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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로이히 칩 64개 연결한 '포호이키 비치' 과학계에 확대 공개

인텔의 현 단계 브레인 네트워크 기술은 개구리보다 낮은 수준의 지능에 그친다. 하지만 다음 단계에는 두더지 쥐에 견주는 수준이 목표다.  포호이키 비치(Pohoiki Beach) 뉴로모픽 시스템이 더 넓은 리서치 커뮤니티에 제공된다고 인텔이 15일 밝혔다. 포호이키 비치 뉴로모픽 시스템은 인텔의 로이히(Loihi) 칩 64개가 서로 연결돼 800만 개의 뉴런을 시뮬레이션하도록 고안된 브레인 네트워크 컴퓨터다. 인텔은 포호이키 스프링(Pohoiki Springs)으로 알려진 1억 개 뉴런 상당의 시스템이 계획대로 올해 말 데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인텔은 지난 17년 뇌를 흉내내는 뉴로모픽 칩인 로이히를 발표한 바 있다.  동물의 뇌 안에 있는 뉴런의 숫자와 비교해볼 때 포호이키 비치 시스템의 지능은 개구리의 약 절반에 해당한다. 1억 개의 뉴런은 잠비아에 있는 안셀 두더지 쥐에 상당하는 수준이다. 인텔의 최신 뉴로모픽 시스템인 포호이키 비치는 여러 개의 나후쿠(Nahuku) 보드로 구성돼 있다. 여기엔느 64개의 로이히 칩이 포함된다. (제공 : Intel Corporation / Tim Herman) 인텔은 기존 실리콘 아키텍처의 대안으로 뉴로모픽, 또는 확률론적 컴퓨팅(probabilistic computing)에 주목하고 있다. x86 프로세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인텔이 뉴로모픽 칩에 어떤 역할을 기대하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인텔은 이 칩을 과학계에 공개해 뉴럴 인스파이어드(neural-inspired) 알고리즘을 테스트하도록 하고 있다.  워털루 대학교 연구진에 따르면 로이히 칩을 통해 실시간 학습 벤치마크를 실시한 결과 전통적인 GPU를 사용할 때보다 전력 소비가 109배나 적었다. 연구진은 또 이 네트워크를 50배 확장해도 전력 소비가 30배만 증가한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인텔 두뇌 신경망 로이히 뉴로모픽 포호이키 비치 포호이키 스프링

2019.07.16

인텔의 현 단계 브레인 네트워크 기술은 개구리보다 낮은 수준의 지능에 그친다. 하지만 다음 단계에는 두더지 쥐에 견주는 수준이 목표다.  포호이키 비치(Pohoiki Beach) 뉴로모픽 시스템이 더 넓은 리서치 커뮤니티에 제공된다고 인텔이 15일 밝혔다. 포호이키 비치 뉴로모픽 시스템은 인텔의 로이히(Loihi) 칩 64개가 서로 연결돼 800만 개의 뉴런을 시뮬레이션하도록 고안된 브레인 네트워크 컴퓨터다. 인텔은 포호이키 스프링(Pohoiki Springs)으로 알려진 1억 개 뉴런 상당의 시스템이 계획대로 올해 말 데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인텔은 지난 17년 뇌를 흉내내는 뉴로모픽 칩인 로이히를 발표한 바 있다.  동물의 뇌 안에 있는 뉴런의 숫자와 비교해볼 때 포호이키 비치 시스템의 지능은 개구리의 약 절반에 해당한다. 1억 개의 뉴런은 잠비아에 있는 안셀 두더지 쥐에 상당하는 수준이다. 인텔의 최신 뉴로모픽 시스템인 포호이키 비치는 여러 개의 나후쿠(Nahuku) 보드로 구성돼 있다. 여기엔느 64개의 로이히 칩이 포함된다. (제공 : Intel Corporation / Tim Herman) 인텔은 기존 실리콘 아키텍처의 대안으로 뉴로모픽, 또는 확률론적 컴퓨팅(probabilistic computing)에 주목하고 있다. x86 프로세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인텔이 뉴로모픽 칩에 어떤 역할을 기대하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인텔은 이 칩을 과학계에 공개해 뉴럴 인스파이어드(neural-inspired) 알고리즘을 테스트하도록 하고 있다.  워털루 대학교 연구진에 따르면 로이히 칩을 통해 실시간 학습 벤치마크를 실시한 결과 전통적인 GPU를 사용할 때보다 전력 소비가 109배나 적었다. 연구진은 또 이 네트워크를 50배 확장해도 전력 소비가 30배만 증가한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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