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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파슬 인수한 구글, 애플 워치와는 다른 OS를 꿈꾼다

사용자의 손목을 놓고 더욱 흥미로운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주말 파슬이 4,000만 달러 가치의 스마트워치 기술을 구글에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웨어 OS를 보유하고 있는 구글이 웨어러블 하드웨어 경쟁에서 조금 더 앞서게 됐다. 구글이 네스트를 인수한 것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규모지만, 중요성은 그와 비슷할 수 있다. 우선 파슬은 지속적으로 사용자 반응이 있는 웨어OS 스마트워치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온 유일한 회사였다. 그러나 픽셀 브랜드를 단 구글 하드웨어가 출시되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해도, 최초로 구글이 미래의 설계와 방향을 짚고 UI를 결정할 수 있는 웨어러블 하드웨어 부서를 산하에 두게 됐다는 점은 의미가 있다. 무엇보다 이번 인수는 구글이 모든 플랫폼에 들어맞는 웨어 OS 이상의 것에 전념한다는 의미로 읽힌다.   소프트웨어에 영향 미치는 하드웨어 마지막으로 구글이 다른 회사 하드웨어에 규모 있는 투자를 진행한 것은 픽셀 스마트폰에 전력 투구할 때였다. 2018년 1월 구글은 10억 달러 이상을 HTC 스마트폰 설계 부서 인력 인수에 들였고 여기에는 수천 명의 엔지니어와 건전한 지적 자산도 포함돼 있었다. 구글의 투자가 올해 하반기 픽셀 4가 출시될 때까지 완전히 현실화되기는 어렵겠지만, HTC 하드웨어 부서가 이미 픽셀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HTC와는 조금 다르지만 파슬 인수의 영향력도 클 것이다. 픽셀 스마트폰에서는 액티브 엣지(HTC U11, U12의 엣지 센스 기능을 그대로 가져온)나 무선 충전, 두 번째 전면 카메라 등의 변화를 HTC 개발 인력이 이끈 것이 명확했다. 상관 관계는 피상적인 하드웨어 강화 이상이다. 픽셀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최상의 안드로이드 품질과 더 매끄럽고 합리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개선된 변화는 제스처 탐색, 픽셀 런처, AI 기능 강화, 카메라 등에서 느낄 수 있다. 지난 몇 번의 리뉴얼 동안 구글은 픽셀을 염두에 두고 안드로이드를 설계해 왔다. 그...

구글 스마트워치 안드로이드웨어 파슬 웨어OS

2019.01.23

사용자의 손목을 놓고 더욱 흥미로운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주말 파슬이 4,000만 달러 가치의 스마트워치 기술을 구글에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웨어 OS를 보유하고 있는 구글이 웨어러블 하드웨어 경쟁에서 조금 더 앞서게 됐다. 구글이 네스트를 인수한 것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규모지만, 중요성은 그와 비슷할 수 있다. 우선 파슬은 지속적으로 사용자 반응이 있는 웨어OS 스마트워치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온 유일한 회사였다. 그러나 픽셀 브랜드를 단 구글 하드웨어가 출시되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해도, 최초로 구글이 미래의 설계와 방향을 짚고 UI를 결정할 수 있는 웨어러블 하드웨어 부서를 산하에 두게 됐다는 점은 의미가 있다. 무엇보다 이번 인수는 구글이 모든 플랫폼에 들어맞는 웨어 OS 이상의 것에 전념한다는 의미로 읽힌다.   소프트웨어에 영향 미치는 하드웨어 마지막으로 구글이 다른 회사 하드웨어에 규모 있는 투자를 진행한 것은 픽셀 스마트폰에 전력 투구할 때였다. 2018년 1월 구글은 10억 달러 이상을 HTC 스마트폰 설계 부서 인력 인수에 들였고 여기에는 수천 명의 엔지니어와 건전한 지적 자산도 포함돼 있었다. 구글의 투자가 올해 하반기 픽셀 4가 출시될 때까지 완전히 현실화되기는 어렵겠지만, HTC 하드웨어 부서가 이미 픽셀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HTC와는 조금 다르지만 파슬 인수의 영향력도 클 것이다. 픽셀 스마트폰에서는 액티브 엣지(HTC U11, U12의 엣지 센스 기능을 그대로 가져온)나 무선 충전, 두 번째 전면 카메라 등의 변화를 HTC 개발 인력이 이끈 것이 명확했다. 상관 관계는 피상적인 하드웨어 강화 이상이다. 픽셀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최상의 안드로이드 품질과 더 매끄럽고 합리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개선된 변화는 제스처 탐색, 픽셀 런처, AI 기능 강화, 카메라 등에서 느낄 수 있다. 지난 몇 번의 리뉴얼 동안 구글은 픽셀을 염두에 두고 안드로이드를 설계해 왔다. 그...

2019.01.23

가민, 차세대 다기능 항공용 스마트워치 ‘D2 델타 PX’ 출시

가민이 다기능 항공용 스마트워치 ‘D2 델타 PX(D2 Delta PX)’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가민의 항공용 스마트워치 ‘D2’ 시리즈에 최대 500곡의 음악 저장/재생 기능 및 비행 일정에 맞춰 스마트워치 알림 수신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다.  D2 델타 PX는 파일럿에게 필수적인 정보를 풀컬러 무빙 맵으로 제공해 안전한 비행을 돕는다. 공항 및 활주로 정보, 기상 데이터 등 다양한 운항정보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며, 계획된 비행 경로에서 이탈할 경우 경고 기능, 비행 중 연료탱크 전환 알림 기능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가민의 항공용 장비 및 앱들과의 연동으로 콕핏 계기판의 핵심 정보들을 스마트워치 상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가민 파일럿(Garmin Pilot) 앱 뿐만 아니라 ‘플라이트 스트림(Flight Stream) 510’을 통해 ‘GTN 650/750’ 터치 스크린 네비게이터 및 ‘G1000 NXi’ 통합 비행 덱에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어 비행 스케줄을 시계에 직접 전송할 수 있다. 또한, 호환 가능한 항공용 전자 기기와 연결할 경우 GPS 위치 정보, 고도, 대기 속도, 지면 속도, 자기 방향, 실외 온도 등 다양한 항공용 정보를 추가적으로 수신할 수 있다.  D2 델타 PX는 51㎜의 베젤을 채택했으며, DLC(Diamond-like Carbon) 마감 처리가 된 티타늄 그레이 베젤은 고급스러움을 극대화시키면서 내구성까지 향상시켰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기내 및 고지대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손목 기반의 혈중 산소 포화도 측정 기능이 탑재돼 정교한 신체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10ATM(100미터)의 방수 등급을 갖춰 수영 및 각종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전에 내장된 러닝, 골프, 사이클링, 스키 등의 멀티스포츠 모드를 통해 비행을 하지 않을 ...

스마트워치 가민

2019.01.15

가민이 다기능 항공용 스마트워치 ‘D2 델타 PX(D2 Delta PX)’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가민의 항공용 스마트워치 ‘D2’ 시리즈에 최대 500곡의 음악 저장/재생 기능 및 비행 일정에 맞춰 스마트워치 알림 수신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다.  D2 델타 PX는 파일럿에게 필수적인 정보를 풀컬러 무빙 맵으로 제공해 안전한 비행을 돕는다. 공항 및 활주로 정보, 기상 데이터 등 다양한 운항정보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며, 계획된 비행 경로에서 이탈할 경우 경고 기능, 비행 중 연료탱크 전환 알림 기능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가민의 항공용 장비 및 앱들과의 연동으로 콕핏 계기판의 핵심 정보들을 스마트워치 상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가민 파일럿(Garmin Pilot) 앱 뿐만 아니라 ‘플라이트 스트림(Flight Stream) 510’을 통해 ‘GTN 650/750’ 터치 스크린 네비게이터 및 ‘G1000 NXi’ 통합 비행 덱에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어 비행 스케줄을 시계에 직접 전송할 수 있다. 또한, 호환 가능한 항공용 전자 기기와 연결할 경우 GPS 위치 정보, 고도, 대기 속도, 지면 속도, 자기 방향, 실외 온도 등 다양한 항공용 정보를 추가적으로 수신할 수 있다.  D2 델타 PX는 51㎜의 베젤을 채택했으며, DLC(Diamond-like Carbon) 마감 처리가 된 티타늄 그레이 베젤은 고급스러움을 극대화시키면서 내구성까지 향상시켰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기내 및 고지대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손목 기반의 혈중 산소 포화도 측정 기능이 탑재돼 정교한 신체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10ATM(100미터)의 방수 등급을 갖춰 수영 및 각종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전에 내장된 러닝, 골프, 사이클링, 스키 등의 멀티스포츠 모드를 통해 비행을 하지 않을 ...

2019.01.15

리뷰 | 애플 워치 시리즈 4··· '그 동안의 애플 워치는 잊어라'

애플 워치가 수많은 웨어러블 라이벌들을 제치고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선방하는 성공적 제품이라는 사실을 부정할 사람은 없다. 하지만 여전히 애플 워치를 자신의 애플 생태계에 추가해도 좋을지 몰라 망설이는 사람, 혹은 아예 손목시계 자체에 회의적인 사람도 많다. 만일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이 그런 사람들 중 하나라면, 이제는 망설임을 끝낼 때가 왔다. 애플 워치 시리즈 4는 더 커진 디스플레이와 빠른 프로세서, 그리고 개선된 센서 성능 덕분에 ‘애플 팬들이 선호할 전자제품’에서 ‘꼭 있어야 할 아이폰 부속 기기’로 업그레이드 되었기 때문이다. 399 달러라는 높은 시작가는 조금 실망스럽지만, 이번 애플 워치는 과거 몇 년 동안 애플이 추구해 오던 약속을 마침내 실현해 냈다는 느낌을 주는 최초의 스마트워치이다. 애플 워치 4 : 30% 커진 디스플레이, 만족도는 100% 향상 애플 워치 시리즈 4에서 가장 눈에 띄게 변화한 부분은 새로운 디스플레이이다. 베젤을 더욱 밀어내고, 코너를 둥글게 깎아 케이스의 커브에 맞게 변형시켰다. 큰 사이즈를 택하든, 작은 사이즈를 택하든, 기존 애플 워치 보다 무려 30%나 커진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수 있다. 이 30%의 증가가 실제 사용에서는 엄청난 변화를 만들어 낸다. 쉽게 말해, 신형 애플 워치 중 작은 사이즈 워치 조차도 예전 워치 중 큰 사이즈보다 더 크다. 필자와 마찬가지로 손목이 얇은 사람들은 가독성을 포기하지 않고도 작은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는 소식이 반가울 수 밖에 없다. 작은 모델이건 큰 모델이건, 기본적으로 모든 것이 더 커지고, 줌인도 가능해 졌다. 지도는 더욱 디테일 해졌고, 메시지로 받은 웹 페이지 링크를 클릭하면 워치에서도 어느 정도 컨텐츠를 읽을 수 있는 수준이 됐다. 물론 스마트폰에서 읽는 것에 비하면 훨씬 작은 화면이지만, 최소한 시리즈 0~3 에서처럼 아예 읽는 게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다. 터치도 훨씬 쉽고 정확해...

애플 웨어러블 스마트워치 애플워치시리즈4 애플워치4

2018.10.05

애플 워치가 수많은 웨어러블 라이벌들을 제치고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선방하는 성공적 제품이라는 사실을 부정할 사람은 없다. 하지만 여전히 애플 워치를 자신의 애플 생태계에 추가해도 좋을지 몰라 망설이는 사람, 혹은 아예 손목시계 자체에 회의적인 사람도 많다. 만일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이 그런 사람들 중 하나라면, 이제는 망설임을 끝낼 때가 왔다. 애플 워치 시리즈 4는 더 커진 디스플레이와 빠른 프로세서, 그리고 개선된 센서 성능 덕분에 ‘애플 팬들이 선호할 전자제품’에서 ‘꼭 있어야 할 아이폰 부속 기기’로 업그레이드 되었기 때문이다. 399 달러라는 높은 시작가는 조금 실망스럽지만, 이번 애플 워치는 과거 몇 년 동안 애플이 추구해 오던 약속을 마침내 실현해 냈다는 느낌을 주는 최초의 스마트워치이다. 애플 워치 4 : 30% 커진 디스플레이, 만족도는 100% 향상 애플 워치 시리즈 4에서 가장 눈에 띄게 변화한 부분은 새로운 디스플레이이다. 베젤을 더욱 밀어내고, 코너를 둥글게 깎아 케이스의 커브에 맞게 변형시켰다. 큰 사이즈를 택하든, 작은 사이즈를 택하든, 기존 애플 워치 보다 무려 30%나 커진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수 있다. 이 30%의 증가가 실제 사용에서는 엄청난 변화를 만들어 낸다. 쉽게 말해, 신형 애플 워치 중 작은 사이즈 워치 조차도 예전 워치 중 큰 사이즈보다 더 크다. 필자와 마찬가지로 손목이 얇은 사람들은 가독성을 포기하지 않고도 작은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는 소식이 반가울 수 밖에 없다. 작은 모델이건 큰 모델이건, 기본적으로 모든 것이 더 커지고, 줌인도 가능해 졌다. 지도는 더욱 디테일 해졌고, 메시지로 받은 웹 페이지 링크를 클릭하면 워치에서도 어느 정도 컨텐츠를 읽을 수 있는 수준이 됐다. 물론 스마트폰에서 읽는 것에 비하면 훨씬 작은 화면이지만, 최소한 시리즈 0~3 에서처럼 아예 읽는 게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다. 터치도 훨씬 쉽고 정확해...

2018.10.05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3100 탑재한 웨어OS 스마트워치가 기대되는 4가지 이유

퀄컴이 마지막 스마트워치 칩을 공개한 지 2년 반이 지난 현재 스마트워치 지형도가 조금 변화했다. 애플은 웨어러블에서 범접할 수 없는 선두 주자가 되었고, 핏비트(Fitbit)는 완전한 기능을 담은 스마트워치와 앱 플랫폼을 선보였으며, 구글은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웨어 OS(Wear OS)라는 이름으로 개편했다. 퀄컴은 스마트워치만을 위해 완전히 새로운 제조 공정으로 만든 스냅드래곤 웨어 3100 플랫폼으로 이 시간을 만회하길 바라고 있다. 이 새로운 프로세서의 특징에 대해 지루하게 설명할 수 있지만, 대신 이것이 왜 중요하고 차세대 웨어 OS 스마트워치를 어떻게 혁신할 수 있을지를 설명하고자 한다. 스냅드레곤 웨어 3100을 탑재한 차세대 스마트워치가 기대되는 4가지 이유를 살펴보자. 스냅드래곤 웨어 3100 : 사용 시간이 길다 스냅드래곤 3100과 2100을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차이가 나는 것은 배터리 사용 시간이다. 퀄컴은 새로운 칩이 GPS/위치 배칭, 분/초 시간 업데이트, 센서 처리, MP3 재생, 와이파이/블루투스 음성 쿼리 등에서 뚜어난 전력 효율을 달성해 “스포츠 워치 수준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실질적으로 환산하면, 디스플레이 유형이나 배터리 용량, 디바이스 구성 등에 따라 차이는 있겠으나, 현재의 웨어 2100 워치에 비해 최대 12시간 정도 더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추가로 3100 플랫폼에는 “저전력 및 고집적을 지원하는 새로운 웨어러블 전력 관리 서브 시스템(PMW3100)이 포함되어있고, 개방형 실행 환경에서 차세대 센서 처리를 지원하는 새로운 DSP 프레임워크와 계층적 접근을 지원하는 새로운 듀얼 디스플레이 아키텍처”가 포함되어 있다. 즉, 3100을 탑재한 스마트워치는 얼마나 사용하든지 최소 이틀은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스냅드래곤 웨어 3100 : 더 진짜 같은 스마트워치 웨어 OS 스마트워치는...

구글 프로세서 퀄컴 스마트워치 안드로이드웨어 스냅드래곤웨어3100 웨어OS

2018.09.12

퀄컴이 마지막 스마트워치 칩을 공개한 지 2년 반이 지난 현재 스마트워치 지형도가 조금 변화했다. 애플은 웨어러블에서 범접할 수 없는 선두 주자가 되었고, 핏비트(Fitbit)는 완전한 기능을 담은 스마트워치와 앱 플랫폼을 선보였으며, 구글은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웨어 OS(Wear OS)라는 이름으로 개편했다. 퀄컴은 스마트워치만을 위해 완전히 새로운 제조 공정으로 만든 스냅드래곤 웨어 3100 플랫폼으로 이 시간을 만회하길 바라고 있다. 이 새로운 프로세서의 특징에 대해 지루하게 설명할 수 있지만, 대신 이것이 왜 중요하고 차세대 웨어 OS 스마트워치를 어떻게 혁신할 수 있을지를 설명하고자 한다. 스냅드레곤 웨어 3100을 탑재한 차세대 스마트워치가 기대되는 4가지 이유를 살펴보자. 스냅드래곤 웨어 3100 : 사용 시간이 길다 스냅드래곤 3100과 2100을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차이가 나는 것은 배터리 사용 시간이다. 퀄컴은 새로운 칩이 GPS/위치 배칭, 분/초 시간 업데이트, 센서 처리, MP3 재생, 와이파이/블루투스 음성 쿼리 등에서 뚜어난 전력 효율을 달성해 “스포츠 워치 수준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실질적으로 환산하면, 디스플레이 유형이나 배터리 용량, 디바이스 구성 등에 따라 차이는 있겠으나, 현재의 웨어 2100 워치에 비해 최대 12시간 정도 더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추가로 3100 플랫폼에는 “저전력 및 고집적을 지원하는 새로운 웨어러블 전력 관리 서브 시스템(PMW3100)이 포함되어있고, 개방형 실행 환경에서 차세대 센서 처리를 지원하는 새로운 DSP 프레임워크와 계층적 접근을 지원하는 새로운 듀얼 디스플레이 아키텍처”가 포함되어 있다. 즉, 3100을 탑재한 스마트워치는 얼마나 사용하든지 최소 이틀은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스냅드래곤 웨어 3100 : 더 진짜 같은 스마트워치 웨어 OS 스마트워치는...

2018.09.12

크라우드펀딩 가즈아! 킥스타터 등 웹사이트 10곳

라이오넬 리치(Lionel Richie)의 거대 흉상부터 포테이토 샐러드 칸이 따로 있는 파이(π) 모양 파이 접시까지, 세상에는 크라우드펀딩이 아니었으면 빛을 보지 못했을 혁신적인 프로젝트가 아주 많다. 개중에는 장난에 가까운 프로젝트도 분명 있지만, 규모를 막론하고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사업 아이디어의 실현에 필요한 자금을 모은 경우가 적지 않다. 크라우드펀딩 사이트들은 민주적 절차를 통해 투자받을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이디어는 성공을 거두고, 반대로 관심을 못 받은 아이디어는 묻히게 된다. 크라우드펀딩 데이터베이스인 CrowdExpert.com에 따르면 미국 내에서만 크라우드펀딩 시장 규모가 21억 달러에 달한다. 아이디어는 있으나 자본이 없는 젊은 사업가들도 엔젤투자자나 벤처캐피털의 도움 없이 사업을 시작하는 통로로써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선호를 높여가고 있다. 그렇지만 수많은 크라우드펀딩 웹사이트 중 어디를 선택해야 할까? 요즘은 그 수가 너무 많아서, 어떤 웹사이트가 최고인지 꼽기가 쉽지 않다. 웹사이트마다 제공하는 특전과 지불해야 하는 요금도 다르다. 미래의 기업가를 꿈꾸는 독자들을 위해, 가장 유망한 크라우드펀딩 웹사이트를 엄선해 소개한다. 1. 킥스타터 킥스타터(Kickstarter)는 특히 창의적인 작업을 위한 기금 모집이 활발한 사이트다. 웹사이트 소개에 따르면 킥스타터는 ‘아트, 공예, 춤, 만화, 디자인, 패션, 영화 및 영상, 음식, 게임, 저널리즘, 음악, 사진, 출판, 기술, 연극’과 관련한 프로젝트를 환영한다고 한다. 지금까지 킥스타터를 통해 1,390만여 명의 사람들이 33억 9,000만 달러에 이르는 기금을 모았다. 킥스타터에서는 우선 펀딩 목표 금액을 정하고, 목표 금액을 달성하지 못하는 경우 그동안 모인 자금은 전부 회수된다. 반대로 목표 금액이 달성되면 이윤의 3%를 킥스타터에 지불하고, 또한 결제 처리 과정에서 3~5%를 추가로...

킥스타터 펀딩서클 렌딩 클럽 크라우드펀더 크라우드큐브 Seedrs 시더스 로켓허브 고펀드미 패트리온 인디고고 스마트워치 크라우드펀딩 엔젤리스트

2018.04.25

라이오넬 리치(Lionel Richie)의 거대 흉상부터 포테이토 샐러드 칸이 따로 있는 파이(π) 모양 파이 접시까지, 세상에는 크라우드펀딩이 아니었으면 빛을 보지 못했을 혁신적인 프로젝트가 아주 많다. 개중에는 장난에 가까운 프로젝트도 분명 있지만, 규모를 막론하고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사업 아이디어의 실현에 필요한 자금을 모은 경우가 적지 않다. 크라우드펀딩 사이트들은 민주적 절차를 통해 투자받을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이디어는 성공을 거두고, 반대로 관심을 못 받은 아이디어는 묻히게 된다. 크라우드펀딩 데이터베이스인 CrowdExpert.com에 따르면 미국 내에서만 크라우드펀딩 시장 규모가 21억 달러에 달한다. 아이디어는 있으나 자본이 없는 젊은 사업가들도 엔젤투자자나 벤처캐피털의 도움 없이 사업을 시작하는 통로로써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선호를 높여가고 있다. 그렇지만 수많은 크라우드펀딩 웹사이트 중 어디를 선택해야 할까? 요즘은 그 수가 너무 많아서, 어떤 웹사이트가 최고인지 꼽기가 쉽지 않다. 웹사이트마다 제공하는 특전과 지불해야 하는 요금도 다르다. 미래의 기업가를 꿈꾸는 독자들을 위해, 가장 유망한 크라우드펀딩 웹사이트를 엄선해 소개한다. 1. 킥스타터 킥스타터(Kickstarter)는 특히 창의적인 작업을 위한 기금 모집이 활발한 사이트다. 웹사이트 소개에 따르면 킥스타터는 ‘아트, 공예, 춤, 만화, 디자인, 패션, 영화 및 영상, 음식, 게임, 저널리즘, 음악, 사진, 출판, 기술, 연극’과 관련한 프로젝트를 환영한다고 한다. 지금까지 킥스타터를 통해 1,390만여 명의 사람들이 33억 9,000만 달러에 이르는 기금을 모았다. 킥스타터에서는 우선 펀딩 목표 금액을 정하고, 목표 금액을 달성하지 못하는 경우 그동안 모인 자금은 전부 회수된다. 반대로 목표 금액이 달성되면 이윤의 3%를 킥스타터에 지불하고, 또한 결제 처리 과정에서 3~5%를 추가로...

2018.04.25

생체인식, 블록체인, AR··· 금융을 강타할 신기술 12선

은행이 모바일, 웨어러블, 애널리틱스, 텔레프레즌스 등 디지털 기술의 가능성을 인지하기 시작하면서, 최근 몇 년 동안 금융산업 분야에서는 일대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다. 또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수요와 입맛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여기에 발맞추기 위한 금융기관들의 변화도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현재 시범적으로 활용 중이거나 상용화가 머지않은 금융 서비스 분야의 기술들을 소개한다. 1. 생체인식 무접점(contactless) 기술, 지문 인식, 홍채 인식 등, 생체인식 기술은 금융 산업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지불 및 결제 방식까지도 변화시키고 있다. 생체인식 기술은 빠른 속도로 비밀번호나 핀(PIN)에 기반을 둔 본인 확인 절차를 대체하고 있으며 이러한 트렌드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 중이다. 예를 들어 마스터카드의 경우, 내장형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한 무접점 카드를 새로 출시하려 준비중이다. 이것이 현실이 된다면 더욱 안전한 지불 방법이 탄생할 것이다. 최근 사이버 공격을 겪은 HSBC는 음성 및 터치 인식 보안 서비스를 통해 보안 절차를 강화하고 있다. 언론 보도로는, 이러한 조치는 비밀번호 및 개인 식별 질문에 의존하지 않고도 신원 확인을 할 수 있어 1,500만 명 이상의 은행 고객들의 보안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 인-카 앱(In-car apps) 스마트 기술이 발전하게 되면서 이제는 자동차 시스템에 앱이 통합되어 운전자가 손쉽게 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2017년 일련의 제조사들은 디지털 결제 수단의 일환으로 스마트 페이-인-카(pay-in-car) 앱과 같은 고유한 기술을 차체 내에 내장하기 시작했다. 포드의 SYNC와 앱링크(AppLink) 시스템을 이용하면 자동차 안에서도 계좌 잔액을 확인하고, 돈을 송금하며, 가까운 은행 지점이나 ATM을 찾을 수 있다. 3. 스마트워치 웨어러블 디바이스, 그중에서도 특히 스마트 ...

은행 오큘러스 리프트 블록체인 암호화폐 텔레브레즌스 인-카 앱 In-car apps 스마트 페이 디지털 수표 비콘 비트코인 금융 증강현실 안면인식 알리바바 인공지능 바클레이 생체인식 스마트워치 로이드 뱅킹 그룹

2018.04.23

은행이 모바일, 웨어러블, 애널리틱스, 텔레프레즌스 등 디지털 기술의 가능성을 인지하기 시작하면서, 최근 몇 년 동안 금융산업 분야에서는 일대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다. 또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수요와 입맛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여기에 발맞추기 위한 금융기관들의 변화도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현재 시범적으로 활용 중이거나 상용화가 머지않은 금융 서비스 분야의 기술들을 소개한다. 1. 생체인식 무접점(contactless) 기술, 지문 인식, 홍채 인식 등, 생체인식 기술은 금융 산업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지불 및 결제 방식까지도 변화시키고 있다. 생체인식 기술은 빠른 속도로 비밀번호나 핀(PIN)에 기반을 둔 본인 확인 절차를 대체하고 있으며 이러한 트렌드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 중이다. 예를 들어 마스터카드의 경우, 내장형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한 무접점 카드를 새로 출시하려 준비중이다. 이것이 현실이 된다면 더욱 안전한 지불 방법이 탄생할 것이다. 최근 사이버 공격을 겪은 HSBC는 음성 및 터치 인식 보안 서비스를 통해 보안 절차를 강화하고 있다. 언론 보도로는, 이러한 조치는 비밀번호 및 개인 식별 질문에 의존하지 않고도 신원 확인을 할 수 있어 1,500만 명 이상의 은행 고객들의 보안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 인-카 앱(In-car apps) 스마트 기술이 발전하게 되면서 이제는 자동차 시스템에 앱이 통합되어 운전자가 손쉽게 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2017년 일련의 제조사들은 디지털 결제 수단의 일환으로 스마트 페이-인-카(pay-in-car) 앱과 같은 고유한 기술을 차체 내에 내장하기 시작했다. 포드의 SYNC와 앱링크(AppLink) 시스템을 이용하면 자동차 안에서도 계좌 잔액을 확인하고, 돈을 송금하며, 가까운 은행 지점이나 ATM을 찾을 수 있다. 3. 스마트워치 웨어러블 디바이스, 그중에서도 특히 스마트 ...

2018.04.23

핏비트, 경량 스마트워치 ‘버사’ 출시

핏비트는 현대적이고 직관적인 디자인의 새로운 스마트워치 ‘핏비트 버사(Fitbit Versa)’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핏비트 버사는 24시간 퓨어펄스(PurePulse) 실시간 심박수 모니터링, 온 스크린 운동, 자동 수면 단계 모니터링 등 첨단 건강 및 피트니스 기능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알림, 간편 결제, 300곡 이상의 음악 저장 및 재생 등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탑재한 핏비트 사상 최경량 스마트워치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한층 강화된 365일 퓨어펄스 실시간 심박수 모니터링, 핏비트 코치(Fitbit Coach)의 온-스크린 퍼스널 워크아웃, 15가지 이상의 운동 모드, GPS 연결, 50미터 방수 기능을 갖춘 수영 모니터링 기능, 자동 활동 및 운동 모니터링 기능 등 개인화된 피트니스 가이드를 제공한다. 또한 수면 단계 및 인사이트 기능으로 수면의 질을 확인하고, 심장 강화 피트니스 점수로 신체 건강 상태를 확인, 운동 알림 푸시 기능을 통해 하루 운동량을 챙길 수 있게 도와준다. 배터리는 완충 시 4일 이상 지속된다. 핏비트 버사는 일상을 관리하고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제공한다. 스마트폰의 앱, 전화, 일정, 문자 알림을 기기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고, 300곡 이상의 음악 저장 및 감상 기능, 비접촉식 간편 결제가 가능한 핏비트 페이(Fitbit Pay), 다양한 앱과 시계 화면으로 커스터마이징까지 가능하다. 또한, 육아 초보를 위해 수유 주기, 기저귀 교환, 수면 정보 및 기분 상태를 기록해 건강한 육아 패턴을 만들어낼 수 있는 핏비트 랩(Fitbit Labs)의 전용 앱도 출시됐다. 또한, 핏비트는 여성이 직접 생리주기를 체크하고, 포괄적인 건강 관련 데이터를 모니터링 함으로써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여성 건강 모니터링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 해당 기능은 핏비트 버사 및 아이오닉 제품에 탑재되며, 5월부터는 해당...

스마트워치 핏비트

2018.03.14

핏비트는 현대적이고 직관적인 디자인의 새로운 스마트워치 ‘핏비트 버사(Fitbit Versa)’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핏비트 버사는 24시간 퓨어펄스(PurePulse) 실시간 심박수 모니터링, 온 스크린 운동, 자동 수면 단계 모니터링 등 첨단 건강 및 피트니스 기능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알림, 간편 결제, 300곡 이상의 음악 저장 및 재생 등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탑재한 핏비트 사상 최경량 스마트워치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한층 강화된 365일 퓨어펄스 실시간 심박수 모니터링, 핏비트 코치(Fitbit Coach)의 온-스크린 퍼스널 워크아웃, 15가지 이상의 운동 모드, GPS 연결, 50미터 방수 기능을 갖춘 수영 모니터링 기능, 자동 활동 및 운동 모니터링 기능 등 개인화된 피트니스 가이드를 제공한다. 또한 수면 단계 및 인사이트 기능으로 수면의 질을 확인하고, 심장 강화 피트니스 점수로 신체 건강 상태를 확인, 운동 알림 푸시 기능을 통해 하루 운동량을 챙길 수 있게 도와준다. 배터리는 완충 시 4일 이상 지속된다. 핏비트 버사는 일상을 관리하고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제공한다. 스마트폰의 앱, 전화, 일정, 문자 알림을 기기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고, 300곡 이상의 음악 저장 및 감상 기능, 비접촉식 간편 결제가 가능한 핏비트 페이(Fitbit Pay), 다양한 앱과 시계 화면으로 커스터마이징까지 가능하다. 또한, 육아 초보를 위해 수유 주기, 기저귀 교환, 수면 정보 및 기분 상태를 기록해 건강한 육아 패턴을 만들어낼 수 있는 핏비트 랩(Fitbit Labs)의 전용 앱도 출시됐다. 또한, 핏비트는 여성이 직접 생리주기를 체크하고, 포괄적인 건강 관련 데이터를 모니터링 함으로써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여성 건강 모니터링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 해당 기능은 핏비트 버사 및 아이오닉 제품에 탑재되며, 5월부터는 해당...

2018.03.14

핏비트, 새로운 스마트워치 아이오닉 국내 출시

핏비트는 새로운 스마트워치 핏비트 아이오닉(Fitbit Ionic)을 주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1월 26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핏비트 아이오닉은 핏비트의 헬스 및 피트니스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면 무호흡증과 같은 헬스 인사이트를 심도있게 추적하는 새로운 SpO2 센서, 고성능 GPS, 손목에서 쉽게 배울 수 있는 운동법, 향상된 심박수 측정, 최대 수심 50m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비접촉 결제, 음악 재생, 스마트 알림, 다양한 인기 앱과 시계 화면이 핏비트 앱 갤러리를 통해 제공된다. 이 밖에도 최대 5일간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 자동 활동량 및 수면 모니터링, 다양한 플랫폼 간의 호환성 등 핏비트의 모든 핵심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핏비트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 제임스 박은 “핏비트는 아이오닉을 통해 소비자들이 스마트워치에서 아직까지 경험하지 못한 개인화 기능과 최첨단 기술의 심도있는 인사이트를 결합한 헬스 및 피트니스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오닉은 새로운 기능 외에도 걸음 수, 칼로리, 오른 층수, 수면 단계 자동 모니터링, 심장 피트니스 수치 확인(VO2 Max), 명상하기 등 핏비트의 인기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다. 아이오닉은 핏비트의 새로운 스마트워치 운영체제인 핏비트 OS 상에서 작동되며, 이는 색다르고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된다. 특히, 사용자가 원하는 앱과 시계 화면을 선택하여 자신만의 취향과 스타일을 반영할 수 있게 하는 핏비트 앱 갤러리 출시도 포함된다. 앱 갤러리는 운동(Exercise), 핏비트 코치(Fitbit Coach), 릴랙스(Relax), 타이머(Timer) 등 핏비트의 대표 소셜 네트워크 스트라바(Strava), 아큐웨더가 지원하는 웨더(Weather)와 같이 이동 중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인기 앱을 제공한다. 각각의 앱이 아이오닉에 맞춤 설계돼 있다. 핏비트 아이오닉은 주요...

스마트워치 핏비트

2018.01.22

핏비트는 새로운 스마트워치 핏비트 아이오닉(Fitbit Ionic)을 주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1월 26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핏비트 아이오닉은 핏비트의 헬스 및 피트니스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면 무호흡증과 같은 헬스 인사이트를 심도있게 추적하는 새로운 SpO2 센서, 고성능 GPS, 손목에서 쉽게 배울 수 있는 운동법, 향상된 심박수 측정, 최대 수심 50m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비접촉 결제, 음악 재생, 스마트 알림, 다양한 인기 앱과 시계 화면이 핏비트 앱 갤러리를 통해 제공된다. 이 밖에도 최대 5일간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 자동 활동량 및 수면 모니터링, 다양한 플랫폼 간의 호환성 등 핏비트의 모든 핵심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핏비트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 제임스 박은 “핏비트는 아이오닉을 통해 소비자들이 스마트워치에서 아직까지 경험하지 못한 개인화 기능과 최첨단 기술의 심도있는 인사이트를 결합한 헬스 및 피트니스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오닉은 새로운 기능 외에도 걸음 수, 칼로리, 오른 층수, 수면 단계 자동 모니터링, 심장 피트니스 수치 확인(VO2 Max), 명상하기 등 핏비트의 인기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다. 아이오닉은 핏비트의 새로운 스마트워치 운영체제인 핏비트 OS 상에서 작동되며, 이는 색다르고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된다. 특히, 사용자가 원하는 앱과 시계 화면을 선택하여 자신만의 취향과 스타일을 반영할 수 있게 하는 핏비트 앱 갤러리 출시도 포함된다. 앱 갤러리는 운동(Exercise), 핏비트 코치(Fitbit Coach), 릴랙스(Relax), 타이머(Timer) 등 핏비트의 대표 소셜 네트워크 스트라바(Strava), 아큐웨더가 지원하는 웨더(Weather)와 같이 이동 중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인기 앱을 제공한다. 각각의 앱이 아이오닉에 맞춤 설계돼 있다. 핏비트 아이오닉은 주요...

2018.01.22

가민,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 ‘비보무브 HR’ 출시

가민이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 ‘비보무브 HR(vivomove HR)’을 출시했다. 비보무브 HR은 기존 ‘비보무브’ 시리즈의 아날로그 감성을 유지하면서 클래식한 스타일과 우아한 감성을 더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시계의 스타일에 좀 더 중점을 뒀던 전 세대 비보무브 대비 각종 스마트 기능이 추가돼 일상생활을 위한 스마트워치로도 손색이 없다고 덧붙였다.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비보무브 HR은 손목 심박수 및 스트레스 지수 측정을 비롯해 유산소 운동 성과의 지표가 되는 최대산소섭취량(VO2 Max), 체력 연령 등의 고급 피트니스 모니터링 기능을 대거 탑재했다. 또한, 활동적인 유저를 위해 걷기, 러닝, 근력 운동 등의 다양한 운동 모드를 지원하며, 자동으로 운동을 인식하는 가민 무브 IQ(Garmin Move IQ) 기능을 통해 더욱 편리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무료 앱인 가민 커넥트(Garmin Connect)는 유저의 활동량, 스트레스 레벨, 수면 패턴 등을 상세하게 분석한 그래프를 제공하며, 저장된 데이터는 스마트폰 또는 PC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비보무브 HR은 호환 가능한 스마트폰을 통해 수신되는 전화, 문자, 이메일, 소셜미디어 알림 등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음악 컨트롤은 물론, 스마트폰 분실 시 경고를 보내는 기능까지 탑재됐다. 스마트 모드에서 최대 5일, 아날로그 모드에서는 최대 14일의 긴 배터리 수명을 제공하며, 생활방수는 물론 수영 시에도 착용 가능한 5ATM(50미터)의 방수 등급을 갖췄다. 활동하기 편한 실리콘 밴드를 채택한 ‘스포츠’ 버전과 고급스러운 가죽밴드를 적용한 ‘프리미엄’ 버전 2가지로 출시된 비보무브 HR은 가민 브랜드샵 및 공식 대리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비보무브 HR 스포츠는 29만8,000원이며, 비보무브 HR 프리미엄은 39만8,000원이다. ciokr@...

스마트워치 가민

2017.11.30

가민이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 ‘비보무브 HR(vivomove HR)’을 출시했다. 비보무브 HR은 기존 ‘비보무브’ 시리즈의 아날로그 감성을 유지하면서 클래식한 스타일과 우아한 감성을 더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시계의 스타일에 좀 더 중점을 뒀던 전 세대 비보무브 대비 각종 스마트 기능이 추가돼 일상생활을 위한 스마트워치로도 손색이 없다고 덧붙였다.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비보무브 HR은 손목 심박수 및 스트레스 지수 측정을 비롯해 유산소 운동 성과의 지표가 되는 최대산소섭취량(VO2 Max), 체력 연령 등의 고급 피트니스 모니터링 기능을 대거 탑재했다. 또한, 활동적인 유저를 위해 걷기, 러닝, 근력 운동 등의 다양한 운동 모드를 지원하며, 자동으로 운동을 인식하는 가민 무브 IQ(Garmin Move IQ) 기능을 통해 더욱 편리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무료 앱인 가민 커넥트(Garmin Connect)는 유저의 활동량, 스트레스 레벨, 수면 패턴 등을 상세하게 분석한 그래프를 제공하며, 저장된 데이터는 스마트폰 또는 PC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비보무브 HR은 호환 가능한 스마트폰을 통해 수신되는 전화, 문자, 이메일, 소셜미디어 알림 등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음악 컨트롤은 물론, 스마트폰 분실 시 경고를 보내는 기능까지 탑재됐다. 스마트 모드에서 최대 5일, 아날로그 모드에서는 최대 14일의 긴 배터리 수명을 제공하며, 생활방수는 물론 수영 시에도 착용 가능한 5ATM(50미터)의 방수 등급을 갖췄다. 활동하기 편한 실리콘 밴드를 채택한 ‘스포츠’ 버전과 고급스러운 가죽밴드를 적용한 ‘프리미엄’ 버전 2가지로 출시된 비보무브 HR은 가민 브랜드샵 및 공식 대리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비보무브 HR 스포츠는 29만8,000원이며, 비보무브 HR 프리미엄은 39만8,000원이다. ciokr@...

2017.11.30

파슬 그룹, 스마트워치 라인 확대 발표

파슬 그룹이 IFA 2017 행사에서 웨어러블 산업을 대규모로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파슬 그룹은 2018년도에 구글의 안드로이드로 운영되는 터치스크린 스마트워치 라인에 새로운 브랜드를 더할 예정이다. 현재의 다섯 개의 브랜드(디젤, 엠포리오 아르마니, 파슬, 마이클 코어스와 미스)에 추가해, 새로운 풀 라운드 터치스크린 스마트워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글은 파슬 그룹의 주요 전략적 파트너로, 안드로이드 웨어 2.0으로 운영되는 상품을 확장하는데 협력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웨어 2.0으로 작동하는 파슬 그룹의 2018년도 터치스크린 스마트워치는 iOS와 안드로이드 휴대폰 모두와 연동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들이 주요 정보들을 워치 페이스에 나타나게 하거나, 음악 재생을 위한 단축 키를 만들거나, 택시를 부르고 활동 목표를 추적할 수 있다. 추가로, 앱을 시계에 설치돼 있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워치 페이스를 개인의 스타일 취향에 따라 디자인을 변경할 수 있다. 파슬 그룹은 2017년 말에 300개가 넘는 커넥티드 워치 스타일을 14개의 브랜드에 걸쳐 출시할 예정이다. 이 디바이스들은 현재 50개국과 21개의 언어로 작동된다. ciokr@idg.co.kr

스마트워치 파슬그룹

2017.09.06

파슬 그룹이 IFA 2017 행사에서 웨어러블 산업을 대규모로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파슬 그룹은 2018년도에 구글의 안드로이드로 운영되는 터치스크린 스마트워치 라인에 새로운 브랜드를 더할 예정이다. 현재의 다섯 개의 브랜드(디젤, 엠포리오 아르마니, 파슬, 마이클 코어스와 미스)에 추가해, 새로운 풀 라운드 터치스크린 스마트워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글은 파슬 그룹의 주요 전략적 파트너로, 안드로이드 웨어 2.0으로 운영되는 상품을 확장하는데 협력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웨어 2.0으로 작동하는 파슬 그룹의 2018년도 터치스크린 스마트워치는 iOS와 안드로이드 휴대폰 모두와 연동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들이 주요 정보들을 워치 페이스에 나타나게 하거나, 음악 재생을 위한 단축 키를 만들거나, 택시를 부르고 활동 목표를 추적할 수 있다. 추가로, 앱을 시계에 설치돼 있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워치 페이스를 개인의 스타일 취향에 따라 디자인을 변경할 수 있다. 파슬 그룹은 2017년 말에 300개가 넘는 커넥티드 워치 스타일을 14개의 브랜드에 걸쳐 출시할 예정이다. 이 디바이스들은 현재 50개국과 21개의 언어로 작동된다. ciokr@idg.co.kr

2017.09.06

칼럼 | 스마트 워치는 왜 실패했는가?

스마트워치가 제품 카테고리로 실패한 것은 주요 업체들이 큰 실수를 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처음에 일반 소비자용 스마트워치로 시작했고 기업은 나중 문제로 취급했다. 다른 방식으로 접근했어야 했다. 3년 전 스마트워치는 번창하는 주류 제품군으로 빠르게 진화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주로 스마트폰의 알림을 손목에 전달해 주거나 피트니스 용품에 머물러 있다. 물론 이외에도 자잘한 용도는 많다. 초기의 성공 신화는 모두 무너졌다. 모토로라는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물러났다. 페블(Pebble)은 지난 12월에 문을 닫았고, 조본(Jawbone)도 7월에 문을 닫았다. 웨어러블 전문업체 베이시스(Basis)를 인수한 인텔은 이 회사를 폐업하고 스마트워치와 피트니스 트래커 시장에서 완전히 발을 뺐다. 핏비트는 지난 분기에 작년보다 230만대 정도 줄어든 디바이스를 판매했다. 어떤 스마트워치 업체도 이용할 수 있는 공개 표준 플랫폼인 구글 안드로이드 웨어 플랫폼은 거의 3년 반 전만 해도 업계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오늘날 애플의 전용 애플 워치가 1위를 차지하고 삼성의 전용 타이젠이 한참 뒤의 2위를 했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올해 1분기 동안 애플이 애플 워치로 57%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지만, 삼성과 구글은 각각 19%와 18%로 치열한 2위 다툼을 벌였다. 가트너는 2021년까지 애플이 시장 1위를 내놓지 않으리라 전망하기도 했다. 기업들은 숫자에 민감하다. 하지만 대부분 또는 모든 스마트워치 업체들이 적자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애플과 삼성은 예외이다. 이들 업체에 스마트워치는 스마트폰 플랫폼과 고객의 충성도를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감흥을 느끼지 못하는 일반 소비자 칸타르 월드패널 컴테크(Kantar Worldpanel ComTech)는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미국 소비자의 15.6%가 스마트워치나 피트니스 밴드를 보유해 전년보다 조금 증가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보급률 77%를 고려하면 낮은 수치이다. 유럽 소비자의 스마트...

실패 기업용 스마트워치 시계 스마트글래스 애플워치

2017.08.29

스마트워치가 제품 카테고리로 실패한 것은 주요 업체들이 큰 실수를 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처음에 일반 소비자용 스마트워치로 시작했고 기업은 나중 문제로 취급했다. 다른 방식으로 접근했어야 했다. 3년 전 스마트워치는 번창하는 주류 제품군으로 빠르게 진화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주로 스마트폰의 알림을 손목에 전달해 주거나 피트니스 용품에 머물러 있다. 물론 이외에도 자잘한 용도는 많다. 초기의 성공 신화는 모두 무너졌다. 모토로라는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물러났다. 페블(Pebble)은 지난 12월에 문을 닫았고, 조본(Jawbone)도 7월에 문을 닫았다. 웨어러블 전문업체 베이시스(Basis)를 인수한 인텔은 이 회사를 폐업하고 스마트워치와 피트니스 트래커 시장에서 완전히 발을 뺐다. 핏비트는 지난 분기에 작년보다 230만대 정도 줄어든 디바이스를 판매했다. 어떤 스마트워치 업체도 이용할 수 있는 공개 표준 플랫폼인 구글 안드로이드 웨어 플랫폼은 거의 3년 반 전만 해도 업계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오늘날 애플의 전용 애플 워치가 1위를 차지하고 삼성의 전용 타이젠이 한참 뒤의 2위를 했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올해 1분기 동안 애플이 애플 워치로 57%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지만, 삼성과 구글은 각각 19%와 18%로 치열한 2위 다툼을 벌였다. 가트너는 2021년까지 애플이 시장 1위를 내놓지 않으리라 전망하기도 했다. 기업들은 숫자에 민감하다. 하지만 대부분 또는 모든 스마트워치 업체들이 적자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애플과 삼성은 예외이다. 이들 업체에 스마트워치는 스마트폰 플랫폼과 고객의 충성도를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감흥을 느끼지 못하는 일반 소비자 칸타르 월드패널 컴테크(Kantar Worldpanel ComTech)는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미국 소비자의 15.6%가 스마트워치나 피트니스 밴드를 보유해 전년보다 조금 증가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보급률 77%를 고려하면 낮은 수치이다. 유럽 소비자의 스마트...

2017.08.29

“업무 효율은 물론, 수익 향상에도 기여” 공항과 식당의 스마트워치 활용 사례

기업 환경에서 스마트워치가 단단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다. 가장 최근의 사례는 삼성 갤럭시 S3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신시내티 국제공항이다. 스마트워치를 통해 화장실 청소를 훨씬 더 효율적이고 시간에 맞게 끝낼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음식점 종업원들을 상대로 작년 가을 이루어진 삼성 스마트워치 트라이얼 역시 스마트워치가 고객의 도착이나 서비스 요구를 알려주는 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이 스마트워치들은 삼성의 파트너사인 하이팍스(Hipaax) 제작 앱 태스크워치(TaskWatch)와 연동된다. 첫 번째 사례에서 공항 관리인들은 청소 및 비품이 필요한 화장실이 생겨나면 워치를 통해 알림을 받았다. 화장실 문에 설치된 블루투스 센서가 들고나는 사람들의 숫자를 세서 150명 간격으로 관리인에게 알림을 보낸 것이다. 알림을 받은 관리팀 중 누구나 스마트워치를 탭해서 해당 작업을 선점할 수 있고, 이렇게 업무를 선점한 사람은 리워드 포인트를 받게 된다. 지난 10월 시작된 이 트라이얼에서 6명의 직원들이 스마트워치를 테스트하고 있다. 신시내티 국제공항 고객 관계 관리자 브라이언 코브는 태스크워치 앱은 항공편 출발과 도착 상황에 따라 크게 편차가 생기는 화장실 이용 횟수를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에 서면으로 작성해 실행하던 스케줄 표보다 훨씬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렇게 함으로써 이용자가 없을 때는 직원들도 쉴 수 있고 유연한 시간 관리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테스트 초반에는 블루투스 대신 공항 와이파이 연결을 활용했는데 연결 상태가 좋지 못했다. 이후 셀룰러 연결로 전환하면서 관리팀의 만족도가 훨씬 높아졌다고 코브는 말했다. 테스트가 이대로 쭉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 준다면 2018년에는 정식으로 직원들에게 스마트워치와 태스크워치 앱을 도입할 예정이다. 컨시어지 서비스나 비상 연락에도 스마트워치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두 번째 소개한 식당에서는 웨이터, 매니...

삼성 갤럭시S3 공항 스마트워치 식당

2017.05.19

기업 환경에서 스마트워치가 단단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다. 가장 최근의 사례는 삼성 갤럭시 S3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신시내티 국제공항이다. 스마트워치를 통해 화장실 청소를 훨씬 더 효율적이고 시간에 맞게 끝낼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음식점 종업원들을 상대로 작년 가을 이루어진 삼성 스마트워치 트라이얼 역시 스마트워치가 고객의 도착이나 서비스 요구를 알려주는 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이 스마트워치들은 삼성의 파트너사인 하이팍스(Hipaax) 제작 앱 태스크워치(TaskWatch)와 연동된다. 첫 번째 사례에서 공항 관리인들은 청소 및 비품이 필요한 화장실이 생겨나면 워치를 통해 알림을 받았다. 화장실 문에 설치된 블루투스 센서가 들고나는 사람들의 숫자를 세서 150명 간격으로 관리인에게 알림을 보낸 것이다. 알림을 받은 관리팀 중 누구나 스마트워치를 탭해서 해당 작업을 선점할 수 있고, 이렇게 업무를 선점한 사람은 리워드 포인트를 받게 된다. 지난 10월 시작된 이 트라이얼에서 6명의 직원들이 스마트워치를 테스트하고 있다. 신시내티 국제공항 고객 관계 관리자 브라이언 코브는 태스크워치 앱은 항공편 출발과 도착 상황에 따라 크게 편차가 생기는 화장실 이용 횟수를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에 서면으로 작성해 실행하던 스케줄 표보다 훨씬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렇게 함으로써 이용자가 없을 때는 직원들도 쉴 수 있고 유연한 시간 관리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테스트 초반에는 블루투스 대신 공항 와이파이 연결을 활용했는데 연결 상태가 좋지 못했다. 이후 셀룰러 연결로 전환하면서 관리팀의 만족도가 훨씬 높아졌다고 코브는 말했다. 테스트가 이대로 쭉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 준다면 2018년에는 정식으로 직원들에게 스마트워치와 태스크워치 앱을 도입할 예정이다. 컨시어지 서비스나 비상 연락에도 스마트워치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두 번째 소개한 식당에서는 웨이터, 매니...

2017.05.19

스마트워치는 여전히 멋지다! 2017 추천 기기 10종

부정적인 말들에 귀를 기울일 필요 없다. 오늘날 스마트워치는 꽤나 괜찮고 멋지다. 여기 2017년 현재 주목할 만한 스마트워치 10종을 정리했다. 스마트워치에 막 관심이 생겼는가? 주변의 자칭타칭 테크 전문가들에게 물어볼 필요 없다는 조언을 전한다. 그들이 틀린 말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스마트워치 범주는 채 날아보지도 못 한 채 주춤하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워치는 꾸준히 발전하고 있으며 대표격 제품인 애플 워치 또한 시리즈 2까지 등장했다. 핏비트 또한 발전에 합류하고 있다. 아울러 더욱 많은 제조사에 더욱 많은 제품을 출시함에 따라 선택의 폭이 나날이 넓어지는 양상이다. 아날로그 시계처럼 보이는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 기기들을 포함해서다. 애플 스마트워치 시리즈 2 시리즈 2 애플 워치는 GPS 내장, 일광 하에서도 가독성이 우수해진 고휘도 스크린 등의 특징을 지녔다. 여기에 더해 방수 기능을 갖춰 수중에서도 착용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다양한 운동값을 측정하고 이를 지인과 공유하고 싶은 이에게 최고의 솔루션으로 인정받고 있다. 애플 생태계의 장점 또한 빼놓을 수 없다. 그러나 369달러나 되는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또 수면 상태까지 측정하고 싶다면 적절한 해답이 아닐 수 있다. 참고로 애플 워치의 배터리는 24시간을 버텨내지 못 한다. 팁: 애플의 웹사이트에서는 리퍼비시 애플 워치를 좀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뉴 밸런스 런IQ 연초 운동 의류 제조사 뉴 밸런스가 안드로이드 웨어에 기반한 런IQ 피트니스 스마트워치를 출시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이 300달러 가격의 기기는 달리기를 즐기는 이들을 겨냥하고 있다. CES 2017에서 '러너스 월드 에디터스 픽'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동사의 페이스IQ(PaceIQ) 와이어리스 이어버드(110달러)와 연합해 동작할 수 있다. 운동량을 오디오 신호로 보내는 방식을 통해서다. 참고할 부분은 런IQ가 꽤 크고 남성적인 디자인을 ...

스마트워치 스마트 워치 안드로이드 웨어 애플 워치

2017.05.11

부정적인 말들에 귀를 기울일 필요 없다. 오늘날 스마트워치는 꽤나 괜찮고 멋지다. 여기 2017년 현재 주목할 만한 스마트워치 10종을 정리했다. 스마트워치에 막 관심이 생겼는가? 주변의 자칭타칭 테크 전문가들에게 물어볼 필요 없다는 조언을 전한다. 그들이 틀린 말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스마트워치 범주는 채 날아보지도 못 한 채 주춤하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워치는 꾸준히 발전하고 있으며 대표격 제품인 애플 워치 또한 시리즈 2까지 등장했다. 핏비트 또한 발전에 합류하고 있다. 아울러 더욱 많은 제조사에 더욱 많은 제품을 출시함에 따라 선택의 폭이 나날이 넓어지는 양상이다. 아날로그 시계처럼 보이는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 기기들을 포함해서다. 애플 스마트워치 시리즈 2 시리즈 2 애플 워치는 GPS 내장, 일광 하에서도 가독성이 우수해진 고휘도 스크린 등의 특징을 지녔다. 여기에 더해 방수 기능을 갖춰 수중에서도 착용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다양한 운동값을 측정하고 이를 지인과 공유하고 싶은 이에게 최고의 솔루션으로 인정받고 있다. 애플 생태계의 장점 또한 빼놓을 수 없다. 그러나 369달러나 되는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또 수면 상태까지 측정하고 싶다면 적절한 해답이 아닐 수 있다. 참고로 애플 워치의 배터리는 24시간을 버텨내지 못 한다. 팁: 애플의 웹사이트에서는 리퍼비시 애플 워치를 좀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뉴 밸런스 런IQ 연초 운동 의류 제조사 뉴 밸런스가 안드로이드 웨어에 기반한 런IQ 피트니스 스마트워치를 출시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이 300달러 가격의 기기는 달리기를 즐기는 이들을 겨냥하고 있다. CES 2017에서 '러너스 월드 에디터스 픽'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동사의 페이스IQ(PaceIQ) 와이어리스 이어버드(110달러)와 연합해 동작할 수 있다. 운동량을 오디오 신호로 보내는 방식을 통해서다. 참고할 부분은 런IQ가 꽤 크고 남성적인 디자인을 ...

2017.05.11

블로그 | 핏비트 블레이즈를 다시 봐야 하는 5가지 이유

2016년 초 출시된 핏비트의 피트니스 시계는 꾸준히 기능이 개선되고 새롭고 유용한 기능이 추가돼 웨어러블 기기로 주목받았다. 본격적으로 스마트워치를 내놓으려는 핏비트의 의도를 알아보자. 블레이즈 이후 14개월 동안 핏비트의 피트니스 시계는 몇 가지 강력한 새로운 기능 덕분에 꾸준히 개선됐다. 또한 블레이즈는 최근 건강정보 분석 기업인 스프링벅(Springbuk)의 새로운 연구를 기반으로 기업 웰니스 프로그램(Corporate Wellness Program)용 최고의 웨어러블 제품으로 선정됐다. 과거에 블레이즈를 무시했다면, 이제 블레이즈를 다시 생각해 볼 때다. 수면 추적 기능 개선 최근 슬립 스테이지(Sleep Stages)와 슬립 인사이트(Sleep Insights)가 발표됐다. 슬립 스테이지는 수면을 깨어있음, 렘수면, 얅은 수면, 숙면 등 4단계로 나눠, 수면 패턴을 더 잘 이해하도록 돕는다. 취합된 데이터는 핏비트 사이트와 모바일 앱에 표시된다. 각 수면 단계의 시간, 30일간의 평균 수면 패턴과 비교, 연령/성별 그룹에 있는 다른 핏비트 사용자와 비교 등의 기능도 있다. 슬립 인사이트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수면 데이터를 기반으로 통찰력을 제공해 준다. 이러한 통찰력은 도움이 된다. 가령 술을 마셨을 때 수면에 어떤 영향을 받는지 알 수 있다. 여기에 어떤 일을 했을 때 더 잘 자는지, 또는 어떤 일을 하지 않았을 때 더 잘 자는지 등도 함께 알려줌으로써 수면 데이터에 추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슬립 스테이지는 현재 알타 HR, 차지 2, 블레이즈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슬립 인사이트는 수면을 추적하는 모든 핏비트 장치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심장 건강 점수 차지 2와 함께 도입된 블레이즈는 이제 VO2 맥스(VO2 Max) 표준을 기반으로 하는 심장 건강 점수를 계산해 준다. 점수를 얻으려면 평평한 지형에서 최소 10분 동안 달리기한 것을 기록하라. 알타 HR과 차지 2는 심장 건강 점수를 모니...

CIO 핏비트 블레이즈 애플워치 피트니스 트래커 핏비트 수면 사물인터넷 스마트워치 건강 호흡

2017.05.11

2016년 초 출시된 핏비트의 피트니스 시계는 꾸준히 기능이 개선되고 새롭고 유용한 기능이 추가돼 웨어러블 기기로 주목받았다. 본격적으로 스마트워치를 내놓으려는 핏비트의 의도를 알아보자. 블레이즈 이후 14개월 동안 핏비트의 피트니스 시계는 몇 가지 강력한 새로운 기능 덕분에 꾸준히 개선됐다. 또한 블레이즈는 최근 건강정보 분석 기업인 스프링벅(Springbuk)의 새로운 연구를 기반으로 기업 웰니스 프로그램(Corporate Wellness Program)용 최고의 웨어러블 제품으로 선정됐다. 과거에 블레이즈를 무시했다면, 이제 블레이즈를 다시 생각해 볼 때다. 수면 추적 기능 개선 최근 슬립 스테이지(Sleep Stages)와 슬립 인사이트(Sleep Insights)가 발표됐다. 슬립 스테이지는 수면을 깨어있음, 렘수면, 얅은 수면, 숙면 등 4단계로 나눠, 수면 패턴을 더 잘 이해하도록 돕는다. 취합된 데이터는 핏비트 사이트와 모바일 앱에 표시된다. 각 수면 단계의 시간, 30일간의 평균 수면 패턴과 비교, 연령/성별 그룹에 있는 다른 핏비트 사용자와 비교 등의 기능도 있다. 슬립 인사이트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수면 데이터를 기반으로 통찰력을 제공해 준다. 이러한 통찰력은 도움이 된다. 가령 술을 마셨을 때 수면에 어떤 영향을 받는지 알 수 있다. 여기에 어떤 일을 했을 때 더 잘 자는지, 또는 어떤 일을 하지 않았을 때 더 잘 자는지 등도 함께 알려줌으로써 수면 데이터에 추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슬립 스테이지는 현재 알타 HR, 차지 2, 블레이즈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슬립 인사이트는 수면을 추적하는 모든 핏비트 장치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심장 건강 점수 차지 2와 함께 도입된 블레이즈는 이제 VO2 맥스(VO2 Max) 표준을 기반으로 하는 심장 건강 점수를 계산해 준다. 점수를 얻으려면 평평한 지형에서 최소 10분 동안 달리기한 것을 기록하라. 알타 HR과 차지 2는 심장 건강 점수를 모니...

2017.05.11

'스마트홈부터 낙농·패션까지' 10대 IoT 트렌드

사물인터넷(IoT)이 우리가 사는 세상에 혁명을 일으킬 준비를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맥킨지는 보고서에서 2020년에는 연결된 기기가 약 500억 개로 늘어난다고 전망했다. 실제 세상과 디지털 세상을 연결하는 중요한 IoT 트렌드와, 이러한 트렌드가 의료, 소매, 농업,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어떻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지 살펴봤다. 1. 음성 제어 장치들 파크 어소시에이츠(Park Associates)가 올해 발표한 새 보고서는 음성 제어가 스마트홈과 각종 연결 기기에서 주요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되고자 경쟁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마존(Amazon)의 지능형 개인 비서인 알렉사(Alexa) 같은 음성 제어 기술이 연결된 기기와의 상호작용 방식을 바꿔 놓을 전망이다. 아마존은 에코 스피커 무선 장치와 함께 수많은 음성 대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음악을 재생하고, 해야 할 일 목록을 만들며, 알람을 맞추고, 팟캐스트를 스트리밍하며, 오디오북을 틀고, 날씨와 교통, 뉴스 등 실시간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아마존은 알렉사를 이용해 전등을 켜거나 끄고, 방 온도를 조절하며, 문을 잠그는 알렉사 지원 제품도 인증하고 있다. 2. 보이지 않는 '유통 매장' 아마존의 또 다른 혁신 제품인 아마존 대시 버튼(Amazon Dash Buttons)은 가까운 장래에 IoT가 어떤 식으로 소비자의 일상 공간을 '소매점'으로 바꿔 놓을지 알려준다. 2015년 출시된 대시 버튼은 반려동물 사료, 가정용품, 뷰티 제품, 신생아 용품 등 일상 제품을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접착형 버튼으로 식기세척기 같은 제품에 유용하다. 식기 세척기 세제가 떨어지면, 버튼을 눌러 쉽게 재주문할 수 있다. 브랜드별로 구입해야 하는 버튼 가격은 미화 4.99달러다. 3. 핏비트와 스마트워치, '헬스' 장치 파크 어소시에이츠가 올해 발표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건강 ...

구글 휴고보스 파크 어소시에이츠 이베일 고객경험 알렉사 핏비트 스마트워치 교통 CX 의류 보험 리바이스 패션 가상현실 이베이 애플 나이크

2017.04.28

사물인터넷(IoT)이 우리가 사는 세상에 혁명을 일으킬 준비를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맥킨지는 보고서에서 2020년에는 연결된 기기가 약 500억 개로 늘어난다고 전망했다. 실제 세상과 디지털 세상을 연결하는 중요한 IoT 트렌드와, 이러한 트렌드가 의료, 소매, 농업,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어떻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지 살펴봤다. 1. 음성 제어 장치들 파크 어소시에이츠(Park Associates)가 올해 발표한 새 보고서는 음성 제어가 스마트홈과 각종 연결 기기에서 주요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되고자 경쟁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마존(Amazon)의 지능형 개인 비서인 알렉사(Alexa) 같은 음성 제어 기술이 연결된 기기와의 상호작용 방식을 바꿔 놓을 전망이다. 아마존은 에코 스피커 무선 장치와 함께 수많은 음성 대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음악을 재생하고, 해야 할 일 목록을 만들며, 알람을 맞추고, 팟캐스트를 스트리밍하며, 오디오북을 틀고, 날씨와 교통, 뉴스 등 실시간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아마존은 알렉사를 이용해 전등을 켜거나 끄고, 방 온도를 조절하며, 문을 잠그는 알렉사 지원 제품도 인증하고 있다. 2. 보이지 않는 '유통 매장' 아마존의 또 다른 혁신 제품인 아마존 대시 버튼(Amazon Dash Buttons)은 가까운 장래에 IoT가 어떤 식으로 소비자의 일상 공간을 '소매점'으로 바꿔 놓을지 알려준다. 2015년 출시된 대시 버튼은 반려동물 사료, 가정용품, 뷰티 제품, 신생아 용품 등 일상 제품을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접착형 버튼으로 식기세척기 같은 제품에 유용하다. 식기 세척기 세제가 떨어지면, 버튼을 눌러 쉽게 재주문할 수 있다. 브랜드별로 구입해야 하는 버튼 가격은 미화 4.99달러다. 3. 핏비트와 스마트워치, '헬스' 장치 파크 어소시에이츠가 올해 발표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건강 ...

2017.04.28

블로그 | 직접 써보고 평가한 '2017년 신상 웨어러블 3종'

2017년 인기 웨어러블을 논하기에 이른 감이 있지만, 여기서 소개하는 3가지 웨어러블은 이미 사용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다. (그리고 사용자의 심장 박동수도 추적할 것이다). 최근 3개월 동안 필자는 발걸음 수를 측정하는 전통적인 모양의 시계, 심박 수를 측정하는 머리띠, 수면 패턴을 자세히 추적하는 새로운 핏비트를 테스트했다. 웨어러블 기술 발전의 관점에서 볼 때 지금까지는 그다지 획기적인 해가 아니었다. 2017년에 발표된 모니터링 기능이 있는 웨어러블 중에서 다음 제품을 추천한다. 1. 핏비트 알타 HR 알타 HR(미화 150~180달러)은 핏비트의 최신 제품으로, 심장 박동 추적 기능이 있는 얇고 세련된 손목밴드다. (심장 박동을 추적하는 대부분의 손목 밴드는 비교적 칙칙하다.) 알타 HR의 수면 패턴 추적 기능도 유용하다. 이 기능은 수면주기의 4단계에서 사용자가 각각 어느 정도의 시간을 보냈는지 그래프로 보여주며, 연령/성별 사용자 집단과 비교해 준다. 수면 패턴을 바탕으로 수면을 개선하기 위한 정보도 제공해 준다. 고급 수면 기능은 처음에는 알타 HR 사용자에게만 제공됐다. 하지만 그들은 핏비트의 블레이즈(Blaze)에 추가됐으며 곧 차지 2(Charge 2)에도 들어갈 것이다. 2. 미오 슬라이스 미오 슬라이스(Mio Slice, 129달러)는 사용자의 활동에 따라 PAI(개인 활동 인텔리전스) 점수를 부여한다. 격렬하게 움직일수록 심장박동 수와 PAI 점수가 올라간다. 목표는 7일 동안 PAI 100점 이상을 받는 것이다. PAI 점수는 운동 방식과 관련이 없다. PAI 점수를 받으려면 체력의 한계까지 밀어 붙이는 게 중요하다. 심장을 건강하게 하는데 관심이 있다면, 슬라이스를 착용하면 좋다.   3. 폴라 H10 클리블랜드 클리닉(Cleveland Clinic)의 연구에 따르면, 심장에 가까이 있는 웨어러블 가장 정확한 심박동 수를 제공하며 가슴에 착용하는 끈이 대표적...

CIO 폴라 H10 폴라 미오 슬라이스 미오 알타 HR 심장박동 핏비트 샤오미 수면 시계 스마트워치 건강 헬스 모니터링 달리기

2017.04.06

2017년 인기 웨어러블을 논하기에 이른 감이 있지만, 여기서 소개하는 3가지 웨어러블은 이미 사용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다. (그리고 사용자의 심장 박동수도 추적할 것이다). 최근 3개월 동안 필자는 발걸음 수를 측정하는 전통적인 모양의 시계, 심박 수를 측정하는 머리띠, 수면 패턴을 자세히 추적하는 새로운 핏비트를 테스트했다. 웨어러블 기술 발전의 관점에서 볼 때 지금까지는 그다지 획기적인 해가 아니었다. 2017년에 발표된 모니터링 기능이 있는 웨어러블 중에서 다음 제품을 추천한다. 1. 핏비트 알타 HR 알타 HR(미화 150~180달러)은 핏비트의 최신 제품으로, 심장 박동 추적 기능이 있는 얇고 세련된 손목밴드다. (심장 박동을 추적하는 대부분의 손목 밴드는 비교적 칙칙하다.) 알타 HR의 수면 패턴 추적 기능도 유용하다. 이 기능은 수면주기의 4단계에서 사용자가 각각 어느 정도의 시간을 보냈는지 그래프로 보여주며, 연령/성별 사용자 집단과 비교해 준다. 수면 패턴을 바탕으로 수면을 개선하기 위한 정보도 제공해 준다. 고급 수면 기능은 처음에는 알타 HR 사용자에게만 제공됐다. 하지만 그들은 핏비트의 블레이즈(Blaze)에 추가됐으며 곧 차지 2(Charge 2)에도 들어갈 것이다. 2. 미오 슬라이스 미오 슬라이스(Mio Slice, 129달러)는 사용자의 활동에 따라 PAI(개인 활동 인텔리전스) 점수를 부여한다. 격렬하게 움직일수록 심장박동 수와 PAI 점수가 올라간다. 목표는 7일 동안 PAI 100점 이상을 받는 것이다. PAI 점수는 운동 방식과 관련이 없다. PAI 점수를 받으려면 체력의 한계까지 밀어 붙이는 게 중요하다. 심장을 건강하게 하는데 관심이 있다면, 슬라이스를 착용하면 좋다.   3. 폴라 H10 클리블랜드 클리닉(Cleveland Clinic)의 연구에 따르면, 심장에 가까이 있는 웨어러블 가장 정확한 심박동 수를 제공하며 가슴에 착용하는 끈이 대표적...

2017.04.06

파슬코리아, 패셔너블한 스마트워치 컬렉션 발표

파슬코리아 그룹은 2017년을 맞아 스마트 워치 컬렉션을 더욱 확장해, 남성은 물론 여성 고객을 끌어들일 웨어러블 제품들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파슬 그룹의 스마트워치는 터치스크린 스마트워치와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 액티비티 트래커 이렇게 3가지의 카테고리를 갖고 있다. 이 중에서 이번 2017SS 시즌 디젤, 케이트스페이드 그리고 스카겐에서 새롭게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 컬렉션을 선보인다. 파워풀하고 재치 넘치는 디자인으로 많은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디젤 워치에서 여러 제품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커넥티드 악세사리의 디젤온(DieselOn) 컬렉션을 출시할 예정이다. 남성 고객층이 두터운 브랜드인 만큼, 디젤온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의 등장은 웨어러블 시장에 새로운 고객의 유입을 이끌어낼 전망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47mm의 스테인리스 스틸에 가죽 스트랩을 기본으로, 기존 디젤의 아날로그 시계 플랫폼 중 가장 인기 있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았다. 볼드하고 강렬한 디젤의 아이댄터티를 그대로 재현해낸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는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사고방식으로 실용적이면서도 한발 앞선 유행을 선보인다. 소녀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브랜드 케이트 스페이드 뉴욕에서 여성들을 위한 아름다운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를 출시한다. 메트로 그랜드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 컬렉션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번 제품은 기존의 케이트 스페이드만의 걸리쉬한 디자인과 기능의 만남으로 볼 수 있다. 스마트한 아이템들이 보통 여성보다는 남성들에게 많은 어필을 해왔던 과거를 생각해보면, 이보다 큰 변신과 혁신은 없을 것이다. 파슬 그룹의 다른 웨어러블 스마트 워치와의 다른 점은 기념일을 지정하면 카운트다운을 해주는 윈도우창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기념일이 가까워져 올수록 반짝거리는 빛이 차오르는 샴페인윈도우창은 실용성은 물론 아름다운 디자인을 제공한다. 블랙, 로즈골드, 그레이와 실버, 바케타와 골드톤, 블랙 가죽 스트랩과 투톤 브레이슬릿의 기프트 세...

패션 스마트워치 아날로그 파슬코리아

2017.02.20

파슬코리아 그룹은 2017년을 맞아 스마트 워치 컬렉션을 더욱 확장해, 남성은 물론 여성 고객을 끌어들일 웨어러블 제품들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파슬 그룹의 스마트워치는 터치스크린 스마트워치와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 액티비티 트래커 이렇게 3가지의 카테고리를 갖고 있다. 이 중에서 이번 2017SS 시즌 디젤, 케이트스페이드 그리고 스카겐에서 새롭게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 컬렉션을 선보인다. 파워풀하고 재치 넘치는 디자인으로 많은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디젤 워치에서 여러 제품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커넥티드 악세사리의 디젤온(DieselOn) 컬렉션을 출시할 예정이다. 남성 고객층이 두터운 브랜드인 만큼, 디젤온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의 등장은 웨어러블 시장에 새로운 고객의 유입을 이끌어낼 전망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47mm의 스테인리스 스틸에 가죽 스트랩을 기본으로, 기존 디젤의 아날로그 시계 플랫폼 중 가장 인기 있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았다. 볼드하고 강렬한 디젤의 아이댄터티를 그대로 재현해낸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는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사고방식으로 실용적이면서도 한발 앞선 유행을 선보인다. 소녀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브랜드 케이트 스페이드 뉴욕에서 여성들을 위한 아름다운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를 출시한다. 메트로 그랜드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 컬렉션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번 제품은 기존의 케이트 스페이드만의 걸리쉬한 디자인과 기능의 만남으로 볼 수 있다. 스마트한 아이템들이 보통 여성보다는 남성들에게 많은 어필을 해왔던 과거를 생각해보면, 이보다 큰 변신과 혁신은 없을 것이다. 파슬 그룹의 다른 웨어러블 스마트 워치와의 다른 점은 기념일을 지정하면 카운트다운을 해주는 윈도우창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기념일이 가까워져 올수록 반짝거리는 빛이 차오르는 샴페인윈도우창은 실용성은 물론 아름다운 디자인을 제공한다. 블랙, 로즈골드, 그레이와 실버, 바케타와 골드톤, 블랙 가죽 스트랩과 투톤 브레이슬릿의 기프트 세...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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