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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1만 8,000명 정리해고한다··· “사상 최대 규모”

아마존이 총 1만 8,000명 이상의 직원을 정리해고한다고 밝혔다. 이 대규모 감원은 이달 말 이뤄질 예정이다.  아마존의 CEO 앤디 재시는 수요일 직원 공지에서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이번 감축은 불확실한 경제의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아마존은 과거에도 어려운 경제를 견뎌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아마존은 과잉 채용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팬데믹 기간 동안 봉쇄조치, 재택근무,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소비자가 집에 머물면서 온라인 쇼핑이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이에 아마존의 소매 사업이 탄력을 받으며 대규모로 고용을 늘렸다. 지난 6개월 동안 정리해고를 발표한 다른 기술 기업과 마찬가지로 재시는 아마존이 “지난 몇 년 동안 빠르게 채용했다”라면서, 감축 조치는 회사가 더 강력한 비용 구조로 더 장기적인 기회를 추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감원 대상은 아마존 프레시(Amazon Fresh), 아마존 고(Amazon Go)를 포함한 오프라인 매장과 PXT(People, Experience, and Technology) 조직에 집중된다. 해고되는 직원들은 퇴직금, 위로금, 의료보험, 취업 지원 등을 지원받게 된다.  재시는 지난해 11월 17일 감원 계획을 처음 발표했지만 해고될 직원 수를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그는 이번 주 직원 공지에서 “총 1만 8,000명 이상의 직원을 감원할 계획이다”라고 발표했다. 당초 알려진 1만 명을 크게 웃돈다. 컴퓨터월드(ComputerWorld)는 12월 2일 소식통을 인용해 아마존이 이전에 공개된 것보다 약 2배 많은 2만 명가량을 감축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재시는 “일반적으로 해고될 직원과 이야기하기 전까지는 이러한 소식 발표를 미루지만 [해당 정보가] 외부에 유출됨에 따라 회사로부터 자세한 내용을 직접 들을 수 있도록 일찍 공유하는 편이 낫겠다고 판단했다”라고 덧붙였다.  아마존은 오는 1월 18일부터 ...

아마존 정리해고 해고 인력 감축 팬데믹 경기침체

2023.01.06

아마존이 총 1만 8,000명 이상의 직원을 정리해고한다고 밝혔다. 이 대규모 감원은 이달 말 이뤄질 예정이다.  아마존의 CEO 앤디 재시는 수요일 직원 공지에서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이번 감축은 불확실한 경제의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아마존은 과거에도 어려운 경제를 견뎌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아마존은 과잉 채용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팬데믹 기간 동안 봉쇄조치, 재택근무,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소비자가 집에 머물면서 온라인 쇼핑이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이에 아마존의 소매 사업이 탄력을 받으며 대규모로 고용을 늘렸다. 지난 6개월 동안 정리해고를 발표한 다른 기술 기업과 마찬가지로 재시는 아마존이 “지난 몇 년 동안 빠르게 채용했다”라면서, 감축 조치는 회사가 더 강력한 비용 구조로 더 장기적인 기회를 추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감원 대상은 아마존 프레시(Amazon Fresh), 아마존 고(Amazon Go)를 포함한 오프라인 매장과 PXT(People, Experience, and Technology) 조직에 집중된다. 해고되는 직원들은 퇴직금, 위로금, 의료보험, 취업 지원 등을 지원받게 된다.  재시는 지난해 11월 17일 감원 계획을 처음 발표했지만 해고될 직원 수를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그는 이번 주 직원 공지에서 “총 1만 8,000명 이상의 직원을 감원할 계획이다”라고 발표했다. 당초 알려진 1만 명을 크게 웃돈다. 컴퓨터월드(ComputerWorld)는 12월 2일 소식통을 인용해 아마존이 이전에 공개된 것보다 약 2배 많은 2만 명가량을 감축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재시는 “일반적으로 해고될 직원과 이야기하기 전까지는 이러한 소식 발표를 미루지만 [해당 정보가] 외부에 유출됨에 따라 회사로부터 자세한 내용을 직접 들을 수 있도록 일찍 공유하는 편이 낫겠다고 판단했다”라고 덧붙였다.  아마존은 오는 1월 18일부터 ...

2023.01.06

美 로우코드 플랫폼 ‘에어테이블’, 직원 20% 정리해고

로우코드 플랫폼 ‘에어테이블(Airtable)’이 비즈니스 개발, 엔지니어링 등에 걸쳐 전체 직원의 약 20%에 해당하는 254명을 해고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정리해고 추적 사이트 ‘레이오프(Layoffs.fyi)’에 따르면 회사 내부 이메일에서 에어테이블의 설립자 겸 CEO 하우이 리우는 “’상향식으로 도입되는 제품’에서 ‘대기업에 연결된 앱을 제공하는 것’으로 발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에어테이블은) 여러 분야에서 빠르게 확장해왔다. 당시 에어테이블이 이 모든 것을 동시에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고 봤다”라며, “하지만 현 시장 환경과 회사 상태를 면밀하게 검토하는 과정에서 완전한 집중, 정렬, 책임을 위해 기회를 포착할 최적의 위치에 있는 팀을 식별했다”라고 전했다.  개별 팀에서의 감원과 함께 최고매출책임자, 최고인사책임자, 최고제품책임자도 회사를 떠날 예정이다. 美 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정리해고될 직원들이 최소 16주의 퇴직금, 베스팅 단축, 이민 변호사의 지원 등을 받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기업들이 코드를 사용하지 않고 클라우드에 데이터베이스와 스프레드시트를 통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에어테이블은 지난해 12월 미화 110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아 7억 3,5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하여 총투자 금액이 14억 달러에 달했다.  한편 트위터의 새로운 CEO 일론 머스크는 지난 11월 (트위터의) 소유권을 인수한 후 직원의 절반가량을 해고했고, 메타는 1만 1,000명의 인력을 감축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아마존도 조용하게 2만 명의 직원을 해고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2년 9월부터 HP, 시스코, 스트라이프, 마이크로소프트는 각각 최소 1,000명의 직원을 감원하겠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로우코드 노코드 IT 업계 IT 일자리 정리해고 인력 감축

2022.12.12

로우코드 플랫폼 ‘에어테이블(Airtable)’이 비즈니스 개발, 엔지니어링 등에 걸쳐 전체 직원의 약 20%에 해당하는 254명을 해고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정리해고 추적 사이트 ‘레이오프(Layoffs.fyi)’에 따르면 회사 내부 이메일에서 에어테이블의 설립자 겸 CEO 하우이 리우는 “’상향식으로 도입되는 제품’에서 ‘대기업에 연결된 앱을 제공하는 것’으로 발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에어테이블은) 여러 분야에서 빠르게 확장해왔다. 당시 에어테이블이 이 모든 것을 동시에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고 봤다”라며, “하지만 현 시장 환경과 회사 상태를 면밀하게 검토하는 과정에서 완전한 집중, 정렬, 책임을 위해 기회를 포착할 최적의 위치에 있는 팀을 식별했다”라고 전했다.  개별 팀에서의 감원과 함께 최고매출책임자, 최고인사책임자, 최고제품책임자도 회사를 떠날 예정이다. 美 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정리해고될 직원들이 최소 16주의 퇴직금, 베스팅 단축, 이민 변호사의 지원 등을 받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기업들이 코드를 사용하지 않고 클라우드에 데이터베이스와 스프레드시트를 통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에어테이블은 지난해 12월 미화 110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아 7억 3,5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하여 총투자 금액이 14억 달러에 달했다.  한편 트위터의 새로운 CEO 일론 머스크는 지난 11월 (트위터의) 소유권을 인수한 후 직원의 절반가량을 해고했고, 메타는 1만 1,000명의 인력을 감축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아마존도 조용하게 2만 명의 직원을 해고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2년 9월부터 HP, 시스코, 스트라이프, 마이크로소프트는 각각 최소 1,000명의 직원을 감원하겠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2.12.12

'강 건너 불구경'할 때 아니다, 보안 벤더의 정리해고에 대처하는 법

사이버 보안 업체의 인력 감축은 CISO와 고객에게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 보안 업체가 대대적인 정리해고를 발표했다면 고려해야 할 8가지 사항을 살펴본다.  기술 업계의 정리해고가 극심하다. 트루업(TrueUp)에 따르면 지금까지 전 세계 기술 기업에서 1,000회 이상의 정리해고가 발생했고, 18만 2,000명 이상이 해고됐다. 아마존, 트위터, 메타, 세일즈포스 등 기술 대기업도 상당한 직원 감축을 발표했다. 사이버 보안 업체들도 마찬가지였다. 스닉(Snyk), 맬웨어바이츠(Malwarebytes), 트립와이어(Tripwire), 사이버리즌(Cybereason), 래이스워크(Lacework) 등 유명 보안 업체들도 올해 눈에 띄는 인력 감원을 단행했다.  정리해고를 추적하는 사이트 레이오프닷FYI(Layoffs.FYI)에 의하면 2022년 초부터 총 34곳의 보안 업체가 정리해고 또는 인력 구조조정을 발표했다. 가장 많이 언급된 감원 사유는 시장 긴축 그리고 비즈니스 수명을 보호해야 할 필요성이었다.  모멘텀 사이버(Momentum Cyber)의 2022년 3분기 사이버 보안 시장 조사(Cybersecurity Market Review Q3 2022)에 따르면 사이버 보안 주가는 2022년 3분기 동안 7.2% 하락해 나스닥은 -5.0%, S&P 500은 -6.3%로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2023 IT 현황 보고서(2023 State of IT Report)는 기업의 83%가 2023년 경기침체를 우려하고 있으며, 50%는 사이버 보안 구매와 서비스를 축소시킬 수 있는 경기침체에 대비해 예방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안 업체가 (감축 이후) 동일한 수준의 지원 및 의사소통을 제공할 수 있을까? IDC의 보안 및 신뢰 연구 부문 VP 프랭크 딕슨은 보안 업체가 감원 이후에도 (해고 이전과)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원이 과소평가...

보안 보안 벤더 인력 감축 정리해고

2022.12.05

사이버 보안 업체의 인력 감축은 CISO와 고객에게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 보안 업체가 대대적인 정리해고를 발표했다면 고려해야 할 8가지 사항을 살펴본다.  기술 업계의 정리해고가 극심하다. 트루업(TrueUp)에 따르면 지금까지 전 세계 기술 기업에서 1,000회 이상의 정리해고가 발생했고, 18만 2,000명 이상이 해고됐다. 아마존, 트위터, 메타, 세일즈포스 등 기술 대기업도 상당한 직원 감축을 발표했다. 사이버 보안 업체들도 마찬가지였다. 스닉(Snyk), 맬웨어바이츠(Malwarebytes), 트립와이어(Tripwire), 사이버리즌(Cybereason), 래이스워크(Lacework) 등 유명 보안 업체들도 올해 눈에 띄는 인력 감원을 단행했다.  정리해고를 추적하는 사이트 레이오프닷FYI(Layoffs.FYI)에 의하면 2022년 초부터 총 34곳의 보안 업체가 정리해고 또는 인력 구조조정을 발표했다. 가장 많이 언급된 감원 사유는 시장 긴축 그리고 비즈니스 수명을 보호해야 할 필요성이었다.  모멘텀 사이버(Momentum Cyber)의 2022년 3분기 사이버 보안 시장 조사(Cybersecurity Market Review Q3 2022)에 따르면 사이버 보안 주가는 2022년 3분기 동안 7.2% 하락해 나스닥은 -5.0%, S&P 500은 -6.3%로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2023 IT 현황 보고서(2023 State of IT Report)는 기업의 83%가 2023년 경기침체를 우려하고 있으며, 50%는 사이버 보안 구매와 서비스를 축소시킬 수 있는 경기침체에 대비해 예방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안 업체가 (감축 이후) 동일한 수준의 지원 및 의사소통을 제공할 수 있을까? IDC의 보안 및 신뢰 연구 부문 VP 프랭크 딕슨은 보안 업체가 감원 이후에도 (해고 이전과)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원이 과소평가...

2022.12.05

“아마존, 2만 명 정리해고 예정”

소식통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대규모 채용을 지속했던 아마존이 비용 절감에 들어가면서 향후 몇 달 동안 유통센터 직원, 기술 인력, 기업 경영진을 포함해 (이전에 보도됐던 것보다 약 2배 더 많은) 2만 명의 직원을 해고할 계획이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에 따르면 모든 레벨(1~7)의 아마존 직원들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월 중순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는 이 회사가 대규모 인력 감축에 나설 것이라고 처음 보도하면서, 최대 1만 명이 해고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소식통에 의하면 지난 며칠 동안 아마존의 관리자급은 약 2만 명의 직원을 해고하기 위한 과정의 일환으로 업무 성과 문제를 파악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이는 전체 직원의 약 6% 그리고 글로벌 유통센터와 시간제 근무자를 포함한 전체 인력(150만 명)의 약 1.3%에 해당한다.   정리해고 소식을 직접 들은 한 관계자는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직원 사이에서 공포감이 일고 있다. 이번 정리해고는 역사상 최대 규모일 것”이라며, “특정 부서나 지역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사업부 전반에 걸쳐 있다. 팬데믹 기간 동안 무리하게 채용한 데다가 매출이 감소 추세에 있어서 비용 절감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말했다.  아마존의 CEO 앤디 재시는 (뉴욕타임스의 보도 이후) 지난 11월 17일 직원들에게 보낸 공개서한에서 해고될 직원 수를 명시하진 않았지만 감원이 이뤄질 것이라는 점은 확인했다. 그는 “(아마존의) 연례 계획 과정이 새해까지 연장될 것이다. 이는 더 많은 역할 축소가 있을 것이란 의미다. 이 결정은 2023년 초 직원 및 조직과 공유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 회사는 기기 및 도서 사업부(Devices and Books)에서 직원 감축이 있으리라 언급한 바 있고, PXT(People, Experience, and Technology) 조직의 자발적 퇴사 권고를 연장할...

아마존 AWS 정리해고 인력 감축 경기침체

2022.12.05

소식통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대규모 채용을 지속했던 아마존이 비용 절감에 들어가면서 향후 몇 달 동안 유통센터 직원, 기술 인력, 기업 경영진을 포함해 (이전에 보도됐던 것보다 약 2배 더 많은) 2만 명의 직원을 해고할 계획이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에 따르면 모든 레벨(1~7)의 아마존 직원들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월 중순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는 이 회사가 대규모 인력 감축에 나설 것이라고 처음 보도하면서, 최대 1만 명이 해고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소식통에 의하면 지난 며칠 동안 아마존의 관리자급은 약 2만 명의 직원을 해고하기 위한 과정의 일환으로 업무 성과 문제를 파악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이는 전체 직원의 약 6% 그리고 글로벌 유통센터와 시간제 근무자를 포함한 전체 인력(150만 명)의 약 1.3%에 해당한다.   정리해고 소식을 직접 들은 한 관계자는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직원 사이에서 공포감이 일고 있다. 이번 정리해고는 역사상 최대 규모일 것”이라며, “특정 부서나 지역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사업부 전반에 걸쳐 있다. 팬데믹 기간 동안 무리하게 채용한 데다가 매출이 감소 추세에 있어서 비용 절감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말했다.  아마존의 CEO 앤디 재시는 (뉴욕타임스의 보도 이후) 지난 11월 17일 직원들에게 보낸 공개서한에서 해고될 직원 수를 명시하진 않았지만 감원이 이뤄질 것이라는 점은 확인했다. 그는 “(아마존의) 연례 계획 과정이 새해까지 연장될 것이다. 이는 더 많은 역할 축소가 있을 것이란 의미다. 이 결정은 2023년 초 직원 및 조직과 공유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 회사는 기기 및 도서 사업부(Devices and Books)에서 직원 감축이 있으리라 언급한 바 있고, PXT(People, Experience, and Technology) 조직의 자발적 퇴사 권고를 연장할...

2022.12.05

아마존 너마저... 사상 최대 규모인 1만 명 정리해고

아마존이 대규모 감원에 나선다. 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는 14일(현지 시각) 소식통을 인용해 아마존이 이르면 이번주부터 1만 명에 가까운 직원들을 정리해고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아마존 설립 이후 사상 최대 규모의 인력 감축이다. 이번 정리해고는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계약직을 포함한) 아마존의 전 세계 직원 150만 명 중 0.66%에 해당되며, 아마존의 기기 및 알렉사 개발 부문, 소매 비즈니스 부문, 인사 부문에서 집중적인 감원이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의 로보틱스 AI(Robotics AI) 팀에서 근무했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제이미 장은 링크드인을 통해 지난주 갑자기 정리해고됐다면서, “팀 전체가 짐을 싸게 됐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달 초 아마존은 전사적으로 모든 회사 브랜드의 채용이 동결됐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당시 아마존은 “현재 심상치 않은 거시경제 환경에 직면해 있으며, 이러한 경제 상황에 따라 채용과 투자 균형을 맞추려고 한다”라고 언급했다.  기업 IT 지출은 내년에도 여전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 예측도 기술 대기업의 전망을 완전히 밝히기에는 충분하지 않았던 모양이다.  AWS도 위태로울까? 아마존의 가장 수익성 높은 비즈니스 및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인 AWS도 올해 회계연도 초부터 성장세가 둔화될 조짐을 보여 왔다. 지난 9월로 마감한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했는데, 2분기와 3분기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 36.5% 증가한 것과 비교된다.  아마존 CFO 브라이언 올사브스키는 3분기 실적발표 자리에서 아마존 고객들이 단기적으로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지출을 줄여야 하는 거시경제 상황이 성장률 감소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AWS는 에너지 비용 상승, 직원 급여 증가, 지속적인 데이터센터 투자에 따른 운영 비용 증가로 압박을 받고 있다. AWS의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

아마존 기술 대기업 빅테크 정리해고 감원 인력 감축 경기침체

2022.11.15

아마존이 대규모 감원에 나선다. 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는 14일(현지 시각) 소식통을 인용해 아마존이 이르면 이번주부터 1만 명에 가까운 직원들을 정리해고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아마존 설립 이후 사상 최대 규모의 인력 감축이다. 이번 정리해고는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계약직을 포함한) 아마존의 전 세계 직원 150만 명 중 0.66%에 해당되며, 아마존의 기기 및 알렉사 개발 부문, 소매 비즈니스 부문, 인사 부문에서 집중적인 감원이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의 로보틱스 AI(Robotics AI) 팀에서 근무했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제이미 장은 링크드인을 통해 지난주 갑자기 정리해고됐다면서, “팀 전체가 짐을 싸게 됐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달 초 아마존은 전사적으로 모든 회사 브랜드의 채용이 동결됐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당시 아마존은 “현재 심상치 않은 거시경제 환경에 직면해 있으며, 이러한 경제 상황에 따라 채용과 투자 균형을 맞추려고 한다”라고 언급했다.  기업 IT 지출은 내년에도 여전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 예측도 기술 대기업의 전망을 완전히 밝히기에는 충분하지 않았던 모양이다.  AWS도 위태로울까? 아마존의 가장 수익성 높은 비즈니스 및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인 AWS도 올해 회계연도 초부터 성장세가 둔화될 조짐을 보여 왔다. 지난 9월로 마감한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했는데, 2분기와 3분기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 36.5% 증가한 것과 비교된다.  아마존 CFO 브라이언 올사브스키는 3분기 실적발표 자리에서 아마존 고객들이 단기적으로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지출을 줄여야 하는 거시경제 상황이 성장률 감소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AWS는 에너지 비용 상승, 직원 급여 증가, 지속적인 데이터센터 투자에 따른 운영 비용 증가로 압박을 받고 있다. AWS의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

2022.11.15

세일즈포스도 '구조조정' 칼 뽑았다··· 1,000명 가까이 해고

빅테크의 인력 구조조정 움직임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 주 세일즈포스도 수백 명의 직원을 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에서 회사 관계자를 인용한 데 따르면 정확한 숫자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1,000명 미만의 세일즈포스 직원들이 해고됐다. 앞서 美 IT 매체 프로토콜(Protocol)은 세일즈포스가 대규모 정리해고를 계획하고 있으며, 최대 2,500명의 직원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번 세일즈포스의 인원 감축은 지난주 트위터의 대규모 정리해고 정도의 규모는 아니다. 그러나 (IT 업계의) 기업들이 수익성을 목표로 하면서 지난 몇 개월 동안 크고 작은 정리해고가 계속되는 가운데 또 다시 이뤄졌다는 점에 눈길을 끈다. 테크크런치(Techcrunch)에 의하면 세일즈포스가 인력 감축을 계획하고 있다는 신호는 이전부터 포착됐다. 지난달 투자자 대상의 프레젠테이션(Investor Day)에서 이 회사의 CFO 에이미 위버는 (세일즈포스가) 2026 회계연도까지 미화 500억 달러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또 같은 기간 동안 25%의 영업 마진을 목표로 더 많은 수익을 올릴 방법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세일즈포스 대변인은 공식 성명에서 “(세일즈포스의) 영업 성과 프로세스는 책임을 묻는다. 안타깝게도 이로 인해 일부 직원들은 회사를 떠나게 될 수 있으며, 전환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올해 1월 기준 세일즈포스의 직원 수는 약 7만 3,000명 이상이었다.  한편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빅테크를 중심으로 한 ‘몸집 줄이기’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10월 마이크로소프트는 1,000명 미만의 직원을 정리해고했다. 같은 달 오라클도 201명의 직원을 해고했다. 아울러 일론 머스크는 이번에 인수한 트위터의 전체 직원 중 절반가량을, 페이스북의 모기업 메타도 수천 명의 직원을 감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과 애플은 채용을 동결했다. ciokr@idg.co.kr  

세일즈포스 인력 감축 정리해고 경기침체 빅테크

2022.11.09

빅테크의 인력 구조조정 움직임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 주 세일즈포스도 수백 명의 직원을 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에서 회사 관계자를 인용한 데 따르면 정확한 숫자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1,000명 미만의 세일즈포스 직원들이 해고됐다. 앞서 美 IT 매체 프로토콜(Protocol)은 세일즈포스가 대규모 정리해고를 계획하고 있으며, 최대 2,500명의 직원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번 세일즈포스의 인원 감축은 지난주 트위터의 대규모 정리해고 정도의 규모는 아니다. 그러나 (IT 업계의) 기업들이 수익성을 목표로 하면서 지난 몇 개월 동안 크고 작은 정리해고가 계속되는 가운데 또 다시 이뤄졌다는 점에 눈길을 끈다. 테크크런치(Techcrunch)에 의하면 세일즈포스가 인력 감축을 계획하고 있다는 신호는 이전부터 포착됐다. 지난달 투자자 대상의 프레젠테이션(Investor Day)에서 이 회사의 CFO 에이미 위버는 (세일즈포스가) 2026 회계연도까지 미화 500억 달러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또 같은 기간 동안 25%의 영업 마진을 목표로 더 많은 수익을 올릴 방법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세일즈포스 대변인은 공식 성명에서 “(세일즈포스의) 영업 성과 프로세스는 책임을 묻는다. 안타깝게도 이로 인해 일부 직원들은 회사를 떠나게 될 수 있으며, 전환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올해 1월 기준 세일즈포스의 직원 수는 약 7만 3,000명 이상이었다.  한편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빅테크를 중심으로 한 ‘몸집 줄이기’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10월 마이크로소프트는 1,000명 미만의 직원을 정리해고했다. 같은 달 오라클도 201명의 직원을 해고했다. 아울러 일론 머스크는 이번에 인수한 트위터의 전체 직원 중 절반가량을, 페이스북의 모기업 메타도 수천 명의 직원을 감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과 애플은 채용을 동결했다. ciokr@idg.co.kr  

2022.11.09

구글, 사내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에어리어 120' 축소한다

구글이 사내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에어리어 120(Area 120)'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절반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지난주 한 컨퍼런스에서 이 회사의 CEO 순다르 피차이는 "(구글이) 20% 더 효율적일 필요가 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업계 전문가들은 인력감축이 곧 논의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는데, 이러한 예측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블룸버그가 인용한 소식통에 따르면 구글은 9월 14일(현지 시각) 직원들에게 에어리어 120의 프로젝트 14개 중에서 7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비용을 절감하고 AI 프로젝트에 집중하겠다는 게 그 이유다. 해당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직원들은 2023년 1월 말까지 구글 내에서 직무를 변경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해고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대변인은 "에어리어 120은 실험적인 제품을 위한 사내 인큐베이터다. 이 그룹은 가능성 높은 기회를 찾고 추진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중단해왔다. 최근에는 AI 중심의 프로젝트로 초점을 전환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새로운 작업을 위해 여러 프로젝트를 중단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구글은 지난 7월 투자를 줄이고 기존 인력을 재배치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올 하반기에는 채용 속도를 늦추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최근 여러 비즈니스를 정리하고 있다. IT 전문 매체 더버지에 의하면 구글은 픽셀북 프로젝트에서 손을 떼고, 철수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iokr@idg.co.kr  

구글 인력 감축 인력 채용

2022.09.15

구글이 사내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에어리어 120(Area 120)'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절반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지난주 한 컨퍼런스에서 이 회사의 CEO 순다르 피차이는 "(구글이) 20% 더 효율적일 필요가 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업계 전문가들은 인력감축이 곧 논의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는데, 이러한 예측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블룸버그가 인용한 소식통에 따르면 구글은 9월 14일(현지 시각) 직원들에게 에어리어 120의 프로젝트 14개 중에서 7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비용을 절감하고 AI 프로젝트에 집중하겠다는 게 그 이유다. 해당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직원들은 2023년 1월 말까지 구글 내에서 직무를 변경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해고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대변인은 "에어리어 120은 실험적인 제품을 위한 사내 인큐베이터다. 이 그룹은 가능성 높은 기회를 찾고 추진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중단해왔다. 최근에는 AI 중심의 프로젝트로 초점을 전환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새로운 작업을 위해 여러 프로젝트를 중단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구글은 지난 7월 투자를 줄이고 기존 인력을 재배치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올 하반기에는 채용 속도를 늦추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최근 여러 비즈니스를 정리하고 있다. IT 전문 매체 더버지에 의하면 구글은 픽셀북 프로젝트에서 손을 떼고, 철수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iokr@idg.co.kr  

2022.09.15

엔비디아 매각 실패 후폭풍… ARM, 최대 15% 정리해고한다

英 반도체 회사 ARM이 엔비디아와의 M&A를 시도했다 무산된 지 한 달 만에 대규모 인력 감축을 단행한다.    데일리 텔레그래프(Daily Telegraph)에서 보도한 내부 메모에 따르면 지난 2월 선임된 ARM의 CEO 르네 하스는 영국과 미국에 있는 전체 인력의 12~15%를 해고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직원 수는 6,400명이며, 이를 환산하면 최소 768명에서 최대 960명의 일자리가 줄어들 전망이다. 허나 여기에 엔지니어는 포함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외신은 덧붙였다. 한편 ARM은 애플 및 삼성 스마트폰을 비롯한 수십억 개의 전자 기기에서 사용되는 마이크로칩을 설계한다. 지난 2016년 일본 소프트뱅크는 234억 파운드(당시 한화 약 35조 원)에 이 회사를 인수했다. 현재 ARM의 전체 지분 가운데 소프트뱅크가 75%를, 소프트뱅크의 자회사 비전펀드가 25%를 가지고 있다 ARM은 英 경쟁시장청(CMA)과 美 연방거래위원회(FTC) 등의 규제 압력으로 엔비디아에 매각을 시도했다 불발된 이후 기업 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다. 이 회사의 대변인은 “다른 비즈니스와 마찬가지로 ARM은 기회와 비용 사이에서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비즈니스 계획을 계속해서 검토하고 있다. 안타깝게도 이번 프로세스에는 직원 정리해고가 포함돼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ARM 반도체 인수합병 매각 엔비디아 정리해고 인력 감축

2022.03.16

英 반도체 회사 ARM이 엔비디아와의 M&A를 시도했다 무산된 지 한 달 만에 대규모 인력 감축을 단행한다.    데일리 텔레그래프(Daily Telegraph)에서 보도한 내부 메모에 따르면 지난 2월 선임된 ARM의 CEO 르네 하스는 영국과 미국에 있는 전체 인력의 12~15%를 해고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직원 수는 6,400명이며, 이를 환산하면 최소 768명에서 최대 960명의 일자리가 줄어들 전망이다. 허나 여기에 엔지니어는 포함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외신은 덧붙였다. 한편 ARM은 애플 및 삼성 스마트폰을 비롯한 수십억 개의 전자 기기에서 사용되는 마이크로칩을 설계한다. 지난 2016년 일본 소프트뱅크는 234억 파운드(당시 한화 약 35조 원)에 이 회사를 인수했다. 현재 ARM의 전체 지분 가운데 소프트뱅크가 75%를, 소프트뱅크의 자회사 비전펀드가 25%를 가지고 있다 ARM은 英 경쟁시장청(CMA)과 美 연방거래위원회(FTC) 등의 규제 압력으로 엔비디아에 매각을 시도했다 불발된 이후 기업 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다. 이 회사의 대변인은 “다른 비즈니스와 마찬가지로 ARM은 기회와 비용 사이에서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비즈니스 계획을 계속해서 검토하고 있다. 안타깝게도 이번 프로세스에는 직원 정리해고가 포함돼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3.16

모토로라 모빌리티, 1,200명 추가 감축키로

모토로라 모빌리티가 지난 해 8월 발표한 4,000여 명의 인력 감축에 더해 1,200명을 추가 감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이엔드 기기에 집중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언급됐다. 회사 대변인 캐티 도브는 이메일을 통해 "이번 인력 감축은 지난 해 여름 발표한 감축 계획의 연장선"이라며 "근로자들에게 힘든 작업임이 분명하다. 이러한 어려운 전환 과정을 통해 그들을을 도울 것임을 약속한다"라고 밝혔다. 모토로라의 모바일 비즈니스는 스마트폰 시대에 접어든 이후, 삼성과 애플, 화웨이, ZTE, 소니 등과의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어왔다. 모토로라 모바일 비즈니스의 지난 4분기 매출은 미화 15억 1,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1% 감소했다. 같은 분기 회사의 운영 손실은 3억 5,300만 달러였다. 월 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회사는 신제품에 대해 낙관적인 견해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풀어야 할 숙제가 많이 남은 상태다. WSJ는 아직 모토로라의 비용 지출이 과도하고 경쟁력 없는 시장에 머물러 있으며 결과적으로 손실을 발생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WSJ는 미국과 중국, 인도 등의 근로자들이 이번 인력 감축 대상이라고 덧붙엿다. 모토로라는 지난 5월 구글에 의해 인수됐다. 구글은 그러나 모토로라의 하드웨어 비즈니스에 대해서는 별다른 관심을 두지 않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구글은 지난 12월 모토로라의 TV 셋톱박스 비즈니스를 아리스 그룹에게 23억 5,000만 매각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지난 해 12월 모토로라의 종업원 수는 모바일 비즈니스 부문이 1만 1,113명, 홈 비즈니스 부문이 5,204명이었다. 이번 인력 감축으로 인해 모바일 비즈니스 부문의 종사자는 10% 이상 감소하게 된다. ciokr@idg.co.kr

구글 모빌리티 모토로라 모토롤라 인력 감축 구조 조정

2013.03.11

모토로라 모빌리티가 지난 해 8월 발표한 4,000여 명의 인력 감축에 더해 1,200명을 추가 감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이엔드 기기에 집중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언급됐다. 회사 대변인 캐티 도브는 이메일을 통해 "이번 인력 감축은 지난 해 여름 발표한 감축 계획의 연장선"이라며 "근로자들에게 힘든 작업임이 분명하다. 이러한 어려운 전환 과정을 통해 그들을을 도울 것임을 약속한다"라고 밝혔다. 모토로라의 모바일 비즈니스는 스마트폰 시대에 접어든 이후, 삼성과 애플, 화웨이, ZTE, 소니 등과의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어왔다. 모토로라 모바일 비즈니스의 지난 4분기 매출은 미화 15억 1,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1% 감소했다. 같은 분기 회사의 운영 손실은 3억 5,300만 달러였다. 월 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회사는 신제품에 대해 낙관적인 견해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풀어야 할 숙제가 많이 남은 상태다. WSJ는 아직 모토로라의 비용 지출이 과도하고 경쟁력 없는 시장에 머물러 있으며 결과적으로 손실을 발생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WSJ는 미국과 중국, 인도 등의 근로자들이 이번 인력 감축 대상이라고 덧붙엿다. 모토로라는 지난 5월 구글에 의해 인수됐다. 구글은 그러나 모토로라의 하드웨어 비즈니스에 대해서는 별다른 관심을 두지 않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구글은 지난 12월 모토로라의 TV 셋톱박스 비즈니스를 아리스 그룹에게 23억 5,000만 매각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지난 해 12월 모토로라의 종업원 수는 모바일 비즈니스 부문이 1만 1,113명, 홈 비즈니스 부문이 5,204명이었다. 이번 인력 감축으로 인해 모바일 비즈니스 부문의 종사자는 10% 이상 감소하게 된다. ciokr@idg.co.kr

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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