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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ㅣ윈도우 버전 고민하기 전에 하드웨어부터 고려해야 할 이유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에는 여러 버전이 있으며, 보안 요구사항에 따라 적절한 버전을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하드웨어를 고려해야 한다.  최근에 누군가가 엔터프라이즈 SKU, 윈도우 10 프로페셔널, 윈도우 10 홈 등 여러 윈도우 버전을 언급하면서, 어떤 버전의 윈도우를 어떤 시스템에 배포하는 게 적절한지 물어본 적이 있다. 필자는 대부분의 중소기업(SMB) 및 일반 사용자라면 윈도우 10 또는 11 프로페셔널을 권장하는 편이다. 윈도우 10 또는 윈도우 11 홈을 구매했더라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여기서 구매한 컴퓨터에 적절한 하드웨어가 있는지 확인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테면 SSD(solid-state drive)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얼마 전 필자는 지인이 새 PC에 윈도우 11을 설치하는 일을 도와주면서 다시 한번 SSD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부팅 후 PC의 기계식 하드 드라이브는 디스크 사용량이 100%로 고정됐고, 시스템을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장치 관리자를 열어보니 아니나 다를까 해당 드라이브는 SSD가 아니었다. 노트북은 충분한 램(RAM)을 가지고 있었지만 윈도우 11(또는 윈도우 10)에 적합한 하드 드라이브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오늘날 PC를 구매할 때 발생하는 또 다른 문제는 공급망 제약과 관련이 있다. 윈도우 버전에 관계없이 하드웨어를 구매한 다음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매장에는 윈도우 10이 아닌 윈도우 11 홈이 설치된 시스템만 있다. 윈도우 11은 여전히 개선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메뉴 시스템을 윈도우 10과 동일하게 되돌려주는 ‘스타트11(Start11)’ 등의 서드파티 도구를 활용하면 입맛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바뀐 윈도우 11 메뉴 시스템을 그냥 쓰기로 했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작 메뉴 시스템과 작업 관리자를 추가로 변경 중이라는 점에 유의하라.  윈도우 11 홈을 구매했다면 이는 윈도우...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윈도우 10 윈도우 11 하드웨어

2022.05.04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에는 여러 버전이 있으며, 보안 요구사항에 따라 적절한 버전을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하드웨어를 고려해야 한다.  최근에 누군가가 엔터프라이즈 SKU, 윈도우 10 프로페셔널, 윈도우 10 홈 등 여러 윈도우 버전을 언급하면서, 어떤 버전의 윈도우를 어떤 시스템에 배포하는 게 적절한지 물어본 적이 있다. 필자는 대부분의 중소기업(SMB) 및 일반 사용자라면 윈도우 10 또는 11 프로페셔널을 권장하는 편이다. 윈도우 10 또는 윈도우 11 홈을 구매했더라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여기서 구매한 컴퓨터에 적절한 하드웨어가 있는지 확인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테면 SSD(solid-state drive)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얼마 전 필자는 지인이 새 PC에 윈도우 11을 설치하는 일을 도와주면서 다시 한번 SSD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부팅 후 PC의 기계식 하드 드라이브는 디스크 사용량이 100%로 고정됐고, 시스템을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장치 관리자를 열어보니 아니나 다를까 해당 드라이브는 SSD가 아니었다. 노트북은 충분한 램(RAM)을 가지고 있었지만 윈도우 11(또는 윈도우 10)에 적합한 하드 드라이브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오늘날 PC를 구매할 때 발생하는 또 다른 문제는 공급망 제약과 관련이 있다. 윈도우 버전에 관계없이 하드웨어를 구매한 다음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매장에는 윈도우 10이 아닌 윈도우 11 홈이 설치된 시스템만 있다. 윈도우 11은 여전히 개선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메뉴 시스템을 윈도우 10과 동일하게 되돌려주는 ‘스타트11(Start11)’ 등의 서드파티 도구를 활용하면 입맛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바뀐 윈도우 11 메뉴 시스템을 그냥 쓰기로 했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작 메뉴 시스템과 작업 관리자를 추가로 변경 중이라는 점에 유의하라.  윈도우 11 홈을 구매했다면 이는 윈도우...

2022.05.04

“윈도우 11 확산세 주춤··· 3월 중 0.1% 증가에 그쳐”

윈도우 11의 확산세가 “확실히 둔화됐다”는 진단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러나 윈도우 10보다 채택 속도가 더 빠르다고 주장하고 있다. 컴퓨터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벤더 애드듀플렉스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 10월 출시된 윈도우 11은 지난달 19.4%의 사용률(overall usage)을 기록했다. 2021년 12월 초와 비교해 10% 이상 증가한 수치지만, 3월 중 점유율 증가분은 0.1%에 그쳤다. 참고로 윈도우 11 인사이더 빌드를 이용하는 비율은 0.6%였다.  한편 윈도우 11 점유율에 대한 분석은 조사 업체에 따라 크게 엇갈리는 경향을 보인다. 애드듀플렉스는 지난 12월 윈도우 11 사용률이 거의 9%에 달한다고 밝혔지만, 당시 랜스위퍼(Lansweeper)는 윈도우 11의 채택률이 1% 미만이라고 제시한 바 있다.  애드듀플렉스의 데이터에서 윈도우 10을 사용하는 비율을 80%에 이른다. 이 중 가장 많은 사용자는 지난해 11월 출시된 윈도우 10 N21U(21H2)를 사용한다(28.5%). 2021년 3월에 출시된 윈도우 10 M21U(21H1)는 26.5%를 차지하고 있었다. 나머지 25%는 윈도우 10의 다른 5개 이전 버전을 이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가트너의 스티브 클레인한스 리서치 부사장은 “상용 고객 대부분이 새로운 OS를 관망하고 있다. 2023년에도 많이 사용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윈도우 11의 성공 여부에 대해 결론을 내기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입장이다. 그는 “현재 설치 비율은 새로운 OS 버전의 초기 단계에서 일어나는 전형적인 시장 변화일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문제가 있다는 징후로 보기는 어렵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소비자 분야의 경우 새로운 OS의 사용율은 PC 판매와 관련성이 높다. 클레인한스는 “대부분의 소비자에게 운영체제는 그리 높은 우선순위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업그레이드를 강제하기 시작하거나 최소한 적격 컴퓨터의...

윈도우 11 윈도우 10 애드듀플렉스

2022.04.05

윈도우 11의 확산세가 “확실히 둔화됐다”는 진단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러나 윈도우 10보다 채택 속도가 더 빠르다고 주장하고 있다. 컴퓨터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벤더 애드듀플렉스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 10월 출시된 윈도우 11은 지난달 19.4%의 사용률(overall usage)을 기록했다. 2021년 12월 초와 비교해 10% 이상 증가한 수치지만, 3월 중 점유율 증가분은 0.1%에 그쳤다. 참고로 윈도우 11 인사이더 빌드를 이용하는 비율은 0.6%였다.  한편 윈도우 11 점유율에 대한 분석은 조사 업체에 따라 크게 엇갈리는 경향을 보인다. 애드듀플렉스는 지난 12월 윈도우 11 사용률이 거의 9%에 달한다고 밝혔지만, 당시 랜스위퍼(Lansweeper)는 윈도우 11의 채택률이 1% 미만이라고 제시한 바 있다.  애드듀플렉스의 데이터에서 윈도우 10을 사용하는 비율을 80%에 이른다. 이 중 가장 많은 사용자는 지난해 11월 출시된 윈도우 10 N21U(21H2)를 사용한다(28.5%). 2021년 3월에 출시된 윈도우 10 M21U(21H1)는 26.5%를 차지하고 있었다. 나머지 25%는 윈도우 10의 다른 5개 이전 버전을 이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가트너의 스티브 클레인한스 리서치 부사장은 “상용 고객 대부분이 새로운 OS를 관망하고 있다. 2023년에도 많이 사용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윈도우 11의 성공 여부에 대해 결론을 내기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입장이다. 그는 “현재 설치 비율은 새로운 OS 버전의 초기 단계에서 일어나는 전형적인 시장 변화일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문제가 있다는 징후로 보기는 어렵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소비자 분야의 경우 새로운 OS의 사용율은 PC 판매와 관련성이 높다. 클레인한스는 “대부분의 소비자에게 운영체제는 그리 높은 우선순위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업그레이드를 강제하기 시작하거나 최소한 적격 컴퓨터의...

2022.04.05

파일 탐색기에 ‘탭 기능’ 추가될까?··· 윈도우 11 테스트 버전에 출현

운영체제의 파일 탐색기에 탭 기능이 있다면 어떨까? 탭으로 분리됨으로써 동일한 창에 다른 폴더를 표시하는 것이다.  사실 방법은 이미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표준 파일 관리자 대신 서드파티 파일 관리자 앱을 이용하면 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브라우저 분야의 왕좌를 크롬에게 내주게 된 경로와 유사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위기감을 느낀 듯하다. 최신 윈도우 11 프리뷰 모델에 마침내 탭 인터페이스를 갖춘 파일 탐색기가 등장했다. 9일 발표된 윈도우 11 테스트 빌드 22572에는 손쉬운 비디오 편집, 아동을 위한 화면 시간 관리 앱 등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공식 발표에 포함되지 않은 변화도 담겨 있다. 윈도우 관련 변화를 추적해온 제노(Xeno) 바이브툴(ViveTool) 앱에 새로운 명령이 포함돼 있었는데, 이를 실행하면 윈도우 탐색기에 탑이 나타난다고 보고했다.    As others have already found out. Running "vivetool addconfig 34370472 2" and launch an Explorer window, you get tabs! pic.twitter.com/xFrzAnTLcl — Xeno (@XenoPanther) March 9, 2022 그에 따르면 이 기능은 브라우저의 탭 기능과 유사하게 동작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으며, 이는 당분간 윈도우 11 공식 버전에 등장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시시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과거 세트(Sets)라는 탭 유형의 인터페이스를 브라우저가 아닌 앱에서 시도한 바 있다. 해당 시도는 3년 전 중단됐다. ciokr@idg.co.kr

파일 탐색기 윈도우 11 마이크로소프트 탭 기능

2022.03.11

운영체제의 파일 탐색기에 탭 기능이 있다면 어떨까? 탭으로 분리됨으로써 동일한 창에 다른 폴더를 표시하는 것이다.  사실 방법은 이미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표준 파일 관리자 대신 서드파티 파일 관리자 앱을 이용하면 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브라우저 분야의 왕좌를 크롬에게 내주게 된 경로와 유사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위기감을 느낀 듯하다. 최신 윈도우 11 프리뷰 모델에 마침내 탭 인터페이스를 갖춘 파일 탐색기가 등장했다. 9일 발표된 윈도우 11 테스트 빌드 22572에는 손쉬운 비디오 편집, 아동을 위한 화면 시간 관리 앱 등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공식 발표에 포함되지 않은 변화도 담겨 있다. 윈도우 관련 변화를 추적해온 제노(Xeno) 바이브툴(ViveTool) 앱에 새로운 명령이 포함돼 있었는데, 이를 실행하면 윈도우 탐색기에 탑이 나타난다고 보고했다.    As others have already found out. Running "vivetool addconfig 34370472 2" and launch an Explorer window, you get tabs! pic.twitter.com/xFrzAnTLcl — Xeno (@XenoPanther) March 9, 2022 그에 따르면 이 기능은 브라우저의 탭 기능과 유사하게 동작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으며, 이는 당분간 윈도우 11 공식 버전에 등장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시시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과거 세트(Sets)라는 탭 유형의 인터페이스를 브라우저가 아닌 앱에서 시도한 바 있다. 해당 시도는 3년 전 중단됐다. ciokr@idg.co.kr

2022.03.11

윈도우 11에서 안드로이드 구동 위한 권장 조건 “16GB 램과 SSD가 필요”

안드로이드 앱은 저성능, 저전력 시스템을 감안해 개발된다. 윈도우 11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구동할 수 있게 된 2월 업데이트에 하드웨어 제원이 관건일 수 있다고 생각한 이들이 거의 없었던 배경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최근 공개된 윈도우 지원 페이지에 따르면 아마존 앱스토어 기반 안드로이드 앱을 구동하기 위해서는 16GB 용량의 램과 SSD 등이 요구된다. 아울러 코어 i3 8세대, 또는 라이젠 3000 시리즈, 스냅드래곤 8c 이상의 프로세서가 권장된다고 밝히고 있다. 구형 32비트 PC에서는 구동이 불가능하며, 버추얼 머신 플랫폼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어야 한다.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운영체제를 가상 구동하기 위한 에뮬레이션 및 가상화 기능이 꽤 무거운 부하이기 때문이다.  한편 지금까지 윈도우 11에서 구동할 수 있는 아마존 앱스토어 내 호환 애플리케이션 목록이 아직은 상당히 짧다. ciokr@idg.co.kr  

윈도우 11 안드로이드 앱 구동 마이크로소프트 에뮬레이션

2022.02.21

안드로이드 앱은 저성능, 저전력 시스템을 감안해 개발된다. 윈도우 11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구동할 수 있게 된 2월 업데이트에 하드웨어 제원이 관건일 수 있다고 생각한 이들이 거의 없었던 배경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최근 공개된 윈도우 지원 페이지에 따르면 아마존 앱스토어 기반 안드로이드 앱을 구동하기 위해서는 16GB 용량의 램과 SSD 등이 요구된다. 아울러 코어 i3 8세대, 또는 라이젠 3000 시리즈, 스냅드래곤 8c 이상의 프로세서가 권장된다고 밝히고 있다. 구형 32비트 PC에서는 구동이 불가능하며, 버추얼 머신 플랫폼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어야 한다.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운영체제를 가상 구동하기 위한 에뮬레이션 및 가상화 기능이 꽤 무거운 부하이기 때문이다.  한편 지금까지 윈도우 11에서 구동할 수 있는 아마존 앱스토어 내 호환 애플리케이션 목록이 아직은 상당히 짧다. ciokr@idg.co.kr  

2022.02.21

“윈도우 11의 SSD 버그, 마침내 해결 유력”

사용 중인 SSD에서 알 수 없는 속도 저하 현상이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면 윈도우 11 업데이트 KB5008353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윈도우 11의 성가신 SSD 버그가 마침내 수정될 전망이다. 작년 윈도우 11 사용자 일부에서 이유를 알기 어려운 SSD 속도 저하 현상이 나타났다. 특히 특정 NVMe SSD 드라이브에서 유독 쓰기 속도가 느려지는 문제가 빈번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작년 배포한 KB5007262 패치에서 해당 문제를 해결했다고 주장했던 바 있다.  그러나 문제가 완전히 해결됐는지 불확실했던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또 다른 패치인 KB5008353를 오는 8일 발표되며, 이 패치가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관측된다고 윈도우 레이티스트(Windows Latest)가 전했다.  이 미디어에 따르면 이 패치는 SSD가 여전히 정상 성능을 회복하지 못한 몇 가지 작은 이상값을 처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단 이 업데이트는 문제가 발견되지 않은 경우 설치할 필요가 없는 선택적 업데이트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2월 중 작업 표시줄을 일부 개선하고 안드로이드 앱 구동 기능을 내장한 피처 업데이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SSD 윈도우 11 KB5008353 패치 버그

2022.02.03

사용 중인 SSD에서 알 수 없는 속도 저하 현상이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면 윈도우 11 업데이트 KB5008353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윈도우 11의 성가신 SSD 버그가 마침내 수정될 전망이다. 작년 윈도우 11 사용자 일부에서 이유를 알기 어려운 SSD 속도 저하 현상이 나타났다. 특히 특정 NVMe SSD 드라이브에서 유독 쓰기 속도가 느려지는 문제가 빈번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작년 배포한 KB5007262 패치에서 해당 문제를 해결했다고 주장했던 바 있다.  그러나 문제가 완전히 해결됐는지 불확실했던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또 다른 패치인 KB5008353를 오는 8일 발표되며, 이 패치가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관측된다고 윈도우 레이티스트(Windows Latest)가 전했다.  이 미디어에 따르면 이 패치는 SSD가 여전히 정상 성능을 회복하지 못한 몇 가지 작은 이상값을 처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단 이 업데이트는 문제가 발견되지 않은 경우 설치할 필요가 없는 선택적 업데이트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2월 중 작업 표시줄을 일부 개선하고 안드로이드 앱 구동 기능을 내장한 피처 업데이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22.02.03

윈도우 11 첫 메이저 업데이트, 2월 중 나온다··· ‘안드로이드 앱 지원 포함’

윈도우 11에 곧 다수의 신기능이 추가된다. 안드로이드 앱 지원, 작업표시줄 업데이트와 같은 기능이 적용된 첫 윈도우 11 메이저 업데이트가 2월 중 배포될 예정이다.  이 업데이트는 현재 윈도우 인사이드 프로그램 가입자라면 데브 채널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일반 소비자들에게 배포될 시기가 2월 중 언제일 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 제품 책임자 파노스 파나이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이번 소식을 알리며,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메모장과 미디어 플레이어 앱도 윈도우 11 플루언트 디자인 콘셉트와 어울리도록 개편됐다.  특히 관심을 끄는 기능은 안드로이드 앱 지원이다. 단 아직까지는 아마존 앱스토어로 제한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향후 에픽 게임 스토어에 대한 지원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접속하는 우회 방안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빠른 시간 내에서 공식적으로 지원될 가능성은 희박한 상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이 최종 가용성 단계(final stage of availability)에 진입하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당초 목표 시기는 2022년 중반보다 빠른 속도다. ciokr@idg.co.kr  

윈도우 11 업데이트 안드로이드 앱 지원

2022.01.27

윈도우 11에 곧 다수의 신기능이 추가된다. 안드로이드 앱 지원, 작업표시줄 업데이트와 같은 기능이 적용된 첫 윈도우 11 메이저 업데이트가 2월 중 배포될 예정이다.  이 업데이트는 현재 윈도우 인사이드 프로그램 가입자라면 데브 채널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일반 소비자들에게 배포될 시기가 2월 중 언제일 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 제품 책임자 파노스 파나이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이번 소식을 알리며,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메모장과 미디어 플레이어 앱도 윈도우 11 플루언트 디자인 콘셉트와 어울리도록 개편됐다.  특히 관심을 끄는 기능은 안드로이드 앱 지원이다. 단 아직까지는 아마존 앱스토어로 제한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향후 에픽 게임 스토어에 대한 지원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접속하는 우회 방안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빠른 시간 내에서 공식적으로 지원될 가능성은 희박한 상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이 최종 가용성 단계(final stage of availability)에 진입하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당초 목표 시기는 2022년 중반보다 빠른 속도다. ciokr@idg.co.kr  

2022.01.27

블로그ㅣ내 작업 표시줄 돌려줘… 윈도우 11을 10으로 다운그레이드하려면?

연말 연휴에 새 ‘윈도우 11’ 노트북 또는 데스크톱을 구매하긴 했지만 여전히 ‘윈도우 10’을 실행하고 싶다면?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연말 휴가 기간에 새 윈도우 11 컴퓨터를 구매해 전원을 켜 봤을 것이다. 그리고 이내 작업 표시줄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거나, 작업 표시줄에 고정하거나, 윈도우 XP 이후부터 해왔던 여러 작업을 하는 게 그리워졌을 터다.  결정을 내려야 한다. 윈도우 11을 계속 사용할 것인가? 아니면 새 컴퓨터에 윈도우 10을 설치할 것인가? (후자를 선택한다면 아마도 보증은 무효화될 수 있다.)  그렇다면 16GB 이상의 메모리(RAM), 설치하고 싶지 않더라도 윈도우 11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세서, 그리고 무엇보다 SSD 드라이브가 있길 바란다. SSD가 없는 컴퓨터를 샀다면 이를 구매한 웹사이트(예: 코스트코(Costco) 등)에서 다음과 같은 문구를 볼 수 있다. “노트북을 처음 부팅한 후 기능을 다운로드 및 설치할 때, 첫 1~2시간 동안 기기의 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 모든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노트북이 정상 상태로 돌아간다.” 이는 구형 IDE 드라이브가 있는 시스템에 윈도우를 배포해서는 안 된다는 분명한 신호다. 이러한 노트북이라면 다시 가지고 가서 SSD 드라이브가 있는 다른 제품을 구매하는 게 낫다. 구형 하드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윈도우 10 컴퓨터라면 SSD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백업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전체 이미지 드라이브를 생성한 다음, 이를 클린 드라이브로 복원할 수 있다. SSD 드라이브 연결은 IDE 드라이브와 동일하며, 새 SSD를 기존 드라이브 슬롯에 밀어 넣을 수 있는 마운트 유닛은 쉽게 찾을 수 있다.  따라서 윈도우 10을 설치하거나 또는 (윈도우 10으로) 다운그레이드하기 전에, 원하는 기능을 다시 가져올 수 있는 서드파티 소프트웨어를 먼저 검토하는 게 좋다. 이를테면 스타트올백(Startallba...

윈도우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윈도우 11 운영체제

2022.01.04

연말 연휴에 새 ‘윈도우 11’ 노트북 또는 데스크톱을 구매하긴 했지만 여전히 ‘윈도우 10’을 실행하고 싶다면?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연말 휴가 기간에 새 윈도우 11 컴퓨터를 구매해 전원을 켜 봤을 것이다. 그리고 이내 작업 표시줄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거나, 작업 표시줄에 고정하거나, 윈도우 XP 이후부터 해왔던 여러 작업을 하는 게 그리워졌을 터다.  결정을 내려야 한다. 윈도우 11을 계속 사용할 것인가? 아니면 새 컴퓨터에 윈도우 10을 설치할 것인가? (후자를 선택한다면 아마도 보증은 무효화될 수 있다.)  그렇다면 16GB 이상의 메모리(RAM), 설치하고 싶지 않더라도 윈도우 11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세서, 그리고 무엇보다 SSD 드라이브가 있길 바란다. SSD가 없는 컴퓨터를 샀다면 이를 구매한 웹사이트(예: 코스트코(Costco) 등)에서 다음과 같은 문구를 볼 수 있다. “노트북을 처음 부팅한 후 기능을 다운로드 및 설치할 때, 첫 1~2시간 동안 기기의 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 모든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노트북이 정상 상태로 돌아간다.” 이는 구형 IDE 드라이브가 있는 시스템에 윈도우를 배포해서는 안 된다는 분명한 신호다. 이러한 노트북이라면 다시 가지고 가서 SSD 드라이브가 있는 다른 제품을 구매하는 게 낫다. 구형 하드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윈도우 10 컴퓨터라면 SSD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백업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전체 이미지 드라이브를 생성한 다음, 이를 클린 드라이브로 복원할 수 있다. SSD 드라이브 연결은 IDE 드라이브와 동일하며, 새 SSD를 기존 드라이브 슬롯에 밀어 넣을 수 있는 마운트 유닛은 쉽게 찾을 수 있다.  따라서 윈도우 10을 설치하거나 또는 (윈도우 10으로) 다운그레이드하기 전에, 원하는 기능을 다시 가져올 수 있는 서드파티 소프트웨어를 먼저 검토하는 게 좋다. 이를테면 스타트올백(Startallba...

2022.01.04

CIO들이 2022년에 하게 될 ‘거짓말’ 11가지

누구든 ‘자기기만’의 덫에 빠질 수 있다. CIO들도 예외는 아니다. 다가오는 2022년, CIO들이 스스로에게 할 수 있을 거짓말 11가지를 살펴본다. 직원들은 솔직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IT 전략 및 계획을 수립할 때 솔직하고, 꾸밈없으며, 정확한 정보는 가장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이는 굉장히 괴로운 일이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가장 나쁜 사기꾼을 피할 수도 없다. 거울을 봤을 때 보이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무슨 말을 하는지 알고 있을 것이다. 그 사기꾼은 가장 신뢰하기 쉽고, 필요한 것이 아니라 원하는 것을 이야기할 가능성이 가장 큰 사람이다. 바로 자신이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자기기만을 해결하려면 달갑지 않은 정보에 시선을 돌리는 블라인더를 치우기만 하면 된다. 여기서는 CIO들이 내년에 하게 될 가능성이 큰 거짓말 목록을 작성해봤다.   #1. 직원들은 사무실로 복귀하고 싶어 한다 직원들이 사무실에서 맺는 관계와 소속감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는가? 이제 이 생각을 다시 검토할 때다. 이 때문에 직원들이 사무실로 복귀하고 싶어 하진 않는다는 의미다. 그런 직원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직원들도 더 많다.  직원들은 ‘사무실에 있는 동안에는’ 적어도 작은 방 안에 틀어박혀 키보드와 마우스를 만지는 것보단 동료들과 어울리는 게 낫다고 생각할 뿐이다. 하지만 이런 소속감의 이점은 통근으로 인한 불만족을 상쇄하진 못한다.  #2. 재택근무자를 완벽하게 지원하고 있다 팬데믹으로 인해 재택근무를 완벽하게 이해했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를테면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을 도입해 지금까지 재택근무자와 재택근무자 관리에 주력해왔기 때문이다. 또한 직원들의 가정용 ISP(Internet Service Provider)의 안정성 및 성능을 모니터링하지 않더라도 모든 상황이 좋다고 스스로에게 이야기하고 있을 것이다(물론 가정용 ISP와 관련해 (IT 혹은 CIO를) 비난하지 말라는 태도를 취할 순 있다). ...

CIO IT 리더 사무실 복귀 재택근무 원격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SLA 클라우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랜섬웨어 윈도우 11 IT 리더십

2021.12.30

누구든 ‘자기기만’의 덫에 빠질 수 있다. CIO들도 예외는 아니다. 다가오는 2022년, CIO들이 스스로에게 할 수 있을 거짓말 11가지를 살펴본다. 직원들은 솔직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IT 전략 및 계획을 수립할 때 솔직하고, 꾸밈없으며, 정확한 정보는 가장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이는 굉장히 괴로운 일이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가장 나쁜 사기꾼을 피할 수도 없다. 거울을 봤을 때 보이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무슨 말을 하는지 알고 있을 것이다. 그 사기꾼은 가장 신뢰하기 쉽고, 필요한 것이 아니라 원하는 것을 이야기할 가능성이 가장 큰 사람이다. 바로 자신이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자기기만을 해결하려면 달갑지 않은 정보에 시선을 돌리는 블라인더를 치우기만 하면 된다. 여기서는 CIO들이 내년에 하게 될 가능성이 큰 거짓말 목록을 작성해봤다.   #1. 직원들은 사무실로 복귀하고 싶어 한다 직원들이 사무실에서 맺는 관계와 소속감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는가? 이제 이 생각을 다시 검토할 때다. 이 때문에 직원들이 사무실로 복귀하고 싶어 하진 않는다는 의미다. 그런 직원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직원들도 더 많다.  직원들은 ‘사무실에 있는 동안에는’ 적어도 작은 방 안에 틀어박혀 키보드와 마우스를 만지는 것보단 동료들과 어울리는 게 낫다고 생각할 뿐이다. 하지만 이런 소속감의 이점은 통근으로 인한 불만족을 상쇄하진 못한다.  #2. 재택근무자를 완벽하게 지원하고 있다 팬데믹으로 인해 재택근무를 완벽하게 이해했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를테면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을 도입해 지금까지 재택근무자와 재택근무자 관리에 주력해왔기 때문이다. 또한 직원들의 가정용 ISP(Internet Service Provider)의 안정성 및 성능을 모니터링하지 않더라도 모든 상황이 좋다고 스스로에게 이야기하고 있을 것이다(물론 가정용 ISP와 관련해 (IT 혹은 CIO를) 비난하지 말라는 태도를 취할 순 있다). ...

2021.12.30

윈도우 ‘메모장’ 마침내 대거 업데이트 된다··· 윈도우 11만 해당?

수많은 이들이 애용하는 단순 텍스트 편집기인 '메모장’(Notepad) 앱이 크게 업데이트된다. 새로운 다크 모드를 비롯한 몇몇 실용적인 개선 사항이 적용된다. 단 모든 이들이 이를 곧바로 경험하는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 내 개발자 채널을 통해 이번 업데이트를 배포하고 있다. 또 윈도우 10에 새로운 메모장이 도입될 지에 대한 언급도 없다. 윈도우 11로의 업그레이드를 유도하는 미끼일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오는 이유다.  업데이트 사항 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외관이다. 윈도우 11 미카(Mica) 디자인 미학의 특징인 둥근 모서리가 적용됐으며, 야간 작업 시 눈에 편안함을 더하는 다크 모드가 등장했다. 이 밖에 새로운 찾기 및 바꾸기 기능이 추가됐으며, 다단계 실행 취소 기능도 출현했다. Ctrl-Z 단축키를 누르면 역순으로 실행이 취소된다. 종전에는 1회의 취소만 가능했다.  새로운 찾기 및 바꾸기 모드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피스 스윗 수준의 기능들이 적용된 것은 아니다. 이를테면 자동 저장 기능이 없다. (참고로 기존 버전의 메모장에는 파일 이름 옆에 작은 별표가 표시되어 저장되지 않은 변경 사항이 있음을 알린다.) 글꼴 및 폰트, 스타일과 같은 메타정보를 지원하지 않아 오히려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윈도우 메모장 앱은 1985년 윈도우 1.0에서부터 존재해왔다. 이후 버전에 따라 지원 메모리 용량 확장, 찾기 기능, 기본 글꼴 변화 등의 소소한 업데이트가 적용된 바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메모장 역사상 가장 큰 폭의 변화에 해당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메모장 외에도 그림판, 포토, 시계 등의 여러 기본 앱에 대한 업데이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ciokr@idg.co.kr

윈도우 11 노트패드 메모장 윈도우 인사이더 마이크로소프트

2021.12.09

수많은 이들이 애용하는 단순 텍스트 편집기인 '메모장’(Notepad) 앱이 크게 업데이트된다. 새로운 다크 모드를 비롯한 몇몇 실용적인 개선 사항이 적용된다. 단 모든 이들이 이를 곧바로 경험하는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 내 개발자 채널을 통해 이번 업데이트를 배포하고 있다. 또 윈도우 10에 새로운 메모장이 도입될 지에 대한 언급도 없다. 윈도우 11로의 업그레이드를 유도하는 미끼일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오는 이유다.  업데이트 사항 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외관이다. 윈도우 11 미카(Mica) 디자인 미학의 특징인 둥근 모서리가 적용됐으며, 야간 작업 시 눈에 편안함을 더하는 다크 모드가 등장했다. 이 밖에 새로운 찾기 및 바꾸기 기능이 추가됐으며, 다단계 실행 취소 기능도 출현했다. Ctrl-Z 단축키를 누르면 역순으로 실행이 취소된다. 종전에는 1회의 취소만 가능했다.  새로운 찾기 및 바꾸기 모드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피스 스윗 수준의 기능들이 적용된 것은 아니다. 이를테면 자동 저장 기능이 없다. (참고로 기존 버전의 메모장에는 파일 이름 옆에 작은 별표가 표시되어 저장되지 않은 변경 사항이 있음을 알린다.) 글꼴 및 폰트, 스타일과 같은 메타정보를 지원하지 않아 오히려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윈도우 메모장 앱은 1985년 윈도우 1.0에서부터 존재해왔다. 이후 버전에 따라 지원 메모리 용량 확장, 찾기 기능, 기본 글꼴 변화 등의 소소한 업데이트가 적용된 바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메모장 역사상 가장 큰 폭의 변화에 해당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메모장 외에도 그림판, 포토, 시계 등의 여러 기본 앱에 대한 업데이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ciokr@idg.co.kr

2021.12.09

블로그 | 윈도우 11 확산세가 더딘 이유

최근 설문 조사에 따르면 윈도우 11이 설치된 PC 비율은 0.21%에 그친다.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새 윈도우가 등장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확산시키기 위한 캠페인을 벌인다. 10월 5일 출시된 윈도우 11에 대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아직 마이크로소프트가 원하는 효과는 나타나지 않는 양상이다.  IT 자산 관리 기업 랜스위퍼가 1,000만 대 이상의 PC를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윈도우 11을 실행하는 비율은 0.21%에 그쳤다. 3.62%를 차지한 윈도우 XP보다도 한참 낮은 수치다.  단 이번 결과에 감안해야 할 요소가 있다. 표본 크기가 크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 부문에 속한 PC라는 점이다. 랜스위퍼는 조사 대상을 어떻게 확보했는지 공개하지 않았다. 6만 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도출된 애드듀플렉스의 8.9%라는 수치가 소비자 대상 윈도우 11의 설치율을 더 잘 반영할 수 있는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윈도우 11은 지배적인 운영체제가 아니다. 당분간 지배적인 위치를 확보하기도 어렵다. 윈도우 11로의 업그레이드를 꺼리게 하는 요소는 무엇일까? 먼저 까다로운 하드웨어 요건이 있다. 윈도우 11과 호환되지 않는 PC가 상당수다. TPM 2.0, 시큐어 부트 등을 탑재하지 않은 시스템이다. 이를 우회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기는 하지만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 할 이유가 희박하다. 윈도우 10의 지원 기간이 2025년 10월까지로, 아직 넉넉하기 때문이다.  윈도우 11을 선호하지 않는 사용자들도 있다. 기존의 익숙한 사용자 경험에서 비교적 크게 변화했기 때문이다. 윈도우 8 외에는 윈도우 사용자 경험이 비슷했던 점을 감안하면 변화에 대한 거부감은 만만치 않은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ciokr@idg.co.kr  

윈도우 11 랜스위퍼

2021.12.02

최근 설문 조사에 따르면 윈도우 11이 설치된 PC 비율은 0.21%에 그친다.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새 윈도우가 등장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확산시키기 위한 캠페인을 벌인다. 10월 5일 출시된 윈도우 11에 대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아직 마이크로소프트가 원하는 효과는 나타나지 않는 양상이다.  IT 자산 관리 기업 랜스위퍼가 1,000만 대 이상의 PC를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윈도우 11을 실행하는 비율은 0.21%에 그쳤다. 3.62%를 차지한 윈도우 XP보다도 한참 낮은 수치다.  단 이번 결과에 감안해야 할 요소가 있다. 표본 크기가 크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 부문에 속한 PC라는 점이다. 랜스위퍼는 조사 대상을 어떻게 확보했는지 공개하지 않았다. 6만 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도출된 애드듀플렉스의 8.9%라는 수치가 소비자 대상 윈도우 11의 설치율을 더 잘 반영할 수 있는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윈도우 11은 지배적인 운영체제가 아니다. 당분간 지배적인 위치를 확보하기도 어렵다. 윈도우 11로의 업그레이드를 꺼리게 하는 요소는 무엇일까? 먼저 까다로운 하드웨어 요건이 있다. 윈도우 11과 호환되지 않는 PC가 상당수다. TPM 2.0, 시큐어 부트 등을 탑재하지 않은 시스템이다. 이를 우회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기는 하지만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 할 이유가 희박하다. 윈도우 10의 지원 기간이 2025년 10월까지로, 아직 넉넉하기 때문이다.  윈도우 11을 선호하지 않는 사용자들도 있다. 기존의 익숙한 사용자 경험에서 비교적 크게 변화했기 때문이다. 윈도우 8 외에는 윈도우 사용자 경험이 비슷했던 점을 감안하면 변화에 대한 거부감은 만만치 않은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ciokr@idg.co.kr  

2021.12.02

블로그 | '과거와의 조우' 윈도우 11 코드 서명 버그를 보며

‘코드 서명’(code-signing)과 관련된 문제로 인해 ‘스몰 비즈니스 서버 2003’ 설치 시 오류가 발생했던 적이 있었다. 지난주 비슷한 문제가 윈도우 11에서 나타났다.  무려 18년 전의 일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IT 전문가들과 진행한 한 회의에서 자사의 서버용 소프트웨어를 사전 공개했다. 회사는 서버, 이메일 서버 및 셰어포인트 서버를 30분 이내에 자동으로 설치하는 시연을 자랑스럽게 시작했다.  그런데 문제가 나타났다. 서버 소프트웨어를 시연하려고 할 때마다 명확하지 않은 오류 메시지가 나타났던 것이다. 추수감사절을 앞둔 시점에 비슷한 문제가 현장에서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당시 질문과 답변이 이뤄지는 공간이었던 마이크로소프트 뉴스 그룹에서 한 사람이 문제를 파악했다. 설치 중 사용된 특정 ‘SharePoint dll’ 파일의 만료 날짜가 11월 23일이었다. 그 날짜 이전에 서버 소프트웨어를 설치했다면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그 이후에 시도하면 설치에 실패했던 것이다.  결국 이 문제는 서버의 바이오스에서 날짜를 11월 23일 이전으로 설정하고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다음, 다시 올바른 시간으로 설정하는 꼼수를 통해 말끔히 해결될 수 있었다.  액티브 디렉토리 도메인 컨트롤러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면 날짜와 시간을 변경하는 것이 그리 현명한 시도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을 터다. 다행스럽게도 심각한 영향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스몰 비즈니스 서버 2003은 이후 전반적으로 호평을 받았다.  케케묵은 이야기를 꺼내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릴리즈 버그가 예전부터 있었다는 사실을 언급하기 위해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코드 서명 파일 프로세스를 사용해 파일이 제대로 된 것인지 확인한다. 인증서가 유효하지 않거나 만료된 경우 운영체제 또는 특정 파일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 지난주 윈도우 11의 인증서 문제가 바로 이 경우였다.  윈도우 11 홈이나 프로를 실행하는 PC에서는 다음의 ...

스몰 비즈니스 서버 2003 코드 서명 코드 사이닝 윈도우 11 KB5008295 마이크로소프트

2021.11.09

‘코드 서명’(code-signing)과 관련된 문제로 인해 ‘스몰 비즈니스 서버 2003’ 설치 시 오류가 발생했던 적이 있었다. 지난주 비슷한 문제가 윈도우 11에서 나타났다.  무려 18년 전의 일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IT 전문가들과 진행한 한 회의에서 자사의 서버용 소프트웨어를 사전 공개했다. 회사는 서버, 이메일 서버 및 셰어포인트 서버를 30분 이내에 자동으로 설치하는 시연을 자랑스럽게 시작했다.  그런데 문제가 나타났다. 서버 소프트웨어를 시연하려고 할 때마다 명확하지 않은 오류 메시지가 나타났던 것이다. 추수감사절을 앞둔 시점에 비슷한 문제가 현장에서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당시 질문과 답변이 이뤄지는 공간이었던 마이크로소프트 뉴스 그룹에서 한 사람이 문제를 파악했다. 설치 중 사용된 특정 ‘SharePoint dll’ 파일의 만료 날짜가 11월 23일이었다. 그 날짜 이전에 서버 소프트웨어를 설치했다면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그 이후에 시도하면 설치에 실패했던 것이다.  결국 이 문제는 서버의 바이오스에서 날짜를 11월 23일 이전으로 설정하고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다음, 다시 올바른 시간으로 설정하는 꼼수를 통해 말끔히 해결될 수 있었다.  액티브 디렉토리 도메인 컨트롤러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면 날짜와 시간을 변경하는 것이 그리 현명한 시도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을 터다. 다행스럽게도 심각한 영향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스몰 비즈니스 서버 2003은 이후 전반적으로 호평을 받았다.  케케묵은 이야기를 꺼내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릴리즈 버그가 예전부터 있었다는 사실을 언급하기 위해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코드 서명 파일 프로세스를 사용해 파일이 제대로 된 것인지 확인한다. 인증서가 유효하지 않거나 만료된 경우 운영체제 또는 특정 파일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 지난주 윈도우 11의 인증서 문제가 바로 이 경우였다.  윈도우 11 홈이나 프로를 실행하는 PC에서는 다음의 ...

2021.11.09

마이크로소프트, 구독형 윈도우 365 서비스에 ‘윈도우 11 옵션’ 추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365 구독 서비스에 윈도우 11 옵션을 추가했다. 지난 7월 등장한 이 서비스로서의 윈도우에 빈틈이 메워졌다. 윈도우 365는 현재 기업을 대상으로만 서비스되고 있다. 이번 윈도우 11 추가와 관련해 흥미로운 사실 하나는 지원 하드웨어에 대한 언급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해당 윈도우 11의 하드웨어 구동 조건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회사는 그저 윈도우 365용 윈도우 11이 ‘가상의 TPM’(virtual Trusted Platform Module) 상에서 동작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2일 개최한 이그나이트 컨퍼런스에서 이 가상 TPM 또한 윈도우 11 옵션과 함께 즉시 이용 가능한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설명에 따르면 윈도우 365는 넷플릭스나 여타 많은 클라우드 호스팅 앱과 유사하게 실행된다. 넷플릭스의 경우 사용자가 동영상을 빨리 감기 할 수 있는데, 영화 스트리밍을 담당하는 서버가 스트림 조정을 수행한다. 윈도우 365에서도 사용자가 키보드나 마우스를 제어하면 이러한 사용자 동작이 클라우드에 반영되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에 더해 몇 가지 조정 기능을 추가하고 있기도 하다. ‘windows365.microsoft.com’에는 사용자가 프린터나 마이크, 주문형 키보드와 같은 로컬 기기의 설정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회사는 또 IT 관리자가 7일을 기다리지 않고 즉시 사용자의 액세스 권한을 가져올 수 있도록 조정했다고 밝혔다.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관리 서비스인 인튠에 윈도우 기능 업데이트의 일정 제어 및 배포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라는 발표도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러나 아웃바운드 데이터 한도(outbound data cap) 및 가상 하드웨어로의 다운그레이드 부족(lack of downgrades to its virtual hardware)과 같은 몇몇 윈도우 365 단점에 대한 변경 사항은 언급하지 않았다. ciokr@idg.co.kr  

윈도우 365 윈도우 11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2021.11.03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365 구독 서비스에 윈도우 11 옵션을 추가했다. 지난 7월 등장한 이 서비스로서의 윈도우에 빈틈이 메워졌다. 윈도우 365는 현재 기업을 대상으로만 서비스되고 있다. 이번 윈도우 11 추가와 관련해 흥미로운 사실 하나는 지원 하드웨어에 대한 언급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해당 윈도우 11의 하드웨어 구동 조건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회사는 그저 윈도우 365용 윈도우 11이 ‘가상의 TPM’(virtual Trusted Platform Module) 상에서 동작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2일 개최한 이그나이트 컨퍼런스에서 이 가상 TPM 또한 윈도우 11 옵션과 함께 즉시 이용 가능한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설명에 따르면 윈도우 365는 넷플릭스나 여타 많은 클라우드 호스팅 앱과 유사하게 실행된다. 넷플릭스의 경우 사용자가 동영상을 빨리 감기 할 수 있는데, 영화 스트리밍을 담당하는 서버가 스트림 조정을 수행한다. 윈도우 365에서도 사용자가 키보드나 마우스를 제어하면 이러한 사용자 동작이 클라우드에 반영되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에 더해 몇 가지 조정 기능을 추가하고 있기도 하다. ‘windows365.microsoft.com’에는 사용자가 프린터나 마이크, 주문형 키보드와 같은 로컬 기기의 설정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회사는 또 IT 관리자가 7일을 기다리지 않고 즉시 사용자의 액세스 권한을 가져올 수 있도록 조정했다고 밝혔다.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관리 서비스인 인튠에 윈도우 기능 업데이트의 일정 제어 및 배포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라는 발표도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러나 아웃바운드 데이터 한도(outbound data cap) 및 가상 하드웨어로의 다운그레이드 부족(lack of downgrades to its virtual hardware)과 같은 몇몇 윈도우 365 단점에 대한 변경 사항은 언급하지 않았다. ciokr@idg.co.kr  

2021.11.03

윈도우 11의 안드로이드 앱 지원 기능, 일부 인사이더 이용자에게 공개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 참여자라면 이제 윈도우 11에서 안드로이드 앱 네이티브 실행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단 아직은 미국 계정 이용자에 한해서다. 지난 10월 5일 출시된 윈도우 11에는 한 주요 기능이 빠져 있었다. 네이티브 안드로이드 앱(Native Android app support)이 그것이다. 그러나 지난 20일 윈도우 인사이더 미국 계정 이용자들에게 이 기능이 베타 버전으로 공개됐다. 다른 지역의 이용자가 이를 이용하려면 윈도우 11 장치 지역을 미국으로 설정하고 미국 아마존 계정을 활용해야 한다. 테스트해볼 수 있는 안드로이드 앱은 총 50가지다. 로드 모바일, 코인 마스터와 같은 게임을 비롯해 칸 아카데미 키드와 같은 교육 앱, 킨들 앱 등이 대상이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존재하는 300만 개 이상의 앱, 아마존 앱 스토어의 60만 개 이상의 앱과 비교하면 터무니없이 적은 수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향후 활용 가능한 앱 수를 늘리겠지만, 어느 정도까지 지원될 지는 아직 미지수다.  이번 네이티브 안드로이드 앱 지원은 윈도우 11에 전용 서브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구현됐다. 윈도우 11과 호환되는 플랫폼이라면 인텔, AMD, 퀄컴 기반 장치 모두 지원된다. 모든 윈도우 11 이용자에게 공식 공개되는 시점은 확실하지 않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들이 윈도우 11용 모바일 앱을 더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시도하고 있다. 이를테면 앱 초기 버전을 디버깅하거나 테스트하는 도구들을 프리뷰 상태로 제공한다. ciokr@idg.co.kr  

윈도우 11 네이티브 안드로이드 앱 지원 마이크로소프트

2021.10.21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 참여자라면 이제 윈도우 11에서 안드로이드 앱 네이티브 실행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단 아직은 미국 계정 이용자에 한해서다. 지난 10월 5일 출시된 윈도우 11에는 한 주요 기능이 빠져 있었다. 네이티브 안드로이드 앱(Native Android app support)이 그것이다. 그러나 지난 20일 윈도우 인사이더 미국 계정 이용자들에게 이 기능이 베타 버전으로 공개됐다. 다른 지역의 이용자가 이를 이용하려면 윈도우 11 장치 지역을 미국으로 설정하고 미국 아마존 계정을 활용해야 한다. 테스트해볼 수 있는 안드로이드 앱은 총 50가지다. 로드 모바일, 코인 마스터와 같은 게임을 비롯해 칸 아카데미 키드와 같은 교육 앱, 킨들 앱 등이 대상이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존재하는 300만 개 이상의 앱, 아마존 앱 스토어의 60만 개 이상의 앱과 비교하면 터무니없이 적은 수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향후 활용 가능한 앱 수를 늘리겠지만, 어느 정도까지 지원될 지는 아직 미지수다.  이번 네이티브 안드로이드 앱 지원은 윈도우 11에 전용 서브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구현됐다. 윈도우 11과 호환되는 플랫폼이라면 인텔, AMD, 퀄컴 기반 장치 모두 지원된다. 모든 윈도우 11 이용자에게 공식 공개되는 시점은 확실하지 않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들이 윈도우 11용 모바일 앱을 더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시도하고 있다. 이를테면 앱 초기 버전을 디버깅하거나 테스트하는 도구들을 프리뷰 상태로 제공한다. ciokr@idg.co.kr  

2021.10.21

블로그 | 윈도우 11로의 전환, 현재 상황 진단

출시 1주일여가 지난 현재, 윈도우 11에 대해 사용자들이 보안 요구사항을 우회하거나 UI를 바꿀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정보를 정리했다.  윈도우 11가 출시된 지 약 일주일이 지난 현재, 지금까지의 반응은 ‘꽤 좋다’, ‘영 별로다’부터 ‘시작 메뉴를 원래대로 돌리려면 어떻게 하나?’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새로운 운영체제인 윈도우 11에는 좋은 점이 많은 반면(예: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에 연결 시 보안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기본 요소들) 하드웨어 호환성이 문제시된다. 윈도우 11을 구동하려면 컴퓨터를 새로 사야하는 경우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 새로운 장애물을 피해갈 비공식적인 방법과 심지어는 공식적인 방법도 있지만, 공식적으로 지원되지 않는 플랫폼은 업데이트가 제공되지 않는다.  일례로, 필자의 윈도우 인사이더(Windows Insider) 가상 머신은 TPM 2.0 모듈이 없기 때문에 이제 공식적으로 지원되지 않는다. 초기 베타 기간 중에 TPM을 설정하지 않은 관계로 필자의 가상 머신에는 최신 인사이더 빌드가 제공되지 않을 것이라는 통지가 오고 있다. 레지스트리 키 방법을 사용해 TPM 2.0 요건을 피해갈 수 있지만 그러려면 먼저 머신이 최소한 TPM 1.2를 지원해야 한다. TPM 모듈이 없는 머신일지라도 혹시 TPM 슬롯이 있는 마더보드라면 TPM 모듈을 추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머신의 프로세서가 공식적으로 지원되지 않는다면 윈도우 11로 갈 수 있는 길은 없다. 프로세서를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데스크톱의 경우 마더보드를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뜻일 수도 있다. 노트북의 경우에는 그냥 새로 사는 것이 낫다. TPM 2.0 지원 여부가 윈도우 11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의 높은 보안성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하드웨어 권장사항을 우회하면 왜 안 될까? 왜냐하면 성능이 떨어질 수 있는 시스템에 윈도우 11을 설치해서는 곤란하기 때문이다. ...

윈도우 11 시작 메뉴 TPM 2.0

2021.10.13

출시 1주일여가 지난 현재, 윈도우 11에 대해 사용자들이 보안 요구사항을 우회하거나 UI를 바꿀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정보를 정리했다.  윈도우 11가 출시된 지 약 일주일이 지난 현재, 지금까지의 반응은 ‘꽤 좋다’, ‘영 별로다’부터 ‘시작 메뉴를 원래대로 돌리려면 어떻게 하나?’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새로운 운영체제인 윈도우 11에는 좋은 점이 많은 반면(예: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에 연결 시 보안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기본 요소들) 하드웨어 호환성이 문제시된다. 윈도우 11을 구동하려면 컴퓨터를 새로 사야하는 경우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 새로운 장애물을 피해갈 비공식적인 방법과 심지어는 공식적인 방법도 있지만, 공식적으로 지원되지 않는 플랫폼은 업데이트가 제공되지 않는다.  일례로, 필자의 윈도우 인사이더(Windows Insider) 가상 머신은 TPM 2.0 모듈이 없기 때문에 이제 공식적으로 지원되지 않는다. 초기 베타 기간 중에 TPM을 설정하지 않은 관계로 필자의 가상 머신에는 최신 인사이더 빌드가 제공되지 않을 것이라는 통지가 오고 있다. 레지스트리 키 방법을 사용해 TPM 2.0 요건을 피해갈 수 있지만 그러려면 먼저 머신이 최소한 TPM 1.2를 지원해야 한다. TPM 모듈이 없는 머신일지라도 혹시 TPM 슬롯이 있는 마더보드라면 TPM 모듈을 추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머신의 프로세서가 공식적으로 지원되지 않는다면 윈도우 11로 갈 수 있는 길은 없다. 프로세서를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데스크톱의 경우 마더보드를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뜻일 수도 있다. 노트북의 경우에는 그냥 새로 사는 것이 낫다. TPM 2.0 지원 여부가 윈도우 11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의 높은 보안성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하드웨어 권장사항을 우회하면 왜 안 될까? 왜냐하면 성능이 떨어질 수 있는 시스템에 윈도우 11을 설치해서는 곤란하기 때문이다. ...

2021.10.13

블로그ㅣ'기능보다 미학·안정성'··· 윈도우 11의 변화가 미미한 이유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 11을 발표했다. 시각적인 변화 외에 크게 바뀐 것은 없다.   윈도우 11은 처음 발표된 지 석 달 만인 지난 10월 5일 공식 출시됐다. 차세대 운영체제를 탑재한 마이크로 서피스 기기는 현재 구매 가능하다. 윈도우 11 설치 요건을 갖춘 윈도우 10 기기는 지금부터 2022년 중반까지 윈도우 11로 무상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베타 프로그램(Insider Program)을 통해 윈도우 11을 미리 경험해보지 않았다면 이번 운영체제 출시가 상당한 변화이며 윈도우의 새로운 시대를 의미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에 대해 "사용자에게 창작의 영감을 불어넣고, 좋아하는 것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며, "차세대 윈도우"라고 설명했다. 공식 광고는 윈도우 11을 '신나는(exciting)', '다른 세상의(other-worldly)' 운영체제로 묘사하고 있다. 그러나 필자가 몇 주간 윈도우 11을 경험해본 결과, 큰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운영체제는 아니다. 윈도우 11은 윈도우 10과 매우 다른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지만 핵심 기능이 크게 바뀌지 않았다. 페인트칠만 새로 한 것 같은 느낌이다. 마치 익숙한 집에 카펫과 커튼을 바꾼 거나 다름없다. 언뜻 보기에는 시각적 변화 때문에 윈도우 11이 완전히 새로운 운영체제처럼 보일 수 있다. 우선 작업 표시줄, 시작 메뉴, 알림 센터 디자인이 전면 개편됐다. 또 설정 및 파일 탐색기 앱의 새 버전이 나왔다. 이들 도구에 익숙해질 때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런데 일단 적응되고 나면 윈도우 11은 이전의 모든 버전과 거의 동일하다. 단지 윈도우를 탐색하는 방식이 달라진 것뿐이다. 새로운 기능 중 하나로는 스냅 레이아웃(snap layout)이 있다. 창 분할을 통해 앱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을 쉽게 만들어준다. 그러나 새로운 위젯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 통합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지 않는다. 팀즈를...

윈도우 11 마이크로소프트

2021.10.06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 11을 발표했다. 시각적인 변화 외에 크게 바뀐 것은 없다.   윈도우 11은 처음 발표된 지 석 달 만인 지난 10월 5일 공식 출시됐다. 차세대 운영체제를 탑재한 마이크로 서피스 기기는 현재 구매 가능하다. 윈도우 11 설치 요건을 갖춘 윈도우 10 기기는 지금부터 2022년 중반까지 윈도우 11로 무상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베타 프로그램(Insider Program)을 통해 윈도우 11을 미리 경험해보지 않았다면 이번 운영체제 출시가 상당한 변화이며 윈도우의 새로운 시대를 의미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에 대해 "사용자에게 창작의 영감을 불어넣고, 좋아하는 것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며, "차세대 윈도우"라고 설명했다. 공식 광고는 윈도우 11을 '신나는(exciting)', '다른 세상의(other-worldly)' 운영체제로 묘사하고 있다. 그러나 필자가 몇 주간 윈도우 11을 경험해본 결과, 큰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운영체제는 아니다. 윈도우 11은 윈도우 10과 매우 다른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지만 핵심 기능이 크게 바뀌지 않았다. 페인트칠만 새로 한 것 같은 느낌이다. 마치 익숙한 집에 카펫과 커튼을 바꾼 거나 다름없다. 언뜻 보기에는 시각적 변화 때문에 윈도우 11이 완전히 새로운 운영체제처럼 보일 수 있다. 우선 작업 표시줄, 시작 메뉴, 알림 센터 디자인이 전면 개편됐다. 또 설정 및 파일 탐색기 앱의 새 버전이 나왔다. 이들 도구에 익숙해질 때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런데 일단 적응되고 나면 윈도우 11은 이전의 모든 버전과 거의 동일하다. 단지 윈도우를 탐색하는 방식이 달라진 것뿐이다. 새로운 기능 중 하나로는 스냅 레이아웃(snap layout)이 있다. 창 분할을 통해 앱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을 쉽게 만들어준다. 그러나 새로운 위젯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 통합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지 않는다. 팀즈를...

2021.10.06

블로그ㅣ사용자는 '윈도우 11'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필자가 실시한 비공식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대부분은 이미 ‘윈도우 11’을 알고 있지만 곧 업그레이드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몇 주 전 독자를 대상으로 ‘윈도우 11’에 관한 11가지 질문을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물론 통계적으로 유효하진 않지만 1,000명 이상의 독자가 참여한 이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에 대한 사용자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무엇을 쓰는가? 대부분(74.75%)은 ‘윈도우 10’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9.7%는 ‘윈도우 7’을, 5.94%는 ‘리눅스’를 쓰고 있다고 답했다. ‘윈도우 11’, ‘윈도우 XP’, ‘크롬북’, 그리고 한 명의 ‘윈도우 98’ 사용자까지 포함된 ‘기타’는 4.55%였다. 맥이 1.98%로 그 뒤를 이었다.  윈도우에 만족하는가? (대부분 그렇다) 윈도우에 ‘매우 만족한다’라고 답한 비율은 5분의 1 이상(21.82%)이었다. 41.56%는 ‘다소 만족한다’, 14.71%는 ‘중간이다’라고 말했다. 반면에 ‘만족스럽지 않다’와 ‘매우 만족스럽지 않다’라고 밝힌 비율은 각각 11.65%와 10.27%였다.  대다수가 윈도우에 만족하고 있지만 10%가량은 윈도우에 전혀 만족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첨부된 코멘트를 살펴보면 가장 큰 이유는 ▲패치에 소요되는 시간, ▲패치 후 충돌, ▲원격 측정이었다.  패치 프로세스가 어떠한가?  윈도우 10 업데이트 프로세스의 품질 만족도를 묻는 말에 전체 응답자의 44.02%가 업데이트 품질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이 가운데 약 절반은 매우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19.06%는 업데이트 품질이 중간이며, 25.05%는 다소 만족한다고 밝혔다. 11.88%만이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업데이트 품질과 월간 패치 설치에 불만 사항이 집중됐다. 한 응답자는 “예전엔 오! 새로운 윈도우 업데이트다. 이를 설치하는 게...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윈도우 11 윈도우 10 운영체제

2021.09.30

필자가 실시한 비공식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대부분은 이미 ‘윈도우 11’을 알고 있지만 곧 업그레이드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몇 주 전 독자를 대상으로 ‘윈도우 11’에 관한 11가지 질문을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물론 통계적으로 유효하진 않지만 1,000명 이상의 독자가 참여한 이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에 대한 사용자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무엇을 쓰는가? 대부분(74.75%)은 ‘윈도우 10’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9.7%는 ‘윈도우 7’을, 5.94%는 ‘리눅스’를 쓰고 있다고 답했다. ‘윈도우 11’, ‘윈도우 XP’, ‘크롬북’, 그리고 한 명의 ‘윈도우 98’ 사용자까지 포함된 ‘기타’는 4.55%였다. 맥이 1.98%로 그 뒤를 이었다.  윈도우에 만족하는가? (대부분 그렇다) 윈도우에 ‘매우 만족한다’라고 답한 비율은 5분의 1 이상(21.82%)이었다. 41.56%는 ‘다소 만족한다’, 14.71%는 ‘중간이다’라고 말했다. 반면에 ‘만족스럽지 않다’와 ‘매우 만족스럽지 않다’라고 밝힌 비율은 각각 11.65%와 10.27%였다.  대다수가 윈도우에 만족하고 있지만 10%가량은 윈도우에 전혀 만족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첨부된 코멘트를 살펴보면 가장 큰 이유는 ▲패치에 소요되는 시간, ▲패치 후 충돌, ▲원격 측정이었다.  패치 프로세스가 어떠한가?  윈도우 10 업데이트 프로세스의 품질 만족도를 묻는 말에 전체 응답자의 44.02%가 업데이트 품질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이 가운데 약 절반은 매우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19.06%는 업데이트 품질이 중간이며, 25.05%는 다소 만족한다고 밝혔다. 11.88%만이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업데이트 품질과 월간 패치 설치에 불만 사항이 집중됐다. 한 응답자는 “예전엔 오! 새로운 윈도우 업데이트다. 이를 설치하는 게...

2021.09.30

블로그ㅣ윈도우 10이 윈도우 7의 전철을 밟을 전망이다

오는 10월 5일 ‘윈도우 11’이 출시됨에 따라 ‘윈도우 10’은 (’윈도우 7’이 그랬던 것처럼) 막다른 골목에서 그 수명을 마감할지도 모른다.  원래는 윈도우의 서비스 방식에 있어 과거와는 다른 획기적인 변화로 선보였던 ‘윈도우 10’이 앞으로 몇 년 안에 ‘윈도우 7’과 비슷하게 그 수명을 끝낼지도 모른다. 그렇다. 윈도우 7이다. 레드몬드(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 역사의 ‘전통’을 쏙 빼닮은 모습이다.    윈도우 11로 들어가기  윈도우 10의 변화 촉매제는 오는 10월 5일 출시될 (윈도우 10의 후속 버전) 윈도우 11이다. 자체 서비스 모델(엔터프라이즈(Enterprise) 또는 에듀케이션 SKU(Education SKU)를 실행하는 경우 36개월 지원/매년 기능 업그레이드 1회)을 갖게 될 윈도우 11은 새로운 리포지토리로 이전 윈도우 10을 대체하게 된다.  지난 6월 윈도우 11을 공개했을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럼에도) ‘21H2’라는 이름의 윈도우 10 기능 업그레이드를 올가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제너럴 매니저 왕귀 맥켈비는 6월 24일 공식 블로그에 “고객이 윈도우 10을 사용하는 동안 계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이 회사는 윈도우 10이 2025년 10월까지 계속 지원될 것이라고 밝혔다.  윈도우 10 21H2는 새로운 기능이 거의 포함돼 있지 않다는 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발표한 2개의 하반기 업데이트 속성을 공유한다. 따라서 전체 OS 교체가 필요하지 않고, 월별 업데이트 메커니즘을 사용해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러한 연속성 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향후 4년 동안 윈도우 10을 어떻게 서비스할 것인지 입을 다물고 있다. 월별 보안 수정사항 업데이트가 제한되는가? 21H2 이후의 업데이트에 어떤 새로운 기능이 나타날까? 알 수 없다.  남은 고객 지원은 릴리즈되거나 발표되는 모든 업그레이드에서 제공...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윈도우 11 윈도우 10 윈도우 7 운영체제

2021.09.24

오는 10월 5일 ‘윈도우 11’이 출시됨에 따라 ‘윈도우 10’은 (’윈도우 7’이 그랬던 것처럼) 막다른 골목에서 그 수명을 마감할지도 모른다.  원래는 윈도우의 서비스 방식에 있어 과거와는 다른 획기적인 변화로 선보였던 ‘윈도우 10’이 앞으로 몇 년 안에 ‘윈도우 7’과 비슷하게 그 수명을 끝낼지도 모른다. 그렇다. 윈도우 7이다. 레드몬드(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 역사의 ‘전통’을 쏙 빼닮은 모습이다.    윈도우 11로 들어가기  윈도우 10의 변화 촉매제는 오는 10월 5일 출시될 (윈도우 10의 후속 버전) 윈도우 11이다. 자체 서비스 모델(엔터프라이즈(Enterprise) 또는 에듀케이션 SKU(Education SKU)를 실행하는 경우 36개월 지원/매년 기능 업그레이드 1회)을 갖게 될 윈도우 11은 새로운 리포지토리로 이전 윈도우 10을 대체하게 된다.  지난 6월 윈도우 11을 공개했을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럼에도) ‘21H2’라는 이름의 윈도우 10 기능 업그레이드를 올가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제너럴 매니저 왕귀 맥켈비는 6월 24일 공식 블로그에 “고객이 윈도우 10을 사용하는 동안 계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이 회사는 윈도우 10이 2025년 10월까지 계속 지원될 것이라고 밝혔다.  윈도우 10 21H2는 새로운 기능이 거의 포함돼 있지 않다는 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발표한 2개의 하반기 업데이트 속성을 공유한다. 따라서 전체 OS 교체가 필요하지 않고, 월별 업데이트 메커니즘을 사용해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러한 연속성 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향후 4년 동안 윈도우 10을 어떻게 서비스할 것인지 입을 다물고 있다. 월별 보안 수정사항 업데이트가 제한되는가? 21H2 이후의 업데이트에 어떤 새로운 기능이 나타날까? 알 수 없다.  남은 고객 지원은 릴리즈되거나 발표되는 모든 업그레이드에서 제공...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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