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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딜로이트·부즈 앨런 해밀턴과 컨설팅 제휴 체결 "AI 문턱 낮춘다"

인공지능이 대세화 되어가고 있지만 현장에의 확산은 여전히 더디다. 학습 곡선이 가파르며 전문가는 부족하고 거버넌스 규정은 모호한 여건 탓이 크다.  실제로 가트너의 2020년 통계 조사에 따르면 AI 파일럿 프로그램 중 실제 배포되는 비율을 53%에 그친다. 필요한 도구와 경험 모두 기업 IT 부문에게 부족하다. 소규모 기업에서는 아예 없기도 하다.  엔비디아가 딜로이트와 부즈 앨런 해밀턴과 제휴를 맺은 배경이다. 이들 두 기업과 협력함으로써 기업들이 AI 전략을 수립하고 엔비디아의 기술 및 역량을 좀더 잘 활용할 수 있게 한다는 전략이다.  딜로이트는 이미 엔비디아와 제휴 관계를 맺고 있었지만, 이번에 좀더 범위가 확장됐다. 이제 딜로이트의 컨설턴트는 엔비디아 AI 및 엔비디아 옴니버스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 기업이 AI, 음성 AI, 추천 시스템, 챗봇, 사이버 보안, 디지털 트윈 등의 광범위한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및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제휴 범위에는 엔비디아 DGX A100 시스템도 포함된다. 딜로이트의 AI 컴퓨팅 센터를 통해 DGX A100이 제공 가능해진다.  조 오쿠조글로 딜로이트 US CEO는 “우리의 인재 풀과 심층 AI 경험을 엔비디아 AI 및 옴니버스 플랫폼의 힘과 결합하여 고객이 AI 기반 솔루션의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게 됐다”라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부즈 앨런 헤맬턴은 이번 제휴 이후 엔비디아 모피어스 플랫폼에 구축된 AI 사이버 보안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엔비디아 모피어스는 확장 가능한 오픈소스 GPU 가속 보안 처리 프레임워크다. 네트워크 트래픽을 실시간으로 검사하고 잠재적 위협과 관련한 이상 징후를 감지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특히 최신 릴리즈에는 디지털 지문 및 민감한 정보 감지를 위한 새로운 시각화 기능을 포함하여 사전 구축된 워크플로에 대한 업데이트...

엔비디아 딜로이트 부즈 앨런 해밀턴 제휴

3일 전

인공지능이 대세화 되어가고 있지만 현장에의 확산은 여전히 더디다. 학습 곡선이 가파르며 전문가는 부족하고 거버넌스 규정은 모호한 여건 탓이 크다.  실제로 가트너의 2020년 통계 조사에 따르면 AI 파일럿 프로그램 중 실제 배포되는 비율을 53%에 그친다. 필요한 도구와 경험 모두 기업 IT 부문에게 부족하다. 소규모 기업에서는 아예 없기도 하다.  엔비디아가 딜로이트와 부즈 앨런 해밀턴과 제휴를 맺은 배경이다. 이들 두 기업과 협력함으로써 기업들이 AI 전략을 수립하고 엔비디아의 기술 및 역량을 좀더 잘 활용할 수 있게 한다는 전략이다.  딜로이트는 이미 엔비디아와 제휴 관계를 맺고 있었지만, 이번에 좀더 범위가 확장됐다. 이제 딜로이트의 컨설턴트는 엔비디아 AI 및 엔비디아 옴니버스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 기업이 AI, 음성 AI, 추천 시스템, 챗봇, 사이버 보안, 디지털 트윈 등의 광범위한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및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제휴 범위에는 엔비디아 DGX A100 시스템도 포함된다. 딜로이트의 AI 컴퓨팅 센터를 통해 DGX A100이 제공 가능해진다.  조 오쿠조글로 딜로이트 US CEO는 “우리의 인재 풀과 심층 AI 경험을 엔비디아 AI 및 옴니버스 플랫폼의 힘과 결합하여 고객이 AI 기반 솔루션의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게 됐다”라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부즈 앨런 헤맬턴은 이번 제휴 이후 엔비디아 모피어스 플랫폼에 구축된 AI 사이버 보안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엔비디아 모피어스는 확장 가능한 오픈소스 GPU 가속 보안 처리 프레임워크다. 네트워크 트래픽을 실시간으로 검사하고 잠재적 위협과 관련한 이상 징후를 감지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특히 최신 릴리즈에는 디지털 지문 및 민감한 정보 감지를 위한 새로운 시각화 기능을 포함하여 사전 구축된 워크플로에 대한 업데이트...

3일 전

컨설팅 회사들, ‘제로 트러스트’에 뛰어들다

딜로이트의 새 제로 트러스트 액세스(Zero Trust Access) 서비스 그리고 HCL과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파트너십은 고객에게 제로 트러스트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컨설팅 회사들의) 지속적인 추세를 나타낸다.  컨설팅 및 아웃소싱 기업 딜로이트와 HCL 테크놀로지스가 증가하는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 수요에 따라 새로운 관리형 사이버 보안 서비스를 출시했다.    지난 화요일 딜로이트는 제로 트러스트 액세스 매니지드 서비스를 발표했다. 이는 작년 7월 이뤄진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 업체 ‘트랜짓X(TransientX)’ 인수를 기반으로 한다. 바로 그다음 날 HCL은 팔로알토 네트웍스와 협력하여 관리형 SASE, 클라우드 보안, 위협 탐지 및 대응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딜로이트의 ‘제로 트러스트 액세스’ 출시  회사에 따르면 제로 트러스트 액세스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에 기기 수준 보안을 제공하고, 엔터프라이즈 자산의 동적 액세스 제어로 최소 권한 정책을 적용한다. 이는 클라우드 네이티브이며, 사용자, 기기,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간 통신 보호를 목표로 한다.  아울러 제로 트러스트 액세스로 가상 프라이빗 네트워크(VPN),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를 포함한 원격 액세스 솔루션을 대체해 (잠재적으로) 인프라, 운영 및 기술 오버헤드를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는 독립형 제품으로 제공되거나, 다른 딜로이트 제품과 통합되거나, 딜로이트 제휴 파트너 에코시스템의 기술로 지원될 수 있다.  HCL과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파트너십 이와 유사하게, HCL 테크놀로지스는 팔로알토 네트웍스와 협력하여 제로 트러스트 원칙에 중점을 둔 새로운 관리형 보안 제품을 선보였다. 새 서비스는 다음을 포함한다.  • 팔로알토 네트웍스 기반의 클라우드용 HCL 클라우드 방어 서비스: HCL의 서비스형 클라우드 보안(CSa...

딜로이트 HCL 테크놀로지스 팔로알토 네트웍스 제로 트러스트

2022.07.14

딜로이트의 새 제로 트러스트 액세스(Zero Trust Access) 서비스 그리고 HCL과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파트너십은 고객에게 제로 트러스트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컨설팅 회사들의) 지속적인 추세를 나타낸다.  컨설팅 및 아웃소싱 기업 딜로이트와 HCL 테크놀로지스가 증가하는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 수요에 따라 새로운 관리형 사이버 보안 서비스를 출시했다.    지난 화요일 딜로이트는 제로 트러스트 액세스 매니지드 서비스를 발표했다. 이는 작년 7월 이뤄진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 업체 ‘트랜짓X(TransientX)’ 인수를 기반으로 한다. 바로 그다음 날 HCL은 팔로알토 네트웍스와 협력하여 관리형 SASE, 클라우드 보안, 위협 탐지 및 대응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딜로이트의 ‘제로 트러스트 액세스’ 출시  회사에 따르면 제로 트러스트 액세스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에 기기 수준 보안을 제공하고, 엔터프라이즈 자산의 동적 액세스 제어로 최소 권한 정책을 적용한다. 이는 클라우드 네이티브이며, 사용자, 기기,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간 통신 보호를 목표로 한다.  아울러 제로 트러스트 액세스로 가상 프라이빗 네트워크(VPN),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를 포함한 원격 액세스 솔루션을 대체해 (잠재적으로) 인프라, 운영 및 기술 오버헤드를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는 독립형 제품으로 제공되거나, 다른 딜로이트 제품과 통합되거나, 딜로이트 제휴 파트너 에코시스템의 기술로 지원될 수 있다.  HCL과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파트너십 이와 유사하게, HCL 테크놀로지스는 팔로알토 네트웍스와 협력하여 제로 트러스트 원칙에 중점을 둔 새로운 관리형 보안 제품을 선보였다. 새 서비스는 다음을 포함한다.  • 팔로알토 네트웍스 기반의 클라우드용 HCL 클라우드 방어 서비스: HCL의 서비스형 클라우드 보안(CSa...

2022.07.14

“C-레벨이 알아야 할 DT 시대의 핵심 전략과 실행 방안은...” CXO 버추얼 서밋 2022 개최

기술 및 비즈니스 전략을 담당하는 C-레벨이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트렌드, 핵심 전략,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CXO 버추얼 서밋 2022(CXO Virtual Summit 2022)’가 6월 23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IT 리더십’을 주제로 국내외 연사들이 필수 요소가 된 데이터 전략, 디지털 전략 기반의 인텔리전트 자동화 플랫폼, 스마트 및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고도화, 디지털 혁신과 기업 윤리 사례를 공유했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웰스 파고(Wells Fargo)의 前 디지털 경험 전략 부문 VP이자 현재는 살롬(Slamon)의 경험 디자인 부문 총괄로 재직하고 있는 제니퍼 보르차르트는 ‘디지털 기술과 혁신 그리고 기업 윤리’를 주제로 발표를 시작했다. 그는 윤리적 혁신을 강조하면서, 기업들이 혁신을 추구하며 고려해야 할 윤리적 이슈와 구체적인 사례를 설명했다. 이어 윤리적인 혁신 관행 및 표준을 구축하기 위해 기업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제시했다.    다음 세션에서 버티카(Vertica)의 이기훈 부장은 ‘디지털 영역의 비즈니스 혁신에 따른 데이터 전략의 혁신’을 주제로 인사이트를 전했다. 그는 레이크하우스로 이어지는 최근 트렌드를 언급하면서, 버티카의 아키텍처 ‘Eon 모드’를 설명했다. “Eon 모드는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활용하여 C/S 분리를 지원하는 새 아키텍처로 데이터 재분배 없는 즉각적인 확장, 클러스터 분리, 노드 장애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가용성,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지원이라는 특장점을 지닌다”라고 전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로지텍(Logitech)의 오강석 이사가 ‘비즈니스 지속성 중심의 스마트&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고도화’를 발표했다. 그는 팬데믹으로 인해 재택근무와 원격근무가 보편화되면서 영상 기반의 협업이 빠르게 도입 및 확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감안해 기업들이 화상회의 솔루션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핵...

CXO Virtual Summit CXO 버추얼 서밋 버티카 로지텍 서비스나우 태블로 유아이패스 IBM 딜로이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022.06.23

기술 및 비즈니스 전략을 담당하는 C-레벨이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트렌드, 핵심 전략,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CXO 버추얼 서밋 2022(CXO Virtual Summit 2022)’가 6월 23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IT 리더십’을 주제로 국내외 연사들이 필수 요소가 된 데이터 전략, 디지털 전략 기반의 인텔리전트 자동화 플랫폼, 스마트 및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고도화, 디지털 혁신과 기업 윤리 사례를 공유했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웰스 파고(Wells Fargo)의 前 디지털 경험 전략 부문 VP이자 현재는 살롬(Slamon)의 경험 디자인 부문 총괄로 재직하고 있는 제니퍼 보르차르트는 ‘디지털 기술과 혁신 그리고 기업 윤리’를 주제로 발표를 시작했다. 그는 윤리적 혁신을 강조하면서, 기업들이 혁신을 추구하며 고려해야 할 윤리적 이슈와 구체적인 사례를 설명했다. 이어 윤리적인 혁신 관행 및 표준을 구축하기 위해 기업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제시했다.    다음 세션에서 버티카(Vertica)의 이기훈 부장은 ‘디지털 영역의 비즈니스 혁신에 따른 데이터 전략의 혁신’을 주제로 인사이트를 전했다. 그는 레이크하우스로 이어지는 최근 트렌드를 언급하면서, 버티카의 아키텍처 ‘Eon 모드’를 설명했다. “Eon 모드는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활용하여 C/S 분리를 지원하는 새 아키텍처로 데이터 재분배 없는 즉각적인 확장, 클러스터 분리, 노드 장애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가용성,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지원이라는 특장점을 지닌다”라고 전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로지텍(Logitech)의 오강석 이사가 ‘비즈니스 지속성 중심의 스마트&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고도화’를 발표했다. 그는 팬데믹으로 인해 재택근무와 원격근무가 보편화되면서 영상 기반의 협업이 빠르게 도입 및 확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감안해 기업들이 화상회의 솔루션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핵...

2022.06.23

딜로이트-VM웨어, 클라우드 서비스 프랙티스 ‘DVDC’ 발표

컨설팅 기업 딜로이트가 VM웨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수립한 DVDC(Deloitte VMware Distributed Cloud) 프랙티스를 발표했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와 클라우드 이전을 돕는 내용이다.  VM웨어의 글로벌 시스템 인테그레이터 부사장 몬티 바티아는, 양사의 파트너십이 새로운 서비스나 제품을 출시한다는 의미가 아니라고 전했다. 양사의 이번 프랙티스는 VMM웨어의 광범위한 크로스-클라우드 서비스 포트폴리오에 딜로이트의 기존 역량을 결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파트너십의 초점이 진화하고 있다. 클라우드 현대화 및 마이그레이션에 초점을 맞추는 것에 더해 멀티 클라우드 및 앱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VM웨어는 작년에 크로스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개한 바 있다. 이는 신속한 클라우드 채택 및 배포를 가능하게 하도록 설계된 통합 서비스 모음이며 5가지 핵심 요소로 구성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 구축 및 배포를 위한 플랫폼; ▲이러한 클라우드 앱을 실행하기 위한 인프라; ▲성능 모니터링을 위한 클라우드 관리; ▲멀티 클라우드 운영 전반에 걸친 보안 및 네트워킹; ▲모든 장치에서 앱에 액세스할 수 있는 디지털 작업 공간이 그것이다.  이번 프랙티스에서 앱 배포 요소는 탄주(Tanzu)다. VM웨어의 이 쿠버네티스 마이크로서비스 및 컨테이너 플랫폼은, 온프레미스 앱을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도록 설계됐으며 모든 기본 클라우드 연결, 보안 및 확장을 처리한다. 딜로이는 탄주를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플랫폼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바티아는 탄주와 컨테이너를 채택한다이 사실은 클라이언트가 최신 개발자 도구 및 플랫폼과 함께 애자일 및 데브옵스 방법론을 채택해야 함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쿠버네티스가 앱 현대화를 위한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다. 우리는 고객이 쿠버네티스를 채택하도록 돕는 컨설턴트 역할을 하고 있다. 탄주는 멀티 클라우드 및 에지 환경 전반에서 애플...

DVDC VM웨어 딜로이트 탄주

2022.04.19

컨설팅 기업 딜로이트가 VM웨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수립한 DVDC(Deloitte VMware Distributed Cloud) 프랙티스를 발표했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와 클라우드 이전을 돕는 내용이다.  VM웨어의 글로벌 시스템 인테그레이터 부사장 몬티 바티아는, 양사의 파트너십이 새로운 서비스나 제품을 출시한다는 의미가 아니라고 전했다. 양사의 이번 프랙티스는 VMM웨어의 광범위한 크로스-클라우드 서비스 포트폴리오에 딜로이트의 기존 역량을 결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파트너십의 초점이 진화하고 있다. 클라우드 현대화 및 마이그레이션에 초점을 맞추는 것에 더해 멀티 클라우드 및 앱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VM웨어는 작년에 크로스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개한 바 있다. 이는 신속한 클라우드 채택 및 배포를 가능하게 하도록 설계된 통합 서비스 모음이며 5가지 핵심 요소로 구성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 구축 및 배포를 위한 플랫폼; ▲이러한 클라우드 앱을 실행하기 위한 인프라; ▲성능 모니터링을 위한 클라우드 관리; ▲멀티 클라우드 운영 전반에 걸친 보안 및 네트워킹; ▲모든 장치에서 앱에 액세스할 수 있는 디지털 작업 공간이 그것이다.  이번 프랙티스에서 앱 배포 요소는 탄주(Tanzu)다. VM웨어의 이 쿠버네티스 마이크로서비스 및 컨테이너 플랫폼은, 온프레미스 앱을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도록 설계됐으며 모든 기본 클라우드 연결, 보안 및 확장을 처리한다. 딜로이는 탄주를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플랫폼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바티아는 탄주와 컨테이너를 채택한다이 사실은 클라이언트가 최신 개발자 도구 및 플랫폼과 함께 애자일 및 데브옵스 방법론을 채택해야 함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쿠버네티스가 앱 현대화를 위한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다. 우리는 고객이 쿠버네티스를 채택하도록 돕는 컨설턴트 역할을 하고 있다. 탄주는 멀티 클라우드 및 에지 환경 전반에서 애플...

2022.04.19

한국 딜로이트 그룹-스프링클러, 디지털 CX 혁신 위해 업무협약 체결

한국 딜로이트 그룹이 기업 통합 고객경험 관리(Unified-CXM) 플랫폼 기업인 스프링클러와 디지털 고객경험 혁신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월 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딜로이트와 스프링클러의 협약은 몇 년간 이뤄진 양사의 성공적 글로벌 파트너십 관계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이는 딜로이트와 스프링클러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파트너십을 확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스프링클러가 보유한 통합 고객경험 관리기술(Unified-CXM)을 결합해 인공지능 고객 데이터 분석 플랫폼 기반 초개인화 전략 수립과 마케팅에 대한 고객의 요구사항을 선제적으로 지원해 디지털 고객경험 여정 전반에서 엔드투엔드(End-to-End)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 홍종성 총괄대표는 “코로나19 이후 뉴노멀 시대에는 고객과 접하는 전 단계에서 보다 연결된 고객경험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향후 양사의 강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프링클러 코리아 허정열 지사장은 “이번에 국내에서 맺은 딜로이트와의 전략적인 파트너십은 글로벌 시장에서 스프링클러가 미치는 큰 영향력을 나타내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된 협업을 통해 고객경험을 혁신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딜로이트 스프링클러

2022.02.09

한국 딜로이트 그룹이 기업 통합 고객경험 관리(Unified-CXM) 플랫폼 기업인 스프링클러와 디지털 고객경험 혁신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월 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딜로이트와 스프링클러의 협약은 몇 년간 이뤄진 양사의 성공적 글로벌 파트너십 관계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이는 딜로이트와 스프링클러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파트너십을 확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스프링클러가 보유한 통합 고객경험 관리기술(Unified-CXM)을 결합해 인공지능 고객 데이터 분석 플랫폼 기반 초개인화 전략 수립과 마케팅에 대한 고객의 요구사항을 선제적으로 지원해 디지털 고객경험 여정 전반에서 엔드투엔드(End-to-End)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 홍종성 총괄대표는 “코로나19 이후 뉴노멀 시대에는 고객과 접하는 전 단계에서 보다 연결된 고객경험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향후 양사의 강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프링클러 코리아 허정열 지사장은 “이번에 국내에서 맺은 딜로이트와의 전략적인 파트너십은 글로벌 시장에서 스프링클러가 미치는 큰 영향력을 나타내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된 협업을 통해 고객경험을 혁신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2.02.09

클라우드에서의 ‘애널리틱스’, 주요 문제와 극복 방법

다른 많은 IT 기능들과 마찬가지로 데이터 분석도 클라우드로 이동하고 있다. 그리고 다른 클라우드 기반 시도와 마찬가지로 이로 인해 기회와 문제가 동시에 발생하고 있다. 가트너가 밝힌 2021년의 10가지 상위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기술 트렌드 중 하나는 개방적이고 컨테이너화 된 분석 아키텍처의 활용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데이터 분석가들이 인사이트를 조치와 연계시키는 데 유용한 정보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생성할 수 있다고 해당 조사 기업이 밝혔다. 가트너는 “데이터의 무게 중심이 클라우드로 이동하면서 구성 가능한 데이터와 분석(composable data and analytics )이 분석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더욱 탄력적인 방법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실제로 클라우드는 데이터 분석을 새로운 수준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평가다. 서비스 기업 LEAP(Loveurope and Partners)의 시스템 및 기술 책임자 아이단 타웁은 “클라우드는 연산력이 많이 필요한 워크로드에 필요한 확장성을 가능하게 한다”라고 말했다. 타웁이 “전 세계가 모든 것을 계속해서 디지털화 하면서 조직들은 기하급수적인 규모로 파일 데이터를 구축할 수 있어야 하는 상황이다. 우리가 LEAP에서 처리하는 비디오, 이미지, 오디오 등의 구조화되지 않은 데이터가 많으면 다음 작업이 얼마나 클지 예상할 수 없다. 전통적인 분석은 클라우드처럼 확장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클라우드를 통한 분석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일괄 분석을 내부적으로 수행하는 것과 비교하여 접근방식, 스킬, 아키텍처, 경제가 달라야 한다. 그리고 이 모든 변화로 인해 극복해야 할 장애물이 발생한다. 기업 직면할 수 있는 문제와 클라우드를 통한 데이터 분석으로 전향하면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해 알아본다.   통제력 상실의 두려움 - 그리고 무지 데이터 분석은 기업에게 있어 매우 전략적 요소다. 분석 프로세스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것은 이런 리소스를 완벽하게 통제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는...

달러 트리 애널리틱스 딜로이트 LEAP 데이터 분석

2021.04.16

다른 많은 IT 기능들과 마찬가지로 데이터 분석도 클라우드로 이동하고 있다. 그리고 다른 클라우드 기반 시도와 마찬가지로 이로 인해 기회와 문제가 동시에 발생하고 있다. 가트너가 밝힌 2021년의 10가지 상위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기술 트렌드 중 하나는 개방적이고 컨테이너화 된 분석 아키텍처의 활용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데이터 분석가들이 인사이트를 조치와 연계시키는 데 유용한 정보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생성할 수 있다고 해당 조사 기업이 밝혔다. 가트너는 “데이터의 무게 중심이 클라우드로 이동하면서 구성 가능한 데이터와 분석(composable data and analytics )이 분석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더욱 탄력적인 방법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실제로 클라우드는 데이터 분석을 새로운 수준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평가다. 서비스 기업 LEAP(Loveurope and Partners)의 시스템 및 기술 책임자 아이단 타웁은 “클라우드는 연산력이 많이 필요한 워크로드에 필요한 확장성을 가능하게 한다”라고 말했다. 타웁이 “전 세계가 모든 것을 계속해서 디지털화 하면서 조직들은 기하급수적인 규모로 파일 데이터를 구축할 수 있어야 하는 상황이다. 우리가 LEAP에서 처리하는 비디오, 이미지, 오디오 등의 구조화되지 않은 데이터가 많으면 다음 작업이 얼마나 클지 예상할 수 없다. 전통적인 분석은 클라우드처럼 확장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클라우드를 통한 분석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일괄 분석을 내부적으로 수행하는 것과 비교하여 접근방식, 스킬, 아키텍처, 경제가 달라야 한다. 그리고 이 모든 변화로 인해 극복해야 할 장애물이 발생한다. 기업 직면할 수 있는 문제와 클라우드를 통한 데이터 분석으로 전향하면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해 알아본다.   통제력 상실의 두려움 - 그리고 무지 데이터 분석은 기업에게 있어 매우 전략적 요소다. 분석 프로세스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것은 이런 리소스를 완벽하게 통제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는...

2021.04.16

CIO의 새로운 데이터 과제··· 'ESG’ 역량 높이기

‘환경, 사회, 지배구조(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ESG)’ 이슈가 이제 이사회의 주요 관심사로 부상했다. 직원과 투자자 모두 기업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CIO들은 데이터 관리 전문성을 활용해 ESG 데이터의 품질과 가치에 관한 신뢰할 수 있는 조언자 역할을 할 기회를 얻는다.  지난 2020년 11월 美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 지 며칠 지나지 않아 ‘딜로이트 센터 포 보드 이펙티브니스(Deloitte Center for Board Effectiveness)’는 고위 경영진을 대상으로 오늘날 이사회에서 가장 뜨거운 주제들을 논의하는 프라이빗 워크숍을 개최했다.    팬데믹 위기 대응과 회복은 당연히 이사회에서 관심이 많은 주제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2021년 경기 침체 우려였다. 그리고 놀랍게도 ESG가 그 뒤를 이었다. 그 어느 때보다 ‘ESG’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글로벌 팬데믹 발생 이전에는, 기술 리더가 아니라 최고투자책임자가 ESG에 가장 주의를 기울였다. 한때는 규제 준수를 확인하는 감사기관이나 지속가능성 지표를 추적하는 투자자의 전유물이었던 ESG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이사회의 전략적 과제가 됐다.  기업 문화를 측정하라  딜로이트 투쉬 토마츠의 지속가능성 서비스 부문 파트너 크리스틴 설리번은 “많은 CIO가 ESG와의 연결 관계를 알아차리지 못할 수도 있지만, 이는 데이터에 관한 것이다. ESG는 장기 전략을 평가하기 위해 데이터 중심적인(data-driven) 방식을 사용하는 것으로 귀결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딜로이트의 비공개 워크숍에 참여한 한 연사는 “ESG에서 데이터가 중요하다”라면서, “그러나 ESG를 개선하고 강화하는 것은 기업 문화다”라고 언급했다.  스파다포클레이 그룹(SpadaforClay Group)의 CEO이자...

CIO ESG 환경 사회 지배구조 데이터 딜로이트 포스트 코로나 데이터 드리븐 지속가능성 다양성 포용성

2021.01.29

‘환경, 사회, 지배구조(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ESG)’ 이슈가 이제 이사회의 주요 관심사로 부상했다. 직원과 투자자 모두 기업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CIO들은 데이터 관리 전문성을 활용해 ESG 데이터의 품질과 가치에 관한 신뢰할 수 있는 조언자 역할을 할 기회를 얻는다.  지난 2020년 11월 美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 지 며칠 지나지 않아 ‘딜로이트 센터 포 보드 이펙티브니스(Deloitte Center for Board Effectiveness)’는 고위 경영진을 대상으로 오늘날 이사회에서 가장 뜨거운 주제들을 논의하는 프라이빗 워크숍을 개최했다.    팬데믹 위기 대응과 회복은 당연히 이사회에서 관심이 많은 주제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2021년 경기 침체 우려였다. 그리고 놀랍게도 ESG가 그 뒤를 이었다. 그 어느 때보다 ‘ESG’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글로벌 팬데믹 발생 이전에는, 기술 리더가 아니라 최고투자책임자가 ESG에 가장 주의를 기울였다. 한때는 규제 준수를 확인하는 감사기관이나 지속가능성 지표를 추적하는 투자자의 전유물이었던 ESG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이사회의 전략적 과제가 됐다.  기업 문화를 측정하라  딜로이트 투쉬 토마츠의 지속가능성 서비스 부문 파트너 크리스틴 설리번은 “많은 CIO가 ESG와의 연결 관계를 알아차리지 못할 수도 있지만, 이는 데이터에 관한 것이다. ESG는 장기 전략을 평가하기 위해 데이터 중심적인(data-driven) 방식을 사용하는 것으로 귀결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딜로이트의 비공개 워크숍에 참여한 한 연사는 “ESG에서 데이터가 중요하다”라면서, “그러나 ESG를 개선하고 강화하는 것은 기업 문화다”라고 언급했다.  스파다포클레이 그룹(SpadaforClay Group)의 CEO이자...

2021.01.29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를 ‘재개’한다면?··· 5가지를 기억하라

기업들이 거의 1년 가까이 보류했던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를 시작하거나 혹은 재개하고 있다.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를 올바르게 추진하는 동시에 시스템 통합업체(SI) 비용을 15~20%가량 절감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코로나19 사태는 우리의 일상을 완전히 바꿨다. 이는 다음 세대를 여는 역사상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다. 이러한 팬데믹의 부산물을 하나 꼽으라면 공급업체들의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서비스 딜리버리 경쟁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 새로운 시대에서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를 시작하거나 재개하는 기업이 이행해야 할 핵심적인 다섯 가지 단계를 소개한다.    1. 비즈니스 가치 제안을 검증하라  아마 코로나19 여파로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를 보류한 기업들이 많을 것이다. 이를 재개하는 시점에서 알아야 할 사실은 현재가 프로젝트를 보류했던 시점과 동일한 상태가 아니라는 점이다. 그리고 그 상태로 돌아갈 가능성도 희박하다.  팬데믹 이전에 얻으리라 진단했던 이점은 기업들이 불가피하게 새로운 비즈니스 관행을 도입하게 되면서 사라졌을 수 있다. 또 1년 전에 존재했던 공급망은 팬데믹이 끼친 영향에 대응하고자 완전히 재설계 됐을지도 모른다. 이전에 존재했던 시장은 새로운 역량을 필요로 하는 새 시장으로 변모했을 수 있다. 그리고 이미 인력 감축에 나섰다면 과거의 운영 비용 절감 계획은 더 이상 쓸모없을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가운데, 공급업체 진영은 1년 내내 더 많은 제품 로드맵을 구현했다. 이들 공급업체가 내놓은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는 새로운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제안요청서(RFP)에 앞서, 기업은 가장 먼저 비즈니스 케이스를 다시 검토하여 잠재적인 이점이 여전히 유효한지 확인하거나, 현시점에서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에 필요한 역량을 파악해야 한다.  비즈니스 케이스에 관한 탄탄한 기반을 구축하는 일은 언제나 중요한 성공 ...

트랜스포메이션 변혁 시스템 통합업체 SI 업체 코로나19 팬데믹 워크데이 서비스나우 액센츄어 딜로이트 IBM 오라클 SAP 가상 딜리버리

2021.01.22

기업들이 거의 1년 가까이 보류했던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를 시작하거나 혹은 재개하고 있다.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를 올바르게 추진하는 동시에 시스템 통합업체(SI) 비용을 15~20%가량 절감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코로나19 사태는 우리의 일상을 완전히 바꿨다. 이는 다음 세대를 여는 역사상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다. 이러한 팬데믹의 부산물을 하나 꼽으라면 공급업체들의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서비스 딜리버리 경쟁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 새로운 시대에서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를 시작하거나 재개하는 기업이 이행해야 할 핵심적인 다섯 가지 단계를 소개한다.    1. 비즈니스 가치 제안을 검증하라  아마 코로나19 여파로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를 보류한 기업들이 많을 것이다. 이를 재개하는 시점에서 알아야 할 사실은 현재가 프로젝트를 보류했던 시점과 동일한 상태가 아니라는 점이다. 그리고 그 상태로 돌아갈 가능성도 희박하다.  팬데믹 이전에 얻으리라 진단했던 이점은 기업들이 불가피하게 새로운 비즈니스 관행을 도입하게 되면서 사라졌을 수 있다. 또 1년 전에 존재했던 공급망은 팬데믹이 끼친 영향에 대응하고자 완전히 재설계 됐을지도 모른다. 이전에 존재했던 시장은 새로운 역량을 필요로 하는 새 시장으로 변모했을 수 있다. 그리고 이미 인력 감축에 나섰다면 과거의 운영 비용 절감 계획은 더 이상 쓸모없을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가운데, 공급업체 진영은 1년 내내 더 많은 제품 로드맵을 구현했다. 이들 공급업체가 내놓은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는 새로운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제안요청서(RFP)에 앞서, 기업은 가장 먼저 비즈니스 케이스를 다시 검토하여 잠재적인 이점이 여전히 유효한지 확인하거나, 현시점에서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에 필요한 역량을 파악해야 한다.  비즈니스 케이스에 관한 탄탄한 기반을 구축하는 일은 언제나 중요한 성공 ...

2021.01.22

마냥 웃을 순 없다··· AI 그리고 ML 프로젝트, 얼마나 '안전'한가?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은 많은 이점을 제공한다. 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취약점을 가져오기도 한다. 이러한 위험을 최소화할 방법을 살펴본다.  신기술을 도입할 때 보안을 뒷전으로 미루는 경우가 많다.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최대한 빠르게, 그리고 저렴하게 선보이는 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해서다. 게다가 ‘완벽한 보안’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도 많이 든다.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 역시 보안 취약점이 있다. 이전의 기술 발전과 유사한 취약점과 설정 오류를 보이기도 하고, 이들만의 고유한 보안 위험이 있기도 하다.  만약 AI 중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한다면 기업은 이러한 위험을 직면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美 IT 컨설팅 회사 부즈 앨런 해밀턴(Booz Allen Hamilton)의 수석 과학자 에드워드 라프는 “서둘러선 안 되는 영역이다”라고 말했다.   AI와 ML은 다른 기술보다 더 많고 복잡한 데이터도 필요하다. 따라서 수학자와 데이터 과학자들이 개발한 알고리즘은 학문적인 연구 프로젝트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라프는 “최근에서야 연구진들은 AI에 보안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이들의 용량 및 처리 요건은 또 다른 수준의 복잡성과 취약점을 추가한다. 클라우드 플랫폼이 워크로드를 처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정리하자면, AI 도입에 있어 사이버보안이 가장 우려되는 위험인 것은 당연하다.  2020년 7월 발표된 딜로이트(Deloitte)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AI를 도입한 기업 가운데 62%가 사이버보안 위험을 가장 큰 혹은 주요 위험으로 보고 있지만, 이 위험을 해결할 준비가 됐다고 답한 기업은 39%에 불과했다. 이 문제를 더욱더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사이버보안 자체에서 AI가 많이 사용된다는 점이다. 따라서 AI 경험이 풍부해질수록 기업들은 사이버보안 위험을 더 걱정한다고 딜로이트의 기술, 미디어, 통신 부문 전무이사 제프 룩스는 전했...

인공지능 머신러닝 AI ML 보안 보안 취약점 사이버보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데이터 과학 딜로이트 데이터 보호 전도 공격 설명가능성 블랙박스 AI 데이터 포이즈닝 편향 모델 드리프트 클라우드

2020.11.30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은 많은 이점을 제공한다. 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취약점을 가져오기도 한다. 이러한 위험을 최소화할 방법을 살펴본다.  신기술을 도입할 때 보안을 뒷전으로 미루는 경우가 많다.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최대한 빠르게, 그리고 저렴하게 선보이는 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해서다. 게다가 ‘완벽한 보안’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도 많이 든다.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 역시 보안 취약점이 있다. 이전의 기술 발전과 유사한 취약점과 설정 오류를 보이기도 하고, 이들만의 고유한 보안 위험이 있기도 하다.  만약 AI 중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한다면 기업은 이러한 위험을 직면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美 IT 컨설팅 회사 부즈 앨런 해밀턴(Booz Allen Hamilton)의 수석 과학자 에드워드 라프는 “서둘러선 안 되는 영역이다”라고 말했다.   AI와 ML은 다른 기술보다 더 많고 복잡한 데이터도 필요하다. 따라서 수학자와 데이터 과학자들이 개발한 알고리즘은 학문적인 연구 프로젝트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라프는 “최근에서야 연구진들은 AI에 보안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이들의 용량 및 처리 요건은 또 다른 수준의 복잡성과 취약점을 추가한다. 클라우드 플랫폼이 워크로드를 처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정리하자면, AI 도입에 있어 사이버보안이 가장 우려되는 위험인 것은 당연하다.  2020년 7월 발표된 딜로이트(Deloitte)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AI를 도입한 기업 가운데 62%가 사이버보안 위험을 가장 큰 혹은 주요 위험으로 보고 있지만, 이 위험을 해결할 준비가 됐다고 답한 기업은 39%에 불과했다. 이 문제를 더욱더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사이버보안 자체에서 AI가 많이 사용된다는 점이다. 따라서 AI 경험이 풍부해질수록 기업들은 사이버보안 위험을 더 걱정한다고 딜로이트의 기술, 미디어, 통신 부문 전무이사 제프 룩스는 전했...

2020.11.30

전사 혁신 이끄는 동력 센터··· ‘AI CoE’에 주목하는 기업들

AI 도입을 가속화하거나 전사적 혁신을 도모하려는 기업이라면 AI 탁월성 센터(Coe ; centers of excellence)를 검토할 만한다. 인재를 집중시키고 플랫폼을 표준화하며 기업 전반에 걸쳐 성공의 경험을 촉진시킬 수 있는 조직이기 때문이다.  쉘(Shell)이 2013년 처음 AI CoE(AI Center of Excellence)를 개소했을 때만 해도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았다. 또 AI보다는 예측 분석에 치중하고 있었다. 현재 180명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및 엔지니어 정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는 쉘의 DSCoE(Data Science Center of Excellence)의 책임자 댄 지본스 “사실상 나뿐이었다”라고 회고했다. 본래 해당 CoE의 목적은 분석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사업부를 지원하는 것이었다. 그는 “현업 관련 프로젝트가 빠르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일부 리더들은 조율의 필요성을 깨달았다. 당초 의도는 사업부 지원이었지만 나중에는 사업부들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AI는 심층적인 기술이 필요하다. 현업 부서의 데이터 인력들은 딥러닝이나 머신 비전, 자연어 처리 등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했다. 또한 사업부들이 역량을 키워나가면서 각기 다른 접근방식을 취하기 시작했다. 지본스는 “공통의 기준을 만들고 데이터에 액세스하는 공통의 플랫폼을 만들며 확보 프로세스를 개발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라고 말했다. 그 결과, 쉘 CoE의 역할이 확장됐다. 심층적이고 특화된 기술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이 참여하게 됐으며, 여러 기준과 정책을 수립하는 업무까지 담당하게 됐다.  현재, 쉘은 대부분의 AI 프로젝트에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활용하며 일부는 AWS에서 수행되고 있다고 지본스가 말했다. 또한 해당 기업은 데이터 분석 기업 데이터브릭스(Databricks) 및 C3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많은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다. 이 덕분에 해당 기업의 AI 솔루션 개...

AI CoE 탁월성 센터 우수 센터 딜로이트 GE 데이터 과학자 QTS 데이터 센터스 언스트앤영

2020.10.13

AI 도입을 가속화하거나 전사적 혁신을 도모하려는 기업이라면 AI 탁월성 센터(Coe ; centers of excellence)를 검토할 만한다. 인재를 집중시키고 플랫폼을 표준화하며 기업 전반에 걸쳐 성공의 경험을 촉진시킬 수 있는 조직이기 때문이다.  쉘(Shell)이 2013년 처음 AI CoE(AI Center of Excellence)를 개소했을 때만 해도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았다. 또 AI보다는 예측 분석에 치중하고 있었다. 현재 180명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및 엔지니어 정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는 쉘의 DSCoE(Data Science Center of Excellence)의 책임자 댄 지본스 “사실상 나뿐이었다”라고 회고했다. 본래 해당 CoE의 목적은 분석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사업부를 지원하는 것이었다. 그는 “현업 관련 프로젝트가 빠르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일부 리더들은 조율의 필요성을 깨달았다. 당초 의도는 사업부 지원이었지만 나중에는 사업부들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AI는 심층적인 기술이 필요하다. 현업 부서의 데이터 인력들은 딥러닝이나 머신 비전, 자연어 처리 등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했다. 또한 사업부들이 역량을 키워나가면서 각기 다른 접근방식을 취하기 시작했다. 지본스는 “공통의 기준을 만들고 데이터에 액세스하는 공통의 플랫폼을 만들며 확보 프로세스를 개발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라고 말했다. 그 결과, 쉘 CoE의 역할이 확장됐다. 심층적이고 특화된 기술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이 참여하게 됐으며, 여러 기준과 정책을 수립하는 업무까지 담당하게 됐다.  현재, 쉘은 대부분의 AI 프로젝트에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활용하며 일부는 AWS에서 수행되고 있다고 지본스가 말했다. 또한 해당 기업은 데이터 분석 기업 데이터브릭스(Databricks) 및 C3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많은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다. 이 덕분에 해당 기업의 AI 솔루션 개...

2020.10.13

기고 | CEO는 전략적 파트너 CIO를 원한다 ‘그 어느 때보다도’

변화가 지속적이라는 말을 몇 년째 듣고 있다. 그러나 이제 끊임없는 변화에 그치지 않는다. 변화의 속도가 빨라졌다. 변화를 이끌기가 어려운지 이야기를 하는 기사들이 정말 많지만, 사실 CIO를 둘러싼 환경은 더할 나위없이 좋아진 측면도 있다. 특히 변화와 비즈니스를 위해 전략적 가치를 발굴할 준비가 된 CIO들이라면 더욱 그렇다. 최근 딜로이트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CEO는 가속화된 트랜스포메이션과 파괴적 변화가 계속 반복되는 사이클 속에서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수 있는 CIO를 찾고 있다. 이들은 비즈니스 전략과 미래의 성과를 견인하는데 있어 CIO가 점차 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  딜로이트 조사에서 기술이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 혁신을 견인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대답한 CEO의 비율이 93%에 달한다. 또 90%는 기술이 임원 경력 경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응답했다. 참고로, CIO들은 각각 82%와 83%가 이렇게 대답했다. 이렇듯 IT는 기업을 전방위로 간주되고 있다. 즉 기술 리더들은 업계의 파괴적인 변화를 파악하고, 이를 견인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이런 부분에서 앞서 나갔던 리더 중 한 명이 브런즈웍 코퍼레이션(Brunswick Corporation)의 VP 겸 CIO인 다니엘라 브라운이다. 그녀는 2016년 브런즈웍에 합류했다. 당시 브런즈웍은 트랜스포메이션이 한창이었다. 거의 대부분의 기업들이 씨름하고 있던 큰 질문들 가운데 일부에 대한 답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었다. ‘제품에 초점을 맞추던 것에서 솔루션을 중시하는 것으로 변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른 방식으로 고객을 몰입시키고, 고객 경험을 쇄신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가 업계를 혁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일까?’ 같은 질문들이다. 비즈니스 애널리틱스를 강화하기 위한 플랫폼 현대화부터 고객 경험을 혁신하기 위한 디지털 제품 구현까지, IT는 이러한 영역 각각을 강화하는 필수적...

CIO CEO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 딜로이트 기술 리더 IT 임원

2020.09.16

변화가 지속적이라는 말을 몇 년째 듣고 있다. 그러나 이제 끊임없는 변화에 그치지 않는다. 변화의 속도가 빨라졌다. 변화를 이끌기가 어려운지 이야기를 하는 기사들이 정말 많지만, 사실 CIO를 둘러싼 환경은 더할 나위없이 좋아진 측면도 있다. 특히 변화와 비즈니스를 위해 전략적 가치를 발굴할 준비가 된 CIO들이라면 더욱 그렇다. 최근 딜로이트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CEO는 가속화된 트랜스포메이션과 파괴적 변화가 계속 반복되는 사이클 속에서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수 있는 CIO를 찾고 있다. 이들은 비즈니스 전략과 미래의 성과를 견인하는데 있어 CIO가 점차 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  딜로이트 조사에서 기술이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 혁신을 견인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대답한 CEO의 비율이 93%에 달한다. 또 90%는 기술이 임원 경력 경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응답했다. 참고로, CIO들은 각각 82%와 83%가 이렇게 대답했다. 이렇듯 IT는 기업을 전방위로 간주되고 있다. 즉 기술 리더들은 업계의 파괴적인 변화를 파악하고, 이를 견인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이런 부분에서 앞서 나갔던 리더 중 한 명이 브런즈웍 코퍼레이션(Brunswick Corporation)의 VP 겸 CIO인 다니엘라 브라운이다. 그녀는 2016년 브런즈웍에 합류했다. 당시 브런즈웍은 트랜스포메이션이 한창이었다. 거의 대부분의 기업들이 씨름하고 있던 큰 질문들 가운데 일부에 대한 답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었다. ‘제품에 초점을 맞추던 것에서 솔루션을 중시하는 것으로 변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른 방식으로 고객을 몰입시키고, 고객 경험을 쇄신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가 업계를 혁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일까?’ 같은 질문들이다. 비즈니스 애널리틱스를 강화하기 위한 플랫폼 현대화부터 고객 경험을 혁신하기 위한 디지털 제품 구현까지, IT는 이러한 영역 각각을 강화하는 필수적...

2020.09.16

세일즈포스, 기업 및 지역사회의 재활성화 촉진 지원 솔루션 '워크닷컴' 발표

세일즈포스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기업, 공공부문 및 지역사회의 리더들이 직면한 조직 구성원 재교육, 비즈니스 재활성화와 같은 다양한 과제 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솔루션인 '워크닷컴(Work.com)'을 발표했다. 워크닷컴에서는 액센츄어, 딜로이트, PwC와 같은 세일즈포스 파트너 에코시스템이 구축한 솔루션과 각 산업군별 기업 및 커뮤니티가 필요로 하는 인사이트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코로나19에 의해 찾아온 위기로부터 조직의 정상화를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6월 중 상용화 예정인 워크닷컴은 ▲교대 근무 관리 ▲직원 접촉 관리 ▲직원 건강 평가 ▲긴급 대응 관리 ▲보조금 및 자원봉사 현황 관리 등의 솔루션을 통해 민간 및 공공 부문의 위기 대응을 가속화하고, 기업과 지역사회 리더의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코로나19 관련 데이터의 통합 관리 센터이다. 또한, 워크닷컴에는 헬스케어 전문가, 비즈니스 리더 및 세일즈포스 파트너 에코시스템으로부터 취합된 데이터들이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Business Roundtable)과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대학(UCSF)이 구축한 데이터 센터에 축적되며, 방대한 데이터를 통해 현 상황에 대한 모범 대응 사례와 다양한 리더들의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세일즈포스는 이번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회복 단계를 ▲위기 대응 ▲회복 및 재개 촉진 ▲뉴노멀 시대에서의 재도약이라는 총 세 단계로 정리하고 있다. 모든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조직 구성원의 안전으로, 워크닷컴은 코로나19의 초기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선보인 ‘세일즈포스 케어(Salesforce Care)’에 이은 두 번째 솔루션이다. 세일즈포스 브렛 테일러 사장 겸 COO는 “전 세계 모든 기업과 커뮤니티가 조직 운영의 정상화 및 뉴노멀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신기술의 집약체라고 볼 수 있는 워크닷컴은 직원과 방문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동시에, 현재와 같은 위기 상황으로부터 각 조...

세일즈포스 액센츄어 딜로이트 PwC 코로나19 워크닷컴

2020.05.08

세일즈포스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기업, 공공부문 및 지역사회의 리더들이 직면한 조직 구성원 재교육, 비즈니스 재활성화와 같은 다양한 과제 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솔루션인 '워크닷컴(Work.com)'을 발표했다. 워크닷컴에서는 액센츄어, 딜로이트, PwC와 같은 세일즈포스 파트너 에코시스템이 구축한 솔루션과 각 산업군별 기업 및 커뮤니티가 필요로 하는 인사이트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코로나19에 의해 찾아온 위기로부터 조직의 정상화를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6월 중 상용화 예정인 워크닷컴은 ▲교대 근무 관리 ▲직원 접촉 관리 ▲직원 건강 평가 ▲긴급 대응 관리 ▲보조금 및 자원봉사 현황 관리 등의 솔루션을 통해 민간 및 공공 부문의 위기 대응을 가속화하고, 기업과 지역사회 리더의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코로나19 관련 데이터의 통합 관리 센터이다. 또한, 워크닷컴에는 헬스케어 전문가, 비즈니스 리더 및 세일즈포스 파트너 에코시스템으로부터 취합된 데이터들이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Business Roundtable)과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대학(UCSF)이 구축한 데이터 센터에 축적되며, 방대한 데이터를 통해 현 상황에 대한 모범 대응 사례와 다양한 리더들의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세일즈포스는 이번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회복 단계를 ▲위기 대응 ▲회복 및 재개 촉진 ▲뉴노멀 시대에서의 재도약이라는 총 세 단계로 정리하고 있다. 모든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조직 구성원의 안전으로, 워크닷컴은 코로나19의 초기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선보인 ‘세일즈포스 케어(Salesforce Care)’에 이은 두 번째 솔루션이다. 세일즈포스 브렛 테일러 사장 겸 COO는 “전 세계 모든 기업과 커뮤니티가 조직 운영의 정상화 및 뉴노멀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신기술의 집약체라고 볼 수 있는 워크닷컴은 직원과 방문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동시에, 현재와 같은 위기 상황으로부터 각 조...

2020.05.08

VM웨어, 아태지역 사이버 보안 보고서 발표

VM웨어가 컨설팅 기업 딜로이트에 의뢰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12개 국가의 사이버 보안 위협과 준비 수준 등을 분석한 ‘사이버 스마트: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 보고서(VMware-Deloitte’s Cyber Smart: Enabling APAC businesses report)’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보고서는 국가별 사이버 위협 노출 정도를 분석한 ‘사이버 보안 노출 인덱스(Cyber Exposure Index)’와 대비 수준을 평가한 ‘사이버 보안 준비 인덱스(Cyber Preparedness Index)’를 통해 증가하는 사이버 위협에 국가와 기업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해당 보고서에서 한국은 사이버 보안 노출 위험이 높은 국가 2위에 올라 사이버 공격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이버 위협에 대한 준비 수준은 아태지역 국가의 평균으로 나타났다.  사이버 보안 노출 인덱스 사이버 공격은 기업의 비즈니스 영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위협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 중 50%가 지난 12개월 동안 보안 공격을 경험한 바 있으며, 63%가 보안 침해로 비즈니스 붕괴(business disruption)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디지털 경제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사회 전반에서 다양한 기술이 도입되면서 사이버 공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사이버 보안 노출 인덱스는 크게 공격 노출 부분과 위협 가치 측면으로 나눠 평가했다. 공격 노출 부분의 경우 ICT 사용률과 가정 및 기업, 정부에서의 기술 활용을 기반으로 측정했으며, 위협 가치는 국가별 경제 규모와 산업 구조, 보안 전략 이슈 등을 고려했다. 사이버 보안 노출 인덱스에서 한국은 73점으로 싱가포르(75점)에 이어 2위를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많은 보안 위협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의 높은 인터넷 사용률과 기업 및 정부 부문에서의 폭넓은 기술 사용이...

VM웨어 딜로이트 사이버보안 사이버위협 아태지역

2020.03.26

VM웨어가 컨설팅 기업 딜로이트에 의뢰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12개 국가의 사이버 보안 위협과 준비 수준 등을 분석한 ‘사이버 스마트: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 보고서(VMware-Deloitte’s Cyber Smart: Enabling APAC businesses report)’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보고서는 국가별 사이버 위협 노출 정도를 분석한 ‘사이버 보안 노출 인덱스(Cyber Exposure Index)’와 대비 수준을 평가한 ‘사이버 보안 준비 인덱스(Cyber Preparedness Index)’를 통해 증가하는 사이버 위협에 국가와 기업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해당 보고서에서 한국은 사이버 보안 노출 위험이 높은 국가 2위에 올라 사이버 공격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이버 위협에 대한 준비 수준은 아태지역 국가의 평균으로 나타났다.  사이버 보안 노출 인덱스 사이버 공격은 기업의 비즈니스 영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위협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 중 50%가 지난 12개월 동안 보안 공격을 경험한 바 있으며, 63%가 보안 침해로 비즈니스 붕괴(business disruption)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디지털 경제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사회 전반에서 다양한 기술이 도입되면서 사이버 공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사이버 보안 노출 인덱스는 크게 공격 노출 부분과 위협 가치 측면으로 나눠 평가했다. 공격 노출 부분의 경우 ICT 사용률과 가정 및 기업, 정부에서의 기술 활용을 기반으로 측정했으며, 위협 가치는 국가별 경제 규모와 산업 구조, 보안 전략 이슈 등을 고려했다. 사이버 보안 노출 인덱스에서 한국은 73점으로 싱가포르(75점)에 이어 2위를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많은 보안 위협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의 높은 인터넷 사용률과 기업 및 정부 부문에서의 폭넓은 기술 사용이...

2020.03.26

가장 강력한 사이버보안 업체 TOP 10

이번 기사에 소개된 10개의 업체가 '가장 강력한 사이버보안 업체'로 선정된 이유는 무엇일까? 이 업체들의 강점을 분석하고 앞으로의 전망을 살펴보자.   RSA 컨퍼런스에 참석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사이버보안 공급업체가 매년 수백 개의 놀랍고 혁신적인 제품을 소개한다는 걸 알고 있다. 그러나 최고위 임원은 화려하고 새로운 포인트 보안 제품을 찾고 있는 게 아니다. CISO는 심각한 보안 전문가 부족과 빠르게 진화하는 위협에 직면해 광범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전략적 파트너, 자문 서비스, 공급업체를 찾고 있다. 또한 매니지드 보안 서비스와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선호한다. 게다가 보안 분야에서 제로 트러스트 보안 프레임워크를 채택하는 것이 미래의 물결이라는 의견에 동의한다면 기업은 이런 여정에서 자사를 도울 수 있는 공급업체와 협력하길 원할 것이다. 이를 염두에 두고 지난 1년동안 과감한 행동을 통해 사이버보안 세계에서 강력한 위치를 차지한 10개의 사이버보안 업체를 선정했다. 1. 액센츄어(Accenture) 액센츄어가 이 목록에 있는 이유는 다소 복잡하다. 반도체 제조업체인 브로드컴(Broadcom)이 보안업계 최강자인 시만텍의 소비자 보안 제품인 '노턴 라이프락(Norton LifeLock)'을 제외한 나머지 부문을 107억 달러에 인수한 후, 매니지드 사이버보안 비즈니스를 액센츄어에 팔았다. 액센츄어는 인수 합병을 통해 급속히 성장하는 MSSP(Managed Security Service Providers)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확보했다. 시만텍과의 계약 외에도 액센츄어는 첨단 위협 인텔리전스 및 사이버보안 솔루션에 투자했는데, 데자뷰 시큐리티(Deja vu Security), 아이디펜스(iDefense), 레드코어(Redcore), 마글란(Maglan), 아리스모어(Arismore), 퓨전엑스(FusionX) 등을 인수했다.   - 12억 달러: 액센츄어가 2019년 회계연도에 전 세계 33개 업체를 인수했는데, 총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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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0

이번 기사에 소개된 10개의 업체가 '가장 강력한 사이버보안 업체'로 선정된 이유는 무엇일까? 이 업체들의 강점을 분석하고 앞으로의 전망을 살펴보자.   RSA 컨퍼런스에 참석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사이버보안 공급업체가 매년 수백 개의 놀랍고 혁신적인 제품을 소개한다는 걸 알고 있다. 그러나 최고위 임원은 화려하고 새로운 포인트 보안 제품을 찾고 있는 게 아니다. CISO는 심각한 보안 전문가 부족과 빠르게 진화하는 위협에 직면해 광범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전략적 파트너, 자문 서비스, 공급업체를 찾고 있다. 또한 매니지드 보안 서비스와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선호한다. 게다가 보안 분야에서 제로 트러스트 보안 프레임워크를 채택하는 것이 미래의 물결이라는 의견에 동의한다면 기업은 이런 여정에서 자사를 도울 수 있는 공급업체와 협력하길 원할 것이다. 이를 염두에 두고 지난 1년동안 과감한 행동을 통해 사이버보안 세계에서 강력한 위치를 차지한 10개의 사이버보안 업체를 선정했다. 1. 액센츄어(Accenture) 액센츄어가 이 목록에 있는 이유는 다소 복잡하다. 반도체 제조업체인 브로드컴(Broadcom)이 보안업계 최강자인 시만텍의 소비자 보안 제품인 '노턴 라이프락(Norton LifeLock)'을 제외한 나머지 부문을 107억 달러에 인수한 후, 매니지드 사이버보안 비즈니스를 액센츄어에 팔았다. 액센츄어는 인수 합병을 통해 급속히 성장하는 MSSP(Managed Security Service Providers)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확보했다. 시만텍과의 계약 외에도 액센츄어는 첨단 위협 인텔리전스 및 사이버보안 솔루션에 투자했는데, 데자뷰 시큐리티(Deja vu Security), 아이디펜스(iDefense), 레드코어(Redcore), 마글란(Maglan), 아리스모어(Arismore), 퓨전엑스(FusionX) 등을 인수했다.   - 12억 달러: 액센츄어가 2019년 회계연도에 전 세계 33개 업체를 인수했는데, 총 금액...

2020.03.20

딜로이트, 호주 보안업체 '짐바니' 인수

딜로이트 오스트레일리아가 멜버른에 본사를 둔 보안업체인 짐바니(Zimbani)를 인수해 현지 사이버보안 부문을 강화했다. 짐바니의 CEO이자 공동 설립자인 르네 모렐은 또다른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 보안 아키텍트인 제이슨 폴과 함께 딜로이트에 파트너로 합류할 예정이다. 짐바니의 최고 운영 책임자인 벤 스미스는 다음 달 50명의 직원과 함께 사이버 프랙티스의 수석으로 딜로이트에 합류하게 된다.   딜로이트에 따르면, 짐바니는 사이버 아키텍처 및 엔지니어링 기능과 호주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강력한 규모로 시장에서 주목을 받았다. 2012년에 설립된 짐바니는 스플렁크, 넷앱, 세일포인트(SailPoint) 등과 제휴를 맺었으며 웨스트팩, ANZ, CBA, NAB 등 호주의 4대 은행과 협력하고 있다. 현재 멜버른 사무소 이외에 시드니와 런던에 지사가 있다. 딜로이트 오스트레일리아 CEO 리처드 도이치는 사이버 범죄가 전 세계적으로 주요 비즈니스 리스크 중 하나로 꾸준히 등장하므로 비즈니스가 앞장서서 위협과 주요 리스크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예측하며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번 M&A 계약에서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딜로이트가 그동안 아시아태평양에서 인수한 사이버 보안 업체로는 싱가포르의 프랙티컬 스마트(Practical Smarts), 말레이시아의 시큐어패스(SecurePath), 태국의 코드QB(Code QB) 등이 있다. 딜로이트의 사이버 리더인 제임스 넌-프라이스에 따르면 짐바니를 인수하면 글로벌 시스템 통합 업체가 APAC에서 사이버 보안 사업 규모를 대폭 넓힐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번 M&A 계약은 딜로이트 오스트레일리아의 인수에 대한 의지가 이번 회계연도에도 잘 드러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대규모 M&A였던 프레젠스IT(Presence IT) 인수는 딜로이트가 사이버보안 사업을 계속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보여주는 사례였다. 한편 딜로이트는 2020년 회계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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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딜로이트 오스트레일리아가 멜버른에 본사를 둔 보안업체인 짐바니(Zimbani)를 인수해 현지 사이버보안 부문을 강화했다. 짐바니의 CEO이자 공동 설립자인 르네 모렐은 또다른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 보안 아키텍트인 제이슨 폴과 함께 딜로이트에 파트너로 합류할 예정이다. 짐바니의 최고 운영 책임자인 벤 스미스는 다음 달 50명의 직원과 함께 사이버 프랙티스의 수석으로 딜로이트에 합류하게 된다.   딜로이트에 따르면, 짐바니는 사이버 아키텍처 및 엔지니어링 기능과 호주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강력한 규모로 시장에서 주목을 받았다. 2012년에 설립된 짐바니는 스플렁크, 넷앱, 세일포인트(SailPoint) 등과 제휴를 맺었으며 웨스트팩, ANZ, CBA, NAB 등 호주의 4대 은행과 협력하고 있다. 현재 멜버른 사무소 이외에 시드니와 런던에 지사가 있다. 딜로이트 오스트레일리아 CEO 리처드 도이치는 사이버 범죄가 전 세계적으로 주요 비즈니스 리스크 중 하나로 꾸준히 등장하므로 비즈니스가 앞장서서 위협과 주요 리스크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예측하며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번 M&A 계약에서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딜로이트가 그동안 아시아태평양에서 인수한 사이버 보안 업체로는 싱가포르의 프랙티컬 스마트(Practical Smarts), 말레이시아의 시큐어패스(SecurePath), 태국의 코드QB(Code QB) 등이 있다. 딜로이트의 사이버 리더인 제임스 넌-프라이스에 따르면 짐바니를 인수하면 글로벌 시스템 통합 업체가 APAC에서 사이버 보안 사업 규모를 대폭 넓힐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번 M&A 계약은 딜로이트 오스트레일리아의 인수에 대한 의지가 이번 회계연도에도 잘 드러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대규모 M&A였던 프레젠스IT(Presence IT) 인수는 딜로이트가 사이버보안 사업을 계속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보여주는 사례였다. 한편 딜로이트는 2020년 회계연도...

2020.03.18

지방정부가 랜섬웨어를 극복하기 위해 할 수 있는 8가지 <딜로이트>

미국의 주정부와 지방정부가 랜섬웨어 공격 대상으로 인기 있는 이유와 이들 정부가 한정된 자원으로 스스로 보호할 방법을 딜로이트가 제안했다.  3월 6일 저녁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으로 노스캐롤라이나 더럼 시와 카운티 정부의 IT시스템이 다운됐다. 자세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노스캐롤라이나주 수사국은 류크(Ryuk)라는 러시아 악성코드가 사용된 랜섬웨어 공격이라고 발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랜섬웨어와 씨름하는 미국 지방정부들이 늘고 있다. 더럼도 이런 지방정부 가운데 하나다. 랜섬웨어는 이런 공격에서 복구될 준비가 갖춰지지 않은 취약한 지방정부 시스템을 표적으로 삼는다. 더럼 같은 지방정부는 랜셈웨어 공격자에게 매력적인 표적이다. 주 및 지방정부를 표적으로 하는 랜섬웨어 공격 동향을 조사하는 딜로이트 CGI(Center for Government Insights)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따르면, 자주 인질이 되고 사이버 몸값을 요구받는 정부가 늘어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한 해 정부를 표적으로 삼은 랜섬웨어 공격은 163건으로 2018년 대비 150%나 증가했다. 랜섬(사이버 몸값) 지불 금액은 미화 180만 달러였으며, 복구에도 많은 돈이 지출됐다. 지방정부가 이런 공격에 애를 먹는 주된 이유는 사이버보안 인재 부족, 공격 표면 증가, 넉넉하지 못한 예산 등이다.   지방정부가 랜섬웨어 표적으로 선호되는 이유 지방정부들이 사용하는 컴퓨터가 늘어나고, 교통 신호등부터 구급차, 쓰레기 수거 트럭 등 여러 서비스를 네트워크에 연결해 사용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공격 표면이 넓어지는 추세다. 또한, 부족한 예산이 새로운 사이버보안 도구 도입 등 현대화 노력에 제약이 되고 있다. 보고서는 마지막으로 지방정부들이 필요한 사이버보안 인재 유치에 애를 먹고 있다고 지적했다. 매년 두 차례 실시되는 NASCIO/딜로이트 사이버보안 서베이에 따르면, 2010년 이후 매년 주 정부 수준 CISO들의 가장 큰 우려사항은 예산 부족이었다....

CSO 회복력 워게임 복구 업데이트 패치 예산 공격 백업 CISO 딜로이트 암호화 정부 지방정부

2020.03.16

미국의 주정부와 지방정부가 랜섬웨어 공격 대상으로 인기 있는 이유와 이들 정부가 한정된 자원으로 스스로 보호할 방법을 딜로이트가 제안했다.  3월 6일 저녁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으로 노스캐롤라이나 더럼 시와 카운티 정부의 IT시스템이 다운됐다. 자세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노스캐롤라이나주 수사국은 류크(Ryuk)라는 러시아 악성코드가 사용된 랜섬웨어 공격이라고 발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랜섬웨어와 씨름하는 미국 지방정부들이 늘고 있다. 더럼도 이런 지방정부 가운데 하나다. 랜섬웨어는 이런 공격에서 복구될 준비가 갖춰지지 않은 취약한 지방정부 시스템을 표적으로 삼는다. 더럼 같은 지방정부는 랜셈웨어 공격자에게 매력적인 표적이다. 주 및 지방정부를 표적으로 하는 랜섬웨어 공격 동향을 조사하는 딜로이트 CGI(Center for Government Insights)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따르면, 자주 인질이 되고 사이버 몸값을 요구받는 정부가 늘어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한 해 정부를 표적으로 삼은 랜섬웨어 공격은 163건으로 2018년 대비 150%나 증가했다. 랜섬(사이버 몸값) 지불 금액은 미화 180만 달러였으며, 복구에도 많은 돈이 지출됐다. 지방정부가 이런 공격에 애를 먹는 주된 이유는 사이버보안 인재 부족, 공격 표면 증가, 넉넉하지 못한 예산 등이다.   지방정부가 랜섬웨어 표적으로 선호되는 이유 지방정부들이 사용하는 컴퓨터가 늘어나고, 교통 신호등부터 구급차, 쓰레기 수거 트럭 등 여러 서비스를 네트워크에 연결해 사용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공격 표면이 넓어지는 추세다. 또한, 부족한 예산이 새로운 사이버보안 도구 도입 등 현대화 노력에 제약이 되고 있다. 보고서는 마지막으로 지방정부들이 필요한 사이버보안 인재 유치에 애를 먹고 있다고 지적했다. 매년 두 차례 실시되는 NASCIO/딜로이트 사이버보안 서베이에 따르면, 2010년 이후 매년 주 정부 수준 CISO들의 가장 큰 우려사항은 예산 부족이었다....

2020.03.16

마케팅 전문가들이 꼽은 '2020년 고객경험 트렌드 10선'

현재 대다수 마케터는 고객경험(CX)이 브랜드 건전성과 수익에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으며, 우수한 CX를 제공하기 원한다. 그러나 문제는 ‘방법’이다. IAB 오스트레일리아의 CEO 가이 르로이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기업이 데이터 사용에 관해 더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요구하는 추세며, 이에 마케터는 창의적인 마케팅과 콘텐츠 경험을 강화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르로이는 “2020년에 이 부분에 큰 발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자에게 직접 마케팅과 콘텐츠, 커머스 경험을 매끄럽게 전달하고 제품과 마케팅 활동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치를 바꿀 새로운 기업이 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CMO>는 전문가들에 2020년 고객경험 동향을 물었고, 전문가들이 제시한 전망을 10가지로 정리했다.  1. NPS의 대체  순 추천 지수(Net Promoter Score, NPS)는 꽤 오래전에 등장했으며, 고객만족 및 경험에 대해 알려주는 지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라다로(Radaro)를 공동 창업한 브렌튼 질 매니징 디렉터에 따르면, NPS는 참여도가 높은 고객의 정보만 수집된다는 문제가 있다.  그는 “NPS는 브랜드 충성도(로열티)와 고객 만족도와 관련된 문제를 파악하고, 합리적인 피드백을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각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그러나 충성도와 만족도가 같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이 갈수록 명백해졌다. 이런 평가를 염두에 두고 세일즈를 개선하고, 충성도를 구축하는 일에 고객 만족도 점수를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일선 현장에서 이런 일을 시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로 인해 ‘고객 목소리’ 평가라는 문화가 유도됐다. 이는 궁극적으로 서비스 평가라는 불편 초래 없이 전반적인 고객 만족도 점수를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질은 이로 인해 NPS가 고객 만족도에 대한 주요 지표로서의 타당성을 잃어가고 있...

세일즈포스 분석 CDP 디지털 변혁 고객경험 2020년 자연어처리 NLP 고객 데이터 플랫폼 VBC CX 공감 ROI 포레스터 딜로이트 CMO F5 네트웍스 인공지능 지속가능성 개인화 NPS 다크 패턴

2019.12.13

현재 대다수 마케터는 고객경험(CX)이 브랜드 건전성과 수익에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으며, 우수한 CX를 제공하기 원한다. 그러나 문제는 ‘방법’이다. IAB 오스트레일리아의 CEO 가이 르로이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기업이 데이터 사용에 관해 더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요구하는 추세며, 이에 마케터는 창의적인 마케팅과 콘텐츠 경험을 강화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르로이는 “2020년에 이 부분에 큰 발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자에게 직접 마케팅과 콘텐츠, 커머스 경험을 매끄럽게 전달하고 제품과 마케팅 활동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치를 바꿀 새로운 기업이 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CMO>는 전문가들에 2020년 고객경험 동향을 물었고, 전문가들이 제시한 전망을 10가지로 정리했다.  1. NPS의 대체  순 추천 지수(Net Promoter Score, NPS)는 꽤 오래전에 등장했으며, 고객만족 및 경험에 대해 알려주는 지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라다로(Radaro)를 공동 창업한 브렌튼 질 매니징 디렉터에 따르면, NPS는 참여도가 높은 고객의 정보만 수집된다는 문제가 있다.  그는 “NPS는 브랜드 충성도(로열티)와 고객 만족도와 관련된 문제를 파악하고, 합리적인 피드백을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각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그러나 충성도와 만족도가 같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이 갈수록 명백해졌다. 이런 평가를 염두에 두고 세일즈를 개선하고, 충성도를 구축하는 일에 고객 만족도 점수를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일선 현장에서 이런 일을 시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로 인해 ‘고객 목소리’ 평가라는 문화가 유도됐다. 이는 궁극적으로 서비스 평가라는 불편 초래 없이 전반적인 고객 만족도 점수를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질은 이로 인해 NPS가 고객 만족도에 대한 주요 지표로서의 타당성을 잃어가고 있...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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