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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ERP 고객 확보, 리워드 프로그램 효과 ‘톡톡’” 넷스위트Ghoshal

넷스위트가 몇 달 전 추천 리워드 및 제휴 구매 프로그램을 개시했다. 오라클의 서포트 리워드(Support Rewards)와 유사한 이 프로그램이 신규 사용자를 유인하고 있다고 회사 측이 26일 밝혔다.    2016은 오라클이 93억 달러에 인수한 넷스위트는 클라우드 ERP 매출을 증대하기 위해 해당 리워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넷스위트의 마케팅 및 참여 담당 부사장인 랑가 보들라는 “신규 고객 기업에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찾아왔다”라고 말했다.  보들라에 따르면 프로그램이 시작된 지 3개월이 지난 현재 회사는 전년 동기에 비해 20% 증가한 잠재고객(leads)을 확보했다. 또 이번 리워드 프로그램에서 비롯된 매출이 지난 3개월 동안 연간 반복 수익(ARR)의 9%를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오라클 사프라 카츠 CEO는 이달 초 열린 실적 발표회에서 넷스위트 ERP 클라우드 매출이 회계 연도 1분기 동안 30%(고정 통화 기준)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스위트리퍼럴(SuiteReferral)이라는 이름의 넷스위트 추천 프로그램은 회사 커뮤니티에 동료를 초대하는 기업에게 리워드 및 기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뼈대다. 추천자는 신규 고객의 첫해 라이선스의 10%에 해당하는 추천 수수료를 받게 된다. 또 이후 추천 정도에 따라 교육 할인, 학습 클라우드 지원 및 스위트구루스(SuiteGurus) 액세스와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위트구루스는 공급망 관리 및 제조, 채권 및 채무 관리, 스위트커머스(SuiteCommerce) 및 스위트클라우드(SuiteCloud) 플랫폼과 같은 여러 넷스위트 제품 영역에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전문가 집단이다.  회사는 ‘넷스위트 어쏘시에이션 앤 바잉 그룹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의 다른 마케팅 이니셔티브도 진행하고 있다. 이는 기업 그룹을 구성된 협회를 대상으로 한다. 보들라는 “이 새 이니셔티브는 교육 이벤트, 네트워킹 기회 ...

넷스위트 오라클 클라우드 ERP 리워드

2022.09.27

넷스위트가 몇 달 전 추천 리워드 및 제휴 구매 프로그램을 개시했다. 오라클의 서포트 리워드(Support Rewards)와 유사한 이 프로그램이 신규 사용자를 유인하고 있다고 회사 측이 26일 밝혔다.    2016은 오라클이 93억 달러에 인수한 넷스위트는 클라우드 ERP 매출을 증대하기 위해 해당 리워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넷스위트의 마케팅 및 참여 담당 부사장인 랑가 보들라는 “신규 고객 기업에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찾아왔다”라고 말했다.  보들라에 따르면 프로그램이 시작된 지 3개월이 지난 현재 회사는 전년 동기에 비해 20% 증가한 잠재고객(leads)을 확보했다. 또 이번 리워드 프로그램에서 비롯된 매출이 지난 3개월 동안 연간 반복 수익(ARR)의 9%를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오라클 사프라 카츠 CEO는 이달 초 열린 실적 발표회에서 넷스위트 ERP 클라우드 매출이 회계 연도 1분기 동안 30%(고정 통화 기준)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스위트리퍼럴(SuiteReferral)이라는 이름의 넷스위트 추천 프로그램은 회사 커뮤니티에 동료를 초대하는 기업에게 리워드 및 기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뼈대다. 추천자는 신규 고객의 첫해 라이선스의 10%에 해당하는 추천 수수료를 받게 된다. 또 이후 추천 정도에 따라 교육 할인, 학습 클라우드 지원 및 스위트구루스(SuiteGurus) 액세스와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위트구루스는 공급망 관리 및 제조, 채권 및 채무 관리, 스위트커머스(SuiteCommerce) 및 스위트클라우드(SuiteCloud) 플랫폼과 같은 여러 넷스위트 제품 영역에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전문가 집단이다.  회사는 ‘넷스위트 어쏘시에이션 앤 바잉 그룹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의 다른 마케팅 이니셔티브도 진행하고 있다. 이는 기업 그룹을 구성된 협회를 대상으로 한다. 보들라는 “이 새 이니셔티브는 교육 이벤트, 네트워킹 기회 ...

2022.09.27

IT 십년지대계를 제대로!··· ERP 프로젝트 조언 11가지

ERP 시스템은 이제 비즈니스의 중추다. 최신 ERP 시스템이 제공하는 민첩성은 오늘날의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절실하다. 만약 지금까지 포인트 솔루션을 대강 모아왔거나 기존의 사내 ERP 플랫폼을 엉거주춤하게 유지해왔다면 이제는 비즈니스 운영 방식을 철저히 점검해야 할 때라고 보아도 무리가 아니다. 최신 ERP 도입 또는 마이그레이션은 특히 현재 구식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보유한 조직에게는 어려운 작업이 될 수 있다. 적절한 ERP 벤더를 선택하고 매끄럽게 새 ERP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해줄 조언을 정리했다.   조직적 기반을 수립 벤더 선정 프로세스를 시작하기 전에 조직은 먼저 필요한 정치적, 조직적, 변화 관리 및 거버넌스 문제를 사전에 해결하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모든 조직은 다양한 그룹 사이에서 서로 다른 의무와 압력으로 인해 발생하는 권력 투쟁과 정치적 문제를 경험한다. IT 보안 실무자와 ‘셰도우 IT’ 간의 다툼이 한 사례다. LOB(Line of Business, 현업부서)가 명확한 IT 승인 없이 기술을 배치하는 것이다.  변화를 둘러싼 기본적인 인간의 본성 문제도 있다. 어떤 사람들은 진화적 전환을 견인하려고 노력하는 반면에, 다른 사람들은 변화를 거부하며, 새 기술이나 솔루션이 그들의 일상적인 업무 일상을 방해하거나 심지어 그들의 직업을 빼앗아갈 것을 우려한다.  ERP 구현은 비즈니스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기업은 먼저 정치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변경 관리 프로세스를 시행하고, 투명성과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우려를 해소하며, 거버넌스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누가 ERP를 소유하고 있는가? SaaS모델로 옮겨갈 경우 내부 IT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잠재적인 벤더가 들어오기 전에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변이 이뤄져야 한다. 프로세스를 점검 새 ERP 시스템을 구현은 조직의 작동 방식을 재고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단순히 현재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목록을 작성...

클라우드 ERP 비즈니스 프로세스 변화 관리 애자일 로우코드 노코드

2021.11.04

ERP 시스템은 이제 비즈니스의 중추다. 최신 ERP 시스템이 제공하는 민첩성은 오늘날의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절실하다. 만약 지금까지 포인트 솔루션을 대강 모아왔거나 기존의 사내 ERP 플랫폼을 엉거주춤하게 유지해왔다면 이제는 비즈니스 운영 방식을 철저히 점검해야 할 때라고 보아도 무리가 아니다. 최신 ERP 도입 또는 마이그레이션은 특히 현재 구식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보유한 조직에게는 어려운 작업이 될 수 있다. 적절한 ERP 벤더를 선택하고 매끄럽게 새 ERP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해줄 조언을 정리했다.   조직적 기반을 수립 벤더 선정 프로세스를 시작하기 전에 조직은 먼저 필요한 정치적, 조직적, 변화 관리 및 거버넌스 문제를 사전에 해결하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모든 조직은 다양한 그룹 사이에서 서로 다른 의무와 압력으로 인해 발생하는 권력 투쟁과 정치적 문제를 경험한다. IT 보안 실무자와 ‘셰도우 IT’ 간의 다툼이 한 사례다. LOB(Line of Business, 현업부서)가 명확한 IT 승인 없이 기술을 배치하는 것이다.  변화를 둘러싼 기본적인 인간의 본성 문제도 있다. 어떤 사람들은 진화적 전환을 견인하려고 노력하는 반면에, 다른 사람들은 변화를 거부하며, 새 기술이나 솔루션이 그들의 일상적인 업무 일상을 방해하거나 심지어 그들의 직업을 빼앗아갈 것을 우려한다.  ERP 구현은 비즈니스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기업은 먼저 정치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변경 관리 프로세스를 시행하고, 투명성과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우려를 해소하며, 거버넌스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누가 ERP를 소유하고 있는가? SaaS모델로 옮겨갈 경우 내부 IT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잠재적인 벤더가 들어오기 전에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변이 이뤄져야 한다. 프로세스를 점검 새 ERP 시스템을 구현은 조직의 작동 방식을 재고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단순히 현재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목록을 작성...

2021.11.04

철도 서비스 기업 TTX의 클라우드 ERP 전환기

철도 운송 기업인 TTX는 두번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 있다. 첫 번째는 x86 서버용 메인프레임을 버리는 것이었다. 그리고 2017년부터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CIO 겸 IT 부사장인 브루스 쉬넬리가 TTX에 합류한 2006년 말, 대부분 시스템은 메인프레임 기반이었다. 이듬해, TTX는 애플리케이션을 처음부터 새로 만들기 시작했다. 여기에만 6년이 소요됐다. 그는 “우리는 뒤에 많은 프로세스를 단순히 숨기지 않았다. 메인프레임 플랫폼을 완전히 탈피한 소수의 회사들 가운데 하나였다”라고 말했다. 2017년, 쉬넬리는 TTX IT 전략의 다음 단계에 해당되는 변화를 추진할 준비를 마쳤다. 애플리케이션이 아닌 비즈니스프로세스 측면에서 고민을 해야 하는 변화였다. ‘범용’ 서비스에서부터 ‘독특한’ 서비스에 이르는, ‘아주 중요한’에서부터 ‘덜 중요한’에 이르는 2가지 축을 이용해 평가했다고 그는 설명했다.  아주 중요하면서 독특한 프로세스는 내부에서 구현할 필요가 있었지만, 다른 중요 프로세스는 SaaS를 이용하는 것이 적합했다. 그래서 쉬넬리는 당시 사용 중이었던 ERP인 온프레미스 SAP 시스템, 공급사슬, HCM, 계획 도구들을 대체할 클라우드 플랫폼을 찾기 시작했다.  이들 중 몇몇은 수명이 다하고 있었기 때문에, 쉬넬리는 한 번에 모든 것을 마이그레이션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여러 벤더를 이용했을 때의 유연성 대신 단일 클라우드에서 신속하게 개발을 하는 민첩성을 선택했다. 장기간 엄격히 평가했다. 그는 “모두 의견을 냈다. 기술은 아주 큰 요소이기 때문에 심사숙고를 했다. IT 부문만이 주도적인 목소리를 내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북미의 9개 철도 사업자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TTX는 오라클을 선택했다. TTX에는 처음이었지만, 쉬넬리는 과거 함께 일해본 경험이 있었다. 이직 문제 오라클이라는 대형 시스템 통합 업체를 선택하는 조치에도 불구하고, 인력 부족과 이직 문제가 마이그레...

TTX 클라우드 ERP 오라클

2021.07.28

철도 운송 기업인 TTX는 두번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 있다. 첫 번째는 x86 서버용 메인프레임을 버리는 것이었다. 그리고 2017년부터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CIO 겸 IT 부사장인 브루스 쉬넬리가 TTX에 합류한 2006년 말, 대부분 시스템은 메인프레임 기반이었다. 이듬해, TTX는 애플리케이션을 처음부터 새로 만들기 시작했다. 여기에만 6년이 소요됐다. 그는 “우리는 뒤에 많은 프로세스를 단순히 숨기지 않았다. 메인프레임 플랫폼을 완전히 탈피한 소수의 회사들 가운데 하나였다”라고 말했다. 2017년, 쉬넬리는 TTX IT 전략의 다음 단계에 해당되는 변화를 추진할 준비를 마쳤다. 애플리케이션이 아닌 비즈니스프로세스 측면에서 고민을 해야 하는 변화였다. ‘범용’ 서비스에서부터 ‘독특한’ 서비스에 이르는, ‘아주 중요한’에서부터 ‘덜 중요한’에 이르는 2가지 축을 이용해 평가했다고 그는 설명했다.  아주 중요하면서 독특한 프로세스는 내부에서 구현할 필요가 있었지만, 다른 중요 프로세스는 SaaS를 이용하는 것이 적합했다. 그래서 쉬넬리는 당시 사용 중이었던 ERP인 온프레미스 SAP 시스템, 공급사슬, HCM, 계획 도구들을 대체할 클라우드 플랫폼을 찾기 시작했다.  이들 중 몇몇은 수명이 다하고 있었기 때문에, 쉬넬리는 한 번에 모든 것을 마이그레이션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여러 벤더를 이용했을 때의 유연성 대신 단일 클라우드에서 신속하게 개발을 하는 민첩성을 선택했다. 장기간 엄격히 평가했다. 그는 “모두 의견을 냈다. 기술은 아주 큰 요소이기 때문에 심사숙고를 했다. IT 부문만이 주도적인 목소리를 내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북미의 9개 철도 사업자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TTX는 오라클을 선택했다. TTX에는 처음이었지만, 쉬넬리는 과거 함께 일해본 경험이 있었다. 이직 문제 오라클이라는 대형 시스템 통합 업체를 선택하는 조치에도 불구하고, 인력 부족과 이직 문제가 마이그레...

2021.07.28

칼럼 | 기업용 유닉스 서버의 미래와 SAP ERP

1990년대 초 클라이언트/서버 아키텍처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기업에서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자 할 때 IBM과 다른 여러 벤더의 메인프레임 하드웨어에 의존하고 있었다. 이후 클라이언트/서버 아키텍처가 일반화되면서 2000년대 중반까지 기업의 중요 시스템의 하드웨어 서버는 RISC 칩 기반의 유닉스 서버를 채택하는 것이 대세였다. 그리고 이러한 추세는 2000년대 중반까지 이어졌다.  그러나 지금은 서버 시장의 주인공 자리를 x86 기반의 리눅스 서버와 윈도우 서버가 대체하고 있다. 한때 기업용 유닉스 서버 시장에서 삼국지를 펼쳤던 IBM, HP, SUN 중 SUN은 오라클로 인수되면서 유닉스 서버시장에서 퇴장했고 HP는 아직도 슈퍼돔 중심으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지만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유일하게 IBM 만이 지속해서 자사의 AIX 운영체제와 파워 칩을 꾸준히 개선하며 신제품을 발표하고 있다. 물론 순수한 운영체제로서의 유닉스는 사촌 간인 리눅스와 함께 FreeBSD 계열 오픈소스로, 또는 애플의 매킨토시 운영체제인 맥 OS X의 기반으로 여전히 큰 번성을 누리고 있지만 미션 크리티컬 영역에서 기업의 시스템을 운영하는 유닉스 서버 관점에서는 이제 IBM이 유일하게 남은 대안이나 다름없다. 사실 이렇게 서버 시장 판도가 변하게 된 것에는 기업에서 유닉스 서버의 수요가 꾸준히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서버 운영체제의 성장과 함께 x86 기반의 리눅스가 인터넷 시대에 핵심 운영체제로 등극하면서 대부분의 기업 서버 수요를 보다 저렴하고 성능이 향상된 x86 서버 하드웨어가 차지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기업용 유닉스 서버 시장의 미래에 대한 전망은 어둡다. 물론 기업용 유닉스 서버 시장이 가까운 시일 내에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유닉스 서버 선택의 폭이 매우 좁은 시장환경이 개선되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미 기업 내 대부분의 정보시스템과 금융계의 차세대시스템, 인터넷 환경에서의 서버 등은 유닉스 전...

CIO SAP R/3 SAP S/4 HANA 리눅스 클라우드 ERP 정철환 x86 업그레이드 유닉스 윈도우 ERP 마이크로소프트 맥 OS X

2019.11.01

1990년대 초 클라이언트/서버 아키텍처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기업에서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자 할 때 IBM과 다른 여러 벤더의 메인프레임 하드웨어에 의존하고 있었다. 이후 클라이언트/서버 아키텍처가 일반화되면서 2000년대 중반까지 기업의 중요 시스템의 하드웨어 서버는 RISC 칩 기반의 유닉스 서버를 채택하는 것이 대세였다. 그리고 이러한 추세는 2000년대 중반까지 이어졌다.  그러나 지금은 서버 시장의 주인공 자리를 x86 기반의 리눅스 서버와 윈도우 서버가 대체하고 있다. 한때 기업용 유닉스 서버 시장에서 삼국지를 펼쳤던 IBM, HP, SUN 중 SUN은 오라클로 인수되면서 유닉스 서버시장에서 퇴장했고 HP는 아직도 슈퍼돔 중심으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지만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유일하게 IBM 만이 지속해서 자사의 AIX 운영체제와 파워 칩을 꾸준히 개선하며 신제품을 발표하고 있다. 물론 순수한 운영체제로서의 유닉스는 사촌 간인 리눅스와 함께 FreeBSD 계열 오픈소스로, 또는 애플의 매킨토시 운영체제인 맥 OS X의 기반으로 여전히 큰 번성을 누리고 있지만 미션 크리티컬 영역에서 기업의 시스템을 운영하는 유닉스 서버 관점에서는 이제 IBM이 유일하게 남은 대안이나 다름없다. 사실 이렇게 서버 시장 판도가 변하게 된 것에는 기업에서 유닉스 서버의 수요가 꾸준히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서버 운영체제의 성장과 함께 x86 기반의 리눅스가 인터넷 시대에 핵심 운영체제로 등극하면서 대부분의 기업 서버 수요를 보다 저렴하고 성능이 향상된 x86 서버 하드웨어가 차지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기업용 유닉스 서버 시장의 미래에 대한 전망은 어둡다. 물론 기업용 유닉스 서버 시장이 가까운 시일 내에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유닉스 서버 선택의 폭이 매우 좁은 시장환경이 개선되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미 기업 내 대부분의 정보시스템과 금융계의 차세대시스템, 인터넷 환경에서의 서버 등은 유닉스 전...

2019.11.01

'구름 위의 ERP' 美 저가항공사의 S/4HANA 마이그레이션 이야기

미국의 저가 항공사인 스피리트(Spirit)는 SAP의 구형 ERP에서 S/4HANA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사용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매우 다른 시스템으로 이전하는 데 따른 어려움을 극복해야 했다.    SAP는 S/4에 대한 퍼블릭 클라우드 대비 온프레미스의 수치를 밝히지 않았지만, S/4의 고객은 현재 1만 곳 이상이다. 그러나 현재까지 온-프레미스나 싱글 테넌트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머물지 않고, SAP의 차세대 ERP시스템의 SaaS 버전을 공개적으로 선택한 고객은 얼마 되지 않는다.   따라서 S/4의 퍼블릭 클라우드 버전으로 이동 중인 고객의 의견을 듣는 것은 한층 유용할 것이다. SAP가 틈만 있으면 고객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유도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특히 그러하다.  최근 올란도에서 열린 SAP 사파이어(Sapphire) 컨퍼런스 중에 스피리트는 S/HANA의 퍼블릭 클라우드 버전으로 인해 겪은 몇 가지 난관을 설명했다. 이는 주로 써드파티 소프트웨어에 대한 변화 관리와 통합에 관한 것이었고, 아울러 프로세스를 현대화하고 커스터마이징 세계로부터 탈피하는 데 따른 혜택도 소개했다.  왜 S/4HANA 퍼블릭 클라우드인가?  이 항공사는 오랜 기간 SAP의 고객이었고, 2013년 이래 한차례의 업그레이드도 없이 처음의 ECC 인스턴스를 운영해왔다. 2025년에 SAP가 ECC 지원을 중단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스피리트 항공은 미리 현대화하기로 결정했다.  S/4HANA로 이전하게 된 데에는 몇 가지 동기가 있었다. 예컨대 IT 유지보수 부담의 감소, 재무 보고 주기의 간소화, 커스터마이징이 심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로부터 탈피해 베스트 프랙티스로의 이동 등이다.  스피리트 에어라인의 SAP BI 아키텍트인 패니 포서는 브레이크아웃 세션에서 “커스터마이징을 하면 할수록 베스트 프랙티스에서 멀어진다. 사용자에게 좋다고 해서 반드시...

Saas 스피리트 SAP 사파이어 ECC 인스턴스 현대화 S/4HANA 클라우드 ERP 아리바 커스터마이징 항공 ERP SAP 유지보수 저가 항공

2019.05.23

미국의 저가 항공사인 스피리트(Spirit)는 SAP의 구형 ERP에서 S/4HANA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사용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매우 다른 시스템으로 이전하는 데 따른 어려움을 극복해야 했다.    SAP는 S/4에 대한 퍼블릭 클라우드 대비 온프레미스의 수치를 밝히지 않았지만, S/4의 고객은 현재 1만 곳 이상이다. 그러나 현재까지 온-프레미스나 싱글 테넌트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머물지 않고, SAP의 차세대 ERP시스템의 SaaS 버전을 공개적으로 선택한 고객은 얼마 되지 않는다.   따라서 S/4의 퍼블릭 클라우드 버전으로 이동 중인 고객의 의견을 듣는 것은 한층 유용할 것이다. SAP가 틈만 있으면 고객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유도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특히 그러하다.  최근 올란도에서 열린 SAP 사파이어(Sapphire) 컨퍼런스 중에 스피리트는 S/HANA의 퍼블릭 클라우드 버전으로 인해 겪은 몇 가지 난관을 설명했다. 이는 주로 써드파티 소프트웨어에 대한 변화 관리와 통합에 관한 것이었고, 아울러 프로세스를 현대화하고 커스터마이징 세계로부터 탈피하는 데 따른 혜택도 소개했다.  왜 S/4HANA 퍼블릭 클라우드인가?  이 항공사는 오랜 기간 SAP의 고객이었고, 2013년 이래 한차례의 업그레이드도 없이 처음의 ECC 인스턴스를 운영해왔다. 2025년에 SAP가 ECC 지원을 중단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스피리트 항공은 미리 현대화하기로 결정했다.  S/4HANA로 이전하게 된 데에는 몇 가지 동기가 있었다. 예컨대 IT 유지보수 부담의 감소, 재무 보고 주기의 간소화, 커스터마이징이 심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로부터 탈피해 베스트 프랙티스로의 이동 등이다.  스피리트 에어라인의 SAP BI 아키텍트인 패니 포서는 브레이크아웃 세션에서 “커스터마이징을 하면 할수록 베스트 프랙티스에서 멀어진다. 사용자에게 좋다고 해서 반드시...

2019.05.23

기고 | ERP의 클라우드 이전, 서두르지 말아야 하는 이유

기술 책임자들이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클라우드에 제품 전략을 맞춘 IT업체들뿐 아니라 기업의 CEO와 이사회까지도 클라우드로 이전할 것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은 모든 사람의 상상력을 사로잡았다. 모든 사람은 IT비용 효과적이고 민첩한 예산 편익을 보고 있으며, 여기에 동참하고 싶어 한다. CIO가 맞닥뜨린 문제는 조직의 이익에 반하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결정에 압박을 받지 않고 폭넓은 추세를 이해하는 것이다. 전반적으로 더 많은 소프트웨어가 클라우드로 옮겨가는 추세지만 클라우드가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가장 적합한 옵션은 아니다. 또한 ‘기업이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다’와 "기업이 ERP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다"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특히 ‘클라우드’로 SaaS ERP를 의미할 때는 더욱더 그렇다. 기업의 클라우드 채택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하지만 ERP를 클라우드로 옮기고 있나? 가령 SaaS 같은? 아직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고 적어도 지금은 아니며 한동안은 ERP를 클라우드로 대거 옮길 것 같지는 않다.  ERP 시스템은 이제까지 개발된 가장 복잡한 소프트웨어 중 하나며, ERP를 네이티브 클라우드 제품으로 재개발하는 데에는 10년 이상이 걸릴 수 있다. 주요 ERP 업체는 SaaS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만들었지만, SaaS ERP는 기존 ERP와 구현 방식이 다르므로 단순한 업그레이드가 아닌 대규모 프로젝트로 추진해야 할 것이다. 이는 ERP 커스터마이징이 어려워진다는 의미다. 동시에 SaaS ERP는 친숙한 소프트웨어를 위한 새로운 아웃소싱 모델이다. 그것에 대해 혁명적이거나 변혁적인 것은 없다. 사실, SaaS 버전에서 누락된 익숙한 기능과 산업별 기능을 분석해야 한다. 때로는 SAP나 오라클 ERP 고객이 ‘다시 시작’하기를 원하기...

유지보수 CIO 마이그레이션 ERP 리미니 스트리트 클라우드 ERP EOS End of Service

2019.02.28

기술 책임자들이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클라우드에 제품 전략을 맞춘 IT업체들뿐 아니라 기업의 CEO와 이사회까지도 클라우드로 이전할 것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은 모든 사람의 상상력을 사로잡았다. 모든 사람은 IT비용 효과적이고 민첩한 예산 편익을 보고 있으며, 여기에 동참하고 싶어 한다. CIO가 맞닥뜨린 문제는 조직의 이익에 반하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결정에 압박을 받지 않고 폭넓은 추세를 이해하는 것이다. 전반적으로 더 많은 소프트웨어가 클라우드로 옮겨가는 추세지만 클라우드가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가장 적합한 옵션은 아니다. 또한 ‘기업이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다’와 "기업이 ERP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다"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특히 ‘클라우드’로 SaaS ERP를 의미할 때는 더욱더 그렇다. 기업의 클라우드 채택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하지만 ERP를 클라우드로 옮기고 있나? 가령 SaaS 같은? 아직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고 적어도 지금은 아니며 한동안은 ERP를 클라우드로 대거 옮길 것 같지는 않다.  ERP 시스템은 이제까지 개발된 가장 복잡한 소프트웨어 중 하나며, ERP를 네이티브 클라우드 제품으로 재개발하는 데에는 10년 이상이 걸릴 수 있다. 주요 ERP 업체는 SaaS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만들었지만, SaaS ERP는 기존 ERP와 구현 방식이 다르므로 단순한 업그레이드가 아닌 대규모 프로젝트로 추진해야 할 것이다. 이는 ERP 커스터마이징이 어려워진다는 의미다. 동시에 SaaS ERP는 친숙한 소프트웨어를 위한 새로운 아웃소싱 모델이다. 그것에 대해 혁명적이거나 변혁적인 것은 없다. 사실, SaaS 버전에서 누락된 익숙한 기능과 산업별 기능을 분석해야 한다. 때로는 SAP나 오라클 ERP 고객이 ‘다시 시작’하기를 원하기...

2019.02.28

기고 | 'R&D와 M&A로 본' 오라클·SAP·워크데이 SaaS 성적표

클라우드 시장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oftware-as-a-service, SaaS)는 업체들에게 상당한 매출과 성장을 손쉽게 가져다줄 것처럼 보인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같은 선두 주자들 덕에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서비스로서의 인프라(infrastructure-as-a-service) 시장보다 더 크다. 왼쪽부터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 회장, 가운데 SAP 빌 맥더못 회장, 오른쪽 워크데이 아닐 부스리 CEO SaaS 시장은 사업자 수만 수천 개에 이를 정도로 대단히 파편화되어 있으며, 이는 앞으로 M&A가 불가피하리라는 전망을 의미한다. 그러나 상위 3개 SaaS 사업자들마저 그 시장에서 버티기 위해 높은 수준의 투자를 계속해야 하고 R&D와 인수합병에 수십 억 달러를 쓰더라도 성공하리란 보장이 없다. 수십 억 달러의 투자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SaaS 시장은 10년이 넘었음에도 여전히 매우 미성숙한 상태다. 고객들은 자신의 애플리케이션 중 무엇을, 어떻게, 언제, 누구(어떤 업체)와 함께 클라우드로 옮길 수 있는지를 여전히 잘 모르고 있다. 이러한 결정에 대한 경험이 더 늘어나고, 사업자들이 서로 다른 상품들을 통합 솔루션 비슷한 패키지로 묶을 때까지 시장은 매우 유동적일 것이다. 하이브리드 솔루션의 도입을 더디게 만드는 것은 기능의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멀티-클라우드 및 멀티 벤더 솔루션을 통합하고 관리하는 어려움이다. 한편 오라클, SAP, 워크데이 같은 업체는 투자를 가속하는 것 외에는 다른 선택지가 없다. 이들의 투자는 단기적으로 SaaS 실적을 강화하지 못한다. 그러나 이는 SaaS 공간이 더욱 예측 가능해졌을 때 이들이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오라클은 되돌아가기에는 너무 늦었다 오라클은 다양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의 오랜 역사에 의해 클라우드 솔루션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한다. 데이...

Saas 넷스위트 TBR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서치 클라우드 ERP 워크데이 HCM R&D 실적 IaaS 애저 마이크로소프트 M&A 인수 오라클 세일즈포스 SAP BTR

2018.11.05

클라우드 시장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oftware-as-a-service, SaaS)는 업체들에게 상당한 매출과 성장을 손쉽게 가져다줄 것처럼 보인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같은 선두 주자들 덕에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서비스로서의 인프라(infrastructure-as-a-service) 시장보다 더 크다. 왼쪽부터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 회장, 가운데 SAP 빌 맥더못 회장, 오른쪽 워크데이 아닐 부스리 CEO SaaS 시장은 사업자 수만 수천 개에 이를 정도로 대단히 파편화되어 있으며, 이는 앞으로 M&A가 불가피하리라는 전망을 의미한다. 그러나 상위 3개 SaaS 사업자들마저 그 시장에서 버티기 위해 높은 수준의 투자를 계속해야 하고 R&D와 인수합병에 수십 억 달러를 쓰더라도 성공하리란 보장이 없다. 수십 억 달러의 투자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SaaS 시장은 10년이 넘었음에도 여전히 매우 미성숙한 상태다. 고객들은 자신의 애플리케이션 중 무엇을, 어떻게, 언제, 누구(어떤 업체)와 함께 클라우드로 옮길 수 있는지를 여전히 잘 모르고 있다. 이러한 결정에 대한 경험이 더 늘어나고, 사업자들이 서로 다른 상품들을 통합 솔루션 비슷한 패키지로 묶을 때까지 시장은 매우 유동적일 것이다. 하이브리드 솔루션의 도입을 더디게 만드는 것은 기능의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멀티-클라우드 및 멀티 벤더 솔루션을 통합하고 관리하는 어려움이다. 한편 오라클, SAP, 워크데이 같은 업체는 투자를 가속하는 것 외에는 다른 선택지가 없다. 이들의 투자는 단기적으로 SaaS 실적을 강화하지 못한다. 그러나 이는 SaaS 공간이 더욱 예측 가능해졌을 때 이들이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오라클은 되돌아가기에는 너무 늦었다 오라클은 다양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의 오랜 역사에 의해 클라우드 솔루션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한다. 데이...

2018.11.05

오라클, 더 빠르고 강력한 클라우드 ERP 서비스로 고객 혁신 박차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오라클 오픈월드 2018에서 오라클이 자사 ERP 클라우드와 EPM 클라우드에 적용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는 최첨단 머신러닝 기반의 혁신으로 더욱 빠른 속도와 데이터 기반의 통찰을 제공하여 기업의 CFO를 비롯한 재무담당자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하고 시장 기회를 포착하며 이익을 제고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라클에 따르면 전세계 5,500개 기업 및 기관이 오라클 ERP 클라우드를 채택했다. 또한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L.A. Lakers), 오피스디포(Office Depot), 시저스 엔터테인먼트(Caesars Entertainment), 클리브랜드 클리닉(Cleveland Clinic), 웨스턴 디지털, 마운트 시나이 헬스 시스템(Mount Sinai Health System) 등이 경쟁사 ERP에서 오라클 ERP 클라우드로 전환했다.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개발 담당 론디 응 오라클 수석 부사장은 “오라클은 고객들이 비즈니스 성과 향상을 위해 조직 전반에서 데이터와 처리 과정을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며, “오라클은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사업에 즉각적인 효과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유의미한 경쟁 우위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라클 ERP 클라우드는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조직이 인공지능, 디지털 비서, 자연어 처리, 블록체인, 사물 인터넷과 같은 최신 기술을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며 관리를 향상하도록 돕는다. 오라클 ERP가 제공하는 최신 기술은 다음과 같다. • 지능형 프로세스 자동화(Intelligent Process Automation): 지능화 프로세싱을 기반으로 하는 오라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간 원활한 통합은 노동집약적 업무를 자동화하고 조직에서 인력을 보다 전략적...

오라클 ERP 윈백 인공지능 클라우드 ERP 챗봇 오픈월드 2018 디지털 비서

2018.11.02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오라클 오픈월드 2018에서 오라클이 자사 ERP 클라우드와 EPM 클라우드에 적용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는 최첨단 머신러닝 기반의 혁신으로 더욱 빠른 속도와 데이터 기반의 통찰을 제공하여 기업의 CFO를 비롯한 재무담당자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하고 시장 기회를 포착하며 이익을 제고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라클에 따르면 전세계 5,500개 기업 및 기관이 오라클 ERP 클라우드를 채택했다. 또한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L.A. Lakers), 오피스디포(Office Depot), 시저스 엔터테인먼트(Caesars Entertainment), 클리브랜드 클리닉(Cleveland Clinic), 웨스턴 디지털, 마운트 시나이 헬스 시스템(Mount Sinai Health System) 등이 경쟁사 ERP에서 오라클 ERP 클라우드로 전환했다.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개발 담당 론디 응 오라클 수석 부사장은 “오라클은 고객들이 비즈니스 성과 향상을 위해 조직 전반에서 데이터와 처리 과정을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며, “오라클은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사업에 즉각적인 효과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유의미한 경쟁 우위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라클 ERP 클라우드는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조직이 인공지능, 디지털 비서, 자연어 처리, 블록체인, 사물 인터넷과 같은 최신 기술을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며 관리를 향상하도록 돕는다. 오라클 ERP가 제공하는 최신 기술은 다음과 같다. • 지능형 프로세스 자동화(Intelligent Process Automation): 지능화 프로세싱을 기반으로 하는 오라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간 원활한 통합은 노동집약적 업무를 자동화하고 조직에서 인력을 보다 전략적...

2018.11.02

클라우드 ERP로 갈아 탄 식품회사 이야기

클라우드로의 이전은 식품회사 TNA 솔루션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디지털 변혁 전략과 일치한다.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스 365 화면 TNA 솔루션은 기존의 ERP 시스템을 전문 공급업체인 세이블37(Sable37)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스 365로 전환했다. 글로벌 식품 가공 및 패키징 장비 제조사 TNA 솔루션은 조직 전체에 걸쳐 광범위한 디지털 변혁 전략을 추진하면서 클라우드로의 이전을 단행했다. 다이나믹스 365로의 전환은 전세계 30곳에 있는 600명의 직원 정보에 언제든지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 단일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활용하고자 함을 목표로 한다. TNA 솔루션 CIO 프라빈 싱은 "비즈니스 속도가 오늘날만큼 빠른 적을 본 적이 없다. 우리에게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수용하기 위해 고객과 더 민첩하고 더 많이 소통할 방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싱은 "야심 찬 성장 계획은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스 365를 미래의 플랫폼으로 선택하는 데 중요하게 작용했다. 이는 비즈니스가 성장을 가속하는 데 필요한 엔드투엔드, 보안,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이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싱에 따르면 시드니에 있는 본사는 세이블37과 파트너 계약을 맺었는데 공급업체의 전문적인 지식과 다이나믹스 365 포트폴리오, 식품 업계 내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다. 싱은 "우리 ERP 시스템을 철저히 조사하는 것이 비즈니스에 중요한 프로젝트다"라며 "올바른 플랫폼과 올바른 파트너를 보유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중요했다”고 이야기했다. TNA 솔루션은 시스템을 도입하고 교체할 업체를 찾는 게 아니라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여정에서 파트너가 될 회사를 찾고 있었다. 싱은 세이블37에 관해 “플랫폼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보여 주었으며 업계의 기업에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우리에게 적합한 파트너였다"고 평가했다. ...

ERP 클라우드 ERP 디지털 변혁 파워 BI 마이크로소프트 다아니믹스 364 세이블37

2018.02.20

클라우드로의 이전은 식품회사 TNA 솔루션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디지털 변혁 전략과 일치한다.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스 365 화면 TNA 솔루션은 기존의 ERP 시스템을 전문 공급업체인 세이블37(Sable37)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스 365로 전환했다. 글로벌 식품 가공 및 패키징 장비 제조사 TNA 솔루션은 조직 전체에 걸쳐 광범위한 디지털 변혁 전략을 추진하면서 클라우드로의 이전을 단행했다. 다이나믹스 365로의 전환은 전세계 30곳에 있는 600명의 직원 정보에 언제든지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 단일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활용하고자 함을 목표로 한다. TNA 솔루션 CIO 프라빈 싱은 "비즈니스 속도가 오늘날만큼 빠른 적을 본 적이 없다. 우리에게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수용하기 위해 고객과 더 민첩하고 더 많이 소통할 방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싱은 "야심 찬 성장 계획은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스 365를 미래의 플랫폼으로 선택하는 데 중요하게 작용했다. 이는 비즈니스가 성장을 가속하는 데 필요한 엔드투엔드, 보안,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이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싱에 따르면 시드니에 있는 본사는 세이블37과 파트너 계약을 맺었는데 공급업체의 전문적인 지식과 다이나믹스 365 포트폴리오, 식품 업계 내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다. 싱은 "우리 ERP 시스템을 철저히 조사하는 것이 비즈니스에 중요한 프로젝트다"라며 "올바른 플랫폼과 올바른 파트너를 보유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중요했다”고 이야기했다. TNA 솔루션은 시스템을 도입하고 교체할 업체를 찾는 게 아니라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여정에서 파트너가 될 회사를 찾고 있었다. 싱은 세이블37에 관해 “플랫폼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보여 주었으며 업계의 기업에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우리에게 적합한 파트너였다"고 평가했다. ...

2018.02.20

신세대 클라우드 ERP시스템이 기존 한계를 극복하는 5가지 방법

ERP 업데이트를 달가워하는 기업은 거의 없다. 힘든 데다가 매출을 신장시키는 경우도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업 입장에서는 피해갈 수 없는 관문이기도 하다. 새로운 종류의 ERP에 대해서 알아야 할 점과 필요한 ERP시스템 업데이트를 수월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전통적 ERP의 문제점 ERP시스템은 도입하기에 까다롭기로 악명이 높다. 구현 시간 및 비용이 원래 계획을 초과하는 것이 보통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주요 ERP 업체의 소프트웨어가 비대해졌다. 거의 모든 업계의 가능한 모든 업무 프로세스를 지원하기 위해 확장되었기 때문이다. 초기 설치가 제 시간에 예산 초과 없이 진행된다고 해도 첫 번째 구현이 안정된 이후에는 주요 신규 릴리스가 이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많은 기업들이 릴리스를 생략하기는 하지만, 결국에는 지원되는 릴리스에 맞게 또 다른 대규모의 복잡한 프로젝트가 필요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다행히 최근에 개발된 ERP소프트웨어는 대부분 설치와 사용이 간편해졌다. 신세대 ERP에 반영된 5대 설계 원칙 몇몇 신생 ERP업체들은 가트너가 “클라우드에서 탄생한(born in the cloud) 소프트웨어”라고 부르는 것을 만들어 냈다. ERP소프트웨어를 오랜 기간 공급해온 몇몇 기업들은 주요 모듈을 완전히 재설계해 클라우드화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제품의 대부분은 다음과 같은 클라우드 설계 원칙이 적용된 것들이다. 1. 처음부터 철저히 재설계. 이제 한물간 업무 프로세스나 구형 코드를 지원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설계자들은 자유롭게 업계 경험을 반영할 수 있다. 보안, 직무 분장, 새로운 표준, 최신 법제가 최초 설계에 적용되며, 이후 새로운 것들이 추가되지도 않는다. 따라서 설계자들은 간단한 업무 프로세스를 만들 수 있으며 더 간단하고 더 깔끔한 코드 베이스를 만들 수 있다. 2. 모바일 우선. 모바일 지원을 위해서는 작은 화면에서 작동이 가능해야 한다. 또 화면이 작은...

클라우드 ERP ERP 업그레이드

2017.10.11

ERP 업데이트를 달가워하는 기업은 거의 없다. 힘든 데다가 매출을 신장시키는 경우도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업 입장에서는 피해갈 수 없는 관문이기도 하다. 새로운 종류의 ERP에 대해서 알아야 할 점과 필요한 ERP시스템 업데이트를 수월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전통적 ERP의 문제점 ERP시스템은 도입하기에 까다롭기로 악명이 높다. 구현 시간 및 비용이 원래 계획을 초과하는 것이 보통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주요 ERP 업체의 소프트웨어가 비대해졌다. 거의 모든 업계의 가능한 모든 업무 프로세스를 지원하기 위해 확장되었기 때문이다. 초기 설치가 제 시간에 예산 초과 없이 진행된다고 해도 첫 번째 구현이 안정된 이후에는 주요 신규 릴리스가 이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많은 기업들이 릴리스를 생략하기는 하지만, 결국에는 지원되는 릴리스에 맞게 또 다른 대규모의 복잡한 프로젝트가 필요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다행히 최근에 개발된 ERP소프트웨어는 대부분 설치와 사용이 간편해졌다. 신세대 ERP에 반영된 5대 설계 원칙 몇몇 신생 ERP업체들은 가트너가 “클라우드에서 탄생한(born in the cloud) 소프트웨어”라고 부르는 것을 만들어 냈다. ERP소프트웨어를 오랜 기간 공급해온 몇몇 기업들은 주요 모듈을 완전히 재설계해 클라우드화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제품의 대부분은 다음과 같은 클라우드 설계 원칙이 적용된 것들이다. 1. 처음부터 철저히 재설계. 이제 한물간 업무 프로세스나 구형 코드를 지원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설계자들은 자유롭게 업계 경험을 반영할 수 있다. 보안, 직무 분장, 새로운 표준, 최신 법제가 최초 설계에 적용되며, 이후 새로운 것들이 추가되지도 않는다. 따라서 설계자들은 간단한 업무 프로세스를 만들 수 있으며 더 간단하고 더 깔끔한 코드 베이스를 만들 수 있다. 2. 모바일 우선. 모바일 지원을 위해서는 작은 화면에서 작동이 가능해야 한다. 또 화면이 작은...

2017.10.11

재무 관리, 예상보다 빠르게 클라우드로 이전할 듯 <가트너 전망>

기업이 재무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선택하는 방법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클라우드로의 이전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가트너의 조사에 따르면, 2020년까지 기업의 36%가 클라우드를 사용해 트랜잭션의 절반 이상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모든 규모의 조직은 핵심 재무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전환하여 트랜잭션을 기록하고 있으며, 재무 업무 애플리케이션에서 클라우드 모멘텀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한편, 비즈니스 분석 및 기업용 업무 애플리케이션은 재무 담당 임원에게 계속해서 최고의 투자 우선순위가 될 것이다. 중소기업이 중견기업과 대기업보다 더 클라우드 도입을 서두를 예정이다. 조사에 따르면, 향후 3년 안에 클라우드로 이전한다는 중소기업은 44.6%로 중견기업(37.7%)과 대기업(40.4%)보다 많았다. 가트너의 존 반 데커 부사장은 "재무 관리 애플리케이션 시장에 대해 질문하는 대부분 고객은 클라우드 옵션에만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반 데커 부사장은 "현재 온프레미스 솔루션을 실행하는 많은 기업은 최종 사용자에게 더 많은 통제 권한을 부여하는 최신 솔루션으로 옮겨가고 온프레미스 업그레이드와 비교할 때 필요한 노력을 절감하고자 한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밴 데커는 HR과 구매∙결제 애플리케이션 시장이 이미 클라우드로 옮겨가고 있으며 재무 담당 부서의 이동 속도가 느리다고 전했다. 재무 담당 부서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일고 있다. --------------------------------------------------------------- 클라우드 ERP 인기기사 ->CFO가 원하는 ERP, IT가 해야 할 3가지 ->제조업계에도 '클라우드 ERP' 바람 부나 ->클라우드 ERP는 성공할까? 실패할까? ->'다품종 소량생산의 비결' 한 의류기업의 클라우드...

Saas 클라우드 이전 클라우드 ERP 회계 대기업 중견기업 온프레미스 중소기업 ERP 전망 가트너 재무 2020년

2017.09.25

기업이 재무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선택하는 방법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클라우드로의 이전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가트너의 조사에 따르면, 2020년까지 기업의 36%가 클라우드를 사용해 트랜잭션의 절반 이상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모든 규모의 조직은 핵심 재무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전환하여 트랜잭션을 기록하고 있으며, 재무 업무 애플리케이션에서 클라우드 모멘텀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한편, 비즈니스 분석 및 기업용 업무 애플리케이션은 재무 담당 임원에게 계속해서 최고의 투자 우선순위가 될 것이다. 중소기업이 중견기업과 대기업보다 더 클라우드 도입을 서두를 예정이다. 조사에 따르면, 향후 3년 안에 클라우드로 이전한다는 중소기업은 44.6%로 중견기업(37.7%)과 대기업(40.4%)보다 많았다. 가트너의 존 반 데커 부사장은 "재무 관리 애플리케이션 시장에 대해 질문하는 대부분 고객은 클라우드 옵션에만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반 데커 부사장은 "현재 온프레미스 솔루션을 실행하는 많은 기업은 최종 사용자에게 더 많은 통제 권한을 부여하는 최신 솔루션으로 옮겨가고 온프레미스 업그레이드와 비교할 때 필요한 노력을 절감하고자 한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밴 데커는 HR과 구매∙결제 애플리케이션 시장이 이미 클라우드로 옮겨가고 있으며 재무 담당 부서의 이동 속도가 느리다고 전했다. 재무 담당 부서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일고 있다. --------------------------------------------------------------- 클라우드 ERP 인기기사 ->CFO가 원하는 ERP, IT가 해야 할 3가지 ->제조업계에도 '클라우드 ERP' 바람 부나 ->클라우드 ERP는 성공할까? 실패할까? ->'다품종 소량생산의 비결' 한 의류기업의 클라우드...

2017.09.25

예고된 대세··· 클라우드 ERP 확산 '속속'

톰 도리아(Tom Doria)는 지난해 말 세네젠스 인터내셔널(SeneGence International)의 CIO로 임명된 후 가장 먼저 ERP 클라우드 서비스를 검토했다. 글로벌 규모의 여성용 화장품 제조 기업인 세네젠스 인터내셔널은 최근 고속 성장세 때문에 보유한 플랫폼이 경쟁력을 저해하는 문제에 직면해 있었다. 도리아는 “중소기업 시장을 대상으로 만든 ERP 패키지를 사용하고 있었다. 포천 500대 기업에 맞는 확장성과 신장성을 갖추지 못한 시스템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도리아는 현재 EPR 산업의 유수 벤더를 평가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클라우드가 향후 세네젠스 핵심 비즈니스 앱의 보금자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그는 시장을 조사하는 동안 잠정적으로 어큐마티카(Acumatica) ERP 프로세스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로 이전했다. 그의 표현에 따르면, ‘확장성과 생존성’을 유리하게 확보하기 위해서다. 그는 모든 것을 쉽고 빠르게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순식간에 ERP 패키지를 이전해 구현할 수 없다. 12개월, 아니 그 이상이 소요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리아는 그만한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고, 연중무휴로 가동되는 세네젠스의 필요사항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믿고 있다. 클라우드 ERP의 성장 모멘텀 이런 회사는 세제넨스 하나가 아니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에 따르면, 2020년께는 온-프레미스(내부) 및 클라우드 기반 모델이 함께 적용된 하이브리드 ERP 환경이 업계의 ‘기준’이 될 전망이다. 가트너 또한 대기업의 약 절반이 2025년까지 클라우드에서 핵심 ERP시스템을 운영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유는 다른 워크로드와 앱이 꾸준히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는 이유와 유사하다. 확장성, 신뢰도, 유통성(유연성), 비용 절약 등...

오라클 피플소프트 워크데이 클라우드 ERP 배너

2017.09.08

톰 도리아(Tom Doria)는 지난해 말 세네젠스 인터내셔널(SeneGence International)의 CIO로 임명된 후 가장 먼저 ERP 클라우드 서비스를 검토했다. 글로벌 규모의 여성용 화장품 제조 기업인 세네젠스 인터내셔널은 최근 고속 성장세 때문에 보유한 플랫폼이 경쟁력을 저해하는 문제에 직면해 있었다. 도리아는 “중소기업 시장을 대상으로 만든 ERP 패키지를 사용하고 있었다. 포천 500대 기업에 맞는 확장성과 신장성을 갖추지 못한 시스템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도리아는 현재 EPR 산업의 유수 벤더를 평가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클라우드가 향후 세네젠스 핵심 비즈니스 앱의 보금자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그는 시장을 조사하는 동안 잠정적으로 어큐마티카(Acumatica) ERP 프로세스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로 이전했다. 그의 표현에 따르면, ‘확장성과 생존성’을 유리하게 확보하기 위해서다. 그는 모든 것을 쉽고 빠르게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순식간에 ERP 패키지를 이전해 구현할 수 없다. 12개월, 아니 그 이상이 소요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리아는 그만한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고, 연중무휴로 가동되는 세네젠스의 필요사항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믿고 있다. 클라우드 ERP의 성장 모멘텀 이런 회사는 세제넨스 하나가 아니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에 따르면, 2020년께는 온-프레미스(내부) 및 클라우드 기반 모델이 함께 적용된 하이브리드 ERP 환경이 업계의 ‘기준’이 될 전망이다. 가트너 또한 대기업의 약 절반이 2025년까지 클라우드에서 핵심 ERP시스템을 운영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유는 다른 워크로드와 앱이 꾸준히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는 이유와 유사하다. 확장성, 신뢰도, 유통성(유연성), 비용 절약 등...

2017.09.08

ERP 재앙을 암시하는 경고 신호 10가지

전사적 자원 관리(ERP) 시스템은 이질적인 부서의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응집력 있는 하나로 통합하는 역할을 한다. 기업들은 비즈니스 운영을 더 원활하게 유지하기 위해 ERP 시스템을 사용한다. 현대의 기업들은 구매와 조달, 고객 주문, 재무 등을 조율하는 ERP가 필요하다.  그러나 ERP 시스템의 '통합성'은 유지 관리와 업데이트를 어렵게 만든다. 노후화 되거나, 큰 개선이 필요한 ERP 시스템이 많다. 여기에 더해 비용 절감과 유연성을 추구하는 많은 기업들이 ERP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이런 요소들 때문에 ERP 시스템에 재앙이 초래될 수 있다. 우리는 경험이 풍부한 ERP 컨설턴트들에게 ERP 프로젝트에 중대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음을 조기에 알려주는 경고 신호를 찾는 방법을 물었다. ERP 프로젝트는 규모가 커서 경고 신호가 몇 달 이내에 문제로 악화되지 않을 때가 많다. 따라서 이런 신호에 주의를 기울여 ERP 재앙 가능성을 예상해야 한다. 얼리 어답터를 자처하고 있다 일반 소비자는 출시 즉시 최신 스마트폰을 구입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과 기관은 일정 시간이 경과한 후 신기술을 도입한다. 이는 ERP에게 특히 중요하다. 일리노이(Illinois) 소재 컨설팅 회사인 웨스트 몬로 파트너스(West Monroe Partners)의 마이클 휴즈는 "새 ERP 기술의 '얼리 어답터(조기 수용자)'가 되면, 더 큰 도전 과제에 직면하게 된다. 또 도입하려는 ERP보다 몇 버전 뒤쳐진 ERP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도 이전 과정에 도전 과제에 직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두 상황 중 하나가 적용되는 데 여기에 맞춰 일정과 예산을 조정하지 않았다면, 재해가 초래될 수 있다. 현업 부서의 참여가 무시된다 기술 부서와 비즈니스 부서는 조율을 해서 일치점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때가 많다. 이런 불협화음은 ERP 프로젝트에서 가장 크게 증폭된다...

ERP 프로젝트 클라우드 ERP ERP 재앙

2017.08.17

전사적 자원 관리(ERP) 시스템은 이질적인 부서의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응집력 있는 하나로 통합하는 역할을 한다. 기업들은 비즈니스 운영을 더 원활하게 유지하기 위해 ERP 시스템을 사용한다. 현대의 기업들은 구매와 조달, 고객 주문, 재무 등을 조율하는 ERP가 필요하다.  그러나 ERP 시스템의 '통합성'은 유지 관리와 업데이트를 어렵게 만든다. 노후화 되거나, 큰 개선이 필요한 ERP 시스템이 많다. 여기에 더해 비용 절감과 유연성을 추구하는 많은 기업들이 ERP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이런 요소들 때문에 ERP 시스템에 재앙이 초래될 수 있다. 우리는 경험이 풍부한 ERP 컨설턴트들에게 ERP 프로젝트에 중대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음을 조기에 알려주는 경고 신호를 찾는 방법을 물었다. ERP 프로젝트는 규모가 커서 경고 신호가 몇 달 이내에 문제로 악화되지 않을 때가 많다. 따라서 이런 신호에 주의를 기울여 ERP 재앙 가능성을 예상해야 한다. 얼리 어답터를 자처하고 있다 일반 소비자는 출시 즉시 최신 스마트폰을 구입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과 기관은 일정 시간이 경과한 후 신기술을 도입한다. 이는 ERP에게 특히 중요하다. 일리노이(Illinois) 소재 컨설팅 회사인 웨스트 몬로 파트너스(West Monroe Partners)의 마이클 휴즈는 "새 ERP 기술의 '얼리 어답터(조기 수용자)'가 되면, 더 큰 도전 과제에 직면하게 된다. 또 도입하려는 ERP보다 몇 버전 뒤쳐진 ERP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도 이전 과정에 도전 과제에 직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두 상황 중 하나가 적용되는 데 여기에 맞춰 일정과 예산을 조정하지 않았다면, 재해가 초래될 수 있다. 현업 부서의 참여가 무시된다 기술 부서와 비즈니스 부서는 조율을 해서 일치점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때가 많다. 이런 불협화음은 ERP 프로젝트에서 가장 크게 증폭된다...

2017.08.17

방향타는 정해졌다! ERP는 클라우드를 향한다

클라우드 기반의 ERP가 ‘대세화’를 앞두고 있다. 반면 온 프레미스 ERP 소프트웨어는 유물로 전락할 운명이다. 이 전환 과정을 어떻게 매끄럽게 처리할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클라우드로 인해 온 프레미스 ERP 도입이 멸종 위기에 처했다. 이는 클라우드 ERP에 대한 회의론이 대두되던 몇 년 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IT 및 비즈니스 경영진이 클라우드의 역량과 가치 제안을 수용함에 따라 분위기가 반전된 것이다. 클라우드 기반의 ERP 플랫폼은 관리형 인터넷 서비스에 기초해 재무 애플리케이션, 인사(HR) 툴, 공급망 관리(SCM) 소프트웨어 등과 같은 주요 기업 시스템을 배치한다. 클라우드 ERP의 태생적 이점은 빠른 배치, 최신 애플리케이션 버전 가용성, 현장 지원 필요 감소, 간결한 가격 정책 등이 있다. 여기에 더해 최신 시스템은 사용 편의성 향상, 애플리케이션의 모바일 지원, 외부 데이터 소스와의 통합 개선도 갖추게 됐다. 오늘날 첨단 클라우드 기반 ERP 시스템은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과 머신러닝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이렇듯 클라우드 기반 ERP가 많은 이점을 제공하는 가운데, 온 프레미스 옵션을 고려할 이유가 있을까? 심지어 시장 리더인 SAP와 오라클조차도 온 프레미스 ERP 시스템을 새롭게 배치하는 기업이 드물다고 인정했다. 가트너는 클라우드가 2020년DLAUS ERP 소프트웨어 배치를 위한 기본 옵션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조짐은 분명하다. 클라우드가 지배하고 온 프레미스 ERP는 레거시(Legacy)화 되어가고 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ERP에의 태도 변화 클라우드 ERP 도입를 저해해온 두 가지 장벽은 IT 책임자들 사이의 보안 우려와 변화에 대한 저항이었다. 주요 비즈니스 시스템을 교체하는 관련된 위험을 말할 것도 없거니와 현장 시스템 소프트웨어, 교육, 지원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고려하면 ...

SAP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인포 워크데이 클라우드 ERP 다이나믹스 AX

2016.09.28

클라우드 기반의 ERP가 ‘대세화’를 앞두고 있다. 반면 온 프레미스 ERP 소프트웨어는 유물로 전락할 운명이다. 이 전환 과정을 어떻게 매끄럽게 처리할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클라우드로 인해 온 프레미스 ERP 도입이 멸종 위기에 처했다. 이는 클라우드 ERP에 대한 회의론이 대두되던 몇 년 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IT 및 비즈니스 경영진이 클라우드의 역량과 가치 제안을 수용함에 따라 분위기가 반전된 것이다. 클라우드 기반의 ERP 플랫폼은 관리형 인터넷 서비스에 기초해 재무 애플리케이션, 인사(HR) 툴, 공급망 관리(SCM) 소프트웨어 등과 같은 주요 기업 시스템을 배치한다. 클라우드 ERP의 태생적 이점은 빠른 배치, 최신 애플리케이션 버전 가용성, 현장 지원 필요 감소, 간결한 가격 정책 등이 있다. 여기에 더해 최신 시스템은 사용 편의성 향상, 애플리케이션의 모바일 지원, 외부 데이터 소스와의 통합 개선도 갖추게 됐다. 오늘날 첨단 클라우드 기반 ERP 시스템은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과 머신러닝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이렇듯 클라우드 기반 ERP가 많은 이점을 제공하는 가운데, 온 프레미스 옵션을 고려할 이유가 있을까? 심지어 시장 리더인 SAP와 오라클조차도 온 프레미스 ERP 시스템을 새롭게 배치하는 기업이 드물다고 인정했다. 가트너는 클라우드가 2020년DLAUS ERP 소프트웨어 배치를 위한 기본 옵션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조짐은 분명하다. 클라우드가 지배하고 온 프레미스 ERP는 레거시(Legacy)화 되어가고 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ERP에의 태도 변화 클라우드 ERP 도입를 저해해온 두 가지 장벽은 IT 책임자들 사이의 보안 우려와 변화에 대한 저항이었다. 주요 비즈니스 시스템을 교체하는 관련된 위험을 말할 것도 없거니와 현장 시스템 소프트웨어, 교육, 지원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고려하면 ...

2016.09.28

'피플소프트부터 넷스위트까지' 오라클의 대형 M&A 11선

오라클이 ERP 업체 넷스위트를 93얻 달러에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로 오라클은 수십 억 규모의 대형 M&A에서 새로운 이름을 추가하게 됐다.   Credit : GettyImage 오라클은 지난 수십 년 동안 많은 회사를 인수했다. 하지만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래리 엘리슨은 클라우드를 유행으로만 봤기 때문에 넷스위트의 인수는 특히 주목할 만한 사건이다 넷스위트 인수는 오라클 역사에서 두번째 큰 규모고, 올해 들어 여섯번째 M&A다. 오라클은 최근 10여 년 동안 많은 회사들을 인수했는데 지난해는 5개 인수에 그쳐 가장 M&A가 적은 한 해였다. 2005년과 2006년 오라클은 무려 13개 회사를 각각 인수하기도 했다.   다음은 오라클 M&A에서 금액이 큰 순서대로 정리한 내용이다. 회사명  시기  인수금액  비고 피플소프트  2005년  103억 달러 HR, 재무, SCM, CRM을 위한 SaaS 플랫폼 넷스위트 2016년 93억 달러 ERP SaaS 플랫폼 BEA시스템 2008년 85억 달러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미들웨어 소프트웨어 플랫폼 썬마이크로시스템즈 2010년 74억 달러 자바, MySQL 데이터베이스,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킹 시벨시스템즈 2006년 58.5억 달러 CRM ...

오라클 인수 M&A 클라우드 ERP 넷스위트

2016.07.29

오라클이 ERP 업체 넷스위트를 93얻 달러에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로 오라클은 수십 억 규모의 대형 M&A에서 새로운 이름을 추가하게 됐다.   Credit : GettyImage 오라클은 지난 수십 년 동안 많은 회사를 인수했다. 하지만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래리 엘리슨은 클라우드를 유행으로만 봤기 때문에 넷스위트의 인수는 특히 주목할 만한 사건이다 넷스위트 인수는 오라클 역사에서 두번째 큰 규모고, 올해 들어 여섯번째 M&A다. 오라클은 최근 10여 년 동안 많은 회사들을 인수했는데 지난해는 5개 인수에 그쳐 가장 M&A가 적은 한 해였다. 2005년과 2006년 오라클은 무려 13개 회사를 각각 인수하기도 했다.   다음은 오라클 M&A에서 금액이 큰 순서대로 정리한 내용이다. 회사명  시기  인수금액  비고 피플소프트  2005년  103억 달러 HR, 재무, SCM, CRM을 위한 SaaS 플랫폼 넷스위트 2016년 93억 달러 ERP SaaS 플랫폼 BEA시스템 2008년 85억 달러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미들웨어 소프트웨어 플랫폼 썬마이크로시스템즈 2010년 74억 달러 자바, MySQL 데이터베이스,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킹 시벨시스템즈 2006년 58.5억 달러 CRM ...

2016.07.29

CFO가 원하는 ERP, IT가 해야 할 3가지

ERP시스템의 성공에서 프로세스 변화는 핵심이며, IT가 재무부서에 진짜 가치를 제공해 줄 방법이다. 경영진이 재무 상태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정보에 근거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대기업은 재무 상태를 정확히 전달하고, 투자자에게 도움을 주며, 세금을 비롯한 요구사항들을 준수하기 위해 수 많은 재무 분석가와 회계사를 채용한다. 그러나 이들 전문가들이 부정확한 데이터와 보고서를 전달하는 노후화된 애플리케이션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너무 많다. IT리더는 더 나은 기술로 회계 감사관, CFO, 기타 재무 분야 책임자들을 지원할 수 있다. 재무부서가 원하는 ERP의 특징 재무부서 관리자들은 여러 다양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최신 시스템과 기술을 요구한다. IT부서는 적합한 ERP시스템을 선택하기 위해 재무부서의 요구 사항을 이해해야 한다. 다음은 재무부서가 ERP시스템에서 기대하는 3가지 속성이다. 1. 기업의 성장과 보조를 맞춘다 조직은 복잡하게 성장을 한다. ERP시스템과 재무 기능(직능)은 이런 기업 성장에 보조를 맞춰야 한다. 예를 들어, 최근 큰 기업 인수나 비즈니스 변혁을 거친 조직의 오래된 ERP시스템을 새로운 '현실'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 KPMG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 책임자 키쓰 매티올리는 "초기 ERP는 프로세스를 소프트웨어에 맞췄다. 오랜 기간 효과를 거뒀던 방법이다. 그러나 세상이 바뀌면서, 이런 방식으로 수정한 프로세스의 효과가 사라졌다. 보조 프로세스가 필요해진 것이다"고 설명했다. 2. 오류가 많은 스프레드시트 이용을 최소화한다 매년 ERP시스템과 다른 비즈니스 소프트웨어에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는데도, 중요한 재무 기능 중 상당수가 마이크로소프트 엑셀 스프레드시트를 함께 사용한다. 이들 파일은 품질을 지원하는 전통적인 IT나 프로젝트 관리 도구가 미흡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2013년, 텔레그래프(The T...

Saas 클라우드 ERP 재무부서 분석 KPMG 하이페리온 가치 ERP CFO IT부서 CIO 태블로

2016.07.21

ERP시스템의 성공에서 프로세스 변화는 핵심이며, IT가 재무부서에 진짜 가치를 제공해 줄 방법이다. 경영진이 재무 상태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정보에 근거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대기업은 재무 상태를 정확히 전달하고, 투자자에게 도움을 주며, 세금을 비롯한 요구사항들을 준수하기 위해 수 많은 재무 분석가와 회계사를 채용한다. 그러나 이들 전문가들이 부정확한 데이터와 보고서를 전달하는 노후화된 애플리케이션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너무 많다. IT리더는 더 나은 기술로 회계 감사관, CFO, 기타 재무 분야 책임자들을 지원할 수 있다. 재무부서가 원하는 ERP의 특징 재무부서 관리자들은 여러 다양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최신 시스템과 기술을 요구한다. IT부서는 적합한 ERP시스템을 선택하기 위해 재무부서의 요구 사항을 이해해야 한다. 다음은 재무부서가 ERP시스템에서 기대하는 3가지 속성이다. 1. 기업의 성장과 보조를 맞춘다 조직은 복잡하게 성장을 한다. ERP시스템과 재무 기능(직능)은 이런 기업 성장에 보조를 맞춰야 한다. 예를 들어, 최근 큰 기업 인수나 비즈니스 변혁을 거친 조직의 오래된 ERP시스템을 새로운 '현실'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 KPMG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 책임자 키쓰 매티올리는 "초기 ERP는 프로세스를 소프트웨어에 맞췄다. 오랜 기간 효과를 거뒀던 방법이다. 그러나 세상이 바뀌면서, 이런 방식으로 수정한 프로세스의 효과가 사라졌다. 보조 프로세스가 필요해진 것이다"고 설명했다. 2. 오류가 많은 스프레드시트 이용을 최소화한다 매년 ERP시스템과 다른 비즈니스 소프트웨어에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는데도, 중요한 재무 기능 중 상당수가 마이크로소프트 엑셀 스프레드시트를 함께 사용한다. 이들 파일은 품질을 지원하는 전통적인 IT나 프로젝트 관리 도구가 미흡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2013년, 텔레그래프(The T...

2016.07.21

메이븐코리아,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환경 ERP AX7에 한국화 모듈 공급

메이븐코리아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환경의 ERP인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내믹 AX7(Microsoft Dynamics AX7)에 한국화 모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메이븐코리아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 기반의 ERP AX 구축업체로, 그 기술을 인정받아 마이크로소프트 ERP AX7에 한국화 모듈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체계적인 기술 심사 과정을 거쳐 검증받은 시스템으로, 메이븐코리아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와 기술력의 선두 업체라는 것을 재확인한 것이다. 메이븐코리아의 한국화 모듈은 전자세금계산서 연동을 포함한 부가세 모듈, 각종 재무제표 및 회계보고서 모듈, 실제 원가 모듈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미 여러 해 동안 마이크로소프트 ERP AX를 도입한 국내 중견 및 대기업에 한국화 모듈을 안정적으로 적용해 그 신뢰성을 검증받은 시스템이다. 그중 부가세 모듈은 ERP AX에서의 매입/매출에 대한 사항을 전자세금계산서와 실시간 연동하여 처리하고 국내 부가세법에 맞는 각종 서식 및 신고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회계 담당자를 위한 각종 재무제표와 원장 등의 결산서류를 한국화해 구현함으로써 사용자 업무 편의를 극대화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또한, 한국형 표준원가 모듈은 표준원가와 실제 원가의 이원화 관리를 통해 표준 원가의 정합성을 지속해서 확인할 수 있어 경영 계획과 연계해 원가 절감 활동과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ERP 메이븐코리아 클라우드 ERP ERP AX7

2016.05.03

메이븐코리아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환경의 ERP인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내믹 AX7(Microsoft Dynamics AX7)에 한국화 모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메이븐코리아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 기반의 ERP AX 구축업체로, 그 기술을 인정받아 마이크로소프트 ERP AX7에 한국화 모듈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체계적인 기술 심사 과정을 거쳐 검증받은 시스템으로, 메이븐코리아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와 기술력의 선두 업체라는 것을 재확인한 것이다. 메이븐코리아의 한국화 모듈은 전자세금계산서 연동을 포함한 부가세 모듈, 각종 재무제표 및 회계보고서 모듈, 실제 원가 모듈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미 여러 해 동안 마이크로소프트 ERP AX를 도입한 국내 중견 및 대기업에 한국화 모듈을 안정적으로 적용해 그 신뢰성을 검증받은 시스템이다. 그중 부가세 모듈은 ERP AX에서의 매입/매출에 대한 사항을 전자세금계산서와 실시간 연동하여 처리하고 국내 부가세법에 맞는 각종 서식 및 신고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회계 담당자를 위한 각종 재무제표와 원장 등의 결산서류를 한국화해 구현함으로써 사용자 업무 편의를 극대화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또한, 한국형 표준원가 모듈은 표준원가와 실제 원가의 이원화 관리를 통해 표준 원가의 정합성을 지속해서 확인할 수 있어 경영 계획과 연계해 원가 절감 활동과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6.05.03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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