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8일 애플이 이미 2세대 헤드셋의 개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디자인 밍 치 쿠오에 따르면 애플 AR 프로젝트의 궁극적인 목표는 세련된 스마트 안경을 생산하는 것이다. 그러나 첫 버전은 무게가 300~400g에 이르는 오큘러스 스타일의 헤드셋일 것이라고 그는 분석했다. 존 프로서도 애플이 AR 안경 프로토타입을 개발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가벼운 2세대 애플 글래스는 2024년에 출시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디스플레이 애플의 글래스는 혼합현실 기기로 시선 추적 기술을 사용하는 한 쌍의 고해상도 8K 화면을 통해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모두 처리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다. 소문에 따르면 헤드셋에는 12개 이상의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으며 투명한 유리를 통해 보는 것처럼 화면에 실제 세계를 투사한다. 또 아마도 OLED 또는 미니 LED를 사용하고 애플의 세라믹 실드 코딩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2 버전의 프로세서 및 사양 밍 치 쿠오에 따르면 애플의 첫 AR 헤드셋에 맥용 M1급의 고급 프로세서와 센서 관련 컴퓨팅을 담당하는 보조 칩이 포함된 두 개의 프로세서가 적용된다. 8K 디스플레이 2개를 구동하려면 고성능 칩이 요구될 가능성이 높다. 이 밖에 초기 애플 워치와 마찬가지로 아이...

2021.12.16

칼럼ㅣ애플 글래스에 쏠린 눈··· ‘UI’는 어떨까?

‘애플 글래스(Apple glasses)’가 등장할 때 애플은 이를 사용하는 경험이 다른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우면서도 이렇게 쓸 수밖에 없다고 느낌(inevitable)을 주고 싶어하리라 예상된다.    애플 글래스에서 아닌 것 먼저 말도 안 되는 내용부터 정리하도록 하자. 애플의 AR 글래스는 사용자가 성가신 리모콘(아이폰 포함)으로 제어해야 할 기기는 절대 아닐 것이다.  애플은 가능한 한 ‘마찰 없는(friction-free)’ 사용자 경험을 원하며, 이를 위해 계속해서 사용자 경험을 반복하고 개선할 것이다. 그리고 애플의 역사는 이 회사가 자연스러운 연결감을 전달하는 인터페이스를 구축하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또 애플은 휴먼 인터페이스 디자인의 새로운 언어를 만들고 싶어 할 것이다. 애플 글래스라면 사용자가 시스템 자체의 중심에 있는 가장 인간적인 인터페이스를 만들 수 있다. 애플이 생각하는 것 애플이 생각하는 것과 최근의 루머가 앞서 언급한 내용을 입증한다. 예를 들면 최근의 한 루머에 따르면 애플 글래스는 여러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며, 부분적으로는 몸짓과 움직임을 통해 제어될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작동할까? 애플이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디자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파악하려면 다음의 3가지를 고려해야 한다.  • GUI: 애플은 키보드와 마우스로 제어하는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를 주류로 만들었다. 이는 컴퓨터에서 작업할 때 가장 적절한 휴먼 인터페이스다. 오늘날 모든 컴퓨터는 이를 통해 제어된다. • 터치: 2007년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발표했을 때 그 자리에 있었다면 스마트폰의 가장 논리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스타일러스 펜이 아니라 손가락이라는 그의 주장을 기억할 것이다. 오늘날 모든 스마트폰은 터치로 제어된다. • 디지털 크라운: 애플은 애플워치와 함께 디지털 크라운을 도입했다. 이는 사용자에게 고전적인 시계 디자인을 반영하는 기기와...

애플 애플 글래스 AR 글래스 증강현실 웨어러블 기기 사용자 인터페이스 UI 사용자 경험 UX

2021.12.14

‘애플 글래스(Apple glasses)’가 등장할 때 애플은 이를 사용하는 경험이 다른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우면서도 이렇게 쓸 수밖에 없다고 느낌(inevitable)을 주고 싶어하리라 예상된다.    애플 글래스에서 아닌 것 먼저 말도 안 되는 내용부터 정리하도록 하자. 애플의 AR 글래스는 사용자가 성가신 리모콘(아이폰 포함)으로 제어해야 할 기기는 절대 아닐 것이다.  애플은 가능한 한 ‘마찰 없는(friction-free)’ 사용자 경험을 원하며, 이를 위해 계속해서 사용자 경험을 반복하고 개선할 것이다. 그리고 애플의 역사는 이 회사가 자연스러운 연결감을 전달하는 인터페이스를 구축하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또 애플은 휴먼 인터페이스 디자인의 새로운 언어를 만들고 싶어 할 것이다. 애플 글래스라면 사용자가 시스템 자체의 중심에 있는 가장 인간적인 인터페이스를 만들 수 있다. 애플이 생각하는 것 애플이 생각하는 것과 최근의 루머가 앞서 언급한 내용을 입증한다. 예를 들면 최근의 한 루머에 따르면 애플 글래스는 여러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며, 부분적으로는 몸짓과 움직임을 통해 제어될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작동할까? 애플이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디자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파악하려면 다음의 3가지를 고려해야 한다.  • GUI: 애플은 키보드와 마우스로 제어하는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를 주류로 만들었다. 이는 컴퓨터에서 작업할 때 가장 적절한 휴먼 인터페이스다. 오늘날 모든 컴퓨터는 이를 통해 제어된다. • 터치: 2007년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발표했을 때 그 자리에 있었다면 스마트폰의 가장 논리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스타일러스 펜이 아니라 손가락이라는 그의 주장을 기억할 것이다. 오늘날 모든 스마트폰은 터치로 제어된다. • 디지털 크라운: 애플은 애플워치와 함께 디지털 크라운을 도입했다. 이는 사용자에게 고전적인 시계 디자인을 반영하는 기기와...

2021.12.14

“애플 AR 글래스, 맥 수준 칩 내장한다”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 밍 치 쿠오가 애플의 1세대 AR/VR 글래스에 대한 소식을 대거 전했다. 그의 예측이 사실이라면 ‘맥’을 안경처럼 쓰고 다닐 미래가 다가오고 있다.   2022년 4분기 등장할 것으로 관측되는 애플의 AR/VR 글래스에 대한 소식은 자주 회자된 바 있다. 애플이 이 안경형 장치와 관련해 소니와 협력하고 있다는 것 등이다. 밍 치 쿠오는 좀더 세부적인 소식을 전했다.  • 2개의 프로세서가 내장된다. 하나는 맥에 탑재되는 칩과 동등한 수준이고, 다른 하나는 센서 입력을 처리한다. • 액세서리가 아닌 독립형 장치. 즉 맥이나 아이폰 없이도 동작한다.  • 헤드셋은 두 개의 소니 4K 마이크로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 • 몇몇 특수 애플리케이션에 국한되지 않는다.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그는 이 밖에도 “지속적인 비디오 시스루 AR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최소 ‘6~8’개의 광학 모듈이 내장될 것으로 예측했다. 쿠오는 또 애플이 향후 10년 동안 10억 대를 판매, 아이폰을 대체하는 것을 구상하고 있다는 전망을 제시했다. ciokr@idg.co.kr

애플 글래스 안경 소니

2021.11.29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 밍 치 쿠오가 애플의 1세대 AR/VR 글래스에 대한 소식을 대거 전했다. 그의 예측이 사실이라면 ‘맥’을 안경처럼 쓰고 다닐 미래가 다가오고 있다.   2022년 4분기 등장할 것으로 관측되는 애플의 AR/VR 글래스에 대한 소식은 자주 회자된 바 있다. 애플이 이 안경형 장치와 관련해 소니와 협력하고 있다는 것 등이다. 밍 치 쿠오는 좀더 세부적인 소식을 전했다.  • 2개의 프로세서가 내장된다. 하나는 맥에 탑재되는 칩과 동등한 수준이고, 다른 하나는 센서 입력을 처리한다. • 액세서리가 아닌 독립형 장치. 즉 맥이나 아이폰 없이도 동작한다.  • 헤드셋은 두 개의 소니 4K 마이크로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 • 몇몇 특수 애플리케이션에 국한되지 않는다.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그는 이 밖에도 “지속적인 비디오 시스루 AR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최소 ‘6~8’개의 광학 모듈이 내장될 것으로 예측했다. 쿠오는 또 애플이 향후 10년 동안 10억 대를 판매, 아이폰을 대체하는 것을 구상하고 있다는 전망을 제시했다. ciokr@idg.co.kr

2021.11.29

칼럼 | 제대로 된 '언택트'가 온다··· 애플의 ‘바이오닉 가상 회의실’에 주목할 이유

조만간 애플 증강현실 글래스를 쓰고 컨퍼런스 룸에 입장할 날이 올 수도 있다.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이 게임에만 사용될 기술이라 생각하는가? 꼭 그렇지는 않다. 이들 기술은 앞으로 회의의 미래 모습까지도 바꿔버릴 것이다.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회의 기기 시장 진출을 위해 애플만큼 많은 노력을 하는 곳도 없을 것이다.  애플이 AR 또는 VR 글래스를 제작 중이라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애플이 내부적으로 ‘바이오닉 가상 회의실’(Bionic Virtual Meeting Room)이라고 부르는 비즈니스 회의실에 대해 연구 중이라는 점은 그리 널리 알려져 있지 않다.    애플이 취득한 특허, 인수 기업, 관련 뉴스, 상식 등의 정보를 모아보면 ‘바이오닉 가상 회의실’에서의 사용자 경험이 어떨지 대강 짐작을 할 수 있다. 먼저 기술에 대해 살펴보자.  2건의 대형 인수  애플이 최근 몇 년 동안 진행한 인수는 대부분 증강 또는 가상현실 기술과 관련된 것이었다 (애플은 가벼운 생각으로 인수를 진행하지 않는다. 보통은 실제로 시판된 기술이나 제품을 인수한다). 그런 맥락에서 애플이 가장 최근 진행한 2건의 대형 인수는 애플의 계획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애플은 최근 스페이스(Spaces)라는 회사를 인수했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이 테마 파크용 VR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설립한 회사다. 이들은 다수의 사람이 동일한 가상 객체를 볼 수 있는 VR 경험을 구축하고자 했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테마파크가 문을 닫으면서, 스페이스는 VR 영상 회의용 기술로 눈을 돌렸다. 이 기술은 가상 공간에 모인 회의 참석자들을 각각 아바타로 표현해주며, 참석자들이 실시간으로 말을 할 때 얼굴표정, 몸짓, 입 모양을 아바타가 대신 표현해준다.  이 기술은 성능, 유연함, 자연스러움을 특징으로 한다. 따라서 아바타와 이야기하더라도 실제 사람과 이야기...

애플 글래스 가상현실 증강현실

2020.09.16

조만간 애플 증강현실 글래스를 쓰고 컨퍼런스 룸에 입장할 날이 올 수도 있다.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이 게임에만 사용될 기술이라 생각하는가? 꼭 그렇지는 않다. 이들 기술은 앞으로 회의의 미래 모습까지도 바꿔버릴 것이다.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회의 기기 시장 진출을 위해 애플만큼 많은 노력을 하는 곳도 없을 것이다.  애플이 AR 또는 VR 글래스를 제작 중이라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애플이 내부적으로 ‘바이오닉 가상 회의실’(Bionic Virtual Meeting Room)이라고 부르는 비즈니스 회의실에 대해 연구 중이라는 점은 그리 널리 알려져 있지 않다.    애플이 취득한 특허, 인수 기업, 관련 뉴스, 상식 등의 정보를 모아보면 ‘바이오닉 가상 회의실’에서의 사용자 경험이 어떨지 대강 짐작을 할 수 있다. 먼저 기술에 대해 살펴보자.  2건의 대형 인수  애플이 최근 몇 년 동안 진행한 인수는 대부분 증강 또는 가상현실 기술과 관련된 것이었다 (애플은 가벼운 생각으로 인수를 진행하지 않는다. 보통은 실제로 시판된 기술이나 제품을 인수한다). 그런 맥락에서 애플이 가장 최근 진행한 2건의 대형 인수는 애플의 계획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애플은 최근 스페이스(Spaces)라는 회사를 인수했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이 테마 파크용 VR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설립한 회사다. 이들은 다수의 사람이 동일한 가상 객체를 볼 수 있는 VR 경험을 구축하고자 했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테마파크가 문을 닫으면서, 스페이스는 VR 영상 회의용 기술로 눈을 돌렸다. 이 기술은 가상 공간에 모인 회의 참석자들을 각각 아바타로 표현해주며, 참석자들이 실시간으로 말을 할 때 얼굴표정, 몸짓, 입 모양을 아바타가 대신 표현해준다.  이 기술은 성능, 유연함, 자연스러움을 특징으로 한다. 따라서 아바타와 이야기하더라도 실제 사람과 이야기...

2020.09.16

블로그 | 애플 AR 글래스의 잠재력에 대한 상상

애플 스토어에서 근무하는 안경사에 대해 들어본 적 있는가? 애플의 AR 글래스에 사용자 눈에 맞춘 도수 렌즈(prescription lenses)를 끼울 수 있을 것이라는 루머가 등장했다. 어쩌면 애플 스토어에 안경사가 근무하는 풍경을, 또는 비슷한 다른 풍경을 볼 수 있을 지도 모를 일이다.    -> "499달러, 카메라 부재, 위화감 없는 디자인"··· 애플의 AR 글래스 새 루머 등장   눈 관리에 대한 새로운 접근 AR 글래스 개념와 관련해 주요 문제 중 하나는 안전이다. AR 글래스를 착용하기 위해 시력 교정 도구를 벗어야 한다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오늘날 전 세계 인구의 약 절반이 일종의 시력 교정 도구를 이용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생각보다 까다로운 문제일 수 있다.  실제로 비전 위원회(Vision Council)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성인 중 약 1억 6,400만 명이 안경을 착용한다. 기기 제조사가 안경 착용자를 감안하지 않는다면 절반에 이르는 시장을 놓쳐야 하는 셈이다.  애플도 이를 감안한 듯 보인다. 존 프로서의 최신 주장에 따르면 애플은 회사의 AR 글래스를 기본 안경테 형태로 구상했다. 도수가 들어간 처방 렌즈를 끼울 수 있는 디지털 안경테로 볼 수 있겠다.  프로서는 애플이 이 디지털 안경테에 499달러를 책정했다고 주장했다. 비전 카운슬에 따르면 안경 소비자의 대다수(50.9%)가 100~150달러 가격의 안경테를 이용한다. 499달러라는 가격은 애플의 프리미엄 전략과 AR 안경테의 디지털 기능성을 감안하면 납득이 가는 수준이다.  한편 애플이 4만 3,000여 명의 미국 내 안경점과 협력할 지, 또는 자체적으로 시력 검사 서비스를 진행할 지 여부에 대해서도 지켜볼 일이다. 애플이 중시하는 분야 ‘헬스케어’ 애플은 그간 디지털 건강 분야에 대한 의지를 자주 피력해왔다. 회사의 센서 기술과 스마트 소프트웨어의 조합이 비즈니스...

애플 글래스 AR 글래스 AR 안경 접근성

2020.05.21

애플 스토어에서 근무하는 안경사에 대해 들어본 적 있는가? 애플의 AR 글래스에 사용자 눈에 맞춘 도수 렌즈(prescription lenses)를 끼울 수 있을 것이라는 루머가 등장했다. 어쩌면 애플 스토어에 안경사가 근무하는 풍경을, 또는 비슷한 다른 풍경을 볼 수 있을 지도 모를 일이다.    -> "499달러, 카메라 부재, 위화감 없는 디자인"··· 애플의 AR 글래스 새 루머 등장   눈 관리에 대한 새로운 접근 AR 글래스 개념와 관련해 주요 문제 중 하나는 안전이다. AR 글래스를 착용하기 위해 시력 교정 도구를 벗어야 한다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오늘날 전 세계 인구의 약 절반이 일종의 시력 교정 도구를 이용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생각보다 까다로운 문제일 수 있다.  실제로 비전 위원회(Vision Council)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성인 중 약 1억 6,400만 명이 안경을 착용한다. 기기 제조사가 안경 착용자를 감안하지 않는다면 절반에 이르는 시장을 놓쳐야 하는 셈이다.  애플도 이를 감안한 듯 보인다. 존 프로서의 최신 주장에 따르면 애플은 회사의 AR 글래스를 기본 안경테 형태로 구상했다. 도수가 들어간 처방 렌즈를 끼울 수 있는 디지털 안경테로 볼 수 있겠다.  프로서는 애플이 이 디지털 안경테에 499달러를 책정했다고 주장했다. 비전 카운슬에 따르면 안경 소비자의 대다수(50.9%)가 100~150달러 가격의 안경테를 이용한다. 499달러라는 가격은 애플의 프리미엄 전략과 AR 안경테의 디지털 기능성을 감안하면 납득이 가는 수준이다.  한편 애플이 4만 3,000여 명의 미국 내 안경점과 협력할 지, 또는 자체적으로 시력 검사 서비스를 진행할 지 여부에 대해서도 지켜볼 일이다. 애플이 중시하는 분야 ‘헬스케어’ 애플은 그간 디지털 건강 분야에 대한 의지를 자주 피력해왔다. 회사의 센서 기술과 스마트 소프트웨어의 조합이 비즈니스...

2020.05.21

"499달러, 카메라 부재, 위화감 없는 디자인"··· 애플의 AR 글래스 새 루머 등장

애플이 AR키트와 라이다(LiDAR)를 활용하는 웨어러블 글래스 기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최근 이와 관련된 루머가 등장하면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어쩌면 생각보다 빨리 등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애플 관련 소식을 발빠르게 전해온 IT 유튜버 존 프로서가 '프론트 페이지 테크' 동영상에 애플의 AR 프로젝트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알렸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보통 안경처럼 보인다. 구글 글래스의 문제점 중 하나는 괴상한 디자인이었다. 반면 애플의 AR 글래스는 일반 안경과 유사한 외관을 지닐 것이라고 그는 전했다. 프로서에 따르면 시제품은 플라스틱으로 제작됐지만  출시 시점에는 메탈 프레임으로 제작될 것이 유력하다.  아이폰이 주변에 있어야 한다. 프로서는 초기 애플 워치와 마찬가지로 애플 AR 글래스가 아이폰과 연동되어 동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단 향후 제품이 업데이트되면서 독자적인 기능성을 갖출 수 있다.  라이다 센서는 내장하지만 카메라는 없다. 프로세서에 따르면 애플 AR 글래스는 공간 인식을 위한 라이다 센서가 기기 오른쪽에 내장된 반면 카메라는 빠져 있다고 전했다. 거부감과 개인정보 보호를 염두에 둔 조치로 풀이된다.  UI는 제스처 기반이며 양쪽 렌즈 모두에서 제스처를 인식할 수 있다. 프로서는 애플 AR 글래스가 아이폰의 근접성을 요구하기는 하지만, 동작 시 아이폰을 굳이 꺼낼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안경을 쓴 채 동작만으로 AR 글래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프로서는 또 글래스의 시스템이 전용 QR 코드(proprietary QR codes)를 인식하는데 크게 초점 맞춰져 있다고 전했다.  기본 모델 가격은 499달러가 유력하다. 낮은 가격은 아니지만 구글 글래스가 1,500달러였다는 점,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 렌즈가 3,500달러라는 점을 감안하면 오히려 저렴한 축에 속한다. 프로서는 착용자 맞춤형...

애플 글래스 애플 AR 글래스 존 프로서 루머 안경

2020.05.20

애플이 AR키트와 라이다(LiDAR)를 활용하는 웨어러블 글래스 기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최근 이와 관련된 루머가 등장하면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어쩌면 생각보다 빨리 등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애플 관련 소식을 발빠르게 전해온 IT 유튜버 존 프로서가 '프론트 페이지 테크' 동영상에 애플의 AR 프로젝트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알렸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보통 안경처럼 보인다. 구글 글래스의 문제점 중 하나는 괴상한 디자인이었다. 반면 애플의 AR 글래스는 일반 안경과 유사한 외관을 지닐 것이라고 그는 전했다. 프로서에 따르면 시제품은 플라스틱으로 제작됐지만  출시 시점에는 메탈 프레임으로 제작될 것이 유력하다.  아이폰이 주변에 있어야 한다. 프로서는 초기 애플 워치와 마찬가지로 애플 AR 글래스가 아이폰과 연동되어 동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단 향후 제품이 업데이트되면서 독자적인 기능성을 갖출 수 있다.  라이다 센서는 내장하지만 카메라는 없다. 프로세서에 따르면 애플 AR 글래스는 공간 인식을 위한 라이다 센서가 기기 오른쪽에 내장된 반면 카메라는 빠져 있다고 전했다. 거부감과 개인정보 보호를 염두에 둔 조치로 풀이된다.  UI는 제스처 기반이며 양쪽 렌즈 모두에서 제스처를 인식할 수 있다. 프로서는 애플 AR 글래스가 아이폰의 근접성을 요구하기는 하지만, 동작 시 아이폰을 굳이 꺼낼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안경을 쓴 채 동작만으로 AR 글래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프로서는 또 글래스의 시스템이 전용 QR 코드(proprietary QR codes)를 인식하는데 크게 초점 맞춰져 있다고 전했다.  기본 모델 가격은 499달러가 유력하다. 낮은 가격은 아니지만 구글 글래스가 1,500달러였다는 점,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 렌즈가 3,500달러라는 점을 감안하면 오히려 저렴한 축에 속한다. 프로서는 착용자 맞춤형...

2020.05.20

칼럼 | 애플은 이번 달에 AR 글래스 공개할까

“애플은 10월 이벤트를 열 수도, 열지 않을 수도 있다. 또 이번 행사에서 그동안 개발해 온 증강 현실(AR) 글래스를 공개할 수도, 공개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필자가 TF시큐리티의 애널리스트인 밍치 궈의 새로운 주장을 바탕으로 애플의 계획을 전망했을 때의 결론이다.   소문 궈는 보고서를 통해 2020년 2분기에 애플이 오랜 기간 기다린 AR 글래스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보고서를 보면 이번 달 또 다른 애플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을 없애는 내용이 포함됐다. 즉, 2020년 1분기 이전에 새 아이패드 프로가 출시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애플이 아이폰 SE를 대신할 모델을 공개할 것이라는 주장도 내놓았다. 궈에 따르면, 아이폰 11에 도입된 3D ToF(Time of Flight) 센서가 아이패드에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그동안 애플이 올해 새 맥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다. 근거는 2가지인데, 하나는 애플이 올가을 맥 프로를 출시할 것이라고 공언해 온 점, 다른 하나는 (궈에 따르면) 애플이 16인치 맥북 프로를 출시할 계획이라는 소문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궈는 제품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실패한 버터플라이 키보드를 없앤) 새로운 맥 중 상당수가 내년까지 출시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을 수정했다. 엇갈리는 예상 CNBC의 기술담당 기자인 스티브 코바치는 새 에어팟, 애플TV 플러스, 애플TV 업그레이드만 갖고 10월 이벤트를 개최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러나 맥루머스(MacRumors)의 조로시놀은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는 트윗을 통해 “2020년 2분기에 애플 헤드셋을 시판한다고 가정하면, 10월 이벤트 때 이 헤드셋을 공개할 가능성이 있다. 애플은 새로운 제품군을 몇 달 앞서 발표한 경우가 많고, 실제로 첫 번째 아이폰과 아이패드, 애플 워치, 홈팟 모두 그랬다”라고 말했다. ‘무대를 준비’ 밍치 궈는 과거 2020년에 애플 AR 글래스가 출시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았다. 지...

애플 AR 글래스 애플 글래스

2019.10.14

“애플은 10월 이벤트를 열 수도, 열지 않을 수도 있다. 또 이번 행사에서 그동안 개발해 온 증강 현실(AR) 글래스를 공개할 수도, 공개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필자가 TF시큐리티의 애널리스트인 밍치 궈의 새로운 주장을 바탕으로 애플의 계획을 전망했을 때의 결론이다.   소문 궈는 보고서를 통해 2020년 2분기에 애플이 오랜 기간 기다린 AR 글래스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보고서를 보면 이번 달 또 다른 애플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을 없애는 내용이 포함됐다. 즉, 2020년 1분기 이전에 새 아이패드 프로가 출시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애플이 아이폰 SE를 대신할 모델을 공개할 것이라는 주장도 내놓았다. 궈에 따르면, 아이폰 11에 도입된 3D ToF(Time of Flight) 센서가 아이패드에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그동안 애플이 올해 새 맥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다. 근거는 2가지인데, 하나는 애플이 올가을 맥 프로를 출시할 것이라고 공언해 온 점, 다른 하나는 (궈에 따르면) 애플이 16인치 맥북 프로를 출시할 계획이라는 소문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궈는 제품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실패한 버터플라이 키보드를 없앤) 새로운 맥 중 상당수가 내년까지 출시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을 수정했다. 엇갈리는 예상 CNBC의 기술담당 기자인 스티브 코바치는 새 에어팟, 애플TV 플러스, 애플TV 업그레이드만 갖고 10월 이벤트를 개최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러나 맥루머스(MacRumors)의 조로시놀은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는 트윗을 통해 “2020년 2분기에 애플 헤드셋을 시판한다고 가정하면, 10월 이벤트 때 이 헤드셋을 공개할 가능성이 있다. 애플은 새로운 제품군을 몇 달 앞서 발표한 경우가 많고, 실제로 첫 번째 아이폰과 아이패드, 애플 워치, 홈팟 모두 그랬다”라고 말했다. ‘무대를 준비’ 밍치 궈는 과거 2020년에 애플 AR 글래스가 출시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았다. 지...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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