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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유연성과 리스크의 균형··· 퍼블릭 클라우드는 정답 아니다

보통 기업 임원은 3가지 기준으로 투자를 검토한다. ▲ 이걸로 돈을 벌 수 있을까? ▲ 다른 곳에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까? ▲ 어떤 위험이 있을까. 이중 위험 평가는 투자의 핵심 요소다. 특히 IT는 디지털 서비스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유연성과 실제 현업 배치 사이의 기준선이 존재하며, IT 리더는 바로 여기서 위험 수준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IT의 주요 위험은 장애와 그로 인한 시스템 중단이다. 버티브(Vertiv)의 조사 결과를 보면, 계획되지 않은 IT 장애는 기업에 분당 평균 11,750 호주 달러의 손실을 주며 평균 64분간 지속된다. 이것이 끝이 아니다. 고객과 이해당사자의 추가 피해도 있을 수 있다. 기업은 민첩하고 언제든지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를 시행할 준비를 해야 한다. 여기에서 실패하면 제품출시기간(Time To Market)이 늘어나고 경쟁 우위에 설 수 없다. 그러나 반대로 신속하게 서비스하는 데만 집착하면 IT 환경에 큰 부담을 줘 장애로 인한 시스템 중단 위험이 커진다. 이처럼 서로 충돌하는 가치인 위험 대비 유연성이라는 기업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대안으로 등장한 것이 퍼블릭 클라우드다. 안전하면서도 신속하게 서비스를 배치하고 소비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이다. 특히 클라우드 구매 방식은 거액의 초기 비용 대신 '작고 빈번한' 결제가 가능하므로 투자 관점에서 위험 부담을 줄이기도 쉽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이론적인 상황일 뿐이다. 퍼블릭 클라우드가 확산하면서 이 이면의 어려움이 하나둘씩 밝혀지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위험 마이클 델은 퍼블릭 클라우드를 일종의 '부메랑 효과'로 본다. 물론, 그의 회사에 이익이 되니 하는 말이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퍼블릭 클라우드가 만능은 아니며 무너질 가능성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에는 없는 새로운 문제를 만들어 낸다고 볼 근거도 여럿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3월 AWS의 US-동부-1 지역 정전과 이로 ...

클라우드 보안 리스크 하이브리드 프라이빗 퍼블릭 유연성

2019.01.16

보통 기업 임원은 3가지 기준으로 투자를 검토한다. ▲ 이걸로 돈을 벌 수 있을까? ▲ 다른 곳에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까? ▲ 어떤 위험이 있을까. 이중 위험 평가는 투자의 핵심 요소다. 특히 IT는 디지털 서비스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유연성과 실제 현업 배치 사이의 기준선이 존재하며, IT 리더는 바로 여기서 위험 수준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IT의 주요 위험은 장애와 그로 인한 시스템 중단이다. 버티브(Vertiv)의 조사 결과를 보면, 계획되지 않은 IT 장애는 기업에 분당 평균 11,750 호주 달러의 손실을 주며 평균 64분간 지속된다. 이것이 끝이 아니다. 고객과 이해당사자의 추가 피해도 있을 수 있다. 기업은 민첩하고 언제든지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를 시행할 준비를 해야 한다. 여기에서 실패하면 제품출시기간(Time To Market)이 늘어나고 경쟁 우위에 설 수 없다. 그러나 반대로 신속하게 서비스하는 데만 집착하면 IT 환경에 큰 부담을 줘 장애로 인한 시스템 중단 위험이 커진다. 이처럼 서로 충돌하는 가치인 위험 대비 유연성이라는 기업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대안으로 등장한 것이 퍼블릭 클라우드다. 안전하면서도 신속하게 서비스를 배치하고 소비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이다. 특히 클라우드 구매 방식은 거액의 초기 비용 대신 '작고 빈번한' 결제가 가능하므로 투자 관점에서 위험 부담을 줄이기도 쉽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이론적인 상황일 뿐이다. 퍼블릭 클라우드가 확산하면서 이 이면의 어려움이 하나둘씩 밝혀지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위험 마이클 델은 퍼블릭 클라우드를 일종의 '부메랑 효과'로 본다. 물론, 그의 회사에 이익이 되니 하는 말이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퍼블릭 클라우드가 만능은 아니며 무너질 가능성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에는 없는 새로운 문제를 만들어 낸다고 볼 근거도 여럿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3월 AWS의 US-동부-1 지역 정전과 이로 ...

2019.01.16

프라이빗 클라우드인 것과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아닌 것

프라이빗 클라우드(Private cloud)는 정부 표준 기구와 민간 클라우드 업계가 모두 동의하는, 명확하게 정의된 용어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사용이 줄어들고 있다는 의견도 있지만 최근 분석 결과를 보면, 기업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투자는 여전히 맹렬한 속도로 증가 중이다. IDC는 한 연구에서 2018년 2분기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 규모는 2017년 같은 기간에 비해 28.2% 증가한 46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업 조직이 이처럼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몰려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프라이빗 클라우드란 무엇인가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ational Institute for Standards and Technology, NIST)에 따르면, 클라우드에는 퍼블릭, 커뮤니티, 하이브리드, 프라이빗의 네 가지 유형이 있다. NIST는 나머지 클라우드와 구분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뚜렷한 특징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클라우드 인프라는 복수의 소비자(예: 사업부)로 구성된 단일 조직에 의해 독점적으로 사용되도록 프로비저닝된다. 이 인프라는 해당 조직, 서드파티 또는 이 둘의 조합이 소유, 관리 및 운영할 수 있으며 회사 내부 또는 외부에 위치할 수 있다." 이것이 NIST가 정의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특징이지만 다른 클라우드와 공유하는 5가지 공통점도 있다. 첫째, 온디맨드 셀프 서비스(on-demand self-service)다. 이는 최종 사용자가 IT에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 직접 컴퓨팅 리소스를 프로비저닝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둘째는 폭넓은 액세스(broad access)다. 워크스테이션부터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모든 유형의 디바이스를 통해 클라우드의 리소스에 액세스할 수 있어야 한다. 셋째, 리소스 풀링(resource pooling)이다. 리소스 풀링은 컴퓨팅 리소스 사용의 전반적인 효율성을 높여주는데, 이는 다양한 테넌트가 동적으로 할당되는 리소스를 공유함을 의...

클라우드 프라이빗 퍼블릭

2018.10.19

프라이빗 클라우드(Private cloud)는 정부 표준 기구와 민간 클라우드 업계가 모두 동의하는, 명확하게 정의된 용어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사용이 줄어들고 있다는 의견도 있지만 최근 분석 결과를 보면, 기업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투자는 여전히 맹렬한 속도로 증가 중이다. IDC는 한 연구에서 2018년 2분기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 규모는 2017년 같은 기간에 비해 28.2% 증가한 46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업 조직이 이처럼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몰려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프라이빗 클라우드란 무엇인가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ational Institute for Standards and Technology, NIST)에 따르면, 클라우드에는 퍼블릭, 커뮤니티, 하이브리드, 프라이빗의 네 가지 유형이 있다. NIST는 나머지 클라우드와 구분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뚜렷한 특징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클라우드 인프라는 복수의 소비자(예: 사업부)로 구성된 단일 조직에 의해 독점적으로 사용되도록 프로비저닝된다. 이 인프라는 해당 조직, 서드파티 또는 이 둘의 조합이 소유, 관리 및 운영할 수 있으며 회사 내부 또는 외부에 위치할 수 있다." 이것이 NIST가 정의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특징이지만 다른 클라우드와 공유하는 5가지 공통점도 있다. 첫째, 온디맨드 셀프 서비스(on-demand self-service)다. 이는 최종 사용자가 IT에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 직접 컴퓨팅 리소스를 프로비저닝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둘째는 폭넓은 액세스(broad access)다. 워크스테이션부터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모든 유형의 디바이스를 통해 클라우드의 리소스에 액세스할 수 있어야 한다. 셋째, 리소스 풀링(resource pooling)이다. 리소스 풀링은 컴퓨팅 리소스 사용의 전반적인 효율성을 높여주는데, 이는 다양한 테넌트가 동적으로 할당되는 리소스를 공유함을 의...

2018.10.19

"퍼블릭 대신 프라이빗으로"··· GM이 클라우드 이단아가 된 이유

세계의 CIO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속속 도입하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임대하는 CPU, 스토리지 및 데이터 애널리틱스를 이용하는 대신 내부 컴퓨팅 인프라를 포기하고 있다. 아마존 웹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이 제공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는 디지털 변혁을 위해 기업이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러나 이런 대세를 거스르고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의 기능과 툴을 모방한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대규모로 투자하는 기업도 있다. 자동화, 셀프 서비스, 자원 트래킹 및 모니터링 등의 클라우드 특성을 기업 내부 데이터센터에 적용해 전용 클라우드를 만든 것이다. 바로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와 싱크로니 파이낸셜(Synchrony Financial)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수많은 기업이 시도했다가 실패했던 길에 과감하게 들어섰다. GM은 CIO 랜덜 모트의 IT '내부 조달' 방침에 따라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했고, 싱크로니는 소매 제휴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위한 혁신을 지원할 수 있도록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도입했다. CIO 캐롤 주얼이 진두지휘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어두운 과거 사실 이는 매우 대담한 도박이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로의 길은 험난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면 수백 만 달러를 들여 인프라와 관리 시스템을 유연하게 변경하는 소프트웨어 스위트를 구매한다. 그러나 포레스터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로렌 넬슨의 2017년 보고서를 보면, 이렇게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스템을 가동해도 이를 비즈니스 전략과 일치시키는 데 필요한 기술적 변화를 따라잡는데 빈번히 실패한다. 엔지니어가 빛나는 신기술에 마음을 빼앗겨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인재가 이탈해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의 86%는 진정한 클라우드로 보기 어렵다. 넬슨은 “새로운 워크로드에 집중된 환경을 구축하기는 어...

클라우드 CIO 프라이빗 퍼블릭 GM

2018.09.12

세계의 CIO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속속 도입하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임대하는 CPU, 스토리지 및 데이터 애널리틱스를 이용하는 대신 내부 컴퓨팅 인프라를 포기하고 있다. 아마존 웹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이 제공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는 디지털 변혁을 위해 기업이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러나 이런 대세를 거스르고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의 기능과 툴을 모방한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대규모로 투자하는 기업도 있다. 자동화, 셀프 서비스, 자원 트래킹 및 모니터링 등의 클라우드 특성을 기업 내부 데이터센터에 적용해 전용 클라우드를 만든 것이다. 바로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와 싱크로니 파이낸셜(Synchrony Financial)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수많은 기업이 시도했다가 실패했던 길에 과감하게 들어섰다. GM은 CIO 랜덜 모트의 IT '내부 조달' 방침에 따라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했고, 싱크로니는 소매 제휴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위한 혁신을 지원할 수 있도록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도입했다. CIO 캐롤 주얼이 진두지휘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어두운 과거 사실 이는 매우 대담한 도박이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로의 길은 험난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면 수백 만 달러를 들여 인프라와 관리 시스템을 유연하게 변경하는 소프트웨어 스위트를 구매한다. 그러나 포레스터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로렌 넬슨의 2017년 보고서를 보면, 이렇게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스템을 가동해도 이를 비즈니스 전략과 일치시키는 데 필요한 기술적 변화를 따라잡는데 빈번히 실패한다. 엔지니어가 빛나는 신기술에 마음을 빼앗겨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인재가 이탈해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의 86%는 진정한 클라우드로 보기 어렵다. 넬슨은 “새로운 워크로드에 집중된 환경을 구축하기는 어...

2018.09.12

익명으로 링크드인 프로필을 보는 방법

링크드인 프로필을 익명으로 보고 싶은 경우가 있다. 비공개 모드로 데이터 보기 이력을 남기지 않고 링크드인을 찾아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비즈니스 분야의 소셜 네트워크 링크드인은 새로운 직장을 알아보거나 직장 동료에게 무슨 일이 있어났는지 확인하기에 좋은 서비스다. 누군가 당신의 프로파일을 보았다면, 보통 당신에게 흥미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프로필을 본 사람이 익명화 처리돼 있음을 알수 있다. 누군가 내 프로필을 본 사실을 알 수 있지만 그게 누구인지는 알 수 없는 것이다. 검색 내역을 숨긴 채 링크드인을 탐색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데스크톱 브라우저에서 링크드인에 로그인한다. - 상단 막대의 Me 탭 아래에 있는 아래 방향 삼각형을 클릭한다. - 설정 및 개인 정보를 선택한다. - 개인 정보 탭을 선택한다. - '다른 사람이 당신의 링크드인 활동을 보는 방법' 영역으로 스크롤 다운한다. - '프로필 보기 옵션' 옆에 있는 '변경'을 클릭한다. - '프라이빗 모드' 또는 '프라이빗 프로필 특성' 상자를 선택한다. 비공개 모드는 링크드인 활동을 익명으로 처리한다. 프라이빗 프로필 특성은 사용자가 소속된 기업명만을 노출한다. 만약 큰 규모의 기업에 근무하는 이라면 이것만으로는 사용자를 추적하기 어려울 것이다. ciokr@idg.co.kr 

프라이빗 링크드인 프로필

2018.04.25

링크드인 프로필을 익명으로 보고 싶은 경우가 있다. 비공개 모드로 데이터 보기 이력을 남기지 않고 링크드인을 찾아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비즈니스 분야의 소셜 네트워크 링크드인은 새로운 직장을 알아보거나 직장 동료에게 무슨 일이 있어났는지 확인하기에 좋은 서비스다. 누군가 당신의 프로파일을 보았다면, 보통 당신에게 흥미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프로필을 본 사람이 익명화 처리돼 있음을 알수 있다. 누군가 내 프로필을 본 사실을 알 수 있지만 그게 누구인지는 알 수 없는 것이다. 검색 내역을 숨긴 채 링크드인을 탐색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데스크톱 브라우저에서 링크드인에 로그인한다. - 상단 막대의 Me 탭 아래에 있는 아래 방향 삼각형을 클릭한다. - 설정 및 개인 정보를 선택한다. - 개인 정보 탭을 선택한다. - '다른 사람이 당신의 링크드인 활동을 보는 방법' 영역으로 스크롤 다운한다. - '프로필 보기 옵션' 옆에 있는 '변경'을 클릭한다. - '프라이빗 모드' 또는 '프라이빗 프로필 특성' 상자를 선택한다. 비공개 모드는 링크드인 활동을 익명으로 처리한다. 프라이빗 프로필 특성은 사용자가 소속된 기업명만을 노출한다. 만약 큰 규모의 기업에 근무하는 이라면 이것만으로는 사용자를 추적하기 어려울 것이다. ciokr@idg.co.kr 

2018.04.25

서버리스의 부상, 쿠버네티스의 확산, AWS 약화 外··· 2018년 클라우드 트렌드 진단

포레스터에 따르면 이 세대에 가장 혁신적인 기술인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은 그 유연성에도 불구하고 기업 분야에 50% 이상 침투하지 못했다. 포레스터는 또 2020년까지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규모가 2,3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포레스터의 분석가들은 2018년도 클라우드 예측 보고서에서 다음과 같이 내다 봤다. “클라우드의 영향은 전세계적이지만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하는 기업은 전체 중 절반을 밑돌고 있다. 2018년도에는 의미 있는 50% 지점을 넘길 것이다. 또한 클라우드 응용프로그램과 플랫폼, 서비스는 기업의 고객 유치 경쟁 방식을 계속해서 근본적으로 바꿔나갈 것이다.” 포레스터 및 여러 업계 전문가들이 전망한 클라우드 컴퓨팅계를 이끌어 갈 주요 동향과 향후 예상되는 바는 다음과 같다. 3대 클라우드 업체는 건재할 것 포레스터는 3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인 아마존 웹 서비스(AWS), 구글(Googl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2018년도 클라우드 플랫폼 전체 매출 가운데 76%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아울러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Oracle), 세일즈포스(Salesforce)를 전부 합하면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 전체 매출 중 70%를 차지하며 이러한 업체 과점이 흔들릴 조짐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캐노니컬(Canonical)의 현장 제품 관리자 마크 베이커는 2018년에 AWS의 압도적인 시장 우위가 약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의 글에 따르면 “AWS는 명성에 걸맞는 혁신 업체다. 이는 소비자들에게는 기회인 반면 아마존의 신규 시장 개척이 계속됨에 따라 심각한 위기도 된다.” 예를 들면 은행들은 아마존이 빠르게 소비자 은행이나 자체 화폐를 출범시키고 경쟁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AWS 플랫폼으로 더 많은 서비스를 이주시키고 있다는 설명이다. 베이커는 “소매 업계도 마찬가지이다....

AWS 하이브리드 프라이빗 퍼블릭 쿠버네티스 서버리스 쿠베르네티스 2018 전망

2018.01.03

포레스터에 따르면 이 세대에 가장 혁신적인 기술인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은 그 유연성에도 불구하고 기업 분야에 50% 이상 침투하지 못했다. 포레스터는 또 2020년까지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규모가 2,3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포레스터의 분석가들은 2018년도 클라우드 예측 보고서에서 다음과 같이 내다 봤다. “클라우드의 영향은 전세계적이지만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하는 기업은 전체 중 절반을 밑돌고 있다. 2018년도에는 의미 있는 50% 지점을 넘길 것이다. 또한 클라우드 응용프로그램과 플랫폼, 서비스는 기업의 고객 유치 경쟁 방식을 계속해서 근본적으로 바꿔나갈 것이다.” 포레스터 및 여러 업계 전문가들이 전망한 클라우드 컴퓨팅계를 이끌어 갈 주요 동향과 향후 예상되는 바는 다음과 같다. 3대 클라우드 업체는 건재할 것 포레스터는 3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인 아마존 웹 서비스(AWS), 구글(Googl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2018년도 클라우드 플랫폼 전체 매출 가운데 76%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아울러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Oracle), 세일즈포스(Salesforce)를 전부 합하면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 전체 매출 중 70%를 차지하며 이러한 업체 과점이 흔들릴 조짐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캐노니컬(Canonical)의 현장 제품 관리자 마크 베이커는 2018년에 AWS의 압도적인 시장 우위가 약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의 글에 따르면 “AWS는 명성에 걸맞는 혁신 업체다. 이는 소비자들에게는 기회인 반면 아마존의 신규 시장 개척이 계속됨에 따라 심각한 위기도 된다.” 예를 들면 은행들은 아마존이 빠르게 소비자 은행이나 자체 화폐를 출범시키고 경쟁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AWS 플랫폼으로 더 많은 서비스를 이주시키고 있다는 설명이다. 베이커는 “소매 업계도 마찬가지이다....

2018.01.03

국내 기업의 클라우드 사용, 어디까지 왔을까?··· 한국IDG 조사중

한국IDG가 국내 기업의 클라우드 사용 현황 조사를 시작했다. 이 조사는 한국IDG의 테크서베이에서 11월 14일부터 12월 3일까지 진행된다. ->조사 참여하기 국내 시장에 클라우드가 소개된 지 수년이 지난 현재, 한국IDG는 구체적으로 클라우드를 어떤 용도로 사용하고 있고, 어떤 단위 업무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이전했으며, 프라이빗ㆍ퍼블릭ㆍ하이브리드 방식 중 어떤 방식을 선호하는지 등을 파악하고자 조사 중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클라우드 기대 효과는 무엇이며, 클라우드 도입 이후 IT부서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등도 함께 묻고 있다. 이밖에 클라우드 도입 계획이 없는 이유는 무엇인지도 알아보고자 한다.  이 조사 결과는 2017년 1월 IDG 테크라이브러리에서 보고서로 제공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Saas 테크서베이 기대 효과 퍼블릭 프라이빗 IaaS PaaS 하이브리드 조사 클라우드 현황

2016.11.15

한국IDG가 국내 기업의 클라우드 사용 현황 조사를 시작했다. 이 조사는 한국IDG의 테크서베이에서 11월 14일부터 12월 3일까지 진행된다. ->조사 참여하기 국내 시장에 클라우드가 소개된 지 수년이 지난 현재, 한국IDG는 구체적으로 클라우드를 어떤 용도로 사용하고 있고, 어떤 단위 업무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이전했으며, 프라이빗ㆍ퍼블릭ㆍ하이브리드 방식 중 어떤 방식을 선호하는지 등을 파악하고자 조사 중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클라우드 기대 효과는 무엇이며, 클라우드 도입 이후 IT부서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등도 함께 묻고 있다. 이밖에 클라우드 도입 계획이 없는 이유는 무엇인지도 알아보고자 한다.  이 조사 결과는 2017년 1월 IDG 테크라이브러리에서 보고서로 제공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16.11.15

두번째 파도 온다··· 2017년 클라우드 컴퓨팅 트렌드 6가지

지난 5년 동안 클라우드 컴퓨팅은 수 많은 기업의 변화에 일조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모두 이제 두번째 파도를 앞두고 있다고 입을 모아 강조하고 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포레스터 리서치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대기업들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와 제품을 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컴퓨터 리소스의 스케일(확장 또는 축소)을 추구하고 있다며, 이러한 경향이 2017년 클라우드 시장에 더 큰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보고서의 주 저자인 데이브 바톨레티 애널리스트는 "엔터프라이즈 분야가 트렌드를 견인할 전망이다. 많은 예산과 데이터센터,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고 있는 대기업들이 이제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에서 운영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포레스터는 2006년 단순한 컴퓨팅 및 스토리지 서비스로 출시된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와 함께 클라우드 컴퓨팅의 '제1의 물결'이 시작됐다고 진단하며, 10년 뒤인 지금 AWS는 110억 R/R(Run Rate)로 운영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포레스터가 북미와 유럽의 대기업 인프라 기술 의사결정자 1,000여 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있고,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조달하고 있다고 대답한 비율이 각각 38%와 32%이다. 나머지도 향후 12개월 동안 어떤 형태이든 클라우드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대답했다. 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을 도입했다고 대답한 비율이 59%에 달한다. 다음은 포레스터가 2017년 클라우드 시장을 전망한 내용이다. 지역 업체가 초대형 클라우드 공급업체를 보완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검토하는 CIO 중 다수는 많은 시간과 돈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닫고 퍼블릭 클라우드로 발길을 돌린다. 예를 들어, 몇년 전 캐피탈 원(Capital One)은 프라이빗 ...

클라우드 포레스터 프라이빗 퍼블릭 콘테이너

2016.11.04

지난 5년 동안 클라우드 컴퓨팅은 수 많은 기업의 변화에 일조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모두 이제 두번째 파도를 앞두고 있다고 입을 모아 강조하고 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포레스터 리서치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대기업들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와 제품을 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컴퓨터 리소스의 스케일(확장 또는 축소)을 추구하고 있다며, 이러한 경향이 2017년 클라우드 시장에 더 큰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보고서의 주 저자인 데이브 바톨레티 애널리스트는 "엔터프라이즈 분야가 트렌드를 견인할 전망이다. 많은 예산과 데이터센터,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고 있는 대기업들이 이제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에서 운영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포레스터는 2006년 단순한 컴퓨팅 및 스토리지 서비스로 출시된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와 함께 클라우드 컴퓨팅의 '제1의 물결'이 시작됐다고 진단하며, 10년 뒤인 지금 AWS는 110억 R/R(Run Rate)로 운영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포레스터가 북미와 유럽의 대기업 인프라 기술 의사결정자 1,000여 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있고,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조달하고 있다고 대답한 비율이 각각 38%와 32%이다. 나머지도 향후 12개월 동안 어떤 형태이든 클라우드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대답했다. 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을 도입했다고 대답한 비율이 59%에 달한다. 다음은 포레스터가 2017년 클라우드 시장을 전망한 내용이다. 지역 업체가 초대형 클라우드 공급업체를 보완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검토하는 CIO 중 다수는 많은 시간과 돈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닫고 퍼블릭 클라우드로 발길을 돌린다. 예를 들어, 몇년 전 캐피탈 원(Capital One)은 프라이빗 ...

2016.11.04

'퍼블릭 vs. 프라이빗' 어느 클라우드가 더 저렴할까?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중 어느 쪽이 더 비용이 적게 들어갈까? 지난 수년간 갑론을박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 논쟁이다. 이와 관련해 시장조사업체 451리서치(451 Research)가 흥미로운 보고서를 내놓았다. 이에 따르면, 퍼블릭 대비 프라이빗 클라우드 배치 비용에 영향을 끼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2가지인데, 바로 기업의 효율적인 인프라 관리 능력과 하드웨어 자원 활용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수준의 활용도로 다수의 서버를 관리할 수 있는 전문지식이 있는 기업은 온프레미스 고객 관리형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운영하는 것이 퍼블릭 클라우드보다 총 소유비용(TCO, Total Cost of Ownership)이 더 유리할 수 있다. 반면 소규모 기업이거나 작업 부하를 많이 변경해야 하는 경우에는 퍼블릭 클라우드가 경제적으로 더 매력적이다. 이것은 451 리서치의 디지털 경제 이사 오웬 로저스가 작성한 '클라우드 가격 지수: 퍼블릭 vs. 프라이빗 클라우드 대논쟁(The Cloud Price Index: The great public vs private cloud debate)' 보고서의 주요 내용이다. 퍼블릭 혹은 프라이빗 방식의 서비스로서 인프라(IaaS) 클라우드는 각각 장단점이 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인프라 제어 기능이 내장돼 있어 보안을 강화하고 규제를 준수해야 하는 기업에 '마음의 평화'를 제공한다. 단, 가상화된 자원을 사용자가 스스로 프로비저닝(Provisioning)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경우 구성과 관리가 어려운 것이 단점이다. 한편, 퍼블릭 클라우드는 초기 투자 없이 무제한에 가까운 인프라 자원을 사용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전문업체가 처음 제공하는 최신 기술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하지만 통제와 제어 기능이 약해 일부 기업에게는 문제가 될 수 있다. 자, 이제 두 클라우드를 경제적 측면에서 비교해 보자. 로저스는 TCO를 비교하려면 예상하는 클라우드...

클라우드 프라이빗 퍼블릭

2016.10.21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중 어느 쪽이 더 비용이 적게 들어갈까? 지난 수년간 갑론을박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 논쟁이다. 이와 관련해 시장조사업체 451리서치(451 Research)가 흥미로운 보고서를 내놓았다. 이에 따르면, 퍼블릭 대비 프라이빗 클라우드 배치 비용에 영향을 끼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2가지인데, 바로 기업의 효율적인 인프라 관리 능력과 하드웨어 자원 활용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수준의 활용도로 다수의 서버를 관리할 수 있는 전문지식이 있는 기업은 온프레미스 고객 관리형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운영하는 것이 퍼블릭 클라우드보다 총 소유비용(TCO, Total Cost of Ownership)이 더 유리할 수 있다. 반면 소규모 기업이거나 작업 부하를 많이 변경해야 하는 경우에는 퍼블릭 클라우드가 경제적으로 더 매력적이다. 이것은 451 리서치의 디지털 경제 이사 오웬 로저스가 작성한 '클라우드 가격 지수: 퍼블릭 vs. 프라이빗 클라우드 대논쟁(The Cloud Price Index: The great public vs private cloud debate)' 보고서의 주요 내용이다. 퍼블릭 혹은 프라이빗 방식의 서비스로서 인프라(IaaS) 클라우드는 각각 장단점이 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인프라 제어 기능이 내장돼 있어 보안을 강화하고 규제를 준수해야 하는 기업에 '마음의 평화'를 제공한다. 단, 가상화된 자원을 사용자가 스스로 프로비저닝(Provisioning)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경우 구성과 관리가 어려운 것이 단점이다. 한편, 퍼블릭 클라우드는 초기 투자 없이 무제한에 가까운 인프라 자원을 사용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전문업체가 처음 제공하는 최신 기술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하지만 통제와 제어 기능이 약해 일부 기업에게는 문제가 될 수 있다. 자, 이제 두 클라우드를 경제적 측면에서 비교해 보자. 로저스는 TCO를 비교하려면 예상하는 클라우드...

2016.10.21

클라우드로 가기 전 따져봐야 할 5가지

업계 전문가들이 클라우드 보안, 규제 준수, 기존 시스템 관리 등 클라우드로 이전하기 전 확인해야 할 사항을 공유했다. 지금은 2016년이다. 몇 년 전 가트너는 "2016년이면 은행들이 자기 자본 수익률이 떨어져 비용절감 방편으로 클라우드를 도입하며, 전세계 은행의 60% 이상이 대부분의 거래를 클라우드에서 처리하게 될 것이다"고 밝힌 바 있다. 전 산업의 기업들은 이미 클라우드로 갔거나 가는 중이거나 클라우드를 고려하고 있다. 클라우드로 갈 준비 중인 사람들은 원활한 이전을 위해 고민하고 계획할 사항들이 많다. 어떤 클라우드 업체를 선택할지, 프라이빗으로 갈지 아니면 퍼블릭 클라우드로 갈지를 결정하는 것 외에 CISO는 접근, 암호화, 합법성, 규제 준수 문제를 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 구축을 고민해야 한다. 솔라플레어(Solarflare)의 CEO 러셀 스턴은 많은 금융 기관들이 너무 많은 컴퓨터를 구매하기 때문에 아마존이나 마이크로소프트를 선택하더라도 비용을 절감할 수 없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비용보다 더 큰 문제는 고객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에 보관하는 것이다. 스턴은 "보안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며 "많은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덜 민감한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에 둘 수 있다"고 말했다. 퍼블릭 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상관 없이 클라우드 이전 결정은 반드시 보안을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 "퍼블릭 클라우드가 이런 기관이 필요로 하는 종류의 보안을 충분히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일부 민족 국가들로부터 강력한 공격을 받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경우 그 위치를 확신할 수 없다"고 스턴은 전했다. 많은 사람이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 불확실성이 너무 많다는 사실에 동의하며, 규제 준수 문제에 관해 걱정해야 하는 기업들은 더 그렇다. 스턴에 따르면, 금융 기관의 가장 ...

라이선스 클라우드 이전 클라우드 보안 EU 규제 준수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은행 가트너 CSO 데이터 반출

2016.09.21

업계 전문가들이 클라우드 보안, 규제 준수, 기존 시스템 관리 등 클라우드로 이전하기 전 확인해야 할 사항을 공유했다. 지금은 2016년이다. 몇 년 전 가트너는 "2016년이면 은행들이 자기 자본 수익률이 떨어져 비용절감 방편으로 클라우드를 도입하며, 전세계 은행의 60% 이상이 대부분의 거래를 클라우드에서 처리하게 될 것이다"고 밝힌 바 있다. 전 산업의 기업들은 이미 클라우드로 갔거나 가는 중이거나 클라우드를 고려하고 있다. 클라우드로 갈 준비 중인 사람들은 원활한 이전을 위해 고민하고 계획할 사항들이 많다. 어떤 클라우드 업체를 선택할지, 프라이빗으로 갈지 아니면 퍼블릭 클라우드로 갈지를 결정하는 것 외에 CISO는 접근, 암호화, 합법성, 규제 준수 문제를 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 구축을 고민해야 한다. 솔라플레어(Solarflare)의 CEO 러셀 스턴은 많은 금융 기관들이 너무 많은 컴퓨터를 구매하기 때문에 아마존이나 마이크로소프트를 선택하더라도 비용을 절감할 수 없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비용보다 더 큰 문제는 고객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에 보관하는 것이다. 스턴은 "보안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며 "많은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덜 민감한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에 둘 수 있다"고 말했다. 퍼블릭 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상관 없이 클라우드 이전 결정은 반드시 보안을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 "퍼블릭 클라우드가 이런 기관이 필요로 하는 종류의 보안을 충분히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일부 민족 국가들로부터 강력한 공격을 받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경우 그 위치를 확신할 수 없다"고 스턴은 전했다. 많은 사람이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 불확실성이 너무 많다는 사실에 동의하며, 규제 준수 문제에 관해 걱정해야 하는 기업들은 더 그렇다. 스턴에 따르면, 금융 기관의 가장 ...

2016.09.21

렉스페이스도 개인회사로 바뀐다··· 미국 사모펀드가 43억 달러에 인수

한 사모펀드가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인 렉스페이스를 사들인다. 총금액은 43억 달러이다. 렉스페이스는 26일 미국의 투자업체인 알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와 주당 32달러에 인수하는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렉스페이스의 공동창업자이자 회장인 그라햄 웨스턴은 "우리 이사회는 독립적인 조언자의 도움을 받아 이 거래를 승인했다. 협상이 마무리되면 지체없이 주주에게 현금으로 돌려줄 것이다. 이번 거래로 렉스페이스는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경영할 수 있는 유연성을 얻고 제품 경쟁력도 더 강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인수는 4분기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텍사스에 본사를 둔 렉스페이스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알파벳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AWS 등과 경쟁하는 주요 업체다. 웹호스팅 서비스 업체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렉스페이스는 프라이빗 데이터센터를 확장한 가상 프라이빗 데이터센터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클라우드 시장은 급격하게 '쓴 만큼 지급하는' 형태의 퍼블릭 클라우드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이런 변화는 렉스페이스 경영에 큰 타격이 됐고 2015년 5월 주당 50달러 선이었던 주가는 현재 30달러 선까지 떨어졌다. 이번 인수로 렉스페이스는 개인회사로 탈바꿈하게 된다. 더는 주가 하락으로 불행해 할 주주도,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을 둘러싼 갈등도 없어지게 된다. ZK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제우스 케라발라는 "렉스페이스는 상당한 브랜드 파워를 갖고 있고 이제 전환이 필요한 상황이다. 개인회사로의 변화는 분기 실적에 대한 걱정 없이 필요한 전환을 시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렉스페이스의 CEO 테일러 로데스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이번 인수가 회사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인수가 마무리돼도 계속해서 회사를 이끌 예정이다. 로데스는 "이사회는 심사숙고한 끝에 이번 결정을 내렸다. 렉스페이스는 급속히 성장하는 관리형 클라우드 서비...

클라우드 프라이빗 렉스페이스

2016.08.29

한 사모펀드가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인 렉스페이스를 사들인다. 총금액은 43억 달러이다. 렉스페이스는 26일 미국의 투자업체인 알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와 주당 32달러에 인수하는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렉스페이스의 공동창업자이자 회장인 그라햄 웨스턴은 "우리 이사회는 독립적인 조언자의 도움을 받아 이 거래를 승인했다. 협상이 마무리되면 지체없이 주주에게 현금으로 돌려줄 것이다. 이번 거래로 렉스페이스는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경영할 수 있는 유연성을 얻고 제품 경쟁력도 더 강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인수는 4분기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텍사스에 본사를 둔 렉스페이스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알파벳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AWS 등과 경쟁하는 주요 업체다. 웹호스팅 서비스 업체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렉스페이스는 프라이빗 데이터센터를 확장한 가상 프라이빗 데이터센터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클라우드 시장은 급격하게 '쓴 만큼 지급하는' 형태의 퍼블릭 클라우드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이런 변화는 렉스페이스 경영에 큰 타격이 됐고 2015년 5월 주당 50달러 선이었던 주가는 현재 30달러 선까지 떨어졌다. 이번 인수로 렉스페이스는 개인회사로 탈바꿈하게 된다. 더는 주가 하락으로 불행해 할 주주도,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을 둘러싼 갈등도 없어지게 된다. ZK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제우스 케라발라는 "렉스페이스는 상당한 브랜드 파워를 갖고 있고 이제 전환이 필요한 상황이다. 개인회사로의 변화는 분기 실적에 대한 걱정 없이 필요한 전환을 시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렉스페이스의 CEO 테일러 로데스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이번 인수가 회사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인수가 마무리돼도 계속해서 회사를 이끌 예정이다. 로데스는 "이사회는 심사숙고한 끝에 이번 결정을 내렸다. 렉스페이스는 급속히 성장하는 관리형 클라우드 서비...

2016.08.29

"탄력받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랙스페이스

IT관리자들이 자사의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합치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랙스페이스가 시장조사 기업인 밴슨본(Vanson Bourne)에 의뢰해 400여개 영국과 미국 기업의 IT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회사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을 보고 있다고 말한 응답자가 60%로 나타났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한계 때문에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이전했거나 이전을 고민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60%였으며 부분적으로 이전 작업을 마쳤다고 말한 IT관리자는 41%였다. 또한 19%는 완전히 이전 작업을 마쳤다고 답했다. 랙스페이스의 기술 담당 부사장인 나이젤 베이튼은 “기업들은 일반적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의 이점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닫기 전에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또는 전용 서버로 시작해 버린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 조사 결과는 랙스페이스가 지금 이 순간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랙스페이스가 각각의 다양한 클라우드 모델에서 얼마나 많은 수익을 내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기업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에서 적어도 일부에 대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접근 방식을 도입했다고 밝힌 미국과 영국 기업은 각각 80%와 64%로 집계됐다. 응답자들이 말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을 사용하는 이유로는, 보안, 통제, 성능, 신뢰성 면에서 좀더 나은 성과를 얻기 위해서로 밝혀졌다.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기기사 ->ʺVDI에 실망했다면, 하이브리드 VDI로ʺ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시 4가지 주안점 -> 퍼블릭•프라이빗 논쟁 끝, 결론은 ‘하이퍼 하이브리드’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3가지 시나리오 ->...

IT관리자 랙스페이스 하이브리드 프라이빗 퍼블릭

2013.08.16

IT관리자들이 자사의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합치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랙스페이스가 시장조사 기업인 밴슨본(Vanson Bourne)에 의뢰해 400여개 영국과 미국 기업의 IT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회사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을 보고 있다고 말한 응답자가 60%로 나타났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한계 때문에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이전했거나 이전을 고민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60%였으며 부분적으로 이전 작업을 마쳤다고 말한 IT관리자는 41%였다. 또한 19%는 완전히 이전 작업을 마쳤다고 답했다. 랙스페이스의 기술 담당 부사장인 나이젤 베이튼은 “기업들은 일반적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의 이점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닫기 전에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또는 전용 서버로 시작해 버린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 조사 결과는 랙스페이스가 지금 이 순간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랙스페이스가 각각의 다양한 클라우드 모델에서 얼마나 많은 수익을 내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기업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에서 적어도 일부에 대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접근 방식을 도입했다고 밝힌 미국과 영국 기업은 각각 80%와 64%로 집계됐다. 응답자들이 말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을 사용하는 이유로는, 보안, 통제, 성능, 신뢰성 면에서 좀더 나은 성과를 얻기 위해서로 밝혀졌다.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기기사 ->ʺVDI에 실망했다면, 하이브리드 VDI로ʺ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시 4가지 주안점 -> 퍼블릭•프라이빗 논쟁 끝, 결론은 ‘하이퍼 하이브리드’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3가지 시나리오 ->...

2013.08.16

기업 데이터 위치, '외부→내부' 경향 뚜렷

오라클이 진행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들이 데이터를 내부에 저장하려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오라클과 쿼서타는 최근 조사한 설문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빅 데이터 요구에 부응하려하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서드파티 벤더를 통해 단기 스토리지를 확충하려는 추세에서 이탈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EMEA와 아태지역 952곳의 기업 및 조직을 대상으로 조사한 이번 3차 오라클 넥스트 제너레이션 데이터센터 인덱스 사이클 리포트는 많은 기업들이 자체적 데이터센터 인프라스트럭처에 투자하고 있다고 기술하고 있다. 지난 해 동종 리포트의 조사 결과와는 사뭇 다른 경향이다. 구체적으로는 기업 보유 데이터센터만을 이용하고 있다는 응답자가 전년의 45%에서 올해 65%로 크게 늘었다. 단일 데이터센터 설비를 보유한 숫자는 26%에서 41%로 증가했으며 여러 개의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비율을 19%에서 25%로 증가했다. 반면 기업 외부와 내부의 데이터센터를 혼합해 활용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56%에서 34%로 감소했다. 오라클 EMEA 하드웨어 부문 엔지니어드 시스템 프로덕트 리더 존 아벨은,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가 여전히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다루고자 하는 전략이 변화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 해에는 외부 설비를 이용하고자 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그러나 자체 설비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회귀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다양한 이유가 있다. 하나는 '자산 재활용'이다. 기업들이 IT에 자본을 투자함으로써 독자적인 역량에 투자하려 하고 있다. 다른 하나는 현업과 IT 부문 사이에 조율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특히 C레벨 임원 사이에서 데이터 활용에 대한 인식이 증가하고 있다. 아벨은 또한 클라우드 활용에 대한 인식도 데이터를 기업 내부로 가져오려는 요인 중 하나라고 지목했다. 클라우드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면서 많은 조직들이 프라이빗 클라우드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통...

클라우드 데이터 오라클 하이브리드 프라이빗

2013.01.30

오라클이 진행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들이 데이터를 내부에 저장하려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오라클과 쿼서타는 최근 조사한 설문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빅 데이터 요구에 부응하려하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서드파티 벤더를 통해 단기 스토리지를 확충하려는 추세에서 이탈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EMEA와 아태지역 952곳의 기업 및 조직을 대상으로 조사한 이번 3차 오라클 넥스트 제너레이션 데이터센터 인덱스 사이클 리포트는 많은 기업들이 자체적 데이터센터 인프라스트럭처에 투자하고 있다고 기술하고 있다. 지난 해 동종 리포트의 조사 결과와는 사뭇 다른 경향이다. 구체적으로는 기업 보유 데이터센터만을 이용하고 있다는 응답자가 전년의 45%에서 올해 65%로 크게 늘었다. 단일 데이터센터 설비를 보유한 숫자는 26%에서 41%로 증가했으며 여러 개의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비율을 19%에서 25%로 증가했다. 반면 기업 외부와 내부의 데이터센터를 혼합해 활용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56%에서 34%로 감소했다. 오라클 EMEA 하드웨어 부문 엔지니어드 시스템 프로덕트 리더 존 아벨은,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가 여전히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다루고자 하는 전략이 변화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 해에는 외부 설비를 이용하고자 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그러나 자체 설비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회귀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다양한 이유가 있다. 하나는 '자산 재활용'이다. 기업들이 IT에 자본을 투자함으로써 독자적인 역량에 투자하려 하고 있다. 다른 하나는 현업과 IT 부문 사이에 조율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특히 C레벨 임원 사이에서 데이터 활용에 대한 인식이 증가하고 있다. 아벨은 또한 클라우드 활용에 대한 인식도 데이터를 기업 내부로 가져오려는 요인 중 하나라고 지목했다. 클라우드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면서 많은 조직들이 프라이빗 클라우드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통...

2013.01.30

기고 | 클라우드로 이전하지 말아야 할 것들

* 벤더가 작성한 본 기고문은 네트워크 월드에 의해 일부 편집됐다. 그러나 벤더의 시각과 견해가 남아있을 수 있다. 클라우드는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 무제한의 용량, 사용한만큼 비용을 내는 가격 체계, 99.99%의 동작 보증, 지정된 인력의 인프라 관리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심지어는 보안과 컴플라이언스 관련 문제들도 해결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모든 것을 클라우드로 이전하지 못할 이유가 있을까? 애석하게도 그렇다. 이런 '마술 같은 클라우드'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다. 어떤 앱은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더 적합하다. 종종 퍼블릭 클라우드 자체가 맞지 않을 수도 있다. 반면 어떤 앱은 퍼블릭 클라우드가 더 잘 어울린다. 이는 '그렇다면 무엇을 클라우드로 이전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제기한다. 대답하기 까다로운 질문이다. 클라우드의 성공을 좌우하는 것은 전략이다. 팀원 전원이 IT 예산 삭감을 걱정하고 이것이 유일한 성공 지표라면, 클라우드가 맞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IT 인프라 관리 비용 일체를 줄이는 전략을 추진하고 사고방식을 바꿔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한다면, 클라우드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클라우드와 기존 기반을 조화시키는 방법에 대한 전략은 물론 평가 대상인 워크로드나 각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전략도 필요하다. 클라우드의 장점을 최대화하는 가장 보편적인 전략은 특정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을 조사하고, 어떻게 배치를 해야 특정 시기에 가장 높은 ROI를 달성하는데 도움이 되는지를 판단하는 것이다.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수명주기 애플리케이션의 수명주기는 가변적이다. 애플리케이션이 새로 등장하고 덜 알려진 초기에는 많은 정보를 가지고 필요한 대역의 종류, 스토리지 메모리, 연산 능력을 예측할 수 있다. 그러나 워크로드가 폭주하면서 예기치 않은 동작이 발생할 수 있다. 클라우드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에 완벽하게 어울린다. 위험이 낮기 때문이다. 일단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프라이빗 퍼블릭 수명 수기

2012.11.29

* 벤더가 작성한 본 기고문은 네트워크 월드에 의해 일부 편집됐다. 그러나 벤더의 시각과 견해가 남아있을 수 있다. 클라우드는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 무제한의 용량, 사용한만큼 비용을 내는 가격 체계, 99.99%의 동작 보증, 지정된 인력의 인프라 관리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심지어는 보안과 컴플라이언스 관련 문제들도 해결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모든 것을 클라우드로 이전하지 못할 이유가 있을까? 애석하게도 그렇다. 이런 '마술 같은 클라우드'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다. 어떤 앱은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더 적합하다. 종종 퍼블릭 클라우드 자체가 맞지 않을 수도 있다. 반면 어떤 앱은 퍼블릭 클라우드가 더 잘 어울린다. 이는 '그렇다면 무엇을 클라우드로 이전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제기한다. 대답하기 까다로운 질문이다. 클라우드의 성공을 좌우하는 것은 전략이다. 팀원 전원이 IT 예산 삭감을 걱정하고 이것이 유일한 성공 지표라면, 클라우드가 맞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IT 인프라 관리 비용 일체를 줄이는 전략을 추진하고 사고방식을 바꿔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한다면, 클라우드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클라우드와 기존 기반을 조화시키는 방법에 대한 전략은 물론 평가 대상인 워크로드나 각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전략도 필요하다. 클라우드의 장점을 최대화하는 가장 보편적인 전략은 특정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을 조사하고, 어떻게 배치를 해야 특정 시기에 가장 높은 ROI를 달성하는데 도움이 되는지를 판단하는 것이다.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수명주기 애플리케이션의 수명주기는 가변적이다. 애플리케이션이 새로 등장하고 덜 알려진 초기에는 많은 정보를 가지고 필요한 대역의 종류, 스토리지 메모리, 연산 능력을 예측할 수 있다. 그러나 워크로드가 폭주하면서 예기치 않은 동작이 발생할 수 있다. 클라우드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에 완벽하게 어울린다. 위험이 낮기 때문이다. 일단은...

2012.11.29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대한 다섯 가지 오해...가트너

미국 국립 표준 기술 연구소(National Institute for Standards in Technology, NIST)의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정의는 업계 내에서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나 가트너는 클라우드 기술 자체에 대한 오해와 혼돈이 여전히 많다고 주장했다. 최근 가트너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오해의 다섯가지 명단을 발표했다.   우선 클라우드가 무엇인지에 집중해보자. NIST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다섯가지 특징이 있다고 정의했다. ▲온디맨드 셀프 서비스 ▲광대역 네트워크 접속 ▲리소스 풀링 ▲빠른 유연성과 확장 그리고 ▲표준 서비스가 바로 그것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톰 비트만은 클라우드 서비스 채택은 기업들이 IT 서비스에 효율성을 더하기 위해 진행중인 '급격한 가상화(virtualization)의 침투'에 의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거품이라는 말의 정의도 쉽지 않다. 비트만은 혼란스러운 IT 구매자들을 위해 "IT 조직들은 거품을 피하기 위해 조심해야 하는데, 그보다도 가장 사업적으로 타당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에 집중하는 편이 낫다"고 간단하게 조언했다. 비트만이 꼽은 업계 내의 오해들은 다음과 같다.    1. 클라우드는 가상화가 아니다 서버에 하이퍼바이저(hypervisor)만 사용한다고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이 아니다. 가상화가 클라우드 컴퓨팅의 핵심 요소이긴 하지만, 그 자체만으로 클라우드가 아니란 이야기다. 가상화 기술은 조직이 자원을 모으고 배분하도록 해주는 것이라고 NIST의 정의에도 나와있다.    그러나 셀프 서비스, 자원 확장 능력 등에 대한 다른 요건들 역시 클라우드 환경으로 인정받기 위해 기술적으로 필요하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hybrid) 클라우드와 대비되어, 정확히 하나의 조직만이 사용하는 자원이나 조직의 클라...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프라이빗 퍼블릭

2012.09.17

미국 국립 표준 기술 연구소(National Institute for Standards in Technology, NIST)의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정의는 업계 내에서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나 가트너는 클라우드 기술 자체에 대한 오해와 혼돈이 여전히 많다고 주장했다. 최근 가트너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오해의 다섯가지 명단을 발표했다.   우선 클라우드가 무엇인지에 집중해보자. NIST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다섯가지 특징이 있다고 정의했다. ▲온디맨드 셀프 서비스 ▲광대역 네트워크 접속 ▲리소스 풀링 ▲빠른 유연성과 확장 그리고 ▲표준 서비스가 바로 그것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톰 비트만은 클라우드 서비스 채택은 기업들이 IT 서비스에 효율성을 더하기 위해 진행중인 '급격한 가상화(virtualization)의 침투'에 의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거품이라는 말의 정의도 쉽지 않다. 비트만은 혼란스러운 IT 구매자들을 위해 "IT 조직들은 거품을 피하기 위해 조심해야 하는데, 그보다도 가장 사업적으로 타당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에 집중하는 편이 낫다"고 간단하게 조언했다. 비트만이 꼽은 업계 내의 오해들은 다음과 같다.    1. 클라우드는 가상화가 아니다 서버에 하이퍼바이저(hypervisor)만 사용한다고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이 아니다. 가상화가 클라우드 컴퓨팅의 핵심 요소이긴 하지만, 그 자체만으로 클라우드가 아니란 이야기다. 가상화 기술은 조직이 자원을 모으고 배분하도록 해주는 것이라고 NIST의 정의에도 나와있다.    그러나 셀프 서비스, 자원 확장 능력 등에 대한 다른 요건들 역시 클라우드 환경으로 인정받기 위해 기술적으로 필요하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hybrid) 클라우드와 대비되어, 정확히 하나의 조직만이 사용하는 자원이나 조직의 클라...

2012.09.17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효율적인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가이드 - IDG Tech Focus

가상화와 클라우드 컴퓨팅은 이미 IT 인프라의 상식으로 자리잡고 있지만, 막상 클라우드 인프라를 자체적으로 구축하고자 하면 검토하고 고려해야 할 요소가 한두 가지가 아니다. 더구나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기업 IT 인프라의 본질적인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에 필요한 기술과 인력을 확보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조건과 구성 요소를 하나씩 살펴보고, 최상의 조합으로 빠르고 효율적으로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현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주요 내용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핵심 구성 요소 EMC, 올인원 VSPEX로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복잡성에 도전장 클라우드 생태계 확장한 통합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 EMC VSPEX의 아홉가지 클라우드 포인트

클라우드 인프라 프라이빗 VSPEX

2012.08.13

가상화와 클라우드 컴퓨팅은 이미 IT 인프라의 상식으로 자리잡고 있지만, 막상 클라우드 인프라를 자체적으로 구축하고자 하면 검토하고 고려해야 할 요소가 한두 가지가 아니다. 더구나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기업 IT 인프라의 본질적인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에 필요한 기술과 인력을 확보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조건과 구성 요소를 하나씩 살펴보고, 최상의 조합으로 빠르고 효율적으로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현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주요 내용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핵심 구성 요소 EMC, 올인원 VSPEX로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복잡성에 도전장 클라우드 생태계 확장한 통합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 EMC VSPEX의 아홉가지 클라우드 포인트

2012.08.13

‘퍼블릭 클라우드와 안성맞춤!’ 활용분야 10선

보안 및 프라이버시 문제가 아주 예민하지 않은 경우라면 퍼블릭 클라우드를 적극 이용하지 않을 이유가 오히려 없다. 퍼블릭 클라우드와 잘 어울리는 활용 분야를 정리했다. 카사 앤 비디오(Casa and Video)는 에어컨과 카메라에서부터 침실, 욕실 상품, 야외전용 가구까지 다양한 가정용품을 판매하는 브라질의 온라인 기업이다. 이 회사는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의 퍼블릭 클라우드 상에서 컴퓨팅과 스토리지, 그리고 로드 밸런싱과 함께 멀티 인스턴스 등 거의 모든 작업을 서비스 받고 있다. 넷플릭스(Netflix)는 미국과 영국, 아일랜드의 가입자들에게 영화와 TV 프로그램을 스트리밍하는 회사다. 이 회사는 여러 데이터센터와 지역에서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애초에 넷플릭스는 자체 데이터센터로 사업을 시작했었다. 그러나 이후 퍼블릭 클라우드로 많은 데이터센터 작업량을 이동시켰다. 넷플릭스의 최대 데이터 수요가 저녁시간, 특히 주말에 집중되기 때문에 그 시간 동안 이용자와 가까운 아마존의 지역 데이터 센터를 활용하는 것은 좋은 전략이었던 것이다. 사실 이런 예들은 퍼블릭 클라우드를 조직의 핵심 사업에 사용하는 것과 관련해 예외적 경우라고 볼 수 있다. 데이터 보안, 프라이버시, 그리고 데이터를 경쟁사와 나란히 호스팅하는데 대한 우려 등 여러 걸림돌이 존재한다. 그리고 이러한 우려들은 기업들이 퍼블릭 클라우드를 적극 이용하는데 있어 장애물로 작용한다. 다행히 기업의 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은 위에 언급된 걱정과 관련해 거의 문제되지 않는다. 오히려 퍼블릭 클라우드 구현이나 시험구동에 대단히 적합하기까지 하다. 여기에 “퍼블릭 클라우드에 준비된” 10가지 활용처를 소개한다. 1 개발과 테스트 퍼블릭 클라우드에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애플리케이션들이 있다면 바로 개발(development)와 테스트(testing) 관련된 것들이다. 가상화가 되어있지 ...

CRM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프라이빗 퍼블릭 빅 데이터

2012.06.25

보안 및 프라이버시 문제가 아주 예민하지 않은 경우라면 퍼블릭 클라우드를 적극 이용하지 않을 이유가 오히려 없다. 퍼블릭 클라우드와 잘 어울리는 활용 분야를 정리했다. 카사 앤 비디오(Casa and Video)는 에어컨과 카메라에서부터 침실, 욕실 상품, 야외전용 가구까지 다양한 가정용품을 판매하는 브라질의 온라인 기업이다. 이 회사는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의 퍼블릭 클라우드 상에서 컴퓨팅과 스토리지, 그리고 로드 밸런싱과 함께 멀티 인스턴스 등 거의 모든 작업을 서비스 받고 있다. 넷플릭스(Netflix)는 미국과 영국, 아일랜드의 가입자들에게 영화와 TV 프로그램을 스트리밍하는 회사다. 이 회사는 여러 데이터센터와 지역에서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애초에 넷플릭스는 자체 데이터센터로 사업을 시작했었다. 그러나 이후 퍼블릭 클라우드로 많은 데이터센터 작업량을 이동시켰다. 넷플릭스의 최대 데이터 수요가 저녁시간, 특히 주말에 집중되기 때문에 그 시간 동안 이용자와 가까운 아마존의 지역 데이터 센터를 활용하는 것은 좋은 전략이었던 것이다. 사실 이런 예들은 퍼블릭 클라우드를 조직의 핵심 사업에 사용하는 것과 관련해 예외적 경우라고 볼 수 있다. 데이터 보안, 프라이버시, 그리고 데이터를 경쟁사와 나란히 호스팅하는데 대한 우려 등 여러 걸림돌이 존재한다. 그리고 이러한 우려들은 기업들이 퍼블릭 클라우드를 적극 이용하는데 있어 장애물로 작용한다. 다행히 기업의 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은 위에 언급된 걱정과 관련해 거의 문제되지 않는다. 오히려 퍼블릭 클라우드 구현이나 시험구동에 대단히 적합하기까지 하다. 여기에 “퍼블릭 클라우드에 준비된” 10가지 활용처를 소개한다. 1 개발과 테스트 퍼블릭 클라우드에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애플리케이션들이 있다면 바로 개발(development)와 테스트(testing) 관련된 것들이다. 가상화가 되어있지 ...

2012.06.25

"클라우드, IT의 미래 아니다" 포레스터

클라우드 컴퓨팅은 IT의 미래가 아니며 그저 상품화일 따름이라고 포레스터 애널리스트가 주장했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상품화와 현대화로 인해 IT 포트폴리오가 진화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이 클라우드에 적합한 형태로 변화해가고 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애플리케이션도 상당수일 전망이다. 포레스터의 제임스 스테이튼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다음과 같이 기술했다. "모든 것이 클라우드로 이동하지는 않을 것이다. 기업에는 수많은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데이터 세트, 워크플로우가 있다. 이들 중 몇몇은 클라우드 생태계에 적합하지 않은 특정 하드웨어나 솔루션을 요구할 수 있다. 20년 이후에도 메인프레임이 건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다." 'Make the Cloud Enterprise Ready'라는 제목의 이번 보고서는 CIO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적극 이용하고 이를 통해 경험을 축적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보고서는 또 "장기적으로 기업들은 클라우드와 비클라우드 워크로드에 있어 하이브리드 포트폴리오를 보유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이 밖에 "시스템 워크로드의 상당수는 클라우드의 존재하게 될 것이다. 또 기업 독자적인 기록 시스템도 클라우드를 향해 진화해나갈 것이다. 궁극적으로 의사결정 구조와 일련의 워크로드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관리되는 혼합 환경이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거버넌스와 법적 규제에 대응하게 될 것"이라고도 게재돼 있다. 포레스터의 이번 보고서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대한 경고도 담겨 있다. 주 클라우드 전략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선택한 기업들의 경우 퍼블릭 또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모두 선택한 기업에 비해 비용 절감 효과를 제대로 누리지 못할 것이라는 경고다. ciokr@idg.co.kr

클라우드 포레스터 하이브리드 프라이빗 퍼블릭

2012.06.12

클라우드 컴퓨팅은 IT의 미래가 아니며 그저 상품화일 따름이라고 포레스터 애널리스트가 주장했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상품화와 현대화로 인해 IT 포트폴리오가 진화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이 클라우드에 적합한 형태로 변화해가고 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애플리케이션도 상당수일 전망이다. 포레스터의 제임스 스테이튼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다음과 같이 기술했다. "모든 것이 클라우드로 이동하지는 않을 것이다. 기업에는 수많은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데이터 세트, 워크플로우가 있다. 이들 중 몇몇은 클라우드 생태계에 적합하지 않은 특정 하드웨어나 솔루션을 요구할 수 있다. 20년 이후에도 메인프레임이 건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다." 'Make the Cloud Enterprise Ready'라는 제목의 이번 보고서는 CIO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적극 이용하고 이를 통해 경험을 축적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보고서는 또 "장기적으로 기업들은 클라우드와 비클라우드 워크로드에 있어 하이브리드 포트폴리오를 보유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이 밖에 "시스템 워크로드의 상당수는 클라우드의 존재하게 될 것이다. 또 기업 독자적인 기록 시스템도 클라우드를 향해 진화해나갈 것이다. 궁극적으로 의사결정 구조와 일련의 워크로드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관리되는 혼합 환경이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거버넌스와 법적 규제에 대응하게 될 것"이라고도 게재돼 있다. 포레스터의 이번 보고서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대한 경고도 담겨 있다. 주 클라우드 전략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선택한 기업들의 경우 퍼블릭 또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모두 선택한 기업에 비해 비용 절감 효과를 제대로 누리지 못할 것이라는 경고다. ciokr@idg.co.kr

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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