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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스 공격은 어떻게 발전하고 있나

디도스 공격은 단일 공격자나 다수의 공격자가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 하도록 시도하는 것이다. 이는 실제로 서버, 장비, 서비스,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애플리케이션 내의 특정 트랜잭션 등에 대한 접근을 차단함으로써 달성할 수 있다. 도스(DoS) 공격에서는 하나의 시스템이 악성 데이터나 요청을 전송하며, 디도스 공격은 여러 시스템에서 들어온다.   일반적으로 이런 공격은 시스템에 무작위로 데이터를 요청한다. 웹 서버에 너무 많은 페이지 서비스 요청을 전송하여 고장 나도록 하거나 데이터베이스에 많은 쿼리를 전송할 수도 있다. 이로 인해 사용 가능한 인터넷 대역폭, CPU, RAM 용량이 부족해진다. 그 결과 분산형 시스템의 사소한 불편부터 웹 사이트, 애플리케이션, 비즈니스 전체가 중단되는 상황까지 발생할 수 있다. 3가지 유형의 디도스 공격 디도스 공격의 주된 유형은 3가지다. 1. 볼륨 기반 공격은 대량의 가짜 트래픽을 이용해 웹 사이트나 서버 등의 리소스를 압도한다. 여기에는 ICMP, UDP, SPF(Spoofed-Packet Flood) 공격 등이 포함된다. 볼륨 기반 공격의 규모는 초당 비트 수(Bits Per Second, BPS)로 측정된다. 2. 프로토콜 또는 네트워크 계층 디도스 공격은 다수의 패킷을 표적화된 네트워크 인프라와 인프라 관리 툴로 전송한다. 이런 프로토콜 공격에는 SYN 플러드 및 스머프 디도스 등이 있으며 그 규모는 초당 패킷 수(Packets Per Second, PPS)로 측정된다. 3. 애플리케이션 계층 공격은 애플리케이션에 악의적인 요청을 무작위로 전송하여 수행한다. 애플리케이션 계층 공격의 규모는 초당 요구 수(Requests Per Second, RPS)로 측정된다. 각 공격 유형의 목표는 항상 같다. 온라인 리소스를 느리거나 응답이 없게 만드는 것이다. 디도스 공격의 증상 디도스 공격은 서버나 시스템 다운, 정상적인 사용자들의 정상적이지만 과도한 요청, 케이블 절단 등 가용성 문제를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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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7

디도스 공격은 단일 공격자나 다수의 공격자가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 하도록 시도하는 것이다. 이는 실제로 서버, 장비, 서비스,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애플리케이션 내의 특정 트랜잭션 등에 대한 접근을 차단함으로써 달성할 수 있다. 도스(DoS) 공격에서는 하나의 시스템이 악성 데이터나 요청을 전송하며, 디도스 공격은 여러 시스템에서 들어온다.   일반적으로 이런 공격은 시스템에 무작위로 데이터를 요청한다. 웹 서버에 너무 많은 페이지 서비스 요청을 전송하여 고장 나도록 하거나 데이터베이스에 많은 쿼리를 전송할 수도 있다. 이로 인해 사용 가능한 인터넷 대역폭, CPU, RAM 용량이 부족해진다. 그 결과 분산형 시스템의 사소한 불편부터 웹 사이트, 애플리케이션, 비즈니스 전체가 중단되는 상황까지 발생할 수 있다. 3가지 유형의 디도스 공격 디도스 공격의 주된 유형은 3가지다. 1. 볼륨 기반 공격은 대량의 가짜 트래픽을 이용해 웹 사이트나 서버 등의 리소스를 압도한다. 여기에는 ICMP, UDP, SPF(Spoofed-Packet Flood) 공격 등이 포함된다. 볼륨 기반 공격의 규모는 초당 비트 수(Bits Per Second, BPS)로 측정된다. 2. 프로토콜 또는 네트워크 계층 디도스 공격은 다수의 패킷을 표적화된 네트워크 인프라와 인프라 관리 툴로 전송한다. 이런 프로토콜 공격에는 SYN 플러드 및 스머프 디도스 등이 있으며 그 규모는 초당 패킷 수(Packets Per Second, PPS)로 측정된다. 3. 애플리케이션 계층 공격은 애플리케이션에 악의적인 요청을 무작위로 전송하여 수행한다. 애플리케이션 계층 공격의 규모는 초당 요구 수(Requests Per Second, RPS)로 측정된다. 각 공격 유형의 목표는 항상 같다. 온라인 리소스를 느리거나 응답이 없게 만드는 것이다. 디도스 공격의 증상 디도스 공격은 서버나 시스템 다운, 정상적인 사용자들의 정상적이지만 과도한 요청, 케이블 절단 등 가용성 문제를 유발...

2020.02.17

스타트업이 쓸만한 무료 마케팅 툴 5선

신생기업의 크나큰 과제 중에는 신규 고객 확보 및 비용 관리 유지가 있다. 이 두 가지를 모두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쓸만한 무료 마케팅 툴을 소개한다.  신생기업 운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는 비용 관리다. 벤처캐피탈로부터 현금을 투자받거나 부모에게 물려받을 재산이 있는 게 아니라면,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신중하게 스스로 노력해 해결해야 한다.  비용 절감이 옵션이 아닌 분야도 있지만, 마케팅에 관해서는 값비싼 툴 세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수많은 무료 온라인 마케팅 툴이 이제 구글 검색에서 단 한 번의 빠른 검색으로 제공되며, 유료 툴과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는 무료 툴도 있다.  다음은 신생기업이 쓸만한 무료 마케팅 툴이다. 구글 툴 구글은 무료 온라인 비즈니스 툴을 제공하여 온라인으로 회사를 마케팅하는 방식을 개선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구글 애널리틱스는 구글 제품군에서 가장 잘 알려진 유용한 툴일 것이다. 무료 웹 사이트 분석 툴로서 웹 사이트 방문자, 평균 세션 시간, 이탈률, 트래픽 위치 등 모든 정보를 추적할 수 있다. 이밖에 사용자가 사이트를 찾고 탐색하는 방법에 대해 더 똑똑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회사의 SEO 전략을 개선하려는 사람들에게 구글 트렌드(Trends)는 꼭 필요한 툴이다. 그것은 당신이 특정 키워드 및 어구의 인기를 평가하고 기간의 변이와 비교할 수 있게 한다. 그런 다음 특정 기간 및 다양한 언어 및 지역에서 선택한 키워드의 인기도를 분석하여 가시성을 높일 수 있다. 구글 트렌드는 향후 전략적 선택을 돕기 위해 원래의 선택과 관련된 다른 키워드를 보여준다. 구글 트렌드는 인기 있는 주제, 뉴스 및 콘텐츠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구글의 또다른 무료 마케팅 툴 목록은 여기에서 볼 수 있다. 훗스위트 효과적인 소셜 미디어 전략 없이는 신생기업을 적절하게 마케팅할 수 없다. 어떤 플랫폼을 사용할지 결정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플랫폼마다 장단점이 있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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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신생기업의 크나큰 과제 중에는 신규 고객 확보 및 비용 관리 유지가 있다. 이 두 가지를 모두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쓸만한 무료 마케팅 툴을 소개한다.  신생기업 운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는 비용 관리다. 벤처캐피탈로부터 현금을 투자받거나 부모에게 물려받을 재산이 있는 게 아니라면,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신중하게 스스로 노력해 해결해야 한다.  비용 절감이 옵션이 아닌 분야도 있지만, 마케팅에 관해서는 값비싼 툴 세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수많은 무료 온라인 마케팅 툴이 이제 구글 검색에서 단 한 번의 빠른 검색으로 제공되며, 유료 툴과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는 무료 툴도 있다.  다음은 신생기업이 쓸만한 무료 마케팅 툴이다. 구글 툴 구글은 무료 온라인 비즈니스 툴을 제공하여 온라인으로 회사를 마케팅하는 방식을 개선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구글 애널리틱스는 구글 제품군에서 가장 잘 알려진 유용한 툴일 것이다. 무료 웹 사이트 분석 툴로서 웹 사이트 방문자, 평균 세션 시간, 이탈률, 트래픽 위치 등 모든 정보를 추적할 수 있다. 이밖에 사용자가 사이트를 찾고 탐색하는 방법에 대해 더 똑똑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회사의 SEO 전략을 개선하려는 사람들에게 구글 트렌드(Trends)는 꼭 필요한 툴이다. 그것은 당신이 특정 키워드 및 어구의 인기를 평가하고 기간의 변이와 비교할 수 있게 한다. 그런 다음 특정 기간 및 다양한 언어 및 지역에서 선택한 키워드의 인기도를 분석하여 가시성을 높일 수 있다. 구글 트렌드는 향후 전략적 선택을 돕기 위해 원래의 선택과 관련된 다른 키워드를 보여준다. 구글 트렌드는 인기 있는 주제, 뉴스 및 콘텐츠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구글의 또다른 무료 마케팅 툴 목록은 여기에서 볼 수 있다. 훗스위트 효과적인 소셜 미디어 전략 없이는 신생기업을 적절하게 마케팅할 수 없다. 어떤 플랫폼을 사용할지 결정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플랫폼마다 장단점이 있기 때문이...

2019.06.07

성장-성숙-소멸 겪는 소셜네트워크의 생애주기

페이스북은 시작과 함께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에 들불처럼 번져 나갔다. 매일 수만 명의 대학생이 앞다퉈 페이스북에 가입했다. 페이스북은 완전히 새로운 ‘무언가’를 제공하는 듯 보였다. 친구들과 연결(접촉)할 수 있고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으며 이벤트를 계획할 수 있고 가장 중요하게 연인이나 친구, 친구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을 ‘관찰’할 수 있었다. 그러나 사실 페이스북이 이런 ‘능력’을 처음 준 것은 아니다. 소셜미디어 전문가 겸 창업가인 조디 쿡은 “세상이 소셜미디어의 힘을 확인할 첫 번째 기회를 준 것은 마이스페이스(MySapce)였다. 마이스페이스는 사람들의 일상을 지배할 수 있다는 잠재력을 보여줬다. 사람들은 완벽한 배경 사진을 찾아 인터넷을 수없이 많이 탐색하고, 프로필 사진을 만들려 수백 장의 셀카를 촬영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리얼리티 TV가 부상하던 시대상에 맞는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열었다. 모든 사람이 유명해지고 싶어하는 세상을 의미하는 것이다. 마이스페이스 때문에 사람들은 실제 세상에서는 모르고, 온라인에만 아는 사람, 친구라는 개념에 친숙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재까지를 기준으로 하면, 가장 오래 성공을 지속시킨 소셜 플랫폼은 페이스북이다. 마이스페이스의 성공은 오래가지 않았고, 첫 번째 소셜네트워크인 프렌드스터(Friendster)도 급격한 속도로 쇠망했기 때문이다. 와이어드(Wired) 기사는 페이스북을 개척한 사람들 간 대화를 다뤘는데, 이는 현재의 플랫폼을 탄생시킨 각각의 선택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내용이다. 예를 들어 단순히 프로필 사진에 그치지 않고, 더 많은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도록 결정을 내렸다. 사람들은 여기에 좋은 반응을 보였다. 뉴스피드는 어떨까? 처음 도입되었을 때 ‘항의’가 많았다. 비판자들은 팔로워들에게 모든 업데이트가 브로드캐스팅 되는 방식은 ‘감시&...

구글 틱톡 이크야크 스냅챗 링크드인 텀블러 레딧 핀터레스트 인스타그램 마이스페이스 구글 플러스 구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 소셜네트워크 프렌드스터

2019.02.27

페이스북은 시작과 함께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에 들불처럼 번져 나갔다. 매일 수만 명의 대학생이 앞다퉈 페이스북에 가입했다. 페이스북은 완전히 새로운 ‘무언가’를 제공하는 듯 보였다. 친구들과 연결(접촉)할 수 있고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으며 이벤트를 계획할 수 있고 가장 중요하게 연인이나 친구, 친구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을 ‘관찰’할 수 있었다. 그러나 사실 페이스북이 이런 ‘능력’을 처음 준 것은 아니다. 소셜미디어 전문가 겸 창업가인 조디 쿡은 “세상이 소셜미디어의 힘을 확인할 첫 번째 기회를 준 것은 마이스페이스(MySapce)였다. 마이스페이스는 사람들의 일상을 지배할 수 있다는 잠재력을 보여줬다. 사람들은 완벽한 배경 사진을 찾아 인터넷을 수없이 많이 탐색하고, 프로필 사진을 만들려 수백 장의 셀카를 촬영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리얼리티 TV가 부상하던 시대상에 맞는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열었다. 모든 사람이 유명해지고 싶어하는 세상을 의미하는 것이다. 마이스페이스 때문에 사람들은 실제 세상에서는 모르고, 온라인에만 아는 사람, 친구라는 개념에 친숙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재까지를 기준으로 하면, 가장 오래 성공을 지속시킨 소셜 플랫폼은 페이스북이다. 마이스페이스의 성공은 오래가지 않았고, 첫 번째 소셜네트워크인 프렌드스터(Friendster)도 급격한 속도로 쇠망했기 때문이다. 와이어드(Wired) 기사는 페이스북을 개척한 사람들 간 대화를 다뤘는데, 이는 현재의 플랫폼을 탄생시킨 각각의 선택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내용이다. 예를 들어 단순히 프로필 사진에 그치지 않고, 더 많은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도록 결정을 내렸다. 사람들은 여기에 좋은 반응을 보였다. 뉴스피드는 어떨까? 처음 도입되었을 때 ‘항의’가 많았다. 비판자들은 팔로워들에게 모든 업데이트가 브로드캐스팅 되는 방식은 ‘감시&...

2019.02.27

CIO를 위한 블로그 운영 관리 팁

블로그 활동을 생각해 본 적 있나?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거나, 온라인 커뮤니티에 가입해 활동하거나, 단순히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것도 온라인 계정을 유지하는 좋은 방법이다. 재미있는 취미이며 여러 멋진 기회를 제공할 수 있지만 시작하기 전에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블로그를 시작하는 방법에 관해 알아보고 일부 블로그 운영 요령을 공유할 것이다. 또한 워드프레스(WordPress), 블로거(Blogger), 텀블러(Tumblr) 등 가장 적합한 플랫폼이 무엇인지 결정하는 데도 도움을 줄 것이다. 주제를 선택하라 우선 블로그의 주제를 정해야 한다. 이곳 <PC어드바이저>에서도 많은 기고가들이 기술 세계 외에 우리의 관심을 끄는 자신만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예를 들어, 편집자 크리스 마틴의 블로그 Alcohol by Volume은 맥주, 증류주, 자가 양조, 음악에 관한 것이며 필자의 Ashleigh Online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다루는 문학 스타일의 블로그다. 무엇이든 블로그의 주제가 될 수 있다. 인터넷에 자신만의 흔적을 남기면 된다. 블로그가 하나의 따분한 일로 느껴지기 시작한다면 재미가 없기 때문에 자신이 정말로 관심이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고의 블로그 운영 플랫폼은 무엇일까? 자신이 원하는 블로그 주제를 선택했다는 확신이 들면(블로그를 위한 기억하기 쉬운 이름도 선택해야 한다.) 사용할 블로그 운영 플랫폼에 관해 생각해야 한다. 4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저마다 장점이 있다. 계속 읽으면서 텀블러, Wordpress.com, Wordpress.org, 블로거 중에서 자신에게 무엇이 가장 적합한지 알아보자. 텀블러(Tumblr) 4개 중에서 가장 단순한 블로그 운영 플랫폼인 텀블러부터 시작하자. 텀블러는 블로그 운영 플랫폼이라기보다는 소셜 네트워크에 가깝지만 많은 블로그가 여기에서 시작된다. 피드(Feed)와 해시태그(Hashtag)...

CIO WordPress.org WordPress.com 텀블러 인스타그램 워드프레스 블로그 소셜 네트워크 블로거 페이스북 구글 SEO 블로글로빈

2018.07.23

블로그 활동을 생각해 본 적 있나?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거나, 온라인 커뮤니티에 가입해 활동하거나, 단순히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것도 온라인 계정을 유지하는 좋은 방법이다. 재미있는 취미이며 여러 멋진 기회를 제공할 수 있지만 시작하기 전에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블로그를 시작하는 방법에 관해 알아보고 일부 블로그 운영 요령을 공유할 것이다. 또한 워드프레스(WordPress), 블로거(Blogger), 텀블러(Tumblr) 등 가장 적합한 플랫폼이 무엇인지 결정하는 데도 도움을 줄 것이다. 주제를 선택하라 우선 블로그의 주제를 정해야 한다. 이곳 <PC어드바이저>에서도 많은 기고가들이 기술 세계 외에 우리의 관심을 끄는 자신만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예를 들어, 편집자 크리스 마틴의 블로그 Alcohol by Volume은 맥주, 증류주, 자가 양조, 음악에 관한 것이며 필자의 Ashleigh Online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다루는 문학 스타일의 블로그다. 무엇이든 블로그의 주제가 될 수 있다. 인터넷에 자신만의 흔적을 남기면 된다. 블로그가 하나의 따분한 일로 느껴지기 시작한다면 재미가 없기 때문에 자신이 정말로 관심이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고의 블로그 운영 플랫폼은 무엇일까? 자신이 원하는 블로그 주제를 선택했다는 확신이 들면(블로그를 위한 기억하기 쉬운 이름도 선택해야 한다.) 사용할 블로그 운영 플랫폼에 관해 생각해야 한다. 4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저마다 장점이 있다. 계속 읽으면서 텀블러, Wordpress.com, Wordpress.org, 블로거 중에서 자신에게 무엇이 가장 적합한지 알아보자. 텀블러(Tumblr) 4개 중에서 가장 단순한 블로그 운영 플랫폼인 텀블러부터 시작하자. 텀블러는 블로그 운영 플랫폼이라기보다는 소셜 네트워크에 가깝지만 많은 블로그가 여기에서 시작된다. 피드(Feed)와 해시태그(Hashtag)...

2018.07.23

버라이즌 인수 후 야후 서비스의 잔존 가능성은?

버라이즌의 야후 인수 소식이 발표됐으나, 전문가들은 가까운 시일 내에 야후 사용자들에게 급격한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오히려 전문가들은 메일, 검색 엔진 등 야후 서비스 사용자들이 더욱 안심할 수 있으며, 자금이나 비즈니스 집중도 하락으로 인한 서비스 중단을 염려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한 때 인터넷 시장의 선두주자였다가 2군으로 밀려난 야후의 변화가 고립무원에서의 위기라는 지적도 있다. 가브리엘 컨설팅 그룹 애널리스트 댄 올즈는 인수를 야후의 죽음이라기보다는 재탄생으로 바라본다고 밝혔다. 버라이즌 인수 이후 사용자를 오프라인과 모바일 양쪽에서 만날 수 있는 생태계를 갖게 될 것이며, 야후의 서비스 범위 확대로 이어져 더욱 풍부한 사용자 정보로 광고 시장에서 매력을 지닐 수 있다는 분석이다. 잘 진행되면 야후는 독자적으로는 불가능했던 강력한 미디어 회사로서의 플랫폼을 갖추게 된다.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은 야후를 약 48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10억 명의 월간 활성 이용자, 이메일, 검색 엔진, 광고 시스템 등 인터넷 자산과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다. 동시에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등 일명 ‘뜨는 해’에 가려져 다시 한 번 전 세계 온라인 시장에서 핵심적 위치를 차지 하기 위한 야후의 고군분투도 끝이 났다. 4년 전 야후는 구글 출신 마리사 메이어를 CEO로 앉히는 등 변화의 모습을 보였다. 야후 이사진은 1년 안에 3번째로 CEO 자리에 오른 메이어에 큰 기대를 걸고 야후에 신선한 에너지를 공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나 예상대로 되지는 않았다. 미국에서는 이제 야후가 버라이즌 소속으로 넘어가면서 수 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써 온 야후의 자산과 서비스가 어떻게 될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현재 야후는 인수 협상이 마무리되는 2017년 1분기까지 단독 기업으로 남는다. 야후 메일, 검색, 텀블러 플랫폼 등의 지원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야후 대변인 밥 바레토니는 컴퓨터...

인수 야후 합병 버라이즌 텀블러

2016.07.28

버라이즌의 야후 인수 소식이 발표됐으나, 전문가들은 가까운 시일 내에 야후 사용자들에게 급격한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오히려 전문가들은 메일, 검색 엔진 등 야후 서비스 사용자들이 더욱 안심할 수 있으며, 자금이나 비즈니스 집중도 하락으로 인한 서비스 중단을 염려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한 때 인터넷 시장의 선두주자였다가 2군으로 밀려난 야후의 변화가 고립무원에서의 위기라는 지적도 있다. 가브리엘 컨설팅 그룹 애널리스트 댄 올즈는 인수를 야후의 죽음이라기보다는 재탄생으로 바라본다고 밝혔다. 버라이즌 인수 이후 사용자를 오프라인과 모바일 양쪽에서 만날 수 있는 생태계를 갖게 될 것이며, 야후의 서비스 범위 확대로 이어져 더욱 풍부한 사용자 정보로 광고 시장에서 매력을 지닐 수 있다는 분석이다. 잘 진행되면 야후는 독자적으로는 불가능했던 강력한 미디어 회사로서의 플랫폼을 갖추게 된다.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은 야후를 약 48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10억 명의 월간 활성 이용자, 이메일, 검색 엔진, 광고 시스템 등 인터넷 자산과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다. 동시에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등 일명 ‘뜨는 해’에 가려져 다시 한 번 전 세계 온라인 시장에서 핵심적 위치를 차지 하기 위한 야후의 고군분투도 끝이 났다. 4년 전 야후는 구글 출신 마리사 메이어를 CEO로 앉히는 등 변화의 모습을 보였다. 야후 이사진은 1년 안에 3번째로 CEO 자리에 오른 메이어에 큰 기대를 걸고 야후에 신선한 에너지를 공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나 예상대로 되지는 않았다. 미국에서는 이제 야후가 버라이즌 소속으로 넘어가면서 수 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써 온 야후의 자산과 서비스가 어떻게 될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현재 야후는 인수 협상이 마무리되는 2017년 1분기까지 단독 기업으로 남는다. 야후 메일, 검색, 텀블러 플랫폼 등의 지원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야후 대변인 밥 바레토니는 컴퓨터...

2016.07.28

아태 B2C 마케터, 소셜 채널 평균 5개 사용··· 포레스터 조사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B2C 마케팅 담당자들이 자신들의 브랜드 마케팅 활동에 평균 5개의 소셜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많은 마케터들이 적절한 플랫폼을 통해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대체로 자신들이 사용중인 소셜 플랫폼에 보통 수준의 만족도를 보이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간된 2015 아시태평양의 소셜 마케팅 활동에 대한 벤치마킹(Benchmarking Social Marketing Efforts in Asia-Pacific in 2015) 보고서에 따르면, B2C 기업들은 평균 5개의 소셜 플랫폼을 사용하며 가장 사용률이 높은 소셜 플랫폼은 페이스북(100%)으로 나타났다. 2위는 트위터로 81%였고, 3위는 링크드인으로 78%였다. 이밖에 5위 안에 드는 소셜 플랫폼은 유튜브(66%)와 인스타그램(59%)이 있다. 포레스터는  소셜 활동 우선순위를 결정지을 때 기준이 되는 4가지를 다음과 같이 분류했다. -반드시 필요하거나 도입률도 높고 만족도가 높은가? -과소평가됐거나 도입률은 낮지만 만족도는 높은가? -과대평가됐거나 도입률은 높지만 만족도는 낮은가? -꼭 필요한 게 아니라 선택 사항이거나 도입률도 낮고 만족도도 낮은가? 보고서에 따르면, 필수 소셜 플랫폼인 페이스북과 링크드인 같은 소셜 사이트를 사용해 여기에서 스폰서 활동을 하거나 광고하는 것을 마케터들은 이상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이와 반대로 위챗(WeChat), 핀터레스트, 텀블러 같은 과소평가된 전술과 플랫폼은 마케터들에게 핵심 비즈니스 가치를 만들어 주지만, 조사에 응한 대다수 마케터들은 사용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는 많은 마케터들이 사용하고 있으나 그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과대평가된 채널로 지목됐다. 반면 스냅챗과 라인의 경우, 이제 막 마케터들이 사용하기 시작했거나 이미 실망했기 때문에 둘 다 사용자들의 많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에 응한 모든 마케터들은 페이스...

페이스북 스냅챗 링크드인 텀블러 핀터레스트 마케터 카카오톡 ABC 나이트라인 AP 아시아태평양 아태 포레스터 리서치 CMO 소셜미디어 조사 포레스터 트위터 소셜 활동

2016.02.15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B2C 마케팅 담당자들이 자신들의 브랜드 마케팅 활동에 평균 5개의 소셜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많은 마케터들이 적절한 플랫폼을 통해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대체로 자신들이 사용중인 소셜 플랫폼에 보통 수준의 만족도를 보이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간된 2015 아시태평양의 소셜 마케팅 활동에 대한 벤치마킹(Benchmarking Social Marketing Efforts in Asia-Pacific in 2015) 보고서에 따르면, B2C 기업들은 평균 5개의 소셜 플랫폼을 사용하며 가장 사용률이 높은 소셜 플랫폼은 페이스북(100%)으로 나타났다. 2위는 트위터로 81%였고, 3위는 링크드인으로 78%였다. 이밖에 5위 안에 드는 소셜 플랫폼은 유튜브(66%)와 인스타그램(59%)이 있다. 포레스터는  소셜 활동 우선순위를 결정지을 때 기준이 되는 4가지를 다음과 같이 분류했다. -반드시 필요하거나 도입률도 높고 만족도가 높은가? -과소평가됐거나 도입률은 낮지만 만족도는 높은가? -과대평가됐거나 도입률은 높지만 만족도는 낮은가? -꼭 필요한 게 아니라 선택 사항이거나 도입률도 낮고 만족도도 낮은가? 보고서에 따르면, 필수 소셜 플랫폼인 페이스북과 링크드인 같은 소셜 사이트를 사용해 여기에서 스폰서 활동을 하거나 광고하는 것을 마케터들은 이상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이와 반대로 위챗(WeChat), 핀터레스트, 텀블러 같은 과소평가된 전술과 플랫폼은 마케터들에게 핵심 비즈니스 가치를 만들어 주지만, 조사에 응한 대다수 마케터들은 사용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는 많은 마케터들이 사용하고 있으나 그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과대평가된 채널로 지목됐다. 반면 스냅챗과 라인의 경우, 이제 막 마케터들이 사용하기 시작했거나 이미 실망했기 때문에 둘 다 사용자들의 많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에 응한 모든 마케터들은 페이스...

2016.02.15

'투자사로 변신하는 야후' 흥망성쇠 21년사

90년대 중반, 야후(Yahoo)는 말 그대로 혜성처럼 시장에 등장해 단숨에 초기 웹 사용자들을 사로잡으며 인터넷 핫 사이트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그 명성은 영원하지 못했고, 수 년에 걸쳐 몇 차례의 부침을 겪으면서는 혁신의 대명사였던 야후가 어느새 시대에 뒤쳐진 유물로 취급 받는 슬픈 상황마저 벌어지고 만다. 그러나 대부분의 웹 선구자들이 파산이나 인수를 겪으며 역사 속으로 사라진 점을 생각한다면, 여전히 비즈니스를 이어오고 있는 야후의 발걸음은 분명 누구보다 특별하다. 여기 야후가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자. editor@itworld.co.kr

인터넷 지오시티즈 인수 기업사 데이빗 필로 텀블러 역사 마리사 메이어 포털 제리 양 플리커 캐롤 바츠 야후 브로드캐스트 닷컴 인수

2015.12.14

90년대 중반, 야후(Yahoo)는 말 그대로 혜성처럼 시장에 등장해 단숨에 초기 웹 사용자들을 사로잡으며 인터넷 핫 사이트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그 명성은 영원하지 못했고, 수 년에 걸쳐 몇 차례의 부침을 겪으면서는 혁신의 대명사였던 야후가 어느새 시대에 뒤쳐진 유물로 취급 받는 슬픈 상황마저 벌어지고 만다. 그러나 대부분의 웹 선구자들이 파산이나 인수를 겪으며 역사 속으로 사라진 점을 생각한다면, 여전히 비즈니스를 이어오고 있는 야후의 발걸음은 분명 누구보다 특별하다. 여기 야후가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자. editor@itworld.co.kr

2015.12.14

페이스북의 주요 경쟁 상대 순위 TOP 5

페이스북을 막아 설 자, 누구인가?라는 기사에서 페이스북은 자사의 유력 경쟁업체들을 인수하는 전략을 펼쳐왔다. 유력 경쟁업체 1순위였던 왓츠앱이나 인스타그램을 인수한 페이스북이 이번 슬라이드에서 거론되는 업체들을 차례대로 인수할까? 아니면 소셜 메시징 앱에서 2위인 라인을 인수할 지도 모른다. 페이스북의 경쟁 상대 순위 5위까지 파악해보고, 다음 페이스북의 인수 대상은 어디인지 예측해보자. editor@itworld.co.kr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텀블러 왓츠앱 스냅챗

2014.06.27

페이스북을 막아 설 자, 누구인가?라는 기사에서 페이스북은 자사의 유력 경쟁업체들을 인수하는 전략을 펼쳐왔다. 유력 경쟁업체 1순위였던 왓츠앱이나 인스타그램을 인수한 페이스북이 이번 슬라이드에서 거론되는 업체들을 차례대로 인수할까? 아니면 소셜 메시징 앱에서 2위인 라인을 인수할 지도 모른다. 페이스북의 경쟁 상대 순위 5위까지 파악해보고, 다음 페이스북의 인수 대상은 어디인지 예측해보자. editor@itworld.co.kr

2014.06.27

“텀블러 11억 달러쯤이야!” 역대 최고가 소셜 미디어 인수 5건

  구글은 웨이즈를 인수했다. 야후는 텀블러를 인수했고, 페이스북은 인스타그램을 인수했다. 최근 이 3건의 소셜 미디어 인수로 인해 10억 달러짜리 앱이 매출을 내지 못하는 기이한 현상을 자아내고 있다. 고양이 GIF 사진과 사진 필터가 어떻게 저런 가치를 가질 수 있을까 싶다. 하지만 이런 인수건들을 최근의 상황에 비추어 해석해 보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것들도 있을 것이다. 1999년 : 야후의 지오시티즈(GeoCities) 인수, 36억 달러 그렇다. 잘못 쓴 것이 아니다. 36억 달러이다. 이에 비하면 텀블러는 세발의 피다. 당시, 지오시티즈는 AOL과 야후에 이어 인터넷 상에서 세 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웹 사이트였다. 사실, 야후는 (지금은 블로그라 부르는) 개인용 웹 사이트가 인터넷에서 활개칠 때 개인용 퍼블리싱(Publishing) 플랫폼으로써 인기를 누리고 있던 지오시티즈를 인수한 것이다. 닷컴 거품이 사그라들고 무료 (또는 저렴한) 웹 호스팅이 필요해지면서 지오시티즈의 인기를 빠르게 식었다. 야후는 해당 사이트를 2009년에 폐쇄했다. 1999년, 야후는 스트리밍 미디어 사이트 Broadcast.com을 57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막대한 자금을 지출했다. 마리사 메이어가 이끄는 현 체제에서는 더욱 보수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2006년 : 이베이의 스카이프 인수, 25억 달러 당시 이베이의 CEO였던 멕 위트먼은 경매 사이트의 구매자와 판매자가 이메일 대신 스카이프를 통해 채팅하는 세상을 꿈꾸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해당 기업은 스카이프의 약세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다행히 스카이프 자체의 성과는 나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1년 85억 달러에 스카이프를 인수했으며, 여전히 가장 인기 있는 서비스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6년 : 구글의 유튜브 인수, 16억 달러 돌이켜 생각해보면 구글-유튜브 인수건의 가장 놀라운 부분은 같은 시...

인수 소셜 미디어 소셜 네트워크 인스타그램 텀블러 웨이즈

2013.06.19

  구글은 웨이즈를 인수했다. 야후는 텀블러를 인수했고, 페이스북은 인스타그램을 인수했다. 최근 이 3건의 소셜 미디어 인수로 인해 10억 달러짜리 앱이 매출을 내지 못하는 기이한 현상을 자아내고 있다. 고양이 GIF 사진과 사진 필터가 어떻게 저런 가치를 가질 수 있을까 싶다. 하지만 이런 인수건들을 최근의 상황에 비추어 해석해 보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것들도 있을 것이다. 1999년 : 야후의 지오시티즈(GeoCities) 인수, 36억 달러 그렇다. 잘못 쓴 것이 아니다. 36억 달러이다. 이에 비하면 텀블러는 세발의 피다. 당시, 지오시티즈는 AOL과 야후에 이어 인터넷 상에서 세 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웹 사이트였다. 사실, 야후는 (지금은 블로그라 부르는) 개인용 웹 사이트가 인터넷에서 활개칠 때 개인용 퍼블리싱(Publishing) 플랫폼으로써 인기를 누리고 있던 지오시티즈를 인수한 것이다. 닷컴 거품이 사그라들고 무료 (또는 저렴한) 웹 호스팅이 필요해지면서 지오시티즈의 인기를 빠르게 식었다. 야후는 해당 사이트를 2009년에 폐쇄했다. 1999년, 야후는 스트리밍 미디어 사이트 Broadcast.com을 57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막대한 자금을 지출했다. 마리사 메이어가 이끄는 현 체제에서는 더욱 보수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2006년 : 이베이의 스카이프 인수, 25억 달러 당시 이베이의 CEO였던 멕 위트먼은 경매 사이트의 구매자와 판매자가 이메일 대신 스카이프를 통해 채팅하는 세상을 꿈꾸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해당 기업은 스카이프의 약세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다행히 스카이프 자체의 성과는 나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1년 85억 달러에 스카이프를 인수했으며, 여전히 가장 인기 있는 서비스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6년 : 구글의 유튜브 인수, 16억 달러 돌이켜 생각해보면 구글-유튜브 인수건의 가장 놀라운 부분은 같은 시...

2013.06.19

야후의 텀블러 인수… "나쁜 점과 좋은 점은?"

야후가 월요일 오전 텀블러를 현금 11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올 2분기에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야후는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면서 “(텀블러를) 망치지 않겠다”라고 약속했다.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야후에 인수된 것이 텀블러에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은 아직 많다고 지적하고 있다. 나쁜 점 : 과도한 광고와 문화 충돌 포레스터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재커리 레이스-데이비스는 “텀블러는 매출이 없었다. 야후는 텀블러로 매출을 일으킬 방법을 찾아야 한다”라고 지적하면서, “하지만 광고를 ‘멋있게’ 넣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렇지 못할 경우 야후는 광고를 할 사용자 기반을 워드프레스 같은 경쟁 블로깅 사이트에 잃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야후의 텀블러 인수가 발표된 후 벌써 워드프레스로 옮겨가려는 사용자들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는 상태다. 광고는 현재 텀블러 사용자 피드의 광고 게시물 형태로 노출되고 있지만, 1년 정도는 데스크톱 버전에서만 보였고 지난 달에서야 모바일 광고가 시작됐다. 또한 텀블러의 개방적인 문화가 야후 때문에 저해될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텀블러의 콘텐츠는 모두 사용자들이 만든 것이기 때문에, 야후가 여기에 관여해 사용자들의 스타일을 방해하리라는 두려움이 있는 것이다. 포세르터의 레이스-데이비스는 “야후가 조금이라도 텀블러 사용자들의 자율성을 제한한다면 매우 안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두 회사의 문화적 통합 부분도 텀블러에 악영향을 끼쳐 사용자들이 떠나가게 만들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기업가와 투자자를 연결시켜주는 아이크라우드(iCrowd)의 공동 창업자 브래드 맥기는 텀블러는 젊은 스타트업이지만, 야후는 한 때 더 번창했던 대기업이라고 지적했다. “텀블러는 트렌드세터이지만 야후는 그 반대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단절이 있다”...

야후 텀블러

2013.05.21

야후가 월요일 오전 텀블러를 현금 11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올 2분기에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야후는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면서 “(텀블러를) 망치지 않겠다”라고 약속했다.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야후에 인수된 것이 텀블러에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은 아직 많다고 지적하고 있다. 나쁜 점 : 과도한 광고와 문화 충돌 포레스터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재커리 레이스-데이비스는 “텀블러는 매출이 없었다. 야후는 텀블러로 매출을 일으킬 방법을 찾아야 한다”라고 지적하면서, “하지만 광고를 ‘멋있게’ 넣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렇지 못할 경우 야후는 광고를 할 사용자 기반을 워드프레스 같은 경쟁 블로깅 사이트에 잃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야후의 텀블러 인수가 발표된 후 벌써 워드프레스로 옮겨가려는 사용자들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는 상태다. 광고는 현재 텀블러 사용자 피드의 광고 게시물 형태로 노출되고 있지만, 1년 정도는 데스크톱 버전에서만 보였고 지난 달에서야 모바일 광고가 시작됐다. 또한 텀블러의 개방적인 문화가 야후 때문에 저해될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텀블러의 콘텐츠는 모두 사용자들이 만든 것이기 때문에, 야후가 여기에 관여해 사용자들의 스타일을 방해하리라는 두려움이 있는 것이다. 포세르터의 레이스-데이비스는 “야후가 조금이라도 텀블러 사용자들의 자율성을 제한한다면 매우 안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두 회사의 문화적 통합 부분도 텀블러에 악영향을 끼쳐 사용자들이 떠나가게 만들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기업가와 투자자를 연결시켜주는 아이크라우드(iCrowd)의 공동 창업자 브래드 맥기는 텀블러는 젊은 스타트업이지만, 야후는 한 때 더 번창했던 대기업이라고 지적했다. “텀블러는 트렌드세터이지만 야후는 그 반대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단절이 있다”...

2013.05.21

야후, 11억 달러에 텀블러 인수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야후의 이사회가 블로그 사이트인 텀블러(Tumblr) 인수를 승인했으며 인수가격은 현금 11억 달러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익명의 취재원 말을 인용해 야후가 텀블러를 독립 사업부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메일을 통한 질문에 야후 대변인은 공식적인 발언을 거절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은 밝혔다. 텀블러 역시 답변하지 않았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앤드류 프랭크는 “텀블러는 충성도 높은 견고한 사용자 기반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은 창의적이고 커뮤니티 구축에 열의를 보이고 있지만 야후 인수에 따른 효과에 두려움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텀블러 사용자들은 인터페이스, 개인정보 보호, 일반적인 표현의 자유에 대한 권한 상실을 두려워하고 있다”라고 프랭크는 이메일을 통해 말했다. 따라서 성공적으로 텀블러를 인수하려면, 야후는 텀블러 사용자 참여와 광고를 통한 야후 주주들에 긍정적인 수익 제공간의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고 프랭크는 설명했다. "이 균형 유지는 야후와 텀블러 사용자들 모두에게 어려운 도전이 될 것"이라고 프랭크는 전했다. 최근 야후가 텀블러를 인수하고자 논의중이라는 소문은 자주 등장했으며 17일 금요일 야후는 20일 월요일 오후에 뉴욕시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텀블러 본사는 뉴욕 맨하탄에 있다. 야후에 기자들에게 보낸 초청장에는 "특별한 무언가를 공유하려면 참석하라”고 적혀 있었다. 월 스트리트 저널의 올 씽즈 D 테크놀로지(All Things D technology) 뉴스는 익명의 제보자 말을 인용해 야후가 텀블러와의 파트너십에 관심있거나 이 회사에 투자하거나 아예 사들일 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또다른 보고서 애드위크(Adweek)도 익명의 제보자 말을 인용해 인수 가격이 1억 달러에 이른다고 전했다. CNBC에 따르면, 야후의 CEO 메리사 메이어는 뉴욕시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

인수 M&A 야후 소셜 네트워크 블로그 텀블러

2013.05.20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야후의 이사회가 블로그 사이트인 텀블러(Tumblr) 인수를 승인했으며 인수가격은 현금 11억 달러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익명의 취재원 말을 인용해 야후가 텀블러를 독립 사업부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메일을 통한 질문에 야후 대변인은 공식적인 발언을 거절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은 밝혔다. 텀블러 역시 답변하지 않았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앤드류 프랭크는 “텀블러는 충성도 높은 견고한 사용자 기반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은 창의적이고 커뮤니티 구축에 열의를 보이고 있지만 야후 인수에 따른 효과에 두려움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텀블러 사용자들은 인터페이스, 개인정보 보호, 일반적인 표현의 자유에 대한 권한 상실을 두려워하고 있다”라고 프랭크는 이메일을 통해 말했다. 따라서 성공적으로 텀블러를 인수하려면, 야후는 텀블러 사용자 참여와 광고를 통한 야후 주주들에 긍정적인 수익 제공간의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고 프랭크는 설명했다. "이 균형 유지는 야후와 텀블러 사용자들 모두에게 어려운 도전이 될 것"이라고 프랭크는 전했다. 최근 야후가 텀블러를 인수하고자 논의중이라는 소문은 자주 등장했으며 17일 금요일 야후는 20일 월요일 오후에 뉴욕시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텀블러 본사는 뉴욕 맨하탄에 있다. 야후에 기자들에게 보낸 초청장에는 "특별한 무언가를 공유하려면 참석하라”고 적혀 있었다. 월 스트리트 저널의 올 씽즈 D 테크놀로지(All Things D technology) 뉴스는 익명의 제보자 말을 인용해 야후가 텀블러와의 파트너십에 관심있거나 이 회사에 투자하거나 아예 사들일 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또다른 보고서 애드위크(Adweek)도 익명의 제보자 말을 인용해 인수 가격이 1억 달러에 이른다고 전했다. CNBC에 따르면, 야후의 CEO 메리사 메이어는 뉴욕시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

2013.05.20

미국 네티즌 "인터넷 사용 시간 중 27%를 소셜 네트워킹에"

미국인들이 소셜 네트워킹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엑스페리언 마케팅 서비스(Experian Marketing Services)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평균적으로 매시간당 16분씩 소셜 네트워킹을 이용한다. 사용자들이 온라인에서 보내는 시간 중 27%를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소셜 네트워크를 사용하는데 소비하는 것이다. 영국은 매 시간 중 13분을, 호주는 14분을 소비해 미국인들이 다른 국가의 사용자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소셜 네트워크에서 보내고 있다. 이러한 소셜 네트워킹 사용 지수는 지난 몇 년간 계속되고 있는데, 엑스페리언에 따르면 2011년에는 온라인에서 보내는 시간의 30%를, 작년에는 27%를 차지한 바 있다. 가브리엘 컨설팅 그룹(Gabriel Consulting Group)의 애널리스트 댄 올드스는 진정한 정보가 온라인 상의 다른 곳에 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사용자들이 페이스북이나 구글+, 텀블러에 이렇게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것이 놀랍지 않다고 전했다. 그는 “소셜 네트워킹은 매년 비슷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이는 최소한 미국에서는 소셜 네트워크의 ‘급성장’ 시기는 지나갔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소셜 네트워킹은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 중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은 이미 사람들 삶의 일부가 됐음을 의미한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엑스페리언의 보고서에 따르면, 엔터테인먼트 사이트에서 보내는 시간은 1시간 당 9분, 온라인 쇼핑은 5분, 비즈니스 사이트, 이메일, 뉴스 사이트에서 보내는 시간이 각각 3분으로 나타났다. 성인 엔터테인먼트 사이트에서 보내는 시간도 1시간에 3분씩으로 나타났다. 엑스페리언 연구는 미국의 18세 이상 인터넷 사용자 1,000만 명과 모바일 사용자 5만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이다. editor@itworld.co.kr

페이스북 인터넷 트위터 소셜 네트워킹 소셜미디어 텀블러

2013.04.18

미국인들이 소셜 네트워킹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엑스페리언 마케팅 서비스(Experian Marketing Services)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평균적으로 매시간당 16분씩 소셜 네트워킹을 이용한다. 사용자들이 온라인에서 보내는 시간 중 27%를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소셜 네트워크를 사용하는데 소비하는 것이다. 영국은 매 시간 중 13분을, 호주는 14분을 소비해 미국인들이 다른 국가의 사용자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소셜 네트워크에서 보내고 있다. 이러한 소셜 네트워킹 사용 지수는 지난 몇 년간 계속되고 있는데, 엑스페리언에 따르면 2011년에는 온라인에서 보내는 시간의 30%를, 작년에는 27%를 차지한 바 있다. 가브리엘 컨설팅 그룹(Gabriel Consulting Group)의 애널리스트 댄 올드스는 진정한 정보가 온라인 상의 다른 곳에 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사용자들이 페이스북이나 구글+, 텀블러에 이렇게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것이 놀랍지 않다고 전했다. 그는 “소셜 네트워킹은 매년 비슷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이는 최소한 미국에서는 소셜 네트워크의 ‘급성장’ 시기는 지나갔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소셜 네트워킹은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 중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은 이미 사람들 삶의 일부가 됐음을 의미한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엑스페리언의 보고서에 따르면, 엔터테인먼트 사이트에서 보내는 시간은 1시간 당 9분, 온라인 쇼핑은 5분, 비즈니스 사이트, 이메일, 뉴스 사이트에서 보내는 시간이 각각 3분으로 나타났다. 성인 엔터테인먼트 사이트에서 보내는 시간도 1시간에 3분씩으로 나타났다. 엑스페리언 연구는 미국의 18세 이상 인터넷 사용자 1,000만 명과 모바일 사용자 5만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이다. editor@itworld.co.kr

201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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