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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ERP의 클라우드 이전, 서두르지 말아야 하는 이유

기술 책임자들이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클라우드에 제품 전략을 맞춘 IT업체들뿐 아니라 기업의 CEO와 이사회까지도 클라우드로 이전할 것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은 모든 사람의 상상력을 사로잡았다. 모든 사람은 IT비용 효과적이고 민첩한 예산 편익을 보고 있으며, 여기에 동참하고 싶어 한다. CIO가 맞닥뜨린 문제는 조직의 이익에 반하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결정에 압박을 받지 않고 폭넓은 추세를 이해하는 것이다. 전반적으로 더 많은 소프트웨어가 클라우드로 옮겨가는 추세지만 클라우드가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가장 적합한 옵션은 아니다. 또한 ‘기업이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다’와 "기업이 ERP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다"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특히 ‘클라우드’로 SaaS ERP를 의미할 때는 더욱더 그렇다. 기업의 클라우드 채택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하지만 ERP를 클라우드로 옮기고 있나? 가령 SaaS 같은? 아직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고 적어도 지금은 아니며 한동안은 ERP를 클라우드로 대거 옮길 것 같지는 않다.  ERP 시스템은 이제까지 개발된 가장 복잡한 소프트웨어 중 하나며, ERP를 네이티브 클라우드 제품으로 재개발하는 데에는 10년 이상이 걸릴 수 있다. 주요 ERP 업체는 SaaS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만들었지만, SaaS ERP는 기존 ERP와 구현 방식이 다르므로 단순한 업그레이드가 아닌 대규모 프로젝트로 추진해야 할 것이다. 이는 ERP 커스터마이징이 어려워진다는 의미다. 동시에 SaaS ERP는 친숙한 소프트웨어를 위한 새로운 아웃소싱 모델이다. 그것에 대해 혁명적이거나 변혁적인 것은 없다. 사실, SaaS 버전에서 누락된 익숙한 기능과 산업별 기능을 분석해야 한다. 때로는 SAP나 오라클 ERP 고객이 ‘다시 시작’하기를 원하기...

유지보수 CIO 마이그레이션 ERP 리미니 스트리트 클라우드 ERP EOS End of Service

2019.02.28

기술 책임자들이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클라우드에 제품 전략을 맞춘 IT업체들뿐 아니라 기업의 CEO와 이사회까지도 클라우드로 이전할 것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은 모든 사람의 상상력을 사로잡았다. 모든 사람은 IT비용 효과적이고 민첩한 예산 편익을 보고 있으며, 여기에 동참하고 싶어 한다. CIO가 맞닥뜨린 문제는 조직의 이익에 반하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결정에 압박을 받지 않고 폭넓은 추세를 이해하는 것이다. 전반적으로 더 많은 소프트웨어가 클라우드로 옮겨가는 추세지만 클라우드가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가장 적합한 옵션은 아니다. 또한 ‘기업이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다’와 "기업이 ERP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다"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특히 ‘클라우드’로 SaaS ERP를 의미할 때는 더욱더 그렇다. 기업의 클라우드 채택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하지만 ERP를 클라우드로 옮기고 있나? 가령 SaaS 같은? 아직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고 적어도 지금은 아니며 한동안은 ERP를 클라우드로 대거 옮길 것 같지는 않다.  ERP 시스템은 이제까지 개발된 가장 복잡한 소프트웨어 중 하나며, ERP를 네이티브 클라우드 제품으로 재개발하는 데에는 10년 이상이 걸릴 수 있다. 주요 ERP 업체는 SaaS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만들었지만, SaaS ERP는 기존 ERP와 구현 방식이 다르므로 단순한 업그레이드가 아닌 대규모 프로젝트로 추진해야 할 것이다. 이는 ERP 커스터마이징이 어려워진다는 의미다. 동시에 SaaS ERP는 친숙한 소프트웨어를 위한 새로운 아웃소싱 모델이다. 그것에 대해 혁명적이거나 변혁적인 것은 없다. 사실, SaaS 버전에서 누락된 익숙한 기능과 산업별 기능을 분석해야 한다. 때로는 SAP나 오라클 ERP 고객이 ‘다시 시작’하기를 원하기...

2019.02.28

SW 유지보수를 둘러싼 법정 공방, 기업에 끼치는 영향은?

최근 미국 네바다주 지방 법원의 래리 힉스 판사는 오라클과 진행 중인 법정 싸움에서 리미니 스트리트(Rimini Street)에 '영구' 가처분을 판결했다. 하지만 이것이 다가 아니다. 리미니 스트리트의 비즈니스 모델은 오라클, SAP, 세일즈포스 같은 업체의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위한 유지보수 서비스를 저렴하게 지원하는 것이다. 힉스 판사는 8월 16일 가처분을 판결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리미니 스트리트는 다음 조건이 모두 충족되지 않는 한 어떤 식으로든 피플소프트, J.D. 에드워즈, 시벨 소프트웨어나 문서를 복제, 파생물 준비, 배포하지 않는다. " "a. 리미니 스트리트는 리미니 스트리트의 구체적인 작위를 승인하는 피플소프트, J.D. 에드워즈, 시벨 소프트웨어와 문서에 대한 유효한 서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고객을 위한 업무와 관련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피플소프트, J.D. 에드워즈, 시벨 소프트웨어나 문서를 복제, 파생물 준비, 배포하지 않는다. " "b. 리미니 스트리트는 이런 작위가 본 명령의 나머지 조건과 일치하지 않는 한 피플소프트, J.D. 에드워즈, 시벨 소프트웨어나 문서를 복제, 파생물 준비, 배포하지 않는다." 힉스 판사의 평결은 1월 항소 법원의 9차 순회 재판소 판결을 뒤집은 것이다. 당시 리미니 스트리트는 "항소 법원이 2015년 재판 중과 후에 오라클에 유리하도록 특정 보상을 뒤집었으며, 이미 항소 법원에서 견지하고 있었던 가처분을 포함하여 다른 것들도 도외시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결정은 2010년에 시작된 리미니 스트리트에 대한 사건으로 되돌아간다. 여기에서 오라클은 리미니 스트리트가 고객들을 위해 오라클 소프트웨어를 '복제'했으며 자체 서버에서 오라클 소프트웨어를 호스팅했다고 주장하면서 고소했다. 2015년 10월, 리미니 스트리트는 오라클의 저작권 소프트웨어를 부적절하게 다운...

유지보수 J.D. 에드워즈 리미니 스트리트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피플소프트 시벨 소송 오라클 세일즈포스 결백한 저작권

2018.08.27

최근 미국 네바다주 지방 법원의 래리 힉스 판사는 오라클과 진행 중인 법정 싸움에서 리미니 스트리트(Rimini Street)에 '영구' 가처분을 판결했다. 하지만 이것이 다가 아니다. 리미니 스트리트의 비즈니스 모델은 오라클, SAP, 세일즈포스 같은 업체의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위한 유지보수 서비스를 저렴하게 지원하는 것이다. 힉스 판사는 8월 16일 가처분을 판결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리미니 스트리트는 다음 조건이 모두 충족되지 않는 한 어떤 식으로든 피플소프트, J.D. 에드워즈, 시벨 소프트웨어나 문서를 복제, 파생물 준비, 배포하지 않는다. " "a. 리미니 스트리트는 리미니 스트리트의 구체적인 작위를 승인하는 피플소프트, J.D. 에드워즈, 시벨 소프트웨어와 문서에 대한 유효한 서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고객을 위한 업무와 관련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피플소프트, J.D. 에드워즈, 시벨 소프트웨어나 문서를 복제, 파생물 준비, 배포하지 않는다. " "b. 리미니 스트리트는 이런 작위가 본 명령의 나머지 조건과 일치하지 않는 한 피플소프트, J.D. 에드워즈, 시벨 소프트웨어나 문서를 복제, 파생물 준비, 배포하지 않는다." 힉스 판사의 평결은 1월 항소 법원의 9차 순회 재판소 판결을 뒤집은 것이다. 당시 리미니 스트리트는 "항소 법원이 2015년 재판 중과 후에 오라클에 유리하도록 특정 보상을 뒤집었으며, 이미 항소 법원에서 견지하고 있었던 가처분을 포함하여 다른 것들도 도외시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결정은 2010년에 시작된 리미니 스트리트에 대한 사건으로 되돌아간다. 여기에서 오라클은 리미니 스트리트가 고객들을 위해 오라클 소프트웨어를 '복제'했으며 자체 서버에서 오라클 소프트웨어를 호스팅했다고 주장하면서 고소했다. 2015년 10월, 리미니 스트리트는 오라클의 저작권 소프트웨어를 부적절하게 다운...

2018.08.27

에스아이플렉스, SAP 애플리케이션 지원 위해 ‘리미니 스트리트’ 도입

PCB 제조기업인 에스아이플렉스가 SAP ERP 지원을 위해 ‘리미니 스트리트’로 전환했다고 리미니 스트리트가 밝혔다. 이를 통해 에스아이플렉스는 유지보수 비용을 50%까지 절감하고, 전환 시점부터 최소 15년간 안정적이고 견고한 ERP ECC 5.0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에스아이플렉스는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IT 비용을 최적화하기 위해 두가지 옵션, 즉 IT 직원이 보다 전략적이고 기업 성장과 관련된 프로젝트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옵션과 SAP ERP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는 옵션에 대해 모색하기 시작했다. 또한, 에스아이플렉스는 소프트웨어 공급업체가 제공하는 서비스보다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원했고, SAP 전반에 대한 의존성을 낮추고자 했다. 이에 내부 리소스 활용도를 높이고 SAP 소프트웨어 지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실제적인 대안을 모색한 결과, 신뢰도 높고 전략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드파티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지원업체인 ‘리미니 스트리트’를 최종 채택하게 되었다 에스아이플렉스의 경영지원본부 박태준 경영정보팀장은 “에스아이플렉스는 전체 비용을 줄이면서 조직의 성장 전략을 검토하고, 효율성 증대 및 디지털 변환을 발전시켜야 했다”며, “리미니 스트리트 고객들과 논의해 본 결과, ‘전환’이라는 전략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비용 절감은 물론, 절감한 비용을 디지털 전환 계획에 투자, 내부 리소스 활용도 제고 등 여러 이점을 확보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리미니 스트리트의 서드파티 지원 서비스에는 SAP 연간 지원 프로그램에서 제공하지 않는 사용자 지정(customizations) 지원도 포함돼 있다. 현재까지 약 2,000개의 리미니 스트리트 고객 데이터를 보면, 기업의 최우선순위 중 85%가 소프트웨어 사용자 개발 코드(customizations)와 관련돼 있다는 것을 알 수...

SAP 리미니 스트리트 에스아이플렉스

2018.04.24

PCB 제조기업인 에스아이플렉스가 SAP ERP 지원을 위해 ‘리미니 스트리트’로 전환했다고 리미니 스트리트가 밝혔다. 이를 통해 에스아이플렉스는 유지보수 비용을 50%까지 절감하고, 전환 시점부터 최소 15년간 안정적이고 견고한 ERP ECC 5.0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에스아이플렉스는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IT 비용을 최적화하기 위해 두가지 옵션, 즉 IT 직원이 보다 전략적이고 기업 성장과 관련된 프로젝트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옵션과 SAP ERP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는 옵션에 대해 모색하기 시작했다. 또한, 에스아이플렉스는 소프트웨어 공급업체가 제공하는 서비스보다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원했고, SAP 전반에 대한 의존성을 낮추고자 했다. 이에 내부 리소스 활용도를 높이고 SAP 소프트웨어 지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실제적인 대안을 모색한 결과, 신뢰도 높고 전략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드파티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지원업체인 ‘리미니 스트리트’를 최종 채택하게 되었다 에스아이플렉스의 경영지원본부 박태준 경영정보팀장은 “에스아이플렉스는 전체 비용을 줄이면서 조직의 성장 전략을 검토하고, 효율성 증대 및 디지털 변환을 발전시켜야 했다”며, “리미니 스트리트 고객들과 논의해 본 결과, ‘전환’이라는 전략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비용 절감은 물론, 절감한 비용을 디지털 전환 계획에 투자, 내부 리소스 활용도 제고 등 여러 이점을 확보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리미니 스트리트의 서드파티 지원 서비스에는 SAP 연간 지원 프로그램에서 제공하지 않는 사용자 지정(customizations) 지원도 포함돼 있다. 현재까지 약 2,000개의 리미니 스트리트 고객 데이터를 보면, 기업의 최우선순위 중 85%가 소프트웨어 사용자 개발 코드(customizations)와 관련돼 있다는 것을 알 수...

2018.04.24

리미니 스트리트, 김형욱 지사장 선임

리미니 스트리트가 한국 지사장에 김형욱 신임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형욱 신임 지사장은 영업, 서비스 전달 및 운영 등 한국 리미니 스트리트의 사업 전반을 지휘하며 국내 시장에서의 리미니 스트리트의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국 지사는 현재 30개 이상의 고객을 확보했다. 김형욱 지사장은 리미니 스트리트 합류 전에, 한국오라클의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사업부문에서 영업 본부장으로 재직했고, 오라클의 최고 인재 프로그램(Top Talent Program)의 일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 이전에는 SAP코리아에서 7년간 글로벌 어카운트 담당 및 SAP 비즈니스오브젝트(SAP BusinessObjects)의 영업 팀을 맡으며, 여러 국내 선두 기업들로 구성된 고객 포트폴리오를 담당한 바 있다. 리미니 스트리트코리아의 김형욱 지사장은 “전세계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한국 기업들은 IT 전반에서 지출 및 자원 배분을 최적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리미니 스트리트는 한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지원 시장에 혁신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의 오래된 고비용 지원 모델을 대체할 수 있고 신속한 대응을 약속하는 프리미엄급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미니 스트리트의 CEO 세스 A 레이빈은 “리미니 스트리트의 지원 모델은 오라클, SAP가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지원 모델 대비 고객의 총 유지보수 비용을 최대 90%까지 절감시켜준다”며 “우리의 접근방식은 모든 기업들에게 보편적으로 적용될 수 있고, 현재 1,560개 이상의 글로벌 고객들은 다양한 비즈니스 이점을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리미니 스트리트

2018.04.10

리미니 스트리트가 한국 지사장에 김형욱 신임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형욱 신임 지사장은 영업, 서비스 전달 및 운영 등 한국 리미니 스트리트의 사업 전반을 지휘하며 국내 시장에서의 리미니 스트리트의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국 지사는 현재 30개 이상의 고객을 확보했다. 김형욱 지사장은 리미니 스트리트 합류 전에, 한국오라클의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사업부문에서 영업 본부장으로 재직했고, 오라클의 최고 인재 프로그램(Top Talent Program)의 일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 이전에는 SAP코리아에서 7년간 글로벌 어카운트 담당 및 SAP 비즈니스오브젝트(SAP BusinessObjects)의 영업 팀을 맡으며, 여러 국내 선두 기업들로 구성된 고객 포트폴리오를 담당한 바 있다. 리미니 스트리트코리아의 김형욱 지사장은 “전세계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한국 기업들은 IT 전반에서 지출 및 자원 배분을 최적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리미니 스트리트는 한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지원 시장에 혁신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의 오래된 고비용 지원 모델을 대체할 수 있고 신속한 대응을 약속하는 프리미엄급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미니 스트리트의 CEO 세스 A 레이빈은 “리미니 스트리트의 지원 모델은 오라클, SAP가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지원 모델 대비 고객의 총 유지보수 비용을 최대 90%까지 절감시켜준다”며 “우리의 접근방식은 모든 기업들에게 보편적으로 적용될 수 있고, 현재 1,560개 이상의 글로벌 고객들은 다양한 비즈니스 이점을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8.04.10

리미니스트리트, 2017 연간 재무실적 발표··· "48분기 연속 성장"

리미니 스트리트가 지난 2017년 12월 31일자로 마감된 회계연도의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리미니 스트리트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세스 라빈은 “리미니스트리는 4분기에도 기록적인 매출로 48분기 연속 매출 증대를 달성했다”며, “우리의 기업 소프트웨어 지원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전세계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제공하고 있는 제품은 연간 IT 서비스 지출 규모 300억 달러가 넘는 잠재 시장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년 4분기 순 매출은 5,79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의 4,670만 달러 대비 24% 증가했다. 4분기의 연간환산 가입 매출은 2억 3,16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의 1억 8,690만 달러 대비 24% 증가했다. 2017년 12월 31일 현재의 실제 고객 수는 1,566개로, 2016년 12월 31일의 실제 고객 수 1,226개 업체명 대비 28% 증가했다. 4분기의 총 수익률은 57.0%였으며, 작년 동기에는 59.4%였다. 4분기의 영업이익은 430만 달러였으며, 지난해 동기에는 3,790만 달러였다. 영업 이익에는 2017년 및 2016년 4분기의 소송 관련 보험금 환급액 520만 달러와 4,740만 달러가 각각 포함돼 있다. 4분기의 비일반회계 기준(non-GAAP) 영업이익은 560만 달러였으며, 지난해 동기의 비일반회계 기준 영업손실은 330만 달러였다. ciokr@idg.co.kr

리미니 스트리트

2018.03.19

리미니 스트리트가 지난 2017년 12월 31일자로 마감된 회계연도의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리미니 스트리트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세스 라빈은 “리미니스트리는 4분기에도 기록적인 매출로 48분기 연속 매출 증대를 달성했다”며, “우리의 기업 소프트웨어 지원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전세계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제공하고 있는 제품은 연간 IT 서비스 지출 규모 300억 달러가 넘는 잠재 시장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년 4분기 순 매출은 5,79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의 4,670만 달러 대비 24% 증가했다. 4분기의 연간환산 가입 매출은 2억 3,16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의 1억 8,690만 달러 대비 24% 증가했다. 2017년 12월 31일 현재의 실제 고객 수는 1,566개로, 2016년 12월 31일의 실제 고객 수 1,226개 업체명 대비 28% 증가했다. 4분기의 총 수익률은 57.0%였으며, 작년 동기에는 59.4%였다. 4분기의 영업이익은 430만 달러였으며, 지난해 동기에는 3,790만 달러였다. 영업 이익에는 2017년 및 2016년 4분기의 소송 관련 보험금 환급액 520만 달러와 4,740만 달러가 각각 포함돼 있다. 4분기의 비일반회계 기준(non-GAAP) 영업이익은 560만 달러였으며, 지난해 동기의 비일반회계 기준 영업손실은 330만 달러였다. ciokr@idg.co.kr

2018.03.19

리미니 스트리트 "미 항소법원 판결 번복··· 오라클에 지불한 배상금 환불받는다"

리미니 스트리트가 오라클과의 소송에서 미국 제9 연방순회항소법원(United States Court of Appeals for the Ninth Circuit)이 내린 판결과 관련해 성명을 내놓았다. 리미니 스트리트는 “항소법원에서는 2015년도 소송 시와 그 이후에 오라클에 유리하게 내려졌던 특정 배상금 지불 판결을 번복했으며, 금지명령을 비롯한 다른 판결사항들도 취소했고, 이러한 금지명령은 해당 항소법원에 의해 이미 보류되었던 바 있다”며, “판결에 따라 리미니 스트리트는 궁극적으로 오라클에 지불했던 최대 5,000만 달러에 가까운 배상금을 환불 받게 된다”고 밝혔다. 리미니 스트리트에 따르면 해당 항소법원에서는 세스 레이빈 리미니 스트리트 CEO에게 부과됐던 모든 배상금과 판결 내용도 뒤집었다. 해당 항소법원은 리미니스트리트가 주장대로 ‘악의 없는’ 프로세스 저작권 침해와 관련해 최소한 2014년 7월 이후로 무고하다는 배심원단의 평결을 확인했으며, 리미니 스트리트가 오라클의 주도형 유지관리 서비스(directed maintenance services)와의 합법적인 경쟁 하에 동사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에 대한 서드파티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판시했다. 리미니 스트리트는 현재 계류중인 오라클에 대한 소송, 그 중에도 특히 자신들이 불법적인 반경쟁적 관행이라 여기는 항목들에 대한 소송을 계속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오라클 리미니 스트리트

2018.01.15

리미니 스트리트가 오라클과의 소송에서 미국 제9 연방순회항소법원(United States Court of Appeals for the Ninth Circuit)이 내린 판결과 관련해 성명을 내놓았다. 리미니 스트리트는 “항소법원에서는 2015년도 소송 시와 그 이후에 오라클에 유리하게 내려졌던 특정 배상금 지불 판결을 번복했으며, 금지명령을 비롯한 다른 판결사항들도 취소했고, 이러한 금지명령은 해당 항소법원에 의해 이미 보류되었던 바 있다”며, “판결에 따라 리미니 스트리트는 궁극적으로 오라클에 지불했던 최대 5,000만 달러에 가까운 배상금을 환불 받게 된다”고 밝혔다. 리미니 스트리트에 따르면 해당 항소법원에서는 세스 레이빈 리미니 스트리트 CEO에게 부과됐던 모든 배상금과 판결 내용도 뒤집었다. 해당 항소법원은 리미니스트리트가 주장대로 ‘악의 없는’ 프로세스 저작권 침해와 관련해 최소한 2014년 7월 이후로 무고하다는 배심원단의 평결을 확인했으며, 리미니 스트리트가 오라클의 주도형 유지관리 서비스(directed maintenance services)와의 합법적인 경쟁 하에 동사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에 대한 서드파티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판시했다. 리미니 스트리트는 현재 계류중인 오라클에 대한 소송, 그 중에도 특히 자신들이 불법적인 반경쟁적 관행이라 여기는 항목들에 대한 소송을 계속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8.01.15

존스 패키징, SAP 시스템 지원업체 ‘리미니 스트리트’로 변경

제약 포장 솔루션 제공업체인 존스 패키징(www.jonespackaging.com)이 SAP ERP 애플리케이션 지원업체를 리미니 스트리트로 변경했다고 리미니 스트리트가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존스 패키징은 연간 지원비용을 절감하고 불필요한 업그레이드 비용 및 맞춤화 지원과 관련한 인건비를 없앰으로써 SAP 시스템의 총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했다. 결과적으로 비용 절감으로 원활해진 현금 흐름 덕분에 기업은 조직 전반의 전략적 IT 이니셔티브에 자금을 배치할 수 있게 됐다고 리미니 스트리트 측은 덧붙였다. 리미니 스트리트와의 제휴에 앞서 존스 패키징은 기업의 소프트웨어가 구형 하드웨어에서 작동하고 있었기 때문에 기존 SAP 시스템의 업그레이드를 검토 중이었다. 검토 절차를 통해 기업은 SAP 애플리케이션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상당한 자본과 전문 서비스 비용이 발생하고 향후 있을 신규 IT 이니셔티브의 진행을 막을 만큼 오랜 시간과 자원이 소요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또한 기존의 안정적인 SAP 플랫폼을 업그레이드 하는 데 있어서 그들의 비즈니스적 요구를 충족시키는 기능적인 요구사항도 없는 상황이었다. 리미니 스트리트가 존스의 SAP 소프트웨어 지원의 대안 솔루션에 대해 존스와 논의를 시작한 후 리미니 스트리트의 기술 지원 팀은 그들의 기존 SAP 시스템의 미래 보장성을 위해 검증된 여러 가지 전략을 검토했다. 이러한 실무 과정에서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 운영체제 향상 및 컨테이너 기술과 같은 최신 기술이 적용됐다. 이러한 모든 최신 전략을 통해 기술적 요구사항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 업그레이드가 필요 없는 더욱 유연하고 관리가 쉬운 인프라 구축이 가능해진다. 존스 패키징의 릭 잔쿠라 최고재무책임자는 “우리는 SAP를 차기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데 실질적인 이점이 없다는 점을 확인했고, 시스템 이전 과정에 소요되는 시간과 자원을 최소화하고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사업 중단의 위험성을 방지하기를 원했다”며, &l...

리미니 스트리트

2017.11.20

제약 포장 솔루션 제공업체인 존스 패키징(www.jonespackaging.com)이 SAP ERP 애플리케이션 지원업체를 리미니 스트리트로 변경했다고 리미니 스트리트가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존스 패키징은 연간 지원비용을 절감하고 불필요한 업그레이드 비용 및 맞춤화 지원과 관련한 인건비를 없앰으로써 SAP 시스템의 총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했다. 결과적으로 비용 절감으로 원활해진 현금 흐름 덕분에 기업은 조직 전반의 전략적 IT 이니셔티브에 자금을 배치할 수 있게 됐다고 리미니 스트리트 측은 덧붙였다. 리미니 스트리트와의 제휴에 앞서 존스 패키징은 기업의 소프트웨어가 구형 하드웨어에서 작동하고 있었기 때문에 기존 SAP 시스템의 업그레이드를 검토 중이었다. 검토 절차를 통해 기업은 SAP 애플리케이션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상당한 자본과 전문 서비스 비용이 발생하고 향후 있을 신규 IT 이니셔티브의 진행을 막을 만큼 오랜 시간과 자원이 소요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또한 기존의 안정적인 SAP 플랫폼을 업그레이드 하는 데 있어서 그들의 비즈니스적 요구를 충족시키는 기능적인 요구사항도 없는 상황이었다. 리미니 스트리트가 존스의 SAP 소프트웨어 지원의 대안 솔루션에 대해 존스와 논의를 시작한 후 리미니 스트리트의 기술 지원 팀은 그들의 기존 SAP 시스템의 미래 보장성을 위해 검증된 여러 가지 전략을 검토했다. 이러한 실무 과정에서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 운영체제 향상 및 컨테이너 기술과 같은 최신 기술이 적용됐다. 이러한 모든 최신 전략을 통해 기술적 요구사항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 업그레이드가 필요 없는 더욱 유연하고 관리가 쉬운 인프라 구축이 가능해진다. 존스 패키징의 릭 잔쿠라 최고재무책임자는 “우리는 SAP를 차기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데 실질적인 이점이 없다는 점을 확인했고, 시스템 이전 과정에 소요되는 시간과 자원을 최소화하고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사업 중단의 위험성을 방지하기를 원했다”며, &l...

2017.11.20

후지텍,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지원 ‘리미니 스트리트’로 전환

일본 승강기 제조업체인 후지텍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Oracle Database software) 지원을 위해 리미니 스트리트로 전환했다고 리미니 스트리트가 발표했다. 이로써 후지텍은 오라클에 지불하는 연간 지원 비용을 50% 절감하고, 보다 포괄적이고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지원 유지를 위해 원치 않는 업그레이드를 수행할 필요없이, 최소 15년간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0.2 및 11.2(Oracle Database 10.2 and 11.2) 릴리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가상 현실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한 중요 IT 이니셔티브에 재투자할 수 있는 중요한 리소스를 확보하고, 새로운 사설 클라우드 인프라로 시스템을 이동시키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최근 후지텍은 IT 운영 비용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자는 목적 하에 대부분의 IT 인프라를 사설 클라우드로 이동시키게 됐다. 그러나 이 같은 조치에도 불구하고 대규모의 핵심 데이터베이스 환경을 운영, 유지하는데 여전히 높은 지원 비용과 인건비가 소요됐다. 이러한 비용에는 후지텍이 원하는 지원 서비스를 공급업체로부터 제대로 지원받지 못해 기업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비용이 포함돼 있다. 후지텍은 비용을 절감하고, 지원 서비스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면서 더 나은 품질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안을 찾기 시작했다. 궁극적으로 후지텍은 기업의 목표에 부합하는 ‘리미니 스트리트’를 최종 채택하게 됐다. 후지텍 정보 시스템 부서의 최고정보책임자 켄지 토무카는 “리미니 스트리트로 전환하며 연간 유지보수 비용을 50% 줄이고, 업그레이드를 수행하지 않아도 인건비 절감은 물론, 더 신속하고 포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라며 “후지텍은 IT 인프라의 상당 부분을 클라우드로 성공적으로 이동시켰고, 디지털 기업으로서의 전환은 물론, 핵심적인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환경에서 사내에서 개발...

리미니 스트리트 후지텍

2017.11.13

일본 승강기 제조업체인 후지텍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Oracle Database software) 지원을 위해 리미니 스트리트로 전환했다고 리미니 스트리트가 발표했다. 이로써 후지텍은 오라클에 지불하는 연간 지원 비용을 50% 절감하고, 보다 포괄적이고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지원 유지를 위해 원치 않는 업그레이드를 수행할 필요없이, 최소 15년간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0.2 및 11.2(Oracle Database 10.2 and 11.2) 릴리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가상 현실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한 중요 IT 이니셔티브에 재투자할 수 있는 중요한 리소스를 확보하고, 새로운 사설 클라우드 인프라로 시스템을 이동시키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최근 후지텍은 IT 운영 비용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자는 목적 하에 대부분의 IT 인프라를 사설 클라우드로 이동시키게 됐다. 그러나 이 같은 조치에도 불구하고 대규모의 핵심 데이터베이스 환경을 운영, 유지하는데 여전히 높은 지원 비용과 인건비가 소요됐다. 이러한 비용에는 후지텍이 원하는 지원 서비스를 공급업체로부터 제대로 지원받지 못해 기업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비용이 포함돼 있다. 후지텍은 비용을 절감하고, 지원 서비스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면서 더 나은 품질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안을 찾기 시작했다. 궁극적으로 후지텍은 기업의 목표에 부합하는 ‘리미니 스트리트’를 최종 채택하게 됐다. 후지텍 정보 시스템 부서의 최고정보책임자 켄지 토무카는 “리미니 스트리트로 전환하며 연간 유지보수 비용을 50% 줄이고, 업그레이드를 수행하지 않아도 인건비 절감은 물론, 더 신속하고 포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라며 “후지텍은 IT 인프라의 상당 부분을 클라우드로 성공적으로 이동시켰고, 디지털 기업으로서의 전환은 물론, 핵심적인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환경에서 사내에서 개발...

2017.11.13

인터뷰 | "SW 유지보수, '고객 우선'이 필요하다" 리미니 스트리트 세쓰 레빈 CEO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뉴턴이 설파한 작용 반작용의 법칙은 비단 물리 운동뿐 아니라 사회와 경제, 사람 사이에서도 유효하다. 설립 이후 11년 동안 45분기 연속 성장을 기록한 리미니 스트리트(Rimini Street)는 어쩌면 기업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반작용’과 같은 존재다.  간단히 정리하면 이렇다. 오라클과 SAP는 기업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거의 독점적인 위치를 구가하고 있다. 어지간한 규모의 기업이라면 이들 두 벤더의 전사적자원관리(ERP), SCM(공급망관리), DB, 고객관계관리(CRM) 등의 소프트웨어를 피해가기 어렵다. CIO들을 괴롭히는 문제는 이들 두 기업의 소프트웨어를 도입하면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매년 약 20%수준의 유지보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점이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비용이 흔히 수십, 수백 억 원에 이르는 사실을 감안하면 실로 적지 않은 금액이다. CIO들이 매년 막대한 규모의 IT 예산을 집행하면서도 ‘정작 움쩍달싹할 예산이 거의 없다’라고 토로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기업 IT 지출 범주. 출처 : 가트너 2014 IT 기업 요약 보고서 문제는 또 있다. 그렇듯 방대한 유지보수 비용을 지출할지라도 서비스 품질이 만족스럽지 못 하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CIO들이 적지 않다. 매년 세금처럼 그저 내는 비용이라고 체념하기도 한다. 특정 기업의 사유 소프트웨어에 ‘록인’(lock-in)되는 상황을 CIO들이 가급적 회피하려 하게 된 배경이기도 하다. 최근 GPIAC 와의 합병을 발표하며 조만간 주식 공개회사로 거듭날 계획임을 밝힌 리미니 스트리트는 이러한 오라클과 SAP의 유지보수 서비스 시장을 노리고 11년 전 출범한 업체다. 공략 대상이 선명하다보니 메시지 역시 선명하다. 오라클과 SAP가 유지보수 비즈니스로 95%의 이윤을 남긴다고 대놓고 지적하며, 자사 서비스를 이용하...

SAP 오라클 경쟁 리미니 스트리트 세쓰 레빈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2017.06.30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뉴턴이 설파한 작용 반작용의 법칙은 비단 물리 운동뿐 아니라 사회와 경제, 사람 사이에서도 유효하다. 설립 이후 11년 동안 45분기 연속 성장을 기록한 리미니 스트리트(Rimini Street)는 어쩌면 기업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반작용’과 같은 존재다.  간단히 정리하면 이렇다. 오라클과 SAP는 기업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거의 독점적인 위치를 구가하고 있다. 어지간한 규모의 기업이라면 이들 두 벤더의 전사적자원관리(ERP), SCM(공급망관리), DB, 고객관계관리(CRM) 등의 소프트웨어를 피해가기 어렵다. CIO들을 괴롭히는 문제는 이들 두 기업의 소프트웨어를 도입하면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매년 약 20%수준의 유지보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점이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비용이 흔히 수십, 수백 억 원에 이르는 사실을 감안하면 실로 적지 않은 금액이다. CIO들이 매년 막대한 규모의 IT 예산을 집행하면서도 ‘정작 움쩍달싹할 예산이 거의 없다’라고 토로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기업 IT 지출 범주. 출처 : 가트너 2014 IT 기업 요약 보고서 문제는 또 있다. 그렇듯 방대한 유지보수 비용을 지출할지라도 서비스 품질이 만족스럽지 못 하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CIO들이 적지 않다. 매년 세금처럼 그저 내는 비용이라고 체념하기도 한다. 특정 기업의 사유 소프트웨어에 ‘록인’(lock-in)되는 상황을 CIO들이 가급적 회피하려 하게 된 배경이기도 하다. 최근 GPIAC 와의 합병을 발표하며 조만간 주식 공개회사로 거듭날 계획임을 밝힌 리미니 스트리트는 이러한 오라클과 SAP의 유지보수 서비스 시장을 노리고 11년 전 출범한 업체다. 공략 대상이 선명하다보니 메시지 역시 선명하다. 오라클과 SAP가 유지보수 비즈니스로 95%의 이윤을 남긴다고 대놓고 지적하며, 자사 서비스를 이용하...

2017.06.30

리미니 스트리트, 국내 시장 본격 진출... 김상열 한국지사장 선임

리미니 스트리트가 국내 사업 진출을 발표하고 한화그룹 CIO 출신의 김상열 대표를 한국 지사장으로 선임했다. 이를 통해, 급성장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리미니 스트리트는 SAP SE의 비즈니스 스위트, 비즈니스 오브젝트와 HANA 데이터베이스, 그리고 오라클 코퍼레이션의 시벨, 피플소프트, JD 에드워즈, e-비즈니스 스위트,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오라클 미들웨어, 하이페리온, 오라클 리테일 및 오라클 애자일 PLM 등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독립적으로 지원하는 기업이다. 리미니 스트리트는 세계 12번째 규모의 한국 시장에서도 그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고, 지난 6월 30일 마감한 아태 지역 연매출 실적이 지난해 보다 90% 성장하는 등 해당 지역에서 급성장을 이어가고 있어 한국 시장 진출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리미니 스트리트의 한국 지사는 이미 NCN 코퍼레이션, TNS(Transaction Network Services), 그리고 EBSCO를 비롯한 글로벌 대기업을 포함, 25개 국내 고객을 확보했다. 이들 고객은 소프트웨어 벤더 비용 대비 상당한 연간 유지보수 비용 절감을 실현하고 있으며, 긴급한 사안의 경우 평균 5분 이내의 초고속 응답속도로 지원받고 있다. 김상열 대표는 리미니 스트리트 한국 지사장으로서 프리미엄 소프트웨어 지원 서비스의 국내 영업 및 실행을 이끌게 된다. 김상열 대표는 소프트웨어 구현 및 업그레이드, 컨설팅, 아웃소싱, 영업, 실행 업무 등에서 20년이 넘는 경험을 갖고 있는 업계 전문가로 국내 IT 기업들과 협업해 왔다. 김상열 대표는 LG CNS, 한국EDS(EDS Korea) 등을 거쳐 가장 최근에는 DBCS의 전무를 역임했고, 한화 그룹의 CIO로서 15개가 넘는 한화 계열사의 전략적인 IT 투자 및 혁신 계획을 이끌어 왔다. 김상열 지사장은 “리미니 스트리트는 135개의 포춘 500대 기업 및 포춘 글로벌 100대 기업을 포함, 1,45...

SAP 오라클 리미니 스트리트

2016.08.17

리미니 스트리트가 국내 사업 진출을 발표하고 한화그룹 CIO 출신의 김상열 대표를 한국 지사장으로 선임했다. 이를 통해, 급성장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리미니 스트리트는 SAP SE의 비즈니스 스위트, 비즈니스 오브젝트와 HANA 데이터베이스, 그리고 오라클 코퍼레이션의 시벨, 피플소프트, JD 에드워즈, e-비즈니스 스위트,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오라클 미들웨어, 하이페리온, 오라클 리테일 및 오라클 애자일 PLM 등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독립적으로 지원하는 기업이다. 리미니 스트리트는 세계 12번째 규모의 한국 시장에서도 그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고, 지난 6월 30일 마감한 아태 지역 연매출 실적이 지난해 보다 90% 성장하는 등 해당 지역에서 급성장을 이어가고 있어 한국 시장 진출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리미니 스트리트의 한국 지사는 이미 NCN 코퍼레이션, TNS(Transaction Network Services), 그리고 EBSCO를 비롯한 글로벌 대기업을 포함, 25개 국내 고객을 확보했다. 이들 고객은 소프트웨어 벤더 비용 대비 상당한 연간 유지보수 비용 절감을 실현하고 있으며, 긴급한 사안의 경우 평균 5분 이내의 초고속 응답속도로 지원받고 있다. 김상열 대표는 리미니 스트리트 한국 지사장으로서 프리미엄 소프트웨어 지원 서비스의 국내 영업 및 실행을 이끌게 된다. 김상열 대표는 소프트웨어 구현 및 업그레이드, 컨설팅, 아웃소싱, 영업, 실행 업무 등에서 20년이 넘는 경험을 갖고 있는 업계 전문가로 국내 IT 기업들과 협업해 왔다. 김상열 대표는 LG CNS, 한국EDS(EDS Korea) 등을 거쳐 가장 최근에는 DBCS의 전무를 역임했고, 한화 그룹의 CIO로서 15개가 넘는 한화 계열사의 전략적인 IT 투자 및 혁신 계획을 이끌어 왔다. 김상열 지사장은 “리미니 스트리트는 135개의 포춘 500대 기업 및 포춘 글로벌 100대 기업을 포함, 1,45...

2016.08.17

SAP·오라클 유지보수 매출에 제동 거는 英 IT업체 등장

오라클과 SAP가 유지보수비를 25%로 상향 조정하겠다고 발표한 알려진 가운데, 영국의 일부 기업들이 써드파티 업체들과 협상을 통해 혜택을 얻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 조사 기업 콘스텔레이션 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업체의 비즈니스 모델은 라이선스를 대폭 할인하고 추가로 애드온 모듈을 판매하며 유지보수 매출의 영구적인 파이프라인을 키우는 데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콘스텔레이션 리서치는 SW업체가 제품 출시 후 5년 안에 버그의 대부분을 찾아서 수정하고 R&D 인력을 줄여나가는데 바로 그 시점이 지원과 유지보수의 이윤이 67~81%에 도달하는 시점이라고 밝혔다. 전반적인 소프트웨어 업계의 흐름을 보면, SAP와 오라클이 이 비용을 고객들에게 청구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러나, 유지보수비를 최소 50%까지 낮춰야 한다고 주장하는 리미니 스트리트(Rimini Street)같은 새로운 써드파티 업체의 등장으로 SAP와 오라클의 유지보수비 인상이 뜻대로 되지 않고 있다. 콘스텔레이션 리서치는 SAP나 오라클과 유지보수 계약을 맺은 184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 중 149명의 응답자가 써드파티 업체에 대해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149명의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인 51.7%는 SAP나 오라클과의 새로운 계약 협상에서 경쟁우위를 가져다 주는 제안을 수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리미니 스트리트는 업무 일 기준 2일 이내에 경쟁력 있는 사업 제안을 얻을 수 있도록 온라인 툴을 기업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 툴은 유지보수비에 대한 새로운 계약 협상에 쓰일 수 있다. 기업의 60% 이상은 써드파티의 유지보수가 자사의 가격 협상을 개선시켜 준다고 믿는 것으로 조사됐다. 예를 들어, 오라클이나 SAP 제품을 계속 사용하기로 결정한 기업들의 경우, 5~25% 유지보수비가 할인된 견적을 받기도 했다. 써드파티 유지보수 업체로부터 제안서를 받았다고 답한...

유지보수 SAP 오라클 인상 25% 써드파티 리미니 스트리트

2013.03.21

오라클과 SAP가 유지보수비를 25%로 상향 조정하겠다고 발표한 알려진 가운데, 영국의 일부 기업들이 써드파티 업체들과 협상을 통해 혜택을 얻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 조사 기업 콘스텔레이션 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업체의 비즈니스 모델은 라이선스를 대폭 할인하고 추가로 애드온 모듈을 판매하며 유지보수 매출의 영구적인 파이프라인을 키우는 데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콘스텔레이션 리서치는 SW업체가 제품 출시 후 5년 안에 버그의 대부분을 찾아서 수정하고 R&D 인력을 줄여나가는데 바로 그 시점이 지원과 유지보수의 이윤이 67~81%에 도달하는 시점이라고 밝혔다. 전반적인 소프트웨어 업계의 흐름을 보면, SAP와 오라클이 이 비용을 고객들에게 청구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러나, 유지보수비를 최소 50%까지 낮춰야 한다고 주장하는 리미니 스트리트(Rimini Street)같은 새로운 써드파티 업체의 등장으로 SAP와 오라클의 유지보수비 인상이 뜻대로 되지 않고 있다. 콘스텔레이션 리서치는 SAP나 오라클과 유지보수 계약을 맺은 184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 중 149명의 응답자가 써드파티 업체에 대해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149명의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인 51.7%는 SAP나 오라클과의 새로운 계약 협상에서 경쟁우위를 가져다 주는 제안을 수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리미니 스트리트는 업무 일 기준 2일 이내에 경쟁력 있는 사업 제안을 얻을 수 있도록 온라인 툴을 기업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 툴은 유지보수비에 대한 새로운 계약 협상에 쓰일 수 있다. 기업의 60% 이상은 써드파티의 유지보수가 자사의 가격 협상을 개선시켜 준다고 믿는 것으로 조사됐다. 예를 들어, 오라클이나 SAP 제품을 계속 사용하기로 결정한 기업들의 경우, 5~25% 유지보수비가 할인된 견적을 받기도 했다. 써드파티 유지보수 업체로부터 제안서를 받았다고 답한...

201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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