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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블이 규정한 웨어러블 분야의 과제 "배터리, 스크린, 입력 기술... 그리고 사용자 의식"

웨어러블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업체 중 하나인 페블(Pebble)이 스마트폰, 태블릿에 이어 웨어러블이 차세대 모바일 기기로 성장하기 위해 극복해야 하는 3가지 기술적, 의식적 한계를 정의했다. 페블의 제품 홍보 책임자 미리암 조어는 23일, 뉴욕에서 열린 웨어러블 테크 엑스포(Wearable Tech Expo)의 발표석상에서 “배터리와 디스플레이, 그리고 입력 기술이 스마트워치를 포함한 웨어러블 성공의 열쇠가 될 것”이라며 “여기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바로 배터리의 수명이 충분히 길어지도록 개선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어는 이어, “만약 웨어러블 기기를 만들고 싶다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모두 최고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한다. 안드로이드와 타이젠은 원래 스마트워치가 아니라 스마트폰 전용 운영체제로 개발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배터리의 물리적인 크기의 한계 또한 해결해야 하는 문제다”라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웨어러블 기기 제작에 있어 배터리 자체의 문제뿐만 아니라 충전 방식 또한 고려해야 한다. 스마트워치가 보통 낮에, 활발한 활동 시에 사용된다는 것, 그리고 기기의 활용도상 방수 및 방진 기능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가장 이상적인 것은 무선 충전 방식이다. 유선 충전 방식에 필요한 마이크로USB 단자를 물이나 먼지로부터 보호하는 일이 상당히 어렵기 때문이다. 조어는 이에 대해 “다행히도 현재 무선 충전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전망하며 “과거와 비교해 무선 충전 속도는 훨씬 빨라졌으며, 이는 거의 유선 충전 속도와 비교할 수 있을 정도다. 지금으로부터 수 년 후, 유선 충전기를 꼽는 대신 패드 위에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를 올려놓는 것이 흔한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기기 제조업체에게 있어 충전 기술보다 더 큰 딜레마는 바로 디스플레이 기술이라고 그는 지...

웨어러블 스마트워치 페블

2014.07.24

웨어러블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업체 중 하나인 페블(Pebble)이 스마트폰, 태블릿에 이어 웨어러블이 차세대 모바일 기기로 성장하기 위해 극복해야 하는 3가지 기술적, 의식적 한계를 정의했다. 페블의 제품 홍보 책임자 미리암 조어는 23일, 뉴욕에서 열린 웨어러블 테크 엑스포(Wearable Tech Expo)의 발표석상에서 “배터리와 디스플레이, 그리고 입력 기술이 스마트워치를 포함한 웨어러블 성공의 열쇠가 될 것”이라며 “여기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바로 배터리의 수명이 충분히 길어지도록 개선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어는 이어, “만약 웨어러블 기기를 만들고 싶다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모두 최고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한다. 안드로이드와 타이젠은 원래 스마트워치가 아니라 스마트폰 전용 운영체제로 개발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배터리의 물리적인 크기의 한계 또한 해결해야 하는 문제다”라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웨어러블 기기 제작에 있어 배터리 자체의 문제뿐만 아니라 충전 방식 또한 고려해야 한다. 스마트워치가 보통 낮에, 활발한 활동 시에 사용된다는 것, 그리고 기기의 활용도상 방수 및 방진 기능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가장 이상적인 것은 무선 충전 방식이다. 유선 충전 방식에 필요한 마이크로USB 단자를 물이나 먼지로부터 보호하는 일이 상당히 어렵기 때문이다. 조어는 이에 대해 “다행히도 현재 무선 충전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전망하며 “과거와 비교해 무선 충전 속도는 훨씬 빨라졌으며, 이는 거의 유선 충전 속도와 비교할 수 있을 정도다. 지금으로부터 수 년 후, 유선 충전기를 꼽는 대신 패드 위에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를 올려놓는 것이 흔한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기기 제조업체에게 있어 충전 기술보다 더 큰 딜레마는 바로 디스플레이 기술이라고 그는 지...

2014.07.24

스마트워치의 업무 활용, '문제의 해결? 시작?'

기업 사용자들에게 스마트워치가 얼마나 인기가 있을지는 아직 가늠하기 어렵다. 스마트워치를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이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보이는 기능 가운데 하나는 ‘신속한 알림 기능’이다. 이는 중요한 알림 메시지를 받았을 때 가방 또는 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찾아 꺼내는 수고를 덜어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기능으로 무장한 스마트워치에 의존할 가능성이 있는 전문가로는 특정 주식이 특정 가격에 도달했을 때 알림을 원하는 증권 중개인, 또는 환자의 상태 변화에 대한 신속한 업데이트를 원하는 의사 등이 있다. 위 두 가지 예에서 알 수 있듯, 오늘날 스마트워치는 1980년대와 1990년대에 의사와 증권 중개인들 사이에 유행했던 ‘삐삐’을 연상시킨다. 그리고 스마트워치가 구글이 이번 I/O에서 소개했던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의 모든 기능을 구현할 수 있게 된다면 전화를 걸거나 이동 중에 네비게이션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스마트워치의 방대한 활용 영역에는 스마트카 개발도 포함된다. 현재 구글은 자사의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SDK를 통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차량 내부의 디스플레이 장치와 연동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스마트워치, 업무 기기로 발전할까 엄밀히 말해, 구글은 스마트워치를 업무 환경 ‘전용’ 기기로 제한시킬 생각은 전혀 없다. 구글은 사용자들이 업무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스마트워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 웨어를 충분히 스타일리쉬하고 유용하게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4 I/O의 "구글과 함께하는 웨어러블 컴퓨팅(Wearable computing with Google)"이라는 세션에서 구글 개발자 지원담당 임원 티모시 조던은 "데스크톱과 노트북은 업무용 툴이고 웨어러블은 삶을 위한 툴"이...

BYOD 웨어러블 스마트워치

2014.07.02

기업 사용자들에게 스마트워치가 얼마나 인기가 있을지는 아직 가늠하기 어렵다. 스마트워치를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이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보이는 기능 가운데 하나는 ‘신속한 알림 기능’이다. 이는 중요한 알림 메시지를 받았을 때 가방 또는 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찾아 꺼내는 수고를 덜어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기능으로 무장한 스마트워치에 의존할 가능성이 있는 전문가로는 특정 주식이 특정 가격에 도달했을 때 알림을 원하는 증권 중개인, 또는 환자의 상태 변화에 대한 신속한 업데이트를 원하는 의사 등이 있다. 위 두 가지 예에서 알 수 있듯, 오늘날 스마트워치는 1980년대와 1990년대에 의사와 증권 중개인들 사이에 유행했던 ‘삐삐’을 연상시킨다. 그리고 스마트워치가 구글이 이번 I/O에서 소개했던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의 모든 기능을 구현할 수 있게 된다면 전화를 걸거나 이동 중에 네비게이션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스마트워치의 방대한 활용 영역에는 스마트카 개발도 포함된다. 현재 구글은 자사의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SDK를 통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차량 내부의 디스플레이 장치와 연동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스마트워치, 업무 기기로 발전할까 엄밀히 말해, 구글은 스마트워치를 업무 환경 ‘전용’ 기기로 제한시킬 생각은 전혀 없다. 구글은 사용자들이 업무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스마트워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 웨어를 충분히 스타일리쉬하고 유용하게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4 I/O의 "구글과 함께하는 웨어러블 컴퓨팅(Wearable computing with Google)"이라는 세션에서 구글 개발자 지원담당 임원 티모시 조던은 "데스크톱과 노트북은 업무용 툴이고 웨어러블은 삶을 위한 툴"이...

2014.07.02

주목할 만한 스마트워치 열전

아이워치가 10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과 LG 그리고 모토로라 등 다른 개발업체들이 다양한 형태와 색상으로 기선을 제압하고 있다. 소니, 페블(Pebble) 그리고 다른 스마트워치도 시장에 등장함에 따라 스마트워치의 시장 열기는 지속되고 있다. 삼성은 4월에 두 개의 타이젠 기반의 스마트폰을 포함해 세 개의 손목 웨어러블 제품을 내놓았다. 반면 구글의 새로운 안드로이드 웨어 운영체제는 LG전자와 모토로라에 불을 붙였다. 양사는 그들의 스마트워치 제품을 7월 이전에 출시했다. 애플 스마트워치의 가장 최신 소문은 이 제품이 10월에 출시된다는 것인데, 어떤 제품이 출시되더라도 분명 애플 광팬들은 열광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아이워치 스마트워치 모토 360 LG G 워치 기어 2 삼성 기어 핏

2014.06.26

아이워치가 10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과 LG 그리고 모토로라 등 다른 개발업체들이 다양한 형태와 색상으로 기선을 제압하고 있다. 소니, 페블(Pebble) 그리고 다른 스마트워치도 시장에 등장함에 따라 스마트워치의 시장 열기는 지속되고 있다. 삼성은 4월에 두 개의 타이젠 기반의 스마트폰을 포함해 세 개의 손목 웨어러블 제품을 내놓았다. 반면 구글의 새로운 안드로이드 웨어 운영체제는 LG전자와 모토로라에 불을 붙였다. 양사는 그들의 스마트워치 제품을 7월 이전에 출시했다. 애플 스마트워치의 가장 최신 소문은 이 제품이 10월에 출시된다는 것인데, 어떤 제품이 출시되더라도 분명 애플 광팬들은 열광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14.06.26

구글 I/O 2014 | "안드로이드 웨어, 더 ‘스마트’한 스마트워치 구현"

구글 엔지니어링 담당 디렉터 데이비드 싱글턴이 25일,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소개하면서 구글 스마트워치에서 제공되는 새로운 인터페이스와 기능을 소개했다. 싱글턴은 “안드로이드 웨어는 구글 나우(Google Now) 서비스와 비슷한 카드 형식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사용자는 상하좌우 스와이핑 모션을 통해 창을 전환하거나 종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웨어의 카드 형식 인터페이스는 구글이 이번 I/O 2014에서 발표한 ‘안드로이드 L’의 ‘매터리얼 디자인(Material Design)’을 적용해 깊이감과 애니메이션 효과를 제공한다. 매터리얼 디자인은 인터페이스 요소에 각각의 고유한 ‘깊이 값’을 부여하는 것으로 구성 요소에 입체감을 준다. 싱글턴은 이어, “사용자들이 하루에 스마트폰을 확인하는 횟수는 평균 125회 정도다. 스마트폰을 주머니에서 125번 꺼내는 대신 사용자가 손목을 잠깐 내려다보는 것으로 날씨, 시간, 통화 기록 등의 핵심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고 말하며 즉석으로 안드로이드 워치의 활용 방법을 시연해 보였다. 싱글턴이 “OK, 구글, 집에 도착하면 나한테 메일 확인하라고 말해줘”라고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에 대고 말하자 곧바로 이 요구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전송됐다. 이 뿐만 아니라 음성 노트를 남길 수도 있으며, 구글에게 직접 질문을 할 수도 있다. 가령, 레스토랑 메뉴판에서 낯선 이름의 음식을 봤을 때 웨이터에게 묻지 않고도 구글 검색 엔진으로 바로 답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만약 스마트폰에 전화가 왔다면, 사용자는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의 진동 기능으로 곧바로 이를 알 수 있으며, 전화기를 꺼내지 않고도 스마트워치의 스크린을 스와이핑하는 것으로 통화를 거부할 수도 있다. 또한, 즉석에서...

구글 I/O 스마트워치

2014.06.26

구글 엔지니어링 담당 디렉터 데이비드 싱글턴이 25일,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소개하면서 구글 스마트워치에서 제공되는 새로운 인터페이스와 기능을 소개했다. 싱글턴은 “안드로이드 웨어는 구글 나우(Google Now) 서비스와 비슷한 카드 형식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사용자는 상하좌우 스와이핑 모션을 통해 창을 전환하거나 종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웨어의 카드 형식 인터페이스는 구글이 이번 I/O 2014에서 발표한 ‘안드로이드 L’의 ‘매터리얼 디자인(Material Design)’을 적용해 깊이감과 애니메이션 효과를 제공한다. 매터리얼 디자인은 인터페이스 요소에 각각의 고유한 ‘깊이 값’을 부여하는 것으로 구성 요소에 입체감을 준다. 싱글턴은 이어, “사용자들이 하루에 스마트폰을 확인하는 횟수는 평균 125회 정도다. 스마트폰을 주머니에서 125번 꺼내는 대신 사용자가 손목을 잠깐 내려다보는 것으로 날씨, 시간, 통화 기록 등의 핵심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고 말하며 즉석으로 안드로이드 워치의 활용 방법을 시연해 보였다. 싱글턴이 “OK, 구글, 집에 도착하면 나한테 메일 확인하라고 말해줘”라고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에 대고 말하자 곧바로 이 요구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전송됐다. 이 뿐만 아니라 음성 노트를 남길 수도 있으며, 구글에게 직접 질문을 할 수도 있다. 가령, 레스토랑 메뉴판에서 낯선 이름의 음식을 봤을 때 웨이터에게 묻지 않고도 구글 검색 엔진으로 바로 답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만약 스마트폰에 전화가 왔다면, 사용자는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의 진동 기능으로 곧바로 이를 알 수 있으며, 전화기를 꺼내지 않고도 스마트워치의 스크린을 스와이핑하는 것으로 통화를 거부할 수도 있다. 또한, 즉석에서...

2014.06.26

애플 스마트워치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10가지 센서

센서 10개라고 하면 스마트워치에 다 집어넣기에는 너무 많은 듯한 생각이 든다. 그러나 애플이 출시할 아이워치에 10개 이상의 센서가 들어간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신비에 싸인 애플 스마트워치에 10개 이상의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애플은 도대체 무슨 센서를 10개가 넘게 넣을 작정일까? 지금 시중의 웨어러블 하드웨어들을 보면 10개 이상의 센서는 사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애플이 포함할 것으로 예상되는 센서들은 특별한 센서들이 아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혈당 모니터는 탑재될 가능성이 거의 없고(기사 뒷부분에 자세한 내용 참조) 훨씬 더 보편적인 현재 시중의 센서들이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 가장 가능성 높은 5가지 센서 애플의 의중을 더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필자는 웨어러블 산업용 센서 모듈을 설계, 공급하는 실리콘 밸리 기업인 센소플렉스(Sensoplex)의 CEO 하미드 파르자네를 찾았다. 필자는 파르자네에게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 내용을 바탕으로 애플 아이워치에 들어갈 가능성이 가능 높은 센서를 예측해줄 것을 부탁했다. 파르자네의 예상에도 특별한 센서는 없었다. 파르자네는 월스트리트저널 보도를 그대로 믿는다면 우선 이미 친숙한 5가지 센서가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다음은 파르자네가 추측한 센서이고, 각 센서에 대한 설명은 필자가 달았다.) 1. 가속도계: 가속도계는 웨어러블의 핵심이다. 몸의 움직임을 측정해서 도보 수와 수면 패턴을 추적한다. 2. 자이로스코프: 역시 필수 항목이다. 자이로스코프는 다양한 용도로 회전을 측정한다. 운동 추적 알고리즘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고, 사용자가 시계를 보기 위해 손목을 비틀면 이를 감지해서 비활성 상태인 디스플레이를 활성화할 수 있다. 3. 자력계: 나침반이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하다. 동작 추적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사용할 수 있다. 4. 기압 센서: 기상 데이터를 제공하는 용도로만 사용되란 법은 없다. 기압계는 고도의 변화를 측...

애플 센서 아이워치 스마트워치

2014.06.24

센서 10개라고 하면 스마트워치에 다 집어넣기에는 너무 많은 듯한 생각이 든다. 그러나 애플이 출시할 아이워치에 10개 이상의 센서가 들어간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신비에 싸인 애플 스마트워치에 10개 이상의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애플은 도대체 무슨 센서를 10개가 넘게 넣을 작정일까? 지금 시중의 웨어러블 하드웨어들을 보면 10개 이상의 센서는 사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애플이 포함할 것으로 예상되는 센서들은 특별한 센서들이 아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혈당 모니터는 탑재될 가능성이 거의 없고(기사 뒷부분에 자세한 내용 참조) 훨씬 더 보편적인 현재 시중의 센서들이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 가장 가능성 높은 5가지 센서 애플의 의중을 더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필자는 웨어러블 산업용 센서 모듈을 설계, 공급하는 실리콘 밸리 기업인 센소플렉스(Sensoplex)의 CEO 하미드 파르자네를 찾았다. 필자는 파르자네에게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 내용을 바탕으로 애플 아이워치에 들어갈 가능성이 가능 높은 센서를 예측해줄 것을 부탁했다. 파르자네의 예상에도 특별한 센서는 없었다. 파르자네는 월스트리트저널 보도를 그대로 믿는다면 우선 이미 친숙한 5가지 센서가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다음은 파르자네가 추측한 센서이고, 각 센서에 대한 설명은 필자가 달았다.) 1. 가속도계: 가속도계는 웨어러블의 핵심이다. 몸의 움직임을 측정해서 도보 수와 수면 패턴을 추적한다. 2. 자이로스코프: 역시 필수 항목이다. 자이로스코프는 다양한 용도로 회전을 측정한다. 운동 추적 알고리즘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고, 사용자가 시계를 보기 위해 손목을 비틀면 이를 감지해서 비활성 상태인 디스플레이를 활성화할 수 있다. 3. 자력계: 나침반이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하다. 동작 추적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사용할 수 있다. 4. 기압 센서: 기상 데이터를 제공하는 용도로만 사용되란 법은 없다. 기압계는 고도의 변화를 측...

2014.06.24

"삼성, 구글 I/O에서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 스마트워치 공개 유력"

삼성이 이번 주 열릴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대거 선보일것이라는 보도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씨넷(CNET)은 지난 주 금요일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하면서, 심지어 삼성의 안드로이드 웨어 디바이스가 I/O 참가자들에게 선물로 배포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삼성의 스마트워치 전략에 큰 변화가 생긴 것으로 분석된다. 2013년 삼성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갤럭시 기어(Galaxy Gear)를 선보였으나, 올해 4월에는 구글을 버리고 타이젠(Tizen) OS를 탑재한 기어 2(Gear 2)를 출시했다. 그러다 이제 LG와 모토로라와 함께 안드로이드 웨어 지원에 나설 수도 있는 것이다. 안드로이드 웨어가 처음 발표됐을 때, 구글이 공개한 구글 나우(Google Now)가 손목에서 구현되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켰다. 삼성은 안드로이드 웨어 와치에 대해서 드러내놓고 평가를 하지는 않았으나, 타이젠에 대한 자신감을 재확인한 바 있다. 씨넷에 따르면, 삼성은 이 소식과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끊임없는 혁신과 새로운 상품을 항상 개발하는데 전념하고 있다”라고만 전했다. editor@itworld.co.kr  

삼성 구글 I/O 스마트워치 안드로이드 웨어

2014.06.23

삼성이 이번 주 열릴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대거 선보일것이라는 보도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씨넷(CNET)은 지난 주 금요일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하면서, 심지어 삼성의 안드로이드 웨어 디바이스가 I/O 참가자들에게 선물로 배포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삼성의 스마트워치 전략에 큰 변화가 생긴 것으로 분석된다. 2013년 삼성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갤럭시 기어(Galaxy Gear)를 선보였으나, 올해 4월에는 구글을 버리고 타이젠(Tizen) OS를 탑재한 기어 2(Gear 2)를 출시했다. 그러다 이제 LG와 모토로라와 함께 안드로이드 웨어 지원에 나설 수도 있는 것이다. 안드로이드 웨어가 처음 발표됐을 때, 구글이 공개한 구글 나우(Google Now)가 손목에서 구현되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켰다. 삼성은 안드로이드 웨어 와치에 대해서 드러내놓고 평가를 하지는 않았으나, 타이젠에 대한 자신감을 재확인한 바 있다. 씨넷에 따르면, 삼성은 이 소식과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끊임없는 혁신과 새로운 상품을 항상 개발하는데 전념하고 있다”라고만 전했다. editor@itworld.co.kr  

2014.06.23

"갤럭시 기어 점유율 80%... 중국 기업·애플이 향후 변수" NPD

삼성이 스마트워치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큰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NPD가 조사한 지난 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6개월 간 미국 내 스마트워치 판매 동향에 따르면, 약 43만 대의 판매량 가운데 삼성의 갤럭시 기어 1과 갤럭시 기어 2가 80%를 차지했다. 페블(Pebble) 스마트워치가 나머지의 대부분을 차지했고, 삼성과 페블이 차지하지 못한 나머지 4%의 큰 부분은 스마트워치를 시장에 출시한 첫 번째 업체 가운데 하나인 소니가 차지했다. NPD의 애널리스트 벤 아놀드는 스마트폰 알람과 피트니스 트래커를 포함해, 가격을 낮출 수 있게 한 번들 판매, 삼성의 넓은 유통망이 갤럭시 기어의 성공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안드로이드 웨어의 등장 한편 스마트워치 시장은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1년 이내에 많은 변화가 예고되고 있는 상태다 . 구글은 곧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맞춘 자사의 안드로이드 OS,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 주 대만에서 개최된 컴퓨텍스에 프로토타입의 스마트워치를 선보인 여러 업체들은 안드로이드 웨어를 기다리고 있다며, 안드로이드 웨어가 혁신과 새로운 특징을 가져올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목할 만한 다른 업체는 소문이 무성한 애플이다. 만약, 이전에 출시됐던 제품의 일부를 참고한다면, 애플의 디바이스는 스마트워치 시장에 주요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한편, NPD의 소비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예상 구매자들의 구매 결정을 막는 우선 요인은 스마트워치의 가격이었다. 또, 16세부터 24세까지 소비자의 30%가, 25세부터 34세까지 소비자의 25%가 스마트워치를 구매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iokr@idg.co.kr

스마트워치 갤럭시 기어 NPD 안드로이드웨어

2014.06.12

삼성이 스마트워치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큰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NPD가 조사한 지난 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6개월 간 미국 내 스마트워치 판매 동향에 따르면, 약 43만 대의 판매량 가운데 삼성의 갤럭시 기어 1과 갤럭시 기어 2가 80%를 차지했다. 페블(Pebble) 스마트워치가 나머지의 대부분을 차지했고, 삼성과 페블이 차지하지 못한 나머지 4%의 큰 부분은 스마트워치를 시장에 출시한 첫 번째 업체 가운데 하나인 소니가 차지했다. NPD의 애널리스트 벤 아놀드는 스마트폰 알람과 피트니스 트래커를 포함해, 가격을 낮출 수 있게 한 번들 판매, 삼성의 넓은 유통망이 갤럭시 기어의 성공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안드로이드 웨어의 등장 한편 스마트워치 시장은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1년 이내에 많은 변화가 예고되고 있는 상태다 . 구글은 곧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맞춘 자사의 안드로이드 OS,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 주 대만에서 개최된 컴퓨텍스에 프로토타입의 스마트워치를 선보인 여러 업체들은 안드로이드 웨어를 기다리고 있다며, 안드로이드 웨어가 혁신과 새로운 특징을 가져올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목할 만한 다른 업체는 소문이 무성한 애플이다. 만약, 이전에 출시됐던 제품의 일부를 참고한다면, 애플의 디바이스는 스마트워치 시장에 주요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한편, NPD의 소비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예상 구매자들의 구매 결정을 막는 우선 요인은 스마트워치의 가격이었다. 또, 16세부터 24세까지 소비자의 30%가, 25세부터 34세까지 소비자의 25%가 스마트워치를 구매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iokr@idg.co.kr

2014.06.12

런웨이에서 활약하는 '웨어러블 기기들'

웨어러블 기술을 착용하려면, 패션은 포기해야 한다고 누가 말하던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클라라에서 열린 증강현실 박람회에서 웨어러블 기술 런웨이가 열렸다. 이 행사에서는 스마트워치와 팔찌가 주였지만 촉각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의상들, 스피커 달린 클러치 핸드백, 불 들어오는 가발도 등장했다. ciokr@idg.co.kr

증강현실 AR 증강 현실 웨어러블 스마트워치 착용 패션쇼 런웨이

2014.06.09

웨어러블 기술을 착용하려면, 패션은 포기해야 한다고 누가 말하던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클라라에서 열린 증강현실 박람회에서 웨어러블 기술 런웨이가 열렸다. 이 행사에서는 스마트워치와 팔찌가 주였지만 촉각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의상들, 스피커 달린 클러치 핸드백, 불 들어오는 가발도 등장했다. ciokr@idg.co.kr

2014.06.09

MS 모든 OS에서 작동하는 심박수 측정 스마트워치 출시 예정

마이크로소프트도 다른 대형 IT업체와 마찬가지로 웨어러블 시장으로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29일, 포브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조만간 자사의 스마트워치를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판매를 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스마트워치는 윈도우폰 환경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와 iOS 환경의 스마트폰과도 연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의 갤럭시 기어가 타이젠이라는 운영체제 하에서만 구동하는 것을 고려했을 때 마이크로소프트 스마트워치의 호환성은 주목할 만 하다. 한 번 충전하면 최대 이틀동안 사용할 수 있는 이 스마트워치는 마이크로소프트 키넥트 팀의 우수한 광학 센서 기술을 탑재해 24시간 내내 사용자의 심박수를 모니터링한다. 포브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스마트워치에 대한 아무런 유출 사진이나 컨셉 디자인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이 웨어러벌이 삼성의 기어핏과 유사한 형태일 것이며 “껌 반쪽 크기 정도의 풀컬러 터치스크린이 인체공학적 이유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손목 안쪽에 위치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포브스에 의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스마트워치는 빠르면 올 여름에 공개될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러한 발 빠른 움직임은 아이워치가 시장에 공개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것으로 보인다. 비록 애플이 공식적으로는 ‘아이워치’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았지만 말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워치’는 서피스 개발팀이 연구 개발용 제품의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발표한 지난해 4월 이래,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코타나(Cortana)라는 디지털 어시스턴트 소프트웨어를 발표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의 스마트워치는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이미 한 번 실패했다는 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04년 ‘스와치 파파라치(Swatch Papar...

스마트워치

2014.05.30

마이크로소프트도 다른 대형 IT업체와 마찬가지로 웨어러블 시장으로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29일, 포브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조만간 자사의 스마트워치를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판매를 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스마트워치는 윈도우폰 환경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와 iOS 환경의 스마트폰과도 연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의 갤럭시 기어가 타이젠이라는 운영체제 하에서만 구동하는 것을 고려했을 때 마이크로소프트 스마트워치의 호환성은 주목할 만 하다. 한 번 충전하면 최대 이틀동안 사용할 수 있는 이 스마트워치는 마이크로소프트 키넥트 팀의 우수한 광학 센서 기술을 탑재해 24시간 내내 사용자의 심박수를 모니터링한다. 포브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스마트워치에 대한 아무런 유출 사진이나 컨셉 디자인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이 웨어러벌이 삼성의 기어핏과 유사한 형태일 것이며 “껌 반쪽 크기 정도의 풀컬러 터치스크린이 인체공학적 이유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손목 안쪽에 위치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포브스에 의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스마트워치는 빠르면 올 여름에 공개될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러한 발 빠른 움직임은 아이워치가 시장에 공개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것으로 보인다. 비록 애플이 공식적으로는 ‘아이워치’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았지만 말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워치’는 서피스 개발팀이 연구 개발용 제품의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발표한 지난해 4월 이래,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코타나(Cortana)라는 디지털 어시스턴트 소프트웨어를 발표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의 스마트워치는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이미 한 번 실패했다는 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04년 ‘스와치 파파라치(Swatch Papar...

2014.05.30

서피스 스마트 워치? 마이크로소프트 특허 분석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원한 특허에 따른면 삼성 기어 핏을 견제할 헬스 및 피트니스 스마트워치의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가 노키아의 디바이스 및 서비스 비즈니스 인수를 마무리하면서 이와 같은 제품의 출시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 상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012년 신청한 이 특허에서는 기기에 대해 "웨어러블 개인 정보 시스템"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특허 출원문은 또 "사용자들은 운동할 때 생체 측정 기능을 위해 흉부 스트랩과 같은 보조 기구를 사용해 따로 심장박동 센서를 부착해야 했다. 이러한 보조 기기들은 부피가 큰데다 사용자들이 실제 운동을 할 때 상당한 불편을 수반한다. 이 때문에 이러한 전자 운동 휴대 기기들은 아직까지도 많이 보급되어 있지 않은 상태”라고 기술하고 있다. 앞으로 “서피스 스마트워치”라 불릴지도 모르는 이 기기는 광학 센서, 전기 커넥터 및 데이터 커넥터를 지원한다. 또 스크린을 밴드에서 분리할 수 있으며, 분리된 스크린은 다른 피트니스 기기에 삽입하거나 충전을 위해 도킹 스테이션에 장착할 수도 있다. 현재까지의 정보에 따르면 서피스 스마트워치는 사용자의 심장 박동수를 측정하는 등 주로 헬스 및 피트니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이 외에도 음악 재생, 자명종, 메시지 및 전화 기능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빙 서치 기능과 애플 시리의 라이벌인 코르타나 기능도 지원할 가능성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vs 안드로이드 웨어 vs 아이워치 만약 마이크로소프트가 독자적인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출시한다면 필연적으로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워치와 아직은 소문 상태인 애플 아이워치와 경쟁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언제 스마트워치를 발표할 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이르면 이번 달 내에 출시될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20일, 뉴욕에서 서피스 미니 ...

마이크로소프트 스마트워치

2014.05.09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원한 특허에 따른면 삼성 기어 핏을 견제할 헬스 및 피트니스 스마트워치의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가 노키아의 디바이스 및 서비스 비즈니스 인수를 마무리하면서 이와 같은 제품의 출시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 상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012년 신청한 이 특허에서는 기기에 대해 "웨어러블 개인 정보 시스템"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특허 출원문은 또 "사용자들은 운동할 때 생체 측정 기능을 위해 흉부 스트랩과 같은 보조 기구를 사용해 따로 심장박동 센서를 부착해야 했다. 이러한 보조 기기들은 부피가 큰데다 사용자들이 실제 운동을 할 때 상당한 불편을 수반한다. 이 때문에 이러한 전자 운동 휴대 기기들은 아직까지도 많이 보급되어 있지 않은 상태”라고 기술하고 있다. 앞으로 “서피스 스마트워치”라 불릴지도 모르는 이 기기는 광학 센서, 전기 커넥터 및 데이터 커넥터를 지원한다. 또 스크린을 밴드에서 분리할 수 있으며, 분리된 스크린은 다른 피트니스 기기에 삽입하거나 충전을 위해 도킹 스테이션에 장착할 수도 있다. 현재까지의 정보에 따르면 서피스 스마트워치는 사용자의 심장 박동수를 측정하는 등 주로 헬스 및 피트니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이 외에도 음악 재생, 자명종, 메시지 및 전화 기능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빙 서치 기능과 애플 시리의 라이벌인 코르타나 기능도 지원할 가능성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vs 안드로이드 웨어 vs 아이워치 만약 마이크로소프트가 독자적인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출시한다면 필연적으로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워치와 아직은 소문 상태인 애플 아이워치와 경쟁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언제 스마트워치를 발표할 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이르면 이번 달 내에 출시될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20일, 뉴욕에서 서피스 미니 ...

2014.05.09

"스마트워치 대다수, 프로세서 최적화 필요" ABI 리서치

ABI 리서치가 시판 중인 10여 종의 스마트워치를 분해했다. 그 결과 몇몇 제품은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용으로 개발된 프로세서를 내장하고 있었다. 스마트워치 전용 프로세서가 적용된 제품은 없었다. 이번 결과에 대해 ABI 리서치는 배터리 동작 시간과 구입 비용 측면에서 소비자들이 손해를 보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 기관에 따르면 상대적으로 크기가 크고 구식인 프로세서를 이용하는 이유는 스마트워치 시장이 활성화될지 여부를 확신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ABI 리서치의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 짐 미크는 "스마트워치용으로 최적화된 칩셋을 이용한 제품은 하나도 없었다. 몇몇 제품의 프로세서는 적합했지만 최적화되지 않았다. 시장이 성숙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미크는 이어 신형 제품에 구형 프로세서를 적용하는 경우가 흔하다면서 "신규 시장이 나타날 경우에 발생하곤 한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번 분해 작업의 대상에 모토 360과 기어 2는 포함되지 않았다. 미크는 원조 기어의 경우 스마트폰용 프로세서를 내장했으며, 스마트 큐가 출시한 Z-워치는 태블릿용 칩을 이용하고 있어다고 전했다. 이 밖에 U워치가 제조한 u워치는 미디어텍 MT62660으로 알려진 GPRS SoC을 내장했는데, 이는 블루투스 기능성만을 활용하는 칩이었다. 또 소니와 페블 제품은 물리적으로 크고 필요 이상으로 가격이 높지만 최적화되지 않은 프로세서를 내장하고 있었다. 미크는 몇몇 제조사들이 착용형 기기에 최적화된 칩을 채택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현실을 오도하는 측면에 있다고 경고했다. ciokr@idg.co.kr

프로세서 ABI 리서치 웨어러블 SoC 착용형 스마트워치

2014.04.29

ABI 리서치가 시판 중인 10여 종의 스마트워치를 분해했다. 그 결과 몇몇 제품은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용으로 개발된 프로세서를 내장하고 있었다. 스마트워치 전용 프로세서가 적용된 제품은 없었다. 이번 결과에 대해 ABI 리서치는 배터리 동작 시간과 구입 비용 측면에서 소비자들이 손해를 보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 기관에 따르면 상대적으로 크기가 크고 구식인 프로세서를 이용하는 이유는 스마트워치 시장이 활성화될지 여부를 확신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ABI 리서치의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 짐 미크는 "스마트워치용으로 최적화된 칩셋을 이용한 제품은 하나도 없었다. 몇몇 제품의 프로세서는 적합했지만 최적화되지 않았다. 시장이 성숙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미크는 이어 신형 제품에 구형 프로세서를 적용하는 경우가 흔하다면서 "신규 시장이 나타날 경우에 발생하곤 한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번 분해 작업의 대상에 모토 360과 기어 2는 포함되지 않았다. 미크는 원조 기어의 경우 스마트폰용 프로세서를 내장했으며, 스마트 큐가 출시한 Z-워치는 태블릿용 칩을 이용하고 있어다고 전했다. 이 밖에 U워치가 제조한 u워치는 미디어텍 MT62660으로 알려진 GPRS SoC을 내장했는데, 이는 블루투스 기능성만을 활용하는 칩이었다. 또 소니와 페블 제품은 물리적으로 크고 필요 이상으로 가격이 높지만 최적화되지 않은 프로세서를 내장하고 있었다. 미크는 몇몇 제조사들이 착용형 기기에 최적화된 칩을 채택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현실을 오도하는 측면에 있다고 경고했다. ciokr@idg.co.kr

2014.04.29

안드로이드 웨어 기기 '성패를 좌우할 9가지 질문'

구글이 새로 발표한 스마트워치 플랫폼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가 흥미로운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리고 회의적으로 봐야 할 이유도 역시 여러 가지가 있다. 이 멋진 플랫폼 시뮬레이션과 하드웨어로 프리뷰가 공개되었지만, 실제로 이 기기들이 어떻게 작동할지, 혹은 시계로써 실제로 사용하기에는 어떨지 전혀 가늠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여기 소개된 9가지 질문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 경험에 이들이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도 확인해 보자. 1. 제조사들은 안드로이드 웨어 시계를 얼마나 다르게 만들 것인가? 구글은 안드로이드 웨어를 적용한 제품을 에이수스, HTC, LG 모토로라, 삼성, 파슬(Fossil) 등의 기업들과 함께 내놓으려고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모든 제품들은 하드웨어 디자인만으로 차별화되는 것일까, 아니면 다양한 회사들이 서로 다른 소프트웨어와 유저 인터페이스(UI)를 탑재해 안드로이드 체계처럼 돌아가게 되는 것일까? 모토로라와 LG에서 공개한 제품의 외관 이미지를 예로 들어보자. 예상대로 두 회사의 시계 자체는 완전히 다르지만, 화면의 인터페이스는 어느 정도 제조사에서 만든 맞춤 설정이 적용될 것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모토로라의 샘플 시계의 모습과 구글이 개발자 웹사이트에서 선보인 시계를 비교해보라. 오른쪽은 구글의 데모 자료에 포함되어 있는 비행 정보 카드가 표시되어 있는 LG의 스마트워치 모습이다. 이런 화면은 실제 UI 커스터마이제이션일까 단지 기본 “테마”타입 옵션의 결과물일까 (혹은 초기의다른 버전일 뿐일까)? 만약 커스터마이제이션이 맞는다면, 어느 정도까지 가능할까? 이런 커스터마이제이션이 시스템 단위로 들어가게 될까 아니면 애드온 “스킨”에 포함될까? 좀 더 오래된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들이 알다시피, 이런 질문의 답이 무엇인지는 아주 중대한 ...

구글 스마트워치 안드로이드 웨어

2014.03.24

구글이 새로 발표한 스마트워치 플랫폼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가 흥미로운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리고 회의적으로 봐야 할 이유도 역시 여러 가지가 있다. 이 멋진 플랫폼 시뮬레이션과 하드웨어로 프리뷰가 공개되었지만, 실제로 이 기기들이 어떻게 작동할지, 혹은 시계로써 실제로 사용하기에는 어떨지 전혀 가늠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여기 소개된 9가지 질문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 경험에 이들이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도 확인해 보자. 1. 제조사들은 안드로이드 웨어 시계를 얼마나 다르게 만들 것인가? 구글은 안드로이드 웨어를 적용한 제품을 에이수스, HTC, LG 모토로라, 삼성, 파슬(Fossil) 등의 기업들과 함께 내놓으려고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모든 제품들은 하드웨어 디자인만으로 차별화되는 것일까, 아니면 다양한 회사들이 서로 다른 소프트웨어와 유저 인터페이스(UI)를 탑재해 안드로이드 체계처럼 돌아가게 되는 것일까? 모토로라와 LG에서 공개한 제품의 외관 이미지를 예로 들어보자. 예상대로 두 회사의 시계 자체는 완전히 다르지만, 화면의 인터페이스는 어느 정도 제조사에서 만든 맞춤 설정이 적용될 것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모토로라의 샘플 시계의 모습과 구글이 개발자 웹사이트에서 선보인 시계를 비교해보라. 오른쪽은 구글의 데모 자료에 포함되어 있는 비행 정보 카드가 표시되어 있는 LG의 스마트워치 모습이다. 이런 화면은 실제 UI 커스터마이제이션일까 단지 기본 “테마”타입 옵션의 결과물일까 (혹은 초기의다른 버전일 뿐일까)? 만약 커스터마이제이션이 맞는다면, 어느 정도까지 가능할까? 이런 커스터마이제이션이 시스템 단위로 들어가게 될까 아니면 애드온 “스킨”에 포함될까? 좀 더 오래된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들이 알다시피, 이런 질문의 답이 무엇인지는 아주 중대한 ...

2014.03.24

모토 360 디자인 책임자 “목표는 모두를 놀라게 할 패셔너블한 스마트워치”

모토로라의 모토 360(Moto 360)이 공개되자, 많은 사람들이 처음으로 스마트워치의 디자인에 매력을 느꼈다. 모토로라는 이를 위해서 전통적인 손목시계 디자인을 반영했다. 바로 ‘원형’이다. 모토로라는 아주 처음부터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 스마트워치에 원형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이것이 수요일 화상 대화를 한 모토로라의 디자인 책임자 짐 윅스가 공유한 메시지이다. “정사각형 시계에 대해서 사용자 대부분이 불편해하지는 않겠지만, ’와우’하고 놀랄만한 것은 아니다.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디자인 책임자 짐 윅스 그래서 원형 디스플레이가 디자인 요구사항이었다고 윅스는 전했다. 이어서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손목시계의 85%가 원형이라는 점을 언급하면서, “현재의 문화를 역행하고 싶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렇게 모토 360가 탄생한 것이다. 윅스는 “이 시계를 디자인할 때 우리는 흐름을 거스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라면서, “이 기술을 사용하게 만들기 위해서 소비자들을 변화시킬 수는 없다.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이 제품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윅스는 원형 디스플레이 때문에 희생된 기능이 있는지 여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오히려 반대다”라고 답했다. “둥그런 디스플레이를 채택함으로써, 표면의 모든 부분을 사용할 수 있어서 매우 편안한 기기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라면서, “지름 46mm의 같은 크기로 정사각형 기기를 만들면, 표면 영역이 상당히 줄어드는데다가 손목 뼈에 부딪히기도 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다시 말해서 모토 360은 사각형 스마트워치보다 크며, 콘텐츠가 잘리는 문제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윅스가 이야기한 것처럼 원형 디스플...

모토로라 스마트워치 모토 360

2014.03.20

모토로라의 모토 360(Moto 360)이 공개되자, 많은 사람들이 처음으로 스마트워치의 디자인에 매력을 느꼈다. 모토로라는 이를 위해서 전통적인 손목시계 디자인을 반영했다. 바로 ‘원형’이다. 모토로라는 아주 처음부터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 스마트워치에 원형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이것이 수요일 화상 대화를 한 모토로라의 디자인 책임자 짐 윅스가 공유한 메시지이다. “정사각형 시계에 대해서 사용자 대부분이 불편해하지는 않겠지만, ’와우’하고 놀랄만한 것은 아니다.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디자인 책임자 짐 윅스 그래서 원형 디스플레이가 디자인 요구사항이었다고 윅스는 전했다. 이어서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손목시계의 85%가 원형이라는 점을 언급하면서, “현재의 문화를 역행하고 싶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렇게 모토 360가 탄생한 것이다. 윅스는 “이 시계를 디자인할 때 우리는 흐름을 거스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라면서, “이 기술을 사용하게 만들기 위해서 소비자들을 변화시킬 수는 없다.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이 제품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윅스는 원형 디스플레이 때문에 희생된 기능이 있는지 여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오히려 반대다”라고 답했다. “둥그런 디스플레이를 채택함으로써, 표면의 모든 부분을 사용할 수 있어서 매우 편안한 기기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라면서, “지름 46mm의 같은 크기로 정사각형 기기를 만들면, 표면 영역이 상당히 줄어드는데다가 손목 뼈에 부딪히기도 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다시 말해서 모토 360은 사각형 스마트워치보다 크며, 콘텐츠가 잘리는 문제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윅스가 이야기한 것처럼 원형 디스플...

2014.03.20

스마트워치 플랫폼 ‘안드로이드 웨어’가 흥미로운 6가지 이유

몇 달의 기대와 기다림 끝에 구글이 마침내 공식적으로 스마트워치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특화된 안드로이드인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발표한 것이다. 개발자 킷 프리뷰 버전은 이미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최초로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시계 제품이 올 여름께 처음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웨어 디바이스 제작을 위해서 에이수스(Asus), HTC, LG, 모토로라, 삼성, 그리고 전통적인 시계 제조업체인 파슬(Fossil)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굉장히 디자인이 말끔한 모토로라의 모토 360(Moto 360) 같은 일부 제조업체들의 제품도 몇 가지 공개됐다. 안드로이드 웨어 디바이스가 실제로 사용할 만 할는지는 두고 봐야 하겠지만,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는 사실들을 바탕으로 스마트워치 시장에 대한 구글의 출사표가 흥미로운 6가지 이유를 살펴보자. 1. 스타일 시계는 IT 기기임과 동시에 패션 액세서리이다. 전체 모양이나 화면 속의 모습이 저렴해 보이거나, 촌스럽거나, 조잡해 보이면, 사람들은 이 제품을 손목에 착용하지 않을 것이다. 안드로이드 웨어 와치의 디자인은 다양하게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모토로라 모토 360 디자인만으로도 희망을 갖기에 충분해 보인다. 그리고 사용자 인터페이스 측면에서도, 프로모션 영상의 모습을 일부만이라도 그대로 나온다면 굉장히 낙관적일 것 같다. 2. 단순함 손목 시계 크기의 화면에 복잡한 명령이나 메뉴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빠르게 보고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좋은 사용자 경험일 것. 실제로 안드로이드 웨어가 어떻게 작동할지는 직접 경험해보기 전까지는 알 수 없지만, 구글이 제시한 사례에서는 전망이 밝아 보인다. 3. 스마트한 알림 관리 손목에서 알림을 확인하고도 휴대폰을 꺼내야 한다면, 참 불편하다고 할 수 있다. 현재의 스마트워치는...

구글 스마트워치 안드로이드 웨어

2014.03.19

몇 달의 기대와 기다림 끝에 구글이 마침내 공식적으로 스마트워치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특화된 안드로이드인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발표한 것이다. 개발자 킷 프리뷰 버전은 이미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최초로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시계 제품이 올 여름께 처음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웨어 디바이스 제작을 위해서 에이수스(Asus), HTC, LG, 모토로라, 삼성, 그리고 전통적인 시계 제조업체인 파슬(Fossil)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굉장히 디자인이 말끔한 모토로라의 모토 360(Moto 360) 같은 일부 제조업체들의 제품도 몇 가지 공개됐다. 안드로이드 웨어 디바이스가 실제로 사용할 만 할는지는 두고 봐야 하겠지만,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는 사실들을 바탕으로 스마트워치 시장에 대한 구글의 출사표가 흥미로운 6가지 이유를 살펴보자. 1. 스타일 시계는 IT 기기임과 동시에 패션 액세서리이다. 전체 모양이나 화면 속의 모습이 저렴해 보이거나, 촌스럽거나, 조잡해 보이면, 사람들은 이 제품을 손목에 착용하지 않을 것이다. 안드로이드 웨어 와치의 디자인은 다양하게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모토로라 모토 360 디자인만으로도 희망을 갖기에 충분해 보인다. 그리고 사용자 인터페이스 측면에서도, 프로모션 영상의 모습을 일부만이라도 그대로 나온다면 굉장히 낙관적일 것 같다. 2. 단순함 손목 시계 크기의 화면에 복잡한 명령이나 메뉴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빠르게 보고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좋은 사용자 경험일 것. 실제로 안드로이드 웨어가 어떻게 작동할지는 직접 경험해보기 전까지는 알 수 없지만, 구글이 제시한 사례에서는 전망이 밝아 보인다. 3. 스마트한 알림 관리 손목에서 알림을 확인하고도 휴대폰을 꺼내야 한다면, 참 불편하다고 할 수 있다. 현재의 스마트워치는...

2014.03.19

블로그 | LG-구글 스마트워치 제원 루머

아직 너무 흥분하기에는 이르다. 공개된 것은 그저 트윗 한 줄 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제의 트윗은 IT 업계에서 주요 정보를 먼저 공개하는 것으로 이름이 있는 @evlraks의 것이란 점에서 관심을 가질만하다. @evleaks는 그 동안 정확한 정보를 유출해 온 이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 이번에 유출된 정보는 아직 미확인 상태인 ‘구글 워치’에 대한 것으로 생산은 LG가 맡을 것으로 보인다. 문제의 트윗에 따르면, RAM과 스토리지 사양은 삼성의 기어 2와 동일한 512MB, 4GB로 상당히 강력한 웨어러블 디바이스임을 보여준다. 디스플레이 사양은 삼성 기어 2보다 약간 부족한 280ⅹ280이다. 참고로 삼성 기어 2의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320ⅹ320이다. 이 트윗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할지는 독자들의 판단에 달렸다. 트윗은 기본적으로 아주 실질적이거나 신뢰성이 높지는 않다. 하지만 해당 트위터가 그동안 보여준 신뢰성도 참고해야 할 것이다. @evleaks는 MWC 하루 전에 삼성 기어 2와 기어 2 네오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editor@itworld.co.kr

LG 구글 스마트워치

2014.03.14

아직 너무 흥분하기에는 이르다. 공개된 것은 그저 트윗 한 줄 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제의 트윗은 IT 업계에서 주요 정보를 먼저 공개하는 것으로 이름이 있는 @evlraks의 것이란 점에서 관심을 가질만하다. @evleaks는 그 동안 정확한 정보를 유출해 온 이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 이번에 유출된 정보는 아직 미확인 상태인 ‘구글 워치’에 대한 것으로 생산은 LG가 맡을 것으로 보인다. 문제의 트윗에 따르면, RAM과 스토리지 사양은 삼성의 기어 2와 동일한 512MB, 4GB로 상당히 강력한 웨어러블 디바이스임을 보여준다. 디스플레이 사양은 삼성 기어 2보다 약간 부족한 280ⅹ280이다. 참고로 삼성 기어 2의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320ⅹ320이다. 이 트윗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할지는 독자들의 판단에 달렸다. 트윗은 기본적으로 아주 실질적이거나 신뢰성이 높지는 않다. 하지만 해당 트위터가 그동안 보여준 신뢰성도 참고해야 할 것이다. @evleaks는 MWC 하루 전에 삼성 기어 2와 기어 2 네오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editor@itworld.co.kr

2014.03.14

"웨어러블 컴퓨터는 식스 센스처럼 된다"

언젠가는 개인 활동뿐 아니라 수많은 건강 정보도 웨어러블 컴퓨터에 의존할 때가 올 것이다. 그리고 웨어러블 기기는 마치 ‘식스 센스’같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최근 매사추세츠 주 캠브릿지에서 열린 ‘와해 기술에 대한 MIT 테크놀로지 컨퍼런스’에서도 이와 같은 비전이 제시됐다. 웨어러블 컴퓨터 시장은 앞으로 지난 십여 년 간의 스마트폰 시장 성장세에 비견할 만한 극적인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며, 그 형태 역시 지금의 팔찌 형태에서 사용자의 피부에 붙이는 패치 형태나 티셔츠, 운동화 등에 내장된 센서 형태 등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바이오센서 제조업체 뉴로스카이(NeuroSky)의 CEO 스탠리 양은 “인간은 오감을 통해 모든 것과 교감을 나눈다. 그러나 제 6의 감각, 소위 말하는 식스 센스는 디지털을 통한 감각이 될 것이다. 타고난 능력으로는 알 수 없는 정보가 아직도 많다. 의료나 건강, 학습, 오락 등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들 말이다. 이 모든 것들을 디지털을 통해 감지해 낼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 의견에 대해 가트너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블로는 과장된 예측같이 들릴 수도 있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밝혔다. “자연 상태에서는 감지할 수 없는 개인의 신체 정보를 추적할 수 있다는 건 분명 장점이다. 특히 그 정보들을 우리 삶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면 더더욱 그렇다. 단순히 하루에 몇 걸음을 걸었는지 세는 것으로는 불충분하다. 이용자 개개인의 건강 정보와 스마트 알고리즘을 결합할 수 있어야만 이들 기기들의 진가가 발휘될 것이다”라고 블로는 말했다. --------------------------------------------------------------- 웨어러블 컴퓨팅 인기기사 ->스마트워치가 열어가는 웨어러블 시대 '성패 관건은 센서' -> 칼럼 | 구글 글래스의 진정한 의미 -...

의료 건강 구글 글래스 스마트워치 웨어러블 컴퓨터 식스 센스 육감

2014.03.03

언젠가는 개인 활동뿐 아니라 수많은 건강 정보도 웨어러블 컴퓨터에 의존할 때가 올 것이다. 그리고 웨어러블 기기는 마치 ‘식스 센스’같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최근 매사추세츠 주 캠브릿지에서 열린 ‘와해 기술에 대한 MIT 테크놀로지 컨퍼런스’에서도 이와 같은 비전이 제시됐다. 웨어러블 컴퓨터 시장은 앞으로 지난 십여 년 간의 스마트폰 시장 성장세에 비견할 만한 극적인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며, 그 형태 역시 지금의 팔찌 형태에서 사용자의 피부에 붙이는 패치 형태나 티셔츠, 운동화 등에 내장된 센서 형태 등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바이오센서 제조업체 뉴로스카이(NeuroSky)의 CEO 스탠리 양은 “인간은 오감을 통해 모든 것과 교감을 나눈다. 그러나 제 6의 감각, 소위 말하는 식스 센스는 디지털을 통한 감각이 될 것이다. 타고난 능력으로는 알 수 없는 정보가 아직도 많다. 의료나 건강, 학습, 오락 등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들 말이다. 이 모든 것들을 디지털을 통해 감지해 낼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 의견에 대해 가트너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블로는 과장된 예측같이 들릴 수도 있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밝혔다. “자연 상태에서는 감지할 수 없는 개인의 신체 정보를 추적할 수 있다는 건 분명 장점이다. 특히 그 정보들을 우리 삶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면 더더욱 그렇다. 단순히 하루에 몇 걸음을 걸었는지 세는 것으로는 불충분하다. 이용자 개개인의 건강 정보와 스마트 알고리즘을 결합할 수 있어야만 이들 기기들의 진가가 발휘될 것이다”라고 블로는 말했다. --------------------------------------------------------------- 웨어러블 컴퓨팅 인기기사 ->스마트워치가 열어가는 웨어러블 시대 '성패 관건은 센서' -> 칼럼 | 구글 글래스의 진정한 의미 -...

2014.03.03

MWC 2014 최고의 제품들 ②

이번 주 열린 모바일 월드 콘그레스(MWC)에는 어김없이 다양한 신기술과 신제품이 선보였다. 초음파 햅틱, 최신예 스마트폰, 64비트 트렌드와 함께 여러 눈길을 끄는 제품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여기 유독 돋보였던 주인공들을 소개한다. -> MWC 2014 최고의 제품들 ① ciokr@idg.co.kr

HP 파이어폭스 레노버 삼성전자 LG전자 MWC 스마트워치 2014 모바일 월드 콘그레스

2014.02.28

이번 주 열린 모바일 월드 콘그레스(MWC)에는 어김없이 다양한 신기술과 신제품이 선보였다. 초음파 햅틱, 최신예 스마트폰, 64비트 트렌드와 함께 여러 눈길을 끄는 제품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여기 유독 돋보였던 주인공들을 소개한다. -> MWC 2014 최고의 제품들 ① ciokr@idg.co.kr

20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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