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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CEO 팻 겔싱어 "무어의 법칙 더 빠르게 돌아왔다"

인텔 CEO 팻 겔싱어가 수요일, 수 년 전 둔화된 무어의 법칙 발전 속도를 다시 높여 향후 10년 동안 무어의 법칙을 유지하거나 대체해 제조 속도를 높이겠다고 공언했다. 겔싱어는 또한 제조 공정 혁신의 진전을 통해 인텔이 경쟁사가 따를 수 없는 고유한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실리콘 제조 공정은 여러 세대 동안 인텔의 성공 기반이었다. 그러나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 되었다. 트랜지스터 밀도가 18개월~24개월마다 2배 속도로 증가한다고 주장한 무어의 법칙은 칩이 얼마나 빨리 발전하는지를 놀라울 정도로 정확히 예측한 법칙이다. 트랜지스터 밀도는 프로세서가 동작하는 속도와 소비 전력을 결정하는 요인이기도 하다.   2015년 인텔은 14나노 공정 로드맵을 발표하고 카비 레이크를 추가했다. 당시 CEO인 크르자니크는 칩 제조 공정의 복잡성 때문에 무어의 법칙에 따른 개발 속도가 둔화되었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화요일 겔싱어는 인텔 이노베이션 컨퍼런스에서 IDM 2.0 제조 전략에서 다시 무어의 법칙 이상의 속도로 제조 공정 진화 속도를 높이겠다고 발표했다. 겔싱어는 무어의 법칙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하면서 향후 10년간 무어의 법칙대로의 속도를 유지하거나 그 이상의 속도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겔싱어는 ‘슈퍼 무어의 법칙’까지는 아니더라도 무어의 법칙 속도를 지속하는 구간에 들어왔다고 덧붙였다. 또 “칩 속도가 ‘2년마다 2배’보다 더 빠른 상승 곡선을 그릴 것이다. 주기율표가 소진될 때까지 쉬지 않고 ‘실리콘 마법’으로 공정을 혁신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며 무어의 법칙은 아직도 살아있다고 강조했다. 제조업체로서의 인텔의 부활은 이전 발표에서처럼 여러 가지 다른 측면을 기반으로 한다. 예를 들면, 인텔은 웨이퍼에서 실리콘 트랜지스터를 조각할 때 필요한 가시광선을 대체하는 리소그래피 기술인 익스트림 울트라바이올렛(Extreme Ultraviolet, EUV)으로 전환하고 있다. EUV 장비는 다른 반...

인텔 무어의법칙 CPU 팻 갤싱어 프로세서

2021.10.29

인텔 CEO 팻 겔싱어가 수요일, 수 년 전 둔화된 무어의 법칙 발전 속도를 다시 높여 향후 10년 동안 무어의 법칙을 유지하거나 대체해 제조 속도를 높이겠다고 공언했다. 겔싱어는 또한 제조 공정 혁신의 진전을 통해 인텔이 경쟁사가 따를 수 없는 고유한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실리콘 제조 공정은 여러 세대 동안 인텔의 성공 기반이었다. 그러나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 되었다. 트랜지스터 밀도가 18개월~24개월마다 2배 속도로 증가한다고 주장한 무어의 법칙은 칩이 얼마나 빨리 발전하는지를 놀라울 정도로 정확히 예측한 법칙이다. 트랜지스터 밀도는 프로세서가 동작하는 속도와 소비 전력을 결정하는 요인이기도 하다.   2015년 인텔은 14나노 공정 로드맵을 발표하고 카비 레이크를 추가했다. 당시 CEO인 크르자니크는 칩 제조 공정의 복잡성 때문에 무어의 법칙에 따른 개발 속도가 둔화되었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화요일 겔싱어는 인텔 이노베이션 컨퍼런스에서 IDM 2.0 제조 전략에서 다시 무어의 법칙 이상의 속도로 제조 공정 진화 속도를 높이겠다고 발표했다. 겔싱어는 무어의 법칙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하면서 향후 10년간 무어의 법칙대로의 속도를 유지하거나 그 이상의 속도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겔싱어는 ‘슈퍼 무어의 법칙’까지는 아니더라도 무어의 법칙 속도를 지속하는 구간에 들어왔다고 덧붙였다. 또 “칩 속도가 ‘2년마다 2배’보다 더 빠른 상승 곡선을 그릴 것이다. 주기율표가 소진될 때까지 쉬지 않고 ‘실리콘 마법’으로 공정을 혁신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며 무어의 법칙은 아직도 살아있다고 강조했다. 제조업체로서의 인텔의 부활은 이전 발표에서처럼 여러 가지 다른 측면을 기반으로 한다. 예를 들면, 인텔은 웨이퍼에서 실리콘 트랜지스터를 조각할 때 필요한 가시광선을 대체하는 리소그래피 기술인 익스트림 울트라바이올렛(Extreme Ultraviolet, EUV)으로 전환하고 있다. EUV 장비는 다른 반...

2021.10.29

"무어의 법칙 효용 다했다" 미래의 컴퓨팅 기술은?

"무어의 법칙을 폐기하는 것은 아마도 컴퓨터 업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일 것이다. 하드웨어 혁신을 가로막는 오래된 컴퓨터 아키텍처에서 서둘러 벗어날수록 좋기 때문이다." 저명한 과학자이자 휴렛패커드 랩의 선임 연구원 스탠리 윌리엄스의 견해다. 윌리엄스는 2008년 HP가 멤리스터를 발명할 때 주요 역할을 맡았다. 무어의 법칙은 1965년 인텔 공동 설립자인 고든 무어가 천명한 것으로, 장치를 더 작고 빠르게 만드는 것과 관련이 있다. 무어는 트랜지스터의 밀도는 18~24개월마다 두 배가 될 것이고, 칩을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은 줄어들 것이라 예측했다. 무어의 법칙에 따른 지침 덕으로 더욱 빠른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가 비슷한 가격으로 판매될 수 있었다. 비용을 낮추면서 예측 가능한 기준으로 기기 성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무어의 법칙에 묶인 예측은 한계에 도달하고 있다. 칩 크기를 더욱 작게 만드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무어의 법칙을 해석하는 방식을 바꾸려는 인텔 등 모든 주류 칩 제조업체들이 직면한 도전과제이기도 하다. 윌리엄스는 최근 무어의 법칙이 한계에 다다랐다고 주장하는 과학자들의 무리에 합류했다. 윌리엄스는 IEEE 컴퓨팅 최신호에 실린 논문에서 무어의 법칙이 “지난 수십 년 간 컴퓨팅에 있어 가장 좋은 법칙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편, 무어의 법칙에서 벗어나면 칩과 컴퓨터 설계에 창의성이 생겨 엔지니어와 과학자들이 틀에서 벗어나 사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무어의 법칙은 컴퓨터 설계 혁신에 병목현상으로 작용했다고도 덧붙였다. 다음에 등장할 신기술은 무엇일까? 윌리엄스는 초기의 초고속 컴퓨터처럼 일련의 칩과 가속기가 함께 패치된 컴퓨터를 예측했다. 더욱 빠른 버스로 컴퓨팅과 처리량을 이끌어내 컴퓨팅이 메모리로 구동할 수 있는 미래다. 메모리 기반 컴퓨터라는 아이디어라면 더 머신(The Machine)을 개발한 HPE의...

GPU 트랜지스터 RAM 무어의법칙 HPE

2017.04.13

"무어의 법칙을 폐기하는 것은 아마도 컴퓨터 업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일 것이다. 하드웨어 혁신을 가로막는 오래된 컴퓨터 아키텍처에서 서둘러 벗어날수록 좋기 때문이다." 저명한 과학자이자 휴렛패커드 랩의 선임 연구원 스탠리 윌리엄스의 견해다. 윌리엄스는 2008년 HP가 멤리스터를 발명할 때 주요 역할을 맡았다. 무어의 법칙은 1965년 인텔 공동 설립자인 고든 무어가 천명한 것으로, 장치를 더 작고 빠르게 만드는 것과 관련이 있다. 무어는 트랜지스터의 밀도는 18~24개월마다 두 배가 될 것이고, 칩을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은 줄어들 것이라 예측했다. 무어의 법칙에 따른 지침 덕으로 더욱 빠른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가 비슷한 가격으로 판매될 수 있었다. 비용을 낮추면서 예측 가능한 기준으로 기기 성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무어의 법칙에 묶인 예측은 한계에 도달하고 있다. 칩 크기를 더욱 작게 만드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무어의 법칙을 해석하는 방식을 바꾸려는 인텔 등 모든 주류 칩 제조업체들이 직면한 도전과제이기도 하다. 윌리엄스는 최근 무어의 법칙이 한계에 다다랐다고 주장하는 과학자들의 무리에 합류했다. 윌리엄스는 IEEE 컴퓨팅 최신호에 실린 논문에서 무어의 법칙이 “지난 수십 년 간 컴퓨팅에 있어 가장 좋은 법칙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편, 무어의 법칙에서 벗어나면 칩과 컴퓨터 설계에 창의성이 생겨 엔지니어와 과학자들이 틀에서 벗어나 사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무어의 법칙은 컴퓨터 설계 혁신에 병목현상으로 작용했다고도 덧붙였다. 다음에 등장할 신기술은 무엇일까? 윌리엄스는 초기의 초고속 컴퓨터처럼 일련의 칩과 가속기가 함께 패치된 컴퓨터를 예측했다. 더욱 빠른 버스로 컴퓨팅과 처리량을 이끌어내 컴퓨팅이 메모리로 구동할 수 있는 미래다. 메모리 기반 컴퓨터라는 아이디어라면 더 머신(The Machine)을 개발한 HPE의...

2017.04.13

'깨지는 무어의 법칙' PC를 다음 단계로 이끄는 칩 제조업체

PC 발전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렇게 표현하면 가혹하기 들리기도 한다. 컴퓨터는 과거보다 더 빠르고, 더 작아졌지만 프로세서 성능은 과거와 같은 맹렬한 속도로 발전하지 않고 있다. 한때는 1년 사이에 50~60%까지 성능이 높아지곤 했는데, 지금은 10~15% 정도가 표준이다.   다행히 5년 된 컴퓨터라도 일상적인 업무를 처리하는 데는 문제가 없으므로 성능 저하는 그다지 큰 문제가 아니다. 게다가 2년마다 한 번씩 PC를 교체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경제 침체기에는 좋은 일이다. 그러나 현상 유지에 고착하면 기술은 발전하지 않는다. 미래에는 속도가 필요하다!   다행히 PC 프로세서 분야의 주요 업체들은 현재 상태에 만족하지 않고 있다. 성능 극대화를 추구하는 칩 제조업체들은 '무어의 법칙'의 속도 저하와 전력 장벽이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연구 중이다.   그렇다면 어떤 혁신적인 기술들이 준비되고 있을까? 여러 가지가 있으며, 각각 미래를 위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지금부터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인텔 : 거인의 어깨 위에 서다 지금 성능 향상의 폭이 미미하게 된 원인은 무어의 법칙이 무너진 데 있을까? 그렇지 않다. CPU 성능을 이야기할 때 저 유명한 무어의 말이 잘못 인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무어가 한 말은 2년마다 회로상의 트랜지스터 수가 두 배로 늘어난다는 것이다.   칩의 트랜지스터 집적도 현황 자료 : WIKIPEDIA/WIKIMEDIA COMMONS   다른 칩 제조업체들은 트랜지스터 크기를 줄여 칩에 더 많이 올리는 데 애를 먹고 있지만, 무어 자신이 설립한 회사인 인텔은 무어의 법칙이 나온 시점부터 지금까지 그 법칙에 보조를 맞춰왔다. 인텔의 소수 엔지니어 군단이 이룬 성과라고 할 수 있다. 그냥 엔...

인텔 AMD GPU APU 무어의법칙 갈륨비소

2013.04.16

PC 발전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렇게 표현하면 가혹하기 들리기도 한다. 컴퓨터는 과거보다 더 빠르고, 더 작아졌지만 프로세서 성능은 과거와 같은 맹렬한 속도로 발전하지 않고 있다. 한때는 1년 사이에 50~60%까지 성능이 높아지곤 했는데, 지금은 10~15% 정도가 표준이다.   다행히 5년 된 컴퓨터라도 일상적인 업무를 처리하는 데는 문제가 없으므로 성능 저하는 그다지 큰 문제가 아니다. 게다가 2년마다 한 번씩 PC를 교체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경제 침체기에는 좋은 일이다. 그러나 현상 유지에 고착하면 기술은 발전하지 않는다. 미래에는 속도가 필요하다!   다행히 PC 프로세서 분야의 주요 업체들은 현재 상태에 만족하지 않고 있다. 성능 극대화를 추구하는 칩 제조업체들은 '무어의 법칙'의 속도 저하와 전력 장벽이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연구 중이다.   그렇다면 어떤 혁신적인 기술들이 준비되고 있을까? 여러 가지가 있으며, 각각 미래를 위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지금부터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인텔 : 거인의 어깨 위에 서다 지금 성능 향상의 폭이 미미하게 된 원인은 무어의 법칙이 무너진 데 있을까? 그렇지 않다. CPU 성능을 이야기할 때 저 유명한 무어의 말이 잘못 인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무어가 한 말은 2년마다 회로상의 트랜지스터 수가 두 배로 늘어난다는 것이다.   칩의 트랜지스터 집적도 현황 자료 : WIKIPEDIA/WIKIMEDIA COMMONS   다른 칩 제조업체들은 트랜지스터 크기를 줄여 칩에 더 많이 올리는 데 애를 먹고 있지만, 무어 자신이 설립한 회사인 인텔은 무어의 법칙이 나온 시점부터 지금까지 그 법칙에 보조를 맞춰왔다. 인텔의 소수 엔지니어 군단이 이룬 성과라고 할 수 있다. 그냥 엔...

2013.04.16

AMD, “무어의 법칙 유효 기간 끝나간다”

이론물리학자인 미치오 카쿠는 ‘무어의 법칙’의 수명이 10년 정도 남은 것으로 보고 있다. 컴퓨팅 산업 관점에서는 아직 몇 년이나 남은 이야기이지만, 무어의 법칙이 무너지고 있는 징조는 이미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AMD의 최고 제품 아키텍트인 존 구스타프슨은 AMD가 28나노 공정에서 20나노 공정으로 이전하면서 겪는 어려움이 이런 시점에 도달했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구스타프슨은 “무어의 법칙이 어떻게 무너지는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는 28나노에서 22나노로의 이전을 기다려 왔지만, 이는 무어의 법칙이 예상해 온 것보다 훨씬 오래 걸리고 있다. 무어의 법칙이 끝나기 시작했다고 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프로세서의 나노미터 측정 기준은 일정한 크기의 칩 안에 집적하는 트랜지스크의 최소 크기이다.   사실 무어의 법칙 몰락에 대한 예상은 인텔의 공동 설립자 고든 무어의 1965년 연구만큼이나 오래 된 것이기도 하다. 미치오 카쿠는 자신의 2011년 저서 ‘미래의 물리학”에서도 무어의 법칙이 몰락하면서 이를 대체할 새로운 기술을 찾아내지 못하면 IT 업계는 사양 산업이 될 수도 있다고 예상하기도 했다.   구스타프슨은 무어의 법칙이 단순히 칩 하나에 얼마나 많은 트랜지스터를 집적할 수 있느냐는 기술 역량의 문제만이 아니라 그렇게 하는 것이 경제적인 타당성이 있는지의 문제이기도 하다고 주장한다. 원래 무어의 법칙이 천명한 것은 생산하기에 더 경제적인 트랜지스터의 수가 2년마다 두 배가 된다는 것이었다는 설명이다.   최근 AMD의 APU 및 CPU 제품 담당 수석 PR 관리자인 게리 실콧 역시 PC월드와의 인터뷰에서 “무어의 법칙은 언제나 성능 향상 뿐만 아니라 트랜지스터 가격에 대한 것이었다...

인텔 AMD 프로세서 무어의법칙

2013.04.05

이론물리학자인 미치오 카쿠는 ‘무어의 법칙’의 수명이 10년 정도 남은 것으로 보고 있다. 컴퓨팅 산업 관점에서는 아직 몇 년이나 남은 이야기이지만, 무어의 법칙이 무너지고 있는 징조는 이미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AMD의 최고 제품 아키텍트인 존 구스타프슨은 AMD가 28나노 공정에서 20나노 공정으로 이전하면서 겪는 어려움이 이런 시점에 도달했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구스타프슨은 “무어의 법칙이 어떻게 무너지는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는 28나노에서 22나노로의 이전을 기다려 왔지만, 이는 무어의 법칙이 예상해 온 것보다 훨씬 오래 걸리고 있다. 무어의 법칙이 끝나기 시작했다고 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프로세서의 나노미터 측정 기준은 일정한 크기의 칩 안에 집적하는 트랜지스크의 최소 크기이다.   사실 무어의 법칙 몰락에 대한 예상은 인텔의 공동 설립자 고든 무어의 1965년 연구만큼이나 오래 된 것이기도 하다. 미치오 카쿠는 자신의 2011년 저서 ‘미래의 물리학”에서도 무어의 법칙이 몰락하면서 이를 대체할 새로운 기술을 찾아내지 못하면 IT 업계는 사양 산업이 될 수도 있다고 예상하기도 했다.   구스타프슨은 무어의 법칙이 단순히 칩 하나에 얼마나 많은 트랜지스터를 집적할 수 있느냐는 기술 역량의 문제만이 아니라 그렇게 하는 것이 경제적인 타당성이 있는지의 문제이기도 하다고 주장한다. 원래 무어의 법칙이 천명한 것은 생산하기에 더 경제적인 트랜지스터의 수가 2년마다 두 배가 된다는 것이었다는 설명이다.   최근 AMD의 APU 및 CPU 제품 담당 수석 PR 관리자인 게리 실콧 역시 PC월드와의 인터뷰에서 “무어의 법칙은 언제나 성능 향상 뿐만 아니라 트랜지스터 가격에 대한 것이었다...

2013.04.05

AMD, “무어의 법칙 유효 기간 끝나간다”

이론물리학자인 미치오 카쿠는 ‘무어의 법칙’의 수명이 10년 정도 남은 것으로 보고 있다. 날로 크기가 줄어들고 있는 트랜지스터가 열역학과 양자 물리학의 법칙에 의한 제약을 극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컴퓨팅 산업 관점에서는 아직 몇 년이나 남은 이야기이지만, 무어의 법칙이 무너지고 있는 징조는 이미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AMD의 최고 제품 아키텍트인 존 구스타프슨은 AMD가 28나노 공정에서 20나노 공정으로 이전하면서 겪는 어려움이 이런 시점에 도달했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구스타프슨은 “무어의 법칙이 어떻게 무너지는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는 28나노에서 22나노로의 이전을 기다려 왔지만, 이는 무어의 법칙이 예상해 온 것보다 훨씬 오래 걸리고 있다. 무어의 법칙이 끝나기 시작했다고 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프로세서의 나노미터 측정 기준은 일정한 크기의 칩 안에 집적하는 트랜지스크의 최소 크기이다.   사실 무어의 법칙 몰락에 대한 예상은 인텔의 공동 설립자 고든 무어의 1965년 연구만큼이나 오래 된 것이기도 하다. 미치오 카쿠는 자신의 2011년 저서 ‘미래의 물리학”에서도 무어의 법칙이 몰락하면서 이를 대체할 새로운 기술을 찾아내지 못하면 IT 업계는 사양 산업이 될 수도 있다고 예상하기도 했다.   구스타프슨은 무어의 법칙이 단순히 칩 하나에 얼마나 많은 트랜지스터를 집적할 수 있느냐는 기술 역량의 문제만이 아니라 그렇게 하는 것이 경제적인 타당성이 있는지의 문제이기도 하다고 주장한다. 원래 무어의 법칙이 천명한 것은 생산하기에 더 경제적인 트랜지스터의 수가 2년마다 두 배가 된다는 것이었다는 설명이다.   최근 AMD의 APU 및 CPU 제품 담당 수석 PR 관리자인 게리 실콧 역시...

인텔 AMD 프로세서 무어의법칙

2013.04.04

이론물리학자인 미치오 카쿠는 ‘무어의 법칙’의 수명이 10년 정도 남은 것으로 보고 있다. 날로 크기가 줄어들고 있는 트랜지스터가 열역학과 양자 물리학의 법칙에 의한 제약을 극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컴퓨팅 산업 관점에서는 아직 몇 년이나 남은 이야기이지만, 무어의 법칙이 무너지고 있는 징조는 이미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AMD의 최고 제품 아키텍트인 존 구스타프슨은 AMD가 28나노 공정에서 20나노 공정으로 이전하면서 겪는 어려움이 이런 시점에 도달했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구스타프슨은 “무어의 법칙이 어떻게 무너지는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는 28나노에서 22나노로의 이전을 기다려 왔지만, 이는 무어의 법칙이 예상해 온 것보다 훨씬 오래 걸리고 있다. 무어의 법칙이 끝나기 시작했다고 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프로세서의 나노미터 측정 기준은 일정한 크기의 칩 안에 집적하는 트랜지스크의 최소 크기이다.   사실 무어의 법칙 몰락에 대한 예상은 인텔의 공동 설립자 고든 무어의 1965년 연구만큼이나 오래 된 것이기도 하다. 미치오 카쿠는 자신의 2011년 저서 ‘미래의 물리학”에서도 무어의 법칙이 몰락하면서 이를 대체할 새로운 기술을 찾아내지 못하면 IT 업계는 사양 산업이 될 수도 있다고 예상하기도 했다.   구스타프슨은 무어의 법칙이 단순히 칩 하나에 얼마나 많은 트랜지스터를 집적할 수 있느냐는 기술 역량의 문제만이 아니라 그렇게 하는 것이 경제적인 타당성이 있는지의 문제이기도 하다고 주장한다. 원래 무어의 법칙이 천명한 것은 생산하기에 더 경제적인 트랜지스터의 수가 2년마다 두 배가 된다는 것이었다는 설명이다.   최근 AMD의 APU 및 CPU 제품 담당 수석 PR 관리자인 게리 실콧 역시...

20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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