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모픽 칩 ‘로이히’(Loihi)이 냄새를 맡을 수 있도록 훈련하는 데 성공했다고 인텔이 16일 밝혔다. ‘네이처 머신 인텔리전스’에 개재될 논문에서 인텔은 로이히 칩이 10가지 유해 화학 물질의 냄새를 확인하도록 훈련시킨...
2020.03.17
인텔의 현 단계 브레인 네트워크 기술은 개구리보다 낮은 수준의 지능에 그친다. 하지만 다음 단계에는 두더지 쥐에 견주는 수준이 목표다. 포호이키 비치(Pohoiki Beach) 뉴로모픽 시스템이 더 넓은 리서치 커뮤니티에 제공된다고 인텔이...
2019.07.16