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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안드로이드 폰으로 ‘모든 것’을 이전하는 방법

새로운 휴대폰을 장만하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지만, 기존 휴대폰에서 데이터를 이관해 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운 좋게도 예전보다 훨씬 쉬워졌고, 더 이상 많은 작업이 필요하지 않다. 구글 계정과 약간의 인내심만 있다면, 안드로이드 전문가가 아니어도 데이터를 새로운 폰으로 쉽게 옮길 수 있다.  구글 드라이브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기존 폰이 구글 계정에 로그인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거의 확실하지만 설정의 구글 탭으로 이동해서 확인한다. 이제 백업 설정을 찾아야 한다. 안드로이드 10을 실행하는 픽셀(Pixel) 폰의 경우 설정의 시스템 탭에 백업 옵션이 있지만, 위치는 폰마다 다르다. 가장 쉬운 방법은 설정 검색 창에 “백업”을 입력해서 찾는 것이다.    여기까지 오면 여러 가지 옵션이 보인다. 픽셀 폰에는 구글 드라이브에 백업(Back up to Google Drive) 스위치가 있어 여러 유형의 컨텐츠를 백업할 수 있다. 백업 가능한 컨텐츠에는 설치된 앱과 관련 데이터, 통화 기록, 기기 설정, 일정관리 항목, 연락처, 사진 및 동영상이 포함돼 있다. 그리고 픽셀 폰에 한해 SMS 메시지도 백업 가능하다. 밤새 자동으로 백업되므로, 기능을 켜두면 다시 신경 쓸 필요 없다.  다른 폰의 경우, 대부분 구글 탭에 토글 버튼이 있지만 백업 옵션은 동일하다. 앱 데이터, 통화 기록, 연락처, 기기 설정, 사진 및 동영상 그리고 SMS 메시지이다. 백업할 때마다 하나 혹은 전체를 선택할 수 있다.  백업은 구글 드라이브를 통해 수행된다. 구글 드라이브 앱으로 이동하면 사이드바에 백업 옵션이 표시된다. 백업 옵션에서 백업되었던 모든 기기 목록이 표시되며, 현재 폰 이름이 상단에 있다. 아마 SM-G96OU1나 HD 1905와 같은 기이한 이름일 텐데, 이를 탭하면 마지막 백업 시기와 이관된 앱을 볼 수 있다. 다른 백업 대부분의 안드로이드폰은 자체적으로 데이터 이관을 지원한다. 물론 갤럭시 S8에서 ...

안드로이드 이전 전송 구글드라이브

2019.12.06

새로운 휴대폰을 장만하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지만, 기존 휴대폰에서 데이터를 이관해 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운 좋게도 예전보다 훨씬 쉬워졌고, 더 이상 많은 작업이 필요하지 않다. 구글 계정과 약간의 인내심만 있다면, 안드로이드 전문가가 아니어도 데이터를 새로운 폰으로 쉽게 옮길 수 있다.  구글 드라이브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기존 폰이 구글 계정에 로그인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거의 확실하지만 설정의 구글 탭으로 이동해서 확인한다. 이제 백업 설정을 찾아야 한다. 안드로이드 10을 실행하는 픽셀(Pixel) 폰의 경우 설정의 시스템 탭에 백업 옵션이 있지만, 위치는 폰마다 다르다. 가장 쉬운 방법은 설정 검색 창에 “백업”을 입력해서 찾는 것이다.    여기까지 오면 여러 가지 옵션이 보인다. 픽셀 폰에는 구글 드라이브에 백업(Back up to Google Drive) 스위치가 있어 여러 유형의 컨텐츠를 백업할 수 있다. 백업 가능한 컨텐츠에는 설치된 앱과 관련 데이터, 통화 기록, 기기 설정, 일정관리 항목, 연락처, 사진 및 동영상이 포함돼 있다. 그리고 픽셀 폰에 한해 SMS 메시지도 백업 가능하다. 밤새 자동으로 백업되므로, 기능을 켜두면 다시 신경 쓸 필요 없다.  다른 폰의 경우, 대부분 구글 탭에 토글 버튼이 있지만 백업 옵션은 동일하다. 앱 데이터, 통화 기록, 연락처, 기기 설정, 사진 및 동영상 그리고 SMS 메시지이다. 백업할 때마다 하나 혹은 전체를 선택할 수 있다.  백업은 구글 드라이브를 통해 수행된다. 구글 드라이브 앱으로 이동하면 사이드바에 백업 옵션이 표시된다. 백업 옵션에서 백업되었던 모든 기기 목록이 표시되며, 현재 폰 이름이 상단에 있다. 아마 SM-G96OU1나 HD 1905와 같은 기이한 이름일 텐데, 이를 탭하면 마지막 백업 시기와 이관된 앱을 볼 수 있다. 다른 백업 대부분의 안드로이드폰은 자체적으로 데이터 이관을 지원한다. 물론 갤럭시 S8에서 ...

2019.12.06

‘코볼에서 실시간 데이터 스트리밍으로 전향’ UCSD CIO의 구상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대학(UCSD ;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에게는 코볼 문제가 있다. 1990년대 이후로 이용해온 메인프레임에서 재무, 급여, 학생을 추적하는 3개의 대형 애플리케이션을 운용하고 있다. 코볼(COBOL) 코어가 노후화되고 있으며, 덕지덕지 붙은 추가 기능으로 인해 데이터와 프로세스가 파편화됨에 따라 불안정해지고 있다. 코볼 개발자들도 나이를 먹고 있다. 5년 전의 평균 연령은 55세였다. UCSD에는 9명에 코볼 개발자가 남아 있으며 이들도 은퇴를 앞두고 있다. UCSD의 CIO 빈스 켈런이 이런 애플리케이션과 소형 애플리케이션들을 클라우드로 이행함과 동시에 생성되는 정보에 대한 복합적인 분석을 위해 SAP S/4HANA를 기반으로 새로운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구축하려는 이유다.    하지만 그는 코볼을 한 번에 포기하지는 않을 생각이다. 대신에 그와 그의 팀은 더욱 모듈화되고 점진적인 접근방식을 취하고 있다. 그렇게 하면 UCSD가 ERP 벤더들이 수집을 수행할 때 활용하는 최신 통합 기술을 활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켈런이 말했다. UCSD의 통합 스택에는 WSO2 API 관리자, 아파치 카프카, 인포매티카의 툴이 포함된다. 또한 UCSD 같은 대학은 과정 등록, 학위 감사, 연구 보조금 추적 등의 작업을 위한 특화된 시스템이 너무 많기 때문에 모듈식 접근방식이 더욱 적합하다. 캘런은 "주요 제공자인 SAP, 워크데이, 오라클은 잠재적으로 이 모든 것들을 수행할 수 있기는 하다. 그러나 각각의 장점 분야가 따로 있기 때문에 많은 기관들이 선택적 접근을 하고 있다. 현대적인 통합 기술 덕분에 한 제공자로부터 모든 것을 얻을 필요가 없다"라고 말했다. 속도 향상 하지만 처음에 코볼에서 이행하게 된 이유인 데이터 파편화 문제는 어떨까? 그는 "제품(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많다면 외부적인 공통 분석 환경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

SAP 오라클 이전 코볼 데이터 스트리밍 UCSD

2019.02.01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대학(UCSD ;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에게는 코볼 문제가 있다. 1990년대 이후로 이용해온 메인프레임에서 재무, 급여, 학생을 추적하는 3개의 대형 애플리케이션을 운용하고 있다. 코볼(COBOL) 코어가 노후화되고 있으며, 덕지덕지 붙은 추가 기능으로 인해 데이터와 프로세스가 파편화됨에 따라 불안정해지고 있다. 코볼 개발자들도 나이를 먹고 있다. 5년 전의 평균 연령은 55세였다. UCSD에는 9명에 코볼 개발자가 남아 있으며 이들도 은퇴를 앞두고 있다. UCSD의 CIO 빈스 켈런이 이런 애플리케이션과 소형 애플리케이션들을 클라우드로 이행함과 동시에 생성되는 정보에 대한 복합적인 분석을 위해 SAP S/4HANA를 기반으로 새로운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구축하려는 이유다.    하지만 그는 코볼을 한 번에 포기하지는 않을 생각이다. 대신에 그와 그의 팀은 더욱 모듈화되고 점진적인 접근방식을 취하고 있다. 그렇게 하면 UCSD가 ERP 벤더들이 수집을 수행할 때 활용하는 최신 통합 기술을 활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켈런이 말했다. UCSD의 통합 스택에는 WSO2 API 관리자, 아파치 카프카, 인포매티카의 툴이 포함된다. 또한 UCSD 같은 대학은 과정 등록, 학위 감사, 연구 보조금 추적 등의 작업을 위한 특화된 시스템이 너무 많기 때문에 모듈식 접근방식이 더욱 적합하다. 캘런은 "주요 제공자인 SAP, 워크데이, 오라클은 잠재적으로 이 모든 것들을 수행할 수 있기는 하다. 그러나 각각의 장점 분야가 따로 있기 때문에 많은 기관들이 선택적 접근을 하고 있다. 현대적인 통합 기술 덕분에 한 제공자로부터 모든 것을 얻을 필요가 없다"라고 말했다. 속도 향상 하지만 처음에 코볼에서 이행하게 된 이유인 데이터 파편화 문제는 어떨까? 그는 "제품(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많다면 외부적인 공통 분석 환경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

2019.02.01

'보안 패싱은 없다' 모든 협력사 계약에 CSO 관여해야

모든 공급업체, 협력사, 심지어 IT와 관련 없는 업무를 수행하는 외부 업체 직원이라 해도 조직의 보안 표준을 준수하도록 요구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요구는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에 이뤄져야 한다. 미국 국책 주택담보금융공사인 패니메(Fannie Mae)의 최고 보안 책임자(CSO) 제리 아처에 따르면, 이미 계약을 체결한 상태인 외부 업체에게 보안 위험을 없애라고 요구한다면 이는 실패한 보안이다. 아처는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위험을 경감하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이유로 패니메는 보안 부서가 외부 업체와의 계약을 ‘승인’하거나 ‘거부’할 수 있다. 인증 기술이나 API 게이트웨이 서비스같이 IT를 관장하는 업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모든 부서가 보안 부서의 승인을 받아야 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도구를 도입할 수 있다. 외부 업체가 200여 곳이 넘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쉬운 일이 아니다. 아처는 “다른 회사가 HR 등의 부서에 접근해 새로운 기술과 툴을 보여준다고 가정하자. 해당 부서에 필요한 툴이다. 반드시 가져야 하는 툴이다. 해당 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부서는 기능만 생각한다. 보안은 생각하지 않는다. 그 툴이 있어야 성과를 낼 수 있다고 IT부서에 강조한다. 우리 모두 이것이 100%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안다. 그러나 툴을 요구하는 사람들은 감정적, 정치적으로 도구와 연결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 결과 통제할 수 없는 보안 위험이 초래된다. 처음부터 의사결정에 관여하지 않으면, 툴이나 기술을 구입하겠다는 요구가 승리하고, 결과적으로 보안 부서는 사고를 수습하는 역할만 하게 된다. 그는 “처음부터 관여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감정이 끼어들어 통제할 수 없게 되기 전에 프로세스를 고치거나, 중지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리 보안을 평가하는 방법 아처는 ‘관계’가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ldquo...

SLA 보안 침해 퍼블릭 클라우드 협력사 서비스 수준 협약 인사 구매 CISO 이전 IT아웃소싱 마이그레이션 계약 HR CSO RFI

2018.03.14

모든 공급업체, 협력사, 심지어 IT와 관련 없는 업무를 수행하는 외부 업체 직원이라 해도 조직의 보안 표준을 준수하도록 요구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요구는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에 이뤄져야 한다. 미국 국책 주택담보금융공사인 패니메(Fannie Mae)의 최고 보안 책임자(CSO) 제리 아처에 따르면, 이미 계약을 체결한 상태인 외부 업체에게 보안 위험을 없애라고 요구한다면 이는 실패한 보안이다. 아처는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위험을 경감하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이유로 패니메는 보안 부서가 외부 업체와의 계약을 ‘승인’하거나 ‘거부’할 수 있다. 인증 기술이나 API 게이트웨이 서비스같이 IT를 관장하는 업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모든 부서가 보안 부서의 승인을 받아야 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도구를 도입할 수 있다. 외부 업체가 200여 곳이 넘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쉬운 일이 아니다. 아처는 “다른 회사가 HR 등의 부서에 접근해 새로운 기술과 툴을 보여준다고 가정하자. 해당 부서에 필요한 툴이다. 반드시 가져야 하는 툴이다. 해당 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부서는 기능만 생각한다. 보안은 생각하지 않는다. 그 툴이 있어야 성과를 낼 수 있다고 IT부서에 강조한다. 우리 모두 이것이 100%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안다. 그러나 툴을 요구하는 사람들은 감정적, 정치적으로 도구와 연결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 결과 통제할 수 없는 보안 위험이 초래된다. 처음부터 의사결정에 관여하지 않으면, 툴이나 기술을 구입하겠다는 요구가 승리하고, 결과적으로 보안 부서는 사고를 수습하는 역할만 하게 된다. 그는 “처음부터 관여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감정이 끼어들어 통제할 수 없게 되기 전에 프로세스를 고치거나, 중지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리 보안을 평가하는 방법 아처는 ‘관계’가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ldquo...

2018.03.14

전세계 기업 IT자산 13%만 클라우드에··· 늘어날 전망 <업타임인스티튜트>

전세계 데이터센터 전문가와 IT전문가 가운데 3분의 1이 내년에 클라우드에 작업 부하를 배치할 계획으로 조사됐다. 기업 IT자산의 1/5도 안되는 부분이 클라우드에 있지만, 점점 더 늘어날 전망이다. 중요한 인프라 개선에 중점을 둔 자문 그룹인 업타임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의 조사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전문가 및 IT 실무자 중 3분의 1이 내년에 클라우드에 워크로드를 배치할 계획으로 나타났다. 기업은 코로케이션 시설을 포함한 자체 인프라와 멀티테넌트 데이터센터를 사용 중으로 조사됐다. IT자산의 65%는 온프레미스 환경에 있고, 클라우드로 이전된 부분은 13%에 불과했다. 하지만 클라우드로의 이전은 계속 진행중이다. 이 설문 조사에서 내부적으로 운영하던 워크로드 일부를 클라우드로 이전한 바 있다고 밝힌 응답자는 67%나 됐다. 지난 1월 발표된 업타임의 전세계 IT 조사 결과는 애널리스트들의 주장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4월 말 열린 오픈 네트워킹 사용자 그룹(Open Networking User Group) 회의에서 J.P. 모건의 애널리스트인 로드 홀은 기업들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 옮겨 가고 있다고 밝혔다. 홀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IT인프라 투자 중 4%만이 클라우드 컴퓨팅 장비로 사용됐다. 그러나 이러한 시스템은 모든 작업 부하의 20%를 수행하므로 클라우드는 처리 능력이 뛰어나며 클라우드 저장소와 비슷한 추세다. 홀은 다른 요인들도 클라우드 도입을 촉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많은 조직에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개발자가 종종 클라우드를 위해 먼저 작성하기 때문에 클라우드는 대세로 자리 잡았다.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이 증가하고 오래된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이 정체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클라우드로 자연스럽게 전환될 것이다.   업타운 애널리스트인 월터 프리처드는 2025년까지 기업 워크로드의 65%가 클라우드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

인프라 조사 이전 업타임 퍼블릭 클라우드 워크로드 업타임인스티튜트 IT자산

2017.05.02

전세계 데이터센터 전문가와 IT전문가 가운데 3분의 1이 내년에 클라우드에 작업 부하를 배치할 계획으로 조사됐다. 기업 IT자산의 1/5도 안되는 부분이 클라우드에 있지만, 점점 더 늘어날 전망이다. 중요한 인프라 개선에 중점을 둔 자문 그룹인 업타임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의 조사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전문가 및 IT 실무자 중 3분의 1이 내년에 클라우드에 워크로드를 배치할 계획으로 나타났다. 기업은 코로케이션 시설을 포함한 자체 인프라와 멀티테넌트 데이터센터를 사용 중으로 조사됐다. IT자산의 65%는 온프레미스 환경에 있고, 클라우드로 이전된 부분은 13%에 불과했다. 하지만 클라우드로의 이전은 계속 진행중이다. 이 설문 조사에서 내부적으로 운영하던 워크로드 일부를 클라우드로 이전한 바 있다고 밝힌 응답자는 67%나 됐다. 지난 1월 발표된 업타임의 전세계 IT 조사 결과는 애널리스트들의 주장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4월 말 열린 오픈 네트워킹 사용자 그룹(Open Networking User Group) 회의에서 J.P. 모건의 애널리스트인 로드 홀은 기업들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 옮겨 가고 있다고 밝혔다. 홀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IT인프라 투자 중 4%만이 클라우드 컴퓨팅 장비로 사용됐다. 그러나 이러한 시스템은 모든 작업 부하의 20%를 수행하므로 클라우드는 처리 능력이 뛰어나며 클라우드 저장소와 비슷한 추세다. 홀은 다른 요인들도 클라우드 도입을 촉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많은 조직에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개발자가 종종 클라우드를 위해 먼저 작성하기 때문에 클라우드는 대세로 자리 잡았다.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이 증가하고 오래된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이 정체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클라우드로 자연스럽게 전환될 것이다.   업타운 애널리스트인 월터 프리처드는 2025년까지 기업 워크로드의 65%가 클라우드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

2017.05.02

이글루시큐리티, 통합보안관제센터 확장 이전 완료

이글루시큐리티가 ‘통합과 인텔리전스’라는 새로운 기치를 내걸고 ‘이글루시큐리티 통합보안관제센터(IGLOO SECURITY Integrated and Intelligent SOC, I2 SOC)’를 송파구 문정동으로 확장 이전했다. 이글루시큐리티 통합보안관제센터(I2 SOC)는 다양한 사이트의 각종 이기종 보안 시스템에서 생성·수집되는 방대한 보안 데이터를 연계 분석함으로써 위협 및 이상 행위를 예측하고 이에 신속히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이글루시큐리티는 기업 전반에 걸쳐 폭넓은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의 ‘분석 플랫폼’, 다년간의 보안관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검증된 ‘프로세스’, 깊은 경험과 지식을 보유한 ‘전문 인력’의 3요소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통합보안관제 체계를 구축하고 공격의 연결고리를 끊는 능동적 대응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통합보안관제센터 확장 이전과 더불어, 위협 인텔리전스와 보안관제 노하우를 자산화한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yber Threat Intelligence, CTI)’ 서비스를 년 내 선보이며 보안관제 서비스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붙인다.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는 전 세계 위협 데이터를 수집·분석·공유하는 이글루시큐리티의 보안 위협 정보 플랫폼인 ‘날리지 센터(Knowledge Center)’에 다년간 축적된 이글루시큐리티의 보안관제 핵심 역량을 더해 한 단계 발전시킨 형태로, 이글루시큐리티는 선진 보안 기술 및 인력에 대한 수요가 높은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 시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서비스 수출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보다 정확한 탐지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통합적인 가시성 확보와 보안 업무 자동화에 중점을 둔 보안관제 전략도 개진한다. 보안관제 전문가가 먼저 해결해야...

빅데이터 이전 이글루시큐리티 기계학습 보안관제 통합보안관제센터 I2 SOC

2017.03.16

이글루시큐리티가 ‘통합과 인텔리전스’라는 새로운 기치를 내걸고 ‘이글루시큐리티 통합보안관제센터(IGLOO SECURITY Integrated and Intelligent SOC, I2 SOC)’를 송파구 문정동으로 확장 이전했다. 이글루시큐리티 통합보안관제센터(I2 SOC)는 다양한 사이트의 각종 이기종 보안 시스템에서 생성·수집되는 방대한 보안 데이터를 연계 분석함으로써 위협 및 이상 행위를 예측하고 이에 신속히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이글루시큐리티는 기업 전반에 걸쳐 폭넓은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의 ‘분석 플랫폼’, 다년간의 보안관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검증된 ‘프로세스’, 깊은 경험과 지식을 보유한 ‘전문 인력’의 3요소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통합보안관제 체계를 구축하고 공격의 연결고리를 끊는 능동적 대응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통합보안관제센터 확장 이전과 더불어, 위협 인텔리전스와 보안관제 노하우를 자산화한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yber Threat Intelligence, CTI)’ 서비스를 년 내 선보이며 보안관제 서비스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붙인다.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는 전 세계 위협 데이터를 수집·분석·공유하는 이글루시큐리티의 보안 위협 정보 플랫폼인 ‘날리지 센터(Knowledge Center)’에 다년간 축적된 이글루시큐리티의 보안관제 핵심 역량을 더해 한 단계 발전시킨 형태로, 이글루시큐리티는 선진 보안 기술 및 인력에 대한 수요가 높은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 시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서비스 수출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보다 정확한 탐지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통합적인 가시성 확보와 보안 업무 자동화에 중점을 둔 보안관제 전략도 개진한다. 보안관제 전문가가 먼저 해결해야...

2017.03.16

'8년 묵은 괴물 정복기'··· 클라우드 CRM으로의 이전 사례

8년 간 사용해온 CRM 시스템이 감당하기 어려운 존재가 되어간 기업 사례가 있다. 이 기업은 해결책을 탐구한 끝에 클라우드로 전향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NAMU 트래블 그룹(NAMU Travel Group)의 리차드 벡슨은 과거 사용했던 CRM 소프트웨어를 '괴물'이라는 한 단어로 정의했다. 럭셔리 여행사들의 네트워크인 NAMU의 벡슨 COO는 "우리는 소위 '레가시 시스템'을 사용했었다"라며, 해당 시스템이 8년 동안 지나치게 손을 많이 탔었다고 회고했다. 결국 ‘많은 손’ 중 하나가 전체 시스템을 망가뜨렸고, 해결책이 없는 '괴물'이 출현했다. NAMU는 이런 이유로 2015년 기존 시스템 대신 Bpm' online의 클라우드 기반 CRM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그 결과는 놀라웠다. 4개월 만에 271%의 ROI를 기록했고, 연 평균 27만 1,767달러를 절약할 수 있었다. / 포레스터 리서치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딜리버리 전문가인 케이트 레게트(Kate Leggett) VP 겸 수석 애널리스트는 "8년이 넘은 휴대폰을 갖고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느리고, 크다. 아주 괴이하다. 더군다나 시장에는 새로운 제품들이 많이 개발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구식 시스템 막 창업을 한 1999년, NAMU는 코스타리카와 파나마, 니카라과 등 중앙 아메리카 지역을 대상으로 고급 휴가 상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주 작은 회사였다. 벡슨은 "호텔에서 투어, 운송까지 모든 것을 직접 골랐다"라고 회고했다. 또 휴가 상품 가격을 현재 환율을 기준으로 고객이 원하는 통화로 제시했다. 그는 "이런 물류 정보를 관리, 통합할 시스템이 필요했다"라고 설명했다. NAMU는 세일즈포스(Salesforce)의 무료 소프트웨어를 맞춤화 해 8년 동안 사용했다. 그런데 회사가 현재 2,500만 달러 규모로...

세일즈포스 이전 클라우드 CRM NAMU Bpm' online

2016.12.13

8년 간 사용해온 CRM 시스템이 감당하기 어려운 존재가 되어간 기업 사례가 있다. 이 기업은 해결책을 탐구한 끝에 클라우드로 전향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NAMU 트래블 그룹(NAMU Travel Group)의 리차드 벡슨은 과거 사용했던 CRM 소프트웨어를 '괴물'이라는 한 단어로 정의했다. 럭셔리 여행사들의 네트워크인 NAMU의 벡슨 COO는 "우리는 소위 '레가시 시스템'을 사용했었다"라며, 해당 시스템이 8년 동안 지나치게 손을 많이 탔었다고 회고했다. 결국 ‘많은 손’ 중 하나가 전체 시스템을 망가뜨렸고, 해결책이 없는 '괴물'이 출현했다. NAMU는 이런 이유로 2015년 기존 시스템 대신 Bpm' online의 클라우드 기반 CRM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그 결과는 놀라웠다. 4개월 만에 271%의 ROI를 기록했고, 연 평균 27만 1,767달러를 절약할 수 있었다. / 포레스터 리서치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딜리버리 전문가인 케이트 레게트(Kate Leggett) VP 겸 수석 애널리스트는 "8년이 넘은 휴대폰을 갖고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느리고, 크다. 아주 괴이하다. 더군다나 시장에는 새로운 제품들이 많이 개발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구식 시스템 막 창업을 한 1999년, NAMU는 코스타리카와 파나마, 니카라과 등 중앙 아메리카 지역을 대상으로 고급 휴가 상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주 작은 회사였다. 벡슨은 "호텔에서 투어, 운송까지 모든 것을 직접 골랐다"라고 회고했다. 또 휴가 상품 가격을 현재 환율을 기준으로 고객이 원하는 통화로 제시했다. 그는 "이런 물류 정보를 관리, 통합할 시스템이 필요했다"라고 설명했다. NAMU는 세일즈포스(Salesforce)의 무료 소프트웨어를 맞춤화 해 8년 동안 사용했다. 그런데 회사가 현재 2,500만 달러 규모로...

2016.12.13

기업 시장에서도 대세! 하이브리드 태블릿 CIO 체크포인트

하이브리드 태블릿이 소비자들에게 각광 받는 가운데 기업 시장에서도 자리를 잡아 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기업 차원에서 하이브리드 태블릿을 이용키로 결정하기 전 고려해야 할 사항이 몇 가지 있다. 레노보의 믹스 310. 이미지 출처 : 레노보 지난 몇 년간 노트북 선택권이 점점 복잡해졌다. 지금 새 노트북을 알아본다면, 노트북 같은 태블릿 또는 태블릿 같은 노트북 등 새로운 제품군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가트너는 2015년 전세계 1,350만 대의 하이브리드 태블릿이 출하됐고, 이는 전년 대비 77%가 증가한 수치에 해당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하이브리드 태블릿 시장이 전체 태블릿 범주 중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하위 시장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소비자들 대부분이 하이브리드 태블릿을 선택하고 있다면, 기업 고객들은 하이브리드 태블릿을 이제 막 채택하는 상황이다. -> 실용적 가치에 주목··· 하이브리드 태블릿, 기업 시장서 '훨훨' 계속되는 윈도우 10 이전 가트너는 기업들의 하이브리드 태블릿 채택 속도는 더디지만 많은 기업들이 윈도우 10으로 이전함에 따라 하이브리드 태블릿이 기업 고객 시장에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윈도우 10 채택 영향과 이로 인해 증가한 하이브리드 태블릿 채택 영향력을 바탕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2020년까지 윈도우 7 지원을 종료하겠다는 계획이다. 대부분의 IT부서가 윈도우 10으로 이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는 것이다. 가트너 측은 “윈도우 10으로 인해 제공업체들이 보다 강력한 가치 제안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기업 고객들이 일반적인 노트북보다는 다른 형태의 기기를 채택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하이브리드 태블릿에 적용되는 윈도우 10은 터치 및 음성 측면에서 더 좋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업 고객 시장에서 경쟁하는 하이브리드 태블릿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노트북 생산성 업무 이전 태블릿 윈도우 10 하이브리드 태블릿 기업 고객

2016.03.02

하이브리드 태블릿이 소비자들에게 각광 받는 가운데 기업 시장에서도 자리를 잡아 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기업 차원에서 하이브리드 태블릿을 이용키로 결정하기 전 고려해야 할 사항이 몇 가지 있다. 레노보의 믹스 310. 이미지 출처 : 레노보 지난 몇 년간 노트북 선택권이 점점 복잡해졌다. 지금 새 노트북을 알아본다면, 노트북 같은 태블릿 또는 태블릿 같은 노트북 등 새로운 제품군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가트너는 2015년 전세계 1,350만 대의 하이브리드 태블릿이 출하됐고, 이는 전년 대비 77%가 증가한 수치에 해당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하이브리드 태블릿 시장이 전체 태블릿 범주 중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하위 시장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소비자들 대부분이 하이브리드 태블릿을 선택하고 있다면, 기업 고객들은 하이브리드 태블릿을 이제 막 채택하는 상황이다. -> 실용적 가치에 주목··· 하이브리드 태블릿, 기업 시장서 '훨훨' 계속되는 윈도우 10 이전 가트너는 기업들의 하이브리드 태블릿 채택 속도는 더디지만 많은 기업들이 윈도우 10으로 이전함에 따라 하이브리드 태블릿이 기업 고객 시장에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윈도우 10 채택 영향과 이로 인해 증가한 하이브리드 태블릿 채택 영향력을 바탕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2020년까지 윈도우 7 지원을 종료하겠다는 계획이다. 대부분의 IT부서가 윈도우 10으로 이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는 것이다. 가트너 측은 “윈도우 10으로 인해 제공업체들이 보다 강력한 가치 제안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기업 고객들이 일반적인 노트북보다는 다른 형태의 기기를 채택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하이브리드 태블릿에 적용되는 윈도우 10은 터치 및 음성 측면에서 더 좋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업 고객 시장에서 경쟁하는 하이브리드 태블릿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2016.03.02

저지르고 대처 중?··· '클라우드·빅데이터·IoT' 보안 우려하는 기업들

최근 한 설문 조사에 의하면 민감 데이터가 클라우드, 빅데이터, IoT 환경으로 이전되면서 IT 아키텍쳐 보안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보안 난제'라고 하면 어떨까?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IoT와 같은 새로운 IT 시스템을 앞다퉈 도입 중인 기업 리더들이지만, 이들은 동시에 이들 환경로부터 비롯된 민감 정보 보안 문제를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451 리서치는 보안업체 보메트릭의 수주로 1,000여 명의 기업 리더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85%가 클라우드 관련 환경에 민감 정보를 보관하고 있거나 추후 그렇게 할 예정이라고 대답했다. 작년 수치인 54%보다 31%가 증가한 것이다. 그리고 이들 중 70%는 사용 중인 클라우드 공급업체의 보안 침해와 관련해 ‘상당히’ 또는 ‘매우’ 걱정하고 있었다. 이와 유사한 경향성이 빅데이터와 IoT에서도 나타났다. 응답자의 절반이 빅데이터 기반 환경에 민감 정보를 저장할 계획이 있다고 대답했다. 작년의 31%보다 19% 상당 증가한 수치다. IoT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응답한 비율도 응답자의 1/3 상당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빅데이터 및 IoT 사용과 관련해 데이터 침해, 프라이버시, 정보 관리 실패에 대한 우려가 끊이지 않는 상황이다. 뒤늦게 보안에 신경 쓰는 기업들  이번 조사는 보안 우려가 일단 뛰어들고 보자는 사고방식의 결과물임을 시사한다. 기업들이 민감 정보를 클라우드, 빅데이터, IoT 기반 환경에서 어떻게 보호할 것인지 생각하지 않고 경쟁하듯 새로운 유형의 IT 아키텍처를 구축했으며 나중에야 보안을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보메트릭의 CSO인 솔 케이츠는 "기업들이 따라잡아야 할 것들이 많다. 신기술을 도입하도록 압박하는 사업 요인들이 있다. 그리고 기...

CIO 데이터 침해 조사 이전 보메트릭 사이버 보안 데이터센터 보안

2016.02.29

최근 한 설문 조사에 의하면 민감 데이터가 클라우드, 빅데이터, IoT 환경으로 이전되면서 IT 아키텍쳐 보안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보안 난제'라고 하면 어떨까?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IoT와 같은 새로운 IT 시스템을 앞다퉈 도입 중인 기업 리더들이지만, 이들은 동시에 이들 환경로부터 비롯된 민감 정보 보안 문제를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451 리서치는 보안업체 보메트릭의 수주로 1,000여 명의 기업 리더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85%가 클라우드 관련 환경에 민감 정보를 보관하고 있거나 추후 그렇게 할 예정이라고 대답했다. 작년 수치인 54%보다 31%가 증가한 것이다. 그리고 이들 중 70%는 사용 중인 클라우드 공급업체의 보안 침해와 관련해 ‘상당히’ 또는 ‘매우’ 걱정하고 있었다. 이와 유사한 경향성이 빅데이터와 IoT에서도 나타났다. 응답자의 절반이 빅데이터 기반 환경에 민감 정보를 저장할 계획이 있다고 대답했다. 작년의 31%보다 19% 상당 증가한 수치다. IoT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응답한 비율도 응답자의 1/3 상당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빅데이터 및 IoT 사용과 관련해 데이터 침해, 프라이버시, 정보 관리 실패에 대한 우려가 끊이지 않는 상황이다. 뒤늦게 보안에 신경 쓰는 기업들  이번 조사는 보안 우려가 일단 뛰어들고 보자는 사고방식의 결과물임을 시사한다. 기업들이 민감 정보를 클라우드, 빅데이터, IoT 기반 환경에서 어떻게 보호할 것인지 생각하지 않고 경쟁하듯 새로운 유형의 IT 아키텍처를 구축했으며 나중에야 보안을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보메트릭의 CSO인 솔 케이츠는 "기업들이 따라잡아야 할 것들이 많다. 신기술을 도입하도록 압박하는 사업 요인들이 있다. 그리고 기...

2016.02.29

'클라우드로 갈 때는 이렇게' 구글·MS·포레스터 전문가 조언

CIO와 IT전문가들이 구글 포 워크, 오피스 365, 그외 다른 클라우드 기반 업무 생산성 툴로의 이전에 도움이 될만한 팁을 소개한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많은 CIO와 IT 종사자들은 모든 기술 관련 결정을 내리기 전에 심사숙고 해왔다. 이런 프로세스는 IT 도입을 더디게 만들기도 하지만 다행히도 클라우드가 이런 현황을 빠르게 바꾸는 추세다. 구글 포 워크(Google for Work)와 오피스 365(Office 365) 등 클라우드 기반 생산성 스위트는 기술 리더들이 더 빠르게 움직이고 그들의 인력을 현대화시키고 일상적 관리에서 다른 IT 프로젝트로 노력을 돌릴 수 있게 해준다. 포레스터의 부회장 리즈 허버트에 따르면 IT 종사자들은 클라우드 기반 생산성 툴 옵션에 대해 많은 사항을 고려해야 하는데, 이는 종종 평가 프로세스와 단계적 구현에서 핵심 사항들을 간과하기 때문이다. 이에 허버트와 구글 및 마이크로소프트의 대표들은 CIO들와 IT팀들이 오피스 365, 구글 포 워크, 혹은 기타 클라우드 기반 대안으로 이전하는데 도움을 될만한 4가지 팁을 공유했다. --------------------------------------------------------------- 클라우드 이전 인기기사 ->기고 | 클라우드로 이전하지 말아야 할 것들 -> 캠핀스키 호텔이 아마존 클라우드를 선택한 이유 -> 클라우드와 관련한 칠거지악 -> 클라우드가 데이터웨어하우스로 적합한가 ->"클라우드 스토리지에서 회사 정보 샐 수 있다" ->‘전환·이전·맞춤화 대행’ 클라우드 서비스 중개업이 뜬다 --------------------------------------------------------------- 1. 빠르게 변화하는 클라우드 수용하라 IT 관리자들은 장기간에 걸쳐 자주 ...

CIO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포레스터 이전 오피스 365 구글 포 워크 클라우드 기반 생산성 스위트

2016.02.15

CIO와 IT전문가들이 구글 포 워크, 오피스 365, 그외 다른 클라우드 기반 업무 생산성 툴로의 이전에 도움이 될만한 팁을 소개한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많은 CIO와 IT 종사자들은 모든 기술 관련 결정을 내리기 전에 심사숙고 해왔다. 이런 프로세스는 IT 도입을 더디게 만들기도 하지만 다행히도 클라우드가 이런 현황을 빠르게 바꾸는 추세다. 구글 포 워크(Google for Work)와 오피스 365(Office 365) 등 클라우드 기반 생산성 스위트는 기술 리더들이 더 빠르게 움직이고 그들의 인력을 현대화시키고 일상적 관리에서 다른 IT 프로젝트로 노력을 돌릴 수 있게 해준다. 포레스터의 부회장 리즈 허버트에 따르면 IT 종사자들은 클라우드 기반 생산성 툴 옵션에 대해 많은 사항을 고려해야 하는데, 이는 종종 평가 프로세스와 단계적 구현에서 핵심 사항들을 간과하기 때문이다. 이에 허버트와 구글 및 마이크로소프트의 대표들은 CIO들와 IT팀들이 오피스 365, 구글 포 워크, 혹은 기타 클라우드 기반 대안으로 이전하는데 도움을 될만한 4가지 팁을 공유했다. --------------------------------------------------------------- 클라우드 이전 인기기사 ->기고 | 클라우드로 이전하지 말아야 할 것들 -> 캠핀스키 호텔이 아마존 클라우드를 선택한 이유 -> 클라우드와 관련한 칠거지악 -> 클라우드가 데이터웨어하우스로 적합한가 ->"클라우드 스토리지에서 회사 정보 샐 수 있다" ->‘전환·이전·맞춤화 대행’ 클라우드 서비스 중개업이 뜬다 --------------------------------------------------------------- 1. 빠르게 변화하는 클라우드 수용하라 IT 관리자들은 장기간에 걸쳐 자주 ...

2016.02.15

벤더 기고 | 윈도우 10 이전 비용을 절감하려면? 비결은 'UEM'

사용자 환경 관리(UEM) 기술을 사용하면 손쉽게 OS 업그레이드를 실시할 수 있으며, OS 이전 시 발생하는 문제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다. * 본 기고문은 벤더가 작성한 것으로 네트워크 월드 편집진의 수정을 거쳤다. 그러나 벤더의 시각이 일부 남아 있을 수 있다. 지난 2년 동안 최신형 윈도우로 이전한 대부분의 기업들은 상당한 비용 부담뿐 아니라 막대한 리소스도 감당해야 했다. 이전 준비가 됐든 안 됐든 간에 최신형 윈도우 이전 작업은 조만간 '꼭 해야 할 일' 리스트에 오를 가능성이 다분하다. 전체 컴퓨터의 1/4인 3억 5,000만 대 이상이 1년 안에 윈도우 10으로 이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컴퓨터 수는 1억 대 이상이며, 앞으로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직장인들이 개인 기기를 윈도우 10으로 신속하게 업그레이드하는 등 윈도우 10에 대한 기업 측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즉 대부분의 기업들은 신형 OS 업그레이드에 있어 과거 그 어떤 버전보다 더 빠른 속도로 윈도우 10을 채택할 것이다. 그렇다면 사실상 불가피한 윈도우 10 이전을 짜증내지 않으면서 실시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 고급 UEM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사용자 프로필 접근법을 통해서 가능하다. UEM 솔루션을 사용하면 손쉽게 OS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이전 시 발생하는 문제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다. UEM 기술이 OS에서 사용자 프로필을 분리시킬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는 여러 개의 프로필을 설정하거나 모든 정책을 따를 필요 없이 편리하게 OS를 이전할 수 있다. 기존의 이전 방식 대신 UEM 방식을 선택함으로써 사용자는 생산성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으면서 기존 OS의 사용자 개인 파일과 설정 사항을 새 OS로 편리하게 옮길 수 있다. 심지어 기존 윈도우와 새 윈도우를 동시에 가동시킬 수도 있다. 다음은 이전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UEM 솔루션의 6가지 장점이다. * 데스크톱 간 ...

OS 이전 업그레이드 UEM 윈도우 10 사용자 환경 관리 앱센스 OS 이전 기업 고객

2015.12.10

사용자 환경 관리(UEM) 기술을 사용하면 손쉽게 OS 업그레이드를 실시할 수 있으며, OS 이전 시 발생하는 문제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다. * 본 기고문은 벤더가 작성한 것으로 네트워크 월드 편집진의 수정을 거쳤다. 그러나 벤더의 시각이 일부 남아 있을 수 있다. 지난 2년 동안 최신형 윈도우로 이전한 대부분의 기업들은 상당한 비용 부담뿐 아니라 막대한 리소스도 감당해야 했다. 이전 준비가 됐든 안 됐든 간에 최신형 윈도우 이전 작업은 조만간 '꼭 해야 할 일' 리스트에 오를 가능성이 다분하다. 전체 컴퓨터의 1/4인 3억 5,000만 대 이상이 1년 안에 윈도우 10으로 이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컴퓨터 수는 1억 대 이상이며, 앞으로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직장인들이 개인 기기를 윈도우 10으로 신속하게 업그레이드하는 등 윈도우 10에 대한 기업 측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즉 대부분의 기업들은 신형 OS 업그레이드에 있어 과거 그 어떤 버전보다 더 빠른 속도로 윈도우 10을 채택할 것이다. 그렇다면 사실상 불가피한 윈도우 10 이전을 짜증내지 않으면서 실시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 고급 UEM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사용자 프로필 접근법을 통해서 가능하다. UEM 솔루션을 사용하면 손쉽게 OS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이전 시 발생하는 문제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다. UEM 기술이 OS에서 사용자 프로필을 분리시킬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는 여러 개의 프로필을 설정하거나 모든 정책을 따를 필요 없이 편리하게 OS를 이전할 수 있다. 기존의 이전 방식 대신 UEM 방식을 선택함으로써 사용자는 생산성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으면서 기존 OS의 사용자 개인 파일과 설정 사항을 새 OS로 편리하게 옮길 수 있다. 심지어 기존 윈도우와 새 윈도우를 동시에 가동시킬 수도 있다. 다음은 이전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UEM 솔루션의 6가지 장점이다. * 데스크톱 간 ...

2015.12.10

'2만 2천 직원의 대이동'··· 모토로라 솔루션즈의 솔루션 이전 프로젝트

수만 명의 직원들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로부터 구글 포 워크로 이전시킨 CIO가 있다. 여기 그가 매끄러운 이전을 기획하고 달성해낸 이야기를 공유한다. 2014년 모토로라 솔루션즈(Motorola Solutions)에 CIO 겸 총괄 부사장으로 부임한 그렉 메이어스는 놀라운(?) 기술들과 마주했다. 책상에는 15년 전 출시된, 50개의 버튼이 장착된 전화기가 설치되어 있었고, 기업의 업무 도구 역시 유선 회의용 인터콜(InterCall), 스크린 공유용 마이크로소프트 링크(Microsoft Lync), 그리고 사무용 오피스 2007 등 온갖 솔루션들이 난잡하게 조합되어 있었다. 마이어스는 “믿기 어렵겠지만 모토로라 솔루션즈의 시스템은 포천 500대 기술 그룹의 그것이라곤 볼 수 없을 만큼 낡고, 파편화돼 있었다. 이 엉망인 환경을 바꾸지 않곤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라고 회상했다. 마이어스의 등장은 모토로라 솔루션즈의 ‘IT 암흑기’를 청산하는 신호탄이 됐다. 3달에 걸쳐 마이어스는 자사의 직원 약 2만 2,000 명을 구글 포 워크(Google for Work) 환경으로 이주시켰다. 지난 4월 마무리된(아직 일부 직원들은 MS의 소프트웨어를 함께 이용 중이지만) 이 작업은 마이크로소프트 환경에서 구글 환경으로의 이전 사례들 가운데 역대 최대의 규모이기도 하다. 마이어스는 “구글의 솔루션을 채택한 것은 우리의 변화 가운데 일부에 불과하다. 우리는 LAN을 업그레이드하고 3,000개 이상의 WAP를 교체했다. 이 모든 과정을 진행하며 내가 세운 원칙은 딱 하나, 21세기에 맞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MS를 버리고 구글을 선택한 모토로라 솔루션즈 마이어스는 자신의 첫 번째 싸움에 대해 ‘케이블과의 전쟁’이었다고 표현했다. 모토로라 솔루션즈의 IT 팀은 이더넷 포트를 차단하고 유선 전화기들을 폐기한...

마이크로소프트 이전 오피스 365 구글 포 워크 IT 현대화 전향

2015.09.25

수만 명의 직원들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로부터 구글 포 워크로 이전시킨 CIO가 있다. 여기 그가 매끄러운 이전을 기획하고 달성해낸 이야기를 공유한다. 2014년 모토로라 솔루션즈(Motorola Solutions)에 CIO 겸 총괄 부사장으로 부임한 그렉 메이어스는 놀라운(?) 기술들과 마주했다. 책상에는 15년 전 출시된, 50개의 버튼이 장착된 전화기가 설치되어 있었고, 기업의 업무 도구 역시 유선 회의용 인터콜(InterCall), 스크린 공유용 마이크로소프트 링크(Microsoft Lync), 그리고 사무용 오피스 2007 등 온갖 솔루션들이 난잡하게 조합되어 있었다. 마이어스는 “믿기 어렵겠지만 모토로라 솔루션즈의 시스템은 포천 500대 기술 그룹의 그것이라곤 볼 수 없을 만큼 낡고, 파편화돼 있었다. 이 엉망인 환경을 바꾸지 않곤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라고 회상했다. 마이어스의 등장은 모토로라 솔루션즈의 ‘IT 암흑기’를 청산하는 신호탄이 됐다. 3달에 걸쳐 마이어스는 자사의 직원 약 2만 2,000 명을 구글 포 워크(Google for Work) 환경으로 이주시켰다. 지난 4월 마무리된(아직 일부 직원들은 MS의 소프트웨어를 함께 이용 중이지만) 이 작업은 마이크로소프트 환경에서 구글 환경으로의 이전 사례들 가운데 역대 최대의 규모이기도 하다. 마이어스는 “구글의 솔루션을 채택한 것은 우리의 변화 가운데 일부에 불과하다. 우리는 LAN을 업그레이드하고 3,000개 이상의 WAP를 교체했다. 이 모든 과정을 진행하며 내가 세운 원칙은 딱 하나, 21세기에 맞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MS를 버리고 구글을 선택한 모토로라 솔루션즈 마이어스는 자신의 첫 번째 싸움에 대해 ‘케이블과의 전쟁’이었다고 표현했다. 모토로라 솔루션즈의 IT 팀은 이더넷 포트를 차단하고 유선 전화기들을 폐기한...

2015.09.25

100% 클라우드 전환,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이 먼저 실현 <베터클라우드 조사>

많은 대기업들이 클라우드로 자사 인프라를 모두 이관하기 위해 기존의 시스템을 버리는데 주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신생 중소기업이 훨씬 더 적극적으로 클라우드 이관을 추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redit: Thinkstock 구글 포 워크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같은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이 오늘날의 업무 환경에서 유비쿼터스와는 거리가 있지만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베터클라우드(BetterCloud)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중소기업 절반 이상이 5년 내에 모든 IT서비스를 클라우드에서 구동할 계획으로 나타났다. 베터클라우드가 1,500명의 IT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클라우드 인프라로 전체 IT를 이관하는 기업이 향후 2년 동안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조사에 응한 기업의 12%만이 자사의 모든 IT를 클라우드에서 구동한다고 답했으나 이 숫자는 2017년에 26%로 늘어나며 2025년에는 약 70%로 증가할 것으로 베터클라우드는 전망했다. 베터클라우드는 구글 포 워크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용 IT운영 툴을 판매하는 업체다. 100% 클라우드 전환 시기(구글 포 워크 사용 기업 vs. 오피스 365 사용 기업) 출처 : 베터클라우드 베터클라우드는 9만 5,000명의 IT전문가들에 질문을 전달해 그 가운데 구글 포 워크나 오피스 365를 사용할 계획이 있거나 실제 사용중이라고 밝힌 1만 5,000명의 답변을 취합했다. 응답자의 약 85%는 2개의 플랫폼 중 하나를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로 완전히 이전하지는 않았다. 기업 규모와 역사, 클라우드 도입에 영향 대기업이 클라우드 모든 인프라를 바꾸는 데는 중소기업보다 더딜 것으로 예상됐다. 베터클라우드는 대기업이 중소기업보다 5년 정도 뒤쳐질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기업 응답자의 절반은 IT를 100% 클라우드에서 운영하려면 10년 걸...

구글 구글 포 워크 IT인프라 오피스 365 대기업 이전 조사 중소기업 마이크로소프트 베터클라우드

2015.06.16

많은 대기업들이 클라우드로 자사 인프라를 모두 이관하기 위해 기존의 시스템을 버리는데 주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신생 중소기업이 훨씬 더 적극적으로 클라우드 이관을 추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redit: Thinkstock 구글 포 워크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같은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이 오늘날의 업무 환경에서 유비쿼터스와는 거리가 있지만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베터클라우드(BetterCloud)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중소기업 절반 이상이 5년 내에 모든 IT서비스를 클라우드에서 구동할 계획으로 나타났다. 베터클라우드가 1,500명의 IT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클라우드 인프라로 전체 IT를 이관하는 기업이 향후 2년 동안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조사에 응한 기업의 12%만이 자사의 모든 IT를 클라우드에서 구동한다고 답했으나 이 숫자는 2017년에 26%로 늘어나며 2025년에는 약 70%로 증가할 것으로 베터클라우드는 전망했다. 베터클라우드는 구글 포 워크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용 IT운영 툴을 판매하는 업체다. 100% 클라우드 전환 시기(구글 포 워크 사용 기업 vs. 오피스 365 사용 기업) 출처 : 베터클라우드 베터클라우드는 9만 5,000명의 IT전문가들에 질문을 전달해 그 가운데 구글 포 워크나 오피스 365를 사용할 계획이 있거나 실제 사용중이라고 밝힌 1만 5,000명의 답변을 취합했다. 응답자의 약 85%는 2개의 플랫폼 중 하나를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로 완전히 이전하지는 않았다. 기업 규모와 역사, 클라우드 도입에 영향 대기업이 클라우드 모든 인프라를 바꾸는 데는 중소기업보다 더딜 것으로 예상됐다. 베터클라우드는 대기업이 중소기업보다 5년 정도 뒤쳐질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기업 응답자의 절반은 IT를 100% 클라우드에서 운영하려면 10년 걸...

2015.06.16

‘기획에서 입증까지’ 클라우드 이전 가이드라인

클라우드 컴퓨팅 패러다임이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클라우드 인프라가 약속하는 혜택이 점점 더 많은 사업체와 조직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이제 문제는 클라우드 아키텍쳐로 어떻게 이전할 것인지, 그리고 그 혜택을 어떻게 최대화할 것인지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서비스를 어떻게 활용하고 제공하는지에 대한 근원적인 변화를 대변한다. 특히 중소사업체들에게 클라우드 컴퓨팅은 강력한 경쟁사들과 경쟁할 수 있게 해주는 필수 선택지로서 역할하고 있다. 그러나 그 과정은 쉽지 않다. IT 관리자들은 요즘 수많은 사업 제안들로 정신이 없을 지경이다.  클라우드로 워크로드를 이동시키는데 있어서 몇 가지 유용한 가이드라인을 정리했다. 경영진 내의 정책 결정자들을 확인하고 그들의 지원을 확실히 하라 클라우드 아키텍쳐의 채택은 전체 기업의 강력한 노력을 필요로 하는 프로세스다. 모든 기능,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데이터가 클라우드로 이전되어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가 필수적이다. 이와 관련해 경영자들은 클라우드 컴퓨팅 패러다임 채택을 위한 타당한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클라우드로의 마이그레이션에는 새로운 IT 인프라로 워크로드를 이전함에 있어 모든 활동을 기획, 설계, 집행하는 팀 단위의 노력이 필요하다. 마이그레이션 프로세스는 다음 3가지 부분에 각각 깊은 전문성을 가진 3팀들의 관리하에 진행되게 된다. - 인프라 -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 사이버 보안 이 부서들은 전환 계획을 규정하고 협력이 필요한 활동에 초점을 맞추는 등 손발을 맞춰야 한다.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무엇을 선택할까? 기업들은 적절한 클라우드 아키텍쳐를 선택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결정 중 하나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 채택에 관한 것이다. 다양한 요소에 따라 정답은 달라질 수 있다. 기업의 규모와 회사의 IT 서비스에 배정된 예산 등이 대표적인 결정 요소다. ...

클라우드 보안 프라이버시 가이드라인 이전 매뉴얼

2014.10.22

클라우드 컴퓨팅 패러다임이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클라우드 인프라가 약속하는 혜택이 점점 더 많은 사업체와 조직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이제 문제는 클라우드 아키텍쳐로 어떻게 이전할 것인지, 그리고 그 혜택을 어떻게 최대화할 것인지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서비스를 어떻게 활용하고 제공하는지에 대한 근원적인 변화를 대변한다. 특히 중소사업체들에게 클라우드 컴퓨팅은 강력한 경쟁사들과 경쟁할 수 있게 해주는 필수 선택지로서 역할하고 있다. 그러나 그 과정은 쉽지 않다. IT 관리자들은 요즘 수많은 사업 제안들로 정신이 없을 지경이다.  클라우드로 워크로드를 이동시키는데 있어서 몇 가지 유용한 가이드라인을 정리했다. 경영진 내의 정책 결정자들을 확인하고 그들의 지원을 확실히 하라 클라우드 아키텍쳐의 채택은 전체 기업의 강력한 노력을 필요로 하는 프로세스다. 모든 기능,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데이터가 클라우드로 이전되어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가 필수적이다. 이와 관련해 경영자들은 클라우드 컴퓨팅 패러다임 채택을 위한 타당한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클라우드로의 마이그레이션에는 새로운 IT 인프라로 워크로드를 이전함에 있어 모든 활동을 기획, 설계, 집행하는 팀 단위의 노력이 필요하다. 마이그레이션 프로세스는 다음 3가지 부분에 각각 깊은 전문성을 가진 3팀들의 관리하에 진행되게 된다. - 인프라 -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 사이버 보안 이 부서들은 전환 계획을 규정하고 협력이 필요한 활동에 초점을 맞추는 등 손발을 맞춰야 한다.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무엇을 선택할까? 기업들은 적절한 클라우드 아키텍쳐를 선택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결정 중 하나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 채택에 관한 것이다. 다양한 요소에 따라 정답은 달라질 수 있다. 기업의 규모와 회사의 IT 서비스에 배정된 예산 등이 대표적인 결정 요소다. ...

2014.10.22

100년 전통의 언론사가 클라우드로 간 까닭은?

보그, 뉴요커, 위어드 등의 잡지 매체를 소유한 미디어 기업인 콩데나스가 약 2 주 전 댈러웨어주 뉴워크에 위치한 자신들의 데이터센터의 운영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6만 7,200평방 피트 규모의 이 설비는 이미 매각 계약까지 끝난 상태다. 105년 전통의 미디어 기업이 택한 새로운 공간은 바로 클라우드였다. 콩데나스의 부사장 겸 CTO인 조 시몽은 “콩데나스의 테크놀로지 그룹의 임무는 기업의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최고의 콘텐츠 제작 환경을 지원하는 것이다. 우리의 콘텐츠는 모든 장소에 저장돼 있다. 기자들이 어디서든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는 유연한 테크놀로지와 플랫폼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했다. 이에 더해 HR이나 재무, 영업 등 전통적 IT 기능을 관리하는 중요성 역시 간과할 수 없다”라고 소개했다. 인쇄 매체에 의존도 여전하지만 점점 더 중요해지는 ‘디지털 환경’ 많은 미디어 기업들과 달리 콩데나스의 디지털에 대한 관심은 인쇄 매체의 위력 약화에 기인한 것이 아니다. 지난해 콩데나스의 판매 실적은 사상 최고를 기록했으며 여기에 인쇄 매체는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몽은 “인쇄 매체의 종말이라는 명제는 우리 기업의 최고 임원들에겐 받아 들여지지 않는 것이다. 단순히 우리만의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뉴스 매거진이 존재감을 잃어가는 상황 속에서도, 문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의 경우에는 여전히 손에 쥘 수 있는 종이 매체에 대한 지지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물론 디지털 환경에 대한 수요 증대 역시 시몽은 부정하지 않았다. 위어드(Wired) 매거진의 경우에는 창간 초기부터 높은 디지털 구독률을 보여왔고, 아스 테크니카(Ars Technica)나 레딧(Reddit)과 같은 온라인 사이트들 역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콩데나스는 태블릿용 웹진 뿐 아니라 영상 매체에 관해서도 많은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시몽은 콩데나스 브랜드 매체들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들과의 연계...

CIO 콩데나스 언론 아마존 웹 서비스 미디어 CTO 이전 AWS 마이그레이션 보그

2014.07.21

보그, 뉴요커, 위어드 등의 잡지 매체를 소유한 미디어 기업인 콩데나스가 약 2 주 전 댈러웨어주 뉴워크에 위치한 자신들의 데이터센터의 운영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6만 7,200평방 피트 규모의 이 설비는 이미 매각 계약까지 끝난 상태다. 105년 전통의 미디어 기업이 택한 새로운 공간은 바로 클라우드였다. 콩데나스의 부사장 겸 CTO인 조 시몽은 “콩데나스의 테크놀로지 그룹의 임무는 기업의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최고의 콘텐츠 제작 환경을 지원하는 것이다. 우리의 콘텐츠는 모든 장소에 저장돼 있다. 기자들이 어디서든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는 유연한 테크놀로지와 플랫폼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했다. 이에 더해 HR이나 재무, 영업 등 전통적 IT 기능을 관리하는 중요성 역시 간과할 수 없다”라고 소개했다. 인쇄 매체에 의존도 여전하지만 점점 더 중요해지는 ‘디지털 환경’ 많은 미디어 기업들과 달리 콩데나스의 디지털에 대한 관심은 인쇄 매체의 위력 약화에 기인한 것이 아니다. 지난해 콩데나스의 판매 실적은 사상 최고를 기록했으며 여기에 인쇄 매체는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몽은 “인쇄 매체의 종말이라는 명제는 우리 기업의 최고 임원들에겐 받아 들여지지 않는 것이다. 단순히 우리만의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뉴스 매거진이 존재감을 잃어가는 상황 속에서도, 문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의 경우에는 여전히 손에 쥘 수 있는 종이 매체에 대한 지지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물론 디지털 환경에 대한 수요 증대 역시 시몽은 부정하지 않았다. 위어드(Wired) 매거진의 경우에는 창간 초기부터 높은 디지털 구독률을 보여왔고, 아스 테크니카(Ars Technica)나 레딧(Reddit)과 같은 온라인 사이트들 역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콩데나스는 태블릿용 웹진 뿐 아니라 영상 매체에 관해서도 많은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시몽은 콩데나스 브랜드 매체들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들과의 연계...

2014.07.21

'윈도우 PC → 크롬북' 한 리조트 기업의 이전 스토리

“기업 분야에 있어 마이크로소프트의 지배력은 압도적이지만 완전하지는 않다.” 오베르주 리조트(Auberge Resorts)의 기술 디렉터 팀 딕슨의 견해다. 딕슨은 리조트와 호텔 내 800명의 내부 사용자들을 위해 크롬북(Chromebook)과 기업용 구글 앱스(Google Apps for Business)로 이전하는 다년 간의 이전 작업을 이끌고 있다. 그에 따르면 이 이전 프로젝트에는 두 가지의 주요 특징이 존재한다. 우선 순식간에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2010년부터 점진적으로 시작된 이전은 사용자들의 수용과 함께 점차 발전해왔다. 또한 이제 이 이전은 지난 6개월동안 윈도우 기기를 크롬북으로의 교체를 포함하는 하향식 이전이었다. 일부 기업 사용자들은 구글 앱스로 옮겨가고 있다. 반면, 2013년 전세계 PC 시장의 1%정도를 차지한 크롬북으로의 이전은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크롬북이 대규모로 배치된 많은 사례들은 주로 교육 분야였다. 오베르주 리조트의 이전 프로젝트는 그리 간단하지 않은 작업이다. 이 중형 사업체는 벤더로부터 특정-업종용 레거시 애플리케이션들을 공급받아 윈도우 환경을 구동해왔다. 그러나 이 벤더들은 클라우드 환경, 최신 윈도우 운영 체제로의 이전에 대한 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 2010년 구글이 첫 크롬북 컴퓨터를 공개했을 무렵, 딕슨은 회사의 기술 방향을 재고하고 있었다. 그 당시 리조트는 XP를 구동 중이었고, 마이크로소프트가 2014년 XP 지원을 종료하기 이전에 다른 플랫폼으로 옮겨가야 하는 상황이었다. XP 탈피 전략은 당시 핵심 레거시 앱 벤더들이 윈도우 7로의 이전에 대한 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복잡해졌다. 딕슨은 구글 앱스와 크롬북 초기 버전인 CR-48에 관심을 가졌지만, 우선적인 초점은 구글의 지메일(Gmail)에 맞춰져 있었다. 리조트는 당시 여러 파편화된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의 통합이 우선적으로 필요했는데, 지메일이 통합을 위한 대안으로 부상했기...

구글 앱스 크롬북 이전 오베르주 리조트

2014.04.11

“기업 분야에 있어 마이크로소프트의 지배력은 압도적이지만 완전하지는 않다.” 오베르주 리조트(Auberge Resorts)의 기술 디렉터 팀 딕슨의 견해다. 딕슨은 리조트와 호텔 내 800명의 내부 사용자들을 위해 크롬북(Chromebook)과 기업용 구글 앱스(Google Apps for Business)로 이전하는 다년 간의 이전 작업을 이끌고 있다. 그에 따르면 이 이전 프로젝트에는 두 가지의 주요 특징이 존재한다. 우선 순식간에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2010년부터 점진적으로 시작된 이전은 사용자들의 수용과 함께 점차 발전해왔다. 또한 이제 이 이전은 지난 6개월동안 윈도우 기기를 크롬북으로의 교체를 포함하는 하향식 이전이었다. 일부 기업 사용자들은 구글 앱스로 옮겨가고 있다. 반면, 2013년 전세계 PC 시장의 1%정도를 차지한 크롬북으로의 이전은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크롬북이 대규모로 배치된 많은 사례들은 주로 교육 분야였다. 오베르주 리조트의 이전 프로젝트는 그리 간단하지 않은 작업이다. 이 중형 사업체는 벤더로부터 특정-업종용 레거시 애플리케이션들을 공급받아 윈도우 환경을 구동해왔다. 그러나 이 벤더들은 클라우드 환경, 최신 윈도우 운영 체제로의 이전에 대한 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 2010년 구글이 첫 크롬북 컴퓨터를 공개했을 무렵, 딕슨은 회사의 기술 방향을 재고하고 있었다. 그 당시 리조트는 XP를 구동 중이었고, 마이크로소프트가 2014년 XP 지원을 종료하기 이전에 다른 플랫폼으로 옮겨가야 하는 상황이었다. XP 탈피 전략은 당시 핵심 레거시 앱 벤더들이 윈도우 7로의 이전에 대한 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복잡해졌다. 딕슨은 구글 앱스와 크롬북 초기 버전인 CR-48에 관심을 가졌지만, 우선적인 초점은 구글의 지메일(Gmail)에 맞춰져 있었다. 리조트는 당시 여러 파편화된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의 통합이 우선적으로 필요했는데, 지메일이 통합을 위한 대안으로 부상했기...

2014.04.11

'미국→중국' AMD, 데스크톱 칩 사업부 이전

AMD가 데스크톱 칩 사업 부문을 미국에서 중국으로 이전했다. 연구 랩과 테스트 시설은 이미 중국에 소재하고 있었다. 회사의 대변인 마이클 실버만은 중국 내 데스크톱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현재 데스크톱과 노트북 출하량이 거의 같다고 전했다. 그는 "중국의 데스크톱 시장은 여전히 견조하다"라고 말했다. 디지타임즈에 의해 최초 보도된 후 AMD는 이를 공식 인정하며, 중국 시장을 겨냥한 별도 제품 또한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머큐리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딘 맥카론은 이번 이전과 관련, 레노보와 같은 핵심 거래 기업을 염두에 둔 행보라고 풀이했다. 그는 "PC의 상당 부분이 중국에서 만들어지고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실제로 HP와 델 등 다수의 PC 제조사들이 중국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에이수스, MSI와 같은 주요 메인보드 업체들도 중국이나 대만에서 핵심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주요 부품 공급 체인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효과를 지닌다고 맥카론은 덧붙였다. 한편 AMD는 쑤저우에 이미 테스트 시설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연구 및 개발 센터도 상하이에 소재하고 있다. AMD는 중국과 함께 여타 개발도상국 시장을 겨냥한 제품을 최근 출시한 바 있다. 60~399달러 사이의 시스템에 적용되는 최신 셈프론 및 애슬론 데스크톱 프로세서는 AMD의 신형 AM1 소켓을 이용하는 것으로 재규어 마이크로아키텍처가 적용된 것이다. 인사이트 64의 나단 브룩우드 애널리스트는 중국이 고성능 게임 분야에서도 핵심 시장이라면서 "중국에서는 PC 조립업자들이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중국 AMD 데스크톱 이전 프로세서

2014.03.20

AMD가 데스크톱 칩 사업 부문을 미국에서 중국으로 이전했다. 연구 랩과 테스트 시설은 이미 중국에 소재하고 있었다. 회사의 대변인 마이클 실버만은 중국 내 데스크톱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현재 데스크톱과 노트북 출하량이 거의 같다고 전했다. 그는 "중국의 데스크톱 시장은 여전히 견조하다"라고 말했다. 디지타임즈에 의해 최초 보도된 후 AMD는 이를 공식 인정하며, 중국 시장을 겨냥한 별도 제품 또한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머큐리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딘 맥카론은 이번 이전과 관련, 레노보와 같은 핵심 거래 기업을 염두에 둔 행보라고 풀이했다. 그는 "PC의 상당 부분이 중국에서 만들어지고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실제로 HP와 델 등 다수의 PC 제조사들이 중국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에이수스, MSI와 같은 주요 메인보드 업체들도 중국이나 대만에서 핵심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주요 부품 공급 체인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효과를 지닌다고 맥카론은 덧붙였다. 한편 AMD는 쑤저우에 이미 테스트 시설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연구 및 개발 센터도 상하이에 소재하고 있다. AMD는 중국과 함께 여타 개발도상국 시장을 겨냥한 제품을 최근 출시한 바 있다. 60~399달러 사이의 시스템에 적용되는 최신 셈프론 및 애슬론 데스크톱 프로세서는 AMD의 신형 AM1 소켓을 이용하는 것으로 재규어 마이크로아키텍처가 적용된 것이다. 인사이트 64의 나단 브룩우드 애널리스트는 중국이 고성능 게임 분야에서도 핵심 시장이라면서 "중국에서는 PC 조립업자들이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4.03.20

클라우드 데이터, 안전하게 옮기기

다들 아는 사실이지만, 최근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너바닉스(Nirvanix)가 파산 등을 이유로 폐업하며 기존 고객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기업 고객들에게 데이터를 옮길 시간을 채 한 달도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들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여기서 소개하는 방법들을 잘 따르는 것이 좋다. 절차에 따라 가장 중요한 금융 데이터 먼저 옮기기 클라우드 보안 연맹(Cloud Security Alliance, CSA)에서 발행한 2013년 2월 보고서 ‘2013년 주목할 클라우드 컴퓨팅 위험 요소 9가지(The Notorious Nine: Cloud Computing Top Threats in 2013)’에 따르면 정해진 절차에 따라 데이터 우선 순위를 정하지 못하는 것이 지속적인 클라우드 컴퓨팅의 위험 요소로 꼽혔다. 설령 기업에서 클라우드 공급자를 면밀히 살핀다 해도, 기업에서 보는 사항은 대개 몇 가지로 정해져 있다. CSA의 COO 존 하위는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고객들은 정보 보증이나 개인정보 보호 문제, 혹은 공급자의 재무 건전성을 알아보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비용 절감에만 치중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뉴 호라이즌 컴퓨터 교육 센터(New Horizons Computer Learning Centers)의 CISO 아담 고든은 “수익성이 뛰어난 공급자만 찾다 보면 서비스 안정성을 간과할 위험이 있다. 공급자의 운영 전략이 잘못될 경우 그렇게 얻은 수익을 하룻밤 사이에 전부 탕진해 버리고 수익성은 물론 고객 회사 및 그 파트너 회사들까지 큰 곤란에 처하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기업들은 클라우드 공급자의 재무 건전성을 미리 살펴봐야 한다. 공공 기업의 경우 SEC를 통해 10K등의 감독기관 보고서를 살펴보면 이를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공급자의 재정 상태 및 리스크 자체 평가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고 하위는 말한다....

클라우드 CSO 이전 CISO 너바닉스 파산 재무 건전성 클라우드 브로커

2013.11.13

다들 아는 사실이지만, 최근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너바닉스(Nirvanix)가 파산 등을 이유로 폐업하며 기존 고객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기업 고객들에게 데이터를 옮길 시간을 채 한 달도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들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여기서 소개하는 방법들을 잘 따르는 것이 좋다. 절차에 따라 가장 중요한 금융 데이터 먼저 옮기기 클라우드 보안 연맹(Cloud Security Alliance, CSA)에서 발행한 2013년 2월 보고서 ‘2013년 주목할 클라우드 컴퓨팅 위험 요소 9가지(The Notorious Nine: Cloud Computing Top Threats in 2013)’에 따르면 정해진 절차에 따라 데이터 우선 순위를 정하지 못하는 것이 지속적인 클라우드 컴퓨팅의 위험 요소로 꼽혔다. 설령 기업에서 클라우드 공급자를 면밀히 살핀다 해도, 기업에서 보는 사항은 대개 몇 가지로 정해져 있다. CSA의 COO 존 하위는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고객들은 정보 보증이나 개인정보 보호 문제, 혹은 공급자의 재무 건전성을 알아보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비용 절감에만 치중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뉴 호라이즌 컴퓨터 교육 센터(New Horizons Computer Learning Centers)의 CISO 아담 고든은 “수익성이 뛰어난 공급자만 찾다 보면 서비스 안정성을 간과할 위험이 있다. 공급자의 운영 전략이 잘못될 경우 그렇게 얻은 수익을 하룻밤 사이에 전부 탕진해 버리고 수익성은 물론 고객 회사 및 그 파트너 회사들까지 큰 곤란에 처하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기업들은 클라우드 공급자의 재무 건전성을 미리 살펴봐야 한다. 공공 기업의 경우 SEC를 통해 10K등의 감독기관 보고서를 살펴보면 이를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공급자의 재정 상태 및 리스크 자체 평가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고 하위는 말한다....

20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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