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1

마케토 인수한 어도비, MS·오라클·세일즈포스와 맞짱

James Henderson | ARN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세일즈포스가 경쟁하는 마케팅 클라우드 시장에 어도비가 47억 5,000만 달러에 마케토를 인수하기로 해 도전장을 내밀었다.



관련 업계는 어도비가 기술 관련 인수 전문 투자회사인 비스타 이퀴티 파트너스(Vista Equity Partners)의 마케팅 클라우드 플랫폼을 관리할 것으로 추측했다.

-> '어도비가 마케토를?' 모락모락 피어나는 인수설

계약 조건에 따르면 어도비는 통합된 B2B 마케팅 플랫폼 내에서 계획, 참여, 측정 기능을 활용하면서 약 5,000개의 마케토 고객사에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마케토의 생태계에는 500개 이상의 협력사와 6만 5,0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마케팅 커뮤니티가 포함된다.

어도비의 디지털 경험 담당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인 브래드 렌처는 "모든 산업 분야의 마케팅 담당자는 관련성 있고 맞춤화된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마케토 인수로 B2C와 B2B에서 어도비 경험을 넓히고 어도비 익스페리언스 클라우드(Experience Cloud)를 모든 마케팅의 중심에 두게 됐다."

렌처는 마케토의 플랫폼이 ‘풍부한 기능과 클라우드 기반’이며 어도비 익스페리언스 클라우드 전반의 통합을 위한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기술 측면에서 이번 인수는 어도비 익스페리언스 클라우드 분석, 콘텐츠, 개인화, 광고, 상거래 제품을 마케토의 리드 관리 및 계정 기반 마케팅 기술과 결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인수의 완성은 B2B 회사에 마케팅 참여를 창출하고 관리하고 실행할 수 있는 패키지 솔루션을 만드는 것이다.
 
마케토의 CEO인 스티브 루카스는 "어도비와 마케토는 콘텐츠 및 데이터의 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공유하여 비즈니스 결과를 이끌어낸다"며 "마케토는 현대 마케터를 위한 선도적인 B2B 마케팅 참여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루카스는 “계속해서 빠르게 혁신하는 데 마케토에게 어도비보다 더 나은 회사는 없다”고 덧붙였다.

어도비의 2018 회계연도 4분기에 종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 거래는 규제 승인과 통상적인 종결 조건에 달려있다.

M&A가 완료되면 루카스는 어도비의 경영진 팀에 합류하여 렌처에게 보고하면서 어도비의 디지털 익스페리언스(Digital Experience) 비즈니스의 일환으로 마케토 팀을 계속 이끌 것이다. ciokr@idg.co.kr
 



2018.09.21

마케토 인수한 어도비, MS·오라클·세일즈포스와 맞짱

James Henderson | ARN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세일즈포스가 경쟁하는 마케팅 클라우드 시장에 어도비가 47억 5,000만 달러에 마케토를 인수하기로 해 도전장을 내밀었다.



관련 업계는 어도비가 기술 관련 인수 전문 투자회사인 비스타 이퀴티 파트너스(Vista Equity Partners)의 마케팅 클라우드 플랫폼을 관리할 것으로 추측했다.

-> '어도비가 마케토를?' 모락모락 피어나는 인수설

계약 조건에 따르면 어도비는 통합된 B2B 마케팅 플랫폼 내에서 계획, 참여, 측정 기능을 활용하면서 약 5,000개의 마케토 고객사에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마케토의 생태계에는 500개 이상의 협력사와 6만 5,0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마케팅 커뮤니티가 포함된다.

어도비의 디지털 경험 담당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인 브래드 렌처는 "모든 산업 분야의 마케팅 담당자는 관련성 있고 맞춤화된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마케토 인수로 B2C와 B2B에서 어도비 경험을 넓히고 어도비 익스페리언스 클라우드(Experience Cloud)를 모든 마케팅의 중심에 두게 됐다."

렌처는 마케토의 플랫폼이 ‘풍부한 기능과 클라우드 기반’이며 어도비 익스페리언스 클라우드 전반의 통합을 위한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기술 측면에서 이번 인수는 어도비 익스페리언스 클라우드 분석, 콘텐츠, 개인화, 광고, 상거래 제품을 마케토의 리드 관리 및 계정 기반 마케팅 기술과 결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인수의 완성은 B2B 회사에 마케팅 참여를 창출하고 관리하고 실행할 수 있는 패키지 솔루션을 만드는 것이다.
 
마케토의 CEO인 스티브 루카스는 "어도비와 마케토는 콘텐츠 및 데이터의 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공유하여 비즈니스 결과를 이끌어낸다"며 "마케토는 현대 마케터를 위한 선도적인 B2B 마케팅 참여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루카스는 “계속해서 빠르게 혁신하는 데 마케토에게 어도비보다 더 나은 회사는 없다”고 덧붙였다.

어도비의 2018 회계연도 4분기에 종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 거래는 규제 승인과 통상적인 종결 조건에 달려있다.

M&A가 완료되면 루카스는 어도비의 경영진 팀에 합류하여 렌처에게 보고하면서 어도비의 디지털 익스페리언스(Digital Experience) 비즈니스의 일환으로 마케토 팀을 계속 이끌 것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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