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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게임즈, 유니티와 250억 원 규모 서비스 계약 체결

갈라게임즈가 유니티와 2,000만 달러(약 250억 원) 규모의 ‘액셀러레이트 솔루션’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 등 각 부문의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유니티 임직원이 메타버스 게임 ‘복스버스(VOXverse)’ 개발에 전면 배치될 계획이다.   유니티는 글로벌 실시간 3D(RT3D) 콘텐츠 플랫폼 기업으로, 게임 엔진에서 비롯돼 현재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는 ‘유니티 엔진’과 각 산업군에 특화된 솔루션 서비스 등을 제공이라고 밝혔다. 특히 액셀러레이트 솔루션 서비스는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및 기술 지원을 통해 기업의 혁신을 돕는 유니티의 커스텀 기술 솔루션이다. 복스버스는 초히트 게임 ‘심즈’의 개발자 윌 라이트가 이끄는 갈리움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메타버스 게임이다. 유저들은 독특한 개성을 가진 픽셀 아바타 ‘복스’(VOX)로 탐험, 건설, 경쟁 등 게임 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이 같은 활동들은 시간에 따라 변화하고, 복스의 성격에 영향을 미친다. 이때 복스가 판타지 MMORPG ‘미란더스’, AMC의 IP를 사용한 서바이벌 MMORPG ‘워킹데드: 엠파이어’ 등 갈라게임즈의 게임 생태계에서 비롯되는 만큼 복스버스는 갈라게임즈의 핵심 게임으로 꼽힌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유니티 액셀러레이트 솔루션 부문 라이언 피터슨 부사장은 “갈라게임즈의 메타버스 게임 비전을 발전시키는 데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갈라게임즈 제임스 올든 최고전략책임자(CSO)는 “복스버스에 대한 윌 라이트 개발자의 비전이 메타버스를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을 완전히 바꿀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갈라게임즈 유니티

2022.06.14

갈라게임즈가 유니티와 2,000만 달러(약 250억 원) 규모의 ‘액셀러레이트 솔루션’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 등 각 부문의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유니티 임직원이 메타버스 게임 ‘복스버스(VOXverse)’ 개발에 전면 배치될 계획이다.   유니티는 글로벌 실시간 3D(RT3D) 콘텐츠 플랫폼 기업으로, 게임 엔진에서 비롯돼 현재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는 ‘유니티 엔진’과 각 산업군에 특화된 솔루션 서비스 등을 제공이라고 밝혔다. 특히 액셀러레이트 솔루션 서비스는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및 기술 지원을 통해 기업의 혁신을 돕는 유니티의 커스텀 기술 솔루션이다. 복스버스는 초히트 게임 ‘심즈’의 개발자 윌 라이트가 이끄는 갈리움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메타버스 게임이다. 유저들은 독특한 개성을 가진 픽셀 아바타 ‘복스’(VOX)로 탐험, 건설, 경쟁 등 게임 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이 같은 활동들은 시간에 따라 변화하고, 복스의 성격에 영향을 미친다. 이때 복스가 판타지 MMORPG ‘미란더스’, AMC의 IP를 사용한 서바이벌 MMORPG ‘워킹데드: 엠파이어’ 등 갈라게임즈의 게임 생태계에서 비롯되는 만큼 복스버스는 갈라게임즈의 핵심 게임으로 꼽힌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유니티 액셀러레이트 솔루션 부문 라이언 피터슨 부사장은 “갈라게임즈의 메타버스 게임 비전을 발전시키는 데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갈라게임즈 제임스 올든 최고전략책임자(CSO)는 “복스버스에 대한 윌 라이트 개발자의 비전이 메타버스를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을 완전히 바꿀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2.06.14

유니티, ‘MWU 코리아 어워드 2022’ 개최…7월 1일부터 접수 시작

유니티 코리아가 국내 유니티 크리에이터를 위한 ‘MWU 코리아 어워드 2022(Made with Unity Korea Awards 2022)’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2017년부터 진행된 ‘MWU 코리아 어워드(www.unitysquare.co.kr/madewith/mwu)’는 유니티 엔진 기반의 우수한 국내 콘텐츠를 발굴하고 프로젝트의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어워드는 ‘유니티로 만들어 가는 더 큰 세상, 지금 함께 하세요!’라는 슬로건 하에 유니티 크리에이터들의 활동 영역을 더욱 확장하고 게임 및 다양한 산업군에서 유니티를 기반으로 제작된 우수 콘텐츠들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이번 어워드는 게임 분야의 ▲그래픽 ▲수익화 ▲학생 작품 ▲혁신 ▲PC/콘솔 ▲몰입(VR/AR/XR/MR) 부문, 인더스트리 분야의 ▲시각화 ▲시뮬레이션 ▲몰입(VR/AR/XR)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대작 ▲학생 작품 등 총 12개 부문에 대한 공모를 받는다.  참여는 국내 거주 중인 유니티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유니티 엔진 기반으로 제작 중이거나 완료돼 2021년 이후 대한민국에 출시 또는 출시 예정인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 미수상작도 올해 재출품이 가능하며 부문별 중복 출품도 할 수 있으나 수상은 한가지 항목에 한정한다. 접수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받는다. 시상은 게임·인더스트리 총 12개 부문별 각 3개씩의 작품을 선정하고, 게임과 인더스트리 분야 각 1개씩 대상을 선정한다. 특히 이번 어워드에 인디 생태계 부흥을 위한 ‘베스트 인디(Best Indie)’와 창의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도록 마련된 ‘베스트 소셜 임팩트(Best Social Impact)’ 부문이 특별상으로 추가돼 시상의 폭을 보다 다양하게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수상작에는 총 2,0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유니티 전문가의 기술 컨설팅 및 유니티 공식 채널 홍...

유니티

2022.06.02

유니티 코리아가 국내 유니티 크리에이터를 위한 ‘MWU 코리아 어워드 2022(Made with Unity Korea Awards 2022)’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2017년부터 진행된 ‘MWU 코리아 어워드(www.unitysquare.co.kr/madewith/mwu)’는 유니티 엔진 기반의 우수한 국내 콘텐츠를 발굴하고 프로젝트의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어워드는 ‘유니티로 만들어 가는 더 큰 세상, 지금 함께 하세요!’라는 슬로건 하에 유니티 크리에이터들의 활동 영역을 더욱 확장하고 게임 및 다양한 산업군에서 유니티를 기반으로 제작된 우수 콘텐츠들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이번 어워드는 게임 분야의 ▲그래픽 ▲수익화 ▲학생 작품 ▲혁신 ▲PC/콘솔 ▲몰입(VR/AR/XR/MR) 부문, 인더스트리 분야의 ▲시각화 ▲시뮬레이션 ▲몰입(VR/AR/XR)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대작 ▲학생 작품 등 총 12개 부문에 대한 공모를 받는다.  참여는 국내 거주 중인 유니티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유니티 엔진 기반으로 제작 중이거나 완료돼 2021년 이후 대한민국에 출시 또는 출시 예정인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 미수상작도 올해 재출품이 가능하며 부문별 중복 출품도 할 수 있으나 수상은 한가지 항목에 한정한다. 접수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받는다. 시상은 게임·인더스트리 총 12개 부문별 각 3개씩의 작품을 선정하고, 게임과 인더스트리 분야 각 1개씩 대상을 선정한다. 특히 이번 어워드에 인디 생태계 부흥을 위한 ‘베스트 인디(Best Indie)’와 창의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도록 마련된 ‘베스트 소셜 임팩트(Best Social Impact)’ 부문이 특별상으로 추가돼 시상의 폭을 보다 다양하게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수상작에는 총 2,0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유니티 전문가의 기술 컨설팅 및 유니티 공식 채널 홍...

2022.06.02

유니티, 유니티 2022.1 테크 스트림 및 유니티 2021 LTS 버전 출시

유니티(http://unity.com/kr)가 유니티 엔진의 최신 버전 ‘유니티(Unity) 2022.1 테크 스트림(이하 유니티 2022.1)’과 안정화 버전 ‘유니티 2021 LTS(Long Term Support)’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유니티 2022.1’과 ‘유니티 2021 LTS’는 각 업데이트된 기능이나 사용 목적에 맞는 솔루션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유니티 2022.1은 유니티가 지원하는 최신 개선 사항 및 기능을 미리 사용해 볼 수 있으며, 유니티 2021 LTS는 전년도 테크 스트림과 LTS에서 출시한 기능의 완성도를 높여 안정적인 개발 경험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유니티 2022.1은 사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솔루션을 제공, 최신 기능 및 개선된 워크플로를 통한 생산성 증진과 성능 향상에 방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특히 개발 단계 내 신속한 협업을 위해 다양한 워크플로에 맞출 수 있는 확장 가능한 에디터를 제공, UI 위젯 및 커스텀 셰이프에 더 많은 기능을 추가했으며 새로운 스플라인 저작 프레임워크 등으로 UI 툴킷의 활용성을 높였다. UI 툴킷은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기능, 리소스, 툴로 구성된 통합 솔루션이다. 또한 작업 시간을 단축하고 머티리얼을 쉽게 변경할 수 있는 머티리얼 배리언트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반복과 저작 실수를 줄일 수 있는 통합 워크플로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애니메이션과 물리의 속도 개선 등 2D 크리에이터를 위한 생산성도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프로파일링 툴 및 애널리틱스 개선과 데스크톱, 콘솔, 모바일과 VR 등 다양한 플랫폼에 새로운 기능 및 최신 API 지원을 최적화했다. 이 외에도 유니티는 연내 발표할 테크 스트림을 통해 멀티플레이어 게임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넷코드(Netcode) 패키지뿐 아니라 렌더링 파이프라인, 아티스트를 위한 사용성 등 다른 주요 기능도 개선해 선보일 예정이다. 유니티에 따르면 안정화 버...

유니티

2022.05.18

유니티(http://unity.com/kr)가 유니티 엔진의 최신 버전 ‘유니티(Unity) 2022.1 테크 스트림(이하 유니티 2022.1)’과 안정화 버전 ‘유니티 2021 LTS(Long Term Support)’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유니티 2022.1’과 ‘유니티 2021 LTS’는 각 업데이트된 기능이나 사용 목적에 맞는 솔루션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유니티 2022.1은 유니티가 지원하는 최신 개선 사항 및 기능을 미리 사용해 볼 수 있으며, 유니티 2021 LTS는 전년도 테크 스트림과 LTS에서 출시한 기능의 완성도를 높여 안정적인 개발 경험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유니티 2022.1은 사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솔루션을 제공, 최신 기능 및 개선된 워크플로를 통한 생산성 증진과 성능 향상에 방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특히 개발 단계 내 신속한 협업을 위해 다양한 워크플로에 맞출 수 있는 확장 가능한 에디터를 제공, UI 위젯 및 커스텀 셰이프에 더 많은 기능을 추가했으며 새로운 스플라인 저작 프레임워크 등으로 UI 툴킷의 활용성을 높였다. UI 툴킷은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기능, 리소스, 툴로 구성된 통합 솔루션이다. 또한 작업 시간을 단축하고 머티리얼을 쉽게 변경할 수 있는 머티리얼 배리언트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반복과 저작 실수를 줄일 수 있는 통합 워크플로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애니메이션과 물리의 속도 개선 등 2D 크리에이터를 위한 생산성도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프로파일링 툴 및 애널리틱스 개선과 데스크톱, 콘솔, 모바일과 VR 등 다양한 플랫폼에 새로운 기능 및 최신 API 지원을 최적화했다. 이 외에도 유니티는 연내 발표할 테크 스트림을 통해 멀티플레이어 게임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넷코드(Netcode) 패키지뿐 아니라 렌더링 파이프라인, 아티스트를 위한 사용성 등 다른 주요 기능도 개선해 선보일 예정이다. 유니티에 따르면 안정화 버...

2022.05.18

인터뷰 | “개발자 부족이 DT 걸림돌이라면 ‘백엔드 노코드’가 해법” 엔터플 박현민 대표

선망의 대상인 여러 알짜 공기업, 전 국민의 절반은 족히 이용할 법한 메이저 은행, 누구나 인정하는 산업 분야의 여러 대기업. 이들을 ‘약자’라고 지칭하면 가당하기나 한 말일까? 그러나 엔터플의 박현민 대표는 이러한 조직들에 대해 선뜻 ‘약자’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물론 ‘디지털 비즈니스’라는 전제를 달고서였다.  박현민 대표의 이러한 표현에 엔터플과 엔터플의 노코드 솔루션 ‘싱크트리’에 대한 호기심이 삽시간에 증폭됐다. 이유가 있었다. 그간 이야기를 나눠온 여러 IT 리더들의 씁쓸한 자기 진단과 맞닿아 있는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오프라인 세상에서야 내로라하는 조직들이지만 ‘디지털’이라는 수식어 앞에서 초라해지는 모습을 자주 보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구글이나 카카오, 네이버와 같은 디지털 대기업과 더불어 작을지라도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여러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들과 비교하면 구분선은 더욱 선명해진다. 박현민 대표가 진단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현실과 엔터플의 백엔드 노코드 솔루션이 오늘날 비즈니스 현실에서 가지는 의의에 대해 정리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80%는 백엔드 작업” 박현민 대표가 2013년 게임 아이템 거래 플랫폼으로 창립한 엔터플은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노코드 솔루션 벤더다. ‘싱크트리’라는 이름의 이 솔루션은 다양한 명칭으로 묘사된다. ‘노코딩 API 솔루션 플랫폼’, ‘마이크로서비스 구현 및 관리를 위한 노코드 솔루션’, ‘API 생성-관리 솔루션, ‘개방형 온라인 SW-서비스 개발 플랫폼’, ‘백엔드 노코드 솔루션’ 등이다. 먼저 정확한 정체가 궁금했다. “기업의 디지털 비즈니스 가속화를 도와주는 백엔드 분야 전문 노코드 도구입니다.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정에서 가장 난제로 맞닥뜨리는 백엔드 분야의 디지털화에 특화된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중의 여러 노코드 솔루션들이 프론트엔드 단의 작업 용이성에 초점을 맞춘 것과 비교해 본질적인 차이를 가집니다.” 즉, 화면의 프레임워크를 쉽게 만들거나 ...

엔터플 박현민 노코드 로우코드 백엔드 노코드 싱크트리 유니티 EVP

2022.05.11

선망의 대상인 여러 알짜 공기업, 전 국민의 절반은 족히 이용할 법한 메이저 은행, 누구나 인정하는 산업 분야의 여러 대기업. 이들을 ‘약자’라고 지칭하면 가당하기나 한 말일까? 그러나 엔터플의 박현민 대표는 이러한 조직들에 대해 선뜻 ‘약자’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물론 ‘디지털 비즈니스’라는 전제를 달고서였다.  박현민 대표의 이러한 표현에 엔터플과 엔터플의 노코드 솔루션 ‘싱크트리’에 대한 호기심이 삽시간에 증폭됐다. 이유가 있었다. 그간 이야기를 나눠온 여러 IT 리더들의 씁쓸한 자기 진단과 맞닿아 있는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오프라인 세상에서야 내로라하는 조직들이지만 ‘디지털’이라는 수식어 앞에서 초라해지는 모습을 자주 보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구글이나 카카오, 네이버와 같은 디지털 대기업과 더불어 작을지라도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여러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들과 비교하면 구분선은 더욱 선명해진다. 박현민 대표가 진단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현실과 엔터플의 백엔드 노코드 솔루션이 오늘날 비즈니스 현실에서 가지는 의의에 대해 정리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80%는 백엔드 작업” 박현민 대표가 2013년 게임 아이템 거래 플랫폼으로 창립한 엔터플은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노코드 솔루션 벤더다. ‘싱크트리’라는 이름의 이 솔루션은 다양한 명칭으로 묘사된다. ‘노코딩 API 솔루션 플랫폼’, ‘마이크로서비스 구현 및 관리를 위한 노코드 솔루션’, ‘API 생성-관리 솔루션, ‘개방형 온라인 SW-서비스 개발 플랫폼’, ‘백엔드 노코드 솔루션’ 등이다. 먼저 정확한 정체가 궁금했다. “기업의 디지털 비즈니스 가속화를 도와주는 백엔드 분야 전문 노코드 도구입니다.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정에서 가장 난제로 맞닥뜨리는 백엔드 분야의 디지털화에 특화된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중의 여러 노코드 솔루션들이 프론트엔드 단의 작업 용이성에 초점을 맞춘 것과 비교해 본질적인 차이를 가집니다.” 즉, 화면의 프레임워크를 쉽게 만들거나 ...

2022.05.11

유니티, ‘2022 주요 트렌드: 건축, 엔지니어링 및 건설 부문 보고서’ 발표

유니티가 ‘2022 주요 트렌드: 건축, 엔지니어링 및 건설 부문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코로나19 이후 전세계 AEC(건축·엔지니어링·건설) 업계 내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를 비롯해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실시간 3D 기술 등의 활용 현황을 알아보고자 해당 산업 기업의 의사결정권자 300명 이상을  조사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팬데믹 기간 동안 AEC 분야 산업체 중 40%가 디지털 트윈, AR, VR, 실시간3D 등을 구현했거나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AEC 업계 트렌드로는 ▲디지털 트윈 및 메타버스 ▲데이터 접근성 및 AI ▲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이렇게 3개 부문이 선정되었다. 주요 글로벌 기업의 사례가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디지털 트윈 및 메타버스’ 부문에서는 관련 기술을 활용해 업무 혁신을 경험한 기업들이 도시 공간을 활성화하고 안전 및 효율성을 제고하는데 특히 유용하게 활용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데이터 접근성 및 AI’ 부문에서는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제공과 작업 소요 시간 단축이, ‘가상 현실 및 증강 현실’ 부문에서는 사용자 친화적 워크플로 형성과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제공이 주요하게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유니티는 오랜 팬데믹 사태로 인한 업계 내 생산성 및 효율성 저하 등의 어려움도 디지털 전환을 통해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제시했다. 실제 맥킨지앤컴퍼니의 보고서에 따르면 건축 프로젝트의 20%는 일정 지연, 80%는 예산 초과 등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메타버스, 디지털 트윈, 실시간 3D 등의 기술이 현재 AEC 업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유니티 코리아 김인숙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AEC 업계는 다양한 기업 운영 전략과 워크플로를 개혁하는 데 있어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AR, VR 등의 기술을 도입하고 디지털 전환에 나서는 추세...

유니티

2022.04.14

유니티가 ‘2022 주요 트렌드: 건축, 엔지니어링 및 건설 부문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코로나19 이후 전세계 AEC(건축·엔지니어링·건설) 업계 내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를 비롯해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실시간 3D 기술 등의 활용 현황을 알아보고자 해당 산업 기업의 의사결정권자 300명 이상을  조사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팬데믹 기간 동안 AEC 분야 산업체 중 40%가 디지털 트윈, AR, VR, 실시간3D 등을 구현했거나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AEC 업계 트렌드로는 ▲디지털 트윈 및 메타버스 ▲데이터 접근성 및 AI ▲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이렇게 3개 부문이 선정되었다. 주요 글로벌 기업의 사례가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디지털 트윈 및 메타버스’ 부문에서는 관련 기술을 활용해 업무 혁신을 경험한 기업들이 도시 공간을 활성화하고 안전 및 효율성을 제고하는데 특히 유용하게 활용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데이터 접근성 및 AI’ 부문에서는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제공과 작업 소요 시간 단축이, ‘가상 현실 및 증강 현실’ 부문에서는 사용자 친화적 워크플로 형성과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제공이 주요하게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유니티는 오랜 팬데믹 사태로 인한 업계 내 생산성 및 효율성 저하 등의 어려움도 디지털 전환을 통해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제시했다. 실제 맥킨지앤컴퍼니의 보고서에 따르면 건축 프로젝트의 20%는 일정 지연, 80%는 예산 초과 등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메타버스, 디지털 트윈, 실시간 3D 등의 기술이 현재 AEC 업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유니티 코리아 김인숙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AEC 업계는 다양한 기업 운영 전략과 워크플로를 개혁하는 데 있어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AR, VR 등의 기술을 도입하고 디지털 전환에 나서는 추세...

2022.04.14

유니티, ‘AR 컴패니언’ 출시··· "모바일 기기서 AR 콘텐츠 개발 지원"

유니티가 모바일 기기에서 저작 및 데이터 캡처 수행이 가능한 AR 컴패니언(AR Companion)의 정식 버전을 출시했다.   AR 컴패니언은 유니티 에디터에서 실제 환경과 오브젝트를 시뮬레이션하고 제작하기 위한 데이터를 캡처하는 동시에 AR 씬을 편집할 수 있어 반복 작업 시간을 줄이고, 대부분의 프로젝트에 적합한 AR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R 컴패니언은 iOS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AR 컴패니언은 모바일 기기에서의 저작에 적합한 안정적인 워크플로를 갖추고 있어 개발자는 기기에서 바로 이루어지는 작업에 집중할 수 있다. 또한 접근성 높은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개발자와 아티스트가 효율적인 팀워크로 원활하게 협업할 수 있으며, 유니티 개발자가 아니어도 주요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AR 컴패니언은 환경 캡쳐, AR씬 편집, 클라우드 동기화, 오브젝트 캡쳐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해당 앱을 사용하여 공간 스캔을 캡처하거나 사진을 찍고 AR 데이터로 동영상을 녹화할 수 있다. 또한 확보한 데이터는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에디터에서 동기화할 수 있고, 유니티로 가져온 정보는 필요에 따라 AR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저작 기능을 사용하면 기기에서 바로 기본 에셋이나 임포트한 에셋에 대한 콘텐츠 및 레이아웃을 생성해 반복 작업과 기기 내 테스트를 개선할 수 있다. 데이터 캡처와 AR 씬 편집 작업에는 에디터로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에디터에서 데이터를 전송받는 작업이 포함되며, 모두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통해 수행돼 각 팀원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실제 오브젝트를 스캔하고 해당 스캔에서 3D 에셋을 생성할 수 있는 오브젝트 캡처 기능이 제공되어 디지털 에셋을 AR 애플리케이션으로 가져오는 과정이 보다 간편해진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ciokr@idg.co.kr

유니티 AR 모바일

2022.02.25

유니티가 모바일 기기에서 저작 및 데이터 캡처 수행이 가능한 AR 컴패니언(AR Companion)의 정식 버전을 출시했다.   AR 컴패니언은 유니티 에디터에서 실제 환경과 오브젝트를 시뮬레이션하고 제작하기 위한 데이터를 캡처하는 동시에 AR 씬을 편집할 수 있어 반복 작업 시간을 줄이고, 대부분의 프로젝트에 적합한 AR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R 컴패니언은 iOS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AR 컴패니언은 모바일 기기에서의 저작에 적합한 안정적인 워크플로를 갖추고 있어 개발자는 기기에서 바로 이루어지는 작업에 집중할 수 있다. 또한 접근성 높은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개발자와 아티스트가 효율적인 팀워크로 원활하게 협업할 수 있으며, 유니티 개발자가 아니어도 주요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AR 컴패니언은 환경 캡쳐, AR씬 편집, 클라우드 동기화, 오브젝트 캡쳐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해당 앱을 사용하여 공간 스캔을 캡처하거나 사진을 찍고 AR 데이터로 동영상을 녹화할 수 있다. 또한 확보한 데이터는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에디터에서 동기화할 수 있고, 유니티로 가져온 정보는 필요에 따라 AR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저작 기능을 사용하면 기기에서 바로 기본 에셋이나 임포트한 에셋에 대한 콘텐츠 및 레이아웃을 생성해 반복 작업과 기기 내 테스트를 개선할 수 있다. 데이터 캡처와 AR 씬 편집 작업에는 에디터로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에디터에서 데이터를 전송받는 작업이 포함되며, 모두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통해 수행돼 각 팀원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실제 오브젝트를 스캔하고 해당 스캔에서 3D 에셋을 생성할 수 있는 오브젝트 캡처 기능이 제공되어 디지털 에셋을 AR 애플리케이션으로 가져오는 과정이 보다 간편해진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ciokr@idg.co.kr

2022.02.25

유니티, 실시간 변형·시뮬레이션 아티스트 툴 ‘지바 다이나믹스’ 인수

유니티가 실시간 변형·시뮬레이션 아티스트 툴 ‘지바 다이나믹스(Ziva Dynamics)’를 인수한다고 1월 28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바 다이나믹스는 복잡한 해부학적 시뮬레이션과 실시간 아트 제작 툴에 대해 깊이 있는 전문 지식과 이해도를 기반으로 살아있는 듯한 실시간 캐릭터를 제작할 뿐만 아니라 확장 가능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워크플로를 제공하고 있다.   지바 다이나믹스는 닌자 시오리(Ninja Theory)에서 제작한 ‘세누아 사가: 헬블레이드2(Senua’s Saga: Hellblade II)’와 같은 타이틀이나 ‘왕좌의 게임’, ‘고질라 VS. 콩’ 등의 영화 및 TV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수백여 영화 및 게임 스튜디오에서 사용되며 고품질 캐릭터 작업의 새로운 표준이 되어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유니티는 업계 최고 수준의 지바 툴을 더욱 대중화해 모든 아티스트가 기술 수준에 관계없이 쉽고 빠르게 디지털 캐릭터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인수를 통해 머신러닝 기능을 갖춘 클라우드를 활용해 웨타(Weta) 툴을 실시간 3D로 가져오는 프로세스를 단축할 수 있게 되었다. 유니티는 지바 다이나믹스와 함께 다양한 플랫폼에서 아티스트가 대규모로 액세스할 수 있는 사실적인 디지털 캐릭터를 만들 계획이다. 지바 다이나믹스의 플래그십 소프트웨어인 지바 VFX는 근육, 지방, 피부와 같은 연조직의 물리적, 물질적 특성을 디지털 방식으로 복제하고 결합하므로 아티스트가 매우 사실적인 CGI 캐릭터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완성도 높은 역학적이고 해부학적인 구조로 제작된 가상 동물과 가상 인간은 캐릭터 제작 워크플로에서 몇 주씩 아트 작업을 하지 않고도 실제처럼 움직이고, 몸을 늘리거나 웅크릴 수 있다. 지바 다이나믹스의 시뮬레이션 데이터는 지바RT(ZivaRT)를 사용해 실시간 환경에서 움직이도록 모든 종류의 피조물과 캐릭터를 훈련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지바RT는 게임 엔진 내에서 비선...

유니티

2022.01.28

유니티가 실시간 변형·시뮬레이션 아티스트 툴 ‘지바 다이나믹스(Ziva Dynamics)’를 인수한다고 1월 28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바 다이나믹스는 복잡한 해부학적 시뮬레이션과 실시간 아트 제작 툴에 대해 깊이 있는 전문 지식과 이해도를 기반으로 살아있는 듯한 실시간 캐릭터를 제작할 뿐만 아니라 확장 가능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워크플로를 제공하고 있다.   지바 다이나믹스는 닌자 시오리(Ninja Theory)에서 제작한 ‘세누아 사가: 헬블레이드2(Senua’s Saga: Hellblade II)’와 같은 타이틀이나 ‘왕좌의 게임’, ‘고질라 VS. 콩’ 등의 영화 및 TV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수백여 영화 및 게임 스튜디오에서 사용되며 고품질 캐릭터 작업의 새로운 표준이 되어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유니티는 업계 최고 수준의 지바 툴을 더욱 대중화해 모든 아티스트가 기술 수준에 관계없이 쉽고 빠르게 디지털 캐릭터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인수를 통해 머신러닝 기능을 갖춘 클라우드를 활용해 웨타(Weta) 툴을 실시간 3D로 가져오는 프로세스를 단축할 수 있게 되었다. 유니티는 지바 다이나믹스와 함께 다양한 플랫폼에서 아티스트가 대규모로 액세스할 수 있는 사실적인 디지털 캐릭터를 만들 계획이다. 지바 다이나믹스의 플래그십 소프트웨어인 지바 VFX는 근육, 지방, 피부와 같은 연조직의 물리적, 물질적 특성을 디지털 방식으로 복제하고 결합하므로 아티스트가 매우 사실적인 CGI 캐릭터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완성도 높은 역학적이고 해부학적인 구조로 제작된 가상 동물과 가상 인간은 캐릭터 제작 워크플로에서 몇 주씩 아트 작업을 하지 않고도 실제처럼 움직이고, 몸을 늘리거나 웅크릴 수 있다. 지바 다이나믹스의 시뮬레이션 데이터는 지바RT(ZivaRT)를 사용해 실시간 환경에서 움직이도록 모든 종류의 피조물과 캐릭터를 훈련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지바RT는 게임 엔진 내에서 비선...

2022.01.28

유니티-현대자동차,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및 로드맵 마련 위한 MOU 체결

유니티(http://unity.com/kr)가 CES 2022에서 현대자동차와 ‘미래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및 로드맵 마련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유니티와 현대차는 이번 MOU를 통해 실시간 3D 메타버스 플랫폼에 현실의 ‘스마트팩토리’ 공장을 그대로 구현한 디지털 가상공장 ‘메타팩토리(Meta-Factory)’를 구축하기로 했다. 물리적 사물과 세계를 디지털 세상에 똑같이 옮겨내는 것을 뜻하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개념을 바탕으로 실제 공장과 동일한 쌍둥이 공장을 가상 공간에 세우는 것이다. 메타팩토리 도입으로 현대차는 현장에 있을 필요 없이 최적의 운영 여건을 평가, 계산, 조성하기 위해 수많은 시나리오를 가상으로 테스트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력을 통해 현대차의 광범위한 고객들에게 영업, 마케팅 및 고객 경험 전반에 걸쳐 보다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실시간 3D 가상 플랫폼이 결실을 맺게 될 전망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실제 차량을 선택하기 훨씬 이전에 고객들이 디지털 방식으로 다양한 자동차 관련 솔루션을 체험하고 테스트하며 참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유니티는 현대차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현대차의 비전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의 골자는 스마트 제조, 인공지능(AI) 훈련 및 연구, 자율주행 시뮬레이션에 관한 내용이다. 현대차그룹 이노베이션담당 지영조 사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HMGICS는 제조 혁신 분야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인간 중심의 밸류체인 혁신을 추진하는 HMGICS는 다양한 신기술 도입을 이어가며 미래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를 그대로 구현한 첫 메타팩토리를 구축함으로써, 연구와 개발을 위한 열린 혁신 허브를 만들겠다는 그룹의 계획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2년 말에 완공될...

유니티 현대자동차

2022.01.07

유니티(http://unity.com/kr)가 CES 2022에서 현대자동차와 ‘미래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및 로드맵 마련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유니티와 현대차는 이번 MOU를 통해 실시간 3D 메타버스 플랫폼에 현실의 ‘스마트팩토리’ 공장을 그대로 구현한 디지털 가상공장 ‘메타팩토리(Meta-Factory)’를 구축하기로 했다. 물리적 사물과 세계를 디지털 세상에 똑같이 옮겨내는 것을 뜻하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개념을 바탕으로 실제 공장과 동일한 쌍둥이 공장을 가상 공간에 세우는 것이다. 메타팩토리 도입으로 현대차는 현장에 있을 필요 없이 최적의 운영 여건을 평가, 계산, 조성하기 위해 수많은 시나리오를 가상으로 테스트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력을 통해 현대차의 광범위한 고객들에게 영업, 마케팅 및 고객 경험 전반에 걸쳐 보다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실시간 3D 가상 플랫폼이 결실을 맺게 될 전망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실제 차량을 선택하기 훨씬 이전에 고객들이 디지털 방식으로 다양한 자동차 관련 솔루션을 체험하고 테스트하며 참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유니티는 현대차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현대차의 비전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의 골자는 스마트 제조, 인공지능(AI) 훈련 및 연구, 자율주행 시뮬레이션에 관한 내용이다. 현대차그룹 이노베이션담당 지영조 사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HMGICS는 제조 혁신 분야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인간 중심의 밸류체인 혁신을 추진하는 HMGICS는 다양한 신기술 도입을 이어가며 미래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를 그대로 구현한 첫 메타팩토리를 구축함으로써, 연구와 개발을 위한 열린 혁신 허브를 만들겠다는 그룹의 계획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2년 말에 완공될...

2022.01.07

유니티, 실시간 동기화 협업 툴 개발사 ‘싱크스케치’ 인수

유니티가 12월 8일 실시간 동기화 협업 툴 개발업체인 ‘싱크스케치(SyncSketch)’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싱크스케치의 직관적인 협업 도구는 팀 내 원활한 의사소통, 피드백 교환, 창작 프로젝트 협업을 실시간으로 지원한다. 싱크스케치를 사용하면 간단한 URL 공유를 통해 협업할 수 있다. 유니티가 최근에 인수한 원격 액세스 플랫폼인 파섹(Parsec)과 마찬가지로, 싱크스케치는 크리에이터가 어디서나 손쉽게 협업하고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웨타 디지털(Weta Digital)과 마찬가지로 아티스트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유니티는 유니티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위한 생산성 도구를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크리에이터는 장소나 기기에 구애받지 않고 작업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이제 사무실에서 주 5일 일하는 선형적인 근무 형태에서 벗어나 분산적이고 비동기적인 근무 형태가 뉴노멀로 자리잡고 있다. 여러 업계의 크리에이터들은 건물 설계, 디자인 공유, 영화 제작, 게임 출시 등 다양한 작업에서 새로운 워크플로우를 고안하고 있고, 싱크스케치는 아티스트, 애니메이터, VFX 전문가, 학생 등 모든 크리에이터가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싱크스케치는 2D 이미지와 동영상 외에 3D 모델도 지원하며, 사용자는 실시간으로 간단히 3D 에셋을 회전하고, 조명을 변경하고, 메모를 남기고, 피드백을 공유할 수 있다. 직관적인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므로 크리에이터가 본인의 제작물에 보다 집중할 수 있다. 싱크스케치 버나드 혹스 CEO는 “유니티와 싱크스케치는 항상 크리에이터가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해 왔다”라며, “이는 우리의 사명이며, 두 기업이 지닌 기술과 역량을 결합하여 앞으로도 크리에이터가 세계 어디서든 일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유니티

2021.12.08

유니티가 12월 8일 실시간 동기화 협업 툴 개발업체인 ‘싱크스케치(SyncSketch)’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싱크스케치의 직관적인 협업 도구는 팀 내 원활한 의사소통, 피드백 교환, 창작 프로젝트 협업을 실시간으로 지원한다. 싱크스케치를 사용하면 간단한 URL 공유를 통해 협업할 수 있다. 유니티가 최근에 인수한 원격 액세스 플랫폼인 파섹(Parsec)과 마찬가지로, 싱크스케치는 크리에이터가 어디서나 손쉽게 협업하고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웨타 디지털(Weta Digital)과 마찬가지로 아티스트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유니티는 유니티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위한 생산성 도구를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크리에이터는 장소나 기기에 구애받지 않고 작업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이제 사무실에서 주 5일 일하는 선형적인 근무 형태에서 벗어나 분산적이고 비동기적인 근무 형태가 뉴노멀로 자리잡고 있다. 여러 업계의 크리에이터들은 건물 설계, 디자인 공유, 영화 제작, 게임 출시 등 다양한 작업에서 새로운 워크플로우를 고안하고 있고, 싱크스케치는 아티스트, 애니메이터, VFX 전문가, 학생 등 모든 크리에이터가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싱크스케치는 2D 이미지와 동영상 외에 3D 모델도 지원하며, 사용자는 실시간으로 간단히 3D 에셋을 회전하고, 조명을 변경하고, 메모를 남기고, 피드백을 공유할 수 있다. 직관적인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므로 크리에이터가 본인의 제작물에 보다 집중할 수 있다. 싱크스케치 버나드 혹스 CEO는 “유니티와 싱크스케치는 항상 크리에이터가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해 왔다”라며, “이는 우리의 사명이며, 두 기업이 지닌 기술과 역량을 결합하여 앞으로도 크리에이터가 세계 어디서든 일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12.08

유니티, 시뮬레이션 성능 및 기능 발전시킨 신제품 발표

유니티가 ‘유니티 시뮬레이션 프로(Unity Simulation Pro)’ 및 ‘유니티 시스템그래프(Unity SystemGraph)’의 출시를 15일 발표했다. 새롭게 발표된 두 제품은 시뮬레이션 성능과 기능을 한층 발전시켜 더욱 빠르고 단순하면서도 비용 효율적으로 시뮬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개발자는 유니티 시뮬레이션 프로를 통해 대규모 시뮬레이션의 성능을 높일 수 있다. 유니티 시뮬레이션 프로는 설계 단계에서부터 분산 렌더링을 제공하도록 만들어진 제품으로, 특정 사용 사례의 수정 및 요구 사항을 처리하는 전용 엔지니어링 지원이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실시간 시뮬레이션 속도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반복과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게 돼 기존에 비해 낮은 운영 비용으로 신속하게 결과와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 유니티 시뮬레이션 프로는 각 이미지를 화면에 투사할 필요가 없는 헤드리스 렌더링을 제공해 오버헤드 비용을 크게 줄이고 시뮬레이션 효율성을 최대 50%까지 높여준다.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성능 향상을 위해 제품의 최적화에 주력하는 전담 제품 팀이 지원된다. 알렌인공지능연구소와 카네기 멜론 대학교는 로봇이 탐색 및 조작 작업을 수행하도록 학습하고 훈련시키는 임바디드 AI(Embodied AI)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특별 시험 프로그램에 유니티 시뮬레이션 프로를 이용하고 있다. 유니티 시뮬레이션 프로를 통해 지금까지 한 개의 GPU로 200fps 수준이었던 프로세스를 이제 32개 GPU로 5,000fps 이상으로 훈련 프로세스가 가속화됐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유니티의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수석 부사장인 대니 랭은 “유니티 시뮬레이션 프로는 대규모 복합 시뮬레이션을 위해 만들어졌다”라며,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 다양한 산업에서 더욱 빠르고 안전하면서도 비용 효율적으로 자율 시스템을 구현해 발전시키는 미래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유니티 시뮬레이션 프로가 대규모 시뮬레이션을 실행하는 데...

유니티 시뮬레이션

2021.11.15

유니티가 ‘유니티 시뮬레이션 프로(Unity Simulation Pro)’ 및 ‘유니티 시스템그래프(Unity SystemGraph)’의 출시를 15일 발표했다. 새롭게 발표된 두 제품은 시뮬레이션 성능과 기능을 한층 발전시켜 더욱 빠르고 단순하면서도 비용 효율적으로 시뮬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개발자는 유니티 시뮬레이션 프로를 통해 대규모 시뮬레이션의 성능을 높일 수 있다. 유니티 시뮬레이션 프로는 설계 단계에서부터 분산 렌더링을 제공하도록 만들어진 제품으로, 특정 사용 사례의 수정 및 요구 사항을 처리하는 전용 엔지니어링 지원이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실시간 시뮬레이션 속도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반복과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게 돼 기존에 비해 낮은 운영 비용으로 신속하게 결과와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 유니티 시뮬레이션 프로는 각 이미지를 화면에 투사할 필요가 없는 헤드리스 렌더링을 제공해 오버헤드 비용을 크게 줄이고 시뮬레이션 효율성을 최대 50%까지 높여준다.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성능 향상을 위해 제품의 최적화에 주력하는 전담 제품 팀이 지원된다. 알렌인공지능연구소와 카네기 멜론 대학교는 로봇이 탐색 및 조작 작업을 수행하도록 학습하고 훈련시키는 임바디드 AI(Embodied AI)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특별 시험 프로그램에 유니티 시뮬레이션 프로를 이용하고 있다. 유니티 시뮬레이션 프로를 통해 지금까지 한 개의 GPU로 200fps 수준이었던 프로세스를 이제 32개 GPU로 5,000fps 이상으로 훈련 프로세스가 가속화됐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유니티의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수석 부사장인 대니 랭은 “유니티 시뮬레이션 프로는 대규모 복합 시뮬레이션을 위해 만들어졌다”라며,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 다양한 산업에서 더욱 빠르고 안전하면서도 비용 효율적으로 자율 시스템을 구현해 발전시키는 미래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유니티 시뮬레이션 프로가 대규모 시뮬레이션을 실행하는 데...

2021.11.15

트라이폴리곤, 유니티와 파트너십 체결··· "메타버스 플랫폼 제작 파이프라인 제공"

트라이폴리곤은 실시간 3D 개발 및 운영 플랫폼 ‘유니티’와 검증된 솔루션 파트너(이하 VSP)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VSP가 됨으로써 트라이폴리곤의 ‘유모델러(UModeler)’ SDK는 최신 버전의 유니티 에디터에 최적화해 유니티 개발자에게 원활한 개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VSP는 다른 기업 SDK, 플러그인, 에디터 애플리케이션 등 에코시스템을 대표하는 업체들로 이뤄진 그룹이다. 트라이폴리곤은 유니티와 기술적 협력을 진행하고, 꾸준히 최신 유니티 릴리즈에 따른 규정을 준수한다. 2017년 3월 실시간 3D 모델 제작 플러그인으로 유니티 에셋스토어에 출시된 유모델러는 3D 모델링, 프로토타이핑을 위한 유니티 에디터 플러그인으로, 게임 레벨과 3D 모델 제작에서 기존에 어렵고 불편했던 제작 방식을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도록 개발한 소프트웨어다. 유모델러는 출시 이후 꾸준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95%에 육박하는 이용자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2021년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배 이상을 기록하면서 올 6월 전체 7만여 개 에셋 가운데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 트라이폴리곤은 유모델러에 그치지 않고 실시간 3D 렌더링 환경에서 100만개 이상의 하이 폴리곤 모델링을 처리할 수 있다. 또 픽사의 오픈서브디브(OpenSubdiv) 기술을 이용한 서브디비전(Subdivision), 변경자(Modifier) 등 고급 모델링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3D 모델링 엔진 UMX를 개발하고 있다. 여기에 UV 에디팅(UV Editing), 스컬프팅(Sculpting), 3D 페인팅(3D Painting), 리깅(Rigging) 등 실시간 3D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툴도 UMX 엔진에 개발될 예정이다. 트라이폴리곤은 주요 메타버스 플랫폼에 최적화한 제작 파이프라인을 제공하고, 유니티 에디터뿐만 아니라 데스크톱, 웹, 태블릿 등 여러 사용 환경을 지원해 이용자들이 자신의 메타버스 플...

트라이폴리곤 메타버스 유니티

2021.10.21

트라이폴리곤은 실시간 3D 개발 및 운영 플랫폼 ‘유니티’와 검증된 솔루션 파트너(이하 VSP)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VSP가 됨으로써 트라이폴리곤의 ‘유모델러(UModeler)’ SDK는 최신 버전의 유니티 에디터에 최적화해 유니티 개발자에게 원활한 개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VSP는 다른 기업 SDK, 플러그인, 에디터 애플리케이션 등 에코시스템을 대표하는 업체들로 이뤄진 그룹이다. 트라이폴리곤은 유니티와 기술적 협력을 진행하고, 꾸준히 최신 유니티 릴리즈에 따른 규정을 준수한다. 2017년 3월 실시간 3D 모델 제작 플러그인으로 유니티 에셋스토어에 출시된 유모델러는 3D 모델링, 프로토타이핑을 위한 유니티 에디터 플러그인으로, 게임 레벨과 3D 모델 제작에서 기존에 어렵고 불편했던 제작 방식을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도록 개발한 소프트웨어다. 유모델러는 출시 이후 꾸준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95%에 육박하는 이용자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2021년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배 이상을 기록하면서 올 6월 전체 7만여 개 에셋 가운데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 트라이폴리곤은 유모델러에 그치지 않고 실시간 3D 렌더링 환경에서 100만개 이상의 하이 폴리곤 모델링을 처리할 수 있다. 또 픽사의 오픈서브디브(OpenSubdiv) 기술을 이용한 서브디비전(Subdivision), 변경자(Modifier) 등 고급 모델링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3D 모델링 엔진 UMX를 개발하고 있다. 여기에 UV 에디팅(UV Editing), 스컬프팅(Sculpting), 3D 페인팅(3D Painting), 리깅(Rigging) 등 실시간 3D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툴도 UMX 엔진에 개발될 예정이다. 트라이폴리곤은 주요 메타버스 플랫폼에 최적화한 제작 파이프라인을 제공하고, 유니티 에디터뿐만 아니라 데스크톱, 웹, 태블릿 등 여러 사용 환경을 지원해 이용자들이 자신의 메타버스 플...

2021.10.21

유니티, 인공지능 기반 음향 지능 플랫폼 ‘오토’ 인수

유니티가 음성 및 텍스트 채팅 환경에서 보다 안전한 게임 환경을 구축하고 조성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음향 지능 플랫폼인 ‘오토(OTO)’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유니티의 게임용 음성 및 텍스트 커뮤니케이션 툴인 비복스(Vivox) 플랫폼과 오토의 통합은 플레이어 경험을 저해하는 악성 행위의 급증과 그로 인한 게임 크리에이터의 매출 감소라는 전 세계 게임 업계가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업체 측은 전망했다.  유니티 펠릭스 테 제품 관리 및 운영 솔루션 부문 부사장은 “유니티의 게이밍 서비스 포트폴리오와 오토 간의 통합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이 단순하고 확대/축소 가능한 솔루션을 활용하여 안전한 가상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친근한 경험을 조성하고, 문제를 일으키는 사회적 행위를 감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수 발표와 함께 유니티는 해리스여론조사소에 의뢰해 실시한 설문 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게임 내에서 증가하고 있는 악성 행위 문제는 단지 플레이어뿐 아니라 개발자와 크리에이터의 수익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설문 조사는 2021년 6월 21~23일 동안 미국 내에서 온라인으로 실시되었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멀티플레이어 게임을 플레이한 적이 있는 플레이어 중에서 68%가 멀티플레이어 게임을 플레이하는 동안 악성 행위를 경험(예: 성희롱, 혐오 발언, 폭력적인 위협, 신상 털기)했다. 또한 46%의 플레이어가 멀티플레이어 비디오 게임을 하면서 악성 행위를 적어도 몇 차례 경험했으며, 21%는 항상/자주 악성 행위를 경험한다고 응답했다.  또, 플레이어 중 67%는 다른 플레이어가 악성 행위를 하는 경우 매우, 또는 어느 정도 멀티플레이어 비디오 게임을 중단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고 했으며 플레이어 중 92%가 넘는 응답자들이 멀티플레이어 게임 내의 악성 행위를 줄이기 위한 해결책을 구현하고 적용해야 한다고...

유니티

2021.08.31

유니티가 음성 및 텍스트 채팅 환경에서 보다 안전한 게임 환경을 구축하고 조성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음향 지능 플랫폼인 ‘오토(OTO)’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유니티의 게임용 음성 및 텍스트 커뮤니케이션 툴인 비복스(Vivox) 플랫폼과 오토의 통합은 플레이어 경험을 저해하는 악성 행위의 급증과 그로 인한 게임 크리에이터의 매출 감소라는 전 세계 게임 업계가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업체 측은 전망했다.  유니티 펠릭스 테 제품 관리 및 운영 솔루션 부문 부사장은 “유니티의 게이밍 서비스 포트폴리오와 오토 간의 통합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이 단순하고 확대/축소 가능한 솔루션을 활용하여 안전한 가상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친근한 경험을 조성하고, 문제를 일으키는 사회적 행위를 감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수 발표와 함께 유니티는 해리스여론조사소에 의뢰해 실시한 설문 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게임 내에서 증가하고 있는 악성 행위 문제는 단지 플레이어뿐 아니라 개발자와 크리에이터의 수익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설문 조사는 2021년 6월 21~23일 동안 미국 내에서 온라인으로 실시되었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멀티플레이어 게임을 플레이한 적이 있는 플레이어 중에서 68%가 멀티플레이어 게임을 플레이하는 동안 악성 행위를 경험(예: 성희롱, 혐오 발언, 폭력적인 위협, 신상 털기)했다. 또한 46%의 플레이어가 멀티플레이어 비디오 게임을 하면서 악성 행위를 적어도 몇 차례 경험했으며, 21%는 항상/자주 악성 행위를 경험한다고 응답했다.  또, 플레이어 중 67%는 다른 플레이어가 악성 행위를 하는 경우 매우, 또는 어느 정도 멀티플레이어 비디오 게임을 중단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고 했으며 플레이어 중 92%가 넘는 응답자들이 멀티플레이어 게임 내의 악성 행위를 줄이기 위한 해결책을 구현하고 적용해야 한다고...

2021.08.31

유니티, 원격 데스크톱 접속 및 스트리밍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파섹’ 인수

유니티가 어디서나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원격 데스크톱 접속 및 스트리밍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파섹(Parsec)’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유니티와 파섹 모두 크리에이터들이 다채롭고 효과적인 툴과 매끄러운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해 장소와 사용 기기에 구애 받지 않고 차세대 실시간 3D 경험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만큼, 이번 인수는 양사 비전을 향한 중요한 단계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현재 두 기업은 약 3억 2,000만 달러 규모의 인수 계약 최종 합의 단계에 있으며, 인수 절차는 올해 3분기 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파섹은 장소와 기기, 플랫폼에 상관없이 어느 곳에서든 고성능 프로세싱 작업을 가능하게 한다. 예를 들어 저지연 초고화질 데스크톱 스트리밍(4K 픽셀/60FPS)을 지원하는 동시에 모든 이미지와 동일한 샘플링 속도로 4:4:4 색 공간 같은 풍부한 디테일을 지원한다. 또한 기업들이 모든 크리에이터의 방대한 컴퓨터 리소스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개인 정보, 보안, 삶의 질 향상 및 관리 툴도 제공한다. 유니티 마크 휘튼 시니어 부사장은 “파섹은 크리에이터가 어디에서든 원격으로 고성능 프로세싱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매우 혁신적이고 선도적인 기술력을 갖추었다”라며, “유니티는 파섹이 빠른 성장가도에 있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파섹의 미래 성장에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섹 벤지 복서 CEO는 “지난 한 해 동안 파섹은 세계적으로 창의적이고 앞서가는 기업들이 어느 곳에서 어떤 기기를 사용하든 각자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라며, “유니티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더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이런 콘텐츠와 기술을 자유롭게 접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새로운 근무방식 트렌드에 힘입어 '파섹 포 팀즈(Parsec for Teams)' 소프트웨어 구독 사업은 전년 대비 170% 성장했다. 구독 성장의 기반은 200%에 달하는 탄탄한 기존 고객 매출 확장률, 충성 ...

유니티 파섹 원격 데스크톱 접속 스트리밍

2021.08.17

유니티가 어디서나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원격 데스크톱 접속 및 스트리밍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파섹(Parsec)’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유니티와 파섹 모두 크리에이터들이 다채롭고 효과적인 툴과 매끄러운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해 장소와 사용 기기에 구애 받지 않고 차세대 실시간 3D 경험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만큼, 이번 인수는 양사 비전을 향한 중요한 단계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현재 두 기업은 약 3억 2,000만 달러 규모의 인수 계약 최종 합의 단계에 있으며, 인수 절차는 올해 3분기 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파섹은 장소와 기기, 플랫폼에 상관없이 어느 곳에서든 고성능 프로세싱 작업을 가능하게 한다. 예를 들어 저지연 초고화질 데스크톱 스트리밍(4K 픽셀/60FPS)을 지원하는 동시에 모든 이미지와 동일한 샘플링 속도로 4:4:4 색 공간 같은 풍부한 디테일을 지원한다. 또한 기업들이 모든 크리에이터의 방대한 컴퓨터 리소스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개인 정보, 보안, 삶의 질 향상 및 관리 툴도 제공한다. 유니티 마크 휘튼 시니어 부사장은 “파섹은 크리에이터가 어디에서든 원격으로 고성능 프로세싱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매우 혁신적이고 선도적인 기술력을 갖추었다”라며, “유니티는 파섹이 빠른 성장가도에 있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파섹의 미래 성장에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섹 벤지 복서 CEO는 “지난 한 해 동안 파섹은 세계적으로 창의적이고 앞서가는 기업들이 어느 곳에서 어떤 기기를 사용하든 각자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라며, “유니티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더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이런 콘텐츠와 기술을 자유롭게 접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새로운 근무방식 트렌드에 힘입어 '파섹 포 팀즈(Parsec for Teams)' 소프트웨어 구독 사업은 전년 대비 170% 성장했다. 구독 성장의 기반은 200%에 달하는 탄탄한 기존 고객 매출 확장률, 충성 ...

2021.08.17

유니티, 스피드트리 개발업체 ‘IDV’ 인수

유니티가 건축, 게임, 시각 효과, 실시간 시뮬레이션 분야에서 초목 모델링 및 환경 제작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스피드트리(SpeedTree)’의 개발업체인 IDV(Interactive Data Visualization)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스피드트리는 인디에서 AAA에 이르는 게임 산업 전반과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 건축 시각화 프로젝트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스피드트리가 유니티 포트폴리오에 통합됨으로써 크리에이터들이 유기적인 요소를 보다 간편하게 프로젝트에 추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스피드트리 포트폴리오 ▲스피드트리 모델러(SpeedTree Modeler) ▲스피드트리 엔진(SpeedTree Engine) ▲스피드트리 게임즈 SDK를 사용하면 비주얼 크리에이터가 절차적 도구와 핸드 모델링 도구를 사용해 표현하려는 예술적 비전을 현실로 구현할 수 있다. 아울러 스피드트리 라이브러리에 있는 다양한 나무와 잎을 활용해 추가 작업 없이도 자연스러운 에셋을 제작 중인 프로젝트에 바로 추가할 수도 있다.  특히, 스피드트리 모델러는 절차적 초목 모델러로, 아티스트가 모든 종류의 나무와 잎을 생성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태블릿이나 마우스를 사용하여 모델러에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방식으로 나무와 가지의 구조를 직접 설계할 수 있다는 장점 덕에 현존하는 식물 디자인 툴 중 하나로 불린다. 유니티는 ‘유니티 2021.2’ 출시에 맞춰 스피드트리의 통합을 준비 중이며, 해당 버전에서 스피드트리로 생성된 에셋은 스크립터블 렌더 파이프라인, 터레인 시스템과 원활하게 호환될 예정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의 유니티 크리에이터를 위한 아티스트 저작 워크플로와 환경 제작 역량이 보강될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ciokr@idg.co.kr

유니티

2021.07.28

유니티가 건축, 게임, 시각 효과, 실시간 시뮬레이션 분야에서 초목 모델링 및 환경 제작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스피드트리(SpeedTree)’의 개발업체인 IDV(Interactive Data Visualization)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스피드트리는 인디에서 AAA에 이르는 게임 산업 전반과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 건축 시각화 프로젝트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스피드트리가 유니티 포트폴리오에 통합됨으로써 크리에이터들이 유기적인 요소를 보다 간편하게 프로젝트에 추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스피드트리 포트폴리오 ▲스피드트리 모델러(SpeedTree Modeler) ▲스피드트리 엔진(SpeedTree Engine) ▲스피드트리 게임즈 SDK를 사용하면 비주얼 크리에이터가 절차적 도구와 핸드 모델링 도구를 사용해 표현하려는 예술적 비전을 현실로 구현할 수 있다. 아울러 스피드트리 라이브러리에 있는 다양한 나무와 잎을 활용해 추가 작업 없이도 자연스러운 에셋을 제작 중인 프로젝트에 바로 추가할 수도 있다.  특히, 스피드트리 모델러는 절차적 초목 모델러로, 아티스트가 모든 종류의 나무와 잎을 생성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태블릿이나 마우스를 사용하여 모델러에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방식으로 나무와 가지의 구조를 직접 설계할 수 있다는 장점 덕에 현존하는 식물 디자인 툴 중 하나로 불린다. 유니티는 ‘유니티 2021.2’ 출시에 맞춰 스피드트리의 통합을 준비 중이며, 해당 버전에서 스피드트리로 생성된 에셋은 스크립터블 렌더 파이프라인, 터레인 시스템과 원활하게 호환될 예정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의 유니티 크리에이터를 위한 아티스트 저작 워크플로와 환경 제작 역량이 보강될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ciokr@idg.co.kr

2021.07.28

유니티, 유니티 2021.2 베타 버전 출시

유니티가 ‘유니티(Unity) 2021.2’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유니티 2021.2 베타 버전은 총 3,000개 이상의 수정사항과 720개 이상의 신규 기능이 추가 및 업데이트됐다. 유니티 2021 릴리즈 시리즈가 안정성, 성능 및 워크플로우 최적화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이번 버전에도 이 사항들을 우선적으로 반영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우선, 에디터는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툴바를 위한 오버레이를 추가하면서 씬 뷰 UX를 전면 개편했고, 비주얼 스크립팅에 있어서도 일관성을 높이고 작업 편의성을 더하기 위한 여러 개선사항이 반영됐다. AI 네비게이션(AI Navigation) 실험 패키지와 시스템 메트릭 말리(System Metrics Mali) 실험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이며, M1 맥(Mac) 사용자를 위한 애플 실리콘(Apple Silicon) 에디터의 베타 버전이 포함되었다. 또한 에셋 임포트부터 빌드 및 배포까지 전반에 걸쳐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스크립팅 및 프로파일링 부문에서 텍스처 임포트 가속화, 새로운 임포트 옵션 도입, 스크립터블 빌드 파이프라인 최적화, 플랫폼 및 연결성 개선 등이 이뤄졌다. HDRP(High Definition Render Pipeline), URP(Universal Render Pipeline) 및 SRP(Scriptable Render Pipeline)에도 신규 기능이 추가되며 솔루션의 완성도가 향상됐다.  특히 HDRP에서 볼류메트릭 구름을 추가하고, AI 렌더링 기술인 엔비디아 딥 러닝 슈퍼 샘플링(Nvidia Deep Learning Super Sampling, DLSS)을 사용할 수 있으며, 패스 트레이싱(path tracing)과 GPU 메모리 사용량 및 텍스처 로딩 시간을 줄이는 스트리밍 버추얼 텍스처링(Streaming Virtual Texturing)도 개선되었다.  URP의 경우, 반사 프로브 블렌딩 및 박스 투영 지원과 디퍼드 렌더러 및 뎁스 프리패스(depth p...

유니티

2021.07.19

유니티가 ‘유니티(Unity) 2021.2’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유니티 2021.2 베타 버전은 총 3,000개 이상의 수정사항과 720개 이상의 신규 기능이 추가 및 업데이트됐다. 유니티 2021 릴리즈 시리즈가 안정성, 성능 및 워크플로우 최적화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이번 버전에도 이 사항들을 우선적으로 반영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우선, 에디터는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툴바를 위한 오버레이를 추가하면서 씬 뷰 UX를 전면 개편했고, 비주얼 스크립팅에 있어서도 일관성을 높이고 작업 편의성을 더하기 위한 여러 개선사항이 반영됐다. AI 네비게이션(AI Navigation) 실험 패키지와 시스템 메트릭 말리(System Metrics Mali) 실험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이며, M1 맥(Mac) 사용자를 위한 애플 실리콘(Apple Silicon) 에디터의 베타 버전이 포함되었다. 또한 에셋 임포트부터 빌드 및 배포까지 전반에 걸쳐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스크립팅 및 프로파일링 부문에서 텍스처 임포트 가속화, 새로운 임포트 옵션 도입, 스크립터블 빌드 파이프라인 최적화, 플랫폼 및 연결성 개선 등이 이뤄졌다. HDRP(High Definition Render Pipeline), URP(Universal Render Pipeline) 및 SRP(Scriptable Render Pipeline)에도 신규 기능이 추가되며 솔루션의 완성도가 향상됐다.  특히 HDRP에서 볼류메트릭 구름을 추가하고, AI 렌더링 기술인 엔비디아 딥 러닝 슈퍼 샘플링(Nvidia Deep Learning Super Sampling, DLSS)을 사용할 수 있으며, 패스 트레이싱(path tracing)과 GPU 메모리 사용량 및 텍스처 로딩 시간을 줄이는 스트리밍 버추얼 텍스처링(Streaming Virtual Texturing)도 개선되었다.  URP의 경우, 반사 프로브 블렌딩 및 박스 투영 지원과 디퍼드 렌더러 및 뎁스 프리패스(depth p...

2021.07.19

유니티, 2021년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업계 주요 트렌드 공개

유니티가 ‘M&E 업계의 2021년 주요 트렌드(Top 2021 Trends in Media and Entertainment)’ 인터랙티브 보고서를 공개했다. 유니티는 20명의 업계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대형 스튜디오부터 인디 크리에이터에 이르는 다양한 시각을 반영한 주요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의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업계는 예상치 못한 여러 변화를 맞이했다. 하지만 여러 스튜디오와 크리에이터들은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삼아 가상 프로덕션, 증강 현실(AR), 사전 시각화, 원격 워크플로, 실시간 파이프라인과 같은 혁신을 통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및 창작 방식을 시도하고 있다. 이에 유니티는 슈퍼 78 인터랙티브 연구 개발 디렉터 팀 윌리엄스, 바오밥스튜디오 CEO 모린 팬, 델타트레 부사장 벤자민 카우스, 더 서드 플로어 부사장 데인 앨런 스미스 등 업계 주요 인사를 인터뷰하고, 앞으로 M&E 업계에서 예상되는 트렌드와 전망에 대한 의견을 청취, 이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코로나를 기점으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난 변화는 M&E 업계에서도 다른 산업계와 마찬가지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었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원격에서도 관리 가능한 워크플로 도입이 활발해지고 있다. 원격 작업의 경우 물류나 부지 등 물리적 공간에 수반되는 비용의 절감이 가능해 장점이 막대하다. 앞으로는 5G 연결성이 강화되고 원격 작업의 환경 친화적인 측면이 이점으로 작용하며 원격 작업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코로나로 인해 대체안으로서 개최된 가상 콘서트는 그 뛰어난 성과로 인해 코로나가 점차 회복기로 접어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차세대 인터랙티브 실시간 공연이라는 형태로 지속될 것으로 본다. 가상의 페스티벌, 스포츠, 공연에서 관객은 고유의 애니메이션 월드의 일부가 되어 자신이 더 연결되어 있다고 느낀다. 그리고 이러한 ‘애니메이션 르네상스’를 맞이해 애니메이터들은 이미 각자의 프로젝트에 개...

유니티

2021.07.15

유니티가 ‘M&E 업계의 2021년 주요 트렌드(Top 2021 Trends in Media and Entertainment)’ 인터랙티브 보고서를 공개했다. 유니티는 20명의 업계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대형 스튜디오부터 인디 크리에이터에 이르는 다양한 시각을 반영한 주요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의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업계는 예상치 못한 여러 변화를 맞이했다. 하지만 여러 스튜디오와 크리에이터들은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삼아 가상 프로덕션, 증강 현실(AR), 사전 시각화, 원격 워크플로, 실시간 파이프라인과 같은 혁신을 통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및 창작 방식을 시도하고 있다. 이에 유니티는 슈퍼 78 인터랙티브 연구 개발 디렉터 팀 윌리엄스, 바오밥스튜디오 CEO 모린 팬, 델타트레 부사장 벤자민 카우스, 더 서드 플로어 부사장 데인 앨런 스미스 등 업계 주요 인사를 인터뷰하고, 앞으로 M&E 업계에서 예상되는 트렌드와 전망에 대한 의견을 청취, 이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코로나를 기점으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난 변화는 M&E 업계에서도 다른 산업계와 마찬가지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었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원격에서도 관리 가능한 워크플로 도입이 활발해지고 있다. 원격 작업의 경우 물류나 부지 등 물리적 공간에 수반되는 비용의 절감이 가능해 장점이 막대하다. 앞으로는 5G 연결성이 강화되고 원격 작업의 환경 친화적인 측면이 이점으로 작용하며 원격 작업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코로나로 인해 대체안으로서 개최된 가상 콘서트는 그 뛰어난 성과로 인해 코로나가 점차 회복기로 접어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차세대 인터랙티브 실시간 공연이라는 형태로 지속될 것으로 본다. 가상의 페스티벌, 스포츠, 공연에서 관객은 고유의 애니메이션 월드의 일부가 되어 자신이 더 연결되어 있다고 느낀다. 그리고 이러한 ‘애니메이션 르네상스’를 맞이해 애니메이터들은 이미 각자의 프로젝트에 개...

2021.07.15

유니티, 3D 데이터 가공 및 최적화 전문기업 ‘픽시즈 소프트웨어’ 인수

유니티가 3D 데이터 가공 및 최적화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픽시즈(PiXYZ) 소프트웨어’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크리에이터들은 픽시즈 소프트웨어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이용해 보다 간편하고 빠르게 유니티에 3D 데이터를 불러와 모델을 실시간 3D 개발에 최적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픽시즈 소프트웨어는 캐드(CAD) 전문가들이 대규모 캐드 어셈블리 작업 시 겪는 고충을 해결하고자 함께 모여 설립한 기업이다. 현재 여러 산업 분야의 전문가들이 픽시즈 소프트웨어의 제품 포트폴리오(픽시즈 플러그인, 픽시즈 스튜디오, 픽시즈 시나리오 프로세서 등)를 이용하고 있다. 오토데스크 앨리어스(Autodesk Alias), 오토캐드(AutoCAD), 인벤터(Inventor)와 VRED, 카티아(CATIA)와 솔리드웍스(SOLIDWORKS), 크리오(Creo), 지멘스 NX(Siemens NX)와 같은 인기 3D 소프트웨어 도구의 포맷을 비롯, 35종이 넘는 3D 파일 포맷을 지원한다. 유니티는 지난 2018년부터 픽시즈 소프트웨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기업과 개인 전문가에게 캐드 어셈블리, 메시 및 포인트 클라우드를 포함하는 3D 데이터를 간편하게 불러와 최적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유니티는 최근 자사의 솔루션이 더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며 크리에이터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픽시즈 소프트웨어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로 픽시즈 소프트웨어의 세계적인 데이터 가공 및 임포트 도구가 공식적으로 유니티의 제품 생태계에 편입돼 더욱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앞으로 유니티는 중장기적으로 픽시즈 소프트웨어 팀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유니티 에디터와 기타 유니티 데이터 플랫폼에 게임 업계와 산업계 고객 특유의 니즈에 맞는 워크플로를 통합하고 픽시즈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대량의 데이터를 자동화 처리하는 방법이 추가될 예정이다. ciokr@idg.co.k...

유니티

2021.06.29

유니티가 3D 데이터 가공 및 최적화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픽시즈(PiXYZ) 소프트웨어’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크리에이터들은 픽시즈 소프트웨어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이용해 보다 간편하고 빠르게 유니티에 3D 데이터를 불러와 모델을 실시간 3D 개발에 최적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픽시즈 소프트웨어는 캐드(CAD) 전문가들이 대규모 캐드 어셈블리 작업 시 겪는 고충을 해결하고자 함께 모여 설립한 기업이다. 현재 여러 산업 분야의 전문가들이 픽시즈 소프트웨어의 제품 포트폴리오(픽시즈 플러그인, 픽시즈 스튜디오, 픽시즈 시나리오 프로세서 등)를 이용하고 있다. 오토데스크 앨리어스(Autodesk Alias), 오토캐드(AutoCAD), 인벤터(Inventor)와 VRED, 카티아(CATIA)와 솔리드웍스(SOLIDWORKS), 크리오(Creo), 지멘스 NX(Siemens NX)와 같은 인기 3D 소프트웨어 도구의 포맷을 비롯, 35종이 넘는 3D 파일 포맷을 지원한다. 유니티는 지난 2018년부터 픽시즈 소프트웨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기업과 개인 전문가에게 캐드 어셈블리, 메시 및 포인트 클라우드를 포함하는 3D 데이터를 간편하게 불러와 최적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유니티는 최근 자사의 솔루션이 더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며 크리에이터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픽시즈 소프트웨어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로 픽시즈 소프트웨어의 세계적인 데이터 가공 및 임포트 도구가 공식적으로 유니티의 제품 생태계에 편입돼 더욱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앞으로 유니티는 중장기적으로 픽시즈 소프트웨어 팀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유니티 에디터와 기타 유니티 데이터 플랫폼에 게임 업계와 산업계 고객 특유의 니즈에 맞는 워크플로를 통합하고 픽시즈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대량의 데이터를 자동화 처리하는 방법이 추가될 예정이다. ciokr@idg.co.k...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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