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30

줌, 실시간 번역 스타트업 ‘카이트’ 인수

박예신 | CIO KR
화상채팅 플랫폼 줌(Zoom)이 머신러닝 기반 실시간 번역 솔루션 업체인 ‘카이트’를 인수할 것이라고 29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서로 다른 언어로 소통하는 줌 사용자들 간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설명이다. 

카이트는 독일 카를스루에 공과대학 교수 알렉스 웨이벨과 세바스찬 스튀커가 2015년 공동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음성을 실시간 번역 혹은 전사해 플랫폼 내에 자막 형태로 제공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줌은 이번 인수로 화상회의 실시간 번역 및 전사 기능을 강화해 다양한 언어 사용자 간 소통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영어만 지원하는 실시간 녹취 기능을 다른 언어로도 확장하는 한편, 카이트의 기술을 바탕으로 번역의 정확성도 높일 것이라는 설명이다. 

줌의 제품 및 엔지니어링 부문 사장인 벨카미 산카링암은 “줌 회의 생산성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왔다”라며 “(카이트의) 머신러닝 기반 번역 솔루션은 줌의 기능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6.30

줌, 실시간 번역 스타트업 ‘카이트’ 인수

박예신 | CIO KR
화상채팅 플랫폼 줌(Zoom)이 머신러닝 기반 실시간 번역 솔루션 업체인 ‘카이트’를 인수할 것이라고 29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서로 다른 언어로 소통하는 줌 사용자들 간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설명이다. 

카이트는 독일 카를스루에 공과대학 교수 알렉스 웨이벨과 세바스찬 스튀커가 2015년 공동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음성을 실시간 번역 혹은 전사해 플랫폼 내에 자막 형태로 제공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줌은 이번 인수로 화상회의 실시간 번역 및 전사 기능을 강화해 다양한 언어 사용자 간 소통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영어만 지원하는 실시간 녹취 기능을 다른 언어로도 확장하는 한편, 카이트의 기술을 바탕으로 번역의 정확성도 높일 것이라는 설명이다. 

줌의 제품 및 엔지니어링 부문 사장인 벨카미 산카링암은 “줌 회의 생산성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왔다”라며 “(카이트의) 머신러닝 기반 번역 솔루션은 줌의 기능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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