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구글, 3D 개체 공유 플랫폼 '폴리' 서비스 중단 예정 

구글이 3일(현지 시각) 3D 개체 공유 플랫폼 '폴리(Poly)'를 2021년 6월 30일자로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7년 11월 출시된 폴리는 누구나 3D 개체 및 장면을 생성하고 공유하는 것은 물론, 이를 무료로 다운로드받아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회사에 따르면 폴리는 2021년 4월 30일부터 중단 절차를 밟는다. 사용자는 해당 일자부터 폴리 플랫폼에 3D 개체를 업로드할 수 없다. 6월 30일 이후에는 해당 사이트 및 관련 API에도 액세스할 수 없다.  구글은 서비스 종료 이전에 이곳(takeout.google.com)에서 전체 라이브러리 혹은 개별 리소스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구글이 AR·VR 관련 제품 및 서비스 지원을 중단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구글은 이미 VR 플랫폼 데이드림(Daydream)을 비롯해 여러 VR·AR 관련 서비스 다수를 종료시켰다.  美 IT전문매체 테크크런치는 "AR·VR 산업의 초기 상승세는 많은 3D 관련 스타트업이 디지털 개체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거나 호스팅하는 데 큰 투자를 하도록 했다. 하지만 이제 투자자들의 열정이 식었고, AR·VR 콘텐츠를 호스팅하는 기술 플랫폼이 이러한 제품 및 서비스 지원을 중단하면서 당분간 3D 콘텐츠 시장의 미래는 명확하지 않게 됐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구글 가상현실 증강현실 3D 콘텐츠 폴리 데이드림

2020.12.03

구글이 3일(현지 시각) 3D 개체 공유 플랫폼 '폴리(Poly)'를 2021년 6월 30일자로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7년 11월 출시된 폴리는 누구나 3D 개체 및 장면을 생성하고 공유하는 것은 물론, 이를 무료로 다운로드받아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회사에 따르면 폴리는 2021년 4월 30일부터 중단 절차를 밟는다. 사용자는 해당 일자부터 폴리 플랫폼에 3D 개체를 업로드할 수 없다. 6월 30일 이후에는 해당 사이트 및 관련 API에도 액세스할 수 없다.  구글은 서비스 종료 이전에 이곳(takeout.google.com)에서 전체 라이브러리 혹은 개별 리소스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구글이 AR·VR 관련 제품 및 서비스 지원을 중단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구글은 이미 VR 플랫폼 데이드림(Daydream)을 비롯해 여러 VR·AR 관련 서비스 다수를 종료시켰다.  美 IT전문매체 테크크런치는 "AR·VR 산업의 초기 상승세는 많은 3D 관련 스타트업이 디지털 개체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거나 호스팅하는 데 큰 투자를 하도록 했다. 하지만 이제 투자자들의 열정이 식었고, AR·VR 콘텐츠를 호스팅하는 기술 플랫폼이 이러한 제품 및 서비스 지원을 중단하면서 당분간 3D 콘텐츠 시장의 미래는 명확하지 않게 됐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12.03

구글, VR 플랫폼 '데이드림' 지원 공식 중단

구글이 자사 가상현실 플랫폼 '데이드림(Daydream)'의 지원 중단을 공식 발표했다.    구글이 2016년 선보인 '데이드림'은 스마트폰을 장착해 사용하는 VR 헤드셋 '뷰(View)'와 주변 기기,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 VR 플랫폼이다. 하지만 지난 2019년 10월, 구글이 데이드림 프로젝트에서 손을 뗀다고 선언해 서비스 지원 또한 종료될 것으로 예상됐다.  회사에 따르면 데이드림 V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더 이상 지원되지 않는다. 지원 중단 이후에도 서비스 접근은 가능하지만 추가적인 소프트웨어 및 보안 업데이트 지원을 받을 수 없다.  또한 구글은 안드로이드 11에서의 데이드림 앱 지원도 중단된다고 밝혔다. 데이드림 VR 앱 지원이 종료되며, 안드로이드 11 이상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일부 기기에서는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테크크런치는 이번 데이드림 지원 중단을 두고 "페이스북이 (VR 사업을) 계속 밀어붙이는 동안 구글은 이를 노력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다"라면서, "VR의 미래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라고 보도했다. ciokr@idg.co.kr

구글 가상현실 VR VR 플랫폼 VR 헤드셋 스마트폰 데이드림 페이스북 안드로이드 11

2020.10.05

구글이 자사 가상현실 플랫폼 '데이드림(Daydream)'의 지원 중단을 공식 발표했다.    구글이 2016년 선보인 '데이드림'은 스마트폰을 장착해 사용하는 VR 헤드셋 '뷰(View)'와 주변 기기,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 VR 플랫폼이다. 하지만 지난 2019년 10월, 구글이 데이드림 프로젝트에서 손을 뗀다고 선언해 서비스 지원 또한 종료될 것으로 예상됐다.  회사에 따르면 데이드림 V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더 이상 지원되지 않는다. 지원 중단 이후에도 서비스 접근은 가능하지만 추가적인 소프트웨어 및 보안 업데이트 지원을 받을 수 없다.  또한 구글은 안드로이드 11에서의 데이드림 앱 지원도 중단된다고 밝혔다. 데이드림 VR 앱 지원이 종료되며, 안드로이드 11 이상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일부 기기에서는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테크크런치는 이번 데이드림 지원 중단을 두고 "페이스북이 (VR 사업을) 계속 밀어붙이는 동안 구글은 이를 노력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다"라면서, "VR의 미래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라고 보도했다. ciokr@idg.co.kr

2020.10.05

블로그 | 픽셀 XL과 구글 데이드림이 만들어가는 모바일 VR의 미래

구글이 내놓은 가상현실 플랫폼 데이드림(Daydream)은 모바일 가상 현실 경험을 제공하며 가상현실이 한때의 유행이 아님을 증명했다. 앞으로 더욱 풍부한 앱, 경험 생태계를 구축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데이드림 가상현실은 픽셀이라는 새로운 하드웨어의 강력한 성능, 섬세한 헤드셋 디자인과 시너지들 발휘하며 수 억 대의 가상현실 지원 휴대폰 시장을 형성할 전망이다. 현재 픽셀의 가격은 분명 부담스러운 측면이 있지만, 지속적인 연구로 가격 인하와 컴포넌트 퍼포먼스 향상이 이뤄지면 가까운 시일 내에 더 매력적인 가격표로 시장의 문을 두드릴 것으로 기대된다. 프리미엄 가상현실 경험을 구현하는 특별한 하드웨어 픽셀 픽셀 스마트폰에 적용된 스냅드래곤 821 CPU와 아드레노(Adreno) 530 GPU, 그리고 디엑소마크(Dxomark) 벤치마크 1위를 기록한 카메라는 모두 고급 스마트폰 카테고리에 손색없는 부품들로, 갤럭시 S7, HTC 10 등 시장의 경쟁자들 가운데서도 눈에 띄는 사양을 자랑한다. 하지만 픽셀의 진짜 주인공은 자이로스코프와 가속도 센서, 그리고 이들을 매끈하게 조율하는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일 것이다. 구글은 이를 통해 모바일 가상현실의 새로운 진보를 이룩했다. 자이로스코프와 가속도 센서, 자력계 기능의 매끄러운 조율을 통해 구글은 정확도 개선, 초저지연성 동기화, 고품질 가상현실 경험 렌더링을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사용자는 60Hz의 높은 프레임 속도로 고해상도 렌더링 이미지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쾌적한 가상현실 경험을 위해서는 사용자의 공간 정보와 프레임 속도를 유지하며 사용자의 움직임과 뷰 변화를 추적하는 기술이 요구된다. 픽셀은 디자인 및 개발 노력을 통해 20ms 이하의 지연 수준으로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이에 더해 구글은 공장 교정(factory calibration) 프로세스 및 소프트웨어 교정 알고리즘을 개발해 퍼포먼스만큼의 일관성을 보장하는 데에도 노력하고...

데이드림 VR 기어VR 바이브

2016.11.15

구글이 내놓은 가상현실 플랫폼 데이드림(Daydream)은 모바일 가상 현실 경험을 제공하며 가상현실이 한때의 유행이 아님을 증명했다. 앞으로 더욱 풍부한 앱, 경험 생태계를 구축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데이드림 가상현실은 픽셀이라는 새로운 하드웨어의 강력한 성능, 섬세한 헤드셋 디자인과 시너지들 발휘하며 수 억 대의 가상현실 지원 휴대폰 시장을 형성할 전망이다. 현재 픽셀의 가격은 분명 부담스러운 측면이 있지만, 지속적인 연구로 가격 인하와 컴포넌트 퍼포먼스 향상이 이뤄지면 가까운 시일 내에 더 매력적인 가격표로 시장의 문을 두드릴 것으로 기대된다. 프리미엄 가상현실 경험을 구현하는 특별한 하드웨어 픽셀 픽셀 스마트폰에 적용된 스냅드래곤 821 CPU와 아드레노(Adreno) 530 GPU, 그리고 디엑소마크(Dxomark) 벤치마크 1위를 기록한 카메라는 모두 고급 스마트폰 카테고리에 손색없는 부품들로, 갤럭시 S7, HTC 10 등 시장의 경쟁자들 가운데서도 눈에 띄는 사양을 자랑한다. 하지만 픽셀의 진짜 주인공은 자이로스코프와 가속도 센서, 그리고 이들을 매끈하게 조율하는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일 것이다. 구글은 이를 통해 모바일 가상현실의 새로운 진보를 이룩했다. 자이로스코프와 가속도 센서, 자력계 기능의 매끄러운 조율을 통해 구글은 정확도 개선, 초저지연성 동기화, 고품질 가상현실 경험 렌더링을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사용자는 60Hz의 높은 프레임 속도로 고해상도 렌더링 이미지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쾌적한 가상현실 경험을 위해서는 사용자의 공간 정보와 프레임 속도를 유지하며 사용자의 움직임과 뷰 변화를 추적하는 기술이 요구된다. 픽셀은 디자인 및 개발 노력을 통해 20ms 이하의 지연 수준으로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이에 더해 구글은 공장 교정(factory calibration) 프로세스 및 소프트웨어 교정 알고리즘을 개발해 퍼포먼스만큼의 일관성을 보장하는 데에도 노력하고...

2016.11.15

"VR 스마트폰, 2018년 대중화"··· ARM, 말리 G-51 GPU 발표

VR 경험을 지원하는 고성능 스마트폰을 구입하려면 500달러 이상은 족히 주어야 한다. 그러나 ARM이 '말리 G-51'(Mali G-51) GPU를 공개함에 따라 2018년부터는 200달러 정도의 보급형 스마트폰에서도 VR를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설명에 따르면 구글의 데이드림 VR의 경우 초기 하이엔드 스마트폰에서만 동작할 전망이지만, ARM의 말리 G-51 칩이 확산되면 저가형 스마트폰에서 데이드림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말리 G-51은 또 독립적인 VR 헤드셋 내에 탑재될 수 있다. 올위너의 H8VR 칩셋 등을 대체할 수 있는 셈이다. 단 고성능 PC GPU와 함께 동작하는 오큘러스 리프트나 HTC 바이브에 견줄 수준은 아니다. ARM은 4K와 VR 경험을 저렴한 가격과 작은 크기, 적은 전력 소모로 구현하는 칩이 될 것이라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이번 말리 G-51 GPU는 ARM의 비트프로스트(Bitfrost) 아키텍처에 기반하고 있으며, 게임이나 협업 등의 VR 애플리케이션에 특화된 일련의 기능과 VR 콘텐츠를 더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ARM은 말리 G-51이 회사의 V 시리즈 비디오 프로세서와 함께 공조할 수 있다고 전했다. ARM이 삼성 기어 VR 헤드셋 상에서 아이스 케이브(Ice Cave) 앱을 시연하고 있다. Credit: ARM ciokr@idg.co.kr 

스마트폰 ARM GPU 데이드림 VR 말리 G-51

2016.11.01

VR 경험을 지원하는 고성능 스마트폰을 구입하려면 500달러 이상은 족히 주어야 한다. 그러나 ARM이 '말리 G-51'(Mali G-51) GPU를 공개함에 따라 2018년부터는 200달러 정도의 보급형 스마트폰에서도 VR를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설명에 따르면 구글의 데이드림 VR의 경우 초기 하이엔드 스마트폰에서만 동작할 전망이지만, ARM의 말리 G-51 칩이 확산되면 저가형 스마트폰에서 데이드림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말리 G-51은 또 독립적인 VR 헤드셋 내에 탑재될 수 있다. 올위너의 H8VR 칩셋 등을 대체할 수 있는 셈이다. 단 고성능 PC GPU와 함께 동작하는 오큘러스 리프트나 HTC 바이브에 견줄 수준은 아니다. ARM은 4K와 VR 경험을 저렴한 가격과 작은 크기, 적은 전력 소모로 구현하는 칩이 될 것이라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이번 말리 G-51 GPU는 ARM의 비트프로스트(Bitfrost) 아키텍처에 기반하고 있으며, 게임이나 협업 등의 VR 애플리케이션에 특화된 일련의 기능과 VR 콘텐츠를 더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ARM은 말리 G-51이 회사의 V 시리즈 비디오 프로세서와 함께 공조할 수 있다고 전했다. ARM이 삼성 기어 VR 헤드셋 상에서 아이스 케이브(Ice Cave) 앱을 시연하고 있다. Credit: ARM ciokr@idg.co.kr 

2016.11.01

리뷰 | 데이드림 뷰 '스마트폰 VR의 새로운 제왕'

스마트폰 기반 가상 현실(VR) 시장의 절대 강자는 기어 VR이다. 삼성은 오큘러스와 손잡고 뛰어난 품질과 인상적인 VR 라이브러리 경험을 탄생시켰다. 구글 카드보드(Google Cardboard)는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품질이 나쁘다. 기타 샤오미 미 플레이(Xiaomi Mi Play), 자이스 VR 원(Zeiss VR One)은 라이브러리가 미흡하고, 심각한 품질 문제를 갖고 있다. 그런데 새로운 도전자가 나타났다. 구글의 데이드림이다. 전반적으로 기어 VR보다 나은 경험을 전달한다는 생각이 사용한지 10분 만에 들었다. 한 마디로 아주 우수한 스마트폰 기반 VR이다. 11월 출시될 데이드림 뷰(Daydream View)는 헤드셋과 리모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79달러다. 사용한 경험으로 판단하면, 픽셀 스마트폰을 선택했다면 반드시 구입해야 할 제품이다. 가볍고, 편안하고, 편리하다. 구글의 VR 헤드셋은 이상하게 생겼다. 청바지처럼 보이지만, 만지면 순면 같은 천 소재 제품이다.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흑백 벽돌 모양 장치를 얼굴에 뒤집어 썼을 때보다 '패셔너블'하다. 또 아주 가볍고 편안하다. 유연해서 공간이 많다. 스마트폰이 뜨거워져도 얼굴에서 땀이 나지 않을 것이다. 스마트폰을 빼면 헤드셋을 착용했는지 모를 정도다. 픽셀 XL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헤드셋이 아래로 내려간다. 머리 위로 스트랩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러나 최소한 기어 VR 정도의 안정감을 갖고 있다. 또 기어 VR보다 사용이 간편하다. 데이드림을 지원하는 전화기의 잠금을 해제하고, 플랩에 놓은 후 닫으면 된다. 헤드셋을 USB로 연결하거나, 노브(손잡이)나 레버를 조절할 필요가 없다. 불행히도 IPD(Interpupillary Distance)를 조절할 수 없다. 그러나 문제 없이 렌즈의 '스위트 스폿'을 찾을 수 있었다. 기어 VR은 이 부분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필자...

구글 가상현실 데이드림 VR 데이드림뷰 스마트폰VR

2016.10.07

스마트폰 기반 가상 현실(VR) 시장의 절대 강자는 기어 VR이다. 삼성은 오큘러스와 손잡고 뛰어난 품질과 인상적인 VR 라이브러리 경험을 탄생시켰다. 구글 카드보드(Google Cardboard)는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품질이 나쁘다. 기타 샤오미 미 플레이(Xiaomi Mi Play), 자이스 VR 원(Zeiss VR One)은 라이브러리가 미흡하고, 심각한 품질 문제를 갖고 있다. 그런데 새로운 도전자가 나타났다. 구글의 데이드림이다. 전반적으로 기어 VR보다 나은 경험을 전달한다는 생각이 사용한지 10분 만에 들었다. 한 마디로 아주 우수한 스마트폰 기반 VR이다. 11월 출시될 데이드림 뷰(Daydream View)는 헤드셋과 리모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79달러다. 사용한 경험으로 판단하면, 픽셀 스마트폰을 선택했다면 반드시 구입해야 할 제품이다. 가볍고, 편안하고, 편리하다. 구글의 VR 헤드셋은 이상하게 생겼다. 청바지처럼 보이지만, 만지면 순면 같은 천 소재 제품이다.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흑백 벽돌 모양 장치를 얼굴에 뒤집어 썼을 때보다 '패셔너블'하다. 또 아주 가볍고 편안하다. 유연해서 공간이 많다. 스마트폰이 뜨거워져도 얼굴에서 땀이 나지 않을 것이다. 스마트폰을 빼면 헤드셋을 착용했는지 모를 정도다. 픽셀 XL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헤드셋이 아래로 내려간다. 머리 위로 스트랩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러나 최소한 기어 VR 정도의 안정감을 갖고 있다. 또 기어 VR보다 사용이 간편하다. 데이드림을 지원하는 전화기의 잠금을 해제하고, 플랩에 놓은 후 닫으면 된다. 헤드셋을 USB로 연결하거나, 노브(손잡이)나 레버를 조절할 필요가 없다. 불행히도 IPD(Interpupillary Distance)를 조절할 수 없다. 그러나 문제 없이 렌즈의 '스위트 스폿'을 찾을 수 있었다. 기어 VR은 이 부분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필자...

2016.10.07

베일 벗은 삼성 갤럭시 노트7··· 핵심 정보 7가지

삼성전자가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7를 마침내 공개했다. 64비트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VR을 지원한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7은 화면이 5.7인치다. 출처 : Agam Shah 오는 19일부터 출하가 시작되는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 노트7은 다들 좋아할 만한 장점이 많다. 갤럭시 노트 7은 기기를 사용하기 쉽게끔 휴대폰 양끝을 곡선으로 처리해 세련된 디자인을 강조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품질이 우수한 64비트 프로세서를 탑재하며, 자매품 VR헤드셋인 기어 VR로 가상현실 게임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기울여 좋은 기기를 만들어 냈다. 갤럭시 노트7과 관련해 반드시 알아야 할 7가지 사항을 소개한다. 1. 갤럭시 S7/S7 엣지와 닮은꼴 갤럭시 노트7은 갤럭시 S7/S7 엣지의 대화면 버전으로, 5.7인치에 화소는 2,560x1,440다. 갤럭시 S7은 USB 2.0을 지원했으나, 갤럭시 노트7에서는 C타입 USB로 바뀌었다. 공통 기능으로는 1,2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 5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802.11ac 와이파이, NFC, 블루투스, 무선 충전 등이 있다. 갤럭시 노트 7은 안드로이드 6.0.1을 지원하며, 무게는 169g, 두께는 7.9mm다. 64GB의 내부 저장공간과 SD카드 슬롯을 갖췄다. 2. 자체 카메라를 내장한 홍채 인식 스캐너 갤럭시 노트7만의 보안 기능으로는 사용자가 기기에 접속할 때 활용되는 홍채 인식 기능이 있다. 홍채 인식은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이뤄진다. 화면 상단에 위치한 홍채 스캐너(IR 카메라) 앞에 눈을 갖다 대면, 눈동자 스캔이 진행된다. 스캔된 홍채 정보를, 암호화 처리 후 하드웨어에 저장된 기존 홍채 정보와 대조한다. 삼성전자는 홍채 인식 스캐너가 다양한 빛 환경에서도 작동하지만 선글라스를 낀 상태에서는 인식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3. 갤럭시 노트7에 탑재된 칩은? 미국, 중국 일본에 출시되는 갤럭시 노트7은 퀄컴의 스냅드래곤 820이 탑재...

삼성 데이드림 VR 생체 인증 스냅드래곤 820 갤럭시 노트7 홍채 인식 스캐너

2016.08.03

삼성전자가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7를 마침내 공개했다. 64비트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VR을 지원한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7은 화면이 5.7인치다. 출처 : Agam Shah 오는 19일부터 출하가 시작되는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 노트7은 다들 좋아할 만한 장점이 많다. 갤럭시 노트 7은 기기를 사용하기 쉽게끔 휴대폰 양끝을 곡선으로 처리해 세련된 디자인을 강조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품질이 우수한 64비트 프로세서를 탑재하며, 자매품 VR헤드셋인 기어 VR로 가상현실 게임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기울여 좋은 기기를 만들어 냈다. 갤럭시 노트7과 관련해 반드시 알아야 할 7가지 사항을 소개한다. 1. 갤럭시 S7/S7 엣지와 닮은꼴 갤럭시 노트7은 갤럭시 S7/S7 엣지의 대화면 버전으로, 5.7인치에 화소는 2,560x1,440다. 갤럭시 S7은 USB 2.0을 지원했으나, 갤럭시 노트7에서는 C타입 USB로 바뀌었다. 공통 기능으로는 1,2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 5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802.11ac 와이파이, NFC, 블루투스, 무선 충전 등이 있다. 갤럭시 노트 7은 안드로이드 6.0.1을 지원하며, 무게는 169g, 두께는 7.9mm다. 64GB의 내부 저장공간과 SD카드 슬롯을 갖췄다. 2. 자체 카메라를 내장한 홍채 인식 스캐너 갤럭시 노트7만의 보안 기능으로는 사용자가 기기에 접속할 때 활용되는 홍채 인식 기능이 있다. 홍채 인식은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이뤄진다. 화면 상단에 위치한 홍채 스캐너(IR 카메라) 앞에 눈을 갖다 대면, 눈동자 스캔이 진행된다. 스캔된 홍채 정보를, 암호화 처리 후 하드웨어에 저장된 기존 홍채 정보와 대조한다. 삼성전자는 홍채 인식 스캐너가 다양한 빛 환경에서도 작동하지만 선글라스를 낀 상태에서는 인식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3. 갤럭시 노트7에 탑재된 칩은? 미국, 중국 일본에 출시되는 갤럭시 노트7은 퀄컴의 스냅드래곤 820이 탑재...

2016.08.03

"모든 웹 사이트를 가상현실로"··· 구글 크로미움 프로젝트

즐겨찾는 웹 사이트를 가상현실로 만나는 미래가 머지않아 가능해진다. 구글의 크로미움(Chromium) 프로젝트에서 크롬 브라우저에서 가상현실을 지원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구글 직원 프랑수아 보포트는 크롬 베타, 크롬 개발자 채널에 사용자가 인터넷을 검색할 때 구글의 가상현실 뷰어인 카드보드나 데이드림 레디 뷰어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설정이 있다고 말했다. 구글 실험실 chrome://flags/#enable-vr-shell 에는 가상현실용 브라우저 쉘을 사용하는 테스트 기능이 올라 있다. 보포트는 360도 영상이 크롬 브라우저에서 어떻게 나타날지 짐작할 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데이드림은 출시를 앞둔 구글의 가상현실 플랫폼으로, 올해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처음 공개됐다. 카드보드는 저렴한 가격의 가상현실 뷰어로 사용자의 스마트폰을 활용해 구글 안내에 따라 간단하게 조립하는 가상현실 헤드셋이다. 크롬에 가상현실을 결합하는 구글의 시도는 가상현실이 웹에 도입되는 속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현재도 삼성 브라우저에서 삼성 기어 VR 헤드셋을 착용하고 웹 사이트를 방문하는 방법이 있지만, 아직은 매끄럽지 않다. 가상현실을 웹 환경에 도입하는 프로젝트에는 많은 자원이 들 것이다. 또, 아직 가상현실과 그 활용은 매우 초기 단계이기도 하다. 크롬 브라우저를 가상현실 친화적인 플랫폼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많은 사용자를 거느린 구글 뿐이다. 구글 가상현실 헤드셋과 데이드림 서비스가 공식 출시되면 구글이 웹 환경에 가상현실을 결합하는 방식이 더욱 구체적인 형상을 띨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가상현실 크로미움 데이드림 VR 카드보드

2016.07.07

즐겨찾는 웹 사이트를 가상현실로 만나는 미래가 머지않아 가능해진다. 구글의 크로미움(Chromium) 프로젝트에서 크롬 브라우저에서 가상현실을 지원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구글 직원 프랑수아 보포트는 크롬 베타, 크롬 개발자 채널에 사용자가 인터넷을 검색할 때 구글의 가상현실 뷰어인 카드보드나 데이드림 레디 뷰어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설정이 있다고 말했다. 구글 실험실 chrome://flags/#enable-vr-shell 에는 가상현실용 브라우저 쉘을 사용하는 테스트 기능이 올라 있다. 보포트는 360도 영상이 크롬 브라우저에서 어떻게 나타날지 짐작할 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데이드림은 출시를 앞둔 구글의 가상현실 플랫폼으로, 올해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처음 공개됐다. 카드보드는 저렴한 가격의 가상현실 뷰어로 사용자의 스마트폰을 활용해 구글 안내에 따라 간단하게 조립하는 가상현실 헤드셋이다. 크롬에 가상현실을 결합하는 구글의 시도는 가상현실이 웹에 도입되는 속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현재도 삼성 브라우저에서 삼성 기어 VR 헤드셋을 착용하고 웹 사이트를 방문하는 방법이 있지만, 아직은 매끄럽지 않다. 가상현실을 웹 환경에 도입하는 프로젝트에는 많은 자원이 들 것이다. 또, 아직 가상현실과 그 활용은 매우 초기 단계이기도 하다. 크롬 브라우저를 가상현실 친화적인 플랫폼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많은 사용자를 거느린 구글 뿐이다. 구글 가상현실 헤드셋과 데이드림 서비스가 공식 출시되면 구글이 웹 환경에 가상현실을 결합하는 방식이 더욱 구체적인 형상을 띨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2016.07.07

구글 데이드림 VR, 현존 스마트폰과는 호환 어려울 수도

현존 스마트폰 다수가 구글의 데이드림 VR 이니셔티브와 호환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최상급 스마트폰일지라도 그렇다. 구글 가상현실 부문을 이끌고 있는 클레이 배버는 로드투VR과의 인터뷰에서 이를 시사하는 발언을 언급했다. 현세대 기기에 포함되지 않는 특정 부품을 요구할 것이라는 발언이었다. "데이드림에 준비된 폰이 현재는 없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할 수 있겠다. 우리는 대단히 높은 수준의 품질 기준을 유지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는 모든 부품이 적절한 수준 이상이어야 한다. VR 팬들에게 나는 몇 개월 정도 스마트폰 구입을 대기해보라고 권고한다. 데이드림 레디 폰이 출시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현재 데이드림 개발자용 권장 테스트 기기가 넥서스 6P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의 이번 발언은 다소 의외인 측면이 있다. 물론 개발자용 환경과 활용 환경은 서로 별개일 수 있지만 말이다. 또일부 트윅(tweak)을 통해 오늘날의 스마트폰이 데이드림과 무난히 호환될 가능성도 점쳐볼 수 있다. 한편 만약 배버의 권고를 수용해 기다리기로 결정했다면 올 가을 출시가 유력한 차세대 넥서스 기기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구글의 발표와 배버의 발언을 종합할 때 데이드림에 최적화된 특성을 보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ciokr@idg.co.kr 

구글 스마트폰 가상현실 넥서스 데이드림 VR

2016.05.30

현존 스마트폰 다수가 구글의 데이드림 VR 이니셔티브와 호환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최상급 스마트폰일지라도 그렇다. 구글 가상현실 부문을 이끌고 있는 클레이 배버는 로드투VR과의 인터뷰에서 이를 시사하는 발언을 언급했다. 현세대 기기에 포함되지 않는 특정 부품을 요구할 것이라는 발언이었다. "데이드림에 준비된 폰이 현재는 없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할 수 있겠다. 우리는 대단히 높은 수준의 품질 기준을 유지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는 모든 부품이 적절한 수준 이상이어야 한다. VR 팬들에게 나는 몇 개월 정도 스마트폰 구입을 대기해보라고 권고한다. 데이드림 레디 폰이 출시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현재 데이드림 개발자용 권장 테스트 기기가 넥서스 6P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의 이번 발언은 다소 의외인 측면이 있다. 물론 개발자용 환경과 활용 환경은 서로 별개일 수 있지만 말이다. 또일부 트윅(tweak)을 통해 오늘날의 스마트폰이 데이드림과 무난히 호환될 가능성도 점쳐볼 수 있다. 한편 만약 배버의 권고를 수용해 기다리기로 결정했다면 올 가을 출시가 유력한 차세대 넥서스 기기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구글의 발표와 배버의 발언을 종합할 때 데이드림에 최적화된 특성을 보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ciokr@idg.co.kr 

2016.05.30

안드로이드의 진화는 계속된다··· 구글이 그리는 '큰 그림'

구글의 소비자 전략 중심에는 안드로이드가 있다. 이 기업은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꾸준히, 그리고 막대하게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드로이드 폰 업데이트 방식, 앱이 동작하는 방법, 사용자와의 상호작용 방식 등 변화하는 분야도 다양하다. 최근에는 안드로이드 앱을 크롬OS에서 구동할 수 있게 한다는 발표도 있었다. 여기 구글이 안드로이드와 관련해 진행 중인 주요 계획을 정리했다. 안드로이드 N, 크롬OS와 유사한 업데이트 방식 적용. 안드로이드의 주요 문제 중 하나는 파편화다. 구글이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강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넥서스' 제품군만이 예외일 뿐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구글은 크롬 OS의 특성을 차용했다. 차세대 '안드로이드 N'에서는 기기 상에 2개의 파티션이 있게 된다. 업데이트는 백그라운드에 설치되며, 재부팅되면 최신 버전 파티션으로 전환되는 것이다. 안드로이드 앱, 크롬북에서 동작. 2016년 크롬북은 맥북보다 많이 팔렸다. 구글은 이제 크롬북의 활용성을 더 높이고자 한다. 6월 중 안드로이드용 앱 스토어가 크롬북에 적용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크롬북 사용자는 어마어마한 종류의 안드로이드 앱을 고스란히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안드로이드 상단에 VR 플랫폼 구축. 구글은 무료(혹시 저가)라는 강력한 강점을 갖춘 '카드보드'를 통해 VR에 존재감을 확립했다. 구글은 이제 오큘러스 리프트나 소니 VR에 대항할 만한 품질도 갖춘다는 전략이다. 안드로이드용 VR 플랫폼 '데이드림'을 통해서다. 구글 어시스턴트.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 애플 시리, 아마존 알렉사와 같은 AI 가상 비서를 구글도 보유하고 있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향후 '구글 나우'를 대체해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검색 기능을 도울 것으로 예상된다. 좀더 그럴듯한 이름을 채택할 수는 없었을까? 구글 홈.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회사는 '구글...

구글 크롬 데이드림 안드로이드 웨어 안드로이드 오토 구글 어시스턴트 인스턴트 앱

2016.05.27

구글의 소비자 전략 중심에는 안드로이드가 있다. 이 기업은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꾸준히, 그리고 막대하게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드로이드 폰 업데이트 방식, 앱이 동작하는 방법, 사용자와의 상호작용 방식 등 변화하는 분야도 다양하다. 최근에는 안드로이드 앱을 크롬OS에서 구동할 수 있게 한다는 발표도 있었다. 여기 구글이 안드로이드와 관련해 진행 중인 주요 계획을 정리했다. 안드로이드 N, 크롬OS와 유사한 업데이트 방식 적용. 안드로이드의 주요 문제 중 하나는 파편화다. 구글이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강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넥서스' 제품군만이 예외일 뿐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구글은 크롬 OS의 특성을 차용했다. 차세대 '안드로이드 N'에서는 기기 상에 2개의 파티션이 있게 된다. 업데이트는 백그라운드에 설치되며, 재부팅되면 최신 버전 파티션으로 전환되는 것이다. 안드로이드 앱, 크롬북에서 동작. 2016년 크롬북은 맥북보다 많이 팔렸다. 구글은 이제 크롬북의 활용성을 더 높이고자 한다. 6월 중 안드로이드용 앱 스토어가 크롬북에 적용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크롬북 사용자는 어마어마한 종류의 안드로이드 앱을 고스란히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안드로이드 상단에 VR 플랫폼 구축. 구글은 무료(혹시 저가)라는 강력한 강점을 갖춘 '카드보드'를 통해 VR에 존재감을 확립했다. 구글은 이제 오큘러스 리프트나 소니 VR에 대항할 만한 품질도 갖춘다는 전략이다. 안드로이드용 VR 플랫폼 '데이드림'을 통해서다. 구글 어시스턴트.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 애플 시리, 아마존 알렉사와 같은 AI 가상 비서를 구글도 보유하고 있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향후 '구글 나우'를 대체해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검색 기능을 도울 것으로 예상된다. 좀더 그럴듯한 이름을 채택할 수는 없었을까? 구글 홈.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회사는 '구글...

2016.05.27

애플 팬이 눈여겨볼 만한 구글 I/O 발표 6가지

올해 구글은 과거와 다른 방식으로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 및 주관했다. 첫째, 실내가 아닌 실외에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캘리포니아 마운틴 뷰 소재 야외 공연장인 쇼라인 엠피씨어터(Shoreline Amphitheatre)가 컨퍼런스 개최 장소다. 쇼라인 엠피씨어터에 얽힌 흥미로운 사연이 하나 있다. 쇼라인 엠피씨어터는 지금은 구글의 '뒤뜰'이나 다름 없지만, 원래 유명 프로모터였던 빌 그래험과 애플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이 함께 개관한 공연장이다. 이에 기조연설 동안 기자들이 앉아있던 자리 중 하나에 워즈니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과거 구글 I/O 기조연설에는 구글 글래스(Google Glass) 같은 실험적인 혁신 기술이 등장했었다. 그러나 올해 키노트는 과거보다 평범했다. 무인 자동차나 외계에서 사용할 것 같은 웨어러블 대신 안드로이드 및 안드로이드 웨어 신버전, 크로스 플랫폼 앱, 가정용 음성 기반 장치 등이 소개됐다. 또, 새로운 앱들에서 여러 스마트워치까지 애플 '팬'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발표들이 많았던 것도 특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소개됐으며, 앞으로 출시될 중요 기술들을 정리해 보았다. 구글 홈(Google Home) 안드로이드 장치가 없는 사람들의 일상에도 잘 어울릴 구글 홈(Google Home) 기기 하나가 공개됐다. 특히 애플이 당분간 아마존 에코(Amazon Echo)에 대응할 장치를 출시할 계획이 없다는 점에서 중요한 기기다다. 구글 홈은 스포티파이(Spotify)와 판도라(Pandora)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음악을 스트리밍 하고, 집 안의 다른 캐스트(Cast) 지원 스피커에 오디오를 전송할 수 있는 와이파이 겸 블루투스 스피커이다. 또, 음성 쿼리를 처리하는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가 탑재되어 있다. 검색을 하거나, 쇼핑 목록을 추가하거나, 네스트(Nest) 같은 스마트 홈 제품을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이다. 지금 당장은 아니...

애플 데이드림 안드로이드웨어 구글I/O TPU 알로 듀오 구글홈

2016.05.25

올해 구글은 과거와 다른 방식으로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 및 주관했다. 첫째, 실내가 아닌 실외에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캘리포니아 마운틴 뷰 소재 야외 공연장인 쇼라인 엠피씨어터(Shoreline Amphitheatre)가 컨퍼런스 개최 장소다. 쇼라인 엠피씨어터에 얽힌 흥미로운 사연이 하나 있다. 쇼라인 엠피씨어터는 지금은 구글의 '뒤뜰'이나 다름 없지만, 원래 유명 프로모터였던 빌 그래험과 애플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이 함께 개관한 공연장이다. 이에 기조연설 동안 기자들이 앉아있던 자리 중 하나에 워즈니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과거 구글 I/O 기조연설에는 구글 글래스(Google Glass) 같은 실험적인 혁신 기술이 등장했었다. 그러나 올해 키노트는 과거보다 평범했다. 무인 자동차나 외계에서 사용할 것 같은 웨어러블 대신 안드로이드 및 안드로이드 웨어 신버전, 크로스 플랫폼 앱, 가정용 음성 기반 장치 등이 소개됐다. 또, 새로운 앱들에서 여러 스마트워치까지 애플 '팬'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발표들이 많았던 것도 특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소개됐으며, 앞으로 출시될 중요 기술들을 정리해 보았다. 구글 홈(Google Home) 안드로이드 장치가 없는 사람들의 일상에도 잘 어울릴 구글 홈(Google Home) 기기 하나가 공개됐다. 특히 애플이 당분간 아마존 에코(Amazon Echo)에 대응할 장치를 출시할 계획이 없다는 점에서 중요한 기기다다. 구글 홈은 스포티파이(Spotify)와 판도라(Pandora)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음악을 스트리밍 하고, 집 안의 다른 캐스트(Cast) 지원 스피커에 오디오를 전송할 수 있는 와이파이 겸 블루투스 스피커이다. 또, 음성 쿼리를 처리하는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가 탑재되어 있다. 검색을 하거나, 쇼핑 목록을 추가하거나, 네스트(Nest) 같은 스마트 홈 제품을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이다. 지금 당장은 아니...

2016.05.25

구글 I/O 2016 요약 '핵심 발표 9가지'

구글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인 구글 I/O가 지난 18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됐다. 이번 구글 I/O 기조연설에서는 언제나처럼 흥미진진한 기기와 기술이 다양하게 발표됐다. AI 개발부터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까지 이번 발표의 9가지 핵심을 살펴본다. ciokr@idg.co.kr

가상현실 가상 비서 메시지 앱 안드로이드 N 구글 I/O 2016 구글 홈 알로 듀오 안드로이드 웨어 2.0 인스턴트 앱스 자율주행 자동차 안드로이드 오토 AI 인공지능 무인 자동차 스마트카 데이드림 스마트워치 VR 웨이즈 헤드셋 구글 어시스턴트

2016.05.20

구글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인 구글 I/O가 지난 18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됐다. 이번 구글 I/O 기조연설에서는 언제나처럼 흥미진진한 기기와 기술이 다양하게 발표됐다. AI 개발부터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까지 이번 발표의 9가지 핵심을 살펴본다. ciokr@idg.co.kr

2016.05.20

구글, 모바일 VR 플랫폼 데이드림(Daydream) 발표

구글의 카드보드(Cardboard)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360도 세상을 맛볼 수 있는 저렴한 가상현실 솔루션이다. 그러나 제약이 많은 제품이기도 하다. 오큘러스의 지원을 받은 삼성 기어VR(GearVR)의 성공은 고성능 모바일 가상현실 경험에 대한 수요가 많음을 증명했다. 구글은 수요일 구글 I/O 2016에서 이와 경쟁할 수 있는 새로운 가상현실 플랫폼인 데이드림(Daydream)을 공개했다. 운영체제 지원, 앱 지원, 그리고 하드웨어 등, 데이드림에서 눈여겨봐야 할 특징은 여러 가지다. 낚시는 가상현실의 킬러앱(killer app)이다. 구글은 데이드림을 안드로이드 N 운영체제에 “VR 모드”로 직접 통합시켰다. 가상현실에 맞는 알림, 음성 명령, 20 밀리 초 이내의 지연시간 등을 지원한다. 특히, 20 밀리 초 내의 지연시간은 가상 세계에서 사용자의 빠른 머리 회전에 제대로 응답하지 않으면 몰입감을 경험할 수 없다는 점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지연 시간이 길어지면 구토를 유발할 수도 있다. 최적의 지연시간은 소프트웨어만으로는 달성할 수 없다. 구글은 칩 제조업체와 다양한 하드웨어 제조업체의 도움으로 휴대폰을 위한 ‘데이드림 레디(Daydream-ready)’ 인증을 발표했다.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폰이 기본적인 구글 카드보드 앱을 지원하지만, 데이드림 레디 폰은 한층 강화된 가상현실 경험을 제공하고 빠르게 디스플레이에 콘텐츠를 표시할 수 있도록 강력한 프로세서가 필요하다. 이미 삼성을 포함한 많은 않드로이드 폰 제조업체들이 올가을 데이드림 플랫폼이 정식 출시되면 데이드림 레디 폰을 함께 출시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대형 안드로이드 폰 제조업체들은 데이드림 지원을 계획 중이다. 구글은 레퍼런스 헤드셋을 만들어 파트너들과 공유했는데, 사용자의 실제 위치와 가상 세계 속 위치를 동시에 탐지하는 방향 센서가 내장된 VR 컨트롤러도 함께 제공했다. 구글은 이 레퍼런스 ...

구글 가상현실 데이드림 VR 구글I/O

2016.05.19

구글의 카드보드(Cardboard)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360도 세상을 맛볼 수 있는 저렴한 가상현실 솔루션이다. 그러나 제약이 많은 제품이기도 하다. 오큘러스의 지원을 받은 삼성 기어VR(GearVR)의 성공은 고성능 모바일 가상현실 경험에 대한 수요가 많음을 증명했다. 구글은 수요일 구글 I/O 2016에서 이와 경쟁할 수 있는 새로운 가상현실 플랫폼인 데이드림(Daydream)을 공개했다. 운영체제 지원, 앱 지원, 그리고 하드웨어 등, 데이드림에서 눈여겨봐야 할 특징은 여러 가지다. 낚시는 가상현실의 킬러앱(killer app)이다. 구글은 데이드림을 안드로이드 N 운영체제에 “VR 모드”로 직접 통합시켰다. 가상현실에 맞는 알림, 음성 명령, 20 밀리 초 이내의 지연시간 등을 지원한다. 특히, 20 밀리 초 내의 지연시간은 가상 세계에서 사용자의 빠른 머리 회전에 제대로 응답하지 않으면 몰입감을 경험할 수 없다는 점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지연 시간이 길어지면 구토를 유발할 수도 있다. 최적의 지연시간은 소프트웨어만으로는 달성할 수 없다. 구글은 칩 제조업체와 다양한 하드웨어 제조업체의 도움으로 휴대폰을 위한 ‘데이드림 레디(Daydream-ready)’ 인증을 발표했다.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폰이 기본적인 구글 카드보드 앱을 지원하지만, 데이드림 레디 폰은 한층 강화된 가상현실 경험을 제공하고 빠르게 디스플레이에 콘텐츠를 표시할 수 있도록 강력한 프로세서가 필요하다. 이미 삼성을 포함한 많은 않드로이드 폰 제조업체들이 올가을 데이드림 플랫폼이 정식 출시되면 데이드림 레디 폰을 함께 출시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대형 안드로이드 폰 제조업체들은 데이드림 지원을 계획 중이다. 구글은 레퍼런스 헤드셋을 만들어 파트너들과 공유했는데, 사용자의 실제 위치와 가상 세계 속 위치를 동시에 탐지하는 방향 센서가 내장된 VR 컨트롤러도 함께 제공했다. 구글은 이 레퍼런스 ...

2016.05.19

블로그 |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설치 후 꼭 확인해야 할 4가지

안드로이드 4.2 젤리빈은 안드로이드 4.1 젤리빈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 안드로이드 4.2는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플랫폼의 마이너 업그레이드이다. 하지만 우습게 보지는 말자. 4.2 젤리빈에는 사용자 경험을 높여 줄 멋진 새 기능이 추가됐기 때문이다.   반드시 확인해 봐야 할 기능 4가지만 소개한다.   1. 잠금화면 위젯 처음에는 호기심 때문에 안드로이드 4.2의 잠금화면 위젯은 새로운 플랫폼의 가장 흥미롭고 강력한 기능으로 떠올랐다. 잠금화면 위젯은 이름 그대로 디바이스의 잠금화면에 실시간 정보나 기능을 추가하는 프로그램으로, 잠금을 해제하지 않고도 원하는 정보에 액세스할 수 있게 해 준다.   필자에게는 가장 유용한 잠금화면 위젯이 한눈에 보기를 원하는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들이다. 현재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잠금화면 위젯은 대시클럭(DashiClock)이다. 이 앱은 현재 날씨부터 놓친 통화나 텍스트, 구글 음성 메시지 정보까지 모든 것을 한 화면에 넣을 수 있는 맞춤 설정과 확장이 가능한 앱이다/   이외에 유용한 옵션으로 구글의 사운드 서치(Sound Search) 위젯을 들 수 있다. 현재 재생되고 있는 음악의 곡명과 가수를 금방 알 수 있다. 화려한 잠금화면을 만들어 주는 HD 위젯도 유용하다.   2. 포토 스피어 이미 잘 알려져 있는 기능이다. 안드로이드 4.2의 포토 스피어 기능은 360도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해 주며, 이를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 반드시 사용해 봐야 할 기능이다. 기본 카메라 앱 내에 지구 모양을 누르는 것으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3. 즉석 설정 놀랍다기 보다는 시간이 좀 들어가는 기능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목할만한 가치가 있다. 안드로이드 4.2에서는 알림 풀다운 메뉴에서 몇몇 유용한 시스템 설정을 바로 할 수 있다. 알림 풀다운...

안드로이드 젤리빈 데이드림 포토스피어

2013.03.21

안드로이드 4.2 젤리빈은 안드로이드 4.1 젤리빈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 안드로이드 4.2는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플랫폼의 마이너 업그레이드이다. 하지만 우습게 보지는 말자. 4.2 젤리빈에는 사용자 경험을 높여 줄 멋진 새 기능이 추가됐기 때문이다.   반드시 확인해 봐야 할 기능 4가지만 소개한다.   1. 잠금화면 위젯 처음에는 호기심 때문에 안드로이드 4.2의 잠금화면 위젯은 새로운 플랫폼의 가장 흥미롭고 강력한 기능으로 떠올랐다. 잠금화면 위젯은 이름 그대로 디바이스의 잠금화면에 실시간 정보나 기능을 추가하는 프로그램으로, 잠금을 해제하지 않고도 원하는 정보에 액세스할 수 있게 해 준다.   필자에게는 가장 유용한 잠금화면 위젯이 한눈에 보기를 원하는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들이다. 현재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잠금화면 위젯은 대시클럭(DashiClock)이다. 이 앱은 현재 날씨부터 놓친 통화나 텍스트, 구글 음성 메시지 정보까지 모든 것을 한 화면에 넣을 수 있는 맞춤 설정과 확장이 가능한 앱이다/   이외에 유용한 옵션으로 구글의 사운드 서치(Sound Search) 위젯을 들 수 있다. 현재 재생되고 있는 음악의 곡명과 가수를 금방 알 수 있다. 화려한 잠금화면을 만들어 주는 HD 위젯도 유용하다.   2. 포토 스피어 이미 잘 알려져 있는 기능이다. 안드로이드 4.2의 포토 스피어 기능은 360도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해 주며, 이를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 반드시 사용해 봐야 할 기능이다. 기본 카메라 앱 내에 지구 모양을 누르는 것으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3. 즉석 설정 놀랍다기 보다는 시간이 좀 들어가는 기능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목할만한 가치가 있다. 안드로이드 4.2에서는 알림 풀다운 메뉴에서 몇몇 유용한 시스템 설정을 바로 할 수 있다. 알림 풀다운...

2013.03.21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