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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DB, 삼성 클라우드에 ‘마리아DB 엑스팬드’ 공급…데이터베이스 가용성 및 확장성 향상

마리아DB(https://mariadb.com)는 삼성전자 MX 사업부의 삼성 클라우드 서비스가 자사의 분산형 SQL 데이터베이스인 마리아DB 엑스팬드(Xpand)를 이용해 매일 수십 억 건에 달하는 트랜잭션을 처리하고, 데이터베이스 비용을 50%까지 절감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삼성 클라우드 서비스는 전세계 갤럭시 사용자의 기기와 정보를 관리하기 위해 수백 페타바이트(Petabyte) 및 16억 행 이상에 달하는 대규모 데이터베이스에서 매일 수십 억 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해야 한다. 이전의 MySQL 샤딩(Sharding) 구현의 복잡성 문제를 해소하고, 데이터베이스의 가용성과 확장성을 높이기 위해 2017년부터 엑스팬드로 마이그레이션한 후 현재 50대 이상의 노드에 운영하고 있다. 샤딩은 데이터베이스 관리자가 전체 온라인 백업을 각 샤드마다 받아야 했기 때문에 데이터 일관성을 유지하기 어렵고, 코드를 계속 수정해야 하거나 온라인 백업을 위해 지나치게 많은 인프라를 사용해야 하는 등의 여러 단점들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복잡성을 제거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엑스팬드를 통한 분산형 SQL 접근방식을 적용했다. 분산형 SQL은 강력한 일관성과 데이터 무결성을 유지하면서도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규모로 확장이 가능한 차세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다. 일단 구축되면, 수많은 데이터베이스 노드가 하나의 데이터베이스처럼 실행된다. 규모에 따라 노드를 추가하면 확장이 가능하며, 일부가 실패하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마리아DB의 분산형 SQL 데이터베이스인 엑스팬드는 초당 수백만개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도록 쉽게 확장할 수 있으며, 고가용성을 제공한다. 또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모든 이점을 제공하는 동시에, 기존 데이터베이스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삼성클라우드 관계자는 “엑스팬드를 이용하여 더 이상 샤딩 코드를 관리할 필요 없이 서비스 로직에 집중하는 등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를 단순화할 수 있었다”며, “추가 인프라를 운영하지 않고도 고가용성...

마리아DB

2022.09.20

마리아DB(https://mariadb.com)는 삼성전자 MX 사업부의 삼성 클라우드 서비스가 자사의 분산형 SQL 데이터베이스인 마리아DB 엑스팬드(Xpand)를 이용해 매일 수십 억 건에 달하는 트랜잭션을 처리하고, 데이터베이스 비용을 50%까지 절감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삼성 클라우드 서비스는 전세계 갤럭시 사용자의 기기와 정보를 관리하기 위해 수백 페타바이트(Petabyte) 및 16억 행 이상에 달하는 대규모 데이터베이스에서 매일 수십 억 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해야 한다. 이전의 MySQL 샤딩(Sharding) 구현의 복잡성 문제를 해소하고, 데이터베이스의 가용성과 확장성을 높이기 위해 2017년부터 엑스팬드로 마이그레이션한 후 현재 50대 이상의 노드에 운영하고 있다. 샤딩은 데이터베이스 관리자가 전체 온라인 백업을 각 샤드마다 받아야 했기 때문에 데이터 일관성을 유지하기 어렵고, 코드를 계속 수정해야 하거나 온라인 백업을 위해 지나치게 많은 인프라를 사용해야 하는 등의 여러 단점들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복잡성을 제거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엑스팬드를 통한 분산형 SQL 접근방식을 적용했다. 분산형 SQL은 강력한 일관성과 데이터 무결성을 유지하면서도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규모로 확장이 가능한 차세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다. 일단 구축되면, 수많은 데이터베이스 노드가 하나의 데이터베이스처럼 실행된다. 규모에 따라 노드를 추가하면 확장이 가능하며, 일부가 실패하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마리아DB의 분산형 SQL 데이터베이스인 엑스팬드는 초당 수백만개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도록 쉽게 확장할 수 있으며, 고가용성을 제공한다. 또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모든 이점을 제공하는 동시에, 기존 데이터베이스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삼성클라우드 관계자는 “엑스팬드를 이용하여 더 이상 샤딩 코드를 관리할 필요 없이 서비스 로직에 집중하는 등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를 단순화할 수 있었다”며, “추가 인프라를 운영하지 않고도 고가용성...

2022.09.20

아크로니스, 마리아DB와 파트너십 강화 "백업 기능 확장"

아크로니스가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소프트웨어 기업인 마리아DB와 파트너십을 맺고, 마리아DB 데이터베이스에 백업 및 복구 기능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클라우드(Acronis Cyber Protect Cloud)용 어드밴스드 백업(Advanced Backup) 팩의 새로운 기능을 사용해, 서비스 제공업체(SP)는 마리아DB 관리 기술에 대한 전문 지식 없이도 고객의 마리아DB 데이터베이스에서 가장 중요한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게 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크로니스에 따르면 마리아DB 서비스 제공업체는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클라우드로 마리아DB 데이터베이스의 전체 또는 세분화된 복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전체 워크로드를 확인할 필요 없이 데이터와 테이블을 빠르게 탐색하고 복구할 수 있다. 이 세분화된 복구는 인스턴스, 데이터베이스 및 테이블 수준에서 지원되므로 서비스 공급업체가 RTO(복구 시간 목표)와 다운타임을 줄이면서 클라이언트의 가장 중요한 데이터에 안전하게 액세스 할 수 있게 해준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아크로니스는 사이버 프로텍트 클라우드의 백업 및 복구 기능을 마리아DB로 확장함으로써,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 오라클 DBMS 및 SAP HANA, MySQL을 포함해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서비스 제공업체가 이미 익숙한 클라우드 콘솔을 통해 마리아DB를 사용하는 모든 클라이언트를 원활하게 지원해, 마리아DB 데이터베이스 백업을 쉽게 실행할 수 있다고 한다.  아크로니스 코리아 고목동 지사장은 “아크로니스의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사이버 보호 접근 방식의 일환으로 완전한 데이터 보호를 통해 파트너인 서비스 제공업체가 고객의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을 안전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아크로니스 마리아DB

2022.04.14

아크로니스가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소프트웨어 기업인 마리아DB와 파트너십을 맺고, 마리아DB 데이터베이스에 백업 및 복구 기능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클라우드(Acronis Cyber Protect Cloud)용 어드밴스드 백업(Advanced Backup) 팩의 새로운 기능을 사용해, 서비스 제공업체(SP)는 마리아DB 관리 기술에 대한 전문 지식 없이도 고객의 마리아DB 데이터베이스에서 가장 중요한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게 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크로니스에 따르면 마리아DB 서비스 제공업체는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클라우드로 마리아DB 데이터베이스의 전체 또는 세분화된 복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전체 워크로드를 확인할 필요 없이 데이터와 테이블을 빠르게 탐색하고 복구할 수 있다. 이 세분화된 복구는 인스턴스, 데이터베이스 및 테이블 수준에서 지원되므로 서비스 공급업체가 RTO(복구 시간 목표)와 다운타임을 줄이면서 클라이언트의 가장 중요한 데이터에 안전하게 액세스 할 수 있게 해준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아크로니스는 사이버 프로텍트 클라우드의 백업 및 복구 기능을 마리아DB로 확장함으로써,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 오라클 DBMS 및 SAP HANA, MySQL을 포함해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서비스 제공업체가 이미 익숙한 클라우드 콘솔을 통해 마리아DB를 사용하는 모든 클라이언트를 원활하게 지원해, 마리아DB 데이터베이스 백업을 쉽게 실행할 수 있다고 한다.  아크로니스 코리아 고목동 지사장은 “아크로니스의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사이버 보호 접근 방식의 일환으로 완전한 데이터 보호를 통해 파트너인 서비스 제공업체가 고객의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을 안전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2.04.14

마이SQL·마리아DB의 '매력 만점' 신기능 7가지

지난 수년간 오픈소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인 마이SQL과 마리아DB는 새롭게 기능을 개선했다. 오랫동안 지속된 문제를 해결했고 전반적으로 성능을 향상하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   변화된 것이 너무 많아 마이 SQL과 마리아DB의 멋진 기능을 잊어버린 사용자가 많을 것이다. 여기서는 마이SQL, 마리아DB 또는 둘 모두에 추가된 신기능 7가지와 이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를 살펴보자. JSON 지원 개발자 편의성과 탄력적인 확장성을 약속하면서 NoSQL 데이터베이스가 등장했을 때 많은 사람이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기능을 개발 중인지 궁금해했다. 답은 간단하다. 전혀 그렇지 않았다. NoSQL 시스템은 편리하고 유연하지만 스키마(Scheme)와 테이블(Table)이 항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게다가 많은 구식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마이SQL, 마리아DB는 NoSQL을 모방하고 JSON 지원을 표준 기능으로 추가했다. 그 덕분에 필요할 때 NoSQL과 함께 같은 데이터베이스 안에 일반적인 SQL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마이SQL과 마리아DB의 JSON 지원을 통해 JSON 문서를 특수 설계된 테이블 칼럼에 삽입할 수 있다. 삽입된 JSON 데이터는 다른 데이터 칼럼에 사용한 것과 같은 종류의 설정을 이용해 자동으로 검증할 수 있다. 데이터를 JSON 문서나 단순한 스칼라(Scalar)로 검색할 수 있으며 생성하거나 가상의 칼럼을 이용해 JSON 색인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 그러나 여기에서 기억해야 할 것이 2가지 있다. 우선, 마이SQL과 마리아DB의 JSON 처리 기능 세트는 유사하지만 서로 간단히 대체할 수는 없다. 둘째, 네이티브 JSON 칼럼 데이터 유형의 마이SQL 및 마리아DB 이행도 다를 수 있다. 이 때문에 약간의 호환성 문제가 발생하며 두 데이터베이스 사이에서 데이터를 마이그레이션하거나 동기화할 때 이 부분을 찾아야 한다. 리소스 그룹(마이SQL만 해당) 모든 데이터베이스 작업은 중요하지만 더 긴급한 것이...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DBMS 마리아DB 마이SQL

2019.06.28

지난 수년간 오픈소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인 마이SQL과 마리아DB는 새롭게 기능을 개선했다. 오랫동안 지속된 문제를 해결했고 전반적으로 성능을 향상하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   변화된 것이 너무 많아 마이 SQL과 마리아DB의 멋진 기능을 잊어버린 사용자가 많을 것이다. 여기서는 마이SQL, 마리아DB 또는 둘 모두에 추가된 신기능 7가지와 이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를 살펴보자. JSON 지원 개발자 편의성과 탄력적인 확장성을 약속하면서 NoSQL 데이터베이스가 등장했을 때 많은 사람이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기능을 개발 중인지 궁금해했다. 답은 간단하다. 전혀 그렇지 않았다. NoSQL 시스템은 편리하고 유연하지만 스키마(Scheme)와 테이블(Table)이 항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게다가 많은 구식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마이SQL, 마리아DB는 NoSQL을 모방하고 JSON 지원을 표준 기능으로 추가했다. 그 덕분에 필요할 때 NoSQL과 함께 같은 데이터베이스 안에 일반적인 SQL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마이SQL과 마리아DB의 JSON 지원을 통해 JSON 문서를 특수 설계된 테이블 칼럼에 삽입할 수 있다. 삽입된 JSON 데이터는 다른 데이터 칼럼에 사용한 것과 같은 종류의 설정을 이용해 자동으로 검증할 수 있다. 데이터를 JSON 문서나 단순한 스칼라(Scalar)로 검색할 수 있으며 생성하거나 가상의 칼럼을 이용해 JSON 색인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 그러나 여기에서 기억해야 할 것이 2가지 있다. 우선, 마이SQL과 마리아DB의 JSON 처리 기능 세트는 유사하지만 서로 간단히 대체할 수는 없다. 둘째, 네이티브 JSON 칼럼 데이터 유형의 마이SQL 및 마리아DB 이행도 다를 수 있다. 이 때문에 약간의 호환성 문제가 발생하며 두 데이터베이스 사이에서 데이터를 마이그레이션하거나 동기화할 때 이 부분을 찾아야 한다. 리소스 그룹(마이SQL만 해당) 모든 데이터베이스 작업은 중요하지만 더 긴급한 것이...

2019.06.28

'선택지 다양' 클라우드용 RDBMS 15선

빅데이터 환경에서 전통적인 행렬 테이블 형식으로 데이터를 저장하고 SQL로 프로그래밍하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NoSQL같은 새로운 비정형 데이터 보관소 및 아파치 하둡과 하이브같은 오픈소스 솔루션에서 우선순위에 밀리는 경향이 있다.   클라우드에서 DBMS는 우선순위에서 밀리지 않는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의 업체가 자사의 탄력적인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컴퓨팅 기능을 사용하여 기업이 전통적인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현대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기업 고객은 클라우드 도입을 점점 더 익숙하게 받아들이는 추세다. 특히 클라우드 3대 공급 업체를 자사의 퍼블릭 클라우드로 수용하고 있다.  과거에 거대하고 규제가 엄격한 고객의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문제로 주저했던 핵심 시스템과 데이터가 이제는 클라우드로 이동하기 시작했으며, 여기에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도 포함된다. 오범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토니 비어는 트랜잭션 데이터베이스를 이동하는 것이 아마도 가장 중요한 클라우드 전략의 일부가 될 것이며 마이그레이션하려는 마지막 작업일 것이라고 밝혔다.  비어는 "모든 조직이 모든 클라우드를 사용할 준비가 된 것은 아니다. 대기업은 단일 클라우드 업체에 종속되기를 원치 않기 때문에 멀티 클라우드의 중요성을 알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클라우드에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면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비용을 낮추고 속도와 확장성을 높임으로써 비즈니스를 가속하는 동시에 친숙하고 대중적인 형식(특히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기존의 라이선스(예 : 오라클)를 최대한 활용하고 클라우드 전략을 발전시킬 수 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저렴하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려는 조직은 훨씬 향상된 장애 조치를 확보하려면 공급업체와 최소한 6번 백업해 데이터를 복제하는 데서 이점을 얻을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업체가 DaaS(...

빅데이터 포스트그레SQL AWS RDS AWS 오로라 IBM Db2 SAP SQL 애니웨어 구글 클라우드 SQL 구글 클라우드 스패너 스노우플레이크 컴퓨팅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 마리아DB SAP HANA 데이터베이스 DBMS 사이베이스 MySQL 테라데이타 엔터프라이즈DB RDB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서비스

2019.04.18

빅데이터 환경에서 전통적인 행렬 테이블 형식으로 데이터를 저장하고 SQL로 프로그래밍하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NoSQL같은 새로운 비정형 데이터 보관소 및 아파치 하둡과 하이브같은 오픈소스 솔루션에서 우선순위에 밀리는 경향이 있다.   클라우드에서 DBMS는 우선순위에서 밀리지 않는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의 업체가 자사의 탄력적인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컴퓨팅 기능을 사용하여 기업이 전통적인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현대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기업 고객은 클라우드 도입을 점점 더 익숙하게 받아들이는 추세다. 특히 클라우드 3대 공급 업체를 자사의 퍼블릭 클라우드로 수용하고 있다.  과거에 거대하고 규제가 엄격한 고객의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문제로 주저했던 핵심 시스템과 데이터가 이제는 클라우드로 이동하기 시작했으며, 여기에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도 포함된다. 오범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토니 비어는 트랜잭션 데이터베이스를 이동하는 것이 아마도 가장 중요한 클라우드 전략의 일부가 될 것이며 마이그레이션하려는 마지막 작업일 것이라고 밝혔다.  비어는 "모든 조직이 모든 클라우드를 사용할 준비가 된 것은 아니다. 대기업은 단일 클라우드 업체에 종속되기를 원치 않기 때문에 멀티 클라우드의 중요성을 알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클라우드에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면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비용을 낮추고 속도와 확장성을 높임으로써 비즈니스를 가속하는 동시에 친숙하고 대중적인 형식(특히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기존의 라이선스(예 : 오라클)를 최대한 활용하고 클라우드 전략을 발전시킬 수 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저렴하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려는 조직은 훨씬 향상된 장애 조치를 확보하려면 공급업체와 최소한 6번 백업해 데이터를 복제하는 데서 이점을 얻을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업체가 DaaS(...

2019.04.18

"트랜잭션 처리와 분석을 한 번에"··· 마리아DB '플랫폼 X3' 집중 분석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전문업체 마리아DB가 '마리아DB 플랫폼 X3'라는 신제품을 내놨다.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분야에서 기업의 트랜잭션 시스템과 분석 시스템을 결합하려는 첫 시도다. 전통적으로 트랜잭션 워크로드와 분석 워크로드는 별개였다. 트랜잭션 데이터베이스는 행 기반 스토리지로 구성되는 경향이 있어서, 인덱스가 있고 일정 수준의 클러스터링 또는 복제 기능을 지원한다. 반면, 분석 시스템은 과거 데이터인 특성 때문에 집계 쿼리는 있으나 인덱스가 없는 열 형 스토리지인 경우가 많다. 이 2개 시스템을 가트너에서 'HTAP(하이브리드 트랜잭션/분석 처리) 환경'이라고 부르는 형태로 통합하면 다양한 장점이 생긴다. 예컨대 분석을 위한 실시간 트랜잭션 데이터 접근이 좋아지고 인프라 및 하드웨어 프로비저닝의 융통성이 높아진다. 이는 자연스럽게 비용 절감으로 이어진다.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마리아 DB 오픈웍스 행사에서 CEO 마이클 하워드는 “우리는 SQL을 확장할 수 없다는 통념을 깨뜨렸고, 이제는 분석을 트랜잭션 처리로부터 분리해야 한다는 관념 역시 바꿔놓을 것이다. 이를 이용하면 경쟁사가 서비스 운영을 감독하는 동안 우리는 이익 창출의 새로운 지평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앞으로의 경쟁 환경에서는 데이터베이스가 분석 기능을 트랜잭션 워크로드에 추가하지 못하거나 무기력한 데이터베이스 템플릿으로 제약을 받게 된다면, 그 기업은 고객의 기대를 만족하지 못하고 경쟁에서 승리할 수 없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X3의 작동 방식 하워드가 언급한 HTAP 시스템의 핵심은 서로 다른 여러 스토리지 엔진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면 여러 종류의 워크로드(구체적으로는 분석 및 트랜잭션 처리)를 같은 애플리케이션의 같은 스키마 하에서 조작할 수 있다. 오픈웍스 행사에 참석한 마리아DB의 제품 마케팅 담당 수석 이사 셰인 존슨에 따르면, X3은 기존 마리아DB의 제품 2종, 즉 트랜잭션 워크로드용 TX와...

마리아DB 플랫폼X3

2019.03.05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전문업체 마리아DB가 '마리아DB 플랫폼 X3'라는 신제품을 내놨다.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분야에서 기업의 트랜잭션 시스템과 분석 시스템을 결합하려는 첫 시도다. 전통적으로 트랜잭션 워크로드와 분석 워크로드는 별개였다. 트랜잭션 데이터베이스는 행 기반 스토리지로 구성되는 경향이 있어서, 인덱스가 있고 일정 수준의 클러스터링 또는 복제 기능을 지원한다. 반면, 분석 시스템은 과거 데이터인 특성 때문에 집계 쿼리는 있으나 인덱스가 없는 열 형 스토리지인 경우가 많다. 이 2개 시스템을 가트너에서 'HTAP(하이브리드 트랜잭션/분석 처리) 환경'이라고 부르는 형태로 통합하면 다양한 장점이 생긴다. 예컨대 분석을 위한 실시간 트랜잭션 데이터 접근이 좋아지고 인프라 및 하드웨어 프로비저닝의 융통성이 높아진다. 이는 자연스럽게 비용 절감으로 이어진다.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마리아 DB 오픈웍스 행사에서 CEO 마이클 하워드는 “우리는 SQL을 확장할 수 없다는 통념을 깨뜨렸고, 이제는 분석을 트랜잭션 처리로부터 분리해야 한다는 관념 역시 바꿔놓을 것이다. 이를 이용하면 경쟁사가 서비스 운영을 감독하는 동안 우리는 이익 창출의 새로운 지평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앞으로의 경쟁 환경에서는 데이터베이스가 분석 기능을 트랜잭션 워크로드에 추가하지 못하거나 무기력한 데이터베이스 템플릿으로 제약을 받게 된다면, 그 기업은 고객의 기대를 만족하지 못하고 경쟁에서 승리할 수 없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X3의 작동 방식 하워드가 언급한 HTAP 시스템의 핵심은 서로 다른 여러 스토리지 엔진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면 여러 종류의 워크로드(구체적으로는 분석 및 트랜잭션 처리)를 같은 애플리케이션의 같은 스키마 하에서 조작할 수 있다. 오픈웍스 행사에 참석한 마리아DB의 제품 마케팅 담당 수석 이사 셰인 존슨에 따르면, X3은 기존 마리아DB의 제품 2종, 즉 트랜잭션 워크로드용 TX와...

2019.03.05

마리아DB CEO가 밝힌 '오픈소스, 오라클∙아마존 종속, IPO 계획'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전문 업체 마리아DB(MariaDB)는 계속해서 시장의 선두 기업인 오라클을 공격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더 강력한 클라우드 업체로 입지를 확대한다는 계획도 있다. 1996년부터 2000년까지 4년 동안 오라클에 재직했으며, 2015년 12월 마리아 DB에 합류한 마이클 하워드(아래 사진) CEO는 <컴퓨터월드UK>와 인터뷰에서 ‘자율’ 데이터베이스를 개발하고 3개년 상장(기업 공개) 계획을 추진하면서 오라클을 대신할 ‘데이터베이스 강자’가 되려는 계획을 털어놨다.   최초 MySQL 개발자 중 일부가 마리아DB를 만들었다. 오라클의 MySQL 인수와 함께 오라클로 옮긴 마이클 ‘몬티’ 위데니우스(Michael ‘Monty’ Widenius)가 이들 중 한 명이다. 지금까지 계속 MySQL을 대신해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대체재를 개발해왔다. 하워드는 최근 뉴욕에서 열린 마리아DB의 대표적인 이벤트인 오픈웍스에서 즉석에서 계산을 한 통계를 제시하며, 2018년은 오프 소스 회사와 기술에 역사적 의미가 있는 한 해였다고 강조했다. IBM이 오픈소스 리눅스 회사인 레드햇을 340억 달러에 인수하고, 몽고DB와 엘라스틱이 최근 IPO를 한 것이 증거가 될 수 있다. 그는 “2018년 한 해만 놓고 봐도, 오픈소스 시장의 매출이 1,070억 달러에 달했다. 커뮤니티가 견인하는 기술이 월가에 족적을 남겼으며, 그 힘을 인정받고 있다. 또 앞으로 ‘티핑 포인트’가 형성될 전망이다. 마리아DB는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좋은 제품을 공급하고, 튼튼한 회사로 발돋움할 계획을 갖고 있다. 몇 년 전 마리아DB를 위해 투자 자본을 유치하고 있었을 때, 투자자들은 오픈소스 비즈니스 모델의 ‘생존력’에 의구심을 가졌지만 더 이상은 아니다. 오픈소스 시대가 열렸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오라클 오픈소스 DB 자율주행 서비스나우 리눅스 마리아DB 몽고DB 알리바바 IPO MySQL 레드햇 IBM 데이터베이스 M&A 인수 오픈웍스

2019.03.04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전문 업체 마리아DB(MariaDB)는 계속해서 시장의 선두 기업인 오라클을 공격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더 강력한 클라우드 업체로 입지를 확대한다는 계획도 있다. 1996년부터 2000년까지 4년 동안 오라클에 재직했으며, 2015년 12월 마리아 DB에 합류한 마이클 하워드(아래 사진) CEO는 <컴퓨터월드UK>와 인터뷰에서 ‘자율’ 데이터베이스를 개발하고 3개년 상장(기업 공개) 계획을 추진하면서 오라클을 대신할 ‘데이터베이스 강자’가 되려는 계획을 털어놨다.   최초 MySQL 개발자 중 일부가 마리아DB를 만들었다. 오라클의 MySQL 인수와 함께 오라클로 옮긴 마이클 ‘몬티’ 위데니우스(Michael ‘Monty’ Widenius)가 이들 중 한 명이다. 지금까지 계속 MySQL을 대신해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대체재를 개발해왔다. 하워드는 최근 뉴욕에서 열린 마리아DB의 대표적인 이벤트인 오픈웍스에서 즉석에서 계산을 한 통계를 제시하며, 2018년은 오프 소스 회사와 기술에 역사적 의미가 있는 한 해였다고 강조했다. IBM이 오픈소스 리눅스 회사인 레드햇을 340억 달러에 인수하고, 몽고DB와 엘라스틱이 최근 IPO를 한 것이 증거가 될 수 있다. 그는 “2018년 한 해만 놓고 봐도, 오픈소스 시장의 매출이 1,070억 달러에 달했다. 커뮤니티가 견인하는 기술이 월가에 족적을 남겼으며, 그 힘을 인정받고 있다. 또 앞으로 ‘티핑 포인트’가 형성될 전망이다. 마리아DB는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좋은 제품을 공급하고, 튼튼한 회사로 발돋움할 계획을 갖고 있다. 몇 년 전 마리아DB를 위해 투자 자본을 유치하고 있었을 때, 투자자들은 오픈소스 비즈니스 모델의 ‘생존력’에 의구심을 가졌지만 더 이상은 아니다. 오픈소스 시대가 열렸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2019.03.04

마리아DB 플랫폼 X3, 트랜잭션 처리와 애널리틱스 통합한다

마이SQL의 오픈소스 포크인 마리아DB(MariaDB)의 메인테이너 마리아DB 코퍼레이션(MariaDB Corporation)이 새로운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공개했다. 기존 제품 2개를 통합해 트랜잭션과 애널리틱스 워크로드를 같은 데이터셋에서 처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제품명은 마리아DB 플랫폼 X3(MariaDB Platform X3)이다. 업체는 이 제품의 컨셉을 "원 데이터베이스, 애니 워크로드(One database, any workload)"라고 표현했는데, 마리아DB 플랫폼 X3의 지향점을 바로 보여준다. 즉, 트랜잭션용 마리아DB 플랫폼과 애널리틱스용 마리아DB 플랫폼 등 기존에 별도로 판매한 2개 제품을 결합해, 트랜잭션 처리용 로우(row) 스토리지와 애널리틱스용 칼럼(columnar) 스토리지를 포함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마리아DB 플랫폼 X3를 이용하면, 기업은 트랜잭션과 OLTP 같은 전통적인 대고객 워크로드는 물론, 애널리틱스와 OLAP 등 내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워크로드를 단일 데이터베이스로 처리할 수 있다. 같은 데이터를 다른 작업에 사용할 수 있고, 양측은 자동으로 동기화가 유지된다. 마리아DB 플랫폼은 OLTP, OLAP 용도와 관계없이 노드당 고정 비용으로 과금되므로, 기업이 상황에 따라 필요한 노드만큼 OLTP와 OLAP 워크로드를 자유롭게 이동시키는 등 더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업체는 신제품을 내놓으면서 상세 기술 내역도 일부 공개했다. 이 제품은 별개인 2개 마리아DB 서버 인스턴스를 포함한다. 하나는 트랜잭션 작업용이고, 다른 하나는 애널리틱스 작업용이다. 데이터는 기본적으로 트랜잭션 부분에 저장되고 변경, 수정사항은 애널리틱스 부분과 동기화된다. 실시간 분석 데이터 처리에는 마리아DB의 칼럼스토어(ColumnStore) 엔진을 사용한다.  신제품의 두 부분은 각자 고유 기능을 그대로 유지한다. 예를 들어 트랜잭션용 마리아DB 플랫폼은 엔터프라이즈 기...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마리아DB

2019.01.17

마이SQL의 오픈소스 포크인 마리아DB(MariaDB)의 메인테이너 마리아DB 코퍼레이션(MariaDB Corporation)이 새로운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공개했다. 기존 제품 2개를 통합해 트랜잭션과 애널리틱스 워크로드를 같은 데이터셋에서 처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제품명은 마리아DB 플랫폼 X3(MariaDB Platform X3)이다. 업체는 이 제품의 컨셉을 "원 데이터베이스, 애니 워크로드(One database, any workload)"라고 표현했는데, 마리아DB 플랫폼 X3의 지향점을 바로 보여준다. 즉, 트랜잭션용 마리아DB 플랫폼과 애널리틱스용 마리아DB 플랫폼 등 기존에 별도로 판매한 2개 제품을 결합해, 트랜잭션 처리용 로우(row) 스토리지와 애널리틱스용 칼럼(columnar) 스토리지를 포함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마리아DB 플랫폼 X3를 이용하면, 기업은 트랜잭션과 OLTP 같은 전통적인 대고객 워크로드는 물론, 애널리틱스와 OLAP 등 내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워크로드를 단일 데이터베이스로 처리할 수 있다. 같은 데이터를 다른 작업에 사용할 수 있고, 양측은 자동으로 동기화가 유지된다. 마리아DB 플랫폼은 OLTP, OLAP 용도와 관계없이 노드당 고정 비용으로 과금되므로, 기업이 상황에 따라 필요한 노드만큼 OLTP와 OLAP 워크로드를 자유롭게 이동시키는 등 더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업체는 신제품을 내놓으면서 상세 기술 내역도 일부 공개했다. 이 제품은 별개인 2개 마리아DB 서버 인스턴스를 포함한다. 하나는 트랜잭션 작업용이고, 다른 하나는 애널리틱스 작업용이다. 데이터는 기본적으로 트랜잭션 부분에 저장되고 변경, 수정사항은 애널리틱스 부분과 동기화된다. 실시간 분석 데이터 처리에는 마리아DB의 칼럼스토어(ColumnStore) 엔진을 사용한다.  신제품의 두 부분은 각자 고유 기능을 그대로 유지한다. 예를 들어 트랜잭션용 마리아DB 플랫폼은 엔터프라이즈 기...

2019.01.17

칼럼 | 결국은 마리아DB가 마이SQL을 이긴다

돌아보면 처음부터 마리아DB(MariaDB)가 탄생하는 그런 상황이 와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마이SQL(MySQL)과 마리아DB 모두를 만든 몬티 와이드니어스는 한때 오라클을 위해 마이SQL 상용 버전 개발 작업을 했지만, 이후 마이SQL의 본래 정신으로 되돌아가 마리아DB를 내놓았다. 현재 마리아DB는 매우 인기있는 데이터베이스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DB-엔진(DB-Engines)이 집계한 총 343개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중 14위를 차지할 정도다. H베이스(Hbase), 아마존 다이나모DB(DynamoDB) 등 널리 알려진 거의 모든 데이터베이스보다 더 인기를 얻고 있다. 심지어 마이SQL의 인기가 정체 혹은 줄고 있는 사이 마리아DB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마리아DB의 순위가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실감이 되지 않는다면, 마리아DB의 순위가 수직상승한 기간을 가늠해 보는 것으로 충분하다. 2009년 처음 발표된 이후 2013년 9월 34위에 이름을 올렸고 2016년 2월 23위, 2017년 2월 20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그리고 앞서 언급한 것처럼 현재는 14위다. 마리아DB가 이처럼 급상승한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오라클을 먼저 말하는 게 옳을 것이다. 오라클은 마이SQL에 상당한 투자를 계속하고 있지만, 마이SQL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해 온 오픈소스 개발자 대부분은 현재 @oracle.com 이메일을 사용하지 않는다. 즉 개발에서 손을 뺐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같은 주요 리눅스 배포판도 일찌감치 마이SQL에서 마리아DB로 전환했다. 오픈소스의 자유 정신은 모든 사용자에게 중요하지 않을 수 있지만, 리눅스 업체에는 가장 중요한 가치다. 따라서 이들 업체가 마이SQL 대신 빠르게 마리아DB로 전환한 것은 이해가 되는 대목이다. 결국 현재 마리아DB는 개발자가 리눅스 배포판을 설치했을 때 처음 접하는 기본 데이터베이스 자리, 즉, 그동안 마이SQL이 누렸던 바로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 사이 마이SQL 프...

오라클 오픈소스 마리아DB 마이SQL

2018.09.06

돌아보면 처음부터 마리아DB(MariaDB)가 탄생하는 그런 상황이 와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마이SQL(MySQL)과 마리아DB 모두를 만든 몬티 와이드니어스는 한때 오라클을 위해 마이SQL 상용 버전 개발 작업을 했지만, 이후 마이SQL의 본래 정신으로 되돌아가 마리아DB를 내놓았다. 현재 마리아DB는 매우 인기있는 데이터베이스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DB-엔진(DB-Engines)이 집계한 총 343개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중 14위를 차지할 정도다. H베이스(Hbase), 아마존 다이나모DB(DynamoDB) 등 널리 알려진 거의 모든 데이터베이스보다 더 인기를 얻고 있다. 심지어 마이SQL의 인기가 정체 혹은 줄고 있는 사이 마리아DB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마리아DB의 순위가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실감이 되지 않는다면, 마리아DB의 순위가 수직상승한 기간을 가늠해 보는 것으로 충분하다. 2009년 처음 발표된 이후 2013년 9월 34위에 이름을 올렸고 2016년 2월 23위, 2017년 2월 20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그리고 앞서 언급한 것처럼 현재는 14위다. 마리아DB가 이처럼 급상승한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오라클을 먼저 말하는 게 옳을 것이다. 오라클은 마이SQL에 상당한 투자를 계속하고 있지만, 마이SQL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해 온 오픈소스 개발자 대부분은 현재 @oracle.com 이메일을 사용하지 않는다. 즉 개발에서 손을 뺐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같은 주요 리눅스 배포판도 일찌감치 마이SQL에서 마리아DB로 전환했다. 오픈소스의 자유 정신은 모든 사용자에게 중요하지 않을 수 있지만, 리눅스 업체에는 가장 중요한 가치다. 따라서 이들 업체가 마이SQL 대신 빠르게 마리아DB로 전환한 것은 이해가 되는 대목이다. 결국 현재 마리아DB는 개발자가 리눅스 배포판을 설치했을 때 처음 접하는 기본 데이터베이스 자리, 즉, 그동안 마이SQL이 누렸던 바로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 사이 마이SQL 프...

2018.09.06

'마리아DB vs. 오라클'··· DBMS 전쟁 '판 커진다'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업체인 마리아DB(MariaDB)가 오라클 고객사를 공격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향상된 이식성과 쉬운 마이그레이션을 앞세워 기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마리아DB로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리아DB는 마이SQL(MySQL)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초기 개발자 일부가 참여해 마이SQL의 대체재로 개발됐다. 초기 개발자에는 마이SQL이 오라클에 인수된 후 마리아DB 진영에 합류한 마이클 몬티 와이디니어스가 있다. 1996년부터 2000년까지 오라클에서 일했던 마이클 하워드도 마리아DB에 합류해 2015년 12월 이후 CEO를 맡고 있다.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마리아DB M18 사용자 컨퍼런스에서 하워드는 (오픈소스와 반대되는 의미의) 독 점 기술 세계에서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그 세계에서는 기존 영업 관행이 바뀌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조직 내외부 모든 곳에 (변화에 대한) 저항이 있다. 마이그레이션과 물리적 기기, 필요한 기술, 프로세스 수립 과정이 매우 복잡하고 특히 불확실성에 대한 공포가 크다. 독점 기술의 세계에 있으면서 깨달은 것은, 이런 솔루션을 사용하는 고객이 변화하지 않는다면 결국 자신을 크게 신경써 주지 않는 업체에 의존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제대로된 관심과 편의를 받으려면 10배를 더 지급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하워드는 컴퓨터월드UK와의 별도 인터뷰에서 "현재 오라클을 쓰는 기업과 이야기해 보면 이미 DB 전환을 결정한 기업이 많았다. 우리는 기능을 하나하나 비교해 설명하기 위해 고객사를 방문할 필요도 없었다. 이미 변화의 흐름이 있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이런 변화는 기업은 오픈소스나 범용 기술 기반으로 인프라스트럭처를 전환하기로 결심하면서 시작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오라클의 핵심 고객군은 크게 2가지다. 하나는 마이SQL을 쓰는 기업이고, 다른 하나는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사용 기업이다. 일반적으로 오라클 고...

오라클 오픈소스 DBMS 마리아DB

2018.03.06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업체인 마리아DB(MariaDB)가 오라클 고객사를 공격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향상된 이식성과 쉬운 마이그레이션을 앞세워 기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마리아DB로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리아DB는 마이SQL(MySQL)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초기 개발자 일부가 참여해 마이SQL의 대체재로 개발됐다. 초기 개발자에는 마이SQL이 오라클에 인수된 후 마리아DB 진영에 합류한 마이클 몬티 와이디니어스가 있다. 1996년부터 2000년까지 오라클에서 일했던 마이클 하워드도 마리아DB에 합류해 2015년 12월 이후 CEO를 맡고 있다.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마리아DB M18 사용자 컨퍼런스에서 하워드는 (오픈소스와 반대되는 의미의) 독 점 기술 세계에서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그 세계에서는 기존 영업 관행이 바뀌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조직 내외부 모든 곳에 (변화에 대한) 저항이 있다. 마이그레이션과 물리적 기기, 필요한 기술, 프로세스 수립 과정이 매우 복잡하고 특히 불확실성에 대한 공포가 크다. 독점 기술의 세계에 있으면서 깨달은 것은, 이런 솔루션을 사용하는 고객이 변화하지 않는다면 결국 자신을 크게 신경써 주지 않는 업체에 의존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제대로된 관심과 편의를 받으려면 10배를 더 지급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하워드는 컴퓨터월드UK와의 별도 인터뷰에서 "현재 오라클을 쓰는 기업과 이야기해 보면 이미 DB 전환을 결정한 기업이 많았다. 우리는 기능을 하나하나 비교해 설명하기 위해 고객사를 방문할 필요도 없었다. 이미 변화의 흐름이 있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이런 변화는 기업은 오픈소스나 범용 기술 기반으로 인프라스트럭처를 전환하기로 결심하면서 시작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오라클의 핵심 고객군은 크게 2가지다. 하나는 마이SQL을 쓰는 기업이고, 다른 하나는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사용 기업이다. 일반적으로 오라클 고...

2018.03.06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에 아파치 스파크와 카산드라, 마리아DB 도입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자 및 데이터 애널리스트들이 이용하는 여러 타사의 인기 플랫폼을 애저 클라우드에 도입했다. 새로운 애저 기능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애저 데이터브릭스(Azure Databricks), 개발자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를 통찰할 수 있도록 하는 베타 아파치 스파https://azure.microsoft.com/en-us/campaigns/databricks/크 클러스터 컴퓨팅 플랫폼이다. 개발자는 베타 테스트 참여를 요청할 수 있다. - 애저에서 아파치 카산드라 NoSQL 데이터베이스를 서비스로 실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API다. 이 서비스는 전 세계적으로 분산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코스모스DB를 활용한다. 개발자는 친숙한 카산드라 도구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 API를 이용하려면 애저 계정에 로그인해야 한다. - 마리아DB용 애저 데이터베이스의 프리뷰. 개발자는 베타 테스트에 가입할 수 있다. - 애저 데브옵스 프로젝트, 데브옵스 파이프라인을 구성할 수 있게 해주는 베타 서비스다. 이를 이용하면 개발자는 깃 저장소를 구성하고 빌드 및 릴리즈 파이프라인을 자동화할 수 있다. 개발자는 베타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카산드라 마리아DB 아파치 스파크

2017.11.16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자 및 데이터 애널리스트들이 이용하는 여러 타사의 인기 플랫폼을 애저 클라우드에 도입했다. 새로운 애저 기능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애저 데이터브릭스(Azure Databricks), 개발자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를 통찰할 수 있도록 하는 베타 아파치 스파https://azure.microsoft.com/en-us/campaigns/databricks/크 클러스터 컴퓨팅 플랫폼이다. 개발자는 베타 테스트 참여를 요청할 수 있다. - 애저에서 아파치 카산드라 NoSQL 데이터베이스를 서비스로 실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API다. 이 서비스는 전 세계적으로 분산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코스모스DB를 활용한다. 개발자는 친숙한 카산드라 도구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 API를 이용하려면 애저 계정에 로그인해야 한다. - 마리아DB용 애저 데이터베이스의 프리뷰. 개발자는 베타 테스트에 가입할 수 있다. - 애저 데브옵스 프로젝트, 데브옵스 파이프라인을 구성할 수 있게 해주는 베타 서비스다. 이를 이용하면 개발자는 깃 저장소를 구성하고 빌드 및 릴리즈 파이프라인을 자동화할 수 있다. 개발자는 베타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7.11.16

마리아DB, 빅데이터 분석 추가··· "상용 제품 대비 90% 저렴"

빅데이터 분석용 오픈소스 병렬 분산 데이터 엔진인 '마리아DB 컬럼스토어 1.0(MariaDB ColumnStore 1.0)'이 정식 발표됐다. 마리아DB의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 데이빗 톰슨은 "마리아DB 컬럼스토어는 OLTP와 분석을 지원하는 단일 SQL 인터페이스이다. 이제 마리아DB라는 단일 관계 데이터베이스에서 트랜잭션과 분석 작업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Image Credit: Getty Images Bank 미리 사용해 본 기업은 '데이터웨어하우징의 미래'라고 평가했다. 핑거(Pinger)의 데이터 관리 담당 임원이자 모바일 통신 앱 전문가인 아지즈 바호라는 "이를 이용하면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하고 이를 빠르게 분석할 수 있다. 핑거의 모바일 앱은 매일 수백만 개의 텍스트 메시지와 전화 통화, 15억 행 이상의 로그를 처리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분석 확장성과 성능이 가장 중요하다. 마리아DB 컬럼스토어는 이 엄청난 규모의 데이터를 관리하고 있고 핑거가 성장함에 따라 마리아DB도 함께 확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리아DB 컬럼스토어는 트랜잭션 워크로드와 대용량 병렬 분석 워크로드를 동시에 처리하는 스토리지 엔진이다. 성능과 사용편의성, 비용 절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를 적용해 새로 개발했다. 대규모 병렬 분산 쿼리 작업과 데이터 로딩에 특화된 종행 배열 스토리지 엔진으로, 실시간 배치부터 알고리듬까지 다양한 작업을 지원한다. 톰슨은 "이런 아키텍처는 그동안 기업이 가장 원했던 것이기도 하다. 고객과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적합한 스토리지 엔진을 선택할 수 있다. 반면 기존의 데이터 웨어하우스는 비싸고 복잡한 것으로 악명높다. 클라우드나 보급형 하드웨어에서는 거의 사용할 수 없고 업체 전용 하드웨어가 필수적이다. 마리아DB 컬럼스토어를 이용하면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

CIO 오픈소스 빅데이터 데이터웨어하우스 마리아DB

2016.12.15

빅데이터 분석용 오픈소스 병렬 분산 데이터 엔진인 '마리아DB 컬럼스토어 1.0(MariaDB ColumnStore 1.0)'이 정식 발표됐다. 마리아DB의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 데이빗 톰슨은 "마리아DB 컬럼스토어는 OLTP와 분석을 지원하는 단일 SQL 인터페이스이다. 이제 마리아DB라는 단일 관계 데이터베이스에서 트랜잭션과 분석 작업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Image Credit: Getty Images Bank 미리 사용해 본 기업은 '데이터웨어하우징의 미래'라고 평가했다. 핑거(Pinger)의 데이터 관리 담당 임원이자 모바일 통신 앱 전문가인 아지즈 바호라는 "이를 이용하면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하고 이를 빠르게 분석할 수 있다. 핑거의 모바일 앱은 매일 수백만 개의 텍스트 메시지와 전화 통화, 15억 행 이상의 로그를 처리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분석 확장성과 성능이 가장 중요하다. 마리아DB 컬럼스토어는 이 엄청난 규모의 데이터를 관리하고 있고 핑거가 성장함에 따라 마리아DB도 함께 확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리아DB 컬럼스토어는 트랜잭션 워크로드와 대용량 병렬 분석 워크로드를 동시에 처리하는 스토리지 엔진이다. 성능과 사용편의성, 비용 절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를 적용해 새로 개발했다. 대규모 병렬 분산 쿼리 작업과 데이터 로딩에 특화된 종행 배열 스토리지 엔진으로, 실시간 배치부터 알고리듬까지 다양한 작업을 지원한다. 톰슨은 "이런 아키텍처는 그동안 기업이 가장 원했던 것이기도 하다. 고객과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적합한 스토리지 엔진을 선택할 수 있다. 반면 기존의 데이터 웨어하우스는 비싸고 복잡한 것으로 악명높다. 클라우드나 보급형 하드웨어에서는 거의 사용할 수 없고 업체 전용 하드웨어가 필수적이다. 마리아DB 컬럼스토어를 이용하면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

2016.12.15

ITW Survey | 국내 마이SQL 사용자 57% "마이SQL 미래 불투명"

국내 무료 DBMS 사용자 10명 중 6명 가량은 마이SQL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SQL은 대표적인 오픈소스 DBMS이자 현재 전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무료 DBMS다. 그러나 이러한 '마이SQL 천하'가 계속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마리아DB라는 다크호스가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DBMS(DataBase Management System)는 비교적 고가의 소프트웨어 속한다. 이 때문에 많은 기업과 기관, 개인사용자들이 무료 혹은 오픈소스 DBMS를 사용한다. 이렇게 사용할 수 있는 무료 DBMS는 마이SQL, MS SQL 서버 익스프레스, 포스트그리SQL, 아파치 더비, 파이어버드 SQL 등 매우 다양하다. 한국IDG(대표 박형미)는 IT월드 홈페이지(www.itworld.co.kr)에서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국내 무료 DBMS 사용실태를 조사했다. 2월 8일부터 3월말까지 약 2달 동안 진행됐고 총 1,163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무료 DBMS는?> 먼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무료 DBMS가 무엇인지 물었다. 예상대로 마이SQL이 전체의 57.1%로 가장 많았다. 마이SQL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오픈소스 DBMS이고 특히 최근 들어 윈도우 환경에 대한 개선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져 현재는 크로스 플랫폼 DBMS로 명실상부 자리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이SQL에 이어 MS SQL 서버 익스프레스(12.7%), 포스트그리SQL(6.4%)가 2~3위를 찾지했고 마리아DB(0.8%), 아파치 더비(0.8%), 파이어버드 SQL(0.8%) 사용자는 매우 적었다. 이러한 DBMS가 주로 사용되는 곳은 실제 상용 서비스보다는 개발 부문이었다. 절반 가량인...

DBMS MS SQL 서버 익스프레스 마리아DB 마이SQL 포스트그리SQL

2013.04.22

국내 무료 DBMS 사용자 10명 중 6명 가량은 마이SQL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SQL은 대표적인 오픈소스 DBMS이자 현재 전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무료 DBMS다. 그러나 이러한 '마이SQL 천하'가 계속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마리아DB라는 다크호스가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DBMS(DataBase Management System)는 비교적 고가의 소프트웨어 속한다. 이 때문에 많은 기업과 기관, 개인사용자들이 무료 혹은 오픈소스 DBMS를 사용한다. 이렇게 사용할 수 있는 무료 DBMS는 마이SQL, MS SQL 서버 익스프레스, 포스트그리SQL, 아파치 더비, 파이어버드 SQL 등 매우 다양하다. 한국IDG(대표 박형미)는 IT월드 홈페이지(www.itworld.co.kr)에서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국내 무료 DBMS 사용실태를 조사했다. 2월 8일부터 3월말까지 약 2달 동안 진행됐고 총 1,163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무료 DBMS는?> 먼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무료 DBMS가 무엇인지 물었다. 예상대로 마이SQL이 전체의 57.1%로 가장 많았다. 마이SQL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오픈소스 DBMS이고 특히 최근 들어 윈도우 환경에 대한 개선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져 현재는 크로스 플랫폼 DBMS로 명실상부 자리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이SQL에 이어 MS SQL 서버 익스프레스(12.7%), 포스트그리SQL(6.4%)가 2~3위를 찾지했고 마리아DB(0.8%), 아파치 더비(0.8%), 파이어버드 SQL(0.8%) 사용자는 매우 적었다. 이러한 DBMS가 주로 사용되는 곳은 실제 상용 서비스보다는 개발 부문이었다. 절반 가량인...

2013.04.22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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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