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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에 등장한 IoT 맥주 양조기

올해 CES 전시회의 주인공 하나는 단연 IoT 기술이다. 개목걸이에서부터 화분에 이르는 다양한 사물에 연결성이 추가돼 선보였다. 여기에는 맥주 양조기도 있었다. 미트 피코브류 자이매틱(Meet PicoBrew Zymatic)는 "세계 최초의 완전 자동화 올-그레인 양조 어플라이언스"로 홍보되는 제품으로, 이번 CES 전시회에서 실제 맥주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시연했다. 피코브류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그렉 화이트는 "양조장을 조리대 수준으로 줄여냈다"라고 강조했다. 설명에 따르면 금속 오븐같은 외관에 23kg 남짓 무게의 이 제품은 3.5~4시간 만에 맥주를 양조해내며 1회 만들어내는 분량은 11.5리터 정도다. 만들어낸 맥주는 곧바로 음용할 수 있으며 수십 일까지 저장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사용법이 아주 쉽다고 강조했다. 재료를 카트리지 트레이에 넣고 이를 어플라이언스에 밀어넣으면 끝이라는 것. 양조 과정은 자동으로 진행되며 사용자가 스마트폰 등의 기기로 양조 과정을 제어할 수도 있다. 피코브류는 클라우드 상의 라이브러리를 통해 100여 종 이상의 제조 레시피를 공급하고 있다. 사용자가 직접 레시피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화이트는 이번 제품을 통해 맥주 양조 과정이 '소셜화'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사용자들이 데이터를 발굴해 온라인으로 공유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CES 융합 IoT 맥주 양조 피코브류

2015.01.08

올해 CES 전시회의 주인공 하나는 단연 IoT 기술이다. 개목걸이에서부터 화분에 이르는 다양한 사물에 연결성이 추가돼 선보였다. 여기에는 맥주 양조기도 있었다. 미트 피코브류 자이매틱(Meet PicoBrew Zymatic)는 "세계 최초의 완전 자동화 올-그레인 양조 어플라이언스"로 홍보되는 제품으로, 이번 CES 전시회에서 실제 맥주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시연했다. 피코브류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그렉 화이트는 "양조장을 조리대 수준으로 줄여냈다"라고 강조했다. 설명에 따르면 금속 오븐같은 외관에 23kg 남짓 무게의 이 제품은 3.5~4시간 만에 맥주를 양조해내며 1회 만들어내는 분량은 11.5리터 정도다. 만들어낸 맥주는 곧바로 음용할 수 있으며 수십 일까지 저장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사용법이 아주 쉽다고 강조했다. 재료를 카트리지 트레이에 넣고 이를 어플라이언스에 밀어넣으면 끝이라는 것. 양조 과정은 자동으로 진행되며 사용자가 스마트폰 등의 기기로 양조 과정을 제어할 수도 있다. 피코브류는 클라우드 상의 라이브러리를 통해 100여 종 이상의 제조 레시피를 공급하고 있다. 사용자가 직접 레시피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화이트는 이번 제품을 통해 맥주 양조 과정이 '소셜화'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사용자들이 데이터를 발굴해 온라인으로 공유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2015.01.08

편리함 이면의 반전 위협··· 스마트 IoT 기기의 그늘

IoT와 스마트 기기의 폭증은 유례 없이 편리함을 인류에게 안겨주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기존에는 없었던 위험과 위협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 수년 내에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의 수가 500억 개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IoT 발전으로 인한 우려와 위협 가능성을 정리한다. ciokr@idg.co.kr

보안 해킹 스마트기기 웨어러블 IoT

2015.01.07

IoT와 스마트 기기의 폭증은 유례 없이 편리함을 인류에게 안겨주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기존에는 없었던 위험과 위협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 수년 내에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의 수가 500억 개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IoT 발전으로 인한 우려와 위협 가능성을 정리한다. ciokr@idg.co.kr

2015.01.07

"IoT 시대의 OS 경쟁, MS 뜨고 애플 주춤" 가트너 전망

가트너가 애플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이종 기기간 연결과 확장성이 대두되는 IoT 시대에 애플의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가트너는 2014-2016년 시장전망에서 애플의 컴퓨팅 기기(스마트폰, 태블릿, PC, 노트북 등) 시장 점유율이 11%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2014년 iOS와 맥OS기반 기기를 2억 6,260만 대를 출하해 11%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한 애플은 2015년 2억 7,941만 대, 2016년 2억 9,889만 대로 출하량은 늘지만, 전체 시장 점유율에서는 주춤할 것으로 관측됐다.  반면 MS 윈도우의 점유율이 크게 늘어날 으로 예상됐다. 모든 기기가 연동되는 IoT 시대에 윈도우가 힘을 발휘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가트너는 윈도우 OS 점유율이 2016년 15.3%까지 증가하고 출하량은 3억 9,630만 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이에 따라 스마트폰 OS에서는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한편, 주 경쟁 구도가 '안드로이드 대 MS 윈도우'로 바뀔 것으로 진단했다. 가트너 책임 연구원 란짓 아트왈은 "PC 시장이 안정되고 차기 아이폰의 높은 성장세를 기대하기가 더욱 어려워지면서 윈도우와 iOS간의 격차가 줄고 있다. 2015년부터는 윈도우가 iOS보다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ciokr@idg.co.kr 

애플 가트너 MS OS 윈도우 iOS IoT 2014-2016

2015.01.07

가트너가 애플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이종 기기간 연결과 확장성이 대두되는 IoT 시대에 애플의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가트너는 2014-2016년 시장전망에서 애플의 컴퓨팅 기기(스마트폰, 태블릿, PC, 노트북 등) 시장 점유율이 11%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2014년 iOS와 맥OS기반 기기를 2억 6,260만 대를 출하해 11%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한 애플은 2015년 2억 7,941만 대, 2016년 2억 9,889만 대로 출하량은 늘지만, 전체 시장 점유율에서는 주춤할 것으로 관측됐다.  반면 MS 윈도우의 점유율이 크게 늘어날 으로 예상됐다. 모든 기기가 연동되는 IoT 시대에 윈도우가 힘을 발휘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가트너는 윈도우 OS 점유율이 2016년 15.3%까지 증가하고 출하량은 3억 9,630만 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이에 따라 스마트폰 OS에서는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한편, 주 경쟁 구도가 '안드로이드 대 MS 윈도우'로 바뀔 것으로 진단했다. 가트너 책임 연구원 란짓 아트왈은 "PC 시장이 안정되고 차기 아이폰의 높은 성장세를 기대하기가 더욱 어려워지면서 윈도우와 iOS간의 격차가 줄고 있다. 2015년부터는 윈도우가 iOS보다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ciokr@idg.co.kr 

2015.01.07

텔릿, IoT 전문업체 ‘엑스톤’ 기술 지원 업체로 영입

텔릿와이어리스솔루션즈(이하 텔릿)가 국내 IoT 모듈 및 통신 솔루션 개발 기업인 엑스톤을 ‘텔릿 컴피턴스 센터(Telit Competence Center)’ 협력업체로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텔릿의 컴피턴스 센터는 특화된 IoT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선정해, 효율적인 제품 설계와 개발, 통합을 지원하는 텔릿의 파트너 협력 정책이다. 컴피턴스 센터를 통해 고객들은 특정 IoT 분야에 대한 경쟁력 있는 파트너와 협력해 아웃소싱 형식으로 최신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어, 핵심 업무에 역량을 집중해 기술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장 요구에 맞춘 혁신 제품을 발 빠르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엑스톤은 CDMA, WCDMA 시스템 및 단말기 개발을 비롯해 다양한 유무선 통신 시스템을 개발해온 국내 기업이다. 엑스톤은 IoT 게이트웨이 및 솔루션, CDMA/GSM/WCDMA 지원 스마트 제이머(Smart Jammer), 무선망 품질 분석 및 최적화 솔루션 등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또한 자체적으로 개발한 사물인터넷기반 원격관리솔루션(Mobile-NMS)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텔릿의 한국 및 일본 영업을 총괄하는 김호상 상무는 “텔릿 컴피턴스 센터는 고객이 차별화된 비즈니스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왔다”며, “IoT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엑스톤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텔릿 IoT 엑스톤

2015.01.07

텔릿와이어리스솔루션즈(이하 텔릿)가 국내 IoT 모듈 및 통신 솔루션 개발 기업인 엑스톤을 ‘텔릿 컴피턴스 센터(Telit Competence Center)’ 협력업체로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텔릿의 컴피턴스 센터는 특화된 IoT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선정해, 효율적인 제품 설계와 개발, 통합을 지원하는 텔릿의 파트너 협력 정책이다. 컴피턴스 센터를 통해 고객들은 특정 IoT 분야에 대한 경쟁력 있는 파트너와 협력해 아웃소싱 형식으로 최신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어, 핵심 업무에 역량을 집중해 기술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장 요구에 맞춘 혁신 제품을 발 빠르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엑스톤은 CDMA, WCDMA 시스템 및 단말기 개발을 비롯해 다양한 유무선 통신 시스템을 개발해온 국내 기업이다. 엑스톤은 IoT 게이트웨이 및 솔루션, CDMA/GSM/WCDMA 지원 스마트 제이머(Smart Jammer), 무선망 품질 분석 및 최적화 솔루션 등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또한 자체적으로 개발한 사물인터넷기반 원격관리솔루션(Mobile-NMS)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텔릿의 한국 및 일본 영업을 총괄하는 김호상 상무는 “텔릿 컴피턴스 센터는 고객이 차별화된 비즈니스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왔다”며, “IoT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엑스톤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5.01.07

파스트림, 2015년 4대 IoT 주요 예측 발표

실시간 IoT 빅데이터 분석플랫폼 제공 업체 파스트림이 2015년도 IoT 4대 전망을 발표했다. 회사는 작년에 이어 IoT가 올해에서 지속적인 주목을 받을 것이라 전망하며 다음 4가지 트렌드를 제시했다.  1. CIO(Chief-IoT-Officer)의 등장 ‘e비즈니스’가 떠오르는 기술 트렌드로 각광 받자 ‘e비즈니스 부사장’ 직책이 새롭게 생겨났다. IoT도 이와 유사한 전환의 기회를 제시하고 있다. CEO들이 비즈니스 전략을 위해 IoT의 영향력을 검토하기 시작하면서 기업 업무에 IoT를 확산 및 통합시킬 수 있는 인재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최고IoT책임자(Chief-IoT-Officer)라 불리는 새로운 리더는 기업 조직들이 IoT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적용을 가속화하는데 일조할 것이다. 2. 분석(특히 엣지분석 - Edge Analytics) 기술이 IoT 추진의 최우선 순위로 부상 2014년은 센서와 디바이스에 대한 한 해였다. 많은 IoT 프로젝트의 초기 목표는 조기에 운영 성과를 달성하는 것이었다. 2015년은 가치를 최대화 하는 것에 초점을 두게 될 것으로 보인다. "IoT 구현"에서 "실질적 이점 생성"으로 관심사가 이동할 것이다. 기업들이 IoT로부터 더 많은 비즈니스 가치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엣지(Edge)분석 등 새롭고 혁신적인 분석 방법들을 적용하게 될 것이다. 3. 플랫폼 간 통합이 플랫폼 타당성 주도 많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고객에게 토털 제안에 가까운 무언가를 제공하기 위해 단순한 모듈보다는 플랫폼 형태를 고려하고 있다. 그러나 IoT 플랫폼의 실제 가치는 다른 IoT 플랫폼과의 연계에 의존하게 될 것이다. IoT 플랫폼의 성능과 가치 제안은 여타 보완적인 IoT 플랫폼과의 연계와 통합에 의해 평가 받게 될 것이다. 4. 산업용/기업용 IoT, 미디어의 스포트라이트 받는 중앙무대 진출 핏비트(Fitbit...

CIO 데이터 분석 IoT 파스트림 2015 전망

2015.01.05

실시간 IoT 빅데이터 분석플랫폼 제공 업체 파스트림이 2015년도 IoT 4대 전망을 발표했다. 회사는 작년에 이어 IoT가 올해에서 지속적인 주목을 받을 것이라 전망하며 다음 4가지 트렌드를 제시했다.  1. CIO(Chief-IoT-Officer)의 등장 ‘e비즈니스’가 떠오르는 기술 트렌드로 각광 받자 ‘e비즈니스 부사장’ 직책이 새롭게 생겨났다. IoT도 이와 유사한 전환의 기회를 제시하고 있다. CEO들이 비즈니스 전략을 위해 IoT의 영향력을 검토하기 시작하면서 기업 업무에 IoT를 확산 및 통합시킬 수 있는 인재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최고IoT책임자(Chief-IoT-Officer)라 불리는 새로운 리더는 기업 조직들이 IoT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적용을 가속화하는데 일조할 것이다. 2. 분석(특히 엣지분석 - Edge Analytics) 기술이 IoT 추진의 최우선 순위로 부상 2014년은 센서와 디바이스에 대한 한 해였다. 많은 IoT 프로젝트의 초기 목표는 조기에 운영 성과를 달성하는 것이었다. 2015년은 가치를 최대화 하는 것에 초점을 두게 될 것으로 보인다. "IoT 구현"에서 "실질적 이점 생성"으로 관심사가 이동할 것이다. 기업들이 IoT로부터 더 많은 비즈니스 가치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엣지(Edge)분석 등 새롭고 혁신적인 분석 방법들을 적용하게 될 것이다. 3. 플랫폼 간 통합이 플랫폼 타당성 주도 많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고객에게 토털 제안에 가까운 무언가를 제공하기 위해 단순한 모듈보다는 플랫폼 형태를 고려하고 있다. 그러나 IoT 플랫폼의 실제 가치는 다른 IoT 플랫폼과의 연계에 의존하게 될 것이다. IoT 플랫폼의 성능과 가치 제안은 여타 보완적인 IoT 플랫폼과의 연계와 통합에 의해 평가 받게 될 것이다. 4. 산업용/기업용 IoT, 미디어의 스포트라이트 받는 중앙무대 진출 핏비트(Fitbit...

2015.01.05

칼럼 | "사물인터넷의 미래는 밝다"

열쇠나 카드를 꺼낼 필요도 없다. 앞에 서기만 하면 문이 주머니에 있는 열쇠를 인식해 자동으로 열린다. 밖은 아직도 찬바람이 휘몰아치지만 문턱 너머 집 안 공기는 23도로 따끈하게 데워져 있다. 집 주인, 정확히 말하면 집 주인의 스마트폰이 GPS 울타리(geofence) 안에 들어선 순간 보일러가 바로 가동됐기 때문이다. 그리고 집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현관문 형광등부터 시작해 부엌으로 가는 길까지 조명이 차례로 켜진다. 집 주인이 항상 들어온 다음 맨 처음으로 향하는 곳이 냉장고라는 것을 집이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냉장고에서 맥주캔을 꺼내기 전, 스마트폰에 있는 피트니스 앱을 확인해보면 맥주 한 캔 정도의 칼로리를 추가로 섭취해도 괜찮을 지를 알 수 있다. 이 피트니스 앱은 집 주인이 하루 종일 섭취한 칼로리와 소모한 칼로리를 트래킹해주는 스마트워치와 연동돼 있다. 이러한 시나리오는 마치 SF영화의 한 장면처럼 보인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는 먼 미래가 아닌, 상당히 가까운 미래의 하루다. 바로 사물인터넷 덕분이다. 가까운 미래에 현관문부터 보일러, 창문, 조명 등 모든 사물에는 센서가 삽입될 것이며, 이를 통해 상호작용이 가능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사물인터넷’이다. 사물과 사물 간의 소통뿐만 아니라 사물과 인간과의 소통도 가능해질 것이다. 핏빗(Fitbit)과 조본(Jawbone)과 같은 웨어러블 제조업체들은 스마트워치와 스마트밴드 등 웨어러블 기기로부터 수집한 사용자의 활동 내역을 웹에 업로드한다. 사용자는 웹에 업로드된 자신의 활동 기록을 분석해 자신의 건강을 한 층 더 치밀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된다. 강아지나 고양이 등 애완동물의 건강을 관리할 수도 있다. 휘슬(Whistle)이 개발한 웨어러블은 강아지의 현재 위치뿐만 아니라 하루 활동 및 운동량을 측정한다. 이러한 사물인터넷의 목표는 사용자의 삶 곳곳에 산재한 정보를 한 데 모아 연결하는 것이다. 즉, 유용하고, 관리하기 편한 데이...

사물인터넷 IoT

2015.01.02

열쇠나 카드를 꺼낼 필요도 없다. 앞에 서기만 하면 문이 주머니에 있는 열쇠를 인식해 자동으로 열린다. 밖은 아직도 찬바람이 휘몰아치지만 문턱 너머 집 안 공기는 23도로 따끈하게 데워져 있다. 집 주인, 정확히 말하면 집 주인의 스마트폰이 GPS 울타리(geofence) 안에 들어선 순간 보일러가 바로 가동됐기 때문이다. 그리고 집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현관문 형광등부터 시작해 부엌으로 가는 길까지 조명이 차례로 켜진다. 집 주인이 항상 들어온 다음 맨 처음으로 향하는 곳이 냉장고라는 것을 집이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냉장고에서 맥주캔을 꺼내기 전, 스마트폰에 있는 피트니스 앱을 확인해보면 맥주 한 캔 정도의 칼로리를 추가로 섭취해도 괜찮을 지를 알 수 있다. 이 피트니스 앱은 집 주인이 하루 종일 섭취한 칼로리와 소모한 칼로리를 트래킹해주는 스마트워치와 연동돼 있다. 이러한 시나리오는 마치 SF영화의 한 장면처럼 보인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는 먼 미래가 아닌, 상당히 가까운 미래의 하루다. 바로 사물인터넷 덕분이다. 가까운 미래에 현관문부터 보일러, 창문, 조명 등 모든 사물에는 센서가 삽입될 것이며, 이를 통해 상호작용이 가능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사물인터넷’이다. 사물과 사물 간의 소통뿐만 아니라 사물과 인간과의 소통도 가능해질 것이다. 핏빗(Fitbit)과 조본(Jawbone)과 같은 웨어러블 제조업체들은 스마트워치와 스마트밴드 등 웨어러블 기기로부터 수집한 사용자의 활동 내역을 웹에 업로드한다. 사용자는 웹에 업로드된 자신의 활동 기록을 분석해 자신의 건강을 한 층 더 치밀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된다. 강아지나 고양이 등 애완동물의 건강을 관리할 수도 있다. 휘슬(Whistle)이 개발한 웨어러블은 강아지의 현재 위치뿐만 아니라 하루 활동 및 운동량을 측정한다. 이러한 사물인터넷의 목표는 사용자의 삶 곳곳에 산재한 정보를 한 데 모아 연결하는 것이다. 즉, 유용하고, 관리하기 편한 데이...

2015.01.02

M2M에서 IoT로의 진화··· 무엇이 어떻게 달라질까?

IoT가 M2M(사물통신)과 비교해 다양한 혜택을 선사할 수 있다. 그러나 IoT로의 업데이트가 쉬운 것만은 아니다.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은 새로운 개념일 수 있겠지만, 사물 간 통신이라는 개념은 새로운 무엇이 아니다. 기계들을 서로 연결한다는 개념은 적게 잡아도 수십 년 이상 활용되어 왔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앞으로의 IoT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 하지만 기업 내에서 이런 진화는 몇몇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 장밋빛 빛깔의 IoT 세상에는 때때로 간과되는 사실이 있다. 기업 IoT를 배치하는 대부분의 경우는 이미 일정 형태의 커넥티드 기기가 위치하고 있는, 이른바 재개발 환경이라는 사실이다. 시스코 시스템즈에 따르면 현재까지 이렇게 설치되어 있는 시스템 중 IoT 로 업그레이드된 비율은 2%에 불과하다. 일반적으로 물리적인 자산이 널리 분산되어 있는 제조사, 유틸리티(Utility), 정유회사 등의 기업들은 20년 이상 커넥티드 기기를 이용해 운영상태를 모니터링 하고 인프라를 원격으로 제어해 왔다. 가트너의 헝 리홍 애널리스트는 "기계가 많은 곳에서는 일반적으로 말하는 '커넥티드 기계'를 이미 오랫동안 사용해 왔다"라고 전했다. 일례로 공장의 모터에는 지속적으로 측정값을 보고하는 온도계가 장착되어 있다. 텔레메트리(Telemetry) 시스템은 차량의 위치와 성능을 추적한다. SCADA(Supervisory Control And Data Acquisition) 시스템은 정유, 배전 네트워크, 정수 처리장, 기타 대형 시설과 네트워크에서 오래 전부터 사용되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은 기업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비용과 위험을 발생시킬 수 있는 손실과 예상하지 못한 고장을 방지하려는 목적에서 운용돼 왔다. M2M(Machine to Machine)이라고도 불렀던 이런 초기의 기술은 일반적으로 로컬 또는 사설 네트워크에만 연결되어...

M2M 사물 인터넷 IoT 사물 통신

2014.12.31

IoT가 M2M(사물통신)과 비교해 다양한 혜택을 선사할 수 있다. 그러나 IoT로의 업데이트가 쉬운 것만은 아니다.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은 새로운 개념일 수 있겠지만, 사물 간 통신이라는 개념은 새로운 무엇이 아니다. 기계들을 서로 연결한다는 개념은 적게 잡아도 수십 년 이상 활용되어 왔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앞으로의 IoT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 하지만 기업 내에서 이런 진화는 몇몇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 장밋빛 빛깔의 IoT 세상에는 때때로 간과되는 사실이 있다. 기업 IoT를 배치하는 대부분의 경우는 이미 일정 형태의 커넥티드 기기가 위치하고 있는, 이른바 재개발 환경이라는 사실이다. 시스코 시스템즈에 따르면 현재까지 이렇게 설치되어 있는 시스템 중 IoT 로 업그레이드된 비율은 2%에 불과하다. 일반적으로 물리적인 자산이 널리 분산되어 있는 제조사, 유틸리티(Utility), 정유회사 등의 기업들은 20년 이상 커넥티드 기기를 이용해 운영상태를 모니터링 하고 인프라를 원격으로 제어해 왔다. 가트너의 헝 리홍 애널리스트는 "기계가 많은 곳에서는 일반적으로 말하는 '커넥티드 기계'를 이미 오랫동안 사용해 왔다"라고 전했다. 일례로 공장의 모터에는 지속적으로 측정값을 보고하는 온도계가 장착되어 있다. 텔레메트리(Telemetry) 시스템은 차량의 위치와 성능을 추적한다. SCADA(Supervisory Control And Data Acquisition) 시스템은 정유, 배전 네트워크, 정수 처리장, 기타 대형 시설과 네트워크에서 오래 전부터 사용되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은 기업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비용과 위험을 발생시킬 수 있는 손실과 예상하지 못한 고장을 방지하려는 목적에서 운용돼 왔다. M2M(Machine to Machine)이라고도 불렀던 이런 초기의 기술은 일반적으로 로컬 또는 사설 네트워크에만 연결되어...

2014.12.31

IoT 단체 춘추전국시대··· 통일 조짐은 2016년에나

IoT가 2014년 중 크게 확산됐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적어도 IoT 산업 단체 및 표준 기구들은 올해 다수 등장했다 IoT 분야에 질서를 가져오기 위한 5개 활동이 2014년에 시작됐으며, 또 다른 1개 활동은 2013년 말 시작됐지만 올해에 뿌리를 내렸다. 이렇듯 다양한 조직/기관의 등장은, 이미 크고 다차원적인 이 업계에 혼란을 가져왔다. 그리고 이들 단체 대부분은 앞으로 1년 동안은, 어쩌면 더 오래 활동을 지속할 전망이라는 점에서 혼란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사물인터넷 인기기사 -> 난무하는 표준들'··· 혼란스러운 IoT 세계에 대한 안내서 -> 'IoT를 바라보는 서로 다른 시각' 시스코·IBM·HP·인텔·MS의 전략 라운드업 -> "이런 곳에도 인터넷이?" 기묘한 '사물 인터넷' 사례 25선 -> '사물인터넷이 기업 보안 바꾼다' 6가지 이유 -> 사물 인터넷? 아직은 사물 인트라넷! 애널리스트들의 IoT 현실 진단 -> 사물인터넷 기기 확산을 막는 5가지 위협 요소 -> "500억 연결이 망가지면?" 사물 인터넷이 풀어야 할 숙제들 -> '제각각 프로토콜 外'··· 사물 인터넷 업계의 '불통' 이야기 -> 가정용 사물 인터넷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 IoT는 과거 연결되지 않았던, 연결되었더라도 폐쇄된 네트워크에서 연결이 되었던 여러 기기...

표준 IEEE 사물 인터넷 IoT 올신 쓰레드 OIC IIC

2014.12.29

IoT가 2014년 중 크게 확산됐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적어도 IoT 산업 단체 및 표준 기구들은 올해 다수 등장했다 IoT 분야에 질서를 가져오기 위한 5개 활동이 2014년에 시작됐으며, 또 다른 1개 활동은 2013년 말 시작됐지만 올해에 뿌리를 내렸다. 이렇듯 다양한 조직/기관의 등장은, 이미 크고 다차원적인 이 업계에 혼란을 가져왔다. 그리고 이들 단체 대부분은 앞으로 1년 동안은, 어쩌면 더 오래 활동을 지속할 전망이라는 점에서 혼란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사물인터넷 인기기사 -> 난무하는 표준들'··· 혼란스러운 IoT 세계에 대한 안내서 -> 'IoT를 바라보는 서로 다른 시각' 시스코·IBM·HP·인텔·MS의 전략 라운드업 -> "이런 곳에도 인터넷이?" 기묘한 '사물 인터넷' 사례 25선 -> '사물인터넷이 기업 보안 바꾼다' 6가지 이유 -> 사물 인터넷? 아직은 사물 인트라넷! 애널리스트들의 IoT 현실 진단 -> 사물인터넷 기기 확산을 막는 5가지 위협 요소 -> "500억 연결이 망가지면?" 사물 인터넷이 풀어야 할 숙제들 -> '제각각 프로토콜 外'··· 사물 인터넷 업계의 '불통' 이야기 -> 가정용 사물 인터넷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 IoT는 과거 연결되지 않았던, 연결되었더라도 폐쇄된 네트워크에서 연결이 되었던 여러 기기...

2014.12.29

英 스타트업이 개발한 '목축용 IoT' 솔루션

일반 스마트폰에 탑재된 것과 같은 가속도계를 활용해 소의 건강 상태를 추적하는 기술이 등장했다. 소의 목 부위에 부착된 가속도계가 상하 움직임을 기록하고 이를 분석하는 형태다. 영국 스코틀랜드에 소재한 신생기업 사일런스 허드즈먼(Silent Herdsman)이 개발했다. 회사의 공동설립자이자 CTO 이반 안도노빅은 소의 활동량을 그대로 반영하는 수치가 머리 움직임이라며 "이를 통해 발정기에 들어선 동물의 행동 패턴 변화를 확인해 분석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목축업자들은 이 정보를 통해 가축의 임신 및 우유 생산량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임신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또 센서 데이터를 통해 소의 식습관, 되새김 습관 등도 확인할 수도 있다며, 이러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함으로써 소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알아볼 수 있다고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사일런트 허드즈먼의 목걸이형 장비는 지그비 무선 프로토콜을 이용한다. 주요 이벤트가 있을 때만 정보를 공유하기 때문에 하나의 배터리로 4~5년 간 동작할 수 있는 절전성을 갖췄다. 안도노빅은 "중복 데이터는 전송하지 않는다. 가치 있는 데이터만 전송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IoT 활용 측면에서 널리 활용되는 센서 중 하나가 가속도계다. 가속도계는 스마트폰 외에 다양한 피트니스 기어 및 스포츠 장비에 활용되고 있으며 꾸준히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일례로 보스턴 시는 가속도계를 이용해 도로 정보를 수집하고 있는데, 가속도계가 도로에서의 충돌을 인식하기에 충분할 만큼 민감하기 때문이다. ISH 테크놀로지 선임 애널리스트 제레미 바우셔드는 IoT가 빠르게 확산되는 분야로 오일 및 가스 산업과 함께 농목축업을 들 수 있다고 언급하며, 가속도계, 자이로스코프, 마이크, 압력감지 센서, 움직 및 및 온도 센서 등의 MEMS(microelectromechanical sy...

MEMS IoT 목축 가축 가속도계

2014.12.26

일반 스마트폰에 탑재된 것과 같은 가속도계를 활용해 소의 건강 상태를 추적하는 기술이 등장했다. 소의 목 부위에 부착된 가속도계가 상하 움직임을 기록하고 이를 분석하는 형태다. 영국 스코틀랜드에 소재한 신생기업 사일런스 허드즈먼(Silent Herdsman)이 개발했다. 회사의 공동설립자이자 CTO 이반 안도노빅은 소의 활동량을 그대로 반영하는 수치가 머리 움직임이라며 "이를 통해 발정기에 들어선 동물의 행동 패턴 변화를 확인해 분석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목축업자들은 이 정보를 통해 가축의 임신 및 우유 생산량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임신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또 센서 데이터를 통해 소의 식습관, 되새김 습관 등도 확인할 수도 있다며, 이러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함으로써 소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알아볼 수 있다고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사일런트 허드즈먼의 목걸이형 장비는 지그비 무선 프로토콜을 이용한다. 주요 이벤트가 있을 때만 정보를 공유하기 때문에 하나의 배터리로 4~5년 간 동작할 수 있는 절전성을 갖췄다. 안도노빅은 "중복 데이터는 전송하지 않는다. 가치 있는 데이터만 전송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IoT 활용 측면에서 널리 활용되는 센서 중 하나가 가속도계다. 가속도계는 스마트폰 외에 다양한 피트니스 기어 및 스포츠 장비에 활용되고 있으며 꾸준히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일례로 보스턴 시는 가속도계를 이용해 도로 정보를 수집하고 있는데, 가속도계가 도로에서의 충돌을 인식하기에 충분할 만큼 민감하기 때문이다. ISH 테크놀로지 선임 애널리스트 제레미 바우셔드는 IoT가 빠르게 확산되는 분야로 오일 및 가스 산업과 함께 농목축업을 들 수 있다고 언급하며, 가속도계, 자이로스코프, 마이크, 압력감지 센서, 움직 및 및 온도 센서 등의 MEMS(microelectromechanical sy...

2014.12.26

구글 차기 인포테인먼트, '자동차가 모바일 기기로'

구글이 스마트폰에 연결하지 않고 자동차에 직접 내장되는 안드로이드 OS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초 구글이 발표한 차량용 안드로이드 오토는 애플의 카플레이(CarPlay), 미러링크(MirrorLink), 제니비(GENIVI)등 오픈소스 스탠다드처럼 스마트폰과 연동돼야 사용할 수 있다. 구글에 따르면, 차기 안드로이드 오토의 가장 큰 차별점은 스마트폰 없이 차량 자체적으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해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의 부사장 틸로 코슬로프스키는 "자동차에 직접 탑재되는 안드로이드 OS는 지금보다 더 강력한 시장 공략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차기 안드로이드 오토는 스마트폰 없이도 자체적으로 애플리케이션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것이다. 또, "자동차에서 바로 음성인식과 구글+ 위치 공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라고 코슬로프스키는 덧붙였다. 코슬로프스키는 "나아가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의 하나로 발전할 것이며, 자동차가 자동차인터넷(Internet of Cars)으로써 하나의 대형 모바일 기기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구글의 차기 안드로이드 오토가 다양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를 탑재하는데 발생할 기술적, 사업적 부담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 지가 관건이라고 로이터는 말했다. ciokr@idg.co.kr  

구글 애플 자동차 사물인터넷 IoT 인포테인먼트 안드로이드 오토 카플레이

2014.12.22

구글이 스마트폰에 연결하지 않고 자동차에 직접 내장되는 안드로이드 OS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초 구글이 발표한 차량용 안드로이드 오토는 애플의 카플레이(CarPlay), 미러링크(MirrorLink), 제니비(GENIVI)등 오픈소스 스탠다드처럼 스마트폰과 연동돼야 사용할 수 있다. 구글에 따르면, 차기 안드로이드 오토의 가장 큰 차별점은 스마트폰 없이 차량 자체적으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해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의 부사장 틸로 코슬로프스키는 "자동차에 직접 탑재되는 안드로이드 OS는 지금보다 더 강력한 시장 공략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차기 안드로이드 오토는 스마트폰 없이도 자체적으로 애플리케이션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것이다. 또, "자동차에서 바로 음성인식과 구글+ 위치 공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라고 코슬로프스키는 덧붙였다. 코슬로프스키는 "나아가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의 하나로 발전할 것이며, 자동차가 자동차인터넷(Internet of Cars)으로써 하나의 대형 모바일 기기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구글의 차기 안드로이드 오토가 다양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를 탑재하는데 발생할 기술적, 사업적 부담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 지가 관건이라고 로이터는 말했다. ciokr@idg.co.kr  

2014.12.22

"IoT 아이디어 모집"··· 구글, 최대 80만 달러 공모전 개최

구글이 사물인터넷 기술 발전을 위해 연구 공모전을 실시한다. 초기 단계의 IoT 개발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최대 80만 달러의 상금이 걸렸다.  시스코에 따르면, IoT란 인터넷을 통해 분석과 모니터링에 필요한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휴대 기기 및 센서의 거대한 물결을 묘사하는 기술적 약칭이다. 2020년에는 50억 개에 이르는 기기들이 인터넷으로 연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구글 부사장 빈튼 서프는 블로그를 통해 이번 공모전을 발표하면서 IoT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IoT는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사물간 인터넷 연결을 제공한다. 하지만 이 기술 구현은 복잡하다. 여러 다른 종류의 시스템과 상호연결돼야하고 보안, 프라이버시, 안전 문제에 주의해야 하기 때문이다.” 구글은 이번 공모전에서 연구 아이디어 2개를 선발해 1년에 걸쳐 실제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1등 팀 상금은 50만 달러에서 80만 달러 사이다. 학술 연구팀이나 사물인터넷 개발에 공헌을 하고자 하는 대학원생도 지원 가능하다. 2등 팀 상금은 5만 달러에서 15만 달러다. 접수 마감 기한은 1월 21일이다. 구글은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라이버시와 보안, 그리고 시스템과 프로토콜 연구에 대한 ‘새롭고 창의적인 솔루션’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구글은 자체적으로도 사물인터넷 기술 연구를 꾸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안드로이드 모바일 OS, 크롬 브라우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과 네스트 홈 커넥티비티 서비스(Nest home connectivity)의 사물인터넷 기능을 확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구글 개발자 사물인터넷 IoT 공모전

2014.12.15

구글이 사물인터넷 기술 발전을 위해 연구 공모전을 실시한다. 초기 단계의 IoT 개발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최대 80만 달러의 상금이 걸렸다.  시스코에 따르면, IoT란 인터넷을 통해 분석과 모니터링에 필요한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휴대 기기 및 센서의 거대한 물결을 묘사하는 기술적 약칭이다. 2020년에는 50억 개에 이르는 기기들이 인터넷으로 연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구글 부사장 빈튼 서프는 블로그를 통해 이번 공모전을 발표하면서 IoT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IoT는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사물간 인터넷 연결을 제공한다. 하지만 이 기술 구현은 복잡하다. 여러 다른 종류의 시스템과 상호연결돼야하고 보안, 프라이버시, 안전 문제에 주의해야 하기 때문이다.” 구글은 이번 공모전에서 연구 아이디어 2개를 선발해 1년에 걸쳐 실제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1등 팀 상금은 50만 달러에서 80만 달러 사이다. 학술 연구팀이나 사물인터넷 개발에 공헌을 하고자 하는 대학원생도 지원 가능하다. 2등 팀 상금은 5만 달러에서 15만 달러다. 접수 마감 기한은 1월 21일이다. 구글은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라이버시와 보안, 그리고 시스템과 프로토콜 연구에 대한 ‘새롭고 창의적인 솔루션’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구글은 자체적으로도 사물인터넷 기술 연구를 꾸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안드로이드 모바일 OS, 크롬 브라우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과 네스트 홈 커넥티비티 서비스(Nest home connectivity)의 사물인터넷 기능을 확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14.12.15

"IoT 특화 실시간 분석 플랫폼"··· 파스트림, 한국 진출

"방대하게 쏟아지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적재, 인덱싱, 분석할 수 있는 파스트림이 드디어 한국에 공식 진출했습니다. 국내 빅데이터 분야에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도 기대합니다." 지난 2013년 CIO닷컴이 가장 주목할 만한 빅데이터 스타트업으로 선정한 화제의 기업 파스트림이 11일 국내 공식 진출했다. 파스트림은 이를 위해 지난 10월 파스트림코리아(지사장 조외현)을 설립했으며, 굿모닝아이텍과 국내 총판 협약을 맺었다. 아시아 지역 진출은 한국이 처음이다. 2008년 독일에서 벤처기업으로 시작한 파스트림은 현재 미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독일 퀠른에 R&D 센서를 두고 있는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자사의 파스트림 솔루션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칼럼 기반 DB"라고 강조한다. 파스트림 솔루션은 또 표준 SQL,JDBC/ODBC를 지원해 기존 투자를 보호하는 한편 별도의 학습이 필요 없고, 리눅스 기반 x86 하드웨어 구동되는 저렴한 하드웨어 인프라스트럭처와 함께, 지역적으로 분산된 환경을 지원해 분산 IoT 환경에 특화된 실시간 분석 솔루션이라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이 밖에 방대한 IoT 데이터, 로그 데이터, 센서 데이터를 보유한 기업들이 간단히 도입해 활용할 수 있을다는 점을 강조하며, 여타 빅데이터 솔루션과 다른 부분이라고 언급했다. DB 크기에 따라 과금되며 초기 도입 비용이 저렴해 기업들이 부담없이 테스트하고 실험해볼 수 있다고 파스트림코리아는 덧붙였다. 파스트림코리아 조외현 지사장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한국 IoT 시장 니즈에 주목해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연속적으로 초당 수백 만 건의 데이터를 적재, 인덱싱하면서 동시에 수십 억 건의 데이터를 1초 이내에 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은 현재 파스트림이 유일하다"라고 강조했다. 굿모닝아이텍 이주찬 대표는 "기업들에게 IoT는 이제 현실로 다가온 직면 과제다. 파스트림은 기존 BI 및...

DB IoT 파스트림 굿모닝아이텍

2014.12.11

"방대하게 쏟아지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적재, 인덱싱, 분석할 수 있는 파스트림이 드디어 한국에 공식 진출했습니다. 국내 빅데이터 분야에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도 기대합니다." 지난 2013년 CIO닷컴이 가장 주목할 만한 빅데이터 스타트업으로 선정한 화제의 기업 파스트림이 11일 국내 공식 진출했다. 파스트림은 이를 위해 지난 10월 파스트림코리아(지사장 조외현)을 설립했으며, 굿모닝아이텍과 국내 총판 협약을 맺었다. 아시아 지역 진출은 한국이 처음이다. 2008년 독일에서 벤처기업으로 시작한 파스트림은 현재 미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독일 퀠른에 R&D 센서를 두고 있는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자사의 파스트림 솔루션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칼럼 기반 DB"라고 강조한다. 파스트림 솔루션은 또 표준 SQL,JDBC/ODBC를 지원해 기존 투자를 보호하는 한편 별도의 학습이 필요 없고, 리눅스 기반 x86 하드웨어 구동되는 저렴한 하드웨어 인프라스트럭처와 함께, 지역적으로 분산된 환경을 지원해 분산 IoT 환경에 특화된 실시간 분석 솔루션이라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이 밖에 방대한 IoT 데이터, 로그 데이터, 센서 데이터를 보유한 기업들이 간단히 도입해 활용할 수 있을다는 점을 강조하며, 여타 빅데이터 솔루션과 다른 부분이라고 언급했다. DB 크기에 따라 과금되며 초기 도입 비용이 저렴해 기업들이 부담없이 테스트하고 실험해볼 수 있다고 파스트림코리아는 덧붙였다. 파스트림코리아 조외현 지사장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한국 IoT 시장 니즈에 주목해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연속적으로 초당 수백 만 건의 데이터를 적재, 인덱싱하면서 동시에 수십 억 건의 데이터를 1초 이내에 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은 현재 파스트림이 유일하다"라고 강조했다. 굿모닝아이텍 이주찬 대표는 "기업들에게 IoT는 이제 현실로 다가온 직면 과제다. 파스트림은 기존 BI 및...

2014.12.11

"사물인터넷은 새로운 경제 번영 기폭제"…잠재력에 의견 일치

“사물인터넷이 경쟁 환경을 재편하는 데 있어서 인터넷보다 더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생산성 향상과 관련된 잠재력이 강력해서 새로운 번영의 시대를 가져다 줄 수 있다.” 경제학자 마이클 포터와 PTC CEO 제임스 헤펠먼이 최근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를 통해 제기한 주장이다. PTC는 제품 설계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로, 최근 M2M 전문업체인 악세다(Axeda Corp)를 인수했다. 요지는 이렇다. 지난 50년 간 IT는 두 번의 큰 변혁기를 가져 왔는데, 첫 번째는 1960년대와 70년대의 IT 기반 프로세스 자동화, CAD, MRP이고, 두 번째는 인터넷이다. 그리고 세 번째는 사물 인터넷이 될 것이다. 사물 인터넷은 IT를 제품 자체와 통합된 요소로 만든다. 센서와 프로세서와 소프트웨어를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제품에 융합하고, 이를 분석과 연결한다. 이런 조합은 비즈니스가 운영되는 방식, 제품을 전달하고 고객과 인터랙션하는 방식을 바꾸어 놓을 것이다. 두 사람은 “이들 새롭고 향상된 제품에 의해 경제 생산성에서 또 한 번의 도약이 이뤄질 것”이라며, “IT 중심 변혁의 세 번째 물결은 가장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앞서 두 번의 변혁기보다 더 많은 혁신과 생산성 향상, 경제 성장을 유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사람의 주장은 너무나 단정적이기 때문에 분명 반대 의견을 가진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오늘날 사물인터넷 개발이 아직은 초기 단계이며, 마치 아마존과 이베이가 온라인으로 갔던 1995년과 유사한 지점에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후 1997년 넷플릭스, 그리고 1998년 구글이 등장했다. 사람들은 당시 트렌드를 이해했지만, 큰 그림은 여전히 초점에서 떨어져 있었다. 가트너의 사물인터넷 담당 리서치 디렉터인 알폰소 벨로사는 근본적인 변화가 다가오고 있지만, 10~20년 정도 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본다. 벨로사는 사물인터넷...

경제 IoT 마이클포터

2014.12.05

“사물인터넷이 경쟁 환경을 재편하는 데 있어서 인터넷보다 더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생산성 향상과 관련된 잠재력이 강력해서 새로운 번영의 시대를 가져다 줄 수 있다.” 경제학자 마이클 포터와 PTC CEO 제임스 헤펠먼이 최근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를 통해 제기한 주장이다. PTC는 제품 설계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로, 최근 M2M 전문업체인 악세다(Axeda Corp)를 인수했다. 요지는 이렇다. 지난 50년 간 IT는 두 번의 큰 변혁기를 가져 왔는데, 첫 번째는 1960년대와 70년대의 IT 기반 프로세스 자동화, CAD, MRP이고, 두 번째는 인터넷이다. 그리고 세 번째는 사물 인터넷이 될 것이다. 사물 인터넷은 IT를 제품 자체와 통합된 요소로 만든다. 센서와 프로세서와 소프트웨어를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제품에 융합하고, 이를 분석과 연결한다. 이런 조합은 비즈니스가 운영되는 방식, 제품을 전달하고 고객과 인터랙션하는 방식을 바꾸어 놓을 것이다. 두 사람은 “이들 새롭고 향상된 제품에 의해 경제 생산성에서 또 한 번의 도약이 이뤄질 것”이라며, “IT 중심 변혁의 세 번째 물결은 가장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앞서 두 번의 변혁기보다 더 많은 혁신과 생산성 향상, 경제 성장을 유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사람의 주장은 너무나 단정적이기 때문에 분명 반대 의견을 가진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오늘날 사물인터넷 개발이 아직은 초기 단계이며, 마치 아마존과 이베이가 온라인으로 갔던 1995년과 유사한 지점에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후 1997년 넷플릭스, 그리고 1998년 구글이 등장했다. 사람들은 당시 트렌드를 이해했지만, 큰 그림은 여전히 초점에서 떨어져 있었다. 가트너의 사물인터넷 담당 리서치 디렉터인 알폰소 벨로사는 근본적인 변화가 다가오고 있지만, 10~20년 정도 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본다. 벨로사는 사물인터넷...

2014.12.05

"내년 전략 수립 위한 기술과 비즈니스 전망 논의" IT리더스 서밋 개최

오늘(3일) 2015년 80여명의 국내 CIO들이 참석한 가운데 ‘IT리더스 서밋 : The Year Ahead 2014’가 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IDC 아태지부에서 모바일과 IoT를 총괄하는 찰스 리드 앤더슨 부사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팔로알토네트웍스코리아의 양성민 상무, 맵알테크놀로지코리아의 홍준혁 부장, F5네트웍스의 모한 벨루 상무의 전문가 세션이 진행됐다. IT리더스 서밋에서는 IT동향과 전망 이외에 글로벌 경제 관련 주요 동향도 소개했으며 이 세션은 맥킨지&컴퍼니의 김주완 파트너가 발표했다. 먼저 앤더슨 부사장은 ‘2015년 사물인터넷의 전망’에 대해 CIO가 주목해야 할 몇 가지를 소개했다. 앤더슨 부사장은 IoT를 주도하는 주체들이 나라마다 다르며 글로벌 업체라고 해서 모든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는 건 아니라고 지적했다. “스마트홈의 경우 국가마다 운영 주체의 역할이 다르고 시장 원동력도 다르다. IoT 플랫폼을 구현하기 구해서는 어떤 협력사와도, 심지어는 경쟁사라 해도 협업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앤더슨 부사장은 강조했다. 이어서 팔로알토네트웍스코리아의 양 상무는 변화된 환경과 진화된 네트워크 보안 플랫폼이 무엇인지를 발표했고, 맵알테크놀로지코리아의 홍 부장은 빅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해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할 지에 대해 소개했다. F5네트웍스의 벨루 상무는 고가용 및 고성능의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운영하려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맥킨지&컴퍼니의 김 파트너는 글로벌 경제 전망이 다소 비관적인데 그 이유에 대해 유럽 경기가 회복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CIO 맵알테크놀로지 팔로알토네트웍 IT리더스 서밋 IoT 사물인터넷 경기 전망 IDC F5네트웍스

2014.12.03

오늘(3일) 2015년 80여명의 국내 CIO들이 참석한 가운데 ‘IT리더스 서밋 : The Year Ahead 2014’가 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IDC 아태지부에서 모바일과 IoT를 총괄하는 찰스 리드 앤더슨 부사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팔로알토네트웍스코리아의 양성민 상무, 맵알테크놀로지코리아의 홍준혁 부장, F5네트웍스의 모한 벨루 상무의 전문가 세션이 진행됐다. IT리더스 서밋에서는 IT동향과 전망 이외에 글로벌 경제 관련 주요 동향도 소개했으며 이 세션은 맥킨지&컴퍼니의 김주완 파트너가 발표했다. 먼저 앤더슨 부사장은 ‘2015년 사물인터넷의 전망’에 대해 CIO가 주목해야 할 몇 가지를 소개했다. 앤더슨 부사장은 IoT를 주도하는 주체들이 나라마다 다르며 글로벌 업체라고 해서 모든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는 건 아니라고 지적했다. “스마트홈의 경우 국가마다 운영 주체의 역할이 다르고 시장 원동력도 다르다. IoT 플랫폼을 구현하기 구해서는 어떤 협력사와도, 심지어는 경쟁사라 해도 협업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앤더슨 부사장은 강조했다. 이어서 팔로알토네트웍스코리아의 양 상무는 변화된 환경과 진화된 네트워크 보안 플랫폼이 무엇인지를 발표했고, 맵알테크놀로지코리아의 홍 부장은 빅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해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할 지에 대해 소개했다. F5네트웍스의 벨루 상무는 고가용 및 고성능의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운영하려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맥킨지&컴퍼니의 김 파트너는 글로벌 경제 전망이 다소 비관적인데 그 이유에 대해 유럽 경기가 회복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2014.12.03

"IoT 살인, 시간 문제일 뿐"

테러리스트가 폭발물을 실은 쿼드콥터 또는 드론 수십 대를 조종하는 상황을 그려보자. 또는 누군가 당뇨병 환자의 인터넷 연결형 인슐린 펌프에 접속해 설정값을 임의대로 바꾸는 상황을 상상해볼 수도 있겠다. 악당이 건물 난방설비에 접근해 난방기를 최대값으로 구동시켜 화재를 유발하는 상황도 그려볼 수 있다. 제임스 본드 영화에서나 나올 풍경처럼 들린다. 그러나 '사물 인터넷'이 살인에 활용될 수 있다고 우려하는 보안 전문가들이 이미 존재한다. 제프 윌리암스가 그 중의 한 명이다. 애플리케이션 보안 서비스 기업 컨트라스트 시큐리티의 CTO인 윌리암스는 IoT가 살인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 또는 어떤 기기가 어떻게 악용될 수 있을지에 대해 자신은 정확히 모른다고 인정하면서도 연결형 기기가 범죄, 그 중에서도 살인과 관련해 치명적인 역할을 할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다. RSA의 최고 보안 아키텍트 라시미 놀스도 그의 블로그를 통해 최근 유사한 견해를 피력했다. 범죄자들이 의료 기기를 해킹하고 협박해 돈을 갈취하는 상황을 상상해보라는 내용이었다. 놀스는 "최초의 살인이 언제 발생할까? 시간 문제일 뿐이다"라고 단언했다. 이러한 우려에 대해 그저 과장으로 치부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인터넷 관련 위험에 대한 초기 예측 중 일부는 이미 현실화된 상황이다. 이미 소비자 및 금융 데이터를 침해해 돈을 벌려는 범죄는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윌리암스는 "연결형 기기가 붐을 이루고 있으며, 이에 따라 보안 측면에서 부실한 환경이 출현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IoT 기기에 대한 공격을 한층 쉽게 만들고 있다. 마치 10년 전의 웹 애플리케이션과 같다"라고 표현했다. 샌스 인스티튜트의 신규 보안 트렌드 디렉터 존 페스카토레는 협업을 통해 IoT 보안 무제를 해결하려는 일부 업종이 존재한다고 진단했다. IBM, HP, GE, 마이크로소프트, 도요타 등이 지난 3월 설립한 인더스트리얼 인터넷 ...

보안 범죄 IoT 살인

2014.12.01

테러리스트가 폭발물을 실은 쿼드콥터 또는 드론 수십 대를 조종하는 상황을 그려보자. 또는 누군가 당뇨병 환자의 인터넷 연결형 인슐린 펌프에 접속해 설정값을 임의대로 바꾸는 상황을 상상해볼 수도 있겠다. 악당이 건물 난방설비에 접근해 난방기를 최대값으로 구동시켜 화재를 유발하는 상황도 그려볼 수 있다. 제임스 본드 영화에서나 나올 풍경처럼 들린다. 그러나 '사물 인터넷'이 살인에 활용될 수 있다고 우려하는 보안 전문가들이 이미 존재한다. 제프 윌리암스가 그 중의 한 명이다. 애플리케이션 보안 서비스 기업 컨트라스트 시큐리티의 CTO인 윌리암스는 IoT가 살인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 또는 어떤 기기가 어떻게 악용될 수 있을지에 대해 자신은 정확히 모른다고 인정하면서도 연결형 기기가 범죄, 그 중에서도 살인과 관련해 치명적인 역할을 할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다. RSA의 최고 보안 아키텍트 라시미 놀스도 그의 블로그를 통해 최근 유사한 견해를 피력했다. 범죄자들이 의료 기기를 해킹하고 협박해 돈을 갈취하는 상황을 상상해보라는 내용이었다. 놀스는 "최초의 살인이 언제 발생할까? 시간 문제일 뿐이다"라고 단언했다. 이러한 우려에 대해 그저 과장으로 치부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인터넷 관련 위험에 대한 초기 예측 중 일부는 이미 현실화된 상황이다. 이미 소비자 및 금융 데이터를 침해해 돈을 벌려는 범죄는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윌리암스는 "연결형 기기가 붐을 이루고 있으며, 이에 따라 보안 측면에서 부실한 환경이 출현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IoT 기기에 대한 공격을 한층 쉽게 만들고 있다. 마치 10년 전의 웹 애플리케이션과 같다"라고 표현했다. 샌스 인스티튜트의 신규 보안 트렌드 디렉터 존 페스카토레는 협업을 통해 IoT 보안 무제를 해결하려는 일부 업종이 존재한다고 진단했다. IBM, HP, GE, 마이크로소프트, 도요타 등이 지난 3월 설립한 인더스트리얼 인터넷 ...

2014.12.01

기업내 IoT, 2012년에 비해 333% 증가 <포레스터>

사물인터넷(IoT) 업체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IoT 도입이 2012년 이후 33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RFID와 실시간 위치 서비스를 이용한 프린팅 제품을 만드는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가 포레스터 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기업내 IoT 도입이 2012년 이후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 응답자의 약 65%는 2014년에 IoT 기술을 도입했으며 이는 2012년 15%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 주요 산업별 IoT 도입 현황 지브라는 IT관리자 및 CIO 36%가 아직 ‘사물인터넷’이라는 말에 익숙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 또한 IoT의 가장 큰 효과는 고객 경험인 것으로 조사됐다. 2년 전에는 IoT의 효과가 공급망 가시성과 자산 추적으로 파악됐다. 올해 조사에서는 와이파이가 IoT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로 나타났다. 2012년 IoT 인프라 구축의 핵심 요소는 바코드였다. 한편, 포레스터는 2014년 9월부터 10월까지 16개국의 593개 기업을 대상으로 이 조사를 수행했다. ciokr@idg.co.kr

포레스터 조사 현황 사물인터넷 IoT

2014.11.25

사물인터넷(IoT) 업체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IoT 도입이 2012년 이후 33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RFID와 실시간 위치 서비스를 이용한 프린팅 제품을 만드는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가 포레스터 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기업내 IoT 도입이 2012년 이후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 응답자의 약 65%는 2014년에 IoT 기술을 도입했으며 이는 2012년 15%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 주요 산업별 IoT 도입 현황 지브라는 IT관리자 및 CIO 36%가 아직 ‘사물인터넷’이라는 말에 익숙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 또한 IoT의 가장 큰 효과는 고객 경험인 것으로 조사됐다. 2년 전에는 IoT의 효과가 공급망 가시성과 자산 추적으로 파악됐다. 올해 조사에서는 와이파이가 IoT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로 나타났다. 2012년 IoT 인프라 구축의 핵심 요소는 바코드였다. 한편, 포레스터는 2014년 9월부터 10월까지 16개국의 593개 기업을 대상으로 이 조사를 수행했다. ciokr@idg.co.kr

2014.11.25

블로그 | IoT 화재감지기에 대한 2가지 접근

루스트 스마트 배터리(Roost Smart Battery)에 대한 필자의 예측은 틀렸다. 이 제품이 발표된 날, 필자는 이 내장 와이파이 칩을 갖운 화재 경보(smoke-alarm)기용 배터리가 다른 제품에 가려 빛을 발하지 못할 것으로 예측했다. 같은 날 발표된 리오 스마트 얼럿 나이트라이트(Leeo Smart Alert Nightlight)의 가치가 더 클 것으로 예측했던 것이다. 그러나 5만 달러를 목표로 개시된 킥스타터 캠페인에서, 루스트는 현재 42%를 초과달성한 상태다. 목표 시점까지는 27일이나 남았는데도 그렇다. 루스트 스마트 배터리의 개요는 이렇다. 와이파이 센서를 내장한 화재감지기용 9볼트 배터리다. 즉 화재 감지기에 전력을 공급할 뿐 아니라 화재가 의심될 경우 스마트폰 앱으로 푸시 알림을 보낸다. 앱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인근 소방서로 전화를 걸게 된다. 이 제품에는 몇몇 편리한 기능이 있다. 먼저 배터리 교체가 필요한 경우 푸시 알람을 보낸다. 특정 값 이하로 전력이 떨어지는지 감지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화재 감지기가 경고음을 발하기 전에 대처할 수 있게 해준다. 한 밤 중에 화재감지기가 배터리 경고를 발해 짜증나본 경험이 있다면 매력을 느낄 만 하다. 또 대부분의 가정에는 하나 이상의 화재감지기가 설치돼 있는데, 사용자는 각각의 화재감지기에 배터리를 짝지우고 각각에 대해 별도의 이름을 붙일 수 있다. 화재감지기가 유선 전력선에 연결된 경우라면 보조 배터리로 동작하게 된다. 필자는 아직도 개인적으로 리오가 더 나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전원 플러그에 연결하는 이 99달러 가격의 기기는 화재경보기 소리나 일산화탄소를 감지하고 이를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기기다. 35달러 가격의 루스트 배터리가 약 5년의 수명을 가진 것에 비해 반영구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ciokr@idg.co.kr

킥스타터 IoT 화재감지 루스트 배터리

2014.11.24

루스트 스마트 배터리(Roost Smart Battery)에 대한 필자의 예측은 틀렸다. 이 제품이 발표된 날, 필자는 이 내장 와이파이 칩을 갖운 화재 경보(smoke-alarm)기용 배터리가 다른 제품에 가려 빛을 발하지 못할 것으로 예측했다. 같은 날 발표된 리오 스마트 얼럿 나이트라이트(Leeo Smart Alert Nightlight)의 가치가 더 클 것으로 예측했던 것이다. 그러나 5만 달러를 목표로 개시된 킥스타터 캠페인에서, 루스트는 현재 42%를 초과달성한 상태다. 목표 시점까지는 27일이나 남았는데도 그렇다. 루스트 스마트 배터리의 개요는 이렇다. 와이파이 센서를 내장한 화재감지기용 9볼트 배터리다. 즉 화재 감지기에 전력을 공급할 뿐 아니라 화재가 의심될 경우 스마트폰 앱으로 푸시 알림을 보낸다. 앱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인근 소방서로 전화를 걸게 된다. 이 제품에는 몇몇 편리한 기능이 있다. 먼저 배터리 교체가 필요한 경우 푸시 알람을 보낸다. 특정 값 이하로 전력이 떨어지는지 감지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화재 감지기가 경고음을 발하기 전에 대처할 수 있게 해준다. 한 밤 중에 화재감지기가 배터리 경고를 발해 짜증나본 경험이 있다면 매력을 느낄 만 하다. 또 대부분의 가정에는 하나 이상의 화재감지기가 설치돼 있는데, 사용자는 각각의 화재감지기에 배터리를 짝지우고 각각에 대해 별도의 이름을 붙일 수 있다. 화재감지기가 유선 전력선에 연결된 경우라면 보조 배터리로 동작하게 된다. 필자는 아직도 개인적으로 리오가 더 나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전원 플러그에 연결하는 이 99달러 가격의 기기는 화재경보기 소리나 일산화탄소를 감지하고 이를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기기다. 35달러 가격의 루스트 배터리가 약 5년의 수명을 가진 것에 비해 반영구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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