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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 달러 손실 보고한 인텔, ‘가격 인상’ 공식화

2분기 깜짝 손실을 보고한 인텔이 가격 인상을 공식화했다. 옵테인 메모리 중단과 드론 비즈니스 매각 계획도 구체화했다. 인텔은 2분기 수요 감소 및 제품 전략 실행 문제로 인해 5억 달러의 손실을 발표했다. 발표에 앞서 회사이 올해 말 10~20%의 제품 가격 인상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이 회자된 바 있다. 지난 28일 인텔의 데이비드 진스너 CFO는 인플레이션 등으로 인해 가격 인상을 이뤄질 예정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진스너는 인텔이 인플레이션에 따른 영향을 완화해왔지만 이제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되면서 제품 가격이 필요해졌다고 전했다.  그러나 좀 더 구체적인 정보는 없었다. 가격 인상폭, 적용 제품, 적용 시기에 대해 진스너는 물론 팻 겔싱어 CEO도 언급하지 않았다. 단 업계에서는 가격 인상이 4분기 중 가시화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인텔은 이 밖에도 옵테인 메모리 비즈니스를 완전히 중단하는 한편, 전임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CEO의 유산인 드론 비즈니스를 매각할 예정이며, 드라이버 소프트웨어에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인텔 팻 겔싱어 CEO는 아크 그래픽 칩 판매량이 목표치였던 400만 개에 달하지 못할 것으로 본다며, 아크 그래픽 드라이버가 성능과 호환성 측면에서 부적절했다고 말했다.    지난 2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인텔은 22% 감소한 196억 달러의 매출과 5억 달러의 손실을 보고했다. 회사는 그 원인에 대해 PC 수요 감소와 재고 및 유통 전략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아시아 지역의 공급망 문제 및 중국 내 주요 도시의 락다운 등의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3분기와 관련해서는 150~160억 달러라는 더 낮은 매출을 예상했지만 수익성은 회복될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인텔에게 긍정적인 소식도 있었다. 미 하원 및 상원 모두 미국 반도체 시장을 지원하는 520억 달러 상당의 투자 및 세금 공제 패키지인 CHIPS 법안을 통과한 바 있다. 진스너는 이...

인텔 실적 가격 인상 CPU 드론 옵테인 아크

2022.07.29

2분기 깜짝 손실을 보고한 인텔이 가격 인상을 공식화했다. 옵테인 메모리 중단과 드론 비즈니스 매각 계획도 구체화했다. 인텔은 2분기 수요 감소 및 제품 전략 실행 문제로 인해 5억 달러의 손실을 발표했다. 발표에 앞서 회사이 올해 말 10~20%의 제품 가격 인상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이 회자된 바 있다. 지난 28일 인텔의 데이비드 진스너 CFO는 인플레이션 등으로 인해 가격 인상을 이뤄질 예정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진스너는 인텔이 인플레이션에 따른 영향을 완화해왔지만 이제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되면서 제품 가격이 필요해졌다고 전했다.  그러나 좀 더 구체적인 정보는 없었다. 가격 인상폭, 적용 제품, 적용 시기에 대해 진스너는 물론 팻 겔싱어 CEO도 언급하지 않았다. 단 업계에서는 가격 인상이 4분기 중 가시화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인텔은 이 밖에도 옵테인 메모리 비즈니스를 완전히 중단하는 한편, 전임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CEO의 유산인 드론 비즈니스를 매각할 예정이며, 드라이버 소프트웨어에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인텔 팻 겔싱어 CEO는 아크 그래픽 칩 판매량이 목표치였던 400만 개에 달하지 못할 것으로 본다며, 아크 그래픽 드라이버가 성능과 호환성 측면에서 부적절했다고 말했다.    지난 2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인텔은 22% 감소한 196억 달러의 매출과 5억 달러의 손실을 보고했다. 회사는 그 원인에 대해 PC 수요 감소와 재고 및 유통 전략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아시아 지역의 공급망 문제 및 중국 내 주요 도시의 락다운 등의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3분기와 관련해서는 150~160억 달러라는 더 낮은 매출을 예상했지만 수익성은 회복될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인텔에게 긍정적인 소식도 있었다. 미 하원 및 상원 모두 미국 반도체 시장을 지원하는 520억 달러 상당의 투자 및 세금 공제 패키지인 CHIPS 법안을 통과한 바 있다. 진스너는 이...

2022.07.29

TIE, 자율비행 드론 배송서비스 ‘시프트 제로랩’ 출시… 망상해수욕장서 시범서비스

디스이즈엔지니어링(this is engineering, 이하 TIE)가 올 휴가철을 맞아 동해안 일대 해수욕장과 리조트를 대상으로 다양한 음식을 배달하는 드론 배송 서비스 ‘시프트 제로랩(SHIFT ZEROLAP) 프리’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TIE는 강원도와 함께 경포, 속초, 동해 등 강원 전 해안을 대상으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전개할 예정이며, 그 중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을 대상으로 한 시범서비스를 7월 28일 시작한다. 그간 휴가철 해수욕장에서는 휴양객들이 식사와 간식을 위해 인근 상가를 이용하거나 차를 타고 이동해 식사를 해야했으나, 3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 평균적으로 500m~5km까지 먼 거리를 이동해야 했기 때문에 많은 불편이 있었다. 시범서비스가 추진되는 망상해수욕장, 기곡해수욕장 인근 해변에서는 매우 가까운 거리에 ‘드론 배송존’이 설치돼 있어 편의시설 이용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인근 상인들 역시 드론 배송의 도입을 반기고 있다. 상인들 입장에서도 배송비 절감, 매출 향상, 회전률 향상 등 여러 이점이 있으며 관광객들의 편의가 향상되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광지 발전을 기대한다는 입장이다. TIE가 개발한 ‘시프트 제로랩 서비스’는 높은 수준의 자율비행 시스템을 탑재해, 안전성이 매우 우수하며, 비용 효율적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오차범위 5cm이내의 정밀 착륙이 가능하여 드론 배송의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TIE는 철저한 서비스 검증 및 안전 테스트를 통해 배송 드론 서비스의 안전성과 효용성을 검증했으며, 이번 서비스에 이어 더 많은 지역까지 라스트마일 배송(last mile delivery)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TIE 홍유정 대표는 “드론 배송을 통해서 사람들이 물건을 주문하고 받는 일상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로랩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또한, 이번 베타 서비스로 해수욕장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드론의...

TIE 드론

2022.07.28

디스이즈엔지니어링(this is engineering, 이하 TIE)가 올 휴가철을 맞아 동해안 일대 해수욕장과 리조트를 대상으로 다양한 음식을 배달하는 드론 배송 서비스 ‘시프트 제로랩(SHIFT ZEROLAP) 프리’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TIE는 강원도와 함께 경포, 속초, 동해 등 강원 전 해안을 대상으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전개할 예정이며, 그 중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을 대상으로 한 시범서비스를 7월 28일 시작한다. 그간 휴가철 해수욕장에서는 휴양객들이 식사와 간식을 위해 인근 상가를 이용하거나 차를 타고 이동해 식사를 해야했으나, 3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 평균적으로 500m~5km까지 먼 거리를 이동해야 했기 때문에 많은 불편이 있었다. 시범서비스가 추진되는 망상해수욕장, 기곡해수욕장 인근 해변에서는 매우 가까운 거리에 ‘드론 배송존’이 설치돼 있어 편의시설 이용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인근 상인들 역시 드론 배송의 도입을 반기고 있다. 상인들 입장에서도 배송비 절감, 매출 향상, 회전률 향상 등 여러 이점이 있으며 관광객들의 편의가 향상되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광지 발전을 기대한다는 입장이다. TIE가 개발한 ‘시프트 제로랩 서비스’는 높은 수준의 자율비행 시스템을 탑재해, 안전성이 매우 우수하며, 비용 효율적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오차범위 5cm이내의 정밀 착륙이 가능하여 드론 배송의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TIE는 철저한 서비스 검증 및 안전 테스트를 통해 배송 드론 서비스의 안전성과 효용성을 검증했으며, 이번 서비스에 이어 더 많은 지역까지 라스트마일 배송(last mile delivery)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TIE 홍유정 대표는 “드론 배송을 통해서 사람들이 물건을 주문하고 받는 일상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로랩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또한, 이번 베타 서비스로 해수욕장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드론의...

2022.07.28

스냅, 셀카 전용 드론 '피시' 공개

어렵고 복잡하던 것을 쉽고 간단하게 바꾸면, 새로운 시장과 세상이 열린다. 그것이 사람들이 말하기 좋아하는 혁신의 반열에 오르지 못할 수는 있어도, 수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일상을 열어주는 기회가 될 수는 있다. 스냅(Snap)이 선보인 피시(Pixy)에서는 그런 가능성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물건이다. 피시는 셀피 촬영을 위한 셀카 전용 드론(Drone)이다. 피시를 마음으로 받아들이려면, 드론 하면 떠오르는 고정관념부터 버려야 한다. 최첨단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전문가를 위한 고급형 드론과는 거리가 멀다. 그렇다고 몇만 원이면 살 수 있는 저가형 드론과도 지향하는 꼭짓점이 다르다. 사진과 동영상 찍는 것을 재미있는 놀이로 즐길 수 있도록 해 주는, 그야말로 장난감처럼 재미있게 가지고 놀며 소통의 도구로 즐길 수 있는 드론이다. 셀카 전용 드론인 피시(Pixy)는 조정기 없이 모드 선택 버튼 만으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설치된 스냅챗 앱과 블루투스로 연결해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저장하고 편집할 수 있다. (자료 : Snap) 피시는 조종기(Controller)가 없기 때문에, 조종법을 배울 필요가 없다. 대신 본체 윗면에 있는 다이얼 버튼으로 원하는 비행 모드 중에서 하나를 선택한다. 비행 모드는 호버(Hover), 오빗(Orbit), 리비일(Reveal), 팔로우(Follow), 페이버릿(Favorite)을 지원하고, 스마트폰에 설치된 스냅챗(Snampchat) 앱과 블루투스로 페어링(Pairing) 한 후 사용한다. 문자, 사진, 영상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스냅챗은, 받은 사람이 메시지를 확인하면 10초 안에 사라진다. 피시는 이러한 스냅챗의 특징과 결합해, 드론을 활용한 촬영과 재미 그리고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탄생한 스냅챗을 위한 전용 드론이다. 그래서 피시를 사용하려면 스마트폰에 설치된 스냅챗 앱을 열고, 블루투스를 통해 페어링 하는 작업을 먼저 해야 한다. 피시가 촬영한 영상은 무선으로 전송되고, 스냅챗 ...

피시 스냅 셀카 셀피 드론

2022.05.03

어렵고 복잡하던 것을 쉽고 간단하게 바꾸면, 새로운 시장과 세상이 열린다. 그것이 사람들이 말하기 좋아하는 혁신의 반열에 오르지 못할 수는 있어도, 수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일상을 열어주는 기회가 될 수는 있다. 스냅(Snap)이 선보인 피시(Pixy)에서는 그런 가능성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물건이다. 피시는 셀피 촬영을 위한 셀카 전용 드론(Drone)이다. 피시를 마음으로 받아들이려면, 드론 하면 떠오르는 고정관념부터 버려야 한다. 최첨단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전문가를 위한 고급형 드론과는 거리가 멀다. 그렇다고 몇만 원이면 살 수 있는 저가형 드론과도 지향하는 꼭짓점이 다르다. 사진과 동영상 찍는 것을 재미있는 놀이로 즐길 수 있도록 해 주는, 그야말로 장난감처럼 재미있게 가지고 놀며 소통의 도구로 즐길 수 있는 드론이다. 셀카 전용 드론인 피시(Pixy)는 조정기 없이 모드 선택 버튼 만으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설치된 스냅챗 앱과 블루투스로 연결해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저장하고 편집할 수 있다. (자료 : Snap) 피시는 조종기(Controller)가 없기 때문에, 조종법을 배울 필요가 없다. 대신 본체 윗면에 있는 다이얼 버튼으로 원하는 비행 모드 중에서 하나를 선택한다. 비행 모드는 호버(Hover), 오빗(Orbit), 리비일(Reveal), 팔로우(Follow), 페이버릿(Favorite)을 지원하고, 스마트폰에 설치된 스냅챗(Snampchat) 앱과 블루투스로 페어링(Pairing) 한 후 사용한다. 문자, 사진, 영상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스냅챗은, 받은 사람이 메시지를 확인하면 10초 안에 사라진다. 피시는 이러한 스냅챗의 특징과 결합해, 드론을 활용한 촬영과 재미 그리고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탄생한 스냅챗을 위한 전용 드론이다. 그래서 피시를 사용하려면 스마트폰에 설치된 스냅챗 앱을 열고, 블루투스를 통해 페어링 하는 작업을 먼저 해야 한다. 피시가 촬영한 영상은 무선으로 전송되고, 스냅챗 ...

2022.05.03

블로그 | '사이버 공격 벡터로서의 드론' 대책이 필요하다

필수 인프라 운영자, 사법 당국, 각 정부 기관은 드론을 일상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 중이다. 전통적인 인프라는 물론 농업, 제조업, 수도/전기, 석유/가스, 광업, 중공업까지 드론의 응용 분야는 다양하다. 그리고 드론 제조업체와 최종 사용자들은 엔터프라이즈와 연결된 모든 요소에 ‘각 드론과 드론 편대, 클라우드/엔터프라이즈 기능, 이들 사이의 모든 통신을 아우르는 강력한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인식하기 시작했다.   드론, ‘하늘을 나는 컴퓨터’이자 공격 벡터 드론 시스템은 잠재적인 취약점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준의 보안 아키텍처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경영 컨설팅 기업 KPMG의 전략 및 현식 책임자 조노 앤더슨은 “드론이 서로 연결된 시스템에서는 드론 내부와 주변 간 통신이 복잡해지면서 여러 개의 공격 벡터가 생긴다. 그 결과, 개별 드론이나 드론 편대의 필수 시스템뿐 아니라 전체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마저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드론 운영에는 검증된 장점도 있지만 심각한 사이버보안 위험도 따른다. 기본적으로 드론은 ‘하늘을 나는 컴퓨터’이므로 컴퓨터처럼 숱한 사이버 위협이 발생할 수 있다. EY의 기술 컨설팅 부문 선임 관리자 조슈아 테이머는 “대부분 조직은 드론이 주/연방 규정을 준수하는지에 집중한다”라고 말했다. 오늘날 드론은 제조업체 소유인 경우가 많으므로 드론이 사용되는 생태계를 적절히 보호할 ‘기본적이고 조직적인 보안 전략’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동안 드론 제조업체나 사용자에게 사이버보안은 주요 우선순위가 아니었다. 그러나 테이머는 보안 분야에 정통한 사람은 드론의 취약점을 잘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예가 드론 리버스 엔지니어링 종사자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여러 드론과 제조업체에 걸친 취약점을 알고 있다. 드론을 통해 기업 환경 내에 악성코드가 침투될 우려가 제기되자 드론 관련 기기가 기업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못하도록 중간에 ‘에어 갭(air...

드론 사이버공격 상용드론

2022.04.25

필수 인프라 운영자, 사법 당국, 각 정부 기관은 드론을 일상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 중이다. 전통적인 인프라는 물론 농업, 제조업, 수도/전기, 석유/가스, 광업, 중공업까지 드론의 응용 분야는 다양하다. 그리고 드론 제조업체와 최종 사용자들은 엔터프라이즈와 연결된 모든 요소에 ‘각 드론과 드론 편대, 클라우드/엔터프라이즈 기능, 이들 사이의 모든 통신을 아우르는 강력한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인식하기 시작했다.   드론, ‘하늘을 나는 컴퓨터’이자 공격 벡터 드론 시스템은 잠재적인 취약점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준의 보안 아키텍처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경영 컨설팅 기업 KPMG의 전략 및 현식 책임자 조노 앤더슨은 “드론이 서로 연결된 시스템에서는 드론 내부와 주변 간 통신이 복잡해지면서 여러 개의 공격 벡터가 생긴다. 그 결과, 개별 드론이나 드론 편대의 필수 시스템뿐 아니라 전체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마저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드론 운영에는 검증된 장점도 있지만 심각한 사이버보안 위험도 따른다. 기본적으로 드론은 ‘하늘을 나는 컴퓨터’이므로 컴퓨터처럼 숱한 사이버 위협이 발생할 수 있다. EY의 기술 컨설팅 부문 선임 관리자 조슈아 테이머는 “대부분 조직은 드론이 주/연방 규정을 준수하는지에 집중한다”라고 말했다. 오늘날 드론은 제조업체 소유인 경우가 많으므로 드론이 사용되는 생태계를 적절히 보호할 ‘기본적이고 조직적인 보안 전략’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동안 드론 제조업체나 사용자에게 사이버보안은 주요 우선순위가 아니었다. 그러나 테이머는 보안 분야에 정통한 사람은 드론의 취약점을 잘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예가 드론 리버스 엔지니어링 종사자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여러 드론과 제조업체에 걸친 취약점을 알고 있다. 드론을 통해 기업 환경 내에 악성코드가 침투될 우려가 제기되자 드론 관련 기기가 기업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못하도록 중간에 ‘에어 갭(air...

2022.04.25

알파벳 자회사 윙(Wing), 드론 배송 서비스 상용화 "대도시 지역 최초"

알파벳의 자회사인 윙(wing)이 미국 대도시에서 처음으로 상업용 드론 배송 서비스를 4월 7일부터 개시한다. 텍사스주 댈러스 포트 워스 메트로플렉스(Dallas-Fort Worth Metroplex)의 프리스코(Frisco)와 리틀 엘름(Little Elm) 시에서 우선 소규모로 시작한다. 사업 파트너로는 건강 및 웰빙 제품 판매 업체인 월그린(Walgreens)과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블루 벨 크리머리(Blue Bell Creameries) 등이 참여한다. 윙은 그동안 호주 캔버라(Canberra)와 로건(Logan), 핀란드의 헬싱키(Helsinki), 미국의 버지니아(Virginia)에서 드론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지난 3월에는 20만 번째 배송을 달성한 바 있다. 그리고 2021년 말부터 이번에 본격적인 상용 서비스에 들어가는 댈러스 포트 워스 지역에서 시범 배송 서비스를 진행했다. 알파벳의 자회사인 윙이 고정익과 회전익 드론의 장점을 가진 하이브리드 멀티 로더 형태의 드론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드론을 이용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2년 4월 7일부터는 미국 텍사스 주에서 대도시를 대상으로 한 상업용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자료 : Wing) 이전의 배송 서비스는 소규모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하는 제한적인 범위의 서비스였다면, 댈러스 포트 워스에서의 배송 서비스 개시는 대도시를 대상으로 한 최초의 상업용 드론 배송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이 윙의 설명이다. 도시 지역에서 드론 배송은 정부의 규정이나 규제, 복잡한 건물과 도로와 같은 장애물이 걸림돌이 되어 왔기 때문이다. 윙은 "인구 밀도가 높은 대도시 지역으로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드론 배송 모델을 공개한다. 이 모델이 출시되면 월그린스(Walgreens)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사용하는 최초의 미국 소매업체가 될 것이다. 월그린스 팀원이 주문을 처리하고 배송 드론에 패키지를 적재하면, 윙은 배송 서비스 운영과 감독을 담당한다"라고 밝혔다. 윙에...

드론 배송 알파벳

2022.04.06

알파벳의 자회사인 윙(wing)이 미국 대도시에서 처음으로 상업용 드론 배송 서비스를 4월 7일부터 개시한다. 텍사스주 댈러스 포트 워스 메트로플렉스(Dallas-Fort Worth Metroplex)의 프리스코(Frisco)와 리틀 엘름(Little Elm) 시에서 우선 소규모로 시작한다. 사업 파트너로는 건강 및 웰빙 제품 판매 업체인 월그린(Walgreens)과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블루 벨 크리머리(Blue Bell Creameries) 등이 참여한다. 윙은 그동안 호주 캔버라(Canberra)와 로건(Logan), 핀란드의 헬싱키(Helsinki), 미국의 버지니아(Virginia)에서 드론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지난 3월에는 20만 번째 배송을 달성한 바 있다. 그리고 2021년 말부터 이번에 본격적인 상용 서비스에 들어가는 댈러스 포트 워스 지역에서 시범 배송 서비스를 진행했다. 알파벳의 자회사인 윙이 고정익과 회전익 드론의 장점을 가진 하이브리드 멀티 로더 형태의 드론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드론을 이용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2년 4월 7일부터는 미국 텍사스 주에서 대도시를 대상으로 한 상업용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자료 : Wing) 이전의 배송 서비스는 소규모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하는 제한적인 범위의 서비스였다면, 댈러스 포트 워스에서의 배송 서비스 개시는 대도시를 대상으로 한 최초의 상업용 드론 배송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이 윙의 설명이다. 도시 지역에서 드론 배송은 정부의 규정이나 규제, 복잡한 건물과 도로와 같은 장애물이 걸림돌이 되어 왔기 때문이다. 윙은 "인구 밀도가 높은 대도시 지역으로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드론 배송 모델을 공개한다. 이 모델이 출시되면 월그린스(Walgreens)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사용하는 최초의 미국 소매업체가 될 것이다. 월그린스 팀원이 주문을 처리하고 배송 드론에 패키지를 적재하면, 윙은 배송 서비스 운영과 감독을 담당한다"라고 밝혔다. 윙에...

2022.04.06

엣지 AI부터 재활용 노트북까지··· 2022년 ‘하이브리드 근무’ 전망

팬데믹과 함께 2022년과 뉴노멀을 맞이한 가운데, ‘하이브리드 근무’ 세계에서는 무엇을 예상해볼 수 있을까?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어렵다. ‘기술’의 미래를 예측하는 건 훨씬 더 어렵다. 빠르게 전개되는 상황, 혁신, 예측할 수 없는 소비자 트렌드 때문이다. 물론 혁신의 극히 일부만이 현 상황을 진정으로 와해하지만 때때로 이러한 혁신은 너무 앞서가 있거나 아니면 시장이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여기서는 기업 및 소비자 행동을 기반으로 2022년에 기술이 어디로 향할지 예측해봤다.    2022년은 ‘모바일 엣지 컴퓨팅’과 ‘스마트 글래스’에 중요한 해가 될 것 IBM에 따르면 무려 91%의 기업들이 앞으로 5년 이내에 엣지 컴퓨팅 전략을 구현할 계획이다. 또 제조 산업 등에서 AR 스마트 글래스 등이 표준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는 현장 직원들이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액세스하지 않고도 어디서나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   하지만 AR을 현장에 투입하는 것은 굉장히 복잡하다. 사용자의 주변 환경을 증강하고, 현실적으로 표현하려면 스마트 글래스는 여러 데이터세트를 이해하고 실시간으로 반응해야 한다. 이는 모든 단계에서 처리를 위해 데이터를 장치 외부로 전송해야 한다면 더욱더 어렵다. 게다가 지연은 치명적일 수 있다. 의료 부문에서 스마트 글래스를 사용한다고 생각해보자. 그래서 엣지 컴퓨팅이 성장할 수밖에 없다. 이를 통해 스마트 기기가 환경에 즉각적이고 정확하게 반응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스마트 기기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훨씬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이나북 노던 유럽(Dynabook Northern Europe)의 보고서에 의하면 63%의 기업들이 향후 24개월 이내에 스마트 글래스를 배포할 예정이며, 2022년에는 기업들이 이러한 기술을 구현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식화할 전망이다.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보안’이 필수적일 것 팬데믹이 업무 환경을 완전히 바꿔놓았...

IT 관리 IT 전략 인력 관리 직원 경험 인공지능 원격근무 재택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재활용 노트북 지속가능성 드론 드론 배송 자동화 로봇 공학 엣지 AI 엣지 컴퓨팅 증강현실 AR 스마트 글래스

2022.01.05

팬데믹과 함께 2022년과 뉴노멀을 맞이한 가운데, ‘하이브리드 근무’ 세계에서는 무엇을 예상해볼 수 있을까?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어렵다. ‘기술’의 미래를 예측하는 건 훨씬 더 어렵다. 빠르게 전개되는 상황, 혁신, 예측할 수 없는 소비자 트렌드 때문이다. 물론 혁신의 극히 일부만이 현 상황을 진정으로 와해하지만 때때로 이러한 혁신은 너무 앞서가 있거나 아니면 시장이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여기서는 기업 및 소비자 행동을 기반으로 2022년에 기술이 어디로 향할지 예측해봤다.    2022년은 ‘모바일 엣지 컴퓨팅’과 ‘스마트 글래스’에 중요한 해가 될 것 IBM에 따르면 무려 91%의 기업들이 앞으로 5년 이내에 엣지 컴퓨팅 전략을 구현할 계획이다. 또 제조 산업 등에서 AR 스마트 글래스 등이 표준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는 현장 직원들이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액세스하지 않고도 어디서나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   하지만 AR을 현장에 투입하는 것은 굉장히 복잡하다. 사용자의 주변 환경을 증강하고, 현실적으로 표현하려면 스마트 글래스는 여러 데이터세트를 이해하고 실시간으로 반응해야 한다. 이는 모든 단계에서 처리를 위해 데이터를 장치 외부로 전송해야 한다면 더욱더 어렵다. 게다가 지연은 치명적일 수 있다. 의료 부문에서 스마트 글래스를 사용한다고 생각해보자. 그래서 엣지 컴퓨팅이 성장할 수밖에 없다. 이를 통해 스마트 기기가 환경에 즉각적이고 정확하게 반응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스마트 기기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훨씬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이나북 노던 유럽(Dynabook Northern Europe)의 보고서에 의하면 63%의 기업들이 향후 24개월 이내에 스마트 글래스를 배포할 예정이며, 2022년에는 기업들이 이러한 기술을 구현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식화할 전망이다.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보안’이 필수적일 것 팬데믹이 업무 환경을 완전히 바꿔놓았...

2022.01.05

드론 제조사 숨비, 차량형 소형 통합관제시스템 특허 취득 발표

PAV 및 드론 시스템 제조 기업 숨비가 전원공급 기능을 포함한 소형 통합관제시스템 ‘DMS-3(Drone Mobile System-3)’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허 기술은 드론 운영시스템을 픽업트럭에 설치해 산길이나 강가 등 일반 차량의 접근이 힘든 여건에서도 신속한 이동을 돕는다. 이를 통해 기존 차량형 통합관제시스템보다 빠르게 응급상황이나 재난재해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유선전원공급기도 더해 드론의 비행 중에도 지속적으로 전원을 공급해 안정적인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기존에 통용되던 지상관제시스템(Ground Control System, GCS)의 경우, 한정된 장소에 각 장비들을 설치하고 철거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드론과 지상통제장치 간의 최대 통달거리까지만 촬영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는 한계점이 있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배터리 용량 문제도 있어 주기적으로 배터리를 교체하거나 다른 드론과 임무교대가 필요해 감시공백이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구조였다. 숨비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붕 개폐형 리프트 구조 및 전원공급 장치를 포함한 소형 통합관제시스템인 DMS-3 개발에 성공했다. 더불어 향후 도심항공교통(UAM)의 대표 기업이 되기 위해 DMS-3 외에도 PAV 주요 핵심기술을 다수 확보할 계획이다. 숨비 오인선 대표이사는 “DMS-3가 재난재해 구조 현장의 골든 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특허 등록을 발판으로 글로벌 PAV 및 드론 시장을 선도하는 일류기업의 기반을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숨비 드론

2021.11.23

PAV 및 드론 시스템 제조 기업 숨비가 전원공급 기능을 포함한 소형 통합관제시스템 ‘DMS-3(Drone Mobile System-3)’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허 기술은 드론 운영시스템을 픽업트럭에 설치해 산길이나 강가 등 일반 차량의 접근이 힘든 여건에서도 신속한 이동을 돕는다. 이를 통해 기존 차량형 통합관제시스템보다 빠르게 응급상황이나 재난재해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유선전원공급기도 더해 드론의 비행 중에도 지속적으로 전원을 공급해 안정적인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기존에 통용되던 지상관제시스템(Ground Control System, GCS)의 경우, 한정된 장소에 각 장비들을 설치하고 철거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드론과 지상통제장치 간의 최대 통달거리까지만 촬영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는 한계점이 있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배터리 용량 문제도 있어 주기적으로 배터리를 교체하거나 다른 드론과 임무교대가 필요해 감시공백이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구조였다. 숨비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붕 개폐형 리프트 구조 및 전원공급 장치를 포함한 소형 통합관제시스템인 DMS-3 개발에 성공했다. 더불어 향후 도심항공교통(UAM)의 대표 기업이 되기 위해 DMS-3 외에도 PAV 주요 핵심기술을 다수 확보할 계획이다. 숨비 오인선 대표이사는 “DMS-3가 재난재해 구조 현장의 골든 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특허 등록을 발판으로 글로벌 PAV 및 드론 시장을 선도하는 일류기업의 기반을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11.23

경찰·소방 업무용 맞춤형 드론 솔루션··· 팔라딘, '나이크호크' 및 '와치타워' 공개

미국 휴스턴의 스타트업인 팔라딘(Paladin)이 경찰, 소방, 구조 업무에 특화된 맞춤형 드론 솔루션을 공개했다. 나이트호크(Knighthawk)라는 하드웨어와 와치타워(Watchtower)라는 소프트웨어로 구성된 드론 솔루션이다. 사건이나 사고 현장으로 긴급하게 출동하고 현장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 특징이다. 팔라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최초 응답자를 위해 제작된(Built for First Responders)' 솔루션이라는 문구가, 나이트호크와 와치타워의 정체성과 존재 이유를 확실하게 보여준다. 일분일초를 다투는 긴급 상황이나 응급 상황에서 생명과 재산을 구하는데, 가장 요긴하고 중요하게 활용할 수 있는 드론을 처음부터 염두에 두고 개발한 것이다. 팔라딘이 개발한 나이트호크 드론과 운영소프트웨어인 와치타워는 경찰, 소방, 구조 업무에 최적화된 맞춤형 드론 솔루션이다. 911센터가 신고를 접수하면 현장 요원들과 함께 출동하고, 이동 경로나 현장 상황을 실시간 영상으로 전송한다. (자료: Paladin) 따라서 일반적인 범용 드론과는 다르게 신속과 정확에 초점을 맞추고 개발했다. 아직 자세한 사양이나 성능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나이트호크는 비상 상황에서 출동하는 대원들의 요구를 반영해 설계했다고 강조한다. 10배 줌 기능을 지원하는 카메라와 열화상 카메라 등 모두 2대의 카메라를 장착했고, 대기 시간은 매우 짧기 때문에 분초를 다투는 상황에서 몇 초 만에 출동할 수 있다. 비행시간은 55분 이상이면서, BVLOS(Beyond Visual Line of Sight)를 지원한다. 드론을 조종하는 사람이 맨눈으로 볼 수 있는 상태에서, 즉 가시거리에서만 조종이 가능한 드론은 VLOS(Visual Line of Sight) 비행만 가능하다. 하지만 팔라딘의 드론 솔루션은 조종사의 시야에 보이지 않아도 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훨씬 넓은 범위와 거리를 비행할 수 있다. 드론을 제어하고 조종하는 것도 간단하다. PC,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

드론 팔라딘 BVLOS

2021.08.20

미국 휴스턴의 스타트업인 팔라딘(Paladin)이 경찰, 소방, 구조 업무에 특화된 맞춤형 드론 솔루션을 공개했다. 나이트호크(Knighthawk)라는 하드웨어와 와치타워(Watchtower)라는 소프트웨어로 구성된 드론 솔루션이다. 사건이나 사고 현장으로 긴급하게 출동하고 현장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 특징이다. 팔라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최초 응답자를 위해 제작된(Built for First Responders)' 솔루션이라는 문구가, 나이트호크와 와치타워의 정체성과 존재 이유를 확실하게 보여준다. 일분일초를 다투는 긴급 상황이나 응급 상황에서 생명과 재산을 구하는데, 가장 요긴하고 중요하게 활용할 수 있는 드론을 처음부터 염두에 두고 개발한 것이다. 팔라딘이 개발한 나이트호크 드론과 운영소프트웨어인 와치타워는 경찰, 소방, 구조 업무에 최적화된 맞춤형 드론 솔루션이다. 911센터가 신고를 접수하면 현장 요원들과 함께 출동하고, 이동 경로나 현장 상황을 실시간 영상으로 전송한다. (자료: Paladin) 따라서 일반적인 범용 드론과는 다르게 신속과 정확에 초점을 맞추고 개발했다. 아직 자세한 사양이나 성능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나이트호크는 비상 상황에서 출동하는 대원들의 요구를 반영해 설계했다고 강조한다. 10배 줌 기능을 지원하는 카메라와 열화상 카메라 등 모두 2대의 카메라를 장착했고, 대기 시간은 매우 짧기 때문에 분초를 다투는 상황에서 몇 초 만에 출동할 수 있다. 비행시간은 55분 이상이면서, BVLOS(Beyond Visual Line of Sight)를 지원한다. 드론을 조종하는 사람이 맨눈으로 볼 수 있는 상태에서, 즉 가시거리에서만 조종이 가능한 드론은 VLOS(Visual Line of Sight) 비행만 가능하다. 하지만 팔라딘의 드론 솔루션은 조종사의 시야에 보이지 않아도 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훨씬 넓은 범위와 거리를 비행할 수 있다. 드론을 제어하고 조종하는 것도 간단하다. PC,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

2021.08.20

디스이즈엔지니어링, 드론 배송 사업 강화 위해 김종영 DDS 비즈니스 총괄 선임

디스이즈엔지니어링(this is engineering, 이하 TIE)은 드론 배송 서비스(Drone Delivery Service, DDS) 사업을 가속화하기 위해 김종영 비즈니스 총괄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현재 TIE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자율 비행(Autonomous Flight) 기술을 기반으로 자율 비행이 가능한 배송 드론을 개발하고 있다. TIE의 드론 배송 서비스는 배송 시간을 단축하고 배송 효율성을 높여 고객의 서비스 만족과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김종영 DDS 비즈니스 총괄은 마케팅 및 물류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했다. TIE 입사 이전에는 글로벌 종합 물류 기업인 DHL 코리아에서 마케팅 및 리테일 세일즈를 담당했고, CJ대한통운에서 마케팅 및 택배 글로벌 사업을 이끌었다. TIE는 물류 산업에서의 김종영 DDS 사업 총괄의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드론 배송 서비스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다고 밝혔다. 나아가 글로벌 시장 선두 물류 및 플랫폼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전세계물류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물류, 유통, 항공,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력도 대거 채용하고 있다. TIE 홍유정 대표는 “TIE는 선진 로보틱스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자율 비행이 가능한 드론 개발을 완료했으며, 곧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며, “드론 배송 서비스와 관련된 생태계를 확장하고, 고객들에게 보다 빨리 드론 배송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드론 배송 서비스 사업을 강화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디스이즈엔지니어링 드론

2021.08.11

디스이즈엔지니어링(this is engineering, 이하 TIE)은 드론 배송 서비스(Drone Delivery Service, DDS) 사업을 가속화하기 위해 김종영 비즈니스 총괄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현재 TIE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자율 비행(Autonomous Flight) 기술을 기반으로 자율 비행이 가능한 배송 드론을 개발하고 있다. TIE의 드론 배송 서비스는 배송 시간을 단축하고 배송 효율성을 높여 고객의 서비스 만족과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김종영 DDS 비즈니스 총괄은 마케팅 및 물류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했다. TIE 입사 이전에는 글로벌 종합 물류 기업인 DHL 코리아에서 마케팅 및 리테일 세일즈를 담당했고, CJ대한통운에서 마케팅 및 택배 글로벌 사업을 이끌었다. TIE는 물류 산업에서의 김종영 DDS 사업 총괄의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드론 배송 서비스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다고 밝혔다. 나아가 글로벌 시장 선두 물류 및 플랫폼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전세계물류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물류, 유통, 항공,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력도 대거 채용하고 있다. TIE 홍유정 대표는 “TIE는 선진 로보틱스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자율 비행이 가능한 드론 개발을 완료했으며, 곧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며, “드론 배송 서비스와 관련된 생태계를 확장하고, 고객들에게 보다 빨리 드론 배송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드론 배송 서비스 사업을 강화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8.11

'정밀함으로 지속가능성 높인다' 드론과 센서가 만드는 스마트 팜의 미래

존 디어는 대형 농기계 제조업체일 뿐만 아니라 스마트 팜 분야의 개척자 중 하나이다. 드론과 데이터, 센서가 미래의 농업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알아보자. 농업은 기후 변화의 원인 중 하나이면서, 동시에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수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 세계의 농부가 꾸준히 증가하는 인구를 위한 식량 공급을 보장하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의문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 앞으로 지속 가능성과 생산성 간의 균형은 어떻게 달성해야 하는가?   정치적으로 유럽연합은 그린 딜(Green Deal) 정책으로 기후 중립적인 경제로 향하는 계획을 세웠다. 유럽의 농부에게 이는 기존 생산 과정, 예를 들어 액상 비료나 화학적 농작물 보호를 적용하는 데 법적 제약이 생긴다는 의미이다. 유럽연합의 자급자족 역량을 해치지 않으면서 농업 분야에 대한 확신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대안을 찾아야만 한다. 농기계 제조회사 존 디어(John Deere)는 자사의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세 가지 실용적인 접근법을 사용한다. 이들 방안은 이 까다로운 과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일부는 이미 현장에서 효과를 내고 있다. 농업에 클라우드와 드론, 센서를 사용하는 것은 미래의 일이 아니라 이미 농업의 다양한 요소요소에 통합되고 있다. 무기질 비료는 미래에도 경작 농업에 계속 사용될 것이다. 따라서 액상 비료를 이용한 유기 비료를 가능한 한 효율적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런 방식으로 과도한 비료 사용을 방지하고 화학 비료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곳에만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사용되는 용어가 바로 정밀 농업(Precision Agriculture)으로, 데이터 분석과 특수 개발한 센서의 조합을 이용한다. 예를 들어, 존 디어는 애그리콘(Agricon)과 함께 농지의 각 영역에서 개별 토양 조건을 고려한 비옥화 계획 개발 프로세스를 만들었다. 우선, 1헥타르마다 채취한 토양 샘플을 연구소에서 분석해 영양 분포를 판단한다. 분석 결과에...

스마트팜 드론 농약 센서 존디어

2021.06.16

존 디어는 대형 농기계 제조업체일 뿐만 아니라 스마트 팜 분야의 개척자 중 하나이다. 드론과 데이터, 센서가 미래의 농업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알아보자. 농업은 기후 변화의 원인 중 하나이면서, 동시에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수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 세계의 농부가 꾸준히 증가하는 인구를 위한 식량 공급을 보장하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의문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 앞으로 지속 가능성과 생산성 간의 균형은 어떻게 달성해야 하는가?   정치적으로 유럽연합은 그린 딜(Green Deal) 정책으로 기후 중립적인 경제로 향하는 계획을 세웠다. 유럽의 농부에게 이는 기존 생산 과정, 예를 들어 액상 비료나 화학적 농작물 보호를 적용하는 데 법적 제약이 생긴다는 의미이다. 유럽연합의 자급자족 역량을 해치지 않으면서 농업 분야에 대한 확신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대안을 찾아야만 한다. 농기계 제조회사 존 디어(John Deere)는 자사의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세 가지 실용적인 접근법을 사용한다. 이들 방안은 이 까다로운 과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일부는 이미 현장에서 효과를 내고 있다. 농업에 클라우드와 드론, 센서를 사용하는 것은 미래의 일이 아니라 이미 농업의 다양한 요소요소에 통합되고 있다. 무기질 비료는 미래에도 경작 농업에 계속 사용될 것이다. 따라서 액상 비료를 이용한 유기 비료를 가능한 한 효율적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런 방식으로 과도한 비료 사용을 방지하고 화학 비료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곳에만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사용되는 용어가 바로 정밀 농업(Precision Agriculture)으로, 데이터 분석과 특수 개발한 센서의 조합을 이용한다. 예를 들어, 존 디어는 애그리콘(Agricon)과 함께 농지의 각 영역에서 개별 토양 조건을 고려한 비옥화 계획 개발 프로세스를 만들었다. 우선, 1헥타르마다 채취한 토양 샘플을 연구소에서 분석해 영양 분포를 판단한다. 분석 결과에...

2021.06.16

AI로 고객 경험 향상··· ‘펩시와 집라인’의 도전기

많은 기업들이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 기능을 활용하고 싶어 한다. 다양한 이유 중 하나는 고객과 채널 파트너의 경험을 강화하려는 목적에서다. 실제로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고, 매출을 증진하고, 시장 점유율을 높인 사례를 종종 찾아볼 수 있다. 이에 관한 두 사례를 소개한다.   G&J 펩시(G&J Pepsi) : 매장의 제품 니즈를 예측 G&J 펩시 콜라 보틀러는 2020년 1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의 AI와 머신러닝 요소들을 활용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하면서 AI와 머신러닝 여정을 시작했다. G&J 펩시의 디지털 기술 및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담당 VP인 브라이언 발저는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 사이언스 팀의 안내로 환경과 필요한 스킬 세트를 파악하기 시작했다. 또 예측 기반 결과를 제공하는 애저 머신러닝의 다양한 데이터 구성요소들을 탐색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1년 전, G&J 펩시의 경영진은 주문을 예측하고, 매장 재고를 최적화하는 방법을 디지털 기술 부서에 문의했다. 발저는 “고객들에게 방대한 제품과 브랜드, SKU를 제공하는 데 사람의 노동력이 정말 많이 필요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250개 이상의 SKU를 다루고 있고, 통상 대부분 제품이 거의 모든 매장에 재고로 비축되어 있다. 경영진은 프로세스를 가속화하고, 결과를 개선하는 자동화된 주문 메커니즘을 갖추기 원했다. 발저에 따르면, 회사의 주문 담당자는 업무 처리를 위해 각 매장과 소비자의 구매 행동, 세일즈 활동, 프로모션, 경쟁자의 전술, 기상 변화 등을 파악해야 한다. 그는 “이 모든 것을 수동으로 처리하며, 이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이며 또 사람에 따라 차이가 크다”라고 말했다. 특히 개인이 이런 지식을 획득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그는 “이 사람들이 회사를 그만두면 어떻게 될까? 이런 지식들이 그 사람과 함께 사라지고, 다음 사람은 스스로 훈련...

G&J 펩시 집라인 매장관리 재고관리 드론 배송 주피터 노트북 데이터브릭스

2021.05.26

많은 기업들이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 기능을 활용하고 싶어 한다. 다양한 이유 중 하나는 고객과 채널 파트너의 경험을 강화하려는 목적에서다. 실제로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고, 매출을 증진하고, 시장 점유율을 높인 사례를 종종 찾아볼 수 있다. 이에 관한 두 사례를 소개한다.   G&J 펩시(G&J Pepsi) : 매장의 제품 니즈를 예측 G&J 펩시 콜라 보틀러는 2020년 1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의 AI와 머신러닝 요소들을 활용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하면서 AI와 머신러닝 여정을 시작했다. G&J 펩시의 디지털 기술 및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담당 VP인 브라이언 발저는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 사이언스 팀의 안내로 환경과 필요한 스킬 세트를 파악하기 시작했다. 또 예측 기반 결과를 제공하는 애저 머신러닝의 다양한 데이터 구성요소들을 탐색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1년 전, G&J 펩시의 경영진은 주문을 예측하고, 매장 재고를 최적화하는 방법을 디지털 기술 부서에 문의했다. 발저는 “고객들에게 방대한 제품과 브랜드, SKU를 제공하는 데 사람의 노동력이 정말 많이 필요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250개 이상의 SKU를 다루고 있고, 통상 대부분 제품이 거의 모든 매장에 재고로 비축되어 있다. 경영진은 프로세스를 가속화하고, 결과를 개선하는 자동화된 주문 메커니즘을 갖추기 원했다. 발저에 따르면, 회사의 주문 담당자는 업무 처리를 위해 각 매장과 소비자의 구매 행동, 세일즈 활동, 프로모션, 경쟁자의 전술, 기상 변화 등을 파악해야 한다. 그는 “이 모든 것을 수동으로 처리하며, 이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이며 또 사람에 따라 차이가 크다”라고 말했다. 특히 개인이 이런 지식을 획득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그는 “이 사람들이 회사를 그만두면 어떻게 될까? 이런 지식들이 그 사람과 함께 사라지고, 다음 사람은 스스로 훈련...

2021.05.26

'최대 100km 비행하는 4인승 eVTOL'··· 볼로콥터, 도시 통근자를 위한 볼로커넥트 공개

무인항공기가 진화를 거듭하며, 다양한 형태의 항공 모빌리티 서비스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독일의 스타트업인 볼로콥터(Volocopter)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현실로 실현해 줄 것으로 기대되는, 볼로커넥트(VoloConnect)라는 eVTOL((Electric Vertical Takeoff and Landing)을 공개했다. '전기를 사용하는 수직 이착륙 방식의 항공기'라는 의미를 가진 eVTOL은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주목을 받는 미래형 항공기다. 전기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친환경적이며, 활주로가 필요 없는 수직 이착륙 방식이라 운영 효율성을 높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그래서 복잡한 도시 교통 정체를 피해 빠르고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도시형 항공 교통 서비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   독일의 항공 모빌리티 스타트업인 볼로콥터가 최대 250km의 속력으로 최대 100km까지 비행할 수 있는,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인 볼로커넥트를 공개했다. 도심과 시외를 이동하는 통근용이나 근거리 도시와 도시를 이동하는 이동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자료 : Volocopter) 볼로커넥트는 도심에 직장을 두고 시외에 거주하는 통근자를 위해 개발한 eVTOL이다. 기존에 선보인 볼로시티(VoloCity)라는 도심형 항공 택시(Air Taxi)가 공항과 기차역 등의 교통 허브를 연결하는 도시 안에서의 항공 플랫폼이라면, 볼로커넥트는 가까운 도시와 도시 또는 도시와 교외 등 좀 더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도록 한 단계 진화한 eVOLT에 해당한다. 이를 위해 최대 100km까지 비행이 가능하도록 설계했고, 한 시간에 180km(최대 250km)의 속도로 비행할 수 있다. 탑승할 수 있는 승객은 4명까지다. 수직 이착륙과 방향 전환은 날개 위에 장착된 전기 모터로 구동되는 6개의 로터가, 고속 이동은 동체 붙어있는 2개의 프로펠러가 담당한다. 현재는 여러 가지 형태의 프로토타입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인증을 획득할 예정이다. ...

볼로커넥트 볼로콥터 eVTOL 드론 플라잉카

2021.05.18

무인항공기가 진화를 거듭하며, 다양한 형태의 항공 모빌리티 서비스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독일의 스타트업인 볼로콥터(Volocopter)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현실로 실현해 줄 것으로 기대되는, 볼로커넥트(VoloConnect)라는 eVTOL((Electric Vertical Takeoff and Landing)을 공개했다. '전기를 사용하는 수직 이착륙 방식의 항공기'라는 의미를 가진 eVTOL은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주목을 받는 미래형 항공기다. 전기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친환경적이며, 활주로가 필요 없는 수직 이착륙 방식이라 운영 효율성을 높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그래서 복잡한 도시 교통 정체를 피해 빠르고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도시형 항공 교통 서비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   독일의 항공 모빌리티 스타트업인 볼로콥터가 최대 250km의 속력으로 최대 100km까지 비행할 수 있는,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인 볼로커넥트를 공개했다. 도심과 시외를 이동하는 통근용이나 근거리 도시와 도시를 이동하는 이동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자료 : Volocopter) 볼로커넥트는 도심에 직장을 두고 시외에 거주하는 통근자를 위해 개발한 eVTOL이다. 기존에 선보인 볼로시티(VoloCity)라는 도심형 항공 택시(Air Taxi)가 공항과 기차역 등의 교통 허브를 연결하는 도시 안에서의 항공 플랫폼이라면, 볼로커넥트는 가까운 도시와 도시 또는 도시와 교외 등 좀 더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도록 한 단계 진화한 eVOLT에 해당한다. 이를 위해 최대 100km까지 비행이 가능하도록 설계했고, 한 시간에 180km(최대 250km)의 속도로 비행할 수 있다. 탑승할 수 있는 승객은 4명까지다. 수직 이착륙과 방향 전환은 날개 위에 장착된 전기 모터로 구동되는 6개의 로터가, 고속 이동은 동체 붙어있는 2개의 프로펠러가 담당한다. 현재는 여러 가지 형태의 프로토타입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인증을 획득할 예정이다. ...

2021.05.18

블록체인·웨어러블 역주행?··· CIO들 지목한 2021년 ‘파괴적’ 기술 10가지

‘붕괴’(disruption)는 예전에도 IT 분야에서 유행하던 표현이었다. 하지만 지난 1년 동안 나타난 각종 ‘붕괴’는 종전과 사뭇 다른 것이었다. 팬데믹으로 인해 기술 분야에 지각변동이 발생했고 일부 접근방식과 시스템이 중단되었으며 다른 것들의 도입 속도가 빨라졌다. 최근 CIO닷컴이 실행한 CIO 현황 설문조사에서 기술 리더들은 AI와 ML을 2021년에 기업 운영 방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기술로 꼽았다. 또한 빅데이터와 애널리틱스가 성숙해가는 가운데, 블록체인, 웨어러블 등 잠시 소강 상태였던 기술이 재부상할 것으로 관측하는 이도 있었다.  우리는 IT 리더 및 산업 분석가들에게 2021년에 가장 파괴적인 잠재력을 가진 기술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물어보았으며, 일부는 팬데믹이 진정되면서 각광받을 기술에 관해 이야기했다.   AI 및 ML 업계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이 널리 도입되면서 기업들이 이를 활용하여 의사를 결정하고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지만 이에 따른 문제도 증가하고 있다. CIO 현황 보고서에서 조사한 IT 리더 중 62%는 AI가 2021년의 주요 파괴 기술로 보았으며, 텔루스 인터내셔널(Telus International)의 CIO 마이클 링맨은 AI 개발 중 편향을 방지하기 위해 의도적인 윤리적 활동이 필요하다는 보편적인 의견을 공유했다. 그러나 그는 단순히 기술에 기초하지 않은 접근방식을 제안했다. 그는 “조직은 인간 참여형 접근방식을 고려해야 한다. 이 능동적인 학습 형태는 머신러닝에 대하 반 감독적인 접근방식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엣지(Edge) 사례를 해결하고 루프에 통찰력 있는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는 인간 전문가가 AI 모델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및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이브플레인(Diveplane)의 CIO 윌 고든은 2021년에 AI가 생성한 합성 데이터 등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방법을 포함하여 윤리적인 AI 활동이 강조될 것으로 보았다. 고든은 “기업의 거의 모든 측면에서 ...

2021년 CIO 현황 설문조사 블록체인 애널리틱스 드론 디지털 비서 서버리스

2021.03.17

‘붕괴’(disruption)는 예전에도 IT 분야에서 유행하던 표현이었다. 하지만 지난 1년 동안 나타난 각종 ‘붕괴’는 종전과 사뭇 다른 것이었다. 팬데믹으로 인해 기술 분야에 지각변동이 발생했고 일부 접근방식과 시스템이 중단되었으며 다른 것들의 도입 속도가 빨라졌다. 최근 CIO닷컴이 실행한 CIO 현황 설문조사에서 기술 리더들은 AI와 ML을 2021년에 기업 운영 방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기술로 꼽았다. 또한 빅데이터와 애널리틱스가 성숙해가는 가운데, 블록체인, 웨어러블 등 잠시 소강 상태였던 기술이 재부상할 것으로 관측하는 이도 있었다.  우리는 IT 리더 및 산업 분석가들에게 2021년에 가장 파괴적인 잠재력을 가진 기술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물어보았으며, 일부는 팬데믹이 진정되면서 각광받을 기술에 관해 이야기했다.   AI 및 ML 업계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이 널리 도입되면서 기업들이 이를 활용하여 의사를 결정하고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지만 이에 따른 문제도 증가하고 있다. CIO 현황 보고서에서 조사한 IT 리더 중 62%는 AI가 2021년의 주요 파괴 기술로 보았으며, 텔루스 인터내셔널(Telus International)의 CIO 마이클 링맨은 AI 개발 중 편향을 방지하기 위해 의도적인 윤리적 활동이 필요하다는 보편적인 의견을 공유했다. 그러나 그는 단순히 기술에 기초하지 않은 접근방식을 제안했다. 그는 “조직은 인간 참여형 접근방식을 고려해야 한다. 이 능동적인 학습 형태는 머신러닝에 대하 반 감독적인 접근방식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엣지(Edge) 사례를 해결하고 루프에 통찰력 있는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는 인간 전문가가 AI 모델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및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이브플레인(Diveplane)의 CIO 윌 고든은 2021년에 AI가 생성한 합성 데이터 등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방법을 포함하여 윤리적인 AI 활동이 강조될 것으로 보았다. 고든은 “기업의 거의 모든 측면에서 ...

2021.03.17

버라이즌, UPS와 드론 배송 협업 확대··· '5G로 확장'

미 통신기업 버라이즌이 지난 CES 2021에서 5G 기반 드론 배달 서비스를 테스트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국제 화물 배송업체 UPS와 함께 진행했던 4G LTE 기반 드론 배달 테스트를 5G로도 확장함으로써 향후 확대될 드론 배송 시장을 대비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스 베스트버그 버라이즌 CEO는 지난 CES 2021 기조연설에서 초광대역 5G 기반의 드론을 이용한 배송 서비스를 테스트하기 위해 UPS와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배송 테스트 지역은 플로리다주 최대 규모의 은퇴촌인 더 빌리지스(The Villages)다.  버라이즌은 2017년 드론 운영업체인 스카이워드(skyward)를 인수하며 일찍이 드론 사업에 손을 댔다. 스카이워드는 드론 비행에 필요한 네트워크 연결, 미 연방항공국(FAA) 기기 등록, 드론 간 비행정보 공유 등을 간소화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스카이워드 인수 당시 버라이즌은 자사의 네트워크 기술과 스카이워드의 플랫폼을 통합해 크고 작업 기업들의 드론 운영 프로세스를 한곳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버라이즌은 지난해 글로벌 화물업체 UPS의 자회사인 UPS 플라이트 포워드(UPS Flight Forward)와 손을 잡고 4G LTE 기반 배달 드론의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촉발된 비대면 상품 배달에 대한 니즈가 커질 것을 염두에 둔 협업이었다.  플라이트 포워드는 UPS가 2019년 드론 서비스 운영을 위해 설립한 회사이며 미 연방항공국으로부터 공인항공 운송업체로서 공식 승인을 받았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3,800편 이상의 드론 배달을 운영했다.  발라 가네시 UPS 부사장은 “버라이즌의 5G 기술 및 스카이워드의 플랫폼을 활용해 보다 개인화된 온디맨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배송 경험을 혁신할 것”이라고 전했다.  머라이어 스콧 스카이워드 대표는 “저지연성(...

버라이즌 UPS 스카이워드 드론 항공 5G 초광대역

2021.01.21

미 통신기업 버라이즌이 지난 CES 2021에서 5G 기반 드론 배달 서비스를 테스트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국제 화물 배송업체 UPS와 함께 진행했던 4G LTE 기반 드론 배달 테스트를 5G로도 확장함으로써 향후 확대될 드론 배송 시장을 대비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스 베스트버그 버라이즌 CEO는 지난 CES 2021 기조연설에서 초광대역 5G 기반의 드론을 이용한 배송 서비스를 테스트하기 위해 UPS와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배송 테스트 지역은 플로리다주 최대 규모의 은퇴촌인 더 빌리지스(The Villages)다.  버라이즌은 2017년 드론 운영업체인 스카이워드(skyward)를 인수하며 일찍이 드론 사업에 손을 댔다. 스카이워드는 드론 비행에 필요한 네트워크 연결, 미 연방항공국(FAA) 기기 등록, 드론 간 비행정보 공유 등을 간소화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스카이워드 인수 당시 버라이즌은 자사의 네트워크 기술과 스카이워드의 플랫폼을 통합해 크고 작업 기업들의 드론 운영 프로세스를 한곳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버라이즌은 지난해 글로벌 화물업체 UPS의 자회사인 UPS 플라이트 포워드(UPS Flight Forward)와 손을 잡고 4G LTE 기반 배달 드론의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촉발된 비대면 상품 배달에 대한 니즈가 커질 것을 염두에 둔 협업이었다.  플라이트 포워드는 UPS가 2019년 드론 서비스 운영을 위해 설립한 회사이며 미 연방항공국으로부터 공인항공 운송업체로서 공식 승인을 받았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3,800편 이상의 드론 배달을 운영했다.  발라 가네시 UPS 부사장은 “버라이즌의 5G 기술 및 스카이워드의 플랫폼을 활용해 보다 개인화된 온디맨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배송 경험을 혁신할 것”이라고 전했다.  머라이어 스콧 스카이워드 대표는 “저지연성(...

2021.01.21

DMI, 수소 연료전지 드론 활용 가능성 발표

두산이노베이션모빌리티(이하 DMI)가 바이코(Vicor)의 솔루션을 사용해, 수소 연료전지 드론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수소 연료전지로 구동되는 드론으로 원격지에 인도적 구호물품 전달 등 드론 활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DMI는 버진아일랜드에서 응급의료물 배송 시연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수소 연료전지 파워팩은 대부분의 배터리 드론보다 4배에 달하는 2시간 연속 비행 가능하다. 이외에도 비행거리 확장이 가능한 DMI의 드론은 태양광 발전소인 해남 솔라시도에서 약 20MW 부지의 태양광 패널검사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상업용 애플리케이션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러한 동일 조건의 임무를 기존 배터리 드론으로 수행할 경우 6번 이상의 배터리 교체가 필요하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DP30 파워팩은 드론의 로터 측과 2개의 스택을 제어하는 컨트롤러 측에 전원을 공급하는 2개의 메인 파워트레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DP30 파워팩은 40V에서 74V에 이르는 넓은 범위의 가변 출력전압을 기반으로 드론의 로터 모터 측에 엄격하게 레귤레이션 된 48V, 12A 출력을 보장하고, 스택 컨트롤러 보드 및 팬으로는 12V, 8A 출력이 일관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DMI는 PDN(Power Delivery Network)에서 고효율 및 높은 전력 밀도를 달성하기 위해 바이코의 PRM(Pre-Regulation Module) 벅 부스트 레귤레이터와 ZVS(Zero-Voltage Switching) 벅 레귤레이터를 선택했다. PRM은 최대 74V까지 상승하는 수소 연료전지 스택의 OCV(Open Circuit Voltage)를 지원할 수 있으며, 48V까지 안정적인 전압 레귤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다. DMI는 현재 생산 중인 2.6KW급 DP30 파워팩 외에도 파워용량별 제품라인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2022년에 출시 예정인 1.5KW급 수소 연료전지 파워팩을 비롯해 10KW급에 이르는 ...

DMI 수소 연료전지 드론

2021.01.12

두산이노베이션모빌리티(이하 DMI)가 바이코(Vicor)의 솔루션을 사용해, 수소 연료전지 드론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수소 연료전지로 구동되는 드론으로 원격지에 인도적 구호물품 전달 등 드론 활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DMI는 버진아일랜드에서 응급의료물 배송 시연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수소 연료전지 파워팩은 대부분의 배터리 드론보다 4배에 달하는 2시간 연속 비행 가능하다. 이외에도 비행거리 확장이 가능한 DMI의 드론은 태양광 발전소인 해남 솔라시도에서 약 20MW 부지의 태양광 패널검사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상업용 애플리케이션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러한 동일 조건의 임무를 기존 배터리 드론으로 수행할 경우 6번 이상의 배터리 교체가 필요하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DP30 파워팩은 드론의 로터 측과 2개의 스택을 제어하는 컨트롤러 측에 전원을 공급하는 2개의 메인 파워트레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DP30 파워팩은 40V에서 74V에 이르는 넓은 범위의 가변 출력전압을 기반으로 드론의 로터 모터 측에 엄격하게 레귤레이션 된 48V, 12A 출력을 보장하고, 스택 컨트롤러 보드 및 팬으로는 12V, 8A 출력이 일관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DMI는 PDN(Power Delivery Network)에서 고효율 및 높은 전력 밀도를 달성하기 위해 바이코의 PRM(Pre-Regulation Module) 벅 부스트 레귤레이터와 ZVS(Zero-Voltage Switching) 벅 레귤레이터를 선택했다. PRM은 최대 74V까지 상승하는 수소 연료전지 스택의 OCV(Open Circuit Voltage)를 지원할 수 있으며, 48V까지 안정적인 전압 레귤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다. DMI는 현재 생산 중인 2.6KW급 DP30 파워팩 외에도 파워용량별 제품라인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2022년에 출시 예정인 1.5KW급 수소 연료전지 파워팩을 비롯해 10KW급에 이르는 ...

2021.01.12

대원씨티에스, 드론 시장 진출···DJI 공식 딜러십 체결

대원씨티에스가 드론 전문업체 DJI와 컨슈머 제품군에 대한 공식 딜러십을 체결하고, 11월부터 본격적인 국내 시장 유통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원씨티에스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AMD, 에이수스, 델, HP, WD, 샌디스크, 마이크론, 자브라 등의 공식 수입·유통업체다. 대원씨티에스는 그동안의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자사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앞세워 DJI 유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대원씨티에스는 이번 딜러십 체결을 통해 항공 촬영을 위한 접이식 드론 ‘매빅 시리즈’와 콤팩트한 휴대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일상의 모든 순간을 기록하는 짐벌 카메라 ‘포켓 시리즈’ 등 DJI의 컨슈머 제품군을 주력으로 국내에 유통한다고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매빅 시리즈의 대표 최신 모델인 ‘DJI 미니 2(DJI Mini 2)’는 4K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면서도 249g이라는 초경량 무게를 구현한 휴대용 드론이다. 가벼운 무게와 접이식 디자인으로 휴대가 간편하며, 전작 ‘매빅 미니’의 쉬운 비행 조작을 기반으로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 모드 등 손쉽게 멋진 영상을 기록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더불어 ‘오큐싱크 2.0’ 송수신 기술도 더해져 전작 대비 약 150% 향상된 최대 10km의 안정적인 송수신 범위를 가지고 있으며, 강력해진 모터로 속력과 가속력 또한 향상됐다. 오즈모 시리즈 대표 모델인 ‘DJI 포켓 2’(DJI Pocket 2)는 117g의 초경량 무게를 가지고 있는 4K 초소형 짐벌 카메라로 화질과 오디오 등의 성능을 개선한 오즈모 포켓의 후속 신제품이다. 3축 짐벌을 통해 안정적이고 매끄러운 영상 촬영을 지원하고, 4K 카메라와 함께 더욱 커진 이미지 센서와 밝은 렌즈를 적용해 사진과 동영상 모두 향상된 화질을 구현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2배 늘어난 4개의 마이크를 통해 카메라의 움직임에 따라 소리를 추적, 생생하게 오디오를 녹음할 수 있는 ‘매트릭스 스테레오 시스템’도 새롭게 적용됐다고 덧붙였다. 대원씨티에스 이상호 ...

대원씨티에스 드론 DJI

2020.11.13

대원씨티에스가 드론 전문업체 DJI와 컨슈머 제품군에 대한 공식 딜러십을 체결하고, 11월부터 본격적인 국내 시장 유통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원씨티에스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AMD, 에이수스, 델, HP, WD, 샌디스크, 마이크론, 자브라 등의 공식 수입·유통업체다. 대원씨티에스는 그동안의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자사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앞세워 DJI 유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대원씨티에스는 이번 딜러십 체결을 통해 항공 촬영을 위한 접이식 드론 ‘매빅 시리즈’와 콤팩트한 휴대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일상의 모든 순간을 기록하는 짐벌 카메라 ‘포켓 시리즈’ 등 DJI의 컨슈머 제품군을 주력으로 국내에 유통한다고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매빅 시리즈의 대표 최신 모델인 ‘DJI 미니 2(DJI Mini 2)’는 4K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면서도 249g이라는 초경량 무게를 구현한 휴대용 드론이다. 가벼운 무게와 접이식 디자인으로 휴대가 간편하며, 전작 ‘매빅 미니’의 쉬운 비행 조작을 기반으로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 모드 등 손쉽게 멋진 영상을 기록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더불어 ‘오큐싱크 2.0’ 송수신 기술도 더해져 전작 대비 약 150% 향상된 최대 10km의 안정적인 송수신 범위를 가지고 있으며, 강력해진 모터로 속력과 가속력 또한 향상됐다. 오즈모 시리즈 대표 모델인 ‘DJI 포켓 2’(DJI Pocket 2)는 117g의 초경량 무게를 가지고 있는 4K 초소형 짐벌 카메라로 화질과 오디오 등의 성능을 개선한 오즈모 포켓의 후속 신제품이다. 3축 짐벌을 통해 안정적이고 매끄러운 영상 촬영을 지원하고, 4K 카메라와 함께 더욱 커진 이미지 센서와 밝은 렌즈를 적용해 사진과 동영상 모두 향상된 화질을 구현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2배 늘어난 4개의 마이크를 통해 카메라의 움직임에 따라 소리를 추적, 생생하게 오디오를 녹음할 수 있는 ‘매트릭스 스테레오 시스템’도 새롭게 적용됐다고 덧붙였다. 대원씨티에스 이상호 ...

2020.11.13

DJI, 4K 초경량 드론 ‘DJI 미니 2’ 출시

DJI는 안전성과 4K 카메라, 다양한 편의 기능을 탑재한 무게 249g 미만의 초경량 휴대용 드론 ‘DJI 미니(Mini) 2’를 출시했다. DJI 미니 2는 전작인 매빅 미니의 쉬운 비행 조작을 기반으로, 전작 대비 향상된 고화질 이미지 촬영 기능, 더 강력해진 모터 출력, 확연히 향상된 송수신 기술을 제공한다.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 모드 기능은 몇 번의 터치 만으로도 멋진 영상을 담을 수 있다.  DJI 미니 2는 접이식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로 편리한 휴대와 간편한 비행이 가능하다. 작지만 강력한 DJI 미니 2는 핵심 비행 성능도 향상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DJI ‘오큐싱크 2.0 (OcuSync 2.0)’로 불리는 송수신 기술은 안정성을 확보하고 장거리 통신을 가능하게 해 컨트롤러와 드론을 안정적으로 연결한다. 오큐싱크의 듀얼 주파수 기술은 주파수 간섭을 피해 채널을 자동 전환해 최적의 연결 상태를 유지한다. DJI 미니 2의 최대 송수신 범위는 10km이며, 이는 매빅 미니와 비교해 약 150% 향상된 수치다. 강력해진 모터로 속력 및 가속력이 향상됐으며 31분간의 비행을 즐길 수 있다. 최대 풍속 약 10.5m/s의 강풍도 견딜 수 있게 설계됐다.  DJI 미니 2는 재미있는 비행 경험, 쉬운 조작, 일상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개발돼, 일상에서도, 여행 중에도 언제 어디서든지 사용할 수 있다. DJI 미니 2 드론 카메라의 라이브 뷰는 스마트폰에서 바로 볼 수 있으며,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버튼과 기능은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다른 DJI 드론과 마찬가지로, DJI 미니 2는 고성능 포지셔닝 기술과 센서를 통해 어디서든 정교한 호버링을 제공한다. GPS 기능으로 드론이 어디 있는지 추적하고, 하단의 센서는 지면과의 거리를 파악해 자동 착륙을 지원한다. DJI는 미니 2에 공항과 같은 민감한 구역을 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GEO 펜싱, 이륙 지점의 파일럿에게 복귀하는...

DJI 드론

2020.11.05

DJI는 안전성과 4K 카메라, 다양한 편의 기능을 탑재한 무게 249g 미만의 초경량 휴대용 드론 ‘DJI 미니(Mini) 2’를 출시했다. DJI 미니 2는 전작인 매빅 미니의 쉬운 비행 조작을 기반으로, 전작 대비 향상된 고화질 이미지 촬영 기능, 더 강력해진 모터 출력, 확연히 향상된 송수신 기술을 제공한다.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 모드 기능은 몇 번의 터치 만으로도 멋진 영상을 담을 수 있다.  DJI 미니 2는 접이식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로 편리한 휴대와 간편한 비행이 가능하다. 작지만 강력한 DJI 미니 2는 핵심 비행 성능도 향상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DJI ‘오큐싱크 2.0 (OcuSync 2.0)’로 불리는 송수신 기술은 안정성을 확보하고 장거리 통신을 가능하게 해 컨트롤러와 드론을 안정적으로 연결한다. 오큐싱크의 듀얼 주파수 기술은 주파수 간섭을 피해 채널을 자동 전환해 최적의 연결 상태를 유지한다. DJI 미니 2의 최대 송수신 범위는 10km이며, 이는 매빅 미니와 비교해 약 150% 향상된 수치다. 강력해진 모터로 속력 및 가속력이 향상됐으며 31분간의 비행을 즐길 수 있다. 최대 풍속 약 10.5m/s의 강풍도 견딜 수 있게 설계됐다.  DJI 미니 2는 재미있는 비행 경험, 쉬운 조작, 일상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개발돼, 일상에서도, 여행 중에도 언제 어디서든지 사용할 수 있다. DJI 미니 2 드론 카메라의 라이브 뷰는 스마트폰에서 바로 볼 수 있으며,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버튼과 기능은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다른 DJI 드론과 마찬가지로, DJI 미니 2는 고성능 포지셔닝 기술과 센서를 통해 어디서든 정교한 호버링을 제공한다. GPS 기능으로 드론이 어디 있는지 추적하고, 하단의 센서는 지면과의 거리를 파악해 자동 착륙을 지원한다. DJI는 미니 2에 공항과 같은 민감한 구역을 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GEO 펜싱, 이륙 지점의 파일럿에게 복귀하는...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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