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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ㅣ애플 이용 기업이 2020년에 직면할 9가지 도전과제

2020년 애플의 5G 아이폰이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으로는 증강현실(AR) 기술이 계속 발전하며, 음성 비서가 확산될 전망이다. 아마 2020년은 많은 기업들에게 변화의 씨앗을 가져올 한 해가 될 수도 있다. 신기술들이 비즈니스 환경을 끊임없이 변화시키는 가운데 애플의 엔터프라이즈 기술도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2020년, 애플 이용 기업(Apple-based Enterprise ; 애플 솔루션을 기업 전반에 널리 배치해 이용하는 기업)이 고려해야 할 도전과제를 정리했다.   5G에 대한 준비 애플은 2020년 5G 아이폰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5G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이 진행 중이며, ‘아이폰 5G(iPhone 5G)’가 등장할 시점에는 5G 네트워크도 성숙 단계에 접어들 것이다.  5G는 아직 상용화 초기 단계다. 하지만 기업 다수는 이 최신 네트워크 표준을 어떻게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지 이미 검토 중일 것이다. 이를테면 스마트 시티, 스마트 팩토리, IoT 배포, 스마트 홈, 그리고 일련의 소비자/기업용 고대역폭 서비스 등이 등장할 듯하다.  기업들은 이것을 비즈니스에 어떻게 활용할까? 또는 어떻게 개발할까? (힌트: 기업용 5G는 빠른 비디오 컨퍼런스 시스템을 의미하지 않는다.) 인간 증강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인간이 수년간 스스로를 증강해오고 있다고 표현했다. 이러한 흐름은 더 심화되는 것처럼 보인다. iOS 앱 개발 측면에서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기업이 에어팟이나 아이폰 또는 애플워치를 사용해 일선 직원에게 정보를 바로 전달하는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 애플 비즈니스 챗과 같은 솔루션을 활용할 수도 있겠다. 또한 내부 직원은 물론이고 B2C, B2B에서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자 AR키트를 사용한 새롭고 혁신적인 방식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이러한 VR/AR 경험은 기기 안에 탑재된 센서(자이로스코프, 위치 센싱 하드웨어, 고도계, 활동 데이터 등)에 의해 지원되고 상황에 맞게 구현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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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9

2020년 애플의 5G 아이폰이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으로는 증강현실(AR) 기술이 계속 발전하며, 음성 비서가 확산될 전망이다. 아마 2020년은 많은 기업들에게 변화의 씨앗을 가져올 한 해가 될 수도 있다. 신기술들이 비즈니스 환경을 끊임없이 변화시키는 가운데 애플의 엔터프라이즈 기술도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2020년, 애플 이용 기업(Apple-based Enterprise ; 애플 솔루션을 기업 전반에 널리 배치해 이용하는 기업)이 고려해야 할 도전과제를 정리했다.   5G에 대한 준비 애플은 2020년 5G 아이폰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5G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이 진행 중이며, ‘아이폰 5G(iPhone 5G)’가 등장할 시점에는 5G 네트워크도 성숙 단계에 접어들 것이다.  5G는 아직 상용화 초기 단계다. 하지만 기업 다수는 이 최신 네트워크 표준을 어떻게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지 이미 검토 중일 것이다. 이를테면 스마트 시티, 스마트 팩토리, IoT 배포, 스마트 홈, 그리고 일련의 소비자/기업용 고대역폭 서비스 등이 등장할 듯하다.  기업들은 이것을 비즈니스에 어떻게 활용할까? 또는 어떻게 개발할까? (힌트: 기업용 5G는 빠른 비디오 컨퍼런스 시스템을 의미하지 않는다.) 인간 증강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인간이 수년간 스스로를 증강해오고 있다고 표현했다. 이러한 흐름은 더 심화되는 것처럼 보인다. iOS 앱 개발 측면에서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기업이 에어팟이나 아이폰 또는 애플워치를 사용해 일선 직원에게 정보를 바로 전달하는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 애플 비즈니스 챗과 같은 솔루션을 활용할 수도 있겠다. 또한 내부 직원은 물론이고 B2C, B2B에서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자 AR키트를 사용한 새롭고 혁신적인 방식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이러한 VR/AR 경험은 기기 안에 탑재된 센서(자이로스코프, 위치 센싱 하드웨어, 고도계, 활동 데이터 등)에 의해 지원되고 상황에 맞게 구현될 것...

2019.12.19

두산그룹, 글로벌 디지털 혁신 가속위해 AWS 도입

두산그룹이 AWS(Amazon Web Services)를 도입하고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 한다고 AWS는 밝혔다.  두산그룹은 AWS의 광범위한 인프라, 우수한 성능과 확장성,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고려해 AWS 도입을 결정했다. 이번 AWS 도입은 두산그룹의 디지털 혁신 전략의 일환이다. 두산그룹은 AWS 클라우드로 전환해, 인프라부터 플랫폼까지 전사 시스템을 클라우드에서 운영하고 민첩한 글로벌 개발 환경을 수립해 시장 변화와 고객 요구사항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을 구현한다. 두산그룹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5G 기기 소재, 무인 운반차, 협동로봇, 드론 연료 전지 등 미래 성장사업의 성장을 이끌고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사적인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계열사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팀을 운영 중이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제조산업 부문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올해 하반기 전략적 협업을 체결했다. 두산그룹은 IT 인프라를 AWS 클라우드로 전환할 계획이다. 현재 두산그룹사 내 2,000여 개의 VM(가상머신)을 AWS 클라우드로 전환 중이며, 향후 3년간 해외 지역의 인프라를 AWS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두산그룹은 아마존 EC2(Amazon Elastic Compute Cloud), 아마존 S3(Amazon Simple Storage Service) 아마존 EBS(Amazon Elastic Block Store), AWS 다이렉트 커넥트(AWS Direct Connect), AWS 트렌짓 게이트웨이(AWS Transit Gateway) 아마존 가드듀티(Amazon GuardDuty), AWS 클라우드 트레일(AWS CloudTrail), 아마존 RDS(Amazon Relational Database Service) 등의 서비스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두산그룹 형원준 최고디지털책임자(CDO)는 “두산그룹은 전통적...

CDO 사물인터넷 디지털 변혁 두산그룹 인공지능AWS

2019.12.16

두산그룹이 AWS(Amazon Web Services)를 도입하고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 한다고 AWS는 밝혔다.  두산그룹은 AWS의 광범위한 인프라, 우수한 성능과 확장성,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고려해 AWS 도입을 결정했다. 이번 AWS 도입은 두산그룹의 디지털 혁신 전략의 일환이다. 두산그룹은 AWS 클라우드로 전환해, 인프라부터 플랫폼까지 전사 시스템을 클라우드에서 운영하고 민첩한 글로벌 개발 환경을 수립해 시장 변화와 고객 요구사항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을 구현한다. 두산그룹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5G 기기 소재, 무인 운반차, 협동로봇, 드론 연료 전지 등 미래 성장사업의 성장을 이끌고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사적인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계열사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팀을 운영 중이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제조산업 부문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올해 하반기 전략적 협업을 체결했다. 두산그룹은 IT 인프라를 AWS 클라우드로 전환할 계획이다. 현재 두산그룹사 내 2,000여 개의 VM(가상머신)을 AWS 클라우드로 전환 중이며, 향후 3년간 해외 지역의 인프라를 AWS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두산그룹은 아마존 EC2(Amazon Elastic Compute Cloud), 아마존 S3(Amazon Simple Storage Service) 아마존 EBS(Amazon Elastic Block Store), AWS 다이렉트 커넥트(AWS Direct Connect), AWS 트렌짓 게이트웨이(AWS Transit Gateway) 아마존 가드듀티(Amazon GuardDuty), AWS 클라우드 트레일(AWS CloudTrail), 아마존 RDS(Amazon Relational Database Service) 등의 서비스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두산그룹 형원준 최고디지털책임자(CDO)는 “두산그룹은 전통적...

2019.12.16

"서비스 제공업체의 보안 인프라 확장 시급" 주니퍼 네트웍스 발표

주니퍼 네트웍스와 오범 리서치가 최신 보고서에서 분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5G 같은 신규 기술 도입이 확대되면서 기존 보안 인프라에 대한 아태지역(APAC) 서비스 제공업체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 조사에 참여한 서비스 제공업체 중 기존 보안 인프라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단 1/4에 불과했으며, 나머지 대다수는 향후 2년간 보안 부문에 막대한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보고서는 한국, 싱가포르, 중국, 호주, 일본, 인도 등 아태지역 서비스 제공업체 IT 의사결정권자 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다. 이 연구 데이터와 함께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헤비 리딩이 실시한 전세계 서비스 제공업체 의사결정권자 100명에 대한 국제 설문조사 데이터도 사용됐다. 아태지역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여전히 보안 대비 측면에서 어느정도 보강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사용 중인 방화벽에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29%이며, 5%가 내년에 방화벽을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61%가 향후 2년 간 방화벽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지출을 늘릴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향후 리스크 완화를 위한 투자에서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부분은 향상된 침입 탐지, 클라우드 보안, 업그레이드 된 방화벽, 그리고 보안 툴과 네트워크를 통합해 가시성을 제공할 수 있는 아키텍처가 필요하다. 분산 클라우드·IoT·5G 등 새로운 보안 문제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5G 구축에 앞서 분산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개발하고 있으며, 단 6%만이 분산 클라우드 구축 계획이 없다고 응답했다. 서비스 제공업체는 분산 클라우드를 통해 IoT 레디 서비스를 제공하고, 타사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으며, 인접 시장에 진입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다. 이같은 영역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 보안은 항상 가장 중요한 문제다. 서비스 제공업체 응답자들은 Io...

5G 주니퍼 네트웍스 사물인터넷 오범 리서치

2019.12.10

주니퍼 네트웍스와 오범 리서치가 최신 보고서에서 분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5G 같은 신규 기술 도입이 확대되면서 기존 보안 인프라에 대한 아태지역(APAC) 서비스 제공업체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 조사에 참여한 서비스 제공업체 중 기존 보안 인프라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단 1/4에 불과했으며, 나머지 대다수는 향후 2년간 보안 부문에 막대한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보고서는 한국, 싱가포르, 중국, 호주, 일본, 인도 등 아태지역 서비스 제공업체 IT 의사결정권자 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다. 이 연구 데이터와 함께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헤비 리딩이 실시한 전세계 서비스 제공업체 의사결정권자 100명에 대한 국제 설문조사 데이터도 사용됐다. 아태지역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여전히 보안 대비 측면에서 어느정도 보강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사용 중인 방화벽에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29%이며, 5%가 내년에 방화벽을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61%가 향후 2년 간 방화벽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지출을 늘릴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향후 리스크 완화를 위한 투자에서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부분은 향상된 침입 탐지, 클라우드 보안, 업그레이드 된 방화벽, 그리고 보안 툴과 네트워크를 통합해 가시성을 제공할 수 있는 아키텍처가 필요하다. 분산 클라우드·IoT·5G 등 새로운 보안 문제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5G 구축에 앞서 분산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개발하고 있으며, 단 6%만이 분산 클라우드 구축 계획이 없다고 응답했다. 서비스 제공업체는 분산 클라우드를 통해 IoT 레디 서비스를 제공하고, 타사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으며, 인접 시장에 진입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다. 이같은 영역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 보안은 항상 가장 중요한 문제다. 서비스 제공업체 응답자들은 Io...

2019.12.10

칼럼 | 애플은 이미 '인더스트리 4.0'에 합류했다

AR과 모바일 솔루션이 연결된 시스템으로 대표되는 ‘인더스트리4.0’으로 산업 기술이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서 애플도 생산 인프라에 자사 제품을 대거 투입했으며 현재 많은 기업에서 애플을 사용하고 있어 애플도 인더스트리4.0에 들어와 있다고 볼 수 있다.     연결된 스마트 머신 처음 등장한 아이폰과 이후 출시된 애플의 다른 첨단 모바일 기기가 전달한 메시지는 분명했다.  원격 작업 기능은 사람뿐 아니라 기계에도 적용된다. 이러한 원격 작업 기능의 궁극적인 결과물은 스마트하고 연결된 산업 인프라다. 전문가들은 이를 ‘4차 산업혁명(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줄여서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으로 부르고 있다. 이런 기술들은 우리가 사는 세상에 어떤 영향을 줄까? 몇 가지를 생각해보자. • 재고 현황을 파악해 필요할 때 부족한 제품을 주문하는 자동판매기 • 고장 발생 가능성을 미리 파악해 실제 고장이 나기 전에 서비스를 요청하는 센서가 장착된 산업용 장비 • 재고 수준과 장소, 주문 배치를 고도로 자동화해 처리하고 중앙에서 관리하는 스마트 웨어하우징(창고) • 토양과 수질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드론과 GPS 추적기를 사용해 가축을 감시 및 보호하는 스마트 농장 • 소매 부문의 광범위한 배포 비즈니스를 디지털화하면 보안이 큰 문제가 된다. 많은 산업 인프라에서 업무를 안전하게 지원할 모바일 플랫폼을 선택해 사용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산업 인프라는 새로운 공격 대상이 된다. 에어컨 시스템의 취약점 때문에 중요한 고객 데이터를 도난당하는 것을 원하는 기업은 단 한 곳도 없을 것이다. 변화를 무시하는 것은 선택지가 아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0년에는 모든 소프트웨어 상호작용(대화) 가운데 70%를 모바일 기기가 처리할 전망이다. 애플은 이미 ‘인더스트리 4.0’ 안으로 발을 들여놓았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인프라의 iOS 현재 거의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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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AR과 모바일 솔루션이 연결된 시스템으로 대표되는 ‘인더스트리4.0’으로 산업 기술이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서 애플도 생산 인프라에 자사 제품을 대거 투입했으며 현재 많은 기업에서 애플을 사용하고 있어 애플도 인더스트리4.0에 들어와 있다고 볼 수 있다.     연결된 스마트 머신 처음 등장한 아이폰과 이후 출시된 애플의 다른 첨단 모바일 기기가 전달한 메시지는 분명했다.  원격 작업 기능은 사람뿐 아니라 기계에도 적용된다. 이러한 원격 작업 기능의 궁극적인 결과물은 스마트하고 연결된 산업 인프라다. 전문가들은 이를 ‘4차 산업혁명(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줄여서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으로 부르고 있다. 이런 기술들은 우리가 사는 세상에 어떤 영향을 줄까? 몇 가지를 생각해보자. • 재고 현황을 파악해 필요할 때 부족한 제품을 주문하는 자동판매기 • 고장 발생 가능성을 미리 파악해 실제 고장이 나기 전에 서비스를 요청하는 센서가 장착된 산업용 장비 • 재고 수준과 장소, 주문 배치를 고도로 자동화해 처리하고 중앙에서 관리하는 스마트 웨어하우징(창고) • 토양과 수질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드론과 GPS 추적기를 사용해 가축을 감시 및 보호하는 스마트 농장 • 소매 부문의 광범위한 배포 비즈니스를 디지털화하면 보안이 큰 문제가 된다. 많은 산업 인프라에서 업무를 안전하게 지원할 모바일 플랫폼을 선택해 사용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산업 인프라는 새로운 공격 대상이 된다. 에어컨 시스템의 취약점 때문에 중요한 고객 데이터를 도난당하는 것을 원하는 기업은 단 한 곳도 없을 것이다. 변화를 무시하는 것은 선택지가 아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0년에는 모든 소프트웨어 상호작용(대화) 가운데 70%를 모바일 기기가 처리할 전망이다. 애플은 이미 ‘인더스트리 4.0’ 안으로 발을 들여놓았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인프라의 iOS 현재 거의 모든 ...

2019.12.09

에어릭스, 두부 공장 내 스마트팩토리 IoT 솔루션 구축

IIoT(Industry Internet of Thing) 전문업체인 에어릭스가 두부 공장 ‘꿈꾸는 콩’에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꿈꾸는 콩은 자사 브랜드 ‘맑은물두부’를 비롯해 두부 제품을 OEM, PB상품으로 생산·공급하는 업체로, 기존 설비에서 모터 이상 시 모든 생산라인 가동이 중지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모터의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해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고 생산·운영관리를 개선하기 위해 이번 시스템을 구축했다.  에어릭스는 꿈꾸는 콩에 모터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IoT 회전체 모니터링 시스템’과 냉장창고의 에너지 효율을 증대시키는 ‘IoT 냉장창고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현장 설비의 실시간 진동 모니터링 및 감시체계 구축으로 생산현장관리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실제로 구축 이후 꿈꾸는 콩은 주력제품의 시간당 생산량이 증가했고, 같은 양의 원료로 만드는 제품 생산량도 증가하는 효과를 보았다. 불량률은 기존에 비해 절반으로 감소했으며 하루 기준 총 생산시간 대비 고장시간도 절반으로 줄었다. 또한, 설비 상태를 스마트폰, PC상의 전용 시스템을 통해 원격 모니터링할 수 있고 이슈 발생 시 즉시 알림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24시간 365일 어디서나 현장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보고되는 이슈 내역은 누적돼 스마트 시스템에서 관리되며, 빅데이터 분석이 가능해 향후 유사문제 발생 시 빠른 조치가 가능하다. 에어릭스는 앞으로 꿈꾸는 콩의 냉장창고 제어 및 IoT 모드 운전으로 에너지 절감을 실현하고 예지정비 서비스 및 A/S, 분석보고서 등의 사후관리를 지속하는 한편, 기타 요청사항을 반영해 2020년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을 추가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시스템 구축은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사업’을 통해 진행된 것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 삼성전자가 함께 실시하는 사업으로, 주관기관이 중소·중견기업과 협력해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경우 ...

공장 사물인터넷 IIoT 스마트팩토리 에어릭스

2019.12.03

IIoT(Industry Internet of Thing) 전문업체인 에어릭스가 두부 공장 ‘꿈꾸는 콩’에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꿈꾸는 콩은 자사 브랜드 ‘맑은물두부’를 비롯해 두부 제품을 OEM, PB상품으로 생산·공급하는 업체로, 기존 설비에서 모터 이상 시 모든 생산라인 가동이 중지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모터의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해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고 생산·운영관리를 개선하기 위해 이번 시스템을 구축했다.  에어릭스는 꿈꾸는 콩에 모터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IoT 회전체 모니터링 시스템’과 냉장창고의 에너지 효율을 증대시키는 ‘IoT 냉장창고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현장 설비의 실시간 진동 모니터링 및 감시체계 구축으로 생산현장관리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실제로 구축 이후 꿈꾸는 콩은 주력제품의 시간당 생산량이 증가했고, 같은 양의 원료로 만드는 제품 생산량도 증가하는 효과를 보았다. 불량률은 기존에 비해 절반으로 감소했으며 하루 기준 총 생산시간 대비 고장시간도 절반으로 줄었다. 또한, 설비 상태를 스마트폰, PC상의 전용 시스템을 통해 원격 모니터링할 수 있고 이슈 발생 시 즉시 알림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24시간 365일 어디서나 현장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보고되는 이슈 내역은 누적돼 스마트 시스템에서 관리되며, 빅데이터 분석이 가능해 향후 유사문제 발생 시 빠른 조치가 가능하다. 에어릭스는 앞으로 꿈꾸는 콩의 냉장창고 제어 및 IoT 모드 운전으로 에너지 절감을 실현하고 예지정비 서비스 및 A/S, 분석보고서 등의 사후관리를 지속하는 한편, 기타 요청사항을 반영해 2020년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을 추가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시스템 구축은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사업’을 통해 진행된 것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 삼성전자가 함께 실시하는 사업으로, 주관기관이 중소·중견기업과 협력해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경우 ...

2019.12.03

美 CIO 15% '높은 수준의 디지털 성숙도 달성'… 어도비 조사

높은 수준의 디지털 성숙도를 달성한 미국 CIO는 15%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어도비의 새로운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 CIO 중 25%만이 자신의 업무가 차별화돼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어도비의 '2019 CIO 퍼스펙티브 서베이 – 미국 시장 톱 라인 보고서(2019 CIO Perspectives Survey – US Market Topline Report)'는 임직원 수 100명 이상인 미국 기업 CIO 2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어도비의 의뢰를 받아 어드바니스(Advanis)가 10월에 온라인에서 한 설문조사 결과다. 이 조사는 CIO의 역할이 어떻게 발전하고 있으며 IT책임자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고 이러한 변화에 CIO가 어떻게 대응하는지 등을 파악하고자 했다.   오늘날 기업의 변화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미국의 CIO는 끝없는 ‘따라잡기(Catch up)’ 게임을 하고 있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 보고서에 나타난 주요 결과 중 하나는 다음과 같다. 응답자의 82%는 보안을 최우선으로 꼽았으며, 클라우드로의 이전(68%)과 플랫폼의 현대화(66%)보다 보안을 우선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대부분 조직이 이 세 가지 영역을 우선시했지만, CIO 중 25%만이 자신의 업무가 다른 임원과 차별화된다고 생각했다. 어도비 CIO 신시아 스토다드는 "생각해보라. 기술은 전례 없는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보안,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디지털 혁신, 고객경험 등 끊임없이 겪는 문제에 CIO 업무가 더해지면 CIO의 역할이 점점 더 커지고 있음을 쉽게 알 수 있다”라고 말했다. 스토다드는 "새로운 기술이 얼마나 빨리 보급되고 디지털 기능이 가속화되는지에 따라 CIO직을 유지하기가 불가능할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기업 비즈니스의 과대광고와 관심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혁신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 따르면 CIO 가운데 15%만이 조직에 높은 수준의 디지털 성숙도를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

혁신 고객경험 디지털 변혁 사물인터넷 CX 인공지능 음성 어도비 설문조사 CIO 챗봇

2019.11.29

높은 수준의 디지털 성숙도를 달성한 미국 CIO는 15%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어도비의 새로운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 CIO 중 25%만이 자신의 업무가 차별화돼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어도비의 '2019 CIO 퍼스펙티브 서베이 – 미국 시장 톱 라인 보고서(2019 CIO Perspectives Survey – US Market Topline Report)'는 임직원 수 100명 이상인 미국 기업 CIO 2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어도비의 의뢰를 받아 어드바니스(Advanis)가 10월에 온라인에서 한 설문조사 결과다. 이 조사는 CIO의 역할이 어떻게 발전하고 있으며 IT책임자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고 이러한 변화에 CIO가 어떻게 대응하는지 등을 파악하고자 했다.   오늘날 기업의 변화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미국의 CIO는 끝없는 ‘따라잡기(Catch up)’ 게임을 하고 있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 보고서에 나타난 주요 결과 중 하나는 다음과 같다. 응답자의 82%는 보안을 최우선으로 꼽았으며, 클라우드로의 이전(68%)과 플랫폼의 현대화(66%)보다 보안을 우선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대부분 조직이 이 세 가지 영역을 우선시했지만, CIO 중 25%만이 자신의 업무가 다른 임원과 차별화된다고 생각했다. 어도비 CIO 신시아 스토다드는 "생각해보라. 기술은 전례 없는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보안,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디지털 혁신, 고객경험 등 끊임없이 겪는 문제에 CIO 업무가 더해지면 CIO의 역할이 점점 더 커지고 있음을 쉽게 알 수 있다”라고 말했다. 스토다드는 "새로운 기술이 얼마나 빨리 보급되고 디지털 기능이 가속화되는지에 따라 CIO직을 유지하기가 불가능할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기업 비즈니스의 과대광고와 관심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혁신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 따르면 CIO 가운데 15%만이 조직에 높은 수준의 디지털 성숙도를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

2019.11.29

엣지 컴퓨팅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엣지 컴퓨팅은 전 세계 수백만 대의 장비에서 데이터를 취급하고 처리하며 제공하는 방식을 바꿔 놓고 있다. 실시간 컴퓨팅 성능이 필요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인 사물인터넷(IoT)의 폭발적인 성장은 엣지 컴퓨팅 시스템을 계속 발전시키고 있다.   5G 무선과 같은 더 빠른 네트워킹 기술은 엣지 컴퓨팅 시스템이 동영상 처리와 애널리틱스,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로봇 같은 실시간 애플리케이션의 생성이나 지원을 가속화하고 있다. 엣지 컴퓨팅의 초기 목표는 사물인터넷이 생성하는 데이터의 증가로 인해 먼 거리를 이동하는 데이터에 대한 대역폭 비용을 해결하는 것이었지만, 엣지에서 처리가 필요한 실시간 애플리케이션의 등장은 기술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 엣지 컴퓨팅이란 무엇인가? 가트너는 엣지 컴퓨팅을 ‘사물과 사람이 정보를 생산하거나 소비하는 엣지에 가깝게 위치한 분산 컴퓨팅 토폴로지의 일부’로 정의한다. 엣지 컴퓨팅은 기본 수준에서 수천 마일 떨어져 있을 수도 있는 중앙 위치를 활용하기보다는, 컴퓨팅과 데이터 스토리지를 수집 중인 장비에 더욱더 가깝게 가져온다. 이는 데이터, 특히 실시간 데이터가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지연 시간 문제없이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게다가, 기업은 로컬에서 처리를 실시하여 중앙 집중식 또는 클라우드 기반 장소에서 처리해야 하는 데이터의 양을 줄임으로써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엣지 컴퓨팅은 클라우드에서 정보를 받거나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다시 제공하기 위해 인터넷에 연결하는 IoT 기기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개발되었다. 그리고 많은 IoT 기기들은 작업하는 동안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생성한다.   공장 바닥에서 제조 장비를 모니터링하는 장비나 원격 사무소에서 실시간 영상을 전송하는 인터넷에 연결된 비디오카메라를 생각해 보자. 데이터를 생성하는 단일 장비가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를 매우 쉽게 전송할 수 있지만, 동시에 데이터를 전송하는 장비의 수가 증가할 때는...

스마트폰 AI칩셋 엣지 컴퓨팅 자율주행 사물인터넷 5G 엔비디아 포레스터 개인정보 IDC 커넥티트카

2019.11.15

엣지 컴퓨팅은 전 세계 수백만 대의 장비에서 데이터를 취급하고 처리하며 제공하는 방식을 바꿔 놓고 있다. 실시간 컴퓨팅 성능이 필요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인 사물인터넷(IoT)의 폭발적인 성장은 엣지 컴퓨팅 시스템을 계속 발전시키고 있다.   5G 무선과 같은 더 빠른 네트워킹 기술은 엣지 컴퓨팅 시스템이 동영상 처리와 애널리틱스,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로봇 같은 실시간 애플리케이션의 생성이나 지원을 가속화하고 있다. 엣지 컴퓨팅의 초기 목표는 사물인터넷이 생성하는 데이터의 증가로 인해 먼 거리를 이동하는 데이터에 대한 대역폭 비용을 해결하는 것이었지만, 엣지에서 처리가 필요한 실시간 애플리케이션의 등장은 기술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 엣지 컴퓨팅이란 무엇인가? 가트너는 엣지 컴퓨팅을 ‘사물과 사람이 정보를 생산하거나 소비하는 엣지에 가깝게 위치한 분산 컴퓨팅 토폴로지의 일부’로 정의한다. 엣지 컴퓨팅은 기본 수준에서 수천 마일 떨어져 있을 수도 있는 중앙 위치를 활용하기보다는, 컴퓨팅과 데이터 스토리지를 수집 중인 장비에 더욱더 가깝게 가져온다. 이는 데이터, 특히 실시간 데이터가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지연 시간 문제없이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게다가, 기업은 로컬에서 처리를 실시하여 중앙 집중식 또는 클라우드 기반 장소에서 처리해야 하는 데이터의 양을 줄임으로써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엣지 컴퓨팅은 클라우드에서 정보를 받거나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다시 제공하기 위해 인터넷에 연결하는 IoT 기기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개발되었다. 그리고 많은 IoT 기기들은 작업하는 동안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생성한다.   공장 바닥에서 제조 장비를 모니터링하는 장비나 원격 사무소에서 실시간 영상을 전송하는 인터넷에 연결된 비디오카메라를 생각해 보자. 데이터를 생성하는 단일 장비가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를 매우 쉽게 전송할 수 있지만, 동시에 데이터를 전송하는 장비의 수가 증가할 때는...

2019.11.15

0.023초 차로 우승··· 두카티 CTO가 밝힌 '데이터와 클라우드 활용'

이탈리아 모터사이클 제조사 두카티의 CTO 콘스탄틴 코스테나로브는 트랙과 도로 모두에 맞는 두카티 디자인을 위해 모터GP(MotoGP) 모터사이클의 60개가 넘는 센서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  모터사이클 경기에서는 1/1000초로 기록이 측정된다. 3월에 열린 두바이 모터GP 그랑프리에서 두카티 라이더 안드레아 도비지오소는 그랑프리 결승선에 세계 챔피언 마크 마르케스를 0.023초 차이로 승리했다. 1/1000초 단위로 승패가 좌우되기 때문에 데이터는 결과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두카티 코스(Corse)팀은 모터GP 모터사이클에 60개 이상의 센서를 장착했다. 한 경기를 할 때 이들 센서에서 20GB 이상의 데이터를 생성한다. 트랙과 함께 실행되는 피트 레인에서 엔지니어는 넷앱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HCI)에서 수집된 정보를 분석하여 설정과 전략을 수정할 방법을 찾게 된다.  경기가 끝난 후, 팀은 이탈리아 볼로냐에 있는 기지로 돌아와 기울기 각도부터 타이어 압력까지 모든 정보를 과거 15년의 데이터와 함께 비교해 보며 좀더 자세한 분석을 위해 두카티의 주요 데이터센터로 다운로드한다.   지난달 볼로냐에서 개최된 넷앱 데이터 데이 행사에서 두카티 CTO 콘스탄틴 코스테나로브(왼쪽 사진)는 "모터사이클에서 활용하는 모든 데이터를 이 HCI에서 직접 전송해 엔지니어와 라이더가 테스트 기간에 모터사이클에 적합한 설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정보로 변환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두카티는 트랙에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을 갖춘 유일한 모터GP 팀이다. 코스테나로브는 컴퓨팅 파워의 증가가 모터사이클의 속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팀에 독특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생각했다. 또한 두카티는 여기서 얻은 정보를 경기장 트랙에서 비즈니스의 다른 분야로 확대할 수 있다. 모터사이클 라이딩 범위 모터GP가 두카티의 주요 수익원은 아니지만 매년 5만 대가 넘는 모터사이클을 디자인하고 판매할 방법에 대한 통찰력을 제...

CIO 두바이 모터GP 그랑프리 HCI모토사이클 두카티 트립어드바이저 퀀텀컴퓨팅 부킹닷컴 사물인터넷 5G 넷앱 CTO 양자컴퓨팅 빅데이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2019.11.13

이탈리아 모터사이클 제조사 두카티의 CTO 콘스탄틴 코스테나로브는 트랙과 도로 모두에 맞는 두카티 디자인을 위해 모터GP(MotoGP) 모터사이클의 60개가 넘는 센서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  모터사이클 경기에서는 1/1000초로 기록이 측정된다. 3월에 열린 두바이 모터GP 그랑프리에서 두카티 라이더 안드레아 도비지오소는 그랑프리 결승선에 세계 챔피언 마크 마르케스를 0.023초 차이로 승리했다. 1/1000초 단위로 승패가 좌우되기 때문에 데이터는 결과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두카티 코스(Corse)팀은 모터GP 모터사이클에 60개 이상의 센서를 장착했다. 한 경기를 할 때 이들 센서에서 20GB 이상의 데이터를 생성한다. 트랙과 함께 실행되는 피트 레인에서 엔지니어는 넷앱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HCI)에서 수집된 정보를 분석하여 설정과 전략을 수정할 방법을 찾게 된다.  경기가 끝난 후, 팀은 이탈리아 볼로냐에 있는 기지로 돌아와 기울기 각도부터 타이어 압력까지 모든 정보를 과거 15년의 데이터와 함께 비교해 보며 좀더 자세한 분석을 위해 두카티의 주요 데이터센터로 다운로드한다.   지난달 볼로냐에서 개최된 넷앱 데이터 데이 행사에서 두카티 CTO 콘스탄틴 코스테나로브(왼쪽 사진)는 "모터사이클에서 활용하는 모든 데이터를 이 HCI에서 직접 전송해 엔지니어와 라이더가 테스트 기간에 모터사이클에 적합한 설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정보로 변환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두카티는 트랙에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을 갖춘 유일한 모터GP 팀이다. 코스테나로브는 컴퓨팅 파워의 증가가 모터사이클의 속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팀에 독특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생각했다. 또한 두카티는 여기서 얻은 정보를 경기장 트랙에서 비즈니스의 다른 분야로 확대할 수 있다. 모터사이클 라이딩 범위 모터GP가 두카티의 주요 수익원은 아니지만 매년 5만 대가 넘는 모터사이클을 디자인하고 판매할 방법에 대한 통찰력을 제...

2019.11.13

EY, 호주 사이버보안 업체 '알레론' 인수

EY(Ernst & Young)호주가 시드니에 있는 사이버보안 업체인 알레론(Aleron)을 인수했으며, 거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EY오세아니아의 사이버보안 리드 앤서니 로빈슨(왼쪽), 알레론 공동 설립자 마크 로니악(가운데), 알렉스 모코스(오른쪽) 이번 M&A로 EY는 알레론의 플랫폼 eDNA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며, 인수 후 전 세계 시장으로 eDNA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알레론은 사이버보안 전략과 아키텍처 설계 및 금융, 소매, 정부를 포함한 다양한 업종에 맞춘 보안 솔루션 구축을 전문으로 한다. EY에 따르면, 알레론의 설립자 마크 로니악과 알렉스 모코스가 파트너로 EY에 합류하며 호주 전역에 있는 36명의 직원 및 계약직도 EY에 들어가게 된다.  EY오세아니아 사이버보안 책임자 앤서니 로빈슨은 “알레론 인수는 클라우드, 로봇공학, 사물인터넷과 같은 새롭고 파괴적인 기술을 수용하는 고객에게 엔드투엔드 사이버 복원력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게 해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이버보안은 상용 기술 솔루션이라기보다는 비즈니스 전략의 핵심에 있어야 한다. 알레론은 호주 최대 규모의 일부 조직과 광범위하게 협력하면서 C-레벨 임원 및 이사회와의 중요한 연결 고리를 만들 수 있는 기술적 역량과 함께 비즈니스 통찰력에 대한 고유한 전문 지식을 가져다 줄 것이다”라고 로빈슨은 덧붙였다. 알레론 인수는 EY의 글로벌 네트워크의 일부며 아시아태평양에서 멜버른에 최근 가장 큰 EY의 사이버보안 센터가 출범한 이후 이뤄졌다. 로니악은 알레론의 eDNA 툴이 전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인수 M&A 언스트앤영 사물인터넷 로봇공학 EY eDNA 사이업보안 알레론

2019.11.11

EY(Ernst & Young)호주가 시드니에 있는 사이버보안 업체인 알레론(Aleron)을 인수했으며, 거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EY오세아니아의 사이버보안 리드 앤서니 로빈슨(왼쪽), 알레론 공동 설립자 마크 로니악(가운데), 알렉스 모코스(오른쪽) 이번 M&A로 EY는 알레론의 플랫폼 eDNA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며, 인수 후 전 세계 시장으로 eDNA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알레론은 사이버보안 전략과 아키텍처 설계 및 금융, 소매, 정부를 포함한 다양한 업종에 맞춘 보안 솔루션 구축을 전문으로 한다. EY에 따르면, 알레론의 설립자 마크 로니악과 알렉스 모코스가 파트너로 EY에 합류하며 호주 전역에 있는 36명의 직원 및 계약직도 EY에 들어가게 된다.  EY오세아니아 사이버보안 책임자 앤서니 로빈슨은 “알레론 인수는 클라우드, 로봇공학, 사물인터넷과 같은 새롭고 파괴적인 기술을 수용하는 고객에게 엔드투엔드 사이버 복원력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게 해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이버보안은 상용 기술 솔루션이라기보다는 비즈니스 전략의 핵심에 있어야 한다. 알레론은 호주 최대 규모의 일부 조직과 광범위하게 협력하면서 C-레벨 임원 및 이사회와의 중요한 연결 고리를 만들 수 있는 기술적 역량과 함께 비즈니스 통찰력에 대한 고유한 전문 지식을 가져다 줄 것이다”라고 로빈슨은 덧붙였다. 알레론 인수는 EY의 글로벌 네트워크의 일부며 아시아태평양에서 멜버른에 최근 가장 큰 EY의 사이버보안 센터가 출범한 이후 이뤄졌다. 로니악은 알레론의 eDNA 툴이 전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2019.11.11

'편리하지만 위험할 수도...' 스마트시티의 그림자

스마트시티 개발이 최근 몇 년 동안 영국 전역에서 이뤄지고 있다. 도시의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연결된다면, 편리하기만 할까? 그에 따르는 위험은 없을까?   스마트시티는 교통, 유틸리티 또는 에너지 같은 도시 서비스의 연결성과 성능을 향상하고자 다양한 유형의 전자, 정보통신기술(ICT)을 사용해 재설계된 영역이다. 특정 지역의 인프라를 혁신하고자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도입하면 종종 도시가 '똑똑해'진다는 아이디어가 확립된다. 이러한 IoT 기기를 도입하면 주변의 위치와 건물을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다. 이론적으로 이를 통해 도시 계획 담당자는 자원을 좀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현재 데이터를 사용하여 교통 혼잡 같은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보안과 안전에 대한 주요 쟁점이 있다. 스마트 인프라는 거주자에게 생활, 교통, 연결 혜택을 제공하지만 2018년 3월 미국 애틀랜타시에서 알수 있듯이, 연결된 기술을 사용하는 스마트시티는 악의적인 사이버 공격자에게 점점 더 매력적인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 랜섬웨어 공격이 도시의 고객 대면 애플리케이션 중 일부를 공격하여 미국 하츠필드-잭슨(Hartsfield-Jackson) 애틀란타 국제공항에서 무료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차단한 일이 있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공격은 13개 도시 부서 중 5개를 공격했다. 보안 문제 연결된 기술의 보안 위험은 데이터 손실이나 재무적 영향보다 더 심각할 수 있다. 전세계적으로 도시가 점점 더 스마트해짐에 따라 점점 더 많은 영역이 공격에 취약해질 것이다. 스마트시티가 사용하는 스마트 센서는 종종 스마트 주차를 관리하고 도로의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신호등과 거리 조명에 내장되어 있지만, 대부분 무선 센서에는 보안 기능이 내장되어 있지 않음으로 설계상 안전하지 않다. 얼스터대학교(Ulster University) 사이버보안 교수 겸 IEEE 회원인 케빈 커랜은 “많은 [센서]에는 기본 암호가 기본적으로 제공되지 않는다”라...

가트너 개인정보 딜로이트 사이버보안 도시 위험 사물인터넷 스마트시티

2019.11.08

스마트시티 개발이 최근 몇 년 동안 영국 전역에서 이뤄지고 있다. 도시의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연결된다면, 편리하기만 할까? 그에 따르는 위험은 없을까?   스마트시티는 교통, 유틸리티 또는 에너지 같은 도시 서비스의 연결성과 성능을 향상하고자 다양한 유형의 전자, 정보통신기술(ICT)을 사용해 재설계된 영역이다. 특정 지역의 인프라를 혁신하고자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도입하면 종종 도시가 '똑똑해'진다는 아이디어가 확립된다. 이러한 IoT 기기를 도입하면 주변의 위치와 건물을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다. 이론적으로 이를 통해 도시 계획 담당자는 자원을 좀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현재 데이터를 사용하여 교통 혼잡 같은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보안과 안전에 대한 주요 쟁점이 있다. 스마트 인프라는 거주자에게 생활, 교통, 연결 혜택을 제공하지만 2018년 3월 미국 애틀랜타시에서 알수 있듯이, 연결된 기술을 사용하는 스마트시티는 악의적인 사이버 공격자에게 점점 더 매력적인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 랜섬웨어 공격이 도시의 고객 대면 애플리케이션 중 일부를 공격하여 미국 하츠필드-잭슨(Hartsfield-Jackson) 애틀란타 국제공항에서 무료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차단한 일이 있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공격은 13개 도시 부서 중 5개를 공격했다. 보안 문제 연결된 기술의 보안 위험은 데이터 손실이나 재무적 영향보다 더 심각할 수 있다. 전세계적으로 도시가 점점 더 스마트해짐에 따라 점점 더 많은 영역이 공격에 취약해질 것이다. 스마트시티가 사용하는 스마트 센서는 종종 스마트 주차를 관리하고 도로의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신호등과 거리 조명에 내장되어 있지만, 대부분 무선 센서에는 보안 기능이 내장되어 있지 않음으로 설계상 안전하지 않다. 얼스터대학교(Ulster University) 사이버보안 교수 겸 IEEE 회원인 케빈 커랜은 “많은 [센서]에는 기본 암호가 기본적으로 제공되지 않는다”라...

2019.11.08

자율주행 차량 기술, 어디까지 왔나? 100% 무인 운전은 언제쯤?

영국에서는 이미 몇몇 도로에서 무인자동차가 시험 운전을 시작했다. 자동차 회사가 자율주행 차를 만드는 이유는 무엇이며, 언제쯤 가까이서 이 차들이 주행하는 것을 볼 수 있을까?   영국 전역에 자율주행 차량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이뤄졌고, 자율주행을 허용하는 포괄적인 법규 및 수많은 테스트 센터가 마련돼 있어 자율주행 차량 시대가 멀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기술에 대한 지식이 널리 퍼져 있고 도로에서 무인 차량을 테스트하는 것은 드문 일은 아닌 데다 국가 예산까지 마련돼 있지만, 대부분 사람은 여전히 자율주행 차량이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알지 못한다. 자율주행 차량이 무엇이고 어떻게 작동하며 언제쯤 도로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볼 수 있는지 알아본다.  자율주행 차란? 자율주행 차량을 설명하는 데 일반적으로 쓰이는 용어를 보면 커넥티드 카, 무인자동차, 로봇 자동차, CAV(connected and autonomous vehicles) 등이 있다. 하지만 이것들 모두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간단히 말해서, 진짜 자율주행하는 차량은 사람의 개입이나 통제 없이 스스로 안내할 수 있는 차다. 공상과학영화나 소설에서 완전 자율주행 차량이 오랫동안 존재해 왔지만 대부분 전문가는 인간의 지시가 전혀 필요하지 않은 차가 공공 도로를 주행하려면 아직 멀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현재 영국의 도로에는 사람이 운전하지 않고도 움직일 수 있는 차가 있다. 예를 들어 테슬라 자동차와 논쟁의 여지가 있는 '자동조종장치(autopilot)' 기능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차량은 여전히 차에 사람이 타고 있어야 하며 차가 내린 결정을 무시하고 필요한 경우 사람에게 수동 운전을 넘겨줄 수 있다. 현재 전 세계의 공공 도로에서 운행되는 차량은 1단계부터 3단계까지의 자율주행 범위에 있다. 자율주행 레벨은 무엇인가? SMMT(The Society of Motor Manufacturers and Traders)는 운전자 보조부터 완전 자율까지...

M2M CAV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무인자동차 사물인터넷 테슬라 인공지능 GPS 내비게이터

2019.11.08

영국에서는 이미 몇몇 도로에서 무인자동차가 시험 운전을 시작했다. 자동차 회사가 자율주행 차를 만드는 이유는 무엇이며, 언제쯤 가까이서 이 차들이 주행하는 것을 볼 수 있을까?   영국 전역에 자율주행 차량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이뤄졌고, 자율주행을 허용하는 포괄적인 법규 및 수많은 테스트 센터가 마련돼 있어 자율주행 차량 시대가 멀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기술에 대한 지식이 널리 퍼져 있고 도로에서 무인 차량을 테스트하는 것은 드문 일은 아닌 데다 국가 예산까지 마련돼 있지만, 대부분 사람은 여전히 자율주행 차량이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알지 못한다. 자율주행 차량이 무엇이고 어떻게 작동하며 언제쯤 도로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볼 수 있는지 알아본다.  자율주행 차란? 자율주행 차량을 설명하는 데 일반적으로 쓰이는 용어를 보면 커넥티드 카, 무인자동차, 로봇 자동차, CAV(connected and autonomous vehicles) 등이 있다. 하지만 이것들 모두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간단히 말해서, 진짜 자율주행하는 차량은 사람의 개입이나 통제 없이 스스로 안내할 수 있는 차다. 공상과학영화나 소설에서 완전 자율주행 차량이 오랫동안 존재해 왔지만 대부분 전문가는 인간의 지시가 전혀 필요하지 않은 차가 공공 도로를 주행하려면 아직 멀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현재 영국의 도로에는 사람이 운전하지 않고도 움직일 수 있는 차가 있다. 예를 들어 테슬라 자동차와 논쟁의 여지가 있는 '자동조종장치(autopilot)' 기능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차량은 여전히 차에 사람이 타고 있어야 하며 차가 내린 결정을 무시하고 필요한 경우 사람에게 수동 운전을 넘겨줄 수 있다. 현재 전 세계의 공공 도로에서 운행되는 차량은 1단계부터 3단계까지의 자율주행 범위에 있다. 자율주행 레벨은 무엇인가? SMMT(The Society of Motor Manufacturers and Traders)는 운전자 보조부터 완전 자율까지...

2019.11.08

C가 자바 턱밑까지 추격, 스위프트는 10위권 진입 <티오베 11월 인덱스>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자바와 C가 각축을 벌였으며, 애플의 프로그래밍 언어 스위프트가 마침내 10위권에 진입했다.    11월 티오베 지수에 따르면, 1위 자리를 두고 자바와 C가 막상막하의 접전을 벌였다. 여전히 자바가 16.246%로 1위이지만, C도 16.037%로 집계돼 자바와는 불과 0.209%의 차이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파이썬은 3위로, 상위권 입지를 굳힌 모양새다.  티오베는 C가 사물인터넷 개발을 위한 프로그래밍 언어로 사용되면서 증가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또, 올해 연말에는 C가 자바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자바는 2015년 4월부터 티오베 지수의 1위를 기록해 왔다.  한편 애플의 프로그래밍 언어인 스위프트의 약진도 계속되고 있다. 스위프트의 전신인 오브젝티브-C를 뛰어넘어 1.653%로 10위권 안에 진입했다. 오브젝티브-C는 이번 달에 1.195%로, 전년 동월 대비 한 계단 내려간 12위를 기록했다.  티오베 프로그래밍 언어 인기 순위 톱 10 (2019년 11월) 1. 자바(16.246%) 2. C (16.037%) 3. 파이썬 (9.842%) 4. C++ (5.605%) 5. C# (4.316%) 6. 비주얼 베이식 닷넷 (4.229%) 7. 자바스크립트 (1.929%) 8. PHP (1.72%) 9. SQL (1.69%) 10. 스위프트 (1.653%) ciokr@idg.co.kr

자바 개발언어 C 파이썬 사물인터넷 스위프트 오브젝티브-C 티오베 프로그래밍언어

2019.11.06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자바와 C가 각축을 벌였으며, 애플의 프로그래밍 언어 스위프트가 마침내 10위권에 진입했다.    11월 티오베 지수에 따르면, 1위 자리를 두고 자바와 C가 막상막하의 접전을 벌였다. 여전히 자바가 16.246%로 1위이지만, C도 16.037%로 집계돼 자바와는 불과 0.209%의 차이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파이썬은 3위로, 상위권 입지를 굳힌 모양새다.  티오베는 C가 사물인터넷 개발을 위한 프로그래밍 언어로 사용되면서 증가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또, 올해 연말에는 C가 자바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자바는 2015년 4월부터 티오베 지수의 1위를 기록해 왔다.  한편 애플의 프로그래밍 언어인 스위프트의 약진도 계속되고 있다. 스위프트의 전신인 오브젝티브-C를 뛰어넘어 1.653%로 10위권 안에 진입했다. 오브젝티브-C는 이번 달에 1.195%로, 전년 동월 대비 한 계단 내려간 12위를 기록했다.  티오베 프로그래밍 언어 인기 순위 톱 10 (2019년 11월) 1. 자바(16.246%) 2. C (16.037%) 3. 파이썬 (9.842%) 4. C++ (5.605%) 5. C# (4.316%) 6. 비주얼 베이식 닷넷 (4.229%) 7. 자바스크립트 (1.929%) 8. PHP (1.72%) 9. SQL (1.69%) 10. 스위프트 (1.653%) ciokr@idg.co.kr

2019.11.06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루마다 포트폴리오로 데이터 혁신 지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오는 12일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하는 클라우데라 세션 2019(Cloudera Sessions 2019)에 참가한다. 루마다 포트폴리오를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 고객들의 데이터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2017년 출시한 루마다는 모든 산업에서 모든 유형의 데이터를 지원하는 데이터 관리 및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으로 발전하였으며 최근까지 에지(edge)와 클라우드 관련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해 왔다. 두 차례에 걸쳐 가트너로부터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부문 비저너리(visionary) 등급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최근 발표한 루마다 포트폴리오는 빅데이터 처리와 분석 플랫폼인 ‘펜타호’의 업그레이드와 더불어 ‘루마다 데이터 레이크’, ‘루마다 엣지 인텔리전스’, ‘루마다 데이터 옵티마이저’ 등의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루마다 포트폴리오는 빅데이터 분석부터 IoT 데이터 파이프라인, 머신러닝 자동화(Auto ML)까지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지능형 데이터 운영 방식인 데이터옵스(DataOps)를 통해 최적의 데이터를 적시 적소에 제공하며 기업의 효율성 개선과 빠른 혁신 실행을 돕는다. 특히 머신러닝 자동화, AI를 활용하여 고객 산업 현장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운영의 최적화 및 예측 정비, 품질 개선 등의 이점을 제공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정태수 대표이사는 “데이터 혁신을 위해서는 실질적 방법론과 풍부한 경험을 지닌 파트너와 협력하는 것이 성공의 핵심이다”라며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쌓아온 실질적인 노하우로 최적화된 데이터 혁신 전략을 제시하겠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클라우드 루마다포트폴리오 데이터혁신 루마다 데이터옵스 머신러닝 사물인터넷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인공지능 빅데이터 데이터 머신러닝자동화

2019.11.05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오는 12일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하는 클라우데라 세션 2019(Cloudera Sessions 2019)에 참가한다. 루마다 포트폴리오를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 고객들의 데이터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2017년 출시한 루마다는 모든 산업에서 모든 유형의 데이터를 지원하는 데이터 관리 및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으로 발전하였으며 최근까지 에지(edge)와 클라우드 관련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해 왔다. 두 차례에 걸쳐 가트너로부터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부문 비저너리(visionary) 등급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최근 발표한 루마다 포트폴리오는 빅데이터 처리와 분석 플랫폼인 ‘펜타호’의 업그레이드와 더불어 ‘루마다 데이터 레이크’, ‘루마다 엣지 인텔리전스’, ‘루마다 데이터 옵티마이저’ 등의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루마다 포트폴리오는 빅데이터 분석부터 IoT 데이터 파이프라인, 머신러닝 자동화(Auto ML)까지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지능형 데이터 운영 방식인 데이터옵스(DataOps)를 통해 최적의 데이터를 적시 적소에 제공하며 기업의 효율성 개선과 빠른 혁신 실행을 돕는다. 특히 머신러닝 자동화, AI를 활용하여 고객 산업 현장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운영의 최적화 및 예측 정비, 품질 개선 등의 이점을 제공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정태수 대표이사는 “데이터 혁신을 위해서는 실질적 방법론과 풍부한 경험을 지닌 파트너와 협력하는 것이 성공의 핵심이다”라며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쌓아온 실질적인 노하우로 최적화된 데이터 혁신 전략을 제시하겠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9.11.05

에어릭스, IoT 일체형 설비 전류 모니터링 시스템 출시

에어릭스가 설비 전류 IoT 모니터링 시스템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설비의 전류를 직접 센싱해 연구소, 실험실 등에서 자가망으로 전송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적산전력계 없이도 변류계에 직접 연결해 전류값을 측정하고 디지털 변환 후 서버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모니터링 결과는 에어릭스의 스마트 관제시스템인 ‘씽ARX(ThingARX) 서버 플랫폼’을 통해 클라우드 구축과 사내 서버 설치 모두 가능하며, 설비의 운전상태를 확인하고 전력 소모량과 과부하 여부를 파악해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서버 시스템에 센싱된 정보를 연동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장비가 필요한 때에 잘 쓰이고 있는지 24시간 365일 원격으로 실시간 파악하고, 문제 발생 시 바로 가동을 중단할 수 있어서 큰 사고의 발생도 막을 수 있다. 또한 누적된 가동상태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장을 예측 및 방지하고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개별 설비의 가동률과 사용 전류를 최소의 비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고가의 장비를 보유한 제약회사, 연구소, 실험실의 설비 전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기에 최적인 점이 특징이며,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회사 연구소에 이미 적용되어 ‘설비 전류 IoT 모니터링 시스템’의 효과를 인정받았다. 에어릭스 김군호 대표는 “에어릭스의 새로운 서비스 ‘설비 전류 IoT 모니터링 시스템’을 이용하면 기존 대비 낮은 비용으로 설비의 가동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비교적 작은 규모나 고가의 장비를 사용하는 연구소, 실험실 현장에서 합리적 비용으로 설비 모니터링를 스마트화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사물인터넷 에어릭스

2019.11.05

에어릭스가 설비 전류 IoT 모니터링 시스템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설비의 전류를 직접 센싱해 연구소, 실험실 등에서 자가망으로 전송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적산전력계 없이도 변류계에 직접 연결해 전류값을 측정하고 디지털 변환 후 서버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모니터링 결과는 에어릭스의 스마트 관제시스템인 ‘씽ARX(ThingARX) 서버 플랫폼’을 통해 클라우드 구축과 사내 서버 설치 모두 가능하며, 설비의 운전상태를 확인하고 전력 소모량과 과부하 여부를 파악해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서버 시스템에 센싱된 정보를 연동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장비가 필요한 때에 잘 쓰이고 있는지 24시간 365일 원격으로 실시간 파악하고, 문제 발생 시 바로 가동을 중단할 수 있어서 큰 사고의 발생도 막을 수 있다. 또한 누적된 가동상태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장을 예측 및 방지하고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개별 설비의 가동률과 사용 전류를 최소의 비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고가의 장비를 보유한 제약회사, 연구소, 실험실의 설비 전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기에 최적인 점이 특징이며,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회사 연구소에 이미 적용되어 ‘설비 전류 IoT 모니터링 시스템’의 효과를 인정받았다. 에어릭스 김군호 대표는 “에어릭스의 새로운 서비스 ‘설비 전류 IoT 모니터링 시스템’을 이용하면 기존 대비 낮은 비용으로 설비의 가동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비교적 작은 규모나 고가의 장비를 사용하는 연구소, 실험실 현장에서 합리적 비용으로 설비 모니터링를 스마트화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9.11.05

"IoT 맬웨어 및 암호화된 SSL/TLS, 웹 앱 공격 증가" 소닉월 발표

소닉월이 자사의 보안 위협 연구팀 소닉월 캡처 랩스(SonicWall Capture Labs)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해, 2019년 3분기까지 72억 건의 맬웨어 공격과 1억 5190만 건의 랜섬웨어 공격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 5% 하락한 수치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IoT 기기를 대상으로 한 맬웨어 공격은 33% 증가해, 2,500만 건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3분기까지의 기간 내 암호화된 공격이 58%로 급증했으며, 웹 앱(애플리케이션) 공격이 전년동기대비 37%로 증가하며 확대되는 추세로 보인다.  맬웨어 전체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5% 낮아진 72억 건이며, 랜섬웨어 공격은 전년 동기 대비 5% 낮아진 1억 5,190만 건으로 기록됐다. 맬웨어 공격의 14%가 비표준 포트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네트워크 트래픽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SSL/TLS 암호화 공격이 증가했다. TLS 및 SSL 암호화 표준 기반의 HTTPs를 거친 맬웨어 공격이 전년 동기 대비 58% 늘어났으며, 연말 쇼핑 시즌을 고려하였을 때 이 수치는 2019년 4분기에 이르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업체 측은 전망했다.  또한 사물인터넷(IoT) 도입이 속도, 편리성, 초연결성의 편익을 제공하며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사이버 보안의 새로운 위협으로 떠올랐다. 지난해에는 전년대비 215.7% 증가한 3,270만 건의 IoT 맬웨어 공격이 발생했으며, 2019년 상반기를 거치며 여기에서 55% 더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어 올해 3분기까지의 집계 결과 IoT 기기에 대한 맬웨어 공격은 전년 동기 대비 33% 성장한 2500만 건으로 집계됐다. 소닉월 빌 코너 CEO는 “기존에는 대부분 맬웨어 공격자들의 목표는 감염의 양에 초점에 맞춰져 있었으나, 최근에는 상대적으로 적은 수이지만 많은 몸값을 받을 수 있는 고부가가치 타깃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러한 공격 전술의 변화로 요구하...

맬웨어 피싱 SSL 웹 앱 사물인터넷 소닉월

2019.10.30

소닉월이 자사의 보안 위협 연구팀 소닉월 캡처 랩스(SonicWall Capture Labs)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해, 2019년 3분기까지 72억 건의 맬웨어 공격과 1억 5190만 건의 랜섬웨어 공격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 5% 하락한 수치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IoT 기기를 대상으로 한 맬웨어 공격은 33% 증가해, 2,500만 건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3분기까지의 기간 내 암호화된 공격이 58%로 급증했으며, 웹 앱(애플리케이션) 공격이 전년동기대비 37%로 증가하며 확대되는 추세로 보인다.  맬웨어 전체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5% 낮아진 72억 건이며, 랜섬웨어 공격은 전년 동기 대비 5% 낮아진 1억 5,190만 건으로 기록됐다. 맬웨어 공격의 14%가 비표준 포트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네트워크 트래픽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SSL/TLS 암호화 공격이 증가했다. TLS 및 SSL 암호화 표준 기반의 HTTPs를 거친 맬웨어 공격이 전년 동기 대비 58% 늘어났으며, 연말 쇼핑 시즌을 고려하였을 때 이 수치는 2019년 4분기에 이르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업체 측은 전망했다.  또한 사물인터넷(IoT) 도입이 속도, 편리성, 초연결성의 편익을 제공하며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사이버 보안의 새로운 위협으로 떠올랐다. 지난해에는 전년대비 215.7% 증가한 3,270만 건의 IoT 맬웨어 공격이 발생했으며, 2019년 상반기를 거치며 여기에서 55% 더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어 올해 3분기까지의 집계 결과 IoT 기기에 대한 맬웨어 공격은 전년 동기 대비 33% 성장한 2500만 건으로 집계됐다. 소닉월 빌 코너 CEO는 “기존에는 대부분 맬웨어 공격자들의 목표는 감염의 양에 초점에 맞춰져 있었으나, 최근에는 상대적으로 적은 수이지만 많은 몸값을 받을 수 있는 고부가가치 타깃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러한 공격 전술의 변화로 요구하...

2019.10.30

IBM 왓슨 IoT 책임자가 말하는 'AI와 사물인터넷'

IBM은 기업용 사물인터넷(IoT) 시장 중에서도 복잡하고 자산 집약적 부문에서 강점이 있다. IBM 왓슨 IoT 사업부의 GM 카림 유서프에 따르면, 예를 들어 IBM은 항구의 해상 운송량 관리를 지원하는 것부터 기업 내에 흘러 다니는 기술 지식을 추적하는 것까지, 여러 가지 복잡한 시스템에서 만들어진 많은 데이터에서 인사이트 뽑아 제공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을 학습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산 집약적인 IoT의 대표적인 활용 사례가 예지 보수(Predictive maintenance)다. 유서프는 "이는 많은 이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한 작업이다. 단순히 어떤 기기의  압력 수준을 모니터링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일반적인 상황에서 벗어났을 때 경고를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장애 비율과 자산 계획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기업이 잠재적인 장애 상황에 대비해 비상 대책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지 보수는 '이 장비가 언제 고장이 날까?'라는 질문을 뛰어넘는 문제다. 왜냐하면 이제는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더 합리적인 관리 방법을 찾을 수 있는 더 많은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곧 비용 절감으로 이어진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서는 AI를 학습시키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 예를 들어 유서프는 교량 관리의 골칫거리인 균열을 감지하기 위해 드론 기반 시스템을 이용했다. 그전까지는 기술자를 보내 일일이 검사해야 했다. 드론 기반 시스템을 활용하려면 AI가 심각한 위험과 사소한 위험의 차이를 알 수 있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 두 가지 상황의 이미지를 다량으로 학습시켰다. 유서프는 "이런 학습 데이터가 항상 준비된 것은 아니다. 따라서 이런 서비스를 원하는 기업이라면 스스로 '이 작업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적당한 학습 데이터가 있는지 자문해 볼 필요가 있다. 오픈소스와 공공 기관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동시에 IBM 자신도 자사 AI가 적용된...

IBM 왓슨 AI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IoT

2019.10.30

IBM은 기업용 사물인터넷(IoT) 시장 중에서도 복잡하고 자산 집약적 부문에서 강점이 있다. IBM 왓슨 IoT 사업부의 GM 카림 유서프에 따르면, 예를 들어 IBM은 항구의 해상 운송량 관리를 지원하는 것부터 기업 내에 흘러 다니는 기술 지식을 추적하는 것까지, 여러 가지 복잡한 시스템에서 만들어진 많은 데이터에서 인사이트 뽑아 제공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을 학습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산 집약적인 IoT의 대표적인 활용 사례가 예지 보수(Predictive maintenance)다. 유서프는 "이는 많은 이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한 작업이다. 단순히 어떤 기기의  압력 수준을 모니터링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일반적인 상황에서 벗어났을 때 경고를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장애 비율과 자산 계획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기업이 잠재적인 장애 상황에 대비해 비상 대책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지 보수는 '이 장비가 언제 고장이 날까?'라는 질문을 뛰어넘는 문제다. 왜냐하면 이제는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더 합리적인 관리 방법을 찾을 수 있는 더 많은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곧 비용 절감으로 이어진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서는 AI를 학습시키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 예를 들어 유서프는 교량 관리의 골칫거리인 균열을 감지하기 위해 드론 기반 시스템을 이용했다. 그전까지는 기술자를 보내 일일이 검사해야 했다. 드론 기반 시스템을 활용하려면 AI가 심각한 위험과 사소한 위험의 차이를 알 수 있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 두 가지 상황의 이미지를 다량으로 학습시켰다. 유서프는 "이런 학습 데이터가 항상 준비된 것은 아니다. 따라서 이런 서비스를 원하는 기업이라면 스스로 '이 작업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적당한 학습 데이터가 있는지 자문해 볼 필요가 있다. 오픈소스와 공공 기관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동시에 IBM 자신도 자사 AI가 적용된...

2019.10.30

사이버공격, 진짜 목표는 ‘대기업’이다 <F-시큐어>

지난 2년간 사이버공격은 단순히 소비자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었다. 이러한 공격은 대기업에도 위협이 되고 있다. 이는 시드니에서 열린 CeBIT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선 F-시큐어(F-Secure) 최고 연구 책임자인 미코 하이포넨의 분석이다.    그는 “랜섬웨어 때문에 공장이 중단되는 것을 보았다. 병원과 의료시스템을 겨냥한 공격도 목격했고, 심지어 도시 전체를 목표로 삼는 것도 보았다”라며 "랜섬웨어는 매우 큰 문제"라고 밝혔다.  가장 최근의 사례는 호주 빅토리아주의 깁스랜드 헬스 얼라이언스(Gippsland Health Alliance)와 사우스웨스트 얼라이언스 오브 루럴헬스(South West Alliance of Rural Health)에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으로, 재무 관리를 포함한 여러 시스템에 대한 접근이 차단되었다. 지금까지 환자 데이터에 접근했다는 보고는 없었다. 그러나 하이포넨에 따르면, 환자 데이터는 글로벌 보험사인 AIG가 제시한 사이버보안 보험료 지불 목록 중 첫 번째 항목은 아니었다.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서 사이버보안 보험료를 지불한 가장 큰 원인은 업무용 이메일 침해였다. “이는 오늘날 사이버보안 보험료 지불의 가장 큰 원인이며 우리 모두 이 문제를 알고 있다. 누군가가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할 장소에 돈을 지불하도록 속이려고 조직 내 재무 담당자에게 이메일을 보내는 문제 말이다. 그리고 이것은 새로운 문제가 아니다”라고 그는 지적했다. 또한 하이포넨은 사물인터넷(IoT) 혁명에 관해 언급했으며, 이로 인해 모든 가정용 기기, 심지어 단순해 보이는 토스터까지도 온라인 기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이포넨은 "실제로 토스터에 인터넷이 필요하지 않지만 토스터 같은 기기도 결국엔 인터넷으로 연결될 것이다"라며 “토스터는 왜 인터넷으로 연결될까? 데이터가 돈이 되는 세상에서는 모든 기기의 모든 제조사는 데이터를 수집하려고 한다. 고객의 위치, 거주 도시, 광고 위치를 즉시 알 수 있...

이메일 사이버보안 보험 AIG F-시큐어 커넥티드 리눅스 사물인터넷 스마트홈 사이버공격 토스터

2019.10.30

지난 2년간 사이버공격은 단순히 소비자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었다. 이러한 공격은 대기업에도 위협이 되고 있다. 이는 시드니에서 열린 CeBIT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선 F-시큐어(F-Secure) 최고 연구 책임자인 미코 하이포넨의 분석이다.    그는 “랜섬웨어 때문에 공장이 중단되는 것을 보았다. 병원과 의료시스템을 겨냥한 공격도 목격했고, 심지어 도시 전체를 목표로 삼는 것도 보았다”라며 "랜섬웨어는 매우 큰 문제"라고 밝혔다.  가장 최근의 사례는 호주 빅토리아주의 깁스랜드 헬스 얼라이언스(Gippsland Health Alliance)와 사우스웨스트 얼라이언스 오브 루럴헬스(South West Alliance of Rural Health)에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으로, 재무 관리를 포함한 여러 시스템에 대한 접근이 차단되었다. 지금까지 환자 데이터에 접근했다는 보고는 없었다. 그러나 하이포넨에 따르면, 환자 데이터는 글로벌 보험사인 AIG가 제시한 사이버보안 보험료 지불 목록 중 첫 번째 항목은 아니었다.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서 사이버보안 보험료를 지불한 가장 큰 원인은 업무용 이메일 침해였다. “이는 오늘날 사이버보안 보험료 지불의 가장 큰 원인이며 우리 모두 이 문제를 알고 있다. 누군가가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할 장소에 돈을 지불하도록 속이려고 조직 내 재무 담당자에게 이메일을 보내는 문제 말이다. 그리고 이것은 새로운 문제가 아니다”라고 그는 지적했다. 또한 하이포넨은 사물인터넷(IoT) 혁명에 관해 언급했으며, 이로 인해 모든 가정용 기기, 심지어 단순해 보이는 토스터까지도 온라인 기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이포넨은 "실제로 토스터에 인터넷이 필요하지 않지만 토스터 같은 기기도 결국엔 인터넷으로 연결될 것이다"라며 “토스터는 왜 인터넷으로 연결될까? 데이터가 돈이 되는 세상에서는 모든 기기의 모든 제조사는 데이터를 수집하려고 한다. 고객의 위치, 거주 도시, 광고 위치를 즉시 알 수 있...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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