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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이, 사물인터넷 디도스 공격 경고

최근 보안 연구원들이 컴퓨터와 라우터, 사물인터넷 기기에 침투해 대규모의 동시 다발적인 디도스 공격을 감행할 수 있는 새로운 툴킷을 찾았다고 밝혔다. 6개월 전, 디도스 대응 전략을 연구하던 아카마이는 ‘스파이크(Spike)’라는 이름의 툴킷을 발견하고 이툴깃이 자사의 아시아와 미국 기업 고객에게 디도스 공격을 감행하는 것을 저지했다. 아카마이의 PLX서트(PLXsert) 연구소장 데이비드 페르단데즈는 “스파이크로 인한 디도스 공격 가운데 하나는 초당 215 기가바이트의 공격, 그리고 초당 1억 5,000만 패킷을 보내는 등 상당한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 스파이크는 리눅스와 윈도우, 그리고 ARM 기반의 시스템에 침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인데, 이로 인해 PC, 라우터, 그리고 스마트 온도기와 같은 다양한 사물인터넷 기기가 스파이크의 공격에 노출돼 있다. 아카마이는 현재까지 감염된 기기 가운데 아직 사물인터넷 기기는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스파이크의 개발자들이 ARM과 리눅스를 대상으로 한 바이너리 페이로드까지 포함시킨 것을 감안했을 때, 앞으로 사물인터넷 기기가 공격받을 가능성은 존재한다. 페르난데즈는 이에 대해 “사물인터넷 기기는 앞으로 스파이크와 같은 디도스 공격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외에도 스파이크는 동시에 다양한 형식의 디도스 공격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예를 들어, 공격자는 스파이크를 통해 4개의 서로 다른 커맨드-컨트롤 서버를 사용해 하나의 SYN이나 UDP, GET, 그리고 DNS 쿼리를 공격할 수 있다. 아카마이는 스파이크가 중국어로 쓰였다는 것을 감안해 진원지를 아시아로 보고 있다. 스파이크를 차단하기 위해 기업은 접근 제한 목록을 열어보고자 공격 당한 인프라를 추가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단에서 공격을 차단하기 위해 아카마이는 SNORT를 배포했다. SNORT는 오픈소스 네트워크 침입 탐지 및 방지 시...

DDoS 디도스 아카마이 사물인터넷 IoT 스파이크

2014.09.26

최근 보안 연구원들이 컴퓨터와 라우터, 사물인터넷 기기에 침투해 대규모의 동시 다발적인 디도스 공격을 감행할 수 있는 새로운 툴킷을 찾았다고 밝혔다. 6개월 전, 디도스 대응 전략을 연구하던 아카마이는 ‘스파이크(Spike)’라는 이름의 툴킷을 발견하고 이툴깃이 자사의 아시아와 미국 기업 고객에게 디도스 공격을 감행하는 것을 저지했다. 아카마이의 PLX서트(PLXsert) 연구소장 데이비드 페르단데즈는 “스파이크로 인한 디도스 공격 가운데 하나는 초당 215 기가바이트의 공격, 그리고 초당 1억 5,000만 패킷을 보내는 등 상당한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 스파이크는 리눅스와 윈도우, 그리고 ARM 기반의 시스템에 침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인데, 이로 인해 PC, 라우터, 그리고 스마트 온도기와 같은 다양한 사물인터넷 기기가 스파이크의 공격에 노출돼 있다. 아카마이는 현재까지 감염된 기기 가운데 아직 사물인터넷 기기는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스파이크의 개발자들이 ARM과 리눅스를 대상으로 한 바이너리 페이로드까지 포함시킨 것을 감안했을 때, 앞으로 사물인터넷 기기가 공격받을 가능성은 존재한다. 페르난데즈는 이에 대해 “사물인터넷 기기는 앞으로 스파이크와 같은 디도스 공격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외에도 스파이크는 동시에 다양한 형식의 디도스 공격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예를 들어, 공격자는 스파이크를 통해 4개의 서로 다른 커맨드-컨트롤 서버를 사용해 하나의 SYN이나 UDP, GET, 그리고 DNS 쿼리를 공격할 수 있다. 아카마이는 스파이크가 중국어로 쓰였다는 것을 감안해 진원지를 아시아로 보고 있다. 스파이크를 차단하기 위해 기업은 접근 제한 목록을 열어보고자 공격 당한 인프라를 추가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단에서 공격을 차단하기 위해 아카마이는 SNORT를 배포했다. SNORT는 오픈소스 네트워크 침입 탐지 및 방지 시...

2014.09.26

"IT 얼리 어답터 기업 20%, 30% 이상 매출 증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기업의 기술 혁신 속도가 비즈니스 성장을 주도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애널리틱스 서비스(Harvard Business Review Analytic Services)의 조사에 따르면, 신기술의 조기 도입이 더 나은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디비던드 – 선발 기업의 이점(Digital Dividend - First Mover Advantage)’이라는 보고서는 새로운 신기술을 가장 빠르게 도입한 기업들이 매출 성장을 주도하고 경쟁사보다 높은 시장 입지를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이들 기업의 20%가 30% 이상의 매출 증대를 경험했다고 전했다. 이는 기술 도입 후발 기업들이 매출 증대를 경험한 것보다 2배 이상 높은 비중이며 기술 도입에서 신중한 기업들보다 3배 높았다. 이 조사는 버라이즌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의 후원으로 전세계 670명의 비즈니스 및 테크놀로지 리더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HBR 애널리틱스 서비스는 모바일, 소셜, 클라우드 컴퓨팅, 고급 분석, 사물통신 등 5대 기술이 미칠 영향에 대해 연구했다. 연구의 목적은 이러한 기술들이 기업을 어떻게 변혁시키며 주주 가치를 이끌어 내고자 어떻게 혁신에 도움이 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었다. "시대를 앞서가기 위해서 기업은 항상 혁신해야 하며 이 연구는 기술이 비즈니스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함을 보여준다”라고 버라이즌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토니 리사인은 말했다. "HBR 애널리틱스 서비스의 연구는 5대 기술이 이제 성장을 주도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며, 기업이 고객들과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궁극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으로 간주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들 신기술의 가치가 기업 스스로 구현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전체적인 솔루션으로 복합적으로 발전한다는 데 있다”라고 리사인은 설명했다. 이...

M2M 시장 입지 비즈니스 성장 얼리 어답터 소셜 IoT 사물인터넷 사물통신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조사 매출 버라이즌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2014.09.22

기업의 기술 혁신 속도가 비즈니스 성장을 주도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애널리틱스 서비스(Harvard Business Review Analytic Services)의 조사에 따르면, 신기술의 조기 도입이 더 나은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디비던드 – 선발 기업의 이점(Digital Dividend - First Mover Advantage)’이라는 보고서는 새로운 신기술을 가장 빠르게 도입한 기업들이 매출 성장을 주도하고 경쟁사보다 높은 시장 입지를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이들 기업의 20%가 30% 이상의 매출 증대를 경험했다고 전했다. 이는 기술 도입 후발 기업들이 매출 증대를 경험한 것보다 2배 이상 높은 비중이며 기술 도입에서 신중한 기업들보다 3배 높았다. 이 조사는 버라이즌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의 후원으로 전세계 670명의 비즈니스 및 테크놀로지 리더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HBR 애널리틱스 서비스는 모바일, 소셜, 클라우드 컴퓨팅, 고급 분석, 사물통신 등 5대 기술이 미칠 영향에 대해 연구했다. 연구의 목적은 이러한 기술들이 기업을 어떻게 변혁시키며 주주 가치를 이끌어 내고자 어떻게 혁신에 도움이 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었다. "시대를 앞서가기 위해서 기업은 항상 혁신해야 하며 이 연구는 기술이 비즈니스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함을 보여준다”라고 버라이즌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토니 리사인은 말했다. "HBR 애널리틱스 서비스의 연구는 5대 기술이 이제 성장을 주도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며, 기업이 고객들과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궁극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으로 간주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들 신기술의 가치가 기업 스스로 구현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전체적인 솔루션으로 복합적으로 발전한다는 데 있다”라고 리사인은 설명했다. 이...

2014.09.22

'Lens-less' 초저가 시각 센서 개발 중... 'IoT 기기에 적용되면?'

꿀벌과 유사한 시각 구조를 보유한 초저가 'lens-less' 카메라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렌즈 시스템'을 보유하지 않은 꿀벌은 인간보다 흐릿하고 어슴프레한 시야를 본다. 그러나 꽃을 발견하고 위험을 감지하기에는 충분한 수준이다. 이러한 구조는 가격적인 강점을 지니며, 이는 사물 인터넷 분야에 적합한 특성으로 이어진다. 신기술 라이선스 전문 기업 램버스(Rambus)가 이 아이디어를 주도하고 있다. '렌즈 없는 센스'가 그것이다. 이 센서는 빛만을 감지하며 윤곽 형성은 별도의 연산 장치에 의존한다. 또렷한 이미지는 아닐지언정 누군가 방안에 있거나 문이 열렸는 지 등을 확인할 수는 있다. 필요하다면 렌즈를 탑재한 고해상도 이미지 카메라를 켜는데 활용될 수도 있다. 램버스 측은 이러한 렌즈리스 기술의 핵심 장점으로 크기와 비용, 절전성을 지목했다. 회사의 선임 연구 과학자 패트릭 길은 "이 기술에 기대하는 바는 모든 곳에 '눈'이 있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기존 기술과 비교해 1/10에 불과한 비용 부담을 발생시킨다. 가격이 저렴해지는 이유 중 하나는 지금까지의 센서를 생산하는데 이용된 기술과 장비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단히 저렴한 가격만으로 움직임이나 진동, 온도 ,압력을 감지하는 센서를 생산할 수 있다. 오늘날의 MEMS(microelectromechanical systems) 센서들은 10~20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다. 주요 전자부품 배포기업 디지-키의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링 디렉터 랜달 레슬은, 제조 기법의 발전과 수요 증가가 가격 하락을 견인하고 있따고 진단했다. 레슬은 "1,000개 단위일 경우 32비트 마이크로프로세서를 개당 50센트 정도에 구입할 수 있다. 말 그대로 가격붕괴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반면 카...

센서 시각 사물인터넷 IoT 램버스 렌즈리스

2014.09.19

꿀벌과 유사한 시각 구조를 보유한 초저가 'lens-less' 카메라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렌즈 시스템'을 보유하지 않은 꿀벌은 인간보다 흐릿하고 어슴프레한 시야를 본다. 그러나 꽃을 발견하고 위험을 감지하기에는 충분한 수준이다. 이러한 구조는 가격적인 강점을 지니며, 이는 사물 인터넷 분야에 적합한 특성으로 이어진다. 신기술 라이선스 전문 기업 램버스(Rambus)가 이 아이디어를 주도하고 있다. '렌즈 없는 센스'가 그것이다. 이 센서는 빛만을 감지하며 윤곽 형성은 별도의 연산 장치에 의존한다. 또렷한 이미지는 아닐지언정 누군가 방안에 있거나 문이 열렸는 지 등을 확인할 수는 있다. 필요하다면 렌즈를 탑재한 고해상도 이미지 카메라를 켜는데 활용될 수도 있다. 램버스 측은 이러한 렌즈리스 기술의 핵심 장점으로 크기와 비용, 절전성을 지목했다. 회사의 선임 연구 과학자 패트릭 길은 "이 기술에 기대하는 바는 모든 곳에 '눈'이 있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기존 기술과 비교해 1/10에 불과한 비용 부담을 발생시킨다. 가격이 저렴해지는 이유 중 하나는 지금까지의 센서를 생산하는데 이용된 기술과 장비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단히 저렴한 가격만으로 움직임이나 진동, 온도 ,압력을 감지하는 센서를 생산할 수 있다. 오늘날의 MEMS(microelectromechanical systems) 센서들은 10~20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다. 주요 전자부품 배포기업 디지-키의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링 디렉터 랜달 레슬은, 제조 기법의 발전과 수요 증가가 가격 하락을 견인하고 있따고 진단했다. 레슬은 "1,000개 단위일 경우 32비트 마이크로프로세서를 개당 50센트 정도에 구입할 수 있다. 말 그대로 가격붕괴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반면 카...

2014.09.19

"차량 사고 없는 사회" 혼다, IoT 기술 접목 시연

자동차 제조기업 혼다가 M2M(machine-to-machine) 통신 및 자가 운전 자동차 기술에 대한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그 중 하나는 이른바 '가상 견인'(virtual tow)라는 기술이다. 16일 회사는 두 대의 아큐라 세단이 서로 '대화'하는 시연을 진행했다. 한 자동차가 앞에 가면 뒤의 자동차는 운전차 없이도 그 뒤를 따라가는 기술이었다. 혼다는 이번 '가상 견인' 기술에 대해 사고 발생 시 운전자가 다른 이를 도을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트로이트 ITS(Intelligent Transportation Society of America) 월드 콘그레스에서 진행된 이번 시연은 자동차 제조사들이 IoT 기술과 자가 운전 자동차를 어떻게 결합해가고 있는지 시사한다. 이번 아큐라 세단 모델은 물론 시제품이었다. 혼다는 그러나 이 자동 차선 변경, 차선 위험 정보와 같은 기술들이 2015년 중 시판 판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카메라와 차선 변경 기술 혼다는 또 촉박한 위험 감지 및 통보 기능을 수행하는 클라우드 및 커넥티드 카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오늘날 다수 자동차에 표준 옵션으로 적용되는 후방 카메라를 활용해 위험을 분석하는 자동화 기술을을 구현하고 인간 개입 없이 자동으로 차선을 변경하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이 기술 또한 이번 컨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공개 테스트됐다. 혼다가 선보인 다른 기술로는 '자동차 to 자전거', '자동차 to 이륜차'가 있다. 이는 긴급한 교통 혼잡이 발생할 경우 스마트폰이나 이륜차가 주변의 자동차에 경고해주도록 하는 기술이다. 혼다 R&D 아메리가, Inc의 대표 프랭크 팔루치는 "이렇듯 고도화된 지능형 수송 시스템의 개발은 교통 혼잡, 사고를 제거하려는 노력의 첨병에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혼다의 혼잡 없는 사회에 대한 ...

자동차 혼다 커넥티드 카 사물인터넷 IoT

2014.09.17

자동차 제조기업 혼다가 M2M(machine-to-machine) 통신 및 자가 운전 자동차 기술에 대한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그 중 하나는 이른바 '가상 견인'(virtual tow)라는 기술이다. 16일 회사는 두 대의 아큐라 세단이 서로 '대화'하는 시연을 진행했다. 한 자동차가 앞에 가면 뒤의 자동차는 운전차 없이도 그 뒤를 따라가는 기술이었다. 혼다는 이번 '가상 견인' 기술에 대해 사고 발생 시 운전자가 다른 이를 도을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트로이트 ITS(Intelligent Transportation Society of America) 월드 콘그레스에서 진행된 이번 시연은 자동차 제조사들이 IoT 기술과 자가 운전 자동차를 어떻게 결합해가고 있는지 시사한다. 이번 아큐라 세단 모델은 물론 시제품이었다. 혼다는 그러나 이 자동 차선 변경, 차선 위험 정보와 같은 기술들이 2015년 중 시판 판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카메라와 차선 변경 기술 혼다는 또 촉박한 위험 감지 및 통보 기능을 수행하는 클라우드 및 커넥티드 카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오늘날 다수 자동차에 표준 옵션으로 적용되는 후방 카메라를 활용해 위험을 분석하는 자동화 기술을을 구현하고 인간 개입 없이 자동으로 차선을 변경하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이 기술 또한 이번 컨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공개 테스트됐다. 혼다가 선보인 다른 기술로는 '자동차 to 자전거', '자동차 to 이륜차'가 있다. 이는 긴급한 교통 혼잡이 발생할 경우 스마트폰이나 이륜차가 주변의 자동차에 경고해주도록 하는 기술이다. 혼다 R&D 아메리가, Inc의 대표 프랭크 팔루치는 "이렇듯 고도화된 지능형 수송 시스템의 개발은 교통 혼잡, 사고를 제거하려는 노력의 첨병에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혼다의 혼잡 없는 사회에 대한 ...

2014.09.17

빅 데이터의 매력에 빠진 경영진들 "써보니 좋더라"

액센츄어 디지털(Accenture Digital)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빅 데이터 프로젝트를 실제 구현한 기업들의 임원 가운데 절대 다수가 그 결과에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이들은 보안이라는 큰 문제에 맞닥뜨렸다고 지적했다. 액센츄어 디지털 산하 액센츄어 애널리틱스(Accenture Analytics)의 글로벌 정보 관리 책임자이자 매니징 디렉터인 빈스 델아노는 "우리는 지난해, 빅 데이터가 무엇인지 이야기하는 단계는 끝났다는 것을 확인했다. 사람들은 이미 파일럿 프로젝트를 마쳤다. 어느 정도는 빅 데이터를 이해하고 있다. 이제는 1,000명, 2,000명, 5,000명의 사용자를 지원할 수 있게끔 프로젝트를 확대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이야기 하고 있다. 이때 보안과 통합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액센츄어는 2014년 2월부터 4월 초까지 19개 국가 7개 업종에 속한 기업들의 CIO, COO, CMO, CFO,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 최고 애널리틱스 책임자(CAO), 기타 기술직 임원,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분야 책임자 4,3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이 조사에서 빅 데이터를 도입하지 않았거나, 지금 당장은 이를 추구하지 않고 있다고 대답한 비율은 36%였다. 그리고 4%는 현재 자신의 회사가 첫 번째 빅 데이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나머지 2,600명은 빅 데이터를 비즈니스에 활용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액센츄어는 이 가운데 1,007명의 임원을 표본으로 중점 분석했다. 조사에 따르면, 빅 데이터 프로젝트를 추진한 결과에 만족한 임원들의 비율은 92%였으며, 빅 데이터가 자신들의 비즈니스에서 디지털 변혁에 '아주 중요’하거나 ‘정말 중요’하다고 대답한 비율은 89%였다. 또 빅 데이터가 중요한 가치를 창출했다고 답한 임원들도 82%에 달했다. 델아노는 "우리가 현장에서 확인한 내용을 뒷받침...

CIO 만족 IoT 사물인터넷 애널리틱스 분석 성과 CMO 조사 액센츄어 빅데이터 CFO C-레벨

2014.09.15

액센츄어 디지털(Accenture Digital)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빅 데이터 프로젝트를 실제 구현한 기업들의 임원 가운데 절대 다수가 그 결과에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이들은 보안이라는 큰 문제에 맞닥뜨렸다고 지적했다. 액센츄어 디지털 산하 액센츄어 애널리틱스(Accenture Analytics)의 글로벌 정보 관리 책임자이자 매니징 디렉터인 빈스 델아노는 "우리는 지난해, 빅 데이터가 무엇인지 이야기하는 단계는 끝났다는 것을 확인했다. 사람들은 이미 파일럿 프로젝트를 마쳤다. 어느 정도는 빅 데이터를 이해하고 있다. 이제는 1,000명, 2,000명, 5,000명의 사용자를 지원할 수 있게끔 프로젝트를 확대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이야기 하고 있다. 이때 보안과 통합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액센츄어는 2014년 2월부터 4월 초까지 19개 국가 7개 업종에 속한 기업들의 CIO, COO, CMO, CFO,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 최고 애널리틱스 책임자(CAO), 기타 기술직 임원,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분야 책임자 4,3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이 조사에서 빅 데이터를 도입하지 않았거나, 지금 당장은 이를 추구하지 않고 있다고 대답한 비율은 36%였다. 그리고 4%는 현재 자신의 회사가 첫 번째 빅 데이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나머지 2,600명은 빅 데이터를 비즈니스에 활용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액센츄어는 이 가운데 1,007명의 임원을 표본으로 중점 분석했다. 조사에 따르면, 빅 데이터 프로젝트를 추진한 결과에 만족한 임원들의 비율은 92%였으며, 빅 데이터가 자신들의 비즈니스에서 디지털 변혁에 '아주 중요’하거나 ‘정말 중요’하다고 대답한 비율은 89%였다. 또 빅 데이터가 중요한 가치를 창출했다고 답한 임원들도 82%에 달했다. 델아노는 "우리가 현장에서 확인한 내용을 뒷받침...

2014.09.15

"빅데이터, 장밋빛 미래가 아닌 현실을 직시하자"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이혁구 사장

빅데이터가 등장한 이후 어느새 분석 2.0이라는 말까지 유행할 정도로 기업들은 빅데이터에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빅데이터가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한국IDG는 국내 빅데이터는 어느 수준까지 왔으며 실제 사용자들은 어떤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싶고 향후 어떤 솔루션들을 도입할 계획인지 진단하고자 2014년 6월 26일부터 7월 11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를 의뢰했던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의 이혁구 사장과 조사결과에 대해 특별대담을 나눴다. “빅데이터에 대한 장밋빛 환상이 너무 많습니다. 가령 SNS 검색 결과를 분석해 특정 지역의 감기약 처방이 늘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이것을 통해 특정 바이러스의 확산과 이에 관련 업체의 주가를 예측하여 투자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엄청난 모순이 있습니다. 우선 어느 회사가 모든 SNS 데이터를 가지고 있으며, 가지고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또, SNS 데이터만 가지고 주가, 시장, 질병을 예측할 수 있을까요? SNS는 언젠가 빅데이터의 중요한 한 부분이 될 것이지만, 지금 당장은 아닙니다. “ 이 사장은 현재 기업들이, 특히 CEO들이 빅데이터로 무엇을 하지 싶은지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지금 기업들에게 더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 결정을 내리고 전략을 수립하려는 문화’이며, ‘현재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제대로 분석해도 새로운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사장의 주장이다. ->2014 한국의 빅데이터, 어디까지 왔나 - IDG Market Pulse 현재 할 수 있는 것에서 출발하자 이 설문조사에서도 나타났듯이 CEO가 빅데이터에 크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사장은 이런 현상에 대해 “CEO가 빅데이터 프로젝트 추진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은 어떤 일을 지시하고 보고 받은 후 의사결정을 내릴 때 데이터 기반으로 통찰...

빅데이터 IoT 사물인터넷 애널리틱스 분석 이혁구 MSTR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조사 MES 데이터

2014.09.03

빅데이터가 등장한 이후 어느새 분석 2.0이라는 말까지 유행할 정도로 기업들은 빅데이터에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빅데이터가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한국IDG는 국내 빅데이터는 어느 수준까지 왔으며 실제 사용자들은 어떤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싶고 향후 어떤 솔루션들을 도입할 계획인지 진단하고자 2014년 6월 26일부터 7월 11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를 의뢰했던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의 이혁구 사장과 조사결과에 대해 특별대담을 나눴다. “빅데이터에 대한 장밋빛 환상이 너무 많습니다. 가령 SNS 검색 결과를 분석해 특정 지역의 감기약 처방이 늘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이것을 통해 특정 바이러스의 확산과 이에 관련 업체의 주가를 예측하여 투자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엄청난 모순이 있습니다. 우선 어느 회사가 모든 SNS 데이터를 가지고 있으며, 가지고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또, SNS 데이터만 가지고 주가, 시장, 질병을 예측할 수 있을까요? SNS는 언젠가 빅데이터의 중요한 한 부분이 될 것이지만, 지금 당장은 아닙니다. “ 이 사장은 현재 기업들이, 특히 CEO들이 빅데이터로 무엇을 하지 싶은지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지금 기업들에게 더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 결정을 내리고 전략을 수립하려는 문화’이며, ‘현재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제대로 분석해도 새로운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사장의 주장이다. ->2014 한국의 빅데이터, 어디까지 왔나 - IDG Market Pulse 현재 할 수 있는 것에서 출발하자 이 설문조사에서도 나타났듯이 CEO가 빅데이터에 크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사장은 이런 현상에 대해 “CEO가 빅데이터 프로젝트 추진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은 어떤 일을 지시하고 보고 받은 후 의사결정을 내릴 때 데이터 기반으로 통찰...

2014.09.03

위험한 놈들이 몰려온다... IoT가 뒤흔들 3가지 보안 관행

필자는 휴대폰과 태블릿에 아무 이상이 없는 상태로 데프콘(DEFCON)에서 돌아왔다. 그러나 조명 전구를 가져가지 않았던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다. 리눅스가 탑재된 스마트 LED 전구를 가져갔더라면, 지금쯤이면 누군가의 소프트웨어가 실행되고 있을지도 모른다. 오늘날 IoT 디바이스를 가능한 빨리 출시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는 회사들이 수백 곳에 달한다. 이런 회사 중에는 '예산'문제에 시달리고, IoT 구성요소의 잠재력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며, 보안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회사들이 적지 않다. 그 결과, 십수 년 전 구축된 네트워크와 웹, 물리적 보안 환경만을 염두에 둔 채 출시된 기기가 수백 만 대에 달한다.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 IoT 디바이스가 출현을 하고 있는 것이다. - 기본값으로 설정된 비밀번호가 '1234'와 같이 단순하다. - 텔넷(Telnet) 등과 같이 취약한 서비스가 탑재돼 있다. - 펌웨어는 (스푸핑이 쉬운) HTTP 호출에 의지한다. - 웹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가 쉽게 인증을 회피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기타 보안 업계가 십여 년 전에 다루었던 취약성이 존재한다. 이를 해결해 줄 '도움'이 있을까? 일부 회사와 조직은 자신들의 보안에 위협이 될 수 있는 IoT 디바이스가 많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이들 일부 조직들은 안전하지 못한 수많은 IoT 디바이스에 맞서 싸울 선견지명과 용기를 갖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그렇지 못한 회사가 대다수다. 참조할 만한 가이드는 다음과 같다. - 현재 개발자와 IoT 벤더들은 'IoT 취약점 10가지(Top 10 IoT Vulnerability)'라는 가이드를 입수해 참조할 수 있다. 이는 과거 '웹 취약점 10가지'라는 리스트를 발표한 OWASP와 빌트IT시큐어(BuiltItSecure.ly)라는 리소스 사이트가 일부 인기 IoT 플랫폼...

보안 미래 전망 방화벽 사물 인터넷 IoT

2014.08.29

필자는 휴대폰과 태블릿에 아무 이상이 없는 상태로 데프콘(DEFCON)에서 돌아왔다. 그러나 조명 전구를 가져가지 않았던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다. 리눅스가 탑재된 스마트 LED 전구를 가져갔더라면, 지금쯤이면 누군가의 소프트웨어가 실행되고 있을지도 모른다. 오늘날 IoT 디바이스를 가능한 빨리 출시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는 회사들이 수백 곳에 달한다. 이런 회사 중에는 '예산'문제에 시달리고, IoT 구성요소의 잠재력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며, 보안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회사들이 적지 않다. 그 결과, 십수 년 전 구축된 네트워크와 웹, 물리적 보안 환경만을 염두에 둔 채 출시된 기기가 수백 만 대에 달한다.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 IoT 디바이스가 출현을 하고 있는 것이다. - 기본값으로 설정된 비밀번호가 '1234'와 같이 단순하다. - 텔넷(Telnet) 등과 같이 취약한 서비스가 탑재돼 있다. - 펌웨어는 (스푸핑이 쉬운) HTTP 호출에 의지한다. - 웹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가 쉽게 인증을 회피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기타 보안 업계가 십여 년 전에 다루었던 취약성이 존재한다. 이를 해결해 줄 '도움'이 있을까? 일부 회사와 조직은 자신들의 보안에 위협이 될 수 있는 IoT 디바이스가 많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이들 일부 조직들은 안전하지 못한 수많은 IoT 디바이스에 맞서 싸울 선견지명과 용기를 갖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그렇지 못한 회사가 대다수다. 참조할 만한 가이드는 다음과 같다. - 현재 개발자와 IoT 벤더들은 'IoT 취약점 10가지(Top 10 IoT Vulnerability)'라는 가이드를 입수해 참조할 수 있다. 이는 과거 '웹 취약점 10가지'라는 리스트를 발표한 OWASP와 빌트IT시큐어(BuiltItSecure.ly)라는 리소스 사이트가 일부 인기 IoT 플랫폼...

2014.08.29

"현존 최소형" 인텔, IoT 기기용 3G 모뎀 출하

인텔이 세계에서 가장 작은 3G 모뎀을 생산 중이라고 밝혔다. 3G 모뎀은 IoT 기기의 핵심 구성 요소다. 이번 모뎀은 1페니 동전 정도의 크기다. 그러나 인텔은 다른 경쟁 제품에 비해 얼마나 더 작은에 대해 직접적인 비교값을 공개하지 않았다. 인텔이 진정 강조하고 했던 메시지는 회사가 IoT 세상에서 경쟁력을 공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PC 및 서버 시장에서와 달리 모바일 분야에서의 인텔은 여전히 후발주자다. 회사는 지난 2011년 인피니온 테크놀로지의 AG 와이어리스 솔루션 비즈니스를 인수한 바 있다. 인피니온 3G 칩과 베이스밴드 프로세서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다. 한편 IoT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시장은 스마트폰 분야와 다르다. LTE, 동영상 전송 능력의 필요성이 그리 크지 않다. IoT 기기는 대개 소량의 데이터만을 전송하기 때문이다. 인텔 모바일 및 커뮤니케이션 그룹 제품 마케팅 디렉터 짐 누치는 3G 모뎀은 거의 모든 기기에 적용될 수 있다면서, 화재 감지 장치나 도어 잠금 장치와 같은 이들 기기는 LTE의 성능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난 26일 출시된 이번 인텔 3G 모뎀의 모델명은 XMM 6255로 스위터 기업 유플록스(u-blox)가 제조한 모듈을 이용하고 있다. 인텔은 향후 다른 모델 기업도 물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인텔 IoT 3G 모뎀

2014.08.28

인텔이 세계에서 가장 작은 3G 모뎀을 생산 중이라고 밝혔다. 3G 모뎀은 IoT 기기의 핵심 구성 요소다. 이번 모뎀은 1페니 동전 정도의 크기다. 그러나 인텔은 다른 경쟁 제품에 비해 얼마나 더 작은에 대해 직접적인 비교값을 공개하지 않았다. 인텔이 진정 강조하고 했던 메시지는 회사가 IoT 세상에서 경쟁력을 공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PC 및 서버 시장에서와 달리 모바일 분야에서의 인텔은 여전히 후발주자다. 회사는 지난 2011년 인피니온 테크놀로지의 AG 와이어리스 솔루션 비즈니스를 인수한 바 있다. 인피니온 3G 칩과 베이스밴드 프로세서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다. 한편 IoT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시장은 스마트폰 분야와 다르다. LTE, 동영상 전송 능력의 필요성이 그리 크지 않다. IoT 기기는 대개 소량의 데이터만을 전송하기 때문이다. 인텔 모바일 및 커뮤니케이션 그룹 제품 마케팅 디렉터 짐 누치는 3G 모뎀은 거의 모든 기기에 적용될 수 있다면서, 화재 감지 장치나 도어 잠금 장치와 같은 이들 기기는 LTE의 성능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난 26일 출시된 이번 인텔 3G 모뎀의 모델명은 XMM 6255로 스위터 기업 유플록스(u-blox)가 제조한 모듈을 이용하고 있다. 인텔은 향후 다른 모델 기업도 물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14.08.28

사물 인터넷? 아직은 사물 인트라넷! 애널리스트들의 IoT 현실 진단

사물인터넷은 여전히 너무 어렵고 가야할 길이 멀다. 심지어 최대 후원 조직 몇몇 또한 그렇다고 진단하고 있다. 지난 주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M2M 에볼루션(M2M Evolution) 컨퍼런스에서는 사물 인터넷에 대한 장기적 낙관론이 팽배했다. 그러나 많은 벤더와 분석가들은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사실을 지극히 현실적인 태도로 언급했다. 이미 사물인터넷이 몇몇 기업에서 비용을 절감시키거나 매출을 높이고 있지만, 주류는 아직 아니다. 어떤 이는 너무 배치가 복잡하다는 게 그 이유일 수 있다고 진단한다. 또 컨퍼런스에 참여한 몇몇 전문가들은 현재까지 사물 인터넷 관련 이행, 시장 성장과 표준 대부분이 특정 섹터에 집중되어 왔다고 지적했다. 시스코는 작년부터 2022년까지 사물인터넷이 14조 4,000억 달러의 경제 가치를 창출해낼 것이라고 예측했다. 하지만 시스코의 유명 시스템 아키텍트인 케빈 샤츠카머(Kevin Shatzkamer)는 여전히 사물인터넷이란 용어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샤츠카머는 “나는 우리가 이를 인터넷으로 인식하기까지는 멀었다고 생각한다. 현재 우리가 가진 것은 수많은 인트라넷 세트들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업 내에서 사물인터넷을 배치하는 주역이 주로 개별 사업 부서들이라며, 클라우드 컴퓨팅 채택과 유사한 패턴이라고 전했다. 지금까지 공장 내의 네트워크화된 기계, 에너지 그리드, 그리고 기타 세팅들이 서로 연결되는 방식은, 맞춤 제작되거나 별도의 상용 기술에 기반한 로컬 네트워크였다. 사물인터넷은 이러한 커넥티드 기기들을 인터넷으로 연결하고 기업이 그 데이터 스트림을 다른 것들과 혼합할 수 있게 해준다. 무엇이 사물인터넷을 지지부진하게 하는가 도시, 대규모 설비 그리고 여타 기업들이 사물인터넷과 더욱 친숙해지고 있고 그러길 희망한다는 점은 다행이다. 하지만 그들이 특정 목적만을 위한 제한적인 사물인터넷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은 다소 안타깝다는 지적...

표준 사물 인터넷 IoT 커넥티드

2014.08.26

사물인터넷은 여전히 너무 어렵고 가야할 길이 멀다. 심지어 최대 후원 조직 몇몇 또한 그렇다고 진단하고 있다. 지난 주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M2M 에볼루션(M2M Evolution) 컨퍼런스에서는 사물 인터넷에 대한 장기적 낙관론이 팽배했다. 그러나 많은 벤더와 분석가들은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사실을 지극히 현실적인 태도로 언급했다. 이미 사물인터넷이 몇몇 기업에서 비용을 절감시키거나 매출을 높이고 있지만, 주류는 아직 아니다. 어떤 이는 너무 배치가 복잡하다는 게 그 이유일 수 있다고 진단한다. 또 컨퍼런스에 참여한 몇몇 전문가들은 현재까지 사물 인터넷 관련 이행, 시장 성장과 표준 대부분이 특정 섹터에 집중되어 왔다고 지적했다. 시스코는 작년부터 2022년까지 사물인터넷이 14조 4,000억 달러의 경제 가치를 창출해낼 것이라고 예측했다. 하지만 시스코의 유명 시스템 아키텍트인 케빈 샤츠카머(Kevin Shatzkamer)는 여전히 사물인터넷이란 용어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샤츠카머는 “나는 우리가 이를 인터넷으로 인식하기까지는 멀었다고 생각한다. 현재 우리가 가진 것은 수많은 인트라넷 세트들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업 내에서 사물인터넷을 배치하는 주역이 주로 개별 사업 부서들이라며, 클라우드 컴퓨팅 채택과 유사한 패턴이라고 전했다. 지금까지 공장 내의 네트워크화된 기계, 에너지 그리드, 그리고 기타 세팅들이 서로 연결되는 방식은, 맞춤 제작되거나 별도의 상용 기술에 기반한 로컬 네트워크였다. 사물인터넷은 이러한 커넥티드 기기들을 인터넷으로 연결하고 기업이 그 데이터 스트림을 다른 것들과 혼합할 수 있게 해준다. 무엇이 사물인터넷을 지지부진하게 하는가 도시, 대규모 설비 그리고 여타 기업들이 사물인터넷과 더욱 친숙해지고 있고 그러길 희망한다는 점은 다행이다. 하지만 그들이 특정 목적만을 위한 제한적인 사물인터넷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은 다소 안타깝다는 지적...

2014.08.26

랄프 로렌, 폴로 셔츠에 스마트 기술 접목

패션 브랜드 랄프 로렌이 생체 인식 데이터를 수집해 테니스 선수들의 경기 성적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미지 출처 : 랄프 로렌 랄프 로렌이 선수용 하이테크 셔츠를 소개하면서 테니스 경기가 더 흥미로워 질 것으로 전망됐다. '폴로 테크 셔츠’에는 착용자의 심박수, 호흡, 에너지 출력, 스트레스 수준을 측정하는 센서가 달려 있다. 이 센서는 선수의 움직임과 공의 방향을 측정해 가속도계와 자이로 스코프를 가진 독립 웨어러블 기기로 연결하며 이 기기는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에 모든 데이터를 전송해 준다. 2014년 11번째 NCAA 나성 테니스 싱글 챔피온인 마르코스 지롱이 이 셔츠를 착용하고 연습하는 최초의 선수가 될 것이다. 랄프 로렌은 “지롱이 입은 셔츠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그의 자세나 호흡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이를 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정 경기 도중 일부 공 줍는 사람도 이 셔츠를 입을 수 있다. 랄프 로렌이 폴로 테크 셔츠를 직접 제작하는 것은 아니다. 이 회사는 OM시그널(OMSignal)이라는 업체와 제휴해 이미 자사 브랜드의 스마트 셔츠를 만들고 있다. OM시그널에 따르면, 이 셔츠는 199달러로 사전 주문할 수 있으며, 남성용은 올 11월에 여성용은 연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랄프 로렌은 일반 사람들에게도 폴로 테크 셔츠를 판매할 계획이며 이 회사는 언제 일반인들에게 판매할 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히지 않았다. 랄프 로렌과 OM시그널만이 스마트 셔츠를 만드는 것은 아니다. 올해 초 인텔은 스마트 폴로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는 AIQ와 공동으로 자사의 셔츠를 제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금까지 인텔은 이 셔츠의 상용 제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또다른 회사로는 헥소스킨(Hexoskin)이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에 성공한 지난해 센서를 장착한 탱크톱을 3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스마트 셔츠에 대해 대용량의 생체 인식 데...

인텔 랄프 로렌 스마트 셔츠 IoT 사물인터넷 의류 센서 생체 인식 패션 테니스

2014.08.26

패션 브랜드 랄프 로렌이 생체 인식 데이터를 수집해 테니스 선수들의 경기 성적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미지 출처 : 랄프 로렌 랄프 로렌이 선수용 하이테크 셔츠를 소개하면서 테니스 경기가 더 흥미로워 질 것으로 전망됐다. '폴로 테크 셔츠’에는 착용자의 심박수, 호흡, 에너지 출력, 스트레스 수준을 측정하는 센서가 달려 있다. 이 센서는 선수의 움직임과 공의 방향을 측정해 가속도계와 자이로 스코프를 가진 독립 웨어러블 기기로 연결하며 이 기기는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에 모든 데이터를 전송해 준다. 2014년 11번째 NCAA 나성 테니스 싱글 챔피온인 마르코스 지롱이 이 셔츠를 착용하고 연습하는 최초의 선수가 될 것이다. 랄프 로렌은 “지롱이 입은 셔츠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그의 자세나 호흡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이를 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정 경기 도중 일부 공 줍는 사람도 이 셔츠를 입을 수 있다. 랄프 로렌이 폴로 테크 셔츠를 직접 제작하는 것은 아니다. 이 회사는 OM시그널(OMSignal)이라는 업체와 제휴해 이미 자사 브랜드의 스마트 셔츠를 만들고 있다. OM시그널에 따르면, 이 셔츠는 199달러로 사전 주문할 수 있으며, 남성용은 올 11월에 여성용은 연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랄프 로렌은 일반 사람들에게도 폴로 테크 셔츠를 판매할 계획이며 이 회사는 언제 일반인들에게 판매할 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히지 않았다. 랄프 로렌과 OM시그널만이 스마트 셔츠를 만드는 것은 아니다. 올해 초 인텔은 스마트 폴로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는 AIQ와 공동으로 자사의 셔츠를 제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금까지 인텔은 이 셔츠의 상용 제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또다른 회사로는 헥소스킨(Hexoskin)이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에 성공한 지난해 센서를 장착한 탱크톱을 3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스마트 셔츠에 대해 대용량의 생체 인식 데...

2014.08.26

커넥티드 월드 | '야구관람, 온라인과 만나다' SF 자이언츠 CIO 일문일답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무선 인터넷 연결을 지원하면, 팬들은 자신들의 경험을 세계와 공유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좋은 무선 인터넷 접속 환경과 즐거운 경험 모두를 제공해 팬 한 명 한 명을 모두 ‘우리의 홍보 대사'로 거듭나게 하는 게 바로 우리의 목표였습니다. 경기가 끝나자마자 4만 대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전세계로 퍼져나가는 만족스런 경험, 그것보다 값진 광고가 있을까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홈 구장 AT&T 파크를 찾은 야구팬들에게 2004년부터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CIO 빌 쉬라우는 AT&T 파크 혁신을 이끈 주역이다. 쉬라우는 오는 8월 27일 한국IDG가 주최하는 커넥티드 월드 2014에서 ‘Building the World’s Most Connected Ballpark’라는 주제로 두번째 기조 연설을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은 쉬라우와의 일문일답이다. CIOKR : 커넥티드월드 2014에서 ‘Building the World’s Most Connected Ballpark’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어떤 내용인지 간략한 설명 부탁한다. 빌 쉬라우(이하 쉬라우) : 이번 행사는 2010년과 2012년 MLB 월드 시리즈에서 챔피온 트로피를 거머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 구장 AT&T 파크(AT&T Park)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AT&T 파크는 2000년 개장했고 2004년 개막일부터는 전 관객에게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스포츠 구장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로부터 10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AT&T 파크는 여전히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정규 시즌 기간 중 자이언츠가 홈 경기를 치르는 81일을 비롯해 구장에서 각종 행사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관객들...

CIO 무료 와이파이 야구장 iBeacon 커넥티드 월드 비콘 아이비콘 IoT 사물인터넷 MLB 야구 메이저리그 AT&T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14.08.11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무선 인터넷 연결을 지원하면, 팬들은 자신들의 경험을 세계와 공유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좋은 무선 인터넷 접속 환경과 즐거운 경험 모두를 제공해 팬 한 명 한 명을 모두 ‘우리의 홍보 대사'로 거듭나게 하는 게 바로 우리의 목표였습니다. 경기가 끝나자마자 4만 대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전세계로 퍼져나가는 만족스런 경험, 그것보다 값진 광고가 있을까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홈 구장 AT&T 파크를 찾은 야구팬들에게 2004년부터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CIO 빌 쉬라우는 AT&T 파크 혁신을 이끈 주역이다. 쉬라우는 오는 8월 27일 한국IDG가 주최하는 커넥티드 월드 2014에서 ‘Building the World’s Most Connected Ballpark’라는 주제로 두번째 기조 연설을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은 쉬라우와의 일문일답이다. CIOKR : 커넥티드월드 2014에서 ‘Building the World’s Most Connected Ballpark’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어떤 내용인지 간략한 설명 부탁한다. 빌 쉬라우(이하 쉬라우) : 이번 행사는 2010년과 2012년 MLB 월드 시리즈에서 챔피온 트로피를 거머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 구장 AT&T 파크(AT&T Park)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AT&T 파크는 2000년 개장했고 2004년 개막일부터는 전 관객에게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스포츠 구장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로부터 10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AT&T 파크는 여전히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정규 시즌 기간 중 자이언츠가 홈 경기를 치르는 81일을 비롯해 구장에서 각종 행사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관객들...

2014.08.11

'사물인터넷의 모든 것' 한국IDG, 제 1회 커넥티드 월드 2014 개최

가전과 자동차, 안경, 도시 인프라 등 모든 사물이 지능을 갖추고 인터넷에 연결되는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물 인터넷은 일상 생활에 혁신과 편리성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기업 및 IT 리더들은 사물 인터넷을 비즈니스의 성공에 활용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한국 IDG는 사물 인터넷의 트렌드를 점검하고, 기업들이 사물 인터넷 시대를 ‘잘’ 맞이할 수 있게 도와줄 ‘커넥티드 월드 2014(Connected World 2014)’ 컨퍼런스를 오는 8월 27일 서울 엘 타워에서 개최한다. “Smart Everything : The “Smart” Revolution”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웨어러블 컴퓨팅, M2M, 커넥티드 카, 빅데이터, 비콘 등 사물 인터넷 시대를 구성하는 핵심 기술을 16개 세션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미국 양키그룹,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뿐만 아니라, 샵킥, 미스핏 웨어러블 등 미국과 유럽의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직접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받고 있다. 첫번째 기조 연사인 미국 양키그룹의 모바일 전략가이자 사물 인터넷 전문 애널리스트인 라이언 마틴은 차세대 모바일 혁명(The Next Mobile Revolution)이라는 주제로 사물 인터넷의 비전과 전망에 대해 이야기 한다. 두 번째 기조 연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CIO인 빌 쉬라우는 미국내에서 최초로 비콘을 활용해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 야구장을 구축 사례를 공유한다. 더불어 미국과 유럽의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발표도 이어질 예정이다. 미국 대형 유통사(메이시스, 베스트바이, 올드네이비, 타깃 등)가 사용하는 모바일 리워드 서비스로 비콘 신호를 통해 자동 체크인 기능을 구현한 샵킥이 국내 최초로 한국을 방문한다. 비콘 서비스 설계부터 적용까...

사물인터넷 IoT 제 1회 커넥티드 월드 2014

2014.07.31

가전과 자동차, 안경, 도시 인프라 등 모든 사물이 지능을 갖추고 인터넷에 연결되는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물 인터넷은 일상 생활에 혁신과 편리성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기업 및 IT 리더들은 사물 인터넷을 비즈니스의 성공에 활용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한국 IDG는 사물 인터넷의 트렌드를 점검하고, 기업들이 사물 인터넷 시대를 ‘잘’ 맞이할 수 있게 도와줄 ‘커넥티드 월드 2014(Connected World 2014)’ 컨퍼런스를 오는 8월 27일 서울 엘 타워에서 개최한다. “Smart Everything : The “Smart” Revolution”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웨어러블 컴퓨팅, M2M, 커넥티드 카, 빅데이터, 비콘 등 사물 인터넷 시대를 구성하는 핵심 기술을 16개 세션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미국 양키그룹,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뿐만 아니라, 샵킥, 미스핏 웨어러블 등 미국과 유럽의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직접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받고 있다. 첫번째 기조 연사인 미국 양키그룹의 모바일 전략가이자 사물 인터넷 전문 애널리스트인 라이언 마틴은 차세대 모바일 혁명(The Next Mobile Revolution)이라는 주제로 사물 인터넷의 비전과 전망에 대해 이야기 한다. 두 번째 기조 연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CIO인 빌 쉬라우는 미국내에서 최초로 비콘을 활용해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 야구장을 구축 사례를 공유한다. 더불어 미국과 유럽의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발표도 이어질 예정이다. 미국 대형 유통사(메이시스, 베스트바이, 올드네이비, 타깃 등)가 사용하는 모바일 리워드 서비스로 비콘 신호를 통해 자동 체크인 기능을 구현한 샵킥이 국내 최초로 한국을 방문한다. 비콘 서비스 설계부터 적용까...

2014.07.31

"보안은 '하나부터 열까지' 데이터 중심으로 진화해야 한다"

해충, 곰팡이, 가뭄, 그리고 기타 농업적 위협에 대해 내재적인 저항력을 가지도록 만들어진 유전자 조작 식품(GMO)이 우리의 식탁에 과연 안전한지에 대해 격렬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목요일 보스턴에서 델 보안 전문가, 협력사, 분석가, 고객들간에 있었던 데이터의 ‘디지털 유전자 조작’이 좋은 것인지에 대해서는 별다른 이견이 없었다. 디지털 유전자 조작은 차후 신뢰 가능한 수준의 보안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 될 것이다. “델 1-5-10 시리즈(Dell 1-5-10 Series)”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최된 이 보안 토론은 제목 그대로 1년, 5년, 10년 후 어떤 디지털 보안 위협이 발생할 것인지, 그리고 그런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은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것을 주제로 진행됐다. IT 업계에서 무언가를 예측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패널들은 델 소프트웨어 그룹(Dell Software Group)의 CTO인 돈 퍼거슨이 “지난 10년간 정체되어 있던 애플리케이션의 보안 모델은 더 이상 유지할 수 없다”고 말한 것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했다. 퍼거슨은 “사용자 및 요청 작업이 무엇인지를 프로그램이 식별하는 것에 의존하는” 이 모델은 현재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말했다. “데이터는 어디에나 편재한다. 기기 내부든 클라우드 안이든, 데이터는 끊임없이 이동하며 존재한다. 사용자는 데이터가 이동하는 모든 장소를 일일이 관리할 수 없다. 그렇기에 데이터는 스스로 보호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문제는 기존 앱이 그런 식으로 코딩 돼 있지 않다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델 소닉월의 수석 디렉터 패트릭 스위니는 이러한 모델을 수정하는 것으로 “BYOD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위니는 “기기나 네트워크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 ‘데이터에만 집중&rsqu...

데이터 사물인터넷 IoT

2014.07.28

해충, 곰팡이, 가뭄, 그리고 기타 농업적 위협에 대해 내재적인 저항력을 가지도록 만들어진 유전자 조작 식품(GMO)이 우리의 식탁에 과연 안전한지에 대해 격렬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목요일 보스턴에서 델 보안 전문가, 협력사, 분석가, 고객들간에 있었던 데이터의 ‘디지털 유전자 조작’이 좋은 것인지에 대해서는 별다른 이견이 없었다. 디지털 유전자 조작은 차후 신뢰 가능한 수준의 보안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 될 것이다. “델 1-5-10 시리즈(Dell 1-5-10 Series)”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최된 이 보안 토론은 제목 그대로 1년, 5년, 10년 후 어떤 디지털 보안 위협이 발생할 것인지, 그리고 그런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은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것을 주제로 진행됐다. IT 업계에서 무언가를 예측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패널들은 델 소프트웨어 그룹(Dell Software Group)의 CTO인 돈 퍼거슨이 “지난 10년간 정체되어 있던 애플리케이션의 보안 모델은 더 이상 유지할 수 없다”고 말한 것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했다. 퍼거슨은 “사용자 및 요청 작업이 무엇인지를 프로그램이 식별하는 것에 의존하는” 이 모델은 현재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말했다. “데이터는 어디에나 편재한다. 기기 내부든 클라우드 안이든, 데이터는 끊임없이 이동하며 존재한다. 사용자는 데이터가 이동하는 모든 장소를 일일이 관리할 수 없다. 그렇기에 데이터는 스스로 보호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문제는 기존 앱이 그런 식으로 코딩 돼 있지 않다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델 소닉월의 수석 디렉터 패트릭 스위니는 이러한 모델을 수정하는 것으로 “BYOD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위니는 “기기나 네트워크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 ‘데이터에만 집중&rsqu...

2014.07.28

빅 데이터·IoT 측면에서 본 '애플-IBM 연합'

애플과 IBM의 제휴에는 단순히 기업 고객들에게 아이폰을 팔고자 하는 것 이상의 목표가 있었다. 두 회사 모두 이번 제휴를 통해 사물인터넷 분야에서 영향력을 넓혀 가고자 하는 것이다. 이번 건으로 전 세계적인 소비자 기술 기업과 인프라 기술 기업이 만나게 된 것이다. 애플과 IBM의 만남은 IBM의 데이터-크런칭(data-crunching) 툴을 애플 기기에서 좀 더 접근하기 쉽게 해주는 기업용 앱의 탄생을 가능케 할 것이다. 그리고 이 계획의 중심에는 빅 데이터가 있다. 이번 계약에 관해 애플의 CEO 팀 쿡은 “드디어 IBM의 강력한 빅 데이터 분석 기능을 iOS 사용자들의 손가락 끝에 전해줄 수 있게 됐다. 이번 계약은 우리 애플에 거대한 시장 기회를 열어줄 것이다. 우리는 의미 있는 한 걸음을 내디뎠고, 오직 애플과 IBM만이 전달할 수 있는 무언가를 내놓을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두 회사 모두는 이번 거래에서 빅 데이터가 지니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바라보는 우리의 입장에서는, 과연 애플과 IBM이라는 콤비가 가져올 잠재력을 이해하기 위해 그들이 그토록 강조하는 ‘데이터'가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약 8억 개의 iOS 기기가 사용되고 있다. 이들 기기들은 모두 엄청난 양의 정보를 모으고 있다. 사용자의 습관, 위치 등이 그것이다. iOS 8은 이렇게 모은 정보에 앱, 자동차, 집, 헬스키트 이용 가능 장비, 병원, 직장, 쇼핑몰 등에서 수집된 자료도 포함시키게 될 것이다. 이 데이터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업계 표준 분석 엔진이 필요하다. 이 엔진들은 이 거대한 데이터 숲을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하여 거의 실시간에 가까운 결과를 내놓는 것이 가능한 엔진이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IBM이 그간 진행해 온 노력이다. 자신들의 기존 빅 데이터 툴을 지원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IBM은 인지 컴퓨팅 기능인 왓슨(Watson)에 10억 달...

구글 IoT 사물인터넷 애널리틱스 분석 제휴 왓슨 개인정보 보호 IBM 애플 빅데이터 구글 나우

2014.07.25

애플과 IBM의 제휴에는 단순히 기업 고객들에게 아이폰을 팔고자 하는 것 이상의 목표가 있었다. 두 회사 모두 이번 제휴를 통해 사물인터넷 분야에서 영향력을 넓혀 가고자 하는 것이다. 이번 건으로 전 세계적인 소비자 기술 기업과 인프라 기술 기업이 만나게 된 것이다. 애플과 IBM의 만남은 IBM의 데이터-크런칭(data-crunching) 툴을 애플 기기에서 좀 더 접근하기 쉽게 해주는 기업용 앱의 탄생을 가능케 할 것이다. 그리고 이 계획의 중심에는 빅 데이터가 있다. 이번 계약에 관해 애플의 CEO 팀 쿡은 “드디어 IBM의 강력한 빅 데이터 분석 기능을 iOS 사용자들의 손가락 끝에 전해줄 수 있게 됐다. 이번 계약은 우리 애플에 거대한 시장 기회를 열어줄 것이다. 우리는 의미 있는 한 걸음을 내디뎠고, 오직 애플과 IBM만이 전달할 수 있는 무언가를 내놓을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두 회사 모두는 이번 거래에서 빅 데이터가 지니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바라보는 우리의 입장에서는, 과연 애플과 IBM이라는 콤비가 가져올 잠재력을 이해하기 위해 그들이 그토록 강조하는 ‘데이터'가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약 8억 개의 iOS 기기가 사용되고 있다. 이들 기기들은 모두 엄청난 양의 정보를 모으고 있다. 사용자의 습관, 위치 등이 그것이다. iOS 8은 이렇게 모은 정보에 앱, 자동차, 집, 헬스키트 이용 가능 장비, 병원, 직장, 쇼핑몰 등에서 수집된 자료도 포함시키게 될 것이다. 이 데이터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업계 표준 분석 엔진이 필요하다. 이 엔진들은 이 거대한 데이터 숲을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하여 거의 실시간에 가까운 결과를 내놓는 것이 가능한 엔진이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IBM이 그간 진행해 온 노력이다. 자신들의 기존 빅 데이터 툴을 지원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IBM은 인지 컴퓨팅 기능인 왓슨(Watson)에 10억 달...

2014.07.25

'난무하는 표준들'··· 혼란스러운 IoT 세계에 대한 안내서

구글은 최근 연결된 가정용 디바이스 통신을 위한 표준 개발을 목표로 쓰레드(Thread)라는 새로운 네트워킹 프로토콜을 발표했다. 이 발표가 친숙하게 들리는가? 그럴 법도 하다. 비슷한 소식을 이미 접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구글 쓰레드 외에도, 인텔, 퀄컴, GE 등이 차세대에 중심 기술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사물 인터넷(IoT) 표준 개발을 위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런 복합적인 표준 개발 활동들은 1980년대 VHS와 베타맥스(Betamax)의 표준 경쟁을 연상시키고 있다. 리코드(Re/Code)의 이나 프리드는 "표준 전쟁에서는 승자가 결정되거나 '정전'이 되어야만 모든 디바이스들이 서로 대화를 할 수 있다"고 적고 있다. 한편으로는 경쟁 세력 간 합종연횡이 있을 확률도 있다. 프리드는 이와 관련, "과거 형식을 둘러싼 '전쟁'과 유사하게 진행된다면, 여러 중량급 세력들이 각자 다른 방식을 제시하고, 자신들의 방식에 얼마나 큰 모멘텀이 형성됐는지 잇달아 발표하면서 경쟁을 할 전망이다. 의심할 여지 없이, 특정 표준 개발 활동이 선두 자리를 차지하고, 결국에는 모든 이들이 연합을 하게 될 것이다. 이런 식으로 언젠가는 모든 IoT 디바이스들이 서로 대화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분석하고 있다. 다음은 IoT 표준을 둘러싼 경쟁 현황과 각 표준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을 정리한 내용이다. 쓰레드(Thread) 최근 로이터 기사는 쓰레드 네트워킹 프로토콜의 목표를 비교적 잘 설명하고 있다. 구글 인수 이후 새로운 부문이 된 네스트(Nest) 총괄 크리스 보로스 제품 매니저는 "쓰레드는 와이파이, NFC, 블루투스, 지그비(ZigBee) 등 다른 기술보다 더 안전하게, 그리고 저전력으로 가정용 디바이스를 연결할 수 있는 네트워킹 프로토콜이다. 네스트는 이미 제품에 쓰레드 버전을 사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

표준 사물 인터넷 IoT 올조인 올씬 쓰레드 오픈 인터커넥트 인더스트리얼 인터넷 콘소시움

2014.07.23

구글은 최근 연결된 가정용 디바이스 통신을 위한 표준 개발을 목표로 쓰레드(Thread)라는 새로운 네트워킹 프로토콜을 발표했다. 이 발표가 친숙하게 들리는가? 그럴 법도 하다. 비슷한 소식을 이미 접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구글 쓰레드 외에도, 인텔, 퀄컴, GE 등이 차세대에 중심 기술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사물 인터넷(IoT) 표준 개발을 위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런 복합적인 표준 개발 활동들은 1980년대 VHS와 베타맥스(Betamax)의 표준 경쟁을 연상시키고 있다. 리코드(Re/Code)의 이나 프리드는 "표준 전쟁에서는 승자가 결정되거나 '정전'이 되어야만 모든 디바이스들이 서로 대화를 할 수 있다"고 적고 있다. 한편으로는 경쟁 세력 간 합종연횡이 있을 확률도 있다. 프리드는 이와 관련, "과거 형식을 둘러싼 '전쟁'과 유사하게 진행된다면, 여러 중량급 세력들이 각자 다른 방식을 제시하고, 자신들의 방식에 얼마나 큰 모멘텀이 형성됐는지 잇달아 발표하면서 경쟁을 할 전망이다. 의심할 여지 없이, 특정 표준 개발 활동이 선두 자리를 차지하고, 결국에는 모든 이들이 연합을 하게 될 것이다. 이런 식으로 언젠가는 모든 IoT 디바이스들이 서로 대화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분석하고 있다. 다음은 IoT 표준을 둘러싼 경쟁 현황과 각 표준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을 정리한 내용이다. 쓰레드(Thread) 최근 로이터 기사는 쓰레드 네트워킹 프로토콜의 목표를 비교적 잘 설명하고 있다. 구글 인수 이후 새로운 부문이 된 네스트(Nest) 총괄 크리스 보로스 제품 매니저는 "쓰레드는 와이파이, NFC, 블루투스, 지그비(ZigBee) 등 다른 기술보다 더 안전하게, 그리고 저전력으로 가정용 디바이스를 연결할 수 있는 네트워킹 프로토콜이다. 네스트는 이미 제품에 쓰레드 버전을 사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

2014.07.23

시스코, 인텔, 퀄컴이 IoT 신생기업에 투자하는 이유

최근 사물 인터넷 분야 신생기업들이 큰 어려움 없이 '종자돈'을 마련하고 있다. CB 인사이츠(CB Insights)에 따르면, 2013년에 유입된 벤처 자본 총액만 10억 달러를 넘어서고 있다. 시스코 인베스트먼트(Cisco Investment), 퀄컴 벤처스(Qualcomm Ventures), 인텔 캐피탈(Intel Capital) 등 유력 기술 회사의 벤처 사업 부문이 벤처 자본 총액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CB 인사이츠는 특히, 이들 3 회사가 지난 3년 동안 IoT 창업기업에 많은 돈을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아래 그래프는 이들 회사가 2010년 12월에서 2014년 5월까지 사물의 인터넷 창업기업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확대해 나간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시스코에서 구글, GE에 이르는 많은 회사들이 IoT 창업기업에 투자를 하고 있으며, 투자 성장세가 주춤하는 신호도 없다. 시스코는 지난 4월 IoT 창업기업에 1억 5,0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이 중 일부는 알케미스트 엑셀레이터(Alchemist Accelerator)의 IoT 전용 프로그램 개발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벤처 비트(Venture Beat)의 보도에 따르면 기업들은 평균 2만 8,000달러의 시드펀딩을 받고 있다. 시스코 같은 회사에게는 큰 투자가 아니다. 그러나 엑셀레이터의 도움으로 시스코가 젊은 인재나 저렴한 인수 대상을 파악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추후 상당한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유력 기술 기업들이 기회를 확인한 IoT 분야 신생기업들에게 몰리는 투자금은, 궁극적으로 시장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기도 하다. 가트너는 IoT 기업들이 2020년에는 연간 3,090억 달러의 매출을 창출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그리고 신생 창업기업들의 매출이 상당수를 차지할 전망이다. 시스코와 퀄컴, 인텔 같은 회사들도 이 과정에 큰 이익을 거둬 들일 가능성이 크다. IoT가 하드웨어 부품 및 네트워크 ...

인텔 시스코 투자 퀄컴 벤처캐피탈 사물 인터넷 IoT

2014.07.09

최근 사물 인터넷 분야 신생기업들이 큰 어려움 없이 '종자돈'을 마련하고 있다. CB 인사이츠(CB Insights)에 따르면, 2013년에 유입된 벤처 자본 총액만 10억 달러를 넘어서고 있다. 시스코 인베스트먼트(Cisco Investment), 퀄컴 벤처스(Qualcomm Ventures), 인텔 캐피탈(Intel Capital) 등 유력 기술 회사의 벤처 사업 부문이 벤처 자본 총액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CB 인사이츠는 특히, 이들 3 회사가 지난 3년 동안 IoT 창업기업에 많은 돈을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아래 그래프는 이들 회사가 2010년 12월에서 2014년 5월까지 사물의 인터넷 창업기업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확대해 나간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시스코에서 구글, GE에 이르는 많은 회사들이 IoT 창업기업에 투자를 하고 있으며, 투자 성장세가 주춤하는 신호도 없다. 시스코는 지난 4월 IoT 창업기업에 1억 5,0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이 중 일부는 알케미스트 엑셀레이터(Alchemist Accelerator)의 IoT 전용 프로그램 개발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벤처 비트(Venture Beat)의 보도에 따르면 기업들은 평균 2만 8,000달러의 시드펀딩을 받고 있다. 시스코 같은 회사에게는 큰 투자가 아니다. 그러나 엑셀레이터의 도움으로 시스코가 젊은 인재나 저렴한 인수 대상을 파악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추후 상당한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유력 기술 기업들이 기회를 확인한 IoT 분야 신생기업들에게 몰리는 투자금은, 궁극적으로 시장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기도 하다. 가트너는 IoT 기업들이 2020년에는 연간 3,090억 달러의 매출을 창출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그리고 신생 창업기업들의 매출이 상당수를 차지할 전망이다. 시스코와 퀄컴, 인텔 같은 회사들도 이 과정에 큰 이익을 거둬 들일 가능성이 크다. IoT가 하드웨어 부품 및 네트워크 ...

2014.07.09

"자동차·가전·에너지가 M2M 도입 주도" 보다폰

보다폰이 자사의 두번째 글로벌 M2M 시장 조사 연례 보고서인 ‘M2M 도입 바로미터’에서 아시아태평양 기업의 1/5이 M2M(Machine-to-machine)을 도입하면서 이 시장의 M2M 도입률이 8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과거에 고립돼 있던 기기나 장비를 사물인터넷이 가능하도록 연결해주는 M2M은 올해 44억 개가 연결될 것으로 예상되며 2018년까지 이 숫자가 103억 개로 늘어날 것이라고 보다폰은 성명서에서 밝혔다. 이 조사는 보다폰의 의뢰를 받아 서클리서치(Circle Research)가 수행했으며, 전세계 14개국에서 7개 주요 산업의 M2M 전략을 담당하는 약 600명의 경영진들이 조사에 참여했다. M2M을 이끄는 3대 산업 M2M을 이끄는 3대 산업은 가전 제품, 에너지 및 유틸리티, 자동차로 이 산업의 M2M 도입률은 약 30%에 달했다. 자동차의 M2M은 현재 원격 유지 보수 및 인포테인먼트 등 추가 서비스를 위한 원동력으로 볼 수 있는 업종 중 가장 성숙했다. 에너지 및 유틸리티의 M2M 도입은 지능형 난방과 홈네트워크 대중화 등 ‘스마트 홈’과 오피스 서비스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보다폰의 보고서에 따르면, 가전 부문은 창고에서 거실로 기기들이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전기기 제조사의 약 3/4은 신제품, 물류, 생산을 위해 2016년까지 M2M을 일부 도입할 것으로 기대됐다. 또한 이 보고서는 의료 및 생명과학 기업의 57%가 2016년까지 M2M 기술을 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M2M 주도 라우팅, 작업 할당 및 일정 관리가 좀더 확실해지면서 운송 물류 부문은 차량 관리 장점이 도입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됐다. 채용에 방벽은 관리 보안상의 우려와 글로벌 전개의 과제가 포함되어 있다. "올해의 보고서에는 기업이 사물인터넷의 상업적 가능성을 실현하기 시작하면서 그 기세가 더욱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라고 보다폰의 ...

M2M 사물인터넷 보다폰 운송 물류 가전 유틸리티 에너지 조사 의료 자동차 IoT

2014.07.09

보다폰이 자사의 두번째 글로벌 M2M 시장 조사 연례 보고서인 ‘M2M 도입 바로미터’에서 아시아태평양 기업의 1/5이 M2M(Machine-to-machine)을 도입하면서 이 시장의 M2M 도입률이 8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과거에 고립돼 있던 기기나 장비를 사물인터넷이 가능하도록 연결해주는 M2M은 올해 44억 개가 연결될 것으로 예상되며 2018년까지 이 숫자가 103억 개로 늘어날 것이라고 보다폰은 성명서에서 밝혔다. 이 조사는 보다폰의 의뢰를 받아 서클리서치(Circle Research)가 수행했으며, 전세계 14개국에서 7개 주요 산업의 M2M 전략을 담당하는 약 600명의 경영진들이 조사에 참여했다. M2M을 이끄는 3대 산업 M2M을 이끄는 3대 산업은 가전 제품, 에너지 및 유틸리티, 자동차로 이 산업의 M2M 도입률은 약 30%에 달했다. 자동차의 M2M은 현재 원격 유지 보수 및 인포테인먼트 등 추가 서비스를 위한 원동력으로 볼 수 있는 업종 중 가장 성숙했다. 에너지 및 유틸리티의 M2M 도입은 지능형 난방과 홈네트워크 대중화 등 ‘스마트 홈’과 오피스 서비스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보다폰의 보고서에 따르면, 가전 부문은 창고에서 거실로 기기들이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전기기 제조사의 약 3/4은 신제품, 물류, 생산을 위해 2016년까지 M2M을 일부 도입할 것으로 기대됐다. 또한 이 보고서는 의료 및 생명과학 기업의 57%가 2016년까지 M2M 기술을 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M2M 주도 라우팅, 작업 할당 및 일정 관리가 좀더 확실해지면서 운송 물류 부문은 차량 관리 장점이 도입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됐다. 채용에 방벽은 관리 보안상의 우려와 글로벌 전개의 과제가 포함되어 있다. "올해의 보고서에는 기업이 사물인터넷의 상업적 가능성을 실현하기 시작하면서 그 기세가 더욱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라고 보다폰의 ...

201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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