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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일 라벨로 받은 편지함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방법

매일 이메일을 받는다. 그것도 아주 많은 이메일을 받는다. 복잡한 머리가 더 복잡해지는 많은 메일, 관리 가능한 수준을 넘는 많은 메일을 받는다. 그렇지 않은가? (머리가 덜 복잡한 사람을 포함)우리 모두 관련된 문제라고 생각한다. 단언하지만, 사실 그렇게 해결이 어려운 문제가 아니다. 지메일에는 메시지를 더 효율적으로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들이 탑재되어 있다. 일부는 우리에게 익숙한 (아웃룩 같은)더 전통적인 이메일 클라이언트와 조금 다르다. 그러나 약간의 시간을 투자해 작동 방식을 조사하면, 그 효과성에 놀랄 것이다. 대표적인 도구가 지메일의 라벨 시스템이다. 처음에는 낯선 개념 때문에 혼동이 될 것이다. 조금 더 전형적인 폴더 기반 받은 편지함에 익숙하다면 특히 더 그럴 것이다. 그러나 비밀 한 가지를 알려주겠다. 사실 어떻게 보면 라벨은 폴더나 다름없다. 그러나 폴더 기능은 라벨이 갖고 있는 강력한 받은 편지함 기능의 일부에 불과하다. 라벨에 중심을 둔 이메일 관리 방법 9가지를 소개한다. 지메일 라벨을 새롭게 조명할 그런 방법들이다.   1. 지메일 라벨을 이메일을 분류하는 ‘슈퍼 폴더’처럼 활용한다. 첫째, 가장 기본적인 지메일 라벨 활용 방법이다. 라벨을 폴더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접근법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메시지를 라벨 안으로 집어넣지 말고, 라벨을 메시지 안으로 집어넣는다. 이 미묘해 보이는 차이가 아주 큰 차이를 만든다. 폴더와 다르게, 메시지에 하나의 라벨만 적용하지 않아도 된다. 원하는 만큼 많은 라벨을 적용할 수 있다. 그러면 각각 적용한 다른 라벨과 함께 이메일에 적용되어, 각각 독립적인 라벨로 기능한다.   회사 웹사이트에 대한 통계를 이메일로 받는다고 가정하자. 구글 애널리틱스가 보낸 메일에 ‘웹 리포트’라는 라벨을 적용한다. 그런데 구글 애널리틱스로부터 개인 웹사이트에 대한 통계도 이메일로 받고 있다. 이 개인 웹사이트에 대한 보고서 메일에도 ‘웹 리포트’ 라벨을 적용한다....

지메일 관리 정리 라벨 받은편지함

2019.11.11

매일 이메일을 받는다. 그것도 아주 많은 이메일을 받는다. 복잡한 머리가 더 복잡해지는 많은 메일, 관리 가능한 수준을 넘는 많은 메일을 받는다. 그렇지 않은가? (머리가 덜 복잡한 사람을 포함)우리 모두 관련된 문제라고 생각한다. 단언하지만, 사실 그렇게 해결이 어려운 문제가 아니다. 지메일에는 메시지를 더 효율적으로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들이 탑재되어 있다. 일부는 우리에게 익숙한 (아웃룩 같은)더 전통적인 이메일 클라이언트와 조금 다르다. 그러나 약간의 시간을 투자해 작동 방식을 조사하면, 그 효과성에 놀랄 것이다. 대표적인 도구가 지메일의 라벨 시스템이다. 처음에는 낯선 개념 때문에 혼동이 될 것이다. 조금 더 전형적인 폴더 기반 받은 편지함에 익숙하다면 특히 더 그럴 것이다. 그러나 비밀 한 가지를 알려주겠다. 사실 어떻게 보면 라벨은 폴더나 다름없다. 그러나 폴더 기능은 라벨이 갖고 있는 강력한 받은 편지함 기능의 일부에 불과하다. 라벨에 중심을 둔 이메일 관리 방법 9가지를 소개한다. 지메일 라벨을 새롭게 조명할 그런 방법들이다.   1. 지메일 라벨을 이메일을 분류하는 ‘슈퍼 폴더’처럼 활용한다. 첫째, 가장 기본적인 지메일 라벨 활용 방법이다. 라벨을 폴더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접근법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메시지를 라벨 안으로 집어넣지 말고, 라벨을 메시지 안으로 집어넣는다. 이 미묘해 보이는 차이가 아주 큰 차이를 만든다. 폴더와 다르게, 메시지에 하나의 라벨만 적용하지 않아도 된다. 원하는 만큼 많은 라벨을 적용할 수 있다. 그러면 각각 적용한 다른 라벨과 함께 이메일에 적용되어, 각각 독립적인 라벨로 기능한다.   회사 웹사이트에 대한 통계를 이메일로 받는다고 가정하자. 구글 애널리틱스가 보낸 메일에 ‘웹 리포트’라는 라벨을 적용한다. 그런데 구글 애널리틱스로부터 개인 웹사이트에 대한 통계도 이메일로 받고 있다. 이 개인 웹사이트에 대한 보고서 메일에도 ‘웹 리포트’ 라벨을 적용한다....

2019.11.11

칼럼 | 리누스 토발즈가 보스라면 얼마나 악질 상사일까?

필자는 리눅스의 창시자 리누스 토발즈를 20년 넘게 알고 지냈다. 우리는 아주 친하지는 않지만, 서로 좋아하는 편이다. 최근 토발즈는 자신의 관리 방식에 대해 많은 불평을 듣고 있다. 리누스는 어리석은 사람을 참지 않는다. 토발즈가 리눅스 커널과 관련한 업무에서 사람을 평가하는 방법은 “코드가 좋은가”라는 한 가지 기준뿐이다. 나머지는 아무 것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올해 초 한 컨퍼런스에서 리누스 토발즈는 “나는 친절한 사람은 아니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도 않는다. 내가 신경을 쓰는 것은 기술과 커널이고, 그것이 내겐 중요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필자는 이런 사람을 상대할 수 있다. 만약 그렇지 못한 개발자가 있다면, 성과와 실력 중심의 사고가 넘쳐나는 리눅스 커널 커뮤니티는 피하는 것이 좋다. 물론 필자가 리눅스 세상이 더 없이 훌륭하고 변화에 대한 외부의 요청을 무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실력주의는 남성 우월주의의 요새이자 여성에 대한 비하와 경멸이란 문제를 가지고 있다. 이것이 필자가 최근 리누스 토발즈의 관리 방식에 대한 논란, 더 정확하게는 그의 인간적인 면에 전혀 무관심한 관리 방식에 대한 비난이 사실은 소프트웨어 개발 세계의 표준적인 운영 절차 이상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이다. 이와 동시에 필자는 진정으로 변화가 필요한 또 하나의 사실을 발견했다. 우선 첫 번째 상황은 리눅스 4.3의 출시와 함께 일어났다. 리누스 토발즈는 리눅스 커널 메일링 리스트를 이용해 자신이 생각하기에 ‘엉터리(Crappy)’인 네트워킹 코드를 삽입한 개발자를 비난했다. 토발즈는 “엉망인 코드를 생성한다. 나빠 보이고, 이유도 없다”라고 지적했다. 엉터리란 단어 외에도 더 직접적인 유사어인 ‘바보같은(Idiotic)’도 꽤 자주 사용한다.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갈 것이 있다. 우선 토발즈의 평가를 옳다는 것. 필자도 문제의 코드를 ...

관리 성격 리누스토발즈 태도 리눅스

2019.03.15

필자는 리눅스의 창시자 리누스 토발즈를 20년 넘게 알고 지냈다. 우리는 아주 친하지는 않지만, 서로 좋아하는 편이다. 최근 토발즈는 자신의 관리 방식에 대해 많은 불평을 듣고 있다. 리누스는 어리석은 사람을 참지 않는다. 토발즈가 리눅스 커널과 관련한 업무에서 사람을 평가하는 방법은 “코드가 좋은가”라는 한 가지 기준뿐이다. 나머지는 아무 것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올해 초 한 컨퍼런스에서 리누스 토발즈는 “나는 친절한 사람은 아니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도 않는다. 내가 신경을 쓰는 것은 기술과 커널이고, 그것이 내겐 중요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필자는 이런 사람을 상대할 수 있다. 만약 그렇지 못한 개발자가 있다면, 성과와 실력 중심의 사고가 넘쳐나는 리눅스 커널 커뮤니티는 피하는 것이 좋다. 물론 필자가 리눅스 세상이 더 없이 훌륭하고 변화에 대한 외부의 요청을 무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실력주의는 남성 우월주의의 요새이자 여성에 대한 비하와 경멸이란 문제를 가지고 있다. 이것이 필자가 최근 리누스 토발즈의 관리 방식에 대한 논란, 더 정확하게는 그의 인간적인 면에 전혀 무관심한 관리 방식에 대한 비난이 사실은 소프트웨어 개발 세계의 표준적인 운영 절차 이상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이다. 이와 동시에 필자는 진정으로 변화가 필요한 또 하나의 사실을 발견했다. 우선 첫 번째 상황은 리눅스 4.3의 출시와 함께 일어났다. 리누스 토발즈는 리눅스 커널 메일링 리스트를 이용해 자신이 생각하기에 ‘엉터리(Crappy)’인 네트워킹 코드를 삽입한 개발자를 비난했다. 토발즈는 “엉망인 코드를 생성한다. 나빠 보이고, 이유도 없다”라고 지적했다. 엉터리란 단어 외에도 더 직접적인 유사어인 ‘바보같은(Idiotic)’도 꽤 자주 사용한다.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갈 것이 있다. 우선 토발즈의 평가를 옳다는 것. 필자도 문제의 코드를 ...

2019.03.15

멀티클라우드 관리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클라우드 서비스의 경우 많은 조직들이 다양한 비즈니스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배치하는 다양한 방식을 생각한다. 멀티클라우드 전략은 SaaS(Software as a Service), PaaS(Platform as a Service),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등에 모두 적용할 수 있으며, 조직이 디지털 혁신에 참여하면서 많은 기회뿐만이 아니라 문제도 낳게 된다.   멀티클라우드 전략의 이점 2018년 8월, IDG 커뮤니케이션의 "기업 클라우드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조직들이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를 늘리고 있으며 클라우드 환경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산업군의 IT 책임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조직 중 약 1/3(30%)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조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멀티클라우드 전략 배치의 이점은 클라우드 옵션 증가(59%), 더 쉽고 빠른 재난 복구(40%), 여러 클라우드에 워크로드를 확산시켜 얻는 유연성 증가(38%)로 나타났다. 응답자 중 약 40%는 자신의 IT 부서가 클라우드로 100% 마이그레이션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으며, 직원 1,000명 이상 기업의 44%는 경영진 또는 개별적인 영업 부문으로부터 클라우드로 100% 마이그레이션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이런 멀티클라우드에 대한 압박은 규모도 커지고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   멀티클라우드 전략을 위한 베스트 프랙티스 멀티클라우드 전략에 성공하기 위한 몇 가지 우수사례를 살펴보자.   IT 인력을 복잡성 증가에 대비시키라 클라우드 서비스의 등장으로 일부 기능이 서비스 업체에 이전되기는 했지만, IT의 업무가 간소화되지는 않는다. 사실 클라우드 서비스가 여러 개이면 복잡성이 증가할 수 있으며, 많은 조직이 필요한 내부 전문지식이 ...

관리 멀티클라우드

2019.01.23

클라우드 서비스의 경우 많은 조직들이 다양한 비즈니스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배치하는 다양한 방식을 생각한다. 멀티클라우드 전략은 SaaS(Software as a Service), PaaS(Platform as a Service),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등에 모두 적용할 수 있으며, 조직이 디지털 혁신에 참여하면서 많은 기회뿐만이 아니라 문제도 낳게 된다.   멀티클라우드 전략의 이점 2018년 8월, IDG 커뮤니케이션의 "기업 클라우드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조직들이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를 늘리고 있으며 클라우드 환경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산업군의 IT 책임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조직 중 약 1/3(30%)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조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멀티클라우드 전략 배치의 이점은 클라우드 옵션 증가(59%), 더 쉽고 빠른 재난 복구(40%), 여러 클라우드에 워크로드를 확산시켜 얻는 유연성 증가(38%)로 나타났다. 응답자 중 약 40%는 자신의 IT 부서가 클라우드로 100% 마이그레이션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으며, 직원 1,000명 이상 기업의 44%는 경영진 또는 개별적인 영업 부문으로부터 클라우드로 100% 마이그레이션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이런 멀티클라우드에 대한 압박은 규모도 커지고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   멀티클라우드 전략을 위한 베스트 프랙티스 멀티클라우드 전략에 성공하기 위한 몇 가지 우수사례를 살펴보자.   IT 인력을 복잡성 증가에 대비시키라 클라우드 서비스의 등장으로 일부 기능이 서비스 업체에 이전되기는 했지만, IT의 업무가 간소화되지는 않는다. 사실 클라우드 서비스가 여러 개이면 복잡성이 증가할 수 있으며, 많은 조직이 필요한 내부 전문지식이 ...

2019.01.23

IBM, 새 클라우드 솔루션 공개··· 멀티 클라우드 관리 시장 '눈독'

IBM이 멀티 클라우드 관리 시스템 '멀티 클라우드 매니저(Multi-cloud Manager)'를 공개했다. 이를 이용하면 기업이 여러 업체의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운영하는 앱을 관리, 이전, 통합할 수 있다. 멀티 클라우드 매니저는 쿠버네티스(Kubernetes)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IBM의 IBM 클라우드 프라이빗(IBM Cloud Private) 플랫폼에서 실행되지만, 사용자가 아마존이나 레드햇,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다른 업체의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워크로드도 관리, 통합할 수 있다. IBM 프라이빗 클라우드 오퍼링 매니지먼트의 디렉터 로빈 헤르난데스는 "IBM 플랫폼을 이용하면 자동화를 개선하고 더 빠르게 서비스를 이전할 수 있으며 비용도 절감된다. 멀티 클라우드 매니저의 가장 큰 장점은 대시보드 인터페이스다. 수천개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과 거대한 규모의 데이터가 기업 어디에 위치해 있든 관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관리 개념은 다양한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업을 겨냥했다. 예를 들어 AI 서비스용 클라우드, 재고 및 공급망용 클라우드를 각각 다른 업체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동시에 재무와 고객 데이터를 자체 온프레미스 시스템에서 운영하는 기업이라면 멀티 클라우드 매니저를 도입했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운영과 개발팀이 단일 제어 패널을 통해 여러 클라우드와 클러스터에서 운영되는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과 컴포넌트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멀티 클라우드 환경은 매우 복잡하고 빠르게 관리하기 어렵다. 헤르난데스는 최근 열린 가트너 행사에서 "IBM의 자체 연구 결과를 보면, 기업의 85%가 1개 이상의 클라우드 환경을 사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IBM의 CEO 지니 로메티도 "IBM의 기업 고객은 평균 클라우드 서비스 6개와 앱 1000개를 사용한다"고 말했다. 기업이 이러한 환경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IBM이...

클라우드 IBM 관리

2018.10.19

IBM이 멀티 클라우드 관리 시스템 '멀티 클라우드 매니저(Multi-cloud Manager)'를 공개했다. 이를 이용하면 기업이 여러 업체의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운영하는 앱을 관리, 이전, 통합할 수 있다. 멀티 클라우드 매니저는 쿠버네티스(Kubernetes)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IBM의 IBM 클라우드 프라이빗(IBM Cloud Private) 플랫폼에서 실행되지만, 사용자가 아마존이나 레드햇,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다른 업체의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워크로드도 관리, 통합할 수 있다. IBM 프라이빗 클라우드 오퍼링 매니지먼트의 디렉터 로빈 헤르난데스는 "IBM 플랫폼을 이용하면 자동화를 개선하고 더 빠르게 서비스를 이전할 수 있으며 비용도 절감된다. 멀티 클라우드 매니저의 가장 큰 장점은 대시보드 인터페이스다. 수천개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과 거대한 규모의 데이터가 기업 어디에 위치해 있든 관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관리 개념은 다양한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업을 겨냥했다. 예를 들어 AI 서비스용 클라우드, 재고 및 공급망용 클라우드를 각각 다른 업체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동시에 재무와 고객 데이터를 자체 온프레미스 시스템에서 운영하는 기업이라면 멀티 클라우드 매니저를 도입했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운영과 개발팀이 단일 제어 패널을 통해 여러 클라우드와 클러스터에서 운영되는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과 컴포넌트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멀티 클라우드 환경은 매우 복잡하고 빠르게 관리하기 어렵다. 헤르난데스는 최근 열린 가트너 행사에서 "IBM의 자체 연구 결과를 보면, 기업의 85%가 1개 이상의 클라우드 환경을 사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IBM의 CEO 지니 로메티도 "IBM의 기업 고객은 평균 클라우드 서비스 6개와 앱 1000개를 사용한다"고 말했다. 기업이 이러한 환경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IBM이...

2018.10.19

어떤 IT 컨설턴트가 도움 될까? 선택부터 활용까지 8가지 팁

현재 당신의 조직에 바로잡아야 할 중대한 비즈니스 문제가 있다고 가정하자. 안타깝게도 내부 IT팀이 책임질 수 있는 ‘과제’가 아니다. 게다가 컨설턴트를 좋아하지 않고, 과거 활용한 경험도 없다. 그러나 지금은 필요한 전문성을 제공할 수 있는 컨설턴트를 빨리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분명히 주저할 것이다. 컨설턴트를 활용해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고 확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티어(Tier) 1 IT 컨설턴트를 선택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필자는 지난 19년간 CIO로 일하면서 (4대 회사 중 2곳을 포함)많은 컨설턴트들과 협력했다. 지금부터 컨설턴트를 선택해 활용하는 방법 8가지를 소개한다. 1. 문제를 제대로 이해한다 해결하려는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통상 이런저런 조정을 한 후에야 진짜 문제가 드러난다. 시간을 투자해, 팀원들과 함께 해결하려는 문제의 ‘근원’을 찾도록 도움을 주는 정보와 자료를 수집해야 한다. 그래야 문제를 해결하는 일을 시작하기 전에 컨설턴트에게 이런 정보와 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 2. 컨설턴트를 움직이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한다 컨설턴트는 ‘시간’이 매우 중요한 직업이다. 신입 컨설턴트를 포함해 모든 컨설턴트가 보수를 받고 일하는 시간에 대한 책임을 진다. 그런데 컨설턴트들이 필요한 노력과 업무 시간을 과소 추정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 고객의 일감을 경쟁을 통해 수주해야 한다는 압력이 이런 문제를 초래한다. 티어 1 컨설팅 회사 파트너들의 시계 초침은 자신이 원하는 속도보다 더 빠르게 움직인다. 컨설팅 보수가 고정된 프로젝트가 많다. 이론적으로 고객이 걱정할 문제는 아닐지 모른다. 그렇지만 컨설팅 시간의 ‘연소율’을 이해해야 한다. 좋지 않은 경우, 컨설팅에 투자해야 하는 시간과 노력이 추정치를 훨씬 초과하면서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티어 1 컨설팅 회사에서는 이...

프로젝트 CIO 컨설턴트 컨설팅 관리 회의

2018.03.09

현재 당신의 조직에 바로잡아야 할 중대한 비즈니스 문제가 있다고 가정하자. 안타깝게도 내부 IT팀이 책임질 수 있는 ‘과제’가 아니다. 게다가 컨설턴트를 좋아하지 않고, 과거 활용한 경험도 없다. 그러나 지금은 필요한 전문성을 제공할 수 있는 컨설턴트를 빨리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분명히 주저할 것이다. 컨설턴트를 활용해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고 확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티어(Tier) 1 IT 컨설턴트를 선택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필자는 지난 19년간 CIO로 일하면서 (4대 회사 중 2곳을 포함)많은 컨설턴트들과 협력했다. 지금부터 컨설턴트를 선택해 활용하는 방법 8가지를 소개한다. 1. 문제를 제대로 이해한다 해결하려는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통상 이런저런 조정을 한 후에야 진짜 문제가 드러난다. 시간을 투자해, 팀원들과 함께 해결하려는 문제의 ‘근원’을 찾도록 도움을 주는 정보와 자료를 수집해야 한다. 그래야 문제를 해결하는 일을 시작하기 전에 컨설턴트에게 이런 정보와 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 2. 컨설턴트를 움직이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한다 컨설턴트는 ‘시간’이 매우 중요한 직업이다. 신입 컨설턴트를 포함해 모든 컨설턴트가 보수를 받고 일하는 시간에 대한 책임을 진다. 그런데 컨설턴트들이 필요한 노력과 업무 시간을 과소 추정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 고객의 일감을 경쟁을 통해 수주해야 한다는 압력이 이런 문제를 초래한다. 티어 1 컨설팅 회사 파트너들의 시계 초침은 자신이 원하는 속도보다 더 빠르게 움직인다. 컨설팅 보수가 고정된 프로젝트가 많다. 이론적으로 고객이 걱정할 문제는 아닐지 모른다. 그렇지만 컨설팅 시간의 ‘연소율’을 이해해야 한다. 좋지 않은 경우, 컨설팅에 투자해야 하는 시간과 노력이 추정치를 훨씬 초과하면서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티어 1 컨설팅 회사에서는 이...

2018.03.09

클라우드 '관리 지옥' 탈출하기 5계명

현재 CIO의 핵심 역할 중 하나는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할지 아니면 일부 워크로드는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나머지는 온-프레미스로 유지할지 결정해야 한다. 끝이 아니다. 업체를 결정하고 비용을 지불한 후에는 서비스 수준에 대한 계약인 SLA(Service Level Agreement)를 놓고 옥신각신 해야 한다. 그러나 성공적인 클라우드로 가는 진정한 난관은 클라우드 환경을 관리하면서 시작된다. 무엇보다 관리해야 할 클라우드가 많다. 활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하이브리드와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비스를 '믹스 앤 매치'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IDC에 따르면, 기업의 85% 이상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커뮤니티 클라우드, 호스티드 클라우드 등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도입한다. 2018년까지 5개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고 이후 필요에 따라 계속 서비스를 추가, 확대, 계약, 해지하겠다는 비율도 50%가 넘는다. 이런 복잡성 때문에 처음부터 클라우드를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클라우드 관리 방법 쓴만큼 지불하는(Pay-as-you-go) 가격 모델의 퍼블릭 클라우드는 일단 초기 설정이 끝나면 잊어 버리기 쉽다. 그러나 퍼블릭 클라우드 사용 내역을 지속해서 관리하지 않으면 큰 문제에 부닥칠 수 있다. 가트너의 클라우드 관리 담당 애널리스트 데니스 스미스는 "많은 기업이 저지르는 큰 실수 중 하나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케이블 서비스처럼 취급하는 것이다. 즉 매달 사용한 후 마지막 날에 요금을 내는 서비스로 생각하다가 (온-프레미스 방식보다) 오히려 비용이 더 늘어나 놀라곤 한다.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는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따라서 온-프레미스 인프라 관리와 비슷하게 클라우드를 관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제 CIO는 비용과 용량 계...

클라우드 CIO 관리

2017.07.20

현재 CIO의 핵심 역할 중 하나는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할지 아니면 일부 워크로드는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나머지는 온-프레미스로 유지할지 결정해야 한다. 끝이 아니다. 업체를 결정하고 비용을 지불한 후에는 서비스 수준에 대한 계약인 SLA(Service Level Agreement)를 놓고 옥신각신 해야 한다. 그러나 성공적인 클라우드로 가는 진정한 난관은 클라우드 환경을 관리하면서 시작된다. 무엇보다 관리해야 할 클라우드가 많다. 활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하이브리드와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비스를 '믹스 앤 매치'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IDC에 따르면, 기업의 85% 이상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커뮤니티 클라우드, 호스티드 클라우드 등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도입한다. 2018년까지 5개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고 이후 필요에 따라 계속 서비스를 추가, 확대, 계약, 해지하겠다는 비율도 50%가 넘는다. 이런 복잡성 때문에 처음부터 클라우드를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클라우드 관리 방법 쓴만큼 지불하는(Pay-as-you-go) 가격 모델의 퍼블릭 클라우드는 일단 초기 설정이 끝나면 잊어 버리기 쉽다. 그러나 퍼블릭 클라우드 사용 내역을 지속해서 관리하지 않으면 큰 문제에 부닥칠 수 있다. 가트너의 클라우드 관리 담당 애널리스트 데니스 스미스는 "많은 기업이 저지르는 큰 실수 중 하나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케이블 서비스처럼 취급하는 것이다. 즉 매달 사용한 후 마지막 날에 요금을 내는 서비스로 생각하다가 (온-프레미스 방식보다) 오히려 비용이 더 늘어나 놀라곤 한다.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는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따라서 온-프레미스 인프라 관리와 비슷하게 클라우드를 관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제 CIO는 비용과 용량 계...

2017.07.20

MS, 애저 관리 편의성 높인다··· 클라우드 모니터링 업체 인수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모니터링과 분석 스타트업인 클라우딘(Cloudyn)을 인수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고객의 관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클라우딘은 멀티 플랫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관리하고 최적화하는 기술을 갖고 있다. 기업과 MSP(managed service provider) 업체에 시각화와 최적화 툴을 판매해 왔다. 인수 금액은 5000~7000만 달러로 알려졌다. 이번 인수로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과금과 관리 솔루션을 확보하고 AWS나 GCP(Google Cloud Platform) 같은 경쟁사와 차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관리 담당 임원 제레미 윈터는 "기업이 많은 프로젝트에 걸쳐 클라우드 활용을 늘려갈수록 가시성을 확보하고 기존 프로젝트의 비용을 통제하기 어려워진다. 이때 클라우딘의 기술을 이용하면 기존 투자를 최적화하는 것은 물론 향후 사용량에 대해서도 예측해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애저 사용량과 비용, 성능에 대한 더 상세한 가시성 등 고급 관리 기능은 기업에 매우 중요한 민감하다. 이를 통해서만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집행하고 사업의 성공을 확실히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술 측면에서도 이번 인수는 의미가 있다. 클라우딘의 클라우드 관리, 모니터링, 최적화 솔루션은 애저와 AWS, GCP, 오픈스택은 물론 클라우드 컨테이너까지 지원한다. 대상 고객도 기업 고객, 리셀러, IT 서비스 업체, MSP, CSP(cloud solution provider) 등으로 매우 넓다. 클라우딘은 지난 2011년 창업했다. 이후 6년 사이 티켓마스터(Ticketmaster), HPE, 칸두잇(Conduit) 등 포천 500대 기업 중 상당수가 이 기업의 고객이 됐다. 또한 이 업체는 클라우드 분야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은 물론 웨스트콘 그룹(Westcon Group), 레드햇, 인포시스, 클라우드시그마, 메인스트림 테크놀로지, ...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관리 클라우딘

2017.06.30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모니터링과 분석 스타트업인 클라우딘(Cloudyn)을 인수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고객의 관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클라우딘은 멀티 플랫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관리하고 최적화하는 기술을 갖고 있다. 기업과 MSP(managed service provider) 업체에 시각화와 최적화 툴을 판매해 왔다. 인수 금액은 5000~7000만 달러로 알려졌다. 이번 인수로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과금과 관리 솔루션을 확보하고 AWS나 GCP(Google Cloud Platform) 같은 경쟁사와 차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관리 담당 임원 제레미 윈터는 "기업이 많은 프로젝트에 걸쳐 클라우드 활용을 늘려갈수록 가시성을 확보하고 기존 프로젝트의 비용을 통제하기 어려워진다. 이때 클라우딘의 기술을 이용하면 기존 투자를 최적화하는 것은 물론 향후 사용량에 대해서도 예측해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애저 사용량과 비용, 성능에 대한 더 상세한 가시성 등 고급 관리 기능은 기업에 매우 중요한 민감하다. 이를 통해서만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집행하고 사업의 성공을 확실히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술 측면에서도 이번 인수는 의미가 있다. 클라우딘의 클라우드 관리, 모니터링, 최적화 솔루션은 애저와 AWS, GCP, 오픈스택은 물론 클라우드 컨테이너까지 지원한다. 대상 고객도 기업 고객, 리셀러, IT 서비스 업체, MSP, CSP(cloud solution provider) 등으로 매우 넓다. 클라우딘은 지난 2011년 창업했다. 이후 6년 사이 티켓마스터(Ticketmaster), HPE, 칸두잇(Conduit) 등 포천 500대 기업 중 상당수가 이 기업의 고객이 됐다. 또한 이 업체는 클라우드 분야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은 물론 웨스트콘 그룹(Westcon Group), 레드햇, 인포시스, 클라우드시그마, 메인스트림 테크놀로지, ...

2017.06.30

구글, 기업용 크롬 번들로 기업 브라우저 시장 공략 강화

최근 구글이 크롬, 관리 템플릿, 레거시 사이트와 앱을 다루는 부가기능을 갖춘 기업용 번들을 출시하면서 자사 브라우저의 입지를 공고히 하려 시도하고 있다. “기업용 번들”이라는 이름의 해당 컬렉션에는 크롬 설치 프로그램(.msi 형식), LBS(Legacy Browser Support) 부가기능, 기업 내에서 크롬에 그룹 정책을 적용하기 위한 일련의 템플릿이 포함되어 있다. 모든 구성요소가 개별적으로 제공되고 있었기 때문에 편의성을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구글의 기업 및 교육 분야 담당 크롬 제품 관리자 매트 블룸버그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새 번들에는 IT 관리자들이 간편하게 관리되는 배치를 위해 필요로 하는 여러 툴을 하나의 다운로드로 묶었다”고 강조했다. 브라우저 관리 툴 개발업체인 브라우지움(Browsium)의 사장 개리 쉐어는 “구글은 2년마다 한 번씩 기업용 크롬과 관련한 소동을 일으킨다”며, “기업 시장에서 크롬의 입지를 높이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쉐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IE 제품 관리 책임자 출신이다. 쉐어는 그룹 정책 템플릿을 칭찬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IE와 엣지은 전통적으로 기업 관리에 필요한 기능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크롬에 대한 구글의 어떤 지원도 환영 받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LSB 부가기능은 구글의 공식 브라우저 확장기능 판매소인 크롬 웹 스토어에서 오랫동안 제공되어 왔다. 기업 IT 관리자들이 LSB를 구성하면 크롬 안에서 클릭한 링크가 구글의 브라우저로는 지원되지 않는 액티브X 컨트롤 또는 자바 등을 필요로 하는 웹사이트, 웹 서비스, 웹 앱 등으로 연결될 때 IE11을 자동으로 연다. 블룸버그는 “레거시 앱 사용을 마치고 관리자가 지정하지 않은 다른 URL을 입력하면 LBS는 사용자를 다시 크롬으로 전환한다”고 설명했다. 브라우지움은 이를 트래픽 라우팅(Traffic Ro...

구글 정책 크롬 관리 IE 엣지 번들

2017.05.29

최근 구글이 크롬, 관리 템플릿, 레거시 사이트와 앱을 다루는 부가기능을 갖춘 기업용 번들을 출시하면서 자사 브라우저의 입지를 공고히 하려 시도하고 있다. “기업용 번들”이라는 이름의 해당 컬렉션에는 크롬 설치 프로그램(.msi 형식), LBS(Legacy Browser Support) 부가기능, 기업 내에서 크롬에 그룹 정책을 적용하기 위한 일련의 템플릿이 포함되어 있다. 모든 구성요소가 개별적으로 제공되고 있었기 때문에 편의성을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구글의 기업 및 교육 분야 담당 크롬 제품 관리자 매트 블룸버그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새 번들에는 IT 관리자들이 간편하게 관리되는 배치를 위해 필요로 하는 여러 툴을 하나의 다운로드로 묶었다”고 강조했다. 브라우저 관리 툴 개발업체인 브라우지움(Browsium)의 사장 개리 쉐어는 “구글은 2년마다 한 번씩 기업용 크롬과 관련한 소동을 일으킨다”며, “기업 시장에서 크롬의 입지를 높이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쉐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IE 제품 관리 책임자 출신이다. 쉐어는 그룹 정책 템플릿을 칭찬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IE와 엣지은 전통적으로 기업 관리에 필요한 기능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크롬에 대한 구글의 어떤 지원도 환영 받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LSB 부가기능은 구글의 공식 브라우저 확장기능 판매소인 크롬 웹 스토어에서 오랫동안 제공되어 왔다. 기업 IT 관리자들이 LSB를 구성하면 크롬 안에서 클릭한 링크가 구글의 브라우저로는 지원되지 않는 액티브X 컨트롤 또는 자바 등을 필요로 하는 웹사이트, 웹 서비스, 웹 앱 등으로 연결될 때 IE11을 자동으로 연다. 블룸버그는 “레거시 앱 사용을 마치고 관리자가 지정하지 않은 다른 URL을 입력하면 LBS는 사용자를 다시 크롬으로 전환한다”고 설명했다. 브라우지움은 이를 트래픽 라우팅(Traffic Ro...

2017.05.29

개발자를 숨조이는 상사 유형 6가지, 그리고 '대처법'

짜증 나는 상사에게서 받은 스트레스는 금요일 밤의 맥주 한 잔으로도 씻겨 내려가지 않는다. 천직이라 생각했던 개발 작업이 악몽으로 바뀌고 프로젝트는 진척이 없는 상황이라면, 커리어 전체를 망쳐버리기 전에 빨리 상사와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할 필요가 있다. 조직 관리 전문가이자 인기 작가인 피터 드러커는 “조직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것은 갈등, 혼란, 비효율 3가지뿐이다. 그 밖의 모든 변화는 올바른 리더십을 통해서만 발생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IT업계에도 훌륭한 리더는 존재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조직 전반에 확신의 분위기를 불어 넣어줄 수 있는 이는 일부에 불과하다. 더 큰 문제는 일개 직원에게는 팀을 이끌 리더에 대한 선택권이 거의 없다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자신의 커리어 경로를 새롭게 그려나갈 가능성이 존재한다. 엔지니어링 사업부에서 종종 볼 수 있는 비효율적 관리 방법의 몇 가지 공통된 특성에 대해서, 그리고 그러한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는 방법을 살펴보려 한다. 그럼, 혹시라도 곁눈질로 이 글을 읽고 있다는 것을 눈치챈 상사가 없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고, 쭉쭉 읽어 내려가 보자. 독선적 태도를 가진 상사 가장 먼저, 무엇이든 자신이 제일 잘 안다는 듯 행동하는 상사를 꼽을 수 있다. 이런 사람은 모든 정황을 살펴봐도 틀렸음이 분명한 상황에서까지 자신이 옳다고 믿는다. 게다가 이들은 주로 자기 생각을 굳게 믿으며 쉽게 마음을 바꾸지 않는다. 자이언트 립 컨설팅(Giant Leap Consulting)의 CEO이자 4권의 책의 저자인 빌 트레저러는 “이런 부류의 상사들은 대개 자신이 프로그래머보다 더 잘 안다는 과도한 확신이 있다. 또한, 상당히 강압적이어서 자신의 방식이 틀릴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그것을 관철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다. 이들과도 논리적인 대화가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애초에 사고회로 자체가 논리와 거리가 멀기 때문에 상당히 어렵다고 볼 수 있다&rd...

개발자 상사 관리 조직 매니저 보스 직급

2017.04.06

짜증 나는 상사에게서 받은 스트레스는 금요일 밤의 맥주 한 잔으로도 씻겨 내려가지 않는다. 천직이라 생각했던 개발 작업이 악몽으로 바뀌고 프로젝트는 진척이 없는 상황이라면, 커리어 전체를 망쳐버리기 전에 빨리 상사와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할 필요가 있다. 조직 관리 전문가이자 인기 작가인 피터 드러커는 “조직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것은 갈등, 혼란, 비효율 3가지뿐이다. 그 밖의 모든 변화는 올바른 리더십을 통해서만 발생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IT업계에도 훌륭한 리더는 존재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조직 전반에 확신의 분위기를 불어 넣어줄 수 있는 이는 일부에 불과하다. 더 큰 문제는 일개 직원에게는 팀을 이끌 리더에 대한 선택권이 거의 없다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자신의 커리어 경로를 새롭게 그려나갈 가능성이 존재한다. 엔지니어링 사업부에서 종종 볼 수 있는 비효율적 관리 방법의 몇 가지 공통된 특성에 대해서, 그리고 그러한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는 방법을 살펴보려 한다. 그럼, 혹시라도 곁눈질로 이 글을 읽고 있다는 것을 눈치챈 상사가 없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고, 쭉쭉 읽어 내려가 보자. 독선적 태도를 가진 상사 가장 먼저, 무엇이든 자신이 제일 잘 안다는 듯 행동하는 상사를 꼽을 수 있다. 이런 사람은 모든 정황을 살펴봐도 틀렸음이 분명한 상황에서까지 자신이 옳다고 믿는다. 게다가 이들은 주로 자기 생각을 굳게 믿으며 쉽게 마음을 바꾸지 않는다. 자이언트 립 컨설팅(Giant Leap Consulting)의 CEO이자 4권의 책의 저자인 빌 트레저러는 “이런 부류의 상사들은 대개 자신이 프로그래머보다 더 잘 안다는 과도한 확신이 있다. 또한, 상당히 강압적이어서 자신의 방식이 틀릴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그것을 관철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다. 이들과도 논리적인 대화가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애초에 사고회로 자체가 논리와 거리가 멀기 때문에 상당히 어렵다고 볼 수 있다&rd...

2017.04.06

'넷XMS·오픈NMS·판도라FMS·자빅스' 오픈소스 관리 툴 4종 분석

상용 솔루션의 대안으로써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많은 강점을 지닌다. 그렇다면 기업 IT 관리, 모니터링 분야에서는 어떨까? 답을 찾기 위해 오픈NMS, 판도라 FMS, 넷XMS, 자빅스 총 4개의 오픈소스 상품을 시험해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들 4 솔루션 모두 놀랍도록 훌륭한 성능을 보여줬다. 판도라 FMS의 경우 설치 용이성과 현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특히 인상적이었다. 설정의 편의성과 직관성 역시 판도라가 타 솔루션들에 비해 지니는 장점이었다. 넷XMS는 UI 부분에서 안타까운 2위를 기록했으며, 설정 규정과 견고한 사용자 매뉴얼의 편의성은 뛰어난 수준이었다. 총평하자면 4 솔루션 모두 기업용으로 충분히 만족스런 기능성을 보여줬다. 특히 중소기업 환경에서라면 더욱 매력적일 것이다. ciokr@idg.co.kr 

오픈소스 오픈NMS 모니터링 관리 넷XMS 판도라FMS 자빅스

2016.11.23

상용 솔루션의 대안으로써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많은 강점을 지닌다. 그렇다면 기업 IT 관리, 모니터링 분야에서는 어떨까? 답을 찾기 위해 오픈NMS, 판도라 FMS, 넷XMS, 자빅스 총 4개의 오픈소스 상품을 시험해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들 4 솔루션 모두 놀랍도록 훌륭한 성능을 보여줬다. 판도라 FMS의 경우 설치 용이성과 현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특히 인상적이었다. 설정의 편의성과 직관성 역시 판도라가 타 솔루션들에 비해 지니는 장점이었다. 넷XMS는 UI 부분에서 안타까운 2위를 기록했으며, 설정 규정과 견고한 사용자 매뉴얼의 편의성은 뛰어난 수준이었다. 총평하자면 4 솔루션 모두 기업용으로 충분히 만족스런 기능성을 보여줬다. 특히 중소기업 환경에서라면 더욱 매력적일 것이다. ciokr@idg.co.kr 

2016.11.23

블로그 | '시간 절약 데이터 절약' 추천 이메일 관리 앱 4가지

메일함을 들려다보는데 쓰는 시간이 하루 평균 6시간에 이른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러한 이메일 작성, 검색, 분류 작업은 사용자들의 시간뿐 아니라 데이터까지 잡아먹는다. 그 동안 정작 해야 할 일들은 뒤로 미뤄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많은 모바일 앱이 더 빨리 메일을 정리하고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메일과 사용자의 교류 방식을 변화하고 있다. 다음 소개하는 4가지 앱 역시 우수한 이메일 관리 앱이다. 트라이에이지(Triage) 이름처럼 빠르게 이메일을 분류하고 선별해서 집중력을 아낄 수 있는 앱이다. 시간순 목록을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카드 형식으로 이메일을 한 번에 한 개씩 보여주므로 각각의 메시지에 집중할 수 있다. 바로 답신해야 할 메일은 카드를 클릭해 답장을 보낼 수 있고, 카드 위쪽/아럐쪽 방향 밀기 동작으로 실행 명령을 단순화 했다. 트라이에이지는 일반적인 이메일 관리 앱을 대체한다기보다는 빠르게 다량의 메시지를 분류하는 데 쓰일 수 있다. 인박스큐브(Inboxcube) 인박스큐브는 네모난 격자 무늬로 이뤄져 있다. 각각의 상자는 다양한 종류의 첨부 문서를 담당한다. PDF, 사진, 문서, 웹 링크, 연락처 등이다. 여러 개의 이메일 계정을 쓸 때도 각각의 첨부 문서가 상자 모양의 해당 카테고리로 분류된다. 특정 유형의 파일을 찾을 때 매우 편리하다. 모든 상자 위에 있는 검색 바를 활용할 수도 있다. 위메일(WeMail) 처음 볼 때는 일반적인 받은 이메일 보관함 같지만, 발신자별로 이메일을 정리해주는 앱이다. 일반적인 이메일 정렬 방식보다 더욱 메신저처럼 친근한 느낌이 든다. 앱 개발사에 따르면 받은 편지함 용량을 절반 이하로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한 번 두드려서 모든 첨부 파일을 발신자별로 정렬하거나 음성을 녹음해 이메일 답장을 보내는 여러 가지 기능이 있다. 홉(Hob) 홉 역시 위메일처럼 이메일을 실시간 메신저 대화 내용처럼 표시한...

관리 추천 분류 이메일 앱 트라이에이지 인박스큐브 위메일

2016.08.26

메일함을 들려다보는데 쓰는 시간이 하루 평균 6시간에 이른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러한 이메일 작성, 검색, 분류 작업은 사용자들의 시간뿐 아니라 데이터까지 잡아먹는다. 그 동안 정작 해야 할 일들은 뒤로 미뤄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많은 모바일 앱이 더 빨리 메일을 정리하고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메일과 사용자의 교류 방식을 변화하고 있다. 다음 소개하는 4가지 앱 역시 우수한 이메일 관리 앱이다. 트라이에이지(Triage) 이름처럼 빠르게 이메일을 분류하고 선별해서 집중력을 아낄 수 있는 앱이다. 시간순 목록을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카드 형식으로 이메일을 한 번에 한 개씩 보여주므로 각각의 메시지에 집중할 수 있다. 바로 답신해야 할 메일은 카드를 클릭해 답장을 보낼 수 있고, 카드 위쪽/아럐쪽 방향 밀기 동작으로 실행 명령을 단순화 했다. 트라이에이지는 일반적인 이메일 관리 앱을 대체한다기보다는 빠르게 다량의 메시지를 분류하는 데 쓰일 수 있다. 인박스큐브(Inboxcube) 인박스큐브는 네모난 격자 무늬로 이뤄져 있다. 각각의 상자는 다양한 종류의 첨부 문서를 담당한다. PDF, 사진, 문서, 웹 링크, 연락처 등이다. 여러 개의 이메일 계정을 쓸 때도 각각의 첨부 문서가 상자 모양의 해당 카테고리로 분류된다. 특정 유형의 파일을 찾을 때 매우 편리하다. 모든 상자 위에 있는 검색 바를 활용할 수도 있다. 위메일(WeMail) 처음 볼 때는 일반적인 받은 이메일 보관함 같지만, 발신자별로 이메일을 정리해주는 앱이다. 일반적인 이메일 정렬 방식보다 더욱 메신저처럼 친근한 느낌이 든다. 앱 개발사에 따르면 받은 편지함 용량을 절반 이하로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한 번 두드려서 모든 첨부 파일을 발신자별로 정렬하거나 음성을 녹음해 이메일 답장을 보내는 여러 가지 기능이 있다. 홉(Hob) 홉 역시 위메일처럼 이메일을 실시간 메신저 대화 내용처럼 표시한...

2016.08.26

'빅데이터와 선거' 유권자 정보, 안전할까?

대부분 선거 운동 본부는 후보자 관련 정보를 유권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빅데이터 시대에 이들은 유권자에 대한 정보도 취합하고 있다. 문제는 유권자에 대한 정보 취합에 거의 아무런 제제를 받지 않고 있고 안전하게 관리하지도 않는다는 데 있다.  미국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면서 후보자들은 유권자에게 자신을 알리는데 많은 돈을 쓸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러나 후부 자신을 알리는 데만 돈을 쓰는 것은 아니다. 후보자들은 유권자 정보 수집에도 많은 돈을 투자한다. 문제는 유권자에게는 수집될 정보에 대한 발언권이 없다는 데 있다. 빅데이터 시대에는 후보자가 유권자 본인보다 유권자를 훨씬 더 많이 알고 있다. 물론 유권자를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려는 희망이 처음 생겨난 것은 아니다. 선거 운동 본부들은 수십 년 동안 유권자를 소수계, 동성애자, 블루칼라 노동자, 사커 맘, 종교, 진보, 베이비 붐 세대, 나스카(NASCAR) 대드, 노조원, 은퇴자, 부자, 법 관련 종사자, 식품산업 및 주류산업 종사자 등의 직업군 등 여러 다양한 이해 집단으로 분류해왔다. 이밖에 그 동안의 투표 양태, 정치 헌금, 선거 자원봉사 이력도 추적했다. 그러나 최근 수집되는 정보는 훨씬 더 자세하다. 여기에는 소셜 미디어도 포함된다. 페이스북의 친구들과 '좋아요', 유튜브 시청 기록, 링크드인 프로필, 핀터레스트 및 텀블러, 인스타그램, 레딧 활동 내역, 트위터 팔로워, 리트윗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또 잡지 구독 내역, 소유한 자동차나 보트의 종류, 즐겨 쇼핑하는 장소, 자선 활동, 회원 가입 내역, 거주지, 주택 임대 또는 소유 여부, 휴가용 주택 소유 여부, 각종 자격증과 면허증, 총기 소유 여부 등도 포함된다. 모두 유권자 집단에 맞춰 정밀하게 표적화된 메시지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보들이다. 여기에는 정보 조작 요소가 들어있기는 하지만, 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알려졌다. 정...

CSO 후보 잊혀질 권리 보호 정치 선거 정보 유출 관리 CISO 빅데이터 유권자

2016.07.20

대부분 선거 운동 본부는 후보자 관련 정보를 유권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빅데이터 시대에 이들은 유권자에 대한 정보도 취합하고 있다. 문제는 유권자에 대한 정보 취합에 거의 아무런 제제를 받지 않고 있고 안전하게 관리하지도 않는다는 데 있다.  미국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면서 후보자들은 유권자에게 자신을 알리는데 많은 돈을 쓸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러나 후부 자신을 알리는 데만 돈을 쓰는 것은 아니다. 후보자들은 유권자 정보 수집에도 많은 돈을 투자한다. 문제는 유권자에게는 수집될 정보에 대한 발언권이 없다는 데 있다. 빅데이터 시대에는 후보자가 유권자 본인보다 유권자를 훨씬 더 많이 알고 있다. 물론 유권자를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려는 희망이 처음 생겨난 것은 아니다. 선거 운동 본부들은 수십 년 동안 유권자를 소수계, 동성애자, 블루칼라 노동자, 사커 맘, 종교, 진보, 베이비 붐 세대, 나스카(NASCAR) 대드, 노조원, 은퇴자, 부자, 법 관련 종사자, 식품산업 및 주류산업 종사자 등의 직업군 등 여러 다양한 이해 집단으로 분류해왔다. 이밖에 그 동안의 투표 양태, 정치 헌금, 선거 자원봉사 이력도 추적했다. 그러나 최근 수집되는 정보는 훨씬 더 자세하다. 여기에는 소셜 미디어도 포함된다. 페이스북의 친구들과 '좋아요', 유튜브 시청 기록, 링크드인 프로필, 핀터레스트 및 텀블러, 인스타그램, 레딧 활동 내역, 트위터 팔로워, 리트윗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또 잡지 구독 내역, 소유한 자동차나 보트의 종류, 즐겨 쇼핑하는 장소, 자선 활동, 회원 가입 내역, 거주지, 주택 임대 또는 소유 여부, 휴가용 주택 소유 여부, 각종 자격증과 면허증, 총기 소유 여부 등도 포함된다. 모두 유권자 집단에 맞춰 정밀하게 표적화된 메시지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보들이다. 여기에는 정보 조작 요소가 들어있기는 하지만, 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알려졌다. 정...

2016.07.20

클라우드 관리 SW를 구매하는 4가지 요령

가상 머신과 스토리지를 다른 환경에서 동시에 운영한다면 클라우드 관리가 어려울 수 있다. 이에 따라 이 복잡성을 줄이기 위해 등장한 것이 바로 CMP(Cloud Management Platform)이다. Image Credit: Getty Images Bank 가트너의 조사 책임자 민디 칸실라는 "CMP 시장이 새롭게 성장하는 중이므로, 이를 도입하려는 기업은 그 한계를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클라우드 관리 제품을 검토하는 기업을 위한 그의 조언을 정리했다. IaaS는 자체 툴이 필요하다 많은 기업이 오피스 365(Office 365), 세일즈포스(Salesforce), 기타 비즈니스 계획 소프트웨어 등 SaaS 툴을 이용하면서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시작했다. 이런 서비스로서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은 일부 새로운 기술이 필요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기업이 이를 사용하기 위해 완전히 새로운 관리 플랫폼을 구매할 필요는 없다. 반면 서비스로서인프라(IaaS)는 다르다. 클라우드 기반 가상 머신과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기타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은 복잡한 일이다. 칸실라는 "특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운영, 관리하는 기업은 IaaS용 전용 관리 플랫폼을 이용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2가지 기본적인 옵션 CMP 제품은 클라우드 업체의 네이티브(Native) 툴과 서드파티 CMP 등 2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AWS(Amazon Web Service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IBM 소프트레이어(SoftLayer) 등 퍼블릭 IaaS 클라우드 업체는 자사의 제품을 관리하는 자체 툴이 있다. 이들 중에도 훌륭한 제품이 많다. 아마존은 사용자 계정 내에 만들어지는 모든 API 호출의 상세 로그를 생성하는 클라우드트레일(CloudTrail) 툴을 지원한다. 인스펙터(Inspector)는 사전에 결정된 디자인 패턴에 따라 환경을 스캔하...

클라우드 관리

2016.07.11

가상 머신과 스토리지를 다른 환경에서 동시에 운영한다면 클라우드 관리가 어려울 수 있다. 이에 따라 이 복잡성을 줄이기 위해 등장한 것이 바로 CMP(Cloud Management Platform)이다. Image Credit: Getty Images Bank 가트너의 조사 책임자 민디 칸실라는 "CMP 시장이 새롭게 성장하는 중이므로, 이를 도입하려는 기업은 그 한계를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클라우드 관리 제품을 검토하는 기업을 위한 그의 조언을 정리했다. IaaS는 자체 툴이 필요하다 많은 기업이 오피스 365(Office 365), 세일즈포스(Salesforce), 기타 비즈니스 계획 소프트웨어 등 SaaS 툴을 이용하면서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시작했다. 이런 서비스로서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은 일부 새로운 기술이 필요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기업이 이를 사용하기 위해 완전히 새로운 관리 플랫폼을 구매할 필요는 없다. 반면 서비스로서인프라(IaaS)는 다르다. 클라우드 기반 가상 머신과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기타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은 복잡한 일이다. 칸실라는 "특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운영, 관리하는 기업은 IaaS용 전용 관리 플랫폼을 이용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2가지 기본적인 옵션 CMP 제품은 클라우드 업체의 네이티브(Native) 툴과 서드파티 CMP 등 2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AWS(Amazon Web Service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IBM 소프트레이어(SoftLayer) 등 퍼블릭 IaaS 클라우드 업체는 자사의 제품을 관리하는 자체 툴이 있다. 이들 중에도 훌륭한 제품이 많다. 아마존은 사용자 계정 내에 만들어지는 모든 API 호출의 상세 로그를 생성하는 클라우드트레일(CloudTrail) 툴을 지원한다. 인스펙터(Inspector)는 사전에 결정된 디자인 패턴에 따라 환경을 스캔하...

2016.07.11

현업 임원 40%, CIO가 디지털 변혁 총대 메야… IDC 조사

현업 임원들이 디지털 변혁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미지 출처 : Google 운영 역할에만 집착하는 CIO들은 몇 년 후 스스로를 하찮게 여길 수 있지만 혁신에 주력하는 CIO들은 더 크게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는 IDC가 11일 발표한 새로운 보고서 ‘변화하는 IT리더십 역할 : 2016년 CIO 퍼스펙티브’에서 언급한 결론 중 하나다. 특히 이 보고서에서 발견된 인상적인 결과는 조사에 응한 현업 임원 가운데 40% 이상이 회사의 디지털 변혁을 담당하는 혁신적인 책임자로 CIO를 생각하고 있다는 점이다. CIO 역시 같은 생각이라면, 현업 임원들의 생각은 CIO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다. 사실 조사에 응한 CIO의 25%만이 자신들의 역할을 디지털 변혁 책임자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보다 훨씬 많은 40% 이상은 주로 운영에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조사됐다. 34%의 CIO들은 스스로를 서비스 관리자로 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현업 임원의 27%만이 CIO의 역할에 대해 ‘운영이 주’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부 CIO 경력에 문제가 있을 수 있는 CIO와 현업 임원들간의 중요한 견해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운영에 머물러 있는 CIO들은 3년 후에 초라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라고 IDC의 IT 이그제큐티브 프로그램 연구 담당 부사장인 마이크 제네트는 경고했다. "CIO직을 유지하려면, 변화와 혁신으로 자신들의 주력 분야를 바꿔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혁신을 안정적인 인프라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제네트는 말했다. 이어서 제네트는 "CIO가 단순히 정보시스템이 제대로 운영되는지만을 관리한다면, 기업은 기술 리더십과 혁신을 담당할 다른 임원을 찾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혁신 CIO 퍼스펙티브 디지털 변혁 운영 주도 보고서 현업 임원 관리 조사 역할 IDC CIO 2016년

2016.01.12

현업 임원들이 디지털 변혁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미지 출처 : Google 운영 역할에만 집착하는 CIO들은 몇 년 후 스스로를 하찮게 여길 수 있지만 혁신에 주력하는 CIO들은 더 크게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는 IDC가 11일 발표한 새로운 보고서 ‘변화하는 IT리더십 역할 : 2016년 CIO 퍼스펙티브’에서 언급한 결론 중 하나다. 특히 이 보고서에서 발견된 인상적인 결과는 조사에 응한 현업 임원 가운데 40% 이상이 회사의 디지털 변혁을 담당하는 혁신적인 책임자로 CIO를 생각하고 있다는 점이다. CIO 역시 같은 생각이라면, 현업 임원들의 생각은 CIO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다. 사실 조사에 응한 CIO의 25%만이 자신들의 역할을 디지털 변혁 책임자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보다 훨씬 많은 40% 이상은 주로 운영에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조사됐다. 34%의 CIO들은 스스로를 서비스 관리자로 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현업 임원의 27%만이 CIO의 역할에 대해 ‘운영이 주’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부 CIO 경력에 문제가 있을 수 있는 CIO와 현업 임원들간의 중요한 견해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운영에 머물러 있는 CIO들은 3년 후에 초라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라고 IDC의 IT 이그제큐티브 프로그램 연구 담당 부사장인 마이크 제네트는 경고했다. "CIO직을 유지하려면, 변화와 혁신으로 자신들의 주력 분야를 바꿔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혁신을 안정적인 인프라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제네트는 말했다. 이어서 제네트는 "CIO가 단순히 정보시스템이 제대로 운영되는지만을 관리한다면, 기업은 기술 리더십과 혁신을 담당할 다른 임원을 찾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6.01.12

'비서처럼 척척' 이메일 도우미 5종

이메일이 오히려 부담을 주고 있다. 생산성 전문가 네이썬 젤데스에 의하면 현대 직장인들은 주당 20시간정도를 이메일 처리에 쓰고 있다고 한다. 그 시간 중 최소한 1/3은 중요하지 않은 이메일 메시지 처리에 사용하고 있다. 이를 개선할 방법이 있지 않을까? 다행히도 수신함을 뒤지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설계된 이메일 헬퍼들이 많이 나와있다. 그들은 자동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메시지를 뿌리뽑고 메시지에 누가 답장을 보내지 않았는지 추적하고 시간을 절약시켜준다. 유용한 이메일 도우미들과 그에 대한 설명을 정리한다. 1. 지메일용 부메랑 이메일 우선순위 관리가 유용할 수 있다. 사실 모든 이메일이 다 크게 중요하지는 않고 그럴 수도 없다. 베이딘(Baydin)에서 나온 지메일용 애드온인 부메랑(Boomerang)에는 귀찮은 일을 줄여주기 위해 만들어진 몇 가지 강력한 기능이 있다. 먼저 이메일에 표시를 할 수 있어서 차후에 답장하도록 기억할 수 있다. 또 이메일을 보낼 수 있고, 차후에 보내도록 예약할 수 있다. 그리고 이메일을 보냈는데 받는 이가 답장하지 않으면 다시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다. “지메일용 부메랑은 사람들이 매일 받는 메시지 홍수를 더 잘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생산성 소프트웨어를 연구하는 콘스텔레이션 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의 퓨쳐 오브 워크(Future of Work)의 수석 분석가이자 부회장인 앨런 레포프스키가 소개했다. 그는 “특정 시간에 메시지를 보내도록 예약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이 덕분에 편리한 시간에 메시지에 답장하고 부메랑이 적절한 시간에 보내도록 할 수 있다. 리마인더 기능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답장이나 취해야 할 행동을 완전히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라고 설명했다. 2. 아사나 크롬 익스텐션 일반적으로 작업 관리 툴로 인식되는 아사나(Asana)는 정리를 돕는 이메일 헬퍼 기능을 한다. 이 회사는 지메일(혹은 다른 ...

이메일 생산성 관리 애드온 분류

2015.11.20

이메일이 오히려 부담을 주고 있다. 생산성 전문가 네이썬 젤데스에 의하면 현대 직장인들은 주당 20시간정도를 이메일 처리에 쓰고 있다고 한다. 그 시간 중 최소한 1/3은 중요하지 않은 이메일 메시지 처리에 사용하고 있다. 이를 개선할 방법이 있지 않을까? 다행히도 수신함을 뒤지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설계된 이메일 헬퍼들이 많이 나와있다. 그들은 자동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메시지를 뿌리뽑고 메시지에 누가 답장을 보내지 않았는지 추적하고 시간을 절약시켜준다. 유용한 이메일 도우미들과 그에 대한 설명을 정리한다. 1. 지메일용 부메랑 이메일 우선순위 관리가 유용할 수 있다. 사실 모든 이메일이 다 크게 중요하지는 않고 그럴 수도 없다. 베이딘(Baydin)에서 나온 지메일용 애드온인 부메랑(Boomerang)에는 귀찮은 일을 줄여주기 위해 만들어진 몇 가지 강력한 기능이 있다. 먼저 이메일에 표시를 할 수 있어서 차후에 답장하도록 기억할 수 있다. 또 이메일을 보낼 수 있고, 차후에 보내도록 예약할 수 있다. 그리고 이메일을 보냈는데 받는 이가 답장하지 않으면 다시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다. “지메일용 부메랑은 사람들이 매일 받는 메시지 홍수를 더 잘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생산성 소프트웨어를 연구하는 콘스텔레이션 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의 퓨쳐 오브 워크(Future of Work)의 수석 분석가이자 부회장인 앨런 레포프스키가 소개했다. 그는 “특정 시간에 메시지를 보내도록 예약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이 덕분에 편리한 시간에 메시지에 답장하고 부메랑이 적절한 시간에 보내도록 할 수 있다. 리마인더 기능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답장이나 취해야 할 행동을 완전히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라고 설명했다. 2. 아사나 크롬 익스텐션 일반적으로 작업 관리 툴로 인식되는 아사나(Asana)는 정리를 돕는 이메일 헬퍼 기능을 한다. 이 회사는 지메일(혹은 다른 ...

2015.11.20

'존중한 만큼 기대에 부응한다' 아웃소싱 프로젝트 관리 팁

프로젝트 관리 및 아웃소싱 전문가들이 아웃소싱 업체가 회사 안에 상주하거나 멀리 떨어져서 일할 때 어떻게 하면 이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조언을 공유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분산형 기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뉴런(Pneuron)의 CTO 톰 파운테인은 “복잡한 기술 프로젝트 관리만으로도 충분히 어렵지만 아웃소싱은 내부 팀만 거의 경험해왔던 당신에게 수많은 스트레스들을 줄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흥미롭게도 아웃소싱 업체의 기술적 능력은 프로젝트를 망치는 일반적인 원인이 아니다. 그 대신 무엇이 중요한지와 어떻게 복잡한 조직들을 단합된 부서로 만들어내는지에 대한 공감대와 커뮤니케이션 부재가 문제의 원인이다”고 그는 지적했다. 그러면 프로젝트 리더들은 아웃소싱, 특히 국경을 넘나드는 글로벌 아웃소싱을 유지하면서도 프로젝트를 예산에 맞춰 운영해나갈 수 있을까? 다음은 전문가들이 제시한 8가지 팁이다. 1. 아웃소싱 업체가 고객사의 비즈니스와 목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하라 “이 때 끝도 없는 교육 세션과 길고 긴 문서 교환이 아니라 회사의 사업, 고객, 업무 프로세스, 사람들의 중요 요소들을 공유하는 게 필요하다”고 파운테인은 말했다. “이러한 요소들을 더 효과적으로 공유할수록 아웃소싱 업체는 고객사의 비즈니스 목표와 연결해 실질적 가치를 만들어낼 것이다”고 그는 설명했다. 2. 모두가 같은 규칙하에서 일하게 하라 법률 아웃소싱 및 기술 컨설팅 업체인 렉스이노바 테크놀로지(LexInnova Technologies)의 매니저 카필 바가이는 “항상 단계별 지침을 가진 규정을 만들라”고 조언했다. “이는 고객사가 제시한 요건을 지속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잘 정립된 강력한 워크플로우는 정확성과 전체 효과를 높인다”고 그는 전했다. 이밖에...

CIO 구글 챗 채팅 프로젝트 아웃소싱 기대치 행아웃 화상 회의 관리 커뮤니케이션 존중

2015.09.02

프로젝트 관리 및 아웃소싱 전문가들이 아웃소싱 업체가 회사 안에 상주하거나 멀리 떨어져서 일할 때 어떻게 하면 이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조언을 공유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분산형 기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뉴런(Pneuron)의 CTO 톰 파운테인은 “복잡한 기술 프로젝트 관리만으로도 충분히 어렵지만 아웃소싱은 내부 팀만 거의 경험해왔던 당신에게 수많은 스트레스들을 줄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흥미롭게도 아웃소싱 업체의 기술적 능력은 프로젝트를 망치는 일반적인 원인이 아니다. 그 대신 무엇이 중요한지와 어떻게 복잡한 조직들을 단합된 부서로 만들어내는지에 대한 공감대와 커뮤니케이션 부재가 문제의 원인이다”고 그는 지적했다. 그러면 프로젝트 리더들은 아웃소싱, 특히 국경을 넘나드는 글로벌 아웃소싱을 유지하면서도 프로젝트를 예산에 맞춰 운영해나갈 수 있을까? 다음은 전문가들이 제시한 8가지 팁이다. 1. 아웃소싱 업체가 고객사의 비즈니스와 목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하라 “이 때 끝도 없는 교육 세션과 길고 긴 문서 교환이 아니라 회사의 사업, 고객, 업무 프로세스, 사람들의 중요 요소들을 공유하는 게 필요하다”고 파운테인은 말했다. “이러한 요소들을 더 효과적으로 공유할수록 아웃소싱 업체는 고객사의 비즈니스 목표와 연결해 실질적 가치를 만들어낼 것이다”고 그는 설명했다. 2. 모두가 같은 규칙하에서 일하게 하라 법률 아웃소싱 및 기술 컨설팅 업체인 렉스이노바 테크놀로지(LexInnova Technologies)의 매니저 카필 바가이는 “항상 단계별 지침을 가진 규정을 만들라”고 조언했다. “이는 고객사가 제시한 요건을 지속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잘 정립된 강력한 워크플로우는 정확성과 전체 효과를 높인다”고 그는 전했다. 이밖에...

2015.09.02

하늘마저 붐비는 세상··· 드론 관리 사업 뜰까?

1년 전,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는 TV쇼 60분(60 Minutes) 인터뷰에 출연해 드론을 사용해 하루 내에 제품 배송이 가능하게 만들 것이라는 자사의 계획을 밝혔다. 그러나 드론 사용이 큰 논쟁을 불러 일으켰음을 아는 사람이라면 베조스의 이런 호언장담이 지나치게 낙관적인 것이었음을 알게 됐을 것이다. 미국 내에는 드론의 사용을 막는 여러 가지 장애물이 존재하는데 미국 연방 항공국(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FAA)에서 미국 영공 내의 드론 사용을 허가하지 않고 있는 것도 그 중 하나다. 즉 베조스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정확한 시기와 방법에 대해 정해진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섣부른 발언을 통해 소비자들의 기대만 한껏 키운 것이다. 만일 아마존을 비롯하여 각종 기업들에서 상업용 드론을 자유롭게 띄울 수 있게 된다면 하늘에는 새로운 종류의 교통체증이 생겨날 것이다. 또한 드론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것도 상당한 문제다. 기업 입장에서도 수백 만 달러의 비용이 들고, 또 시민들의 안전 문제도 고려해야 한다. "현재 드론이 상용화 되지 못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네트워크 관리상의 문제 때문이라 할 수 있다. 기술적으로 드론은 이미 완성단계에 있다. 길을 잃거나 조종자가 통제력을 잃을 경우 자동으로 회귀하며 주변에 누가 있는지 다 파악할 수 있는 등 기술적으로는 아주 훌륭하다. 남은 것은 FAA차원의 관리 문제인데 '드론을 상용화 시켰다가 한번에 수만 대 이상의 드론이 날아다니거나 서로 부딪히거나 승객을 태운 비행기와 충돌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의문이 남아있다"라고 리소스 최적화 소프트웨어 업체 BoldIQ의 CEO 로이 간자스키는 설명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기업들은 무인 항공기에 사용한 소프트웨어를 도입하고 있다. 이른바 리소스 및 공급망 최적화를 위한 소프트웨어들이다. BoldIQ의 소프트웨어는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택시 서비스...

관리 공급망 드론 리소스

2014.12.17

1년 전,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는 TV쇼 60분(60 Minutes) 인터뷰에 출연해 드론을 사용해 하루 내에 제품 배송이 가능하게 만들 것이라는 자사의 계획을 밝혔다. 그러나 드론 사용이 큰 논쟁을 불러 일으켰음을 아는 사람이라면 베조스의 이런 호언장담이 지나치게 낙관적인 것이었음을 알게 됐을 것이다. 미국 내에는 드론의 사용을 막는 여러 가지 장애물이 존재하는데 미국 연방 항공국(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FAA)에서 미국 영공 내의 드론 사용을 허가하지 않고 있는 것도 그 중 하나다. 즉 베조스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정확한 시기와 방법에 대해 정해진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섣부른 발언을 통해 소비자들의 기대만 한껏 키운 것이다. 만일 아마존을 비롯하여 각종 기업들에서 상업용 드론을 자유롭게 띄울 수 있게 된다면 하늘에는 새로운 종류의 교통체증이 생겨날 것이다. 또한 드론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것도 상당한 문제다. 기업 입장에서도 수백 만 달러의 비용이 들고, 또 시민들의 안전 문제도 고려해야 한다. "현재 드론이 상용화 되지 못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네트워크 관리상의 문제 때문이라 할 수 있다. 기술적으로 드론은 이미 완성단계에 있다. 길을 잃거나 조종자가 통제력을 잃을 경우 자동으로 회귀하며 주변에 누가 있는지 다 파악할 수 있는 등 기술적으로는 아주 훌륭하다. 남은 것은 FAA차원의 관리 문제인데 '드론을 상용화 시켰다가 한번에 수만 대 이상의 드론이 날아다니거나 서로 부딪히거나 승객을 태운 비행기와 충돌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의문이 남아있다"라고 리소스 최적화 소프트웨어 업체 BoldIQ의 CEO 로이 간자스키는 설명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기업들은 무인 항공기에 사용한 소프트웨어를 도입하고 있다. 이른바 리소스 및 공급망 최적화를 위한 소프트웨어들이다. BoldIQ의 소프트웨어는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택시 서비스...

20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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