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IT ������

꾸준히 늘어나는 IT 예산, 그러나 ‘우선순위’가 달라졌다

세르디안의 전무이사(SVP)이자 CIO인 카리 라스무센은 회사의 성장, 지속적인 디지털화 추진, 보안 대비 등으로 인해 2022년 IT 예산을 7%나 올렸다. 보다 구체적으로, 라스무센은 글로벌 확장 계획의 핵심 요소인 리스크 관리를 돕기 위해 사이버 보안에 대한 지출을 크게 늘리고 있다. 추가 자금 중 일부는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통합하는 용도에 할당됐다. 이러한 움직임을 라스무센은 ‘자금에 여유를 둬서 재투자할 수 있는’ 효율성 활동으로 분류한다. 그녀는 “아울러 자동화, 프로세스 개선 및 데이터 프로젝트를 위해 자금을 배정했다. 이 프로젝트들은 부분적으로 비효율을 없애고 직원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목적으로 계획됐다. 매출 창출을 뒷받침하는 효율성을 갖춰야한다”라고 말했다. 종합하면, 라스무센은 그녀의 클라우드 우선/SaaS 기반 현대화 프로젝트와 함께 이들 기술 이니셔티브가 클라우드 HCM 소프트웨어 제조업체가 증가하는 직원 요구사항과 고객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능을 확장하는 것을 돕고 있다고 전했다. 라스무센의 예산안은 CIO닷컴의 2022년 CIO 현황 보고서 및 기타 IT 지출 설문 조사 결과와 다분히 일치한다. 이 조사에서는 CIO가 연간 예산에서 대체로 큰 증가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던 바 있다. 이러한 예산 증가는 과거 몇 년에 걸쳐 나타난 것이기는 하다. 그러나 그 이면의 비즈니스 요구 사항들이 다르다. 2022년의 IT 리더들은 사이버 보안 강화와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에 대한 요구가 최우선사항이 되는 가운데, 비즈니스 요구 사항이 뒤섞이는 것을 보고 있다.  올해 초 발표된 CI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IT 보안 강화에 대한 욕구가 올해 기술 지출을 촉진하는 가장 큰 비즈니스 요구이며, 그 다음으로 운영 효율성 향상과 고객 경험 개선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기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직원 생산성을 향상하며, 수익성을 개선하는 것도 상위 6위 안에 포함됐다. IT 리더와 애널리...

IT 예산 IT 지출 CIO 예산 IT 효율화 IT 현대화

2022.05.09

세르디안의 전무이사(SVP)이자 CIO인 카리 라스무센은 회사의 성장, 지속적인 디지털화 추진, 보안 대비 등으로 인해 2022년 IT 예산을 7%나 올렸다. 보다 구체적으로, 라스무센은 글로벌 확장 계획의 핵심 요소인 리스크 관리를 돕기 위해 사이버 보안에 대한 지출을 크게 늘리고 있다. 추가 자금 중 일부는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통합하는 용도에 할당됐다. 이러한 움직임을 라스무센은 ‘자금에 여유를 둬서 재투자할 수 있는’ 효율성 활동으로 분류한다. 그녀는 “아울러 자동화, 프로세스 개선 및 데이터 프로젝트를 위해 자금을 배정했다. 이 프로젝트들은 부분적으로 비효율을 없애고 직원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목적으로 계획됐다. 매출 창출을 뒷받침하는 효율성을 갖춰야한다”라고 말했다. 종합하면, 라스무센은 그녀의 클라우드 우선/SaaS 기반 현대화 프로젝트와 함께 이들 기술 이니셔티브가 클라우드 HCM 소프트웨어 제조업체가 증가하는 직원 요구사항과 고객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능을 확장하는 것을 돕고 있다고 전했다. 라스무센의 예산안은 CIO닷컴의 2022년 CIO 현황 보고서 및 기타 IT 지출 설문 조사 결과와 다분히 일치한다. 이 조사에서는 CIO가 연간 예산에서 대체로 큰 증가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던 바 있다. 이러한 예산 증가는 과거 몇 년에 걸쳐 나타난 것이기는 하다. 그러나 그 이면의 비즈니스 요구 사항들이 다르다. 2022년의 IT 리더들은 사이버 보안 강화와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에 대한 요구가 최우선사항이 되는 가운데, 비즈니스 요구 사항이 뒤섞이는 것을 보고 있다.  올해 초 발표된 CI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IT 보안 강화에 대한 욕구가 올해 기술 지출을 촉진하는 가장 큰 비즈니스 요구이며, 그 다음으로 운영 효율성 향상과 고객 경험 개선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기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직원 생산성을 향상하며, 수익성을 개선하는 것도 상위 6위 안에 포함됐다. IT 리더와 애널리...

2022.05.09

“사이버 보안 및 네트워킹, IT 지출 우선순위로 꼽혀” ETR

‘ETR(Enterprise Technology Research)’이 미국과 EMEA 지역의 IT 의사결정권자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신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술 채용은 기록적인 수준에 도달했지만 올 2분기 전반적인 IT 지출 증가세는 다소 둔화될 전망이다.  ETR에서 분기별로 발행하는 ‘기술 지출 의향 설문조사(Technology Spending Intentions Survey)’의 최신 버전이 공개됐다. TSIS 보고서는 IT 인력 수요가 지금까지 보고된 결과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美 노동통계국(BLS)은 2020년에서 2030년 사이에 미국 시장에서 66만 7,600개 이상의 IT 일자리가 추가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반면에 올 2분기 IT 지출 증가율은 지난 조사 결과(6.8%)보다 감소한 5.5%로 예측된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이에 따라 2022년 총 IT 지출 전망이 6.7%로 하향 조정됐다. 지난 설문 조사에서는 8.3%였다.  IT 지출 우선순위는 ‘보안 및 네트워킹’ 이 결과는 IT 부문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중 대부분이 ‘원격근무로의 전환’ 그리고 이에 따른 ‘효과적인 사이버 보안 조치 및 네트워크 기술 수요’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사이버 보안(5.7%)은 최우선 순위로 꼽혔으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4.5%), 애널리틱스 및 데이터 웨어하우징(4.2%)이 뒤를 이었다. 네트워킹은 급격한 순위 상승을 보였다.   아울러 TSIS 보고서는 IT 직원의 42%가 풀타임 원격근무를 하고 있고, 31%는 원격근무와 사무실 근무를 병행하고 있으며, 27%는 현장으로 복귀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팬데믹 종식이 다가오고 있고, 더 많은 인력이 풀타임 또는 시간제로 사무실에 복귀함에 따라 재택근무를 하는 IT 직원의 비율은 계속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원격근무의 확산은 네트워크 장비의 새로운 우선순위를 촉발했고, 그 결과 공급이 수요를...

사이버 보안 네트워킹 재택근무 원격근무 IT 지출

2022.05.03

‘ETR(Enterprise Technology Research)’이 미국과 EMEA 지역의 IT 의사결정권자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신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술 채용은 기록적인 수준에 도달했지만 올 2분기 전반적인 IT 지출 증가세는 다소 둔화될 전망이다.  ETR에서 분기별로 발행하는 ‘기술 지출 의향 설문조사(Technology Spending Intentions Survey)’의 최신 버전이 공개됐다. TSIS 보고서는 IT 인력 수요가 지금까지 보고된 결과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美 노동통계국(BLS)은 2020년에서 2030년 사이에 미국 시장에서 66만 7,600개 이상의 IT 일자리가 추가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반면에 올 2분기 IT 지출 증가율은 지난 조사 결과(6.8%)보다 감소한 5.5%로 예측된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이에 따라 2022년 총 IT 지출 전망이 6.7%로 하향 조정됐다. 지난 설문 조사에서는 8.3%였다.  IT 지출 우선순위는 ‘보안 및 네트워킹’ 이 결과는 IT 부문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중 대부분이 ‘원격근무로의 전환’ 그리고 이에 따른 ‘효과적인 사이버 보안 조치 및 네트워크 기술 수요’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사이버 보안(5.7%)은 최우선 순위로 꼽혔으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4.5%), 애널리틱스 및 데이터 웨어하우징(4.2%)이 뒤를 이었다. 네트워킹은 급격한 순위 상승을 보였다.   아울러 TSIS 보고서는 IT 직원의 42%가 풀타임 원격근무를 하고 있고, 31%는 원격근무와 사무실 근무를 병행하고 있으며, 27%는 현장으로 복귀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팬데믹 종식이 다가오고 있고, 더 많은 인력이 풀타임 또는 시간제로 사무실에 복귀함에 따라 재택근무를 하는 IT 직원의 비율은 계속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원격근무의 확산은 네트워크 장비의 새로운 우선순위를 촉발했고, 그 결과 공급이 수요를...

2022.05.03

“2022년 전세계 IT 지출 4% 증가··· 4조 4,000억 달러 규모” 가트너

가트너가 2022년 전세계 IT 지출에 대한 전망을 발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2년 전세계 IT 지출은 2021년보다 4% 증가한 총 4조 4,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인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지정학적 혼란, 인플레이션, 환율 변동 및 공급망 문제는 시간과 관심을 다투는 많은 요소로 올해는 CIO에게 가장 어려운 해로 기록될 것”이라며, “IT에 관한 구매 및 투자는 분석, 클라우드 컴퓨팅, 고객 경험 및 보안을 포함한 영역에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년 동안 IT 하드웨어(예시: 모바일 디바이스 및 PC 등)에 대한 인플레이션 영향이 마침내 사라지고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로 확산되기 시작했다. 현재 IT 인재의 부족으로 인해 치열한 임금 경쟁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기술 서비스 공급업체는 가격을 인상하고 있어 2022년과 2023년까지 이러한 관련 부문의 지출 증가를 촉진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지출은 2022년에 9.8% 증가해 6,749억 달러에 이르고, IT 서비스는 6.8% 성장하여 1조 3,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가트너는 예상했다.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인프라 소프트웨어 및 관리형 서비스의 장단기적 부상은 디지털 전환을 향한 트렌드가 1년 또는 2년의 단기적 현상이 아니라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추세라는 것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서비스형 인프라(IaaS)는 모든 주요 소비자 중심의 온라인 제품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하며, 거의 10%에 달하는 2022년 소프트웨어 지출 성장률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가트너는 최종 소비자 경험 및 공급망 최적화와 같은 디지털 비즈니스 이니셔티브가 2023년에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출을 두 자릿수 성장률로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글로벌 IT 지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가트너는 예상했다. 인력 부족 및 기타 배송 불확실성에 가격, 임...

가트너 IT 지출

2022.04.07

가트너가 2022년 전세계 IT 지출에 대한 전망을 발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2년 전세계 IT 지출은 2021년보다 4% 증가한 총 4조 4,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인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지정학적 혼란, 인플레이션, 환율 변동 및 공급망 문제는 시간과 관심을 다투는 많은 요소로 올해는 CIO에게 가장 어려운 해로 기록될 것”이라며, “IT에 관한 구매 및 투자는 분석, 클라우드 컴퓨팅, 고객 경험 및 보안을 포함한 영역에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년 동안 IT 하드웨어(예시: 모바일 디바이스 및 PC 등)에 대한 인플레이션 영향이 마침내 사라지고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로 확산되기 시작했다. 현재 IT 인재의 부족으로 인해 치열한 임금 경쟁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기술 서비스 공급업체는 가격을 인상하고 있어 2022년과 2023년까지 이러한 관련 부문의 지출 증가를 촉진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지출은 2022년에 9.8% 증가해 6,749억 달러에 이르고, IT 서비스는 6.8% 성장하여 1조 3,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가트너는 예상했다.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인프라 소프트웨어 및 관리형 서비스의 장단기적 부상은 디지털 전환을 향한 트렌드가 1년 또는 2년의 단기적 현상이 아니라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추세라는 것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서비스형 인프라(IaaS)는 모든 주요 소비자 중심의 온라인 제품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하며, 거의 10%에 달하는 2022년 소프트웨어 지출 성장률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가트너는 최종 소비자 경험 및 공급망 최적화와 같은 디지털 비즈니스 이니셔티브가 2023년에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출을 두 자릿수 성장률로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글로벌 IT 지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가트너는 예상했다. 인력 부족 및 기타 배송 불확실성에 가격, 임...

2022.04.07

“인재 전쟁이 올해 CIO들을 컨설팅 및 관리형 서비스로 이끌 것” 가트너

가트너의 새로운 보고서는 2022년이 CIO들로 하여금 팬데믹과 관련된 워크플레이스 문제를 다루는 단기 프로젝트에서 벗어나 장기 IT 프로젝트에 집중할 수 있는 해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되고 있긴 하지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에 대한 높은 기대와 경제 회복세로 2022년 기술 투자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 화요일 발표된 가트너의 ‘전 세계 IT 지출 전망(Worldwide IT Spending Forecast)’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 IT 지출은 작년보다 5.1% 증가한 4조 4,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이어서 가트너는 전 세계 IT 지출이 오는 2023년까지 5% 증가한 4조 7,000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가트너는 내부 IT 스킬 부족, 임금 인플레이션, 인재 전쟁으로 인해 CIO들이 컨설팅 및 관리형 서비스 업체를 적극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 존-데이비드 러브록은 “CIO들에게 인재 전쟁은 중요한 전쟁터다”라면서, “(CIO들이) 해야 할 일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일정은 다소 연장됐지만 여전히 시급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안타깝게도 (CIO들이) 유능한 인재를 확보하는 데 있어서 불리한 상황에 처해 있다. 하지만 CIO들에게는 기술 서비스 업체 내에서 필요한 IT 스킬을 얻을 수 있는 더 많은 자금과 더 나은 기회가 있다”라며, “기존 IT 인력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CIO들은 아웃소싱을 통해 시간을 확보하고, 기존 인력에 원하는 스킬을 교육하며, 컨설턴트를 고용할 것이다”이라고 덧붙였다.  가트너에 의하면 시급한 변화의 필요성과 가속화된 속도가 디지털 비즈니스 목표와 내부 리소스 및 역량 사이의 격차를 벌리면서 2025년까지 기업들은 외부 컨설턴트 활용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러브록은 “이러한 양상은 특히 클라우드에서 두드러질 것이다. 이는 디지털 목표를...

가트너 IT 지출 IT 지출 전망 인재 전쟁 기술 투자

2022.01.21

가트너의 새로운 보고서는 2022년이 CIO들로 하여금 팬데믹과 관련된 워크플레이스 문제를 다루는 단기 프로젝트에서 벗어나 장기 IT 프로젝트에 집중할 수 있는 해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되고 있긴 하지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에 대한 높은 기대와 경제 회복세로 2022년 기술 투자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 화요일 발표된 가트너의 ‘전 세계 IT 지출 전망(Worldwide IT Spending Forecast)’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 IT 지출은 작년보다 5.1% 증가한 4조 4,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이어서 가트너는 전 세계 IT 지출이 오는 2023년까지 5% 증가한 4조 7,000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가트너는 내부 IT 스킬 부족, 임금 인플레이션, 인재 전쟁으로 인해 CIO들이 컨설팅 및 관리형 서비스 업체를 적극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 존-데이비드 러브록은 “CIO들에게 인재 전쟁은 중요한 전쟁터다”라면서, “(CIO들이) 해야 할 일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일정은 다소 연장됐지만 여전히 시급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안타깝게도 (CIO들이) 유능한 인재를 확보하는 데 있어서 불리한 상황에 처해 있다. 하지만 CIO들에게는 기술 서비스 업체 내에서 필요한 IT 스킬을 얻을 수 있는 더 많은 자금과 더 나은 기회가 있다”라며, “기존 IT 인력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CIO들은 아웃소싱을 통해 시간을 확보하고, 기존 인력에 원하는 스킬을 교육하며, 컨설턴트를 고용할 것이다”이라고 덧붙였다.  가트너에 의하면 시급한 변화의 필요성과 가속화된 속도가 디지털 비즈니스 목표와 내부 리소스 및 역량 사이의 격차를 벌리면서 2025년까지 기업들은 외부 컨설턴트 활용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러브록은 “이러한 양상은 특히 클라우드에서 두드러질 것이다. 이는 디지털 목표를...

2022.01.21

가트너, 2022년 전 세계 IT 지출 5.1% 증가 전망

“2022년은 CIO에게 미래가 돌아오는 해가 될 것이다. 그들은 이제 지난 2년 동안의 중요하고 단기적인 프로젝트를 넘어, 장기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동시에 직원 기술 격차, 임금 인플레이션, 인재 전쟁으로 인해, CIO는 디지털 전략을 추구하기 위해 컨설팅 및 관리 서비스 회사에 더 많이 의존하게 될 것이다.” 가트너의 존-데이비드 러브록 연구 부사장은 2022년 한 해가 CIO에게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예측할 수 없었던 영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오미크론의 잠재적인 영향력으로 인해 앞으로의 전망이 불투명하다. 하지만 디지털 시장 성장에 대한 높은 기대와 경제 회복은 기술 투자를 계속해서 증가시킬 것이라는 것이다. 2022년 전 세계 IT 지출 규모가 5.1% 증가할 것으로 가트너가 전망했다. IT 서비스 부문의 연간 성장률이 11%로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한 가트너는 2025년까지 외부 컨설턴트에 대한 의존도를 높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자료 : Gartner) 이러한 가운데 2022년 전 세계 IT 총지출 규모가 2021년 보다 5.1% 증가한 4조 4,54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가트너는 전망했다. 가트너는 전 세계 IT 지출 분야 5가지 중에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가 11%를 기록하며 1위, IT 서비스 분야가 7,9% 성장하며 2위를 달릴 것으로 예상했다. 그 뒤를 이어 데이터 센터 시스템(4.7%), 장치(3.3%), 통신 서비스(1.3%)가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컨설팅 및 관리 서비스를 포함하는 IT 서비스 부문 지출은 2021년 약 1조 1,861억 달러에서 2022년에는 약 1조 2,797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1년 10.7%였던 성장률이 2022년에는 7.9%로 감소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2023년까지 비슷한 규모로 이어져, 2023년 성장률은 8.8%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지출 규모가 가장 많은 통신 서비스는 1조 4,44...

IT 지출 IT 투자 가트너 2022년 IT 매출 IT 시장

2022.01.21

“2022년은 CIO에게 미래가 돌아오는 해가 될 것이다. 그들은 이제 지난 2년 동안의 중요하고 단기적인 프로젝트를 넘어, 장기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동시에 직원 기술 격차, 임금 인플레이션, 인재 전쟁으로 인해, CIO는 디지털 전략을 추구하기 위해 컨설팅 및 관리 서비스 회사에 더 많이 의존하게 될 것이다.” 가트너의 존-데이비드 러브록 연구 부사장은 2022년 한 해가 CIO에게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예측할 수 없었던 영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오미크론의 잠재적인 영향력으로 인해 앞으로의 전망이 불투명하다. 하지만 디지털 시장 성장에 대한 높은 기대와 경제 회복은 기술 투자를 계속해서 증가시킬 것이라는 것이다. 2022년 전 세계 IT 지출 규모가 5.1% 증가할 것으로 가트너가 전망했다. IT 서비스 부문의 연간 성장률이 11%로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한 가트너는 2025년까지 외부 컨설턴트에 대한 의존도를 높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자료 : Gartner) 이러한 가운데 2022년 전 세계 IT 총지출 규모가 2021년 보다 5.1% 증가한 4조 4,54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가트너는 전망했다. 가트너는 전 세계 IT 지출 분야 5가지 중에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가 11%를 기록하며 1위, IT 서비스 분야가 7,9% 성장하며 2위를 달릴 것으로 예상했다. 그 뒤를 이어 데이터 센터 시스템(4.7%), 장치(3.3%), 통신 서비스(1.3%)가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컨설팅 및 관리 서비스를 포함하는 IT 서비스 부문 지출은 2021년 약 1조 1,861억 달러에서 2022년에는 약 1조 2,797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1년 10.7%였던 성장률이 2022년에는 7.9%로 감소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2023년까지 비슷한 규모로 이어져, 2023년 성장률은 8.8%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지출 규모가 가장 많은 통신 서비스는 1조 4,44...

2022.01.21

“2022년 전 세계 IT 지출 4조 5,000억 달러 전망” 가트너

가트너가 2022년 전 세계 IT 지출 전망을 발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 IT 지출 규모는 2021년보다 5.5% 증가한 4조 5,00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가트너는 2022년에 데이터센터 시스템부터 커뮤니케이션 서비스까지 모든 IT 부문의 지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는 인프라 소프트웨어 지출에 힘입어 2022년에 가장 높은 성장률(11.5%)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또한 원격근무, 원격의료, 원격교육의 확산으로 2021년 전 세계 디바이스 지출이 15% 이상 증가한 가운데, 가트너는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디바이스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여러 디바이스에 투자하면서 2022년에도 이러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기업들이 갈수록 새로운 기술 및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기 보다 ‘구축’할 전망이다”라면서, “2021년(9.5%)에 비해 2022년(5.5%)은 전반적으로 지출 수준이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디지털 기술 이니셔티브는 여전히 기업의 최우선 전략 비즈니스 과제다. 기업들이 인프라를 탄탄하게 만들고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수용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투자하면서 일의 미래를 재창조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이번 주 가트너의 ‘IT 심포지엄/엑스포 아메리카(IT Symposium/Xpo Americas)’에서 발표된 연례 CIO 및 기술 리더 글로벌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2022년 전 세계 IT 예산은 평균 3.6%의 성장률을 보이며, 10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됐다.   가트너는 비즈니스 리소스를 통합하고 요구사항에 따라 쉽게 재정렬할 수 있는 ‘모듈식(가트너에서는 이를 ‘구성 가능한(composable)’이라고 한다)’ 아키텍처를 채택하는 IT 부서가 앞으로 가장 성공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

가트너 IT 지출 IT 예산

2021.10.21

가트너가 2022년 전 세계 IT 지출 전망을 발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 IT 지출 규모는 2021년보다 5.5% 증가한 4조 5,00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가트너는 2022년에 데이터센터 시스템부터 커뮤니케이션 서비스까지 모든 IT 부문의 지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는 인프라 소프트웨어 지출에 힘입어 2022년에 가장 높은 성장률(11.5%)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또한 원격근무, 원격의료, 원격교육의 확산으로 2021년 전 세계 디바이스 지출이 15% 이상 증가한 가운데, 가트너는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디바이스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여러 디바이스에 투자하면서 2022년에도 이러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기업들이 갈수록 새로운 기술 및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기 보다 ‘구축’할 전망이다”라면서, “2021년(9.5%)에 비해 2022년(5.5%)은 전반적으로 지출 수준이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디지털 기술 이니셔티브는 여전히 기업의 최우선 전략 비즈니스 과제다. 기업들이 인프라를 탄탄하게 만들고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수용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투자하면서 일의 미래를 재창조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이번 주 가트너의 ‘IT 심포지엄/엑스포 아메리카(IT Symposium/Xpo Americas)’에서 발표된 연례 CIO 및 기술 리더 글로벌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2022년 전 세계 IT 예산은 평균 3.6%의 성장률을 보이며, 10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됐다.   가트너는 비즈니스 리소스를 통합하고 요구사항에 따라 쉽게 재정렬할 수 있는 ‘모듈식(가트너에서는 이를 ‘구성 가능한(composable)’이라고 한다)’ 아키텍처를 채택하는 IT 부서가 앞으로 가장 성공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

2021.10.21

기고ㅣIT 지출 효율성 높인다··· ‘기술 가치 최적화(TVO)’ 방안 6가지

IT 지출을 파악하고 최적화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에 재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가치 최적화(TVO)’ 방안 6가지를 알아본다. 클라우드부터 온프레미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다양한 비즈니스 서비스, 수많은 벤더, 변화하는 인력까지 이것이 오늘날 하이브리드 IT 환경의 현실이며 이로 인해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관리 시나리오가 생겨나고 있다.  제멋대로 뻗어 나가는 IT 자산을 평가하고 관리하는 일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이는 오히려 수익을 창출할 기회다. 지출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더욱더 최적화된 기술 투자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美 자산관리 솔루션 업체 플렉제라(Flexera)의 ‘2021년 IT 지출 현황 보고서(2021 State of Tech Spend Report)’에 따르면 IT 지출이 증가하고 있다(이번 설문조사는 IT 임원 및 고위 관리직 47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전체 기업의 절반가량(49%)은 2021년에 IT 지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 이유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새로운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서라는 응답이 주를 이뤘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56%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장 중요한 이니셔티브라고 꼽았으며, 86%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속도가 2021년에 (다소 또는 크게) 빨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동시에, 비용 절감을 최우선 과제로 보는 기업(27%)이 지난해보다 3배 증가했다. 2020년 설문조사에서는 비용 절감을 가장 중요한 이니셔티브로 꼽은 응답자가 9%에 불과했다.  이러한 설문조사 결과는 IT의 근본적인 과제를 강조한다. 지출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클라우드 컴퓨팅, 사이버보안 등에 재투자하기 위해 IT는 어떻게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까? 여기서 ‘기술 가치 최적화(Technology Value Optimization; TVO)’가 도움을 줄 수 있...

IT 지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하이브리드 IT 팬데믹 원격근무 기술 가치 최적화 섀도우 IT

2021.02.19

IT 지출을 파악하고 최적화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에 재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가치 최적화(TVO)’ 방안 6가지를 알아본다. 클라우드부터 온프레미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다양한 비즈니스 서비스, 수많은 벤더, 변화하는 인력까지 이것이 오늘날 하이브리드 IT 환경의 현실이며 이로 인해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관리 시나리오가 생겨나고 있다.  제멋대로 뻗어 나가는 IT 자산을 평가하고 관리하는 일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이는 오히려 수익을 창출할 기회다. 지출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더욱더 최적화된 기술 투자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美 자산관리 솔루션 업체 플렉제라(Flexera)의 ‘2021년 IT 지출 현황 보고서(2021 State of Tech Spend Report)’에 따르면 IT 지출이 증가하고 있다(이번 설문조사는 IT 임원 및 고위 관리직 47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전체 기업의 절반가량(49%)은 2021년에 IT 지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 이유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새로운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서라는 응답이 주를 이뤘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56%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장 중요한 이니셔티브라고 꼽았으며, 86%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속도가 2021년에 (다소 또는 크게) 빨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동시에, 비용 절감을 최우선 과제로 보는 기업(27%)이 지난해보다 3배 증가했다. 2020년 설문조사에서는 비용 절감을 가장 중요한 이니셔티브로 꼽은 응답자가 9%에 불과했다.  이러한 설문조사 결과는 IT의 근본적인 과제를 강조한다. 지출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클라우드 컴퓨팅, 사이버보안 등에 재투자하기 위해 IT는 어떻게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까? 여기서 ‘기술 가치 최적화(Technology Value Optimization; TVO)’가 도움을 줄 수 있...

2021.02.19

“2021년 전 세계 IT 지출, 올해 대비 4% 성장” 가트너

2021년 전 세계 IT 지출 규모는 3조 8,000억 달러로, 올해보다 4% 증가할 것이라고 가트너가 예측했다. 그러나 2020년 IT 지출 규모가 함정이다. 2019년에 비해 5.4% 감소한 3조 6,000억 달러다. 즉 내년 IT 지출 규모는 2019년에 미치지 못한다.  가상으로 진행된 IT 심포지엄/Xpo 2020 아메리카에서 가트너는 엔터테인먼트 및 항공 운송 등 산업 분야는 2020년 IT 지출을 30% 이상 줄였다고 전했다. 참고로 이번 가트너의 예상은 지난 5월보다 좀더 긍정적이다. 가트너는 5월 2020년 IT 지출 규모를 전년 대비 8% 감소한 3조 4,000억 달러일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가트너의 최신 전망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시스템, IT 서비스, 통신 서비스,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및 장치 지출을 포함한 거의 IT 지출 부문이 올해 감소할 전망이다. 그러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지출의 경우 내년 7.2%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엔터프라이즈 디지털라이제이션 시도, 원격 인력에 대한 지원 증가의 필요성, 원격 교육 또는 원격 의료와 같은 가상 서비스의 증가 때문이다.  가트너의 존 데이빗 러브록 연구 부사장은 “가트너가 IT 지출을 예측해온 지난 25년 동안 올해만큼 변동성이 큰 해는 없었다”라고 말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내년 두 번째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IT 지출 분야는 5.2%의 성장이 예상되는 데이터센터 시스템이다. 하이퍼 스케일러가 글로벌 데이터센터 구축을 가속화하고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확장 계획을 재개하는 한편, 직원이 현장으로 복귀 할 수 있도록 함에 따른 것이다. 올해 데이터센터 지출은 전년대비 10.3%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다. ciokr@idg.co.kr

가트너 2021년 IT 지출

2020.10.21

2021년 전 세계 IT 지출 규모는 3조 8,000억 달러로, 올해보다 4% 증가할 것이라고 가트너가 예측했다. 그러나 2020년 IT 지출 규모가 함정이다. 2019년에 비해 5.4% 감소한 3조 6,000억 달러다. 즉 내년 IT 지출 규모는 2019년에 미치지 못한다.  가상으로 진행된 IT 심포지엄/Xpo 2020 아메리카에서 가트너는 엔터테인먼트 및 항공 운송 등 산업 분야는 2020년 IT 지출을 30% 이상 줄였다고 전했다. 참고로 이번 가트너의 예상은 지난 5월보다 좀더 긍정적이다. 가트너는 5월 2020년 IT 지출 규모를 전년 대비 8% 감소한 3조 4,000억 달러일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가트너의 최신 전망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시스템, IT 서비스, 통신 서비스,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및 장치 지출을 포함한 거의 IT 지출 부문이 올해 감소할 전망이다. 그러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지출의 경우 내년 7.2%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엔터프라이즈 디지털라이제이션 시도, 원격 인력에 대한 지원 증가의 필요성, 원격 교육 또는 원격 의료와 같은 가상 서비스의 증가 때문이다.  가트너의 존 데이빗 러브록 연구 부사장은 “가트너가 IT 지출을 예측해온 지난 25년 동안 올해만큼 변동성이 큰 해는 없었다”라고 말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내년 두 번째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IT 지출 분야는 5.2%의 성장이 예상되는 데이터센터 시스템이다. 하이퍼 스케일러가 글로벌 데이터센터 구축을 가속화하고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확장 계획을 재개하는 한편, 직원이 현장으로 복귀 할 수 있도록 함에 따른 것이다. 올해 데이터센터 지출은 전년대비 10.3%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다. ciokr@idg.co.kr

2020.10.21

코로나19 후폭풍, IT 지출 급감이 유력하다··· “클라우드만 예외"

가트너와 IDC가 올해 IT 지출이 급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단 클라우드는 예외다. 기업들이 전환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 세계적인 직장 봉쇄로 인해 PC, 스마트폰, 클라우드 앱이 더욱 중요해졌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기 침체 때문에 올 해 이런 기술에 대한 IT 지출이 감소할 것으로 관측된다. 가트너와 IDC는 팬데믹 이후 2020년 전망을 암울한 방향으로 수정했다. IDC에 따르면 통신 및 비즈니스 서비스를 포함하여 전 세계 기업 IT 지출이 2019년 연간 5% 증가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1월까지만 해도 2020년에 대해  5.1% 증가를 전망했다. 그러나 4개월이 지난 지금 IDC는 2020년 IT 지출 전체가 5.1%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가트너는 더욱 비관적이다. 전 세계 IT 지출이 올 해 8%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2019년에는 1% 증가로 분석한 것과 대조적이다). 한편 전망값은 분야 별로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스마트폰과 PC등의 장치에 대한 지출이 가장 크게 타격 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IDC는 지난해의 0.9%와 비교하여 2020년에는 지출이 12.4%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가트너는 2019년에 전년도 대비 이미 2.2% 감소한 6,980억 달러의 장치 지출을 전망했었지만 올 해 15.5%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9년에 IDC에 따르면 10% 성장하고 가트너에 따르면 8.8% 성장했던 기업용 소프트웨어 벤더들은 우울한 2020년에 맞닥뜨리고 있으며 IDC는 올 해 매출이 1.9%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고 가트너는 6.9%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두 리서치 기업 모두 통신 부문에서는 가정용 광대역 등의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업 분야의 낮은 수치가 상쇄되어 가장 작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IDC는 지난해 통신 지출의 성장률이 0.5% 감소했지만 올 해는 0.8%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가트너의 수...

코로나19 IT 지출 IT 예산 IDC 가트너 침체

2020.05.29

가트너와 IDC가 올해 IT 지출이 급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단 클라우드는 예외다. 기업들이 전환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 세계적인 직장 봉쇄로 인해 PC, 스마트폰, 클라우드 앱이 더욱 중요해졌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기 침체 때문에 올 해 이런 기술에 대한 IT 지출이 감소할 것으로 관측된다. 가트너와 IDC는 팬데믹 이후 2020년 전망을 암울한 방향으로 수정했다. IDC에 따르면 통신 및 비즈니스 서비스를 포함하여 전 세계 기업 IT 지출이 2019년 연간 5% 증가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1월까지만 해도 2020년에 대해  5.1% 증가를 전망했다. 그러나 4개월이 지난 지금 IDC는 2020년 IT 지출 전체가 5.1%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가트너는 더욱 비관적이다. 전 세계 IT 지출이 올 해 8%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2019년에는 1% 증가로 분석한 것과 대조적이다). 한편 전망값은 분야 별로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스마트폰과 PC등의 장치에 대한 지출이 가장 크게 타격 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IDC는 지난해의 0.9%와 비교하여 2020년에는 지출이 12.4%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가트너는 2019년에 전년도 대비 이미 2.2% 감소한 6,980억 달러의 장치 지출을 전망했었지만 올 해 15.5%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9년에 IDC에 따르면 10% 성장하고 가트너에 따르면 8.8% 성장했던 기업용 소프트웨어 벤더들은 우울한 2020년에 맞닥뜨리고 있으며 IDC는 올 해 매출이 1.9%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고 가트너는 6.9%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두 리서치 기업 모두 통신 부문에서는 가정용 광대역 등의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업 분야의 낮은 수치가 상쇄되어 가장 작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IDC는 지난해 통신 지출의 성장률이 0.5% 감소했지만 올 해는 0.8%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가트너의 수...

2020.05.29

2018년 IT 지출이 향하는 곳은?

2018 CI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IT와 비즈니스는 서로간의 오랜 반목을 끝내고 마침내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효과적으로 협력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이들 목표를 달성하고 혁신을 지속하려면, IT 리더들은 어떤 기술에 투자할 것인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그렇다면 IT리더들은 투자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어디에 투자하고 있을까? 2018 CIO 현황 보고서를 토대로, 738명의 CIO, CTO, CEO, IT책임자, 여타 임원들이 말하는 올해 최고의 비즈니스 우선순위와 이를 성취하기 위해 이들이 투자할 기술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최고 우선 순위는 업무 효율, 고객 경험 시간은 돈이다. 업무 효율이 증가하면 시간과 돈의 낭비를 막을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업무 효율은 39%의 응답자들에게 2018년의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우선순위였다. 35%의 응답자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예컨대 CRM, ERP, 마케팅 제고 솔루션 등에 IT지출을 사용해 효율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2018년 톱 10 IT 투자처 순위. ‘올해 IT 투자를 가장 크게 주도하는 기술 이니셔티브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이다. 메디그램의 CEO인 셰리 도빌은 “광고 효과를 추적하기 위해 세일즈포스 이용을 늘릴 것이고, 표적 시장에 더욱 효과적으로 도달하기 위해 차세대 마케팅 솔루션을 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CRM기술이 고객 경험을 강화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고객 경험은 39%의 응답자에게 중요한 비즈니스 우선순위이다. 19%의 응답자가 고객 경험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기술에 투자할 것이다. 고객 경험 제고는, 부분적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투자를 늘려 고객 니즈에 보다 원활히 대처하는 것을 포함할 수 있다. 11%의 응답자에 따르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올해 기술 지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예정이었다. 애널리틱스, 자동화 투자 증...

IT 투자 IT 지출 2018

2018.06.20

2018 CI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IT와 비즈니스는 서로간의 오랜 반목을 끝내고 마침내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효과적으로 협력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이들 목표를 달성하고 혁신을 지속하려면, IT 리더들은 어떤 기술에 투자할 것인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그렇다면 IT리더들은 투자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어디에 투자하고 있을까? 2018 CIO 현황 보고서를 토대로, 738명의 CIO, CTO, CEO, IT책임자, 여타 임원들이 말하는 올해 최고의 비즈니스 우선순위와 이를 성취하기 위해 이들이 투자할 기술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최고 우선 순위는 업무 효율, 고객 경험 시간은 돈이다. 업무 효율이 증가하면 시간과 돈의 낭비를 막을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업무 효율은 39%의 응답자들에게 2018년의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우선순위였다. 35%의 응답자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예컨대 CRM, ERP, 마케팅 제고 솔루션 등에 IT지출을 사용해 효율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2018년 톱 10 IT 투자처 순위. ‘올해 IT 투자를 가장 크게 주도하는 기술 이니셔티브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이다. 메디그램의 CEO인 셰리 도빌은 “광고 효과를 추적하기 위해 세일즈포스 이용을 늘릴 것이고, 표적 시장에 더욱 효과적으로 도달하기 위해 차세대 마케팅 솔루션을 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CRM기술이 고객 경험을 강화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고객 경험은 39%의 응답자에게 중요한 비즈니스 우선순위이다. 19%의 응답자가 고객 경험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기술에 투자할 것이다. 고객 경험 제고는, 부분적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투자를 늘려 고객 니즈에 보다 원활히 대처하는 것을 포함할 수 있다. 11%의 응답자에 따르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올해 기술 지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예정이었다. 애널리틱스, 자동화 투자 증...

2018.06.20

IDC, 전세계 IT 지출 2020년 2조 7,000억 달러 전망

IDC가 최신 연구보고서(Worldwide Semiannual IT Spending Guide: Vertical and Company Size)를 인용해, 전세계 IT 지출이 2015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연평균 3.3%로 성장해 2016년 2조 4,000억 달러에서 2020년 2조 7,000억 달러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전망에 따르면, 금융서비스와 제조업 같은 주요 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제3의 플랫폼(The 3rd Platform)에 대한 투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 통신 산업의 경우, 지난 몇 년의 부진에 비해 투자가 서서히 개선은 되겠지만, 상대적으로 그 폭은 낮을 것으로 예상되며, 전망 기간 동안 주요 산업인 은행, 제조, 통신 분야의 IT지출은 전체 IT 매출의 1/3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 부문의 경우, 스마트폰의 수요 확대로 2015년 전체 IT 지출의 2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에 대한 소비자 부문 수요가 약화되면서 전체 IT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IDC는 예상했다. 향후 태블릿의 경우, 컨수머 판매 보다는 기업 부문이 시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IDC 컨수머 인사이트 및 분석 그룹의 스티븐 민튼 부사장은 “2016년 현재까지는 소비자 및 공공 부문이 전체 IT 지출을 이끌어 왔지만, 금융서비스와 제조업 등 다른 주요 산업에서 강한 모멘텀이 형성되고 있다”며, “중견 기업들의 제3의 플랫폼 기술 도입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으며, 2017년 경기가 안정화된다고 가정할 경우, 소기업들도 제3의 플랫폼 기술을 도입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IDC는 헬스케어 부문은 성장이 정점에 이르렀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향후 5년간 연평균 5.7%의 성장률을 보이며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은행, 미디어 및 전문 서비스 분야는 연평균 4....

IDC IT 지출

2016.09.01

IDC가 최신 연구보고서(Worldwide Semiannual IT Spending Guide: Vertical and Company Size)를 인용해, 전세계 IT 지출이 2015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연평균 3.3%로 성장해 2016년 2조 4,000억 달러에서 2020년 2조 7,000억 달러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전망에 따르면, 금융서비스와 제조업 같은 주요 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제3의 플랫폼(The 3rd Platform)에 대한 투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 통신 산업의 경우, 지난 몇 년의 부진에 비해 투자가 서서히 개선은 되겠지만, 상대적으로 그 폭은 낮을 것으로 예상되며, 전망 기간 동안 주요 산업인 은행, 제조, 통신 분야의 IT지출은 전체 IT 매출의 1/3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 부문의 경우, 스마트폰의 수요 확대로 2015년 전체 IT 지출의 2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에 대한 소비자 부문 수요가 약화되면서 전체 IT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IDC는 예상했다. 향후 태블릿의 경우, 컨수머 판매 보다는 기업 부문이 시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IDC 컨수머 인사이트 및 분석 그룹의 스티븐 민튼 부사장은 “2016년 현재까지는 소비자 및 공공 부문이 전체 IT 지출을 이끌어 왔지만, 금융서비스와 제조업 등 다른 주요 산업에서 강한 모멘텀이 형성되고 있다”며, “중견 기업들의 제3의 플랫폼 기술 도입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으며, 2017년 경기가 안정화된다고 가정할 경우, 소기업들도 제3의 플랫폼 기술을 도입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IDC는 헬스케어 부문은 성장이 정점에 이르렀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향후 5년간 연평균 5.7%의 성장률을 보이며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은행, 미디어 및 전문 서비스 분야는 연평균 4....

2016.09.01

"디지털 변혁 트렌드, IT 지출 이끈다" IDC 보고서

디지털 변혁(Digital transformation)이 전세계 IT 지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Credit: Michelle Maher 29일 발표된 IDC의 신규 데이터에 따르면, 전세계 IT 제품 및 서비스 분야 지출액은 2016년 2.4조 달러에서 2020년 2.7조 달러로 증가할 전망이다. IDC는 이러한 성장의 상당 부분이 디지털 변혁 노력과 관련된 클라우드, 모빌리티, 빅데이터 분야로 인한 수치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IDC는 또 이러한 노력이 금융 서비스와 제조 분야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5년 IT 분야 매출의 절반 이상은 소비자 측면에서 발생했다. IDC는 "지속되고 있는 스마트폰 폭발" 현상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그러나 PC, 태블릿, 스마트폰과 같은 소비자 측면의 IT 지출은 점차 감소하는 양상이다. IDC는 심지어 태블릿 분야의 성장조차도 커머셜 분야에 의해 주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IDC 스테판 민튼 커스터머 부사장은 "2016년 현재까지는 소비자 분야와 공공 분야가 IT 지출을 견인하고 있다. 그러나 금융 서비스 분야와 제조에서 강력한 모멘텀이 나타나고 있다. 데이터 분석, 협업 애플리케이션 등의 프로젝트 기반 기업 투자 또한 견조함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IDC 자료에 따르면 IT 지출 측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영역은 헬스케어일 전망이지만 뱅킹, 미디어, 전문 서비스 분야의 성장도 뚜렷할 전망이다. 반면 통신 분야는 상대적으로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기업 규모별로는 1,000명 이상의 대기업 조직에서 비롯되는 IT 지출이 45%에 달할 것으로 관측됐다. 그러나 IT 지출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 규모는 100~999명 사이의 조직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Worldwide Semiannual IT Spending Guide: Vertical and Company Size'...

IDC 트랜스포메이션 IT 지출 디지털 변혁 디지털라이제이션 디지털 디스럽션

2016.08.30

디지털 변혁(Digital transformation)이 전세계 IT 지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Credit: Michelle Maher 29일 발표된 IDC의 신규 데이터에 따르면, 전세계 IT 제품 및 서비스 분야 지출액은 2016년 2.4조 달러에서 2020년 2.7조 달러로 증가할 전망이다. IDC는 이러한 성장의 상당 부분이 디지털 변혁 노력과 관련된 클라우드, 모빌리티, 빅데이터 분야로 인한 수치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IDC는 또 이러한 노력이 금융 서비스와 제조 분야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5년 IT 분야 매출의 절반 이상은 소비자 측면에서 발생했다. IDC는 "지속되고 있는 스마트폰 폭발" 현상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그러나 PC, 태블릿, 스마트폰과 같은 소비자 측면의 IT 지출은 점차 감소하는 양상이다. IDC는 심지어 태블릿 분야의 성장조차도 커머셜 분야에 의해 주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IDC 스테판 민튼 커스터머 부사장은 "2016년 현재까지는 소비자 분야와 공공 분야가 IT 지출을 견인하고 있다. 그러나 금융 서비스 분야와 제조에서 강력한 모멘텀이 나타나고 있다. 데이터 분석, 협업 애플리케이션 등의 프로젝트 기반 기업 투자 또한 견조함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IDC 자료에 따르면 IT 지출 측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영역은 헬스케어일 전망이지만 뱅킹, 미디어, 전문 서비스 분야의 성장도 뚜렷할 전망이다. 반면 통신 분야는 상대적으로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기업 규모별로는 1,000명 이상의 대기업 조직에서 비롯되는 IT 지출이 45%에 달할 것으로 관측됐다. 그러나 IT 지출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 규모는 100~999명 사이의 조직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Worldwide Semiannual IT Spending Guide: Vertical and Company Size'...

2016.08.30

가트너 "올해 전세계 IT 지출액 전년 수준...지역별·분야별 편차는 있다"

가트너는 올해 전세계 IT 지출은 큰 폭의 변동 없이 3조 4,100억 달러 규모에 이를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분기에 발표했던 0.5%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에서 상향 조정된 것이다. 가트너는 전망치 변화의 주 원인으로 환율 변동을 거론했다.  한편, 2016년 한국의 IT 지출 규모는 전년대비 1.5% 증가한 79조3,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 수치를 미화 달러로 환산할 경우에는 환율 변동으로 인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 리서치 담당 부사장인 존 데이빗 러브락은 “이번에 발표한 전세계 IT 지출 전망은 영국이 EU(European Union)를 탈퇴하지 않을 것이라고 가정한 것이지만, 영국이 EU 탈퇴를 결정함에 따라 기업의 신뢰도가 하락하고 가격이 인상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이로 인해 영국과 서유럽, 그리고 전세계 IT 지출은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국이 변화를 위한 절차에 돌입했지만 이러한 변화가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는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았다. 영국의 EU 탈퇴 결정은 영국과 유럽의 IT 지출에 빠르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지만 다른 부문에 대한 변화는 좀 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이 당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는 인력이다. 장기적인 고용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영국은 외국인 인력 유치 부문에서 경쟁력이 감소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재 비영국인 인력을 유지하고 해외 전문인력 신규 채용이 줄어들면서 영국 IT 부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러브락 부사장은 "2016년은 양분화 시대가 시작된 해 라고 할 수 있는데, IT 분야의 변화 속도는 계속해서 빨라지고 있지만, 전세계 IT 지출 증가율은 최대한 긍정적으로 표현하더라도 둔화를 면치 못할 것”이라며, “2016년에는 디지털 비즈니스, 사물인터넷 그리고 알고리즘 비즈니스 등에 초점이 ...

가트너 IT 지출

2016.07.08

가트너는 올해 전세계 IT 지출은 큰 폭의 변동 없이 3조 4,100억 달러 규모에 이를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분기에 발표했던 0.5%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에서 상향 조정된 것이다. 가트너는 전망치 변화의 주 원인으로 환율 변동을 거론했다.  한편, 2016년 한국의 IT 지출 규모는 전년대비 1.5% 증가한 79조3,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 수치를 미화 달러로 환산할 경우에는 환율 변동으로 인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 리서치 담당 부사장인 존 데이빗 러브락은 “이번에 발표한 전세계 IT 지출 전망은 영국이 EU(European Union)를 탈퇴하지 않을 것이라고 가정한 것이지만, 영국이 EU 탈퇴를 결정함에 따라 기업의 신뢰도가 하락하고 가격이 인상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이로 인해 영국과 서유럽, 그리고 전세계 IT 지출은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국이 변화를 위한 절차에 돌입했지만 이러한 변화가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는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았다. 영국의 EU 탈퇴 결정은 영국과 유럽의 IT 지출에 빠르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지만 다른 부문에 대한 변화는 좀 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이 당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는 인력이다. 장기적인 고용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영국은 외국인 인력 유치 부문에서 경쟁력이 감소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재 비영국인 인력을 유지하고 해외 전문인력 신규 채용이 줄어들면서 영국 IT 부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러브락 부사장은 "2016년은 양분화 시대가 시작된 해 라고 할 수 있는데, IT 분야의 변화 속도는 계속해서 빨라지고 있지만, 전세계 IT 지출 증가율은 최대한 긍정적으로 표현하더라도 둔화를 면치 못할 것”이라며, “2016년에는 디지털 비즈니스, 사물인터넷 그리고 알고리즘 비즈니스 등에 초점이 ...

2016.07.08

IT 인프라 지출 대상은 변화 중··· "기업용 HW·서비스 구매, 가급적 피한다"

CIO들이 클라우드와 모바일 기기를 더 많이 구매하고 있다. HP와 IBM, 델, EMC 등이 기업용 하드웨어 및 서비스를 판매하기 점점 더 어려워지는 이유 중 하나다. 기업에 디지털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그리고 점차 증가하는 모바일 직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많은 CIO들이 지출 대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기업용 하드웨어와 서비스에서 클라우드, 모바일, 분석 소프트웨어로 전향하고 있는 것이다. 기존의 벤더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대응하고 위해 노력하고 있다. 11월, HP는 기업 하드웨어 및 서비스 사업과 PC 및 프린터 사업을 분리할 계획이다. CEO 멕 휘트먼은 이를 통해 시장 수요의 "구조적 변화"에 더욱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에는 3만 3,000명을 해고하는 구조조정안을 발표하기도 했다. 지난 7월 13분기 연속 매출 감소를 발표한 IBM은 분석 및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에 집중하고 있는 양상이다. 델은 비공개 회사로 전환했다. CEO 마이클 델은 "90일 제한 시간", 즉 월 스트리트(Wall Street)로부터 자유로워지게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EMC는 일련의 투자자들로부터 성장세 둔화를 이유로 해체를 요구 받았다.   현대 기업의 컴퓨팅 프로필 최근 IT 투자에 관해 CIO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기업의 IT 부서들이 어떻게 기업 하드웨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있는지, 그리고 모바일 기기를 위해 어떻게 데스크톱과 노트북 투자를 축소시켰는지 나타났다. 이런 IT 환경은 어떤 모습일까? 의료기업 BIDMC(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는 5년 후 데이터센터를 폐쇄하기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로 점진적으로 전향하고 있다. CIO 존 할람카는 30대의 가상 머신을 이용하는 AWS(Amazon Web Services)로 컴퓨팅 인프라를 전향하면서 HP 및 델(Dell) 서버를 폐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

클라우드 모바일 CIO 인프라 데이터센터 예산 IT 지출

2015.09.25

CIO들이 클라우드와 모바일 기기를 더 많이 구매하고 있다. HP와 IBM, 델, EMC 등이 기업용 하드웨어 및 서비스를 판매하기 점점 더 어려워지는 이유 중 하나다. 기업에 디지털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그리고 점차 증가하는 모바일 직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많은 CIO들이 지출 대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기업용 하드웨어와 서비스에서 클라우드, 모바일, 분석 소프트웨어로 전향하고 있는 것이다. 기존의 벤더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대응하고 위해 노력하고 있다. 11월, HP는 기업 하드웨어 및 서비스 사업과 PC 및 프린터 사업을 분리할 계획이다. CEO 멕 휘트먼은 이를 통해 시장 수요의 "구조적 변화"에 더욱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에는 3만 3,000명을 해고하는 구조조정안을 발표하기도 했다. 지난 7월 13분기 연속 매출 감소를 발표한 IBM은 분석 및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에 집중하고 있는 양상이다. 델은 비공개 회사로 전환했다. CEO 마이클 델은 "90일 제한 시간", 즉 월 스트리트(Wall Street)로부터 자유로워지게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EMC는 일련의 투자자들로부터 성장세 둔화를 이유로 해체를 요구 받았다.   현대 기업의 컴퓨팅 프로필 최근 IT 투자에 관해 CIO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기업의 IT 부서들이 어떻게 기업 하드웨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있는지, 그리고 모바일 기기를 위해 어떻게 데스크톱과 노트북 투자를 축소시켰는지 나타났다. 이런 IT 환경은 어떤 모습일까? 의료기업 BIDMC(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는 5년 후 데이터센터를 폐쇄하기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로 점진적으로 전향하고 있다. CIO 존 할람카는 30대의 가상 머신을 이용하는 AWS(Amazon Web Services)로 컴퓨팅 인프라를 전향하면서 HP 및 델(Dell) 서버를 폐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

2015.09.25

"2015년 전세계 IT 지출 1.3% 감소" 가트너 전망

2015년 전세계 IT 지출이 2014년 대비 1.3% 감소해 3조 6,6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가트너가 전망했다. 가트너는 달러 강세가 IT지출 감소의 주 원인이라고 밝혔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인 존-데이빗 러브락은 “가트너는 2015년 미 달러 기준 세계 IT 지출이 1.3%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이는 지난 분기에 내놓은 보고서에서 2.4% 성장할 것이라고 한 전망에서 하향 조정된 것”이라고 말했다. 2015년에 디바이스(PC, 울트라모바일, 모바일폰, 태블릿, 프린터 푸함) 관련 지출은 1.2% 감소해 6,85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5년 전체 디바이스 지출은 서유럽, 러시아, 일본과 같은 지역 통화가 달러보다 평가 절하된 국가들에서 PC 구매가 저조했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하향 조정됐다. 휴대폰 시장은 PC 시장 만큼 환율 변동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지 않다. 신흥시장에서는 저가 스마트폰으로 구매가 크게 쏠리면서 프리미엄 폰의 가격 상승으로 인한 영향은 거의 없다. 그 결과 2014년에서 2015년 휴대폰의 평균판매가는 변동이 없다. 2015년 데이터 센터 시스템에 대한 지출은 2014년보다 0.4% 늘어나 1,42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외부 컨트롤러 기반 스토리지와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장비, 서버 모두 달러 대비 일부 지역에서의 통화 가치 하락으로 인한 영향을 받았다. 그러나 서버 업체들이 상대적으로 낮은 마진으로 인한 가격 압박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서버 부문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시장에서의 지출은 2014년보다 2.3% 늘어나 총 3,2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 수치는 지난 분기 전망보다 하향 조정된 것인데 이는 오피스 356의 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오피스 스위트의 지출 전망이 대폭 낮아졌기 때문이다. 오피스 365는 전통적인 수익 흐름을 무너뜨리고 있다. 오피스 365에 대한 비...

가트너 IT 지출

2015.04.16

2015년 전세계 IT 지출이 2014년 대비 1.3% 감소해 3조 6,6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가트너가 전망했다. 가트너는 달러 강세가 IT지출 감소의 주 원인이라고 밝혔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인 존-데이빗 러브락은 “가트너는 2015년 미 달러 기준 세계 IT 지출이 1.3%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이는 지난 분기에 내놓은 보고서에서 2.4% 성장할 것이라고 한 전망에서 하향 조정된 것”이라고 말했다. 2015년에 디바이스(PC, 울트라모바일, 모바일폰, 태블릿, 프린터 푸함) 관련 지출은 1.2% 감소해 6,85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5년 전체 디바이스 지출은 서유럽, 러시아, 일본과 같은 지역 통화가 달러보다 평가 절하된 국가들에서 PC 구매가 저조했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하향 조정됐다. 휴대폰 시장은 PC 시장 만큼 환율 변동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지 않다. 신흥시장에서는 저가 스마트폰으로 구매가 크게 쏠리면서 프리미엄 폰의 가격 상승으로 인한 영향은 거의 없다. 그 결과 2014년에서 2015년 휴대폰의 평균판매가는 변동이 없다. 2015년 데이터 센터 시스템에 대한 지출은 2014년보다 0.4% 늘어나 1,42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외부 컨트롤러 기반 스토리지와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장비, 서버 모두 달러 대비 일부 지역에서의 통화 가치 하락으로 인한 영향을 받았다. 그러나 서버 업체들이 상대적으로 낮은 마진으로 인한 가격 압박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서버 부문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시장에서의 지출은 2014년보다 2.3% 늘어나 총 3,2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 수치는 지난 분기 전망보다 하향 조정된 것인데 이는 오피스 356의 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오피스 스위트의 지출 전망이 대폭 낮아졌기 때문이다. 오피스 365는 전통적인 수익 흐름을 무너뜨리고 있다. 오피스 365에 대한 비...

2015.04.16

가트너, 2014년 전세계 IT 지출 전망치 하향 조정

가트너가 당초 내놨던 2014년 전세계 IT 지출 증가 전망치를 3.2%에서 2.1%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가트너는 올해 전세계 IT 지출이 3조 7,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전년 대비 지출 성장률을 2.1%로 발표한 바 있다. 이는 각종 기기, 데이터센터 시스템, 일부 IT 서비스의 성장 전망치가 낮아졌기 때문이다. 가트너 관리 부사장인 리차드 고든은 “경쟁 심화에 따른 가격 압력, 제품 차별화 부족, 적절한 대안 솔루션의 가용성 확대에 따라 단기 IT 지출 전망이 악화됐다”며, “그러나, 가격 책정과 구매 스타일이 새로운 균형 상태를 이루면서 2015년에서 2018년 사이에는 ‘정상적인’ 지출 성장 수준을 회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PC, 울트라모바일, 모바일폰과 태블릿을 포함한 전세계 기기 시장 지출은 당초 분기 예측보다 줄어들어 2013년 대비 1.2% 증가한 6,85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휴대폰과 태블릿 가격대가 전체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국 가정의 태블릿 보급률이 50%에 이르면서, 다음 세대 태블릿 소비자군은 중저가 유틸리티 태블릿을 선호해 고급 사양의 태블릿 판매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기본 사양 태블릿으로부터 유틸리티 태블릿으로 선호도가 옮겨가는 추세와 맞물려 태블릿 가격대도 낮아질 전망이다. 데이터센터 시스템 지출의 경우 2013년 대비 0.4% 증가한 1,4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제한된 지출 수준이 유지됨에 따라 데이터센터 시스템, 특히 외장컨트롤러기반(ECB) 스토리지의 매출 성장 기회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ECB 스토리지 지출은 설치 기반의 낮은 시스템 가동률과 더불어 저가의 아키텍처와 클라우드 기반 스토리지가 대안책으로 떠오르면서 인해 이중고를 겪고 있다. 서버 시장도 기업들이 고비용 플랫폼으로부터 저가 대안책으로 옮겨가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비자 중...

가트너 IT 지출

2014.07.11

가트너가 당초 내놨던 2014년 전세계 IT 지출 증가 전망치를 3.2%에서 2.1%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가트너는 올해 전세계 IT 지출이 3조 7,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전년 대비 지출 성장률을 2.1%로 발표한 바 있다. 이는 각종 기기, 데이터센터 시스템, 일부 IT 서비스의 성장 전망치가 낮아졌기 때문이다. 가트너 관리 부사장인 리차드 고든은 “경쟁 심화에 따른 가격 압력, 제품 차별화 부족, 적절한 대안 솔루션의 가용성 확대에 따라 단기 IT 지출 전망이 악화됐다”며, “그러나, 가격 책정과 구매 스타일이 새로운 균형 상태를 이루면서 2015년에서 2018년 사이에는 ‘정상적인’ 지출 성장 수준을 회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PC, 울트라모바일, 모바일폰과 태블릿을 포함한 전세계 기기 시장 지출은 당초 분기 예측보다 줄어들어 2013년 대비 1.2% 증가한 6,85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휴대폰과 태블릿 가격대가 전체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국 가정의 태블릿 보급률이 50%에 이르면서, 다음 세대 태블릿 소비자군은 중저가 유틸리티 태블릿을 선호해 고급 사양의 태블릿 판매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기본 사양 태블릿으로부터 유틸리티 태블릿으로 선호도가 옮겨가는 추세와 맞물려 태블릿 가격대도 낮아질 전망이다. 데이터센터 시스템 지출의 경우 2013년 대비 0.4% 증가한 1,4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제한된 지출 수준이 유지됨에 따라 데이터센터 시스템, 특히 외장컨트롤러기반(ECB) 스토리지의 매출 성장 기회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ECB 스토리지 지출은 설치 기반의 낮은 시스템 가동률과 더불어 저가의 아키텍처와 클라우드 기반 스토리지가 대안책으로 떠오르면서 인해 이중고를 겪고 있다. 서버 시장도 기업들이 고비용 플랫폼으로부터 저가 대안책으로 옮겨가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비자 중...

2014.07.11

IDC, 2014년 세계 IT 지출 전망 "4.6%로 하향 조정"

IDC(www.idc.com)는 최근 조사 결과(IDC Worldwide Blackbook)를 인용해, 스마트폰과 태블릿 성장의 감속세와 더불어 신흥시장의 경기 둔화로 2014년 전세계 IT 지출이 당초 예상치보다 보다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IDC는 최근 아태지역, 중부 및 동부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IT시장 성장 전망을 낮추었다. 이에 따라 전세계 IT 지출을 당초 전망치인 5% 성장에서 4.6%로 하향 조정했다. 통화 가치 하락 및 인플레이션으로 올 상반기 많은 신흥 시장 경제의 기업신뢰도가 저해되고, 최근 2~3년간 이어진 모바일 기기의 폭발적인 성장세도 감속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인 산업 성장은 둔화됐지만, 미국과 서유럽 등 성숙 시장 기업들에서 미뤄졌던 인프라 업그레이드 및 교체 투자 움직임이 시작되면서 일부 테크 분야 지출은 활발하게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서버 지출은 지난해 4% 감소에서 올해 3% 성장으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되며, 스토리지 지출 역시 지난해 0.5% 감소에서 올해 3%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PC 시장의 경우, 성숙 시장에서 기업용 출하량이 개선되며 잠시 안정세를 보일 전망이다. 또한, 하드웨어 투자 증가가 IT 서비스 매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IT 서비스 지출은 지난해 3% 성장에서 올해 4% 성장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지출은 올해도 전반적인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6~7%의 성장률이 기대되고 있다. 모바일폰을 제외한 전세계 IT 지출은 지난해 2.9%에서 올해 3.4%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IDC의 글로벌 테크놀로지 및 산업 리서치 연구그룹의 스티브 민턴 부사장은 “IT 지출의 많은 부문이 개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왔던 스마트폰과 태블릿 성장이 감속세로 돌아서면서 전체 IT 시장의 개선 상황이 가려지고 있다”며, “성숙 시장 기업들이 1년 전에 비해 경기 상황에 대해 자신...

IDC IT 지출

2014.02.11

IDC(www.idc.com)는 최근 조사 결과(IDC Worldwide Blackbook)를 인용해, 스마트폰과 태블릿 성장의 감속세와 더불어 신흥시장의 경기 둔화로 2014년 전세계 IT 지출이 당초 예상치보다 보다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IDC는 최근 아태지역, 중부 및 동부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IT시장 성장 전망을 낮추었다. 이에 따라 전세계 IT 지출을 당초 전망치인 5% 성장에서 4.6%로 하향 조정했다. 통화 가치 하락 및 인플레이션으로 올 상반기 많은 신흥 시장 경제의 기업신뢰도가 저해되고, 최근 2~3년간 이어진 모바일 기기의 폭발적인 성장세도 감속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인 산업 성장은 둔화됐지만, 미국과 서유럽 등 성숙 시장 기업들에서 미뤄졌던 인프라 업그레이드 및 교체 투자 움직임이 시작되면서 일부 테크 분야 지출은 활발하게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서버 지출은 지난해 4% 감소에서 올해 3% 성장으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되며, 스토리지 지출 역시 지난해 0.5% 감소에서 올해 3%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PC 시장의 경우, 성숙 시장에서 기업용 출하량이 개선되며 잠시 안정세를 보일 전망이다. 또한, 하드웨어 투자 증가가 IT 서비스 매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IT 서비스 지출은 지난해 3% 성장에서 올해 4% 성장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지출은 올해도 전반적인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6~7%의 성장률이 기대되고 있다. 모바일폰을 제외한 전세계 IT 지출은 지난해 2.9%에서 올해 3.4%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IDC의 글로벌 테크놀로지 및 산업 리서치 연구그룹의 스티브 민턴 부사장은 “IT 지출의 많은 부문이 개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왔던 스마트폰과 태블릿 성장이 감속세로 돌아서면서 전체 IT 시장의 개선 상황이 가려지고 있다”며, “성숙 시장 기업들이 1년 전에 비해 경기 상황에 대해 자신...

2014.02.11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