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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7에서 윈도우 10으로 ‘무료’ 업그레이드하는 방법

마침내 2020년 1월 14일이 지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식적으로 윈도우 7에 대한 지원을 종료했다. 윈도우 7을 여전히 사용 중인 경우, 컴퓨터는 켜지지만 보안 업데이트를 받지 못하고 버그가 발견돼도 수정되지 않는다. 즉, 윈도우 7을 계속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며, 특히 온라인 쇼핑을 하거나 PC에 개인 정보를 저장해두는 경우 더욱 그렇다. 윈도우 7을 가능하면 안전하게 사용하는 법에 대한 가이드 를 제공하고 있지만, 최선은 최신 운영체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이다.  좋은 소식이 하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몇 년 전까지 무료 윈도우 10 업그레이드를 제공했던 것을 기억하는가? 공식적으로 이 프로모션은 끝났지만, 비공식적으로는 이 루트가 여전히 살아있다. 물론, 윈도우 7 홈, 프로, 얼티메이트의 정식 버전을 사용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이 방법은 사실 2016년에 끝난 것이어서 언제까지 가능할지 알 수 없어서 관심이 있다면 한 시도해보길 바란다.    무료로 윈도우 7에서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방법 우선 윈도우 7 제품 키를 갖고 있어야 한다. 윈도우가 사전에 설치된 PC를 사용하는 경우(델이나 HP 데스크톱 등) 스티커로 제품 키가 붙어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벨락 어드바이저(Belarc Advisor) 나 니르소프트의 프로듀키(ProduKey) 로 시스템을 스캔해 제품 키를 찾을 수 있다. 제품 키는 따로 적어 두는 것이 좋다. 제품 키를 확인했다면 데이터를 백업할 차례다. 신규 운영체제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상당한 작업이며, 잘못되면 소중한 사진과 파일을 잃을 수도 있다. <최고의 윈도우 백업 소프트웨어와 고려해야 할 사항> 기사를 참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니면 USB나 외장 드라이브에 파일을 모두 옮겨 둘 수도 있다. 어떤 방법을 사용하든 백업을 해두는 것이 안전하다.   다음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도구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한다. ‘지금 업데이트’ 버튼을 누르면 미디어 생성...

마이그레이션 윈도우7 EOS 윈도우10 지원종료

2020.01.16

마침내 2020년 1월 14일이 지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식적으로 윈도우 7에 대한 지원을 종료했다. 윈도우 7을 여전히 사용 중인 경우, 컴퓨터는 켜지지만 보안 업데이트를 받지 못하고 버그가 발견돼도 수정되지 않는다. 즉, 윈도우 7을 계속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며, 특히 온라인 쇼핑을 하거나 PC에 개인 정보를 저장해두는 경우 더욱 그렇다. 윈도우 7을 가능하면 안전하게 사용하는 법에 대한 가이드 를 제공하고 있지만, 최선은 최신 운영체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이다.  좋은 소식이 하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몇 년 전까지 무료 윈도우 10 업그레이드를 제공했던 것을 기억하는가? 공식적으로 이 프로모션은 끝났지만, 비공식적으로는 이 루트가 여전히 살아있다. 물론, 윈도우 7 홈, 프로, 얼티메이트의 정식 버전을 사용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이 방법은 사실 2016년에 끝난 것이어서 언제까지 가능할지 알 수 없어서 관심이 있다면 한 시도해보길 바란다.    무료로 윈도우 7에서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방법 우선 윈도우 7 제품 키를 갖고 있어야 한다. 윈도우가 사전에 설치된 PC를 사용하는 경우(델이나 HP 데스크톱 등) 스티커로 제품 키가 붙어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벨락 어드바이저(Belarc Advisor) 나 니르소프트의 프로듀키(ProduKey) 로 시스템을 스캔해 제품 키를 찾을 수 있다. 제품 키는 따로 적어 두는 것이 좋다. 제품 키를 확인했다면 데이터를 백업할 차례다. 신규 운영체제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상당한 작업이며, 잘못되면 소중한 사진과 파일을 잃을 수도 있다. <최고의 윈도우 백업 소프트웨어와 고려해야 할 사항> 기사를 참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니면 USB나 외장 드라이브에 파일을 모두 옮겨 둘 수도 있다. 어떤 방법을 사용하든 백업을 해두는 것이 안전하다.   다음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도구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한다. ‘지금 업데이트’ 버튼을 누르면 미디어 생성...

2020.01.16

지원 종료 코앞… 윈도우 7 사용자의 4가지 선택지

윈도우 7을 사용하고 있다면 사망 선고가 일주일 남짓 남았다. 윈도우 7은 2020년 1월 14일부로 공식적인 지원이 종료되는데,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할 시점이 ‘매우’ 임박했음을 의미한다.  공식 지원이 종료되면 윈도우 7 혹은 오피스 2010 소프트웨어에 보안 업데이트를 포함해 모든 업데이트가 더 이상 제공되지 않는다.  일반 사용자라면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 외에는 실질적 선택지가 없다. 비즈니스용 PC 사용자에겐 다른 선택지가 있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윈도우 7 지원 종료 후 무엇을 해야 하는가? 현시점에서는 몇 가지 선택지가 있다. 1. 지원 종료일을 무시한다. 이미 받았을 팝업 경고도 포함됨. 2. 윈도우 10을 신규 구매해서(마이크로소프트에서 150달러에 구매 가능) 설치한다. 3. 무료 업그레이드할 방법이 있길 희망한다. 4. 윈도우 10 PC를 새로 구입해서 파일을 마이그레이션한다. 이 선택지들은 윈도우 8.1(2023년까지 지원됨)에도 적용된다는 사실을 기억해두자.   선택지 1. PC를 위험에 빠트린다 지원 종료일을 완전히 무시하는 첫 번째 선택지를 추천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장에선 이런 윈도우 7 탑재 PC가 존재하지 않게 된다. 서드파티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 앱, 유틸리티, 게임, 기타 소프트웨어들은 여전히 동작할 것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브라우저 소프트웨어를 더 이상 업그레이드하지 않으며, 윈도우 7에서 취약점이 발견되어도 패치되지 않는다. 윈도우 7을 위한 기술적인 지원이 없어서 스스로 해결해야만 한다. 한 가지 예외는 있다. 오피스다. 윈도우 7에서 오피스 365를 사용 중이라면 오피스 365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를 2023년 1월까지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오피스 365의 새로운 기능은 사용할 수 없는데, 오피스 365 사용의 주요 혜택 중 하나를 포기하게 되는 것이다. 오피스 2010 이후의 최신 오피스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7 EOS 윈도우10 지원종료

2020.01.09

윈도우 7을 사용하고 있다면 사망 선고가 일주일 남짓 남았다. 윈도우 7은 2020년 1월 14일부로 공식적인 지원이 종료되는데,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할 시점이 ‘매우’ 임박했음을 의미한다.  공식 지원이 종료되면 윈도우 7 혹은 오피스 2010 소프트웨어에 보안 업데이트를 포함해 모든 업데이트가 더 이상 제공되지 않는다.  일반 사용자라면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 외에는 실질적 선택지가 없다. 비즈니스용 PC 사용자에겐 다른 선택지가 있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윈도우 7 지원 종료 후 무엇을 해야 하는가? 현시점에서는 몇 가지 선택지가 있다. 1. 지원 종료일을 무시한다. 이미 받았을 팝업 경고도 포함됨. 2. 윈도우 10을 신규 구매해서(마이크로소프트에서 150달러에 구매 가능) 설치한다. 3. 무료 업그레이드할 방법이 있길 희망한다. 4. 윈도우 10 PC를 새로 구입해서 파일을 마이그레이션한다. 이 선택지들은 윈도우 8.1(2023년까지 지원됨)에도 적용된다는 사실을 기억해두자.   선택지 1. PC를 위험에 빠트린다 지원 종료일을 완전히 무시하는 첫 번째 선택지를 추천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장에선 이런 윈도우 7 탑재 PC가 존재하지 않게 된다. 서드파티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 앱, 유틸리티, 게임, 기타 소프트웨어들은 여전히 동작할 것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브라우저 소프트웨어를 더 이상 업그레이드하지 않으며, 윈도우 7에서 취약점이 발견되어도 패치되지 않는다. 윈도우 7을 위한 기술적인 지원이 없어서 스스로 해결해야만 한다. 한 가지 예외는 있다. 오피스다. 윈도우 7에서 오피스 365를 사용 중이라면 오피스 365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를 2023년 1월까지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오피스 365의 새로운 기능은 사용할 수 없는데, 오피스 365 사용의 주요 혜택 중 하나를 포기하게 되는 것이다. 오피스 2010 이후의 최신 오피스 ...

2020.01.09

2020년 1월, 윈도우 7의 정식 지원이 종료되면?

윈도우 7의 정식 지원이 2020년 1월 14일 0시를 기준으로 종료된다. 정식 지원 종료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사실 즉각적인 변화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해당 운영체제는 1월 15일에도 1월 13일처럼 구동될 것이다.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갑자기 컴퓨터가 멈추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마이크로소프트조차도 윈도우 7이 지원 종료 후에도 계속 구동된다는 점을 상기시키고 있다. 지원 종료와 관련된 FAQ를 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운영체제의 탄력성에 대해 “지원 종료 후에도 윈도우 7을 계속 사용해도 PC가 계속 동작할 것이다. PC는 계속 시작되고 실행된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론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은 중단되며, 전화 혹은 채팅을 통한 문의에 답을 주지 않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1월 14일 이후 4주 후에 긴급 업데이트를 배포하지 않는 한, 윈도우 7 사용자들이 받지 못할 첫 업데이트는 2월 11일에 제공된다.    오피스에는 어떤 변화가? 오피스 종류에 따라 다르다. 유료 구독 형태인 오피스 365는 2023년 1월까지 윈도우 7에서 사용해도 계속해서 보안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지속적인 혁신을 담보하는 오피스 365지만 윈도우 7에서 사용하면 새로운 기능은 업그레이드되지 않는다. 즉, 기능은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다. 영구 라이선스로 판매되는 오피스, 오피스 2010이나 오피스 2016과 같은 것들은 각 스위트의 정해진 기간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오피스 2010은 2020년 10월 13일까지, 오피스 2013은 2023년 4월 10일까지, 오피스 2016은 2025년 10월 14일까지다. 가장 최근에 등장한 오피스 2019는 윈도우 10에서만 지원된다. 하지만 함정이 하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발생한 문제가 오피스와 지원 종료된 윈도우가 결합되어 발생한 문제라면 문제 해결 지원을 받을 수 없다”고 밝혔다. 2023년 1월이라는 보안...

윈도우7 EOS 윈도우10 지원종료

2019.10.31

윈도우 7의 정식 지원이 2020년 1월 14일 0시를 기준으로 종료된다. 정식 지원 종료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사실 즉각적인 변화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해당 운영체제는 1월 15일에도 1월 13일처럼 구동될 것이다.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갑자기 컴퓨터가 멈추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마이크로소프트조차도 윈도우 7이 지원 종료 후에도 계속 구동된다는 점을 상기시키고 있다. 지원 종료와 관련된 FAQ를 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운영체제의 탄력성에 대해 “지원 종료 후에도 윈도우 7을 계속 사용해도 PC가 계속 동작할 것이다. PC는 계속 시작되고 실행된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론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은 중단되며, 전화 혹은 채팅을 통한 문의에 답을 주지 않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1월 14일 이후 4주 후에 긴급 업데이트를 배포하지 않는 한, 윈도우 7 사용자들이 받지 못할 첫 업데이트는 2월 11일에 제공된다.    오피스에는 어떤 변화가? 오피스 종류에 따라 다르다. 유료 구독 형태인 오피스 365는 2023년 1월까지 윈도우 7에서 사용해도 계속해서 보안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지속적인 혁신을 담보하는 오피스 365지만 윈도우 7에서 사용하면 새로운 기능은 업그레이드되지 않는다. 즉, 기능은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다. 영구 라이선스로 판매되는 오피스, 오피스 2010이나 오피스 2016과 같은 것들은 각 스위트의 정해진 기간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오피스 2010은 2020년 10월 13일까지, 오피스 2013은 2023년 4월 10일까지, 오피스 2016은 2025년 10월 14일까지다. 가장 최근에 등장한 오피스 2019는 윈도우 10에서만 지원된다. 하지만 함정이 하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발생한 문제가 오피스와 지원 종료된 윈도우가 결합되어 발생한 문제라면 문제 해결 지원을 받을 수 없다”고 밝혔다. 2023년 1월이라는 보안...

2019.10.31

기고 | ERP의 클라우드 이전, 서두르지 말아야 하는 이유

기술 책임자들이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클라우드에 제품 전략을 맞춘 IT업체들뿐 아니라 기업의 CEO와 이사회까지도 클라우드로 이전할 것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은 모든 사람의 상상력을 사로잡았다. 모든 사람은 IT비용 효과적이고 민첩한 예산 편익을 보고 있으며, 여기에 동참하고 싶어 한다. CIO가 맞닥뜨린 문제는 조직의 이익에 반하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결정에 압박을 받지 않고 폭넓은 추세를 이해하는 것이다. 전반적으로 더 많은 소프트웨어가 클라우드로 옮겨가는 추세지만 클라우드가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가장 적합한 옵션은 아니다. 또한 ‘기업이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다’와 "기업이 ERP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다"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특히 ‘클라우드’로 SaaS ERP를 의미할 때는 더욱더 그렇다. 기업의 클라우드 채택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하지만 ERP를 클라우드로 옮기고 있나? 가령 SaaS 같은? 아직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고 적어도 지금은 아니며 한동안은 ERP를 클라우드로 대거 옮길 것 같지는 않다.  ERP 시스템은 이제까지 개발된 가장 복잡한 소프트웨어 중 하나며, ERP를 네이티브 클라우드 제품으로 재개발하는 데에는 10년 이상이 걸릴 수 있다. 주요 ERP 업체는 SaaS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만들었지만, SaaS ERP는 기존 ERP와 구현 방식이 다르므로 단순한 업그레이드가 아닌 대규모 프로젝트로 추진해야 할 것이다. 이는 ERP 커스터마이징이 어려워진다는 의미다. 동시에 SaaS ERP는 친숙한 소프트웨어를 위한 새로운 아웃소싱 모델이다. 그것에 대해 혁명적이거나 변혁적인 것은 없다. 사실, SaaS 버전에서 누락된 익숙한 기능과 산업별 기능을 분석해야 한다. 때로는 SAP나 오라클 ERP 고객이 ‘다시 시작’하기를 원하기...

유지보수 CIO 마이그레이션 ERP 리미니 스트리트 클라우드 ERP EOS End of Service

2019.02.28

기술 책임자들이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클라우드에 제품 전략을 맞춘 IT업체들뿐 아니라 기업의 CEO와 이사회까지도 클라우드로 이전할 것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은 모든 사람의 상상력을 사로잡았다. 모든 사람은 IT비용 효과적이고 민첩한 예산 편익을 보고 있으며, 여기에 동참하고 싶어 한다. CIO가 맞닥뜨린 문제는 조직의 이익에 반하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결정에 압박을 받지 않고 폭넓은 추세를 이해하는 것이다. 전반적으로 더 많은 소프트웨어가 클라우드로 옮겨가는 추세지만 클라우드가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가장 적합한 옵션은 아니다. 또한 ‘기업이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다’와 "기업이 ERP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다"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특히 ‘클라우드’로 SaaS ERP를 의미할 때는 더욱더 그렇다. 기업의 클라우드 채택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하지만 ERP를 클라우드로 옮기고 있나? 가령 SaaS 같은? 아직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고 적어도 지금은 아니며 한동안은 ERP를 클라우드로 대거 옮길 것 같지는 않다.  ERP 시스템은 이제까지 개발된 가장 복잡한 소프트웨어 중 하나며, ERP를 네이티브 클라우드 제품으로 재개발하는 데에는 10년 이상이 걸릴 수 있다. 주요 ERP 업체는 SaaS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만들었지만, SaaS ERP는 기존 ERP와 구현 방식이 다르므로 단순한 업그레이드가 아닌 대규모 프로젝트로 추진해야 할 것이다. 이는 ERP 커스터마이징이 어려워진다는 의미다. 동시에 SaaS ERP는 친숙한 소프트웨어를 위한 새로운 아웃소싱 모델이다. 그것에 대해 혁명적이거나 변혁적인 것은 없다. 사실, SaaS 버전에서 누락된 익숙한 기능과 산업별 기능을 분석해야 한다. 때로는 SAP나 오라클 ERP 고객이 ‘다시 시작’하기를 원하기...

2019.02.28

기고 | S/HANA 업그레이드를 고민하는 기업에게

수년간 SAP는 수많은 ERP 시스템들 중 안전한 솔루션이라는 명성을 쌓아 왔다. 호주에서도 자사의 자원 계획 시스템을 SAP로 이전하는 곳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 현지 임원은 SAP가 2017년 호주에서는 처음으로 1억 달러의 수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오늘날 SAP의 로드맵을 따르는 것은 많은 비즈니스 및 테크놀로지 리더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위험한 일일 수 있다. 잠재적인 위험은 데이터센터나 클라우드의 SAP S/4HANA에도 적용될 뿐 아니라, S/4HANA로의 이전을 미루고 있는 기업들까지도 예외는 아니다. S/4HANA는 대대적인 정비 및 채택으로 업그레이드라기보다는 새로운 ERP 구축에 가깝다. SAP는 S/4HANA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SAP는 2025년까지 ERP 6.0을 포함하여 모든 SAP 비즈니스 스위트 7에 대한 유지보수 지원이 종료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러한 압박 전략에 직면한 고객은 2가지 선택지를 놓고 고민하게 된다. • S/4HANA로의 점진적 이전 – 비즈니스 스위트를 계속 운영하고, 유지보수 비용을 부담하면서 S/4HANA로의 최종적 이전을 준비한다. • S/4HANA로의 급격한 이전 – 구축 비용이 엄청날 뿐 아니라 비즈니스 운영 중단 리스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검증되지 않은 새로운 기술 플랫폼으로 뛰어든다. SAP는 의도적으로 선택지가 이 2가지뿐인 것처럼 보이도록 하기는 했지만, 사실 이외에도 선택지는 있다. SAP 고객들이 비즈니스 스위트를 이용하는 이유는 그것이 안정적이며 성숙한 솔루션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SAP 솔루션을 배치하고 조정하는 데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해 왔다. 많은 고객이 자사의 비즈니스에 적합하도록 기본 소프트웨어를 커스터마이징 해야 했다. 그런데 이제는 SAP가 나서서 그 모든 것을 그만두고, 업그레이드보다는 새로운 ERP 구축에 더 가까운 새로운 아키텍처를 선택하라고 설득하고 있다. 어느...

Saas SAP 비즈니스 스위트 리미니스트리트 EOS 업그레이드 IaaS ERP 리스크 SAP CIO 유지보수 SAP S/4HANA

2018.11.16

수년간 SAP는 수많은 ERP 시스템들 중 안전한 솔루션이라는 명성을 쌓아 왔다. 호주에서도 자사의 자원 계획 시스템을 SAP로 이전하는 곳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 현지 임원은 SAP가 2017년 호주에서는 처음으로 1억 달러의 수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오늘날 SAP의 로드맵을 따르는 것은 많은 비즈니스 및 테크놀로지 리더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위험한 일일 수 있다. 잠재적인 위험은 데이터센터나 클라우드의 SAP S/4HANA에도 적용될 뿐 아니라, S/4HANA로의 이전을 미루고 있는 기업들까지도 예외는 아니다. S/4HANA는 대대적인 정비 및 채택으로 업그레이드라기보다는 새로운 ERP 구축에 가깝다. SAP는 S/4HANA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SAP는 2025년까지 ERP 6.0을 포함하여 모든 SAP 비즈니스 스위트 7에 대한 유지보수 지원이 종료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러한 압박 전략에 직면한 고객은 2가지 선택지를 놓고 고민하게 된다. • S/4HANA로의 점진적 이전 – 비즈니스 스위트를 계속 운영하고, 유지보수 비용을 부담하면서 S/4HANA로의 최종적 이전을 준비한다. • S/4HANA로의 급격한 이전 – 구축 비용이 엄청날 뿐 아니라 비즈니스 운영 중단 리스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검증되지 않은 새로운 기술 플랫폼으로 뛰어든다. SAP는 의도적으로 선택지가 이 2가지뿐인 것처럼 보이도록 하기는 했지만, 사실 이외에도 선택지는 있다. SAP 고객들이 비즈니스 스위트를 이용하는 이유는 그것이 안정적이며 성숙한 솔루션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SAP 솔루션을 배치하고 조정하는 데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해 왔다. 많은 고객이 자사의 비즈니스에 적합하도록 기본 소프트웨어를 커스터마이징 해야 했다. 그런데 이제는 SAP가 나서서 그 모든 것을 그만두고, 업그레이드보다는 새로운 ERP 구축에 더 가까운 새로운 아키텍처를 선택하라고 설득하고 있다. 어느...

2018.11.16

강은성의 보안 아키텍트 | 블록체인과 보안(2)

지난 칼럼에서는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입장에서 블록체인이 제공하는 보안특성을 기밀성, 무결성, 가용성이라는 전통적인 보안의 목적에 따라 검토하였다. 이번 칼럼에서는 블록체인 자체의 보안성에 관해 살펴보고자 한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블록체인의 합의 네트워크(프로토콜)는 컴퓨터공학에서 오랫동안 다뤄왔던 분산시스템(또는 분산 알고리즘)의 일종이다. (물론 블록체인에는 분산시스템 개념만으로는 담을 수 없는 훨씬 더 큰 의미가 있다. 이에 관해서는 다음에 다룬다.) 분산시스템에서는 각 노드에서 다양한 장애(또는 고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애허용(Fault Tolerant) 분산시스템을 설계해 왔는데, 블록체인에서의 합의 프로토콜은 이와 유사하다. 블록체인에서는 참여하는 노드들의 합의에 의해 블록이 생성되는데, ‘비잔틴 장군 문제’와 같이 블록체인 네트워크 안에 악의적인 노드(범행자)가 있어도 합의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합의 프로토콜이 만들어져야 한다. 따라서 블록체인에서 방어해야 할 주요 공격 중의 하나가 시빌 공격(sybil attack)이다. 즉 범행자가 개방형(Public) 블록체인에서 합의에 의미있는 수만큼 가짜 노드들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그래서 합의 기제의 51%를 차지할 수 있다면, 실질적인 노드 참여자들이 아니라 범행자의 의도대로 사실과 다른 합의 결과를 만들 수 있다. 이른바 ‘51% 공격’이다. 블록체인의 장점이라고 여겨졌던 무결성이 깨진다. 그래서 작업증명(Proof of Work: PoW) 방식에서는 비트코인의 약 10분 동안의 작업과 같은 적절한 수준의 작업을 한 노드만 합의에 참여할 수 있게 하여 그에 대한 컴퓨팅 파워(hash power) 비용을 지불하게 함으로써 sybil attack을 차단하고자 한다. 지분증명(Proof of Stake) 방식에서는 일정한 양의 토큰 자산을 갖고 있어야 합의에 참여할 수 있게 함으로써 이를 차단하려고 한다. 개방형 블록체인이라면 어떠한 방식이든...

CISO 탈중앙화 이더리움 스마트 계약 블록체인 강은성 비트코인 EOS 분산시스템 취약점 이오스

2018.10.08

지난 칼럼에서는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입장에서 블록체인이 제공하는 보안특성을 기밀성, 무결성, 가용성이라는 전통적인 보안의 목적에 따라 검토하였다. 이번 칼럼에서는 블록체인 자체의 보안성에 관해 살펴보고자 한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블록체인의 합의 네트워크(프로토콜)는 컴퓨터공학에서 오랫동안 다뤄왔던 분산시스템(또는 분산 알고리즘)의 일종이다. (물론 블록체인에는 분산시스템 개념만으로는 담을 수 없는 훨씬 더 큰 의미가 있다. 이에 관해서는 다음에 다룬다.) 분산시스템에서는 각 노드에서 다양한 장애(또는 고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애허용(Fault Tolerant) 분산시스템을 설계해 왔는데, 블록체인에서의 합의 프로토콜은 이와 유사하다. 블록체인에서는 참여하는 노드들의 합의에 의해 블록이 생성되는데, ‘비잔틴 장군 문제’와 같이 블록체인 네트워크 안에 악의적인 노드(범행자)가 있어도 합의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합의 프로토콜이 만들어져야 한다. 따라서 블록체인에서 방어해야 할 주요 공격 중의 하나가 시빌 공격(sybil attack)이다. 즉 범행자가 개방형(Public) 블록체인에서 합의에 의미있는 수만큼 가짜 노드들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그래서 합의 기제의 51%를 차지할 수 있다면, 실질적인 노드 참여자들이 아니라 범행자의 의도대로 사실과 다른 합의 결과를 만들 수 있다. 이른바 ‘51% 공격’이다. 블록체인의 장점이라고 여겨졌던 무결성이 깨진다. 그래서 작업증명(Proof of Work: PoW) 방식에서는 비트코인의 약 10분 동안의 작업과 같은 적절한 수준의 작업을 한 노드만 합의에 참여할 수 있게 하여 그에 대한 컴퓨팅 파워(hash power) 비용을 지불하게 함으로써 sybil attack을 차단하고자 한다. 지분증명(Proof of Stake) 방식에서는 일정한 양의 토큰 자산을 갖고 있어야 합의에 참여할 수 있게 함으로써 이를 차단하려고 한다. 개방형 블록체인이라면 어떠한 방식이든...

2018.10.08

역대 최대 규모 ICO는 '40억 달러의 EOS'

2017년은 비트코인 열풍이 불었던 한 해였다. ICO(Initial Coin Offering)는 암호화폐를 사용하여 크라우드펀딩하는 방법이다. 많은 암호화폐의 규제되지 않은 특성과 높은 위험성(때로는 절도) 때문에 투자자 시장은 마치 과거 미 서부 개척 시대를 연상케 할 정도였고 여기에 많은 투자자가 참여하고 있다. 최근 미국 증권 거래위원회(US Securities Exchange Commission)는 암호화폐 투자 경로에 관해 경고했지만, 최근 몇백만 건의 기록 경신을 포함해 암호화폐 신생기업에 자금이 몰리기도 했다. 현재까지 상당한 큰 규모로 파악된 ICO를 알아보자. 1. EOS : 40억 달러 블록체인 OS 및 이더리움 경쟁사인 EOS는 2018년 5월 총 40억 달러(4조 5,040억 원) 이상을 기록하면서 역사상 가장 큰 ICO를 보유했다. EOS는 개발자가 소유하고 있음을 입증할 수만 있다면 개발자가 위에 구축 할 수 있는 분산 운영체제와 유사한 EOS 동전이다. 위유스코인(WeUseCoins)에 따르면, EOS가 이더리움과 다른 점은 개발자가 각 거래에 대해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는 데에 있다. 이 암호화폐는 영국령 케이만 제도(Cayman Islands)에 기반을 둔 신생회사인 블록닷원(block.one)을 만들었다. 한편 비평가들은 블록닷원이 ECO 제공보다 기술 마케팅에 더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주장했다. 2. 텔레그램 : 17억 달러 암호화된 메시징 애플리케이션인 텔레그램의 팀이 이제는 최초의 대중 시장 암호화폐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회사는 2억 명의 텔레그램 사용자가 디지털 결제를 지원하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인 텔레그램 오픈 네트워크(Telegram Open Network, TON)를 개발하기 위해 2018년 5월 ICO에서 17억 달러(1조 9,142억 원)를 모금했다. 투자가 너무 커서 회사는 계획된 공개 코인 제공 계획을 취소했다. 3. 드래곤 코인 : 3억 2,000...

금융 시린랩 테조스 파일코인 Hdac 후오비 드래곤 코인 이더리움 텔레그램 암호화폐 ICO 가상화폐 비트코인 EOS 크라우드펀딩 방코르

2018.08.17

2017년은 비트코인 열풍이 불었던 한 해였다. ICO(Initial Coin Offering)는 암호화폐를 사용하여 크라우드펀딩하는 방법이다. 많은 암호화폐의 규제되지 않은 특성과 높은 위험성(때로는 절도) 때문에 투자자 시장은 마치 과거 미 서부 개척 시대를 연상케 할 정도였고 여기에 많은 투자자가 참여하고 있다. 최근 미국 증권 거래위원회(US Securities Exchange Commission)는 암호화폐 투자 경로에 관해 경고했지만, 최근 몇백만 건의 기록 경신을 포함해 암호화폐 신생기업에 자금이 몰리기도 했다. 현재까지 상당한 큰 규모로 파악된 ICO를 알아보자. 1. EOS : 40억 달러 블록체인 OS 및 이더리움 경쟁사인 EOS는 2018년 5월 총 40억 달러(4조 5,040억 원) 이상을 기록하면서 역사상 가장 큰 ICO를 보유했다. EOS는 개발자가 소유하고 있음을 입증할 수만 있다면 개발자가 위에 구축 할 수 있는 분산 운영체제와 유사한 EOS 동전이다. 위유스코인(WeUseCoins)에 따르면, EOS가 이더리움과 다른 점은 개발자가 각 거래에 대해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는 데에 있다. 이 암호화폐는 영국령 케이만 제도(Cayman Islands)에 기반을 둔 신생회사인 블록닷원(block.one)을 만들었다. 한편 비평가들은 블록닷원이 ECO 제공보다 기술 마케팅에 더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주장했다. 2. 텔레그램 : 17억 달러 암호화된 메시징 애플리케이션인 텔레그램의 팀이 이제는 최초의 대중 시장 암호화폐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회사는 2억 명의 텔레그램 사용자가 디지털 결제를 지원하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인 텔레그램 오픈 네트워크(Telegram Open Network, TON)를 개발하기 위해 2018년 5월 ICO에서 17억 달러(1조 9,142억 원)를 모금했다. 투자가 너무 커서 회사는 계획된 공개 코인 제공 계획을 취소했다. 3. 드래곤 코인 : 3억 2,000...

2018.08.17

GE, 3D 프린팅으로 RC 제트기 엔진 제작

GE가 금속을 직접 레이저로 녹이는 첨삭가공 기술을 이용해 제트기 엔진을 만들어 냈다. 그 결과, 엔진의 터빈이 3만 3,000rpm에 이르렀다. 3D 프린팅으로 시범 제작된 GE 제트기 엔진. 이미지 출처 : GE 이번 주 제너럴 일렉트릭은 수년 간 진행했던 3D 프린팅으로 제트기 엔진 제작 프로젝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배낭에 들어갈 정도로 작은 이 엔진은 신시내티 외곽에 있는 GE 항공의 첨가제 개발 센터(GE Aviation's Additive Development Center)에서 기술자, 기계공학자, 엔지니어로 구성된 팀이 개발한 것이다. 이 연구소는 DMLM으로 알려진 기술을 이용해 차세대 제트기 부품을 제조하는 방법으로 첨가제 공정을 연구하고 있다. 이 엔진에도 3D 인쇄 후 가공과 부품 연마가 필요했다. 이후 연구팀은 배기 온도, 속도, 추진력을 측정하기 위해 데이터 수집 시스템을 장착했다. 10개 이상의 부품(왼쪽 사진, 이미지 출처 : GE)으로 구성된 이 엔진은 EOS의 M270 산업용 3D 프린터에서 인쇄됐다. 이 기계는 코발트 크롬, 니켈 합금, 티타늄, 스테인레스 스틸 등 다양한 금속들이 들이 있는 합금을 녹일 수 있다. GE의 엔지니어는 M270 3D 프린터로 무선 조종 엔진 업계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고온 합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오른쪽 사진, 이미지 출처 : GE). GE의 3D 프린팅 공정으로 만들어진 엔진은 다수의 테스트를 거쳤고 터빈은 3만 3,000rpm에 이르렀다. --------------------------------------------------------------- 3D 프린터 인기기사 ->'비용 절감·신규 사업·민첩성 개선'··· 3D 프린터, 새로운 차원의 기업 혁신 -> '3D 프린터로 출력한 구두' 스트라타시스, 파리...

3D 제트기 무선 조종 항공기 항공기 GE EOS 엔진 3D 프린팅 부품 산업용

2015.05.13

GE가 금속을 직접 레이저로 녹이는 첨삭가공 기술을 이용해 제트기 엔진을 만들어 냈다. 그 결과, 엔진의 터빈이 3만 3,000rpm에 이르렀다. 3D 프린팅으로 시범 제작된 GE 제트기 엔진. 이미지 출처 : GE 이번 주 제너럴 일렉트릭은 수년 간 진행했던 3D 프린팅으로 제트기 엔진 제작 프로젝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배낭에 들어갈 정도로 작은 이 엔진은 신시내티 외곽에 있는 GE 항공의 첨가제 개발 센터(GE Aviation's Additive Development Center)에서 기술자, 기계공학자, 엔지니어로 구성된 팀이 개발한 것이다. 이 연구소는 DMLM으로 알려진 기술을 이용해 차세대 제트기 부품을 제조하는 방법으로 첨가제 공정을 연구하고 있다. 이 엔진에도 3D 인쇄 후 가공과 부품 연마가 필요했다. 이후 연구팀은 배기 온도, 속도, 추진력을 측정하기 위해 데이터 수집 시스템을 장착했다. 10개 이상의 부품(왼쪽 사진, 이미지 출처 : GE)으로 구성된 이 엔진은 EOS의 M270 산업용 3D 프린터에서 인쇄됐다. 이 기계는 코발트 크롬, 니켈 합금, 티타늄, 스테인레스 스틸 등 다양한 금속들이 들이 있는 합금을 녹일 수 있다. GE의 엔지니어는 M270 3D 프린터로 무선 조종 엔진 업계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고온 합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오른쪽 사진, 이미지 출처 : GE). GE의 3D 프린팅 공정으로 만들어진 엔진은 다수의 테스트를 거쳤고 터빈은 3만 3,000rpm에 이르렀다. --------------------------------------------------------------- 3D 프린터 인기기사 ->'비용 절감·신규 사업·민첩성 개선'··· 3D 프린터, 새로운 차원의 기업 혁신 -> '3D 프린터로 출력한 구두' 스트라타시스, 파리...

2015.05.13

"캐논 EOS-1DX 카메라 네트워크 기능 해킹, 너무나 간단" 보안 전문가

고성능 DSLR 캐논 EOS-1DX 카메라를 해킹해 원격 감시 카메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카메라 내부의 사진을 다운로드, 삭제는 물론 파일을 업로드할 수도 있다고 한 보안 전문가가 밝혔다. 독일의 보안 전문가 다니엘 멘데는 암스테르담에 열린 '핵 인 더 박스' 컨퍼런스에서 이 DSLR 카메라에는 이더넷 포트와 무선랜 기능이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들 네트워크 기능을 이용해 해킹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OS-1DX의 네트워크 기능은 사진가가 촬영한 사진을 FTP 서버나 태블릿 등의 외부 디지털 기기에 빠르게 전송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다. 만데는 그러나 1D X의 네트워크 기능이 보안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개발됐다면서 "호텔, 스타벅스 등의 안전하지 않은 네트워크에서 사용할 경우, 약간의 지식을 지닌 누구나 카메라의 이미지를 다운로드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카메라는 접근할 수 있는 방법도 다양하다는 설명이다. 먼저 FTP 업로드 모드는 명확한 텍스트와 자격 증명을 통해 정보를 전송한다. 따라서 모든 전송 데이터는 쉽게 가로채질 수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그는 이 카메라가 또 DNL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모드도 갖췄는데, 이 모드는 기기 간 미디어 공유를 지원하는 것으로 어떠한 인증도 요구하지 않고 제한도 없다고 밝혔다. DNLA는 UPnP(Universal Plug and Play) 네트워킹 프로토콜을 이용해 기기를 검색하며, 미디어는 DNLA 모드의 HTTP나 XML을 통해 접근될 수 있다. 멘데는 "이 모드에서 카메라는 마치 네트워크 서버처럼 동작한다"라며, DNAL 클라이언트 기기라면 모두 카메라로부터 이미지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고 전했다. 브라우저가 DNLA 클라이언트처럼 동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EOS-1DX는 인증 기능을 갖춘 WFT 서버라 불리는 내장 웹 서버도 지원한다. 그러나 인증을 위해 4바이트 세션 ...

해킹 무선랜 캐논 EOS 1DX DLNA

2013.04.11

고성능 DSLR 캐논 EOS-1DX 카메라를 해킹해 원격 감시 카메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카메라 내부의 사진을 다운로드, 삭제는 물론 파일을 업로드할 수도 있다고 한 보안 전문가가 밝혔다. 독일의 보안 전문가 다니엘 멘데는 암스테르담에 열린 '핵 인 더 박스' 컨퍼런스에서 이 DSLR 카메라에는 이더넷 포트와 무선랜 기능이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들 네트워크 기능을 이용해 해킹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OS-1DX의 네트워크 기능은 사진가가 촬영한 사진을 FTP 서버나 태블릿 등의 외부 디지털 기기에 빠르게 전송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다. 만데는 그러나 1D X의 네트워크 기능이 보안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개발됐다면서 "호텔, 스타벅스 등의 안전하지 않은 네트워크에서 사용할 경우, 약간의 지식을 지닌 누구나 카메라의 이미지를 다운로드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카메라는 접근할 수 있는 방법도 다양하다는 설명이다. 먼저 FTP 업로드 모드는 명확한 텍스트와 자격 증명을 통해 정보를 전송한다. 따라서 모든 전송 데이터는 쉽게 가로채질 수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그는 이 카메라가 또 DNL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모드도 갖췄는데, 이 모드는 기기 간 미디어 공유를 지원하는 것으로 어떠한 인증도 요구하지 않고 제한도 없다고 밝혔다. DNLA는 UPnP(Universal Plug and Play) 네트워킹 프로토콜을 이용해 기기를 검색하며, 미디어는 DNLA 모드의 HTTP나 XML을 통해 접근될 수 있다. 멘데는 "이 모드에서 카메라는 마치 네트워크 서버처럼 동작한다"라며, DNAL 클라이언트 기기라면 모두 카메라로부터 이미지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고 전했다. 브라우저가 DNLA 클라이언트처럼 동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EOS-1DX는 인증 기능을 갖춘 WFT 서버라 불리는 내장 웹 서버도 지원한다. 그러나 인증을 위해 4바이트 세션 ...

20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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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