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IT ������

"괜히 샀어" 후회하는 기업들을 위한 'IT 구매'의 기술 5

기업의 과반수가 지난 2년 동안 이뤄진 ‘기술 구매’에 매우 후회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IT 투자에서 성과를 거두는 방법을 살펴본다.   구매 후 후회와 관련해 보나지(Vonage)의 CIO 겸 CISO 산자이 맥원은 대표적으로 과대포장된 기술인 ‘스마트 글래스’를 언급했다. 그는 “약 10년 전 이 기술이 시장에 출시됐을 때 큰 관심이 있었다. 동료들도 마찬가지였다. 증강현실 경험을 개발하기 위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품에 투자했다. 하지만 이 모험은 순탄치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시 해당 기술은 물론이고, 비즈니스 모델(증강현실 콘텐츠로 돈을 버는 방법)도 충분하게 성숙하지 못했다. 후퇴해야 했다”라면서, “이 경험은 현재 기술 구매 시 사용하는 4가지 프레임워크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맥원과 IT팀 및 기타 이해관계자가 기술 투자에 앞서 던지는 4가지 질문은 다음과 같다.   • 기술에서 원하는 기능을 명확하게 표현하고, 해당 기술이 이를 제공할 수 있는가? • 기술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스킬이 있는가? • 투자를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가? • 예상되는 ROI가 현실화되는지 측정할 지표가 있는가? 맥원은 이러한 질문에 확신을 가지고 ‘예’라고 답할 수 있을 때만 구매를 승인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 프레임워크는 거래를 체결하기 전에 성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요소가 마련돼 있는지 확인하는 데 유용하다”라며, “이 접근 방식을 10년 전에 취했더라면 스마트 글래스와 AR 기술 투자가 적절한 선택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인정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기술 구매 후 후회하는 일이 증가했다 가트너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많은 기업이 여전히 IT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전체 기업의 56%가 지난 2년 동안 이뤄진 기술 관련 대규모 구매와 관련해 매우 후회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가트...

기술 구매 CIO IT 지출 기술 결정

4일 전

기업의 과반수가 지난 2년 동안 이뤄진 ‘기술 구매’에 매우 후회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IT 투자에서 성과를 거두는 방법을 살펴본다.   구매 후 후회와 관련해 보나지(Vonage)의 CIO 겸 CISO 산자이 맥원은 대표적으로 과대포장된 기술인 ‘스마트 글래스’를 언급했다. 그는 “약 10년 전 이 기술이 시장에 출시됐을 때 큰 관심이 있었다. 동료들도 마찬가지였다. 증강현실 경험을 개발하기 위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품에 투자했다. 하지만 이 모험은 순탄치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시 해당 기술은 물론이고, 비즈니스 모델(증강현실 콘텐츠로 돈을 버는 방법)도 충분하게 성숙하지 못했다. 후퇴해야 했다”라면서, “이 경험은 현재 기술 구매 시 사용하는 4가지 프레임워크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맥원과 IT팀 및 기타 이해관계자가 기술 투자에 앞서 던지는 4가지 질문은 다음과 같다.   • 기술에서 원하는 기능을 명확하게 표현하고, 해당 기술이 이를 제공할 수 있는가? • 기술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스킬이 있는가? • 투자를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가? • 예상되는 ROI가 현실화되는지 측정할 지표가 있는가? 맥원은 이러한 질문에 확신을 가지고 ‘예’라고 답할 수 있을 때만 구매를 승인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 프레임워크는 거래를 체결하기 전에 성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요소가 마련돼 있는지 확인하는 데 유용하다”라며, “이 접근 방식을 10년 전에 취했더라면 스마트 글래스와 AR 기술 투자가 적절한 선택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인정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기술 구매 후 후회하는 일이 증가했다 가트너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많은 기업이 여전히 IT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전체 기업의 56%가 지난 2년 동안 이뤄진 기술 관련 대규모 구매와 관련해 매우 후회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가트...

4일 전

“비용 절감 도우미라는 관점 확산··· 내년 IT 지출 오히려 증가”

일부 경제학자들이 2023년 경기 침체를 예측하고 있다. 그러나 IT 제품 및 서비스 지출을 오히려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가트너가 밝혔다. 기업들이 경기 침체에 맞서기 위한 해법으로 기술에 투자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IT 매출을 203년 5.1% 증가, 총 4조 6,000억 달러 규모를 형성할 전망이다. 특히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지출은 올해 약 7,900억 달러에서 2023년에는 8,790억 달러로 성장해 11.3%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됐다. IT 서비스에 대한 지출액은 2022년 1조 2,500억 달러에서 내년 1조 3,500억 달러로 증가하여 7.9% 성장할 전망이다. 감소하는 분야도 있다. 최종 사용자 기기다. 올해 올해 7,390억 달러였지만 2023년에는 7,350억 달러에 그친다. 인플레이션의 영향이다.  데이터센터 분야 지출은 내년에 3.4% 증가한다. 2,090억 달러인 올해 지출이 2023년 2,160억 달러까지 증가한다. 보고서를 작성한 가트너의 존 데이빗 러브록 부사장은 데이터센터 및 기타 온프레미스 지출 측면에서 특정 유형의 장비에 대한 치중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서버를 비롯해,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및 유지 관리, 데이터센터 유지를 위한 컨설팅 서비스가 골고루 소폭 성장한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가트너는 IT를 코스트 센터가 아닌 다른 활동에 대한 비용 절감 수단으로 보는 경우가 점점 더 늘어남에 따라 경기 침체가 다가와도 지출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허리띠를 졸라매려 할 때 IT가 이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이다. 러브록은 “향후 6개월 동안 나타날 주요 화는 내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의 재도입 및 우선순위 재지정, 인력 추가 없이 확장을 구현하기 위한 IT 지출 강화 등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가트너 2023년 IT 지출 IT 투자 경기 침체

2022.10.24

일부 경제학자들이 2023년 경기 침체를 예측하고 있다. 그러나 IT 제품 및 서비스 지출을 오히려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가트너가 밝혔다. 기업들이 경기 침체에 맞서기 위한 해법으로 기술에 투자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IT 매출을 203년 5.1% 증가, 총 4조 6,000억 달러 규모를 형성할 전망이다. 특히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지출은 올해 약 7,900억 달러에서 2023년에는 8,790억 달러로 성장해 11.3%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됐다. IT 서비스에 대한 지출액은 2022년 1조 2,500억 달러에서 내년 1조 3,500억 달러로 증가하여 7.9% 성장할 전망이다. 감소하는 분야도 있다. 최종 사용자 기기다. 올해 올해 7,390억 달러였지만 2023년에는 7,350억 달러에 그친다. 인플레이션의 영향이다.  데이터센터 분야 지출은 내년에 3.4% 증가한다. 2,090억 달러인 올해 지출이 2023년 2,160억 달러까지 증가한다. 보고서를 작성한 가트너의 존 데이빗 러브록 부사장은 데이터센터 및 기타 온프레미스 지출 측면에서 특정 유형의 장비에 대한 치중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서버를 비롯해,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및 유지 관리, 데이터센터 유지를 위한 컨설팅 서비스가 골고루 소폭 성장한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가트너는 IT를 코스트 센터가 아닌 다른 활동에 대한 비용 절감 수단으로 보는 경우가 점점 더 늘어남에 따라 경기 침체가 다가와도 지출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허리띠를 졸라매려 할 때 IT가 이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이다. 러브록은 “향후 6개월 동안 나타날 주요 화는 내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의 재도입 및 우선순위 재지정, 인력 추가 없이 확장을 구현하기 위한 IT 지출 강화 등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10.24

“내년도 IT 지출 늘겠지만 주로 대기업 주머니에서 나올 것” 

스파이스웍스/지프 데이비스(Spiceworks/Ziff Davis)의 최신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3년 IT 지출이 증가할 전망이다. 하지만 이러한 투자의 최대 수혜자는 대기업이라고 보고서는 전했다.  지난 월요일 스파이스웍스/지프 데이비스가 발표한 전망 보고서에 의하면 전체 IT 지출은 경기침체에 크게 영향받지 않을 것이지만 이러한 지출의 대부분은 대기업이 주도할 것으로 보이며, 중소기업의 상황은 암울해질 전망이다.    이 보고서는 애버딘 리서치(Aberdeen Research)가 이번 여름 미국과 유럽의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전체 응답자의 90%는 2023년 IT 지출을 늘리거나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기업 규모별로 차이가 있었다. 대기업의 61%는 2023년 IT 지출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답한 반면, 소규모 기업에서는 이런 응답이 41%에 그쳤다.  보고서는 반직관적이지만 경기침체를 우려하는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향후 계획에 있어) IT 지출을 더 많이 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경기침체 대비 계획이 없다고 밝힌 기업의 30%만이 IT 지출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지만 경기침체 대비 계획을 이미 세우고 있거나 곧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힌 기업은 이렇게 응답한 비율이 각각 68%, 55%였다.   애버딘의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 짐 라포자는 “이 차이는 몇몇 기업이 다른 영역의 비용 절감분을 IT에 재투자할 계획이라는 점과 함께, 과거 경기침체에서 배운 교훈을 반영한다”라고 전했다.  불황 속 IT 지출의 이점 그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컨퍼런스 콜에서 팬데믹 기간 동안 기술에 투자한 기업이 상당한 혜택을 봤다고 말했다. 라포자는 “초기에 인프라를 현대화한 기업들은 성능, 안정성, 보안이 개선되고, 전반적인 IT 비용도 절감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경기침체가 IT 예산 감축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라며,...

IT 지출 IT 예산 기술 투자 기술 지출 팬데믹 경기침체

2022.09.28

스파이스웍스/지프 데이비스(Spiceworks/Ziff Davis)의 최신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3년 IT 지출이 증가할 전망이다. 하지만 이러한 투자의 최대 수혜자는 대기업이라고 보고서는 전했다.  지난 월요일 스파이스웍스/지프 데이비스가 발표한 전망 보고서에 의하면 전체 IT 지출은 경기침체에 크게 영향받지 않을 것이지만 이러한 지출의 대부분은 대기업이 주도할 것으로 보이며, 중소기업의 상황은 암울해질 전망이다.    이 보고서는 애버딘 리서치(Aberdeen Research)가 이번 여름 미국과 유럽의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전체 응답자의 90%는 2023년 IT 지출을 늘리거나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기업 규모별로 차이가 있었다. 대기업의 61%는 2023년 IT 지출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답한 반면, 소규모 기업에서는 이런 응답이 41%에 그쳤다.  보고서는 반직관적이지만 경기침체를 우려하는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향후 계획에 있어) IT 지출을 더 많이 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경기침체 대비 계획이 없다고 밝힌 기업의 30%만이 IT 지출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지만 경기침체 대비 계획을 이미 세우고 있거나 곧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힌 기업은 이렇게 응답한 비율이 각각 68%, 55%였다.   애버딘의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 짐 라포자는 “이 차이는 몇몇 기업이 다른 영역의 비용 절감분을 IT에 재투자할 계획이라는 점과 함께, 과거 경기침체에서 배운 교훈을 반영한다”라고 전했다.  불황 속 IT 지출의 이점 그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컨퍼런스 콜에서 팬데믹 기간 동안 기술에 투자한 기업이 상당한 혜택을 봤다고 말했다. 라포자는 “초기에 인프라를 현대화한 기업들은 성능, 안정성, 보안이 개선되고, 전반적인 IT 비용도 절감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경기침체가 IT 예산 감축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라며,...

2022.09.28

“기업의 77%가 내년도 IT 예산 늘리거나 유지할 전망" 베인앤드컴퍼니

글로벌 컨설팅 업체 베인앤드컴퍼니가 지난 월요일 발표한 연례 글로벌 기술 보고서(Technology Report 2022)에 따르면 전 세계 공급망 위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갖가지 악재에도 대부분의 IT 의사결정권자는 2023년도 예산을 늘리거나 그대로 유지할 전망이다.    지난 2년 동안 팬데믹은 기술 예산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팬데믹 초기에는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절반 미만이 내년도 예산 감소를 점쳤다. 하지만 경제가 코로나19 사태의 여파에서 벗어나 회복 속도를 내면서 2021년에는 75%, 2022년에는 90%가 예산 유지 또는 증가를 예상한다고 답했다.  이 수치는 이번 최신 보고서에서 77%로 줄긴 했지만 베인의 글로벌 기술 프랙티스 부문 책임자 데이비드 크로포드에 의하면 이는 IT 부문에서 강력한 제품 및 서비스 수요를 나타내는 지표다.  그는 보고서에서 “오늘날 기술 부문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그래도 CIO와 CTO는 기술 지출을 늘리고 있다”라면서, “물론 예산 압박이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기술은 비용이라기보다 생산성을 높이는 투자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해당 보고서는 벤더들이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다양한 조치를 언급했다. 이를테면 소비 기반 가격책정 모델의 수요 증가에 따라 벤더들이 이를 채택하고, 전략적인 제품 개발을 수행할 수 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한편 베인은 칩 부족 문제가 점차 완화되고 있지만 회복이 특별하게 빠르거나, 고통이 아예 없을 것 같진 않다고 진단했다. 글로벌 경제 상황을 고려할 때 칩 수요 감소는 실리콘 시장 회복에 중요한 기여 요인 중 하나일 수 있으며, 보고서는 회복이 빠를지 느릴지 결정할 수 있는 다음의 2가지 요인도 언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선 극자외선 리소그래피(Extreme Ultraviolet Lithography) 장비(차세대 실리콘에 필요한 장비이며, ...

IT 예산 베인앤드컴퍼니 IT 지출 기술 지출 칩 부족

2022.09.20

글로벌 컨설팅 업체 베인앤드컴퍼니가 지난 월요일 발표한 연례 글로벌 기술 보고서(Technology Report 2022)에 따르면 전 세계 공급망 위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갖가지 악재에도 대부분의 IT 의사결정권자는 2023년도 예산을 늘리거나 그대로 유지할 전망이다.    지난 2년 동안 팬데믹은 기술 예산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팬데믹 초기에는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절반 미만이 내년도 예산 감소를 점쳤다. 하지만 경제가 코로나19 사태의 여파에서 벗어나 회복 속도를 내면서 2021년에는 75%, 2022년에는 90%가 예산 유지 또는 증가를 예상한다고 답했다.  이 수치는 이번 최신 보고서에서 77%로 줄긴 했지만 베인의 글로벌 기술 프랙티스 부문 책임자 데이비드 크로포드에 의하면 이는 IT 부문에서 강력한 제품 및 서비스 수요를 나타내는 지표다.  그는 보고서에서 “오늘날 기술 부문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그래도 CIO와 CTO는 기술 지출을 늘리고 있다”라면서, “물론 예산 압박이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기술은 비용이라기보다 생산성을 높이는 투자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해당 보고서는 벤더들이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다양한 조치를 언급했다. 이를테면 소비 기반 가격책정 모델의 수요 증가에 따라 벤더들이 이를 채택하고, 전략적인 제품 개발을 수행할 수 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한편 베인은 칩 부족 문제가 점차 완화되고 있지만 회복이 특별하게 빠르거나, 고통이 아예 없을 것 같진 않다고 진단했다. 글로벌 경제 상황을 고려할 때 칩 수요 감소는 실리콘 시장 회복에 중요한 기여 요인 중 하나일 수 있으며, 보고서는 회복이 빠를지 느릴지 결정할 수 있는 다음의 2가지 요인도 언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선 극자외선 리소그래피(Extreme Ultraviolet Lithography) 장비(차세대 실리콘에 필요한 장비이며, ...

2022.09.20

“경제 역풍에도 IT 지출은 증가할 전망” 가트너

가트너에 따르면 IT 의사결정권자가 클라우드 서비스와 데이터센터에 더 많은 비용을 투자하면서 올 한 해 전 세계 IT 지출이 3% 증가할 전망이다.   프린터와 PC의 판매 급감 그리고 증가하는 인플레이션 위기는 차치하고, 전 세계 IT 지출이 2022년까지 견조한 상태를 유지하며 전년 대비 3% 증가한 미화 총 4조 5,00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어 경제 전반, 특히 IT 부문이 팬데믹 여파에서 회복되기 시작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와 데이터센터가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인플레이션 압박이 현재 대부분의 IT 의사결정권자의 최우선 사항이며, 이는 불확실성을 야기한다. 즉, 지금도 비싼 가격이 내일은 더 비싸질 수 있다”라며, “단기적으로 투자하지 않는 기업은 중기적으로 뒤쳐질 가능성이 높고, 장기적으로는 존재하지 않을 위험이 있다. 인플레이션과 환율 모두에서 나타나는 현재 수준의 변동성은 2022년 CIO들의 투자 계획을 방해하지 않으리라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가트너에 의하면 인플레이션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경제적 불확실성뿐만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도 느껴지고 있다. 기업들이 IT 소유 모델에서 서비스 기반 모델로 대거 전환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지출은 2022년 22.1% 늘어나리라 예측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증가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의 하이퍼 스케일러가 용량을 확장할 것이기 때문에 하드웨어 부문이 모두 암울한 상황은 아니다. 가트너는 서버 지출의 연간 성장률(16.6%)이 PC, 태블릿, 프린터 매출의 예상 감소치(5%)를 어느 정도 상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IT 지출 IT 투자 가트너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2022.07.19

가트너에 따르면 IT 의사결정권자가 클라우드 서비스와 데이터센터에 더 많은 비용을 투자하면서 올 한 해 전 세계 IT 지출이 3% 증가할 전망이다.   프린터와 PC의 판매 급감 그리고 증가하는 인플레이션 위기는 차치하고, 전 세계 IT 지출이 2022년까지 견조한 상태를 유지하며 전년 대비 3% 증가한 미화 총 4조 5,00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어 경제 전반, 특히 IT 부문이 팬데믹 여파에서 회복되기 시작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와 데이터센터가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인플레이션 압박이 현재 대부분의 IT 의사결정권자의 최우선 사항이며, 이는 불확실성을 야기한다. 즉, 지금도 비싼 가격이 내일은 더 비싸질 수 있다”라며, “단기적으로 투자하지 않는 기업은 중기적으로 뒤쳐질 가능성이 높고, 장기적으로는 존재하지 않을 위험이 있다. 인플레이션과 환율 모두에서 나타나는 현재 수준의 변동성은 2022년 CIO들의 투자 계획을 방해하지 않으리라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가트너에 의하면 인플레이션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경제적 불확실성뿐만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도 느껴지고 있다. 기업들이 IT 소유 모델에서 서비스 기반 모델로 대거 전환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지출은 2022년 22.1% 늘어나리라 예측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증가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의 하이퍼 스케일러가 용량을 확장할 것이기 때문에 하드웨어 부문이 모두 암울한 상황은 아니다. 가트너는 서버 지출의 연간 성장률(16.6%)이 PC, 태블릿, 프린터 매출의 예상 감소치(5%)를 어느 정도 상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22.07.19

꾸준히 늘어나는 IT 예산, 그러나 ‘우선순위’가 달라졌다

세르디안의 전무이사(SVP)이자 CIO인 카리 라스무센은 회사의 성장, 지속적인 디지털화 추진, 보안 대비 등으로 인해 2022년 IT 예산을 7%나 올렸다. 보다 구체적으로, 라스무센은 글로벌 확장 계획의 핵심 요소인 리스크 관리를 돕기 위해 사이버 보안에 대한 지출을 크게 늘리고 있다. 추가 자금 중 일부는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통합하는 용도에 할당됐다. 이러한 움직임을 라스무센은 ‘자금에 여유를 둬서 재투자할 수 있는’ 효율성 활동으로 분류한다. 그녀는 “아울러 자동화, 프로세스 개선 및 데이터 프로젝트를 위해 자금을 배정했다. 이 프로젝트들은 부분적으로 비효율을 없애고 직원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목적으로 계획됐다. 매출 창출을 뒷받침하는 효율성을 갖춰야한다”라고 말했다. 종합하면, 라스무센은 그녀의 클라우드 우선/SaaS 기반 현대화 프로젝트와 함께 이들 기술 이니셔티브가 클라우드 HCM 소프트웨어 제조업체가 증가하는 직원 요구사항과 고객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능을 확장하는 것을 돕고 있다고 전했다. 라스무센의 예산안은 CIO닷컴의 2022년 CIO 현황 보고서 및 기타 IT 지출 설문 조사 결과와 다분히 일치한다. 이 조사에서는 CIO가 연간 예산에서 대체로 큰 증가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던 바 있다. 이러한 예산 증가는 과거 몇 년에 걸쳐 나타난 것이기는 하다. 그러나 그 이면의 비즈니스 요구 사항들이 다르다. 2022년의 IT 리더들은 사이버 보안 강화와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에 대한 요구가 최우선사항이 되는 가운데, 비즈니스 요구 사항이 뒤섞이는 것을 보고 있다.  올해 초 발표된 CI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IT 보안 강화에 대한 욕구가 올해 기술 지출을 촉진하는 가장 큰 비즈니스 요구이며, 그 다음으로 운영 효율성 향상과 고객 경험 개선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기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직원 생산성을 향상하며, 수익성을 개선하는 것도 상위 6위 안에 포함됐다. IT 리더와 애널리...

IT 예산 IT 지출 CIO 예산 IT 효율화 IT 현대화

2022.05.09

세르디안의 전무이사(SVP)이자 CIO인 카리 라스무센은 회사의 성장, 지속적인 디지털화 추진, 보안 대비 등으로 인해 2022년 IT 예산을 7%나 올렸다. 보다 구체적으로, 라스무센은 글로벌 확장 계획의 핵심 요소인 리스크 관리를 돕기 위해 사이버 보안에 대한 지출을 크게 늘리고 있다. 추가 자금 중 일부는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통합하는 용도에 할당됐다. 이러한 움직임을 라스무센은 ‘자금에 여유를 둬서 재투자할 수 있는’ 효율성 활동으로 분류한다. 그녀는 “아울러 자동화, 프로세스 개선 및 데이터 프로젝트를 위해 자금을 배정했다. 이 프로젝트들은 부분적으로 비효율을 없애고 직원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목적으로 계획됐다. 매출 창출을 뒷받침하는 효율성을 갖춰야한다”라고 말했다. 종합하면, 라스무센은 그녀의 클라우드 우선/SaaS 기반 현대화 프로젝트와 함께 이들 기술 이니셔티브가 클라우드 HCM 소프트웨어 제조업체가 증가하는 직원 요구사항과 고객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능을 확장하는 것을 돕고 있다고 전했다. 라스무센의 예산안은 CIO닷컴의 2022년 CIO 현황 보고서 및 기타 IT 지출 설문 조사 결과와 다분히 일치한다. 이 조사에서는 CIO가 연간 예산에서 대체로 큰 증가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던 바 있다. 이러한 예산 증가는 과거 몇 년에 걸쳐 나타난 것이기는 하다. 그러나 그 이면의 비즈니스 요구 사항들이 다르다. 2022년의 IT 리더들은 사이버 보안 강화와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에 대한 요구가 최우선사항이 되는 가운데, 비즈니스 요구 사항이 뒤섞이는 것을 보고 있다.  올해 초 발표된 CI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IT 보안 강화에 대한 욕구가 올해 기술 지출을 촉진하는 가장 큰 비즈니스 요구이며, 그 다음으로 운영 효율성 향상과 고객 경험 개선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기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직원 생산성을 향상하며, 수익성을 개선하는 것도 상위 6위 안에 포함됐다. IT 리더와 애널리...

2022.05.09

“사이버 보안 및 네트워킹, IT 지출 우선순위로 꼽혀” ETR

‘ETR(Enterprise Technology Research)’이 미국과 EMEA 지역의 IT 의사결정권자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신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술 채용은 기록적인 수준에 도달했지만 올 2분기 전반적인 IT 지출 증가세는 다소 둔화될 전망이다.  ETR에서 분기별로 발행하는 ‘기술 지출 의향 설문조사(Technology Spending Intentions Survey)’의 최신 버전이 공개됐다. TSIS 보고서는 IT 인력 수요가 지금까지 보고된 결과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美 노동통계국(BLS)은 2020년에서 2030년 사이에 미국 시장에서 66만 7,600개 이상의 IT 일자리가 추가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반면에 올 2분기 IT 지출 증가율은 지난 조사 결과(6.8%)보다 감소한 5.5%로 예측된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이에 따라 2022년 총 IT 지출 전망이 6.7%로 하향 조정됐다. 지난 설문 조사에서는 8.3%였다.  IT 지출 우선순위는 ‘보안 및 네트워킹’ 이 결과는 IT 부문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중 대부분이 ‘원격근무로의 전환’ 그리고 이에 따른 ‘효과적인 사이버 보안 조치 및 네트워크 기술 수요’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사이버 보안(5.7%)은 최우선 순위로 꼽혔으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4.5%), 애널리틱스 및 데이터 웨어하우징(4.2%)이 뒤를 이었다. 네트워킹은 급격한 순위 상승을 보였다.   아울러 TSIS 보고서는 IT 직원의 42%가 풀타임 원격근무를 하고 있고, 31%는 원격근무와 사무실 근무를 병행하고 있으며, 27%는 현장으로 복귀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팬데믹 종식이 다가오고 있고, 더 많은 인력이 풀타임 또는 시간제로 사무실에 복귀함에 따라 재택근무를 하는 IT 직원의 비율은 계속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원격근무의 확산은 네트워크 장비의 새로운 우선순위를 촉발했고, 그 결과 공급이 수요를...

사이버 보안 네트워킹 재택근무 원격근무 IT 지출

2022.05.03

‘ETR(Enterprise Technology Research)’이 미국과 EMEA 지역의 IT 의사결정권자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신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술 채용은 기록적인 수준에 도달했지만 올 2분기 전반적인 IT 지출 증가세는 다소 둔화될 전망이다.  ETR에서 분기별로 발행하는 ‘기술 지출 의향 설문조사(Technology Spending Intentions Survey)’의 최신 버전이 공개됐다. TSIS 보고서는 IT 인력 수요가 지금까지 보고된 결과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美 노동통계국(BLS)은 2020년에서 2030년 사이에 미국 시장에서 66만 7,600개 이상의 IT 일자리가 추가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반면에 올 2분기 IT 지출 증가율은 지난 조사 결과(6.8%)보다 감소한 5.5%로 예측된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이에 따라 2022년 총 IT 지출 전망이 6.7%로 하향 조정됐다. 지난 설문 조사에서는 8.3%였다.  IT 지출 우선순위는 ‘보안 및 네트워킹’ 이 결과는 IT 부문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중 대부분이 ‘원격근무로의 전환’ 그리고 이에 따른 ‘효과적인 사이버 보안 조치 및 네트워크 기술 수요’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사이버 보안(5.7%)은 최우선 순위로 꼽혔으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4.5%), 애널리틱스 및 데이터 웨어하우징(4.2%)이 뒤를 이었다. 네트워킹은 급격한 순위 상승을 보였다.   아울러 TSIS 보고서는 IT 직원의 42%가 풀타임 원격근무를 하고 있고, 31%는 원격근무와 사무실 근무를 병행하고 있으며, 27%는 현장으로 복귀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팬데믹 종식이 다가오고 있고, 더 많은 인력이 풀타임 또는 시간제로 사무실에 복귀함에 따라 재택근무를 하는 IT 직원의 비율은 계속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원격근무의 확산은 네트워크 장비의 새로운 우선순위를 촉발했고, 그 결과 공급이 수요를...

2022.05.03

“2022년 전세계 IT 지출 4% 증가··· 4조 4,000억 달러 규모” 가트너

가트너가 2022년 전세계 IT 지출에 대한 전망을 발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2년 전세계 IT 지출은 2021년보다 4% 증가한 총 4조 4,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인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지정학적 혼란, 인플레이션, 환율 변동 및 공급망 문제는 시간과 관심을 다투는 많은 요소로 올해는 CIO에게 가장 어려운 해로 기록될 것”이라며, “IT에 관한 구매 및 투자는 분석, 클라우드 컴퓨팅, 고객 경험 및 보안을 포함한 영역에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년 동안 IT 하드웨어(예시: 모바일 디바이스 및 PC 등)에 대한 인플레이션 영향이 마침내 사라지고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로 확산되기 시작했다. 현재 IT 인재의 부족으로 인해 치열한 임금 경쟁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기술 서비스 공급업체는 가격을 인상하고 있어 2022년과 2023년까지 이러한 관련 부문의 지출 증가를 촉진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지출은 2022년에 9.8% 증가해 6,749억 달러에 이르고, IT 서비스는 6.8% 성장하여 1조 3,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가트너는 예상했다.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인프라 소프트웨어 및 관리형 서비스의 장단기적 부상은 디지털 전환을 향한 트렌드가 1년 또는 2년의 단기적 현상이 아니라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추세라는 것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서비스형 인프라(IaaS)는 모든 주요 소비자 중심의 온라인 제품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하며, 거의 10%에 달하는 2022년 소프트웨어 지출 성장률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가트너는 최종 소비자 경험 및 공급망 최적화와 같은 디지털 비즈니스 이니셔티브가 2023년에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출을 두 자릿수 성장률로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글로벌 IT 지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가트너는 예상했다. 인력 부족 및 기타 배송 불확실성에 가격, 임...

가트너 IT 지출

2022.04.07

가트너가 2022년 전세계 IT 지출에 대한 전망을 발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2년 전세계 IT 지출은 2021년보다 4% 증가한 총 4조 4,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인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지정학적 혼란, 인플레이션, 환율 변동 및 공급망 문제는 시간과 관심을 다투는 많은 요소로 올해는 CIO에게 가장 어려운 해로 기록될 것”이라며, “IT에 관한 구매 및 투자는 분석, 클라우드 컴퓨팅, 고객 경험 및 보안을 포함한 영역에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년 동안 IT 하드웨어(예시: 모바일 디바이스 및 PC 등)에 대한 인플레이션 영향이 마침내 사라지고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로 확산되기 시작했다. 현재 IT 인재의 부족으로 인해 치열한 임금 경쟁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기술 서비스 공급업체는 가격을 인상하고 있어 2022년과 2023년까지 이러한 관련 부문의 지출 증가를 촉진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지출은 2022년에 9.8% 증가해 6,749억 달러에 이르고, IT 서비스는 6.8% 성장하여 1조 3,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가트너는 예상했다.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인프라 소프트웨어 및 관리형 서비스의 장단기적 부상은 디지털 전환을 향한 트렌드가 1년 또는 2년의 단기적 현상이 아니라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추세라는 것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서비스형 인프라(IaaS)는 모든 주요 소비자 중심의 온라인 제품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하며, 거의 10%에 달하는 2022년 소프트웨어 지출 성장률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가트너는 최종 소비자 경험 및 공급망 최적화와 같은 디지털 비즈니스 이니셔티브가 2023년에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출을 두 자릿수 성장률로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글로벌 IT 지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가트너는 예상했다. 인력 부족 및 기타 배송 불확실성에 가격, 임...

2022.04.07

“인재 전쟁이 올해 CIO들을 컨설팅 및 관리형 서비스로 이끌 것” 가트너

가트너의 새로운 보고서는 2022년이 CIO들로 하여금 팬데믹과 관련된 워크플레이스 문제를 다루는 단기 프로젝트에서 벗어나 장기 IT 프로젝트에 집중할 수 있는 해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되고 있긴 하지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에 대한 높은 기대와 경제 회복세로 2022년 기술 투자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 화요일 발표된 가트너의 ‘전 세계 IT 지출 전망(Worldwide IT Spending Forecast)’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 IT 지출은 작년보다 5.1% 증가한 4조 4,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이어서 가트너는 전 세계 IT 지출이 오는 2023년까지 5% 증가한 4조 7,000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가트너는 내부 IT 스킬 부족, 임금 인플레이션, 인재 전쟁으로 인해 CIO들이 컨설팅 및 관리형 서비스 업체를 적극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 존-데이비드 러브록은 “CIO들에게 인재 전쟁은 중요한 전쟁터다”라면서, “(CIO들이) 해야 할 일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일정은 다소 연장됐지만 여전히 시급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안타깝게도 (CIO들이) 유능한 인재를 확보하는 데 있어서 불리한 상황에 처해 있다. 하지만 CIO들에게는 기술 서비스 업체 내에서 필요한 IT 스킬을 얻을 수 있는 더 많은 자금과 더 나은 기회가 있다”라며, “기존 IT 인력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CIO들은 아웃소싱을 통해 시간을 확보하고, 기존 인력에 원하는 스킬을 교육하며, 컨설턴트를 고용할 것이다”이라고 덧붙였다.  가트너에 의하면 시급한 변화의 필요성과 가속화된 속도가 디지털 비즈니스 목표와 내부 리소스 및 역량 사이의 격차를 벌리면서 2025년까지 기업들은 외부 컨설턴트 활용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러브록은 “이러한 양상은 특히 클라우드에서 두드러질 것이다. 이는 디지털 목표를...

가트너 IT 지출 IT 지출 전망 인재 전쟁 기술 투자

2022.01.21

가트너의 새로운 보고서는 2022년이 CIO들로 하여금 팬데믹과 관련된 워크플레이스 문제를 다루는 단기 프로젝트에서 벗어나 장기 IT 프로젝트에 집중할 수 있는 해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되고 있긴 하지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에 대한 높은 기대와 경제 회복세로 2022년 기술 투자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 화요일 발표된 가트너의 ‘전 세계 IT 지출 전망(Worldwide IT Spending Forecast)’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 IT 지출은 작년보다 5.1% 증가한 4조 4,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이어서 가트너는 전 세계 IT 지출이 오는 2023년까지 5% 증가한 4조 7,000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가트너는 내부 IT 스킬 부족, 임금 인플레이션, 인재 전쟁으로 인해 CIO들이 컨설팅 및 관리형 서비스 업체를 적극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 존-데이비드 러브록은 “CIO들에게 인재 전쟁은 중요한 전쟁터다”라면서, “(CIO들이) 해야 할 일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일정은 다소 연장됐지만 여전히 시급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안타깝게도 (CIO들이) 유능한 인재를 확보하는 데 있어서 불리한 상황에 처해 있다. 하지만 CIO들에게는 기술 서비스 업체 내에서 필요한 IT 스킬을 얻을 수 있는 더 많은 자금과 더 나은 기회가 있다”라며, “기존 IT 인력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CIO들은 아웃소싱을 통해 시간을 확보하고, 기존 인력에 원하는 스킬을 교육하며, 컨설턴트를 고용할 것이다”이라고 덧붙였다.  가트너에 의하면 시급한 변화의 필요성과 가속화된 속도가 디지털 비즈니스 목표와 내부 리소스 및 역량 사이의 격차를 벌리면서 2025년까지 기업들은 외부 컨설턴트 활용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러브록은 “이러한 양상은 특히 클라우드에서 두드러질 것이다. 이는 디지털 목표를...

2022.01.21

가트너, 2022년 전 세계 IT 지출 5.1% 증가 전망

“2022년은 CIO에게 미래가 돌아오는 해가 될 것이다. 그들은 이제 지난 2년 동안의 중요하고 단기적인 프로젝트를 넘어, 장기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동시에 직원 기술 격차, 임금 인플레이션, 인재 전쟁으로 인해, CIO는 디지털 전략을 추구하기 위해 컨설팅 및 관리 서비스 회사에 더 많이 의존하게 될 것이다.” 가트너의 존-데이비드 러브록 연구 부사장은 2022년 한 해가 CIO에게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예측할 수 없었던 영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오미크론의 잠재적인 영향력으로 인해 앞으로의 전망이 불투명하다. 하지만 디지털 시장 성장에 대한 높은 기대와 경제 회복은 기술 투자를 계속해서 증가시킬 것이라는 것이다. 2022년 전 세계 IT 지출 규모가 5.1% 증가할 것으로 가트너가 전망했다. IT 서비스 부문의 연간 성장률이 11%로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한 가트너는 2025년까지 외부 컨설턴트에 대한 의존도를 높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자료 : Gartner) 이러한 가운데 2022년 전 세계 IT 총지출 규모가 2021년 보다 5.1% 증가한 4조 4,54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가트너는 전망했다. 가트너는 전 세계 IT 지출 분야 5가지 중에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가 11%를 기록하며 1위, IT 서비스 분야가 7,9% 성장하며 2위를 달릴 것으로 예상했다. 그 뒤를 이어 데이터 센터 시스템(4.7%), 장치(3.3%), 통신 서비스(1.3%)가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컨설팅 및 관리 서비스를 포함하는 IT 서비스 부문 지출은 2021년 약 1조 1,861억 달러에서 2022년에는 약 1조 2,797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1년 10.7%였던 성장률이 2022년에는 7.9%로 감소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2023년까지 비슷한 규모로 이어져, 2023년 성장률은 8.8%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지출 규모가 가장 많은 통신 서비스는 1조 4,44...

IT 지출 IT 투자 가트너 2022년 IT 매출 IT 시장

2022.01.21

“2022년은 CIO에게 미래가 돌아오는 해가 될 것이다. 그들은 이제 지난 2년 동안의 중요하고 단기적인 프로젝트를 넘어, 장기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동시에 직원 기술 격차, 임금 인플레이션, 인재 전쟁으로 인해, CIO는 디지털 전략을 추구하기 위해 컨설팅 및 관리 서비스 회사에 더 많이 의존하게 될 것이다.” 가트너의 존-데이비드 러브록 연구 부사장은 2022년 한 해가 CIO에게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예측할 수 없었던 영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오미크론의 잠재적인 영향력으로 인해 앞으로의 전망이 불투명하다. 하지만 디지털 시장 성장에 대한 높은 기대와 경제 회복은 기술 투자를 계속해서 증가시킬 것이라는 것이다. 2022년 전 세계 IT 지출 규모가 5.1% 증가할 것으로 가트너가 전망했다. IT 서비스 부문의 연간 성장률이 11%로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한 가트너는 2025년까지 외부 컨설턴트에 대한 의존도를 높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자료 : Gartner) 이러한 가운데 2022년 전 세계 IT 총지출 규모가 2021년 보다 5.1% 증가한 4조 4,54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가트너는 전망했다. 가트너는 전 세계 IT 지출 분야 5가지 중에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가 11%를 기록하며 1위, IT 서비스 분야가 7,9% 성장하며 2위를 달릴 것으로 예상했다. 그 뒤를 이어 데이터 센터 시스템(4.7%), 장치(3.3%), 통신 서비스(1.3%)가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컨설팅 및 관리 서비스를 포함하는 IT 서비스 부문 지출은 2021년 약 1조 1,861억 달러에서 2022년에는 약 1조 2,797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1년 10.7%였던 성장률이 2022년에는 7.9%로 감소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2023년까지 비슷한 규모로 이어져, 2023년 성장률은 8.8%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지출 규모가 가장 많은 통신 서비스는 1조 4,44...

2022.01.21

“2022년 전 세계 IT 지출 4조 5,000억 달러 전망” 가트너

가트너가 2022년 전 세계 IT 지출 전망을 발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 IT 지출 규모는 2021년보다 5.5% 증가한 4조 5,00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가트너는 2022년에 데이터센터 시스템부터 커뮤니케이션 서비스까지 모든 IT 부문의 지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는 인프라 소프트웨어 지출에 힘입어 2022년에 가장 높은 성장률(11.5%)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또한 원격근무, 원격의료, 원격교육의 확산으로 2021년 전 세계 디바이스 지출이 15% 이상 증가한 가운데, 가트너는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디바이스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여러 디바이스에 투자하면서 2022년에도 이러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기업들이 갈수록 새로운 기술 및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기 보다 ‘구축’할 전망이다”라면서, “2021년(9.5%)에 비해 2022년(5.5%)은 전반적으로 지출 수준이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디지털 기술 이니셔티브는 여전히 기업의 최우선 전략 비즈니스 과제다. 기업들이 인프라를 탄탄하게 만들고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수용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투자하면서 일의 미래를 재창조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이번 주 가트너의 ‘IT 심포지엄/엑스포 아메리카(IT Symposium/Xpo Americas)’에서 발표된 연례 CIO 및 기술 리더 글로벌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2022년 전 세계 IT 예산은 평균 3.6%의 성장률을 보이며, 10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됐다.   가트너는 비즈니스 리소스를 통합하고 요구사항에 따라 쉽게 재정렬할 수 있는 ‘모듈식(가트너에서는 이를 ‘구성 가능한(composable)’이라고 한다)’ 아키텍처를 채택하는 IT 부서가 앞으로 가장 성공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

가트너 IT 지출 IT 예산

2021.10.21

가트너가 2022년 전 세계 IT 지출 전망을 발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 IT 지출 규모는 2021년보다 5.5% 증가한 4조 5,00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가트너는 2022년에 데이터센터 시스템부터 커뮤니케이션 서비스까지 모든 IT 부문의 지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는 인프라 소프트웨어 지출에 힘입어 2022년에 가장 높은 성장률(11.5%)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또한 원격근무, 원격의료, 원격교육의 확산으로 2021년 전 세계 디바이스 지출이 15% 이상 증가한 가운데, 가트너는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디바이스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여러 디바이스에 투자하면서 2022년에도 이러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기업들이 갈수록 새로운 기술 및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기 보다 ‘구축’할 전망이다”라면서, “2021년(9.5%)에 비해 2022년(5.5%)은 전반적으로 지출 수준이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디지털 기술 이니셔티브는 여전히 기업의 최우선 전략 비즈니스 과제다. 기업들이 인프라를 탄탄하게 만들고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수용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투자하면서 일의 미래를 재창조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이번 주 가트너의 ‘IT 심포지엄/엑스포 아메리카(IT Symposium/Xpo Americas)’에서 발표된 연례 CIO 및 기술 리더 글로벌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2022년 전 세계 IT 예산은 평균 3.6%의 성장률을 보이며, 10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됐다.   가트너는 비즈니스 리소스를 통합하고 요구사항에 따라 쉽게 재정렬할 수 있는 ‘모듈식(가트너에서는 이를 ‘구성 가능한(composable)’이라고 한다)’ 아키텍처를 채택하는 IT 부서가 앞으로 가장 성공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

2021.10.21

기고ㅣIT 지출 효율성 높인다··· ‘기술 가치 최적화(TVO)’ 방안 6가지

IT 지출을 파악하고 최적화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에 재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가치 최적화(TVO)’ 방안 6가지를 알아본다. 클라우드부터 온프레미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다양한 비즈니스 서비스, 수많은 벤더, 변화하는 인력까지 이것이 오늘날 하이브리드 IT 환경의 현실이며 이로 인해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관리 시나리오가 생겨나고 있다.  제멋대로 뻗어 나가는 IT 자산을 평가하고 관리하는 일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이는 오히려 수익을 창출할 기회다. 지출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더욱더 최적화된 기술 투자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美 자산관리 솔루션 업체 플렉제라(Flexera)의 ‘2021년 IT 지출 현황 보고서(2021 State of Tech Spend Report)’에 따르면 IT 지출이 증가하고 있다(이번 설문조사는 IT 임원 및 고위 관리직 47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전체 기업의 절반가량(49%)은 2021년에 IT 지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 이유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새로운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서라는 응답이 주를 이뤘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56%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장 중요한 이니셔티브라고 꼽았으며, 86%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속도가 2021년에 (다소 또는 크게) 빨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동시에, 비용 절감을 최우선 과제로 보는 기업(27%)이 지난해보다 3배 증가했다. 2020년 설문조사에서는 비용 절감을 가장 중요한 이니셔티브로 꼽은 응답자가 9%에 불과했다.  이러한 설문조사 결과는 IT의 근본적인 과제를 강조한다. 지출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클라우드 컴퓨팅, 사이버보안 등에 재투자하기 위해 IT는 어떻게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까? 여기서 ‘기술 가치 최적화(Technology Value Optimization; TVO)’가 도움을 줄 수 있...

IT 지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하이브리드 IT 팬데믹 원격근무 기술 가치 최적화 섀도우 IT

2021.02.19

IT 지출을 파악하고 최적화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에 재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가치 최적화(TVO)’ 방안 6가지를 알아본다. 클라우드부터 온프레미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다양한 비즈니스 서비스, 수많은 벤더, 변화하는 인력까지 이것이 오늘날 하이브리드 IT 환경의 현실이며 이로 인해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관리 시나리오가 생겨나고 있다.  제멋대로 뻗어 나가는 IT 자산을 평가하고 관리하는 일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이는 오히려 수익을 창출할 기회다. 지출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더욱더 최적화된 기술 투자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美 자산관리 솔루션 업체 플렉제라(Flexera)의 ‘2021년 IT 지출 현황 보고서(2021 State of Tech Spend Report)’에 따르면 IT 지출이 증가하고 있다(이번 설문조사는 IT 임원 및 고위 관리직 47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전체 기업의 절반가량(49%)은 2021년에 IT 지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 이유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새로운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서라는 응답이 주를 이뤘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56%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장 중요한 이니셔티브라고 꼽았으며, 86%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속도가 2021년에 (다소 또는 크게) 빨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동시에, 비용 절감을 최우선 과제로 보는 기업(27%)이 지난해보다 3배 증가했다. 2020년 설문조사에서는 비용 절감을 가장 중요한 이니셔티브로 꼽은 응답자가 9%에 불과했다.  이러한 설문조사 결과는 IT의 근본적인 과제를 강조한다. 지출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클라우드 컴퓨팅, 사이버보안 등에 재투자하기 위해 IT는 어떻게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까? 여기서 ‘기술 가치 최적화(Technology Value Optimization; TVO)’가 도움을 줄 수 있...

2021.02.19

“2021년 전 세계 IT 지출, 올해 대비 4% 성장” 가트너

2021년 전 세계 IT 지출 규모는 3조 8,000억 달러로, 올해보다 4% 증가할 것이라고 가트너가 예측했다. 그러나 2020년 IT 지출 규모가 함정이다. 2019년에 비해 5.4% 감소한 3조 6,000억 달러다. 즉 내년 IT 지출 규모는 2019년에 미치지 못한다.  가상으로 진행된 IT 심포지엄/Xpo 2020 아메리카에서 가트너는 엔터테인먼트 및 항공 운송 등 산업 분야는 2020년 IT 지출을 30% 이상 줄였다고 전했다. 참고로 이번 가트너의 예상은 지난 5월보다 좀더 긍정적이다. 가트너는 5월 2020년 IT 지출 규모를 전년 대비 8% 감소한 3조 4,000억 달러일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가트너의 최신 전망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시스템, IT 서비스, 통신 서비스,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및 장치 지출을 포함한 거의 IT 지출 부문이 올해 감소할 전망이다. 그러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지출의 경우 내년 7.2%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엔터프라이즈 디지털라이제이션 시도, 원격 인력에 대한 지원 증가의 필요성, 원격 교육 또는 원격 의료와 같은 가상 서비스의 증가 때문이다.  가트너의 존 데이빗 러브록 연구 부사장은 “가트너가 IT 지출을 예측해온 지난 25년 동안 올해만큼 변동성이 큰 해는 없었다”라고 말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내년 두 번째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IT 지출 분야는 5.2%의 성장이 예상되는 데이터센터 시스템이다. 하이퍼 스케일러가 글로벌 데이터센터 구축을 가속화하고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확장 계획을 재개하는 한편, 직원이 현장으로 복귀 할 수 있도록 함에 따른 것이다. 올해 데이터센터 지출은 전년대비 10.3%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다. ciokr@idg.co.kr

가트너 2021년 IT 지출

2020.10.21

2021년 전 세계 IT 지출 규모는 3조 8,000억 달러로, 올해보다 4% 증가할 것이라고 가트너가 예측했다. 그러나 2020년 IT 지출 규모가 함정이다. 2019년에 비해 5.4% 감소한 3조 6,000억 달러다. 즉 내년 IT 지출 규모는 2019년에 미치지 못한다.  가상으로 진행된 IT 심포지엄/Xpo 2020 아메리카에서 가트너는 엔터테인먼트 및 항공 운송 등 산업 분야는 2020년 IT 지출을 30% 이상 줄였다고 전했다. 참고로 이번 가트너의 예상은 지난 5월보다 좀더 긍정적이다. 가트너는 5월 2020년 IT 지출 규모를 전년 대비 8% 감소한 3조 4,000억 달러일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가트너의 최신 전망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시스템, IT 서비스, 통신 서비스,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및 장치 지출을 포함한 거의 IT 지출 부문이 올해 감소할 전망이다. 그러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지출의 경우 내년 7.2%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엔터프라이즈 디지털라이제이션 시도, 원격 인력에 대한 지원 증가의 필요성, 원격 교육 또는 원격 의료와 같은 가상 서비스의 증가 때문이다.  가트너의 존 데이빗 러브록 연구 부사장은 “가트너가 IT 지출을 예측해온 지난 25년 동안 올해만큼 변동성이 큰 해는 없었다”라고 말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내년 두 번째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IT 지출 분야는 5.2%의 성장이 예상되는 데이터센터 시스템이다. 하이퍼 스케일러가 글로벌 데이터센터 구축을 가속화하고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확장 계획을 재개하는 한편, 직원이 현장으로 복귀 할 수 있도록 함에 따른 것이다. 올해 데이터센터 지출은 전년대비 10.3%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다. ciokr@idg.co.kr

2020.10.21

코로나19 후폭풍, IT 지출 급감이 유력하다··· “클라우드만 예외"

가트너와 IDC가 올해 IT 지출이 급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단 클라우드는 예외다. 기업들이 전환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 세계적인 직장 봉쇄로 인해 PC, 스마트폰, 클라우드 앱이 더욱 중요해졌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기 침체 때문에 올 해 이런 기술에 대한 IT 지출이 감소할 것으로 관측된다. 가트너와 IDC는 팬데믹 이후 2020년 전망을 암울한 방향으로 수정했다. IDC에 따르면 통신 및 비즈니스 서비스를 포함하여 전 세계 기업 IT 지출이 2019년 연간 5% 증가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1월까지만 해도 2020년에 대해  5.1% 증가를 전망했다. 그러나 4개월이 지난 지금 IDC는 2020년 IT 지출 전체가 5.1%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가트너는 더욱 비관적이다. 전 세계 IT 지출이 올 해 8%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2019년에는 1% 증가로 분석한 것과 대조적이다). 한편 전망값은 분야 별로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스마트폰과 PC등의 장치에 대한 지출이 가장 크게 타격 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IDC는 지난해의 0.9%와 비교하여 2020년에는 지출이 12.4%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가트너는 2019년에 전년도 대비 이미 2.2% 감소한 6,980억 달러의 장치 지출을 전망했었지만 올 해 15.5%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9년에 IDC에 따르면 10% 성장하고 가트너에 따르면 8.8% 성장했던 기업용 소프트웨어 벤더들은 우울한 2020년에 맞닥뜨리고 있으며 IDC는 올 해 매출이 1.9%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고 가트너는 6.9%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두 리서치 기업 모두 통신 부문에서는 가정용 광대역 등의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업 분야의 낮은 수치가 상쇄되어 가장 작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IDC는 지난해 통신 지출의 성장률이 0.5% 감소했지만 올 해는 0.8%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가트너의 수...

코로나19 IT 지출 IT 예산 IDC 가트너 침체

2020.05.29

가트너와 IDC가 올해 IT 지출이 급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단 클라우드는 예외다. 기업들이 전환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 세계적인 직장 봉쇄로 인해 PC, 스마트폰, 클라우드 앱이 더욱 중요해졌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기 침체 때문에 올 해 이런 기술에 대한 IT 지출이 감소할 것으로 관측된다. 가트너와 IDC는 팬데믹 이후 2020년 전망을 암울한 방향으로 수정했다. IDC에 따르면 통신 및 비즈니스 서비스를 포함하여 전 세계 기업 IT 지출이 2019년 연간 5% 증가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1월까지만 해도 2020년에 대해  5.1% 증가를 전망했다. 그러나 4개월이 지난 지금 IDC는 2020년 IT 지출 전체가 5.1%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가트너는 더욱 비관적이다. 전 세계 IT 지출이 올 해 8%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2019년에는 1% 증가로 분석한 것과 대조적이다). 한편 전망값은 분야 별로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스마트폰과 PC등의 장치에 대한 지출이 가장 크게 타격 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IDC는 지난해의 0.9%와 비교하여 2020년에는 지출이 12.4%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가트너는 2019년에 전년도 대비 이미 2.2% 감소한 6,980억 달러의 장치 지출을 전망했었지만 올 해 15.5%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9년에 IDC에 따르면 10% 성장하고 가트너에 따르면 8.8% 성장했던 기업용 소프트웨어 벤더들은 우울한 2020년에 맞닥뜨리고 있으며 IDC는 올 해 매출이 1.9%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고 가트너는 6.9%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두 리서치 기업 모두 통신 부문에서는 가정용 광대역 등의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업 분야의 낮은 수치가 상쇄되어 가장 작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IDC는 지난해 통신 지출의 성장률이 0.5% 감소했지만 올 해는 0.8%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가트너의 수...

2020.05.29

2018년 IT 지출이 향하는 곳은?

2018 CI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IT와 비즈니스는 서로간의 오랜 반목을 끝내고 마침내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효과적으로 협력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이들 목표를 달성하고 혁신을 지속하려면, IT 리더들은 어떤 기술에 투자할 것인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그렇다면 IT리더들은 투자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어디에 투자하고 있을까? 2018 CIO 현황 보고서를 토대로, 738명의 CIO, CTO, CEO, IT책임자, 여타 임원들이 말하는 올해 최고의 비즈니스 우선순위와 이를 성취하기 위해 이들이 투자할 기술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최고 우선 순위는 업무 효율, 고객 경험 시간은 돈이다. 업무 효율이 증가하면 시간과 돈의 낭비를 막을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업무 효율은 39%의 응답자들에게 2018년의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우선순위였다. 35%의 응답자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예컨대 CRM, ERP, 마케팅 제고 솔루션 등에 IT지출을 사용해 효율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2018년 톱 10 IT 투자처 순위. ‘올해 IT 투자를 가장 크게 주도하는 기술 이니셔티브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이다. 메디그램의 CEO인 셰리 도빌은 “광고 효과를 추적하기 위해 세일즈포스 이용을 늘릴 것이고, 표적 시장에 더욱 효과적으로 도달하기 위해 차세대 마케팅 솔루션을 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CRM기술이 고객 경험을 강화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고객 경험은 39%의 응답자에게 중요한 비즈니스 우선순위이다. 19%의 응답자가 고객 경험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기술에 투자할 것이다. 고객 경험 제고는, 부분적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투자를 늘려 고객 니즈에 보다 원활히 대처하는 것을 포함할 수 있다. 11%의 응답자에 따르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올해 기술 지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예정이었다. 애널리틱스, 자동화 투자 증...

IT 투자 IT 지출 2018

2018.06.20

2018 CI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IT와 비즈니스는 서로간의 오랜 반목을 끝내고 마침내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효과적으로 협력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이들 목표를 달성하고 혁신을 지속하려면, IT 리더들은 어떤 기술에 투자할 것인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그렇다면 IT리더들은 투자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어디에 투자하고 있을까? 2018 CIO 현황 보고서를 토대로, 738명의 CIO, CTO, CEO, IT책임자, 여타 임원들이 말하는 올해 최고의 비즈니스 우선순위와 이를 성취하기 위해 이들이 투자할 기술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최고 우선 순위는 업무 효율, 고객 경험 시간은 돈이다. 업무 효율이 증가하면 시간과 돈의 낭비를 막을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업무 효율은 39%의 응답자들에게 2018년의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우선순위였다. 35%의 응답자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예컨대 CRM, ERP, 마케팅 제고 솔루션 등에 IT지출을 사용해 효율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2018년 톱 10 IT 투자처 순위. ‘올해 IT 투자를 가장 크게 주도하는 기술 이니셔티브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이다. 메디그램의 CEO인 셰리 도빌은 “광고 효과를 추적하기 위해 세일즈포스 이용을 늘릴 것이고, 표적 시장에 더욱 효과적으로 도달하기 위해 차세대 마케팅 솔루션을 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CRM기술이 고객 경험을 강화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고객 경험은 39%의 응답자에게 중요한 비즈니스 우선순위이다. 19%의 응답자가 고객 경험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기술에 투자할 것이다. 고객 경험 제고는, 부분적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투자를 늘려 고객 니즈에 보다 원활히 대처하는 것을 포함할 수 있다. 11%의 응답자에 따르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올해 기술 지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예정이었다. 애널리틱스, 자동화 투자 증...

2018.06.20

IDC, 전세계 IT 지출 2020년 2조 7,000억 달러 전망

IDC가 최신 연구보고서(Worldwide Semiannual IT Spending Guide: Vertical and Company Size)를 인용해, 전세계 IT 지출이 2015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연평균 3.3%로 성장해 2016년 2조 4,000억 달러에서 2020년 2조 7,000억 달러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전망에 따르면, 금융서비스와 제조업 같은 주요 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제3의 플랫폼(The 3rd Platform)에 대한 투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 통신 산업의 경우, 지난 몇 년의 부진에 비해 투자가 서서히 개선은 되겠지만, 상대적으로 그 폭은 낮을 것으로 예상되며, 전망 기간 동안 주요 산업인 은행, 제조, 통신 분야의 IT지출은 전체 IT 매출의 1/3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 부문의 경우, 스마트폰의 수요 확대로 2015년 전체 IT 지출의 2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에 대한 소비자 부문 수요가 약화되면서 전체 IT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IDC는 예상했다. 향후 태블릿의 경우, 컨수머 판매 보다는 기업 부문이 시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IDC 컨수머 인사이트 및 분석 그룹의 스티븐 민튼 부사장은 “2016년 현재까지는 소비자 및 공공 부문이 전체 IT 지출을 이끌어 왔지만, 금융서비스와 제조업 등 다른 주요 산업에서 강한 모멘텀이 형성되고 있다”며, “중견 기업들의 제3의 플랫폼 기술 도입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으며, 2017년 경기가 안정화된다고 가정할 경우, 소기업들도 제3의 플랫폼 기술을 도입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IDC는 헬스케어 부문은 성장이 정점에 이르렀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향후 5년간 연평균 5.7%의 성장률을 보이며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은행, 미디어 및 전문 서비스 분야는 연평균 4....

IDC IT 지출

2016.09.01

IDC가 최신 연구보고서(Worldwide Semiannual IT Spending Guide: Vertical and Company Size)를 인용해, 전세계 IT 지출이 2015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연평균 3.3%로 성장해 2016년 2조 4,000억 달러에서 2020년 2조 7,000억 달러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전망에 따르면, 금융서비스와 제조업 같은 주요 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제3의 플랫폼(The 3rd Platform)에 대한 투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 통신 산업의 경우, 지난 몇 년의 부진에 비해 투자가 서서히 개선은 되겠지만, 상대적으로 그 폭은 낮을 것으로 예상되며, 전망 기간 동안 주요 산업인 은행, 제조, 통신 분야의 IT지출은 전체 IT 매출의 1/3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 부문의 경우, 스마트폰의 수요 확대로 2015년 전체 IT 지출의 2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에 대한 소비자 부문 수요가 약화되면서 전체 IT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IDC는 예상했다. 향후 태블릿의 경우, 컨수머 판매 보다는 기업 부문이 시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IDC 컨수머 인사이트 및 분석 그룹의 스티븐 민튼 부사장은 “2016년 현재까지는 소비자 및 공공 부문이 전체 IT 지출을 이끌어 왔지만, 금융서비스와 제조업 등 다른 주요 산업에서 강한 모멘텀이 형성되고 있다”며, “중견 기업들의 제3의 플랫폼 기술 도입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으며, 2017년 경기가 안정화된다고 가정할 경우, 소기업들도 제3의 플랫폼 기술을 도입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IDC는 헬스케어 부문은 성장이 정점에 이르렀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향후 5년간 연평균 5.7%의 성장률을 보이며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은행, 미디어 및 전문 서비스 분야는 연평균 4....

2016.09.01

"디지털 변혁 트렌드, IT 지출 이끈다" IDC 보고서

디지털 변혁(Digital transformation)이 전세계 IT 지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Credit: Michelle Maher 29일 발표된 IDC의 신규 데이터에 따르면, 전세계 IT 제품 및 서비스 분야 지출액은 2016년 2.4조 달러에서 2020년 2.7조 달러로 증가할 전망이다. IDC는 이러한 성장의 상당 부분이 디지털 변혁 노력과 관련된 클라우드, 모빌리티, 빅데이터 분야로 인한 수치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IDC는 또 이러한 노력이 금융 서비스와 제조 분야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5년 IT 분야 매출의 절반 이상은 소비자 측면에서 발생했다. IDC는 "지속되고 있는 스마트폰 폭발" 현상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그러나 PC, 태블릿, 스마트폰과 같은 소비자 측면의 IT 지출은 점차 감소하는 양상이다. IDC는 심지어 태블릿 분야의 성장조차도 커머셜 분야에 의해 주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IDC 스테판 민튼 커스터머 부사장은 "2016년 현재까지는 소비자 분야와 공공 분야가 IT 지출을 견인하고 있다. 그러나 금융 서비스 분야와 제조에서 강력한 모멘텀이 나타나고 있다. 데이터 분석, 협업 애플리케이션 등의 프로젝트 기반 기업 투자 또한 견조함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IDC 자료에 따르면 IT 지출 측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영역은 헬스케어일 전망이지만 뱅킹, 미디어, 전문 서비스 분야의 성장도 뚜렷할 전망이다. 반면 통신 분야는 상대적으로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기업 규모별로는 1,000명 이상의 대기업 조직에서 비롯되는 IT 지출이 45%에 달할 것으로 관측됐다. 그러나 IT 지출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 규모는 100~999명 사이의 조직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Worldwide Semiannual IT Spending Guide: Vertical and Company Size'...

IDC 트랜스포메이션 IT 지출 디지털 변혁 디지털라이제이션 디지털 디스럽션

2016.08.30

디지털 변혁(Digital transformation)이 전세계 IT 지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Credit: Michelle Maher 29일 발표된 IDC의 신규 데이터에 따르면, 전세계 IT 제품 및 서비스 분야 지출액은 2016년 2.4조 달러에서 2020년 2.7조 달러로 증가할 전망이다. IDC는 이러한 성장의 상당 부분이 디지털 변혁 노력과 관련된 클라우드, 모빌리티, 빅데이터 분야로 인한 수치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IDC는 또 이러한 노력이 금융 서비스와 제조 분야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5년 IT 분야 매출의 절반 이상은 소비자 측면에서 발생했다. IDC는 "지속되고 있는 스마트폰 폭발" 현상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그러나 PC, 태블릿, 스마트폰과 같은 소비자 측면의 IT 지출은 점차 감소하는 양상이다. IDC는 심지어 태블릿 분야의 성장조차도 커머셜 분야에 의해 주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IDC 스테판 민튼 커스터머 부사장은 "2016년 현재까지는 소비자 분야와 공공 분야가 IT 지출을 견인하고 있다. 그러나 금융 서비스 분야와 제조에서 강력한 모멘텀이 나타나고 있다. 데이터 분석, 협업 애플리케이션 등의 프로젝트 기반 기업 투자 또한 견조함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IDC 자료에 따르면 IT 지출 측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영역은 헬스케어일 전망이지만 뱅킹, 미디어, 전문 서비스 분야의 성장도 뚜렷할 전망이다. 반면 통신 분야는 상대적으로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기업 규모별로는 1,000명 이상의 대기업 조직에서 비롯되는 IT 지출이 45%에 달할 것으로 관측됐다. 그러나 IT 지출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 규모는 100~999명 사이의 조직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Worldwide Semiannual IT Spending Guide: Vertical and Company Size'...

2016.08.30

IDG 설문조사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