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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리더십의 미래 'CIO에게 필요한 5가지 새로운 역할'

지난 몇 년 동안 기술 리더의 역할이 바뀌었다는 말은 절제된 표현이 아니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프로세스 자동화의 광범위한 도입으로 IT부서에 대한 상시 운영 요구가 감소했다. 게다가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자본 지출은 서비스에 대한 운영 비용 증가로 대체되고 있다. 한편, 기업의 디지털 혁신에 있어서 능동적인 리더십 역할 수행에 대한 압박이 그 어느 때보다도 크다.   트렐로와 지라 등의 협업 툴 제작사 아틀라시안의 CIO 아카나 라오는 "10년 전만 하더라도 CIO는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스택의 하부와 데이터센터에서 보냈다"라고 말했다. 라오는 "클라우드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의 등장으로 우리는 기존의 운영 CIO에서 비즈니스 지원자로 바뀌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BCG(Boston Consulting Group)의 수석 파트너 겸 상무이사 제이 벤카트는 몇 년 후면 ‘바이오닉 CIO’가 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전통적인 정보 기술을 초월하고 기업에 디지털 지원을 높이는 방법을 가르쳐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CIO는 기술뿐 아니라 인력에 대한 영향도 이해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바이오닉 CIO’가 되고 싶다면 새로운 기술을 배워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5년 후에는 CIO라는 직업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기술 리더는 5가지의 새로운 역할을 능숙하게 해내야 할 것이다.  역할 1 : 최고 혁신 책임자(Chief Innovation Officer) 데이터 스토리지 시스템 제공 기업 히타치 밴타라(Hitachi Vantara)의 CIO 레니 라티에 따르면 디지털 혁신의 시대에 기술 리더들은 그 혁신의 중개인이 되거나 관리인의 수준으로 좌천되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라티는 이러한 이유로 CIO의 'i'는 'innovation(혁신)'을 상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는 실제로 내 직위를 최고 혁신 책임자로 바꾸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라티는 말했다. 이어서 "그렇게 하지 않으면 CDO...

혁신 AIOps Chief Innovation Officer DataOps AI옵스 Chief (Artificial) Intelligence Officer Chief Inclusion Officer Chief Inspiration Officer Chief Instructional Officer ML 아틀라시안 CIO CTO 인공지능 컴티아 토요타 CDO 최고 혁신 책임자 최고 디지털 책임자 데이타옵스

2019.08.07

지난 몇 년 동안 기술 리더의 역할이 바뀌었다는 말은 절제된 표현이 아니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프로세스 자동화의 광범위한 도입으로 IT부서에 대한 상시 운영 요구가 감소했다. 게다가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자본 지출은 서비스에 대한 운영 비용 증가로 대체되고 있다. 한편, 기업의 디지털 혁신에 있어서 능동적인 리더십 역할 수행에 대한 압박이 그 어느 때보다도 크다.   트렐로와 지라 등의 협업 툴 제작사 아틀라시안의 CIO 아카나 라오는 "10년 전만 하더라도 CIO는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스택의 하부와 데이터센터에서 보냈다"라고 말했다. 라오는 "클라우드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의 등장으로 우리는 기존의 운영 CIO에서 비즈니스 지원자로 바뀌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BCG(Boston Consulting Group)의 수석 파트너 겸 상무이사 제이 벤카트는 몇 년 후면 ‘바이오닉 CIO’가 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전통적인 정보 기술을 초월하고 기업에 디지털 지원을 높이는 방법을 가르쳐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CIO는 기술뿐 아니라 인력에 대한 영향도 이해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바이오닉 CIO’가 되고 싶다면 새로운 기술을 배워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5년 후에는 CIO라는 직업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기술 리더는 5가지의 새로운 역할을 능숙하게 해내야 할 것이다.  역할 1 : 최고 혁신 책임자(Chief Innovation Officer) 데이터 스토리지 시스템 제공 기업 히타치 밴타라(Hitachi Vantara)의 CIO 레니 라티에 따르면 디지털 혁신의 시대에 기술 리더들은 그 혁신의 중개인이 되거나 관리인의 수준으로 좌천되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라티는 이러한 이유로 CIO의 'i'는 'innovation(혁신)'을 상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는 실제로 내 직위를 최고 혁신 책임자로 바꾸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라티는 말했다. 이어서 "그렇게 하지 않으면 CDO...

2019.08.07

CIO가 알아야 할 '아웃소싱의 숨은 비용'

IT아웃소싱 관계의 거래 특성으로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비용 청구서를 받게 될 수도 있다. CIO와 IT부서가 아웃소싱에서 주의해야 할 13가지 유형의 숨은 비용을 정리했다.  IT부서가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는 아웃소싱을 도입했을 때 누적될 가능성이 높은 모든 숨은 비용을 포함하여 관계의 모든 비용을 고려하지 못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서비스 제공업체가 이런 무시무시한 재무 위험을 공개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기 때문에 고객들은 추가 비용을 관리하거나 없애기 위해 이를 부지런히 식별해야 했다. 아웃소싱 자문 및 조사 기업 HfS 리서치(HfS Research)의 CEO 필 퍼시트는 "동기가 있는 고객들은 이를 한 차원 더 발전시켜 미래의 아웃소싱 제공업체가 소싱 프로세스의 투명성을 높이도록 압박할 수 있다. 예상치 못한 비용 발생을 방지하고 싶다면 업체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무엇이 포함되어 있는지 그리고 상호작용이 연장되거나 확장될 때 무슨 일이 발생할 수 있는지 명확히 밝히도록 압박해야 한다”고 말했다. 퍼시트는 "더욱 중요한 것은 산업 전체가 전통적인 거래 관행을 넘어 상호 성공을 위한 진정한 관계를 추구해야 한다는 점이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해당 부문이 발전할 때까지는 구매자가 그 책임을 인지해야 한다.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아웃소싱 개입 과정 중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가장 보편적인 숨은 비용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자. 느슨한 수요 관리 새로운 서비스의 승인 프로세스를 정의하여 준수하도록 한다. KPMG의 공유 서비스 및 아웃소싱 자문 상무 랜디 윌리는 "새로운 서비스를 요청하기가 더 쉽기 때문에 많은 고객이 서비스 범위 변경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불필요한 변경 지시 KPMG의 공유 서비스 및 아웃소싱 자문 수석 밥 세실은 "내부에 고정 인원이 있으면 추가 비용 없이 특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방법을 변경하는 경우가 많다&...

SLA 디지털 변혁 최고 디지털 책임자 HfS 리서치 숨은 비용 CDO RFP KPMG 컨설팅 IT아웃소싱 계약 CIO 서비스 수준 계약

2018.09.03

IT아웃소싱 관계의 거래 특성으로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비용 청구서를 받게 될 수도 있다. CIO와 IT부서가 아웃소싱에서 주의해야 할 13가지 유형의 숨은 비용을 정리했다.  IT부서가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는 아웃소싱을 도입했을 때 누적될 가능성이 높은 모든 숨은 비용을 포함하여 관계의 모든 비용을 고려하지 못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서비스 제공업체가 이런 무시무시한 재무 위험을 공개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기 때문에 고객들은 추가 비용을 관리하거나 없애기 위해 이를 부지런히 식별해야 했다. 아웃소싱 자문 및 조사 기업 HfS 리서치(HfS Research)의 CEO 필 퍼시트는 "동기가 있는 고객들은 이를 한 차원 더 발전시켜 미래의 아웃소싱 제공업체가 소싱 프로세스의 투명성을 높이도록 압박할 수 있다. 예상치 못한 비용 발생을 방지하고 싶다면 업체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무엇이 포함되어 있는지 그리고 상호작용이 연장되거나 확장될 때 무슨 일이 발생할 수 있는지 명확히 밝히도록 압박해야 한다”고 말했다. 퍼시트는 "더욱 중요한 것은 산업 전체가 전통적인 거래 관행을 넘어 상호 성공을 위한 진정한 관계를 추구해야 한다는 점이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해당 부문이 발전할 때까지는 구매자가 그 책임을 인지해야 한다.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아웃소싱 개입 과정 중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가장 보편적인 숨은 비용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자. 느슨한 수요 관리 새로운 서비스의 승인 프로세스를 정의하여 준수하도록 한다. KPMG의 공유 서비스 및 아웃소싱 자문 상무 랜디 윌리는 "새로운 서비스를 요청하기가 더 쉽기 때문에 많은 고객이 서비스 범위 변경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불필요한 변경 지시 KPMG의 공유 서비스 및 아웃소싱 자문 수석 밥 세실은 "내부에 고정 인원이 있으면 추가 비용 없이 특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방법을 변경하는 경우가 많다&...

2018.09.03

'데이터로 경쟁한다' 루프트한자가 AI에 적극적인 이유

루프트한자가 예지 정비, 가격 책정, 비행 일정에 머신러닝을 활용하고 있다. 이 회사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인 크리스찬 랑거는 항공 산업계가 이미 알고 있듯이 AI가 항공 산업에 두려움과 흥분을 가져다줄 것으로 전망했다. 랑거가 AI에 관심이 많은 것은 루프트한자에 데이터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에어버스 A350 한 대가 하루에 대략 1.5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생산하며 제너럴일렉트릭(GE) GEnx(차세대 제너럴 일렉트릭) 제트기 엔진 하나가 평균 비행에서 1억 5,000만 데이터 포인트를 만들어 낸다. 이 데이터는 루프트한자가 현재의 서비스를 개선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랑거는 더욱 발빠르게 움직이는 경쟁자가 기존 항공사에 도전장을 내밀 기회를 만들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AI를 바라보고 있다. 랑거는 2018년에 약 480억 달러의 벤처캐피탈 자금이 이 산업에 투자될 것으로 예상한다. 2,500여 개의 여행 기술 및 이동성 관련 신생기업을 알고 있으며 베를린에 있는 루프트한자 이노베이션 허브(Lufthansa Innovation Hub)에서 이들을 모니터링 한다. 이들 신생기업은 계획 시스템 면에서 항공 산업에 있던 기존 모터를 대체할 듯 위협하고 있다. 계획 변경 루프트한자는 직원, 승객, 항공기, 예비 부품을 관리하기 위해 계획 시스템을 사용한다. 랑거는 AI 서밋 런던(AI Summit London)에서 "안타깝게도 고객이 우리보다 변화무쌍하다. 이 때문에 우리에게는 계획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우리의 계획 기간은 매우 길다"고 설명했다. 루프트한자는 이륙하기 18개월 전 비행 일정을 잡고 6개월 전에 계획 유지를 보수하며 승무원 근무 일정표를 비행 4~5개월 전에 계획한다. 이러한 전통적인 시스템이 회사에 도움이 되었지만, 장기 계획 주기의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 유연한 신생기업은 고객 분석의 목표가 될 수 있는 여객과 항공사 간의 연결고리를 ...

CIO 항공기 임대 아메데오 릴리움 전기 비행기 예지 정비 애비에이터 비행 에어비앤비 루프트한자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예측 분석 인공지능 항공 AI 서밋 런던

2018.07.03

루프트한자가 예지 정비, 가격 책정, 비행 일정에 머신러닝을 활용하고 있다. 이 회사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인 크리스찬 랑거는 항공 산업계가 이미 알고 있듯이 AI가 항공 산업에 두려움과 흥분을 가져다줄 것으로 전망했다. 랑거가 AI에 관심이 많은 것은 루프트한자에 데이터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에어버스 A350 한 대가 하루에 대략 1.5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생산하며 제너럴일렉트릭(GE) GEnx(차세대 제너럴 일렉트릭) 제트기 엔진 하나가 평균 비행에서 1억 5,000만 데이터 포인트를 만들어 낸다. 이 데이터는 루프트한자가 현재의 서비스를 개선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랑거는 더욱 발빠르게 움직이는 경쟁자가 기존 항공사에 도전장을 내밀 기회를 만들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AI를 바라보고 있다. 랑거는 2018년에 약 480억 달러의 벤처캐피탈 자금이 이 산업에 투자될 것으로 예상한다. 2,500여 개의 여행 기술 및 이동성 관련 신생기업을 알고 있으며 베를린에 있는 루프트한자 이노베이션 허브(Lufthansa Innovation Hub)에서 이들을 모니터링 한다. 이들 신생기업은 계획 시스템 면에서 항공 산업에 있던 기존 모터를 대체할 듯 위협하고 있다. 계획 변경 루프트한자는 직원, 승객, 항공기, 예비 부품을 관리하기 위해 계획 시스템을 사용한다. 랑거는 AI 서밋 런던(AI Summit London)에서 "안타깝게도 고객이 우리보다 변화무쌍하다. 이 때문에 우리에게는 계획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우리의 계획 기간은 매우 길다"고 설명했다. 루프트한자는 이륙하기 18개월 전 비행 일정을 잡고 6개월 전에 계획 유지를 보수하며 승무원 근무 일정표를 비행 4~5개월 전에 계획한다. 이러한 전통적인 시스템이 회사에 도움이 되었지만, 장기 계획 주기의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 유연한 신생기업은 고객 분석의 목표가 될 수 있는 여객과 항공사 간의 연결고리를 ...

2018.07.03

'제트기 엔진 장애 97% 예측' 롤스로이스의 디지털 트윈 활용 사례

롤스로이스(Rolls-Royce) 엔진이 항공기 추진에 사용된 지 1세기가 넘었지만 최근 재정 문제로 비용 절감을 위한 혁신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 최고 디지털 책임자 닐 크로켓(오른쪽 사진)은 이 회복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크로켓은 데이터 혁신을 이용해 효율을 유도하고 롤스로이스 제품과 서비스를 개선하는 디지털 전략을 주도하고 있다. 런던 AI 서밋(AI Summit London)에 참석한 크로켓은 "우리가 만든 엔진에만 의존할 수 없다"며 "우리는 사용 가능하고 우리가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동력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개척자가 되는 것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 첨단을 달리는 것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우리는 엔진 기업이 아니라 기술 기업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우리가 생산하는 제품뿐 아니라 기후에 관해서도 더 넓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CDO로서 크로켓의 생각은 물리적 자산을 개선하는 디지털 트윈 개발, 머신러닝을 활용한 엔지니어링 지원, 새로운 기술 적용을 발견하는 혁신의 중심 구축 등 디지털화에 초점을 두는 경향이 있다. 롤스로이스 이해하기 2년 전 롤스로이스에 합류한 크로켓은 이 기업의 복잡성을 이해하느라 고군분투하다가 싱가포르 공장을 방문하면서 모든 것이 달라졌다. 크로켓 머리 위로 보이는 기기에서 에어버스(Airbus)에 사용되는 10개의 XWB 제트기 엔진이 조립되고 있었다. 엔진의 팬이 작동을 시작하자 1초에 스쿼시장 용적의 공기를 빨아들였다. 각 엔진의 중심에는 금속의 용융점보다 3배나 높은 온도에서 작동하는 약 50개의 터빈 블레이드가 존재한다. 터빈 전체는 F1 자동차 55대 분량의 출력을 가졌다. 이런 출력과 정밀도를 달성하려면 높은 비용이 발생하며 롤스로이스는 장기 서비스 계약을 통해서만 이를 감당할 수 있다. 이 사업 모델은 데이터로 그 가치를 입증할 기회를 제공...

CIO 디지털 트윈 항공기 에어버스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롤스로이스 엔진 비행기 인공지능 런던 AI 서밋

2018.06.29

롤스로이스(Rolls-Royce) 엔진이 항공기 추진에 사용된 지 1세기가 넘었지만 최근 재정 문제로 비용 절감을 위한 혁신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 최고 디지털 책임자 닐 크로켓(오른쪽 사진)은 이 회복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크로켓은 데이터 혁신을 이용해 효율을 유도하고 롤스로이스 제품과 서비스를 개선하는 디지털 전략을 주도하고 있다. 런던 AI 서밋(AI Summit London)에 참석한 크로켓은 "우리가 만든 엔진에만 의존할 수 없다"며 "우리는 사용 가능하고 우리가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동력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개척자가 되는 것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 첨단을 달리는 것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우리는 엔진 기업이 아니라 기술 기업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우리가 생산하는 제품뿐 아니라 기후에 관해서도 더 넓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CDO로서 크로켓의 생각은 물리적 자산을 개선하는 디지털 트윈 개발, 머신러닝을 활용한 엔지니어링 지원, 새로운 기술 적용을 발견하는 혁신의 중심 구축 등 디지털화에 초점을 두는 경향이 있다. 롤스로이스 이해하기 2년 전 롤스로이스에 합류한 크로켓은 이 기업의 복잡성을 이해하느라 고군분투하다가 싱가포르 공장을 방문하면서 모든 것이 달라졌다. 크로켓 머리 위로 보이는 기기에서 에어버스(Airbus)에 사용되는 10개의 XWB 제트기 엔진이 조립되고 있었다. 엔진의 팬이 작동을 시작하자 1초에 스쿼시장 용적의 공기를 빨아들였다. 각 엔진의 중심에는 금속의 용융점보다 3배나 높은 온도에서 작동하는 약 50개의 터빈 블레이드가 존재한다. 터빈 전체는 F1 자동차 55대 분량의 출력을 가졌다. 이런 출력과 정밀도를 달성하려면 높은 비용이 발생하며 롤스로이스는 장기 서비스 계약을 통해서만 이를 감당할 수 있다. 이 사업 모델은 데이터로 그 가치를 입증할 기회를 제공...

2018.06.29

3년 전 디지털 변혁 시작한 시세이도 '그간의 변화와 앞으로의 계획'

세계적인 뷰티 및 향수 회사인 시세이도의 디지털 변혁은 변화 관리에서 출발했다. 단계별로 디지털 변혁 여정을 진행 중인 이 회사는 고객 개개인을 이해하고, 세계 각지에 있는 시세이도 브랜드에서 쇼핑하는 고객과 물 흐르듯 막힘 없는 상호작용하기를 희망한다.  시세이도가 글로벌 고객 데이터 플랫폼을 제작 중이다. 시세이도는 주요 변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옴니채널 마케팅 자동화에 투자하고 있으며 실시간 참여 기능을 개발해 고객에게 좀더 유의미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시세이도는 일본에 적을 둔 회사며, 그중에서도 특히 향수 시장에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여 년간 시세이도는 빠른 속도로 브랜드 기반을 넓혀 왔다. 또한 스킨케어, 메이크업과 같은 보완적 분야에도 전 세계적 규모로 확장해 나갔다. 오늘날 시세이도의 포트폴리오에는 미국 및 글로벌 브랜드인 나스, 돌체 & 가바나 향수, 베어미네랄즈, 로라 메르시에, 자디그 & 볼테르 등이 포함된다. 시카고에서 열린 세일즈포스 커넥션스(Salesforce Connections) 행사에서 시세이도의 글로벌 최고 디지털 책임자 알레시오 로시는 2015년 시작된 시세이도의 주요 변혁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새로 부임한 CEO의 글로벌 확장, 혁신, 그리고 변화에 대한 열망이 반영된 결과였다. ‘비전 2020’은 3가지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첫째는 비즈니스의 모든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글로벌 고객 데이터 중앙화이다. 둘째는 CRM을 미디어에 연결하는 등 옴니-터치포인트 마케팅을 자동화해 소비자에 대한 즉각적 접근을 가능케 하는 것이다. 마지막은 실시간으로 소비자 데이터 및 통찰력을 얻고 이를 통해 소비자의 요구를 더욱 심도 있게 이해하는 것이다. 로시는 “소비자가 남기고 간 것들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했다”며 “새로운 뷰티 쇼퍼 여정은 매우 짧고, 명료하며, 단순화되었다”고 말했다. 이...

CRM 시세이도 화장품 옴니채널 디지털 변혁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애널리틱스 분석 CMO 빅데이터 세일즈포스 세일즈포스 커넥션스

2018.06.15

세계적인 뷰티 및 향수 회사인 시세이도의 디지털 변혁은 변화 관리에서 출발했다. 단계별로 디지털 변혁 여정을 진행 중인 이 회사는 고객 개개인을 이해하고, 세계 각지에 있는 시세이도 브랜드에서 쇼핑하는 고객과 물 흐르듯 막힘 없는 상호작용하기를 희망한다.  시세이도가 글로벌 고객 데이터 플랫폼을 제작 중이다. 시세이도는 주요 변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옴니채널 마케팅 자동화에 투자하고 있으며 실시간 참여 기능을 개발해 고객에게 좀더 유의미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시세이도는 일본에 적을 둔 회사며, 그중에서도 특히 향수 시장에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여 년간 시세이도는 빠른 속도로 브랜드 기반을 넓혀 왔다. 또한 스킨케어, 메이크업과 같은 보완적 분야에도 전 세계적 규모로 확장해 나갔다. 오늘날 시세이도의 포트폴리오에는 미국 및 글로벌 브랜드인 나스, 돌체 & 가바나 향수, 베어미네랄즈, 로라 메르시에, 자디그 & 볼테르 등이 포함된다. 시카고에서 열린 세일즈포스 커넥션스(Salesforce Connections) 행사에서 시세이도의 글로벌 최고 디지털 책임자 알레시오 로시는 2015년 시작된 시세이도의 주요 변혁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새로 부임한 CEO의 글로벌 확장, 혁신, 그리고 변화에 대한 열망이 반영된 결과였다. ‘비전 2020’은 3가지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첫째는 비즈니스의 모든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글로벌 고객 데이터 중앙화이다. 둘째는 CRM을 미디어에 연결하는 등 옴니-터치포인트 마케팅을 자동화해 소비자에 대한 즉각적 접근을 가능케 하는 것이다. 마지막은 실시간으로 소비자 데이터 및 통찰력을 얻고 이를 통해 소비자의 요구를 더욱 심도 있게 이해하는 것이다. 로시는 “소비자가 남기고 간 것들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했다”며 “새로운 뷰티 쇼퍼 여정은 매우 짧고, 명료하며, 단순화되었다”고 말했다. 이...

2018.06.15

스트리밍으로 위협받는 방송계··· 디지털로 승부 건 '폭스 스포츠'

현재 방송 시장은 어렵다. 2016년 4분기 호주 멀티스크린 보고서(Australian Multi-Screen Report) 통계를 인용하면, 평균 방송 시청률이 12개월 동안 4.7%가 하락했다. 옵터스(Optus), 스탄(Stan), 넷플릭스(Netflix) 같은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이 부상하면서 호주 방송 사업자들은 시청자를 붙잡기 위해 혁신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방송 시청률이 하락하는 가운데, 폭스 스포츠는 실험 문화로 시청자 참여를 높이고 더 많은 시청자를 유치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옵티마이즐리(Optimizely)를 통합해 실험을 관리하고 있다. 폭스 스포츠(Fox Sports)의 실험 중 하나는 ‘럭비 매치 센터(Rugby Match Centre)’가 대상이었다. 폭스 스포츠는 화면에 자동으로 하이라이트 비디오를 표시하는 방식 대신 드롭다운 메뉴에 이를 표시하는 방식을 테스트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사이트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수가 많이 증가한 것이다. 폭스 스포츠의 디지털 총괄인 브래드 슐츠와 디지털 제품 & 혁신 관리자인 바니 글로버는 고위진의 결정에만 의존하지 않는 것이 성공의 ‘열쇠'라고 강조했다. 이 회사는 여러 직원이 플랫폼 전반에 걸쳐 실험을 테스트하고, 보유한 데이터에 따라 행동을 하도록 권한을 부여했다. 이를 위해 팀은 스냅챗부터 아마존 알렉사, 폭스 스포츠 웹사이트와 앱까지 수십 가지 디지털 플랫폼에서 기능 세트와 제품을 지원하고 반복해 실행하고 있다. 슐츠는 <CMO>에 “우리는 항상 고객을 우선하고 있다. 이들에게 가치를 전달하려 노력한다. 그러나 팀의 규모가 작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그리고 신속하게 반복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플랫폼과 기술에 상관없이, 수많은 스포츠와 이벤트에 대한 우수한 경험(환경)을 전달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명하게 기능과 제품의 우선순위를 책정해야 한다. 또 아이디어를 확인하고 검증해야...

협업 폭스 스포츠 알렉사 스냅챗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CX 방송 사용자 경험 스트리밍 넷플릭스 고객 경험 UX CMO 아마존 페이스북 A/B 테스트

2018.05.09

현재 방송 시장은 어렵다. 2016년 4분기 호주 멀티스크린 보고서(Australian Multi-Screen Report) 통계를 인용하면, 평균 방송 시청률이 12개월 동안 4.7%가 하락했다. 옵터스(Optus), 스탄(Stan), 넷플릭스(Netflix) 같은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이 부상하면서 호주 방송 사업자들은 시청자를 붙잡기 위해 혁신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방송 시청률이 하락하는 가운데, 폭스 스포츠는 실험 문화로 시청자 참여를 높이고 더 많은 시청자를 유치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옵티마이즐리(Optimizely)를 통합해 실험을 관리하고 있다. 폭스 스포츠(Fox Sports)의 실험 중 하나는 ‘럭비 매치 센터(Rugby Match Centre)’가 대상이었다. 폭스 스포츠는 화면에 자동으로 하이라이트 비디오를 표시하는 방식 대신 드롭다운 메뉴에 이를 표시하는 방식을 테스트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사이트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수가 많이 증가한 것이다. 폭스 스포츠의 디지털 총괄인 브래드 슐츠와 디지털 제품 & 혁신 관리자인 바니 글로버는 고위진의 결정에만 의존하지 않는 것이 성공의 ‘열쇠'라고 강조했다. 이 회사는 여러 직원이 플랫폼 전반에 걸쳐 실험을 테스트하고, 보유한 데이터에 따라 행동을 하도록 권한을 부여했다. 이를 위해 팀은 스냅챗부터 아마존 알렉사, 폭스 스포츠 웹사이트와 앱까지 수십 가지 디지털 플랫폼에서 기능 세트와 제품을 지원하고 반복해 실행하고 있다. 슐츠는 <CMO>에 “우리는 항상 고객을 우선하고 있다. 이들에게 가치를 전달하려 노력한다. 그러나 팀의 규모가 작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그리고 신속하게 반복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플랫폼과 기술에 상관없이, 수많은 스포츠와 이벤트에 대한 우수한 경험(환경)을 전달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명하게 기능과 제품의 우선순위를 책정해야 한다. 또 아이디어를 확인하고 검증해야...

2018.05.09

'일관된 고객경험을 위하여' 호주 금융회사의 디지털 여정

호주 금융회사 웨스트팩(Westpac)의 BT금융그룹(BT Financial Group)에 새로 생긴 디지털 및 고객 분석 책임자가 된 크리스티나 커티스는 디지털과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참여 높이고 있다. BT금융그룹은 2년 전 CMO 아래 있던 고객 분석 부분을 격상해 디지털 부분과 통합했고, 수장을 커티스가 맡게 됐다. 커티스는 BT그룹이 디지털과 데이터를 고객 참여에 활용하는 방식을 전면적으로 바꾸고 있다. 그 결과 BT그룹은 웹 자산 점검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마케팅 기술 플랫폼에 투자하게 됐다. 빅데이터를 이용해 점점 더 복잡해지는 분석 모델 제작과 고도로 표적화되는 캠페인 및 새로운 분석기술에도 투자가 이루어졌다. 커티스는 일례로 BT그룹 고객 분석팀의 경향 모델 작성 접근법을 거론했다. 고객 분석팀의 주안점은 연령 및 지역을 표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수천 개의 변수가 관련되는 데이터 과학 기반의 표적으로 캠페인 진행 방식을 변화시키는 것이었다. 광범위한 조직이 핵심 인프라 전반에 걸쳐 빅데이터 능력을 강화함에 따라 고객 분석팀은 더 많은 데이터를 소화하기 위해 모델의 더욱 고도화시키고 있다고 그녀는 설명했다. 그녀는 <CMO>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단계는 디지털 데이터 도입”이라고 밝혔다. “본인의 역할이 제대로 힘을 발휘하는 부분이다. 디지털은 물론 분석도 관장하기 때문이다. 두 팀이 별도로 존재하고 보고 구조가 상이한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웨스트팩의 소비자 쪽에서도 CMO는 디지털과 순수 마케팅 역할을 맡아온 반면 분석팀은 전략 부서 소속이었다. “그러면 직무가 매우 달라진다.”   --------------------------------------------------------------- 디지털 혁신 사례 인기기사 -> '초경쟁' 통신시장서 살아남기&middo...

빅데이터 웨스트팩 고객경험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분석 CX 보험 개인화 어도비 CMO 금융 은행 BT금융그룹

2018.04.10

호주 금융회사 웨스트팩(Westpac)의 BT금융그룹(BT Financial Group)에 새로 생긴 디지털 및 고객 분석 책임자가 된 크리스티나 커티스는 디지털과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참여 높이고 있다. BT금융그룹은 2년 전 CMO 아래 있던 고객 분석 부분을 격상해 디지털 부분과 통합했고, 수장을 커티스가 맡게 됐다. 커티스는 BT그룹이 디지털과 데이터를 고객 참여에 활용하는 방식을 전면적으로 바꾸고 있다. 그 결과 BT그룹은 웹 자산 점검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마케팅 기술 플랫폼에 투자하게 됐다. 빅데이터를 이용해 점점 더 복잡해지는 분석 모델 제작과 고도로 표적화되는 캠페인 및 새로운 분석기술에도 투자가 이루어졌다. 커티스는 일례로 BT그룹 고객 분석팀의 경향 모델 작성 접근법을 거론했다. 고객 분석팀의 주안점은 연령 및 지역을 표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수천 개의 변수가 관련되는 데이터 과학 기반의 표적으로 캠페인 진행 방식을 변화시키는 것이었다. 광범위한 조직이 핵심 인프라 전반에 걸쳐 빅데이터 능력을 강화함에 따라 고객 분석팀은 더 많은 데이터를 소화하기 위해 모델의 더욱 고도화시키고 있다고 그녀는 설명했다. 그녀는 <CMO>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단계는 디지털 데이터 도입”이라고 밝혔다. “본인의 역할이 제대로 힘을 발휘하는 부분이다. 디지털은 물론 분석도 관장하기 때문이다. 두 팀이 별도로 존재하고 보고 구조가 상이한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웨스트팩의 소비자 쪽에서도 CMO는 디지털과 순수 마케팅 역할을 맡아온 반면 분석팀은 전략 부서 소속이었다. “그러면 직무가 매우 달라진다.”   --------------------------------------------------------------- 디지털 혁신 사례 인기기사 -> '초경쟁' 통신시장서 살아남기&middo...

2018.04.10

130년 전통 코카콜라의 디지털 변혁

코카콜라가 디지털 시대에 맞게 기업을 혁신하는 과정에서 극복해야 했던 가장 큰 도전과제는 마케팅팀의 문화를 바꾸는 것이었다. 데이빗 고즈먼 세계적인 CPG 브랜드 코카콜라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 데이빗 고즈먼이 올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어도비 서밋에 참석해, 12개월 전 코카콜라가 향후 5년 이내에 디지털 리더로 변신한다는 목표 아래 디지털 변혁을 추진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4가지 도전 과제를 규명했다. 바로 경험, 운영, 비즈니스, 문화라는 도전 과제였다. 경험 혁신이란 더 관련성이 높고 개인화된 소비자 경험과 고객 서비스 경험을 창출하는 방법이다. 고즈먼은 “운영 혁신은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 프로세스를 가속하거나 없애고, 부담을 없애는 내부적인 개선이다. 또 비즈니스 혁신은 외부로부터 강요받기 전에 내부에서 자신을 파괴적으로 혁신하는 것이다. 마지막은 가장 중요한 문화 혁신이다. 이는 우리 회사를 전통적인 CPG로 간주하는 시각 자체를 바꾸는 것이며, 130년이라는 역사가 만들어낸 조직 구조를 바꾸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 가운데 문화 혁신이 변화시키기 가장 힘든 도전 과제로 밝혀졌다. 그는 “브랜드 창출과 캠페인 추진에 유능한 전통적인 브랜드 마케터들에게 경험 창조자가 되고, 세상을 다르게 보라고 주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카콜라는 1886년 이후 오랜 기간 제품을 완벽하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러다 글로벌 성장을 중시했고, 여러 브랜드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유통망과 시장화에 완벽을 기했다. 고즈먼은 “그러나 지금 우리는 새로운 세상에 직면했다. 다름 아닌 디지털 세상이다. 우리는 잘 모르는 세상이다. 소비자에 대해 더 많이 학습하고, 소비자의 선호도와 행동을 더 많이 파악해야 하는 세상이다. 또한 개인화와 규모가 필요한 세상이다. 궁극적으로 ‘실제 세상’과 '디지털 세상’...

가상현실 어도비 서밋 CPG 고객경험 디지털 변혁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CX 코카콜라 어도비 소셜 네트워크 CMO 소비자경험

2018.03.30

코카콜라가 디지털 시대에 맞게 기업을 혁신하는 과정에서 극복해야 했던 가장 큰 도전과제는 마케팅팀의 문화를 바꾸는 것이었다. 데이빗 고즈먼 세계적인 CPG 브랜드 코카콜라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 데이빗 고즈먼이 올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어도비 서밋에 참석해, 12개월 전 코카콜라가 향후 5년 이내에 디지털 리더로 변신한다는 목표 아래 디지털 변혁을 추진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4가지 도전 과제를 규명했다. 바로 경험, 운영, 비즈니스, 문화라는 도전 과제였다. 경험 혁신이란 더 관련성이 높고 개인화된 소비자 경험과 고객 서비스 경험을 창출하는 방법이다. 고즈먼은 “운영 혁신은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 프로세스를 가속하거나 없애고, 부담을 없애는 내부적인 개선이다. 또 비즈니스 혁신은 외부로부터 강요받기 전에 내부에서 자신을 파괴적으로 혁신하는 것이다. 마지막은 가장 중요한 문화 혁신이다. 이는 우리 회사를 전통적인 CPG로 간주하는 시각 자체를 바꾸는 것이며, 130년이라는 역사가 만들어낸 조직 구조를 바꾸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 가운데 문화 혁신이 변화시키기 가장 힘든 도전 과제로 밝혀졌다. 그는 “브랜드 창출과 캠페인 추진에 유능한 전통적인 브랜드 마케터들에게 경험 창조자가 되고, 세상을 다르게 보라고 주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카콜라는 1886년 이후 오랜 기간 제품을 완벽하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러다 글로벌 성장을 중시했고, 여러 브랜드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유통망과 시장화에 완벽을 기했다. 고즈먼은 “그러나 지금 우리는 새로운 세상에 직면했다. 다름 아닌 디지털 세상이다. 우리는 잘 모르는 세상이다. 소비자에 대해 더 많이 학습하고, 소비자의 선호도와 행동을 더 많이 파악해야 하는 세상이다. 또한 개인화와 규모가 필요한 세상이다. 궁극적으로 ‘실제 세상’과 '디지털 세상’...

2018.03.30

'인터넷 주문, 60분 뒤 매장으로' 호주 가구회사의 옴니채널

가구 회사의 디지털 총괄에 따르면, 브랜드가 새로운 온라인 기반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도입하고 고객의 물리적인 참여와 디지털 참여 간의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  호주 가구 판매 회사 판타스틱 퍼니처(Fantastic Furniture)의 디지털 팀장 리 맥나이트는 고객에게 쇼핑은 더 이상 매장이나 온라인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로 하는 것으로 단언했다. 판타스틱 퍼니처는 클라우드 기반 옴니채널(omni-channel) 플랫폼 및 접근법에 투자함으로써 고객을 위한 원활하고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맥나이트는 판타스틱 퍼니처가 옴니채널 비전 실현에 늦었고 3년 전까지는 전자상거래조차 제공하지 않았음을 처음 인정한 사람이다. 그는 팀에 합류하자마자 옴니채널 전략 정의 및 시행에 나섰고 2015년 5월 전국적으로 온라인 거래 기능을 가동했다. 맥나이트는 “원활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여정을 통해 채널 구분이라는 예전의 개념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다. 판타스틱 퍼니처 고객의 쇼핑은 온라인이나 매장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로 한다. 따라서 이 과정을 최대한 원활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기술적인 애로 사항이 있고 제대로 해결하지 못 할 때도 있지만, 기본적인 원칙은 제공 가격, 이용 가능한 제품이나 서비스 또는 품질 보증 등에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맥나이트는 온프레미스로 설치된 SAP 하이브리스(SAP Hybris) 솔루션을 물려받았다. 이를 활용해, 마케팅 중심이던 웹사이트를 거래가 가능한 웹사이트로 탈바꿈시켰고 그에 따라 제품 페이지와 장바구니 흐름을 다시 디자인했다. 그러나 사내 구축 플랫폼에 갇혀 있는 것은 미래도 아니었고 가장 비용 효율적인 업무 방식도 아니었기에 맥나이트가 이끄는 팀은 작년 6월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물색하기 위한 검토에 나섰다. SAP의 데이터센터가 2016년 11월 문을 열자 판타스틱 퍼니...

SAP 고객경험 옴니채널 가구 하이브리스 QR 코드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CX 전자상거래 CMO ERP 마이크로소프트 다아내믹스

2018.03.23

가구 회사의 디지털 총괄에 따르면, 브랜드가 새로운 온라인 기반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도입하고 고객의 물리적인 참여와 디지털 참여 간의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  호주 가구 판매 회사 판타스틱 퍼니처(Fantastic Furniture)의 디지털 팀장 리 맥나이트는 고객에게 쇼핑은 더 이상 매장이나 온라인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로 하는 것으로 단언했다. 판타스틱 퍼니처는 클라우드 기반 옴니채널(omni-channel) 플랫폼 및 접근법에 투자함으로써 고객을 위한 원활하고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맥나이트는 판타스틱 퍼니처가 옴니채널 비전 실현에 늦었고 3년 전까지는 전자상거래조차 제공하지 않았음을 처음 인정한 사람이다. 그는 팀에 합류하자마자 옴니채널 전략 정의 및 시행에 나섰고 2015년 5월 전국적으로 온라인 거래 기능을 가동했다. 맥나이트는 “원활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여정을 통해 채널 구분이라는 예전의 개념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다. 판타스틱 퍼니처 고객의 쇼핑은 온라인이나 매장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로 한다. 따라서 이 과정을 최대한 원활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기술적인 애로 사항이 있고 제대로 해결하지 못 할 때도 있지만, 기본적인 원칙은 제공 가격, 이용 가능한 제품이나 서비스 또는 품질 보증 등에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맥나이트는 온프레미스로 설치된 SAP 하이브리스(SAP Hybris) 솔루션을 물려받았다. 이를 활용해, 마케팅 중심이던 웹사이트를 거래가 가능한 웹사이트로 탈바꿈시켰고 그에 따라 제품 페이지와 장바구니 흐름을 다시 디자인했다. 그러나 사내 구축 플랫폼에 갇혀 있는 것은 미래도 아니었고 가장 비용 효율적인 업무 방식도 아니었기에 맥나이트가 이끄는 팀은 작년 6월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물색하기 위한 검토에 나섰다. SAP의 데이터센터가 2016년 11월 문을 열자 판타스틱 퍼니...

2018.03.23

'디지털 변혁의 무게 중심, CDO에서 CIO로' 포레스터 전망

디지털 변혁으로 기업이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하고 더 나아가 채용 관행까지도 바뀌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이러한 주요 변화와 그에 따른 CIO의 역할이 어떻게 달라질지 전망을 내놨다.  포레스터는 ‘2018년 CIO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CIO들이 CDO(최고 디지털 책임자)를 시대에 뒤떨어진 개념으로 만들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포레스터가 내놓은 여러 시장 전망 가운데 하나다. 또한 포레스터는 많은 기업이 구독형 사업 모델을 도입하고, 단기 계약이나 프리랜서 계약 형태로 인재를 유치하며, 고부가가치 신기술을 찾기 위해 벤처캐피탈리스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런 여러 역할을 조율해 수행할 수 있는 CIO는 CDO를 ‘잉여 인력’으로 만들 수 있다. 보통 비즈니스 사일로(Silo)를 없애기 위해 CDO를 채용한다. 따라서 CDO는 디지털 사업부서 일만 할 때가 많다. 이런 방법을 통해 ‘모듈’ 별로 성과를 전달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전사적으로 확장력 있는 변화를 견인하지는 못한다. 규모의 변화 포레스터의 CIO 조사 담당 디렉터 겸 VP인 파스칼 마츠케는 “2018년은 CIO가 빛을 발할 기회가 주어지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이런 여러 역할을 조율하고 조정할 수 있다면 CDO를 시대에 뒤떨어진 개념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사내에서 변화 전담 ‘에이전트’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은 CDO라는 인위적인 역할이 필요 없다는 점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마츠케에 따르면, 이렇게 하려면 CIO들이 초점을 옮겨야 한다. 기술적인 성과, 효율성, 비용 대신 기술과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를 꾸준히 일치시키는 더 역동적인 접근법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마츠케는 “다시 말해, 트랜잭션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초점이 맞춰진 선형적인 딜리버리 모델 대신 인터액션(접촉)과 ...

전망 IIoT 벤처캐피탈리스트 디지털 변혁 VC GE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IO 롤스로이스 포레스터 리서치 GE 프레딕스

2018.01.16

디지털 변혁으로 기업이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하고 더 나아가 채용 관행까지도 바뀌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이러한 주요 변화와 그에 따른 CIO의 역할이 어떻게 달라질지 전망을 내놨다.  포레스터는 ‘2018년 CIO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CIO들이 CDO(최고 디지털 책임자)를 시대에 뒤떨어진 개념으로 만들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포레스터가 내놓은 여러 시장 전망 가운데 하나다. 또한 포레스터는 많은 기업이 구독형 사업 모델을 도입하고, 단기 계약이나 프리랜서 계약 형태로 인재를 유치하며, 고부가가치 신기술을 찾기 위해 벤처캐피탈리스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런 여러 역할을 조율해 수행할 수 있는 CIO는 CDO를 ‘잉여 인력’으로 만들 수 있다. 보통 비즈니스 사일로(Silo)를 없애기 위해 CDO를 채용한다. 따라서 CDO는 디지털 사업부서 일만 할 때가 많다. 이런 방법을 통해 ‘모듈’ 별로 성과를 전달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전사적으로 확장력 있는 변화를 견인하지는 못한다. 규모의 변화 포레스터의 CIO 조사 담당 디렉터 겸 VP인 파스칼 마츠케는 “2018년은 CIO가 빛을 발할 기회가 주어지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이런 여러 역할을 조율하고 조정할 수 있다면 CDO를 시대에 뒤떨어진 개념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사내에서 변화 전담 ‘에이전트’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은 CDO라는 인위적인 역할이 필요 없다는 점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마츠케에 따르면, 이렇게 하려면 CIO들이 초점을 옮겨야 한다. 기술적인 성과, 효율성, 비용 대신 기술과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를 꾸준히 일치시키는 더 역동적인 접근법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마츠케는 “다시 말해, 트랜잭션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초점이 맞춰진 선형적인 딜리버리 모델 대신 인터액션(접촉)과 ...

2018.01.16

디지털 변혁으로 CEO와 CIO가 안게 될 과제

디지털 변혁은 CEO의 경력을 좌우하는 문제가 됐다. 이로 인해 CIO는 조직의 미래 사업 모델을 재정의하고 해당 업계에서의 경쟁 규칙을 재설정해야 하는 위치에 서게 됐다. 이는 가트너가 전세계 400명에 달하는 CEO들을 대상으로 한 2017년도 CEO 전망 설문 조사의 결과 중 하나다. 부사장 겸 가트너 펠로우 마크 라스키노는 최근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가트너의 연례 유럽 회의에서 이 결과를 발표했다. 향후 2년간 CEO의 고민 일순위는 ‘성장’이다. 응답자 중 58%가 이를 ‘전략적 사업의 최우선순위’로 꼽았다. IT 관련 문제가 그 뒤를 이었다. 기술 관련 문제는 2016년 CEO들의 5번째 우선순위로 상승한 바 있다. 라스키노는 “5~6년 전만 해도 IT는 순위표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순위가 부끄러울 정도로 낮았다”며 “CEO들은 IT에 대해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다. 당대의 문제이자 당면 문제다.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그는 “‘조용히 처리하고 비용은 저렴하게 유지할 수 있는 인도로 모두 옮깁시다’고 CEO들이 독려하던 시대는 갔다. 이제 CIO들에게 초점이 맞춰진다”고 덧붙였다. CEO 및 CIO를 위한 디지털 기회 라스키노는 “이 세대 기업가들에게 디지털 변혁은 경력을 좌우하는 문제가 되었고 이는 CIO들에게 기회를 제공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CEO들이 디지털로 하는 업무는 해당 회사에 중대하고, 그들의 경력에도 중대하다”며 “디지털을 붙잡고 이해할 수 있는 CEO들에게는 엄청난 기회가 있다”고 전했다. 라스키노는 “디지털 사업은 더 이상 미래가 아니”라고 전제하고 CIO들은 CEO들을 도와 디지털 사업 규모를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초의 씨앗...

CIO 디지털 변혁 최고 디지털 책임자 KPI CDO 우선순위 IT예산 가트너 CEO HR 핵심성과지표

2017.11.15

디지털 변혁은 CEO의 경력을 좌우하는 문제가 됐다. 이로 인해 CIO는 조직의 미래 사업 모델을 재정의하고 해당 업계에서의 경쟁 규칙을 재설정해야 하는 위치에 서게 됐다. 이는 가트너가 전세계 400명에 달하는 CEO들을 대상으로 한 2017년도 CEO 전망 설문 조사의 결과 중 하나다. 부사장 겸 가트너 펠로우 마크 라스키노는 최근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가트너의 연례 유럽 회의에서 이 결과를 발표했다. 향후 2년간 CEO의 고민 일순위는 ‘성장’이다. 응답자 중 58%가 이를 ‘전략적 사업의 최우선순위’로 꼽았다. IT 관련 문제가 그 뒤를 이었다. 기술 관련 문제는 2016년 CEO들의 5번째 우선순위로 상승한 바 있다. 라스키노는 “5~6년 전만 해도 IT는 순위표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순위가 부끄러울 정도로 낮았다”며 “CEO들은 IT에 대해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다. 당대의 문제이자 당면 문제다.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그는 “‘조용히 처리하고 비용은 저렴하게 유지할 수 있는 인도로 모두 옮깁시다’고 CEO들이 독려하던 시대는 갔다. 이제 CIO들에게 초점이 맞춰진다”고 덧붙였다. CEO 및 CIO를 위한 디지털 기회 라스키노는 “이 세대 기업가들에게 디지털 변혁은 경력을 좌우하는 문제가 되었고 이는 CIO들에게 기회를 제공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CEO들이 디지털로 하는 업무는 해당 회사에 중대하고, 그들의 경력에도 중대하다”며 “디지털을 붙잡고 이해할 수 있는 CEO들에게는 엄청난 기회가 있다”고 전했다. 라스키노는 “디지털 사업은 더 이상 미래가 아니”라고 전제하고 CIO들은 CEO들을 도와 디지털 사업 규모를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초의 씨앗...

2017.11.15

'디지털 변혁, 기업 문화부터 바꿔야' 유틸리티 CIO 이구동성

유틸리티 기업의 디지털 혁신 시도에서 가장 큰 걸림돌로 꼽히고 있는 것이 바로 기업 문화다. 10월 가트너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유틸리티 기업 CIO의 절반 이상은 디지털 변혁을 확장하는 데 가장 큰 장애물로 기업 문화를 꼽았다. 에너지 산업, 수자원 산업 등은 그 역사가 길며, 이들 산업이 생산해내는 결과물은 짧게는 수십 년에서 길게는 수백 년간 지속될 사회간접자본이다. 이런 산업 특성상 빠르게 실패를 딛고 일어나 산업을 개선해 나가는 민첩한 접근 방식이 쉽지 않다. 그러나 유틸리티 기업이라 해도 기업의 여러 부분이 협력함으로써 수십 년 이상의 긴 호흡을 가지는 산업 특성을 극복하고 혁신을 이뤄낼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특히 IT분야와 OT(operational technology)의 협력은 풍요로운 결실을 볼 수 있다. 호주의 골드 코스트 먼데이(Gold Coast Monday)에서 열린 가트너 심포지엄/IT엑스포에 참석한 4명의 유명 유틸리티 기업 기술 책임자도 이러한 점을 지적했다. 서호주 수자원공사(Water Corporation of Western Australia)의 디지털 혁신 총괄 매니저 딘 맥도널드는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각자가 맡은 역할과 업무를 이해하는 것이 첫 단계다”라고 말했다. 서호주 수자원공사는 호주 전역 2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수자원을 공급하고 오수를 처리하는 일을 하고 있다. 최근 서호주 수자원공사는 기업 내에 디지털 변혁팀을 구성하고 IT그룹과 SCADA 그룹, 그리고 타 부서 간 협력을 계획하고 있다. 맥도널드는 “이러한 노력이 있기 전까지는 이들 부서의 직원들이 서로 말 한마디 제대로 나눠 본 적조차 없었다. 생각해보면 말도 안 되는 일이다”라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이들 부서 모두가 공유하는 훌륭한 원칙들이 있는가 하면, 각 부서 고유의 독창적 문제 해결 방식이 존재하기도 한다....

혁신 사회기반시설 스마트 미터기 수자원 디지털 변혁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가트너 심포지엄/IT엑스포 문화 유틸리티 에너지 가트너 CIO 사회간접자본

2017.11.07

유틸리티 기업의 디지털 혁신 시도에서 가장 큰 걸림돌로 꼽히고 있는 것이 바로 기업 문화다. 10월 가트너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유틸리티 기업 CIO의 절반 이상은 디지털 변혁을 확장하는 데 가장 큰 장애물로 기업 문화를 꼽았다. 에너지 산업, 수자원 산업 등은 그 역사가 길며, 이들 산업이 생산해내는 결과물은 짧게는 수십 년에서 길게는 수백 년간 지속될 사회간접자본이다. 이런 산업 특성상 빠르게 실패를 딛고 일어나 산업을 개선해 나가는 민첩한 접근 방식이 쉽지 않다. 그러나 유틸리티 기업이라 해도 기업의 여러 부분이 협력함으로써 수십 년 이상의 긴 호흡을 가지는 산업 특성을 극복하고 혁신을 이뤄낼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특히 IT분야와 OT(operational technology)의 협력은 풍요로운 결실을 볼 수 있다. 호주의 골드 코스트 먼데이(Gold Coast Monday)에서 열린 가트너 심포지엄/IT엑스포에 참석한 4명의 유명 유틸리티 기업 기술 책임자도 이러한 점을 지적했다. 서호주 수자원공사(Water Corporation of Western Australia)의 디지털 혁신 총괄 매니저 딘 맥도널드는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각자가 맡은 역할과 업무를 이해하는 것이 첫 단계다”라고 말했다. 서호주 수자원공사는 호주 전역 2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수자원을 공급하고 오수를 처리하는 일을 하고 있다. 최근 서호주 수자원공사는 기업 내에 디지털 변혁팀을 구성하고 IT그룹과 SCADA 그룹, 그리고 타 부서 간 협력을 계획하고 있다. 맥도널드는 “이러한 노력이 있기 전까지는 이들 부서의 직원들이 서로 말 한마디 제대로 나눠 본 적조차 없었다. 생각해보면 말도 안 되는 일이다”라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이들 부서 모두가 공유하는 훌륭한 원칙들이 있는가 하면, 각 부서 고유의 독창적 문제 해결 방식이 존재하기도 한다....

2017.11.07

최고 분석 책임자(CAO), CIO·CDO와 어떻게 다른가

최고 분석 책임자(CAO)는 데이터를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하고, 데이터 관련 비즈니스 변화를 주도하는 등 기업의 데이터 분석 운영을 책임진다.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와 같은 것으로 간주되는 경우가 많은 직책이다. 가트너가 최근 발표한 ‘CDO 현황(State of the Office of the ‘Chief Data Officer)’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인 180명의 CDO와 CAO 두 직책을 구분하지 않았다. 가트너의 조사 담당 VP 겸 유명 애널리스트인 앤드류 화이트는 “’분석(애널리틱스)’이라는 단어를 잘못 이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직마다 다른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 일부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나 ‘지식 관리’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그 결과, CAO는 두 가지 형태의 직책이 될 수 있다. 최고 데이터 책임자와 일맥상통한 역할, 또는 모두에게 보고 기능을 제공하는 분석 전략을 책임지는 직책이다. 화이트는 “일부 회사는 최고 데이터 책임자이다. 그러나 별개의 조직인 곳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장기적으로 모두 최고 데이터 책임자라는 직책으로 통합될 것으로 내다봤다. 일부는 데이터 관리와 데이터 분석이 2개의 별개 기능이지만, 동일인이 책임져야 한다고 믿고 있다. 채용전문회사인 브라이언 웍스의 파트너 가이 고미스는 “이 직책의 변화상을 보면, 분석과 데이터 책임자 대부분이 데이터 전략과 분석을 함께 책임지기 원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합리적이기도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현명한 회사들은 두 기능을 하나로 통합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CDO와 CAO 사이에 작지만 중요한 차이가 있고, 이런 차이는 데이터를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이익으로 전환하는 것과 관련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와 관련,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루커(Look...

CIO EY 최고 데이터 책임자 맥킨지앤컴퍼니 링크드인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최고 분석 책임자 글래스도어 CAO 언스트앤영 데이터 과학자 액센츄어 가트너 HR 베인앤컴퍼니

2017.11.03

최고 분석 책임자(CAO)는 데이터를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하고, 데이터 관련 비즈니스 변화를 주도하는 등 기업의 데이터 분석 운영을 책임진다.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와 같은 것으로 간주되는 경우가 많은 직책이다. 가트너가 최근 발표한 ‘CDO 현황(State of the Office of the ‘Chief Data Officer)’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인 180명의 CDO와 CAO 두 직책을 구분하지 않았다. 가트너의 조사 담당 VP 겸 유명 애널리스트인 앤드류 화이트는 “’분석(애널리틱스)’이라는 단어를 잘못 이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직마다 다른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 일부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나 ‘지식 관리’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그 결과, CAO는 두 가지 형태의 직책이 될 수 있다. 최고 데이터 책임자와 일맥상통한 역할, 또는 모두에게 보고 기능을 제공하는 분석 전략을 책임지는 직책이다. 화이트는 “일부 회사는 최고 데이터 책임자이다. 그러나 별개의 조직인 곳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장기적으로 모두 최고 데이터 책임자라는 직책으로 통합될 것으로 내다봤다. 일부는 데이터 관리와 데이터 분석이 2개의 별개 기능이지만, 동일인이 책임져야 한다고 믿고 있다. 채용전문회사인 브라이언 웍스의 파트너 가이 고미스는 “이 직책의 변화상을 보면, 분석과 데이터 책임자 대부분이 데이터 전략과 분석을 함께 책임지기 원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합리적이기도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현명한 회사들은 두 기능을 하나로 통합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CDO와 CAO 사이에 작지만 중요한 차이가 있고, 이런 차이는 데이터를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이익으로 전환하는 것과 관련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와 관련,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루커(Look...

2017.11.03

차세대 IT인력 수요를 이끌 '사물인터넷'··· 어떤 분야가 뜰까?

사물인터넷은 IT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단순히 IT가 만들어 내고 분석하며 관리하고 보호해야 할 기기의 범위와 숫자가 늘어나기 때문만은 아니다. 사물인터넷의 확산은 새로운 IT 기술에 대한 수요를 창출하고, 하이브리드 직종들을 만들어 내는 등 IT 노동 시장을 바꿔 놓게 될 것이다. 이미 많은 기업이 IoT 전략을 계획하고 있으며 개중 몇몇은 벌써 센서와 분석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컴포넌트 등의 툴을 배치하고 있다. 이들 계획이 현실이 되어 감에 따라 현재는 그렇지 않은 기업들조차도 머지않아 IoT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기술력을 갖춘 인재를 필요로 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수요는 기술 전문가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의미하기도 한다. 기존에 차지하고 있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거나, 새로운 기술을 교육받아 곧 도래할 IT 일자리 붐에서 한 몫 단단히 잡을 새로운 기회다. 실제로 이후 예상되는 IT 인력 시장의 변화는 ‘붐’이라고 부를 만한 규모다. 가트너는 올해 전 세계적으로 약 84억 대의 사물인터넷 기기가 활용될 것으로 추산한다. 작년보다 31%나 증가한 수치다. 2020년이 되면 이 숫자는 204억 대로 증가한다. 가트너에 따르면, 엔드포인트 및 서비스에 대한 지출 역시 올해 2조 달러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IDC도 IoT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내놓았다. IDC는 올해 전 세계적으로 IoT 관련 지출이 17%가량 증가해 그 규모가 총 8,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2021년이 되면 기관들의 사물인터넷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연결성 산업에 대한 투자 지속으로 전 세계적으로 IoT 지출 규모가 1조 4,000억 달러에 이르게 된다. 기관의 투자는 사물인터넷 및 사물인터넷 프로젝트 관리와 관련된 기술력을 갖춘 인재에 대해서도 이루어질 것이다. 특히 IoT 프로젝트 직무의 경우 다양한 기술력을 혼합하여 갖춘 인재를 필요로 한다. 아래에서 가까운 미래에 그 수요가 급증하...

CIO 링크드인 사물인터넷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인공지능 IT일자리 CTO CISO 가트너 IDC CSO IT인력 푸트 파트너스

2017.09.13

사물인터넷은 IT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단순히 IT가 만들어 내고 분석하며 관리하고 보호해야 할 기기의 범위와 숫자가 늘어나기 때문만은 아니다. 사물인터넷의 확산은 새로운 IT 기술에 대한 수요를 창출하고, 하이브리드 직종들을 만들어 내는 등 IT 노동 시장을 바꿔 놓게 될 것이다. 이미 많은 기업이 IoT 전략을 계획하고 있으며 개중 몇몇은 벌써 센서와 분석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컴포넌트 등의 툴을 배치하고 있다. 이들 계획이 현실이 되어 감에 따라 현재는 그렇지 않은 기업들조차도 머지않아 IoT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기술력을 갖춘 인재를 필요로 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수요는 기술 전문가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의미하기도 한다. 기존에 차지하고 있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거나, 새로운 기술을 교육받아 곧 도래할 IT 일자리 붐에서 한 몫 단단히 잡을 새로운 기회다. 실제로 이후 예상되는 IT 인력 시장의 변화는 ‘붐’이라고 부를 만한 규모다. 가트너는 올해 전 세계적으로 약 84억 대의 사물인터넷 기기가 활용될 것으로 추산한다. 작년보다 31%나 증가한 수치다. 2020년이 되면 이 숫자는 204억 대로 증가한다. 가트너에 따르면, 엔드포인트 및 서비스에 대한 지출 역시 올해 2조 달러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IDC도 IoT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내놓았다. IDC는 올해 전 세계적으로 IoT 관련 지출이 17%가량 증가해 그 규모가 총 8,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2021년이 되면 기관들의 사물인터넷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연결성 산업에 대한 투자 지속으로 전 세계적으로 IoT 지출 규모가 1조 4,000억 달러에 이르게 된다. 기관의 투자는 사물인터넷 및 사물인터넷 프로젝트 관리와 관련된 기술력을 갖춘 인재에 대해서도 이루어질 것이다. 특히 IoT 프로젝트 직무의 경우 다양한 기술력을 혼합하여 갖춘 인재를 필요로 한다. 아래에서 가까운 미래에 그 수요가 급증하...

2017.09.13

IDC가 소개하는 디지털 변혁 4단계 변신 모델

기업의 디지털 변혁이 진행되면서 이를 위해 채택한 여러 조직 모델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IDC가 파악한 디지털 변혁 성숙에 따른 조직 변신 모델은 4가지다. 디지털 변혁 특별 프로젝트 팀, 디지털 변혁 사무국, 임베디드 디지털 비즈니스(Embedded Digital Business), 디지털 사업부다. IDC 수석 부사장 겸 IT 임원이자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업계 연구자 메리디스 훼일런(사진)은 <CIO 호주>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디지털 전략의 효과적인 실행은 조직 접근 방식에 달려 있다. 훌륭한 비전이 있더라도 기업 전체에 걸쳐 실행하지 못하면 진전이 없다. 어느 기업에나 있는 재무, HR 등은 조직 방식이 정해져 있다. 반면 디지털 변혁은 이제껏 없던 새로운 분야이기 때문에 구성원 조직 방식이 여러 가지가 있다.” 이 가운데 기업에 가장 좋은 방식은 무엇일까? 최근 시드니에서 열린 CIO 서밋에서 연사로 나선 훼일런은 4가지 조직의 모델과 장단점을 발표했다. 디지털 변혁 특별 프로젝트 팀 최적 활동: 디지털 변혁에 대해 알아보기 목표: 디지털 변혁 미션 정의 훼일런은 “디지털 변혁을 막 시작하는 조직에서 대개 나타나는데 주로 CEO에게 보고하는 고위 그룹을 하나 만든다”고 전했다. 이어서 “이들의 역할은 회사의 디지털 미션을 제대로 정의하는 것이다. 그들은 한 가지의 문화와 한 가지의 수행 방식을 보다 디지털화한 문화로 전환할 방법과 그 작업에 시동을 걸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서 많은 연구를 한다(혁신 연구소라든지 아이디어를 내기 위한 단합대회 등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한다)”고 덧붙였다. 훼일런에 따르면, 이 모델은 초기에 디지털 변혁에 대해 알아보려고 할 때 좋다. IDC 조사에 따르면 이 방식을 택하는 회사의 비율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22%, 미국은 26%, 서유럽은 17%다. ...

CIO IDC 부서 CDO 조직 관리 최고 디지털 책임자 성숙 디지털 변혁 모델

2017.09.08

기업의 디지털 변혁이 진행되면서 이를 위해 채택한 여러 조직 모델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IDC가 파악한 디지털 변혁 성숙에 따른 조직 변신 모델은 4가지다. 디지털 변혁 특별 프로젝트 팀, 디지털 변혁 사무국, 임베디드 디지털 비즈니스(Embedded Digital Business), 디지털 사업부다. IDC 수석 부사장 겸 IT 임원이자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업계 연구자 메리디스 훼일런(사진)은 <CIO 호주>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디지털 전략의 효과적인 실행은 조직 접근 방식에 달려 있다. 훌륭한 비전이 있더라도 기업 전체에 걸쳐 실행하지 못하면 진전이 없다. 어느 기업에나 있는 재무, HR 등은 조직 방식이 정해져 있다. 반면 디지털 변혁은 이제껏 없던 새로운 분야이기 때문에 구성원 조직 방식이 여러 가지가 있다.” 이 가운데 기업에 가장 좋은 방식은 무엇일까? 최근 시드니에서 열린 CIO 서밋에서 연사로 나선 훼일런은 4가지 조직의 모델과 장단점을 발표했다. 디지털 변혁 특별 프로젝트 팀 최적 활동: 디지털 변혁에 대해 알아보기 목표: 디지털 변혁 미션 정의 훼일런은 “디지털 변혁을 막 시작하는 조직에서 대개 나타나는데 주로 CEO에게 보고하는 고위 그룹을 하나 만든다”고 전했다. 이어서 “이들의 역할은 회사의 디지털 미션을 제대로 정의하는 것이다. 그들은 한 가지의 문화와 한 가지의 수행 방식을 보다 디지털화한 문화로 전환할 방법과 그 작업에 시동을 걸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서 많은 연구를 한다(혁신 연구소라든지 아이디어를 내기 위한 단합대회 등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한다)”고 덧붙였다. 훼일런에 따르면, 이 모델은 초기에 디지털 변혁에 대해 알아보려고 할 때 좋다. IDC 조사에 따르면 이 방식을 택하는 회사의 비율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22%, 미국은 26%, 서유럽은 17%다. ...

2017.09.08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CIO 퇴사… CDO 중심으로 글로벌 구조조정 중

마이크로소프트 CIO가 퇴사했고, CDO가 새롭게 발탁되면서 이 회사의 글로벌 구조조정 계획이 시작됐다. 마이크로소프트 CDO 쿠르트 델벤 마이크로소프트의 CIO인 짐 뒤부아가 회사를 떠났고 이 회사의 오랜 베테랑인 쿠르트 델벤에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를 맡게 됐다. 긱와이어의 최초 보도에 따르면, 뒤부아가 안식년을 맞이했는데 현재 4,000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글로벌 구조조정 계획이 실행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뒤부아의 퇴사를 결정했다. 결과적으로 동료인 델벤은 회사의 핵심 엔지니어링 팀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광범위한 디지털 변환 전략을 감독하면서 CDO의 새로운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뒤부아는 1993년에 마이크로소프트에 처음 입사해 약 25년 동안 일하다 2013년 CIO로 임명됐다. 뒤부아의 리더십 아래 IT부서는 제품 그룹, 기업 비즈니스 그룹, 글로벌 영업 및 마케팅 조직 지원을 포함해 모든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안, 인프라, 메시징,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담당했다. 델벤은 새로운 부서에서 IT부서를 감독하겠지만, 내부 디지털 의사 결정을 주도하여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부 IT 관행을 현대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다. 특히, CDO 겸 기업 전략 담당 수석 부사장, 핵심 서비스 엔지니어링 및 운영을 담당하는 델벤은 회사 전체의 엔지니어링 및 비즈니스 전략, 실행 및 계획을 이끌어 갈 것이다. 델벤은 1992년에 마이크로소프트에 합류해 오피스사업부에서 일했다. 경영진의 변화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임박한 조직 변화에 대한 광범위한 추측에 따른 것으로, 보도에 따르면 미국 이외 지역의 회사 운영에서 크게 영향을 받았다. 뉴욕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전세계의 판매 및 마케팅팀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구조조정으로 3,000~4,000개의 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예상됐다. 이 보도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직원이 줄어들 것이라고 확인했지만 실제로 얼마나 많은 일자리가 생기고, 정확히 어디서 ...

CIO 마이크로소프트 구조조정 퇴사 CDO 최고 디지털 책임자 짐 뒤부아 쿠르트 델벤

2017.07.10

마이크로소프트 CIO가 퇴사했고, CDO가 새롭게 발탁되면서 이 회사의 글로벌 구조조정 계획이 시작됐다. 마이크로소프트 CDO 쿠르트 델벤 마이크로소프트의 CIO인 짐 뒤부아가 회사를 떠났고 이 회사의 오랜 베테랑인 쿠르트 델벤에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를 맡게 됐다. 긱와이어의 최초 보도에 따르면, 뒤부아가 안식년을 맞이했는데 현재 4,000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글로벌 구조조정 계획이 실행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뒤부아의 퇴사를 결정했다. 결과적으로 동료인 델벤은 회사의 핵심 엔지니어링 팀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광범위한 디지털 변환 전략을 감독하면서 CDO의 새로운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뒤부아는 1993년에 마이크로소프트에 처음 입사해 약 25년 동안 일하다 2013년 CIO로 임명됐다. 뒤부아의 리더십 아래 IT부서는 제품 그룹, 기업 비즈니스 그룹, 글로벌 영업 및 마케팅 조직 지원을 포함해 모든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안, 인프라, 메시징,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담당했다. 델벤은 새로운 부서에서 IT부서를 감독하겠지만, 내부 디지털 의사 결정을 주도하여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부 IT 관행을 현대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다. 특히, CDO 겸 기업 전략 담당 수석 부사장, 핵심 서비스 엔지니어링 및 운영을 담당하는 델벤은 회사 전체의 엔지니어링 및 비즈니스 전략, 실행 및 계획을 이끌어 갈 것이다. 델벤은 1992년에 마이크로소프트에 합류해 오피스사업부에서 일했다. 경영진의 변화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임박한 조직 변화에 대한 광범위한 추측에 따른 것으로, 보도에 따르면 미국 이외 지역의 회사 운영에서 크게 영향을 받았다. 뉴욕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전세계의 판매 및 마케팅팀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구조조정으로 3,000~4,000개의 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예상됐다. 이 보도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직원이 줄어들 것이라고 확인했지만 실제로 얼마나 많은 일자리가 생기고, 정확히 어디서 ...

2017.07.10

'상상을 넘어 현실로' 기업 환경으로 들어온 AI

공상과학 영화나 소설에서 인공지능이 등장한 지 수십 년이 지난 현재, 일부 기업에서 실제로 이를 생산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인공지능은 특정 산업이나 기업만의 관심사가 아니다. 앞으로는 모든 기업이 인공지능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매사추세츠 종합 병원(MGH,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의 의료진에게 컴퓨터를 활용한 스마트 진료는 머지않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이 목표를 위해 MGH의 모기업 파트너즈 헬스케어(Partners Healthcare)와 GE헬스케어(GE Healthcare)는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개발 및 통합을 위한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지난 5월 보스턴에 있는 이 두 회사가 발표한 제휴는 향후 10년간 계속될 예정이며, 그 결과물은 파트너즈 헬스케어 소속의 임상 진료 조직 전반에 도입될 것이다. 파트너즈의 목표는 A.I를 활용해 환자들에 대한 진료 및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의료진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있다. MGH와 브리검 여성 병원의 협력 기관인 임상 데이터 과학 센터의 수석 디렉터 마크 미챌스키 박사는 자신들이 이미 수년 전부터 해당 기술의 연구와 도입을 위한 기초 작업을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미챌스키는 “데이터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나 인공지능의 용도에 대한 장래성이 없던 수십 년 전부터 데이터를 수집해 정리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커다란 잠재력을 지닌 멋진 도구들까지 손에 넣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파트너즈 측은 기술을 통해 환자의 입원에서 퇴원까지 전 과정의 서비스 품질과 경험을 개선하고 치료 활동에 AI를 적용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것을 자신들의 목표로 소개했다. 초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 가능한 활동으로는 뇌졸중 전조 증상 검진, 응급실 환자의 골절 진단, 초음파를 통한 암 진단 등이 있다. AI는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혁신의 새로운 주역으로 주목받고...

CIO 파머스 인슈어런스 자율주행 최고 데이터 책임자 디지털 변혁 로봇공학 데이터 과학 링크드인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보험 GPU 인공지능 PwC 세일즈포스 GE헬스케어

2017.07.03

공상과학 영화나 소설에서 인공지능이 등장한 지 수십 년이 지난 현재, 일부 기업에서 실제로 이를 생산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인공지능은 특정 산업이나 기업만의 관심사가 아니다. 앞으로는 모든 기업이 인공지능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매사추세츠 종합 병원(MGH,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의 의료진에게 컴퓨터를 활용한 스마트 진료는 머지않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이 목표를 위해 MGH의 모기업 파트너즈 헬스케어(Partners Healthcare)와 GE헬스케어(GE Healthcare)는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개발 및 통합을 위한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지난 5월 보스턴에 있는 이 두 회사가 발표한 제휴는 향후 10년간 계속될 예정이며, 그 결과물은 파트너즈 헬스케어 소속의 임상 진료 조직 전반에 도입될 것이다. 파트너즈의 목표는 A.I를 활용해 환자들에 대한 진료 및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의료진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있다. MGH와 브리검 여성 병원의 협력 기관인 임상 데이터 과학 센터의 수석 디렉터 마크 미챌스키 박사는 자신들이 이미 수년 전부터 해당 기술의 연구와 도입을 위한 기초 작업을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미챌스키는 “데이터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나 인공지능의 용도에 대한 장래성이 없던 수십 년 전부터 데이터를 수집해 정리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커다란 잠재력을 지닌 멋진 도구들까지 손에 넣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파트너즈 측은 기술을 통해 환자의 입원에서 퇴원까지 전 과정의 서비스 품질과 경험을 개선하고 치료 활동에 AI를 적용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것을 자신들의 목표로 소개했다. 초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 가능한 활동으로는 뇌졸중 전조 증상 검진, 응급실 환자의 골절 진단, 초음파를 통한 암 진단 등이 있다. AI는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혁신의 새로운 주역으로 주목받고...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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