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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아이디, 스페인 경찰청 스마트카에 ‘지문 인식 및 암호화 솔루션’ 탑재

바이오인식 아이디 및 신분증 솔루션 전문 기업인 슈프리마아이디가 생체인증과 지문 암호화 솔루션을 결합한 자사의 ‘바이오미니슬림 2S(BMS-2S)’를 스페인 경찰청 스마트카에 탑재했다고 밝혔다.   스페인 경찰청 스마트카는 유럽연합의 ‘그린딜’ 정책의 일환으로 친환경 차량 도입과 더불어 차량 내 최신 IT 기술 플랫폼을 활용해 시민들의 편의성 및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슈프리마아이디의 실시간 지문 암호화를 지원하는 지문 스캐너를 탑재해 경찰서에 갈 필요 없이 현장에서 신원 확인을 가능하게 하여 행정 자원 배분을 효율화하고 시민의 생체정보 유출 가능성을 차단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스페인 경찰청은 슈프리마아이디의 BMS-2S가 다양한 운영 체제 및 USB HID(Human Interface Device) 통신을 지원해 최신 플랫폼에 쉽게 통합할 수 있다는 점과 암호화 솔루션을 통해 시민의 생체정보를 안전하게 경찰청 서버와 통신한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채택했다. 스페인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마드리드, 세비야, 발렌시아 등 7개 대도시에 먼저 도입됐고 서비스 지역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슈프리마아이디 박보건 대표는 “바이오미니슬림 2S는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정확한 지문 취득이 가능하고 안전한 암호화 등 모든 프로세스가 장비 내에서 구현되도록 설계된 고품질 지문인증 솔루션”이라며, “유럽연합 내 친환경 스마트 차량 도입 확대에 따라 지속적인 수요가 예상돼, 현지 파트너들과 추가 공급에 대해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슈프리마아이디 스마트카 스마트 자동차 생체인증 지문인식 지문 암호화

2020.11.04

바이오인식 아이디 및 신분증 솔루션 전문 기업인 슈프리마아이디가 생체인증과 지문 암호화 솔루션을 결합한 자사의 ‘바이오미니슬림 2S(BMS-2S)’를 스페인 경찰청 스마트카에 탑재했다고 밝혔다.   스페인 경찰청 스마트카는 유럽연합의 ‘그린딜’ 정책의 일환으로 친환경 차량 도입과 더불어 차량 내 최신 IT 기술 플랫폼을 활용해 시민들의 편의성 및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슈프리마아이디의 실시간 지문 암호화를 지원하는 지문 스캐너를 탑재해 경찰서에 갈 필요 없이 현장에서 신원 확인을 가능하게 하여 행정 자원 배분을 효율화하고 시민의 생체정보 유출 가능성을 차단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스페인 경찰청은 슈프리마아이디의 BMS-2S가 다양한 운영 체제 및 USB HID(Human Interface Device) 통신을 지원해 최신 플랫폼에 쉽게 통합할 수 있다는 점과 암호화 솔루션을 통해 시민의 생체정보를 안전하게 경찰청 서버와 통신한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채택했다. 스페인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마드리드, 세비야, 발렌시아 등 7개 대도시에 먼저 도입됐고 서비스 지역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슈프리마아이디 박보건 대표는 “바이오미니슬림 2S는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정확한 지문 취득이 가능하고 안전한 암호화 등 모든 프로세스가 장비 내에서 구현되도록 설계된 고품질 지문인증 솔루션”이라며, “유럽연합 내 친환경 스마트 차량 도입 확대에 따라 지속적인 수요가 예상돼, 현지 파트너들과 추가 공급에 대해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0.11.04

'알렉사·AWS 접목된 스마트카'··· 아마존, CES 2020에서 모빌리티 솔루션 공개

아마존이 자동차용 제품과 솔루션을 발표하고, 스마트 카와 커넥티드 카 분야로 사업 분야를 넓힌다. 아마존은 자동차 제조 업체와 공급 업체를 위한 새로운 도구 및 서비스를 소개하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월 7일(현지 시간)부터 개최되는 국제가전쇼 2020(CES 2020)에서 공개와 시연 행사를 한다.  자동차 산업에서 스마트(Smart)와 커넥티드(Connected)가 중요한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스마트 솔루션과 사물인터넷(IoT) 업체와 상생을 위한 협력 관계가 갈수록 긴밀해지고 있다. 아마존은 음성이 기술과 상호 작용하는 가장 쉽고 자연스러운 방법이라고 밝히고, 알렉사를 활용해 고객들이 자동차에서 새로운 기능과 연결된 운전 경험을 경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마존이 CES 2020에서 다양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공개하고, 이를 시연하는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아마존은 음성인식 서비스인 알렉사를 자동차에 통합하거나 주변장치를 통해 활용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공개했다.(사진 : 아마존 블로그) 이를 위해 자동차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알렉사를 탑재하거나, 개별 제품 형태로 제공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발표했다. 스마트홈이나 스마트 오피스를 지향하던 알렉사를 자동차 영역으로까지 확대 적용해, 스마트 모빌리티 환경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AWS를 이용해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고, 새로운 이동성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아마존의 새로운 전략을 엿볼 수 있다.  알렉사는 아우디, 포드, 렉서스, 링컨, 도요타에서 생산하는 일부 모델에 이미 탑재되어 판매되고 있다. 그리고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의 후라칸 에보(Huracan Evo) 라인(Lineup)과 리비언(Rivian)의 전기자동차 모델인 R1S와 R1T에도 알렉사를 통합하게 된다. 아마존이 배달용으로 활용하게 될 10만 대의 전기 밴(Electric Vans)에도 역시 알렉사를 탑재할 예정이다. 알렉사 솔루션을 자동차 업체에서 생산하는 자동차...

아마존 AWS 커넥티드 카 스마트카 알렉사 오토 SDK

2020.01.07

아마존이 자동차용 제품과 솔루션을 발표하고, 스마트 카와 커넥티드 카 분야로 사업 분야를 넓힌다. 아마존은 자동차 제조 업체와 공급 업체를 위한 새로운 도구 및 서비스를 소개하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월 7일(현지 시간)부터 개최되는 국제가전쇼 2020(CES 2020)에서 공개와 시연 행사를 한다.  자동차 산업에서 스마트(Smart)와 커넥티드(Connected)가 중요한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스마트 솔루션과 사물인터넷(IoT) 업체와 상생을 위한 협력 관계가 갈수록 긴밀해지고 있다. 아마존은 음성이 기술과 상호 작용하는 가장 쉽고 자연스러운 방법이라고 밝히고, 알렉사를 활용해 고객들이 자동차에서 새로운 기능과 연결된 운전 경험을 경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마존이 CES 2020에서 다양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공개하고, 이를 시연하는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아마존은 음성인식 서비스인 알렉사를 자동차에 통합하거나 주변장치를 통해 활용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공개했다.(사진 : 아마존 블로그) 이를 위해 자동차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알렉사를 탑재하거나, 개별 제품 형태로 제공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발표했다. 스마트홈이나 스마트 오피스를 지향하던 알렉사를 자동차 영역으로까지 확대 적용해, 스마트 모빌리티 환경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AWS를 이용해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고, 새로운 이동성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아마존의 새로운 전략을 엿볼 수 있다.  알렉사는 아우디, 포드, 렉서스, 링컨, 도요타에서 생산하는 일부 모델에 이미 탑재되어 판매되고 있다. 그리고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의 후라칸 에보(Huracan Evo) 라인(Lineup)과 리비언(Rivian)의 전기자동차 모델인 R1S와 R1T에도 알렉사를 통합하게 된다. 아마존이 배달용으로 활용하게 될 10만 대의 전기 밴(Electric Vans)에도 역시 알렉사를 탑재할 예정이다. 알렉사 솔루션을 자동차 업체에서 생산하는 자동차...

2020.01.07

블로그ㅣ'5G부터 스마트 카까지'··· 애플의 향후 10년 전략 엿보기

애플이 모색하고 있는 새로운 10년의 성장동력은 뭘까? 무엇보다도 스마트 이동수단, 몰입형 AR/VR 환경, 엣지 기반 인텔리전스일 것이다.    애플의 특허가 말하는 것 2019년 마지막 날 공개된 애플의 특허는 애플의 향후 10년 계획에 대한 힌트를 준다. 애플은 12월 31일 31개의 특허를 등록했다. 특히 눈여겨 봐야 할 3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차량용 승객 안전 시스템  2. 착용 방식에 맞게 오디오를 최적화하는 스마트 헤드폰 시스템 (이것이 실제로 몰입형 환경을 위한 매우 효율적인 공간 사운드 시스템일 수 있을까?) 3. HMD용 홍채 인식 시스템  특허는 어떤 면에서 큰 의미가 없을 수 있다. 애플만 해도 매년 수백 건의 특허를 출원하지만, 특허가 곧 제품 출시와 직결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또 다른 면에서 특허는 많은 것을 시사할 수 있다. 애플이 새로운 10년을 계획하고 있다 특허가 중요한 점은 애플이 나아가는 방향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이는 애플이 자동차, 스마트 웨어러블 그리고 오랫동안 소문이 무성했던 애플 글래스 개발에 계속 투자하고 있음을 입증한다. 다가오는 10년을 위한 애플의 목표를 분명히 보여주는 솔루션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아이폰이 모바일을 정의했던 것처럼 교통수단을 정의하는 차량을 제작한다.   - 몰입적인 AR·VR 경험과 관련해 제품과 서비스를 망라하는 소비자/비즈니스용 엔드 투 엔드 에코시스템을 개발한다.  - 분산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한 엣지 인텔리전스 모델을 개발한다.  - 애플의 건강 분야에 대한 연구 및 투자가 계속되고 있다. 애플 CEO 팀 쿡은 애플이 인류 역사에 발자취를 남길 분야가 바로 건강이라고 계속해서 말하고 있다. 애플은 분명히 새로운 10년을 계획하고 있다. 오는 2023년경 5G 서비스와 5G 기기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애플의 기존 미디어와 게임 서비스가 몰입적인 ...

구글 애플글래스 에어드롭 스마트카 스마트홈 페이스타임 CES 5G 에릭슨 엣지 증강현실 가상현실 아이폰 아마존 애플 몰입형기술

2020.01.03

애플이 모색하고 있는 새로운 10년의 성장동력은 뭘까? 무엇보다도 스마트 이동수단, 몰입형 AR/VR 환경, 엣지 기반 인텔리전스일 것이다.    애플의 특허가 말하는 것 2019년 마지막 날 공개된 애플의 특허는 애플의 향후 10년 계획에 대한 힌트를 준다. 애플은 12월 31일 31개의 특허를 등록했다. 특히 눈여겨 봐야 할 3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차량용 승객 안전 시스템  2. 착용 방식에 맞게 오디오를 최적화하는 스마트 헤드폰 시스템 (이것이 실제로 몰입형 환경을 위한 매우 효율적인 공간 사운드 시스템일 수 있을까?) 3. HMD용 홍채 인식 시스템  특허는 어떤 면에서 큰 의미가 없을 수 있다. 애플만 해도 매년 수백 건의 특허를 출원하지만, 특허가 곧 제품 출시와 직결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또 다른 면에서 특허는 많은 것을 시사할 수 있다. 애플이 새로운 10년을 계획하고 있다 특허가 중요한 점은 애플이 나아가는 방향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이는 애플이 자동차, 스마트 웨어러블 그리고 오랫동안 소문이 무성했던 애플 글래스 개발에 계속 투자하고 있음을 입증한다. 다가오는 10년을 위한 애플의 목표를 분명히 보여주는 솔루션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아이폰이 모바일을 정의했던 것처럼 교통수단을 정의하는 차량을 제작한다.   - 몰입적인 AR·VR 경험과 관련해 제품과 서비스를 망라하는 소비자/비즈니스용 엔드 투 엔드 에코시스템을 개발한다.  - 분산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한 엣지 인텔리전스 모델을 개발한다.  - 애플의 건강 분야에 대한 연구 및 투자가 계속되고 있다. 애플 CEO 팀 쿡은 애플이 인류 역사에 발자취를 남길 분야가 바로 건강이라고 계속해서 말하고 있다. 애플은 분명히 새로운 10년을 계획하고 있다. 오는 2023년경 5G 서비스와 5G 기기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애플의 기존 미디어와 게임 서비스가 몰입적인 ...

2020.01.03

"최상위 자율주행 차량을 손쉽게 구현"· · · 델파이-모빌아이, 모듈 개발에 '맞손'

모빌아이와 델파이가 공동으로 차량용 자율주행 시스템 모듈을 개발한다. 자율주행 차량이 보다 쉽게 개발된 가능성을 제시한다.  v2i v2v 출처 : DOT 자동차 기술 제공업체 델파이 오토머티브와 모빌아이가 차량 제조사를 겨냥한 완전 자율주행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포드가 핸들과 브레이크, 액셀이 없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제작하겠다고 발표한 지 몇 주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나왔다. 포드가 제작하는 자율주행 자동차는 운전대와 브레이크, 가속 페달이 없는 차량으로, 차량 예약/공유 서비스업체 분야를 겨냥하고 있다.  델파이와 모빌아이의 계획은 포드와 다르다. 양사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판매용 차량에 바로 통합해 사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모듈을 생산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모듈에는 운전자가 필요에 따라 직접 조종할 수 있도록 핸들, 페달 등이 포함된다. 출처 : 델파이, 모빌아이 두 기업은 도시/고속도로 전용 자율주행 자동차 플랫폼인 CSLP(Central Sensing Localization and Planning)를 2017 CES에서 공개하고 2019년부터 생산하겠다는 생각이다. 2017 CES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다. 델파이와 모빌아이는 해당 자율주행 시스템이 SAE 자율주행 레벨 최상위 단계에 해당하는 레벨 4/5를 충족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SAE 레벨은 SAE 인터네셔널이 책정한 자율주행 수준 기준이다. SAE는 자율주행 단계를 레벨 0~5까지 총 6단계로 나눴다. 레벨 0은 자동화가 전혀 이뤄지지 않은 상태, 레벨 5는 완전 자동화가 이뤄진 상태다. 출처 : SAE 인터내셔널 J3016 SAE 레벨 3는 포드를 비롯한 자동차업계에서는 애매한 단계로 생각한다. '조건적 자율주행'이라는 이름의 레벨 3에서는 자동 회전, 차선 유지, ACC 등의 적극적인 방식의 조종은 전부 가능하지만, ADAS의 주행 권고에...

협력 파트너십 무인 자동차 스마트카 자율주행 자동차 델파이 모빌아이

2016.08.24

모빌아이와 델파이가 공동으로 차량용 자율주행 시스템 모듈을 개발한다. 자율주행 차량이 보다 쉽게 개발된 가능성을 제시한다.  v2i v2v 출처 : DOT 자동차 기술 제공업체 델파이 오토머티브와 모빌아이가 차량 제조사를 겨냥한 완전 자율주행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포드가 핸들과 브레이크, 액셀이 없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제작하겠다고 발표한 지 몇 주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나왔다. 포드가 제작하는 자율주행 자동차는 운전대와 브레이크, 가속 페달이 없는 차량으로, 차량 예약/공유 서비스업체 분야를 겨냥하고 있다.  델파이와 모빌아이의 계획은 포드와 다르다. 양사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판매용 차량에 바로 통합해 사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모듈을 생산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모듈에는 운전자가 필요에 따라 직접 조종할 수 있도록 핸들, 페달 등이 포함된다. 출처 : 델파이, 모빌아이 두 기업은 도시/고속도로 전용 자율주행 자동차 플랫폼인 CSLP(Central Sensing Localization and Planning)를 2017 CES에서 공개하고 2019년부터 생산하겠다는 생각이다. 2017 CES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다. 델파이와 모빌아이는 해당 자율주행 시스템이 SAE 자율주행 레벨 최상위 단계에 해당하는 레벨 4/5를 충족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SAE 레벨은 SAE 인터네셔널이 책정한 자율주행 수준 기준이다. SAE는 자율주행 단계를 레벨 0~5까지 총 6단계로 나눴다. 레벨 0은 자동화가 전혀 이뤄지지 않은 상태, 레벨 5는 완전 자동화가 이뤄진 상태다. 출처 : SAE 인터내셔널 J3016 SAE 레벨 3는 포드를 비롯한 자동차업계에서는 애매한 단계로 생각한다. '조건적 자율주행'이라는 이름의 레벨 3에서는 자동 회전, 차선 유지, ACC 등의 적극적인 방식의 조종은 전부 가능하지만, ADAS의 주행 권고에...

2016.08.24

'화석연료 제로, 사람보다 10배 더 안전한 자율주행' 테슬라 2차 마스터 계획

테슬라(Tesla) CEO 엘론 머스크는 최근 이 회사의 미래에 대한 2차 마스터 계획을 발표했다. 지붕 태양광 발전을 배터리 저장 기술과 통합하고, 모든 시장에서 자동차를 판매하고, 사람보다 10배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만든다는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테슬라는 10년 전 1차 계획에서 미래에 '경제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자동차를 만드는데 필요한 재원을 조달하기 위해 소량의 '적당히 고가'인 자동차를 생산하고, 태양광 에너지를 공급한다는 비전을 제시했었다. Credit: SolarCity 머스크는 블로그에서 "1차 마스터 계획은 테슬라가 부자만을 위한 자동차를 제작한다는 부당한 비난을 변호하는데 부분적으로 목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 이면의 핵심 비전은 과거나 지금이나 같다. 지속 가능한(친환경) 에너지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미래에도 계속 좋은 삶이 유지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인류는 어느 시점에 지속 가능한 에너지 경제를 구현시켜야 한다. 그러지 않은 상태에서 화석 연료가 소진되면, 문명에 큰 위기가 초래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지붕 태양광 발전 기술과 배터리 저장 기술의 통합 지난 달, 테슬라는 미국의 소비자 대상 지붕 태양광 발전기 설치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솔라시티(SolarCity)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머스크는 린든 리브 CEO, 동생인 피터 리브 CTO와 함께 이 회사를 공동 창업했으며, 현재 회장을 맡고 있다. 리브 형제는 머스크의 사촌들이다. 테슬라는 지붕 태양광 발전 패널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저장할 수 있는 주거용 및 상업용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다. 그리고 솔라시티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의 일부로 이 배터리를 판매하고 있다. Credit: Tesla 테슬라가 부분적으로 경영에 관여하고 있는 네바다 리노 외곽의 50억 달러 규모 기가팩토리(Gigafactory)는 2020년부터 총 용량 기준 35기가와트(1기가와트는 1...

그린 무인 자동차 테슬라 스마트카 엘론머스크 자율주행 Tesla

2016.07.26

테슬라(Tesla) CEO 엘론 머스크는 최근 이 회사의 미래에 대한 2차 마스터 계획을 발표했다. 지붕 태양광 발전을 배터리 저장 기술과 통합하고, 모든 시장에서 자동차를 판매하고, 사람보다 10배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만든다는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테슬라는 10년 전 1차 계획에서 미래에 '경제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자동차를 만드는데 필요한 재원을 조달하기 위해 소량의 '적당히 고가'인 자동차를 생산하고, 태양광 에너지를 공급한다는 비전을 제시했었다. Credit: SolarCity 머스크는 블로그에서 "1차 마스터 계획은 테슬라가 부자만을 위한 자동차를 제작한다는 부당한 비난을 변호하는데 부분적으로 목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 이면의 핵심 비전은 과거나 지금이나 같다. 지속 가능한(친환경) 에너지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미래에도 계속 좋은 삶이 유지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인류는 어느 시점에 지속 가능한 에너지 경제를 구현시켜야 한다. 그러지 않은 상태에서 화석 연료가 소진되면, 문명에 큰 위기가 초래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지붕 태양광 발전 기술과 배터리 저장 기술의 통합 지난 달, 테슬라는 미국의 소비자 대상 지붕 태양광 발전기 설치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솔라시티(SolarCity)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머스크는 린든 리브 CEO, 동생인 피터 리브 CTO와 함께 이 회사를 공동 창업했으며, 현재 회장을 맡고 있다. 리브 형제는 머스크의 사촌들이다. 테슬라는 지붕 태양광 발전 패널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저장할 수 있는 주거용 및 상업용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다. 그리고 솔라시티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의 일부로 이 배터리를 판매하고 있다. Credit: Tesla 테슬라가 부분적으로 경영에 관여하고 있는 네바다 리노 외곽의 50억 달러 규모 기가팩토리(Gigafactory)는 2020년부터 총 용량 기준 35기가와트(1기가와트는 1...

2016.07.26

차량 절도범도 '커넥티드' 시대··· 6가지 첨단 수법

오늘날 자동차에는 개인 신상 정보, 차량 등록 정보, 보험 정보, 금융 정보는 물론 집으로 가는 경로에 이르기까지 온갖 중요한 개인 정보가 담긴다. 그리고 이러한 정보는 악용될 가치가 충분하다. 자동차는 운송 수단을 넘어 온라인에 연결해 주는 매개체로 부상했으며, 관련 기술은 이미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다. 첨단 기술의 발달로 자동차 절도 행태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현재 ‘차주’의 주 경계대상은 ‘커넥티드 카 절도범’이라고 할 수 있는 범죄자들로, 이들은 인공지능과 연결성을 활용해 특정 네트워크를 공격한다. 자동차 절도 대책 솔루션 제공업체인 로잭은 신세대 자동차 절도범들이 어떻게 첨단 자동차 기술을 악용하는지 소개했다. ciokr@idg.co.kr

해킹 공격 사이버 범죄 커넥티드 카 스마트카 랜섬웨어 무인자동차 수법 자율주행

2016.07.13

오늘날 자동차에는 개인 신상 정보, 차량 등록 정보, 보험 정보, 금융 정보는 물론 집으로 가는 경로에 이르기까지 온갖 중요한 개인 정보가 담긴다. 그리고 이러한 정보는 악용될 가치가 충분하다. 자동차는 운송 수단을 넘어 온라인에 연결해 주는 매개체로 부상했으며, 관련 기술은 이미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다. 첨단 기술의 발달로 자동차 절도 행태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현재 ‘차주’의 주 경계대상은 ‘커넥티드 카 절도범’이라고 할 수 있는 범죄자들로, 이들은 인공지능과 연결성을 활용해 특정 네트워크를 공격한다. 자동차 절도 대책 솔루션 제공업체인 로잭은 신세대 자동차 절도범들이 어떻게 첨단 자동차 기술을 악용하는지 소개했다. ciokr@idg.co.kr

2016.07.13

칼럼 | 인류는 자율주행 기술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는가?

자동 주행 기능으로 운행하던 테슬라 모델 S의 운전자가 트랙터 트레일러와 충돌 후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고 이후 과연 자율 운전 기술이 안전한지에 대한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게 생각해 볼 문제가 하나 더 있다. 과연 사람이 반(半)자율 운전 기술을 책임감 있게 사용할 준비가 됐는지 여부다. 5월 7일 플로리다 주 윌리스톤에서 발생한 이 사고는 컴퓨터 소프트웨어와 센서, 카메라, 레이더를 기반으로 한 자율 기술을 사용 중인 차량에서 발생한 첫 번째 사망 사고로 기록됐다. 플로리다 고속도로 순찰대에 따르면 사망한 운전자는 오하이오 주 캔튼에 거주하는 40세의 조슈아 브라운이다. 미국 고속도로 교통안전 위원회(NHTSA)는 이 사고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자동차에서 운전 로그 데이터를 검출할 수 있는 테슬라 모터스는 블로그를 통해 해당 모델 S의 자동 주행 센서가 전방에서 밝은 하늘을 배경으로 회전하는 흰색 대형 트럭을 감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와 별개로 수요일 NHTSA는 펜실베이니아 턴파이크에서 7월 1일 발생한 테슬라 모델 X 전복 사고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운전자는 자동 주행 기능을 활성화하자 차량이 가드레일 쪽으로 방향을 틀더니 전복됐다고 주장했다. 성명서에서 테슬라는 "현재 확보한 정보에 따르면 이 사고가 자동 주행 기능과 관계가 있다고 판단할 만한 이유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로봇과 사람(Our Robots, Ourselves: Robotics and the Myths of Autonomy)’의 저자 데이비드 마인델은 로봇은 극한 환경에서 문제를 일으키며, 이를 기준으로 할 때는 자율 운전 자동차는 결코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라고 말했다. 미국 MIT 항공 우주 학부 교수 마인델은 달에 미국 우주 비행사를 6차례 착륙시킨 아폴로 우주 프로그램을 예로 들었다. 달 착륙 임무는 원래 완전 자율로 진행될 계획이었고 ...

테슬라 스마트카 무인자동차 자율주행 모델S

2016.07.12

자동 주행 기능으로 운행하던 테슬라 모델 S의 운전자가 트랙터 트레일러와 충돌 후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고 이후 과연 자율 운전 기술이 안전한지에 대한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게 생각해 볼 문제가 하나 더 있다. 과연 사람이 반(半)자율 운전 기술을 책임감 있게 사용할 준비가 됐는지 여부다. 5월 7일 플로리다 주 윌리스톤에서 발생한 이 사고는 컴퓨터 소프트웨어와 센서, 카메라, 레이더를 기반으로 한 자율 기술을 사용 중인 차량에서 발생한 첫 번째 사망 사고로 기록됐다. 플로리다 고속도로 순찰대에 따르면 사망한 운전자는 오하이오 주 캔튼에 거주하는 40세의 조슈아 브라운이다. 미국 고속도로 교통안전 위원회(NHTSA)는 이 사고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자동차에서 운전 로그 데이터를 검출할 수 있는 테슬라 모터스는 블로그를 통해 해당 모델 S의 자동 주행 센서가 전방에서 밝은 하늘을 배경으로 회전하는 흰색 대형 트럭을 감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와 별개로 수요일 NHTSA는 펜실베이니아 턴파이크에서 7월 1일 발생한 테슬라 모델 X 전복 사고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운전자는 자동 주행 기능을 활성화하자 차량이 가드레일 쪽으로 방향을 틀더니 전복됐다고 주장했다. 성명서에서 테슬라는 "현재 확보한 정보에 따르면 이 사고가 자동 주행 기능과 관계가 있다고 판단할 만한 이유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로봇과 사람(Our Robots, Ourselves: Robotics and the Myths of Autonomy)’의 저자 데이비드 마인델은 로봇은 극한 환경에서 문제를 일으키며, 이를 기준으로 할 때는 자율 운전 자동차는 결코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라고 말했다. 미국 MIT 항공 우주 학부 교수 마인델은 달에 미국 우주 비행사를 6차례 착륙시킨 아폴로 우주 프로그램을 예로 들었다. 달 착륙 임무는 원래 완전 자율로 진행될 계획이었고 ...

2016.07.12

"2025년 109% 보급"··· 자동차 AI 시스템 진화 방향은?

자동차 내 AI 도입율이 2015년 8%에서 2025년 109%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까지 차량의 약 1/5이 인터넷 등에 연결될 전망이다. 출처 : Creative Commons Lic. IHS 테크놀로지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인포테인먼트및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에 사용되는 차량 내 AI 시스템 수가 2015년 700만 개에서 2025년까지 1억 2,200만 개로 증가할 전망이다. IHS의 오토머티브 일렉트로닉스 로드맵 리포트에 의하면, 신차 내 AI 기반 시스템 설치율은 2015년 8%에 불과했으며, 대부분 음성 인식에 특화된 제품이었다. 그러나 향후 다양한 AI 시스템이 차량에 내장되어 감에 2025년 109%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IHS 테크놀로지의 자동차 반도체 부문 수석 애널리스트인 루카 드 앰브로기는 "AI시스템이 주변 사물을 인식하고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활용해 계속해서 경험을 쌓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AI시스템은 인간이 하는 것처럼 실제 사운드, 이미지 등 감각을 통해 배워 나간다. AI시스템은 자동차 환경을 인식하고, 차량 이동에 따라 발생하는 맥락을 평가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5월 독일 A9 아우토반에서 자율주행 기술이 내장된 아우디 A7을 테스트하는 모습. 출처 : AUDI AI 기반 시스템은 향후 5년 안에 신차 표준 시스템이 될 것으로 보인다. 표준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할 2가지 영역은 다음과 같다. 1. 인포테인먼트 휴먼-머신 인터페이스. 음성 인식, 제스처 인식(필기 인식), 아이 트래킹, 운전자 모니터링, 가상 비서, 자연어 인터페이스 포함. 2. ADAS 및 자율주행 자동차 시스템. 카메라 기반의 머신 비전 시스템, 레이더 기반의 감지 기기, 운전자 상태 평가, 퓨전 엔진 컨트롤 유닛(ECU) 포함. 앰브로기는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ADAS가 ...

AI 인공지능 무인 자동차 스마트카 자율주행 자동차 ADAS IHS 테크놀로지

2016.06.15

자동차 내 AI 도입율이 2015년 8%에서 2025년 109%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까지 차량의 약 1/5이 인터넷 등에 연결될 전망이다. 출처 : Creative Commons Lic. IHS 테크놀로지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인포테인먼트및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에 사용되는 차량 내 AI 시스템 수가 2015년 700만 개에서 2025년까지 1억 2,200만 개로 증가할 전망이다. IHS의 오토머티브 일렉트로닉스 로드맵 리포트에 의하면, 신차 내 AI 기반 시스템 설치율은 2015년 8%에 불과했으며, 대부분 음성 인식에 특화된 제품이었다. 그러나 향후 다양한 AI 시스템이 차량에 내장되어 감에 2025년 109%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IHS 테크놀로지의 자동차 반도체 부문 수석 애널리스트인 루카 드 앰브로기는 "AI시스템이 주변 사물을 인식하고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활용해 계속해서 경험을 쌓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AI시스템은 인간이 하는 것처럼 실제 사운드, 이미지 등 감각을 통해 배워 나간다. AI시스템은 자동차 환경을 인식하고, 차량 이동에 따라 발생하는 맥락을 평가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5월 독일 A9 아우토반에서 자율주행 기술이 내장된 아우디 A7을 테스트하는 모습. 출처 : AUDI AI 기반 시스템은 향후 5년 안에 신차 표준 시스템이 될 것으로 보인다. 표준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할 2가지 영역은 다음과 같다. 1. 인포테인먼트 휴먼-머신 인터페이스. 음성 인식, 제스처 인식(필기 인식), 아이 트래킹, 운전자 모니터링, 가상 비서, 자연어 인터페이스 포함. 2. ADAS 및 자율주행 자동차 시스템. 카메라 기반의 머신 비전 시스템, 레이더 기반의 감지 기기, 운전자 상태 평가, 퓨전 엔진 컨트롤 유닛(ECU) 포함. 앰브로기는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ADAS가 ...

2016.06.15

폼난다! 쓸모 있다! 커넥티드 카 신기능 10선

자동차로 운전만 하던 시대는 끝났다. 차량 내 와이파이를 이용해 각종 앱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차량이 장애물 감지 기능과 차량 간 안전거리 유지 기능, 원격 주차 기능까지 지원하는 세상이 열렸다. 여기 최신 자동차들에서 볼 수 있는 실용적이고도 멋진 기능 10가지를 정리했다. 아직은 보급 단계까지 이르지 못 한 기술이나 기능도 있지만 머지않은 미래에 대중화될 것이 확실시되는 것들이다. 네트워크월드 브랜든 버틀러 기자의 기사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1. 쉐보레의 온스타 출처 : Getty Images Bank 1996년 GM이 공동 개발 끝에 최초로 도입한 '온스타'는 GPS와 이동통신 기술이 결합된 텔레매틱스 시스템으로 현재까지도 운영되고 있다. 일례로 전기차 2016 쉐보레 볼트에는 4G LTE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스타가 내장돼 있다. 온스타는 GPS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내비게이션 서비스는 물론 도난 시 위치 추적도 지원한다. 사고가 발생해 에어백이 작동하면 관할 센터에 사고 위치 등의 정보가 자동으로 전송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영상 통화 및 스트리밍 콘텐츠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다. 2. 2017 포드 이스케이프에 5년간 무료로 제공되는 싱크 서비스 출처 : Getty Images Bank 차주가 휴대폰이나 스마트워치에 설치한 앱으로 자동차와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구현한 자동차 제조사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포드는 2017 포드 이스케이프에 싱크 커넥트 기능을 앞으로 5년간 무료로 제공한다. 싱크 커넥트는 원격 잠금/해제, 원격 시동, 연료 점검, 자동차 위치 확인(주차된 위치 확인) 기능을 지원한다. 그 외 차종의 경우 연 60달러 정도의 요금제로 이용할 수 있다. 3. 현대자동차의 블루 링크와 운전 시간대 및 지역 설정 기능 출처 : Getty Images Bank 현대자동차도 포드와 마찬가지로 비...

포드 캐딜락 CTS BMW 7 시리즈 파일럿 어시스트 아우디 A8 테슬라 모델 S 자동차 와이파이 통신 쉐보레 볼보 XC90 자율주행 자동차 메르세데스 벤츠 블루링크 현대차 OTA 스마트카 커넥티드 카 V2V 무인 자동차 S550

2016.05.24

자동차로 운전만 하던 시대는 끝났다. 차량 내 와이파이를 이용해 각종 앱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차량이 장애물 감지 기능과 차량 간 안전거리 유지 기능, 원격 주차 기능까지 지원하는 세상이 열렸다. 여기 최신 자동차들에서 볼 수 있는 실용적이고도 멋진 기능 10가지를 정리했다. 아직은 보급 단계까지 이르지 못 한 기술이나 기능도 있지만 머지않은 미래에 대중화될 것이 확실시되는 것들이다. 네트워크월드 브랜든 버틀러 기자의 기사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1. 쉐보레의 온스타 출처 : Getty Images Bank 1996년 GM이 공동 개발 끝에 최초로 도입한 '온스타'는 GPS와 이동통신 기술이 결합된 텔레매틱스 시스템으로 현재까지도 운영되고 있다. 일례로 전기차 2016 쉐보레 볼트에는 4G LTE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스타가 내장돼 있다. 온스타는 GPS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내비게이션 서비스는 물론 도난 시 위치 추적도 지원한다. 사고가 발생해 에어백이 작동하면 관할 센터에 사고 위치 등의 정보가 자동으로 전송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영상 통화 및 스트리밍 콘텐츠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다. 2. 2017 포드 이스케이프에 5년간 무료로 제공되는 싱크 서비스 출처 : Getty Images Bank 차주가 휴대폰이나 스마트워치에 설치한 앱으로 자동차와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구현한 자동차 제조사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포드는 2017 포드 이스케이프에 싱크 커넥트 기능을 앞으로 5년간 무료로 제공한다. 싱크 커넥트는 원격 잠금/해제, 원격 시동, 연료 점검, 자동차 위치 확인(주차된 위치 확인) 기능을 지원한다. 그 외 차종의 경우 연 60달러 정도의 요금제로 이용할 수 있다. 3. 현대자동차의 블루 링크와 운전 시간대 및 지역 설정 기능 출처 : Getty Images Bank 현대자동차도 포드와 마찬가지로 비...

2016.05.24

구글 I/O 2016 요약 '핵심 발표 9가지'

구글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인 구글 I/O가 지난 18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됐다. 이번 구글 I/O 기조연설에서는 언제나처럼 흥미진진한 기기와 기술이 다양하게 발표됐다. AI 개발부터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까지 이번 발표의 9가지 핵심을 살펴본다. ciokr@idg.co.kr

가상현실 가상 비서 메시지 앱 안드로이드 N 구글 I/O 2016 구글 홈 알로 듀오 안드로이드 웨어 2.0 인스턴트 앱스 자율주행 자동차 안드로이드 오토 AI 인공지능 무인 자동차 스마트카 데이드림 스마트워치 VR 웨이즈 헤드셋 구글 어시스턴트

2016.05.20

구글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인 구글 I/O가 지난 18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됐다. 이번 구글 I/O 기조연설에서는 언제나처럼 흥미진진한 기기와 기술이 다양하게 발표됐다. AI 개발부터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까지 이번 발표의 9가지 핵심을 살펴본다. ciokr@idg.co.kr

2016.05.20

블로그 | 안드로이드 오토, '스마트폰 앱·오픈소스' 날개 단다··· 모든 차종에서 이용

안드로이드 오토를 사용하기 위해 신형 자동차나 새 스테레오 시스템을 구입할 필요가 없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이를 구현할 수 있게 해주는 앱이 나온다.  052615 안드로이드 오토 현대 소나타 2015 출처 : 현대 '모든 차에서 안드로이드 오토를 이용할 수 있게 해달라.'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의 이 오랜 요구에 구글이 마침내 부응했다.  구글은 올 후반기 다양한 신기능이 추가된 안드로이드 오토를 업데이트한다. 그렇다고 해서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하는 차를 새로 구입할 필요는 없다. 안드로이드 오토가 내장된 스테레오 시스템을 새로 살 필요도 없다. 안드로이드 오토는 롤리팝 이상의 OS를 구동하는 모든 안드로이드 휴대폰에서 직접 작동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즉 사용자들은 자신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모든 차량에서 구글식 인포테인먼트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구글은 또 안드로이드 오토에 내비게이션 앱인 웨이즈(Waze)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개발자들을 위해 안드로이드 오토를 오픈소스로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자동차 제조업체는 라디오부터 계기판, 심지어 HVAC 시스템까지 각사의 대시보드에 적합하게 시스템을 맞춤화할 수 있게 된다. ‘스마트폰으로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오토 안드로이드 오토를 쓰기 위해 새 대시보드를 구입할 필요가 없다. 출처 : ADAM PATRICK MURRAY '올 후반기에' 업데이트될 예정인 안드로이드 오토 앱은 스마트폰에서 직접 구동될 수 있도록 조정된다(윈드실드나 대시보드에 스마트폰을 부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앱은 기존의 대시보드 기능과 마찬가지로 핸즈프리, 문자 전송, 음악 제어, 내비게이션을 비롯한 각종 음성 조작 기능과 읽기 쉬운 메뉴 화면을 지원한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오토에 핫워딩(hotwording, 자주 쓰는 음성 명령어...

스마트카 안드로이드 오토 카플레이 무인자동차 자율주행자동차

2016.05.19

안드로이드 오토를 사용하기 위해 신형 자동차나 새 스테레오 시스템을 구입할 필요가 없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이를 구현할 수 있게 해주는 앱이 나온다.  052615 안드로이드 오토 현대 소나타 2015 출처 : 현대 '모든 차에서 안드로이드 오토를 이용할 수 있게 해달라.'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의 이 오랜 요구에 구글이 마침내 부응했다.  구글은 올 후반기 다양한 신기능이 추가된 안드로이드 오토를 업데이트한다. 그렇다고 해서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하는 차를 새로 구입할 필요는 없다. 안드로이드 오토가 내장된 스테레오 시스템을 새로 살 필요도 없다. 안드로이드 오토는 롤리팝 이상의 OS를 구동하는 모든 안드로이드 휴대폰에서 직접 작동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즉 사용자들은 자신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모든 차량에서 구글식 인포테인먼트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구글은 또 안드로이드 오토에 내비게이션 앱인 웨이즈(Waze)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개발자들을 위해 안드로이드 오토를 오픈소스로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자동차 제조업체는 라디오부터 계기판, 심지어 HVAC 시스템까지 각사의 대시보드에 적합하게 시스템을 맞춤화할 수 있게 된다. ‘스마트폰으로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오토 안드로이드 오토를 쓰기 위해 새 대시보드를 구입할 필요가 없다. 출처 : ADAM PATRICK MURRAY '올 후반기에' 업데이트될 예정인 안드로이드 오토 앱은 스마트폰에서 직접 구동될 수 있도록 조정된다(윈드실드나 대시보드에 스마트폰을 부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앱은 기존의 대시보드 기능과 마찬가지로 핸즈프리, 문자 전송, 음악 제어, 내비게이션을 비롯한 각종 음성 조작 기능과 읽기 쉬운 메뉴 화면을 지원한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오토에 핫워딩(hotwording, 자주 쓰는 음성 명령어...

2016.05.19

"스마트카로의 변신"···로지텍, 마운트·앱 결합 솔루션 출시

미래의 스마트카들은 '안드로이드 오토'와 같은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보유할 것이 유력하다. 그러나 모든 차량에 이러한 시스템이 탑재되고 모든 이들이 이러한 차를 구입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점 또한 유력하다. 로지텍 산하 소비자 부문인 로지(Logi)가 이 점에 착안해 이색적인 솔루션을 제시했다. 11일 이 회사는 자동차 커넥터와 음성 제어형 앱으로 구성된 스마트카 변환 솔루션을 출시했다. 사용자의 스마트폰을 차량용 스마트 대시보드로 변환시켜주는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이 앱을 이용하면 운전자는 음성으로 텍스트 메시지 작성, 전화 발신 및 수신, 글림스(Glympse)로 위치 공유, 스포티파이 또는 디저로 음악 스트리밍, 구글 맵스, 웨이즈(Waze), 내비곤(Navigon) 등에의 명령 지시 등과 같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하드웨어 선택사양은 2가지다. 50달러 가격의 에어 벤트 마운트와 80달러 가격의 카 카운트다. 로지텍에 따르면 에어 벤트 마운트는 3가지 색상(블랙, 레드, 화이트), 카 마운트는 1가지 색상(블랙)이 지원된다. 사용자가 자신의 스마트폰을 마운트에 거치하면 연결된 안드로이드 앱이 동작을 시작한다. 스마트폰의 화면을 조작해 듣기 기능을 활성화할 수도 있다. 오늘날 운전 중 도로에서 눈을 떼지 않고 스마트폰을 조작할 수 있게 하는 솔루션은 몇몇 있다. 그러나 차량용 마운트와 전용 앱을 통해 이를 지원하는 솔루션이라는 점에서 이번 로지의 제품은 의이가 있다. 아울러 가격이 저렴한 것도 눈여겨 볼만한 특징인 것으로 풀이된다. ciokr@idg.co.kr 

스마트카 로지텍 로지 카 마운트 제로터치

2016.05.12

미래의 스마트카들은 '안드로이드 오토'와 같은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보유할 것이 유력하다. 그러나 모든 차량에 이러한 시스템이 탑재되고 모든 이들이 이러한 차를 구입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점 또한 유력하다. 로지텍 산하 소비자 부문인 로지(Logi)가 이 점에 착안해 이색적인 솔루션을 제시했다. 11일 이 회사는 자동차 커넥터와 음성 제어형 앱으로 구성된 스마트카 변환 솔루션을 출시했다. 사용자의 스마트폰을 차량용 스마트 대시보드로 변환시켜주는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이 앱을 이용하면 운전자는 음성으로 텍스트 메시지 작성, 전화 발신 및 수신, 글림스(Glympse)로 위치 공유, 스포티파이 또는 디저로 음악 스트리밍, 구글 맵스, 웨이즈(Waze), 내비곤(Navigon) 등에의 명령 지시 등과 같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하드웨어 선택사양은 2가지다. 50달러 가격의 에어 벤트 마운트와 80달러 가격의 카 카운트다. 로지텍에 따르면 에어 벤트 마운트는 3가지 색상(블랙, 레드, 화이트), 카 마운트는 1가지 색상(블랙)이 지원된다. 사용자가 자신의 스마트폰을 마운트에 거치하면 연결된 안드로이드 앱이 동작을 시작한다. 스마트폰의 화면을 조작해 듣기 기능을 활성화할 수도 있다. 오늘날 운전 중 도로에서 눈을 떼지 않고 스마트폰을 조작할 수 있게 하는 솔루션은 몇몇 있다. 그러나 차량용 마운트와 전용 앱을 통해 이를 지원하는 솔루션이라는 점에서 이번 로지의 제품은 의이가 있다. 아울러 가격이 저렴한 것도 눈여겨 볼만한 특징인 것으로 풀이된다. ciokr@idg.co.kr 

2016.05.12

IT리더에게 듣는다 | "글로벌 운영 초석은 클라우드로" 쌍용자동차 정승환 상무

한국IDG의 미래 IT환경 준비 현황 조사에는 231명의 국내 기업 IT담당자들이 참여했으며, 이 결과를 토대로 <CIO Korea>는 기업 IT를 총괄하는 CIO들을 만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CIO Korea>는 ‘미래를 준비하는 IT리더’ 인터뷰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다. <편집자 주> “글로벌 판매 확대 등을 위하여 물리적인 인프라 확충이 예상되며 더불어 IT환경도 표준 형식으로 적용하고 확장할 수 있는 형태의 리소스가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 환경은 쌍용자동차의 경영상황에서도 피해 갈 수 없는 핵심 인프라 환경이 될 것입니다. 클라우드 환경의 스마트카 시스템, 빅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 IoT와 접목한 차량 서비스 안내 품질 분석 등이 중 장기적인 방향이 될 것입니다.” 쌍용자동차 CIO 정승환 상무는 회사의 미래 IT환경 방향에 대해 ‘글로벌’을 강조하며 이같이 설명했다. 자동차는 특히 경기의 영향을 많이 받는 상품이다. 지난해까지만 3.5%로 인하하기로 했던 개별소비세가 올해 6개월 연장해서 시행하겠다는 정부 발표가 있었다. 지난해 말 개별소비세 인하는 자동차 업계에 호재로 작용했으며, 지난해 내수 시장 승용차 판매 대수가 183만 대에 달했다. 하지만 올 1월과 2월에는 내수 판매가 주춤하였으며, 쌍용자동차의 경우 신흥시장으로 많이 수출하는데 유가가 하락 및 환율로 인한 경기 위축으로, 자동차 구매력 약화로 이어졌다. 또한 다른 자동차 기업과 달리 중국에 현지공장을 운영하고 있지 않아 완성차를 수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중FTA에서 자동차는 제외되어 기존대로 관세가 24%가 부과돼 중국 시장에서 가격경쟁력이 떨어지게 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글로벌 판매 확대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정 상무는 “글로벌 판매 확대를 위해서는 여러 가지 리소스가 필요한데 그중에서도 IT인프라...

CIO 커넥티드 카 스마트카 사물인터넷 품질관리 생산 인사관리 쌍용자동차 정승환 상무 수출 관세 FTA SAP HR 자동차 ERP PLM 지멘스 판매 운영 팀센터

2016.04.07

한국IDG의 미래 IT환경 준비 현황 조사에는 231명의 국내 기업 IT담당자들이 참여했으며, 이 결과를 토대로 <CIO Korea>는 기업 IT를 총괄하는 CIO들을 만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CIO Korea>는 ‘미래를 준비하는 IT리더’ 인터뷰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다. <편집자 주> “글로벌 판매 확대 등을 위하여 물리적인 인프라 확충이 예상되며 더불어 IT환경도 표준 형식으로 적용하고 확장할 수 있는 형태의 리소스가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 환경은 쌍용자동차의 경영상황에서도 피해 갈 수 없는 핵심 인프라 환경이 될 것입니다. 클라우드 환경의 스마트카 시스템, 빅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 IoT와 접목한 차량 서비스 안내 품질 분석 등이 중 장기적인 방향이 될 것입니다.” 쌍용자동차 CIO 정승환 상무는 회사의 미래 IT환경 방향에 대해 ‘글로벌’을 강조하며 이같이 설명했다. 자동차는 특히 경기의 영향을 많이 받는 상품이다. 지난해까지만 3.5%로 인하하기로 했던 개별소비세가 올해 6개월 연장해서 시행하겠다는 정부 발표가 있었다. 지난해 말 개별소비세 인하는 자동차 업계에 호재로 작용했으며, 지난해 내수 시장 승용차 판매 대수가 183만 대에 달했다. 하지만 올 1월과 2월에는 내수 판매가 주춤하였으며, 쌍용자동차의 경우 신흥시장으로 많이 수출하는데 유가가 하락 및 환율로 인한 경기 위축으로, 자동차 구매력 약화로 이어졌다. 또한 다른 자동차 기업과 달리 중국에 현지공장을 운영하고 있지 않아 완성차를 수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중FTA에서 자동차는 제외되어 기존대로 관세가 24%가 부과돼 중국 시장에서 가격경쟁력이 떨어지게 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글로벌 판매 확대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정 상무는 “글로벌 판매 확대를 위해서는 여러 가지 리소스가 필요한데 그중에서도 IT인프라...

2016.04.07

블로그 | CES 2016에서 애플 사용자가 주목해야 할 6가지

애플은 CES에 참가하지 않지만, 전시회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2016년도 다르지 않을 것이므로 맥과 iOS 사용자가 이번 CES 행사에서 주목해야 할 주제를 정리해 본다. 웨어러블 CCS 인사이트는 이번 CES에서 수많은 웨어러블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애플은 2~3개월 내에 애플 워치 v.2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연 이들 제품 중 어떤 것이 웨어러블 컴퓨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옴브라(Ombra)에 대한 좀 더 발전된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http://omsignal.com/pages/omsignal-bra 증강 현실 오큘러스 리프트와 삼성의 3D 사용자 인터페이스 도입, 기대가 큰 HTC 바이브 등 다양한 증강현실과 게임용 헤드셋이 소개될 것이다. 특히 HTC 바이브는 밸브의 스팀 VR 시스템과 연계해 개발되고 있다. 한층 더 생생한 경험과 3D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진화는 가상현실을 구글 글래스보다 한층 더 매력적인 경험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그러니 애플이 수 개월 내에 자체 가상현실 헤드셋을 발표한다는 소문에 너무 놀라지 말기 바란다. 특히 같은 시기에 소니 역시 유사한 것을 개발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커넥티드 홈 인공 지능이 “사물”이 되고, 올해 CES는 바로 이런 다양한 솔루션으로 가득 찰 것이다. 아이베이비랩(iBaby Labs)의 지능형 가정용 비디오 감시 솔루션인 홈팔(HomePal)이나 공기 감시용 아이센스(AiSense), 아기 돌보기용 아이베이비(iBaby) 등은 벌써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이얼의 R2-D2 이동형 냉장고나 좀 더 실용적인 삼성 스마트 냉장고도 눈 여겨 볼만하다. 문제는 스마트 홈 분야는 경쟁이 너무 치열하고 호환되지 않는 표준도 너무 많아 애플 홈키트와 같은 시스템의 확산에 방해가 된다는 것이다. 커넥티드 카 2016년은 카플레이가 주류 시장으로 진출하면서 지능형 자동차 시스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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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6

애플은 CES에 참가하지 않지만, 전시회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2016년도 다르지 않을 것이므로 맥과 iOS 사용자가 이번 CES 행사에서 주목해야 할 주제를 정리해 본다. 웨어러블 CCS 인사이트는 이번 CES에서 수많은 웨어러블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애플은 2~3개월 내에 애플 워치 v.2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연 이들 제품 중 어떤 것이 웨어러블 컴퓨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옴브라(Ombra)에 대한 좀 더 발전된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http://omsignal.com/pages/omsignal-bra 증강 현실 오큘러스 리프트와 삼성의 3D 사용자 인터페이스 도입, 기대가 큰 HTC 바이브 등 다양한 증강현실과 게임용 헤드셋이 소개될 것이다. 특히 HTC 바이브는 밸브의 스팀 VR 시스템과 연계해 개발되고 있다. 한층 더 생생한 경험과 3D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진화는 가상현실을 구글 글래스보다 한층 더 매력적인 경험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그러니 애플이 수 개월 내에 자체 가상현실 헤드셋을 발표한다는 소문에 너무 놀라지 말기 바란다. 특히 같은 시기에 소니 역시 유사한 것을 개발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커넥티드 홈 인공 지능이 “사물”이 되고, 올해 CES는 바로 이런 다양한 솔루션으로 가득 찰 것이다. 아이베이비랩(iBaby Labs)의 지능형 가정용 비디오 감시 솔루션인 홈팔(HomePal)이나 공기 감시용 아이센스(AiSense), 아기 돌보기용 아이베이비(iBaby) 등은 벌써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이얼의 R2-D2 이동형 냉장고나 좀 더 실용적인 삼성 스마트 냉장고도 눈 여겨 볼만하다. 문제는 스마트 홈 분야는 경쟁이 너무 치열하고 호환되지 않는 표준도 너무 많아 애플 홈키트와 같은 시스템의 확산에 방해가 된다는 것이다. 커넥티드 카 2016년은 카플레이가 주류 시장으로 진출하면서 지능형 자동차 시스템의...

2016.01.06

칼럼 | 사물인터넷이 열어갈 날씨 예측의 신세계

도로 운전 중 스마트폰이나 차량의 알람 시스템이 2Km 전방에 빙판이 있음을 알린다고 생각해 보자. 빙판에 조금씩 더 가까워질 때마다 알람이 계속 울린다. “전방 1Km, 전방 800m, 전방 500m, 전방 100m, 전방 50m에 빙판이 있습니다, 전방30m에 빙판이 있습니다” 빙판의 위치를 어떻게 그렇게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것일까? 언젠가는 그럴 수 있다. 날씨 예측 시스템이 같은 도로에 있는 다른 차량에서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들 차량은 도로 상태와 날씨 데이터를 무선으로 전송한다. 여기에는 기압, 공기 온도, 방풍 와이퍼 설정, 차량 안정 콘트롤 상태, 도로의 미끄러운 정도를 나타내는 자동차 바퀴의 회전 양 등 각종 데이터가 포함된다. 일조량, 전조등 상태 등은 물론이다. 이 모든 데이터는 사물 인터넷을 뒷받침하는 온도, 기압, 습도, 광량 등을 관장하는 센서 뿐 아니라 가속도계나 자이로스코프 등 운동 센서 등에서 수집된다. 대다수 센서가 이미 일반 사용자들의 스마트폰 안에도 존재하며 곧 일상 생활에 쓰이는 모든 기기에 탑재될 것이다. 즉, 날씨 예측 역시 모든 장소에서 모든 기기를 통해 가능해지는 것이다.  이러한 센서와 무선 기술이 발전하기 전에는 날씨 데이터가 주로 공항이나 해상의 기상 관측소에서 수집됐다. 기상 관측 요원들은 풍향과 풍속, 온도, 기압, 기압 변화 동향, 이슬점, 구름양 등 수백 건의 데이터를 기록해야 했다.  오늘날 센서가 측정하는 날씨 데이터는 수십억 건에 달한다. 2년 전,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토양 습도 등의 지면 상태와 대기 조건 등을 측정하는 농업용 원격 모니터링 스테이션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클라우드 서비스 수석 부회장 론 슈나이더는 이러한 데이터는 공식, 비공식 날씨 데이터와 결합해 매 시간별로 기상 조건을 업데이트하고 농업 종사자들이 살충제, 비료, 수분 등에 대해 더 올바른 전략을 짤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l...

메타데이터 슈나이더 일렉트릭 날씨 스마트카 IoT 농업 기상

2016.01.06

도로 운전 중 스마트폰이나 차량의 알람 시스템이 2Km 전방에 빙판이 있음을 알린다고 생각해 보자. 빙판에 조금씩 더 가까워질 때마다 알람이 계속 울린다. “전방 1Km, 전방 800m, 전방 500m, 전방 100m, 전방 50m에 빙판이 있습니다, 전방30m에 빙판이 있습니다” 빙판의 위치를 어떻게 그렇게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것일까? 언젠가는 그럴 수 있다. 날씨 예측 시스템이 같은 도로에 있는 다른 차량에서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들 차량은 도로 상태와 날씨 데이터를 무선으로 전송한다. 여기에는 기압, 공기 온도, 방풍 와이퍼 설정, 차량 안정 콘트롤 상태, 도로의 미끄러운 정도를 나타내는 자동차 바퀴의 회전 양 등 각종 데이터가 포함된다. 일조량, 전조등 상태 등은 물론이다. 이 모든 데이터는 사물 인터넷을 뒷받침하는 온도, 기압, 습도, 광량 등을 관장하는 센서 뿐 아니라 가속도계나 자이로스코프 등 운동 센서 등에서 수집된다. 대다수 센서가 이미 일반 사용자들의 스마트폰 안에도 존재하며 곧 일상 생활에 쓰이는 모든 기기에 탑재될 것이다. 즉, 날씨 예측 역시 모든 장소에서 모든 기기를 통해 가능해지는 것이다.  이러한 센서와 무선 기술이 발전하기 전에는 날씨 데이터가 주로 공항이나 해상의 기상 관측소에서 수집됐다. 기상 관측 요원들은 풍향과 풍속, 온도, 기압, 기압 변화 동향, 이슬점, 구름양 등 수백 건의 데이터를 기록해야 했다.  오늘날 센서가 측정하는 날씨 데이터는 수십억 건에 달한다. 2년 전,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토양 습도 등의 지면 상태와 대기 조건 등을 측정하는 농업용 원격 모니터링 스테이션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클라우드 서비스 수석 부회장 론 슈나이더는 이러한 데이터는 공식, 비공식 날씨 데이터와 결합해 매 시간별로 기상 조건을 업데이트하고 농업 종사자들이 살충제, 비료, 수분 등에 대해 더 올바른 전략을 짤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l...

2016.01.06

블로그 | 2016년 클라우드 업계에 대한 10가지 비딱한 전망

특별히 누군가의 사업 계획을 방해할 생각은 없지만, 구름이 언제 비를 내릴지, 그리고 데이터 업계에서 이 비가 어떤 영향을 끼칠지에 대해 약간은 비딱한 자세로 2016년을 전망해 본다. 1. 클라우드 서비스 도태/대이동 증가 이미 도태의 시작을 목격하고 있다. HP 헬리온은 이제 HP의 오래된 친구 마이크로소프트 및 애저 클라우드의 들러리에 불과하다. 결과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진행 중인 무제한 저장용량과 자원의 죽음을 두려워한 나머지 원드라이브에 제한을 걸고 있다. 더 이상 윈도우 10 라이선스로 대용량 저장 공간을 사용할 수 없다. 포털 서비스의 비즈니스 투자 가치도 떨어졌다. 야후는 플리커로 무엇인가를 시도했지만 결국 알리바바 지분을 제외한 상당 부분을 매각할 각오가 된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여러 포탈 기업들이 있지만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잡아먹고 있는 페이스북이 모두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 여기에서 무엇인가 일어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클라우드 저장소는 서서히 그리고 꾸준히 성장할 것이다(3번 참조). 그 어떤 사용자도 아무 것도 삭제하지 않는다는 점을 모두가 잘 알고 있다. 그러므로 곧 데이터가 증가해 할당 공간을 가득 채우게 될 것이다. 사용자들의 SAN에는 얼마나 많은 쓰레기가 저장되어 있는가? 최근에 얼마나 오래 핀터레스트 또는 인스타그램에 접속해 시간을 보냈는가? 2. 디지털 암호화 격차로 중대한 클라우드 예외 사항이 발생할 것 SHA-1 암호화 프로토콜을 퇴역시키면서 웹 사이트들은 사용자를 케케묵은 암호화의 절벽에서 밀어버리게 될 것이다. SHA-1는 그리 큰 처리 능력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사용자들은 일반적으로 구형 휴대폰, 느린 데스크톱과 노트북 하드웨어에서 구식 운영체제와 저가 태블릿을 사용하고 있다. 구형 장비 사용자들이 웹으로 성공적으로 이행할 수 있을까? SHA-1가 완전히 금지되면 수 백만 대의 구형 기기들이 사용하는 손쉬운 암호화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사용자들이 간단한 http...

클라우드 Huge Organization-as-a-Service HOaaS SHA-1 암호화 프로토콜 세이프 하버 NVF 2016년 IoT 스마트카 스마트 TV 컨테이너 오픈스택 크롬북 애저 프라이버시 전망 국제 데이터 정책

2015.12.21

특별히 누군가의 사업 계획을 방해할 생각은 없지만, 구름이 언제 비를 내릴지, 그리고 데이터 업계에서 이 비가 어떤 영향을 끼칠지에 대해 약간은 비딱한 자세로 2016년을 전망해 본다. 1. 클라우드 서비스 도태/대이동 증가 이미 도태의 시작을 목격하고 있다. HP 헬리온은 이제 HP의 오래된 친구 마이크로소프트 및 애저 클라우드의 들러리에 불과하다. 결과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진행 중인 무제한 저장용량과 자원의 죽음을 두려워한 나머지 원드라이브에 제한을 걸고 있다. 더 이상 윈도우 10 라이선스로 대용량 저장 공간을 사용할 수 없다. 포털 서비스의 비즈니스 투자 가치도 떨어졌다. 야후는 플리커로 무엇인가를 시도했지만 결국 알리바바 지분을 제외한 상당 부분을 매각할 각오가 된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여러 포탈 기업들이 있지만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잡아먹고 있는 페이스북이 모두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 여기에서 무엇인가 일어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클라우드 저장소는 서서히 그리고 꾸준히 성장할 것이다(3번 참조). 그 어떤 사용자도 아무 것도 삭제하지 않는다는 점을 모두가 잘 알고 있다. 그러므로 곧 데이터가 증가해 할당 공간을 가득 채우게 될 것이다. 사용자들의 SAN에는 얼마나 많은 쓰레기가 저장되어 있는가? 최근에 얼마나 오래 핀터레스트 또는 인스타그램에 접속해 시간을 보냈는가? 2. 디지털 암호화 격차로 중대한 클라우드 예외 사항이 발생할 것 SHA-1 암호화 프로토콜을 퇴역시키면서 웹 사이트들은 사용자를 케케묵은 암호화의 절벽에서 밀어버리게 될 것이다. SHA-1는 그리 큰 처리 능력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사용자들은 일반적으로 구형 휴대폰, 느린 데스크톱과 노트북 하드웨어에서 구식 운영체제와 저가 태블릿을 사용하고 있다. 구형 장비 사용자들이 웹으로 성공적으로 이행할 수 있을까? SHA-1가 완전히 금지되면 수 백만 대의 구형 기기들이 사용하는 손쉬운 암호화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사용자들이 간단한 http...

2015.12.21

재규어 랜드로버, 6만 5,352대 또 리콜... 'SW 결함 때문'

재규어 랜드로버가 열쇠 없는 스마트키 차량의 문이 저절로 열리는 소프트웨어 결함을 발견하고 6만 5,352대를 리콜 조치할 예정이다. 2013년식에서 2016년식까지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모든 차량이 이번 리콜 조치의 대상이며, 가장 최근 모델은 올해 3월에 생산됐다. 평균적인 출고가는 약 4만 6,000달러다. 한 사례에서는 주행 중에 차문이 열리는 사고가 보고됐다. 일부에서는 차량이 자체 규약을 깬 것을 우려하고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구입자에게 리콜 사유를 알리고 대리점에 자동차를 인도해 무상 수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수 조치는 지난 달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에 보고됐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과거에도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몇 차례 리콜 사태를 맞은 바 있으며, 사용자들도 차량의 안전 결함으로 보험사 가입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레인지 로버는 차량 열쇠가 필요 없는 특징 때문에 안전 취약성이 문제가 됐고 쉽게 절도의 대상이 돼 왔다. 도난범들이 안전 시스템을 피해 차량 문을 열고 온라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도구로 자동차 시동까지 걸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재규어 랜드로버는 도로의 움푹 파인 곳이나 파손된 하수구∙맨홀 뚜껑 등을 인식하고, 인식한 정보를 다른 차량이나 관련 당국과 공유해 빠른 유지 보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커넥티드 카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을 활용해 충돌시 충격을 감소하는 자동차의 서스펜션 설정을 조정해 바퀴나 차량의 수리 비용을 감소시킬 수도 있다. 이밖에 재규어는 빙판 도로를 감지해 지역 당국과 다른 운전자에게 알릴 수 있는 센서를 개발한 볼보와 기술 경쟁을 벌이고 있다. ciokr@idg.co.kr 

리콜 재규어 스마트카 커넥티드카 레인지로버 스마트키

2015.07.14

재규어 랜드로버가 열쇠 없는 스마트키 차량의 문이 저절로 열리는 소프트웨어 결함을 발견하고 6만 5,352대를 리콜 조치할 예정이다. 2013년식에서 2016년식까지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모든 차량이 이번 리콜 조치의 대상이며, 가장 최근 모델은 올해 3월에 생산됐다. 평균적인 출고가는 약 4만 6,000달러다. 한 사례에서는 주행 중에 차문이 열리는 사고가 보고됐다. 일부에서는 차량이 자체 규약을 깬 것을 우려하고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구입자에게 리콜 사유를 알리고 대리점에 자동차를 인도해 무상 수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수 조치는 지난 달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에 보고됐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과거에도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몇 차례 리콜 사태를 맞은 바 있으며, 사용자들도 차량의 안전 결함으로 보험사 가입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레인지 로버는 차량 열쇠가 필요 없는 특징 때문에 안전 취약성이 문제가 됐고 쉽게 절도의 대상이 돼 왔다. 도난범들이 안전 시스템을 피해 차량 문을 열고 온라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도구로 자동차 시동까지 걸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재규어 랜드로버는 도로의 움푹 파인 곳이나 파손된 하수구∙맨홀 뚜껑 등을 인식하고, 인식한 정보를 다른 차량이나 관련 당국과 공유해 빠른 유지 보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커넥티드 카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을 활용해 충돌시 충격을 감소하는 자동차의 서스펜션 설정을 조정해 바퀴나 차량의 수리 비용을 감소시킬 수도 있다. 이밖에 재규어는 빙판 도로를 감지해 지역 당국과 다른 운전자에게 알릴 수 있는 센서를 개발한 볼보와 기술 경쟁을 벌이고 있다. ciokr@idg.co.kr 

20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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