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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웨어 차기 업데이트, 통화·소리 재생·신규 제스처 등 지원"

안드로이드 웨어 1.4 버전이 지난 6일 등장했다. 그러나 더 눈길 끄는 소식이 대기 중이다. APK 티어타운(APK teardown)에 따르면, 구글의 이 웨어러블 플랫폼이 조만간 통화(스피커 이용), 사운드 재생, 추가 제스처, 외부 채팅 플랫폼과의 호환성 확보 등과 같은 기능을 지원할 전망이다. 이 밖에 안드로이드 폴리스(Android Police) 또한 APK를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신기능 리스트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 내장 스피커를 이용한 사운드 재생 및 통화 - 왓츠앱, 위챗, 바이버, 텔레그램, 넥스트플러스 메시지 발송 지원 - 한 손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신규 제스처 - 배터리 성능 개선 - 만다린, 광둥어, 인도네시아어, 폴란드어, 네덜란드어, 타이어 지원 한편 이들 미디어에 따르면 이러한 업데이트는 다음 번 버전에 반영될 것이 유력하다. 안드로이드 웨어 앱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ciokr@idg.co.kr

구글 웨어러블 스마트워치 안드로이드 웨어

2015.11.10

안드로이드 웨어 1.4 버전이 지난 6일 등장했다. 그러나 더 눈길 끄는 소식이 대기 중이다. APK 티어타운(APK teardown)에 따르면, 구글의 이 웨어러블 플랫폼이 조만간 통화(스피커 이용), 사운드 재생, 추가 제스처, 외부 채팅 플랫폼과의 호환성 확보 등과 같은 기능을 지원할 전망이다. 이 밖에 안드로이드 폴리스(Android Police) 또한 APK를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신기능 리스트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 내장 스피커를 이용한 사운드 재생 및 통화 - 왓츠앱, 위챗, 바이버, 텔레그램, 넥스트플러스 메시지 발송 지원 - 한 손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신규 제스처 - 배터리 성능 개선 - 만다린, 광둥어, 인도네시아어, 폴란드어, 네덜란드어, 타이어 지원 한편 이들 미디어에 따르면 이러한 업데이트는 다음 번 버전에 반영될 것이 유력하다. 안드로이드 웨어 앱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ciokr@idg.co.kr

2015.11.10

리뷰 | 삼성 기어 S2, '완벽'하지는 않지만...

삼성 기어 S2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그 탄생으로 이어진 과정이다. 삼성은 2013년 9월에서 2014년 11월까지 각각 서로 다른, 그렇지만 대부분은 썩 뛰어나지 못한 6종의 스마트워치를 출시했다. 지난 해 출시된 기어 S는 달리의 시계 그림 같은 하드웨어와 방향 감각을 상실한 소프트웨어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삼성은 올해 초 그동안의 실패를 인정했다. 삼성은 빠르게 제품을 출시하는 대신, 시간을 두고 '더 완벽한 제품'을 개발해 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그 결과가 약 300달러짜리 스마트워치인 기어 S2이다. 물론 아직까지는 '완벽함'과는 거리가 멀지만, 삼성이 만든 역대 최고의 스마트워치로 삼성의 웨어러블 미래에 토대가 되는 제품이다. 최근 스마트워치와 관련해 깨달은 사실 한 가지는 전통적인 시계와 많이 닮아가면서, 오히려 저렴한 모조제품 같다는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스마트워치 제조사들은 '전통'과 '차별화' 모두를 추구하면서도, 지나치게 독특해서도 안된다. 개인적으로 이를 실현시킨 첫 번째 제품이 애플 워치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삼성 기어 S2는 이를 실현시킨 첫 번째 원형 스마트워치이다. 삼성이 리뷰를 위해 제공한 모델은 은색 스테인레스 스틸 모델로 흰색 엘라스토머(합성 고무) 시계줄이 달려있었다. 돌출부, 용두, 베젤에 에칭 처리한 부분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기계 시계를 추구하지 않은 모델이다. 우주 시대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채택했다. 직경 42mm, 두께 11.4mm로 작은 손목에 어색하지 않다. 삼성은 애플 워치와 마찬가지로 이런 디자인을 위해 독자 개발한 시계줄을 사용해야 했다. 많이 사용되는 22mm 시계줄이 아니다. 디자인 품질을 높이려는 결정이다. 그러나 삼성이 어떤 시계줄을 팔지 모르겠지만, 시계줄의 선택권이 줄어든다. 삼성은 디자이너인 알레한드로 멘디니와 손잡고 '펑키'한 시계줄을 디자인했다. 그러나 가죽...

삼성전자 리뷰 웨어러블 스마트워치 기어 S2 기어 S2 리뷰 삼성 기어 S2 리뷰

2015.11.09

삼성 기어 S2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그 탄생으로 이어진 과정이다. 삼성은 2013년 9월에서 2014년 11월까지 각각 서로 다른, 그렇지만 대부분은 썩 뛰어나지 못한 6종의 스마트워치를 출시했다. 지난 해 출시된 기어 S는 달리의 시계 그림 같은 하드웨어와 방향 감각을 상실한 소프트웨어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삼성은 올해 초 그동안의 실패를 인정했다. 삼성은 빠르게 제품을 출시하는 대신, 시간을 두고 '더 완벽한 제품'을 개발해 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그 결과가 약 300달러짜리 스마트워치인 기어 S2이다. 물론 아직까지는 '완벽함'과는 거리가 멀지만, 삼성이 만든 역대 최고의 스마트워치로 삼성의 웨어러블 미래에 토대가 되는 제품이다. 최근 스마트워치와 관련해 깨달은 사실 한 가지는 전통적인 시계와 많이 닮아가면서, 오히려 저렴한 모조제품 같다는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스마트워치 제조사들은 '전통'과 '차별화' 모두를 추구하면서도, 지나치게 독특해서도 안된다. 개인적으로 이를 실현시킨 첫 번째 제품이 애플 워치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삼성 기어 S2는 이를 실현시킨 첫 번째 원형 스마트워치이다. 삼성이 리뷰를 위해 제공한 모델은 은색 스테인레스 스틸 모델로 흰색 엘라스토머(합성 고무) 시계줄이 달려있었다. 돌출부, 용두, 베젤에 에칭 처리한 부분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기계 시계를 추구하지 않은 모델이다. 우주 시대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채택했다. 직경 42mm, 두께 11.4mm로 작은 손목에 어색하지 않다. 삼성은 애플 워치와 마찬가지로 이런 디자인을 위해 독자 개발한 시계줄을 사용해야 했다. 많이 사용되는 22mm 시계줄이 아니다. 디자인 품질을 높이려는 결정이다. 그러나 삼성이 어떤 시계줄을 팔지 모르겠지만, 시계줄의 선택권이 줄어든다. 삼성은 디자이너인 알레한드로 멘디니와 손잡고 '펑키'한 시계줄을 디자인했다. 그러나 가죽...

2015.11.09

워치OS 2로 더욱 흥미로워진 애플워치 활용 팁 15가지

오랜 시간 기다렸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단행되면서, 애플이 워치OS 2에 유용한 기능들을 다수 추가했다. 애플 워치 사용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므로, 아직은 생소할 수 있는 애플 워치 활용 팁를 소개해 본다. 대부분은 워치 OS 2에 들어있는 기능들이지만, 지금까지 많이 알려지지 않은 기존 기능 몇 가지도 함께 소개한다. editor@itworld.co.kr

애플 스마트워치 애플워치 워치OS2 디지털크라운 스마트워치 앱 나이트스탠드 모드

2015.11.02

오랜 시간 기다렸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단행되면서, 애플이 워치OS 2에 유용한 기능들을 다수 추가했다. 애플 워치 사용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므로, 아직은 생소할 수 있는 애플 워치 활용 팁를 소개해 본다. 대부분은 워치 OS 2에 들어있는 기능들이지만, 지금까지 많이 알려지지 않은 기존 기능 몇 가지도 함께 소개한다. editor@itworld.co.kr

2015.11.02

애플워치가 장난감이라던 스와치, 결국 내놓은 제품은...

결국 스와치의 스마트워치는 말할 꺼리조차 그리 없는 제품인 것으로 판명나고 있다. 스와치의 닉 하이에크 CEO가 자사 스마트워치를 거론하기 시작한 시점은 수 개월 전이다. 그는 몇몇 흥미로운 발언을 통해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그 중에는 애플워치에 대해 "흥미로운 장난감이지만 혁명적이지는 않다"라는 발언도 있었다. 그러나 현재 드러나고 있는 정보에 따르면 이 회사의 스마트워치는 차별화된 요소가 거의 없는 것으로 분석된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스와치 벨라미(Swatch Bellamy)는 내년 중국 시장에 약 91달러에 발매될 기본형 시계다. 이 제품에서 눈에 띄는 IT 구성품은 단지 전자결제에 사용될 수 있는 NFC 칩 뿐이다. 오늘날 NFC 지불 기능은 은행이 NFC 스티커를 배포할 정도로 흔해지고 있는 기능이다. 이 스티커를 일반 시계에 부착하면 전자 결제가 가능한 시계로 변모하게 된다.  하이에크는 과거 자사 스마트워치의 배터리 지속 시간이 약 9개월에 달할 것이라고 장담했는데, 드러난 사양을 보면 납득이 가는 제원이다. 중국 시나닷컴이 공개한 스와치 벨라미 시계 이미지. 스와치가 자사의 스마트워치 계획을 과장했던 사례는 이전에도 있었다. 지난 2월 하이에크는 스와치가 향후 3개월 내에 애플워치에 대한 대답을 내놓겠다고 말한 바 있었다. 그러나 그 기간 동안 스와치가 내놓은 것은 비치발리볼 애호가를 위한 피트니스 트래킹 워치였다. 한편 스와치의 과장은 이 회사가 처한 상황을 시사한다. 애플을 비롯한 몇몇 거대 기술 기업이 전통적 시계 기업을 위협하는 상황이다. 구글 및 인텔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 태그호이어가 과연 어떤 제품을 내놓을 지 더욱 관심이 가는 이유다. ciokr@idg.co.kr 

결제 NFC 스마트워치 애플 워치 스와치

2015.10.15

결국 스와치의 스마트워치는 말할 꺼리조차 그리 없는 제품인 것으로 판명나고 있다. 스와치의 닉 하이에크 CEO가 자사 스마트워치를 거론하기 시작한 시점은 수 개월 전이다. 그는 몇몇 흥미로운 발언을 통해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그 중에는 애플워치에 대해 "흥미로운 장난감이지만 혁명적이지는 않다"라는 발언도 있었다. 그러나 현재 드러나고 있는 정보에 따르면 이 회사의 스마트워치는 차별화된 요소가 거의 없는 것으로 분석된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스와치 벨라미(Swatch Bellamy)는 내년 중국 시장에 약 91달러에 발매될 기본형 시계다. 이 제품에서 눈에 띄는 IT 구성품은 단지 전자결제에 사용될 수 있는 NFC 칩 뿐이다. 오늘날 NFC 지불 기능은 은행이 NFC 스티커를 배포할 정도로 흔해지고 있는 기능이다. 이 스티커를 일반 시계에 부착하면 전자 결제가 가능한 시계로 변모하게 된다.  하이에크는 과거 자사 스마트워치의 배터리 지속 시간이 약 9개월에 달할 것이라고 장담했는데, 드러난 사양을 보면 납득이 가는 제원이다. 중국 시나닷컴이 공개한 스와치 벨라미 시계 이미지. 스와치가 자사의 스마트워치 계획을 과장했던 사례는 이전에도 있었다. 지난 2월 하이에크는 스와치가 향후 3개월 내에 애플워치에 대한 대답을 내놓겠다고 말한 바 있었다. 그러나 그 기간 동안 스와치가 내놓은 것은 비치발리볼 애호가를 위한 피트니스 트래킹 워치였다. 한편 스와치의 과장은 이 회사가 처한 상황을 시사한다. 애플을 비롯한 몇몇 거대 기술 기업이 전통적 시계 기업을 위협하는 상황이다. 구글 및 인텔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 태그호이어가 과연 어떤 제품을 내놓을 지 더욱 관심이 가는 이유다. ciokr@idg.co.kr 

2015.10.15

안드로이드 웨어 vs. 애플 워치, 손목 위 전쟁의 승자는?

특정 생태계에 갇히지 않기 위해 오픈소스 기술을 선호하는 기술 마니아의 규모는 상당한 수준이다. 온 세계가 애플 워치에 열광할 때 이들은 자신의 신념과 새로운 기기에 대한 호기심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해야 했다. 다행히 다양한 안드로이드 웨어 제품이 속속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오픈 소스 취향의 테크놀로지 마니아들의 갈증을 채워주고 있다. 필자 역시 벌써 LG 워치 어베인(LG Watch Urbane)과 모토 360(Moto 360)을 벌써 ‘지른’ 상태다. 워낙 급한 성격 탓에 두 스마트 워치 모두 출시 직후 구매하기는 했지만, 솔직히 둘 다 ‘완벽한’ 기기들은 아니었다. 그리고 애플의 워치 OS2가 발표된 날 결국 다시 한 번 결제 페이지와 마주해야 했다. 새로 주문한 애플 워치 스포츠 에디션과 함께 한지 약 일주일이 지났다. 그간 느낀 애플 워치의 장단점을 안드로이드 진영의 대표로 선발한 모토 360과 이야기하고자 한다.   내비게이션 - 승자: 애플 워치 스마트 워치를 구매할 때 가장 중점적으로 고려한 기능 중 하나는 내비게이션이다. 사이클링이나 하이킹을 즐길 때, 혹은 가벼운 산책할 때에도 수시로 길을 찾는 입장에서 매번 스마트폰을 들여 보는 것은 어지간히 번거로운 일이다. 모토 360도 신규 업데이트 이후 자체 내비게이션 앱을 지원하고 있지만, 내비게이션 기능에서는 애플 워치를 능가하는 안드로이드 웨어 기기를 찾지 못했다. 애플 워치에서 지도 기능을 실행하면, 사용자의 위치와 목적지, 그리고 모드(경로/일반) 전환 등의 옵션으로 구성된 UI가 실행된다. 이런 매끈한 인터페이스는 안드로이드 웨어 OS에선 만나볼 수 없는 것으로, 사용자들은 일반 ‘검색’ 옵션을 통해 원하는 기능을 선택해야 한다. 애플 워치 내비게이션 기능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은 방향을 틀어야 할 때 해당 사실을 가벼운 탭(거슬리는 진동...

UI UX 웨어러블 스마트워치 안드로이드 웨어 애플워치 모토360

2015.10.13

특정 생태계에 갇히지 않기 위해 오픈소스 기술을 선호하는 기술 마니아의 규모는 상당한 수준이다. 온 세계가 애플 워치에 열광할 때 이들은 자신의 신념과 새로운 기기에 대한 호기심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해야 했다. 다행히 다양한 안드로이드 웨어 제품이 속속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오픈 소스 취향의 테크놀로지 마니아들의 갈증을 채워주고 있다. 필자 역시 벌써 LG 워치 어베인(LG Watch Urbane)과 모토 360(Moto 360)을 벌써 ‘지른’ 상태다. 워낙 급한 성격 탓에 두 스마트 워치 모두 출시 직후 구매하기는 했지만, 솔직히 둘 다 ‘완벽한’ 기기들은 아니었다. 그리고 애플의 워치 OS2가 발표된 날 결국 다시 한 번 결제 페이지와 마주해야 했다. 새로 주문한 애플 워치 스포츠 에디션과 함께 한지 약 일주일이 지났다. 그간 느낀 애플 워치의 장단점을 안드로이드 진영의 대표로 선발한 모토 360과 이야기하고자 한다.   내비게이션 - 승자: 애플 워치 스마트 워치를 구매할 때 가장 중점적으로 고려한 기능 중 하나는 내비게이션이다. 사이클링이나 하이킹을 즐길 때, 혹은 가벼운 산책할 때에도 수시로 길을 찾는 입장에서 매번 스마트폰을 들여 보는 것은 어지간히 번거로운 일이다. 모토 360도 신규 업데이트 이후 자체 내비게이션 앱을 지원하고 있지만, 내비게이션 기능에서는 애플 워치를 능가하는 안드로이드 웨어 기기를 찾지 못했다. 애플 워치에서 지도 기능을 실행하면, 사용자의 위치와 목적지, 그리고 모드(경로/일반) 전환 등의 옵션으로 구성된 UI가 실행된다. 이런 매끈한 인터페이스는 안드로이드 웨어 OS에선 만나볼 수 없는 것으로, 사용자들은 일반 ‘검색’ 옵션을 통해 원하는 기능을 선택해야 한다. 애플 워치 내비게이션 기능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은 방향을 틀어야 할 때 해당 사실을 가벼운 탭(거슬리는 진동...

2015.10.13

애플 워치의 가치가 떨어지는 8가지 이유

한 달간 애플 워치를 사용했다. 텍스트 알림 확인, 음성 답신 전송 기능을 켜기 위한 햅틱 알림 등이 유용하긴 했지만, 딱히 유용하지 않은 것들도 많았다. 실제 시간보다 5분 정도 빠르게 시계를 설정하는 기능이 가장 마음에 들기는 했지만, 더 많은 문제점이 있다. 오늘은 애플 워치를 포기하고 아날로그 손목시계로 회귀한 8가지 이유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editor@itworld.co.kr

애플 웨어러블 스마트워치 애플워치

2015.09.17

한 달간 애플 워치를 사용했다. 텍스트 알림 확인, 음성 답신 전송 기능을 켜기 위한 햅틱 알림 등이 유용하긴 했지만, 딱히 유용하지 않은 것들도 많았다. 실제 시간보다 5분 정도 빠르게 시계를 설정하는 기능이 가장 마음에 들기는 했지만, 더 많은 문제점이 있다. 오늘은 애플 워치를 포기하고 아날로그 손목시계로 회귀한 8가지 이유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editor@itworld.co.kr

2015.09.17

'싱글투어, 더블투어, 커프' 3가지 스타일 애플워치 에르메스 공개

에르메스와 손잡은 애플이 애플워치 에르메스를 공개했다. 애플워치 에르메스는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과 가죽 재질의 밴드가 특징이다. 애플워치 에르메스는 싱글투어(Single Tour), 더블투어(Double Tour), 커프(Cuff) 등 에르메스 특유의 3가지 스타일을 접목시켰다.  애플의 최고 디자인 책임자인 조너선 아이브는 이번 협력으로 고유한 애플워치가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애플과 에르메스는 각각 다른 제품을 만들지만, 품질과 디자인에 대해서 깊이 공감하며 이를 제품에 반영했다. 두 회사 모두 최고를 추구하며 결코 타협하지 않는 제품을 만들어 내려고 한다. 애플워치 에르메스는 이러한 신념을 담은 결과물이다"고 아이브는 말했다. 에르메스 부사장 피에르 알렉시스 뒤마는 고객들이 일상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우아하고 창의적이며 기능적인 제품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38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된 싱글투어는 포브 바레니아 가죽 밴드, 느와르 가죽 밴드, 카푸신 가죽 밴드로, 42mm 싱글투어는 포브 바레니아 가죽 밴드와 느와르 가죽 밴드로 각각 출시될 예정이다.  38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된 더블투어는 포브 바레니아 가죽 밴드와 블루진 가죽 밴드, 카푸신 가죽 밴드, 에땅 가죽 밴드로 돼 있다.  42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된 커프는 포브 바레니아 가죽으로만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모든 애플워치 에르메스 제품에는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에르메스 로고가 새겨져 있다. 가격은 38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싱글투어의 경우 미화 1,100달러에서, 42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는 1,150달러다. 38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더블투어는 1,250달러, 42mm 스테인리스 스틸 커프는 1,500달러다. ciokr@idg.co.kr

애플 스마트워치 시계 애플워치 에르메스

2015.09.11

에르메스와 손잡은 애플이 애플워치 에르메스를 공개했다. 애플워치 에르메스는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과 가죽 재질의 밴드가 특징이다. 애플워치 에르메스는 싱글투어(Single Tour), 더블투어(Double Tour), 커프(Cuff) 등 에르메스 특유의 3가지 스타일을 접목시켰다.  애플의 최고 디자인 책임자인 조너선 아이브는 이번 협력으로 고유한 애플워치가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애플과 에르메스는 각각 다른 제품을 만들지만, 품질과 디자인에 대해서 깊이 공감하며 이를 제품에 반영했다. 두 회사 모두 최고를 추구하며 결코 타협하지 않는 제품을 만들어 내려고 한다. 애플워치 에르메스는 이러한 신념을 담은 결과물이다"고 아이브는 말했다. 에르메스 부사장 피에르 알렉시스 뒤마는 고객들이 일상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우아하고 창의적이며 기능적인 제품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38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된 싱글투어는 포브 바레니아 가죽 밴드, 느와르 가죽 밴드, 카푸신 가죽 밴드로, 42mm 싱글투어는 포브 바레니아 가죽 밴드와 느와르 가죽 밴드로 각각 출시될 예정이다.  38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된 더블투어는 포브 바레니아 가죽 밴드와 블루진 가죽 밴드, 카푸신 가죽 밴드, 에땅 가죽 밴드로 돼 있다.  42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된 커프는 포브 바레니아 가죽으로만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모든 애플워치 에르메스 제품에는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에르메스 로고가 새겨져 있다. 가격은 38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싱글투어의 경우 미화 1,100달러에서, 42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는 1,150달러다. 38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더블투어는 1,250달러, 42mm 스테인리스 스틸 커프는 1,500달러다. ciokr@idg.co.kr

2015.09.11

화웨이 워치 체험 리뷰 "가장 멋진 안드로이드 웨어, 높은 가격은 아쉬워"

우리는 수많은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를 봤으나, 화웨이 워치만큼 스타일리시한 제품은 없었다. 올해 초 바르셀로나에서 간단히 사용해봤을 때 그 동안 사용해 본 안드로이드 웨어 디바이스 중 가장 디자인이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여전히 그렇다. 이제 마침내 화웨이가 화웨이 워치를 출시할 준비가 되었다고 발표하면서, 몇 가지 새로운 스타일을 더했다. 가격은 애플 워치와 맞먹는다. 모두에게 맞는 스타일 이제까지 안드로이드 웨어를 착용한 여성들을 보면 안타까웠다. 판매되는 스마트워치들은 얇은 여성들의 손목에 비해 너무 컸고, 의상과 어울리지 않았다. 그러나 화웨이 워치를 이용하면 그럴 걱정은 없어 보인다. 화웨이 워치는 총 6가지 스타일이 있으며, 가격 차이가 있다. 화웨이 워치는 총 6가지 스타일이 있으며, 가격은 최저 350달러부터 최고 800달러까지다. 모든 스타일이 일반 손목시계 세상의 유행에 맞는 디자인이다. 6가지 모델에는 스테인리스 스틸 워치에 블랙 가죽 밴드, 스테인리스 스틸 체인 링크 밴드, 스테인리스 스틸 밀레니즈 루프 밴드 조합과, 블랙 이온 판 워치에 블랙 이온 판 밴드, 그리고 로즈골드 판 워치에 브라운 가죽 밴드 및 로즈 골드 판 체인 링크 밴드 등이 있다. 6가지 모델 모두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선택이 가능하며 각 밴드는 쉽게 찰탁이 가능해서 추가 도구가 필요 없다. 로즈 골드 워치와 로즈 골드 밴드로 이루어진 모델 착용 모습 자연스럽게도 필자는 가장 비싼 모델인 800달러짜리 로즈 골드 워치와 로즈 골드 밴드가 마음에 들었다. 상의와 자연스럽게 어울렸으며 브라운 가죽 밴드와 로즈 골드가 조합된 LG 워치 어베인을 착용했을 때 보다 더 세련되어 보였다. 하지만 더 저렴한 블랙 가죽 밴드와 스테인리스 스틸 워치의 조합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바로 이것이 화웨이 워치의 단점이다. 2년도 안되는 기간 동안 사용할 액세서리로 800달러를 지불할 이유를 못 찾겠다. 가격이...

화웨이 웨어러블 스마트워치 Huawei Wearables Huawei Watch Smart Watch 화웨이워치

2015.09.04

우리는 수많은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를 봤으나, 화웨이 워치만큼 스타일리시한 제품은 없었다. 올해 초 바르셀로나에서 간단히 사용해봤을 때 그 동안 사용해 본 안드로이드 웨어 디바이스 중 가장 디자인이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여전히 그렇다. 이제 마침내 화웨이가 화웨이 워치를 출시할 준비가 되었다고 발표하면서, 몇 가지 새로운 스타일을 더했다. 가격은 애플 워치와 맞먹는다. 모두에게 맞는 스타일 이제까지 안드로이드 웨어를 착용한 여성들을 보면 안타까웠다. 판매되는 스마트워치들은 얇은 여성들의 손목에 비해 너무 컸고, 의상과 어울리지 않았다. 그러나 화웨이 워치를 이용하면 그럴 걱정은 없어 보인다. 화웨이 워치는 총 6가지 스타일이 있으며, 가격 차이가 있다. 화웨이 워치는 총 6가지 스타일이 있으며, 가격은 최저 350달러부터 최고 800달러까지다. 모든 스타일이 일반 손목시계 세상의 유행에 맞는 디자인이다. 6가지 모델에는 스테인리스 스틸 워치에 블랙 가죽 밴드, 스테인리스 스틸 체인 링크 밴드, 스테인리스 스틸 밀레니즈 루프 밴드 조합과, 블랙 이온 판 워치에 블랙 이온 판 밴드, 그리고 로즈골드 판 워치에 브라운 가죽 밴드 및 로즈 골드 판 체인 링크 밴드 등이 있다. 6가지 모델 모두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선택이 가능하며 각 밴드는 쉽게 찰탁이 가능해서 추가 도구가 필요 없다. 로즈 골드 워치와 로즈 골드 밴드로 이루어진 모델 착용 모습 자연스럽게도 필자는 가장 비싼 모델인 800달러짜리 로즈 골드 워치와 로즈 골드 밴드가 마음에 들었다. 상의와 자연스럽게 어울렸으며 브라운 가죽 밴드와 로즈 골드가 조합된 LG 워치 어베인을 착용했을 때 보다 더 세련되어 보였다. 하지만 더 저렴한 블랙 가죽 밴드와 스테인리스 스틸 워치의 조합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바로 이것이 화웨이 워치의 단점이다. 2년도 안되는 기간 동안 사용할 액세서리로 800달러를 지불할 이유를 못 찾겠다. 가격이...

2015.09.04

“구글의 선공!” 안드로이드 웨어, iOS 지원 공식화

구글이 마침내 안드로이드 웨어의 iOS 지원을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아이폰 사용자들은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가 훨씬 많아지게 됐다. 단 안드로이드 사용자들만큼 안드로이드 웨어의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는 없다.  iOS용 안드로이드 웨어 앱은 아이폰5, 5c, 5s, 6, 6 플러스에서 iOS 8.2 이상을 구동할 때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워치 지원는 다소 제한적이다. 31일(현지시간) 배포되기 시작한 안드로이드 웨어 앱은 LG의 워치 어베인부터 지원을 시작한다. 그러나 향후 나올 화웨이, 에이수스, 모토로라, 태그 호이어 등의 안드로이드 웨어 워치 대부분이 아이폰과 호환될 예정이다. 화웨이 워치는 iOS 8.2 이상의 운영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이폰 메시지가 구글의 행아웃 플랫폼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이지만, 사용자들은 워치에서 바로 메시지에 답장을 할 수는 없다. iOS용 안드로이드 웨어에서 지원되는 것과 안되는 것 아쉽게도 iOS 사용자들은 현재 구글 플레이에서 제공되는 서드파티 안드로이드 웨어 앱을 이용할 수 없다. 그러나 아이폰에 설치되어 있는 모든 iOS 앱의 단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구글 서비스의 앱에 접속하고 알림을 받을 수 있다. 구글은 지메일, 구글 캘린더, 애플 캘린더 등에 대한 ‘리치’ 알림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용자들은 안드로이드 웨어의 구글 나우 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데, 구글 핏(Google Fit), 날씨, 알람, 번역 등이 제공된다. 아이폰 사용자들은 전화나 메시지가 왔을 때 알림을 받을 수 있지만, 안드로이드 사용자들과는 달리 음성 받아쓰기로 답장을 할 수는 없다. 다소 실망스러운 부분이지만, 최소한 구글 나우를 온전히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이다. 구글 나우는 교통 정보, 비행시간 알림, 날씨 알림 등 기타 사용자 개인의 생활 습관에 따라 지금 당장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구글 나우는 간단한 계산과 최신 ...

구글 애플 iOS 스마트워치 안드로이드웨어

2015.09.01

구글이 마침내 안드로이드 웨어의 iOS 지원을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아이폰 사용자들은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가 훨씬 많아지게 됐다. 단 안드로이드 사용자들만큼 안드로이드 웨어의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는 없다.  iOS용 안드로이드 웨어 앱은 아이폰5, 5c, 5s, 6, 6 플러스에서 iOS 8.2 이상을 구동할 때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워치 지원는 다소 제한적이다. 31일(현지시간) 배포되기 시작한 안드로이드 웨어 앱은 LG의 워치 어베인부터 지원을 시작한다. 그러나 향후 나올 화웨이, 에이수스, 모토로라, 태그 호이어 등의 안드로이드 웨어 워치 대부분이 아이폰과 호환될 예정이다. 화웨이 워치는 iOS 8.2 이상의 운영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이폰 메시지가 구글의 행아웃 플랫폼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이지만, 사용자들은 워치에서 바로 메시지에 답장을 할 수는 없다. iOS용 안드로이드 웨어에서 지원되는 것과 안되는 것 아쉽게도 iOS 사용자들은 현재 구글 플레이에서 제공되는 서드파티 안드로이드 웨어 앱을 이용할 수 없다. 그러나 아이폰에 설치되어 있는 모든 iOS 앱의 단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구글 서비스의 앱에 접속하고 알림을 받을 수 있다. 구글은 지메일, 구글 캘린더, 애플 캘린더 등에 대한 ‘리치’ 알림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용자들은 안드로이드 웨어의 구글 나우 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데, 구글 핏(Google Fit), 날씨, 알람, 번역 등이 제공된다. 아이폰 사용자들은 전화나 메시지가 왔을 때 알림을 받을 수 있지만, 안드로이드 사용자들과는 달리 음성 받아쓰기로 답장을 할 수는 없다. 다소 실망스러운 부분이지만, 최소한 구글 나우를 온전히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이다. 구글 나우는 교통 정보, 비행시간 알림, 날씨 알림 등 기타 사용자 개인의 생활 습관에 따라 지금 당장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구글 나우는 간단한 계산과 최신 ...

2015.09.01

삼성, 원형 디자인 기어 S2 스마트워치 공개

삼성이 최신 스마트워치 기어 S2와 기어 S2 클래식을 공개했다. 두 제품 모두 1.2인치의 원형 화면을 탑재해 사각형이었던 기존의 삼성 스마트워치와 차별화된다. 특히 앱 전환 시 디스플레이의 원형 테두리를 탭하게 설계된 앱 런처 등 원형 화면의 장점을 살린 인터페이스가 돋보인다. 또한, 화면의 베젤을 돌리면 기능 제어가 가능하며, 하루의 활동량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24시간 활동 로그 등 새로운 피트니스 기능도 추가되었다. 기어 S2 클래식은 검정색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검정색 가죽 밴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어 S2는 다크 그레이 색상의 케이스와 밴드 혹은 실버 케이스와 흰색 밴드로 되어 있다. 삼성에 따르면, 사용량에 따라서 한 번 충전으로 2~3일 정도 사용할 수 있다. 이전 모델과는 달리 신제품 두 모델 모두 3G 모뎀이 없는 버전이 있는데, 삼성 스마트폰과 페어링 되어 있지 않은 경우 일부 기능 사용에 제한이 있다. S2와 S2 클래식은 모두 두께가 11.4mm로, 애플 워치보다 1mm 정도 두껍다. 그렇다 하더라도, 2인치의 사각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이전 모델보다 가벼운 느낌이다. 3G 모뎀이 탑재된 기어 S2의 경우 조금 더 크고 무겁다. 기어 S2 클래식은 3G 모뎀이 탑재된 버전이 없다. 두 모델 모두 삼성의 타이젠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이용할 수 없다는 의미다. 삼성은 현재 S2의 원형 화면에 맞는 다양한 앱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삼성은 더 많은 앱 개발을 위해서 파트너 업체들과 협력하고 있다. 신제품의 가격이나 정확한 출시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삼성 스마트워치 S2클래식 기어S2

2015.09.01

삼성이 최신 스마트워치 기어 S2와 기어 S2 클래식을 공개했다. 두 제품 모두 1.2인치의 원형 화면을 탑재해 사각형이었던 기존의 삼성 스마트워치와 차별화된다. 특히 앱 전환 시 디스플레이의 원형 테두리를 탭하게 설계된 앱 런처 등 원형 화면의 장점을 살린 인터페이스가 돋보인다. 또한, 화면의 베젤을 돌리면 기능 제어가 가능하며, 하루의 활동량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24시간 활동 로그 등 새로운 피트니스 기능도 추가되었다. 기어 S2 클래식은 검정색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검정색 가죽 밴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어 S2는 다크 그레이 색상의 케이스와 밴드 혹은 실버 케이스와 흰색 밴드로 되어 있다. 삼성에 따르면, 사용량에 따라서 한 번 충전으로 2~3일 정도 사용할 수 있다. 이전 모델과는 달리 신제품 두 모델 모두 3G 모뎀이 없는 버전이 있는데, 삼성 스마트폰과 페어링 되어 있지 않은 경우 일부 기능 사용에 제한이 있다. S2와 S2 클래식은 모두 두께가 11.4mm로, 애플 워치보다 1mm 정도 두껍다. 그렇다 하더라도, 2인치의 사각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이전 모델보다 가벼운 느낌이다. 3G 모뎀이 탑재된 기어 S2의 경우 조금 더 크고 무겁다. 기어 S2 클래식은 3G 모뎀이 탑재된 버전이 없다. 두 모델 모두 삼성의 타이젠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이용할 수 없다는 의미다. 삼성은 현재 S2의 원형 화면에 맞는 다양한 앱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삼성은 더 많은 앱 개발을 위해서 파트너 업체들과 협력하고 있다. 신제품의 가격이나 정확한 출시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2015.09.01

블로그 | 안드로이드 웨어가 iOS 지원?··· 화웨이발 루머 '모락모락'

“안드로이드 웨어가 iOS와 매우 밀접하게 동작하게 될지도 모른다.” 안드로이드 전문 정보 사이트 안드로이드 폴리스(Android Police)가 익명의 정보원 여러 명이 말한 내용과 최근 아마존에 올라온 화웨이 워치(Huawei Watch)에서 뽑아낸 힌트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이다. 안드로이드 폴리스는 이런 소문에 관해 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 이력을 갖고 있으며, 구글이 안드로이드 웨어의 iOS 호환 관련 작업을 하고 있다는 정보는 이전에도 나온 적이 있다. 아마존에 올라온 화웨이 워치는 처음에는 iOS 8.2 이상의 버전과 호환된다는 설명이 달려 있었다. 이 목록은 곧 내려졌지만, 아마존 상품 설명에 올라온 정보는 누군가 성급하게 세부 정보를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화웨이는 아마존에 올라왔던 상품 정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모호한 입장의 발표문을 내놓았다. “오늘 일찍, 화웨이 워치의 임박한 출시에 대해 부정확한 정보가 협력사 웹 사이트에 게재됐다. 화웨이는 현재로서는 아무 것도 발표할 것이 없다. 좀 더 자세한 정보는 다음 주까지 기다려 달라.” 화웨이 워치는 349.99달러 스테인레스 스틸 모델부터 799.99달러 골드 모델까지 네 가지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골드 모델은 금 도금 모델일 것으로 예상되느데, 순금을 사용한 제품의 가격은 보통 1만 달러 이상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웨이는 보급형 모델부터 좀 더 고급스러운 제품을 원하는 사용자까지 공략할 수 있는 폭넓은 제품군을 출시할 예정이다. 처음 화웨이 워치를 접했을 때 강한 인상을 받았다. 화웨이 워치는 외관이 뛰어난 시계를 원하는 사람이 첫 번째 스마트워치로 고려할만한 완성도를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마트워치에 800달러 이상을 기꺼이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의 상당수가 아이폰 사용자라는 점에서 iOS용 안드로이드 웨어의 출시가 임박했다는 것이 한층 설득력을 갖는다. 이번 베를린 ...

화웨이 스마트워치 안드로이드웨어

2015.08.31

“안드로이드 웨어가 iOS와 매우 밀접하게 동작하게 될지도 모른다.” 안드로이드 전문 정보 사이트 안드로이드 폴리스(Android Police)가 익명의 정보원 여러 명이 말한 내용과 최근 아마존에 올라온 화웨이 워치(Huawei Watch)에서 뽑아낸 힌트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이다. 안드로이드 폴리스는 이런 소문에 관해 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 이력을 갖고 있으며, 구글이 안드로이드 웨어의 iOS 호환 관련 작업을 하고 있다는 정보는 이전에도 나온 적이 있다. 아마존에 올라온 화웨이 워치는 처음에는 iOS 8.2 이상의 버전과 호환된다는 설명이 달려 있었다. 이 목록은 곧 내려졌지만, 아마존 상품 설명에 올라온 정보는 누군가 성급하게 세부 정보를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화웨이는 아마존에 올라왔던 상품 정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모호한 입장의 발표문을 내놓았다. “오늘 일찍, 화웨이 워치의 임박한 출시에 대해 부정확한 정보가 협력사 웹 사이트에 게재됐다. 화웨이는 현재로서는 아무 것도 발표할 것이 없다. 좀 더 자세한 정보는 다음 주까지 기다려 달라.” 화웨이 워치는 349.99달러 스테인레스 스틸 모델부터 799.99달러 골드 모델까지 네 가지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골드 모델은 금 도금 모델일 것으로 예상되느데, 순금을 사용한 제품의 가격은 보통 1만 달러 이상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웨이는 보급형 모델부터 좀 더 고급스러운 제품을 원하는 사용자까지 공략할 수 있는 폭넓은 제품군을 출시할 예정이다. 처음 화웨이 워치를 접했을 때 강한 인상을 받았다. 화웨이 워치는 외관이 뛰어난 시계를 원하는 사람이 첫 번째 스마트워치로 고려할만한 완성도를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마트워치에 800달러 이상을 기꺼이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의 상당수가 아이폰 사용자라는 점에서 iOS용 안드로이드 웨어의 출시가 임박했다는 것이 한층 설득력을 갖는다. 이번 베를린 ...

2015.08.31

"웨어러블 수요 찬바람"··· 유행 벌써 끝?

웨어러블에 대한 미국 내 소비자 수요가 작년 연말 쇼핑 시즌 이후로 꾸준히 급감하고 있다. 이제는 작년 초의 수요보다도 더 적다. 아거스 인사이트(Argus Insights)가 27일(현지시간)에 발표한 보고서의 내용이다. 아거스 인사이트는 소비자 약 32만7,000명을 대상으로 웨어러블 수요를 조사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작년 9월 애플워치가 웨어러블 시장을 장악했으나 연말 쇼핑 시즌에 접어들면서 보다 저렴한 피트니스 밴드인 핏빗이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그 이후로 웨어러블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은 아래의 그래프에서 드러난 바와 같이 크게 식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웨어러블에 대한 관심 하락은 작년에도 나타났던 바 있다. 재작년 연말 쇼핑 시즌에 증가세를 보이다가 작년 초 하락했던 것. 그러나 이후 수요가 점차 회복되면서 작년 말 정점을 찍었다. 그러나 올해 웨어러블 시장은 작년과 달리 반등하지 못했다. 소비자의 관심을 다시 사로잡는 데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가 웨어러블 시장의 전망이 무조건 비관적인 것은 아니다. 올해 연말 쇼핑 시즌이 이제 몇 달 남지 않은 데다 여전히 웨어러블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스마트워치의 성장 잠재력이 남아 있다고 아거스 인사이트는 분석했다. 이 밖에 보고서 주요 내용으로는 핏빗을 비롯한 피트니스 밴드는 버즈 볼륨(buzz volume, 온라인 상 입소문) 측면에서 시장을 주도한 반면 애플과 LG, 모토로라의 스마트워치는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 사실 상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것이 있다.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었다는 점에서 이러한 분위기는 소비자들이 웨어러블에서 원하는 기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분석이다. 아거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웨어러블 분야의 전반적인 트렌드를 이끄는 스마트워치 사용자는 피트니스 관련 기능을 탑재한 기기 등 피트니스 분야에 가장 큰 관심을 두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워치 사용자들은 또한 게임, 뉴스, 날씨, 스포츠 분야의 스마트워치 앱에도 ...

웨어러블 스마트워치 피트니스 밴드 애플 워치 핏빗

2015.08.28

웨어러블에 대한 미국 내 소비자 수요가 작년 연말 쇼핑 시즌 이후로 꾸준히 급감하고 있다. 이제는 작년 초의 수요보다도 더 적다. 아거스 인사이트(Argus Insights)가 27일(현지시간)에 발표한 보고서의 내용이다. 아거스 인사이트는 소비자 약 32만7,000명을 대상으로 웨어러블 수요를 조사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작년 9월 애플워치가 웨어러블 시장을 장악했으나 연말 쇼핑 시즌에 접어들면서 보다 저렴한 피트니스 밴드인 핏빗이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그 이후로 웨어러블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은 아래의 그래프에서 드러난 바와 같이 크게 식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웨어러블에 대한 관심 하락은 작년에도 나타났던 바 있다. 재작년 연말 쇼핑 시즌에 증가세를 보이다가 작년 초 하락했던 것. 그러나 이후 수요가 점차 회복되면서 작년 말 정점을 찍었다. 그러나 올해 웨어러블 시장은 작년과 달리 반등하지 못했다. 소비자의 관심을 다시 사로잡는 데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가 웨어러블 시장의 전망이 무조건 비관적인 것은 아니다. 올해 연말 쇼핑 시즌이 이제 몇 달 남지 않은 데다 여전히 웨어러블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스마트워치의 성장 잠재력이 남아 있다고 아거스 인사이트는 분석했다. 이 밖에 보고서 주요 내용으로는 핏빗을 비롯한 피트니스 밴드는 버즈 볼륨(buzz volume, 온라인 상 입소문) 측면에서 시장을 주도한 반면 애플과 LG, 모토로라의 스마트워치는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 사실 상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것이 있다.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었다는 점에서 이러한 분위기는 소비자들이 웨어러블에서 원하는 기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분석이다. 아거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웨어러블 분야의 전반적인 트렌드를 이끄는 스마트워치 사용자는 피트니스 관련 기능을 탑재한 기기 등 피트니스 분야에 가장 큰 관심을 두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워치 사용자들은 또한 게임, 뉴스, 날씨, 스포츠 분야의 스마트워치 앱에도 ...

2015.08.28

안드로이드 웨어에 '구글 번역' 추가··· "말하고 돌리면 자동 번역"

안드로이드 웨어에 구글 번역(Google Translate)이 추가된다. 이 웨어러블 기기용 운영체제 신규 업데이트에는 또 인터랙티브 워치 화면이 구현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구글 번역은 안드로이드 웨어의 기본 기능을 탑재될 예정이며, 44개 언어를 지원하게 된다. 또 워치의 내장 마이크를 이용하는 구조로, 사용자가 워치에 대해고 말한 뒤 뒤집으면 번역 결과를 타인에게 보여주는 방식일 것이라는 설명이다. 만약 상대방이 자신의 언어로 응답하면 안드로이드 웨어 사용자는 다시 워치를 자신의 방향으로 뒤집으면 된다. 그러면 그의 응답이 사용자의 언어로 번역돼 나타난다고 구글은 20일 밝혔다. 어떤 언어를 이용하는지 여부는 구글 번역이 자동으로 감지한다고. 이 밖에 구글은 구글 번역을 스마트워치에서 이용하기 위해 스마트폰에 구글 번역 앱을 설치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글은 안드로이드 웨어 업데이트에 '인터랙티브 워치 페이스'라는 이름의 기능도 추가된다며, 이는 앱의 정보를 별도의 조작 없이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라고 소개했다. 예를 들어 스포츠 의료 제조사 언더 아머와 관련된 상황에서 워치 페이스를 두드리면 자동으로 소모 칼로이나 지금까지 걸음 수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찾아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 워치 페이스는 21개가 있다. 구글은 이번 업데이트가 수 주내로 모든 안드로이드 웨어 어치에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는 LG G 워치 R 모델의 무선랜 기능을 추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ciokr@idg.co.kr 

웨어러블 스마트워치 안드로이드 웨어 구글 번역 구글 트랜슬레이트

2015.08.21

안드로이드 웨어에 구글 번역(Google Translate)이 추가된다. 이 웨어러블 기기용 운영체제 신규 업데이트에는 또 인터랙티브 워치 화면이 구현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구글 번역은 안드로이드 웨어의 기본 기능을 탑재될 예정이며, 44개 언어를 지원하게 된다. 또 워치의 내장 마이크를 이용하는 구조로, 사용자가 워치에 대해고 말한 뒤 뒤집으면 번역 결과를 타인에게 보여주는 방식일 것이라는 설명이다. 만약 상대방이 자신의 언어로 응답하면 안드로이드 웨어 사용자는 다시 워치를 자신의 방향으로 뒤집으면 된다. 그러면 그의 응답이 사용자의 언어로 번역돼 나타난다고 구글은 20일 밝혔다. 어떤 언어를 이용하는지 여부는 구글 번역이 자동으로 감지한다고. 이 밖에 구글은 구글 번역을 스마트워치에서 이용하기 위해 스마트폰에 구글 번역 앱을 설치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글은 안드로이드 웨어 업데이트에 '인터랙티브 워치 페이스'라는 이름의 기능도 추가된다며, 이는 앱의 정보를 별도의 조작 없이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라고 소개했다. 예를 들어 스포츠 의료 제조사 언더 아머와 관련된 상황에서 워치 페이스를 두드리면 자동으로 소모 칼로이나 지금까지 걸음 수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찾아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 워치 페이스는 21개가 있다. 구글은 이번 업데이트가 수 주내로 모든 안드로이드 웨어 어치에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는 LG G 워치 R 모델의 무선랜 기능을 추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ciokr@idg.co.kr 

2015.08.21

랜섬웨어의 다음 공격 대상은 IoT... 시만텍 보고서

사물인터넷의 성장이 사이버범죄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시만텍이 6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기존 안드로이드 램섬웨어인 안드로이드.심플로커(Android.Simplocker)를 새로운 안드로이드 웨어 프로젝트(Android Wear project) 안에 들어갔으며, 스마트폰이 감염되면 그것과 연결된 스마트워치까지도 위험해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단 실행되면 랜섬웨어는 스마트워치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고 스마트워치 내 SD카드에 저장된 파일들도 암호화시켰다. 연구원들은 이러한 종류의 랜섬웨어 사례를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시만텍의 연구원 케빈 새비지에 따르면, 특정 악성코드의 확산이 최고조에 달하는 2~3년에 한번씩 사이버범죄자들은 새로운 유형의 약성코드로 바꾼다. "이러한 패턴은 암호화 랜섬웨어의 성장이 정점에 도달했거나 정점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감소기에 접어들기 전에 정체기가 있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로 인해 법 집행 기관이나 국제법과 금융 규제 변화로 단속을 증가시킬지도 모른다고 그는 말했다. 또 노스이스턴대학 사어버보안 교수이자 보안 업체인 래스트라인(Lastline)의 공동창업자 겸 수석 아키텍트인 엔긴 커다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만큼 랜섬웨어로부터 보호하기 어렵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커다는 6일 랜섬웨어 샘플 1,359개를 분석했는데 사용자 데스크톱을 감염시켰지만 그 안에 저장된 파일을 전혀 건드리지 않은 게 61%였으며 실제 디스크에서 데이터를 제거하지 않고 파일을 삭제한 것은 35%였다. 약 5%는 암호화를 사용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크립토월(Cryptowall)과 크림토로커(Cryptolocker) 등 암호 기반 랜섬웨어의 가장 효과적인 점은 윈도우에 내장된 강력한 암호화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이는 IT관리자가 암호화 라이브러리에 대한 접근처럼 특이한 행동을 모...

CSO CISO 시만텍 보고서 블랙햇 스마트워치 사물인터넷 랜섬웨어 안든로이드 램섬웨어

2015.08.10

사물인터넷의 성장이 사이버범죄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시만텍이 6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기존 안드로이드 램섬웨어인 안드로이드.심플로커(Android.Simplocker)를 새로운 안드로이드 웨어 프로젝트(Android Wear project) 안에 들어갔으며, 스마트폰이 감염되면 그것과 연결된 스마트워치까지도 위험해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단 실행되면 랜섬웨어는 스마트워치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고 스마트워치 내 SD카드에 저장된 파일들도 암호화시켰다. 연구원들은 이러한 종류의 랜섬웨어 사례를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시만텍의 연구원 케빈 새비지에 따르면, 특정 악성코드의 확산이 최고조에 달하는 2~3년에 한번씩 사이버범죄자들은 새로운 유형의 약성코드로 바꾼다. "이러한 패턴은 암호화 랜섬웨어의 성장이 정점에 도달했거나 정점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감소기에 접어들기 전에 정체기가 있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로 인해 법 집행 기관이나 국제법과 금융 규제 변화로 단속을 증가시킬지도 모른다고 그는 말했다. 또 노스이스턴대학 사어버보안 교수이자 보안 업체인 래스트라인(Lastline)의 공동창업자 겸 수석 아키텍트인 엔긴 커다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만큼 랜섬웨어로부터 보호하기 어렵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커다는 6일 랜섬웨어 샘플 1,359개를 분석했는데 사용자 데스크톱을 감염시켰지만 그 안에 저장된 파일을 전혀 건드리지 않은 게 61%였으며 실제 디스크에서 데이터를 제거하지 않고 파일을 삭제한 것은 35%였다. 약 5%는 암호화를 사용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크립토월(Cryptowall)과 크림토로커(Cryptolocker) 등 암호 기반 랜섬웨어의 가장 효과적인 점은 윈도우에 내장된 강력한 암호화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이는 IT관리자가 암호화 라이브러리에 대한 접근처럼 특이한 행동을 모...

2015.08.10

'스마트폰·애플워치로 객실 문연다' 스타우드호텔 이야기

하루 종일 여행을 한 후 고단한 몸으로 호텔에서 줄을 서서 체크인을 기다리는 것만큼 싫은 일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정작 프론트 데스크에서 내 차례가 돌아오면 호텔리어가 룸 키를 전달해줄 때까지 컴퓨터를 끝도 없이 붙잡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미지 출처 : Starwood Hotels 전세계 1,200여 개 지점을 가진 스타우드호텔(Starwood Hotels)은 모바일과 웨어러블 기술을 활용해 그런 불편 유발 요소들을 없애고 있다. “모바일이 호텔 투숙객들을 위한 리모컨처럼 작동하게 되는 셈이다”고 스타우드의 CIO 마사 폴터는 밝혔다. “현재 모바일로 우리의 웹사이트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그래서 우리는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트렌드의 전환점에 있다”고 폴터는 이어서 말했다. 스타우드의 3가지 호텔 브랜드인 어로프트(Aloft), 엘레먼트(Element), 더블유(W)에서는 현재 ‘스타우드 프리퍼드 게스트 키리스(SPG Keyless)’를 통해 체크인 과정을 건너뛰고 객실로 바로 들어갈 수 있다. 우선 투숙객들은 SPG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하고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자신들의 전화기를 등록하고 푸시 알림을 통해 알림이 왔을 때 키리스 옵션을 선택해야 한다. 투숙 일이 다가오면 그 전에 그들의 투숙 일정, 예상 도착 시간, 신용카드 정보 등을 확인해야 한다. 도착하면 SPG 앱을 사용해 체크인하고 만약 객실이 준비되었을 경우 방 번호, 모바일 키를 받고, 객실로 바로 들어갈 준비가 되어있는지 프론트 데스크에 한번 들를 필요가 있는지도 알려준다. “이는 하이테크(high-tech)이자 하이터치(high-touch)다”고 폴터는 말했다. “우리는 투숙객들이 귀찮은 과정을 생략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고 폴터는 강조했다. 빨간불, 초록불 키리스의 파일럿 프로그램 시행하는 과정에서 고객들은 ...

CIO SPG Keyless 스타우드 프리퍼드 게스트 키리스 Keyless 키리스 투숙 호텔 스마트워치 체크인 빅데이터 스마트폰 스타우드호텔

2015.08.05

하루 종일 여행을 한 후 고단한 몸으로 호텔에서 줄을 서서 체크인을 기다리는 것만큼 싫은 일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정작 프론트 데스크에서 내 차례가 돌아오면 호텔리어가 룸 키를 전달해줄 때까지 컴퓨터를 끝도 없이 붙잡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미지 출처 : Starwood Hotels 전세계 1,200여 개 지점을 가진 스타우드호텔(Starwood Hotels)은 모바일과 웨어러블 기술을 활용해 그런 불편 유발 요소들을 없애고 있다. “모바일이 호텔 투숙객들을 위한 리모컨처럼 작동하게 되는 셈이다”고 스타우드의 CIO 마사 폴터는 밝혔다. “현재 모바일로 우리의 웹사이트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그래서 우리는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트렌드의 전환점에 있다”고 폴터는 이어서 말했다. 스타우드의 3가지 호텔 브랜드인 어로프트(Aloft), 엘레먼트(Element), 더블유(W)에서는 현재 ‘스타우드 프리퍼드 게스트 키리스(SPG Keyless)’를 통해 체크인 과정을 건너뛰고 객실로 바로 들어갈 수 있다. 우선 투숙객들은 SPG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하고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자신들의 전화기를 등록하고 푸시 알림을 통해 알림이 왔을 때 키리스 옵션을 선택해야 한다. 투숙 일이 다가오면 그 전에 그들의 투숙 일정, 예상 도착 시간, 신용카드 정보 등을 확인해야 한다. 도착하면 SPG 앱을 사용해 체크인하고 만약 객실이 준비되었을 경우 방 번호, 모바일 키를 받고, 객실로 바로 들어갈 준비가 되어있는지 프론트 데스크에 한번 들를 필요가 있는지도 알려준다. “이는 하이테크(high-tech)이자 하이터치(high-touch)다”고 폴터는 말했다. “우리는 투숙객들이 귀찮은 과정을 생략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고 폴터는 강조했다. 빨간불, 초록불 키리스의 파일럿 프로그램 시행하는 과정에서 고객들은 ...

2015.08.05

칼럼 | 애플 워치와 접근성

MG 지글러는 애플 워치(Apple Watch)를 3개월 동안 사용하고 다음과 같은 의견을 남겼다. “내 의견은 이렇다. 애플 워치에서 앱을 탭 해 실행한 적이 거의 없으며, 앱 화면을 방문한 적도 손에 꼽는다. 푸시 알람과 글랜스(Glance, 한눈에 보기)를 사용하기 위해 애플 워치를 이용한다. 애플 워치 기본 앱이 조금이라도 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앱을 이용하면서 직면한 한 가지 문제는 앱의 구동 속도가 아주 느리다는 것이다. 물론 적기는 하지만 애플 워치에 설치할 만한 가치가 있는 앱이 있을 것으로 믿는다. 더 많은 알림을 반길 사람이 과반수 이상일 것이다. 개인적으로 개발자들이 이를 위해 다양한 햅틱 반응을 십분 활용하기를 기대한다.” 필자 또한 애플 워치 사용 경험에 있어 지글러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다. 앱은 전체 사용자 경험의 일부일 뿐이다. 현재 시계와 아이폰 알림을 수신하는 별도의 장치로 애플 워치를 이용한다. 애플 워치가 아이폰과 유사한 앱 중심의 기기라고 보지는 않는다. 손목에 찬 애플 워치를 볼 때마다 "딕 트레이시나 제임스 본드가 차고 다닐만한 '쿨'한 시계야!"라고 혼잣말을 한다. 애플 워치를 활용하는 방법과 이유 접근성(Accessibility) 측면에서 봤을 때 애플 워치 화면은 여러 앱을 제대로 활용하기에는 크기가 너무 작다. 시력이 좋지 않아서 될 수 있으면 애플 워치를 보는 횟수를 줄이려고 노력하는데, 작은 화면을 오래 들여다보면 눈이 쉽게 피로해지기 때문이다. 지난 몇 달간 애플에서 42mm 애플 워치를 빌려 사용했다. 38mm 모델보다는 나았지만 그래도 화면이 너무 작았다. 애플 워치의 화면이 작은 편이기에 정말 알고 싶은, 또는 알아야 할 정보만 확인한다. 이메일을 예로 들 수 있다. 하루에도 정말 많은 이메일을 수신한다. 그러나 대부분은 당장 열어 볼 필요가 없는 내용이다. 따라서 VIP로 등록된 사람들이 발송한 메일만 애플 워...

애플 웨어러블 스마트워치 애플워치

2015.08.03

MG 지글러는 애플 워치(Apple Watch)를 3개월 동안 사용하고 다음과 같은 의견을 남겼다. “내 의견은 이렇다. 애플 워치에서 앱을 탭 해 실행한 적이 거의 없으며, 앱 화면을 방문한 적도 손에 꼽는다. 푸시 알람과 글랜스(Glance, 한눈에 보기)를 사용하기 위해 애플 워치를 이용한다. 애플 워치 기본 앱이 조금이라도 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앱을 이용하면서 직면한 한 가지 문제는 앱의 구동 속도가 아주 느리다는 것이다. 물론 적기는 하지만 애플 워치에 설치할 만한 가치가 있는 앱이 있을 것으로 믿는다. 더 많은 알림을 반길 사람이 과반수 이상일 것이다. 개인적으로 개발자들이 이를 위해 다양한 햅틱 반응을 십분 활용하기를 기대한다.” 필자 또한 애플 워치 사용 경험에 있어 지글러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다. 앱은 전체 사용자 경험의 일부일 뿐이다. 현재 시계와 아이폰 알림을 수신하는 별도의 장치로 애플 워치를 이용한다. 애플 워치가 아이폰과 유사한 앱 중심의 기기라고 보지는 않는다. 손목에 찬 애플 워치를 볼 때마다 "딕 트레이시나 제임스 본드가 차고 다닐만한 '쿨'한 시계야!"라고 혼잣말을 한다. 애플 워치를 활용하는 방법과 이유 접근성(Accessibility) 측면에서 봤을 때 애플 워치 화면은 여러 앱을 제대로 활용하기에는 크기가 너무 작다. 시력이 좋지 않아서 될 수 있으면 애플 워치를 보는 횟수를 줄이려고 노력하는데, 작은 화면을 오래 들여다보면 눈이 쉽게 피로해지기 때문이다. 지난 몇 달간 애플에서 42mm 애플 워치를 빌려 사용했다. 38mm 모델보다는 나았지만 그래도 화면이 너무 작았다. 애플 워치의 화면이 작은 편이기에 정말 알고 싶은, 또는 알아야 할 정보만 확인한다. 이메일을 예로 들 수 있다. 하루에도 정말 많은 이메일을 수신한다. 그러나 대부분은 당장 열어 볼 필요가 없는 내용이다. 따라서 VIP로 등록된 사람들이 발송한 메일만 애플 워...

2015.08.03

블로그 | 스마트워치, 기업 보안에 위협적일까?

애플 워치를 비롯한 스마트워치 시장이 이제 겨우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IT 보안 전문가들이 차세대 웨어러블 기기에 관한 보안 위협에 대해 걱정하는 것은 시기상조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IT 보안 업계에서는 지금부터라도 일반 소비자들을 위해 스마트워치 보안에 관한 이슈를 환기할 필요는 있다. 이 주제에 관해 HP에서 최신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스마트워치의 보안이 얼마나 위협적인지는 확신하지 못하겠다. IT 보안 전문가들은 여전히 스마트폰으로부터 비롯되는 보안 위협에 대해서 주로 언급하는데, 현재 수많은 기업 네트워크에서 취약점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재 스마트워치의 확산과 더불어 특히 상대적으로 잘 팔리고 있는 애플 워치가 기업 네트워크로의 덜 안전한 보안 창을 열고 있다는 사실에 집중해야 한다. 소비자 보안 위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도록 하겠다. HP 포티파이(HP Fortify)는 잠재적인 보안 취약점을 알아보기 위해 10가지 유명 스마트워치 제품을 테스트했으며, 모든 제품에서 보안 취약점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실망스럽지만 놀랍지 않다”고 첨언하면서 수많은 취약점에 대해 언급했다. - 부적절한 사용자 인증/허가 : 모바일 인터페이스에서는 2단계 인증을 지원하지 않았으며, 또는 비밀번호 인증에 실패한 이후에도 계정을 인증할 수 있었다. 절반 정도의 제품은 화면 잠금조차 지원하지 않았다. - 암호화 전송의 부재 : 10개의 스마트워치 제품 모두 SSL/TLS를 사용한 암호화 전송을 구현했으나, 이 중 4개의 제품은 푸들(POODLE) 공격에 취약했으며, 약한 비밀번호를 사용하도록 요구하고, SSL v2를 여전히 사용하기도 했다. - 보호되지 않은 인터페이스 : 테스트 제품 가운데 3대는 비밀번호 리셋 메커니즘에서의 피드백을 통해 허가된 사용자 계정을 해커가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웹 인터페이스를 사용했다. - 보호되지 않은 소프트웨어/펌웨어 : 7개의 스마...

웨어러블 스마트워치

2015.07.29

애플 워치를 비롯한 스마트워치 시장이 이제 겨우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IT 보안 전문가들이 차세대 웨어러블 기기에 관한 보안 위협에 대해 걱정하는 것은 시기상조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IT 보안 업계에서는 지금부터라도 일반 소비자들을 위해 스마트워치 보안에 관한 이슈를 환기할 필요는 있다. 이 주제에 관해 HP에서 최신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스마트워치의 보안이 얼마나 위협적인지는 확신하지 못하겠다. IT 보안 전문가들은 여전히 스마트폰으로부터 비롯되는 보안 위협에 대해서 주로 언급하는데, 현재 수많은 기업 네트워크에서 취약점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재 스마트워치의 확산과 더불어 특히 상대적으로 잘 팔리고 있는 애플 워치가 기업 네트워크로의 덜 안전한 보안 창을 열고 있다는 사실에 집중해야 한다. 소비자 보안 위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도록 하겠다. HP 포티파이(HP Fortify)는 잠재적인 보안 취약점을 알아보기 위해 10가지 유명 스마트워치 제품을 테스트했으며, 모든 제품에서 보안 취약점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실망스럽지만 놀랍지 않다”고 첨언하면서 수많은 취약점에 대해 언급했다. - 부적절한 사용자 인증/허가 : 모바일 인터페이스에서는 2단계 인증을 지원하지 않았으며, 또는 비밀번호 인증에 실패한 이후에도 계정을 인증할 수 있었다. 절반 정도의 제품은 화면 잠금조차 지원하지 않았다. - 암호화 전송의 부재 : 10개의 스마트워치 제품 모두 SSL/TLS를 사용한 암호화 전송을 구현했으나, 이 중 4개의 제품은 푸들(POODLE) 공격에 취약했으며, 약한 비밀번호를 사용하도록 요구하고, SSL v2를 여전히 사용하기도 했다. - 보호되지 않은 인터페이스 : 테스트 제품 가운데 3대는 비밀번호 리셋 메커니즘에서의 피드백을 통해 허가된 사용자 계정을 해커가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웹 인터페이스를 사용했다. - 보호되지 않은 소프트웨어/펌웨어 : 7개의 스마...

20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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