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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IT 모델로 팬데믹 대응··· 의류 기업 PVH의 ‘업무 피팅’ 이야기

2020년 코로나19로 전세계 매장들이 문을 닫게 되자 소매의류업체 PVH는 매출 손실을 막으려면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켈빈 클라인, 토미 힐피거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이 기업은 디지털 비즈니스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문제에 대처했다.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소매점과 창고의 재고를 효율화해 휴가철 성수기에 대응한 것이다. 미주 PVH 기술 및 프로세스 그룹(TPG) 총괄 VP 밥 볼거에 따르면, 많은 소매 업체들이 지출을 줄인 반면 PVH는 기술 투자를 늘려 디지털 채널을 키웠다. 이를테면 고객이 온라인으로 물품을 구매하면 매장에서 배송 처리되게 하고 회사 웹사이트를 모바일 쇼핑에 좀 더 친화적으로 만드는 것 등이었다. 볼거는 “코로나를 계기로, 지나치게 어려운 과제에 대한 집착을 버릴 수 있었다”면서 코로나 발발이 소매 부문에 미친 영향을 “3점 뒤진 미식 축구 경기 4쿼터에서 정신 차린 것”에 비유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PVH는 고객 만족을 위해 전자상거래에 관련된 것이면 무엇이든 집중했다.  이는 여러 부문에 걸쳐 나타나고 있는 익숙한 현상이다. 가트너의 2021년도 CEO 설문조사에서 305명의 CEO들은 디지털화(18%)와 전자상거래(16%)를 2021년 업무의 최고 우선순위로 꼽았다.    새로운 주문 배송 패러다임에 사활을 걸다 코로나19로 매장이 폐쇄되면서 PVH에는 2가지 문제가 생겼다. 전국의 매장에 재고가 쌓여 오도가도 못하고 있는데 PVH의 외부 물류제공업체는 늘어나는 수요를 처리하기에 부족했던 것이다.  미주 PVH TPG 통합 전자상거래 담당 VP 브라이언 맥그래스의 설명에 따르면 PVH는 이 상황을 타개하고자 일부 제품 수요를 매장에서 직접 처리하기로 했다. 즉, 매장을 소규모 처리 센터로 변신시키는 것이다. 먼저 캘빈 클라인 속옷 제품과 반 후센 여성 의류를 시작으로 주문을 처리하기 위한 서비스가 3주 만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팀에서 제작되어 개시되었다. 맥그래스는 매장별...

PVH 의류 온라인 리테일 모바일 쇼핑 배송 재고 관리

2021.07.21

2020년 코로나19로 전세계 매장들이 문을 닫게 되자 소매의류업체 PVH는 매출 손실을 막으려면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켈빈 클라인, 토미 힐피거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이 기업은 디지털 비즈니스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문제에 대처했다.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소매점과 창고의 재고를 효율화해 휴가철 성수기에 대응한 것이다. 미주 PVH 기술 및 프로세스 그룹(TPG) 총괄 VP 밥 볼거에 따르면, 많은 소매 업체들이 지출을 줄인 반면 PVH는 기술 투자를 늘려 디지털 채널을 키웠다. 이를테면 고객이 온라인으로 물품을 구매하면 매장에서 배송 처리되게 하고 회사 웹사이트를 모바일 쇼핑에 좀 더 친화적으로 만드는 것 등이었다. 볼거는 “코로나를 계기로, 지나치게 어려운 과제에 대한 집착을 버릴 수 있었다”면서 코로나 발발이 소매 부문에 미친 영향을 “3점 뒤진 미식 축구 경기 4쿼터에서 정신 차린 것”에 비유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PVH는 고객 만족을 위해 전자상거래에 관련된 것이면 무엇이든 집중했다.  이는 여러 부문에 걸쳐 나타나고 있는 익숙한 현상이다. 가트너의 2021년도 CEO 설문조사에서 305명의 CEO들은 디지털화(18%)와 전자상거래(16%)를 2021년 업무의 최고 우선순위로 꼽았다.    새로운 주문 배송 패러다임에 사활을 걸다 코로나19로 매장이 폐쇄되면서 PVH에는 2가지 문제가 생겼다. 전국의 매장에 재고가 쌓여 오도가도 못하고 있는데 PVH의 외부 물류제공업체는 늘어나는 수요를 처리하기에 부족했던 것이다.  미주 PVH TPG 통합 전자상거래 담당 VP 브라이언 맥그래스의 설명에 따르면 PVH는 이 상황을 타개하고자 일부 제품 수요를 매장에서 직접 처리하기로 했다. 즉, 매장을 소규모 처리 센터로 변신시키는 것이다. 먼저 캘빈 클라인 속옷 제품과 반 후센 여성 의류를 시작으로 주문을 처리하기 위한 서비스가 3주 만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팀에서 제작되어 개시되었다. 맥그래스는 매장별...

2021.07.21

전 세계 모바일 쇼핑 앱 이용한 구매율 40% 증가

모바일 측정, 광고 해킹 예방 및 사이버 보안 분야 업체 애드저스트(Adjust)가 모바일 앱 마케팅 및 리타게팅 전문 기업 리프트오프(Lifttoff)와 함께 빠르게 성장 중인 모바일 쇼핑 시장 변화를 분석한 ‘모바일 쇼핑 앱’ 보고서를 발표했다. 본 보고서는 앱 설치 후 구매로 전환된 소비자 인게이지먼트 수치를 통해, 모바일 시장 쇼핑 앱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확인했다.  모바일 쇼핑 앱 보고서는 2019년 4월부터 2020년 4월까지 1년간의 데이터를 활용하였으며, 1,000만 건의 앱 설치와 200만 건의 최초 이벤트를 대상으로 530억 건 이상의 광고 노출도를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되었다.  전 세계 모바일 쇼핑 앱은 오프라인 시장이 감소하고 ‘언택트(Untact)’ 소비가 부상하는 새로운 환경에서 브랜드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통계청 발표 내용에 따르면 올해 4월 국내 온라인 쇼핑몰 거래액 약 12조 26억 원 중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7조 9,621억 원으로 전체 시장의 66.3%를 차지하며, 전년 동월보다 3.3%가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9년 4월부터 20년 4월까지 쇼핑 앱 비용 및 전환율  또한 이 보고서는 쇼핑 앱의 설치, 등록, 구매 활동의 성장 추이를 분석해 소비자 유입 증가를 확인했다. 사용자 인게이지먼트의 경우, 설치에서 구매로 이어진 비율이 전년 10.5%에서 14.7%로 증가하면서, 40%의 증가율을 보였다. 또한, 구매를 완료한 사용자를 확보하는 비용이 19.47달러로 전년 대비 절반 아래로 감소해 마케터들의 부담을 줄였다. 코로나19 여파로 ‘집콕’ 생활이 장기화되면서 모바일 쇼핑 이용량도 증가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쇼핑 앱 설치 비용은 지난 1년간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였으나 전 세계적으로 ‘자택대기(Shelter in Place)’ 현상이 정점이었던 올해 3월에는 최저치인 2.48달러를 기록했다. 리프트오프 CEO 마크 일...

전자상거래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COVID-19 온라인 쇼핑 모바일 쇼핑 리프트오프 애드저스트

2020.06.25

모바일 측정, 광고 해킹 예방 및 사이버 보안 분야 업체 애드저스트(Adjust)가 모바일 앱 마케팅 및 리타게팅 전문 기업 리프트오프(Lifttoff)와 함께 빠르게 성장 중인 모바일 쇼핑 시장 변화를 분석한 ‘모바일 쇼핑 앱’ 보고서를 발표했다. 본 보고서는 앱 설치 후 구매로 전환된 소비자 인게이지먼트 수치를 통해, 모바일 시장 쇼핑 앱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확인했다.  모바일 쇼핑 앱 보고서는 2019년 4월부터 2020년 4월까지 1년간의 데이터를 활용하였으며, 1,000만 건의 앱 설치와 200만 건의 최초 이벤트를 대상으로 530억 건 이상의 광고 노출도를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되었다.  전 세계 모바일 쇼핑 앱은 오프라인 시장이 감소하고 ‘언택트(Untact)’ 소비가 부상하는 새로운 환경에서 브랜드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통계청 발표 내용에 따르면 올해 4월 국내 온라인 쇼핑몰 거래액 약 12조 26억 원 중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7조 9,621억 원으로 전체 시장의 66.3%를 차지하며, 전년 동월보다 3.3%가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9년 4월부터 20년 4월까지 쇼핑 앱 비용 및 전환율  또한 이 보고서는 쇼핑 앱의 설치, 등록, 구매 활동의 성장 추이를 분석해 소비자 유입 증가를 확인했다. 사용자 인게이지먼트의 경우, 설치에서 구매로 이어진 비율이 전년 10.5%에서 14.7%로 증가하면서, 40%의 증가율을 보였다. 또한, 구매를 완료한 사용자를 확보하는 비용이 19.47달러로 전년 대비 절반 아래로 감소해 마케터들의 부담을 줄였다. 코로나19 여파로 ‘집콕’ 생활이 장기화되면서 모바일 쇼핑 이용량도 증가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쇼핑 앱 설치 비용은 지난 1년간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였으나 전 세계적으로 ‘자택대기(Shelter in Place)’ 현상이 정점이었던 올해 3월에는 최저치인 2.48달러를 기록했다. 리프트오프 CEO 마크 일...

2020.06.25

알리바바의 타오바오, AI로 판매량 늘리고 고객경험 개선

알리바바의 모바일 쇼핑 앱인 모바일 타오바오(Mobile Taobao)가 판매를 늘리고 소비자 참여를 높이고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으로 플랫폼을 강화했다. 이 회사에 따르면, AI가 쇼핑 기록을 기반으로 정확한 고객 추천 정보를 생성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모바일 타오바오의 앱 매니저인 지앙 판은 "고객 특성, 과거 구매 내역, 구매 행동, 구매 의도를 인지해 좀더 관련성 높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AI를 사용해 배너 광고를 디자인하고 마케터는 각 광고가 소비자 특성에 맞게 타겟팅하는지 확인하고 있다. AI로 클릭률도 추적할 수 있으며, 효과가 떨어지는 광고를 좀더 매력적인 광고로 실시간으로 대체할 수도 있다. 사용자 경험을 더욱 최적화하기 위해 모바일 타오바오는 고객 서비스 채팅방 및 쇼핑 도우미와 같은 다른 AI 기반 툴도 활용하고 있다. --------------------------------------------------------------- 인공지능 인기기사 ->칼럼 | 성큼 도래한 유비쿼터스 AI 세상··· 마음의 준비를 'Her'하라 ->기고 | 인공지능에의 안전한 접근법, '집단 AI'에 쏠리는 관심 ->인공지능의 무한질주···협상·테스팅에도 접목 ->스티븐 호킹의 경고 "인공지능, 인류 멸망 초래할 수 있다" ->'공상에서 현실로' 변곡점 들어선 AI ->"인간 넘어선 초지능, 100년 내 출현 가능성 높다" AI 전문가 닉 보스트롬 전망 ->로봇계의 아이폰 될 수도··· 소프트뱅크 '페퍼'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현실로 다가온 영화 터미네이터 속 기술들 -----...

빅데이터 알리바바 전자상거래 인공지능 사용자 경험 CX 모바일 쇼핑 타오바오

2017.06.27

알리바바의 모바일 쇼핑 앱인 모바일 타오바오(Mobile Taobao)가 판매를 늘리고 소비자 참여를 높이고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으로 플랫폼을 강화했다. 이 회사에 따르면, AI가 쇼핑 기록을 기반으로 정확한 고객 추천 정보를 생성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모바일 타오바오의 앱 매니저인 지앙 판은 "고객 특성, 과거 구매 내역, 구매 행동, 구매 의도를 인지해 좀더 관련성 높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AI를 사용해 배너 광고를 디자인하고 마케터는 각 광고가 소비자 특성에 맞게 타겟팅하는지 확인하고 있다. AI로 클릭률도 추적할 수 있으며, 효과가 떨어지는 광고를 좀더 매력적인 광고로 실시간으로 대체할 수도 있다. 사용자 경험을 더욱 최적화하기 위해 모바일 타오바오는 고객 서비스 채팅방 및 쇼핑 도우미와 같은 다른 AI 기반 툴도 활용하고 있다. --------------------------------------------------------------- 인공지능 인기기사 ->칼럼 | 성큼 도래한 유비쿼터스 AI 세상··· 마음의 준비를 'Her'하라 ->기고 | 인공지능에의 안전한 접근법, '집단 AI'에 쏠리는 관심 ->인공지능의 무한질주···협상·테스팅에도 접목 ->스티븐 호킹의 경고 "인공지능, 인류 멸망 초래할 수 있다" ->'공상에서 현실로' 변곡점 들어선 AI ->"인간 넘어선 초지능, 100년 내 출현 가능성 높다" AI 전문가 닉 보스트롬 전망 ->로봇계의 아이폰 될 수도··· 소프트뱅크 '페퍼'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현실로 다가온 영화 터미네이터 속 기술들 -----...

2017.06.27

디즈니도 온/오프 통합···리테일 업계 'O2O' 열풍

2~3년 전 전미소매협회(National Retail Federation)의 주요 회원사들은 잇달아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구축했다. IT 예산은 전자상거래에 집중 투자됐고, 회의 주제는 오로지 전자상거래뿐이었다. 온라인은 곧 진리였다. 그러나 최근 디즈니, 언더아머, 나이키 등은 이제는 온라인 판매에만 집중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월그린의 파일럿 프로젝트가 시행되는 현장. 소비자가 매장에서 찾는 물건을 3D뷰로 제공한다. 3D뷰 기술은 구글의 프로젝트 탱고와 쇼핑 위치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 아일411이 제공했다. 이미지 출처 : YouTube 최근 리테일 업계는 모바일과 온/오프라인 매장을 연동해 채널 간의 경계가 허문 고객 경험을 창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언더아머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케빈 플랭크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해서는 안 되며 정답은 '둘 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성공하는 브랜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각각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 알고 있는 기업"이라며 "고객이 온라인에 있든 오프라인에 있든 관계없이 그들을 만족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NRF가 개최한 행사에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결합이 주요 주제 중 하나였다. 이 행사에는 전 세계에서 3만 4000명 이상이 참가해 큰 성공을 거뒀다. 이제 리테일 업체들은 제품 목록을 보여주고 이를 디지털 장바구니에 담아 구매하는 단순한 방식의 웹사이트로는 생존할 수 없으며, 고객은 그 이상을 기대하고 있고 이를 충족시켜주는 업체로 움직일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앞으로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제품 리뷰를 읽고 가격을 비교하고 구매하기 전 최대한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어쩌다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해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이용해 제품 특징이나 가격을 비교한다. 딜로이트의 리테일 업계 담당 부사장인 로드 사이즈는 19일 NRF 컨퍼런스에 참가해 이제 물건을 사는 모든 과정에...

전자상거래 NRF 모바일 쇼핑 리테일 소비 쇼핑 소매 온라인 쇼핑 고객 경험 빅 쇼 2016

2016.01.20

2~3년 전 전미소매협회(National Retail Federation)의 주요 회원사들은 잇달아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구축했다. IT 예산은 전자상거래에 집중 투자됐고, 회의 주제는 오로지 전자상거래뿐이었다. 온라인은 곧 진리였다. 그러나 최근 디즈니, 언더아머, 나이키 등은 이제는 온라인 판매에만 집중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월그린의 파일럿 프로젝트가 시행되는 현장. 소비자가 매장에서 찾는 물건을 3D뷰로 제공한다. 3D뷰 기술은 구글의 프로젝트 탱고와 쇼핑 위치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 아일411이 제공했다. 이미지 출처 : YouTube 최근 리테일 업계는 모바일과 온/오프라인 매장을 연동해 채널 간의 경계가 허문 고객 경험을 창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언더아머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케빈 플랭크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해서는 안 되며 정답은 '둘 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성공하는 브랜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각각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 알고 있는 기업"이라며 "고객이 온라인에 있든 오프라인에 있든 관계없이 그들을 만족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NRF가 개최한 행사에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결합이 주요 주제 중 하나였다. 이 행사에는 전 세계에서 3만 4000명 이상이 참가해 큰 성공을 거뒀다. 이제 리테일 업체들은 제품 목록을 보여주고 이를 디지털 장바구니에 담아 구매하는 단순한 방식의 웹사이트로는 생존할 수 없으며, 고객은 그 이상을 기대하고 있고 이를 충족시켜주는 업체로 움직일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앞으로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제품 리뷰를 읽고 가격을 비교하고 구매하기 전 최대한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어쩌다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해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이용해 제품 특징이나 가격을 비교한다. 딜로이트의 리테일 업계 담당 부사장인 로드 사이즈는 19일 NRF 컨퍼런스에 참가해 이제 물건을 사는 모든 과정에...

2016.01.20

"크리스마스 시즌 쇼핑 분석, 모바일·온라인이 대세" IBM

IBM은 미국 크리스마스 당일 온라인과 모바일 쇼핑이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IBM 디지털 애널리틱스 벤치마크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소비자들의 거래를 분석한 결과다. 추수감사절 연휴에 이어 크리스마스에도 소비자들의 온라인 쇼핑은 활발했다. 올해 크리스마스 온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8.3% 증가했다. 특히 크리스마스 당일 모바일 거래량은 전년 대비 18.6% 증가해 전체 온라인 거래량의 57.1%를 차지했다. 올해 크리스마스 모바일 매출은 전체 온라인 매출의 34.8%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20.4% 증가한 수치다. 주문 건당 평균 금액은 100.33 달러로 전년 대비 6.2% 증가했다. 구매자들은 주문 건당 평균 3.5개의 상품을 구매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4% 낮아진 수치였다. 이러한 트렌드는 구매자들이 최상의 구매를 위해 온라인 쿠폰과 환불에 점차 익숙해지고 디지털에 능숙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스마트폰은 전체 온라인 거래량의 40.6%를 이끌었다. 이는 전체 온라인 거래량의 15.9%를 차지한 태블릿보다 2.5배 이상 높은 수치다. 하지만 실제 매출의 승자는 태블릿이었다. 태블릿 매출은 온라인 매출의 18.4%를 차지함으로써 16.3%를 기록한 스마트폰보다 12.4% 높은 매출을 보였다. 모바일 매출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소비자들은 전통적인 온라인 방법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스크톱 PC 거래량은 전체 온라인 거래량의 42.6%를 차지했으며, 전체 온라인 매출의 65.2%를 기록했다. 게다가 소비자들은 데스크톱을 통해 더 많은 돈을 지출했다. 데스크톱 PC를 통한 주문 건당 평균 가격은 107.72달러로, 모바일 기기의 88.70 달러보다 21.4% 높았다. iOS는 크리스마스에도 3가지 지표에서 안드로이드보다 모바일 쇼핑에서 앞섰다. iOS 사용자들은 평균 97.28 달러를 지출한 반면,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평균 67.40 달러를 지출해 44.3%의 차이를 보...

IBM 모바일 쇼핑

2014.12.29

IBM은 미국 크리스마스 당일 온라인과 모바일 쇼핑이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IBM 디지털 애널리틱스 벤치마크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소비자들의 거래를 분석한 결과다. 추수감사절 연휴에 이어 크리스마스에도 소비자들의 온라인 쇼핑은 활발했다. 올해 크리스마스 온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8.3% 증가했다. 특히 크리스마스 당일 모바일 거래량은 전년 대비 18.6% 증가해 전체 온라인 거래량의 57.1%를 차지했다. 올해 크리스마스 모바일 매출은 전체 온라인 매출의 34.8%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20.4% 증가한 수치다. 주문 건당 평균 금액은 100.33 달러로 전년 대비 6.2% 증가했다. 구매자들은 주문 건당 평균 3.5개의 상품을 구매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4% 낮아진 수치였다. 이러한 트렌드는 구매자들이 최상의 구매를 위해 온라인 쿠폰과 환불에 점차 익숙해지고 디지털에 능숙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스마트폰은 전체 온라인 거래량의 40.6%를 이끌었다. 이는 전체 온라인 거래량의 15.9%를 차지한 태블릿보다 2.5배 이상 높은 수치다. 하지만 실제 매출의 승자는 태블릿이었다. 태블릿 매출은 온라인 매출의 18.4%를 차지함으로써 16.3%를 기록한 스마트폰보다 12.4% 높은 매출을 보였다. 모바일 매출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소비자들은 전통적인 온라인 방법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스크톱 PC 거래량은 전체 온라인 거래량의 42.6%를 차지했으며, 전체 온라인 매출의 65.2%를 기록했다. 게다가 소비자들은 데스크톱을 통해 더 많은 돈을 지출했다. 데스크톱 PC를 통한 주문 건당 평균 가격은 107.72달러로, 모바일 기기의 88.70 달러보다 21.4% 높았다. iOS는 크리스마스에도 3가지 지표에서 안드로이드보다 모바일 쇼핑에서 앞섰다. iOS 사용자들은 평균 97.28 달러를 지출한 반면,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평균 67.40 달러를 지출해 44.3%의 차이를 보...

2014.12.29

모바일 쇼핑 데이터로 알 수 있는 것, "인사이트의 부재"

다수의 시장조사 기업에 따르면,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용자들은 지난 주 미국 내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 기간 동안 모바일 기기 부문의 매출과 관련하여 또 하나의 기록을 경신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데이터가 무의미한 것은 아니지만 확실한 의미를 제시하지는 않는다고 전문가들은 반박했다. 레티클 리서치(Reticle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 로스 루빈은 "iOS가 다양한 고객들을 끌어 들이고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며, "모바일 기기에서의 거래와 PC 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거래 비율을 비교하면서 좀 더 명확한 트렌드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어도비와 IBM 등의 데이터 기업들은 전반적인 모바일 기기에서의 매출 보다는 미국 내 모바일 쇼핑 점유율을 두고 경합을 벌이고 있는 iOS 대 안드로이드 전쟁에 초점을 맞췄다. IBM에 따르면 iOS를 통한 온라인 매출은 미국 내 추수감사절과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 중 전체 온라인 판매량의 22%를 차지하여 안드로이드의 6%보다 4배나 높은 수치를 달성했다. 어도비의 수치는 조금 달랐다. 추수감사절에 기록한 29%와 블랙 프라이데이에 기록한 27% 중 iOS 사용자들은 모바일 판매 매출의 79%를 발생시킨 반면에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21%를 발생시켜 약 4배의 차이를 보였다. 모바일 판매 부문에서 iOS의 우위는 미국 시장에서 하드웨어 판매량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현재의 입지와 대비되는 모습이다. 컴스코어(comScore)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안드로이드는 전체 스마트폰의 52% 점유하고 있는 반면에 iOS는 42%를 점유하고 있다. 실제로 IDC는 “2014년 iOS가 전 세계 기기 판매량의 14%에 그친 반면, 안드로이드는 82%에 달했고 이 수치는 2018년까지 조금씩 감소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iOS는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점유율이 낮음에...

안드로이드 iOS 모바일 쇼핑

2014.12.04

다수의 시장조사 기업에 따르면,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용자들은 지난 주 미국 내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 기간 동안 모바일 기기 부문의 매출과 관련하여 또 하나의 기록을 경신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데이터가 무의미한 것은 아니지만 확실한 의미를 제시하지는 않는다고 전문가들은 반박했다. 레티클 리서치(Reticle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 로스 루빈은 "iOS가 다양한 고객들을 끌어 들이고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며, "모바일 기기에서의 거래와 PC 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거래 비율을 비교하면서 좀 더 명확한 트렌드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어도비와 IBM 등의 데이터 기업들은 전반적인 모바일 기기에서의 매출 보다는 미국 내 모바일 쇼핑 점유율을 두고 경합을 벌이고 있는 iOS 대 안드로이드 전쟁에 초점을 맞췄다. IBM에 따르면 iOS를 통한 온라인 매출은 미국 내 추수감사절과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 중 전체 온라인 판매량의 22%를 차지하여 안드로이드의 6%보다 4배나 높은 수치를 달성했다. 어도비의 수치는 조금 달랐다. 추수감사절에 기록한 29%와 블랙 프라이데이에 기록한 27% 중 iOS 사용자들은 모바일 판매 매출의 79%를 발생시킨 반면에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21%를 발생시켜 약 4배의 차이를 보였다. 모바일 판매 부문에서 iOS의 우위는 미국 시장에서 하드웨어 판매량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현재의 입지와 대비되는 모습이다. 컴스코어(comScore)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안드로이드는 전체 스마트폰의 52% 점유하고 있는 반면에 iOS는 42%를 점유하고 있다. 실제로 IDC는 “2014년 iOS가 전 세계 기기 판매량의 14%에 그친 반면, 안드로이드는 82%에 달했고 이 수치는 2018년까지 조금씩 감소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iOS는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점유율이 낮음에...

2014.12.04

"한국인 3명 중 1명, 모바일 쇼핑 혜택 1+1 보다 무료배송 선호" DMC미디어

모바일 쇼핑을 이용하는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1명은 1+1 서비스보다 무료배송 혜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DMC미디어가 최근 발표한 ‘2014년 종합보고서: 디지털 미디어&광고마케팅 2014년 결산 및 2015년 전망’에 따르면, 모바일 쇼핑을 이용하는 소비자(만 19세~59세 540명)가 유용하다고 인식하는 혜택은 ‘무료배송’이 29.1%로 가장 높았고, ‘쿠폰증정(27.7%’), ‘포인트 적립 혜택(20.7%)’이 뒤를 이었으며 ‘1+1(3.8%)’ 응답은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대별로는 20대는 무료배송(36.3%)을, 30대는 쿠폰증정(30.6%), 40~50대는 포인트 적립 혜택(29.1%)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종합보고서에서 공개된 DMC미디어의 ‘인터넷쇼핑 채널 및 업태간 이용행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각 쇼핑 채널별 방문계기는 온라인 인터넷 쇼핑채널의 경우 ‘포털사이트 검색을 통해 방문했다’는 응답이 43.3%가장 높았던 반면 모바일 쇼핑 채널은 ‘다른 계기 없이 직접 방문했다’는 응답이 47.8%로 1위를 차지했다. 이벤트/프로모션을 통한 유입은 온라인(6.3%)에 비해 모바일(12.9%)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즉, 온라인 쇼핑 채널은 포털사이트 검색 단계에서의 노출이 중요하고, 모바일 쇼핑 채널은 ‘최초 상기(Top of Mind)’와 같은 소비자 인식 상에서의 점유나 이벤트/프로모션이 상대적으로 중요하다고 DMC미디어는 분석했다. 온라인과 모바일 쇼핑 채널을 이용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온라인은 ‘상품/서비스 비교의 편리성(37.6%)’이 모바일(7.1%)과 비교해 압도적으로 높게 나왔고, 모바일은 이용의 편리성(66.%)과 ‘이벤트 프...

DMC미디어 모바일 쇼핑

2014.12.04

모바일 쇼핑을 이용하는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1명은 1+1 서비스보다 무료배송 혜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DMC미디어가 최근 발표한 ‘2014년 종합보고서: 디지털 미디어&광고마케팅 2014년 결산 및 2015년 전망’에 따르면, 모바일 쇼핑을 이용하는 소비자(만 19세~59세 540명)가 유용하다고 인식하는 혜택은 ‘무료배송’이 29.1%로 가장 높았고, ‘쿠폰증정(27.7%’), ‘포인트 적립 혜택(20.7%)’이 뒤를 이었으며 ‘1+1(3.8%)’ 응답은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대별로는 20대는 무료배송(36.3%)을, 30대는 쿠폰증정(30.6%), 40~50대는 포인트 적립 혜택(29.1%)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종합보고서에서 공개된 DMC미디어의 ‘인터넷쇼핑 채널 및 업태간 이용행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각 쇼핑 채널별 방문계기는 온라인 인터넷 쇼핑채널의 경우 ‘포털사이트 검색을 통해 방문했다’는 응답이 43.3%가장 높았던 반면 모바일 쇼핑 채널은 ‘다른 계기 없이 직접 방문했다’는 응답이 47.8%로 1위를 차지했다. 이벤트/프로모션을 통한 유입은 온라인(6.3%)에 비해 모바일(12.9%)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즉, 온라인 쇼핑 채널은 포털사이트 검색 단계에서의 노출이 중요하고, 모바일 쇼핑 채널은 ‘최초 상기(Top of Mind)’와 같은 소비자 인식 상에서의 점유나 이벤트/프로모션이 상대적으로 중요하다고 DMC미디어는 분석했다. 온라인과 모바일 쇼핑 채널을 이용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온라인은 ‘상품/서비스 비교의 편리성(37.6%)’이 모바일(7.1%)과 비교해 압도적으로 높게 나왔고, 모바일은 이용의 편리성(66.%)과 ‘이벤트 프...

2014.12.04

DMC미디어, 모바일 쇼핑 이용실태 조사 발표

DMC미디어(www.dmcmedia.co.kr)가 발표한 모바일 쇼핑 이용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모바일 쇼핑 이용경험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6.7%가 모바일 쇼핑을 경험해봤다고 답했으며, 월 평균 1~3회(61.3%) 정도 모바일 쇼핑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모바일 쇼핑 이용행태 조사는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13일 동안 진행됐으며, ▲모바일 쇼핑 사용경험 및 이용행태 ▲온라인쇼핑과 모바일 쇼핑에 대한 선호도 ▲소비자들의 일반적 쇼핑 이용행태 등을 파악했다.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남녀 총 423명이 해당 조사에 참여했다 한달 동안 모바일 쇼핑을 위한 지출액을 묻는 질문에는 3만원~5만원 사이가 24.7%로 가장 많았으며, 응답자의 3.4%는 월 20만원 이상 모바일 쇼핑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모바일 쇼핑시 활용하는 쇼핑몰로는 소셜커머스가 60.1%로 가장 많았으며, 오픈마켓(57.6%), 검색포털 쇼핑섹션(33.8%)과 종합쇼핑몰(32.7%)이 그 뒤를 이었다. 모바일 쇼핑을 선호하는 이유로는 시간 장소 제약이 없어서라는 응답이 84.8%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로 간편한 결제방식(35.5%), 쇼핑시간 단축(35.5%)이 꼽혔다. 모바일 쇼핑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로는 작은 화면의 불편함(84.4%)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그 다음으로 인터넷 사용환경의 제약(42.4%), 보안에 대한 불안감(41.8%)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온라인 쇼핑과 모바일 쇼핑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온라인 쇼핑의 만족도(55.6%)가 모바일 쇼핑(6.8%)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소비자들이 아직까지 모바일에 비해 온라인을 통한 구매활동이 더 익숙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ciokr@idg.co.kr

DMC미디어 모바일 쇼핑

2013.03.28

DMC미디어(www.dmcmedia.co.kr)가 발표한 모바일 쇼핑 이용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모바일 쇼핑 이용경험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6.7%가 모바일 쇼핑을 경험해봤다고 답했으며, 월 평균 1~3회(61.3%) 정도 모바일 쇼핑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모바일 쇼핑 이용행태 조사는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13일 동안 진행됐으며, ▲모바일 쇼핑 사용경험 및 이용행태 ▲온라인쇼핑과 모바일 쇼핑에 대한 선호도 ▲소비자들의 일반적 쇼핑 이용행태 등을 파악했다.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남녀 총 423명이 해당 조사에 참여했다 한달 동안 모바일 쇼핑을 위한 지출액을 묻는 질문에는 3만원~5만원 사이가 24.7%로 가장 많았으며, 응답자의 3.4%는 월 20만원 이상 모바일 쇼핑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모바일 쇼핑시 활용하는 쇼핑몰로는 소셜커머스가 60.1%로 가장 많았으며, 오픈마켓(57.6%), 검색포털 쇼핑섹션(33.8%)과 종합쇼핑몰(32.7%)이 그 뒤를 이었다. 모바일 쇼핑을 선호하는 이유로는 시간 장소 제약이 없어서라는 응답이 84.8%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로 간편한 결제방식(35.5%), 쇼핑시간 단축(35.5%)이 꼽혔다. 모바일 쇼핑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로는 작은 화면의 불편함(84.4%)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그 다음으로 인터넷 사용환경의 제약(42.4%), 보안에 대한 불안감(41.8%)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온라인 쇼핑과 모바일 쇼핑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온라인 쇼핑의 만족도(55.6%)가 모바일 쇼핑(6.8%)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소비자들이 아직까지 모바일에 비해 온라인을 통한 구매활동이 더 익숙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ciokr@idg.co.kr

201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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