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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지드 쿠버네티스로 전환해야 하는 6가지 이유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매니지드 서비스 업체에 넘기는 것은 아이를 대학에 보내는 것과 비슷하다. 처음에는 걱정도 되지만, 결국 집안에서 할 일이 확 줄어든다.  빅 3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인 아마존 웹 서비스(AWS),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매니지드 쿠버네티스 옵션(또는 서비스형 쿠버네티스, KaaS)은 모두 지난 몇 년 동안 큰 발전을 이루었다. 이제 기업은 복잡한 YAML 구성 파일, 자동 확장, 업데이트, 클러스터 관리에 대한 부담 없이 컨테이너화된 워크로드를 실행하고 조율할 수 있다.    개발자 중심의 시장 분석 업체 레드몽크(RedMonk)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븐 오그레이디는 “기업은 전략적인 것을 고려할 때 처음에는 스스로 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이 방식이 아무런 경쟁 우위를 제공하지 않으며, 서비스 업체에 맡기는 편이 낫다는 사실을 인식한다. 모든 기업이 서비스형으로 전환하고 있을까? 아직은 아니지만 전환을 향한 욕구와 방향은 명확해 보인다”고 말했다.  매니지드 쿠버네티스 서비스를 고려해야 할 6가지 이유를 알아보자.    1. 낮은 관리 부담  명백한 이유부터 시작해 보자. 여행 기술 업체 아마데우스의 기술 플랫폼 및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 부사장인 실베인 로이는 “할 일이 더 적다는 것은 명확하다. 알아서 운영된다는 것은 우리 회사에 중요하다. 쿠버네티스를 직접 운영하려면 필요한 모든 인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건설업체 스트라백(Strabag)의 소규모 엔지니어 그룹은 2006년부터 자체적으로 컨테이너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난 4년 동안은 자체 관리 오픈소스 도커(Docker) 및 쿠버네티스로 전환 중이다. 현재 이 그룹은 기존 앱을 현대화하고 기반이 되는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관리를 구글 클라우드에 맡기거나, 개발자가 클라우드나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안토스(Anthos) 서비스를 사용해 새로운 애플...

쿠버네티스 매니지드서비스 클러스터

2021.04.22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매니지드 서비스 업체에 넘기는 것은 아이를 대학에 보내는 것과 비슷하다. 처음에는 걱정도 되지만, 결국 집안에서 할 일이 확 줄어든다.  빅 3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인 아마존 웹 서비스(AWS),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매니지드 쿠버네티스 옵션(또는 서비스형 쿠버네티스, KaaS)은 모두 지난 몇 년 동안 큰 발전을 이루었다. 이제 기업은 복잡한 YAML 구성 파일, 자동 확장, 업데이트, 클러스터 관리에 대한 부담 없이 컨테이너화된 워크로드를 실행하고 조율할 수 있다.    개발자 중심의 시장 분석 업체 레드몽크(RedMonk)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븐 오그레이디는 “기업은 전략적인 것을 고려할 때 처음에는 스스로 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이 방식이 아무런 경쟁 우위를 제공하지 않으며, 서비스 업체에 맡기는 편이 낫다는 사실을 인식한다. 모든 기업이 서비스형으로 전환하고 있을까? 아직은 아니지만 전환을 향한 욕구와 방향은 명확해 보인다”고 말했다.  매니지드 쿠버네티스 서비스를 고려해야 할 6가지 이유를 알아보자.    1. 낮은 관리 부담  명백한 이유부터 시작해 보자. 여행 기술 업체 아마데우스의 기술 플랫폼 및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 부사장인 실베인 로이는 “할 일이 더 적다는 것은 명확하다. 알아서 운영된다는 것은 우리 회사에 중요하다. 쿠버네티스를 직접 운영하려면 필요한 모든 인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건설업체 스트라백(Strabag)의 소규모 엔지니어 그룹은 2006년부터 자체적으로 컨테이너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난 4년 동안은 자체 관리 오픈소스 도커(Docker) 및 쿠버네티스로 전환 중이다. 현재 이 그룹은 기존 앱을 현대화하고 기반이 되는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관리를 구글 클라우드에 맡기거나, 개발자가 클라우드나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안토스(Anthos) 서비스를 사용해 새로운 애플...

2021.04.22

'대세' 쿠버네티스, 문제는 '보안'··· 베스트 보안 프랙티스 5가지

세상에 등장한 지 6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쿠버네티스’는 널리 사랑받는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인기를 얻는 만큼이나 원치 않는 유명세를 치르기 마련이다. 쿠버네티스를 사용한다면 보안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물론 쉽지 않다.   클라우드 및 인프라 모니터링 업체 데이터독(Datadog)에 따르면 쿠버네티스가 컨테이너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이 회사는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데이터독 고객 가운데 45%가 쿠버네티스를 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데이터독은 마라톤(Marathon)과 도커스웜 모드(Docker swarm mode) 같은 다른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프로그램의 시장점유율은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퍼블릭 클라우드 부문에서도 쿠버네티스는 인기가 많다. 데이터독은 “자사 집계에 의하면 애저에서 컨테이너를 운용하는 데이터독 고객 중 약 80%가 현재 쿠버네티스를 사용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인기를 얻는 만큼이나 원치 않는 유명세를 치르기 마련이다. 이를테면 윈도우 사용자라면 잘 알겠지만 프로그램의 인기가 높을수록 공격받을 확률은 올라간다. 쿠버네티스도 마찬가지다. 쿠버네티스를 사용한다면 보안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물론 쉽지 않다. 최근 쿠버네티스를 관장하는 CNCF(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는 보안 업체 트레일 오브 비츠(Trail of Bits), 아트레디스 파트너스(Atredis Partners)에 보안 감사를 요청했다.  트레일 오브 비츠는 “일부 구성 요소의 기본값 설정이 복잡하거나 운영 통제가 누락되는 등 쿠버네티스 구성 및 배포 측면에서 적지 않은 문제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도 노력을 멈출 순 없다. 여기서는 쿠버네티스를 안전하게 만드는 5가지 방법을 살펴본다. 1. 컨테이너 자체가 안전한지 확인한다 컨테이너가 엉망이라면 쿠버네티스 역시 안전할 수 없다. 지난해, 보안 업체 스니크(Sn...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보안 퍼블릭 클라우드 데이터독 마라톤 도커 도커스웜모드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CNCF 리눅스 커널 역할 기반 액세스 제어 RBAC 클러스터 쿠버네티스 시크릿 API 네트워크

2020.09.02

세상에 등장한 지 6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쿠버네티스’는 널리 사랑받는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인기를 얻는 만큼이나 원치 않는 유명세를 치르기 마련이다. 쿠버네티스를 사용한다면 보안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물론 쉽지 않다.   클라우드 및 인프라 모니터링 업체 데이터독(Datadog)에 따르면 쿠버네티스가 컨테이너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이 회사는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데이터독 고객 가운데 45%가 쿠버네티스를 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데이터독은 마라톤(Marathon)과 도커스웜 모드(Docker swarm mode) 같은 다른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프로그램의 시장점유율은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퍼블릭 클라우드 부문에서도 쿠버네티스는 인기가 많다. 데이터독은 “자사 집계에 의하면 애저에서 컨테이너를 운용하는 데이터독 고객 중 약 80%가 현재 쿠버네티스를 사용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인기를 얻는 만큼이나 원치 않는 유명세를 치르기 마련이다. 이를테면 윈도우 사용자라면 잘 알겠지만 프로그램의 인기가 높을수록 공격받을 확률은 올라간다. 쿠버네티스도 마찬가지다. 쿠버네티스를 사용한다면 보안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물론 쉽지 않다. 최근 쿠버네티스를 관장하는 CNCF(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는 보안 업체 트레일 오브 비츠(Trail of Bits), 아트레디스 파트너스(Atredis Partners)에 보안 감사를 요청했다.  트레일 오브 비츠는 “일부 구성 요소의 기본값 설정이 복잡하거나 운영 통제가 누락되는 등 쿠버네티스 구성 및 배포 측면에서 적지 않은 문제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도 노력을 멈출 순 없다. 여기서는 쿠버네티스를 안전하게 만드는 5가지 방법을 살펴본다. 1. 컨테이너 자체가 안전한지 확인한다 컨테이너가 엉망이라면 쿠버네티스 역시 안전할 수 없다. 지난해, 보안 업체 스니크(Sn...

2020.09.02

칼럼ㅣ깃옵스란?··· '깃'의 장점을 운영으로 가져오다

깃옵스는 개발자와 운영팀 모두에게 매우 좋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고, 데브옵스가 오랫동안 지향해온 궁극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아마 한 번쯤은 깃옵스(GitOps)에 대해 들어봤겠지만, 여전히 모르고 있을 수 있다. 만약 깃옵스가 반드시 깃을 포함하는 것은 아니며, 일반적으로 연결되는 쿠버네티스가 요구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면 더 애매모호할 수 있다. 해당 용어를 창안한 위브웍스에 따르면 깃옵스는 ‘개발자 중심의 애플리케이션 관리 환경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론’이다.  그래도 혼란스러운가?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깃옵스는 개발자가 산출물을 더 많이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데브옵스(DevOps)인 셈이다. 결론은 간단하다. 깃옵스는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 운영에서 훨씬 더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운영팀의 프로세스도 크게 개선한다.   시작은 깃(Git)이었다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 깃을 발명한 인물은 리눅스의 아버지로 널리 알려진 리누스 토발즈다. 토발즈는 “내가 '히트곡 하나뿐인 가수'가 아니라는 것을 깃이 증명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는 깃의 중요성을 표현하기에 굉장히 부족하다. 그만큼 깃은 중요하다. 깃 이전에도 버전 관리 시스템, 이를테면 서브 버전 등이 있었지만 깃은 2005년 공개된 이후 개발자가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방식에 혁명을 일으켰다. 애널리스트 로렌스 헥트는 오늘날 깃이 '가장 보편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요소라고 분석했다. 프로그래밍 커뮤니티 스택 오버플로우(Stack Overflow)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2018년 깃을 사용한다고 밝힌 응답자가 78%에 달했다. 소프트웨어 개발사 젯브레인(JetBrains)도 2017년 79%에서 2019년 90%로 깃 사용자 수가 급증했다는 설문조사 데이터를 공개한 바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공공 및 개인 깃 저장소에 엄청나게 많은 코드가 있기 때문이다.  위브웍스 CEO 알렉시스 리처드슨은 "...

개발자 머큐리얼 깃옵스 쿠버네티스 데브옵스 클러스터 운영 개발 애플리케이션 서브버전

2020.03.26

깃옵스는 개발자와 운영팀 모두에게 매우 좋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고, 데브옵스가 오랫동안 지향해온 궁극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아마 한 번쯤은 깃옵스(GitOps)에 대해 들어봤겠지만, 여전히 모르고 있을 수 있다. 만약 깃옵스가 반드시 깃을 포함하는 것은 아니며, 일반적으로 연결되는 쿠버네티스가 요구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면 더 애매모호할 수 있다. 해당 용어를 창안한 위브웍스에 따르면 깃옵스는 ‘개발자 중심의 애플리케이션 관리 환경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론’이다.  그래도 혼란스러운가?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깃옵스는 개발자가 산출물을 더 많이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데브옵스(DevOps)인 셈이다. 결론은 간단하다. 깃옵스는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 운영에서 훨씬 더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운영팀의 프로세스도 크게 개선한다.   시작은 깃(Git)이었다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 깃을 발명한 인물은 리눅스의 아버지로 널리 알려진 리누스 토발즈다. 토발즈는 “내가 '히트곡 하나뿐인 가수'가 아니라는 것을 깃이 증명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는 깃의 중요성을 표현하기에 굉장히 부족하다. 그만큼 깃은 중요하다. 깃 이전에도 버전 관리 시스템, 이를테면 서브 버전 등이 있었지만 깃은 2005년 공개된 이후 개발자가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방식에 혁명을 일으켰다. 애널리스트 로렌스 헥트는 오늘날 깃이 '가장 보편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요소라고 분석했다. 프로그래밍 커뮤니티 스택 오버플로우(Stack Overflow)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2018년 깃을 사용한다고 밝힌 응답자가 78%에 달했다. 소프트웨어 개발사 젯브레인(JetBrains)도 2017년 79%에서 2019년 90%로 깃 사용자 수가 급증했다는 설문조사 데이터를 공개한 바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공공 및 개인 깃 저장소에 엄청나게 많은 코드가 있기 때문이다.  위브웍스 CEO 알렉시스 리처드슨은 "...

2020.03.26

더 나은 쿠버네티스를 위한 11가지 도구

강력한 성능과 큰 규모를 가진 컴퓨팅 플랫폼이라 해도 그 자체로 모든 요구를 만족시키는 경우는 거의 없다. 쿠버네티스 역시 기본 상태 그대로도 유용하지만 결코 완벽하지는 않다. 데이터베이스 지원과 같이 기본 쿠버네티스 기능으로는 부족한 사용 사례나 요구사항도 있고, 지속적 배포(Continuous delivery, CD)와 같이 쿠버네티스에서 아예 신경쓰지 않는 부분도 있다.   그러나 추가 기능과 확장, 각종 보너스가 풍부한 쿠버네티스 커뮤니티가 부족한 부분을 메워준다. 이 가운데 가장 유용한 쿠버네티스용 도구 11가지를 선정했다. 모든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보완하는 툴도 있고, 기본 쿠버네티스에서 다루지 않는 특정 요구사항에 대처하는 툴도 있다. - 그래비티(Gravity): 이식 가능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쿠버네티스에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는 과정을 안내하고 자동화하는 헬름(Helm) 차트가 있는 애플리케이션은 많다. 그러나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그대로 가져와서 다른 곳에 배포하려는 경우에는 어떨까? 그래비티는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컨테이너 레지스트리, 실행 중인 애플리케이션의 스냅샷(“애플리케이션 번들”이라고 함)을 찍는다. .tar 파일 하나인 이 번들은 쿠버네티스를 실행할 수 있는 어디에나 클러스터를 복제할 수 있다. 또한 그래비티는 대상 인프라가 원본과 동일한 동작 요구사항을 지원할 수 있는지, 그리고 대상의 쿠버네티스 런타임이 기준을 충족하는지도 확인한다. 그래비티 엔터프라이즈 버전은 역할 기반 액세스 제어(Role-Based Access Controls, RBAC), 여러 클러스터 배포 간에 보안 구성을 동기화하는 기능을 포함한 보안 기능을 추가로 제공한다. - 카니코(Kaniko):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에 컨테이너 빌드 대부분의 컨테이너 이미지는 컨테이너 스택 외부의 시스템에 빌드된다. 그러나 가끔은 컨테이너 스택 안에서, 예를 들어 실행 중인 컨테이너 안이나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의 어느 지점에서 빌드 프로세스를 진행하고자 하는...

틸트 큐브코스트 큐브몽키 큐브DB 코키쇼트 카니코 스캐폴드 켓지 쿠버네티스 그래비티 클러스터 테레사

2019.12.16

강력한 성능과 큰 규모를 가진 컴퓨팅 플랫폼이라 해도 그 자체로 모든 요구를 만족시키는 경우는 거의 없다. 쿠버네티스 역시 기본 상태 그대로도 유용하지만 결코 완벽하지는 않다. 데이터베이스 지원과 같이 기본 쿠버네티스 기능으로는 부족한 사용 사례나 요구사항도 있고, 지속적 배포(Continuous delivery, CD)와 같이 쿠버네티스에서 아예 신경쓰지 않는 부분도 있다.   그러나 추가 기능과 확장, 각종 보너스가 풍부한 쿠버네티스 커뮤니티가 부족한 부분을 메워준다. 이 가운데 가장 유용한 쿠버네티스용 도구 11가지를 선정했다. 모든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보완하는 툴도 있고, 기본 쿠버네티스에서 다루지 않는 특정 요구사항에 대처하는 툴도 있다. - 그래비티(Gravity): 이식 가능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쿠버네티스에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는 과정을 안내하고 자동화하는 헬름(Helm) 차트가 있는 애플리케이션은 많다. 그러나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그대로 가져와서 다른 곳에 배포하려는 경우에는 어떨까? 그래비티는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컨테이너 레지스트리, 실행 중인 애플리케이션의 스냅샷(“애플리케이션 번들”이라고 함)을 찍는다. .tar 파일 하나인 이 번들은 쿠버네티스를 실행할 수 있는 어디에나 클러스터를 복제할 수 있다. 또한 그래비티는 대상 인프라가 원본과 동일한 동작 요구사항을 지원할 수 있는지, 그리고 대상의 쿠버네티스 런타임이 기준을 충족하는지도 확인한다. 그래비티 엔터프라이즈 버전은 역할 기반 액세스 제어(Role-Based Access Controls, RBAC), 여러 클러스터 배포 간에 보안 구성을 동기화하는 기능을 포함한 보안 기능을 추가로 제공한다. - 카니코(Kaniko):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에 컨테이너 빌드 대부분의 컨테이너 이미지는 컨테이너 스택 외부의 시스템에 빌드된다. 그러나 가끔은 컨테이너 스택 안에서, 예를 들어 실행 중인 컨테이너 안이나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의 어느 지점에서 빌드 프로세스를 진행하고자 하는...

2019.12.16

블로그 | 멀티클라우드 2.0 시대를 여는 쿠버네티스

슬슬 2.0이란 말에도 지치는 시절이다. 이 용어는 업계가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무언가를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하지만, 조금 더 혁신적이고 창의적일 필요가 있지 않을까? 멀티클라우드의 경우, 1.0 버전은 수많은 퍼블릭 클라우드 브랜드를 대부분 기업이 사용하면서 부상했다. 기업은 보통 전용 CMP(Cloud Management Platform)나 CSB(Cloud Service Broker)에 의존해 수많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를 관리한다.    오늘날 대부분 멀티클라우드 배치 환경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CMP나 CSB가 없다면, 각각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를 각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콘솔 같은 것을 사용해 다루어야 한다. 이 경우 멀티클라우드 환경에 세 곳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한다면, 서로 다른 세 개의 관리 인터페이스와 기술이 있어야 한다. 이 방식은 너무 복잡해 장기적으로 운영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어렵다. 현재 떠오르는 멀티클라우드 2.0은 다른 방식의 멀티클라우드이다. 바로 연합된 쿠버네티스를 사용해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관리하는 것으로, 워크로드는 서로 다른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서 구동하지만 서로를 인지하고 있다. 이 아키텍처는 멀티클라우드 상에서 구동하는 다중 클러스터를 다루기 쉽다. 주요 구성 요소는 두 가지로, 하나는 여러 클러스터에 걸쳐서 자원을 동기화하는 역량이다. 예상하는 것처럼 멀티클라우드 쿠버네티스 배치의 핵심 과제이다. 쿠버네티스 내의 메커니즘은 자동으로 멀티클라우드 상에서 구동하는 여러 클러스터 배치를 동기화할 수 있다. 두번째는 클러스터 내의 디스커버리이다. 이는 자동으로 DNS 서버와 로드밸런서를 구성해 수많은 퍼블릭 클라우드에 걸쳐 구동하는 모든 클러스터를 지원하는 역량이다. 멀티클라우드와 쿠버네티스를 활용하는 이점에는 고가용성도 포함되는데, 액티브/액티브 클러스터를 여러 곳의 퍼블릭 클라우드에 걸쳐 복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

클러스터 쿠버네티스 멀티클라우드

2019.09.24

슬슬 2.0이란 말에도 지치는 시절이다. 이 용어는 업계가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무언가를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하지만, 조금 더 혁신적이고 창의적일 필요가 있지 않을까? 멀티클라우드의 경우, 1.0 버전은 수많은 퍼블릭 클라우드 브랜드를 대부분 기업이 사용하면서 부상했다. 기업은 보통 전용 CMP(Cloud Management Platform)나 CSB(Cloud Service Broker)에 의존해 수많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를 관리한다.    오늘날 대부분 멀티클라우드 배치 환경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CMP나 CSB가 없다면, 각각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를 각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콘솔 같은 것을 사용해 다루어야 한다. 이 경우 멀티클라우드 환경에 세 곳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한다면, 서로 다른 세 개의 관리 인터페이스와 기술이 있어야 한다. 이 방식은 너무 복잡해 장기적으로 운영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어렵다. 현재 떠오르는 멀티클라우드 2.0은 다른 방식의 멀티클라우드이다. 바로 연합된 쿠버네티스를 사용해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관리하는 것으로, 워크로드는 서로 다른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서 구동하지만 서로를 인지하고 있다. 이 아키텍처는 멀티클라우드 상에서 구동하는 다중 클러스터를 다루기 쉽다. 주요 구성 요소는 두 가지로, 하나는 여러 클러스터에 걸쳐서 자원을 동기화하는 역량이다. 예상하는 것처럼 멀티클라우드 쿠버네티스 배치의 핵심 과제이다. 쿠버네티스 내의 메커니즘은 자동으로 멀티클라우드 상에서 구동하는 여러 클러스터 배치를 동기화할 수 있다. 두번째는 클러스터 내의 디스커버리이다. 이는 자동으로 DNS 서버와 로드밸런서를 구성해 수많은 퍼블릭 클라우드에 걸쳐 구동하는 모든 클러스터를 지원하는 역량이다. 멀티클라우드와 쿠버네티스를 활용하는 이점에는 고가용성도 포함되는데, 액티브/액티브 클러스터를 여러 곳의 퍼블릭 클라우드에 걸쳐 복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

2019.09.24

'아파치 스파크' 2.2 공개··· 스트리밍 데이터 처리 강화

다목적 인메모리 데이터 처리 프레임워크인 아파치 스파크(Spark) 2.2 버전이 마침내 공개됐다. 이번 버전의 가장 큰 변화는 '구조화된 스트리밍(Structured Streaming)' 기능이다. 이를 이용하면 스파크의 배치 기반 데이터 처리 메타포 자체 방식을 통해 데이터 스트림을 처리할 수 있다. 오랜기간 개발해 온 기능으로 데이터 과학 관련 작업을 하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조화된 스트리밍이 제공하는 이점은 다양하다. 아파치 카프카(Kafka) 소스에 사용되거나 여기서 추출한 데이터용 저장소 혹은 소스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이전보다 카프카 연결의 지연시간을 줄였다. 카프카는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의 분산 메시지 버스로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에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카프카는 다른 스트림 처리 프레임워크인 아파치 스톰(Apache Storm)과 함께 사용하는데, 스톰은 스트림 프로세싱에 제한이 있다. 반면 스파크는 이런 제한이 적고 개발자에게 덜 복잡한 API를 제공한다. 또한, 구조화된 스트리밍은 현재 스파크의 트리거링 메커니즘을 사용해 스트리밍 작업을 한번 처리하고 종료하도록 할 수 있다. 스파크 활용을 지원하는 업체인 데이터브릭스(Databricks)는 구조화된 스트리밍이 스파크 배치 작업을 실행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인 실행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스파크내 머선러닝 라이브러리의 네이티브 컬렉션 MLlib은 데이터 세트에 대한 페이지랭크(PageRank)나 다층 로지스틱 회귀 분석 같은 작업에 적합한 알고리즘이 추가됐다. 머신러닝은 스파크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분야 중 하나다. 또한, 스파크내 머신러닝 기능의 주요 변화는 R 언어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 것이다. 이전 버전에서도 자바와 파이선, R을 지원했지만 2.2버전에서는 분산 알고리즘 10개가 새로 추가됐다. ciokr@idg.co.kr

아파치 스트리밍 클러스터 스파크

2017.07.14

다목적 인메모리 데이터 처리 프레임워크인 아파치 스파크(Spark) 2.2 버전이 마침내 공개됐다. 이번 버전의 가장 큰 변화는 '구조화된 스트리밍(Structured Streaming)' 기능이다. 이를 이용하면 스파크의 배치 기반 데이터 처리 메타포 자체 방식을 통해 데이터 스트림을 처리할 수 있다. 오랜기간 개발해 온 기능으로 데이터 과학 관련 작업을 하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조화된 스트리밍이 제공하는 이점은 다양하다. 아파치 카프카(Kafka) 소스에 사용되거나 여기서 추출한 데이터용 저장소 혹은 소스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이전보다 카프카 연결의 지연시간을 줄였다. 카프카는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의 분산 메시지 버스로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에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카프카는 다른 스트림 처리 프레임워크인 아파치 스톰(Apache Storm)과 함께 사용하는데, 스톰은 스트림 프로세싱에 제한이 있다. 반면 스파크는 이런 제한이 적고 개발자에게 덜 복잡한 API를 제공한다. 또한, 구조화된 스트리밍은 현재 스파크의 트리거링 메커니즘을 사용해 스트리밍 작업을 한번 처리하고 종료하도록 할 수 있다. 스파크 활용을 지원하는 업체인 데이터브릭스(Databricks)는 구조화된 스트리밍이 스파크 배치 작업을 실행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인 실행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스파크내 머선러닝 라이브러리의 네이티브 컬렉션 MLlib은 데이터 세트에 대한 페이지랭크(PageRank)나 다층 로지스틱 회귀 분석 같은 작업에 적합한 알고리즘이 추가됐다. 머신러닝은 스파크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분야 중 하나다. 또한, 스파크내 머신러닝 기능의 주요 변화는 R 언어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 것이다. 이전 버전에서도 자바와 파이선, R을 지원했지만 2.2버전에서는 분산 알고리즘 10개가 새로 추가됐다. ciokr@idg.co.kr

2017.07.14

컨테이너를 마스터하기 위한 필수 쿠베르네티스 툴 4가지

컨테이너화된 워크로드를 위한 클러스터 관리자인 쿠베르네티스(Kubernetes)가 대세다. 까다로운 로드밸런싱과 작업 관리는 쿠베르네티스에 맡기고 사용자는 다른 부분에 집중할 수 있다. 그러나 거의 모든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그렇듯이 쿠베르네티스 역시 아직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쿠베르네티스를 사용하다 보면 누구나 필연적으로 부족한 부분과 불편한 점을 발견하게 된다. 쿠베르네티스 클러스터 관리에 따르는 부담을 덜어주는 4가지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큐브-어플라이어(Kube-applier) 쿠베르네티스 성공의 핵심은 구글이 아닌 다른 IT 브랜드들도 채택하고 있다는 것이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업체 박스(Box)는 내부 배치에 사용했던 쿠베르네티스용 코드 일부를 오픈소스화했는데, 큐브-어플라이어도 그러한 프로젝트 중 하나다. 큐브-어플라이어는 쿠베르네티스 서비스로 실행되며, 깃(Git) 리포지토리에 호스팅되는 쿠베르네티스 클러스터용 선언 구성 파일 집합을 받아 이를 클러스터의 팟(pod)에 지속적으로 적용한다. 정의 파일에 변경 사항이 발생할 때마다 자동으로 리포지토리에서 가져와 해당 팟에 적용한다. 변경 내용은 일정을 기반으로 적용할 수도, 필요에 따라 그때그때 적용할 수도 있다. 큐브-어플라이어는 실행될 때마다 작업을 로그로 기록하며 프로메테우스(Prometheus)와 호환되는 메트릭을 제공하므로 이 툴이 클러스터의 작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할 수 있다. 큐브톱(Kubetop) 가장 단순한 툴이 가장 유용할 때가 있다. 파이썬으로 작성된 큐브톱은 현재 실행 중인 모든 노드, 노드의 모든 팟, 그리고 팟의 모든 컨테이너를 목록화하고 각각의 CPU 및 메모리 사용량을 보여준다. 유닉스/리눅스의 top 명령과 비슷하다. 이 툴은 아주 간단한 정보만 생성하므로 본격적인 로깅 또는 보고 툴 대용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쿠베르네티스 클러스터에 대한 간결하고 일목요연한 보고 기능으로 충분한 경우라면 아주 유용하다. 명령줄을 사...

컨테이너 클러스터 쿠베르네티스 관리툴

2017.05.24

컨테이너화된 워크로드를 위한 클러스터 관리자인 쿠베르네티스(Kubernetes)가 대세다. 까다로운 로드밸런싱과 작업 관리는 쿠베르네티스에 맡기고 사용자는 다른 부분에 집중할 수 있다. 그러나 거의 모든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그렇듯이 쿠베르네티스 역시 아직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쿠베르네티스를 사용하다 보면 누구나 필연적으로 부족한 부분과 불편한 점을 발견하게 된다. 쿠베르네티스 클러스터 관리에 따르는 부담을 덜어주는 4가지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큐브-어플라이어(Kube-applier) 쿠베르네티스 성공의 핵심은 구글이 아닌 다른 IT 브랜드들도 채택하고 있다는 것이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업체 박스(Box)는 내부 배치에 사용했던 쿠베르네티스용 코드 일부를 오픈소스화했는데, 큐브-어플라이어도 그러한 프로젝트 중 하나다. 큐브-어플라이어는 쿠베르네티스 서비스로 실행되며, 깃(Git) 리포지토리에 호스팅되는 쿠베르네티스 클러스터용 선언 구성 파일 집합을 받아 이를 클러스터의 팟(pod)에 지속적으로 적용한다. 정의 파일에 변경 사항이 발생할 때마다 자동으로 리포지토리에서 가져와 해당 팟에 적용한다. 변경 내용은 일정을 기반으로 적용할 수도, 필요에 따라 그때그때 적용할 수도 있다. 큐브-어플라이어는 실행될 때마다 작업을 로그로 기록하며 프로메테우스(Prometheus)와 호환되는 메트릭을 제공하므로 이 툴이 클러스터의 작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할 수 있다. 큐브톱(Kubetop) 가장 단순한 툴이 가장 유용할 때가 있다. 파이썬으로 작성된 큐브톱은 현재 실행 중인 모든 노드, 노드의 모든 팟, 그리고 팟의 모든 컨테이너를 목록화하고 각각의 CPU 및 메모리 사용량을 보여준다. 유닉스/리눅스의 top 명령과 비슷하다. 이 툴은 아주 간단한 정보만 생성하므로 본격적인 로깅 또는 보고 툴 대용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쿠베르네티스 클러스터에 대한 간결하고 일목요연한 보고 기능으로 충분한 경우라면 아주 유용하다. 명령줄을 사...

2017.05.24

"빅데이터 알뜰 혁신"··· 맵알이 전하는 8가지 융합 요령

CIO나 여타 IT 의사 결정권자들에게 친숙한 미션 중 하나는 더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일을 하는 것이다. 빅데이터(Big Data) 세계에서도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방안들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개발, IT 운영(Ops), BI(Business Intelligence), 오픈소스, 분산형 컴퓨팅, 클라우드, 마이크로 서비스 개발을 융합하는 것이다. 이러한 접근법을 통해 비용 절감뿐 아니라 생산성도 높일 수 있다. 맵알 테크놀로지스(MapR Technologies)의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 수석 부사장 잭 노리스는 "CIO들은 '더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일을 하라'는 이야기를 너무 자주 들었기 때문인지, 비용 절감을 주제로 한 토론에 그리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곤 한다”라며 "그렇다면 다르게 표현해보자. 여러 기술과 역량을 융합함으로써 예산 대비 2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즉,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2배 또는 3배로 가동하여 비용, 복잡성, 노력을 절감하는 방안이 있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노리스는 여러 기술을 융합해 효율성을 도모하는 방법을 어떻게 찾아낼 수 있는 지와 관련해 다음 8가지 요령을 제시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기업 프로토콜(Protocol)을 재활용 그렇다. 새로운 툴과 기법과 API를 도입할 이유는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노리스는 CIO 및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들이 SQL, NFS, LDAP, POSIX 등의 기존 기업 표준과 새로운 기술 사이의 연결고리를 찾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미 비용이 지불된 전문지식들이며, 수십 년 동안 사용되는 것들이기도 하다. 반드시 교체해야 할 시점이 아닌 한 새로운 것으로 대체해서는 안 된다. 기존의 세계와 새로운 세계를 연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 소프트웨어 벤더가 있을 것이다. 그들을 찾으려는 노력을 등한시...

빅데이터 하둡 맵알 클러스터 스파크 HTAP

2016.08.08

CIO나 여타 IT 의사 결정권자들에게 친숙한 미션 중 하나는 더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일을 하는 것이다. 빅데이터(Big Data) 세계에서도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방안들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개발, IT 운영(Ops), BI(Business Intelligence), 오픈소스, 분산형 컴퓨팅, 클라우드, 마이크로 서비스 개발을 융합하는 것이다. 이러한 접근법을 통해 비용 절감뿐 아니라 생산성도 높일 수 있다. 맵알 테크놀로지스(MapR Technologies)의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 수석 부사장 잭 노리스는 "CIO들은 '더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일을 하라'는 이야기를 너무 자주 들었기 때문인지, 비용 절감을 주제로 한 토론에 그리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곤 한다”라며 "그렇다면 다르게 표현해보자. 여러 기술과 역량을 융합함으로써 예산 대비 2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즉,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2배 또는 3배로 가동하여 비용, 복잡성, 노력을 절감하는 방안이 있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노리스는 여러 기술을 융합해 효율성을 도모하는 방법을 어떻게 찾아낼 수 있는 지와 관련해 다음 8가지 요령을 제시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기업 프로토콜(Protocol)을 재활용 그렇다. 새로운 툴과 기법과 API를 도입할 이유는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노리스는 CIO 및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들이 SQL, NFS, LDAP, POSIX 등의 기존 기업 표준과 새로운 기술 사이의 연결고리를 찾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미 비용이 지불된 전문지식들이며, 수십 년 동안 사용되는 것들이기도 하다. 반드시 교체해야 할 시점이 아닌 한 새로운 것으로 대체해서는 안 된다. 기존의 세계와 새로운 세계를 연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 소프트웨어 벤더가 있을 것이다. 그들을 찾으려는 노력을 등한시...

2016.08.08

퀴베르네티스 기반 오픈소스 PaaS ‘켈’ 출범… 데브옵스에 중점

컨테이너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데브옵스 중심의 오픈소스 PaaS인 켈(Kel)이 관심을 받고 있다. 켈은 컨테이너 클러스트 관리 시스템인 퀴베르네티스를 기반으로 하며, 원래는 파이썬과 장고 앱용 매니지드 호스트인 곤도르(Gondor)를 구동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곤도르를 운영하는 엘다리온(Eldarion)은 켈이 앱 배치뿐만 아니라 워크플로우를 염두에 두고 구축된 PaaS를 원하는 개발자에게 매력적인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엘다리온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제임스 토버에 따르면, 켈 PaaS와 다른 PaaS의 가장 큰 차이점은 개발자가 특정 애플리케이션의 라이프사이클 전체에 걸쳐서 어떻게 일을 하느냐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즉 개발, QA, 스테이징, 프로덕션 전 과정의 흐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켈 PaaS는 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다양한 책임과 역량을 가지고 있고, 이를 구분해야만 하면서도 종종 상호 운영해야 한다고 가정한다. 토버는 개발자가 시연에서 실제 데이터를 사용하기 위해 프로덕션 데이터베이스를 인스턴스에 가져와 특정 기능을 시연하는 경우를 예로 들었다. 곤도르와 켈 간의 기능 차이는 없다. 토버는 상용 서비스인 곤도르의 장점은 엔터프라이즈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엘다리온의 최고 아키텍트인 브라이언 로즈너는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계층 구조를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기반 계층인 0계층은 켈 전용 환경 설정 툴을 갖춘 퀴베르네티스 클러스터이다. 이 위에 1계층인 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 워크플로우 툴이 올라간다. 켈은 제어 시스템의 거의 대부분 버전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기트(Git) 대신 머큐리얼(Mercurial)을 구동한다고 해서 불리하지 않다. 켈이 퀴베르네티스를 사용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은 퀴베르네티스의 기능과 기반이 엘다리온이 구현하고자 하는 것과 잘 맞는다. 켈 개발팀이 자체적인 클러스터 관리 기능을 만들어낼 필요가 없으며, 애플리...

PaaS 컨테이너 클러스터 엘다리온 퀴베르네티스

2016.05.10

컨테이너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데브옵스 중심의 오픈소스 PaaS인 켈(Kel)이 관심을 받고 있다. 켈은 컨테이너 클러스트 관리 시스템인 퀴베르네티스를 기반으로 하며, 원래는 파이썬과 장고 앱용 매니지드 호스트인 곤도르(Gondor)를 구동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곤도르를 운영하는 엘다리온(Eldarion)은 켈이 앱 배치뿐만 아니라 워크플로우를 염두에 두고 구축된 PaaS를 원하는 개발자에게 매력적인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엘다리온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제임스 토버에 따르면, 켈 PaaS와 다른 PaaS의 가장 큰 차이점은 개발자가 특정 애플리케이션의 라이프사이클 전체에 걸쳐서 어떻게 일을 하느냐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즉 개발, QA, 스테이징, 프로덕션 전 과정의 흐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켈 PaaS는 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다양한 책임과 역량을 가지고 있고, 이를 구분해야만 하면서도 종종 상호 운영해야 한다고 가정한다. 토버는 개발자가 시연에서 실제 데이터를 사용하기 위해 프로덕션 데이터베이스를 인스턴스에 가져와 특정 기능을 시연하는 경우를 예로 들었다. 곤도르와 켈 간의 기능 차이는 없다. 토버는 상용 서비스인 곤도르의 장점은 엔터프라이즈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엘다리온의 최고 아키텍트인 브라이언 로즈너는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계층 구조를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기반 계층인 0계층은 켈 전용 환경 설정 툴을 갖춘 퀴베르네티스 클러스터이다. 이 위에 1계층인 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 워크플로우 툴이 올라간다. 켈은 제어 시스템의 거의 대부분 버전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기트(Git) 대신 머큐리얼(Mercurial)을 구동한다고 해서 불리하지 않다. 켈이 퀴베르네티스를 사용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은 퀴베르네티스의 기능과 기반이 엘다리온이 구현하고자 하는 것과 잘 맞는다. 켈 개발팀이 자체적인 클러스터 관리 기능을 만들어낼 필요가 없으며, 애플리...

2016.05.10

한 온라인 부동산 업체의 '하둡 최적화' 활용법

트룰리아는 매일 밤 새로 생성된 1TB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2PB의 기존 데이터를 참고한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최신 부동산 정보를 제공한다. 하둡 클러스터로 서비스의 질을 유지하고 있는 트룰리아의 기법을 공개한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온라인 주거 부동산 업체인 트룰리아에게 데이터는 생사를 좌우하는 주제다. 오늘날의 주택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고객에게 최신 부동산 정보를 제공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매일같이 치러야 하는 전쟁이다. 온라인 부동산 데이터베이스 업체 질로우가 지난 2014년 35억 달러에 인수한 트룰리아는 월평균 웹사이트 방문자가 5,500만 명을 넘어선다. 즉 온라인 주거형 부동산 업계에서 최대 규모의 업체에 해당한다. 중심에는 ‘하둡’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저장·처리하기 위해서 트룰리아는 2008년 처음으로 하둡을 도입했고, 그 후 하둡은 데이터 인프라의 중심축이 되었다. 이 회사는 이후 다양한 클러스터를 사용하고 있었던 다른 데이터 엔지니어링 부서에도 하둡을 도입했다. 이로 인해 트룰리아는 하루 1TB 이상의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정교한 데이터 사이언스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개인별로 맞춤화된 추천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데이터는 각종 리스트, 공공 기록, 사용자 행동 정보 등을 바탕으로 조직되며, 새로 추가된 부동산이 있을 때 고객에게 신속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검색 기준에 맞춰 분석된 후 제공된다. 트룰리아의 데브옵스 수석 엔지니어인 제인 윌리엄슨은 “공공 기록, 각종 목록, 사용자 행동 정보 등 새로 생성된 정보를 매일 1TB 이상 처리하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를 다수의 하둡 클러스터에서 처리한 후, 사용자에게 이메일로 보내거나 푸시 알림으로 발송하고 있다. 그렇게 해서 사용자가 다시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피드백을 남기게 되는 것이다. 일상적으로 이뤄지는 일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일이다. 신뢰성과 업무별 정시 마감이 정말로 중...

하둡 데이터 분석 클러스터 트룰리아 페퍼데이터 온라인 부동산

2016.04.21

트룰리아는 매일 밤 새로 생성된 1TB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2PB의 기존 데이터를 참고한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최신 부동산 정보를 제공한다. 하둡 클러스터로 서비스의 질을 유지하고 있는 트룰리아의 기법을 공개한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온라인 주거 부동산 업체인 트룰리아에게 데이터는 생사를 좌우하는 주제다. 오늘날의 주택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고객에게 최신 부동산 정보를 제공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매일같이 치러야 하는 전쟁이다. 온라인 부동산 데이터베이스 업체 질로우가 지난 2014년 35억 달러에 인수한 트룰리아는 월평균 웹사이트 방문자가 5,500만 명을 넘어선다. 즉 온라인 주거형 부동산 업계에서 최대 규모의 업체에 해당한다. 중심에는 ‘하둡’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저장·처리하기 위해서 트룰리아는 2008년 처음으로 하둡을 도입했고, 그 후 하둡은 데이터 인프라의 중심축이 되었다. 이 회사는 이후 다양한 클러스터를 사용하고 있었던 다른 데이터 엔지니어링 부서에도 하둡을 도입했다. 이로 인해 트룰리아는 하루 1TB 이상의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정교한 데이터 사이언스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개인별로 맞춤화된 추천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데이터는 각종 리스트, 공공 기록, 사용자 행동 정보 등을 바탕으로 조직되며, 새로 추가된 부동산이 있을 때 고객에게 신속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검색 기준에 맞춰 분석된 후 제공된다. 트룰리아의 데브옵스 수석 엔지니어인 제인 윌리엄슨은 “공공 기록, 각종 목록, 사용자 행동 정보 등 새로 생성된 정보를 매일 1TB 이상 처리하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를 다수의 하둡 클러스터에서 처리한 후, 사용자에게 이메일로 보내거나 푸시 알림으로 발송하고 있다. 그렇게 해서 사용자가 다시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피드백을 남기게 되는 것이다. 일상적으로 이뤄지는 일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일이다. 신뢰성과 업무별 정시 마감이 정말로 중...

2016.04.21

테스트 안 했다고? 그럼 배치하지 마라

IT 부문에서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생성 시스템에 적용하는 것만큼 보람찬 일도 없겠지만, 그만큼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요즘에는 가상화(Virtualization) 덕분에 예전보다 많이 용이해지긴 했지만 자신의 노력을 통해 탄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하나의 자원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은 여전히 흥미로운 일이다. 세상이 완벽하고 모든 것이 완벽하게 모든 측면에서 계획한 대로 필요에 따라 정확하게 실행된다면 최종 결과물은 언제든지 즉시 업무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렇게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새로운 가상화 클러스터(Cluster)를 하나의 예로 들겠지만, 이는 네트워크 계층부터 애플리케이션 계층까지 거의 모든 IT에 적용된다.   구축하는데 기본적인 사항은 다소 정형화되어 있다. 자신이 선택한 서버, 스위치(Switch), 스토리지(Storage) 하드웨어를 한 곳에 모으고 모든 것을 연결하는 것이다.   구축을 진행하면서 예상하지 못한 드라이브 호환성 문제 또는 소프트웨어 스택(Stack)의 버그 등 불시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본래의 디자인이 그대로 실현되기를 바랄 뿐이다. 심지어 모든 과정이 계획에 따라 진행되고 모든 것이 준비가 완료된 듯 보여도 아직 갈 길이 멀다. 이제 걸음마를 뗀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는 구축된 시스템에 대한 100% 확신이 들 때까지 사소한 문제들을 모두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절대로 100%를 확신할 수 없다.   긴 터널의 끝에 빛이 보인다면 걸음이 빨라지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며, 여행이 끝나가거나 목표가 가까워질 때면 인간은 서두르게 마련이다. 처음에는 체계적이고 공을 들이지만, 끝이 다가오면 무해한 것으로 생각되거나 사소한 것들은 쉽게 지나치게 마련이다.   여기에 복병이 숨어 있다.   새로운 가상화 클러스터 ...

가상화 테스트 스트레스 테스트 클러스터

2013.03.22

IT 부문에서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생성 시스템에 적용하는 것만큼 보람찬 일도 없겠지만, 그만큼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요즘에는 가상화(Virtualization) 덕분에 예전보다 많이 용이해지긴 했지만 자신의 노력을 통해 탄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하나의 자원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은 여전히 흥미로운 일이다. 세상이 완벽하고 모든 것이 완벽하게 모든 측면에서 계획한 대로 필요에 따라 정확하게 실행된다면 최종 결과물은 언제든지 즉시 업무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렇게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새로운 가상화 클러스터(Cluster)를 하나의 예로 들겠지만, 이는 네트워크 계층부터 애플리케이션 계층까지 거의 모든 IT에 적용된다.   구축하는데 기본적인 사항은 다소 정형화되어 있다. 자신이 선택한 서버, 스위치(Switch), 스토리지(Storage) 하드웨어를 한 곳에 모으고 모든 것을 연결하는 것이다.   구축을 진행하면서 예상하지 못한 드라이브 호환성 문제 또는 소프트웨어 스택(Stack)의 버그 등 불시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본래의 디자인이 그대로 실현되기를 바랄 뿐이다. 심지어 모든 과정이 계획에 따라 진행되고 모든 것이 준비가 완료된 듯 보여도 아직 갈 길이 멀다. 이제 걸음마를 뗀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는 구축된 시스템에 대한 100% 확신이 들 때까지 사소한 문제들을 모두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절대로 100%를 확신할 수 없다.   긴 터널의 끝에 빛이 보인다면 걸음이 빨라지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며, 여행이 끝나가거나 목표가 가까워질 때면 인간은 서두르게 마련이다. 처음에는 체계적이고 공을 들이지만, 끝이 다가오면 무해한 것으로 생각되거나 사소한 것들은 쉽게 지나치게 마련이다.   여기에 복병이 숨어 있다.   새로운 가상화 클러스터 ...

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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