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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세분화된 전문성' 부티크 퍼블릭 클라우드가 뜬다

올해, 기업 네트워킹 부문에서 가장 뜨거운 테마는 역시 멀티클라우드 컴퓨팅이었다. 메소피어(Mesosphere)의 최신 설문조사에 따르면, 멀티클라우드 도입은 매년 2배 증가하고 있으며 점차 많은 기업이 컨테이너화된 마이크로서비스 작업 부하를 대형 멀티클라우드로 옮기고 있다.   멀티클라우드를 반드시 ‘단일 창(SPoG)’ 모니터링 및 관리 개념에 연동할 필요는 없다. 대신 기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단일 클라우드 제공자에 대한 록-인을 지양하는 것은 필요하다. 이렇게 2개 이상의 클라우드 플랫폼에 데이터를 저장, 처리하면 더 비용 효율적이고 성능을 개선하거나 혹은 작업 부하를 유연하게 이전할 수 있다. 실제로 2020년이 다가오면서 더 많은 기업이 단일화된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을 피하고 있다. 이에 따라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기타 퍼블릭 클라우드로 작업 부하를 이전하는 동력이 점차 약화하고 있다. 따라서 퍼블릭 클라우드보다 더 낫고 빠르며 비용 효율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기업이 멀티클라우드 옵션을 고려할 때는 다양한 컴퓨팅 및 스토리지 작업 부하를 온프레미스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대신 또는 이와 함께 여러 특화된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선택적인 클라우드별 작업 부하 배치 활동으로의 전환 움직임은 주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지향하는 기업이 주도하고 있다. 특히 도커, 쿠버네티스, 기타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과 관련된 것이 대상이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이용하면 특화된 클라우드들 사이에서 다양한 작업 부하의 분할 및 배치를 더 쉽게 처리할 수 있다. 성능에 민감하지 않고 지속적인 고용량 메시지 및 데이터 흐름이 관련되지 않는 작업이라면 기업 IT 부문이 서로 다른 클라우드에서 관련된 마이크로서비스를 운용하는 것이 적합할 수 있다. 각 클라우드가 특정 컴퓨팅 및 스토리지 작업 부하에 최적화된 경우에는 더 그렇다. 이런 기업 클라우드 ...

클라우드 퍼블릭 부티크

2019.12.16

올해, 기업 네트워킹 부문에서 가장 뜨거운 테마는 역시 멀티클라우드 컴퓨팅이었다. 메소피어(Mesosphere)의 최신 설문조사에 따르면, 멀티클라우드 도입은 매년 2배 증가하고 있으며 점차 많은 기업이 컨테이너화된 마이크로서비스 작업 부하를 대형 멀티클라우드로 옮기고 있다.   멀티클라우드를 반드시 ‘단일 창(SPoG)’ 모니터링 및 관리 개념에 연동할 필요는 없다. 대신 기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단일 클라우드 제공자에 대한 록-인을 지양하는 것은 필요하다. 이렇게 2개 이상의 클라우드 플랫폼에 데이터를 저장, 처리하면 더 비용 효율적이고 성능을 개선하거나 혹은 작업 부하를 유연하게 이전할 수 있다. 실제로 2020년이 다가오면서 더 많은 기업이 단일화된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을 피하고 있다. 이에 따라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기타 퍼블릭 클라우드로 작업 부하를 이전하는 동력이 점차 약화하고 있다. 따라서 퍼블릭 클라우드보다 더 낫고 빠르며 비용 효율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기업이 멀티클라우드 옵션을 고려할 때는 다양한 컴퓨팅 및 스토리지 작업 부하를 온프레미스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대신 또는 이와 함께 여러 특화된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선택적인 클라우드별 작업 부하 배치 활동으로의 전환 움직임은 주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지향하는 기업이 주도하고 있다. 특히 도커, 쿠버네티스, 기타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과 관련된 것이 대상이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이용하면 특화된 클라우드들 사이에서 다양한 작업 부하의 분할 및 배치를 더 쉽게 처리할 수 있다. 성능에 민감하지 않고 지속적인 고용량 메시지 및 데이터 흐름이 관련되지 않는 작업이라면 기업 IT 부문이 서로 다른 클라우드에서 관련된 마이크로서비스를 운용하는 것이 적합할 수 있다. 각 클라우드가 특정 컴퓨팅 및 스토리지 작업 부하에 최적화된 경우에는 더 그렇다. 이런 기업 클라우드 ...

2019.12.16

칼럼 | 유연성과 리스크의 균형··· 퍼블릭 클라우드는 정답 아니다

보통 기업 임원은 3가지 기준으로 투자를 검토한다. ▲ 이걸로 돈을 벌 수 있을까? ▲ 다른 곳에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까? ▲ 어떤 위험이 있을까. 이중 위험 평가는 투자의 핵심 요소다. 특히 IT는 디지털 서비스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유연성과 실제 현업 배치 사이의 기준선이 존재하며, IT 리더는 바로 여기서 위험 수준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IT의 주요 위험은 장애와 그로 인한 시스템 중단이다. 버티브(Vertiv)의 조사 결과를 보면, 계획되지 않은 IT 장애는 기업에 분당 평균 11,750 호주 달러의 손실을 주며 평균 64분간 지속된다. 이것이 끝이 아니다. 고객과 이해당사자의 추가 피해도 있을 수 있다. 기업은 민첩하고 언제든지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를 시행할 준비를 해야 한다. 여기에서 실패하면 제품출시기간(Time To Market)이 늘어나고 경쟁 우위에 설 수 없다. 그러나 반대로 신속하게 서비스하는 데만 집착하면 IT 환경에 큰 부담을 줘 장애로 인한 시스템 중단 위험이 커진다. 이처럼 서로 충돌하는 가치인 위험 대비 유연성이라는 기업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대안으로 등장한 것이 퍼블릭 클라우드다. 안전하면서도 신속하게 서비스를 배치하고 소비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이다. 특히 클라우드 구매 방식은 거액의 초기 비용 대신 '작고 빈번한' 결제가 가능하므로 투자 관점에서 위험 부담을 줄이기도 쉽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이론적인 상황일 뿐이다. 퍼블릭 클라우드가 확산하면서 이 이면의 어려움이 하나둘씩 밝혀지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위험 마이클 델은 퍼블릭 클라우드를 일종의 '부메랑 효과'로 본다. 물론, 그의 회사에 이익이 되니 하는 말이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퍼블릭 클라우드가 만능은 아니며 무너질 가능성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에는 없는 새로운 문제를 만들어 낸다고 볼 근거도 여럿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3월 AWS의 US-동부-1 지역 정전과 이로 ...

클라우드 보안 리스크 하이브리드 프라이빗 퍼블릭 유연성

2019.01.16

보통 기업 임원은 3가지 기준으로 투자를 검토한다. ▲ 이걸로 돈을 벌 수 있을까? ▲ 다른 곳에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까? ▲ 어떤 위험이 있을까. 이중 위험 평가는 투자의 핵심 요소다. 특히 IT는 디지털 서비스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유연성과 실제 현업 배치 사이의 기준선이 존재하며, IT 리더는 바로 여기서 위험 수준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IT의 주요 위험은 장애와 그로 인한 시스템 중단이다. 버티브(Vertiv)의 조사 결과를 보면, 계획되지 않은 IT 장애는 기업에 분당 평균 11,750 호주 달러의 손실을 주며 평균 64분간 지속된다. 이것이 끝이 아니다. 고객과 이해당사자의 추가 피해도 있을 수 있다. 기업은 민첩하고 언제든지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를 시행할 준비를 해야 한다. 여기에서 실패하면 제품출시기간(Time To Market)이 늘어나고 경쟁 우위에 설 수 없다. 그러나 반대로 신속하게 서비스하는 데만 집착하면 IT 환경에 큰 부담을 줘 장애로 인한 시스템 중단 위험이 커진다. 이처럼 서로 충돌하는 가치인 위험 대비 유연성이라는 기업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대안으로 등장한 것이 퍼블릭 클라우드다. 안전하면서도 신속하게 서비스를 배치하고 소비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이다. 특히 클라우드 구매 방식은 거액의 초기 비용 대신 '작고 빈번한' 결제가 가능하므로 투자 관점에서 위험 부담을 줄이기도 쉽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이론적인 상황일 뿐이다. 퍼블릭 클라우드가 확산하면서 이 이면의 어려움이 하나둘씩 밝혀지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위험 마이클 델은 퍼블릭 클라우드를 일종의 '부메랑 효과'로 본다. 물론, 그의 회사에 이익이 되니 하는 말이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퍼블릭 클라우드가 만능은 아니며 무너질 가능성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에는 없는 새로운 문제를 만들어 낸다고 볼 근거도 여럿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3월 AWS의 US-동부-1 지역 정전과 이로 ...

2019.01.16

프라이빗 클라우드인 것과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아닌 것

프라이빗 클라우드(Private cloud)는 정부 표준 기구와 민간 클라우드 업계가 모두 동의하는, 명확하게 정의된 용어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사용이 줄어들고 있다는 의견도 있지만 최근 분석 결과를 보면, 기업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투자는 여전히 맹렬한 속도로 증가 중이다. IDC는 한 연구에서 2018년 2분기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 규모는 2017년 같은 기간에 비해 28.2% 증가한 46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업 조직이 이처럼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몰려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프라이빗 클라우드란 무엇인가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ational Institute for Standards and Technology, NIST)에 따르면, 클라우드에는 퍼블릭, 커뮤니티, 하이브리드, 프라이빗의 네 가지 유형이 있다. NIST는 나머지 클라우드와 구분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뚜렷한 특징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클라우드 인프라는 복수의 소비자(예: 사업부)로 구성된 단일 조직에 의해 독점적으로 사용되도록 프로비저닝된다. 이 인프라는 해당 조직, 서드파티 또는 이 둘의 조합이 소유, 관리 및 운영할 수 있으며 회사 내부 또는 외부에 위치할 수 있다." 이것이 NIST가 정의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특징이지만 다른 클라우드와 공유하는 5가지 공통점도 있다. 첫째, 온디맨드 셀프 서비스(on-demand self-service)다. 이는 최종 사용자가 IT에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 직접 컴퓨팅 리소스를 프로비저닝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둘째는 폭넓은 액세스(broad access)다. 워크스테이션부터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모든 유형의 디바이스를 통해 클라우드의 리소스에 액세스할 수 있어야 한다. 셋째, 리소스 풀링(resource pooling)이다. 리소스 풀링은 컴퓨팅 리소스 사용의 전반적인 효율성을 높여주는데, 이는 다양한 테넌트가 동적으로 할당되는 리소스를 공유함을 의...

클라우드 프라이빗 퍼블릭

2018.10.19

프라이빗 클라우드(Private cloud)는 정부 표준 기구와 민간 클라우드 업계가 모두 동의하는, 명확하게 정의된 용어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사용이 줄어들고 있다는 의견도 있지만 최근 분석 결과를 보면, 기업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투자는 여전히 맹렬한 속도로 증가 중이다. IDC는 한 연구에서 2018년 2분기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 규모는 2017년 같은 기간에 비해 28.2% 증가한 46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업 조직이 이처럼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몰려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프라이빗 클라우드란 무엇인가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ational Institute for Standards and Technology, NIST)에 따르면, 클라우드에는 퍼블릭, 커뮤니티, 하이브리드, 프라이빗의 네 가지 유형이 있다. NIST는 나머지 클라우드와 구분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뚜렷한 특징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클라우드 인프라는 복수의 소비자(예: 사업부)로 구성된 단일 조직에 의해 독점적으로 사용되도록 프로비저닝된다. 이 인프라는 해당 조직, 서드파티 또는 이 둘의 조합이 소유, 관리 및 운영할 수 있으며 회사 내부 또는 외부에 위치할 수 있다." 이것이 NIST가 정의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특징이지만 다른 클라우드와 공유하는 5가지 공통점도 있다. 첫째, 온디맨드 셀프 서비스(on-demand self-service)다. 이는 최종 사용자가 IT에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 직접 컴퓨팅 리소스를 프로비저닝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둘째는 폭넓은 액세스(broad access)다. 워크스테이션부터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모든 유형의 디바이스를 통해 클라우드의 리소스에 액세스할 수 있어야 한다. 셋째, 리소스 풀링(resource pooling)이다. 리소스 풀링은 컴퓨팅 리소스 사용의 전반적인 효율성을 높여주는데, 이는 다양한 테넌트가 동적으로 할당되는 리소스를 공유함을 의...

2018.10.19

"퍼블릭 대신 프라이빗으로"··· GM이 클라우드 이단아가 된 이유

세계의 CIO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속속 도입하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임대하는 CPU, 스토리지 및 데이터 애널리틱스를 이용하는 대신 내부 컴퓨팅 인프라를 포기하고 있다. 아마존 웹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이 제공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는 디지털 변혁을 위해 기업이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러나 이런 대세를 거스르고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의 기능과 툴을 모방한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대규모로 투자하는 기업도 있다. 자동화, 셀프 서비스, 자원 트래킹 및 모니터링 등의 클라우드 특성을 기업 내부 데이터센터에 적용해 전용 클라우드를 만든 것이다. 바로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와 싱크로니 파이낸셜(Synchrony Financial)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수많은 기업이 시도했다가 실패했던 길에 과감하게 들어섰다. GM은 CIO 랜덜 모트의 IT '내부 조달' 방침에 따라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했고, 싱크로니는 소매 제휴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위한 혁신을 지원할 수 있도록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도입했다. CIO 캐롤 주얼이 진두지휘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어두운 과거 사실 이는 매우 대담한 도박이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로의 길은 험난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면 수백 만 달러를 들여 인프라와 관리 시스템을 유연하게 변경하는 소프트웨어 스위트를 구매한다. 그러나 포레스터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로렌 넬슨의 2017년 보고서를 보면, 이렇게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스템을 가동해도 이를 비즈니스 전략과 일치시키는 데 필요한 기술적 변화를 따라잡는데 빈번히 실패한다. 엔지니어가 빛나는 신기술에 마음을 빼앗겨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인재가 이탈해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의 86%는 진정한 클라우드로 보기 어렵다. 넬슨은 “새로운 워크로드에 집중된 환경을 구축하기는 어...

클라우드 CIO 프라이빗 퍼블릭 GM

2018.09.12

세계의 CIO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속속 도입하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임대하는 CPU, 스토리지 및 데이터 애널리틱스를 이용하는 대신 내부 컴퓨팅 인프라를 포기하고 있다. 아마존 웹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이 제공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는 디지털 변혁을 위해 기업이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러나 이런 대세를 거스르고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의 기능과 툴을 모방한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대규모로 투자하는 기업도 있다. 자동화, 셀프 서비스, 자원 트래킹 및 모니터링 등의 클라우드 특성을 기업 내부 데이터센터에 적용해 전용 클라우드를 만든 것이다. 바로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와 싱크로니 파이낸셜(Synchrony Financial)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수많은 기업이 시도했다가 실패했던 길에 과감하게 들어섰다. GM은 CIO 랜덜 모트의 IT '내부 조달' 방침에 따라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했고, 싱크로니는 소매 제휴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위한 혁신을 지원할 수 있도록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도입했다. CIO 캐롤 주얼이 진두지휘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어두운 과거 사실 이는 매우 대담한 도박이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로의 길은 험난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면 수백 만 달러를 들여 인프라와 관리 시스템을 유연하게 변경하는 소프트웨어 스위트를 구매한다. 그러나 포레스터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로렌 넬슨의 2017년 보고서를 보면, 이렇게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스템을 가동해도 이를 비즈니스 전략과 일치시키는 데 필요한 기술적 변화를 따라잡는데 빈번히 실패한다. 엔지니어가 빛나는 신기술에 마음을 빼앗겨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인재가 이탈해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의 86%는 진정한 클라우드로 보기 어렵다. 넬슨은 “새로운 워크로드에 집중된 환경을 구축하기는 어...

2018.09.12

서버리스의 부상, 쿠버네티스의 확산, AWS 약화 外··· 2018년 클라우드 트렌드 진단

포레스터에 따르면 이 세대에 가장 혁신적인 기술인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은 그 유연성에도 불구하고 기업 분야에 50% 이상 침투하지 못했다. 포레스터는 또 2020년까지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규모가 2,3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포레스터의 분석가들은 2018년도 클라우드 예측 보고서에서 다음과 같이 내다 봤다. “클라우드의 영향은 전세계적이지만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하는 기업은 전체 중 절반을 밑돌고 있다. 2018년도에는 의미 있는 50% 지점을 넘길 것이다. 또한 클라우드 응용프로그램과 플랫폼, 서비스는 기업의 고객 유치 경쟁 방식을 계속해서 근본적으로 바꿔나갈 것이다.” 포레스터 및 여러 업계 전문가들이 전망한 클라우드 컴퓨팅계를 이끌어 갈 주요 동향과 향후 예상되는 바는 다음과 같다. 3대 클라우드 업체는 건재할 것 포레스터는 3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인 아마존 웹 서비스(AWS), 구글(Googl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2018년도 클라우드 플랫폼 전체 매출 가운데 76%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아울러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Oracle), 세일즈포스(Salesforce)를 전부 합하면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 전체 매출 중 70%를 차지하며 이러한 업체 과점이 흔들릴 조짐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캐노니컬(Canonical)의 현장 제품 관리자 마크 베이커는 2018년에 AWS의 압도적인 시장 우위가 약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의 글에 따르면 “AWS는 명성에 걸맞는 혁신 업체다. 이는 소비자들에게는 기회인 반면 아마존의 신규 시장 개척이 계속됨에 따라 심각한 위기도 된다.” 예를 들면 은행들은 아마존이 빠르게 소비자 은행이나 자체 화폐를 출범시키고 경쟁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AWS 플랫폼으로 더 많은 서비스를 이주시키고 있다는 설명이다. 베이커는 “소매 업계도 마찬가지이다....

AWS 하이브리드 프라이빗 퍼블릭 쿠버네티스 서버리스 쿠베르네티스 2018 전망

2018.01.03

포레스터에 따르면 이 세대에 가장 혁신적인 기술인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은 그 유연성에도 불구하고 기업 분야에 50% 이상 침투하지 못했다. 포레스터는 또 2020년까지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규모가 2,3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포레스터의 분석가들은 2018년도 클라우드 예측 보고서에서 다음과 같이 내다 봤다. “클라우드의 영향은 전세계적이지만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하는 기업은 전체 중 절반을 밑돌고 있다. 2018년도에는 의미 있는 50% 지점을 넘길 것이다. 또한 클라우드 응용프로그램과 플랫폼, 서비스는 기업의 고객 유치 경쟁 방식을 계속해서 근본적으로 바꿔나갈 것이다.” 포레스터 및 여러 업계 전문가들이 전망한 클라우드 컴퓨팅계를 이끌어 갈 주요 동향과 향후 예상되는 바는 다음과 같다. 3대 클라우드 업체는 건재할 것 포레스터는 3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인 아마존 웹 서비스(AWS), 구글(Googl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2018년도 클라우드 플랫폼 전체 매출 가운데 76%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아울러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Oracle), 세일즈포스(Salesforce)를 전부 합하면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 전체 매출 중 70%를 차지하며 이러한 업체 과점이 흔들릴 조짐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캐노니컬(Canonical)의 현장 제품 관리자 마크 베이커는 2018년에 AWS의 압도적인 시장 우위가 약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의 글에 따르면 “AWS는 명성에 걸맞는 혁신 업체다. 이는 소비자들에게는 기회인 반면 아마존의 신규 시장 개척이 계속됨에 따라 심각한 위기도 된다.” 예를 들면 은행들은 아마존이 빠르게 소비자 은행이나 자체 화폐를 출범시키고 경쟁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AWS 플랫폼으로 더 많은 서비스를 이주시키고 있다는 설명이다. 베이커는 “소매 업계도 마찬가지이다....

2018.01.03

칼럼 | 클라우드 컴퓨팅을 한다면 데브옵스가 필요하다

만약 클라우드로 전환한다면 온프레미스라도 데브옵스로 이동해야 한다. 필자는 예전부터 데브옵스(devops)를 권고해왔다. 하지만, 자사의 미래가 퍼블릭 클라우드라면 이제 데브옵스는 필수가 된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데브옵스는 필요한 보완책이라는 데에는 두 가지 근본적인 이유가 있다. 첫째, 퍼블릭 클라우드는 모두 자동화에 관한 것이며 이에 데브옵스도 포함된다. 데브옵스는 퍼블릭 클라우드의 애플리케이션 작업 부하와 데이터 세트를 사전 예방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자동 프로비저닝과 자동 스케일링을 수행할 수 있는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을 활용한다. 기업의 개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지 않으면 퍼블릭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가치가 제한된다. 개발, 테스트, 배포 및 운영을 포함해 엔드투엔드 자동화가 필요하다. 기업의 개발 프로세스 절반은 퍼블릭 클라우드에 존재하며, 나머지 절반은 데브옵스 프로세스, 조직, 그리고 도구 세트로 기업 내에 존재해야 한다. 필자는 이것들이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고 믿는다. 둘째, 데브옵스는 클라우드 보안을 강화한다. 지난 수년간 보안 침해의 원인은 사전 대응이 부족하고 애플리케이션 수준에서 보안을 처리하지 못하기 때문이었다. 예전에는 문을 잠그면 보안이 충분할 것이라 생각해왔다. 그러나 정보가 비교적 쉽게 얻을 수 있게됨에 따라 플랫폼 취약점이 지속적으로 노출됐다. 이 새로운 위협 요소가 많은 환경에서 카운터액티브 및 사전 대응 패치는 플랫폼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데브옵스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에 지속적인 개선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향상된 보안을 제공한다. 데브옵스를 올바르게 실행하면 애플리케이션과 플랫폼 수준에서 보안 문제를 테스트하고 자동화된 침투 테스트를 수행한다. 현재 패치와 수정 사항을 적용해 보안 틈새를 막아야 한다. 최종 결과는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데이터 세트가 매일 지속적으로 향상되는 환경이다. 따라서 시스템에 퍼블릭 클라우드에 배포할 때 악용될 수 ...

클라우드 퍼블릭 데브옵스

2017.09.05

만약 클라우드로 전환한다면 온프레미스라도 데브옵스로 이동해야 한다. 필자는 예전부터 데브옵스(devops)를 권고해왔다. 하지만, 자사의 미래가 퍼블릭 클라우드라면 이제 데브옵스는 필수가 된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데브옵스는 필요한 보완책이라는 데에는 두 가지 근본적인 이유가 있다. 첫째, 퍼블릭 클라우드는 모두 자동화에 관한 것이며 이에 데브옵스도 포함된다. 데브옵스는 퍼블릭 클라우드의 애플리케이션 작업 부하와 데이터 세트를 사전 예방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자동 프로비저닝과 자동 스케일링을 수행할 수 있는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을 활용한다. 기업의 개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지 않으면 퍼블릭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가치가 제한된다. 개발, 테스트, 배포 및 운영을 포함해 엔드투엔드 자동화가 필요하다. 기업의 개발 프로세스 절반은 퍼블릭 클라우드에 존재하며, 나머지 절반은 데브옵스 프로세스, 조직, 그리고 도구 세트로 기업 내에 존재해야 한다. 필자는 이것들이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고 믿는다. 둘째, 데브옵스는 클라우드 보안을 강화한다. 지난 수년간 보안 침해의 원인은 사전 대응이 부족하고 애플리케이션 수준에서 보안을 처리하지 못하기 때문이었다. 예전에는 문을 잠그면 보안이 충분할 것이라 생각해왔다. 그러나 정보가 비교적 쉽게 얻을 수 있게됨에 따라 플랫폼 취약점이 지속적으로 노출됐다. 이 새로운 위협 요소가 많은 환경에서 카운터액티브 및 사전 대응 패치는 플랫폼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데브옵스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에 지속적인 개선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향상된 보안을 제공한다. 데브옵스를 올바르게 실행하면 애플리케이션과 플랫폼 수준에서 보안 문제를 테스트하고 자동화된 침투 테스트를 수행한다. 현재 패치와 수정 사항을 적용해 보안 틈새를 막아야 한다. 최종 결과는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데이터 세트가 매일 지속적으로 향상되는 환경이다. 따라서 시스템에 퍼블릭 클라우드에 배포할 때 악용될 수 ...

2017.09.05

"통합과 속도의 마법" 사례로 본 퍼블릭 클라우드 성공 전략

이제는 클라우드를 단순한 기능적 관점을 넘어 전략적 툴로 봐야 할 시점이다. 시장의 선도적 CIO는 단순한 비용 절감 수단이 아니라 자신들을 데이터센터 관리의 부담에서 벗어나 더 전략적 프로젝트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 촉매로 클라우드에 주목하고 있다. 현재 퍼블릭 클라우드는 모바일 앱 구축, 고객 참여 확대를 위한 웹사이트 디자인 개선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업에 전략적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핵심 기업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구동하는 플랫폼으로서, 퍼블릭 클라우드는 비즈니스 전/후방의 변혁을 지원하는 유용한 동력원 역할도 하고 있다. 동시에 CIO에게 클라우드는 애자일, 데브옵스, 디자인 씽킹 방법론을 받아들이며 소프트웨어 개발을 가속화할 수단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었다. 이러한 변화의 기폭제로서 퍼블릭 클라우드의 역할이 강화되면서 관련 시장은 올해 1,232억 달러 규모에서 2020년에는 2,045억 달러지 성장할 것으로 IDC는 전망한다. 최근 CIO.com은 IT 리더를 만나 퍼블릭 클라우드로의 이전을 통해 그들의 기업에 어떤 변화가 생겼고, 그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교훈은 무엇인지 들어봤다. 서비스 기업에서 테크놀로지 리더로 변신 메릴 코퍼레이션(Merrill Corp)은 현재 자사 비즈니스 영역을 바꿔나가는 중이다. 인수합병 문서 등 기업의 민감 정보를 다룰 수 있는 가상 호스팅 공간을 제공하는 이 기업의 서비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퍼블릭 클라우드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는 CTO 브래드 스뮬랜드는 "우리는 서비스 기업을 넘어 테크놀로지 기업으로 변모해 나가고 있다. 그 중심에는 클라우드가 있다"라고 말했다. 메릴은 현재 애저 내에 서버 1,700대를 구동하고,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서버 4,500대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스뮬랜드에 따르면, 일간 포팅 서버 규모는 애저 쪽이 더 많다. 클라우드만 바라보며 돌진하다 막대한 비용을 날리는 업계의 일부 담당자와 달리 그는 자사의 애저 관련 ...

클라우드 CIO 통합 퍼블릭 속도

2017.07.28

이제는 클라우드를 단순한 기능적 관점을 넘어 전략적 툴로 봐야 할 시점이다. 시장의 선도적 CIO는 단순한 비용 절감 수단이 아니라 자신들을 데이터센터 관리의 부담에서 벗어나 더 전략적 프로젝트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 촉매로 클라우드에 주목하고 있다. 현재 퍼블릭 클라우드는 모바일 앱 구축, 고객 참여 확대를 위한 웹사이트 디자인 개선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업에 전략적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핵심 기업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구동하는 플랫폼으로서, 퍼블릭 클라우드는 비즈니스 전/후방의 변혁을 지원하는 유용한 동력원 역할도 하고 있다. 동시에 CIO에게 클라우드는 애자일, 데브옵스, 디자인 씽킹 방법론을 받아들이며 소프트웨어 개발을 가속화할 수단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었다. 이러한 변화의 기폭제로서 퍼블릭 클라우드의 역할이 강화되면서 관련 시장은 올해 1,232억 달러 규모에서 2020년에는 2,045억 달러지 성장할 것으로 IDC는 전망한다. 최근 CIO.com은 IT 리더를 만나 퍼블릭 클라우드로의 이전을 통해 그들의 기업에 어떤 변화가 생겼고, 그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교훈은 무엇인지 들어봤다. 서비스 기업에서 테크놀로지 리더로 변신 메릴 코퍼레이션(Merrill Corp)은 현재 자사 비즈니스 영역을 바꿔나가는 중이다. 인수합병 문서 등 기업의 민감 정보를 다룰 수 있는 가상 호스팅 공간을 제공하는 이 기업의 서비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퍼블릭 클라우드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는 CTO 브래드 스뮬랜드는 "우리는 서비스 기업을 넘어 테크놀로지 기업으로 변모해 나가고 있다. 그 중심에는 클라우드가 있다"라고 말했다. 메릴은 현재 애저 내에 서버 1,700대를 구동하고,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서버 4,500대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스뮬랜드에 따르면, 일간 포팅 서버 규모는 애저 쪽이 더 많다. 클라우드만 바라보며 돌진하다 막대한 비용을 날리는 업계의 일부 담당자와 달리 그는 자사의 애저 관련 ...

2017.07.28

국내 기업의 클라우드 사용, 어디까지 왔을까?··· 한국IDG 조사중

한국IDG가 국내 기업의 클라우드 사용 현황 조사를 시작했다. 이 조사는 한국IDG의 테크서베이에서 11월 14일부터 12월 3일까지 진행된다. ->조사 참여하기 국내 시장에 클라우드가 소개된 지 수년이 지난 현재, 한국IDG는 구체적으로 클라우드를 어떤 용도로 사용하고 있고, 어떤 단위 업무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이전했으며, 프라이빗ㆍ퍼블릭ㆍ하이브리드 방식 중 어떤 방식을 선호하는지 등을 파악하고자 조사 중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클라우드 기대 효과는 무엇이며, 클라우드 도입 이후 IT부서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등도 함께 묻고 있다. 이밖에 클라우드 도입 계획이 없는 이유는 무엇인지도 알아보고자 한다.  이 조사 결과는 2017년 1월 IDG 테크라이브러리에서 보고서로 제공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Saas 테크서베이 기대 효과 퍼블릭 프라이빗 IaaS PaaS 하이브리드 조사 클라우드 현황

2016.11.15

한국IDG가 국내 기업의 클라우드 사용 현황 조사를 시작했다. 이 조사는 한국IDG의 테크서베이에서 11월 14일부터 12월 3일까지 진행된다. ->조사 참여하기 국내 시장에 클라우드가 소개된 지 수년이 지난 현재, 한국IDG는 구체적으로 클라우드를 어떤 용도로 사용하고 있고, 어떤 단위 업무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이전했으며, 프라이빗ㆍ퍼블릭ㆍ하이브리드 방식 중 어떤 방식을 선호하는지 등을 파악하고자 조사 중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클라우드 기대 효과는 무엇이며, 클라우드 도입 이후 IT부서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등도 함께 묻고 있다. 이밖에 클라우드 도입 계획이 없는 이유는 무엇인지도 알아보고자 한다.  이 조사 결과는 2017년 1월 IDG 테크라이브러리에서 보고서로 제공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16.11.15

두번째 파도 온다··· 2017년 클라우드 컴퓨팅 트렌드 6가지

지난 5년 동안 클라우드 컴퓨팅은 수 많은 기업의 변화에 일조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모두 이제 두번째 파도를 앞두고 있다고 입을 모아 강조하고 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포레스터 리서치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대기업들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와 제품을 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컴퓨터 리소스의 스케일(확장 또는 축소)을 추구하고 있다며, 이러한 경향이 2017년 클라우드 시장에 더 큰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보고서의 주 저자인 데이브 바톨레티 애널리스트는 "엔터프라이즈 분야가 트렌드를 견인할 전망이다. 많은 예산과 데이터센터,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고 있는 대기업들이 이제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에서 운영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포레스터는 2006년 단순한 컴퓨팅 및 스토리지 서비스로 출시된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와 함께 클라우드 컴퓨팅의 '제1의 물결'이 시작됐다고 진단하며, 10년 뒤인 지금 AWS는 110억 R/R(Run Rate)로 운영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포레스터가 북미와 유럽의 대기업 인프라 기술 의사결정자 1,000여 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있고,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조달하고 있다고 대답한 비율이 각각 38%와 32%이다. 나머지도 향후 12개월 동안 어떤 형태이든 클라우드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대답했다. 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을 도입했다고 대답한 비율이 59%에 달한다. 다음은 포레스터가 2017년 클라우드 시장을 전망한 내용이다. 지역 업체가 초대형 클라우드 공급업체를 보완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검토하는 CIO 중 다수는 많은 시간과 돈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닫고 퍼블릭 클라우드로 발길을 돌린다. 예를 들어, 몇년 전 캐피탈 원(Capital One)은 프라이빗 ...

클라우드 포레스터 프라이빗 퍼블릭 콘테이너

2016.11.04

지난 5년 동안 클라우드 컴퓨팅은 수 많은 기업의 변화에 일조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모두 이제 두번째 파도를 앞두고 있다고 입을 모아 강조하고 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포레스터 리서치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대기업들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와 제품을 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컴퓨터 리소스의 스케일(확장 또는 축소)을 추구하고 있다며, 이러한 경향이 2017년 클라우드 시장에 더 큰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보고서의 주 저자인 데이브 바톨레티 애널리스트는 "엔터프라이즈 분야가 트렌드를 견인할 전망이다. 많은 예산과 데이터센터,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고 있는 대기업들이 이제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에서 운영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포레스터는 2006년 단순한 컴퓨팅 및 스토리지 서비스로 출시된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와 함께 클라우드 컴퓨팅의 '제1의 물결'이 시작됐다고 진단하며, 10년 뒤인 지금 AWS는 110억 R/R(Run Rate)로 운영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포레스터가 북미와 유럽의 대기업 인프라 기술 의사결정자 1,000여 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있고,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조달하고 있다고 대답한 비율이 각각 38%와 32%이다. 나머지도 향후 12개월 동안 어떤 형태이든 클라우드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대답했다. 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을 도입했다고 대답한 비율이 59%에 달한다. 다음은 포레스터가 2017년 클라우드 시장을 전망한 내용이다. 지역 업체가 초대형 클라우드 공급업체를 보완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검토하는 CIO 중 다수는 많은 시간과 돈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닫고 퍼블릭 클라우드로 발길을 돌린다. 예를 들어, 몇년 전 캐피탈 원(Capital One)은 프라이빗 ...

2016.11.04

'퍼블릭 vs. 프라이빗' 어느 클라우드가 더 저렴할까?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중 어느 쪽이 더 비용이 적게 들어갈까? 지난 수년간 갑론을박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 논쟁이다. 이와 관련해 시장조사업체 451리서치(451 Research)가 흥미로운 보고서를 내놓았다. 이에 따르면, 퍼블릭 대비 프라이빗 클라우드 배치 비용에 영향을 끼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2가지인데, 바로 기업의 효율적인 인프라 관리 능력과 하드웨어 자원 활용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수준의 활용도로 다수의 서버를 관리할 수 있는 전문지식이 있는 기업은 온프레미스 고객 관리형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운영하는 것이 퍼블릭 클라우드보다 총 소유비용(TCO, Total Cost of Ownership)이 더 유리할 수 있다. 반면 소규모 기업이거나 작업 부하를 많이 변경해야 하는 경우에는 퍼블릭 클라우드가 경제적으로 더 매력적이다. 이것은 451 리서치의 디지털 경제 이사 오웬 로저스가 작성한 '클라우드 가격 지수: 퍼블릭 vs. 프라이빗 클라우드 대논쟁(The Cloud Price Index: The great public vs private cloud debate)' 보고서의 주요 내용이다. 퍼블릭 혹은 프라이빗 방식의 서비스로서 인프라(IaaS) 클라우드는 각각 장단점이 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인프라 제어 기능이 내장돼 있어 보안을 강화하고 규제를 준수해야 하는 기업에 '마음의 평화'를 제공한다. 단, 가상화된 자원을 사용자가 스스로 프로비저닝(Provisioning)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경우 구성과 관리가 어려운 것이 단점이다. 한편, 퍼블릭 클라우드는 초기 투자 없이 무제한에 가까운 인프라 자원을 사용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전문업체가 처음 제공하는 최신 기술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하지만 통제와 제어 기능이 약해 일부 기업에게는 문제가 될 수 있다. 자, 이제 두 클라우드를 경제적 측면에서 비교해 보자. 로저스는 TCO를 비교하려면 예상하는 클라우드...

클라우드 프라이빗 퍼블릭

2016.10.21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중 어느 쪽이 더 비용이 적게 들어갈까? 지난 수년간 갑론을박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 논쟁이다. 이와 관련해 시장조사업체 451리서치(451 Research)가 흥미로운 보고서를 내놓았다. 이에 따르면, 퍼블릭 대비 프라이빗 클라우드 배치 비용에 영향을 끼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2가지인데, 바로 기업의 효율적인 인프라 관리 능력과 하드웨어 자원 활용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수준의 활용도로 다수의 서버를 관리할 수 있는 전문지식이 있는 기업은 온프레미스 고객 관리형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운영하는 것이 퍼블릭 클라우드보다 총 소유비용(TCO, Total Cost of Ownership)이 더 유리할 수 있다. 반면 소규모 기업이거나 작업 부하를 많이 변경해야 하는 경우에는 퍼블릭 클라우드가 경제적으로 더 매력적이다. 이것은 451 리서치의 디지털 경제 이사 오웬 로저스가 작성한 '클라우드 가격 지수: 퍼블릭 vs. 프라이빗 클라우드 대논쟁(The Cloud Price Index: The great public vs private cloud debate)' 보고서의 주요 내용이다. 퍼블릭 혹은 프라이빗 방식의 서비스로서 인프라(IaaS) 클라우드는 각각 장단점이 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인프라 제어 기능이 내장돼 있어 보안을 강화하고 규제를 준수해야 하는 기업에 '마음의 평화'를 제공한다. 단, 가상화된 자원을 사용자가 스스로 프로비저닝(Provisioning)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경우 구성과 관리가 어려운 것이 단점이다. 한편, 퍼블릭 클라우드는 초기 투자 없이 무제한에 가까운 인프라 자원을 사용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전문업체가 처음 제공하는 최신 기술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하지만 통제와 제어 기능이 약해 일부 기업에게는 문제가 될 수 있다. 자, 이제 두 클라우드를 경제적 측면에서 비교해 보자. 로저스는 TCO를 비교하려면 예상하는 클라우드...

2016.10.21

클라우드로 가기 전 따져봐야 할 5가지

업계 전문가들이 클라우드 보안, 규제 준수, 기존 시스템 관리 등 클라우드로 이전하기 전 확인해야 할 사항을 공유했다. 지금은 2016년이다. 몇 년 전 가트너는 "2016년이면 은행들이 자기 자본 수익률이 떨어져 비용절감 방편으로 클라우드를 도입하며, 전세계 은행의 60% 이상이 대부분의 거래를 클라우드에서 처리하게 될 것이다"고 밝힌 바 있다. 전 산업의 기업들은 이미 클라우드로 갔거나 가는 중이거나 클라우드를 고려하고 있다. 클라우드로 갈 준비 중인 사람들은 원활한 이전을 위해 고민하고 계획할 사항들이 많다. 어떤 클라우드 업체를 선택할지, 프라이빗으로 갈지 아니면 퍼블릭 클라우드로 갈지를 결정하는 것 외에 CISO는 접근, 암호화, 합법성, 규제 준수 문제를 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 구축을 고민해야 한다. 솔라플레어(Solarflare)의 CEO 러셀 스턴은 많은 금융 기관들이 너무 많은 컴퓨터를 구매하기 때문에 아마존이나 마이크로소프트를 선택하더라도 비용을 절감할 수 없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비용보다 더 큰 문제는 고객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에 보관하는 것이다. 스턴은 "보안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며 "많은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덜 민감한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에 둘 수 있다"고 말했다. 퍼블릭 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상관 없이 클라우드 이전 결정은 반드시 보안을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 "퍼블릭 클라우드가 이런 기관이 필요로 하는 종류의 보안을 충분히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일부 민족 국가들로부터 강력한 공격을 받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경우 그 위치를 확신할 수 없다"고 스턴은 전했다. 많은 사람이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 불확실성이 너무 많다는 사실에 동의하며, 규제 준수 문제에 관해 걱정해야 하는 기업들은 더 그렇다. 스턴에 따르면, 금융 기관의 가장 ...

라이선스 클라우드 이전 클라우드 보안 EU 규제 준수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은행 가트너 CSO 데이터 반출

2016.09.21

업계 전문가들이 클라우드 보안, 규제 준수, 기존 시스템 관리 등 클라우드로 이전하기 전 확인해야 할 사항을 공유했다. 지금은 2016년이다. 몇 년 전 가트너는 "2016년이면 은행들이 자기 자본 수익률이 떨어져 비용절감 방편으로 클라우드를 도입하며, 전세계 은행의 60% 이상이 대부분의 거래를 클라우드에서 처리하게 될 것이다"고 밝힌 바 있다. 전 산업의 기업들은 이미 클라우드로 갔거나 가는 중이거나 클라우드를 고려하고 있다. 클라우드로 갈 준비 중인 사람들은 원활한 이전을 위해 고민하고 계획할 사항들이 많다. 어떤 클라우드 업체를 선택할지, 프라이빗으로 갈지 아니면 퍼블릭 클라우드로 갈지를 결정하는 것 외에 CISO는 접근, 암호화, 합법성, 규제 준수 문제를 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 구축을 고민해야 한다. 솔라플레어(Solarflare)의 CEO 러셀 스턴은 많은 금융 기관들이 너무 많은 컴퓨터를 구매하기 때문에 아마존이나 마이크로소프트를 선택하더라도 비용을 절감할 수 없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비용보다 더 큰 문제는 고객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에 보관하는 것이다. 스턴은 "보안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며 "많은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덜 민감한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에 둘 수 있다"고 말했다. 퍼블릭 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상관 없이 클라우드 이전 결정은 반드시 보안을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 "퍼블릭 클라우드가 이런 기관이 필요로 하는 종류의 보안을 충분히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일부 민족 국가들로부터 강력한 공격을 받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경우 그 위치를 확신할 수 없다"고 스턴은 전했다. 많은 사람이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 불확실성이 너무 많다는 사실에 동의하며, 규제 준수 문제에 관해 걱정해야 하는 기업들은 더 그렇다. 스턴에 따르면, 금융 기관의 가장 ...

2016.09.21

"기업 90%, 클라우드 투자 확대"··· 점유율은 MS·AWS·구글 순

이미지 출처 : Shutterstock 클라우드 시장이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 워싱턴 D.C에 본사를 둔 시장조사업체 클러치(Clutch)의 조사결과를 보면, 설문에 응답한 기업 10개 중 9개가 올해 클라우드 컴퓨팅 투자를 지난해와 비슷하게 유지하거나 더 늘릴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미국 내 기업의 의사결정권자 300명과 직원 1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그 결과 미국 기업 대부분이 올해 클라우드 투자를 늘리겠다고 답했다. 응답 기업의 42%는 11~30% 늘리겠다고 했고, 14%는 31~50%, 7%는 50% 이상 투자를 늘릴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증가세는 2015년부터 계속되고 있다. 클러치의 애널리스트 알렉스 밀러는 "점점 더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로 이전하거나 활용을 늘리고 있다"며 "특히 올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이런 추세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을 예견하는 것은 클러치뿐만이 아니다. 시장조사업체 IDC는 지난 1월 발표한 자료를 통해,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투자가 2019년까지 연평균 19.4%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시장 규모도 2015년 700억 달러(약 84.5조 원)에서 2019년 1,410억 달러(약 170.3조 원)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체 IT 시장 성장률의 6배에 달하는 것이다. 또 다른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올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을 밝게 전망하고 있다. 업체는 올 1월에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16.5% 성장해 2,04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이 시장 규모는 1,750억 달러였다. 가트너와 IDC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이나 하이브리드 시장에 대한 전망치는 내놓지 않았다. 그러나 클러치는 이 두 분야 역시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밀러는 "조사결과를 보면 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것은 프라이빗 클라우드지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IDC 가트너 하이브리드 퍼블릭 클러치 프리이빗

2016.02.15

이미지 출처 : Shutterstock 클라우드 시장이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 워싱턴 D.C에 본사를 둔 시장조사업체 클러치(Clutch)의 조사결과를 보면, 설문에 응답한 기업 10개 중 9개가 올해 클라우드 컴퓨팅 투자를 지난해와 비슷하게 유지하거나 더 늘릴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미국 내 기업의 의사결정권자 300명과 직원 1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그 결과 미국 기업 대부분이 올해 클라우드 투자를 늘리겠다고 답했다. 응답 기업의 42%는 11~30% 늘리겠다고 했고, 14%는 31~50%, 7%는 50% 이상 투자를 늘릴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증가세는 2015년부터 계속되고 있다. 클러치의 애널리스트 알렉스 밀러는 "점점 더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로 이전하거나 활용을 늘리고 있다"며 "특히 올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이런 추세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을 예견하는 것은 클러치뿐만이 아니다. 시장조사업체 IDC는 지난 1월 발표한 자료를 통해,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투자가 2019년까지 연평균 19.4%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시장 규모도 2015년 700억 달러(약 84.5조 원)에서 2019년 1,410억 달러(약 170.3조 원)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체 IT 시장 성장률의 6배에 달하는 것이다. 또 다른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올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을 밝게 전망하고 있다. 업체는 올 1월에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16.5% 성장해 2,04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이 시장 규모는 1,750억 달러였다. 가트너와 IDC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이나 하이브리드 시장에 대한 전망치는 내놓지 않았다. 그러나 클러치는 이 두 분야 역시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밀러는 "조사결과를 보면 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것은 프라이빗 클라우드지만 하이브리드...

2016.02.15

마이크로소프트,애저 퍼블릭 클라우드 이용료 인하

윈도우 서버, 시스템 센터 신버전으로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음 달 회사의 애저(Azure) 클라우드 서비스 가격도 인하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EAL(Enterprise Agreement licenses) 하의 고객들이 11월 1일부터 할인된 가격에 애저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단 별도의 업 프론트 계약이나 과다사용 패널티 전력이 없는 고객에 한해서다. 그러나 구체적인 할인 폭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10월 18일 회사의 주요 서버 제품군 2종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윈도우 서버 2012 R2와 시스템 센터 2012 R2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앤 엔터프라이즈 제품군 담당 인원인 사티아 나델라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부문 가능성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클라우드 컴퓨팅, 빅 데이터, IT 소비자화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몇몇 이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 컴퓨팅의 핵심으로 지속해갈 수 있을지 묻곤 한다"라며 이에 대한 대답은 "당연히 그렇다"라고 전했다. 그는 특히 SaaS 애플리케이션, 방대한 퍼블릭 클라우드, 진정한 하이브리드 기능성 측면에서 업계 최고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ciokr@idg.co.kr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퍼블릭

2013.10.08

윈도우 서버, 시스템 센터 신버전으로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음 달 회사의 애저(Azure) 클라우드 서비스 가격도 인하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EAL(Enterprise Agreement licenses) 하의 고객들이 11월 1일부터 할인된 가격에 애저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단 별도의 업 프론트 계약이나 과다사용 패널티 전력이 없는 고객에 한해서다. 그러나 구체적인 할인 폭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10월 18일 회사의 주요 서버 제품군 2종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윈도우 서버 2012 R2와 시스템 센터 2012 R2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앤 엔터프라이즈 제품군 담당 인원인 사티아 나델라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부문 가능성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클라우드 컴퓨팅, 빅 데이터, IT 소비자화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몇몇 이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 컴퓨팅의 핵심으로 지속해갈 수 있을지 묻곤 한다"라며 이에 대한 대답은 "당연히 그렇다"라고 전했다. 그는 특히 SaaS 애플리케이션, 방대한 퍼블릭 클라우드, 진정한 하이브리드 기능성 측면에서 업계 최고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ciokr@idg.co.kr

2013.10.08

"탄력받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랙스페이스

IT관리자들이 자사의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합치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랙스페이스가 시장조사 기업인 밴슨본(Vanson Bourne)에 의뢰해 400여개 영국과 미국 기업의 IT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회사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을 보고 있다고 말한 응답자가 60%로 나타났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한계 때문에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이전했거나 이전을 고민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60%였으며 부분적으로 이전 작업을 마쳤다고 말한 IT관리자는 41%였다. 또한 19%는 완전히 이전 작업을 마쳤다고 답했다. 랙스페이스의 기술 담당 부사장인 나이젤 베이튼은 “기업들은 일반적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의 이점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닫기 전에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또는 전용 서버로 시작해 버린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 조사 결과는 랙스페이스가 지금 이 순간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랙스페이스가 각각의 다양한 클라우드 모델에서 얼마나 많은 수익을 내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기업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에서 적어도 일부에 대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접근 방식을 도입했다고 밝힌 미국과 영국 기업은 각각 80%와 64%로 집계됐다. 응답자들이 말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을 사용하는 이유로는, 보안, 통제, 성능, 신뢰성 면에서 좀더 나은 성과를 얻기 위해서로 밝혀졌다.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기기사 ->ʺVDI에 실망했다면, 하이브리드 VDI로ʺ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시 4가지 주안점 -> 퍼블릭•프라이빗 논쟁 끝, 결론은 ‘하이퍼 하이브리드’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3가지 시나리오 ->...

IT관리자 랙스페이스 하이브리드 프라이빗 퍼블릭

2013.08.16

IT관리자들이 자사의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합치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랙스페이스가 시장조사 기업인 밴슨본(Vanson Bourne)에 의뢰해 400여개 영국과 미국 기업의 IT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회사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을 보고 있다고 말한 응답자가 60%로 나타났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한계 때문에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이전했거나 이전을 고민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60%였으며 부분적으로 이전 작업을 마쳤다고 말한 IT관리자는 41%였다. 또한 19%는 완전히 이전 작업을 마쳤다고 답했다. 랙스페이스의 기술 담당 부사장인 나이젤 베이튼은 “기업들은 일반적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의 이점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닫기 전에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또는 전용 서버로 시작해 버린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 조사 결과는 랙스페이스가 지금 이 순간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랙스페이스가 각각의 다양한 클라우드 모델에서 얼마나 많은 수익을 내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기업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에서 적어도 일부에 대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접근 방식을 도입했다고 밝힌 미국과 영국 기업은 각각 80%와 64%로 집계됐다. 응답자들이 말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을 사용하는 이유로는, 보안, 통제, 성능, 신뢰성 면에서 좀더 나은 성과를 얻기 위해서로 밝혀졌다.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기기사 ->ʺVDI에 실망했다면, 하이브리드 VDI로ʺ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시 4가지 주안점 -> 퍼블릭•프라이빗 논쟁 끝, 결론은 ‘하이퍼 하이브리드’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3가지 시나리오 ->...

2013.08.16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2015년 1800억 달러 규모" 가트너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지출이 2013년에 18% 늘어나 미화 1,310억 달러에 이르고 2015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의 규모는 1,800억 달러에 달하는 등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가트너가 전망했다. 또 한국의 경우 2013년 16.3% 늘어난 총 22억 달러, 015년 대략 3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가트너는 산업화된 서비스 이용 증가로 전통적 서비스와 맞춤형 서비스 물량이 줄어들겠지만,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투자로부터 새로운 매출이 발생하면서 해외 IT 서비스 제공업체에 미치는 영향은 상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투자가 미흡하거나 불가능 할 경우, 혹은 계획이 없는 경우 서비스 제공업체들의 해외 서비스 매출 성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 이안 매리어트는 "초기에 만연했던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한 반대가 누그러지기 시작했고, 솔루션이 성숙되면서 고객들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효율성을 깨닫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가트너는 선두 해외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향후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투자로 인해 노동 집약형 “pure-play(단일사업 집중형)” 제공업체들과 차별화될 것이라며, 수평적, 수직적 기반의 클라우드 오퍼링에 덧붙여 관리형(managed) 서비스 및 기타 전통적 딜리버리 방식도 갖춘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매리어트 부사장은 “다양한 지역 및 산업에 걸쳐 포괄적으로 운영되고 주요 고객의 ‘지갑 점유율(wallet share)’을 확보하고자 노력하는 해외 공급업체들이라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에 대한 전략적 투자는 필수”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클라우드 가트너 퍼블릭 해외 IT 서비스

2013.07.31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지출이 2013년에 18% 늘어나 미화 1,310억 달러에 이르고 2015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의 규모는 1,800억 달러에 달하는 등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가트너가 전망했다. 또 한국의 경우 2013년 16.3% 늘어난 총 22억 달러, 015년 대략 3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가트너는 산업화된 서비스 이용 증가로 전통적 서비스와 맞춤형 서비스 물량이 줄어들겠지만,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투자로부터 새로운 매출이 발생하면서 해외 IT 서비스 제공업체에 미치는 영향은 상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투자가 미흡하거나 불가능 할 경우, 혹은 계획이 없는 경우 서비스 제공업체들의 해외 서비스 매출 성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 이안 매리어트는 "초기에 만연했던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한 반대가 누그러지기 시작했고, 솔루션이 성숙되면서 고객들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효율성을 깨닫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가트너는 선두 해외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향후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투자로 인해 노동 집약형 “pure-play(단일사업 집중형)” 제공업체들과 차별화될 것이라며, 수평적, 수직적 기반의 클라우드 오퍼링에 덧붙여 관리형(managed) 서비스 및 기타 전통적 딜리버리 방식도 갖춘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매리어트 부사장은 “다양한 지역 및 산업에 걸쳐 포괄적으로 운영되고 주요 고객의 ‘지갑 점유율(wallet share)’을 확보하고자 노력하는 해외 공급업체들이라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에 대한 전략적 투자는 필수”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3.07.31

아마존과 구글, 퍼블릭 클라우드 가격 인하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구글이 클라우드 이용 가격을 일제히 인하했다. AWS는 클라우드 상에서의 윈도우 구동에 대한 가격을 낮췄으며, 구글은 컴퓨트 엔진(Compute Engine) 가격을 모두 내렸다. 구글은 또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가상 서버군 숫자를 확대했으며 자사의 클라우드를 좀더 유로(Euro) 친화적으로 변모시켰다.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 및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 시장에서의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벤더간이 서로 경쟁할 뿐 아니라 프라이빗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과도 경쟁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마존과 구글과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벤더들이 지속적으로 제품을 개선시키고 있지만, 클라이언트 기업들이 구내형 서버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동하게 하는 요인은 여전히 가격이다. 아마존은 윈도우 온 디맨드 EC2(Elastic Compute Cloud) 인스턴스 가격을 최대 26%까지 인하시켰다. 예를 들어 미국 동부 지역에서 대형 스탠다드 인스턴스 이용 가격은 시간당 0.46달러에서 시간당 0.364달러로 낮아졌다. 아마존은 이러한 인스턴스 10개를 구동하는 경우 분기당 2,000달러 이상 절감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아마존은 지난 주 초 심플 스토리지 서비스(S3)의 가격도 낮춘 바 있다. 올해 초에는 아마존 클라우드 상에서 리눅스와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는 가격을 인하했었다. 구글은 컴퓨트 엔진 가격을 4%까지 낮췄다. 사용자가 리눅스 가상 머신을 구동할 수 있게 해주는 이 IaaS 상품은 지난 해 7월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소개됐던 상품이다. 인스턴스 가격은 이제 미국 지역 기준 시간당 0.132달러다. 구글은 가격은 인하와 함께 컴퓨트 엔진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는 고객층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회사 블로그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이제 월간 400달러의 골드 서포트 패키지에 가입한 이들 모두에게 개방됐다. 구글은 또 새로운 인스턴스 타입을 추가했다면서 유럽 시장을 위한 개선된 관리 콘솔과 가상 서버 운용 ...

클라우드 구글 아마존 EC2 퍼블릭 컴퓨트 엔진

2013.04.08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구글이 클라우드 이용 가격을 일제히 인하했다. AWS는 클라우드 상에서의 윈도우 구동에 대한 가격을 낮췄으며, 구글은 컴퓨트 엔진(Compute Engine) 가격을 모두 내렸다. 구글은 또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가상 서버군 숫자를 확대했으며 자사의 클라우드를 좀더 유로(Euro) 친화적으로 변모시켰다.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 및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 시장에서의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벤더간이 서로 경쟁할 뿐 아니라 프라이빗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과도 경쟁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마존과 구글과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벤더들이 지속적으로 제품을 개선시키고 있지만, 클라이언트 기업들이 구내형 서버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동하게 하는 요인은 여전히 가격이다. 아마존은 윈도우 온 디맨드 EC2(Elastic Compute Cloud) 인스턴스 가격을 최대 26%까지 인하시켰다. 예를 들어 미국 동부 지역에서 대형 스탠다드 인스턴스 이용 가격은 시간당 0.46달러에서 시간당 0.364달러로 낮아졌다. 아마존은 이러한 인스턴스 10개를 구동하는 경우 분기당 2,000달러 이상 절감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아마존은 지난 주 초 심플 스토리지 서비스(S3)의 가격도 낮춘 바 있다. 올해 초에는 아마존 클라우드 상에서 리눅스와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는 가격을 인하했었다. 구글은 컴퓨트 엔진 가격을 4%까지 낮췄다. 사용자가 리눅스 가상 머신을 구동할 수 있게 해주는 이 IaaS 상품은 지난 해 7월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소개됐던 상품이다. 인스턴스 가격은 이제 미국 지역 기준 시간당 0.132달러다. 구글은 가격은 인하와 함께 컴퓨트 엔진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는 고객층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회사 블로그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이제 월간 400달러의 골드 서포트 패키지에 가입한 이들 모두에게 개방됐다. 구글은 또 새로운 인스턴스 타입을 추가했다면서 유럽 시장을 위한 개선된 관리 콘솔과 가상 서버 운용 ...

2013.04.08

클라우드에서 돈을 벌고 있는 업체는?

TBR(Technology Business Research)에 따르면, 현재 클라우드로 연 매출 10억 달러 이상을 올리고 있는 업체는 세일즈포스닷컴, 아마존 웹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단 세 곳 뿐인 것으로 보인다.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관련 시장 규모 역시 커지고 있지만, 과연 이 시장에서 어떤 업체가 수익을 올리고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대부분의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들이 관련 매출이나 수익을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TBR은 주요 업체의 실적 발표 결과를 근거로 각 업체의 클라우드 컴퓨팅 매출을 분석, 추정치를 내놓았다.   TBR은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의 2012년 연간 매출을 추정했는데, IaaS뿐만 아니라 SaaS, PaaS 업체까지 포함시켰다. 또한 기업 시장을 대상으로 한 매출만을 추정했으며, 일반 사용자용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은 분석에서 제외했다.    그래프에서 보는 것처럼, 연간 클라우드 매출 10억 달러 선을 넘은 업체는 세일즈포스, AWS, 마이크로소프트  세 곳이며, 그 뒤를 IBM, HP, 시트릭스, AT&T 등이 쫓고 있다.  editor@itworld.co.kr

클라우드 세일즈포스 매출 AWS 퍼블릭

2013.01.28

TBR(Technology Business Research)에 따르면, 현재 클라우드로 연 매출 10억 달러 이상을 올리고 있는 업체는 세일즈포스닷컴, 아마존 웹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단 세 곳 뿐인 것으로 보인다.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관련 시장 규모 역시 커지고 있지만, 과연 이 시장에서 어떤 업체가 수익을 올리고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대부분의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들이 관련 매출이나 수익을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TBR은 주요 업체의 실적 발표 결과를 근거로 각 업체의 클라우드 컴퓨팅 매출을 분석, 추정치를 내놓았다.   TBR은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의 2012년 연간 매출을 추정했는데, IaaS뿐만 아니라 SaaS, PaaS 업체까지 포함시켰다. 또한 기업 시장을 대상으로 한 매출만을 추정했으며, 일반 사용자용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은 분석에서 제외했다.    그래프에서 보는 것처럼, 연간 클라우드 매출 10억 달러 선을 넘은 업체는 세일즈포스, AWS, 마이크로소프트  세 곳이며, 그 뒤를 IBM, HP, 시트릭스, AT&T 등이 쫓고 있다.  editor@itworld.co.kr

201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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