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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ㅣ수치로 보는 사이버 위협 트렌드 5가지와 기본 대책

디지털 전환의 물결이 전 세계를 덮치면서 온 국가가 더 촘촘하게 온라인으로 연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가별 규제가 증가하고 복잡해지고 있지만, 사이버 위협은 날이 갈수록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 기사에서는 이런 환경의 중심에 있는 5가지 핵심 동향을 소개하고, 기업이 취할 수 있는 기본적인 대응책을 제시한다.    팬데믹 이후 사이버 세계는 훨씬 더 취약해졌다. ‘히스콕스 사이버 보안 실태 보고서 2022 (Hiscox Cyber Readiness Report 2022)’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 전역 기업의 거의 절반(48%)이 지난 12개월 동안 사이버 공격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 놀라운 결과는 기업들이 사이버 보안 지출을 더욱 늘렸음에도 오히려 공격 사건이 더 증가했다는 점이다.    사이버 보안은 중요한 변곡점에 와있다. 사이버 환경을 그 어느 때보다 더 위험하고 복잡한 곳으로 만들며, 기업의 보안 관리 비용을 높이고 있는 5가지 큰 동향을 간략히 소개하고자 한다.  1. 디지털 전환과 원격근무의 시대  맥킨지 보고서는 팬데믹에 따라 전 세계 국가들이 온라인으로 더 밀접하게 연결되면서 정부 및 기업의 디지털 혁신이 약 7년 가까이 앞당겨졌다고 기술했다. 한꺼번에 방대한 양의 인프라 및 관련 서비스가 온라인으로 전환됐지만, 사이버 공격자에게 원격 사용자, 취약한 시스템 및 보안 체계를 겨냥할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한 셈이다.    팬데믹은 또한 사람들의 디지털 의존도를 높였다. 래더스(Ladders)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원격근무가 미국 전체 일자리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거의 25%에 달했으며, 2023년에는 더 높아질 것으로 예측됐다. 기존 사무실 환경에서 직원의 사이버 보안을 유지했던 방식은 이제 무의미해졌다. 원격으로 근무하는 직원이 개인 기기에서 회사 리소스에 액세스하고, 보안이 취약한 공공 Wi-Fi 네트워크를 사용함에 따라 기업이 공격...

보안 사이버위협 운영기술 핵심인프라 원격근무 NIST 미국국립표준기술연구소

2022.08.01

디지털 전환의 물결이 전 세계를 덮치면서 온 국가가 더 촘촘하게 온라인으로 연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가별 규제가 증가하고 복잡해지고 있지만, 사이버 위협은 날이 갈수록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 기사에서는 이런 환경의 중심에 있는 5가지 핵심 동향을 소개하고, 기업이 취할 수 있는 기본적인 대응책을 제시한다.    팬데믹 이후 사이버 세계는 훨씬 더 취약해졌다. ‘히스콕스 사이버 보안 실태 보고서 2022 (Hiscox Cyber Readiness Report 2022)’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 전역 기업의 거의 절반(48%)이 지난 12개월 동안 사이버 공격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 놀라운 결과는 기업들이 사이버 보안 지출을 더욱 늘렸음에도 오히려 공격 사건이 더 증가했다는 점이다.    사이버 보안은 중요한 변곡점에 와있다. 사이버 환경을 그 어느 때보다 더 위험하고 복잡한 곳으로 만들며, 기업의 보안 관리 비용을 높이고 있는 5가지 큰 동향을 간략히 소개하고자 한다.  1. 디지털 전환과 원격근무의 시대  맥킨지 보고서는 팬데믹에 따라 전 세계 국가들이 온라인으로 더 밀접하게 연결되면서 정부 및 기업의 디지털 혁신이 약 7년 가까이 앞당겨졌다고 기술했다. 한꺼번에 방대한 양의 인프라 및 관련 서비스가 온라인으로 전환됐지만, 사이버 공격자에게 원격 사용자, 취약한 시스템 및 보안 체계를 겨냥할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한 셈이다.    팬데믹은 또한 사람들의 디지털 의존도를 높였다. 래더스(Ladders)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원격근무가 미국 전체 일자리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거의 25%에 달했으며, 2023년에는 더 높아질 것으로 예측됐다. 기존 사무실 환경에서 직원의 사이버 보안을 유지했던 방식은 이제 무의미해졌다. 원격으로 근무하는 직원이 개인 기기에서 회사 리소스에 액세스하고, 보안이 취약한 공공 Wi-Fi 네트워크를 사용함에 따라 기업이 공격...

2022.08.01

호주∙뉴질랜드 CSO의 보안 우선순위는? 운영기술∙IAM

지난해 ICT에 18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한 호주와 뉴질랜드의 58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한 보고서인 CISO 렌즈 벤치마크 2019(CISO Lens Benchmark 2019)에 따르면, 평균 보안 투자 금액은 정규 직원당 평균 2,412호주달러로 집계됐다. 기술기업의 경우 이 직원당 보안 투자가 4,252호주달러며, 금융기업은 3,248호주달러였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CISO포럼인 CISO 렌즈의 전무 제임스 터너는 자본 지출(32%)과 운영 비용(68%) 사이, 그리고 '프로젝트'(40%)와 '평상시와 같은 비즈니스'(60%) 사이의 보안 지출 내역을 구분했다. 터너는 “특히 매우 기술적인 CIO가 운영하는 많은 조직은 툴을 구입하지만 실제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지관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는다. 즉, 직원은 교육을 받아야 하고 직원이 툴에서 가치를 추출할 시간을 주어야 한다. 그리고 직원이 이직하면 다른 직원을 훈련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조사에 응한 2명의 CSO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CSO는 앞으로 12개월 동안 보안에 총 11억 호주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금액 기준 상위 8명이 전체의 51%를 차지했다. 또한 내년에는 65%가 예산을 늘릴 것으로 예상했으며 평균 증가율은 18%얐다. 보안 예산은 전체 IT예산에서 평균 6.3%를 차지했다.   응답자들이 3가지 우선순위를 선택했기 때문에 응답 %의 총합은 100%가 넘는다. 노랑색 부분은 1순위로 가장 많이 지목된 항목이다. 최우선 과제. 응답자들은 3가지 우선순위를 선택한 결과 IAM(Identity and Access Management) 및 사물인터넷을 포함한 운영기술(OT)이 꼽혔다. OT는 최우선순위 답변이 가장 많았으며 IAM은 두번째로 많았다. 또한 IAM은 두번째 우선순위에서도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CSO 입지. 벤치마크는 주요 발견 중 하나로 회사 계층의 CSO 입지를 파악했다. CSO의 43%가 CEO에게 직접 보고...

CIO CISO 렌즈 벤치마크 2019 보안투자 아마존웹서비스 시스코시스템즈 운영기술 OT ICT 브로드컴 IAM 시만텍 CISO AWS 마이크로소프트 CSO 보안예산

2020.03.13

지난해 ICT에 18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한 호주와 뉴질랜드의 58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한 보고서인 CISO 렌즈 벤치마크 2019(CISO Lens Benchmark 2019)에 따르면, 평균 보안 투자 금액은 정규 직원당 평균 2,412호주달러로 집계됐다. 기술기업의 경우 이 직원당 보안 투자가 4,252호주달러며, 금융기업은 3,248호주달러였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CISO포럼인 CISO 렌즈의 전무 제임스 터너는 자본 지출(32%)과 운영 비용(68%) 사이, 그리고 '프로젝트'(40%)와 '평상시와 같은 비즈니스'(60%) 사이의 보안 지출 내역을 구분했다. 터너는 “특히 매우 기술적인 CIO가 운영하는 많은 조직은 툴을 구입하지만 실제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지관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는다. 즉, 직원은 교육을 받아야 하고 직원이 툴에서 가치를 추출할 시간을 주어야 한다. 그리고 직원이 이직하면 다른 직원을 훈련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조사에 응한 2명의 CSO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CSO는 앞으로 12개월 동안 보안에 총 11억 호주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금액 기준 상위 8명이 전체의 51%를 차지했다. 또한 내년에는 65%가 예산을 늘릴 것으로 예상했으며 평균 증가율은 18%얐다. 보안 예산은 전체 IT예산에서 평균 6.3%를 차지했다.   응답자들이 3가지 우선순위를 선택했기 때문에 응답 %의 총합은 100%가 넘는다. 노랑색 부분은 1순위로 가장 많이 지목된 항목이다. 최우선 과제. 응답자들은 3가지 우선순위를 선택한 결과 IAM(Identity and Access Management) 및 사물인터넷을 포함한 운영기술(OT)이 꼽혔다. OT는 최우선순위 답변이 가장 많았으며 IAM은 두번째로 많았다. 또한 IAM은 두번째 우선순위에서도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CSO 입지. 벤치마크는 주요 발견 중 하나로 회사 계층의 CSO 입지를 파악했다. CSO의 43%가 CEO에게 직접 보고...

2020.03.13

시큐아이, RSA 2020서 제로트러스트 보안 플랫폼 등 신제품 공개

시큐아이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사이버보안 전시회 ‘RSA 컨퍼런스 2020’에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북미 보안시장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RSA 컨퍼런스는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과 미국 정보기관 등이 참가하는 사이버보안 행사로, 2월 24일부터 28일(현지시간 기준)까지 열린다. 시큐아이는 이 행사에서 최근 보안업계의 최대 화두인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보안 ▲운영기술(OT) 보안 ▲서버 가상화 보안과 관련한 신제품과 서비스, 기술체계 등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시큐아이는 제로 트러스트 보안 플랫폼으로 ‘블루맥스’를 소개한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아무 것도 신뢰하지 않고 항상 검증을 진행하는 제로 트러스트 모델에 최적화된 통합 보안 플랫폼으로, 빠르고 안정적인 위협 탐지 기능과 유연하고 효율적인 보안 관리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이 제품은 디바이스·사용자ID·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세밀한 권한관리를 통해 접속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생산제어시스템(SCADA), 산업시설(ICS) 등과 같은 운영기술(OT) 환경의 보안에 대응하기 위한 제품도 선보인다. 네트워크 보안·디바이스 보안·OT 환경 가시화 및 모니터링·보안관제 등 OT 보안 전반의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OT 보안 플랫폼’이다. 최근 생산설비 등을 대상으로 한 랜섬웨어, 멀웨어 등 사이버 공격에 대한 실체적인 솔루션을 소개함으로써 OT 보안시장을 선점하겠다고 업체측은 밝혔다. 통합 가상화 보안 솔루션인 ‘버추얼맥스’도 전시한다.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 장비를 하나로 결합한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HCI)에 접근제어·암호화·방화벽 등 보안 솔루션을 융합한 제품이다. 시큐아이는 전시 외에도 브론즈 스폰서로, 2월 26일 행사장 내에 위치한 브리핑센터에서 ‘특정 국가의 지원이 의심되는 지능형지속공격(APT) 해킹그룹에 대한 분석’을 주제로 발표도 진행한다. 시큐아이는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해 행사 기간 동안 현지 기업들과 유통, 기술지원 등 사업 협력 미팅...

보안 시큐아이 운영기술 제로트러스트 RSA 2020 서버가상화

2020.02.20

시큐아이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사이버보안 전시회 ‘RSA 컨퍼런스 2020’에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북미 보안시장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RSA 컨퍼런스는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과 미국 정보기관 등이 참가하는 사이버보안 행사로, 2월 24일부터 28일(현지시간 기준)까지 열린다. 시큐아이는 이 행사에서 최근 보안업계의 최대 화두인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보안 ▲운영기술(OT) 보안 ▲서버 가상화 보안과 관련한 신제품과 서비스, 기술체계 등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시큐아이는 제로 트러스트 보안 플랫폼으로 ‘블루맥스’를 소개한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아무 것도 신뢰하지 않고 항상 검증을 진행하는 제로 트러스트 모델에 최적화된 통합 보안 플랫폼으로, 빠르고 안정적인 위협 탐지 기능과 유연하고 효율적인 보안 관리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이 제품은 디바이스·사용자ID·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세밀한 권한관리를 통해 접속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생산제어시스템(SCADA), 산업시설(ICS) 등과 같은 운영기술(OT) 환경의 보안에 대응하기 위한 제품도 선보인다. 네트워크 보안·디바이스 보안·OT 환경 가시화 및 모니터링·보안관제 등 OT 보안 전반의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OT 보안 플랫폼’이다. 최근 생산설비 등을 대상으로 한 랜섬웨어, 멀웨어 등 사이버 공격에 대한 실체적인 솔루션을 소개함으로써 OT 보안시장을 선점하겠다고 업체측은 밝혔다. 통합 가상화 보안 솔루션인 ‘버추얼맥스’도 전시한다.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 장비를 하나로 결합한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HCI)에 접근제어·암호화·방화벽 등 보안 솔루션을 융합한 제품이다. 시큐아이는 전시 외에도 브론즈 스폰서로, 2월 26일 행사장 내에 위치한 브리핑센터에서 ‘특정 국가의 지원이 의심되는 지능형지속공격(APT) 해킹그룹에 대한 분석’을 주제로 발표도 진행한다. 시큐아이는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해 행사 기간 동안 현지 기업들과 유통, 기술지원 등 사업 협력 미팅...

2020.02.20

'5G와 함께' 시스코의 산업 사물인터넷 전략

5G 보급은 초기 상태지만, 시스코는 이 모바일 기술이 향후 급속히 발전하면서 산업 사물인터넷(IIoT) 응용 분야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업 사물인터넷은 커넥티드 센서, 로봇, 기계로부터 차량, 건물 자동화, 자산 추적, 원격 농업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제품을 포함한다. 그리고 산업 네트워킹 영역에는 저전력 광대역 네트워크(low-power wide-area network, LoRaWAN), 협대역 사물인터넷(Narrow Band-IoT) 등의 무선 접속 기술이 있다.  한편 최근의 <네트워크 월드> 보도에 따르면 5G는 이론적으로 4G보다 최대 20배 빠르고 지연시간이 120배 더 낮은 고속 무선 인터넷에 관한 일련의 표준과 기술을 가리키는 포괄적 용어이다. 5G는 사물인터넷(IoT) 네트워킹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고대역 응용 분야를 지원하는 발판이다.    시스코는 최근 산업 사물인터넷 백서에서 산업 사물인터넷을 위한 다양한 네트워킹 선택지들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802.3 이더넷, 802.1 시 민감 네트워킹(Time Sensitive Networking, TSN), 그리고 여러 802.11 및 802.15.4 버전 등 IEEE 네트워킹 프로토콜 계열에 속한 표준들을 중요한 실례로 지적했다. 그러면서 “블루투스 저전력 프로토콜(Bluetooth Low-Energy, BLE)과 3GPP가 개발한 진화 중인 각종 셀룰러 기술, 예를 들어 3G, 4G LTE, NB-IoT, Cat-M1 등은 저비용의 대량 센서 전개를 목표로 한다”라고 언급했다.  새롭게 출현 중인 5G NR(New Radio) 표준은 V2X(Vehicle-to-everything), 산업 분야를 위한 극도로 안정적이고 낮은 지연시간의 통신 등 새로운 기능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PROFINET, 모드버스 등 IEC가 표준화한 산업용 통신 버스들이 있다.  도일 리서치(Doyle Research)의...

가트너 산업 사물인터넷 tactile Internet 센트리오 자율주행 IIoT 운영기술 OT 사물인터넷 5G 시스코 촉각 인터넷

2019.10.18

5G 보급은 초기 상태지만, 시스코는 이 모바일 기술이 향후 급속히 발전하면서 산업 사물인터넷(IIoT) 응용 분야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업 사물인터넷은 커넥티드 센서, 로봇, 기계로부터 차량, 건물 자동화, 자산 추적, 원격 농업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제품을 포함한다. 그리고 산업 네트워킹 영역에는 저전력 광대역 네트워크(low-power wide-area network, LoRaWAN), 협대역 사물인터넷(Narrow Band-IoT) 등의 무선 접속 기술이 있다.  한편 최근의 <네트워크 월드> 보도에 따르면 5G는 이론적으로 4G보다 최대 20배 빠르고 지연시간이 120배 더 낮은 고속 무선 인터넷에 관한 일련의 표준과 기술을 가리키는 포괄적 용어이다. 5G는 사물인터넷(IoT) 네트워킹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고대역 응용 분야를 지원하는 발판이다.    시스코는 최근 산업 사물인터넷 백서에서 산업 사물인터넷을 위한 다양한 네트워킹 선택지들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802.3 이더넷, 802.1 시 민감 네트워킹(Time Sensitive Networking, TSN), 그리고 여러 802.11 및 802.15.4 버전 등 IEEE 네트워킹 프로토콜 계열에 속한 표준들을 중요한 실례로 지적했다. 그러면서 “블루투스 저전력 프로토콜(Bluetooth Low-Energy, BLE)과 3GPP가 개발한 진화 중인 각종 셀룰러 기술, 예를 들어 3G, 4G LTE, NB-IoT, Cat-M1 등은 저비용의 대량 센서 전개를 목표로 한다”라고 언급했다.  새롭게 출현 중인 5G NR(New Radio) 표준은 V2X(Vehicle-to-everything), 산업 분야를 위한 극도로 안정적이고 낮은 지연시간의 통신 등 새로운 기능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PROFINET, 모드버스 등 IEC가 표준화한 산업용 통신 버스들이 있다.  도일 리서치(Doyle Research)의...

2019.10.18

'기술과 비즈니스의 교차로에서' 변화하는 CIO 역할

오랜 기간 운영기술(OT)과 정보기술(IT)은 분리돼 있었다. 의료, 운송, 제조업 등 OT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산업은 전통적으로 OT와 IT의 영역을 확실히 구분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달라지기 시작했다. 사물인터넷(IoT), 분석, 클라우드 컴퓨팅이 부상하면서, OT와 IT가 융합하고 있다. ABB 그룹(ABB Group)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 가이도 주레트는 이런 융합이 현업 임원과 IT리더를 위한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여기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길을 열어주고 있다. 주레트는 "산업 영역과 관련성이 높은 순수한 IT영역의 기술들이 정말 많다. 로봇이나 프로세스 자동화 시스템으로 자동화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했다면, 알아야 할 내용에 놀라고 있을 것이다. 많은 현업 부서가 일정 수준의 도움을 받기 원한다"고 말했다. OT문제와 기회를 극복할 수 있도록 IT를 강화하면, CIO의 역할이 변화하고 확대될 것이다. 디지털화 시장 조사 기업인 가트너는 2011년 "IT 및 운영 기술: 융합, 일치, 통합(IT and Operational Technology: Convergence, Alignment and Integration)"이라는 보고서에서 처음으로 CIO 책임의 지각 변동을 다뤘다. 가트너는 CIO의 역할이 IT전달에서 전사적으로 모든 기술 간 관계, 정보, 프로세스라는 비즈니스 자산을 탐구해 활용하는 역할로 바뀌고 있다고 분석했다. 가트너는 CIO들이 기존에 IT를 고립된 부서로 간주했던 비즈니스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당시 가트너 펠로우 겸 조사 담당 VP인 크리스티안 스트린스트럽은 "IT와 OT의 접점이 IT관리 분야의 상대적 중요성을 바꾸고 있다. CIO와 IT리더들은 융합하는 IT와 OT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역할과 관계를 평가해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CIO는 자시의...

CIO 블록체인 디지털 변혁 운영기술 OT 사물인터넷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분석 ERP 가트너 ABB

2017.06.05

오랜 기간 운영기술(OT)과 정보기술(IT)은 분리돼 있었다. 의료, 운송, 제조업 등 OT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산업은 전통적으로 OT와 IT의 영역을 확실히 구분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달라지기 시작했다. 사물인터넷(IoT), 분석, 클라우드 컴퓨팅이 부상하면서, OT와 IT가 융합하고 있다. ABB 그룹(ABB Group)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 가이도 주레트는 이런 융합이 현업 임원과 IT리더를 위한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여기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길을 열어주고 있다. 주레트는 "산업 영역과 관련성이 높은 순수한 IT영역의 기술들이 정말 많다. 로봇이나 프로세스 자동화 시스템으로 자동화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했다면, 알아야 할 내용에 놀라고 있을 것이다. 많은 현업 부서가 일정 수준의 도움을 받기 원한다"고 말했다. OT문제와 기회를 극복할 수 있도록 IT를 강화하면, CIO의 역할이 변화하고 확대될 것이다. 디지털화 시장 조사 기업인 가트너는 2011년 "IT 및 운영 기술: 융합, 일치, 통합(IT and Operational Technology: Convergence, Alignment and Integration)"이라는 보고서에서 처음으로 CIO 책임의 지각 변동을 다뤘다. 가트너는 CIO의 역할이 IT전달에서 전사적으로 모든 기술 간 관계, 정보, 프로세스라는 비즈니스 자산을 탐구해 활용하는 역할로 바뀌고 있다고 분석했다. 가트너는 CIO들이 기존에 IT를 고립된 부서로 간주했던 비즈니스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당시 가트너 펠로우 겸 조사 담당 VP인 크리스티안 스트린스트럽은 "IT와 OT의 접점이 IT관리 분야의 상대적 중요성을 바꾸고 있다. CIO와 IT리더들은 융합하는 IT와 OT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역할과 관계를 평가해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CIO는 자시의...

2017.06.05

CIO와 COO, 사물인터넷에 대비해야 할 시점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를 이야기할 때, 흔히 스마트 카, IP-주소가 지정된 세탁기, 인터넷이 연결된 아이돌보미 감시용 캠 등이 거론된다. 그러나 기업에도 사물인터넷이 대두되고 있다. CIO를 비롯한 IT 경영진은 사물인터넷이 기업 네트워크를 어떻게 바꿔놓을지에 대한 생각을 미리 하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Information Technology)의 선임 애널리스트 대니얼 카스트로는 “이전까지는 사물인터넷 영역 바깥에 있던 제품과 서비스들이 점점 그 안으로 편입될 것이다”라고 진단했다. 그러면, 어떤 기기들이 들어오게 될까? 카스트로는 이를테면 고도의 냉난방 공조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빌딩’이 기업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상황을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력회사 등 많은 설비 회사들이 웹에 연결된 스마트 계량기를 고객들 시설에 배치시켜 원격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 현재 물리적 보안을 네트워크 보안과 결합시키려는 기업들이 상당수다. 이를 통해 보안 카메라와 인증 판독기(authentication readers)로부터 오는 데이터를 기업 IT의 시야 내에 들어오게 하려는 것이다. 이 밖에 월마트(WalMart), 타겟(Target), 베스트 바이(Best Buy)등의 소매체인들은 이미 RFID와 기타 추적 기술들을 사용하여 공급 유통망을 관리하고 있다고 IDC의 마이클 포세트는 말했다. 가트너의 연구 부문 부사장 헝 레홍은, 그에 이은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가 사물 인터넷이며, 그 다음에는 제조 설비, 트럭 등 운송 기기, 레일카, 심지어 병원 내 환자 모니터링 장비들 같은 기업 자산을 네트워크화된 기기로 변모시키는 ‘운영 기술(operational technology: OT)’이 있다고 말했다. 레홍은 “이러한 유형의 자산들이 인터...

CIO COO 그리드 사물인터넷 IoT OT 운영기술 스마트시티 디지털 공급망

2013.04.24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를 이야기할 때, 흔히 스마트 카, IP-주소가 지정된 세탁기, 인터넷이 연결된 아이돌보미 감시용 캠 등이 거론된다. 그러나 기업에도 사물인터넷이 대두되고 있다. CIO를 비롯한 IT 경영진은 사물인터넷이 기업 네트워크를 어떻게 바꿔놓을지에 대한 생각을 미리 하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Information Technology)의 선임 애널리스트 대니얼 카스트로는 “이전까지는 사물인터넷 영역 바깥에 있던 제품과 서비스들이 점점 그 안으로 편입될 것이다”라고 진단했다. 그러면, 어떤 기기들이 들어오게 될까? 카스트로는 이를테면 고도의 냉난방 공조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빌딩’이 기업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상황을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력회사 등 많은 설비 회사들이 웹에 연결된 스마트 계량기를 고객들 시설에 배치시켜 원격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 현재 물리적 보안을 네트워크 보안과 결합시키려는 기업들이 상당수다. 이를 통해 보안 카메라와 인증 판독기(authentication readers)로부터 오는 데이터를 기업 IT의 시야 내에 들어오게 하려는 것이다. 이 밖에 월마트(WalMart), 타겟(Target), 베스트 바이(Best Buy)등의 소매체인들은 이미 RFID와 기타 추적 기술들을 사용하여 공급 유통망을 관리하고 있다고 IDC의 마이클 포세트는 말했다. 가트너의 연구 부문 부사장 헝 레홍은, 그에 이은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가 사물 인터넷이며, 그 다음에는 제조 설비, 트럭 등 운송 기기, 레일카, 심지어 병원 내 환자 모니터링 장비들 같은 기업 자산을 네트워크화된 기기로 변모시키는 ‘운영 기술(operational technology: OT)’이 있다고 말했다. 레홍은 “이러한 유형의 자산들이 인터...

201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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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