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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만에 7건 성사' 액센츄어 M&A가 보여준 디지털 방향

액센츄어가 12일 만에 7곳의 전문가 기술 및 디지털 기업을 인수하면서 2019년이 되기도 전에 글로벌 인수 작전을 마무리했다. 11월 30일부터 12월 12일까지 해당 시스템통합 기업은 4개 대륙의 호주, 독일, 이탈리아, 미국, 캐나다, 브라질에서 계약을 마무리했다. 이 거래는 창의적인 기술과 디지털 전문 지식 외에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 기술 대기업은 독일의 콜 레베(Kolle Rebbe), 이탈리아의 SEC 세르비지(Servizi) Spa, 호주와 뉴질랜드의 프라임Q(PrimeQ)를 인수했다. 미국에 있는 에낵시스 컨설팅(Enaxis Consulting) 및 어댑틀리(Adaptly)와 함께 캐나다의 자핀(Zafin)과 브라질의 뉴 콘텐트(New Content)를 각각 사들였다. 전체적으로 이 인수 합병 활동은 대형 자본이 지속해서 디지털 변혁을 유도하면서 액센츄어가 글로벌 및 지역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유럽의 엘리트 11월 30일, 액센츄어는 독일의 광고 선두 기업 중 하나인 콜 레베의 인수를 마무리했다. 함부르크에 위치한 이 기업은 액센츄어 인터렉티브(Accenture Interactive)에 소속되어 해당 제공 기업이 독일과 여러 지역의 고객들에게 통합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시킬 것이다. 1994년에 설립된 콜 레베는 아우디, DAZN, 넷플릭스, TUI 크루즈(TUI Cruises) 등의 브랜드를 위해 교차 채널 광고 캠페인과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같은 날, 인테사 상파올로 그룹(Intesa Sanpaolo Group)은 금융기관에 기술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SEC 세르비지 Spa의 지분 80.8% 지분을 액센츄어에 매각했다. 액센츄어는 SEC 세르비지 Spa에 대한 다른 주주들의 지분도 인수했다. SEC 세르비지의 전문 지식, 기술, 운영 자산을 인수하면서 은행의 디지털 플랫폼 전환을 지원할 수 있는 발전된...

오라클 에넥시스 어댑틀리 액센츄어 인터랙티브 디지털변혁 광고 합병 브랜드 컨설팅 SI 은행 콘텐츠 액센츄어 마케팅 M&A 인수 프라임Q

2018.12.19

액센츄어가 12일 만에 7곳의 전문가 기술 및 디지털 기업을 인수하면서 2019년이 되기도 전에 글로벌 인수 작전을 마무리했다. 11월 30일부터 12월 12일까지 해당 시스템통합 기업은 4개 대륙의 호주, 독일, 이탈리아, 미국, 캐나다, 브라질에서 계약을 마무리했다. 이 거래는 창의적인 기술과 디지털 전문 지식 외에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 기술 대기업은 독일의 콜 레베(Kolle Rebbe), 이탈리아의 SEC 세르비지(Servizi) Spa, 호주와 뉴질랜드의 프라임Q(PrimeQ)를 인수했다. 미국에 있는 에낵시스 컨설팅(Enaxis Consulting) 및 어댑틀리(Adaptly)와 함께 캐나다의 자핀(Zafin)과 브라질의 뉴 콘텐트(New Content)를 각각 사들였다. 전체적으로 이 인수 합병 활동은 대형 자본이 지속해서 디지털 변혁을 유도하면서 액센츄어가 글로벌 및 지역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유럽의 엘리트 11월 30일, 액센츄어는 독일의 광고 선두 기업 중 하나인 콜 레베의 인수를 마무리했다. 함부르크에 위치한 이 기업은 액센츄어 인터렉티브(Accenture Interactive)에 소속되어 해당 제공 기업이 독일과 여러 지역의 고객들에게 통합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시킬 것이다. 1994년에 설립된 콜 레베는 아우디, DAZN, 넷플릭스, TUI 크루즈(TUI Cruises) 등의 브랜드를 위해 교차 채널 광고 캠페인과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같은 날, 인테사 상파올로 그룹(Intesa Sanpaolo Group)은 금융기관에 기술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SEC 세르비지 Spa의 지분 80.8% 지분을 액센츄어에 매각했다. 액센츄어는 SEC 세르비지 Spa에 대한 다른 주주들의 지분도 인수했다. SEC 세르비지의 전문 지식, 기술, 운영 자산을 인수하면서 은행의 디지털 플랫폼 전환을 지원할 수 있는 발전된...

2018.12.19

IBM과의 합병 묻는다··· 레드햇, 1월 16일 주주 총회 개최

IBM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역량 강화를 위해 레드햇을 340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인 가운데, 레드햇이 오는 1월 16일 주주를 대상으로 특별 회의를 개최한다.  레드햇은 12월 11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2018년 12월 11일 결산일에 주식을 보유한 레드햇 주주들은 특별 회의에 투표할 권리를 가진다. 레드햇 이사회는 주주들이 IBM과의 합병에 찬성하기를 권고한다"라고 밝혔다.  IBM CEO 지니 로메티는 레드햇 인수가 클라우드 시장을 뒤흔들 것이라며 "IBM은 세계 최고의 하이브리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가 될 것이다. 클라우드의 모든 가치를 열어내는 유일한 오픈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녀는 또 이번 인수로 인해 동종 업계 최고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공급자가 힘을 함침에 따라 고객 기업들은 모든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레드햇은 이번 합병이 2019년 하반기 이내에 마무리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인수 이후 레드햇은 IBM 내에서 일종의 '스위스'와 같은 존재로 운영될 전망이다. 오픈소스에 대한 약속도 유지될 것이라고 이 기업은 전했다. ciokr@idg.co.kr

인수 IBM 레드햇 합병 하이브리드클라우드

2018.12.12

IBM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역량 강화를 위해 레드햇을 340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인 가운데, 레드햇이 오는 1월 16일 주주를 대상으로 특별 회의를 개최한다.  레드햇은 12월 11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2018년 12월 11일 결산일에 주식을 보유한 레드햇 주주들은 특별 회의에 투표할 권리를 가진다. 레드햇 이사회는 주주들이 IBM과의 합병에 찬성하기를 권고한다"라고 밝혔다.  IBM CEO 지니 로메티는 레드햇 인수가 클라우드 시장을 뒤흔들 것이라며 "IBM은 세계 최고의 하이브리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가 될 것이다. 클라우드의 모든 가치를 열어내는 유일한 오픈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녀는 또 이번 인수로 인해 동종 업계 최고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공급자가 힘을 함침에 따라 고객 기업들은 모든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레드햇은 이번 합병이 2019년 하반기 이내에 마무리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인수 이후 레드햇은 IBM 내에서 일종의 '스위스'와 같은 존재로 운영될 전망이다. 오픈소스에 대한 약속도 유지될 것이라고 이 기업은 전했다. ciokr@idg.co.kr

2018.12.12

클라우데라 마이크 올슨이 말하는 ‘호튼웍스 합병과 빅데이터의 미래’

2018년 10월, 클라우데라(Cloudera)와 호튼웍스(Hortonworks)가 합병을 발표했다. 오픈소스 빅데이터 기술(하둡과 스파크가 중심)이 전문인 두 회사가 하나의 회사로 합병되는 것이다. 컴퓨터월드 영국은 지난주 런던 햄 야드 호텔에서 클라우데라의 공동 창업자 겸 최고 전략 책임자인 마이크 올슨과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10년 전 빅데이터가 대기업에 중요한 기술이 될 것으로 생각해 클라우데라를 공동 창업했다. 그리고 지금 두 회사가 하나가 되는 가능성과 잠재력에 흥분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올슨은 이어 “우리는 대규모의 데이터 저장, 관리, 분석에 초점을 맞춰왔다. 또 10년 넘게 오픈소스 생태계에 적극적으로 참여 및 기여했다. 모든 것이 대기업들이 과거 어느 때보다 많은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이러한 행보는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방식으로 이를 분석할 필요가 있다는 ‘개념’에 토대를 두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올슨은 양사의 일부 제품이 유사하기는 하지만, 두 회사의 지난 몇 년 간 투자 전략이 달랐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두 회사가 서로 보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데이터 웨어하우징에 대규모 투자를 했다. 우리와 고객에게 모두 이익이 됐던 투자이다. 큰 발전을 일궈냈고, 머신 학습에도 투자를 했다. 앞으로도 계속 여기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합병을 발표하면서, 호튼웍스가 IoT와 엣지 투자와 관련해 일궈낸 성과를 강조했었다. 우리는 이런 투자 전략이 서로를 훌륭히 보완할 것으로 판단한다. 또한 두 회사 모두 하둡과 하이브, 스파크 생태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핵심 플랫폼에 공유하는 코드가 많다. 이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올슨에 따르면, 두 회사는 가까운 장래 동안에는 계속 실리콘 밸리에 남을 계획이다. 그는 새로 합병한 회사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현재...

합병 클라우데라 호트웍스

2018.10.29

2018년 10월, 클라우데라(Cloudera)와 호튼웍스(Hortonworks)가 합병을 발표했다. 오픈소스 빅데이터 기술(하둡과 스파크가 중심)이 전문인 두 회사가 하나의 회사로 합병되는 것이다. 컴퓨터월드 영국은 지난주 런던 햄 야드 호텔에서 클라우데라의 공동 창업자 겸 최고 전략 책임자인 마이크 올슨과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10년 전 빅데이터가 대기업에 중요한 기술이 될 것으로 생각해 클라우데라를 공동 창업했다. 그리고 지금 두 회사가 하나가 되는 가능성과 잠재력에 흥분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올슨은 이어 “우리는 대규모의 데이터 저장, 관리, 분석에 초점을 맞춰왔다. 또 10년 넘게 오픈소스 생태계에 적극적으로 참여 및 기여했다. 모든 것이 대기업들이 과거 어느 때보다 많은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이러한 행보는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방식으로 이를 분석할 필요가 있다는 ‘개념’에 토대를 두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올슨은 양사의 일부 제품이 유사하기는 하지만, 두 회사의 지난 몇 년 간 투자 전략이 달랐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두 회사가 서로 보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데이터 웨어하우징에 대규모 투자를 했다. 우리와 고객에게 모두 이익이 됐던 투자이다. 큰 발전을 일궈냈고, 머신 학습에도 투자를 했다. 앞으로도 계속 여기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합병을 발표하면서, 호튼웍스가 IoT와 엣지 투자와 관련해 일궈낸 성과를 강조했었다. 우리는 이런 투자 전략이 서로를 훌륭히 보완할 것으로 판단한다. 또한 두 회사 모두 하둡과 하이브, 스파크 생태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핵심 플랫폼에 공유하는 코드가 많다. 이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올슨에 따르면, 두 회사는 가까운 장래 동안에는 계속 실리콘 밸리에 남을 계획이다. 그는 새로 합병한 회사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현재...

2018.10.29

"앱 1000개, 데이터센터 9개···" NTT 초대형 IT 통합의 교훈

두 거대 기업이 합병할 때 IT 시스템을 통합해 본 경험이 있는 CIO라면 차라리 고통스러운 치과 수술을 받으면서 오후를 보내는 것이 낫다고 말할 것이다. 이는 비행 중 비행기의 엔진을 교체하는 것에 비유하기도 하는데 복잡한 시스템 통합을 진행하는 중에도 현장 업무가 차질이 없도록 보장해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업무는 멈출 수 없고 직원이 일을 하려면 IT의 지원이 필요하다. 이는 2016년 11월 배리 셔키에게 벌어진 일이다. NTT 데이터 서비스(NTT Data Service)가 델 서비스(Dell Service)를 31억 달러에 인수했고, 그에게 양사의 IT 시스템을 통합하는 임무가 주어졌다. 당시 텍사스 교통국과 NTT 데이터간의 IT 외주 계약을 총괄하고 있던 그는 3만 명에 달하는 델 서비스 직원을 포함해 새로운 시스템으로 전환하기 까지 단 22개월의 시간만 주어진 상태였다. 그러나 셔키와 그의 팀은 이를 훌륭하게 해냈다. 부지런한 계획과 소통, 변화 관리를 통해 핵심 이정표를 따라가면서 단 18개월 만에 완수했다. M&A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셔키에 따르면, 그가 통합 업무를 맡기로 동의한 즉시 이전 서비스 합의서(Transition Services Agreement, TSA)를 체결했다. 그리고 이 합의서에 따라, NTT 데이터가 델 서비스 직원을 흡수할 때 델 서비스는 NTT 데이터 서비스에 브리지 IT 서비스(bridge IT services)를 제공할 의무가 있었다. 이러한 TSA는 대형 자회사 매각 시 관례적인 것이다. 피인수 기업은 새 시스템이 안정될 때까지 인수 기업에 IT를 제공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안정은 거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NTT 데이터 서비스의 리서치에 따르면 이러한 기업간 합병은 실패율이 무려 50%에 이른다. 주된 실패 원인은 IT 통합이다. 프로세스와 기술, 인프라, 운용을 일원화하는 것이 그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CIO는 기업에 대한 총체적 시각을 가진...

CIO 통합 NTT 합병 델서비스

2018.10.24

두 거대 기업이 합병할 때 IT 시스템을 통합해 본 경험이 있는 CIO라면 차라리 고통스러운 치과 수술을 받으면서 오후를 보내는 것이 낫다고 말할 것이다. 이는 비행 중 비행기의 엔진을 교체하는 것에 비유하기도 하는데 복잡한 시스템 통합을 진행하는 중에도 현장 업무가 차질이 없도록 보장해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업무는 멈출 수 없고 직원이 일을 하려면 IT의 지원이 필요하다. 이는 2016년 11월 배리 셔키에게 벌어진 일이다. NTT 데이터 서비스(NTT Data Service)가 델 서비스(Dell Service)를 31억 달러에 인수했고, 그에게 양사의 IT 시스템을 통합하는 임무가 주어졌다. 당시 텍사스 교통국과 NTT 데이터간의 IT 외주 계약을 총괄하고 있던 그는 3만 명에 달하는 델 서비스 직원을 포함해 새로운 시스템으로 전환하기 까지 단 22개월의 시간만 주어진 상태였다. 그러나 셔키와 그의 팀은 이를 훌륭하게 해냈다. 부지런한 계획과 소통, 변화 관리를 통해 핵심 이정표를 따라가면서 단 18개월 만에 완수했다. M&A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셔키에 따르면, 그가 통합 업무를 맡기로 동의한 즉시 이전 서비스 합의서(Transition Services Agreement, TSA)를 체결했다. 그리고 이 합의서에 따라, NTT 데이터가 델 서비스 직원을 흡수할 때 델 서비스는 NTT 데이터 서비스에 브리지 IT 서비스(bridge IT services)를 제공할 의무가 있었다. 이러한 TSA는 대형 자회사 매각 시 관례적인 것이다. 피인수 기업은 새 시스템이 안정될 때까지 인수 기업에 IT를 제공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안정은 거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NTT 데이터 서비스의 리서치에 따르면 이러한 기업간 합병은 실패율이 무려 50%에 이른다. 주된 실패 원인은 IT 통합이다. 프로세스와 기술, 인프라, 운용을 일원화하는 것이 그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CIO는 기업에 대한 총체적 시각을 가진...

2018.10.24

클라우데라-호튼웍스 합병이 빅데이터 업계에 의미하는 바는?

클라우데라-호튼웍스 합병은 엔터프라이즈급 오픈소스 데이터 솔루션으로 계속해서 수익을 수익 창출하고자 분투하는 빅데이터 업계를 놀라게 했다. 또한 이번 합병을 두고 ‘피할 수 없는 선택’이라는 시각도 일부 있다. 클라우데라와 호튼웍스은 한때 벤처캐피탈 투자에서 주목받던 ‘유니콘’이었다. 이 두 업체는 오픈소스 지원 솔루션으로 수익을 낸다는 공통점이 있다. ->클라우데라-호튼웍스, 전격 합병··· '52억 달러' 거대 데이터 기업 탄생 이번 합병에 관해 호튼웍스 CEO 롭 베어든은 "두 회사 주주들의 가치 창출을 물론이고 고객, 파트너, 직원, 오픈소스 공동체가 이 제품에 내재된 강화된 제품, 더 큰 규모 및 향상된 비용 경쟁력의 혜택을 누리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새로운 합병 회사에서 클라우데라는 주식의 약 60%를 보유하게 되며 클라우데라의 CEO인 톰 레일리는 새로운 합병 회사의 CEO를 맡을 예정이다. 규제 및 주주 승인을 조건으로 이 합병은 2019년 1분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재무 현황 두 회사의 재무 상태는 상당히 비슷하다. 클라우데라는 2017년에 2억 6,1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고, 2억 8,000만 달러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호튼웍스는 2017년에 2억 6,2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고, 1억 9,000만 달러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클라우데라의 IPO 과정은 인텔의 엄청난 투자 때문에 순탄하지 못했다. 인텔이 클라우데라의 20% 이상을 소유할 수 없다는 조항 때문이었다. 시킹 알파(Seeking Alpha)에 따르면 올해 초 클라우데라는 "충분한 매출을 올리지 못하는 고객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영업 전략을 잘못 이해했다"며 "목표 시장을 벗어난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는 데 주력했기 때문에 기존 고객의 확대가 부족했다"고 밝힌...

M&A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 과학 사물인터넷 호튼웍스 클라우데라 하둡 데이터웨어하우스 합병 매출 DW 빅데이터 재무 영업 손실

2018.10.10

클라우데라-호튼웍스 합병은 엔터프라이즈급 오픈소스 데이터 솔루션으로 계속해서 수익을 수익 창출하고자 분투하는 빅데이터 업계를 놀라게 했다. 또한 이번 합병을 두고 ‘피할 수 없는 선택’이라는 시각도 일부 있다. 클라우데라와 호튼웍스은 한때 벤처캐피탈 투자에서 주목받던 ‘유니콘’이었다. 이 두 업체는 오픈소스 지원 솔루션으로 수익을 낸다는 공통점이 있다. ->클라우데라-호튼웍스, 전격 합병··· '52억 달러' 거대 데이터 기업 탄생 이번 합병에 관해 호튼웍스 CEO 롭 베어든은 "두 회사 주주들의 가치 창출을 물론이고 고객, 파트너, 직원, 오픈소스 공동체가 이 제품에 내재된 강화된 제품, 더 큰 규모 및 향상된 비용 경쟁력의 혜택을 누리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새로운 합병 회사에서 클라우데라는 주식의 약 60%를 보유하게 되며 클라우데라의 CEO인 톰 레일리는 새로운 합병 회사의 CEO를 맡을 예정이다. 규제 및 주주 승인을 조건으로 이 합병은 2019년 1분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재무 현황 두 회사의 재무 상태는 상당히 비슷하다. 클라우데라는 2017년에 2억 6,1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고, 2억 8,000만 달러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호튼웍스는 2017년에 2억 6,2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고, 1억 9,000만 달러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클라우데라의 IPO 과정은 인텔의 엄청난 투자 때문에 순탄하지 못했다. 인텔이 클라우데라의 20% 이상을 소유할 수 없다는 조항 때문이었다. 시킹 알파(Seeking Alpha)에 따르면 올해 초 클라우데라는 "충분한 매출을 올리지 못하는 고객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영업 전략을 잘못 이해했다"며 "목표 시장을 벗어난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는 데 주력했기 때문에 기존 고객의 확대가 부족했다"고 밝힌...

2018.10.10

클라우데라-호튼웍스, 전격 합병··· '52억 달러' 거대 데이터 기업 탄생

머신러닝과 분석 플랫폼의 전문성을 가진 클라우데라(Cloudera)와 호튼웍스(Hortonworks)가 합병하는 데 최종 합의했다. 합병한 신생 회사의 시가 총액은 52억 달러에 달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양사는 '세계 최고의 차세대 데이터 플랫폼 제공 업체'로 발돋움한다는 구상이다. 합병 방식은 양사의 주식을 동일하게 통합하는 방식이 된다. 이에 따라 합병 기업의 주식의 약 60%가 클라우데라 주식, 40%가 호튼웍스가 될 전망이다. 합병 이후 매출은 약 7억 2000만 달러, 고객사는 2500개 이상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번 합병은 양사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승인됐다. 클라우데라 CEO 톰 레일리가 합병 회사의 CEO를 맡을 예정이다. 그는 "엔드투엔드 데이터 관리에 대한 호튼웍스의 전문성과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머신러닝에 대한 클라우데라의 전문성을 결합하면 엣지부터 AI까지 업계 최초의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호튼웍스의 CEO 롭 베어든은 통합 기업의 이사회에 참여한다. COO 스콧 데이비슨, CPO 아런 머시도 통합 회사에서 같은 업무를 맡는다. 베어든은 "이번 합병으로 우리 두 기업은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스트리밍과 IoT, 데이터 관리, 데이터 웨어하우스, 머신러닝/AI,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에서 경쟁력도 강화하게 됐다. 더 중요한 것은 더 폭넓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업 고객이 그들의 데이터의 가치를 더 잘 활용하도록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양사는 이번 합병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나 시스템 통합 업체 등과의 협력도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합병은 주주 승인과 정부의 반독점 심사 등을 거쳐서 최종 완료된다. 이런 절차는 내년 1분기 중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ciokr@idg.co.kr

합병 클라우데라 호튼웍스

2018.10.05

머신러닝과 분석 플랫폼의 전문성을 가진 클라우데라(Cloudera)와 호튼웍스(Hortonworks)가 합병하는 데 최종 합의했다. 합병한 신생 회사의 시가 총액은 52억 달러에 달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양사는 '세계 최고의 차세대 데이터 플랫폼 제공 업체'로 발돋움한다는 구상이다. 합병 방식은 양사의 주식을 동일하게 통합하는 방식이 된다. 이에 따라 합병 기업의 주식의 약 60%가 클라우데라 주식, 40%가 호튼웍스가 될 전망이다. 합병 이후 매출은 약 7억 2000만 달러, 고객사는 2500개 이상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번 합병은 양사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승인됐다. 클라우데라 CEO 톰 레일리가 합병 회사의 CEO를 맡을 예정이다. 그는 "엔드투엔드 데이터 관리에 대한 호튼웍스의 전문성과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머신러닝에 대한 클라우데라의 전문성을 결합하면 엣지부터 AI까지 업계 최초의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호튼웍스의 CEO 롭 베어든은 통합 기업의 이사회에 참여한다. COO 스콧 데이비슨, CPO 아런 머시도 통합 회사에서 같은 업무를 맡는다. 베어든은 "이번 합병으로 우리 두 기업은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스트리밍과 IoT, 데이터 관리, 데이터 웨어하우스, 머신러닝/AI,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에서 경쟁력도 강화하게 됐다. 더 중요한 것은 더 폭넓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업 고객이 그들의 데이터의 가치를 더 잘 활용하도록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양사는 이번 합병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나 시스템 통합 업체 등과의 협력도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합병은 주주 승인과 정부의 반독점 심사 등을 거쳐서 최종 완료된다. 이런 절차는 내년 1분기 중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ciokr@idg.co.kr

2018.10.05

다이멘션데이타-NTT 합병한다··· '매출 380억 달러' 새 지주사 설립

다이멘션데이타(Dimension Data)와 NTT 커뮤니케이션(NTT Communications), NTT 데이터(NTT Data), NTT 시큐리티(NTT Security), NTTi3이 합병해 거대 IT 업체로 재탄생한다. 지난 몇달간 관련 소문이 돌았기 때문에 매우 놀랄 소식은 아니지만, 합병으로 탄생하는 업체는 크게 3개 조직에 걸쳐, 직원수 16만 3000명, 매출 수백억 달러에 달하는 거대 기업이 된다. 이번 합병 소식은 모회사인 NTT 코퍼레이션(Nippon Telegraph and Telephone Corporation)의 공식 발표를 통해 알려졌다. 업체는 보도자료를 통해 "전 세계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의한 급격한 기술 혁신과 파괴가 일어나고 있고 혁신적인 경쟁업체가 공격적으로 조직을 확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강력한 요구로 나타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요구가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세계 시장내 입지를 강화할 기회라고 믿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합병을 통해 업체는 글로벌 비즈니스에 집중하는 새로운 지주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2019년 3월 말까지 NTT 코퍼레이션 산하에 만들어진다. 이 조직의 이름은 NTT Inc로 결정됐다. 현재 NTT 코퍼레이션의 CEO인 준 사와다가 새로운 CEO로 취임할 예정이다. NTT Inc의 예상 매출액은 약 380억 달러다. 이중 200억 달러는 이미 일본 이외 지역에서 나온다. 따라서 NTT 커뮤니케이션, 다이멘션데이타, NTT 데이터, NTT 시큐리티, NTTi3은 NTT Inc로 이전돼 새로운 경영진 아래서 재편된다. 업체 측은 "이번 합병을 통해 NTT 그룹을 더 경쟁력 있고 수익성 높은 기업으로 만들고, 우리 직원의 다양한 전문성과 기술, 관리 경험을 통합하고 강화해 세계 시장에서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새로운 조직을 통해 기존 전문성을 최대한 끌어...

NTT 합병 다이멘션데이타

2018.08.08

다이멘션데이타(Dimension Data)와 NTT 커뮤니케이션(NTT Communications), NTT 데이터(NTT Data), NTT 시큐리티(NTT Security), NTTi3이 합병해 거대 IT 업체로 재탄생한다. 지난 몇달간 관련 소문이 돌았기 때문에 매우 놀랄 소식은 아니지만, 합병으로 탄생하는 업체는 크게 3개 조직에 걸쳐, 직원수 16만 3000명, 매출 수백억 달러에 달하는 거대 기업이 된다. 이번 합병 소식은 모회사인 NTT 코퍼레이션(Nippon Telegraph and Telephone Corporation)의 공식 발표를 통해 알려졌다. 업체는 보도자료를 통해 "전 세계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의한 급격한 기술 혁신과 파괴가 일어나고 있고 혁신적인 경쟁업체가 공격적으로 조직을 확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강력한 요구로 나타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요구가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세계 시장내 입지를 강화할 기회라고 믿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합병을 통해 업체는 글로벌 비즈니스에 집중하는 새로운 지주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2019년 3월 말까지 NTT 코퍼레이션 산하에 만들어진다. 이 조직의 이름은 NTT Inc로 결정됐다. 현재 NTT 코퍼레이션의 CEO인 준 사와다가 새로운 CEO로 취임할 예정이다. NTT Inc의 예상 매출액은 약 380억 달러다. 이중 200억 달러는 이미 일본 이외 지역에서 나온다. 따라서 NTT 커뮤니케이션, 다이멘션데이타, NTT 데이터, NTT 시큐리티, NTTi3은 NTT Inc로 이전돼 새로운 경영진 아래서 재편된다. 업체 측은 "이번 합병을 통해 NTT 그룹을 더 경쟁력 있고 수익성 높은 기업으로 만들고, 우리 직원의 다양한 전문성과 기술, 관리 경험을 통합하고 강화해 세계 시장에서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새로운 조직을 통해 기존 전문성을 최대한 끌어...

2018.08.08

시스코, 네트워크 인증 보안 업체 듀오 23억 달러에 인수

시스코가 네트워크 신원 인증, 보안 업체 듀오(Duo)를 23억 5,000만 달러에 인수했다. 시스코에 따르면, 듀오는 사이버 침해를 방지하고, 데이터 유출, 계정 도용 등을 막는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다. 시스코의 듀오 인수에 대한 세부사항은 다음과 같다. - 시스코는 현재 ISE 제품으로 온 프레미스형 네트워크 액세스 제어를 제공한다. 듀오 소프트웨어는 SaaS 기반의 서비스로 시스코 ISE와 통합되어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 액세스 컨트롤을 제공하게 된다. - 듀오는 사용자와 기기의 신뢰도를 인증해 시스코 시큐어 인터넷 게이트웨이, 클라우드 엑세스 시큐리티 브로커,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매니지먼트 등 클라우드 기반 제품에 ID 인식 기능을 추가한다. - 모바일이나 관리되지 않던 기기는 듀오의 가시성으로 시스코의 1억 8,000만 개 이상의 기기가 더욱 강화될 것이다. 시스코는 기존 자사의 네트워크, 디바이스,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과 듀오의 무결점 인증과 액세스 제품과 통합해 네트워크로 연결된 모든 기기와 애플리케이션, 사용자를 빠르게 보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스코는 배치와 사용에 6~12개월이 걸리는 경쟁 제품과 달리 듀오 사용자 중 75%가 1주일 이내에 제품을 혜택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시스코 기업 개발 부사장 롭 살바그노는 블로그를 통해 듀오가 포툰 500대 100개사를 포함해 12,000개 이상의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스코 수석 부사장 겸 네트워크 보안 부문 책임자인 데이비드 괴클러는 “얼핏 보면 시스코가 통합 보안 액세스와 멀티팩터인증 업체를 인수하는 변화가 시스코의 클라우드 보안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조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괴클러는 “이러한 가정도 정확하지만,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 전략과 듀오의 연관성은 전사로 확대될 수 있다. 이것은 매우 전략적인 결정이며, 현대의 멀티 클라우드 세계에 기업의 요구사항을 더욱 정확하게 지원할 수 있게 ...

인수 시스코 합병 네트워크 듀오

2018.08.06

시스코가 네트워크 신원 인증, 보안 업체 듀오(Duo)를 23억 5,000만 달러에 인수했다. 시스코에 따르면, 듀오는 사이버 침해를 방지하고, 데이터 유출, 계정 도용 등을 막는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다. 시스코의 듀오 인수에 대한 세부사항은 다음과 같다. - 시스코는 현재 ISE 제품으로 온 프레미스형 네트워크 액세스 제어를 제공한다. 듀오 소프트웨어는 SaaS 기반의 서비스로 시스코 ISE와 통합되어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 액세스 컨트롤을 제공하게 된다. - 듀오는 사용자와 기기의 신뢰도를 인증해 시스코 시큐어 인터넷 게이트웨이, 클라우드 엑세스 시큐리티 브로커,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매니지먼트 등 클라우드 기반 제품에 ID 인식 기능을 추가한다. - 모바일이나 관리되지 않던 기기는 듀오의 가시성으로 시스코의 1억 8,000만 개 이상의 기기가 더욱 강화될 것이다. 시스코는 기존 자사의 네트워크, 디바이스,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과 듀오의 무결점 인증과 액세스 제품과 통합해 네트워크로 연결된 모든 기기와 애플리케이션, 사용자를 빠르게 보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스코는 배치와 사용에 6~12개월이 걸리는 경쟁 제품과 달리 듀오 사용자 중 75%가 1주일 이내에 제품을 혜택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시스코 기업 개발 부사장 롭 살바그노는 블로그를 통해 듀오가 포툰 500대 100개사를 포함해 12,000개 이상의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스코 수석 부사장 겸 네트워크 보안 부문 책임자인 데이비드 괴클러는 “얼핏 보면 시스코가 통합 보안 액세스와 멀티팩터인증 업체를 인수하는 변화가 시스코의 클라우드 보안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조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괴클러는 “이러한 가정도 정확하지만,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 전략과 듀오의 연관성은 전사로 확대될 수 있다. 이것은 매우 전략적인 결정이며, 현대의 멀티 클라우드 세계에 기업의 요구사항을 더욱 정확하게 지원할 수 있게 ...

2018.08.06

플랜트로닉스, 폴리콤 인수 완료 발표

플랜트로닉스가 통합 커뮤니케이션 벤더 폴리콤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인수 측은 제프 뇌브카를 글로벌 영업 수석 수사장으로 선임했으며, 에이미 바즈두카스를 부사장 겸 CMO로 임명했다. 2015년 입사한 바즈두카스는 폴리콤에서도 동일한 역할을 수행했던 인물이다. 전 플랜트로닉스 혁신 및 전략 부사장이었던 캐리 브란은 선임 부사장 겸 최고 전략 책임자(CSO)를 담당한다. 2017년 폴리콤에 합류한 타룬 룸바는 제품 및 솔루션 관리 업무 담당 부사장을 맡는다. 2011년부터 폴리콤의 글로벌 서비스 담당 SVP였던 내빈 메타는 글로벌 서비스 담당 수석 부사장으로 임명됐다. 플랜트로닉스 존 버튼 CEO는 "새롭게 구성된 결합 솔루션은 최고의 연결성 경험을 창출하는데 필요한 도구와 유연성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플랜트로닉스는 지난 3월 폴리콤을 20억 달러에 인수해 통신 및 협업 서비스 시장을 더 깊이 공략하려 한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제품 및 서비스 라인업을 광범위하게 재편했다. 호주, 뉴질랜드, 일본, 한국 폴리콤 부사장인 토니 사이먼슨은 "이제 플랜트로닉스는 비즈니스 생산성, 아키텍처 단순성 및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경험의 전반적인 품질과 관련된 업계 과제 중 일부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입지를 확보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인수 합병 폴리콤 플랜트로닉스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2018.07.04

플랜트로닉스가 통합 커뮤니케이션 벤더 폴리콤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인수 측은 제프 뇌브카를 글로벌 영업 수석 수사장으로 선임했으며, 에이미 바즈두카스를 부사장 겸 CMO로 임명했다. 2015년 입사한 바즈두카스는 폴리콤에서도 동일한 역할을 수행했던 인물이다. 전 플랜트로닉스 혁신 및 전략 부사장이었던 캐리 브란은 선임 부사장 겸 최고 전략 책임자(CSO)를 담당한다. 2017년 폴리콤에 합류한 타룬 룸바는 제품 및 솔루션 관리 업무 담당 부사장을 맡는다. 2011년부터 폴리콤의 글로벌 서비스 담당 SVP였던 내빈 메타는 글로벌 서비스 담당 수석 부사장으로 임명됐다. 플랜트로닉스 존 버튼 CEO는 "새롭게 구성된 결합 솔루션은 최고의 연결성 경험을 창출하는데 필요한 도구와 유연성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플랜트로닉스는 지난 3월 폴리콤을 20억 달러에 인수해 통신 및 협업 서비스 시장을 더 깊이 공략하려 한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제품 및 서비스 라인업을 광범위하게 재편했다. 호주, 뉴질랜드, 일본, 한국 폴리콤 부사장인 토니 사이먼슨은 "이제 플랜트로닉스는 비즈니스 생산성, 아키텍처 단순성 및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경험의 전반적인 품질과 관련된 업계 과제 중 일부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입지를 확보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8.07.04

끌리면 산다··· 2018년 IT 인수합병 10선

지난 2017에는 기술 분야에 ‘블록버스터’급 인수합병이 많지 않았다. 시스코가 37억 달러에 앱다이내믹스(AppDynamics)를 인수한 것, 버라이즌이 야후를 인수한 것, 애플이 샤잠(Shazam)을 인수한 것이 그나마 주목할 가치가 있는 몇몇 인수합병 사례였다. 그렇다면 올해는 어떨까? 딜로이트는 ‘2018년 M&A 동향(pdf)’ 보고서에서 기술 분야의 기업 인수가 M&A 활동을 견인하는 가장 중요한 동력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세계 시가총액 1위 회사인 애플은 올 한 해 2,500억 달러에 달하는 현금 가운데 일부를 쓸 장소를 찾고 있는 중이다. 2018년이 1/4 정도 지난 현재까지 관심을 끈 기술 분야의 기업 인수 활동을 소개한다. 1. 세일즈포스의 뮬소프트(MuleSoft) 인수 올해 인수합병 중 가장 규모가 컸다. 세일즈포스는 3월 현금과 주식을 합해 65억 달러에 뮬소프트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뮬소프트는 통합 소프트웨어 개발사이고, 1년 전인 2017년 3월에 상장된 회사이다. HSBC와 ASOS 같은 고객사들이 API 관리와 갈수록 복잡해지는 IT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연결에 이 회사의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세일즈포스의 마크 베니오프 CEO는 뮬소프트 인수에 대해 “디지털 트랜포스포메이션은 고객에서 시작해 고객에서 끝난다. 하나가 된 세일즈포스와 뮬소프트는 고객들이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데이터 소스 등 전사적으로 정보를 연결해 혁신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인수 효과가 그 즉시 나타났다. 세일즈포스는 인터그레이션 클라우드(Integration Cloud)라는 제품을 발표했다. 고객들이 장소에 상관 없이 데이터를 찾아, 모든 시스템과 고객, 장치를 새로운 방식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2. 마리아DB의 맘모스DB(MammothDB) 인수 마리아DB는 2018년 ...

인수 M&A 합병

2018.04.09

지난 2017에는 기술 분야에 ‘블록버스터’급 인수합병이 많지 않았다. 시스코가 37억 달러에 앱다이내믹스(AppDynamics)를 인수한 것, 버라이즌이 야후를 인수한 것, 애플이 샤잠(Shazam)을 인수한 것이 그나마 주목할 가치가 있는 몇몇 인수합병 사례였다. 그렇다면 올해는 어떨까? 딜로이트는 ‘2018년 M&A 동향(pdf)’ 보고서에서 기술 분야의 기업 인수가 M&A 활동을 견인하는 가장 중요한 동력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세계 시가총액 1위 회사인 애플은 올 한 해 2,500억 달러에 달하는 현금 가운데 일부를 쓸 장소를 찾고 있는 중이다. 2018년이 1/4 정도 지난 현재까지 관심을 끈 기술 분야의 기업 인수 활동을 소개한다. 1. 세일즈포스의 뮬소프트(MuleSoft) 인수 올해 인수합병 중 가장 규모가 컸다. 세일즈포스는 3월 현금과 주식을 합해 65억 달러에 뮬소프트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뮬소프트는 통합 소프트웨어 개발사이고, 1년 전인 2017년 3월에 상장된 회사이다. HSBC와 ASOS 같은 고객사들이 API 관리와 갈수록 복잡해지는 IT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연결에 이 회사의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세일즈포스의 마크 베니오프 CEO는 뮬소프트 인수에 대해 “디지털 트랜포스포메이션은 고객에서 시작해 고객에서 끝난다. 하나가 된 세일즈포스와 뮬소프트는 고객들이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데이터 소스 등 전사적으로 정보를 연결해 혁신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인수 효과가 그 즉시 나타났다. 세일즈포스는 인터그레이션 클라우드(Integration Cloud)라는 제품을 발표했다. 고객들이 장소에 상관 없이 데이터를 찾아, 모든 시스템과 고객, 장치를 새로운 방식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2. 마리아DB의 맘모스DB(MammothDB) 인수 마리아DB는 2018년 ...

2018.04.09

피보탈, IPO 신청··· 최대주주는 '델'

델 테크놀러지가 주식 공개나 VM웨어와의 합병을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한 지 2개월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델 테크놀러지가 절반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피보탈 소프트웨어의 IPO를 신청했다. 포브스의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 있는 이 회사는 3월 2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을 신청했다. 피보탈은 EMC와 VM웨어에서 분사해 GE로부터 많은 투자를 받아 2013년에 설립되었다. 델EMC와 VM웨어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및 전략적 서비스의 핵심 요소가 된 이후 팀을 이전하고 자산과 기술을 피보탈에 제공했다.   IPO 신청은 델 테크놀러지가 VM웨어 등 자회사를 통해 간접적으로 보유한 피보탈의 클래스 B 보통주 351,028,548주가 성공적으로 상장되면 텔 테크놀러지가 피보탈의 대주주가 됨을 나타낸다. 결과적으로 델 테크놀러지는 이사 선임 및 중요한 기업 거래 승인을 포함해 주주 승인이 필요한 모든 문제를 계속 통제할 수 있게 될 것이다. SEC에 제출한 재무 서류에는 지난 3년간의 피보탈 재무 현황을 상세히 나타내 준다. 이 서류에 따르면, 피보탈은 2018년 2월 2일로 마감한 회계연도에서 미화 5억 94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고, 이는 전년 매출 4억 1,630만 달러보다 늘어난 규모다. 또한 피보탈은 2018년 2월 2일까지 1년 동안 1억 6,350만 달러의 순손실을, 1년 전에는 2억 2,350만 달러의 순손실을 각각 기록했다. IPO에 제출한 서류에서 이 회사는 “수익성 확보 및 유지에 충분한 수익을 올리지 못할 수도 있다"며 기업 및 산업계의 잠재적 위험을 설명했다. 피보탈은 "영업, 연구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원을 추가로 고용하고, 전략적 투자를 늘리거나 만들며, 생태계 파트너와의 관계를 확장하고 새로운 사무실을 열어줌으로써 향후 운영비가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공개 기업이 되는 것과 관련해 상...

인수 주식 공개 델EMC GE 기업 공개 피보탈 주주 실적 IPO 분사 합병 VM웨어 EMC 매출 M&A 델 테크놀러지

2018.03.27

델 테크놀러지가 주식 공개나 VM웨어와의 합병을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한 지 2개월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델 테크놀러지가 절반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피보탈 소프트웨어의 IPO를 신청했다. 포브스의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 있는 이 회사는 3월 2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을 신청했다. 피보탈은 EMC와 VM웨어에서 분사해 GE로부터 많은 투자를 받아 2013년에 설립되었다. 델EMC와 VM웨어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및 전략적 서비스의 핵심 요소가 된 이후 팀을 이전하고 자산과 기술을 피보탈에 제공했다.   IPO 신청은 델 테크놀러지가 VM웨어 등 자회사를 통해 간접적으로 보유한 피보탈의 클래스 B 보통주 351,028,548주가 성공적으로 상장되면 텔 테크놀러지가 피보탈의 대주주가 됨을 나타낸다. 결과적으로 델 테크놀러지는 이사 선임 및 중요한 기업 거래 승인을 포함해 주주 승인이 필요한 모든 문제를 계속 통제할 수 있게 될 것이다. SEC에 제출한 재무 서류에는 지난 3년간의 피보탈 재무 현황을 상세히 나타내 준다. 이 서류에 따르면, 피보탈은 2018년 2월 2일로 마감한 회계연도에서 미화 5억 94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고, 이는 전년 매출 4억 1,630만 달러보다 늘어난 규모다. 또한 피보탈은 2018년 2월 2일까지 1년 동안 1억 6,350만 달러의 순손실을, 1년 전에는 2억 2,350만 달러의 순손실을 각각 기록했다. IPO에 제출한 서류에서 이 회사는 “수익성 확보 및 유지에 충분한 수익을 올리지 못할 수도 있다"며 기업 및 산업계의 잠재적 위험을 설명했다. 피보탈은 "영업, 연구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원을 추가로 고용하고, 전략적 투자를 늘리거나 만들며, 생태계 파트너와의 관계를 확장하고 새로운 사무실을 열어줌으로써 향후 운영비가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공개 기업이 되는 것과 관련해 상...

2018.03.27

브로드컴, 퀄컴 합병 제안액 상향 '총 1,200억 달러'

MWC 2018 전시회에서 부스가 하나 줄어들 수 있다. 반도체 제조사 브로드컴은 지난 5일 퀄컴 인수에 다시 나서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사의 칩은 오늘날 대부분의 스마트폰에 탑재돼 있다. 뿐만 아니라 기업용 IT 인프라스트럭처 분야에서도 폭넓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양사가 합병한다면 설계 및 개발 단계에서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또 강력한 기업이 출현함에 따라 시장 지배력이 올라가는 효과도 점쳐볼 수 있다. 지난 11월 브로드컴은 주당 70달러(총액 1,030억 달러)에 퀄컴을 인수하겠다고 제안한 바 있다. 당시 퀄컴 이사회는 수천 억 달러를 더 요구하며 매각을 거부했다. 브로드컴은 현재 제안 금액을 주당 82달러, 총액 1,200억 달러까지 늘린 상태다. 한편 퀄컴도 독자적인 인수 활동을 진행 중이다. 역시 칩 제조사인 NXP 세미컨덕터를 인수하려는 시도다. 브로드컴은 이번의 제안에서 조건을 설정했는데, 퀄컴이 해당 인수를 현재 가격에 완료한다는 전제가 그것이다. 브로드컴은 데이터센터용 네트워킹 하드웨어 제조사인 브로케이드를 55억 달러에 인수했던 바 있다. ciokr@idg.co.kr  

인수 M&A 합병 퀄컴 브로드컴

2018.02.06

MWC 2018 전시회에서 부스가 하나 줄어들 수 있다. 반도체 제조사 브로드컴은 지난 5일 퀄컴 인수에 다시 나서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사의 칩은 오늘날 대부분의 스마트폰에 탑재돼 있다. 뿐만 아니라 기업용 IT 인프라스트럭처 분야에서도 폭넓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양사가 합병한다면 설계 및 개발 단계에서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또 강력한 기업이 출현함에 따라 시장 지배력이 올라가는 효과도 점쳐볼 수 있다. 지난 11월 브로드컴은 주당 70달러(총액 1,030억 달러)에 퀄컴을 인수하겠다고 제안한 바 있다. 당시 퀄컴 이사회는 수천 억 달러를 더 요구하며 매각을 거부했다. 브로드컴은 현재 제안 금액을 주당 82달러, 총액 1,200억 달러까지 늘린 상태다. 한편 퀄컴도 독자적인 인수 활동을 진행 중이다. 역시 칩 제조사인 NXP 세미컨덕터를 인수하려는 시도다. 브로드컴은 이번의 제안에서 조건을 설정했는데, 퀄컴이 해당 인수를 현재 가격에 완료한다는 전제가 그것이다. 브로드컴은 데이터센터용 네트워킹 하드웨어 제조사인 브로케이드를 55억 달러에 인수했던 바 있다. ciokr@idg.co.kr  

2018.02.06

시스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업체 '스카이포트 시스템' 인수

시스코가 초고속 컨버전스 인프라 신생벤처인 스카이포트 시스템(Skyport Systems)을 인수해 자사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3년 설립된 스카이포트 시스템은 컴퓨팅, 가상화, 네트워킹, 스토리지를 단일 플랫폼에 통합함으로써 IT인프라를 단순화하도록 설계된 안전한 통합 플랫폼을 제공한다. 스카이포트 시스템은 온프레미스 솔루션을 클라우드로 관리해 좀더 유연하고 자동화된 작업을 통해 시간과 자원을 절약하면서 더 많은 제어와 유연성을 제공해 준다. 스카이포트 시스템은 자사의 기술로 기업이 중앙 IT그룹이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방식으로 차세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에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시스코는 2016년 구글 벤처(Google Ventures)와 함께 3,000만 달러의 자금을 마련해 신생벤처의 컴퓨팅 인프라스트럭처 제공을 지원했다. 시스코 인베스트먼트의 기업 개발 담당 책임자인 롭 살바그노에 따르면, 스카이포트 시스템은 시스코의 기존 사업부에 편입될 예정이다. "시스코가 클라우드로 관리하고 중요 업무용 애플리케이션 보호 시스템 제공업체로 비공개 회사인 스카이포트 시스템을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발표했다"고 살바그노는 말했다. 이어서 살바그노는 "이번 인수로 시스코는 스카이포트의 지적 재산, 숙련된 소프트웨어 및 네트워크 전문 기술을 활용하여 여러 시스코 포트폴리오에서 우선순위 영역을 가속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스카이포트 시스템 팀은 수석 부사장 겸 총책임자 리즈 센토니가 이끄는 시스코의 컴퓨팅 시스템 제품 그룹인 데이터센터와 수석 부사장 겸 총책임자 조너선 데이비슨이 이끄는 시스코의 네트워킹 그룹에 합류하게 된다”고 살바그노는 전했다. 인수 조건과 매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인수는 시스코가 클라우드 사업을 강화할 목적으로 인도에 있는 클라우드 솔루션 업체인 ‘Cmpute.i...

인수 M&A 합병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스콤 스마티포트 시스템

2018.01.25

시스코가 초고속 컨버전스 인프라 신생벤처인 스카이포트 시스템(Skyport Systems)을 인수해 자사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3년 설립된 스카이포트 시스템은 컴퓨팅, 가상화, 네트워킹, 스토리지를 단일 플랫폼에 통합함으로써 IT인프라를 단순화하도록 설계된 안전한 통합 플랫폼을 제공한다. 스카이포트 시스템은 온프레미스 솔루션을 클라우드로 관리해 좀더 유연하고 자동화된 작업을 통해 시간과 자원을 절약하면서 더 많은 제어와 유연성을 제공해 준다. 스카이포트 시스템은 자사의 기술로 기업이 중앙 IT그룹이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방식으로 차세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에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시스코는 2016년 구글 벤처(Google Ventures)와 함께 3,000만 달러의 자금을 마련해 신생벤처의 컴퓨팅 인프라스트럭처 제공을 지원했다. 시스코 인베스트먼트의 기업 개발 담당 책임자인 롭 살바그노에 따르면, 스카이포트 시스템은 시스코의 기존 사업부에 편입될 예정이다. "시스코가 클라우드로 관리하고 중요 업무용 애플리케이션 보호 시스템 제공업체로 비공개 회사인 스카이포트 시스템을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발표했다"고 살바그노는 말했다. 이어서 살바그노는 "이번 인수로 시스코는 스카이포트의 지적 재산, 숙련된 소프트웨어 및 네트워크 전문 기술을 활용하여 여러 시스코 포트폴리오에서 우선순위 영역을 가속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스카이포트 시스템 팀은 수석 부사장 겸 총책임자 리즈 센토니가 이끄는 시스코의 컴퓨팅 시스템 제품 그룹인 데이터센터와 수석 부사장 겸 총책임자 조너선 데이비슨이 이끄는 시스코의 네트워킹 그룹에 합류하게 된다”고 살바그노는 전했다. 인수 조건과 매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인수는 시스코가 클라우드 사업을 강화할 목적으로 인도에 있는 클라우드 솔루션 업체인 ‘Cmpute.i...

2018.01.25

닛산 이어 르노도 워크데이 도입 '글로벌 HR 통합'

프랑스 자동차 제조사인 르노는 현재 전략적인 협력사 닛산의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성공적인 이행 이후 전 세계 12만 명의 직원들을 위해 워크데이(Workday)의 클라우드 HR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고 있다. 최근 바르셀로나에서 워크데이 라이징(Workday Rising) 행사에 연사로 참여한 르노-닛산-미쓰비시의 글로벌 디지털 HR 책임자인 알퐁소 디에즈 데이비드는 <컴퓨터월드UK>에 닛산에서 해당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여정과 그것이 르노의 현 프로젝트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이야기했다. 현재 르노, 닛산, 미쓰비시의 전략적인 동맹 협력 관계는 합병이나 인수가 아니라 세 회사가 특별한 교차 공유 합의로 연결되어 있다. 이 합의는 현재 르노가 2016년 9월 닛산이 11만 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이행한 후 워크데이의 SaaS HCM(Human Capital Management) 소프트웨어를 전 세계적으로 도입하면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선택으로까지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닛산의 워크데이 이행 하지만 닛산에서의 워크데이 도입은 순탄치 않았다. 2012년 9월, 닛산은 여러 지역에서 복수의 구내 HR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었으며 그것들 사이에는 연결고리가 없었다. 디에즈 데이비드에 따르면, 북미에서 석세스팩터스(Success Factors)와 오라클 피플소프트(Oracle PeopleSoft)를, 유럽에서는 SAP HR소프트웨어를 운영하고 있었고 일본에서는 내부적으로 ‘70년대부터’ 개발한 메인프레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사회는 HR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면서도 이 기회를 활용하여 하나의 기술을 중심으로 통합하고 과감하게 클라우드 기반 SaaS 시스템을 선택하기로 했다. 결정 당시, 디에즈 데이비드는 이사회가 “내부적으로 설계된 HR프로세스가 더 이상 없어야 하며” 모든 지역에서 기성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도록 요구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지역 사무소의 직...

Saas 미쓰비시 인적자원관리 르노 워크데이 석세스팩터스 HCM 닛산 피플소프트 합병 통합 HR 인수 오라클 SAP 워크데이 라이징

2017.11.27

프랑스 자동차 제조사인 르노는 현재 전략적인 협력사 닛산의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성공적인 이행 이후 전 세계 12만 명의 직원들을 위해 워크데이(Workday)의 클라우드 HR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고 있다. 최근 바르셀로나에서 워크데이 라이징(Workday Rising) 행사에 연사로 참여한 르노-닛산-미쓰비시의 글로벌 디지털 HR 책임자인 알퐁소 디에즈 데이비드는 <컴퓨터월드UK>에 닛산에서 해당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여정과 그것이 르노의 현 프로젝트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이야기했다. 현재 르노, 닛산, 미쓰비시의 전략적인 동맹 협력 관계는 합병이나 인수가 아니라 세 회사가 특별한 교차 공유 합의로 연결되어 있다. 이 합의는 현재 르노가 2016년 9월 닛산이 11만 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이행한 후 워크데이의 SaaS HCM(Human Capital Management) 소프트웨어를 전 세계적으로 도입하면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선택으로까지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닛산의 워크데이 이행 하지만 닛산에서의 워크데이 도입은 순탄치 않았다. 2012년 9월, 닛산은 여러 지역에서 복수의 구내 HR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었으며 그것들 사이에는 연결고리가 없었다. 디에즈 데이비드에 따르면, 북미에서 석세스팩터스(Success Factors)와 오라클 피플소프트(Oracle PeopleSoft)를, 유럽에서는 SAP HR소프트웨어를 운영하고 있었고 일본에서는 내부적으로 ‘70년대부터’ 개발한 메인프레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사회는 HR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면서도 이 기회를 활용하여 하나의 기술을 중심으로 통합하고 과감하게 클라우드 기반 SaaS 시스템을 선택하기로 했다. 결정 당시, 디에즈 데이비드는 이사회가 “내부적으로 설계된 HR프로세스가 더 이상 없어야 하며” 모든 지역에서 기성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도록 요구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지역 사무소의 직...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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